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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월 18

(수위소설)과외일기.txt

과외일기1
-재밌게만 읽기를~


아는 사람의 소개로 한달전 부터 수연이라는 중3짜리아이의 과외를
하고 있었다. 또래보다 약간 키가 크고 새초롬한 얼굴이
귀여운 아이였는데 말수가 적고 부끄럼을 많이 타는 아이였다.
그런데 오늘은 왠지 흥분되는 느낌과 불안한 느낌으로 수연이의
집을 가고 있다. 왜냐하면 저번 과외시간에 야릇한 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수연이는 문제를 풀고 나는 그짬을 내어 다른 책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어떡하다가 책상위에 얹혀진 내 새끼 손가락과
수연이의 손가락이 닿게 되었다. 그런데 둘다 약속이나 한듯
아무도 그 손가락을 떼지 않았다. 아니 떼지 못한 것일 수도
있겠다.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가만히 있었다.
떼면 오히려 더 이상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였던것 같다.
얼마간의 어색한 침묵, 그리고 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수연이는
그것을 무척이나 의식하는 듯 침 넘어가는 소리와 더 깊어진
숨소리가 들려왔다. 나도 모르게 내 손가락이 수연의 손가락을
가만히 쓰다듬었다.
흐읍거리는 듯한 수연이의 신음소리가 아주 나즈막하게 들려
왔다. 하지만 수연이는 손가락을 떼지 않았다. 내 새끼손가락이
수연이의 손가락 하나를 감았다. 그리고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
였다. 수연이의 손이 떨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내 손가락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샤프를 쥐고 있던 수연이의 오른손이 파르르 떨리더니
샤프가 힘없이 넘어져 버렸다. 얼굴도 들지 못한채 보지도 않는
문제집만 뚤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내 청바지는 아까부터 일어서려는 물건때문에 팽팽해졌다. 팬티가
조금씩 젖어왔다. 수연이 따뜻한 체온이 새끼손가락을 타고 온몸으로
퍼지는 느낌이었다.
이윽고 다른 손가락들이 수연이의 갸냘픈 손가락을 범하고 있었다.
깍지를 끼듯 수연이의 손가락 마디마디 마다를 애무했다. 수연이의
고개는 더욱 숙여지고 있었고..그 사이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가
자극적이었다.
"으음~"
"시..싫어?"
조심스럽게 물었다. 수연이는 아무 대답도 못한채 고개만
저었다. 그때 노크소리가 났고 수연이 어머니가 마실 것을
들고 들어왔다. 우리 둘은 제정신으로 돌아왔고..그때 부터
수업은 다시 시작되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과외를 마치고
수연이의 방을 나서려는데 수연이가 나의 손을 살며시 잡아왔다.
난 수연이의 뺨에다 키스를 해주었다. 아주 빨갛게 변해버린
수연이의 얼굴이 이뻤다.
그일이 있고나서 처음가는 수연이의
집이었다. 불안했다. 수연이가 그 일을 말했으면 어떡하나
하고...하지만 반갑게 맞아주시는 수연이 어머니의 얼굴을
보자 안도했다. 수연이 어머니는 약간 키가 작은 30대 후반의
전형적인 주부였는데 젊을때는 꽤 이뻤었던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여자였다.
수연이가 내 얼굴을 보고서는 살짝 웃으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안녕하세요라고 한다.
"선생님 많이 덥죠?"
수연이 어머니가 수연이 방의 선풍기를 키며 문을 닫고 나간다.
수연이는 금방 샤워를 했는지 머릿결이 젖어 있고 반팔 티에
하얀 허벅지가 들어나는 반바지를 입고서는 내 앞에 앉았다.
비누냄새가 난다. 그리고 향긋한 살내음...
난 아무말 않고 수연이의 예쁜 얼굴을 보았다.
수연이는 동그란 눈으로 "선생님 왜요?"라고 한다. 역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아냐~ 공부나 하자..."
한숨 비슷하게 내뱉으며 책을 뒤적이는 나의 모습을
수연이는 한참동안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는 것 같다.
수업은 별일 없이 진행되었다. 수연이느 관계대명사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내 눈을 잠시 맞추다 다시 다른
곳을 본다.
"잠깐만 여기서는...그게 아니고.."
설명하느라 문제집을 나 있는데로 돌리려니 수연이게서
멀어진다. 다시 수연이에게로 돌려놓고 수연이 옆으로
다가갔다.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 있어서 그런지
다리가 저려왔다.
"아이고 다리야"
수연이 옆에 앉아 내 다리를 주무르면서 설명을 했다.
수연이의 헐렁한 티셔츠에서부터 나오는 냄새가 자극적이라
고 생각했다. 그러다 다리를 주무르던 손의 손등이 수연이 무릎에
닿았다. 거의 의도적이었다고 할 수 있지만 인정하기는 싫다.
그리고 잠시동안 그렇게 있었다. 조금씩 수연이의 무릎을 간지럽혔다.
"으음~"
무릎에 머물러있던 손등이 천천히 허벅지쪽으로 올라갔다.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있던 수연이의 허벅지가 전기충격을 받은듯 움찔거렸다.
내 손은 천천히 수연이의 하얀 허벅지를 타고 천천히 올라갔다.
"아~ "
처음 당해보는 남자의 손길에 수연이는 못견디는 흥분을 느끼는지
아예 책상에 머리를 파묻었다. 하지만 연신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손은 점점 더 자극적이고도 적극적으로 변해갔다. 반바지 끝부분까지
손이 올라갔다. 반바지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가고 있었다.
"아~ 선생님..."
수연이의 손이 내 손을 잡았다. 수연이의 손은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싫으면 하지 않을께~"
수연이는 여전히 얼굴을 파묻은채 말이 없다. 다만 내 손을 잡았던
수연이의 손에서 힘이 빠지고 있었다. 수연이의 손에서 벗어난 손은
수연이의 반바지 속으로 조금씩 들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팬티의
끝부분이 손끝에 닿았다. 정말 뜨거웠다. 거의 손이 데일 정도로..
"수연아~ 흥분돼?"
수연이는 거의 울먹이고 있었다.
"네..."
손이 조금 더 들어갔다. 팬티의 윗부분, 도톰하게 느껴지는
것으로 보면 약간 위쪽인 것 같았다. 하지만 팬티는 이미
거기까지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팬티위를 쓰다듬었다. 손도 젖어왔다.
"아~~ "
수연이는 아까보다는 더 큰 신음소리를 냈다.
더욱 수연이 곁으로 다가 앉았다. 자동적으로 손은
도톰한 부분을 넘어서 반대편 팬티 끝부분까지 덮어 버렸다.
"하악~~~!"
수연이 자신도 너무 큰 소리를 냈는지 고개를 들어 입을
막았다.
"음~ 음~"
수연이의 얼굴은 거의 빨갛게 익어있었다. 난 수연이의 눈에
키스했다. 그리고 코잔등을 혀로 애무했다. 입을 막았던 손이
서서히 풀리면서 침으로 젖어있는 입술에 키스했다. 그리고
혀를 깊숙히 수연이의 입으로 집어넣었다.
"흐음~~~"
수연이 입언저리를 타고 가득고여 있던 침이 흘러내렸다. 수연이의
온몸은 심하게 떨렸다. 수연이의 입안에 있던 내 혀는 수연의 턱과
목덜미를 핥아나갔다.
"히익~~~ 하음~~~~"
수연이는 이상한 울림으로 신음했다. 팬티 전체를 쓰다듬던 손은
이윽고 팬티를 들어올리려 했다. 근데 그게 쉽지 않았다. 젖을
데로 젖은 팬티는 털과 액으로 뒤범벅이 돼 엉켜있었다.
"서..선생님 아..프지 않게 만져...주..세요.."
용케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따뜻한 액체가 손을
타고 흘러내렸다. 무성한 털이 손가락을 가로막았지만
그 액체가 흘러나오는 샘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아~~ 서..선생님~~~아~~~"
그리고 손가락은 그 샘으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마치 그 샘이 손가락을 잡아 끄는 것 같았다.
"아흑~~ 아~~~ 아흑~~~~ 음~~~"
수연이는 연신 입을 막으며 신음소리를 내뱉았다.
"아프면 이야기해~~~"
수연이는 세차게 고개를 흔들었다. 그러더니 엉덩이를 약간
들었다. 넣어달라는 신호였을까....난 손가락 두개를 그 샘으로
깊숙히 찔러넣었다. 순간 수연이의 허리가 휘청거리더니 뒤로
넘어갔다.
"하악~~~!!!"
결코 작지 않은 소리가 났다. 우리는 동시에 행동을 멈추었다.
수연이 어머니가 들은 건 아닌지 몰라서였다. 다행히 인기척이
없었다. 간혹 안방에서 자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수연이 빨개진 얼굴을 보았다. 그리고 천천히 일어나
수연이 방의 문을 잠궜다.

----계속



문을 잠그고 수연이에게로 돌아섰다. 수연이는 겁먹은 표정으로
내눈과 불룩해진 내 다리 사이를 번갈아 가며 쳐다 보고 있었다.
순간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뒷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손을 닦았다. 그리고 잠긴 방문을 다시 열었다.
"수연이 미안하다..오늘은 좀 일찍마치자..."
수연이의 슬프고도 아쉬운 눈을 뒤로 한채 얼른 방을 나섰다.

과외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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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의 얼굴이 어둡다. 과외 시작한 내내 시무룩한
얼굴..난 조심스럽게 물었다.
"수연아 무슨 일 있니?"
수연이는 촉촉한 눈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내...내가 너무 싫어서요..."
"무슨 일인데?"
수연이는 잠시 뭔가를 말하려다 고개를 숙였다.
"아녜요...공부나 해요..."
수연이의 어깨가 한숨과 함께 크게 떨어졌다. 오늘은
내가 조금 일찍 온탓도 있지만 학교 행사때문에 교복차림
그대로였다. 그리고 약간 땀냄새도 났다.
난 무심한 척하면 계속 재미없는 문법을 설명했다. 수연이의
눈에는 촛점이 없었다. 그리고 간간히 들릴듯 말듯한 한숨을
내쉬었다. 도저히 수업을 진행할 분위기가 아니었다.
난 설명을 중단하고 가만히 수연이의 얼굴을 보았다. 수연이는
잠시 당황한 듯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러더니 이윽고
입을 열었다.
"저기..요..선생님...저 요..어..어젯밤..에"
난 궁금한 듯 수연이의 얼굴 훑었다.
"그거 했어요..."
"그거라니...?"
수연이는 더욱 고개를 떨구었다.
"저기..그거 있잖아요...혼자서 하는..거.."
수연이는 자기가 말해놓고도 부끄러운지..고개를 삐죽
거렸다. 난 알듯했다. 하지만 끝까지 모른 척 했다.
"혼자..하는 거? 그게 뭔데...?"
수연이는 답답하다는 듯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그러니까...자..위. .요...근데 이건 말하고
싶지 않지만...하지만...저..어 제 그거 하면서..
서..선생님 생각하면서...."
나도 모르게 헛기침이 나왔다.
"으음~ 그랬구나...그래 좋았어?"
정말 바보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했다.
잠시 고개를 끄덕거리다 가로 저었다. 난 수연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때 노크소리가 났다. 수연이
어머니였다.
"저 선생님 죄송합니다."
나에게 함박웃음을 짓고는 수연이를 손짓으로 불러냈다.
밖에서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윽고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수연이는 방으로 들어오면서 약간 상기된
목소리로 말했다.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 오신데요..."
수연이는 그러더닌 교복치마를 펄럭거리며 앉았다.
잠시동안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랐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잠시후 입을 연것은 나였다.
"수연아...있잖아 나도 고백할게 있는데...
나도 매일 널 생각해...그리고 널 생각하며...한단다.."
수연이의 눈이 동그래졌다.
"저..정말요...?"
난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저에 대해 생가하신다면 특별히 뭘 생각..하시는데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당돌한 질문이었다.
난 잠시 머뭇거렸다.
"너의 눈..입술..그리고 등...브래지어 끈...가슴..
하얀 허벅지..그리고 너의 팬티..."
난 뭔가에 홀린듯 수연이의 눈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수연이는 잠시 나를 보더니 뒤로 물러 앉기 시작했다.
벽에 등을 기대고나서는 다리를 세웠다. 자연히 교복치마가
들어올려지면서 다리사이에 팬티가 보였다. 핑크빛이었다.
"지금도 할 수 있어요? 선생님?"
수연이의 당돌한 행동에 잠시 멍했던 나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한참이나 생각해야 했다.
"옛날부터 궁금했어요...남자들은 어떻게 하는지.."
난 천천히 바지의 단추를 끌렀다. 자크를 내리자마자
불룩한 팬티가 튀어 나왔다. 수연이의 얼굴이 다시
빨게졌다.
수연이의 팬티의 핑크빛이 형광등 불빛아래서 점점더
진해지기 시작했다. 젖고 있다는 증거였다.
팬티를 뚫고나온 물건은 꼿꼿하게 수연을 향해 섰다.
물건끝에서는 이미 투명한 액체가 뚝뚝 떨어졌다. 난
수연이의 핑크빛 팬티를 보며 자위를 시작했다.
"흐음...흐음..."
수연이는 교복치마를 허벅지 위로 끌어당겼다. 팬티가
더 자세히 보였다. 허연 액체가 팬티 밖으로 스며 나오고
있었다. 내손이 빨라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할 것
같았다.
"흐음~~ 흐음~~~"
수연이의 손이 밑으로 내려갔다. 팬티속으로 들어간 손이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서..선생님...."
참을 수 없었다. 제자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다니...
수연이의 자위행위가 눈 앞에서 벌어지자 흥분지수는
급격히 높아버렸다.
"으윽 흐윽!! 수연아!!!"
허연 액체가 튀더니 수연이의 종아리까지 튀었다. 수연이는
그 손을 멈추지 않았다. 사정한 나를 보고서는 더욱 흥분한
모양이었다.
"흐음~~ 흐음~~ 아~~~ 선생님 나~~ 느껴..요~~~"
수연이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오르가즘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 느낌은 상당히 오래 지속되었다. 수연이는
젖은 팬티를 벗었다. 수연이의 앙증맞게 젖어있는 털이
보였다. 벗은 팬티로 밑을 닦고서는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망설이다 침대 시트 밑에다가 넣어버렸다.
과외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그 팬티를 챙긴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었다.

----계속




과외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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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후덥지근함은 기어이 비를 몰고오고야 말았다.
다행히 챙겨왔던 우산을 펴들었다. 우산을 펴면서 수연이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것이 사랑일 거라고 생각했다.
한순간도 수연이 생각을 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매일 밤
수연이의 팬티를 얼굴에 문지르며 자위를 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이보다 더한 사랑이 또 있을까...어떤 사람은
원조교제라 하겠지만..글쎄 그것도 장담은 할 수없다.
서로를 원하고 갈구하는 마음만큼은 그 어느것보다도
순수하기 때문이다.
갑자기 우산속으로 팔하나가 수욱 들어오더니 나의
팔을 휘감았다.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세요? 선생님?"
수연이였다. 비에 흠뻑 젖은 채로 나의 팔에
자신의 팔을 감으며 우산속으로 들어왔다. 팔꿈치에
수연의 부드러운 가슴이 느껴졌다.
"너 이제 오니? 늦었구나..."
수연이는 싱긋 웃으며 내 뺨에 키스를 했다.
비의 비릿함과 땀냄새 그리고 희미한 비누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수..수연아..조금 떨어져서 걷는 것이 낫겠다. 너네
집 근처잖아.."
수연이는 우산을 앞쪽으로 기울이며 말했다.
"이렇게 하면 나인줄 모를걸요.."
수연이의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이 나에게 미소 지었다.
이윽고 수연이의 아파트에 다다랐다. 후덥지근 날인 탓에
엘리베이터안은 습하고 답답했다. 수연이도 답답한듯
나를 쳐다봤다. 머리카락 하나가 빗물과 땀에 젖어 볼을
가로질러 입술에 걸쳐져 있었다.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귀뒤로 넘겨주었다. 수연이의 입술이 지나치는 내 손가락에
닿았다. 수연이는 혀가 부드럽게 손가락을 애무했다. 그리고
너무 자연스럽게 우리는 키스했다. 수연이의 코에서 급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우리는 너무 흥분해 있었다. 두개의
혀가 꼬여 들어가며 내입과 수연이입안을 넘나 들었다.
"흐음~~ 흐음~~"
7층에 다 왔다는 엘리베이터의 땡거리는 소리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영원히 그렇게 있었을 것이다. 아쉬운 마음으로 내리려는
나의 팔을 수연이가 잡았다. 그리고 맨 꼭대기 층인 17층을 눌렀다.
엘리베이터 문은 다시 닫혔고 우리는 다시 키스하기 시작했다.
내손은 수연이의 교복치마 밑으로 들어가 축축한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갔다.
"흐응~~ 흐응~~"
수연이의 다리가 파르르 떨렸다.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던
손은 팬티에 닿자마자 흥분으로 격렬하게 움직였다. 팬티를
손으로 감싼채 문질렀다.
"하아~~ 하아~~"
좁은 엘리베이터 안은 두사람의 열기로 후끈거렸다.
어느새 17층을 알리는 땡소리가 들렸다. 수연이는 얼굴은
돌리지도 않은채 1층을 눌렀다. 다시 문은 닫혔다.
우리는 더욱 격렬히 갈구했다.
팬티위를 쓰다듬던 손은 깊숙히 엉덩이 쪽으로 미끌어져
갔다. 수연이는 유난히 물이 많았다. 손전체가 완전히 젖어
버렸다.
"흐음~~ 서..선생님..만져주세??..어..어서요..."
난 수연의 목과 귀에 키스를 하며 수연이의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때 9층에서 땡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황급히 몸을 추스렸다. 배달통을 든 남자가 들어섰다.
남자는 우리를 번갈아 가면서 보았다. 우리는 몸은 추스렸지만
엘리베이터의 끈적한 공기만은 어쩔 수 없었다. 남자는 연신
어울리지 않는 커플에 신경을 쓰는지 삐죽거리며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서 우리 앞에서 몸을 돌렸다. 난 수연이의 허리를
감싸안았다. 수연이는 다시 나에게 몸을 살며시 기댔다.
내 손은 서서히 내려가 수연이의 엉덩이를 쓰다듬다, 다시
더 아래로 내려갔다. 교복치마 밑을 지난 손은 다시 허벅지를
타고 올라오다 팬티에 도달했다. 엉덩이를 다시 만지던 손은
갈라진 부분으로 쓰윽거리며 미끌어져 들어갔다.
"흐음~~"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낸 수연이는 헛기침으로 앞에서
있는 남자의 시선을 무마했다. 수연이는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난처한 듯 나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내 손가락은 이미 수연이의
그곳으로 미끌어져 들어갔다. 1층을 알리는 땡소리..배달남자는
뒤쪽을 힐끔거리며 엘리베이터를 나섰다. 우리는 내리지 않고
있다 다시 17층을 눌렀다. 엘리베이터 문이 다시 닫혔다.
수연이 확 끌어당겼다. 엉덩이를 돌아 수연이의 탐스런 꽃잎을
유린하던 손가락이 깊숙히 수연이의 자궁속으로 들어갔다.
수연이의 허리가 뻣뻣해지면서 엄청남 애액이 쏟아졌다.
"아아!!! 서..선생님.."
뻣뻣하던 허리가 일순간에 꼬꾸라지며 내 어깨에 머리를
파묻으며 격렬하게 나를 끌어안았다.
"흐음~ 흐음~"
내 손가락은 그 속에서 원운동을 했다. 수연이의 다리가
마치 기마자세 때처럼 우스꽝스럽게 벌어졌다. 공간이
넓어지자 손가락은 더욱 깊숙히 들어갔다.
"히이~~~ 히이~~~ "
쉰듯한 소리가 수연이의 입에서 새어나왔다.
"선생님 조..조금만..더요...."
내손은 더욱 빨라졌다. 마치 경련을 일으키듯 수연이의
자궁속에서 움직였다. 나의 등을 감싸안은 수연이의 팔이
격렬하게 떨려왔다.
"아아~~~ 아아아!!!! 선..생님~~ 아!!!!악!!!!!!"
수연이의 자궁속에서 엄청난 애액이 터져나왔다. 그 것은
내 손을 흘러넘쳐서 수연이의 하얀 두 허벅지로 흘러내렸다.
"서..선생님 저...느꼈어요...흠~~~"
수연이는 힘이 빠지는지 그대로 털썩 주저 앉았다. 난감했다.
내 물건은 아직 바지를 불룩하게 만든 채 그대로 있는데.
난 수연이의 손을 잡아 내 바지로 이끌었다. 하지만 수연이의
손은 움직이지 않았다.
"아직 겁나니?"
수연이는 미안한 얼굴로 끄덕였다.
"선생님 죄송해요..아직 저 덜 컸나봐요..
거기까진...."
수연이는 고개를 숙였다.
"아냐..괜찮아...천천히 해..."
수연이는 이내 밝은 얼굴이 되어 일어섰다.
"밖에 나가서 좀 씻고 와야겠어요.."
우리는 아파트 단지 놀이터 수돗가에서 젖은 손과
얼굴을 씻었다. 금방 세수를 한 수연이의 얼굴은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
"수연아....나 너 사랑하나봐..."
수연이는 잠시 나를 바라보더니 빨갛게 된 얼굴로
집으로 뛰어갔다.

현관문을 들어서자 왠 낯선 20대 초반의 여자가 우리를
맞았다.
"언니!"
수연이는 그 낯선여자에게 와락 안겼다.
"선생님 서울에 사는 울 사촌언니에요!"
난 엉거주춤거리며 그녀에게 목례를 했다.
순간 수연이를 품에 안았던 그녀의 눈이 좁아짐을
느꼈다. 그리고 나를 유심히 쳐다보았다.
여자만 느낄 수 있는 육감인가 하는게 있다고
하던데..그녀는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다 알겠다는 눈빛이었다.
"네가 멋있다고 하는 과외선생님이시구나...
들어오세요...어서"
사무적이며 냉정한 목소리가 나를 더욱 불안케 만들었다.
그리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나의 욕구가 저절로
해결되고 말았다.

---계속



외일기4
-------------------- ---------------------

수연이의 집으로 향하는 발길이 이렇게 무거운 적은
없었다. 수연이의 사촌언니의 의심스러운 눈초리때문만은
아니었다. 수연이와의 관계가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하는
불안함과 수연이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욕망때문이기도
했다. 후덥지근한 날씨는 정말 나를 지치게 만든다고
생각했다.

현관문을 열어준 수연의 어머니가 잠시 난처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아이고 선생님 어떡하죠? 수연이가 지 사촌 언니랑
쇼핑을 갔는데 좀 늦어질 거라네요..조금만 기다리세요.."
난 아무래도 괜찮다는 표정을 지어주었다. 거실에 앉아서
수연이의 공부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제까지 몰랐는데 수연이의 어머니도 참 예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안에서도 한치 흐트러짐 없는 차림이었다.
무릎밑까지 오는 단정한 스커트에 발목까지만 감싸는 얌전한
양말을 꼭 신고 있었다. 주름이 좀 잡히긴 했지만 하얀 얼굴..
그때 초인종이 울렸고 수연이기를 바라는 바램대신 이웃집
여자인 것 같았다. 현관문 간에 서서 두 여자는 한참 동안이나
재잘거리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난 무료함을 달래려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 피아노가 있는 방을 들어섰다.
피아노를 잠시 두들기다 내가 자신 있어하는 곡을 살며시 쳤다.
"피아노를 치실 줄 아는군요.."
어느새 수연이의 어머니가 들어와 서 있었다. 나는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며 사과를 구했다.
"아..아녜요..선생님 참 멋진 분이군요..후후 피아노는
언제 배웠어요?"
난 겸연쩍어 하며 머리를 글적였다.
"그냥 혼자 쳤어요...순 엉터리죠..."
수연이 어머니는 나의 팔을 붙잡고는 한곡 더 연주하라며
피아노 앞에 앉혔다. 난 잠시 사양하다 느린 곡 하나를
더 연주했다. 수연이 어머니와 단 둘이 듣기에는 좀 그런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할 수 없었다. 수연이 어머니는
천천히 내 옆에 앉았다. 그러면서 연주가 끝날때까지 가만히
들었다.
연주가 끝나자 가만히 한숨을 내쉰 그녀는 나의 얼굴을 쳐다
보며 말했다.
"내꿈이 피아니스트 였는데..지금은 이러고 있네요.."
난 정색을 하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지금이 어떤데요...수연이 어머님..."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장난스럽게 물었다.
"지금 어때요?"
난 촛점을 잃은 눈으로 그녀의 얼굴 여기저기를 더듬었다.
"이쁘시고..."
그 다음에 뭐라고 말할려고 하자 그만 두라는 듯 시원스레
웃었다.
"참 아까 그 부분은 손가락을 이렇게 사용하는 게 좋아요.."
그녀는 그러면서 아까쳤던 부분을 더 자연스럽게 쳐내려갔다.
그녀의 팔꿈치가 내 배부분에 닿은 것은 당연했다. 그녀의
팔이 좀 부자연스럽자 난 좀 비켜 앉았다. 비켜 앉은 공간을
그녀는 바짝 다가 앉았다.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내 몸에
밀착되었다. 난 더이상 몸을 움직이지 않았다. 저음부분으로
내려가는 부분에서는 더욱 그녀의 몸이 내쪽으로 기울어졌다.
난 팔을 뒤로 빼며 그녀의 어깨 쪽으로 손이 올라갔다. 하지만
감히 그녀의 어깨위로 손을 내려놓진 못했다. 그녀의 등위에서
엉거주춤한 손이 허공을 떠돌고 있었다.
수연이 어머니는 나의 난감함을 아는지 연신 옅은 미소를 지으며
피아노를 쳤다. 하지만 그녀가 치고 있는 그 야릇하고도 나른한
곡이 나에게 용기를 준 것일까. 슬며시 그녀의 등위에 내 손을
내려놓았다. 그녀의 브래지어 끈의 도톰한 부분이 내 손바닥으로
느껴졌다. 그녀의 등이 잠시 움찔거렸다. 하지만 연주는 멈추지
않았다. 손은 미끈한 그녀의 등을 타고 서서히 내려갔다. 박자가
심하게 흐트러졌다. 흥분하고 있는 것일까...
그녀는 눈을 감았다. 하지만 손가락은 계속 건반위를 움직였다.
손은 거의 허리부분까지 내려와서는 허리부분을 가로질러 나가고
있었다. 그녀의 상반신이 그쪽으로 기울어져 갔다. 그녀는 헛기침을
했다. 신음소리를 헛기침으로 감추는 것은 수연이와 똑같았다.
그녀가 갑자기 얼굴을 돌렸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우리는 서로의
입술을 찾았다. 첨에는 서툴렀다. 그녀의 이빨이 내 입술을 가로
막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새 그 이빨사이로 부드러운 혀가
나오더니 나의 입술을 핥기 시작했다. 허리를 감싸안은 손은
더욱 세게 그녀를 끌어당겼다.
그녀는 생각보다 과감했다. 불룩해진 내 바지를 손으로 잡았다.
몇번 애무를 하다가 바지의 자크를 내렸다. 열린 쟈크사이로
손이 들어왔다. 그녀의 따뜻한 손은 팬티를 벗겨내고 뜨거워진
내 물건을 쓰다듬었다. 내 물건은 바지 밖으로 팽창하듯
튀어 나왔다.
"흐음~ 선생님~~ "
그녀의 혀가 나의 얼굴과 목덜미, 귀를 핥고 지나갔다.
그때마다 찌릿한 느낌이 온 몸을 훑고 지나갔다.
내 물건을 쥔 그녀의 손이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녀는 알고 있는 듯했다.
"수..수연이 어머니....저....하아~~ "
그녀는 대꾸도 하지않은채 나의 물건에 열중했다. 내 얼굴에서
그녀의 혀가 떨어져 나갔다. 이윽고 따뜻한 무언가가 내 물건을
감싸기 시작했다.
"하윽~~ 저~~ 이러시면~~ 수연이...어머니~~~!"
그녀는 입안 가득히 내 물건을 품었다. 그녀의 머리가 내
다리 사이에서 꿈틀거렷다. 하지만 더이상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입밖으로는 신음소리만 새어 나올 뿐이었다.
"하아~~ 하아~~~"
터질것만 같았다. 난 그녀의 등에 거의 엎어졌다.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하얀색 팬티가 드러났다. 엉덩이를
쓰다듬다 그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손이 심하게 떨렸다.
그녀의 그곳은 이미 젖어 있었다. 내 손가락이 들어가자
기다렸다는 듯 손가락을 집어 삼켰다. 그녀는 엉덩이를
위로 조금 들어주었다. 더 깊게 넣어달라는 신호였다.
난 몸을 더 굽혀 더 깊숙히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단정하고 얌전하게만 느꼈던 평상시 수연이 어머니의
모습이 생각나자 더욱 흥분되었다.
"수..수연이 어..머니! 저 지금 쌀 것 같아요!!
그..그만..하세요...입.. 에는 안돼요.."
그녀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입안에서 그녀의 혀는
귀두부분을 세차게 희롱했다. 그 황홀함은 거의
고통에 가까왔다.
"흐으윽~~~!"
뭔가가 울컥거리며 터져나왔다. 사정을 해버렸다.
수연이 어머니의 입속에다가....난 할말을 잃어버렸다.
내 물건을 빨던 수연이 어머니는 한참동안 그렇게
있었다. 입 언저리로 허연 액체가 쏟아져 내렸으리라...
한참만에야 수연이 어머니는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입을
감싼채 내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고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나도 일어났다. 바지 사이로 아직도 껄덕거리는 물건을 추스릴
새도 없이 그녀를 따라 갔다.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세면대에 세수를 하는 그녀의 매끈한 등과 갸날 픈 허리를
보자 난 죄송하다는 말 대신에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녀가 뭐라고 말할새도 없이 아직도 딱딱한 채로
있는 물건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집어 넣었다.
"아아악~~!!!!"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세찬 허리 운동이 시작되었다. 그럴때마다
그녀는 강렬한 신음소리를 내 질렀다. 화장실의 거울에
머리를 박은채 그녀는 끙끙거렸다.
몇분 지나지 않아 다시 세찬 분출이 그녀의 자궁속에 쏟아졌다.
극도의 현기증이 몰려왔다. 하지만 멈출 수 없었다. 내가 원했던
건 바로 이런 것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연이가 눈에
들어왔지만 외면했다. 다시 한번의 사정끝에 그녀에게서 떨어졌다.

여기저기의 흔적들을 그녀와 나는 말없이 치웠다. 그 무렵 초인종이
울렸고 수연이와 사촌언니인 은영이 들어왔다.
그리고 아무일 없는듯 수연이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계속



외일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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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웠던 수연이 어머니와의 섹스로 난 완전히
혼돈 속에 빠져 버렸다. 그래서 그저께 과외는 아프다는
핑계로 가지 않았다. 도저히 수연이와 수연이 어머니의
얼굴을 볼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수연이 집으로 향했다. 가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이런걸 죄책감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다.
다행히 수연이 어머니는 외출하고 없었고, 여전히
차가운 눈빛으로 나를 보는 수연이 사촌언니 미영과
나를 보자 수줍은 웃음을 지어보이는 수연이만 집에
있었다. 난 미영의 부담스런 눈길을 뒤로 한채 수연이
방으로 들어섰다.
수연이와 난 예전처럼 수업해 나갔다. 거실에 미영이
있었기 때문에 대담한 짓은 하지 못했다. 미영의 버릇중에
하나가 노크없이 문을 여는 것이라고 수연이가 귀뜸을
해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간혹 수연이가 앉은뱅이 책상
밑으로 내 손을 잡았지만 난 슬며시 그 손을 뿌리쳤다.
그러는 것이 옳은 일 같았다.
수연이는 하늘색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얇은 천이라서
그런지 브래지어와 팬티의 윤관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
그것만으로도 나를 흥분시키기엔 충분했지만, 그리고 바지가
팽팽해져 옴을 느꼈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한 40분이 지났을까..난 화장실을 가기위해 거실로 나섰다.
미영은 거실 소파에서 잠이 든 모양이었다. 찬찬히 그녀를
살폈다. 한잠이 들었는지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크게 들렸다.
수연이나 수연이 어머니처럼 예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남자를
끌 정도는 되어 보였다. 잘룩한 허리에 다리를 소파위에
올려놓고 하늘하늘한 감색 치마를 복숭아뼈까지 끌어당긴채
잠들어 있었다. 그런 자세에서는 보는 각도만 좋으면
치마가 길더라도 다리 안쪽으로는 쉽게 보이게 마련이다.
그녀의 정면으로 가서 자세를 낮추었다. 그러자 접혀진
다리 안쪽으로 희미하게나마 그녀의 엷은 팬티가 보였다.
초록색이었다.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자의 은밀한
부분을 보는 것 또한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그런이유에선지 더 자세히 보고 싶어졌다. 치맛단을
조금 올려놓고 양 무릎을 약간 벌렸다. 그러자 미영은
잠결에 뒤척였고 자세가 완전히 흐트러져 버렸다.
양 무릎이 옆으로 쓰러졌는데 치맛단이 딸려가는 바람에
허벅지와 그 사이의 팬티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보였다.
초록빛깔의 팬티 끝선으로 거무스레한 털이 약간씩
비친 아주 노골적인 모습이었다. 나도 모르게 내 다리사이로
손이 갔다. 그 모습을 보며 내 물건을 만졌다. 이상하게
적잖이 흥분 되었다. 하지만 곧 멈췄다. 너무 오래 있으면
수연이가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서 얼른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았다. 꺼낼때는 몰랐는데 성이 날데로 난 물건을
바지 속에 꾸겨 넣자니 여간 곤욕이 아니었다. 흥분이 가시지
않은 기분으로 수연이 방에 다시 들어갔다.
"언니 뭐하고 있어요?"
"으응 소파위에서 자고 있던데..."
난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했다.
"언니 정말 잠보에요..그리고 한번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죠.."
수연이의 무심코 던진말이 수연이게도 나에게도 아주
의미심장한 의미로 다가왔다. 수연이는 앉아있는 그 자리에서
천천히 기지개를 켜듯 하더니 누웠다.
"아~ 선생님 좀 쉬다 할래요..."
수연이의 길쭉 길쭉한 육체가 내 앞에서 가로로 쭉 뻗자
뇌쇄적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하늘빛 원피스는
가슴부분에서 과하지 않게 솟았다가 배꼽 밑 아랫배 부분에선
과하다 싶을 정도로 불룩했다. 그 선은 팬티 선을 그려주며
내려갔고 - 팬티의 색깔이 비칠 정도로 얇았다- 다시 한번
도톰한 윤곽을 그리고 두개로 갈라져 내려갔다. 내 바지가
터져 버릴것 같은 찌릿함이 느껴졌다. 그녀는 나의 이런
기분을 아는지 아니면 무시하는지 더욱 세차게 기지개를
켰다. 원피스 자락은 더욱더 위로 당겨져 올라갔고 허벅지의
상당부분이 드러났다.
수연이 옆에 앉았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사정해버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감히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대지
말아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았다. 한참 동안 그렇게 가만히
있자 달아오른 것은 수연이었던 모양이었다.
"저..선생님...만져주?셀?.."
수연이의 원피스를 가슴께까지 걷어 올렸다. 눈부신
육체가 드러났다. 하얀색 브래지어가 앙증맞게 걸려
있었다. 브래지어를 들어올리자 핑크빛 젖꼭지가 방긋
거리며 솟아 올랐다. 혀끝으로 젖꼭지를 건드렸다.
그러자 수연이 예상치못한 촉감에 얕은 신음을 내뱉
았다. 젖꼭지를 주위로 몇번 맴돌던 혀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다.
"서..선생님...이...아~ ~"
수연이는 말을 잊지 못했다. 오래지않아 팬티밴드 있는 부분에
다다랐다. 수연이의 아랫배가 세차게 요동하기 시작했다.
숨소리가 거칠어진 것이었다. 혀는 팬티 위를 그대로 쓰다듬고
지나가 시커멓게 털이 비치는 부분까지 내려 갔다.
이미 시큼한 애액냄새가 코를 찔렀고 하얀색
팬티는 이미 진한 회색으로 물둘어 있었다.
"수연아...흥분돼?"
수연이는 말은 못한채 끙거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혀는 더 깊숙한 곳으로 미끌어져 내려갔다.
그러자니 앉은 뱅이 책상이 걸리적 거렸다. 책상을
완전히 옆으로 밀어놓고는 수연이 다리사이에 엎드리다
시피했다. 혓바닥으로 팬티의 제봉선 밑에서 부터 위쪽으로
핥았다.
"흐으음~~~"
수연이는 더욱 온몸을 뒤틀었다.
"선생님..팬티 벗겨주세요...어서요..."
난 수연이의 작은 팬티를 말아서 발끝으로 벗겨냈다.
털이 난 도톰한 부분이 격렬하게 떨려오고 있었다.
난 좀 과격하다 싶을 정도로 수연이의 무릎부분을
쥐어잡고는 위로 들어올렸다. 자연히 수연이의 꽃잎과
그 밑으로 시커멓게 그늘진 항문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혀끝을 뾰족하게 말아 털을 헤집고 빠알간 꽃잎 속으로
살며시 집어 넣었다.
"흐으응~~~"
수연이의 신음소리는 거의 울음에 가까왔다. 혀는
그 속에서 격렬하게 진동했다.
"크윽~~ 아...이건...서..선생님~~ ~!"
수연이의 몸이 격정적으로 꼬이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다리를 부여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혀는 더욱 깊숙히
파고들어갔다. 비릿한 암내에 약간의 구토가 느껴졌지만
수연이를 위해서라면 이정도는 견디고도 충분했다.
털이 혓바닥에 들러붙기도 했지만 그건 전혀 중요한
문제가 되지 않았다. 수연이의 꽃잎에선 연신 허연 액체가
쏟아져 나왔다. 혀를 더 아래쪽으로 들이 밀었다.
그러자 코가 아예 위쪽 부분에 쳐박혀 버렸다. 혀는 더
아래쪽으로 파고 들었다. 이윽고 시큼한 느낌이 들었다.
그와 동시에 수연이 입에서 외마디 비명소리가 들렸다.
급하게 입을 막았지만 첫 비명소리는 어쩔도리가 없었다.
"크응~~ 크응~~ 크응~~ 흐으으응~~~"
거긴 항문이었다. 혀가 항문을 건드리자 수연이는 급격하게
애액을 쏟아내놓기 시작했다. 바닥에 흥건히 고일 정도였다.
거기로 더욱 깊숙히 넣었다.
"히잉~~~히잉~~~ 으응~~~!!"
짐승이 끙끙거리는 소리가 수연이의 예쁜 입에서 나왔다.
다시 혀는 넓게 펴져 항문에서 위쪽으로 쑤욱거리며
세차게 핥고 지나갔다. 그러자 수연이의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싶더니 내 머리를 꽉 조이기 시작했다.
"수..수연아..."
"서..선생님 저..지.....금..지....금요 ..."
오르가즘의 시작임을 알리는 신호이다. 다시 혀를 말아
꽃잎 깊숙히 쑤셔 박았고 손가락 하나는 항문으로 향했다.
"크으으응~~~~~~~~~~~."
갑자기 크으응거리는 수연이의 신음소리가 딱 멈췄고
수연이의 허리도 꼿꼿하게 된채 움직이질 않았다.
한참동안 그렇게 있었던 것 같다.
"흐으으응~~~~"
이윽고 모든 것이 떨어져 내리듯 깊은 신음소리와
함께 수연이의 몸이 주욱거리며 쳐져 내려 앉았다.
수연이의 거기에서는 오르가즘의 액체가 수도처럼 흘러내렸다.
"수연아 너무 많이 나오는데..."
수연이는 싱긋 웃기만 할 뿐 다시 축 늘어져 버렸다.
왜 난 갑자기 오랄을 해준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연이 어머니가 해준 것의 보답을 지금 수연이에게 해준
것인지...
성인남녀에게 있어서 남자가 이렇게 해주면 다음은
여자가 남자를 해결해 주어야 하는 차례다. 하지만 수연이는
그저 자신의 기쁨만 만끽할 뿐 더이상의 그 무엇도 보여주지
않았다. 여전히 급한 숨을 몰아 쉰채...
여전히 부풀은 채로 바지속에 갇혀있는 답답한 자신의
물건을 슬쩍 만져 주었다. 그때였다. 문밖에서 인기척이
들리는가 싶더니 현관문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황급히 옷을 챙겼다.
"언니일꺼에요..어떡하지... "
수연이는 금방 얼굴이 파래졌다. 난 옷을 챙길것도 없었기에
먼저 문밖을 나섰다. 역시 미영은 없었다.
우리는 서로 걱정스러운 얼굴로 바라보았다.
하지만 수연이는 이내 싱긋거리며 나의 품에 안겼다.
"선생님..내 보지 어땠어요?"
보..지...수연이입에서 그런 단어가 나오다니...
난 수연이의 코를 살짝 비틀었다.

수연 집을 나서며 수연이가 내 물건을 입으로 해주면
얼마나 좋을 까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한심한 생각이긴
해도 아직 딱딱한 물건이 안스럽긴했다. 조금 시원한
바람이 그래도 위안이 된다고 생각했다.
"저기요...수연이 과외선생님"
미영이었다. 어느새 내 뒤에서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우리 이야기좀 하죠~"
미영이는 팔장을 낀 채 나를 비스듬히 바라보고 있었다.

------계속



과외일기6
여름의 저녁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미영의
머리카락을 조금씩 건드렸다. 미영의 머리카락은
어깨까지 얌전하게 내려 오다 휘날리곤 했다.
무슨 말을 할건지 짐작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궁금한 척 물었다.
"무..무슨 일로..."
미영은 한 발치 더 다가섰다.
"수연이 말예요. 걔는 아무것도 모르는 착한
아이에요. 그러니까 건드리지 마세요"
미영의 차가운 눈이 더욱 좁아졌다. 난 뭔가를 말하려
했지만 입을 다시 연것은 미영이었다.
"이모한테 말 할 수도 있지만 그러진 않겠어요.
그러니 수연이 하고의 일은 잊어버려주세요."
난 한심하게도 이렇게 말해 버리고 말았다.
"책임 질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수연이의 입가에 조소가 떠올랐다.
"그건 나도 알아요. 당장 다음부터 나오지
마세요."
난 정색을 하며 말했다.
"그건 수연이 어머니 하고 이야기할 문제지
미영씨와 할 이야기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미영의 미간이 찌푸러졌다.
"이보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만둬도 내 의지대로 그만
두는 겁니다. 그리고 진작부터 그럴려고 했구요.
미영씨가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이 아닙니다. 그럼 이만."
난 차갑게 돌아섰다. 미영의 차가운 눈빛이 뒤통수에 꽂히는
것을 느꼈다. 그때 난 왜 미영의 초록빛 팬티가 떠 올랐는지
모르겠다. 그날밤 자위를 했다. 수연이도 수연이 어머니도 아닌
미영의 얼굴이 떠 오르자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과외일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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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의 현관문에 다다르자 나즈막히 피아노 소리가
들려왔다. 내가 즐겨듣던 곡이었다. 초인종을 눌렀다.
피아노 소리가 멈추고 조금있다 덜커덩거리며
현관문이 열렸다. 수연이 어머니였다. 갑작스런 섹스 후
처음보는 셈이었다. 수연이 어머니도 부끄러웠던지
약간 겸연쩍어 했다.
"안녕하셨어요?"
현관문을 닫으며 어색하게 인사했다.
수연이 어머니는 나즈막히 네라고 말했지만 잘
들리진 않았다.
"사실 애들 아빠랑 수연이, 미연이 하고 어디 가고없어요.
오늘은 안 올거에요. 하지만 일부러 전화를 안했어요"
수연이 어머니는 부끄러운 얼굴로 나를 쳐다
보았다. 얼굴이 빨개지는 건 수연이와 비슷했다.
난 가만히 수연이 어머니를 쳐다보다 약간 차갑게
말했다.
"잘됐군요. 사실 저..오늘까지만 하고 그만둘려구요.
돈은 남아있는 날짜 계산해서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수연이의 어머니는 약간 당황한 듯 나를 쳐다보았다.
"저 때문에 그러시는 건가요?"
수연이 어머니는 한 손으로 볼을 감쌌다.
"꼭 그런건만은 아니구요....."
수연이 어머니의 갸녀린 어깨선이 가늘게 떨려왔다.
그녀는 약간 울먹인 목소리였지만 차분하게 말했다.
"미안해요...그렇게 부담을 줄 생각은 아니었는데,
단지 그땐 그러고 싶었어요. 한순간의 충동일 수도
있지만..."
수연이 어머니의 목소리가 점점 더 떨려왔다.
"피아노 치는 모습이 누구랑 닮아서..."
"누..누구와요?"
수연이 어머니는 고개를 가로 저었다.
"아..아뇨..못들은 걸로 하세요..."
그바람에 참고 있던 눈물이 주루룩거리며 흘러내렸다.
그러자 수연이 어머니는 급격하게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수연이 어머니는 현관문 앞에서 털썩
주저앉아 울기 시작했다.
"수연이... 아빠 만나기 전에 사귀던 남자였는데.."
난 어쩔수 없이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녀는 나에게 안겼다. 나는 서있는 자세였고
그녀는 앉아 있어서 그녀의 머리는 나의 물건이 있는 부분에
맞다았다. 그녀는 격정적으로 그녀의 머리를 부벼댔다.
바지가 서서히 부풀어 왔고 그녀는 더욱 나의 엉덩이를 부여
잡으며 나의 바지 앞부분을 그녀의 볼로 문질렀다.
애처롭기까지한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의 울음소리는 이내 가녀린 신음소리로 바뀌어 갔다.
어느새 쟈크가 내려갔고 혁대가 풀렸으며 바지가 발치로
떨어졌다.
팬티 밖으로 튀어 나온 물건은
거의 동시에 그녀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흐으믐~~~"
난 난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급격한 쾌감에 다리가
휘청거렸다. 몸이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갔다. 현관문에
등이 부딪히면서 큰소리가 났다. 그녀는 무릎걸음으로 다시
다가왔다. 다시 내 물건이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나곤
했다. 그럴때마다 물건의 굵은 핏줄들이 반짝거렸다. 그녀의 입술은
물건을 놓아준 대신 그 밑으로 파고들었다. 두개의 고환을 하나씩
입속에 담갔다 뺐다. 혀가 고환을 애무해들어가자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하악~~ 수연이 어머니....음~~"
그녀는 고환을 지나 더 깊숙히 얼굴을 가져갔다.
"하악!!!!!!!"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혀가
나의 항문을 유린하고 있었다. 다리는 힘이 빠져가고 있었고
자세는 점점 더 낮아졌다. 그녀의 혀는 너무나 집요했다.
"흐음~~ 흐음~~~ 아~~~~"
그녀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내 고환과 항문사이를
왔다갔다 했다. 엉덩이를 부여잡고 있던 그녀의 손은
앞으로 돌아가 내 물건을 잡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예 몸을 뒤틀어 얼굴이 하늘쪽으로 가게 했다.
혀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흐음~~아~~~"
난 더 참지 못하고 앞으로 꼬꾸라져 버렸다. 본의 아니게
69자세가 되어 버렸다. 난 그녀의 스커트를 들어올렸다.
놀랍게도 그녀의 팬티가 있어야 할 자리에 이미 물로 축축해
져버린 무성한 털이 보였다.
"패..팬티는....?"
"어..서..해주세요..어???..."
그녀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면서 입활〉捐?내 물건을 다시
품었다.
그녀의 다리사이로 내 혀가 비집고 들어갔다.
"아악~~~~"
수연이보다는 새깔이 짙었다. 하지만 수연이처럼 물이 많았다.
허연 액체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흐음~~~"
그녀는 나를 밑으로 가게했다. 내 얼굴에 앞에는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와 적나라한 꽃잎가 항문이 마치 말미잘처럼 꿈틀거렸다.
"ㅅ..선생님...들어오실?×?"
난 말도 못했지만 그녀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엉덩이는 내 얼굴에서 멀어졌지만 내가 갈망하고
있는 부분을 그녀의 자궁 깊숙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내 물건이
들어가자 따뜻함과 부드러움..수연이게서 얻지 못한 그 모든것이
한꺼번에 채워짐을 느꼈다. 수연이 어머니는 나에게 등을 보인채
쭈그려 앉은 자세에서 급격한 몸놀림을 해나갔다.
"아~~ 아~~~ 아~~~~"
그녀는 점점 더 느껴오는지 목을 젖힌채 천장을 보며 신음소리를
내뱉았다. 난 그녀의 허리를 부여잡으며 그 쾌감을 같이 느꼈다.
난 하마터면 수연이라고 부를 뻔 했다.
"아~~ 수연이..어머니~~ 아~~ 나..올것 같아요...!!!"
"선...생님 ..조금...만 요..조그...음...만..."
그녀는 점점 더 허리를 격정적으로 움직였다.
"아아아~~~~ 아아!!!!"
그녀의 꽃잎에서 나오는 물론 인해 몸과 몸이 쓰칠때마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는 점점 더 급해져갔다.
"흐으으음!!!!! 아!!!!!!!!!!!"
"선생님 지금요!! 지금!!!!"
"아~~~ 지금~~~!!! 아아악!!!!!!"
"아아아!!!!!!!!악!!!!!!! !!!"
그 비명소리는 누구의 것인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적어도
수연이 어머니와 나는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았다.
이런 경우는 무척이나 드물다고 한다. 그녀와 난 그 아파트
현관문에 한참동안이나 그대로 드러누워 있었다.
그녀와 나의 하체는 합쳐있는 채로....

수연이 집과의 결별은 다음 번으로 미루어진것일까..
해답보단 하나의 혼돈을 더 떠 안은채 수연이 집을
나섰다. 더이상 바람은 불지 않았다.

---------계속



과외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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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 편이 잘 된 일인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수연이의
과외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계속될 수 밖에 없었다. 한술
더떠 수연이 어머니는 시험 전 하루 이틀정도를 집에
머물면서 봐달라고 부탁했다. 어쨌든 수연이도 이번
성적만큼은 올려야겠고 수연이 아버지도 쾌히 허락한
상태라 어쩔 수가 없었다. 하지만 여간 껄끄러운 것이
아니었다. 수연이와의 관계, 그리고 수연이 어머니와의
관계 게다가 나를 더욱 우유부단한 놈으로 비꼬고 있는
수연이 사촌언니 미영까지...
몇일 옷가지와 읽을 책들을 챙겨 수연이 집으로 들어갔고
몇일간만이긴 했지만 수연이집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수연이 성적이 걸려있는 상황이라 더 이상의 복잡한 관계는
서로가 원치 않았다. 그리고 미영의 차가운 눈빛만 제외
한다면 그럭저럭 즐거운 생활이었다.

새벽2시.
수연이는 아직도 내일 있을 암기과목을 위해 열심히
요점 정리를 하고 있었다. 땀이 송글 송글 이마와 콧잔등에
맺혀 있었다. 참으로 예쁜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피곤이 몰려왔다. 난 기지개를 켜며 하품을 했다.
그런 나를 수연이는 재미있다는 듯 지켜보았다.
"선생님 눈 좀 붙이세요..."
"아 그래야 겠다. 잠깐만 쉴께.."
난 그 자리에서 엎드렸다. 수연이가 방으로 건너가서
쉬라고 했지만 그랬다간 아예 못 일어날 것 같았다.
얼마나 잤을까. 잠결에 누군가가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미영이었다.
"네 선생님 자니?"
조심스러운 귀엣말이 시작된 것 같았다.
"응~~ 왜?"
"베란다로 잠깐만 나와..."
"언니 내일 시험이야.."
"잠깐만이면 돼...."
수연이는 마지못해 일어나는 것 같았다. 옷이 스치며
부시러거리는 소리가 났다.
내가 깨지 않도록 문을 조심스레 닫는 느낌이 역력했다.
그들이 나간후 눈을 떴다. 무슨 생각에선지 그들을
따라 나가고 싶었다. 필경 나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것
같았서였다. 문을 열면 불빛이 새어나갈것 같아서 일단
불을 껏다. 그리고 문을 열자 어두컴컴한 거실 반대편
베란다로 통하는 유리문이 보름달에 반사되어 은은한 빛을
내뿜고 있는 것이 보였다. 조금 열려진 유리문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고 그 바람에 걷혀진 커텐이 약간씩 흔들리고
있었다.
소리가 나지 않도록 거실을 가로질러 갔다. 유리문 너머로
그들을 찾았다. 어둠속이었지만 그들이 없다는 것은 알 수
있었다. 보름달이 휘황하게 베란다를 비쳐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디로 간거지?'
난 유리문을 조금 더 열고 베란다로 들어섰다. 그때 거실에서
부터 인기척이 들려왔다. 난 엉겹결에 베란다 구석에
있는 수납장을 열고 숨었다. 몇가지 잡동사니가 있었지만 몸을
숨기기엔 충분한 공간이었다. 그들은 맥주 캔 하나씩을 들고
있었다.
베란다는 꽤넓어서 좁은 탁자 하나와 두개의 인테리어 의자가
놓일 정도였다. 그들은 낮은 소리로 깔깔거렸다.
보름달의 실루엣은 반팔티와 밑에는 헐렁한 체육복을 입고
있는 수연이의 몸을 황홀하게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미영은 수연이가 앉아있는 인테리어 바로 옆 바닥에 주저
앉아 맥주를 홀짝이고 있었다.
"참 오랜만이지~ 이러고 있는거..."
수연이는 고개만 끄덕였다.
미영은 그것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었다.
"너네 선생님 사랑해?"
수연이는 잠시 얼굴이 굳어지는 것 같았다.
"그 이야긴 갑자기 왜 하는데?"
미영이는 맥주를 한 모금 더 들이켰다.
"나보다 그 선생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말이지.."
수연이는 또 그 이야기라는 듯 미영이의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렸다.
"내가 해주는 것 보다 그 선생이 해주는 게 더 좋디?"
무슨 이야기 일까...
"그만해 언니!"
수연이의 목소리가 약간 높아졌다.
"난 널 잘 알아. 넌 나와 같아.."
수연이의 가슴의 요동이 심해졌다.
"그래 솔직히 말할께...남자가 해주니까
더좋았어..언니하곤 느낌이 달라..."
미영의 눈에서 뭔가가 반짝이는 것 같았다.
"수연아! 어떻게 그..그런 말을..."
미영의 목소리가 떨렸다. 그리고 그녀의 눈에서
반짝거리는 것이 쭈욱 떨어졌다.
수연이는 약간 소침해지는 듯 미영을 바라보았다.
한동안 말이 없었다. 이윽고 수연이가 미영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언니..미안해..정말... 내가 언니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 잘 알잖아..."
나는 혼란스러웠다. 저들의 대화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아니 몇 초 지나지 않아 명확히
알게 되었다.
미영은 수연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수연은
더 편하도록 자세를 고쳤다. 미영의 한손은 수연이의
헐렁한 체육복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좋아~?"
수연이는 눈을 감은채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알 것
같았다. 미영이 왜 그리 나를 싫어했는지..
이내 그들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미영의 수연의 체육복을 무릎까지 끌어내렸고 그
사이로 고개를 파묻었다. 두손은 수연의 가슴을
움켜쥔채 주무르고 있었다. 수연이는 의자 뒤쪽으로
머리를 젖힌채 황홀한 보름달 밤의 패팅을 즐기고
있었다.
"아~~ 어..언니~~~"
무릎에 걸쳐진 체육복이 벗겨졌고 두다리는 탁자위에
올려졌다. 공간을 충분히 확보한 미영은 더욱 적극
적으로 수연이의 팬티를 핥고 있었다.
수연이는 미영의 머리카락을 움켜쥔채 격정적으로
몸을 뒤틀었다.
"아~~~ 조..좋아...언니..거기.. .그래~~~ 음~~~"
미영의 머리의 진동이 급격히 빨라졌다. 그럴수록
수연의 신음소리는 더해졌다. 수연이는 이내 입을
틀어막고 내가 해줄 때처럼 낑낑거리는 소리를 냈다.
미영은 수연이의 다리사이에 머리를 쳐박은 채
스스로 그녀의 반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달빛에 하얗게
비친 팬티 속으로 자신의 손을 집어 넣었다.
미영의 그런 모습을 보자 나의 물건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조심스레 나의 물건을 꺼냈다. 미영이의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 때마다 나의 손도
빨라졌다.
미영은 수연이의 팬티마저 끌어 내렸다. 보송한 솜털이
달빛에 반사되었다. 미영이의 혀는 수연이의 발등에서부터
점점 올라가고 있었다. 무릎을 지날때 수연의 숨이 한번
멎어버렸다. 그리고 허벅지를 돌아 꽃잎속으로 들이닥치자
수연은 거의 실성한듯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수연아...엉덩이 조금만 들어봐..."
"어..언니..거..긴 안돼..."
미영이는 신경질적으로 쏘아 붙였다.
"왜그래..니 선생이 할 때는 좋아했잖아..."
미영은 수연이를 아예 일켜 세워서는 반대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엉덩이 사이로 혀를
들이밀었다.
"하아아~~~~!!!!"
수연은 쾌감에 몸부림을 쳤다. 동시에 미영의 손도
빨라지고 있었다. 두마리의 짐승이 보름달 밤에 교미를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두마리다 암컷이었다.
수연이의 거기에서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흐으으음~~~ 아..어....언니..어..서~~ "
미영의 손과 입이 급격하게 빨라졌다. 그와 동시에
수연의 허리가 위쪽으로 휘어들어갔다.
"아아아~~~!!! 더 깊숙하게 해줘..음아~~~!!"
나의 손도 빨라졌다. 곧이어 뭔가가 튀어올랐다.
"아아~~~~"
어느새 내 손에 뜨거운 액체가 넘쳐 흐르고 있었다.
그들도 절정에 다다랐는지 축 쳐진 두 개의 육체가
반짝일뿐 조금의 미동도 없었다.
보름달은 여전히 그들을 비춰주고 있었다.

-------계속



과외일기8
그들이 들어간 후로도 난 한참동안이나 그 곳에
있었던 것 같았다. 손에 묻은 정액을 닦을 생각도
하지 못했다. 수연이와 그녀의 사촌언니 미영이가
레즈비언이었다니.. 그래서 수연이는 한사코 내
물건을 만질려고 하지 않았었고....
휘황한 보름달이 더욱 나를 우울하게 만들었다.
몸을 일으켰다. 다리가 저렸다. 손에 묻은 정액을
아무 곳에도 쓱쓱 닦아 버렸다. 그리고 뭔가
크게 홀린 기분으로 수연이 방으로 들어섰다.
거기엔 불안한 얼굴의 미영과 수연이가 마주
앉아 있었다.
"선생님 어디 가셨어요?"
수연이는 불안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미영이는 왠지 아무 말이 없었다. 난 처연한
얼굴로 그들을 바라보았다.
미영이는 먼지와 흐트러진 내 옷매무새를 본
것 같았다.
"다 봤군요"
미영이가 냉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난 힘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수연이는 얼굴이 벌개져서
얼쩔 줄을 몰라하며 일어섰다.
"언니...어떡해요...?蹄臼?둘만의 비밀이어야
하는데..."
미영이는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괜찮아 수연아.."
미영은 나를 향해 약간의 떨림으로 말했다.
"그래요..어릴때부터 우리는 서로를 좋아했죠.
그것이 동성연애니 어쩌니 깨닫기도 전부터
서로의 몸을 만져주었거든요. 그리고 좋았어요.
우리에겐 남자가 필요없었어요. 적어도 당신이
오기전까진요."
미영은 정액이 조금 묻어있는 손을 보았다.
"수연이 선생님. 당신도 좋았던 거죠? 그런거죠?
우리를 엿보면서 당신은 자위를 하고..그래서
만족했나요? 그래요?"
그녀의 목소리가 높아갔다. 난 그만하라고 소리치고
싶었다.
"남자들은 모두 위선자들이에요. 당신도 그렇구요.
여자들을 볼땐 항상 섹스만 생각하면서, 언제나
이상한 상상에 딸딸이나 치면서, 남들앞에선 도덕군자
인양 인체하는 꼴이라니..흥! 어땠어요? 우리가 하는
거 보니까 좋았어요? 그래서 열심히 흔들어 댔겠군요?"
철썩!
나도 모르게 내손은 그녀의 따귀로 날아갔다. 그녀는
수연이의 침대에 그대로 꼬꾸라졌다.
난 씩씩거리며 그녀를 노려 보았다.
"그래 좋았다. 특히 너의 하얀 팬티를 보니까
더 달아 오르더군. 그래서 사정까지 했어.
난 날마다 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
그러면서 난 내 바지의 쟈크를 내렸다. 그리고
물건을 꺼냈다. 미영이 보는 앞에서 물건을
흔들어댔다. 수연이는 놀란 눈으로 내 물건을
보고 있었다. 굵은 핏줄이 드리워져 뜨겁게
달구어진 물건은 검붉게 껄떡이고 있었다.
미영은 다소 놀란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서..선생님~~"
수연은 울음섞인 목소리로 나의 팔을 잡았다.
난 수연이의 손을 뿌리쳤다. 그 바람에 수연이는
책장에 부딪히곤 바닥에 쓰러졌다.
난 갑자기 힘이 빠져버렸다. 미영이의 앞에서 난
물건을 다시 바지속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내
옷가지와 책들을 챙겨서 수연이의 방을 나왔다.
그때까지 미영은 내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과외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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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있은 후 더이상 수연이 집엘 가지 않았다.
수연이 어머니에게서 두어번 전화가 왔지만 그냥
다른 일이 생겼노라고만 이야기 했다. 보고 싶었다.
수연이도 수연이 어머니도 둘다 내겐 좋은 여자들이
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난 외면해야만 한다고 생각
했다.
날은 더더욱 무더워지고 아무 의미없는 방학이 시작
되었다. 난 어느 카페에서 피아노를 치게 되었다.
보수는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주로 뉴에이지류의 나른한 음악들을 연주했는데
앙드레 가뇽의 '바다위의 피아노'등이 주 레파토리
였다. 미영을 다시 보게 된 것은 그 까페에서였다.
미영의 쓴 미소를 내게 짓고 있었다. 나도 미소로
답해주었다.
"어떻게 지냈나요?"
미영은 맞은 편에 앉은 채 싱그러운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럭저럭.."
난 유리판으로 된 탁자를 쓰다듬었다.
"수연이가 무척 보고 싶어해요.."
미영은 아무 말이 없는 나를 잠시 보더니
계속 이어나갔다.
"난 이제 인정하기로 했어요. 수연이는 동성
연애자가 아닌 것을요. 남자의 손길과 품을
그리워 하는 평범한 여자라는 것을요. 내 품에
잡아 두려고 했는데..."
난 잠시 그녀를 바라보았다.
"당신은...?"
미영은 동그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당신도 평범한 여자가 아닌가요? 남자의
손길과 따뜻한 품을 그리워 하는..."
미영은 피식거리며 고개를 저었다.
"난 원래부터 남자를 그리워 하지 않았어요.
여자와 있을 때가 더 편했고...더 흥분되기도
했구요..."
난 그녀를 촛점없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녀의
코와 입술..목..그리고 도톰한 가슴...잘룩한 허리
그리고 무릎까지 살짝 덮힌 하얀색 스커트 그사이로
언뜻 비치는 속살..스타킹..적당한 높이 하이힐..
그녀는 내 시선을 의식했는지 자세를 고쳐 앉았다.
난 빙긋이 웃으며 말했다.
"당신도 여자에요..내 눈에는..당신 말대로 이상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그리고 밤마다 당신을 생각하며
자위하게 만드는...아주 평범한 여자..."
미영은 헛기침을 했다.
"화장실 좀 다녀올께요.."
하늘한 그녀의 스커트가 찰랑거리면서 카페 뒤쪽
계단 끝에 있는 화장실로 사라졌다. 까페의
화장실은 남녀공용이었고 한사람이 들어가서
문을 잠그게 되어 있었다. 그녀를 따라갔다.
문은 잠겨져 있지 않았다.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그녀는 나를 보았다. 별로 놀라지 않는 눈치였다.
우리는 키스했다. 내 물건이 발기한채 그녀의
몸에 닿았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쥐고 꽉
끌어안았다.
얇은 스커트의 밑으로 탄력있는 엉덩이의
느낌이 좋았다.
그녀는 낮은 신음소리를 냈다.
난 그녀의 목덜미를 핥고 있었고 그녀는 내 바지의
혁대를 끌렀다. 이윽고 내 바지는 철커덩거리며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녀는 무릎을 꿇었다. 그녀의
입속으로 내물건이 들어갔다. 난 벽에 기댔다.
그녀의 혀가 내 귀두를 스쳐 지날때마다 움찔했다.
그녀는 능숙한 솜씨로 내 엉덩이를 애무해가다
항문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다.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쥔채 고개를
젖혔다. 엄청난 쾌감이 몰려왔다.
"미..미영씨...흐음~~~"
"수..수연이가 이렇게는 안해 주던가요?"
난 고개를 끄덕였다. 미영은 입을 쓰윽 닦으며
일어섰다. 발기한 물건끝에서 흐르는 액체가 그녀의
옷에 묻었다.
"저런 옷을 버리겠어.."
이번엔 내가 무릎을 꿇었다.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밴드 스타킥이 허벅지에 선을 그리고 있었다. 그
위로 하얀 꽃무늬 팬티가 보였다. 이미 축축해져
있는 부분을 혀로 애무했다. 수연이완 달리
향기로운 냄새가 났다. 그 냄새는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향기였다. 너무 흥분된 나머지 거기를 깨물어
버렸다.
"아악~~ 물지마요..아파요~~"
미영은 내 머리카락을 부여잡으며 신음했다.
팬티를 말아 내렸다. 무성한 털이 드러났다.
다리사이로 고개를 집어 넣어 아래쪽에서
거기를 애무했다. 당연히 항문과 꽃잎사이를
자유롭게 왕복했다.
"하아아~~~ 흐음~~~~ "
입가는 그녀의 애액으로 흘러넘쳤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켜져갔다.
"어..어서..넣어주세요.. .어..서..."
미영은 화장실 손잡이를 부여 잡은채 나에게
엉덩이를 들이 밀었다. 난 내물건을 그녀의
꽃잎주위에 대고 간지럽혔다. 그녀는 더욱
자지러졌다.
"어..어서요..빨리..미치?岷楮?.."
그녀는 아예 우는 목소리가 되었다.
난 더욱 애가타도록 귀두 끝부분으로 살짝 건드리기만
할뿐 넣진 않았다.
"아~~~ 뭐하는 거예요!!! 어..서..빨리..."
난 그녀가 한숨을 다 내쉴때를 기다리다
갑자기 내 물건을 밀어넣었다. 따뜻한 자궁이
내 물건을 한껏 받아들였다. 그러자 그녀는
한동안 숨을 쉬지 못했다. 한참후에 가까스로
숨결을 잡았는지 심하게 헐떡였다.
"하앙~~ 하앙~~ 하아~~~"
난 원을 그리듯 엉덩이를 돌렸다. 문고리를 잡은
그녀의 손이 파르르 떨렸다.
"히이~~ 히이~~ 아~~~"
그녀에게서 나온 애액으로 찌걱거리기 시작했다.
나 또한 달아올랐다. 밤마다 그녀를 상상하며
했던 자위를 보상받으려는 듯 격정적으로 엉덩이를
돌려댔다.
"하아~ 하아~ 하아~ 아~~아~~~"
그녀의 허리가 휘청거렸다. 오르가즘의 신호였다.
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꽉 부여잡으며 경련을
일으키듯 엉덩이를 움직였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심하게 울려퍼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악!!!!!!!!!!!"
그녀는 비명소리를 내지르고서는 앞으로 꼬꾸라졌다.
그녀의 등은 여전히 세찬 호흡으로 여전히 오르락
거렸다.
"미영씨 느꼈어?"
그녀는 고개를 겨우 끄덕였다. 난 그녀를 잡아
일으켰다.
"난 아직 안나왔어..미영씨 빨리 어떻게 해줘.."
그녀는 땀범벅이 된 얼굴로 그녀의 액으로 뒤범벅이
된 내 물건을 다시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녀의 입이
몇번 왔다갔다 하지않아 그녀의 입속에다 사정하고
말았다. 그녀의 입가로 허연 액체가 흘러내렸다.
그녀는 아예 화장실 바닥에 누워 버렸다.
블라우스는 가슴 위께로 올라가 있고 팬티는
한쪽 다리에 걸쳐져 있는 채로...내 물건에서는 아직도
다 나오지 못한 정액이 미영의 몸 위로
뿌려지고 있었다.

-------계속



과외일기9
미영은 말없이 화장실 천장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어서 일어나요 미영씨...더러워요... "
미영은 피식거리며 거렸다.
"어차피 사는 건 더러운거잖아요.."
그건 그랬다. 난 미영의 팔을 잡고 일으켰다.
구겨진 블라우스와 스커트 옷 매무새를
잡아주었다. 미영은 그런 나를 찬찬히 보고있었다.
"당신이라는 사람 참 묘하군요.."
난 미영의 얼굴을 보았다.
"섬세한 구석도 있고...다른 남자들과는 달라요..
그래서 수연이가 좋아하는 모양이죠.."
난 쓴웃음을 지었다. 미영의 하이힐에 걸려있는
팬티를 끌어올려 다시 입혀주었다. 내 손이
미영의 음부에 닿자 미영은 다시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미영은 나의 목을 안고 내 눈에
키스했다.
"우리 지금부터 사랑하기로 해요..."
미영은 짓궂은 표정을 지었다.
"지금한건 사랑이 아닌가요?"
"그건 섹스였구요..."
난 미영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사랑이라..사랑이 있는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만약 있다면 그러기로 하죠.."
그러기로 했다. 서로를 간절히 원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면...


과외일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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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의 과외를 그만둔 후 초인적인 빈궁의 생활을
견디다 겨우 과외자리를 하나 얻었다. 고1짜리 여학생
이었고 그렇게 넉넉한 집안은 아니라 만족할 만한
보수는 아니었지만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니었다.
오늘은 처음으로 과외가 시작하는 날이었다. 겨우겨우
전화로 약도를 그려 가는 참이었다. 아파트라면 찾기
쉬울 텐데...
뜨거운 여름 땡볕이 내리쬐는 날 버스를 탔다. 버스는
만원이었다. 이 더운 날에 버스도 만원이라니...땀으로
미끌거리는 손바닥을 바지에 부비며 버스에 올랐다.
몇 정거장을 지나치고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또 탔다.
하지만 여전히 만원이었다. 손잡이를 잡은 채 깜빡
졸다가 언뜻 눈을 떴다. 순간 내 등에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얼굴을 돌리긴 뭐해서 창문으로 그 느낌의
정체를 살펴보았다. 한 여고생이었다. 밑에는 풍성한
교복치마를 단정하게 차려입었지만 위는 얇은
티셔츠 하나만 입고 있었다. 한 여름에는 그렇게 입는
여고생들이 많았다. 나이에 비해 많이 성숙한 것 같았다.
그때 버스가 다시 기울었고 그 여고생의 부드러운 가슴이
다시 나의 팔에 눌려졌다. 난 힐끔 돌아보았다. 땀으로
빨갛게 상기된 얼굴을 하고 있는 그 학생은 나와
눈이 마주치자 부끄러워 하며 딴 곳을 보았다. 그 여고생도
자신의 가슴이 어느 낯선 남자를 자극하는 걸 아는
모양이었다. 다시 많은 사람들이 버스에 올랐다. 그녀와
나의 몸은 아예 밀착되어 버렸다. 그녀의 입가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새어 나온 것 같았다. 난 조금 안스러웠다. 그래도
난 편했다. 그녀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나에게 기대어
있는 상태라 허리가 많이 아프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그 학생의 가슴을 느끼고 싶었지만 그녀에게서
연신 신음소리가 새어나오자 용기를 내어 말문을 열었다.
"저기..내앞에 설래요? 힘들죠?"
그녀는 의외라는 듯 나를 보더니 가볍게 목례를 했다.
"고맙습니다.."
그녀의 땀에 젖은 머리카락이 볼을 가로질러 입에 걸쳐저
있었다. 수연이 생각이 났다. 그녀의 빨개진 귀와 목덜미 그리고
거기에서 완만하게 내려가는 어깨의 곡선이 아름다웠다.
그런데 이번에는 내가 곤욕이었다. 여고생의 가슴에 의해
발기된 내 물건은 이제 그녀의 엉덩이를 건드리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에 내 딱딱한 물건이 닿자 그녀는 흠칫 놀랐다.
놀란 것은 나도 마찬가지였다. 치한으로 오해받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힐끗 나를 보다 다시 고개를
돌렸다. 그때 갑자기 버스가 급회전을 했고 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녀를 뒤에서 안아버렸다. 그녀의 볼과 내 얼굴이
맞닿았다. 약간 뜨거운 느낌이 들었고 싱그러운 여고생의
땀냄새가 났다. 티셔츠에서는 약간의 암내도 났다.
바지속의 물건은 더욱 딱딱해져 왔다. 그녀는 다시 나를
바라보았다. 나도 그녀를 보며 씨익 웃어보였다.
"미안해요..."
나직히 말했다. 그녀는 수줍은 미소로 웃어주었다.
난 아예 포기해 버렸다. 치한으로 오해 받아도 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그녀의 엉덩이와 내 물건사이에 공간을
둘 여력도 힘도 없었다. 아예 그녀의 엉덩이에 밀착된 채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한동안 편했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나를 받쳐 주는 꼴이 되었다. 이상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고 이상한 생각을 할 때마다
내 물건은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그 느낌이 그 여고생에
전해진 것일까 그녀도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피곤한듯
목덜미를 잡고 목을 돌리며 흐으음 거리는 소리를 냈지만
난 안다. 그녀의 신음소리라는 것을..난 약간 더 깊게
움직였다. 다시 그녀에게서 신호가 왔다. 그녀는 엉덩이를
내쪽으로 더 들어주었다. 그러자 바지 속의 물건이 앞으로
누우면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쑤욱거리며 밀려들어갔다.
비록 그녀의 엉덩이와 내 물건 사이에 천조각이 가로 막고
있었지만 그 생생한 느낌은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었다.
내 물건에선 연신 액체가 스며나왔고 그녀에게서도 뭔가
꿈틀거리는 느낌이 전해졌다. 난 용기를 냈다. 좀 노골적이긴
했지만 엉덩이를 천천히 원을 그리듯 돌렸다. 그녀는
아까보다 더 크게 헛기침을 했다. 그러다 고개를
숙이며 입을 막았다.
"으음~~~~"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가 들었을까 그녀는 힐끗
고개를 돌렸다. 다시 버스의 급회전 난 그녀의 땀으로 미끌거리는
목덜미에 키스했고 혀의 애무가 시작되었다.
그녀는 흐으음거리며 고개를 떨었다. 입을 막았던
손에 힘이 들어갔고 눈이 파르르하게 떨렸다.
그녀의 엉덩이가 약간 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다리를 약간 옆으로 벌리고 섰다. 더 깊이
해달라는 신호인것 같았다. 내 물건은 더 깊숙히 그녀의
치마사이로 박혀들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경직된 듯
딱딱해졌다. 난 한 손으로 가방으로 가려진 그녀의 골반을
살짝 잡았다. 그리고 약간씩 앞쪽으로 이동했다. 치마 밑으로
그녀의 팬티 선이 느껴졌다. 나도 모르게 뜨거운 한숨을 내쉬
었다. 그녀의 팬티선을 따라 천천히 내려갔다. 이내 다리
사이에 손이 다다랐다.
"아~~~~"
나도 모르게 움찔했다. 그녀의 치마가 완전히 축축해져
있었다. 그녀는 생각보다 너무 흥분해 있었다. 그녀는
연신 입을 막은채 신음소리를 삼키고 있었다.
그녀 앞에 앉아있던 할머니가 그 여학생을 보며
걱정스러운듯 물었다.
"학생 어디 아파?"
그 여학생은 당황한 채 빨리 말했다.
"아..아녜요..아녜요..."
할머니 덕에 우리는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여기가
버스안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다. 그녀와 나는
힐끗거리며 헛기침을 했고 그 뜨거웠던 순간이
어느덧 누군가 열어놓은 창문으로 불어든 바람에
서서히 식어갔다. 하지만 내 물건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채 서 있어야 했다.
난 다시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속삭였다.
"저..다시 만질까...?"
그녀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저..기...그냥 내 뒤에 있어주세요..."
난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엉덩이가 뒤로 오더니
내 물건에 닿았다. 그리고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부드러웠다가 한번씩 경련이 일 듯 떨었다. 손잡이를
잡은 그녀의 팔이 심하게 떨렸다. 그 떨림은 난폭한
버스 운전사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발각되지 않았다.
그녀의 엉덩이 집요하게 나의 물건을 자극했다.
난 그녀의 목덜미에 고개를 파묻다시피 하며 그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느리다가도 빠르게
움직이면서 나의 물건을 삽입한 것 이상으로 흥분
시켰다. 내 입에서도 낮은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엉덩이는 위에서 아래로 움직였다. 남자의 성기를
애무하는 전형적인 방법이었다.
"흐으으음~~"
제법 큰 신음소리가 내 입과 그녀의 입에서 터져
나왔고 이윽고 바지가 축축해졌다. 그녀는 나의 떨림으로
내가 사정했다는 것을 느낀 모양이었다. 그녀의 교복
치마도 또한 엉덩이 부분이 진하게 젖어 버렸다.
엄청난 정액이 분출된 모양이었다. 난 얼른 티셔츠를
밖으로 빼내 얼룩진 부분을 가렸다.
우리는 서로 부끄러워 아무 말도 못했다. 버스는 여전히
무더웠고 그녀에게서는 땀냄새가 났고 나에거서는
정액냄새가 났다. 버스문이 열렸고 난 황급히
내릴 수 밖에 없었다. 두어 정거장이 남아 있었긴 했지만..
내려서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빨갛게 상기된 채 나를
내려보았다. 그녀의 어깨가 여전히 들썩거리는 걸로 봐서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모양이었다. 그녀는 아쉬운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다. 난 내리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 전에 버스는 굉음을 내며 저 멀리 사라져갔다.

------계속


무척 난감했다. 바지는 축축해서 걷기에도 불편할
정도였다. 근처 3층 짜리 빌딩에 들어가 화장실에서
대충 씻었다.
버스를 다시 타고 싶지는 않았기에 조금 먼 거리였지만
과외하러 가는 집까지 걸었다. 무더웠다. 땀이 등을
타고 주루룩 흘러내렸다.

과외일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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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참동안 말을 하지 못했다. 이름은 혜진이라고
했다. 그리고 혜진이는 나를 사정하게 한 버스속의
그 소녀였다. 혜진이도 적잖이 당황한 모양이었다.
혜진이 어머니는 이 어색한 분위기를 당연히 이해하지
못했다. 혜진이 어머니는 무척이나 불안한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그것도 당연한 것이 혜진의 육체가
남자들의 시선을 끌 정도이다 보니 남자 과외선생이
불안하게 보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바로
몇분전의 사건을 안다면 분명 까무러칠 것이다.
"선생님 좀 씻으세요...땀을 너무 많이.."
혜진이 어머니는 안스럽다는 듯 나를 보았다.
"아예..그럼 세수나 좀 하겠습니다."
집은 그리 넓지 않았다. 전형적인 다세대 주택의
구조였다. 거실을 중심으로 한쪽에 안방 반대편에
작은방과 화장실...
화장실에 들어서자 습기가 꽉 끼쳐왔다. 금방 누군가가
샤워를 한 모양이었다. 향긋한 비누냄새와 물과 땀으로
뒤범벅된 비릿한 냄새가 났다. 그 냄새는 묘하게 남자를
자극시켰다. 그리고 금방 샤워를 마친 사람이 혜진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까 버스간에서 입고 있었던 티셔츠가
욕조에 걸쳐져 있었다. 냄새를 맡았다. 땀냄새와 암내가
심하게 났다. 다시 내 물건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건...!'난 티셔츠 밑에 있던 옷가지 속에는 브래지어와
팬티가 널부러져 있었다. 그것도 금방 벗은듯한..
그리고 팬티의 중심에는 약간의 얼룩이 져 있었다.
냄새를 맡았다. 여자의 애액 냄새가 났다. 혜진이의
것이 분명했다. 난 바지속의 물건을 다시 꺼냈다.
무척 흥분은 되었지만 방금전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은 터라 다시 사정하기에는 너무 힘이 들었다.
난 그 속옷가지들 중 팬티만 챙겨 주머니속에 넣고
세수를 했다.

혜진이는 책상에 앉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약간 헐렁한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머리는 아직 채 마르지도
않은 터였다. 비누냄새가 온방에 가득했다. 난 겸연쩍게
인사했다.
"너...너 였구나..."
혜진이는 아무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얼굴이
이내 다시 붉어졌다. 앉은뱅이 탁자 대신 혜진이 옆에
나란히 앉게 의자가 놓여져 있었고 난 거기에
앉았다. 책상위에는 온갖 예쁜 팬시 문구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가방에서 책을 주섬주섬
꺼내려고 할때 혜진이 어머니가 닫혀있던 문을
문을 반쯤 열어놓았다.
혜진이는 그런 어머니의 행동이 못내 못마땅하다는듯
얼굴을 찌푸렸다.
그런데 혜진이의 얼굴이 다시 붉어졌다.
"혜진아 왜?"
"저..기 선생님..바지가...."
난 무심코 바지를 봤다. 아뿔사...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려다 말았는데 그때 쟈크를 올리지 않은 것이었다.
책상에 앉으니 그것이 벌어지면서 그 사이로 적나라하게
얼룩진 팬티가 보였고 내 물건은 아직까지 발기되어 있는
상태였다. 난 황급히 불룩한 물건을 구겨넣다 시피 하고서는
쟈크를 올렸다. 그런 모습이 우스웠던지 혜진이는 고개를
돌리며 피식거렸다. 그때까지 어색했던 분위기가
누그러졌다.
한동안 학교와 공부, 교재등에 관한 아주 평범한
이야기들이 오고갔다. 혜진이는 아무 생각없이
다리 하나를 의자위로 양반자세 처럼 올렸다.
새하얀 허벅지가 나의 다리위에 약간 걸쳐졌다.
난 혜진이의 허벅지에 손을 내려 놓았다. 그것이
아주 당연한 것처럼. 그리고 허벅지를 마치 애인의
것을 만지듯 주물렀다. 혜진이의 눈이 가늘게 떨렸다.
금방 샤워를 끝낸 혜진이의 몸은 차가웠다. 내 손은
무지하게 뜨거웠다.
"선생님 뜨겁네요..."
혜진이는 나즈막히 속삭였다.
"아까 버스간에서..선생님 그거 사정한거죠?"
난 고개를 끄덕였다.
"내 남자친구 사정하는 거 봤는데요...징그럽든데. ."
난 혜진이의 얼굴을 보며 물었다.
"남자랑 잔적 있어?"
혜진이는 부끄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몇번?"
"한 두어번..."
남자들은 꼭 이런 질문을 한다.
"좋았니?"
혜진이는 시큰둥하며 대답했다.
"걔도 서툴고 해서요..그렇게 좋지는 ..."
우리들의 몸은 은밀한 이야기로 더욱 밀착되어
갔다. 누가 밖에서 보면 열심히 수업하는 것처럼 보일
지도 모른다.
내손은 허벅지를 쓰다듬다. 바지 단 밑으로 기어들어가고
있었다.
"흐음~~~"
혜진이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아까는 어땠어?"
혜진이는 팬티위를 더듬고 있는 내 손가락을 느끼는지
가볍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상하게..으음~ 그...그땐 조 좋았어요...으음"
새 면팬티의 촉감이 좋았다. 하지만 다시 축축해져
왔다. 다시 지그시 팬티를 눌렀다. 쑤욱거리며 계곡사이로
들어갔다.
"흐으으음~~~~"
혜진이는 입을 약간 벌린채 아까보단 더 깊은 신음소리를
내뱉았다. 손가락은 그곳을 집요하게 눌렀다 땠다 했다.
손가락이 젖을 정도의 물이 흘렀다. 혜진이는 눈을 감은채
그 느낌을 즐겼다. 난 계속 반쯤 열려있는 문밖 상황을 체크
하며 손을 움직였다. 손가락은 팬티 안쪽을 비집고 들어갔다.
"아~~~~ 서..선생님...새엄마가 보면.."
"괜찮아 내가 다 보고 있어..."
난 내가 이렇게도 적극적으로 덤벼드는게 이상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손가락은
제법 깊숙하게 혜진의 자궁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혜진이의 그곳이 심하게 꿈틀거렸다.
"하아아~~~!!"
혜진이의 허리가 앞쪽으로 구부러진채로 심하게 떨려
왔다.
"아음~~~ 서..선생님..아..미치겠?楮?.하~~"
손가락의 놀림이 빨라졌다.
혜진이는 머리를 아예 책상에 박은채였다.
"아흑~~~ 선생님 아~~~ 미치겠다~~ 아~~~으음~~~~"
혜진이의 얼굴이 아주 빨갛게 달아올랐다.
혜진이의 엉덩이가 들썩였다. 난 손가락을 더 깊이
찔러넣어 빠르게 움직였다. 책상을 부여잡은 혜진이의
손이 부르르 떨렸다.
"아~~~ 오~~~~ 아~~~ 느껴요~~~ 오~~~~
선생님~~ 아~~~~~~~지~~~지금~~~ 히익~~~"
혜진이의 엉덩이가 아주 딱딱해졌다. 오르가즘의
신호였다. 이윽고 애액이 손가락을 타고 넘쳤다. 혜진이의
가쁜 숨이 한동안 계속되었다. 땀이 송글송글 혜진이의 이마에
맺혔다.
"선생님 손 닦으셔야죠..."
혜진이는 자상하게도 티슈를 몇장 건네 주었다.
그리곤 잠시 거실로 나갔다. 새엄마의 동정을 살피려는
의도 같았다. 오래지않아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다시 돌아왔다.
"저기 선생님...새엄마 지금 빨래 하시거든요..
양이 좀 많아서 많이 걸릴거에요.."
난 무슨 뜻인지 몰라서 물었다.
"그런데...?"
혜진이는 갑자기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난 혜진의
갑작스런 행동에 한동안 멍했다. 그리곤 아까 그 교복
치마를 다시 입었다. 그리곤 문틈으로 거실을 내다보며
벽에다 손을 집었다. 난 그제서야 혜진의 행동을 이해
할 수 있었다. 난 얼른 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물건을 꺼냈다.
혜진이는 밖을 살피며 교복치마를 엉덩이로 걷어올렸다.
탐스런 여고생의 엉덩이 사이로 거묵거묵한 항문과
더 밑으로 털이 귀엽게 드러났다. 내 물건은 건들거리며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아~~!! 선생님 거긴 아닌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항문에다 내 귀두를 찔러넣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미안..."
난 더 아래쪽으로 물건을 들이 밀었다. 이윽고 쑤욱거리며
물건이 빨려들어갔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신음소리를
내뱉았다.
"아~~~ 오~~~~ 혜..혜진아~~~오~~~~!"
난 너무나 부드럽고 따뜻한 혜진의 자궁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혜진이는 연신 팔에 얼굴을
묻으며 신음소리를 줄여나갔다.
"으으음~~~ 으음~~~~!!!!"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 돌리며 혜진의 엉덩이를 짓눌렀다.
"아~~~~~~~~~ 오~~ 미치겠어요~~~"
내 물건에서 뭔가 찌릿한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혜..혜진아 나...나..나올것 같아~~~"
"오~~ 선생님 계속해요..안에다 해도 돼요!
아~~~ 좋아요~~~ 어서요~~~"
혜진이 엉덩이로 다시 물건을 깊숙히 찔러넣었을때
그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정액이 폭발했다.
혜진이는 한참동안이나 움직이질 못했다.
나도 그랬다. 물건을 그녀에게서 빼자 정액 몇방울이
두두둑거리며 바닥에 떨어졌다. 난 바닥에 털석
주저 앉고 말았다. 혜진이는 비실거리며 다시 반바지와
팬티를 입었다. 그리고 티슈를 꺼내 내 물건과 방바닥을
조심스럽게 닦아냈다.



혜진이는 수연이와는 많은 점에서 달랐다. 혜진이는
헌신적이었다. 남자를 많이 배려하고자 했고 자신이
좀 힘들어도 남이 즐거우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한마디로 마음씨가 고왔다. 섹스를 마친후
혜진이는 기어코 내 물건을 직접 닦아주었다. 한참 후
혜진이 어머니는 우리를 감시하러 문 틈으로 들여다
보았는데 그 때 우리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이었다.

과외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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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혜진이 어머니는 문을 반쯤 열어 놓고 나갔다.
그날 혜진이는 머리를 뒤로 단정하게 묶었고 하얀색
블라우스에 교복치마와 양말까지 단정하게 입고
있었다. 아마도 어머니가 그렇게 하라고 했던 모양이었다.
난 혜진이 옆에 앉았고 자동적으로 혜진에게로 손이 갔다.
혜진의 교복치마 밑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더듬어 올라갔다.
혜진이는 내가 만지기 편하게 다리를 다시 의자위로 올렸다.
손이 팬티가 있어야 할 자리에 다다랐는데도 팬티는 잡히
지 않았다. 대신 이미 축축해져 있는 그녀의 보드라운
털이 만져졌다.
"혜진아 팬티는?"
혜진이는 빙긋이 웃으며 아까 벗었다고 말했다.
난 혜진이의 그 모습이 너무 이뻐서 멍하게 있느라
손이 한참동안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선생님..뭐하세요..어???"
혜진이는 많이 달아 올라있는 상태였다.
"어~ 그래~"
난 다시 정신을 차리고 그녀의 음부를 만졌다. 집게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천천히 깊숙하게 넣었다.
"흐으음~~"
혜진이는 다리를 더 벌리며 신음했다. 난 자동적으로
거실을 살피며 손을 놀렸고 혜진이는 그 즐거움을
아무 두려움 없이 만끽하고 있었다.
손가락은 혜진의 자궁안에서 천천히 원을 그렸다.
"오~~~ 하아~~~~ "
혜진이의 신음소리가 더 낮아지고 깊어졌다. 혜진이의
허리와 상체가 급격하게 꼬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원을
그리는 손가락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혜진이의
신음소리도 커져갔다. 난 갑자기 내 팔 전체가 움직일
정도로 빠르게 애무했다. 그 갑작스러운 자극에 혜진이는
책상을 부여잡으며 비명을 질렀다.
"아악!! 아~~~!!"
너무 컸다. 우린 황급히 몸을 추스렸다. 아니나 다를까
혜진이 어머니가 들이닥쳤다.
"혜진아 무슨 일이야?"
난 어떨결에 책상위에 있던 30센티 자를 들고 얼버무렸다.
"아 예~ 저기 문제를 너무 많이 틀려서..몇대~"
혜진이는 아주 자연스럽게 자신의 손바닥을 문질렀다.
혜진이 어머니는 혜진이를 가볍게 나무라고는 다시
사라졌다. 여전히 문은 반정도 열어둔채로..
우리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손에 혜진의 허연 액체가
묻어있었는데 들키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혜진이는 장난스럽게 내 품에 안겼다. 난 혜진이의
미끈한 등을 어루만졌고 그녀는 내 바지위를 주물럭 거렸다.
성에 금방 눈뜬 소녀의 생기발랄한 행위였다.
"흐음~~~"
난 이내 신음소리를 내뱉았다. 그녀는 점점 아래로 미끄러졌다.
책상 밑 바닥에 무릎을 꿇고 나의 쟈크를 끌어내렸다.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서 그녀는 책상밑으로 몸을 숨기며 내 물건을
꺼냈다. 내 물건은 곧장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아~~~!!"
난 탄성을 질렀다. 그녀의 입이 왕복운동을 했다.
"오~~~ 혜진아~~~"
"이렇게 하면 음~~ 좋아요? 선생님?"
난 세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혜진이는 입에 혀끝에 묻은
털을 때어나며 다시 내 바지사이로 얼굴을 파묻었다.
"아아아~~ 나 쌀것같아~~"
"선생님 조금만 있어봐요~ 더 좋게 해줄께요"
그녀는 손으로 내 물건을 잡고서는 물건의 아랫부분을
혀로 핥았다. 그러면서 손은 아래위로 왕복운동을 했다.
"흐어억~~~!!"
난 급격한 쾌감이 몸서리를 쳤다.
"선생님~ 아직 싸지 마요~~"
혜진이는 한참동안 내 물건을 쥐고 흔들었다. 내 물건에서는
이미 나올것은 다 나온듯 투명한 액체로 흥건했다.
"선생님 이건 정액아니죠?"
난 힘이 다 빠지듯 고개를 끄덕였다. 혜진이는 일어나
거실의 동정을 살피고는 다시 나에게로 다가왔다. 내 물건을
하늘을 향해 우뚝 서 있었다. 그녀는 내 앞에서 등을 보인채
그대로 앉았다.
"아악~~!!!"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내 앞섶을 짓눌렀다. 물건은 요행이
그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그녀의 자궁속 깊은 곳으로
사라졌다. 난 혜진의 미끈한 허리를 부여잡았다. 혜진이는
문틈으로 어머니의 행동을 관찰하며 허리를 움직였다.
혜진이의 허리가 마치 뱀처럼 꿈틀거리자 쾌감이
다시 밀려왔다. 혜진이는 완전 요부였다.
혜진의 갈라진 엉덩이 가운데로 내 물건의 아랫부분의
굵은 핏줄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오오~~~ "
난 그녀의 허리를 안고서는 그녀의 등에 얼굴을 파묻은 채
혜진의 자궁의 따뜻함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다.
"하아~ 하아~ 오~ 너무~~ 너무 좋아요~~"
혜진이는 고개를 젖히며 말을 타듯 쌕쌕거렸다.
"흐으음~~ 오~~ 나~~~나올 것 가~~ 같아요~~ 오!!!!"
혜진이의 허리가 급격하게 빨라졌다.
의자에서 삐꺽거리는 소리가 심하게 났다. 이때 혜진이
어머니가 들이닥친 다면 우리로서도 방법은 없었다. 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혜진이도 나도 높치고 싶지 않았기에 아무도
멈추지 않았다. 혜진이는 내 물건을 꽉 조인채 의자 앞으로
꼬꾸라졌다. 나도 따라서 방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전형적인 doggy 스타일이 되었다. 혜진의 가녀린 허리를
부여잡고 내 앞으로 세차게 끌어당겼다. 퍽퍽거리며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마저 들렸다.
"하아~~ 하아~~ 오~~~ 미~ 치겠어~~"
난 꿇었던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위로 들어 흔들었다.
내 엉덩이가 더 활동적으로 되자 그녀는 더욱 꿈틀거렸다.
"오!!! 나~~~ 오~~ 나요~~~ 나요~~~"
숨이 턱까지 차올랐다. 끄윽거린채로 한참동안이나
숨을 쉬지 못했다. 이윽고 급격한 호흡과 함께 엄청난
양의 정액이 혜진이의 자궁속으로 뿜어졌다.
혜진이는 정액이 분출되는 내내 그 느낌이 좋았던지
연신 고개를 젖히며 쌕쌕거렸다.
난 한참동안 혜진이의 등에 얼굴을 파묻었다. 혜진이의
거친 호흡에 등이 오르락 내리락거리고 있었다.
"너~ 임신 괜찮아?"
혜진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주까지는 안심해도 돼요~"
혜진이는 다시 티슈로 내 몸을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혜진이 집을 나설때 혜진이 어머니의 유난히도 어두운
얼굴이 마음에 걸렸다. 그리고 좀 이상하기도 했다.
그렇게 큰 소리가 났는데도 혜진이 어머니는 들이닥치지
않았었다. 못 들은 것일까 아니면....

-----계속





















무더운 아침. 자취방은 끈적거리는 바닥으로 인해 더
불쾌하게 더웠다. 방학이었지만 집으로 가진 않았다.
방은 여기저기 어제저녁에 들었던 CD와 만화책, 비디오
들로 복잡했다. 포기했다. 치울 엄두도 나지 않았다.
다시 잠으로 빠져들었다.
핸드폰 소리에 잠을 깼다. 귀찮은 음성으로 전화를
받았다. 혜진이의 어머니였다. 어두운 음성이었다.
지금 집으로 와줄 수 있냐는 것이었다. 불안한
예감이 들었다. 1시간안으로 와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전화를 끊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었다.
과외일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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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이 어머니는 정장차림으로 나를 맞았다.
이미 아침부터 일 나갔다 온 것같이 피부가
햇살에 빠알갛게 달아 올라있었다. 거실에는
혜진이 어머니가 금방 던져둔 서류가방이 있었는데
무슨 보험이니, 하는 서류들로 가득차 있었다.
난 엉거주춤 거실에 서 있었다.
"저..무슨일로...."
혜진이 어머니는 감색 정장 재킷을 벗었다. 하얀색
블라우스가 축축히 땀으로 젖어 있어선지 그 밑으로
브래지어가 보였다. 그 외에 속옷은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굉장히 불쾌한 표정으로 나를 보더니 좀 앉으라는
말을 그제서야 했다.
그녀도 앉았다. 서 있을 때 무릎위까지 오던 스커트가
허벅지위로 당겨 올라갔다. 그녀도 그것을 의식했는지
스커트를 당겨 무릎위까지 덮었다. 금방까지 신고있었던
스타킹은 벗은 듯 했다. 혜진이 어머니는 약간 그렇게
끌리는 타입은 아니었다. 전형적인 40대 초반의 아줌마
스타일이었다. 단지 정장을 입은 모습이 참 어울렸다.
짧은 파마머리에다 약간 굵은 다리를 가졌고 약간 과하다
싶을 정도의 아랫배였지만 보기 흉할 정도는 아니었다.
"어제 말인데요..."
혜진이 어머니는 잠시 머뭇거리다 다른 이야기를 했다.
"혜진이 애비와 사별하고 참 열심히 살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어느정도 먹고 살만하고...
혜진이만 참하게 키울려고 했었고..."
난 멀뚱한 눈으로 그녀의 약간 번들거리는 이마를
보았다.
"그런데...어제는 정말..."
다시 그녀는 머뭇거렸다. 그리고 더운듯 소매를 걷어
올리고는 다리를 꼬았다. 거만하게 보일려는 의도같았지만
어딘가 불안했다. 그 바람에 스커트는 다시 올라갔고
허벅지의 상당부분이 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신경쓰지
않고 있었다.
"어제 사실 난 다 봤어요...혜진하고 혜진이 선..음 뭐라고
불러야 하지..."
"그냥 학생이라고 부르세요..."
난 당돌하게 말했다. 그녀는 아주 불쾌한 눈빛으로
나를 쏘아 보았다. 그리고 결심한 듯 퍼부어댔다.
"그래요..학생하고 방안에서 어떻게 그 짓을..."
그녀의 표정이 점점 더 일그러졌다.
"왠지 불안했어요. 그런데 나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집에 있는데 그렇게 소리를 내면서.."
그녀는 다 듣고 있었던 것이었다.
난 죄송하다는 표정을 애써 지어 주었다.
그녀의 무릎에 얹혀진 손이 약간 떨렸다.
"어떻게 과외선생이라는 사람이 학생하고 그 짓을
할 수 있는 거죠?"
난 거듭 죄송하다는 뜻으로 고개를 숙였다.
"죄송합니다. 이번 과외는 없었던 것으로 하겠습니다."
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녀는 어이없다는 듯 나를 쳐다
봤다.
"이봐요! 그렇게 간단하게 끝날 문제가 아닌데!"
난 약간 화가 나서 그녀를 쏘아 보았다.
"고소할겁니다!"
그녀의 당돌한 엄포였다.
난 정말 화가 났다. 난 천천히 또렷하게 말했다.
"마음대로 하세요. 하지만 귀한 따님도 많이
힘들어 지겠어요. 더군다나 강간도 아니고..
서로가 좋아서 한건데..."
그녀의 눈썹이 치켜올라갔다.
"이봐요! 보자보자 하니 정말!!"
나도 지지 않았다.
"그때 도대체 뭘 하고 있었죠? 내가 혜진이랑 하고
있을 때 그렇게 귀한 딸이라면 멈추게 했어야지!"
그녀의 표정에 약간 당황함이 깃들었다.
"그건~ "
혜진이 어머니는 잠시 더듬거리다 고개를 돌렸다.
난 계속했다.
"혜진이 어머니~ 솔직해 지세요. 나와 혜진이가
하고 있을때 혜진이 어머니도 즐겼죠?"
혜진이 어머니의 고개가 다시 돌아왔다. 아까보다
더 화난 표정이었다.
"그랬었죠? 내가 혜진이 거기에다 물건을 쑤셔
박을때 그게 나였으면 했겠죠? 그렇죠?
혜진이가 부러웠던 거죠? 혜진이는 모든 남자들이
탐내는 육체를 가지고 있고 당신은 이제 축 늘어져
있으니, 그래서 혜진이를 더 구속할려고 하는 거고.."
헤진이 어머니는 아무 말도 못한채 부르르 떨고
있었다. 난 조금 누그러진 어투로 말했다.
"그러지 마세요. 혜진이도 이제 다 컸어요. 혜진이는
혜진이 어머니의 것이 아니잖아요. 마냥 어린애같겠지만
걔도 이젠 다 알아요...이젠 놔 주세요. 어머니 마음
이해는 하지만..."
그녀는 멍한 눈으로 다른 곳을 봤다. 그녀의 눈에선
눈물이 주욱거리며 떨어졌다. 난 잠시 침묵했다.
그녀는 얼굴을 한손으로 감싼채 어깨를 들썩였다.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혜진이 어머니 너무 심하게 말한 건 죄송합니다."
혜진이 어머니는 소파에 비스듬하게 기댄채 연신
어깨를 들썩였다. 그녀의 무릎이 벌어진 채였고
그 사이로 조금 풍만한 허벅지가 보였다. 한참동안
바라보다 난 자리에서 일어났다. 더 있을 이유가
없었다.
"혜진이 어머니 다음부터 나오지 않겠습니다.
이만 가보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섰다. 갑자기 그녀가 입을 열었다.
"선생님 말이 맞았어요. 사실 나도 즐겼어요.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을 때, 처음에는 화가
났었죠. 그런데 혜진이와 선생님의 신음소리를
들으니까 이상하게 흥분되더군요. 그리고 문틈으로
그것을 봤어요. 그리고 그날 처음으로 자위라는 걸
했어요. 혜진이 아빠가 죽은후 10년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살았는데 말예요...그동안 자위라는 게 뭔지
조차도 몰랐는데..."
그녀는 실성한 듯 혼자서 중얼거렸다. 그녀의 다리가
더 벌어졌다. 이젠 다리사이로 그녀의 팬티가 보였다.
하얀색인 듯 했다.
"너무 생활에 쪼들려 내가 여자라는 사실조차도
잊어버리며 산것 같아요. 혜진이의 건강한 육체를
보면서 시기도 났었고...난 점점 이렇게 늙어가고.."
난 그녀의 팬티를 보며 계속 서 있었다. 그녀에게
다가가야 할 것 같았지만, 선뜻 그러지 못했다.
그녀는 얼굴을 들었다. 눈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녀는 두손을 목덜미를 부여잡고서는 고개를 젖혔다.
그러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목덜미를 잡은 손이
느리게 미끄러지며 그녀의 가슴위쪽을 쓸어 내리고
있었다. 요염했다. 정말이었다. 이미 평범한 아줌마가
아니었다. 그녀는 블라우스 위로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나의 불룩해져 있는 바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다리는 더 많이 벌어졌다. 스커트는 이미 허벅지의 거의
대부분을 보여 주고 있었다. 벌어진 다리 사이로는 레이스가
곱게 수놓인 망사 팬티가 보였고 그 사이로 거뭇한 털이
비쳤다. 그녀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끌러나갔다.
"선생님 말이 맞았어요. 난 그때 내가 혜진이었으면
했었어요. 아~~"
그녀는 눈을 파르르 떨며 감았다. 그녀의 손이 블라우스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난 멍해서 움직이지도 못한채
계속 서 있었다. 단지 바지 속에 물건만은 꿈틀거리며
일어나고 있었다. 그녀는 흥분한 내 물건을 보자
더욱 꿈틀거렸고 그녀의 엉덩이에 소파 눌리는
소리가 자극적으로 들렸다. 난 그녀의 뒤로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어깨를 주물렀다.
"흐으으음~~~~~~~~~~"
평온한 신음소리가 한참동안 계속되었다.
어깨 주무르던 손이 앞쪽으로 미끌어져 내려가 그녀의
브래지어 위를 주물렀다.
"흐어~~ "
그녀는 고개를 젖혔다. 난 그녀의 얼굴이 거꾸로 보였다.
빨간색 립스틱이 자극적이었다. 키스했다. 그녀는 약간
서툴렀지만 그래도 달콤했다. 브래지어를 한참 주무르다
브래지어를 밑으로 내렸다. 풍만한 가슴과 약간 시커먼
유두가 드러났다. 난 고개를 숙여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하아아~~~~!!!"
그녀는 비명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냈다. 얼마나 남자가
그리웠으면 그 정도의 애무에 저런 소리를 낼까라고
생각했다. 혀가 유두를 간지럽혔다. 그녀의 몸이
급격하게 꼬였다.
"아아~~~ 선생님~~~"
그녀는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파르르 떨었다. 한 손은
그녀의 무릎을 만졌다. 그리고 허벅지를 타고
점점 위로 올라갔다.
"오~~ 세..세상에~~ 나~~ 오~~~~"
이윽고 그녀의 팬티에 다다랗다. 팬티위를 세게 문질렀다.
"아아아아!!!!!!!!!!!! "
완전히 비명이었다.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그녀는
완전히 울었다.
"허어엉~~~ 허어 허어~~~~"
손가락이 무성한 숲을 혜쳤다. 물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이~ 이런 기분~~ 오~~~~~~~"
그녀는 다리를 더 벌리며 엉덩이를 꿈찔거렸다.
소파 눌리는 소리가 연신 귀를 자극했다.
손가락이 깊숙하게 그녀의 자궁으로 들어갔다.
"오~~~~!!!!! 오~~~~~~!!!! 어쩜 좋아~~~~"
오래걸리지 않아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낀것 같았다.
그녀는 거실바닥에다 나를 눕혔다.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물건이 우뚝 솟아 있자 그녀는 조심스레 물건을 만지더니
입으로 가져갔다.
"흐으음~~~~"
그녀는 한참동안 내 물건을 빨다 문득 말했다.
"혹시 혜진이도 이렇게 해줬나?"
내가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놈의 계집애 들어오기만 해봐라..."
그녀는 잠시 분개하다가 다시 내 물건을 빨았다.
정성스럽게 모든 부위를 핥았다. 엄청난 쾌감이
온몸을 전율케 했다. 그녀의 혀는 귀뒤에서 내려와서
물건의 아래쪽을 핥다가 고환을 깨물었다
"아아~~ 살살요!!"
그녀는 허벅지 깊숙한 부분까지 핥아주었다. 그리곤
다시 물건을 입안 가득히 품었다. 너무 능숙했다.
10년동안 경험이 없었다는 말이 거짓말 같았다.
아니면 10년동안 눌러놨던 그 무엇인가를 한꺼번에
쏟아붓는 것 같기도 했다.
그녀의 얼굴이 왕복운동을 했다. 쌀것 같았다.
"혜진이 어머니~~ 나 나~~ 쌀것 같아요..."
그 말과 동시에 허연 액체가 허공으로 솟아 올랐다.
이후 혜진이 어머니와 나는 한번 더 섹스를 했고
둘다 오르가즘을 느꼈다. 시간이 3시를 넘기고 있었고
그때서야 혜진이 어머니는 혜진이가 올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와 동시에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계속




과외일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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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지가 벗겨져 있었고 혜진이 어머니는 블라우스가
통째로 걷혀져 있었으며 스커트도 구겨진 채로 허리위로
올라가 있었고, 팬티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았다.
난 급한 나머지 바지를 주섬 챙겨서 혜진이 방 침대 밑으로
일단 몸을 숨겼다. 혜진이 어머니는 대충 옷 매무새를 고치고서는
현관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어~? 새엄마 이 시간에 왠일이야?"
"으으응 좀 피곤해서 지금 나갈려는 참이야..
오~ 현주도 왔구나..."
"안녕하세요?"
혜진의 친구인 모양이었다.
"새엄마 근데 옷이 왜그래...?"
"아..소파에서 그냥 아무렇게나 잤더니..."
"푹 자지도 못했을 텐데 좀더 자.."
"아냐..늦었어 나가봐야지..."
한참 후 현관문 닫히는 소리가 났고 다녀오세요라는
두개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린후 그 두 여고생이
방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침대 밑으로 하얀 양말을
신은 두쌍의 발이 보였다. 침대가 들커덩거렸다. 침대에
걸터 앉은 모양이었다. 그녀들의 하얀 종아리가 바로 눈앞에
서 덜렁거렸다.
"그래서 그 선생이랑 잤어?"
현주라는 학생의 목소리인것 같았다.
"응 그런셈이지..."
"야~ 그런 너 몇번째야?"
"글쎄 그걸 어떻게 세?"
현주라는 아이는 몹시 흥분한 듯 혜진한테 들러
붙었다.
"야~ 자세하게 좀 이야기 해봐~"
"있잖아 처음에는 손으로 해주더라...그게 정말
미쳐...손가락이 내 허벅지를 만지다가 점점 올라오는데
으으~ 그린곤..."
"그리곤?"
현주라는 아이의 목소리가 약간 떨려왔다.
"그리곤 팬티 속으로 손가락이 들어오는데..나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
"그..그래서~~?
현주라는 아이는 종아리가 혜진이의 종아리와 겹쳐졌다.
"그다음엔 손가락이 점점 들어오는거야~"
"어~ 어디로?"
"어디긴...내 거기로..."
"정말? 정말 손가락이 들어온단 말이야?"
현주는 혜진의 다리에 자신의 다리를 비비기 시작했다.
"그럼~ 그것뿐만이 아니야 내 안에 들어온 손가락이
빙글 빙글~~~"
혜진이의 목소리가 약간씩 가늘어졌다. 현주라는 아이의
침넘기는 목소리가 정말 크게 들린다고 생각했다.
"혜..혜진아..."
"으응?"
두개의 다리는 완전히 포개져서 서로를 비벼댔다.
"너~ 그 과외선생이 한 것처럼 해 줘봐.."
촉촉하게 젖은 목소리였다.
그녀들은 침대에서 일어나 문께로 가서 마주보고 섰다.
감색교복치마를 입은 그녀들의 허리까지 시야에 들어왔다.
손 하나가 치마 밑으로 들어가 치마를 걷어 올리며
올라갔다.
"으음~"
현주라는 아이의 신음소리 같았다.
"아아!!!!"
"혜..혜진아...이상해~~ 거기..."
"어디~ 흐음~~ 여기?"
"으응 그래..너무 좋은데 기분이 좀 이상해..."
"넣어볼까?"
"아프지 않을까?"
"난 별로 아프지 않던데..."
"그럼 넣어봐 살살~"
잠간의 침묵이 흘렀다.
교복 밑으로 들어간 손이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악!!!!"
현주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비명소리를 시작으로
격렬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하아아~~ 하아아~~~~ 오~~~ 혜..혜진아.."
현주라는 아이의 엉덩이가 꼬여갔다.
내 물건이 다시 솟구치기 시작했다.
"아~~ 너무 이상해~~~"
"현주야 이거 잘못하는 거 아닐까?"
"뭐..뭐가?"
"이런거 동성연애자들이나 하는 건데..."
"으음~ 괜찮아 서로가 좋으면 돼는거지..뭐"
한참동안 그들의 서툰 패팅은 계속되었다. 나중에는
제법 손가락의 놀림이 익숙해졌는지 질퍽거리는 소리마저
들렸다.
"현주야...내것도 만져줘.."
혜진이의 교복치마도 걷어올려졌다.
두개의 손이 서로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격렬하게
움직였다. 그녀들의 신음소리는 나를 멍하게 만들었다.
"현주야..다리를 약간 더 벌려볼래?"
"흐응~~"
현주라는 아이의 새 하얀 다리가 옆으로 벌어지는가 싶더니
그대로 주저 앉아버렸다. 그녀들의 문에 기대어 앉은채 서로를
만졌다. 나를 향해 앉은 터라 그녀들의 교복치마속에 감춰져
있어야 할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였고 팬티속에 서로의 손이
꿈틀거렸다.
난 그녀의 시야에서 벗어나야 했으므로 더 깊숙히
몸을 숨겼다. 그리고 내 물건을 꺼내어 문질렀다.
이미 내 물건은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그녀들의 손놀림이 빨라졌다.
"호오오오~~~~"
누구의 신음소리인지 분간이 가질 않았다. 단지
그녀들의 팬티의 불룩거리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그녀들은 말이 없었다. 아니 거의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흐윽~~~~"
"호오오 혜..혜진아 이..이상해~~"
혜진이는 헐떡이며 물었다.
"왜~~?"
"뭔가가 안에서 막 나올려고 해..이거 뭐니?"
"혀..현주야..그게 오르..가즘이야..."
"흐으응~~~아아아아아아! !!!!!!"
현주는 비명을 질렀다.
"혜...혜진아 나...느낀것 같아..."
혜진이의 팬티는 여전히 불룩거렸다.
"혜진아 넌 아직이야?"
"으응~~"
현주는 다시금 손을 빨리 움직였다.
"현주야..혹시..입으로 해주지 않을래?"
현주의 손이 멈췄다.
"어머~~ 입으로도 해? 거길?"
"으응~ "
"어떻게 하는데?"
"그냥 입으로 키스해주면 돼..그리고 혀로 핥고.."
현주는 머뭇거리는 것 같았다.
이윽고 현주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다리사이로
엎드렸다. 그러자 현주의 엉덩이가 내 눈앞에
드리워졌다. 그리고 쭉쭉거리는 소리와 혜진이의
축축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현주의 엉덩이에
시야가 가려져 있어서 여고생의 오랄섹스는
볼수 없었다.
혜진이의 신음소리가 높아지더니 격렬한 비명과
함께 사그라 들었다.
"혜진아 너도 느꼈어?"
"하아~~~~ 으응~~ "
그녀들은 한참동안 서로를 끌어안고 있다가
침대위로 사라졌다. 침대가 다시 덜커덩거렸다.
그리곤 한참동안 재잘거리다 조용해졌다.
'뭐하는 걸까'
이내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둘다 잠든 모양이었다.
난 조심스럽게 침대 밑을 빠져나왔다. 침대위로 고개를
빼곰히 내밀었다. 가관이었다. 혜진이의 교복치마가
허리위로 올라가 있었고 하얀색 꽃무니 팬티가
앙증맞게 다리사이에 걸쳐져 있었다. 현주라는 아이는
혜진이를 끌어앉고 있었고 다리 하나를 혜진이의 다리에
감고 있었다. 그녀는 약간 베이지색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혜진이의 손이 들락거린 탓인지 옆으로 많이 삐쳐져 있었다.
그 덕에 현주의 털이 밖으로 많이 나와있었고 거뭇한 부분까지
볼 수 있었다. 난 도저히 나갈 수가 없었다. 그녀들의
싱그런 육체가 완전히 나를 압도해 버렸다. 난 그녀들 앞에서
내 물건을 꺼냈다. 자위를 했다. 오래지 않아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아까왔다. 밀려드는 정액의 분출을
억누르곤 현주라는 아이에게로 다가갔다. 그녀들은 아예
코까지 골았다. 현주라는 아이의 허벅지를 쓰다듬다
그녀의 팬티를 만졌다. 축축했다. 난 그 위를
쓰다듬다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았다. 그녀는 잠시 뒤척거렸다. 그러더니 혜진이를
더욱 꼭 껴안았다. 난 다시 집어 넣었다. 따뜻했다.
하지만 건조했다. 아주 천천히 거기를 쓰다듬었다.
꽃잎을 살짝살짝 건드리다 항문쪽으로 간지럽히듯
애무해나갔다. 오래지 않아 다시 축축해졌다.
"흐으음~~"
현주는 낮게 신음소리를 냈다. 현주는 혜진이 쪽으로 몸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난 팬티 밑부분을 옆으로 당겼다. 그러자
그녀의 꽃잎이 보였다. 난 입을 가져갔다. 혀가 닿자
그녀는 움찔거렸다. 혀가 빠르게 움직였다. 항문과 거기를
오가며 핥았다.
"흐어어~~~ 으음~~~"
현주는 잠결중에서도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난 현주 옆에 살짝 누워서 현주 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 내 물건을 꺼내 그녀의 엉덩이에다 비볐다.
현주는 아주 하얀 피부를 가진 아이였다.
"하아~~~~"
현주는 더욱 세게 혜진이를 끌어안았다.
난 팬티를 벌려서 그 안으로 내 물건을 집어 넣었다.
쉽지 않았다. 각도상 자궁쪽으로 깊숙히 넣을 수는 없었다.
난 하는 수 없이 그녀의 항문에다 내 물건을 쑤셔 넣었다.
"흐응~~~"
그녀는 다시 뒤척였다. 난 잠시 멈칫하다 다시 집어 넣었다.
많이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귀두 부분은 삽입이 되었다.
그 상태에서 왕복운동을 했다. 너무 흥분된 나머지
나의 온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나의 경련이 그녀에게도
전달된 것 같았다.
"흐으음~~ 호오~~~"
난 혼자 신음소리를 냈다. 내 몸의 격렬해져갔다.
항문섹스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평소에도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정상적인
삽입과는 또다른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이렇게
몸이 떨린 적은 없었다.
"호오~ 호오~"
얼마 지나지 않아 허연액체가 현주라는 아이의 엉덩이에
쏟아졌다. 노곤했다. 이대로 잠들고 싶었지만 그럴수는
없었다. 몸을 일으켰다. 현주의 팬티가 정액으로 젖어
있었다. 티슈로 대충 닦아주고 조용히 방을 나섰다.
항상 그렇지만 사정한 후의 허무함은 정말 깊다.
나를 흥분케 했던 그 모든 것이 그렇게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없는 것이다. 하늘은 이미 어둑해져가고
있었다.




과외일기(14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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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석양빛에 물들어 있었다. 검붉은 하늘이
마치 무거운 쇳덩이처럼 나를 내리 누르고 있었다.
사정하기 전에는 섹스가 인생의 최대의 목표같다가도
일단 그 놈의 정액을 뿜고나면 섹스만큼 허무한
것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터벅거리며 자취방으로 향했다.
문 앞에는 뜻밖의 손님이 쭈그리고 앉아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수연이었다.
"수연아!"
수연이는 피곤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선생님~~~"
수연이를 일으켜 세웠다.
"수연아 왠일이야..."
수연이는 나의 팔에 잠깐 안기며 투정을 부렸다.
"많이 기다렸어요. 친구랑 놀이공원에 갔다가 그냥
중간에 나왔어요. 선생님 보고 싶어서요...."
난 수연이의 얼굴을 잠시 바라보았다. 예뻤다. 머리는
조금 짧게 잘랐는지 어깨에 채 닫지 않았다. 노란색
티에 하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일단 들어가자.."
수연이는 내 방으로 들어오자 침대에 들썩거리며
뛰어 들었다. 그러며 기다란 기지개를 켰다.
"아~~ 편하다..."
난 싱긋이 웃어주었다.
"뭐 먹을래?"
"아뇨~ 냉커피나 한잔 주세요.."
"네엣! 공주님!"
키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조금전의 허무한 느낌이
수연이의 모습으로 인해 말끔히 사라져 버렸다.
어느새 수연이의 향기 온 방에 가득한 것 같았다.
냉커피를 들고 수연이에게로 돌아섰다.
"수연아~"
말이 없었다. 쌔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수연아 자?"
수연이는 고단한 듯 입을 약간 벌린채 잠들어
있었다. 난 냉커피를 내려 두고 그녀에게로 다가
갔다. 수연이의 윤기나는 머릿결을 잠시 쓰다듬으며
한참동안 내려다 보았다. 그녀의 가슴, 허리, 엉덩이,
허벅지를 보물만지듯 만졌다. 다시금 섹스의 욕망이
일고 있었지만 그녀를 깨우고 싶진 않았다.
나도 피곤이 밀려왔다. 누웠다. 수연이의 어깨를 살짝
안았다. 그리고 잠들었다.
.....
잠결에 수연이가 나의 가슴팍으로 파고 들었다. 그녀를
안았다. 수연이의 머리카락이 나의 코를 간지럽혔다.
그리고 다시 잠들었다. 낮에 일어났던 일들로
인해 노곤했다. 깊은 잠에 빠진 것 같았다.
....
수연이 어머니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녀는 내 물건을 쥐고
있었다. 갑자기 혜진이와 현주도 나타났다. 그녀들도 나의
몸에 올라타 나의 온 몸을 혀로 핥았다. 이윽고 혜진이 어머니
의 얼굴도 쑤욱거리며 떠올랐다. 그녀들은 열심히 나의
몸을 핥고 있었지만 고통뿐이었다. 그때 그 머리들 사이로 미영의
얼굴이 불쑥거리며 튀어 나왔다. 그러자 나를 핥고 있던
머리들이 나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아아~~!"
그 머리들은 모두 한몸에 붙어져 있는 괴물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아악!"
난 놀라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꼼짝거릴 수가 없었다.
꿈이라는 것을 느꼈지만 어쩔도리가 없었다. 미영의
얼굴이 점점 내게로 다가 왔다. 머리카락이 길게
드리워져 있는채로...
"아아~ 미영씨"
그녀의 멀건 눈동자가 나의 코앞에까지 이르렀다.
그때 눈을 떴다. 천장이 보였다. 미영이의 얼굴은
사라지고 수연이가 코앞에서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선생님 꿈 꿨어요?"
난 이마를 짚으며 말했다.
"어~ 으응~ 그런가봐..."
"어머 이 땀좀봐"
수연이는 내 위에서 나를 측은하게 바라보았다.
"지금 몇시니?"
"8시 반요"
"너 가야지~"
"괜찮아요 늦는다는 거 알아요"
그러면서 수연이는 나를 한참내려다 보았다.
천천히 수연이는 내 입술에 키스를 했다. 달콤했다.
수연이는 갑자기 내 몸위로 올라탔다.
그리고는 내 티셔츠를 목위까지 걷어 올렸다.
"수연아 뭐해?"
수연이는 아무 말없이 나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었다.
이윽고 수연이의 부드러운 혀가 내 젖꼭지에 닿았다.
"흐으음~~"
수연이는 내 신음소리가 신기했던지 동그란 눈으로
나를 쳐다 보았다.
"남자들도 여기 빨아주면 좋아요?"
난 수연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수연이는 이내 싱긋한 표정으로 다시 고개를 묻었다.
다시금 따뜻한 혀의 감촉이 젖꼭지에 느껴졌다.
혀가 빙글빙글 돌며 내 젖꼭지 주위를 맴돌았다.
"하아~~~"
방안의 약간 차가운 기운이 내 가슴과 배를 서늘하게
했고 그 서늘한 느낌을 수연이의 혀가 다시금 덥혀
주고 있었다. 이제 수연이의 혀는 다른쪽 유두로 향했다.
그때도 수연이는 혀를 떼지 않고 핥으면서 지나갔다.
"하아아~~"
난 약간 몸을 뒤틀었다. 이번에는 약간 세게 물었다.
그리고 이빨로 유두를 잘근거리며 씹기 시작했다.
"아 수연아~~"
난 수연이의 등을 쓸어내리다 그녀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맨등이었다.
"수연아 브래지어는?"
"아까 벗었어요..."
난 그녀의 등을 쓰다듬었다. 그녀의 혀는 젖꼭지를 떠나
나의 겨드랑이 깨로 갔다. 혀의 놀림이 빨라졌다. 그러더니
혀는 아래로 미끄러지기 시작했다. 옆구리께 이르자 쾌감과
감지럼으로 몸을 뒤틀었다.
"으으윽~~ 허어~~"
수연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혀를 가볍게 놀려가며 내려갔다.
수연이의 혀가 닿을듯 말듯 하며 허리부근까지 내려 갔다.
그리곤 다시 배꼽이 있는 쪽으로 천천히 다가왔다.
내 몸이 비비 꼬여 왔다. 난 수연이의 등을 타고 수연이
목덜미를 만지작 거렸다. 그리곤 다시 밑으로 내려갔다.
수연이의 허리까지 더 밑으로 내려가려 했지만 수연의
반바지가 가로 막고 있었다. 반바지는 꽉끼는 타입이라
손이 들어갈 여지가 없었다. 난 하는 수없이 반바지 위를
타고 내려가 수연이 엉덩이를 주물렀다.
수연이는 배꼽속으로 혀를 말아서 핥았다.
"수연아 거긴 으음~ 하지마 더러워~~"
수연이는 말이 없었다. 수연이의 혀가 배꼽을 계속 애무하고
있을 때 바지의 혁대가 딸칵거리며 열리더니 바지의 단추와
쟈크의 힘이 맥없이 풀려옴을 느꼈다.
"수..수연아~"
난 그 갑작스러움에 당황했다.
"수연아~ 너 아직 겁났댔잖어?"
수연이는 쟈크를 내리며 말했다.
"선생님 저도 이제 여자인걸요~"
수연이는 열린 쟈크를 활짝 좌우로 벌렸다. 불룩해진 팬티가
드러나자 수연이는 팬티위를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만졌다.
"이젠 무섭지 않아요~ 선생님 지금까지 나만 좋았던 것 같아서
~ 이제 선생님을 좋게 해드릴께요..."
수연이는 내 바지를 완전히 벗겨냈다. 그리곤 한참동안 불룩한
내 팬티를 만지작 거렸다. 그러더니 수연이의 손길이 내 물건에서
떠났다. 다시금 수연이의 혀가 닿은 곳은 내 발가락이었다.
발가락을 입에 문채 수연이는 정성스럽게 핥아주었다. 그러더니
발등을 타고 점점 더 올라왔다
"아흑~~"
팬티는 꼿꼿이 서서 수연이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수연이의 혀는 점점 더 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급하진 않았다.
무릎까지 이른 수연이의 혀는 무릎을 중심으로 빙글거리며
돌았다. 거기가 성감대인줄은 처음 알았다. 엄청난 쾌감이
밀려왔다.
"흐으음 오~~"
수연이는 손을 뻣어 다시 팬티 위를 쥐었다. 그리곤 아래위로
움직였다. 이미 팬티는 젖어있었다. 수연이의 혀는 무릎을
떠나 허벅지로 향했다. 허벅지에서는 더 잔인한 쾌감이
기다리고 있었다.
"흐으으윽~~!!"
수연이는 내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놓고 그 사이로 몸을
비집고 들어와 무릎을 꿇은채 엎드렸다. 그리고 허벅지
가 맞닿는 쪽으로 혀를 움직였다. 내겐 훨씬 민감한
부분이었다. 수연이는 어느새 남자의 성감대를 훤히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수연이의 혀는 허벅지 안쪽을
타고 천천히 올라왔다. 그리고 팬티에 다다랐다.
수연이는 팬티 끝부분을 조심스럽게 혀로 핥아나갔다.
난 수연이를 만져주고 싶었지만 그럴수도 없었고
그럴 경황도 안되었다. 난 두 팔을 만세를 부르듯이
위로 젖힌채 수연이의 애무를 온몸으로 만끽하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 팬티 위를 이리저리 만자작거리던
수연이는 드디어 나의 팬티 윗부분을 들었다. 그리고
바짝 위로 댕겨서 물건위로 벗겨냈다. 팬티에서 해방된
내 물건은 더 빳빳하게 위로 솟구쳤다. 수연이는 팬티를
벗기다 만채 경이로운 눈으로 내 물건을 쳐다보고 있었다.
검붉은 빛에 굵은 핏줄이 기어가고 귀두부분은 송이버섯처럼
돋아난 어찌보면 징그러울 수도 있는 그 기이한 물체를
수연이는 갈망하고 있었다. 수연이는 내 팬티를 발끝으로 내
렸다. 한동안 수연이의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재촉하지 않았다.
수연이는 자신의 티셔츠를 벗었다. 작지만 도톰한 가슴이
분홍빛 젖꽂지를 보듬고 있었다. 내 물건은 수연이를
몹시도 갈망하듯 더욱 움찔거렸다.
이윽고 수연의 촉촉한 혀가 내 귀두에 닿았다.
"하아아아아~~~"
얼마나 기다렸던 수연이의 애무였던가. 난 황홀함과
쾌감으로 눈을 감아버렸다. 수연이의 입술은 귀두부분만을
살짝 여문채였다. 하지만 그 안에서 혀가 살며시 나오는가
싶더니 귀두부분을 빠른속도로 핥았다.
"하아아악!!!!!!"
난 수연이의 머리카락을 쥐었다. 귀두에서 물컥거리며
뭔가가 튀어나왔다. 정액은 아니었지만 수연이를 적잖이
놀라게 한 모양이었다.
"저..정액이었나요?'
"아..아...흥..분할..때 나..오는 무..물같은..거야.."
난 쾌감으로 말을 잇지 못했다.
수연이는 다시금 용기를 내어 귀두부분을 물었다. 이제는
조금 더 많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수연이의 입술 안쪽이
점점 더 내려오자 물건은 더욱 꿈틀거렸다. 수연이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내 물건을 감쌌다.
"호오~~~ 수..수연아~~~"
수연이의 하얀 어깨가 들썩거렸다. 수연이의 까만머리가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으으음~~ 호오 호오~~"
난 연신 신음소리를 내뱉았다.
수연이의 입은 잠시 내 물건을 떠났다. 이젠 옆에서의 공격
이었다. 수연이의 혀는 내 물건의 옆줄기에 닿더니 아래위로
쓸어내리기 시작했다.
"허어어어~ "
난 당돌한 수연이의 혀에 완전히 농락당하고 있었다. 누가
중3짜리 여중생의 혀라고 하겠는가. 수연이의 혀는 옆에서
올라와 귀뒤부분을 다시 감싸는가 싶더니 다시 옆으로
쓸어내려갔다. 귀두부분에서는 끊이지 않고 투명한 액체가
찔끔거리며 나왔다.
수연이는 혀를 더 깊은 곳으로 밀어넣었다. 고환을 쪽쪽거리며
빨던 수연이는 엉덩이쪽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나도 동시에
엉덩이를 살짝들었다. 수연이의 혀는 내 항문에 다다랗다.
"하으으응~~~"
난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수연이의 혀는 항문주위를 맴돌다
다시 돌아나와 내 물건을 품었다.
"흐으으윽."
난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숨을 쉬기에 쾌감은 너무 강렬했다.
수연이는 쉴새없이 물건과 항문쪽을 왕복하며 내 몸을
빼앗아갔다.
"수~ 수연아~ 이..이제 그..만해.."
난 수연이의 어깨를 잡고 내 쪽으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키스했다.
너무 강렬해서 둘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였다. 코로 격렬한
호흡이 이루어졌다. 난 수연이의 바지를 끌어내렸다.
너무 서두르고 있었다. 바지는 수연이의 허벅지에 걸려 더이상
내려가지 않았지만 내손과 발은 그것을 끌어내리려 안간힘을
쳤다.
"선생님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수..수연아 미치겠다~~ 어서~~~"
수연이는 싱긋이 웃으며 스스로 바지를 벗었다. 앙증맞은
면팬티가 도톰하게 걸쳐져 있었다. 난 몸을 일으켰고 그녀는
누웠다. 팬티위를 거칠게 빨았다. 팬티에 만족하지 못한
나는 팬티를 벗겨냈다. 보송한 털 사이로 두개의 꽃잎이
빨갛게 피어 있었다. 난 그 사이로 혀를 집어 넣었다.
"하아아앙~~~"
수연이는 그 예쁜입으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쭈욱거리며 꽃잎을 빨았다.
"하으으으응~~ 으으응~~ 크윽 으으응~~"
수연이는 몸을 꼬았다. 혀를 넓게 펴 항문쪽에서 클리토리스가
있는 쪽으로 마치 개가 핥듯이 했다.
수연이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으으으응~~~ 서..선생님~~ 흐으으응~~~~~"
급격한 혀의 운동이 한동안 계속되었고 수연이의 '보지'는
엄청난 애액으로 뒤덮혔다.
수연이는 몸을 일으키더니 나를 밀어 눕게 만들었다.
"선생님 저 이제 할래요~ 어른들 처럼요~~"
그러더니 수연이는 내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쭈그려 안고서는
조심스럽게 내 귀두 부분을 그녀의 '보지'입구에 가져갔다.
그녀는 귀두를 입구부분에서 살짝거리며 희롱했다.
"아~~ 수연아 그러지마~~ 그러면 사정한단 말이야~~"
난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강제로 앉히게 했다. 그러자
귀두는 그녀의 자궁속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갑작스러운
삽입에 누구랄 것도 없이 비명을 질렀다.
"아아!!!!!!!!"
수연이는 삽입한 상태에서 한참동안 움직이질 못했다.
난 수연이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엉덩이를 조금씩
만져주자 수연이는 고개를 들었다.
"흐음 선생님..너무 아파요~~"
"수연아~ 처녀막때문에 그럴거야..조금 지나면 괜찮아져
이제 조금씩 움직여봐..좋아질거야.."
난 수연이의 엉덩이를 움직여 주었다. 그것에 맞춰
수연이는 허리를 조금씩 움직였다. 수연이의 입이
소리없이 벌어졌다.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수..수연아 어때? 아프지 않지?"
수연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눈은 반쯤 감겼다 떠졌다 했다.
"오~~ 선생님~ 정말~~ 흐으음 정말~~ 호오~~~
뭔가가 내안에서 꿈틀~~~ 거려요~~ 근데 너무~~이상한데~~
근~~데~~ 선생님~~~있잖아~~~요~~ 근데~~~너무 흐으음~
너무~~ 조~~~좋아~~요~~~오~~~흐?맛?~~'
수연이는 고개를 젖혔다 떨구며 신음소리를 냈다. 난
엉덩이를 약간씩 들어주며 물건이 더욱 깊숙히 삽입되도록
했고 그때마다 수연이의 입이 벌어졌다.
조금지나자 수연이도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호오오오~~~ 오오~~ 흐으으응~~~"
수연이는 허리까지 돌리며 삽입의 쾌감을 만끽했다.
그 속도는 당연히 점점 더 빨라지고 있었다. 나도
엄청난 쾌감에 몸을 떨며 수연이의 소박한 가슴을
움켜쥐었다. 수연이의 허리가 휘어졌지만 여전히
엉덩이는 계속 움직였다.
"아아아~~ 선생님~~~!!!!"
수연이의 예쁜 미간에 급격한 주름이 잡혔다. 쾌감으로
얼굴이 이그러졌다.
"오오오~~~ 수연아~~ 나 미치겠다~~"
"선생님 저~~ 저두요~~ 오~~~~~!!!"
수연이는 무릎을 들고 발바닥으로 몸을 지탱했다. 마치
용변볼때처럼 하더니 엉덩이를 더 빨리 움직였다. 그러자
그때까지 절제할 수 있었던 사정의 신호가 빨라졌다.
"오오오오~~!! 수연아 나~~ 나~~~ 나올것 같아~~~"
"선생님~~~!!! 좋아요~~~ 오~~ 저두요~~"
수연의 고개가 숙여졌고 그녀의 엉덩이는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하아아아아~~~~~~~!!!!!!! !!!!!!!!!!!!!!!!!!!!!악!!! !"
지금의 비명은 누구의 것인지 분간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수연이와 나는 분명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수연이는 힘이 빠진채 내 가슴팍에 쓰러졌다.
얼굴이며 목이며 가슴이 온통 땀으로 뒤덮혀 있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우리는 한참동안 서로를 감싸안은채
누워 있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내 물건은 사정한 후에도
여전히 뻣뻣했으며 그리고...그리고...전혀...전 혀...
허무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잔잔한 희망같은 것이
내 몸을 타고 수연이에게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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