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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월 18

(수위소설)관능의늪.txt

창작
'비밀의 집'

^^^^^^^순수창작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겠네여..일본야설의 줄거리를 약

간 차용했는데..암튼 잼나게 읽은 기억이 나서...틈나는대로 좋은글로 이끌

어가고 싶지만..역량이 한없이 부족한지라...



"따르르릉~!"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린다.

"예, 여보세요."

"거기...얼마전에 계약하고..오늘 입주하려는 사람인데요."

"아아~!...어디보자...혹시 유리코씨?"

"예..맞아요."

"아,예...오늘 입주하신다고요.....예....예.......아~!...오후 7시요

?....예, 알겠습니다....그럼 그때 뵈죠.....예에~!"

"뚜~우!뚜~우!"

전화를 끊고 이유모를 웃음을 짓는 사내. 그의 이름은 다까세....금년30세로

집안에서 물려받은 재산이 많아 특별히 일을 하지 않고도 주식과 부동산 등

으로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이다. 178센치에 제법 반반한 얼굴과 건장한

체격을 지닌 그에겐 다에꼬라는 이름의 아내가 있다. 23세로 귀여운 얼굴과

제법 높은 학벌..그리고 결정적으로 다까세가 그녀에게 반한 이유는 속궁합

이 그보다 절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껏 많은 여자들과 사귀어 봤지만 다에꼬만큼 그에게 뜨거운 쾌감을 안겨

준 여자가 없는 것이다. 지금 그는 새로 지은 집에 이사올 사람들을 받고 있

다. 4층집에 주변교통이 편리하고 깨끗한 환경...거기다 집값이 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 집에 들어가기 위해 몰려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절당하고 돌아서고 만데는 다까세만의 독특한 입주자의

기준에 합당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선 입주자의 가족중에는 반드시 여자가

포함되어야 한다. 그중에서도 얼굴이 반반하고 몸매가 예쁜 여자들..물론

그런 기준을 직접 얘기했을리는 없다. 어디까지나 다까세가 직접 보고 이정

도면 괜찮다고 생각한 여자일 것이다..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번에 처음으로

입주하는 가족이 유리코의 가족이다. 다까세는 유리코를 처음 봤을 때의 기

억을 상기하며 그녀를 맞을 준비를 했다. 대학교2년에 재학중인 아들하나만

을 데리고 있는 그녀. 36세로 자이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 긴 생머리에 청순

함과 풋풋함을 간직하고 있는 나이답지 않은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이 다까세

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전체적으로 몸은 마른 편이지만 눈썰미에 자신이

있는 다까세가 보기에는 가슴과 힙이 32~34는 되는 것 같았다. 암튼 이번에

첫 입주자를 맞는 다까세의 심정은 분명 여느 집주인의 그것과는 확연히 달

랐다. 그 이유야 다까세와 그의 부인 다에꼬만이 아는것이 었지만

........... 이윽고 약속한 시간이 되었다.

"띵동~! 띵동~!"

"예...들어오시죠.."

"안녕하세요?"

유리코가 그녀의 아들을 데리고 집안에 들어왔다.

"참..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이렇게 좋은 방을 그정

도 헐값에...."

"하핫...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뭐하니? 히로시..어서 인사드리지 않구

.."

"안녕하세요..."

"그래..네 이름이 히로시구나..녀석,참 영리하게 생겼구나....참..부인께서

먼저 보내신 짐들은 모두 방안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예에..감사합니다."

"그럼 이리 오시죠...직접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그는 2층으로 안내했다. 넓다란 통로를 지나 두개의 큰 방이 있었는데..그중

왼쪽 방으로 들어갔다.

"어머나...."

"새엄마..진짜 여기에서 우리가 사는거야?...와..무지 넓다."

"맘에 드실지 모르겠군요..오시기 전에 좀 내부를 수리하고 장식도 바꿔봤는

데...."

"맘에 들다 마다요...너무 고맙습니다..."

"맘에 드신다니 기쁘군요...그럼 천천히 둘러보십시오..."

"아,예...감사합니다."

다까세는 문을 닫고 나갔다. 그리고 그는 3층의 자기방으로 가지 않고 4층의

한구석진 방으로 갔다. 굳게 잠기어 있는 문.....그는 열쇠를 열고 방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곳에는....아마도 처음 그방을 보는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

치 못할 것이다....커다란 멀티비젼과 함께 그 앞에는 특이한 모양의 컴퓨터

를 비롯해 첨단 전산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는 그곳에 앉자마자 전원을 켰다. 그리고 암호를 입력하고 간단한 조작을

마치자 대형화면에는 어느새 한명의 여자와 어린 남자아이의 모습이 나타났

다.낯익은 모습의 모자...그들은 다름아닌 방금 전 다까세와 이야기를 나눈

유리코와 히로시였다~!!...다까세는 예의 그 차가운 미소를 머금으며 아까

그들을 안내할때의 다정한 얼굴이 아닌 차갑고 기분나쁜 표정으로 대형화면

을 지켜 보았다.

"흐흐흐....보면볼 수록 내 마음에 쏙 든단 말이야..역시 입주시키길 잘했어

."

대형화면에는 레코드 표시와 함께 현재 시간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었다. 몰

래카메라.....아마도 그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것이다.

"내가 이걸 완성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들였는지 너희는 모를거야

...왜 그렇게 싼값에 너희를 입주시켰는지도...그저 마음씨좋은 집주인으로

알겠지...후후.."

그가 컴퓨터안의 오디오 시스템을 오픈시키자 이내 그들의 대화가 또렷이 들

리기 시작했다.

"새엄마..정말 꿈만 같애....이 침대에 테레비,우와 컴퓨터까지.."

"참 고마운 분이야....이따가 찾아가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해야겠다

....휴우...어쨌든 한시름 놓였다...이제 마음놓고 새엄마는 일을 나갈 수 있

겠구나."

그들은 그동안 돈이 없어서 허름한 단칸방에서 살다가 그나마도 도둑이 들어

모아놓은 자금마저 잃고 내 집마련의 꿈을 포기한채 싼값에 얻을 수 있는 방

을 찾아다녔다.그러다 다까세가 붙여놓은 선전물을 보고 그곳에 신청을 했지

만 사실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들이 가진 돈으로는 어림도 없을 만큼 좋은

집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직접 찾아갔는데 의

외로 다까세가 그녀에게 순순히 방을 주겠다고 했던 것이다. 이런저런 생각

을 하며 유리코는 겉옷을 벗고 "엄만 너무 피곤하구나...좀 씻고 쉬어야겠다

."

"응..난 테레비나 봐야지.."

"휴우....."

긴 함숨을 내쉬며 유리코가 욕실로 들어갔다. 그러자 다까세는 즉시 화면을

욕실을 비추는 카메라로 바꿨다. 멀티비전으로 크게 4등분으로 나뉘어 욕실

구석구석을 비출수 있는 4개의 카메라가 그곳에 설치되어 있었다. 다까세는

그중에서 유리코의 전신이 한눈에 보이는 화면을 선택해 확대시켰다. 그녀는

문을 잠그고 바로 옷을 벗기 시작했다. 흰 색의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내리는

그녀의 동작 하나하나가 다까세의 눈에 아로새겨졌다. 이윽고 드러나는 그녀

의 알몸...다까세는 어느새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커다란 물건을 꺼냈다. 쭉

뻗은 다리와 그 위에 균형잡힌 상반신....특별히 글래머 스타일은 아니었지

만 자연스럽게 솟아오른 가슴과 매끈한 아랫배, 그리고 팽팽한 둔부는 20대

처녀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의 탄력을 과시하고 있었다. 샤워기를 틀고

우윳빛 알몸을 물줄기에 맡긴다.

'휴우우.....정말 요염한걸..'

샤워기의 물이 그녀의 하얀 목덜미를 타고 봉긋한 가슴과 가운데의 유실을

거쳐 허벅지 사이로 흘러내리는 모습....물에 젖은 그녀의 모습은 뭇남성들

을 충분히 설레게 하고도 남음이 있었다.비누를 타월에 뭍히고 몸 구석구석

을 닦아내려간다. 거품이 일면서 그녀의 손이 이내 사타구니에 이르렀다. 가

랭이 사이를 살짝 스치듯 닦는 그녀..그러나 그런 자신의 손길이 제법 자극

이 된 듯 눈을 찡그린다.

"하아아...."

그녀의 야릇한 신음이 다까세의 귀를 자극하는 가운데, 갑자기 자신의 방을

누군가 두드린다. 다까세는 흠칫 놀라며 자신의 성기를 바지속에 황급히 집

어넣고 문을 열었다...그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비밀의 집'

음..예전 써둔 2편이 어딨는지 찾아봐도 없네여..ㅠ.ㅠ 다시 쓸지 말지 고민

중..(..)('')...유리코와 히로시가 함께 목욕하던 중 히로시가 욕망을 이기

지 못하고 새엄마에게 달려드는 부분에서부터 시작함다



"하아아..."

끈적거리는 신음소리가 두 사람을 감싸는 가운데, 유리코의 젖을 움켜쥔 히

로시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제..제발..히로시.."

"새엄마...."

히로시는 터질 듯 부풀어오른 자신의 성기를 거칠게 부벼대며 유리코의 입술

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읍~!..으.."

유리코는 히로시와 입을 맞추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연약

한 여자가 남자의 힘을 당해낼수는 없었다.

"쏴아아~!"

세차게 떨어지는 샤워기의 물을 맞으며 히로시는 새엄마의 몸을 부둥켜안고 바

닥에 쓰러진 상태로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학.."

히로시의 혀가 그녀의 보랏빛 유실을 가볍게 스치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몸이 움찔거렸다.

"히로...시..그만..난 너의 새엄마야.."

"새엄마...사랑해요."

히로시의 성기가 유리코의 허벅지에 닿아 있다. 유리코는 죽어도 그것이 자

신의 몸안에 들어오게 할 수 없다는 듯 다리를 꽉 오무리고 있었다.

"새엄마...나..정말로 하고 싶어요....제발..응?"

"안돼..히로시..그것만은 죽어도...하윽~!"

히로시의 손이 그녀의 숲을 타고 내려가 은밀한 곳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어서...그 손을 치워...히로..시."

"아아..새엄마..따뜻해요..그리고..무언가 액같은 게..흘러나와요."

마음으로는 거부하고 있지만 그녀의 몸은 히로시의 서투른 애무에도 확실히

반응하고 있었다. 잔인하리만치 정직하게..

'안돼..내가 아들에게..아들의 애무에 흥분하고 있단 말인가?....아니야..그

럴리 없어..'

하지만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궈진 쇳덩어리처럼 그 내부의 열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남편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후 참으로 오랫만에 느껴보는 쾌

감의 기운이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것을 아들에게서 느끼다니...그녀는 이

런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안돼...이대로는..히로시는...절대 물러서지 않을거야...'

유리코는 아들의 눈을 보았다. 오로지 여성을 차지하려는 수컷의 일그러진

눈빛..그것이었다. 그녀는 용단을 내려야 했다. 하지만 절대로 히로시에게

몸을 줄 수는 없었다.

"히...히로시.."

"헉...헉..새엄마..."

"그만.....이것 말고....다른 방법은 안되겠니?"

"예..예?"

"새엄마는 절대로 너에게...몸을 줄순 없어...대신..너의 욕구를 어떻게든 풀

어줄 테니까..제발 그것만은.."

그녀의 눈에서 이슬이 맺혔다. 이를 본 히로시는 순간 당황했다.

"어...새엄마..하지만..난.."

"만,만약 네가 이대로 새엄마를 겁탈한다면...새엄마는 혀를 깨물어버릴 수 밖에

...."

"아,안돼요~!! 새엄마~!"

"어서...제발...히로시~!!"

"흑....미안해요...새엄마.."

유리코를 잡은 히로시의 손에 갑자기 힘이 풀린다. 그리고 히로시는 새엄마에

게서 물러섰다.

"흑흑..."

히로시 역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자신이 왜 그런 짓을 저지르려 했는지

.....히로시는 순간의 욕망을 참지 못해 사랑하는 새엄마를 윤간하려 한 자신

이 그렇게 미울 수 없었다.

"정,정말...죄송해요..새엄마..크흑.."

엎드려 흐느끼는 히로시를 바라보는 유리코의 눈에도 눈물이 맺혀져 있었다.

그녀의 눈은 결코 히로시를 책망하거나 탓하고 있지 않았다. 오히려 연민과

애정이 가득 담겨 있었다.

"히,히로시...그만..울고 일어나렴.."

"흑....새엄마..."

히로시는 자기도 모르게 그녀의 품에 안기고 말았다.

"새엄마...죄송해요...죽을 죄를 졌어요..."

"...아니야...괜찮다, 히로시....이렇게 참아준 네가 오히려 대견스럽구나

..."

"어..새엄마..."

"우리 히로시가...그렇게 괴로워 했을 줄이야...다 새엄마 책임이야."

"아니에요..새엄마..."

"진작 말하지 그랬니....그랬으면 새엄마가 조금은 도와줄 수 있었을텐데..."

"...예?.."

"아까...새엄마가 말했지?....몸을 줄 순 없어도...어떻게든 너의 욕구를 해소

시켜 주겠다고...."

"그..그게.."

"자..이리..가까이 오렴..."

유리코는 히로시의 몸을 바싹 끌어 당겼다. 그리고는 손을 내밀어 히로시의

성기를 움켜 쥐었다.

"허억~! 어..새엄마..."

"우리 히로시...아직도 단단해져 있구나."

그녀는 조금씩 히로시의 성기를 쓰다듬으며 히로시의 볼에 입을 맞추었다.

"어느새 이렇게 자랐을 줄이야...맨날 어린애로만 보았는데...."

"아...새엄마...너무...좋아요.."

"후훗...이렇게 히로시의 물건을 만져보니까...꼭 아빠것과 닮았구나..."

그녀는 다정하게 히로시의 자지를 만지며 히로시의 손을 잡아다 자신의 가슴

에 가져다 주었다.

"어..새엄마..."

"만져보렴..그렇게도 원했던 새엄마의 가슴이잖니?"

"아..."

히로시는 감격스러웠다. 새엄마가 자신을 용서하고 이렇게 서비스까지 해주다

니.......히로시는 자기도 모르게 새엄마의 가슴을 꽉 쥐었다.

"아아...히로시..조금은 살살..."

유리코는 부지런히 히로시의 자지를 애무하며 자신도 젖가슴을 주무르는 히

로시의 손길을 눈을 감은채로 조금씩 음미하고 있었다.

"그래...히로시...하아아..."

터질듯이 부풀어오른 히로시의 자지가 팔딱거리며 조금씩 물이 맺혔다.

"아아 새엄마 좀 더...."

히로시는 극도의 흥분상태에 빠져들고 있었다. 항상 동경해마지 않던 새엄마

유리코가 자신의 빳빳해진 성기를 열렬히 빨고 있는 모습이란....그녀의 살

짝 감은 눈과 파르르 떨고 있는 눈꼬리를 통해 그녀 자신도 적잖이 흥분해있

음을 알수 있었다. 히로시는 일부러 새엄마의 젖가슴을 힘을 주어 움켜잡았다.

"아얏~! 아프잖아 히로시.."

가볍게 인상을 쓰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그래도 그녀는 이내 히로시의

자지를 두손으로 쥐어잡고 불거져나온 힘줄을 핥았다.

"쩝쩝~! 쯉쯉~!"

아들의 자지를 쪽쪽 빨고 있는 유리코....얼굴이 발그래해진 것으로 보아 조

금은 부끄럼을 타는 듯 했지만 아들을 위해서 성심성의껏 봉사하고 있는 것

이다. 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지켜보는 다카세와 다에코 역시 생각치 못했던

상황에 조금은 놀라는 표정이었다.

"어머...저 여자..."

"햐아아~! 첫날부터 이런 걸 보게 되다니...운수 좋은 날인데?"

다카세가 징글맞게 웃으면서 다에코의 뒤로 손을 가져가 그녀의 탄탄한 엉덩

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아이~! 여보..좀 있다가..이런데서.."

"왜 좋잖아~! 당신도 이렇게 젖어 있으면서..."

다카세가 다에코의 볼륨있는 몸을 끌어 안고 의자에 앉아 있는 자신의 다리

위에 올려 놓았다. 다카세의 튼튼한 허벅지위에 올라앉아 있는 다에코의 엉

덩이 계곡 사이에 다카세의 발기된 성기가 닿았다.

"후훗..여보..간지러워요.."

"어때?...오늘따라 더 위풍당당하지 않아?"

"호호..당신도 참.."

다카세는 그녀를 껴안고 있는 손을 내려 그녀의 허리를 잡고 자신에게 좀 더

밀착시켰다.

"어유~! 당신 살 좀 빼야겠어...처녀적엔 솜털처럼 가볍더니...좀 있으면 아

줌마 다되겠는걸?"

"피이~! 언젠 볼륨있는 여자가 좋다고 구박할 떈 언제구..."

"하핫~! 내가 그랬나?"

화면에서는 아직도 유리코가 히로시의 성기를 입속에 품고 있었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거의 죽을 듯한 표정으로 경련하고 있는 히로시의 모습에서 절

정이 다되었음을 감지할 수 있었다.

"하악....어,엄..마...저....기분이 이상.."

"그래..히로시...맘놓고 새엄마 입속에 싸렴...내 아들..."

그녀는 손으로 불알을 주물럭대며 히로시의 쾌감어린 분출을 유도하고 있다.

남편이 죽은지 근 15년...하지만 그녀의 펠라티오는 그 기교를 전혀 잃지 않

은 채 더더욱 원숙한 맛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는 아들의 자지를

빨면서도 히로시가 섬세하게 느끼는 부분이 죽은 남편과 동일하다는 데서 묘

한 감정을 숨길 수 없었다.

'아버지와 아들..묘한데서도 닮았구나..'

고소를 참으며 귀두끝을 혀끝을 세워 자극한 후 마지막 입속에 그 큰 성기를

다 넣은후 가쁜 숨을 들이마시듯 쭈~욱 빨아들였다. 동그랗게 오므려진 그녀

의 작은 입속에서 이미 히로시는 머리 한쪽이 텅비는 듯한 기분으로 최후의

순간을 맞았다.

"아악~! 새엄마아~!!!!"

마침내 폭발하는 히로시의 페니스.

"쭈우웁~! 쮸웁~!"

유리코는 그 와중에도 히로시의 정액 한방울까지도 버릴 수 업다는 듯 모조

리 마셔대고 있다.

"으으......하아아아...."

숨을 조금씩 고르면서 히로시는 처음으로 맞이한 쾌감의 여운이 사라져감을

못내 아쉬어하며 유리코를 내려다 보았다. 그녀의 눈꼬리가 살짝 치켜 올라

간 채 히로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표정....히로시가 절로 가슴이

두근거릴 만치 귀엽고 농염했다.

"으음..히로시...어땠어?"

"우와~! 새엄마....너무 좋았어요~!!! 이런 기분일 줄이야..."

"후후..정말이니?"

"그럼요~!! 엄만 정말 최고에요!!!"

"호호호..좋았다니 다행이구나...우리 히로시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

는데..."

"물론이에요, 새엄마..정말 감사드려요..그런데 새엄마..저..."

"음? 왜..새엄마한테 할말있니?"

"저기...앞으로도...가끔씩 새엄마가 이렇게 해주시면 안돼요?"

"..이녀석...자꾸 그러다 버릇되면 어떡하니?"

"새엄마아~!! 저 자주 안보챌게요...그냥...어쩌다 한번만...예?"

"우리 히로시가 영 참기 어렵다면......가끔은..."

"야아~! 새엄마 고마워요~!!"

그리고는 입을 맞추며 유리코를 껴안았다.

"어머..히로시...호호호"

"새엄마..사랑해요..."

"나두 널 진심으로 사랑한단다, 히로시."

그 사이에 히로시의 왼손이 그녀의 보지쪽을 더듬으려 한다.

"이녀석~! 안돼....이제 그만 씻고 나가자...새엄마 약속있어."

"히이잉..."

히로시는 못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유리코가 나가는 모습을 바라볼 수 밖

에 없었다.

"후훗...정말 좋은구경했어...앞으로도 기대되는걸?....어때, 다에코."

"어휴~! 전 할말없네요....앞으로 저 유리코상은 무슨 낯으로 보죠?"

"이런..걱정도 팔자군.....참~! 당신 괜히 나가서 이런거 티내지 말어..당신

이 혹시라도 말실수 할까봐 얼마나 가슴졸이는데.."

"당신이나 조심해요...여기 문단속두 철저히 하구...이거 엄연한 범죄행위란

거 당신도 잘 알죠?"

"그래..알았어....어? 당신 그냥 나가게? 나 이렇게 흥분한 건 어쩌구..."

그러면서 다카세는 자신의 빳빳해진 페니스를 잡고 시위하듯 말했다.

"당신두 참...저 이런데서 하기 싫어요....그리고 내일 제출할 논문도 써야

되구요....."

그녀는 이제 졸업반 대학생이다.

"아이..그러지 말구 그냥 하자..색다르고 좋잖아..까짓 논문 다음에 쓰면 되

지."

"호호..당신 이럴때보면 꼭 밝힘증 환자 같은거 알아요? 아 참...지금 몇시

에요?"

"지금?...음...10시..10분전..왜?"

"당신....앞으로 여자복 터졌네요..."

"응?....무슨 말이야?"

"왜 있죠?...그때 저랑 같이 우리오빠 결혼식때 본..교쿄상."

"교코?...누구더라....아~! 그 당신 후배?"

"그래요..제가 잘 아는 아인데....그만 그 아이네 집이 부도가 났대요."

"이런...안됐군."

"다행히 아는 사람의 도움으로 빚더미에 나앉을 위기는 면했는데... 같이 있

을 집을 구할 돈이 없다나봐요..."

"그래서...설마..그 교쿄상한테.."

"예..제가 방을 주기로 했어요...물론 계약금포함 일체의 대가도 받지 않구

요..."

"으음..다에코...한푼도 안받는건 좀..."

"어머?! 당신 어차피 돈벌려고 이 집 지은건 아니잖아요,그리고 그 애 부모

님과 우리 부모님이 워낙에 친한 사이라....너무 딱하기도 하구요."

"...어휴.....알았어...당신 맘대로 해..."

"고마워요..여보."

다에코는 다카세의 볼에 입맞춘후 방을 나갔다. 나가면서 그녀는 "그럼 내일

당장 들어오게 해도 되죠?"

"그래...알았다니까..."

"그럼 그거 끄고 내려와요."

다카세는 스위치 전원을 내렸다. 그리고 잠시 기억을 더듬어 교쿄를 떠올렸

다.

'음...다무라 교쿄...였나?...지금은 20살이겠군..'

다카세의 기억엔 희미하지만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갖고 있는 여성

이었다. 말도 제법 야무지게 할 줄 아는 그 또래의 여대생다운 발랄한 성격

.거기다...어렴풋한 기억에 몸매도 제법 근사했던 것 같다...키는 167정도

?..다에코랑 비슷해 보였으니까...

'다시 보면 기억이 완전히 나겠지....뭐..어쩌면 잘된 일인지도..'

다카세는 방을 정리하고 나왔다. 문을 굳게 잠그는 그의 손엔 아직도 식은

땀이 배어 있었다.

'정말 대단했어...그 유리코란 여자...땀에 젖어 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군...후훗..'

다카세의 얼굴에 웃음이 번지며 마루의 불이 꺼졌다. 하루가 그렇게 저물어가고 있었다.

'비밀의 집'

대충 이번 에피소드까지는 오직 행위에 대한 것만 신경쓴 감이 없잖아 있습

니다..다음 편 부터는 좀 더 다양한 인물의 등장과 심리적 갈등을 놓치지 않

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면서..참..글구 이번 이야기(교코와 그 친구들의

3-sex..아마도 5~6편)까지는 제가 예전에 써 둔 것들이라 지금 보면 조금 문

맥이나 스토리..묘사등에 어설픈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나름대로 업그

레이드하기 위해 노력중인데..쉽진 않네여..따로 고치기 보다는 예전의 다소

설익은 듯한 그 문장 그대로 쓰는 게 나을 듯도 해서 그냥 올립니다..사실

게을러서 그렇지만^^; 더 올리구 싶은데..넘 도배같아서...소라님께 미운털

박히긴 시로요...T.T



"후아아함~!"

늘어지게 하품을 하면서 일어나는 다카세. 이미 밖엔 해가 중천에 떠있다.

다카세는 일어나자마자 옆자리를 보았다. 그러나 의당 있어야 할 다에코는

없고 쪽지 한 장이 손에 잡혔다.

'여보 저 오늘 아침일찍부터 세미나가 있어서 이렇게 먼저 나가게 됐어요 미

안해요 당신 나없다구 아침 거르지 말고 꼭 끼니는 꼬박 챙겨드세요 조금 있

다가 교코한테 전화가 올 거예요 얘기 잘 해주시구요 반갑게 맞아주세요 알

았죠? 오늘은 조금 늦을 것 같네요 여보 사랑해요^^'

다에코의 귀여운 필체가 하얀 쪽지를 가득 메운채 끝에는 그녀의 키스마크가

선명히 찍혀있다.

"후훗..알았다구..다에코."

다카세도 그 키스마크에 입을 맞추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거울을 보니 부

시시한 머리와 퉁퉁 부은 눈이 여간 우스꽝스럽지 않다. 다카세는 옷을 벗고

욕실에 들어갔다. 다카세는 지금까지 아침샤워를 하루도 거른 적이 없다.

"쏴아아아~!"

시원한 물줄기가 세차게 떨어지며 다카세는 그제서야 정신이 드는 것 같다.

머리를 감고 비누칠을 하다가 문득 다카세는 아침부터 유난히 극성을 부리는

자신의 페니스를 발견했다.

'하긴...어제 그렇게 흥분하고서도 다에코가 밤새 논문을 쓰느라 아무것도

..못했지'

핏줄이 시퍼렇게 두드러진 자신의 성기를 바라보면서 다카세는 묘한 자부심

같은 것이 느껴졌다. 단단함이나 굵기,길이 거기에 지속력까지 갖춘 보기 드

문 물건이기에 스스로도 만족스러웠다. 그것을 잡고 슬쩍 쓸어주자 비눗물이

묻어서인지 부드럽고 짜릿한 느낌이 온몸에 전해졌다.

'흐음..샤워를 끝내고 어제 유리코의 샤워하는 모습이나 다시 봐야겠다.'

가볍게 샤워를 마친 다카세는 조금 길어진 머리를 단정하게 빗어넘기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었다. 음료수 한잔을 손에 들고 비밀의 방으로 향했다. 이

중,삼중으로 굳게 닫혀진 문이 나타났다. 그 방에 다른 사람이 들어 올 일은

없도록 보안에 철저히 신경을 쓴 다카세였다. 열쇠를 따고 방에 들어섰다.

은은한 항기....얼마전 그의 친구가 인도를 여행하고 돌아오다 거기서 우연

히 구한 꽃말을 그에게 한 병 가득 선물해 주었다. 그것을 방안에 놔두었는

데 그렇게 독하지 않으면서 묘하게 흥분을 불러 일으키는게 다카세의 마음에

쏙 들었다.

자리에 앉으면서 다카세는 전원을 넣었다. 어제의 화면을 재생시키려다가 잠

깐 생각이 바뀌었다.

'지금 유리코는 안에 있을까?.....있다면 아직 자고 있겠지..'

유리코의 방을 선택하자 화면이 나타났다. 그 안에 유리코는 없었고 히로시

혼자서 t.v 를 보고 있었다.

'벌써 나갔나...'

화면을 돌리려고 하던 순간, 히로시가 갑자기 일어나서 세탁기가 있는 쪽으

로 가는 모습이 들어왔다. 무슨 생각을 그렇게 했는지 얼굴이 굳어진 히로시

는 세탁물안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것이었다. 분홍빛 팬티와 브래지어...아마

도 유리코의 속옷같았다. 그것을 잡고 징그럽게 웃던 히로시가 팬티에 얼굴

을 묻었다. 그리고는 숨을 크게 들이마쉬며 그 냄새를 한껏 즐기고 있다. 거

기에 브래지어는 마치 귀마개처럼 머리에 두른 상태로....꼭 만화 시티헌터

에서 주인공이 자주 연출하는 장면이었다.

'저 녀석...자기 새엄마 속옷을 가지고..'

히로시는 정확히 새엄마 보지둔덕이 닿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냄새 맡다가 입을

가져가 혀로 낼름낼름 핥았다. 그러다가 입고 있던 팬티를 내리고 잔뜩 발기

한 자지를 꺼내 미친듯이 문지르기 시작한다. 시뻘건 자지를 쥔 채 손이 정

신없이 왔다갔다 한다.

"아학~! 아학~! 어..새엄마...."

새엄마 유리코의 이름을 계속해서 되뇌이며 별의별 상상을 다하고 있는 모양이

다.

"헉~!헉~! 새엄마~! 그래요...제자지가 새엄마 보지를 마구마구 쑤시고 있어요

...더..더..꽉 조여줘요."

다카세는 이것을 지켜보면서 기가 찼다. 순진하게 생긴게 저런 변태적인 기

질을 갖고 있었다니...무아지경 속에서 자위에 열중하던 히로시는 사정이 임

박했는지 유리코의 팬티를 황급히 가져다 귀두부근에 대었다. 정확히 팬티

중앙의 사타구니 쪽에 자지를 마찰시키다 몸을 한 차례 부르르 떨었다. 주르

륵~! 주르륵~! 희뿌연 정액이 팬티에 가득 떨어져 내리며 녀석은 고개를 뒤

로 젖히고 눈을 꼭 감은 채 새엄마의 이름을 계속 부른다.

"아아아...너무 좋아요...유리코상."

이미 녀석에게 유리코는 새엄마가 아니라 그저 성욕의 대상에 불과했다. 잠시

모든 동작을 정지한 채 쾌감의 아릿한 여운을 음미하다 이내 정신이 들었는

지 히로시는 바싹 긴장한 얼굴로 유리코의 속옷을 가지고 욕실에 가서 흐르

는 물에 몇번이고 씻겨냈다. 대충 흔적이 지워지자 팬티와 브래지어를 세탁

기에 넣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t.v 앞에 가서 깔깔대며 웃고 있다. 다카세

는 조금 황당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여 한동안 자리에 가만히 있었다. 아름

다운 새엄마와 그 새엄마를 상상하며 자위하는 변태아들이라....상당히 흥미로운

모자였다.

'앞으로가 기대되는군...'

이 때 전화벨이 울렸다.

"따르르릉~!"

"예..누구시죠?"

"저..안녕하세요? 다카세씨 맞으시죠?"

"예 맞는데 누구...아~! 혹시 교코상?"

"어머~! 한번에 알아맞추시네요."

"역시 맞군요..전화가 올거라고 다에코가 미리 얘기해 줬거든요."

"아..예..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저는 잘 지냈습니다...그런데 교코상은...이거..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

야 할지.."

"저는 괜찮아요...걱정해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어쨌든 밝고 싱그러운 목소리가 다카세의 마음에 와닿는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오후 5시쯤 이 곳에 도착할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럼..그 때 뵈죠....예.......예.........교코상도 안녕히...."

전화를 끊고 다카세는 1층으로 내려갔다. 앞으로 교코가 쓰게 될 방을 대충

정리하고 아침을 먹은 후 다카세는 가까운 부동산에 갔다. 자신이 소유한 부

동산 사무소의 중개업자를 만나기 위해서 였다.

.......시간은 흘러 교코가 올 시간이 되자 다카세는 직접 집앞까지 나와서

그녀를 맞이 할 준비를 했다. 이윽고 제법 많은 이삿짐을 실은 트럭 한 대가

도착했다. 그리고 차 안에서 내리는 한 여성 을 다카세는 반갑게 인사했다.

"어서와요...교코상."

"어머.....여기까지 일부러 나와주시고..저 때문에 폐를 끼쳐드려서 죄송해

요."

고개를 숙이며 예의바르게 인사하는 교코. 그녀를 보면서 다카세는 순간 침

이 꼴깍 넘어갔다. 한 마디로 대단한 미인이었다. 옛날에 봤을 때도 제법 귀

엽고 예쁜 소녀였지만 지금은....전에 없던 성숙함과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

겨나는 여인이 되어 있었다. 눈이 부실정도였다.

'이런 미인은 처음 보는 걸...'

가죽재킷과 미니 스커트를 멋지게 차려입은 그녀는 데려온 친구들을 소개했

다.

"오늘 저 짐 옮기는 것 도와주려고 여기까지 와 준 친구들이에요.인사드려

얘들아~!"

"안녕하세요? 히타치 나미에라고 해요."

"안녕하세요? 무로사와 후까시입니다."

"그래요? 반가워요...전 다카세라고 합니다."

인사를 나누면서 나미에라는 여성의 탄력있는 몸매가 눈에 들어왔다. 스웨터

와 몸에 꼭 끼는 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곡선이 다카세의 아랫도리를 자극했

다. 얼굴이 눈에 띄게 이쁜 것은 아니었지만 막 무르익어가는 처녀의 요염함

이 한껏 발휘되고 있었다. 사타구니의 윤곽이 선명해 보인다.

인사를 나눈 후 다카세는 함께 짐 옮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잡다한 물건들을

옮기면서 특히 후까시라는 청년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교코와 나미에는

같은 대학에 다니는 친구사이고 자신은 그녀들의 1년후배라고 밝혔다. 185센

치정도 되는 키에 팔뚝의 근육이 불거져 나올만큼 건장한 체격이었지만 의외

로 말수가 적고 낯을 많이 가리는 조용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약 4시간동안 짐을 옮기고 방을 정리하자 대충 끝난 것 같았다. 다카세는 부

엌에서 맥주와 다과를 가져다 주었고 이들 셋은 그동안의 쌓인 회포를 풀면

서 왁자지껄 이야기를 나누었다. 술이 걸찍하게 돌 때쯤 다카세는 다에코와

전화통화를 한 후 들어오는 유리코를 맞이했다. 피곤에 지친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청순한 얼굴이었다.

"이제 들어오시네요."

"어머..여기에 나와계시네요."

"예..지금 1층에 새로 여학생 한명이 들어왔거든요."

"어머, 그래요? 어서 가서 인사를 해야겠네."

유리코는 교코에게 반갑게 인사한 후 2층으로 올라갔다. 지금 시각 10시

...잘 때가 되었지만 후까시와 나미에는 아무래도 여기서 자고 갈 모양인지

좀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다카세는 어차피 다에코가 내일 새벽 쯤되

야 올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터라 할 일도 없고 해서 비밀의 방으로 갔다.

시스템을 켜면서 다카세는 '이거 이러다 버릇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유리코는 들어와 겉옷을 벗고 히로시에게 사가지고 온 피자와 과일을 차려주

고 있었다. 다카세는 왠지 교코쪽이 궁금했다. 화면을 옮기자 어느새 바닥에

는 조그마한 이부자리가 깔려있고 침대에는 나미에와 교코가 수다를 떨고 있

었다. 술이 어느정도 취했는지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 때 후까

시가 욕실에서 샤워를 끝내고 나오는 중이었다. 런닝구에 츄리닝을 차려입은

후까시는 몹시 피곤한지 이부자리에 몸을 던졌다.

"얘..후까시..너 벌써 잘려구?"

"옆집누나..자 지금 피곤해 죽겠어 무거운 건 내가 다 옮겼잖아."

"얘는 등치는 산만한게 모 그런것 같구 죽을 상이니?"

"교코..우리도 그만 자자."

"그럴까?...참......후까시 너 그런데 거기서 잘거야?"

"그럼? 옆집누나들하고 같이 잘까? 하하하~!"

웃으면서 후까시가 말하자 "그래~! 그렇게 하자...같이 한 침대에서 자는거

야~!"

"그래 나미에...나두 찬성이야..후까시 너두 솔직히 우리랑 같이 자구 싶지

?"

"뭐..뭐야?! 아...아니야.."

후까시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새빨개져 있었다.

"어머..쟤 얼굴 빨개진것 봐...호호호~!"

"하하...후까시~! 그러지 말구 이리 들어와...응?"

나미에가 옆자리를 가리키며 어서 들어오라고 손짓했다. 후까시는 생각치도

못한 상황에 당황해 하면서도 애써 내색하지 않으면서 베게를 들고 침대에

들어왔다.

"...그런데...너무 좁지 않을까?"

후까시가 맘에도 없는 소릴 하자 "걱정마....모하니? 교코...어서 자리를 만

들어줘야지."

나미에는 뭐가 그리 좋은지 계속해서 성화이다.

'저 나미에란 여자...후까시를..?'

후까시를 바라보는 나미에의 눈빛이 예사스럽지는 않았다. 그런데 오히려 후

까시는 교코의 눈치를 더 의식하고 있는 듯 했다. 침대에 들어와서도 약간이

지만 교코쪽에 더 가깝게 자리헀다. 방에 불이 꺼지고 희미한 조명등 아래

그들은 잠을 청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좀체 잠이 오지 않는 듯 후까시는 몸

을 계속해서 뒤척이고 있었다. 하긴 양 옆에 두 미녀를 끼고서 잠이 잘 올리

는 없었다. 다카세는 묘한 생각이 들었다. 어쩐지 저 셋이 그냥 잠만 잘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렇게 한 10분 쯤 지났을까? 애써 자는

체 하던 후까시는 누군가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 근처를 간지럽히고 있음을

감지했다.

'어?...이건..'

그렇게 가볍게 후까시의 허벅지를 배회하던 손은 이내 생각치도 못했던 그의

사타구니에 다달았다. 그리고는 그의 불룩한 성기위에 손바닥을 올려놓는 것

이 아닌가?

'이거...잠꼬대는 아닌것 같은데?'

후까시는 당황하면서도 결코 싫지는 않은 쾌감이 솟아나는 것을 느꼈다. 그

러다 그 손은 용기를 내어 자신의 자지 대가리를 꽉 움켜잡는 것이다.

'허~억~!'

후까시는 하마터면 크게 소리를 지를 뻔 했다. 이불속에서 그 부드러운 손길

이 자신의 자지기둥을 잡고서 슬슬 문지르기 시작하자 후까시는 견디기 힘든

흥분상태로 빠져들었다. 그리고 밀고들어온 그 손의 주인공을 고개를 돌려

쳐다 보았다.

'나,나미에~!'

그녀는 눈을 가늘게 뜨고 후까시를 보면서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후까

시와 눈이 마주치고서도 전혀 손을 빼거나 당황하기느 커녕 오히려 츄리닝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의 자지를 직접 만지기 시작했다.

"누,옆집누나....왜 이래?"

후까시는 혹시라도 교코가 잠을깰까 조마조마하면서 모기소리로 말했다.

"누...옆집누나...어헉~!"

그녀의 섬세한 손가락이 후까시의 자지 밑둥을 지나 항문에 까지 이르렀다.

이미 나미에는 몸을 후까시쪽으로 돌린 채 한 손은 그의 자지를 애무하고 나

머지 한 손은 항문과 불알을 만지작거렸다. 후까시의 반바지는 나미에의 적

극적인 움직임으로 무릎까지 내려와 있었고 팬티도 사타구니 밑으로 흘러내

려온 상태였다. 후까시는 더 이상 그녀의 손길을 제지하지 못하고 그녀가 자

지를 잡고 위아래로 훑쳐주는 것에 모든 것을 맡기고 말았다. 그 때 후까시

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입술을 굳게 다물고는 손을 옆으로 뻗었다. 그러나

그곳은 나미에 쪽이 아니었다.

'교...교코...'

후까시는 애절한 눈빛을 흘리며 교코의 젖가슴위에 손을 올려 놓았다. 그러

나 그것을 나미에는 아직 눈치 못채고 있었다. 후까시의 손에 와닿는 포근한

교코의 유방....동그랗게 천정을 향해 솟아오른 느낌이 탄력있었다. 손에서

살살 녹는 듯한 기분이었다.

'오오....이렇게 부드러울수가..'

비록 잠옷가운 위였지만 그 느낌은 충분히 강렬했다. 가운데 유실이 톡 튀어

나온게 손바닥을 간지럽힌다. 후까시는 그녀의 숨이 여전히 고르고 특별히

제지하는 느낌이 들지 않다 아예 손을 가운안으로 집어넣었다. 브래지어의

끈을 헤치고 그녀의 무르익은 유방을 살짝 쥐어보았다. 손안 가득 들어찰 만

큼 풍만했다. 후까시는 흥분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그녀의 가운 앞섶을 풀어

헤쳤다. 탄탄한 아랫배와 쏙 들어간 허리를 타고 내려가던 그의 투박한 손이

팬티위에 이르렀다. 거기서 후까시는 망설이듯이 손을 멈췄다.

'어떡하지?...여기까지 오긴 왔는데...'

여기서 팬티에 손을 넣게 되면 그녀는 분명히 잠을 깰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금 나미에가 그를 애무하는 것과 함께 모든것이 탄로날 게 분명했다. 후까

시는 그렇게 배짱이 두둑한 편은 아니었다. 그런데 그 순간 후까시의 입이

쩍 벌어질만한 일이 벌어졌다. 교코, 그녀의 자그마한 손이 후까시의 손을

잡고 팬티속으로 안내하는 것이 아닌가?! 후까시는 깜짝 놀란 나머지 숨을

"허~억~!" 하고 내쉬고 말았다.

제법 큰 후까시의 반응에 나미에는 얼른 그의 자지를 주무르던 손을 멈췄지

만 교코는 이에 아랑곳없이 가랭이 사이로 들어오도록 했다. 후까시의 손에

와닿는 그녀의 처녀림..곱슬곱슬한 음모를 지나 갈라진 곳 사이로 손을 옮겨

가자 끈끈하면서 촉촉한 애액이 그의 손을 반갑게 맞이했다. 미세한 주름과

잔털들이 만져졌고 그 사이로 따뜻한 그녀의 내부가 숨을 쉬고 있었다. 고개

를 돌리고 자느 척하던 나미에는 아직 옆자리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상상도

못하고 있었다.

카메라를 통해 지켜보던 다카세도 이불속에서 세 남녀가 꼼지락거리는 것은

보였으나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진행되느지는 알수가 없었다. 후까시의 긴

장한 얼굴과 교코의 꼭 다문 입술이 파르르 떨리는 것이 분명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다. 당장 내려가서 이불을 걷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이런 제길....감질나서 죽겠네..'

그 사이에 후까시의 손은 그녀의 조갯살을 파고 들었고 가운데 손가락이 질

안쪽으로 들어왔다. 손가락을 이리저리 돌리며 주변을 마찰시키자 교코의 몸

이 흠칫 떨리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한 편 나미에는 옆자리에서 후까시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바쁘게 움직이는 것 같아 눈을 돌렸다. 어두워서 뚜렷하

게 보이진 않았으나 후까시가 교코쪽을 항해서 얼굴을 돌린 채 이불 밑이 조

금씩 꿈틀거리고 있었다.

'뭐,뭐야?...설마 후까시가 교코를?'

나미에가 낌새를 차리고 있었지만 후까시는 이미 교코의 보드라운 속살에 매

료되어 정신이 팔린 상태였다. 교코 자신도 조금씩 아랫도리가 흥분되는 것

을 느끼며 가늘게 신음을 내고 있었고 후까시는 몸을 바싹 교코를 향해 붙인

채 이젠 그녀의 허벅지에 자신의 발기한 성기를 밀착시켰다. 확신이 선 나미

에는 "야~! 지금 니네 둘 뭐하는거야~?!" 라고 크게 소리치며 이불을 걷었고

후까시와 교코 모두 눈을 크게 뜬 채 나미에를 바라보았다.

"세상에..."

교코의 가운은 거의 벗겨진 채 후까시의 손가락이 허벅지의 팬티 사이로 들

어가 있는 상태였다. 거기에 교코의 손이 후까시의 귀두를 살며시 만지는 모

습도 같이 눈에 들어왔다. 그러나 조금 당황하는 후까시와는 달리 교코는 조

금도 흔들리는 기색이 없었다.

"교코 너...어떻게 이럴수가...내가 후까시를 좋아하고 있는 걸 다 알면서

.."

"미안해...나미에...하지만 이건 그거랑은 관계없는 일이야."

"뭐..뭐?"

"어쨌든 일이 이렇게 됐으니까...할 수 없구나...후까시...나미에랑 먼저 해

..."

"누..옆집누나?!"

"나 사실 나미에한테 너랑 같이 있을 기회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거든

..그래서 널 오늘 부른거야..."

"에엑~!"

"만약 너하구 나미에 둘이서만 자라고 하면 니가 부끄러워 할 것 같아 나두

같이 자는 척 했지만...."

"그런데 너두...참을 수가 없었단 말이니?"

나미에가 다소 어이없는 듯한 웃음을 지으며 묻자 교코는 그냥 어꺠를 쓱 들

어보였다.

"어쨌든 약속한 건 지켜야 하니까...너 모르게 이런 일 꾸며서 미안해,후까

시...근데 너 무지하게 떨더라..호호호~!"

"뭐,뭐야~! 설마 잠 안자는 척 하면서 나만 골려먹은거야?"

"호호호~! 미안해 후까시..옆집누나가 담에 맛있는 것 사줄께......어머..후까시

자지가 잔뜩 성이났네....나미에~! 어서 니가 처리해주지 그래?"

"호호...우리 귀여운 후까시 이리 와..옆집누나가 빨아줄께."

이미 모든 것이 뽀록난 이상 거칠 것이 없는 모양이었다. 나미에가 후까시의

자지를 잡고서 얼굴을 가져갔다.

"흐~읍~!"

그녀의 조그맣고 따뜻한 입속에 들어간 자지가 미친듯이 부풀어오르며 그녀

의 목구멍에까지 닿았다. 나미에는 귀두 끝에서부터 기둥전체를 쭈~욱 빨아

들이더니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한다.

"쭙.....쩝.....뽀드득..."

나미에의 열렬한 펠라치오에 그저 눈을 감은 채 신음만 내지르는 후까시를

교코는 재밌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교코도 자시느이 손을 사타

구니로 가져가 그들의 애무를 바라보며 자극하기 시작한다.

"아아...."

세 사람의 열락에 가득찬 끈적한 신음소리가 이 모든것을 지켜보는 다카세의

귀에 또렷이 들리는 가운데, 다카세 역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힘껏

문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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