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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7월 11

(SM소설,조교소설,MC물) 여인예속-온천편_001

#출처,비번문의 http://beautifulfatefs.blogspot.kr/
#아래 소설은 일반인이 거북해 할수도 있는 내용이 담겨 있을수 있습니다. BDSM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면 되돌아가기를 눌러 주세요.



첫 날 (1) 若妻催惑




약속장소인 로타리옆 파출소에 타카나시 마사키가 도착했을 때 만나기로한 상대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었다.

통학하는데 이용하고 있는 집에서 제일 가까운 역에서 몇 정거장 떨어진 역앞 로터리 광장은, 복수의 노선이 지나가는 환승역이기 때문인지 다양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한손에 휴대폰을 든 젊은 여성, 큰 소리 떠들썩한 대학써클으로 짐작되는 학생무리. 사이좋게 팔짱을 낀 커플, 까불고 돌아다니는 아이와 그 부모.

대부분의 사람들 모두, 크고작은 다양한 형태의 여행 케이스와 백을 들고, 자못 즐거운 얼굴로 북적거리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오늘부터 사흘연휴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휴일내내 쾌청할 거라고 약속했고, 그야말로 연휴여행을 가기엔 절호의 날씨였다.

그리고 이 연휴를 행락지에서 보내기 위해 역에 모여든 사람들 중에 타카나시 마사키도 있었다.




「조금 일찍왔나」

마사키는 이모가 선물해진 휴대폰을 보고 약속시간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았다는 것을 알아채고는, 가방 사이드 포켓에서 팜플렛을 꺼낸다.

「오자와야마(小?山)온천 산센장」이라고 해서로 인쇄된 소박하면서도 고급스런 책자였다.

이것야말로가, 마사키의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면서, 요 사흘연휴를 온천에서 보낼 계획을 짠 상대. 묘령의 미녀, 이치죠 시즈에가 준 것입니다.




이치죠 시즈에는 카즈키류(華月流)의 여자 다도 사범이고, 자원봉사자로서 마사키가 소속된 다도 동호회의 고문으로 일하는, 윤택한 검은 머리와 누구라도 숨이 멎을 것같은 단아한 미모에, 키모노차림이 어울리는 미인이었다.

30대라고는 여겨지지 않은 젊음과 기품있는 단아하고 우아한 행동거지와, 그리고 무엇보다 단정하게 허리를 세우고 선 자세가 예쁜 정숙한 양처이기도 했다.

만약 이치죠 시즈에에게 정조를 지키는 남편이 없다면, 주위의 남자들은 한 순간도 놔두지 않을, 그런 색기가 가득한 그야말로 얌전한 미녀라는 말이 딱 맞는 여성이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이치죠 시즈에가 유부녀라고 해서 단념할 수 있는 남성은 거의 드물었고, 다양한 남성이 어프로치를 반복하고 있었지만, 그 모두 정숙하고 청초한 시즈에의 무정한 태도에 덧없이 순식간에 침몰당해버렸다.

그리고, 그러는 마사키도, 시즈에의 기모노에 가려진 풍만하고 부드러운 유방과, 포동포동한 큰 엉덩이, 그리고 목덜미사가로 엿보이는 하얀 목덜미의 유혹에 간단하게 져버려, 석양이 비껴드는 좁은 다실에서. 의도하지 않았었다고 할 수 있는 결과로 덮쳐버렸었다.

그 결과, 대학생 남자은, 정숙한 양처인 미인유부녀와의 정사에 성공해버려, 어느사이엔가 그 정숙한 유부녀의 몸과 마음을 함락시켜버렸던 것이다.

정확하게는, 마사키가 가지고 있는 아직까지 불분명한 「연상의 이성을 매료시켜 예속시켜버린다」는 불가사의한, 본인도 제어불가능한 힘이 발동해, 행운인지 불행인지, 아름다운 다도인을 복종시켜 남자의 성욕 처리의 노예로 만들어버린 것이지만……

과정은 어떻든, 묘령의 기모노차림의 유부녀, 이치죠 시즈에는 지금은 스스로 대학생 남자 타카나시를 「주인님」이라 부르고, 그 요염한 몸을 사용해 남자에게 봉사하는 자칭 첩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그날 부터, 정숙한 유부녀의 정조 관념은 역전했다.

남편에게만 허락해야 할 그 풍만한 육체를, 오히려 남편은 손도 못대게 하고, 대학생인 사랑하는 주인님에게만 바치는 철저함.

매일매일, 방과후의 다실에서 자신을 첩으로 삼은 훌륭한 주인님에게 양육되기 위해, 유부녀의 묘기를 다해 성숙한 지체로 엉겨붙어 마사키에 찰싹달라붙어 아이만들기를 가르치하고 있었다.

육감적인 다도인의 모공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끄럽고 하얀 피부는, 남자의 혀에 마구 핥아지고, 풍만한 유방과 둥글고 큰 엉덩이는 젊은 성욕을 토해내는 장소가 되어 있었다.

얌전해보이는 붉은 입술과 정조를 지켜야할 보지, 거기에다, 금단의 엉덩이 구멍까지 매일같이 대학생의 스펠마를 받아들이는 여자 다도 사범의 성숙한 몸에는 남자의 정액을 받지 않고 있는 곳이 이제는 남아있지 않을 정도였던 것이다.

그렇다고 마사키가, 성인여성의 음란하고 색기 가득한 기모노차림의 미녀에게 질릴 리 도 없고, 오히려 당연하게도 육감적인 미녀의 지체의 포로가 되어, 부활동 시간인 방과후엔 반드시 피임 없이 시즈에와의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리고 당사자인 시즈에도, 그런 남자을 기쁘게 받아들여, 첩으로써 남자에게 착 달라붙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 어느날 방과후.

마사키가 다니는 광대한 학원의 한쪽, 다도 동호회 소유의 암자 「호월암湖月庵」에서 언제나처럼 마사키는 유부녀의 기모노 옷자락을 걷어 올리고 하얀 엉덩이를 끌어안은 채 배후위로 박아대고 있었다.

묘령의 미녀 질안에 정액을 가득 뿜어내며 「으우으」하고 기분 좋은 소리를 내는 마사키.

자궁 안을 치고 들어오는 정자를 가득 담은 좆물을 받으며 행복한 듯 볼을 붉히고 있는 여자다도사범은, 그런 마사키에게 기모노 옷깃 언저리 사이로 집어 넣은 손으로 풍만한 유방을 비벼지면서 아직까지 관능에 들뜬 소리로 속삭인다.

「네, 주인님, 온천… 가지 않겠습니까?…… 두 사람 만」

부드러운 울림을 담은 엑센트로 시즈에는, 절정감에 멍해 있는 마사키에게 흐트러진 검은 머리가 요염하게 미소지어보이며 일의 전말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듣기론 시즈에의 옛 친구가 경영하는 온천 여관에서 오래된 다실을 개장하기로 해서, 카즈치류를 잇고 있는 다도에 밝은 그녀가 어드바이서로 초빙되, 이번 연휴에 예비조사로 묵고가지 않겠냐는 초청이 왔다는 것이었다.

「조용한 분위기의 별채를 준비해 둔 것 같아서요. 네 주인님, 온천에서 둘만이 흠뻑 네~」

시즈에가 볼을 붉히고 연하의 주인님의 귀에 붉은 입술을 대고 혀를 할짝인다.

물론, 마사키이 그런 미녀의 권유를 거절할 리가 없다.

마사키는 귀까지 붉히면서 「응」하고 고개를 끄덕였던 것이었다.




그런이유로, 지금 대학생 마사키는 성숙한 유부녀와 둘이서만 온천여행을 하기 위해 이 역앞에서 만나기로 한 것이었다.

삼일연휴를 풀로 쓰는 2박3일의 온천여행. 행선지인 오자와야마온천 여관 「산천장」까지는, 전차로 한시간 반, 거기에서부터는 택시로 20분 정도 걸린다고, 시즈에가 건네준 여관 팜플렛에 쓰여져 있었다.

마사키는 큰 백을 비틀비틀 고쳐 안고, 다시 팜플렛의 그림을 보고 있었다.

덧붙여서 이 큰 짐은, 마사키의 보호자이기도 한 이모 사에코씨가 내용물을 채워 준 것이지만, 손기술이 좋은 사이코씨 때문에 짐이 아주 커져버렸다.

――옷을 이렇게 많이 넣지 않아도 되는데. 거의가 속옷에, 그리고 팬티도 너무 많아.

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이유를 잘 알고 있는 마사키였다.

왜냐면, 오늘 아침 나가려고 하는 순간…

「사실은 함께 가고 싶지만 평소에 내가 독점하고 있었으니까. 이번엔 참아드릴게요, 후후후후, 다녀오세요. 다도강사님에게 안부전해주세요, 마사키 군」

사에코는 묘한 의미를 띈 웃음을 지으면서, 현관 앞에서 마사키에 찰싹 달라붙어 전송을 해 주고 있었다.

물론 마사키에게 완전히 빠져있는 미인 이모가 그것만으로 끝낼 리가 없었다.

「어머나, 여기가 벌써 이렇게 커졌네, 그렇게 좋아요? 유부녀 강사님과의 불륜 여행? 정말 마시키군은 색한이라니까, 이거 조금 빼두는 쪽이 좋지않을까요? 이모의 입이라던가로?」

등등의 말과 함께 눈앞의 욕망에 홀려버린 마사키는, 용모단아한 사아코씨의 입안에 짙은 정액을 2발이나 싸버린 것이었다.

결국 그 때문에, 아침에 막 갈아입은 속옷을 다시 갈아입어야 했고, 가져가는 짐속에 속옷이 많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멋지게 증명된 것이었다.




그런 일을 회상한, 마사키는, 욕망에 저항하려는 마음이 자신에겐 거의 없다는 걸 통열히 반성하면서, 「오자와야마온천 산천장」이라고 쓰여진 팜플렛에 다시 시선을 떨어뜨린다.

목적인 온천 여관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것 같았다.

온천 같은 건 시골에 있을 때에 마을회의 모임에서 간 적 있는 싸구려 온천 여행 패키지밖에 모르는 마사키지만, 팜플렛을 본 것 만으로 레벨이 전혀 다른 여관이란 것은 쉽게 알 수 있었다.

간판상품인 온천도, 옥외 목욕탕에 따로 전속 스텝이 붙은 아로마테라피라던가 암반욕 같은 각종 시설도 있는, 일본풍의 고급 스파 리조트라는 컨셉이었다.

――자세하게는 안나와있지만 굉장한 것은 틀림없어. 절대.

무엇때문에 아직 한번도 간적이 없는 온천 여관을 그렇게 생각하는가 하하면, 그에 어울리는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팜플렛 마지막장, 상반신 쇼트로 미소짓고있는 붉은색 윤기있는 도타운 입술이 특징적인 기모노차림의 여자 사진 때문이었다.

여관의 젊은 여사장 「미나세 쿄카(水無? 京香)」라고 소개되된, 시즈에의 오랜 친구의 사진.

여자로써의 존재감 가득한 이 묘령의 미녀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물론, 전통있는 여관 산천장의 젊은 여사장으로써가 아니라.

초(超)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유명한 전 여배우의 미나세 쿄카로써이다.

이 온천 여관의 젊은 여사장은, 바로 몇 년전까지만 해도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실력파 여배우로써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던 여배우의 미나세 쿄카, 바로 그 당사자인 것이다.

TV드라마를 별로 열심히 보지 않는 마사키조차 그 이름과 색기 가득한 원숙한 모습과 몸짓을 잘 알고 있을 정도의 유명인이었다.

박진감 넘치는 연기력과 발군의 용모, 특히 요염한 도톰한 입술이 인상적이고, 시청자를 자연스럽게 끌어당기는 그야말로 진짜 여배우였던 것이다.

하지만 미나세 쿄카는, 수 년 전 결혼한 남편과 곧바로 사별해버려, 젊은 미망인이 된 뒤, 그 감작스런 불행때문인지 예능계의 일선에서 은퇴했었다.

지금은 친가인 여관에서 젊은 여사장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기 시작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었다.

그래도, 그 돋보이는 요염하고 발군의 존재감에 안팎에서 쿄카를 아끼는 소리가 많았고, 특별 초청으로 영화같은 것이 나올때는, 비록 단역이라해도 세간의 화제가 되는, 전혀 인기가 식지 않는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여배우였다.

그런 TV와 영화에서 활약하는 굉장한 사람이 운영하고 있는 여관이니까 틀림없이 굉장할거야. 마사키는 막연하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여담이지만, 마사키는 유명인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인용 색지까지 구입해 가져 왔고, 학원의 친구들에게 예능인을 만난다고 자랑까지 하고 왔었다.

물론, 시즈에와 둘만의 여행이라는 것은 숨겼지만……

여하튼 시골에 있었을 때, TV 에 나오는 예능인은, 평생 TV 밖에서 볼 일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것이 전국구로 누구나 알고 있는, 너무나도 유명한 여배우와 만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긴장된다고 해도 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런 미모를 판매로 하는 예능인 레벨의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는 미녀들이라면, 마사키의 신변에 몇 명이나 있다. 예컨대 마이카와 렌등은 이미 세계 레벨의 초 유명인이지만……

행운인지 불행인지 마사키는 마이카들의 아름다움은 충분히 즐기고 있지만, 그것과 동등, 아니 오히려 그 이상의 임팩트를 가진 굉장한 사회적 지위라는 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쨌든 마사키가 요 2박 3일간의 여행이 즐거울 거라는 것은 틀림없었다.

무엇보다 제일의 즐거움은, 미인 유부녀 이치죠 시즈에과 온천 여관에서 밤을 보내는 일이었지만……

대학생 주제에 미모의 유부녀와 불륜 온천 여행을 즐기는 너무나도 부러운 남자.

그때, 그런 괘씸하고 부러운 환경을 가진 마사키 앞에, 검은색 택시가 매끄럽게 다가온다.

어느샌가 만나기로 한 시간이 다 된 것 같았다.




마사키의 눈 앞에 선 택시의 문이 열리자, 시원스런 쪽빛 기모노를 맵시입게 차려입은 저럴로 한숨이 나올 정도의 매력적인 여성이, 발을 모으고 보기좋게 차에서 내린다.

「시즈에―엣, 이치죠 사범, 안녕하십니까」

「후후후, 안녕하세요」

이치조 사범의 주인님 육성교육의 성과로, 버릇처럼 눈 앞의 기모노 차림의 미녀 이름 마구 부르려다가, 사람들 앞인 것을 깨닫고는 당황해 호칭을 바꾸는 마사키.

그런 마사키에게, 쾌활하고 세련된 미인은 상냥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긴 눈초리의 검은 눈동자, 매끈한 콧날, 붉은 색 요염한 입술.

검은 머리를 우아하게 뒤로 묶어 올려, 요염한 목덜미를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단정하게 등줄기를 세운, 기모노의 아래에서도 알수 있는 그녀의 육감적인 스타일.

오비(기모노의 허리띠)에 조여지고 있어도 그 풍만한 유방은 숨겨지지 않았고, 잘록한 허리에서 둥글고 포동포동한 허리까지의 라인은, 그야말로 이 세상 남성의 시선을 모두 빼앗아 버릴 것 같은 일본미인의 요염함이었다.

마사키는 몇 번이나 보았을 그 미모와 육감적인 스타일에, 새삼스러워하면서도 매혹되어 버린다.

그런, 열에 들뜬 것처럼 멍하니 서 있는 남자에게, 시즈에는 버들잎같은 눈썹을 찌푸리며 정말 죄송하다는 듯 말한다.

「용서해줘요 마사키군, 죄송해요, 이 여행은 두사람만이 아니게 되버렸어요」

「예?」

엉뚱한 소리를 내며 놀란 표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마사키.

그런 남자의 눈에 들어온 것은 시즈에를 따라 택시에서 내리고 있는 두 여성이었다.

어느쪽도 마사키로서는 처음 보는 연상의 여성으로, 그것도 양쪽다 이론의 여지가 없는 미녀였다.

시즈에와 타입은 다르지만, 틀림없이 평균적인 용모와 몸매보다 몇배는 웃줄의, 누구나가 인정하는 미모를 가지고 있다는 걸, 한눈에 알수있을 정도로 선명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런 두 미녀는 멍하게 서있기만한 마사키 앞으로 와 각자 자기 소개를 시작한다.

「이치죠 강사님, 이쪽이 그 아이? 안녕, 네가 마사키구나. 난 사카즈키 아야, 너랑 같은 강사님의 다도 제자지. 잘 부탁해」

이인조의 한 쪽, 키가 큰 쪽 여성은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머리위에 얹고 눈부시다는 듯 눈을 찡그리며 경쾌한 목소리로 인사한다.

목덜미 어림에서 조금 밖으로 휜 세미롱의 홍차색 머리칼에, 페르시아 고양이 같은 기품과 색기 있는 눈동자가 인상적인, 색기를 뭉클뭉클 뿜어내는 것 같은 어덜트한 느낌의 미녀였다.

그런 사카즈키 아야의 모델처럼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감싼 것은, 활동적인 폭이 좁은 롱팬츠에, 옷깃이 높은 아이보리색 블라우스의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그녀의 적극적인 성격을 반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외관은 시즈에보다는 연하, 아마 20대 중반아니면 전반일 것이다.

사카즈키 아야는, 라메가 들어간 루즈를 바른 입술에 웃음을 띄우고, 재미있다는 듯 마사키를 내려다보고 있다.

「자, 잘 부탁합니다」

당황해 대답하면서도, 마사키는는 시선을 둘 곳 몰라 곤란했다.

무엇때문이냐면 선글라스를 머리의 위에 얹고 허리에 손을 얹은 채 당당하게 서있는 그 큰 키의 미녀는, 터무니없이 스타일이 좋은 것이다.

옷 위에서도 그리스 조각같은 팽팽하고 다이나믹한 육체를 간단하게 그려볼 수 있었다.

특히 마사키가 눈을 둘 곳이 곤란한 것은, 신장 차이 때문에 마사키의 눈 앞에 오는 사카즈키 아야의 가슴이, 그것도 외국인 모델처럼 크게 돌출한 특대 범종형이었던 때문이다.

게다가 아이보리색 블라우스도 목덜미를 대담하게 열고 있어서, 그 사이로 육감적인 깊은 가슴골짜기가 엿보이고, 목걸이의 초록색 보석이 파묻혀 있는 것이, 상당히 외설스러운 느낌을 느끼게 해주었다.

「아하하, 너 상당히 부끄럼을 많이 타는구나, 갑자기 방해가 된 것은 이쪽이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돼」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며 휘휘 젖는 아야의 왼손의 약지에는, 기혼자를 나타내는 은반지가 빛나고 있다.

「괜찮습니까? 저도 인사 시켜 주세요. 마사키 군, 안녕하세요, 나는 콘노 미사라고 합니다. 나도 이치죠 강사님에게서 다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잘 부탁해요」

모델처럼 멋지게 서있는 사카즈키 아야의 옆에서 쓰윽 얼굴을 드러내며 마사키에게 미소지어보이는 다른 한명의 여성.

동행인 아야보다 나이가 적어보이는 콘노 미사라고 이름을 댄 여성은, 누나가 아이를 타이르는 것 같은 부드럽고 공손한 말투와, 가늘게 뜬 눈에 한가한 미소를 얼굴 가득 짖고 있는 부드러운 분위기의 여성스런 미인이었다.

등까지 내려오는 연한 갈색 웨이브 헤어에, 양옆으로 흘러내린 머리칼을 딴, 너무나 청초한 대가집 아가씨 같은 모습이었다.

복장도, 부드러운 니트제 노슬리브위에 스톨을 멋지게 덧입고, 색배합을 맞춘 허리 주위에서 엉덩이까지의 라인에 타이트한 스커트를 흠잡을데 없이 입은, 그 밝은 미모에 어울리는 청초한 인상을 자아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미사의 손가락에도 아야처럼 기혼자를 나타내는 가는 반지가 끼여 있었다.

「이쪽야말로, 잘 부탁합니다」

줌전부터 계속 연방 머리를 숙이고 있는 마사키는 또 시선을 둘곳을 몰라 곤란해 하고 있었다.

여하튼, 아야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하이레벨인 용모의 미사는, 스타일에서도 전혀 손색이 없는 멋진 물건이었던 것이다.

미사의 니트제 하이넥은, 어깨에서부터 상박까지가 노출되어 있고, 덧입은 스톨이 젖혀져, 하얀 여성스런 부드러운 어깨의 곡선이 슬쩍 드러나, 마사키는 무의식중에 두근거려 버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카즈키 아야처럼 콘노 미사도, 그 가슴이 크고 둥글었던 것이다.

니트제 옷이 육감적으로 부풀어 올라, 대학생 남자에게는 보는게 괴로울 정도였다.

――우와아아, 어떻게 하지, 눈을 둘데가 없잖아. 가 아니라, 이렇게 예쁜 사람들과 함께라ㅢ, 어 어떻게 하지……

마사키는 시즈에와의 여행에 생각지도 않는 방해꾼의 등장에, 시선처리이상으로, 자신의 어떤 사정 때문에 대단히 곤혹스러웠다.




「어머나 어떻게된거에요? 마사키 군은 부끄럼쟁이에요?」

미사는 다정하고 공손한 말투로 그렇게 말하며, 스커트 앞을 양손으로 누르는 자세――다시말해 상박으로 그 풍만한 가슴을 쑤욱 눌러 찌부러뜨리는 모습――으로 상반신을 앞으로 구부려 붉어진 마사키의 얼굴을 들여다 본다.

미사의 풍만한 가슴은, 상박으로 짜내진데다 중력의 영향을 받아 멋진 방추형을 과시하고 있었다.

그 부드럽고 둥근 모성의 상징인 불룩한 것이 남자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미사 본인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는 모습으로 자상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우우, 보면안돼. 보면안돼

한창때의 대학생인데다, 예의 그 이상한 힘 때문에 항상 준비가 된, 왕성한 성욕의 마사키는, 자신의 안에서 넘쳐나는 열정을 누르기위해 어떻게든 시선을 돌리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렇게, 마사키는 자신이 가진 매료의 힘의 특성을 생각해, 언제나 매력적인 여성을 의식적으로 보지않으려고 충분히 조심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사키가 가장 신뢰하는 보건의 레이카 마야가, 이 매료의 힘의 메카니즘을 조사해 주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어떤 조건에서 여성이 그의 포로가 되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다.

어쨌든 조건을 조사해보려해도 실제로 시도해 볼수가 없었고, 지금까지 확실히 알고 있는 조건은, 팔찌를 떼면 힘이 발휘된다는 것, 그리고 미인 보건의가 몸으로 증명해 보인, 시선을 맞추지 않아도 포로가 된다는 것 뿐이었다.

그 남자의 힘에 매료된 보건의는 어떻게든 발휘되는 조건을 밝혀보려고 몇 개의 가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아직 별다른 진전은 없었다.

어쨌든 근본은 순박한 마사키에게, 이 힘은 미녀를 마음대로 할수 있는 꿈의 능력이었지만, 동시에 타인의 인생을 망쳐버렬 지도 모른다는 기분 나쁜 두려움도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마사키 주위에 모인 여성들이 세간의 일반적인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미모와 스타일을 가진 보기 드문 미녀뿐이었던 덕분에, 눈이 지나칠 정도로 높아져 마사키가 의식하게되는 상대는 좀처럼-아니 거의 없다는 게 실상이었지만.

하지만, 그 예외가 눈 앞에 나타나 버린 것이다.

그런데도 두 사람이나 동시에.

「우움」

그런 이유로 마사키는 곤혹스럽게, 되도록 의식하지 않도록 두 미녀에게서 시선을 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자 이번에는 예의 두개의 크고 멋진 불룩한 것이 눈에 들어와 더욱 당황해 시선을 떨어뜨린다.

그 시선의 끝에, 폭넓은 벨트를 비스듬하게 감고있는 아야의 날씬한 허리와, 스커트 겉으로도 알 수 있는 미사의 조금작지만 육감적인 히프가 시선에 들어온다.

「아우웃」

마사키는 당황해 더욱 시선을 떨어뜨리고, 최후에는 고개를 숙여 지면에 깔린 무기질 타일을 바라보는 수밖에 없었다.

「어머나, 마사키 군, 미안해요. 이런 아줌마들이 갑자기 끼어들어 곤란하게 되버렸군요? 방해가 되지 않을테니까 아줌마들도 데려가 가주지 않겠습어요?」

아무래도, 묘한 신음소리를 내며 점점 고개를 숙이고 있는 마사키를 실망한 것으로 오해한 것인지, 미사가 미안하다는 듯 사과한다.

「에?…… 죄 죄송합니다. 그런게 아닙니다. 꼭 함께가주세요」

마사키는 흠칫 얼굴을 들고, 자신의 욕망 때문에 눈앞의 사람들에게 쓸데없는 걱정을 시키지 않게, 한껏 웃음을 지어보인다.

그것이, 수많은 미녀들을 포로로 만들어버린 순진한 웃는 얼굴인 것도 알지 못하고.

시즈에의 다도 학생이라는 명목의 아야와 미사. 두 젊은 유부녀는 남자의 웃고있는 얼굴을 보고 한 순간 움직임이 정지된다.

하지만, 곧바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마주 웃어주고 있었다.

「고마워, 아줌마들과 함께 온천 여행 즐겨요」

「잠깐, 미사씨, 아줌마가 아니잖아. 적어도 누나라던가, 응, 너말야 난 아줌마가 아니라구 알았지?」

아야가 허물없는 말투로 그렇게 말하고, 농담이야라는 눈짓을 마사키에게 보내며, 잘록한 허리를 비틀어 롱팬츠로 감싼 탱탱한 허리를 장난처럼 조금 흔들어 보인다.

「예, 옛, 아 아닙니다. 전혀 예」

청남자에게는 코피르 쏟게 만들 퍼포먼스에, 무의식중에 대답하며, 차려자세를 취하는 마사키.

「아하하하, 귀여워. 좋아. 이제부턴 아야누나라고 부르도록, 자 짐을 내려야지」

「후후후후, 정말 아야씨도 참, 이런 작은 아이를 놀리면 안되요. 대학생이 보자면 스물이 넘은 우리 같은 건 아줌마에요. 후후후, 자 그럼 마사키군」

뜻밖에 나타난 사카즈키 아야와 콘노 미사 두 젊은 유부녀는 긴장해 몸이 굳어버린 마사키의 모습에 한바탕 웃고는, 트렁크에서 짐을 내리고 있는 운전수를 향해 사라져 간다.

어덜트한 여성의 색기를 뿜어내는 요염한 누님 사카즈키 아야와, 우아한 기품을 뿌리는 다정하고 청초한 누님 콘노 미사.

두 젊은 유부녀에게 홀린 마사키는, 멍하니 서있을 뿐이었다.

그런 마사키의 귓전에, 젊은 그녀들과 다른 성숙한 여성의 색기가 감도는 육감적인 기모노 차림의 미녀가, 붉은 입술을 가만히 기울여 속삭인다.

「용서해주세요, 주인님, 저 두 사람에게 말을 꺼내버려서, 두사람 모두 제 다도 학생이라 오고싶다는 걸 거절할 수가 없었어요…… 이 벌충은 꼭 할테니까, 이번만은, 네」

「으, 응 시즈에, 신경쓰지마. 게다가 나, 온천 평범하게 즐기는 것도 좋아해」

「아아, 주인니이임…… 원래계획대로라면……」

아야와 미사에 들키지 않게 속삭이며 주인님과 첩사이의 이야기를 나누고 하고 있는 마사키와 시즈에.

이치조 시즈에는 옆에 있는 소중한 주인님인 대학생 남자의 옆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며, 이렇게 되어 버린 사정을 회상하고는 속으로 후회하고 있었다.




이치조 시즈에게 있어 원래 계획대로라면 오늘은 그야말로 특별한 날이었던 것이다.

소중한 주인님과 두 사람만의 첫 여행. 그것도 2박.

그 일을 생각한 것 만으로도, 주인님의 정액을 받은 하복부가 뜨거운 열기를 머금고, 최근 더욱 돌출한 것 같은 유방의 끝이 단단해질 정도였다.

그 때문인지, 조금은 기분이 풀어진 것 같다.

본가의 정례 다도회에서 마음이 들떠 평상시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자, 다도를 배우고 있는 두 사람 사카즈키 아야와 콘노 미사가 눈치를 채 버린 것이다.

그것도 「강사님, 오늘은 기분좋아보입니다」라는 말에, 간단하게 온천여행이야기를 불어버린 것이 불운이었다.

당황해선 마사키와의 일을 억측하게 해서는 안될것 같아서, 친한 친구가 경영하는 온천 여관이 정말 좋다고 다소 과장되게 말해 버린 것이다.

그 변명이 너무 지나쳐버렸기 때문인지, 「이치조 강사님이 그렇게 열심히 추천하는 온천이라면 꼭 함께」라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버린 것이다.

그결과, 아야와 미사, 두 사람이 동행하는 사태가 되어 버린 것이다.

시즈에는 그일을 회상하고, 덧없는 한숨을 내쉬었지만, 이미 버스는 떠난뒤였다.

주인님과 둘만의 온천. 해드리고 싶언 것이 많았는데……

하지만, 여행을 간다는 걸 알아버린 두 사람이 사카즈키 아야과 콘노 미사라는 것이 좋질 않았다.

다른 학생이라면 부드럽게 동행을 거절할 수도 있었고, 그래도 억지를 부리면 다른 구실을 붙여 다도회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들은 시즈에의 동요를 차를 따르는 움직임만으로도 간파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있는 학생이었고, 조금 세속적인 말이지만, 시즈에가 몸담고 있는 다도 유파. 카즈키류 본가를 지원하는 후원자였던 것이다.

마사키와 처음 인사를 나눈 장신의 미녀, 사카즈키 아야는, 남편도 모 상장 기업의 간부이었지만, 그 이상으로 그녀 자신도 26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여러 가지의 사업에 성공을 거둔 뛰어난 경영자로써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대학 시절엔 유명 패션 잡지의 독자 모델로 두각을 드러내, 졸업후에는 그 경험을 이용해 모델에이전시를 개설해 톱 모델 겸 매니저로 그 미모뿐 아니라 보기드문 상재를 마음껏 발휘해, 결혼 후에도 의류 관련 사업을 잇달아 성공시켜 궤도에 올린 그 실력만은, 그쪽 업계에서는 미모와 경영자로써의 탁월한 센스로 유명한 존재였다.

게다가 최근엔 새 부띠끄를 경영하기 시작했고, 이미 점포도 6개나 개점해, 독자적인 브랜드 개발로 화제가 되어있었다.

그야말로 경쟁 사회의 젊은 성공인. 시즈에가 그다지 좋아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속된말로 잘나가는 사람이라는 말에 상응하는 하이엑제티브 케래어 우먼이었다.

그리고, 다른 한 사람 콘노 미사는, 경쟁력이 강한 아야와는 대조적으로, 지방의 유명한 자산가의 규중 처녀, 그야말로 순수의 귀족영양으로 성장한 우아한 미인이었다.

지역유지인 부모가 이사를 맡고 있는 단기대학을 졸업한 후, 24살 때에 부모가 원하는 대로 데릴 사위를 맞이했지만, 결혼 뒤에도 그 전의 온화한 라이프 스타일이 전혀 변함없이 유지하는, 그야말로 유한 마담이라는 느낌의 순수 셀레브리티였다.

그런 두 젊은 유부녀는, 금전적으로도 또 사회적으로도 카즈키류를 원조하고 있는 큰 후원자라서, 다도 사범인 시즈에도 함부로 다룰 수 없는 사정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 이유였지만, 주인님의 옆모습을 바라보는 시즈에의 마음 속에는, 기대하고 있던 첩으로써의 봉사를 할 수 없게 된 것에 대한 애석함과 , 그 이상으로 남자과의 감미로운 시간을 보낼 수 없게 된 것에 대한 미련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었다.

대학생 남자에게 조교된 색기 넘치는 성숙한 여성의 몸은, 둘만 있을 수 있는 기회를 그렇게 간단하게 단념할 수 없었고, 그녀 속에서 주인님에 대한 열정에 이성이라고 말하는 브레이크가 말랍처럼 녹아내린다.

물론, 첩으로써 주인님의 일상의 안녕을 위협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사항이란 건 알고있지다. 하지만 그런 연유로 총명한 시즈에는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어떤 계획을 마음속에 떠올리고 있었다.

――그래. 이젠 주인님도 많은 첩을 주위에 둘 도량을 길러둘 필요가 있어, 이 두사람이라면……

조금 고민하던 이치조 사범은 혼자서 만족한 듯 고개를 끄덕이고, 장미처럼 붉은 입술을 마사키에 기울이고 재차 속삭인다.

「네~ 주인님,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게요. 그때는 좋습니까?」

시즈에가 희고 섬세한 손끝으로 마사키의 손끝을 만지고, 마치 무언가를 훑는 걸 연상시키려는 듯 천천히 반복해서 애무한다.

「아 안돼요. 안돼요. 봐요 이 이번엔 다른 사람도 있고」

「후후후 괜찮아요 주인님, 전부 주인님의 첩인 시즈에게 맏겨주세요」

「하, 하지만…… 우우웃, 아 알았어요」

겨우 조금 망설이고선, 성숙한 여인의 뜨거운 살 맛을 기억해 버린 마사키는 산뜻하게 끄덕이고 있었다.

그런 주인님의 애욕과 신뢰를 얻은 시즈에는, 자랑스럽게 미소지으면서, 손을 더욱 엉긴다.

의지박약인 대학생과 단정한 기모노 차림의 미인 유부녀.

두 사람은, 짐을 내리고 이쪽을 향해 걸어오는 미사와 아야를 바라보면서, 가만히 남의 눈을 피해 서로의 손가락을 음란하게 엉기고 있었다.







차창 밖의 풍경이 굉장한 스피드로 지나간다.

마사키일행은, 목적지인 온천 여관이 있는 산 속 깊은 곳의 온천마을 「오자와야마 온천」을 향해 초특급으로 달리는 열차에 타고 있었다.

시즈에가 준비한 것은 패밀리용 독실로, 널찍한 좌석이 2자리씩 마주 보는 형태로 설치된 소위 박스 시트의 형태였다.

마사키와 시즈에가 같은 자리에 앉고, 그 반대편에 아야와 미사가 앉아 있다.

전차가 역을 출발한지 십분도 지나지 않았지만, 객실 안의 마사키일행은 완전히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에 흥겨워하고 있었다.

「응, 너, 목마르지 않니? 음료수라도 갖다달라고 할까?」

아야가 우아하게 걸터 앉은 자세인 채로, 열차 매점에 직결된 전화기에 손을 뺃는다. .

「에, 아직 괜찮습니다. 사카즈키씨 아 아야 누나」

사카즈키씨라고 말할 뻔한 마사키는, 등줄기가 움찔거릴 정도의 아야의 매서운 눈에, 당황해선 「아야 누나」라고 고쳐 말한다.

좀전 미사의 「아줌마」 발언에, 아야 누나라고 부르라고 강압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뭐 누가 보아도 「아줌마」 같은 것과는 거리가 먼 두사람이라, 그 호칭에 전혀 위화감은 없었지만, 「누나」고 타인을 부르는 것은 조금 부끄러운 느낌이 들었다.

「어머, 마사키군 호칭이 틀렸어요, 아야씨는 「아야 아줌마」라고 불러도 좋습니만 나는 「미사 누나」라고 불러 주면 기쁘겠어요」

미사가 변함없이 부드럽고 정중한 말투로 농담하듯 말하면서, 선반에 둔 짐에서 작은 손가방을 꺼내 의자에 걸터 앉는다.

「미사씨도 참, 마사키군, 이런 「미사 아줌마」가 말하는 건 듣지 않는게 좋아요, 넌 확실히 아야 누나라고 부르도록, 어머, 누님도 좋지만. 아하하하하…… 어머? 미사씨, 그게 뭐지?」

「카메라이에요, 여행 기록계는 미사 누나에게 맏겨주세요」

그렇게 말하며 미사가 손가방에서 꺼낸 것은, 소형의 기록 미디어가 내장된 장시간 녹화 가능한 핸드카메라였다.

「앗, 그것 동영상도 찍을 수 있습니까?」

「그래요, 이렇게 작은 게 굉장하죠」

「헤~, 한번 촬영해봐요. 앗 아프는 그만, 이봐, 너도 웃지마」

스스럼 없는 이야기는 중단되는 일 없고, 목적지인 시골 온천을 향해 즐거운 분위기를 태운 채 열차는 시원하게 달리고 있었다.




아야도 미사도, 상대에 맞춰 서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여성이고, 또 최초엔 긴장하고 있던 마사키도, 「아야 누나」와 「미사 누나」라고 애칭으로 부르는 일로 친근감을 느낀 듯, 서로의 거리가 단숨에 줄어들어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아야와 미사의 두 사람으로써도, 여행에 끼어든 몸이고, 시즈에가 학교에서 다도를 가르치는 있는 남자에게 불쾌한 느낌을 주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무엇보다, 처음한 인사에서 보인 마사키 남자의 수줍어하며 귀엽게 웃는 얼굴이, 두 미녀 유부녀의 마음에 대단한 호감을 주어, 그 생각을 한층 더 강하게 만들고 있었다.

특히 조금은 연하 취향인, 속칭 쇼타라고 부르는 경향을 무의식중에 갖고 있는 사카즈키 아야는 마사키가 완전히 마음에 든 모양으로, 계속 마사키에 「응, 마사키군」 「넌 어떻게 생각해?」 등등 말을 걸고 있었다.

그리고 마사키도, 서구적인 미모의 어덜트한 아야, 붙임성 좋은 미사, 양쪽다 활달하고 매너가 좋았기 때문에 아무 불만 없었다.

게다가 당초 걱정했던 자신의 이상한 힘의 발동도, 팔찌를 확실하게 차고만 있으면 문제 없는 듯해서, 일단은 안심하고 있었다.

물론, 마사키의 마음 속에서, 그 힘으로 이 두 미녀를 마음대로 했으면 하는 생각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고, 조금은 낙담한 것도 사실이었다.

이정도의 미녀들을 앞에 두고, 세상의 어떤 남성이 이런 근사한 미인과 교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는가, 마사키가 낙담한 것도 건전하다면 건전하다고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래도 타인을 연루시키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사키는 조금도 경계를 태만히 하지 않았다.

아야의 섹시한 몸짓과 다이나믹하게 돌출된 앞가슴과 그 깊은 골짜기와, 롱 팬츠에 싸인 육감적인 허벅지에 안절부할 때는, 가급적 창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게다가, 미사의 포근한 웃는 얼굴과, 언뜻 엿보이는 흰 어깨와 겨드랑이, 게다가 둥글고 중량감 있게 흔들리는 가슴의 곡선에 무의식중에 미혹되어 버릴 때마다, 팔찌를 꽉 조이는 것을 잊지 않았다.

자신 안의 욕망에 져 힘이 발동하지 않도록, 그리고 미사키 자신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만약 힘이 발동해도 나중에 자기 자신에게 변명 할 수 있도록……

그 만큼에 두 젊은 미녀 유부녀들은 매력적이었던 것이다.




그런 화기애애한 객실안과는 달리, 산뜻한 쪽빛 기모노를 맵시있게 차려입은 하얀 살갗의 미녀, 이치조 시즈에만은 속으로 안절부절못했다.

성인 여성의 색기와 풍만한 육체를 지닌 유부녀는, 겉으로 보기에는 그런대로 괜찮은 모습으로 주고 받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고 우아하게 미소지으며 실내에 경쾌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성숙한 육체의 안에서는 끈적하게 흘러넘치기 시작하는 정열을 억누르지 못하고, 다른 세명에게 들키지 않게 기모노 아래에서 포동포동한 허벅지가 붙은 그 부분을 몇 번이나 꿈틀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앗, 안돼는데, 다 다른 사람의 눈도 있는데…… 정말 일이 이렇게 될줄은…

시즈에는 이를 악물고, 긴 세월 수련으로 단련된 정신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주인님인 마사키에게 완전히 조교된, 메스 노예로써 복종하는 기쁨이 각인된 성숙한 육체가, 간단하게 그걸 뒤집어버린다.

어쨌든, 이 독실이 좋지 않았다.

원래 시즈에는, 주인님에게 전차안에서 이런저런 봉사를 해드리려고 이 독실을 예약한 것이었다.

――마이카씨와 렌씨 라는 외국인 첩들은, 매일 아침 전차 안에서 봉사한다고 해서, 나도 한 번쯤은…….

라는 계획으로, 시즈에는 두 사람만의 여행에 4명분의 그것도 자물쇠가 달린 독실을 찾아 예약한 것이었다.

오히려 그것 때문에, 이 붐비는 시기에 아야와 미사가 합류해도 자리가 있었던 것이다.

주인님과 는실난실거리며 열차여행을 즐기려던 이치조 사범은 부끄러워하면서도 밤이면밤다마 차안에서 야한 일을 벌이는 상상을 하며 자주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위하고는 했었다.

덧붙여, 마사키의 첩이 되고나서는 정숙한 첩인 시즈에는, 남편게게는 손가락 하나도 대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자위에 빠져있는 그녀의 방에 남편이 들어와도, 오늘은 그럴 기분이 아니라며 매정하게 물리치고, 마사키 만을 생각하며 이불 안에서 혼자서 성숙한 육체를 꿈틀거렸던 것이다.

마사키가 그렇게 하라고 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은 마사키의 것이라는 확실한 자각을 하고 있는 시즈에에게 있어서, 그녀의 살을 만지고 낭창한 유방을 빨고 자궁에 정액을 부어넣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타카나시 마사키, 주인님 한 사람밖에 없었다.

「…………아아」

하읏, 요염한 한숨과 함께, 억누를 수 없는 가려움이 붉은 입술 사이로 새어나온다.




――원래계획대로라면 이 독실에서, 주인님에게 안겨…… 그리고, 시즈에라고 이름을 불리면서 입을 빨리고…… 저 딱딱한 물건을……

침상에서 이미지로 그렸었던 마사키와의 비밀스런 일이, 시즈에의 뇌리에 선명하게 되살아나 버린다.

――안돼, 안돼, 정신을 차려야해. 그렇지 않으면, 지금은 아직……

시즈에는 그렇게 자신에게 타이르면서도, 긴 눈초리의 검은 눈동자로 바로 옆에 앉는 마사키의 얼굴을 문득 쫓아간다.

한편, 그 마사키는……

「찍혀져요. 봐요 깨끗하죠」

「어머, 정말, 의외로 사용법이 간단하네, 이거」

등등, 시즈에의 다도 제자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네, 이치조 강사님, 강사님도 사용해 보시겠어요? 이 핸드카메라」

그렇게 말하며 웃음 지어보인다. 순진한 웃음을.

「후후후, 그만둬요, 전 기계는 전혀 다루질 못해요.」

시즈에는 머릿속의 뜨거운 생각을 일절 내보이는 일 없이, 상쾌하게 미소지으며 대답한다.

「그렇습니까…… 아 아야 누나, 거기 온천의 책자 집어주지 않겠습니까?」

마사키는 별다른 의도는 없었다는 듯 아무렇지 않게 사카즈키 아야 쪽으로 고개를 돌려버린다.

――주인님 너무해요. 저는 전혀 신경써 주시지 않고, 아야누나 미사누나 라고만 부르고, 저만 강사님이라고 부르고.

그런 마사키가 무정한 태도에, 대단치도 않은 질투심과 장난끼가 마음속에서 솟아난다.

시즈에는, 조금만이라고 자신에게 변명하면서, 의자에 걸터 앉은 채로 연한 쪽빛 기모노에 싸인 엉덩이를 움직여 옆에 앉은 마사키의 쪽으로 조금씩 바싹다가간다.

그리고, 그 뱅어 같은 손을 뒤쪽으로 뻗어 맞은 편에 앉은 두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가만히 마사키의 손에 손가락을 휘감는다.

조금 전, 역의 로터리에서 한 것처럼, 음란한, 마치 애무하는 것 처럼……

「응? 책자는, 이거? 자 여기」

「죄송하, 앗」

아야에게서 온천여관 팜플렛을 건네받다가, 움찔 움직임을 멈추는 마사키.

「응? 왜 그래?」

마사키는 갑자기 움직임을 머추고, 얼굴을 붉히고 있다가, 이윽고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하고 평정을 가장한 얼굴로 책자를 열어 아야와 마사에게 온천 이야기를 한다.

「에그러니까…… 두 분 모두……이 이 온천은 간 적이 있…습니까?」

「아니, 없어, 미사씨는?」

「나도 없군요, 그런데 마사키군 왜그래요? 기분이 안좋아요? 멀미가 난 건 아니에요?」

들킬까봐 긴장한 마사키에게 미심쩍다는 얼굴을 보이는 두사람.

「어머, 마사키군 조금 노는게 지나쳤나 보군요. 자, 내게 기대세요」

부자연스런 마사키와는 달리, 시즈에는 아주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옆에 앉은 남자을 자신의 어깨에 기대게 한다.

그 사이도, 시즈에의 손끝은, 마사키의 손가락과 손가락의 사이를 기어가며 정열적으로 엉겨붙고 있었다.

「…… 옛… 예, 죄송합니다, 시즈… 이치조 강사님」

마사키는 시키는 대로 얌전하게 이치조 사범의 어깨를 의지하고, 하아하아 뜨거운 숨을 내쉰다.

「괜찮나몰라, 차가운 음료라도 갖다달라고 할까?」

「창문을 열면 좋겠지만, 여기선 무리에요」

아야와 미사가 갑작스런 마사키의 용태 변화에 염려를 보인다.

「괘 괜찮습니다. 조금 있으면 안정될테니까……」

마사키는 그렇게 갈라진 목소리로 말하며, 옆에 앉는 이치조 시즈에에게 더욱 몸을 밀착하고 있었다.

옆에서 보기에도 남자의 눈은 조금 멍해져 있었고, 볼도 붉고 마치 열이 난 것처럼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치조 강사님, 마사키 군은 무슨 지병이 있기라도한 것입니까?」

「아뇨. 아니에요. 아마 너무 들떠서 무리한 것 같은데…… 그렇지, 마사키군 열을 재볼까요?」

시즈에는 그렇게 말하고, 그 하얀 살결의 미모를 남자의 얼굴에 들이밀고 작은 이마를 맞댄다.

요염한 다도 여자 사범은, 기모노에 싸인 몸을 남자에게 꾹 누르느라 옷단이 말려올라가 하얀 정강이가 드러난 것 조차 모르는 듯 했다.

오히려, 남자의 이마에 겹쳐진 자신의 이마를 그대로 붙인 채, 코끝으로 간질이듯 마주 비비고 이었다.

「음, 열은 없는가 보네요. 하지만 조금 더 재보기로 하죠」

이마를 서로 맞댄 채, 물기젖은 긴 눈초리의 눈으로 그렇게 속삭이는 시즈에는, 이제는 볼까지 마주 비비려는 기색이었다.

그것은 아이의 열을 잰다기에는 너무나도 색정적인 몸놀림이어서, 어떻게 보아도 여자가 마음에 든 남자를 유혹하는 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아, 저 이치조 강사님? 열을 재는 것은 이제 충분하지 않습니까?」

침착한 미사는 사태를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듯, 두사람의 분위기에 약간 염려하는 목소리로 말한다

한편, 아야는, 그 고양이 같은 눈에 어쩐지 뜨거운 빛을 담고, 성숙한 성인 여성이 귀여운, 아직은 남자인 남자아이에게 몸을 밀착시키고 있는 모습을, 아연하면서도 어쩐지 도취된 기분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으응」

남자에 이마에 얼굴을 맞대고 있던 시즈에가 요염한 소리를 지르며, 움찔 떨린다.

「왜그러세요, 이치조 강사님?」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아앙…… 앗, 엉덩이를… 만지면……아앙…이 이제 장난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까, 요 용서해 주세요… 아흑, 손가락을 움직이면…으으」

시즈에까지 마사키처럼 볼을 붉히고, 바싹 달라붙은 남자에게 마치 밀어를 속삭이는 것처럼 뭔가를 중얼거리기 시작한다.

아야와 미사 두 사람게는 보이지 않았지만, 실은 인내심이라곤 거의 없는 종족인 마사키의 손이 시즈에의 포동포동 큰 엉덩이와 시트의 사이로 몰래 들어가, 기모노 위에서 그 엉덩이를 움켜쥐고, 비벼대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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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이 커서 세편으로 짤라서 올립니다. 금방 올라 갑니다.


「? 강사님, 왜그러세요?」

「이, 이치조 강사님……서 설마… 그런…… 아이와…」

상황이 알지 못하고 염려스러워하는 미사와, 뭔가를 알아챘다는 듯 눈을 크게 뜨는 아야.

하지만 이미 시즈에는 그런 두 사람을 신경쓰고 있을 여유같은 것 없는 듯, 남자에게 바싹 달라붙어 하아하아 거친숨을 내쉬면서 「응, 으응」, 달콤한 여자의 소리를 확실히 지르고 있다.

그 것은, 그야말로 서로 마주보고 포옹하고 있는 연인의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한쪽은 정말 어린 남자이고 다른 한 쪽은 기모노 차림의 분별있는 묘령의 아름다운 숙녀라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조합이었지만.

하지만, 성인 여성인 이치조 시즈에의 얼굴은, 어떻게 보아도 정욕에 물들어 있고, 남자를 유혹하는 암컷의 색기를 농후하게 풍기고 있다.

그리고 그 색기에 유혹당한 마사키는, 언제나처럼 간단하게 한계를 넘어 버리고 있었다.

「으… 이제…… 나… 미안… 시, 시즈에」

남자은 여자 사범의 이름을 부르면서, 코끝을 마주하고 육감적인 숙녀의 붉은 입술에, 다른 사람이 보는 것도 상관하지 않고 맹렬히 달라붙는다.

「아 안되요… 보 보고있어요…으응… 응…츄웁……으흐응」

시즈에는 조금 망설이긴 하지만, 남자의 입이 자신의 젖은 입술에 닿은 순간, 조교된 여자의 성이 그렇게 시키는 건지, 남자을 받아들이려 붉은 입술을 열고, 넋을 잃은 얼굴을 기울여, 깊은 입맞춤에 빠져 간다.

츄웁 츄웁 타액이 뒤섞이는 끈적한 소리를 내는 30대의 미녀와 아직은 대학생인 남자의 입맞춤.

서로를 탐하는 입술 사이에서는 격렬하게 뒤엉기는 음란한 혀가 다정하게 만나는 것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며 서로의 혀를 빠는 모습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었다.

그것은 이제 친한 사이의 가벼운 스킨쉽 같은 같은 것이 아니라, 입으로 하는 육욕의 주고받는 격렬한 섹스 같은 딮 키스였다.

「「…………」」

맞은 편 좌석에 앉은 두 젊은 유부녀는 어린아이에게 입을 빨리며 황홀해하는 다도 사범 이치조 시즈에의 치태를 그저 넋을 잃고 바라볼 뿐이었다.

두 사람이 보고있는 가운데, 마사키가 마음껏 빨고 혀를 집어넣어 마구 휘젖게 놔두고 있던 시즈에지만, 이윽고 결심을 한 듯 눈을 가늘게 뜨고 성인 여성의 기교를 부리며 남자의 키스에 응하기 시작한다.

「으응…음읍… 으읍…츠읍……흐읍…으응, 읍」

감미롭게 젖어드는 요염한 여성의 소리를 내며 남자의 혀를 오히려 빨고 고인 타액을 삼킨다.

그리고, 간간히 숨을 들이마쉬는 사이 입술을 가볍게 깨물고, 곧바로 길고 농후한 입맞춤으로 인도해 간다.

그렇게 서로 입을 빨며, 혀를 엉기는 숙녀와 남자의 모습을 숨죽이고 런 보고 있던 아야가, 떨리는 입술 사이로 겨우 목소리를 짜낸다.

「다 당신들, 두 사람, 그 그런 관계였어요……그 그런, 이런 남자아이와…… 이 아이, 아직 대학생이잖아요, 성인여성이 할 짓이 아니에요, 이건」

그렇게 말하면서도, 어쩐지 아야는 그 서구적인 미모를 붉히면서, 롱팬츠 허벅지를 꾹 움켜쥐고 있었다.

「그런 관계라뇨, 에? 에? 마사키 군과 이치조 강사님은…… 이거 농담이죠, 하지만 이치조 강사님은 결혼했잖습니까, 남편도 있잖아요……??」

남편이 있는 몸인 원숙한 유부녀가, 아직 어린 남자아이와 정열적으로 키스를 하는 현장을 목격하면서도, 느긋한 성격의 미사는 자신의 도덕 관념에 어긋난 이 행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직까지 확실히 실감나지 않는 것 같았다.

「응…츠르릅……으흡… 흐응……하아……」

이윽고, 쯔르릅 소리를 내고 마사키 남자의 입술을 사랑을 담아 정성스럽게 빨아들인 이치조 시즈에는 천천히 얼굴을 떼어낸다.

「후우, 예정보다 조금 빠르게 되었습니다만 이렇게 되면, 이제, 이야기하는 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그리고 경악해 눈을 크게 뜨고 앉아 있는 맞은 편의 그녀의 학생들에게 말을 건다.

그것은 아야와 미사 두 사람이 알고있는 단정한 다도사범의 얼굴이 아니라, 요염하고 음란하기까지한 색기로 가득한 여자로써의 존재감이 넘치는 얼굴이었다.

그래도 역시, 그 미모와 우아함이라는 이치조 시즈에의 본질을 일절 잃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인데도, 아야도 그리고 미사도, 시즈에의 그 하얀 살결의 미모에 미혹되어 버릴 정도였다.

「후후후후, 전 마사키군, 아니, 주인님의 첩입니다.」

마치 그 일이, 당연하다는 것처럼 시즈에는 안정된 말투로 그렇게 단언한다.

「처 첩, 이 이런 아이의…… 나 남자아이의」

아야는 고양이 같은 눈을 크게 뜨고, 몸을 내밀어 허스키한 소리를 지른다.

미사는 말도 없이, 다만 놀란 것처럼 입언저리를 손으로 누르고 그녀의 다도사범과 남자을 몇 번이나 번갈아 보고 있었다.

「음, 그렇습니다, 이 남자아이의 첩입니다, 전」

이치조 시즈에는, 어쩐지 자상스러워하는 우아한 웃음을 지으며, 경악의 시선을 태연히 받아들인다.

한편, 마사키 쪽은 새빨개져서는 누구와도 눈이 마주치지 않게, 미녀의 기모노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가늘게 떨고 있었다.

그리고, 이따금 「앗, 아앗」하고 무엇때문인지 작은 소리를 내고 있었다.

「첩이라면……그 연인이라는 겁니까?」

이쪽을 보지 못하는 마사키를, 부끄러워하고 있다고 생각한 미사는, 시즈에의 고풍스러운 고백을 이해 할 수 없는 것 같았다.

그런 미사를 내 버려두고, 아야는 꿀꺽 침을 삼키고, 그녀가 제일 알고 싶었던 것을 말한다.

「그럼…… 이 아이와 강사님은…… 그… 했다는 겁니까?」

「예 했습니다.」

생긋 요염하게 미소짓고, 그게 무스 문제라도 있냐고 묻는 것 같이 즉답하는 이치조 사범.

「전 주인님이 거느린 첩이니까 당연하지 않습니까. 첩의 일은 주인님께 안기는 것이니까, 어머? 똑똑히 말할까요? 주인님은 저와 사랑을 나누고, 언제나 자궁안에 씨를 뿌리고 아이만들기를 해주셨습니다.」

마치 별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 하는 것처럼 시즈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턱도없는 일을 산뜻하게 말해버린다.

「예에? 에? 그 그런 아 아이만들기라니, 남편은…… 이치조 강사님은 결혼했잖아요, 남편도 있는데, 이런 아이와 불륜이라는 겁니까?」

겨우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한 미사가, 언제나 미소짓고 있던 가는 눈을 크게 뜬다.

「불륜이라니 당치 않습니다, 진심입니다」

그점을 착각하지 말아 주십시오 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남자에게 완전히 매료당한 이치조 사범은, 그것이 당연하다는 듯 순진한 얼굴로 그렇게 대답한다.

「전, 이미 주인님께 평생을 바칠 각오로 있습니다, 이 일을, 두분이 어떻게 받아들여도 전 상관없습니다. 단, 주인님께 성가신 짓을 하면 용서하지 않습니다. 성인인 두 분이라면 알고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야와 미사는, 그 차분한 말투 안에서,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개백과 강한 의지를 느끼고, 놀라는 것도 잊을 정도로 압도당해 침묵하고 있었다.

이 일은 비밀로 해주기 바란다, 시즈에는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급전개에 두 사람 모두 곤혹스러워서 정상적인 판단을 하기 어려웠다.

어쨌든, 진짜 조금 전까지는, 눈 앞의 두 사람은 평범한 다도 강사님과 학생으로써 여행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30대의 성숙한 미인 유부녀가 갑자기 대학생 남자와의 육체 관계를 선언한 것이다.

저런 농후한 키스를 하고 있었으니 , 거짓말이나 농담이 아닐 것이다.

게다가 이치조 강사은 놀이같은 것이 아니라 진정이었다.

자신을 첩이라고 주장하고, 게다가 대학생 남자아이와 아이 만들기를 하고 있다고 단언하리라고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도저히 있을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니, 뜻밖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사태이다.

하지만, 실제로 저 정숙하고 양처라고 말할 수 있는 이치조 시즈에가, 다른 남자, 그것도 대학생 남자아이에게 빠져, 몸을 허락하고 있다.

시즈에의 다도 사범으로써의 깨끗한 분위기와, 지금의 음란한 상황과의 괴리감이 아야와 미사의 사고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어쩔수 없이 이 일을 공식적으로 거론 할 수 없는 것은 틀림없다.

무엇보다, 그녀들에게 다도를 가르쳐 주는 이치조 시즈에는, 이일을 별도로 치면, 정숙하고 우아한 존경할 가치가 있는 인물이었고, 아야도 미사도 시즈에을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런 류의 가십을 다른 사람에게 퍼뜨리는 것 같이 어리석은 일도 없다.

두 사람에게 있어서는 여러가지 의미로 쇼킹한 일이었지만, 아마 가슴속에 묻어두는 편이 좋겠지 하고, 둘은 동시에 확신하고 있었다.

조금쯤은 미녀와 남자의 조합에, 비밀스러운 흥미를 가져 버렸다고 해도……




한편으로 시즈에는, 이런 사태에도 상관없이 굉장하게 안정되어 있었다.

마사키의 입맞춤을 받았을 때, 그걸 계기로 총명한 첩은 주인님을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달았던 것이다.

아마 눈 앞의 두 사람에겐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이건 못된 장난을 치려고 주인님에 턱도 않는 시도를 걸어 버린 자신이 나쁜 것이다.

열을 잰다는 속임수로 마주 보았을 때, 마주보는 마사키의 눈을 보며 시즈에는, 그 일을 확신했다.

마사키가 때때로 보여주는, 자기를 사랑해 줄 때의 저 정열적인 눈동자.

그 뜨거운 눈동자가, 시즈에을 바라보고 있던 것이다.

처음 다실에서 안겨, 거부하는 그녀를 깔아 눕히고, 살을 섞은 그 때.

질내사정 하면서, 남편과의 기분 좋은 일을 고백 시킨 그 때.

그리고, 유부녀인 시즈에의 질안에, 한 가득 정액을 주입해 임신하게 하고, 첩으로써의 예속되는 행복을 가르쳐 준 그 때.

그 때와 꼭 같은 눈으로, 주위를 신경조차 쓰지 않고 그녀를 요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마사키에 마음속깊이 예속되 있는 시즈에에게 있어서, 그런 주인님의 육욕을 거절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행운인지 불행인지, 맞은 편에 앉은 두 사람은, 그녀가 아는 사람중에서도 믿을 수 있는 인물이었고, 바보같이 경솔하게 떠들 성격도 아니었다.

서투르게 변명을 해 그 신뢰감을 잃는 것보다도, 정확히 지금의 상황을 설명하는 편이 좋을 것이 틀림없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들도……

시즈에는, 다도 작법의 순서를 반복하듯, 미리 머릿속으로 그린 계획을 마음속으로 다시 써내려가며, 그 흐름을 읽고, 마사키를 훌륭한 주인님에 양육할 계획에, 가만히 수정의 붓을 더하고 있었다.

그리고 동시에, 중요한 일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에 주의가 미치고, 마음속으로 당황하는 것이었다.

그렇다 지금, 그녀의 입을 빨아 주고 있는 주인님의 상대를!

아야와 미사의 일같은 사소한 것은 나중인 것이다.

지금은 단지 그녀를 요구해 주는 주인님께 응해드리는 것이, 그 일이 그녀에게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이었다.

――그렇지. 우선은 충분히 입을 빨게 해드리고, 그리고 나서 아주 좋아하시는 혀를 빠는 걸 한 번 더 하게 해드리지 않으면 안돼…… 그리고……사나운 살 막대기를……

요염한 색향과 음란한 한숨을 누설하면서 사랑스러운 주인님이 주신 타액에 젖은 입술을 가만히 닦는 시즈에는, 이 온천 여행이 그녀가 기대하고 있던 것 이상이 될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이윽고, 시즈에에게 넌지시 입막음을 부탁해진 아야와 미사는, 잠깐 생각한 뒤, 남자에게 부둥켜 안긴 채, 이쪽을 바라보는 미소가 가득한 다도 여자 사범에 대답을 돌려 준다.

「저로써는 특히 누군가에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입니다, 하지만…… 이치조 강사님, 이건 세간에 칭찬받을 일이 아닙니다. 다시 생각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두 사람은 다소 말을 흐리면서, 사회인으로써, 나이도 차지 않은 남자아이와 관계를 가지는 기혼의 여성의 행동을 충고하려고 한다.

「아야씨, 미사씨, 정말 고마워요. 그것은 아주 잘 알고있습니다요, 그 위에 부탁이 있습니다……아앙, 안돼요 주인님, 지금 중요한 이야기를…… 얼굴을 핥는 것은 나중에……응… 하셔……아응」

그때, 지금까지 기모노 미녀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있던 남자이 참을 수 없게 된 듯, 매끄러운 시즈에의 하얀 살결의 미모에 입을 기울이고 있었다.

도자기처럼 희고 섬세한 이치조 사범의 볼에, 마사키가 혀를 내밀고 핥고 있다.

「앙, 정말, 나중에 실컷 얼굴 핥게 해 드릴테니, 네, 지금은 여길 만지는 것 만으로 참아 주세요……아앙…으응… 정말 주인님으~은, 정말 제 얼굴을 질척하게 만드는 걸 좋아하신다니까……으응」

시즈에는 강요하는 혀로부터, 그 단아한 미모를 외면하지만, 아무리 보아도 싫어하는 것 같지 않았고, 오히려 붉은색 입술을 환희로 떨며 전율하고 있었다.

「「앗!」」

그때, 아야도 미사도 동시에 알아차렸다.

한쪽눈을 감고 얼굴을 돌리는 다도 여자 스승의 나긋한 손끝이, 남자의 바지안으로 파고 들어 야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을.

남자이 좀전부터 왠지 새빨개져 떨고 있던 것이 수치심때문이 아니라, 바로 이것이 이유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치조 사범이, 지극히 냉정하고 차분한 얼굴로 그녀들과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 밑에서 남자의 살 막대기를 손가락으로 어루만지며 위로해 주고 있었던 것이다.

「하 하지만…… 시즈에, 하아하아… 시즈에… 이제 나……안돼 응?」

아까부터 쭈욱 살 막대기를 주물러지고 있던 남자은, 쉰 목소리로 다도 사범을 부르며, 혀를 뾰족하게 내밀고 성숙한 여인의 깨끗한 미모를 필사적으로 핥으려 하고 있다.

이미 아야와 미사의 일 같은 건 마사키의 안중에 없었다.

아야와 미사에게, 마사키의 그 못참겠어 하는 모습은 지극히 이해하기 쉬운 것이었다.

동성이 보기에도 육감적인 성인여성의 색기와 매력가득한 티없는 살결의 여인이, 그렇게 까지 봉사해 주고 있는데, 상황을 분별해가며 냉정할 수 있는 남자가 있을리 없는 것이다.

게다가, 마사키는 아직 대학생, 섹스를 알고 있는 남자에게, 시즈에의 우아한 미모와 성숙한 육체는 참을 수 없는 최고의 성찬인 것이다.

「시… 시즈에…… 응, 제발」

필사적으로 목을 늘여 혀를 내밀고, 아름다운 미녀를 조르는 그 모습은, 겉으로만 보자면 아주 재미있고 제멋대로 구는 어린애같은 순진함이 넘치고 있었다.

그 모습에, 아야와 미사도 그곳의 무거운 분위기를 잊고, 무의식중에 쿡 하고 웃음을 터뜨려버린다.

「후우…… 이거, 뭐라고 말할수 없이 뜨겁네요. 뭐 지금은 두사람의 관계에 대하 이러니저러니 말하지 않겠습니다. 여행에 방해가 된 것은 우리쪽이니까요」

「…… 뭐, 확실히 그렇습니다만……… 하지만, 정도 껏 해주세요」

아야도 미사도, 남자의 상황을 구별하지 않는 발정에 어깨의 힘이 빠진 모양이었다.

「자 잠깐. 두 사람 모두, 정말, 주인님, 이야기 끝날 때까지는… 아앙 …아 알았습니다, 그럼, 가슴, 가슴으로 참아 주세요… 아흑…오 오비를 풀면 … 앗… 그 그렇게, 걸근거리지 않아도 시즈에는 주인님의 것입니다. 아앙……언제나 말씀드렸잖아요, 주인님은 가만히 있으시면, 아흑」

어째 마사키를 훌륭한 주인님으로 키우는 교육은 아직 빈틈이 많은 것 같고, 허가를 얻어낸 남자은 곧 시즈에의 등뒤로 팔을 돌려 기모노에 가려진 가슴을 힘껏 비벼 올린다.

그리고 유부녀의 단아한 미모를 능욕하는 걸 단념한 것인지, 이번에는 그 하얀 목덜미를 혀로 핥기 시작하고 있었다.

「너 정말 이치조 강사님이 좋은가보구나 그렇게 필사적이라니」

장신의 아야는, 미모를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셔츠를 밀어내고 있는 풍만한 가슴 아래에 팔장을 끼고, 의자에 기대어 앉아 한숨을 내쉰다.

그 허스키한 목소리는 아직까지도 날카로와져 있는 것이, 눈 앞의 정사에 압도당하고 있는 게 틀림없었다.

하지만 좀전에 스스로 말한 것처럼, 더 이상 비난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흥분한 얼굴로 흥미롭다는 듯 마사키의 모습을 지켜보는 여유를 되찾고 있었다.

「앗, 저 이치조 강사님, 지금 그렇게… 하지 않아도……저 전차 안입니다…… 마사키군에게 참으라고 하고 여관에서 하시는 게……」

한편 아직 전혀 동요가 수습되지 않는 미사는, 흥분이 아니라 격렬한 수치심을 느끼면서, 아이에게 가슴을 마구 비벼지고 목덜미를 빨리면서 퍼득퍼득 기분 좋게 떨리고 있는 다도 사범에게 지극히 지당한 제안을 한다.

「아응, 으앙 ……그, 그건, 미 미안해요, 아직 주인님은 아이라서 한번 이렇게 되면 잘 수습이 되질 않아요……제가 먼저 장난을 치는 바람에…… 게다가……저도 이젠…으흑…하아하아……미안해요 미사씨」

시즈에는, 미사로는 도저히 상상 할 수 없는 대답을 하고, 넋을 잃은 여인의 표정으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는 옆자리의 남자을 바라보고 있다.

언제나 다도회자리에서 차분하고 양식있는 모습을 보이던 여성과 동일인이라고 도저혀 여겨지지 않는 언동이었다.

「하…… 하지만…… 에? 지금 여기에서요?」

「괜찮잖아요 미사씨, 두 사람 모두 합의한 것이고, 그런데 이치조 강사님, 어떻게 해서 이런 어린 남자아이, 으흠, 에 또, 마사키군과?」

새빨개진 미사를 잽싸게 손으로 제지하고, 아야는 흥미진진하다는 느낌으로 질문한다.

「아 아야씨, 그런 일, 지금 묻지 않아도……그 그것보다, 우리들 잠깐 자리를 뜨는 쪽이 좋겠어요」

「괜찮다니까, 괜찮아, 저, 이 일, 말안하고 있을 테니까 대신, 좀 가르쳐 주시지 않겠습니까, 이치조 강사님」

흥미진진한 아야의 모습에 미사는 한숨을 내쉬고 단념하고는, 될수 있는 한 두사람의 모습을 보지 않도록 차창으로 시선을 돌린다.

그래도 역시 걱정이 되는 걸까, 이따금 흘깃흘깃 상황을 보듯 시선을 움직이고, 그때마다 볼을 붉히는 것이었다.

한편, 사카즈키 아야의 시선은, 마사키의 화끈거리는 얼굴과, 시즈에의 손가락이 지퍼의 사이로 들어가 꼼지락 거리는 사타구니를 몇 번이나 왕복하고 있다.

「그렇게하죠……아앙……그러죠, 이야기 할게요」

가슴을 비벼지는 시즈에는, 요염한 미소를 띄우고 마치 그런 이야기로 흘러가길 기다렸다는 것처럼, 관능에 찬 소리를 지른다.

「마사키군, 아니, 우리 주인님은, 원래는 평범한 다도 학생이었어요, 학원에서 가르치고 있어요, 그런데 그날, 이런 관계가 되버려서…… 으응… 다실에서 두 사람만 만나고 진짜 수십분이었어요, 아앙, 전 이 사람의 포로가 되어버려서……처음엔 싫다고 했지만, 주인님이 놔주질 않아서…… 몇 번도 안겨 주인님의 정액을 받는 가운데, 저도 그만 포로가 되어버려서……우후후후, 정말 주인님은 굉장해요」

시즈에는, 남자의 머리칼을 한 손으로 다정하게 쓰다듬고 다른 한쪽 손으론 남자의 바지에 집어넣어 어루만지면서, 자랑스럽게 이야기 한다.

「마 만나자 마자 금방입니까?」

흥미가 없는 척 하고 있던 미사지만, 화들짝 놀란 소리를 내며 이야기에 끼어들고 있었다.

저 정숙한 그야말로 양처의 모범이라고 할수있는 이치조 시즈에 강사님이, 불륜을, 그것도 절반이나 연하인 대학생과 이런 관계가 되있는 것이다.

미사로써는, 상당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지만……

――만나자 마자 금방이라니! 한 눈에 반한 다는 건가?

자기자신은 맞선으로 결혼해서 연애도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는 전혀 거리가 먼 미사는, 단순하게 그렇게 결론 지우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아야도 의외라는 듯 눈을 크게 뜨고, 매우 흥분해하며 얼굴을 화끈거리고 있었다.

무엇보다, 순진한 미사와는 달리 아야는 다른 곳에 착안점을 두고 있었만……

「이런 아이가, 어른 여자에게……거기까지 말하게 하다니……꿀꺽」

무의식중에 침을 삼키는 아야는, 그러는 중에도 폭이 좁은 롱팬츠에 싸인 긴 다리를 무의식중에 몇 번이나 꼬았다 풀고를 반복하고, 마치 그 물건이 붙어 있는 부분을 문지르나고 바쁜 것 같은 모양이 되어 간다.

「후후후, 확실한 이유가 있었어요, 뭐랄까 주인님에겐 이상한 힘이 있다고 해요. 성인 여성을 매료시키는 힘이…… 주인님은 저 말고도 다른 첩들에게 둘러싸여있어요. 후후후, 두 사람도 주인님의 매력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요」

남자의 사타구니를 훑으며, 풍만한 유방을 내주고 있는, 시즈에가 우아한 웃음을 지으며 말한다.

「벼 별로, 우리들은 그럴 마음은 없습니다, 그렇죠, 아야씨」

「……… 이런 귀여운 아이가 많은 여성……과, 엣, 예에, 물론이죠」

시즈에가, 남자을 자신들에게 뺏기지 않게 견제하려고 엉터리로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미사는 서둘러 아니라고 대답하고, 그보다 조금 늦게 아야도 겉으로는 확실하게 고개를 끄덕여 보인다.

「후후후 못믿겠어도 무리는 아니에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렇지, 주인님이 팔에 찬 팔찌, 저것이 있으면 그 힘은 그다지 효력이 없다고 해요, 모쪼록 팔찌를 벗지 않게 해요.」

「……하아」

「…………」

당연히, 미사와 아야게겐 도저히 믿어지지 않은 농담같은 이야기였다.

그래도, 눈앞에서 마사키 남자과 뒤얽히면서 함축적인 미소를 짓고있는 시즈에의 색기와 기백에 압도당해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인다.

「후후후후, 알았으면 그걸로 좋아요. 뭐, 전 그런 힘이 없어도 주인님의 것이 되어서 좋습니다만, 두 사람은……아아, 앗 주인니임」

시즈에가 뭔가를 더 이야기 하려 하지만, 기모노 위에서 젖가슴을 만지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 마사키가 등뒤로 돌린 손으로 유부녀의 기모노 옷깃을 힘껏 벌리고 이야기 못하게 방해를 한다.

「「앗…」」

미사는 입을 양손으로 가리고, 열기를 가득 담은 눈을 한 껏 뜬 아야는 무의식중에 붉은 입술을 혀로 핥는다.

그 눈 앞에는, 욕망에 미쳐버린 남자의 손이, 느슨해진 시즈에의 기모노 옷깃을 밀치고 들어가, 모성의 상징같은 새하얀 유방 한쪽을, 뿌룽 끄집어 내고 있었다.

「아흑… 주 주인님……가 가슴은 만지기만… 앗…기 기모노가 구겨져요…안돼요…안…돼요」

하지만, 마사키는 아무말도 않고 끄집어 낸 풍만한 유방에 얼굴을 묻고 떡을 깨물어 먹듯 한손으로 쑥 누르고 그 첨단에서 떨고 있는 연분홍색의 유두에 맹렬히 달라붙는다.

「아흑… 앗… 정말, 안돼는데, 젖 젖을 빨면 … 아 앗… 응응…응」

아름다운 유부녀가 달콤한 소리를 지르게 만들면서, 욕망에 이성이 날아가버린 남자은, 욕망을 충족시키려 크게 입을 벌려 하얀 유방을 덥석 물고, 쯔으읍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한다.

「아흑…… 앗, 앗…… 미 미안해요, 아야씨, 미사씨…흐윽……주 주인님이 가 가슴을 좋아하셔서…요, 제 제 가슴도… 이 이렇게…… 아흐윽… 저 젖꼭질 깨물면 …아 안되요… 항상 말…해응 …으흑……하아하아하아……그 그런데 어 어디까지 말했었죠? 제가」

흐트러진 검은 머리가 색정적이고, 기모노 옷깃사이로 한쪽 유방을 드러내고 남자에게 뿌리에서부터 부서질듯 비벼지고, 엷게 물이 든 첨단을 빨려지고있는 요염한 모습의 이치조 사범.

그 쪽색 기모노가 구겨지고, 쇄골에서부터 하얀 유방까지 눈처럼 하얀 윤기나는 살결이 노출되고 있다.

그리고, 그 하얀 피부에 몇 개인간 핑크색 흔적, 다시말해 키스 마크가 붙어 있었다.

그중 어느 하나도 그녀의 남편이 붙인 것이 아니라, 남자이 다른 남자의 처를 독점하고 있다는 명백한 표시였다.

「하아………괴 굉장해요……그 그런 일까지…… 이런 꼬맹이에게」

아야는 마르게 말라진 목소리로 겨우 말을 한다.

한편, 미사는 이제 머리에 피가 쏠려 금방이라도 쓰러져 버릴 것 같은 모습이 되어, 양손으로 입만이 아니라 얼굴 전체를 가리고 있었다.

이제까진 키스와, 바지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은 외설스러운 무엇이었던 것 뿐이지만, 지금은 본격적인 살의 섞임이 된 것이, 미사에겐 너무 자극이 강한 것이다.

하지만 흥미는 있는 것인지, 손가락의 사이로 몇 번이나 훔쳐보며, 능욕의 흔적이 떠오른 같은 여자도 부러워 할 하얗고 윤기나는 살갗이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엣, 아아, 가슴만으로는 안됩니다. 주인님은 제 살에 흔적을 남기는 걸…아응……조 좋아하셔서, 아앗……가슴뿐만아니라, 등에도, 허벅지에도, 엉덩이에도, 여기저기, 흔적이 사라질 틈이 없을 만큼」

시즈에는, 남자에게 출렁이는 풍족한 한쪽 유방을 내어주며, 자랑스레 자신의 가는 쇄골 위에 남은 입술 흔적을 어루만진다.

그 사이에도, 마사키의 손에 음란하게 형태를 바꾸고 있는 풍만한 유방엔, 마사키가 소리를 내며 빤 새로운 소유의 흔적이 생겨나고 있었다.

「아앙…후후후, 이것뿐이 아니에요……다른 것도, 당연히, 주인님의 성욕 처리를…아흑, 훈련시켜지고 있어요……아흑…하응…이 입으로 빠는 방법도……정액을 주입받는 자세도 여러 가지로……앉아서 허리를 맺돌로 돌리는 것이랑, 아아으…개 개 처럼 뒤에서 박아주시는 것 까지……거기다 엉덩이 구멍으로 위로해 드리는 일도……으응응…모 모두 주인님이 가르쳐 주셔요… 아아응」

「………하흐으」

이제 미사는, 그 말의 내용에 대해서 견딜 수 없는 모양으로, 웨이브진 밤색의 머리칼을 흔들며 어질어질거리고 있다.

「어 엉덩이에다……그 그런 일까지…… 이런 남자아이와……」

한편의 아야는, 흰 목구멍을 움직여 몇 번이나 군침을 삼킨다.

그 자세는 의자에 기대고 있어야하지만, 어느샌가 앞으로 고꾸러질 듯 상체를 기울이고, 가슴앞에 팔장을 껴 육감적인 밀어올린 모습으로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그런 음란한 분위기가 지배하는 전차 객실 안.

찌걱찌적 타액 소리를 내며 성숙한 여인의 풍만한 유방을 핥고 때때로 허리를 꿈틀거리고 있던 남자이, 기다리지 못하고 숨이 곧 끊어질 듯 한 소리를 낸다.

「시… 시즈에…… 나……」

이성이 날아가버린 마사키에게는, 당연히 시즈에밖에 보이지 않았다.

움켜쥐고 비벼대고 있던 미녀의 가슴에 뺨을 비비며 넋을 잃은 얼굴로 조른다.

「후후후, 알았습니다. 금방 가득 빼내 드릴게요, 주인님의 좃물」

시즈에도, 그런 남자의 눈길과 마주칫건 만으로, 아야와 미사의 존재를 잊어버린 것처럼, 아니 완전히 무시해버린 듯, 마사키의 바지 지퍼 사이에 끼워넣은 하얀 손가락을 더 음탕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으으으읏, 시즈에…… 아으으」

남자의 기분 좋아하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그 바지의 사이에서 성숙한 여인의 다섯 손가락이 교묘하게 훑고 있던 젊은 살 막대기를 끌어내고 있었다.

「이…… 이게…… 마사키 군의…… 남자아이의……」

그 모습을 응시한 순간, 아야는 움찔 몸이 경직되지만, 금방 뭔가를 기대하듯이 무의식중에 붉은 입술을 핥는다.

롱 팬츠에 싸인 멋진 형태의 엉덩이는, 열차 시트에서 조금씩 떠오르고, 손가락으로 위로해주고 있는 우뚝 솟은 남자의 살막대기에 금방이라도 덮칠 것 처럼 되어 있었다.

「앗, 아앗, 손가락이, 거길 만지면…아으으…」

「후후후후, 주인님, 좋아요? 자, 이건 어떻습니까? 여기, 여길 만져주니까 좋죠? 아앗 벌써 끈적한게 나와요… 아흑…또 또 이빨로 젖꼭질 깨물면…주인님도 차~암… 그런 주인님껜 이렇게 합니다」

열차 좌석에서, 서로의 몸을 찰싹 붙이고 사이좋게 음란한 희롱을 나누는 남자과 성숙한 여인.

마사키가 하아하아 거친 숨을 내쉬면서, 미인 숙녀의 기모노 사이로 흘러넘친 유방에 얼굴을 묻고 핥고 빨고, 유두를 꽉꽉 깨물고, 시즈에는 그런 남자의 다리 사이에 우뚝 솟은 살 막대기를, 나긋나긋한 손가락을 둥글게 만들어 뿌리에서부터 격렬하게 훑어 올리고 있다.

이제 누구의 귀에도 열차가 레일을 달리는 소리는 들리않았다.

오로지, 살 막대기를 훑는 소리와, 질척한 타액의 소리, 그리고 향연을 즐기는 헐떡임만이 전부었다.

그것은, 본인도 그다지 의식하지 않고 있던 것이지만, 아주 조금 특별한 취미인 쇼타 경향을 남몰래 가지고 있던 사카즈키 아야에게는 너무 강한 자극이었다.

「굉장해 …… 저렇게 단단해보이는게… 앗 이치조 강사님의 손가락…… 뒷쪽까지 문지르고…… 아아, 마사키군도 펄떡펄떡이고……아아, 그렇구나, 거기가 기분 좋은 거구나……이렇게 어린 주제에, 이렇게 음탕하고……아아, 또 가슴에 얼굴을, 그렇게 가슴이 큰게 좋은거니, 넌」

아야는, 기분 좋게 하얀 유방에 얼굴 묻은 남자을 삼켜버릴 듯 바라보면서, 어느샌가 마음속에 생각만 하던 것을 소리내어 중얼거리고 있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네, 아야씨 이제 그만 나가요……자 잠시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다와요……우 우리들은 이 여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게 좋지않겠어요」

자신도 완전히 두사람의 행위에 몰두하고 있던 미사는, 될수있는 한 뒤얽힌 모습을 보지 않도록 시선을 돌리고 아야의 블라우스를 잡아 당겨, 자리에서 일어나려 한다.

「아 안돼요!…… 그 그…보 보고 있는 쪽이 좋아요, 미사씨, 이런, 이렇게, 귀여운 남자아이… 이제… 볼기회가…」

「자 잠깐 아야씨, 왜 그렇게 적극적이에요! 이상합니다!」

「웃 ……벼 별로… 나 난 이런 작은 아이에게 흥미가 있는 게 아니라……다만, 그게……응」

뭐가 응, 이란 건지 잘 알 지는 못하겠지만, 미사는 아야의 말에, 우물쭈물하다 자리에 앉는다.

무엇보다 미사 자신도, 부끄러우면서 흥미가 조금… 아니 상당히 있는 것이다.

아야의 체면도 있고, 양식있는 행동을 할 필요가 있었지만, 제지를 뿌리치면서 까지 이 독실에서 나가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콘노 미사의 남편은, 아이가 많은 가정을 원하는 그녀와는 정반대의 사람으로 아이에겐 전혀 흥미가 없었고, 성에도 너무 담백해, 보통 남자라면 그야말로 너무 기뻐 기운이 샘솟을 정도의 색정적인 육체와 미모를 지닌 청초한 아내를 안는 일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자산가인 미사의 가문에서 데려와 데릴사위로 삼은 남편에겐, 그걸로 충분했던 것이다.

미사의 몸 깊은 곳에는 알지못하는 가운데 욕구불만이 쌓여 있었던 것이다.

그 원인도 있고, 너무나도 농후하게 뒤얽혀 눈을 뗄 수가 없었고, 어떤 의미로는 매력적으로 까지 비치고 있었다.




만약 눈앞의 시즈에의 상대가, 성욕이 넘치는 장년 남성이거나, 복수의 남성이었다면 미사도 겁탈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금방 방을 뛰쳐나갔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는 작은 남자, 그것도 연상의 여성인 시즈에가 지분거릴 수 있는 무력한 남자아이인 것이다.

그것이 미사를 안심하게 만들었다.

남편과의 밤일에서 오는 무의식중에 쌓인 욕구불만, 게다가 잘못되도 자기에게 손을 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안도감이, 미사를 그곳에 고정시켜 버린 것이다.

물론, 그것이 큰 실수라는 건, 뒤에 그 몸으로 알게되겠지만……

지금은 그런 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미사는, 발갛게 상기된 눈으로 창밖을 보는 척 하면서도, 힐끗힐끗 다도 사범의 하얀 손가락이 남자의 정욕을 처리하고 있는 모습을 살짝 엿보고 있었다.

수치심 때문에 옆자리의 친구의 바로 앞, 남자의 다리 사이를 직시 할 수 없는 미사에겐, 시즈에와 마사키의 얼굴을 보는 것이 고작이었던 것이지만.

그런 마사키의 허덕이는 얼굴은 미사가 보기에도 너무 사랑스러웠고,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것 같은 것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모습은, 너무 귀여웠다.

「아아아, 앗, 더… 더… 세 세게, 야 양손으로…」

하지만, 남자은, 미사의 예상과는 달리 유부녀 숙녀가 한손만으로 주는 쾌감으로는 만족할수 없다는 듯, 연이어 욕구를 충족시켜 달라고 한다.

「응, 죄송해요… 주인님… 이 자세로는 한 손밖에… 더 세게 문질러드릴게요」

「그 … 그런… 아읏…이 이걸론…안돼… 빠 빨리… 더…」

시즈에는, 허덕이는 마사키의 얼굴을, 다정하게 가슴에 끌어안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 단아한 얼굴로 미사와 아야를 바라본다.

그리고 성숙한 멋진 여성이 보이는 조금은 교활한 눈으로, 맞은 편에 앉은 두 사람의 학생을 견주어보고는 …

「저, 아야씨, 주인님의 맞은편에 앉았으니까, 조금 도와주지 않겠어요? 제 손이 닫질 않아서요, 괜찮겠어요?」

「나 나말이에요…… 에?…… 마 마사키군의 것을…… 내가……」

아야는, 몸을 내민 자세인 채로 꿀꺽 침을 삼키고, 시즈에과 마사키, 그리고 벌떡 선 살 막대기를 몇 번이나 바라본다.

「에에 부탁해요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요. 네, 주인님이 너무 괴로워하시는 것 같아서, 도와준다고 생각해요… 정말로 조금이면 되요. 네」

시즈에가, 울먹이는 눈동자로 애원하듯이 아야를 바라본다.

그 연기는 완전히 이 음란한 독실의 분위기에 젖어버린 아야의 마음으로 간단하게 파고들어가고 있었다.

다도 사범이 간절히 원하는 눈으로 바라보자 아야는, 몇 번 긴 속눈썹을 깜박거리다, 이윽고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에?…잠깐만 아야씨, 이치조 강사님도, 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겁니까」

이상황에 제일 당황하고 있는 것은 지금은 관계 없는 미사였다.

하지만, 그런 미사를 내버려 두고, 늘씬하고 육감적인 몸매의 아야는, 넋을 잃고 열에 들뜬 모습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마사키의 옆, 시즈에의 반대편에, 시키는 대로 자리를 옮긴다.

「괜찮아요, 미사씨……아 아주 조금, 조금만 도와주는거니까」

아야는 뜨거운 소리로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롱팬츠에 싸인 빵빵한 엉덩이를 마사키의 옆자리에 꾸욱 내리누른다

2명분의 시트에 억지로 3명이 앉았기 때문에, 서로의 몸은 싫어도 할 수 없이 밀착할 수 밖에 없다.

아야는, 자리가 좁기 때문이라고 스스로를 납득시키면서, 화끈거리를 볼로, 스포츠 회관에서 단련한 자신있는 몸을 힘껏 남자에게 밀어붙인다.

「네, 마사키군… 저…… 아야 누나도… 조금이지만… 협력해줄게요 … 조금, 조금만이에요」

아야는, 자신도 놀랄만큼 달콤하고, 그리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남자의 귀에 속삭이고 있었다.

하지만, 그 마사키는 시즈에게 정신이 없었고, 아야가 앉았다는 것도 알아채지 못하고, 얼굴을 반대쪽으로 돌리고 시즈에의 하얀 유방에 키스마크를 남기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좀…… 마사키군……너……좀 실례잖아요, 누나 도 봐줘요」

부끄러움때문인지, 소녀처럼 입술을 뾰족이며 목소리를 높이는 아야.

「후후후, 만지면 알아차릴지도 몰라요」

아이에게 젖을 주듯이 마사키에게 유방을 빨려지는 시즈에가 우아하게 미소지으며 그렇게 말하자, 긴 눈초리로 자신의 손가락으로 계속 훑고 있는 남자의 살막대기에 끈적한 시선을 보낸다.

「……… 이 이걸…만진다고…… 남자아이의… 마사키군의…」

아야는, 시즈에의 그 말에,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넋을 잃은 눈으로 아래쪽을 내려다 본다.

거기에는, 쯔윽쯔쯔윽 하는 소리를 내며 시즈에가 하얀 손가락으로 훑고 있는 남자의 우뚝솟는 살 막대기가 보였다.

그 첨단에서는 이미 투명한 액을 움찔움찔 배어내는 젊고 싱싱한 살막대기가 늠름하게 펄떡펄떡 떨고 있었다.

「우와… 굉장해요…인사를하고있어 ……」

아야는, 꿀꺽 하얀 목을 울리고, 어느 샌가 흘리고 있던 침을 삼킨다.

「아야씨, 괜찮아요, 만지고 쓰다듬어줘도, 주인님의…… 남자아이의 자지를.」

아야의 마음 속을 꿰뚫어 보는 것 같은, 등줄기를 움찔거리게 만드는 시즈에의 음란한 대사.

「나…… 남자아이의… 자… 자…자지」

그 말에 유혹당한 듯, 아야의 네일아트로 장식된 손끝이 천천히 떨면서 남자의 살막대기로 뻗어 간다.

그 손가락에서 빛나고 있는 것은, 기혼자를 나타내는 반지의 빛.

「…… 앗!…… 앗 뜨거워요… 게다가…… 굉장해 …고 고동치고 있어 … 이것이…… 남자아이」

아야의 손끝이 진짜 조금만 닿았을 뿐인데, 살 막대기는 놀랄만큼 튕기며 과잉반응해 준다.

남자의 그 반응이 기뻐 아야는 미모에 음란한 욕정이 담긴 웃음을 띄우면서 더욱더 힘을 주어 딱딱하고 뜨거운 남자아이의 그것을 만지려 한다.

그때.

「아야씨, 무 무무뭐하는 겁니까, 그 그런…… 대체, 아야씨도 결혼했습니다…… 불결해요. 아 안됩니다」

그런 미모를 음란하게 일그러뜨리고 도취해 있는 아야에게, 미사의 제지하는 소리가 들린다.

움찔 멈추는 흰 손가락.

하지만, 그것은 정말 얼마 안되는 순간 뿐이었다.

아야는, 남자의 귀엽게 허덕이는 얼굴과 껄떡껄떡이는 살 막대기에, 눈을 빛내며 자기자신을 설득시키듯 열기가 섞인 소리로 날카롭게 소리지른다.

「아 아니에요. 이 이건… 그, 도와주는거에요, 마사키군이 괴로운 것 같아서, 빨리 편안하게 해 주지 않으면…… 게다가 만지는 것만이라면 불륜은 아니에요」

「에? 그렇습니까?……가 아니잖아요. 정말 어쨌든 그, 파렴치해요. 좋지 않습니다」

「미사씨는 거기서 조용하게 보고 있어요, 나 나는 이, 이 아이를… 꼴깍 … 이런 귀여운 남자아이를… 아아 이젠 못참겠어」

그렇게 말하자마자 아야는 결혼반지를 낀 하얀 손가락끝으로 남자의 살막대기를 건드린다.




「굉장해, 굉장해요, 마사키군, 이렇게 뜨거운게… 아으으읏… 이런 것으로 이치조 강사님을… 다큰 여자어른을… 울게 만들었다니…… 이런 어린아이가…하아……어떻게 아이주제에」

뜨거운 한숨을 내뿜는 미녀의 손끝은, 꿈틀꿈틀 움직이다가, 이윽고 대담하게 손가락 안쪽까지 사용하고, 살 막대기의 첨단에서 넘쳐나는 점액을 넓게 칠하면서 휘감는다.

「후후후, 주인님, 자지가 만져지고 있어요, 기분 좋아요? 네, 저뿐만 아니라 아야씨도 주인님의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어요. 아야씨에요, 봐요 아야누나, 확실하게 봐주세요, 주인님의 눈으로」

「예헷, 좋아 …에?… 앗」

그리고, 시즈에의 소리와, 살막대기에 무언가 좀전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감촉에, 마사키이 시즈에의 유방에서 멍하니 얼굴을 들어 목을 비튼다.

그 시선의 끝에는 방금 만난 미인의 누나, 사카즈키 아야가 볼을 붉히고 미소짓고 있었다.

「앗, 아앗…… 아 아야 누나」

「어머, 정말로 알아차렸네요, 후후후후 음탕한걸, 마사키」

「예헷? 어째서? 어라?」

아직까지도 욕정에 파묻혀 이성이 날아가버린 마사키는, 멍하고 기분 좋은 감촉에 잠기면서, 필사적으로 머리를 돌리려고 한다.

「괜찮아요, 주인님, 아야씨에게 조금 도와달라고 부탁한거에요, 자 아야씨도 훑어 드려요」

시즈에는, 어리둥절해 하는 마사키의 머리칼을 다정하게 어루만지며, 볼에 살짝 입맞추고는, 어떻게 오나시시켜주는지 아야에게 본보기를 보여주려는 듯 손가락의 원을 격렬하게 피스톤질하기 시작한다.

「엣, 에에… 이 이렇게?」

남자의 살 막대기에 손을 대는 일에 저항감이 완전히 사라져버린 유명인 미녀는, 다도 스승이기도 한 시즈에가 재촉하는 대로 손가락을 걸고 쯔윽쯔윽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아아앗… 앗, 앗, 앗」

살 막대기에 휘감겨 오나니 시켜주는 미녀들의 10개의 손가락의 감촉에, 마사키는 등을 움찔움찔 떨면서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은 쾌락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후후후, 아야씨 더 꽉 쥐어도 괜찮아요… 그렇게…거기다 쉬고 있는 손가락으로 뒤쪽을 문질러요… 예, 그렇게, 정성들여 부드럽게, 인도해드리는 것 처럼」

「……하아하아… 이렇게요…… 아아 굉장해요, 너, 이렇게하면…하아 …누 누나 손안에서 날뛰고 있어 …… 어머 지금 움찔거렸어? 후후후, 누나 손이 좋았구나 …… 여길 만져주면 좋아하지, 자 더 만져줄게, 아아, 내가, 남자아이를 만져주고 있다니」

시즈에가 인도하는 대로, 도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야는, 흥분한 모습으로 마음 속에 담긴 소리를 모두 꺼내면서, 음란한 수음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그 고양이 같은 눈에서부터는, 능수능란한 경영자로써 이름을 날리는 캐리어 우먼의 프라이드는 안개속에 가려져 사라지고, 붉은 입술은 지금까지 마음속에 숨겨두고 있던 욕망이 채워진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을 과시하듯이 열에 들뜬 웃음을 짓고 있다.

남자의 첩인 기모노 차림의 요염한 유부녀와, 새롭게 연하의 남자아이에 빠져버린 유명인사인 아름다운 유부녀.

두 사람의 손끝은, 우뚝솟는 젊은 살 막대기에, 마치 흡입판이 달린듯 들러붙어, 점점 더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런 두 미인 유부녀 사이에 끼인 마사키는, 그야말로 황홀한 기분으로 살막대기를 주물러지고, 마음속 기분 좋은 듯 한 소리를 계속 내고 있었다.

「아아아앗, 아아,」

그런 남자의 얼굴을, 아야도 녹아내릴 것 같은 색기 가득한 여자의 시선으로 사랑스레 바라보고 있다.

아야의 마음을 간질이는 욕망이, 마사키의 귀여운 소리를 더 듣고 싶어 재촉하고, 박차를 가해 온다.

…… 더, 더, 이 아이를 가게 해주고 싶어, 내 손으로.

솟구치는 그 욕망에, 아야는 움찔움찔 떨면서, 허덕이는 남자에게 음란하게 빛나는 미모를 기울이고 속삭이고 있다.

「하아하아……너, 너어, 누구가 자지를 주무르고 있는지 말해봐? 응, 누구지? 네 자지를 이렇게 야하게 만지고 있는게, 누구지?」

「아흑… 앗…아아앗… 아야씨… 아야 누나입니다읏」

…… 아학, 이 아이, 내 이름을 말했어……

…… 이런 귀여운 남자아이에게… 야한 짓을 하고, 이름을 불러주고있어 ……

마사키가 솔직한 대답에, 아야 안에 봉인되어 있던 금단의 욕망이 점점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찡하고 하복부가 뜨거워지는 아야는, 홍차색 앞머리가 남자의 뺨에 걸릴 정도로 더 가까이 얼굴을 들이밀고, 녹아내릴 것 같은 달콤한 숨결을 세차게 내뿜으면서, 수음을 계속며 속삭인다.

「후후후, 그래요, 야야 누나에요, 너를 남자아이의 음탕한 자지를 주무르고 있어……아아아… 또 펄떡거려……후후후, 지금도 좋았던 거지? 여기 끄트머릴 만져주니까 좋은 거지? 아아아, 그 얼굴, 하아, 마마사키군, 너무 귀여워」

아야는 눈을 가늘게 하고 허덕이는 남자의 어린 얼굴을 보며, 그 볼에 가만히 루즈가 빛나는 입술을 기울여, 아무 망설이는 기색없이 쯔윽 가능한 한 음란하게 혀를 놀리고 있었다.

타액을 흘리는 음란하게 기어가는 긴 혀가, 마치 육식의 고양이 과의 동물을 생각나게 한다.

아야는 그 긴 혀를 외설스럽게 꿈틀거리며 할짝할짝 남자의 볼을 핥는다.

마사키가 지르는 쾌감의 소리, 그 귀에 기분좋게 울리는 소리를 듣기 위해.

그걸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진다……

예를 들어 누군가를 배신하는 일이 된다해도……

육감적인 유명인사인 유부녀, 사카즈키 아야의 남자을 갈구하는 길고 음란한 혀는, 그 남자아이의 볼에서부터 콧날에 이르기까지, 천천히 혀를 놀리며, 마치 자기의 소유물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 빛나는 흔적을 남긴다.

「아앗… 아야 누나… 아앗…… 좋아요」

마사키에 이름이 불려질 때마다, 등줄기가 오싹거리는 아야.

「쯔릅…으흐으응, 그래요, 마사키군, 너의 아야 누나야, 자 더 이름들 불러줘…응… 답례로 실컷 핥아 줄게……후후후, 누나의 혀 길지? 대단찮은 자랑거리지만, 이걸로 충분히 핥아 줄게, 할짝」

아야는, 이름을 불러준 사례라면서, 젖은 요염한 입술을 움직여, 빼문 혀끝을 음란하게 꿈틀거려 남자의 얼굴을 마구 핥고, 꽉 쥔 살 막대기를 훌어 올린다.

그 반대측에서는 마사키에게 매혹되어가는 아야처럼, 상큼한 그리고 음란하게 미소짓고 있는 시즈에가 얼굴을 붙이고, 똑같이 혀를 길게 빼어물고 허덕이는 남자의 볼을 핥기 시작하고 있었다.

「주인님, 좋습니까? 할짝…으응…후후후, 펄떡펄떡거려요, 좋지요?」

「할짝…흐으응, 당연히 기분 좋죠? 기쁘지? 이런 미녀 두사람이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을 해주는데, 넌 행운아야…할짝 할짝……후후후, 아직 꼬마주제에, 이렇게 좋은 생각을……후후후, 아으으응, 정말 너무 귀여어… 아으 …자지가 또 펄떡거려…응…에? 아앙 !」

그때, 남자에 덮어씌우듯한 자세로 얼굴을 핥고 수음에 몰두하고 있던 아야가, 퍼득 움직임을 멈춘다.

그 원인은, 마사키가 등뒤쪽에서 시트와 아야의 등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힘껏 안으면서, 외국인 모델처럼 크게 돌출한 가슴을, 블라우스 너머로 손가락으로 파고들려는 것처럼 움쳐쥔 때문이었다.

「아흐… 어 어떻게 된 아이람, 이 이 색한은……아응 … 하흐으 …… 그 그렇게 손가락으로 꽉 잡으면여…… 그런거야? 그렇게 누나 가슴을 만지고 싶었던거야? 하지만, 이건 너 같은 꼬맹이의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따지는 모습으로 말하면서도 아야는 도망치거나 하지 않고 가슴을 비비는 손에 맡겨두고, 다시 혀를 움직여 애정을 가득담아 남자의 볼을 핥고, 손목을 화려하게 움직여 살막대기를 수음해준다.

마사키는, 끌어 안은 아야의 특대형 사이즈의 부푼 가슴을 블라우스의 위에서, 이제 마음대로 비벼대고 있었다.

「후후후 말했잖아요. 주인님은, 가슴을 좋아한다… 고으응」

그렇게 말하는 시즈에도 또, 황홀감에 넋을 잃은 눈을 가늘게 뜨고 움찔움찔 떤다.

그 기모노 옷기에도, 등뒤로 돌아간 마사키의 팔이 파고들어가 유부녀의 하얀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우후후후, 행복해보여요, 이런 미인 누나들의 가슴을 만질 수 있다는 게, 너 같은 어린아이라면 당연하지 응……아으으, 좋아요, 더 세게…대신에, 누나도 아주 세게 해줄게요, 너의 자지를」

끌어안겨 젖을 짜내는 것처럼 도발적인 가슴을 비벼지고 있는 아야는, 혀를 쯔윽 내밀고 핥는 범위를 넓히면서 남자의 발개진 뺨을 유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남자의 살 막대기를 덮고 있는 흰 손은, 손목의 스냅을 격렬하게 사용해 쉐이크를 흔들듯이 리드미컬하게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흑…흐앗… 아앗, 조으아요…그 그렇게…으으읏」

마사키는, 손바닥에 넘쳐나는 미녀들의 큰 가슴을 양손에 안고, 등줄기를 젖혀 열차 시트에 등을 밀어붙이면서, 너무나 기분 좋은 때문인지 혀를 빼물고 허덕인다.

「하아하아하아… 뭐? 뭐야 너? 혀같은 걸 내밀고…… 그렇게, 누나의 혀를 빨고 싶어 …… 흐~응, 가슴 다음은 혀? 혀를 핥고 싶어? 응, 내가 다른 사람의 아내라는 걸 알고 있어? 어떻게 된 아이람, 아직 어린아이인데, 다른 사람의 여자에게 혀를 빨게 하다니, 잘났어 정말, 그런 아이에겐 이렇게……응응응…할짝, 하으으… 날름날름」

후덥지근한 색기를 발하는 아야 누나는, 남자을 야단치면서 참을 수 수 없게 된 모양으로, 그 긴 혀를 꿈틀거리면서 스스로 맹렬히 달라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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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올라갑니다.


찌릅 쯔읍, 츄우, 랄름랄름랄름, 음탕한 소리가 울려퍼지고, 색정적인 사모님은 모든 욕망을 채워넣으려는 것처럼, 남자의 혀를 빨고 핥고 휘감으며 눅진눅진 타액을 흘린다.

「아앗, 아야 누나… 쯔릅… 혀가 부드러워 …응응… 더…」

「쯔릅… 응, 어떻게 된 아이가…으읍… 혀를 엉기고…너무 잘하잖아다 …쯔릅… 좋아… 좋아요…누 누나의 혀… 전부 빨아줘…으응… 그렇게 침을 내면…타, 타액까지 마시게 하려는 거야. 넌 다른 사람의 아내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니. 이 입은 네 것이 아니에요, 확실히 기억해 둬, 쯔릅, 쯔읍 쯔르릅」

아야는, 황홀감에 넋을 잃은 얼굴을 하고, 점점 남자을 덮어 씌우고, 일부러 소리를 내며 혀를 얽히고, 볼을 오므려 타액을 훌쩍훌쩍 마신다.

「으윽…하으응… 쯔르릅…아흑… 이 이런 키스는 처음이야… 아흐으, 내가 이런 아이와 키스하고 있다니……남편이 있는데…… 이런 아이와 키스하고 있어」

아야는 그 어덜트한 미모를 황홀해하면서, 음탕한 색기를 가득 담은눈으로 혀를 휘감고 있는 사랑스러운 남자에게 속삭인다.

「으응, 난 남편하고도 이런 일을 한 적 없단 말야, 기뻐하라구 ……으흥… 쯔르릅…쯔릅…… 아앗 네 침, 맛있어, 읍읍……이봐, 입안도 핥아줄게, 입을 벌려 … 누나가 네 혀도 이빨도 전부 핥아줄테니까, 아~앙 해요.…… 좋아, 착한 아이네, 응응」

순순하게 입을 연 마사키의 입안에, 뾰족해진 아야의 침 투성이 긴 혀가 춤을 춘다.

쯔으릅, 쯔릅, 츄웁 츕츕츄, 쯔르릅 하는 이제껏 이상의 농밀해지는 타액과 혀가 뒤엉기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흐으응, 응응, 좋아요… 응응…자 누나의 혀로 깨끗하게 해줄게 … 응응……아 안돼, 치 침은 전부, 아야 누나의 입안에 토하는 거야. 뱉어내, 특별히 마셔 줄테니까, 자 어서 누나의 입에다」

남자의 입을 쪼아먹듯이 탐하는 요염하고 섹시한 미녀는, 날름날름거리는 자랑하는 긴 혀를 엉겨붙은 것에서 끌어내고, 쯔으윽 긴 타액의 실을 끄는 루즈가 칠해진 입술을 벌린다.

「아으으, 아야, 아야 누나……으응」

정열적인 미녀와의 키스의 포로가 된 남자은, 목구멍의 안에서 솟아 오른 타액을 모아, 재촉하는 대로 눈 앞의 입술 안으로 쯔으윽 늘어뜨린다.

「응, 꿀꺽 ……읍……어머 많이 토해냈네…… 좋아요, 빨아 줄게, 으흐응, 자 더 쏟아주어도 좋아요, 쯔릅… 츄웁츄웁 쯔읍 쯔릅…응응」

유두를 비틀려 목이 메는 것 같은 시즈에의 옆에서, 사카즈키 아야는, 남자과 입술을 교환하면서 몇 번이나 얼굴을 움직여, 꿈틀거리는 긴 혀로 입안을 핥아대고, 기쁘게 침을 빨아들여 마시고 있다.

「…………」

그리고, 평상시라면 유부녀에게 이런 있을 수도 없는 그 행위를 멈추게 했어야할 양식 있는 친구, 콘노 미사는, 이미 말을 잃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되어 있었다.

그것은 결코, 애욕에 젖어 정열적으로 남자의 입을 빨고 침을 훌쩍거리고 있는 야야가 기가막혔던 때문이 아니었다.

그녀도 또한, 이 좁은 독실 안에 가득한 음란한 분위기에 포로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미사를 포로로 만들고, 말도 없고 매료시키고 있는 것은, 시즈에와 아야 두사람의 손이 수음시켜주고 있는, 금방이라도 폭발하는 것 같이 펄떡펄떡 고동치고 있는 남자아이의 심볼.

「……… 괴 굉장……해…요, 이건…」

어느샌가 자리에서 일어나, 좌석 사이의 공간에 쪼그리고 있는 미사의 눈의 앞에는, 마사키의 살 막대기가 바로 눈과 코의 앞에서, 10개의 여성이 가는 손가락에 휘감겨짐 흔들리고 있다.

미사는, 살 막대기를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물론 남편이 있는 몸이라, 성을 경험하기는 했지만 그것은 모두 어두운 실내, 이불안에서 행해진, 그녀가 대략 뭔가를 느끼기도 전에 모두 끝나버렸다.

그 눈 바로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 이 광경인 것이다.

원래대로라면, 상식있는 그녀는 눈을 딴데로 돌리고 있어야 하지만, 아야와 시즈에가 이미 마사키에게 정신없게 되어버려, 누구도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 미사를 이렇게 대담한 행동을 보이게 만들고 있었다.

물론, 건드릴 마음은 없다 ……하지만, 보는 것만이라면 불륜은 아니니까… 아마.

「……… 이런 식으로…… 이치조 강사님… 이걸로 매일……하고 있었다는 거군요 …」

미사는, 스커트 속의 허벅지를 꾸욱 모으고, 자신의 하복부에서 솟아나는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가려움에 쫒겨 움직이며, 금방이라도 욕망을 토해 낼 것 같은 그 살 막대기를 붇박힌 듯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미사의 위에서는, 바로 눈 앞에서, 불륜이라던가 정숙이라던가 하는 그런 말을 잊어버리고, 그저 음탕한 시간의 포로가 된 유부녀, 사카즈키 아야가, 남자의 입을 마구 빨아대며 타액을 삼키고, 하얀 손바닥에서 전해지는 맥동이 드디어 한계에 이르고 있다는 걸 느끼곤,가슴의 두근거림이 빨라지고 있었다.

「츠읍……흐으…… 어때, 누나가 자랑하는 혀가? 맛있었지? 후후후, 넋을 잃고 황홀해하는 게, 다른 사람의 부인의 입이 마음에 든 모양이네……어머어머, 게다가 네 못된 아이가 펄떡거리고 있잖아, 이제 슬슬 참을 수가 없는 거지」

억누를 수 없는 흥분에 볼을 화끈거리면서, 서서히 손에 익숙해진 듯 손목을 아래위로 흔들어 살 막대기를 쉐이크하던 아야.

그 촉촉한 붉은 입술에서는, 남자의 혀까지 타액의 실이 이어지고 있었고 충분히 뒤얽힌 혀가 격렬함을 더해가고 있다.

「쯔릅……흐으응, 자, 쌀거면, 말해, 말해요, 아야 누나가, 네 얼굴을 확실하게 보고 있어 줄테니까, 하얀 걸 쭉쭉 토해내는 얼굴을.」

쯔윽 길게 늘어지는 타액의 다리를, 미녀는 입술을 오므려 빨아 들이고는, 마치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처럼 흰 목구멍을 움직여 마셔버리고 음란한 속삭임을 토해낸다.

「아흑… 아앗… 아앗」

미녀의 끈적한 딮 키스에 넋이 나가버린 마사키는, 하반신을 자극하는 쾌감의 마찰에 취해, 더욱 얼굴이 흐리멍텅하게 풀리고, 대답도 똑바로 할 수 없었다.

그래도, 한 손으로는 아야의 블라우스를 구기는 것에도 상관하지 않고, 부드럽게 튀어나온 거유를 비벼대고, 다른 한손으로는 시즈에의 모성이 넘치는 유방을 움켜쥐고 있는 것은, 대단하다면 대단했다.

「주인니임, 아 앗…나 나올 것 같아요? 자, 아야씨를 봐 드리세요, 나오면 말해 주세요. 자 어서」

그런 마사키에게, 아야의 반대편에서 부둥켜 안긴 시즈에가, 찌릅 붉은 혀를 늘여 귀를 핥으면서, 달고 요염한 목소리로 주인님의 정신을 깨워드린다.

「흐앗 …… 아 앗… 으 응… 아 앗……하아하아……나 나, ……가 갈 것 같아…싸 쌀것같아요 …나 나, 나온다아~」

두 사람의 누나에게 마구 응석을 부리며, 누나들의 손으로 수음한 마사키는, 혀짧은 말투로 겨우 소리를 낸다.

「으흐으응, 잘 말했어요. 착한아이에요, 마사키군은……츄…… 그래, 이제 싸는 거네, 누나의 손이 해줘서, 이 자지에서, 하얀 물이 나오는 거네, 아아 나쁜아이, 전차 안에서 이렇게 사정하나디, 흐으으응, 자 자 싸요, 전부 누나 손에다 토해내요」

마사키의 고백을 넋을 잃고 황홀한 표정으로 듣고 있는 아야는, 그녀의 남편과 경영하는 가게 종업원에게는 절대 보이지 않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기뻐하는 음란한 미모를 빛내며, 더욱 격렬하게 손을 놀리며, 남자의 귀에 다그치듯이 속삭이고 있다.

「자 어서 싸요, 어서 어서 누나가 전부 짜내 줄게, 뿌리에서부터 한방울 남김없이 모두 짜내 줄게」

「후후후, 아야씨에게 부탁해서 다행이에요, 주인님, 싸주세요. 시즈에들의 손에 뜨거운 정액을 마음껏」

찌즙찌접쯔읍쯕 점액질 소리를 계속 흘리고 있는 마사키의 다리 사이.

거기에서는, 시즈에과 아야의 손이 아래위로 나란히 남자의 뜨겁고 단단한 살막대기를 잡고 훑으며 격렬하게 꿈틀거리고 있다.

「자, 불러줘, 누나의 이름을, 네 자지를 만져주고 있는, 누나의 이름을 불러줘, 싸, 어서 싸는거야, 싸버려」

아야의 손이 강약을 붙여 꾸욱 움켜쥐고 아래위로 움직이고, 시즈에의 손끝이 연동하듯이 격렬하게 움직인다.

그리고, 드디어……

「아아앗, 아야 누나, 누나, 나 나와요」

수음하는 두 미녀의 풍만한 가슴을, 꽈악 부둥켜 안고, 푸들푸들 몸을 떠는 마사키.

그리고 미녀들의 손이, 찌끅찌끅 빠르게 훑고 있는 살 막대기의 첨단에서, 격렬한 고동침과 함께, 정간을 통해 뜨겁고 짙은 백탁액이 뿜어진다.

「우우우웃」

처음엔 아야의 손에 짜여져 뿜어졌고, 그 다음 순간.

쿠륵 꾸륵 쿠륵 계속해서 고동치며 격렬하게 분출되는 찐득하고 뜨거운 정액.

「아하 ♪ 말했어요, 이 아이, 아야 누나라고 말했어요, 누나의 이름을 불렀어, 말했죠, 아하, 착한 아이에요 네가 말할 때 얼굴, 귀여워, 아아 정말 멋진 남자아이, 으응 정말, 먹어버리고 싶을 정도야」

사카즈키 아야는, 신음하면서 정액을 계속 뿜어내는 마사키의 얼굴을 홀린 듯한 얼굴로 바라보고, 모든 억압에서 벗어난 것 같은 어떻게 할수 없는 황홀감을 느끼며 환희에 떨면서, 볼에 키스의 비를 퍼붇는다.

이렇게 귀여운 남자아이가, 자기 손에, 그것도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정액을 토해낸 것이다.

아야는 이제, 롱팬츠 아래의 팬티를 완전히 적시고, 지금까지 느낀 적 없는 절정에 싸이면서, 손 안에 뜨겁게 분출물을 토해 내는 살 막대기를 사랑스럽게 언제까지나 어루만지고 있었다.

「주인님, 멋졌어요, 정말로 제 주인님이 최고에요… 으응」

이치조 시즈에도 자신의 손바닥에 사정한 주인님의 살 막대기의 고동침에, 생긋이 물기있는 눈으로 아야의 반대편에서 볼에다 감사의 키스를 한다.

「아으… 좋았…어… 으으…아앗」

그리고 타카나시 마사키도, 아야와 시즈에에게서 볼에 감격과 감사의 키스를 실컷 받으면서, 그야말로 구름 위에 올라탄 것 같은 극상의 기분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대로, 두사람의 손이 요도에 남은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게 내버려 두며, 기분 좋은 듯이 눈을 감는 것이었다.




한편, 콘노 미사는, 그렇게 서로 껴안고 있는 3명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박스 시트 좌석의 사이 바닥에서, 무릎을 붙인 자세로 앉아있는 귀한 아가씨로 길러진 얌전한 상등급의 젊은 아내.

그 아름다운 얼굴은, 끈적하고 짙은 정액으로 덮여 있었다.

「?… 이건?」

마치 요구르트 같이 찐득한 점액의 덩어리는, 지금까지 미사가 열심히 보고 있던 남자아이의 심볼에서, 흰 손끝으로 쥐어 짜내져, 넋을 잃고 바라보던 그녀의 얼굴에 철썩 들러붙은 것이었다.

이윽고, 아직까지도 멍한 얼굴을 하고 있는 미사의, 매끈한 콧날을 따라 흐러내린 백탁액 덩어리가 하나가 반쯤 벌린 입안으로 주르륵 흘러든다.

「어머?…… 싸 쌉살해」

그 맛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어째서인지, 미사의 하복부를 뜨겁게 달구는 효과는 충분에 있는 것이었다.







「후으……」

살결에 착 휘감기는 것 같은 농후하고 음란한 열기가 가득한 열차 객실 안.

온화하고 청초함이 몸에 배인 젊은 아내, 콘노 미사는, 마사키의 찐득찐득한 스펠마를 그 얼굴로 받아, 방심한것처럼 좌석 사이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어마나, 미사씨, 굉장한 얼굴이네요」

색기 가득한 어덜트 만점의 미녀, 사카즈키 아야는, 그런 친구의 모습을 알아채곤, 격렬한 키스로 루즈가 흐트러진 입술을 핥으면서, 음란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 미모는, 마사키의 살 막대기를 손으로 수음해준 흥분에 발갛게 물들었고, 남자를 빨아들이는 마성의 색향을 한껏 뿜어내고 있었다.

그렇게 아야는, 친구의 치태를 바라보며, 사정의 해방감에 녹초가 되어 의자에 기대고 있는 마사키에게 바짝 다가가, 속삭인다.

「자 봐요, 네가 싼 좃물로 미사 누나의 얼굴이 흠뻑 젖어버렸어, 굉장해, 저렇게 진한게 마치 요구르트같아, 많이 쌓였었나봐, 후후후, 멋져, 누나 손안에 가득 쌋어, 어때 기분 좋았니?」

「………하아하아…… 예옛 … 기 … 기분 좋았습 …니다」

「후후후, 그래요, 착한아이에요」

아야는, 하하아하 거친 숨을 내쉬며 만족한 듯 시트에 몸을 기댄 남자에게, 가볍게 키스하며 칭찬해 준다.

그렇게 하면서도 그녀의 시선은, 정액 투성이가 되 아연해 있는 미사의 턱끝에서 쭈르륵 떨어지는 백탁액에 못박혀 있었다.

아야의 연한 갈색 눈동자는, 음란한 욕정과 선망으로 물들어, 놀라운 솜씨의 여자 경영자로써의 이성을 완전히 덮어버리고 있었다.

「으흐으으응, 게다가, 정말 양도 많고 짙어요. 끈적끈적 착 달라붙어, 냄새도 대단해, 어마, 지금 미사씨 입으로 늘어졌어요, 그런 것이 입에 들어가다니……꿀꺽 ……후후후, 생각만 했을 뿐인데……등줄기가 오싹오싹해」

유명인사인 유부녀는, 열기를 띈 말투로 그렇게 말하면서, 마사키의 살 막대기에서 스펠마를 완전히 쥐어짜낸 후에도, 이별하기 아쉬운 듯 훑고 있던 손을 떼어낸다.

뒤를 이어, 남자에 기대고 있던 유연한 몸을 우아하게 일으켜, 그 장신을 구부려, 무릎을 꿇고있는 미사의 얼굴로 그 음란함에 가득찬 미모를 기울인다.

「앗… 아야씨?」

「후후후, 미사씨~, 남자아이의 정액을 흠뻑 얼굴에 칠하고 있어요, 예쁜 얼굴이 엉망이네……으~~응, 굉장해 이 냄새, 이것이 마사키군의 것인가, 후후후, 괜찮아요, 미사씨 금방 깨끗하게 해줄게요」

생긋 웃음을 짓는 아야는, 화려한 무늬의 네일아트가 칠해진 손가락 끝을, 미사의 스펠마 투성이가 된 양볼을 다정하게 잡는다.

「에? 아야씨?」

「그럼, 그 덕을 좀 볼까나, 마사키군의 정액」

아야는, 황홀한 표정으로 다홍색 있는 입술을 움츠리고, 고정시킨 미사의 볼로 천천히 가져간다.

「아 아야씨, 무 뭘?」

「괜찮아요, 미사씨는 가만히 있어면 돼요, 소중한 정액이 떨어져요, 으흐응, 마사키군의 정액, 지금, 내가 깨끗하게 해줄게요, 응…… 쯔으으으으읍」

아야는, 움츠린 입술을 친한 친구의 볼에 붙이고, 찰싹 달라붙는 흰 점액질 덩어리를 천박한 소리를 내며, 단숨에 빨아들인다.

그것은 이미, 핥는다기 보다는 직접 입을 붙이고 진공청소하는 것 같은 미녀가 음란하게 정액을 마시는 모습이었다.

「쯔르릅……쯔릅……쯔즙쯔즙……하응, 하아하아, 무슨 이런 냄새에 맛도 없어, 이런 냄새나는 걸, 미사씨에게 토해내다니, 정말 나쁜 아이라니까, 정말 이런 음탕한 정액… 쯔으읍…으읍, 전부 내가 마셔버릴거야!」

쯔즈즉 거리는 소리를 내며, 아야의 움츠린 입술이 끈적한 정액을 빨아들인다.

「아야씨……응…… 안되요, 그만하세요」

음탕한 분위기에 삼켜져 상황이 흘러가는 대로 휩쓸려가던 미사는, 자신의 볼과 콧날을 같은 여성이 입술이 빠는 감촉에, 서서히 사태를 파악하고 정신을 차려간다.

하지만, 고개를 흔들어 떨쳐내려 해도, 아야의 긴 손끝이 미사의 얼굴을 못움직이게 잡고 놓질 않는다.

「가만히 있어요 미사씨, 전부, 전부 깨끗하게 해줄게, 쯔르읍… 흐응, 내가 마사키 군의 정액을 먹어버릴테니까…… 쯔릅……하아, 입 안에서 감겨…응……아아아, 진득한게 목구멍에 끈적하게 붙는 느낌…… 이걸 전부 내 손가락으로 짜낸 거지……응, 쯔릅…… 으응」

「앗, 아야씨, 안되요, 아아, 응」

미사가 제지하는 소리같은 건 전혀 들리지 않는 듯 아야는 고양이처럼 눈을 가늘게 뜨고, 밀어낸 입술로 스펠마를 계속 빨아들이고 있다.

게다가, 그 입안에서 거품이 일 정도로 자신의 타액과 마구 뒤섞고는, 최후에 아무 주저없이 흰 목을 꿀꺽이며 삼켜버린다.

「흐응, 맛있어요, 마사키군의 정액」




사카즈키 아야에게 있어, 정자를 가득 담은 마사키의 찐득한 스펠마는, 이제 아무런 기피도 느끼게 하지 않는다, 차라리, 마셔 드리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그녀 안에서, 본인조차 알아채지 못하고 있던 연하 취향의 본성이, 마사키의 웃는 얼굴을 본 순간부터 싹을 틔우고, 이 일련의 소동 때문에 완전히 숙성되어 꽃을 피우고 있었다.

만약 이것이 보통 상황이라면, 그 본성의 싹은 이전 처럼 깨끗하게 숨겨져, 그녀의 마음 속 깊은 곳에 봉인되어, 평생 본인은 의식하지도 못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존경하는 다도 사범, 이치조 시즈에가 그 학생인 대학생 타카나시 마사키 남자과의 관계를 고백하고, 거기에 이어지는 음란한 행위가 간단하게 봉인을 뜯어내 버렸다.

그리고, 그 도착적인 희망을 자각한 순간, 아야는 마사키라고 하는 그녀가 지금까지 만난 중에서 최고의 상대를 만나 버려, 완전히 개화된 욕망이 아야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 이건 전부 내가 쥐어짜내준거야. 내가 마셔주는게 당연한 거야.

자신이 싸게 해 주었으니, 이것은 당연한 행위.

아니요, 차라리 아야에게 있어서 마사키의 정액을 마시는 것은 권리이자 의무인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정액을 입에 담았음에도 불구하고, 목이 막히는 것 같은 짙은 체액을, 쯔릅쯔릅 훌쩍거리고, 진한 냄새와 맛을 참아내며, 목 깊숙이 빨아들인다.

물론, 유부녀에 양식있는 아야에게, 이것시 비상식적이고 음란한 행동이라는 것은 확실히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 이상으로 정숙한 숙녀였을 이치조 사범의 변화가, 아야의 윤리관념을 크게 동요하게 만들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사카즈키 아야와 그녀의 남편은, 부부라기 보다는 오히려 사회적인 파트너로서 대등한 관계였다.

부부 사이에 아이는 없고, 오히려 방해된다는 느낌에, 서로 가정에 별신경쓰는 일 없이 사업에 몰두해 왔다.

그 결과, 결혼하고 얼마 안되었지만, 그녀와 같이 일을 우선시하는 남편과의 사이가 소원해지는 일이 많았고, 부티끄 경영이 궤도에 오르고나서부터는 도에 나서고서부터는, 점점 그 경향이 심해지고 있었다.

그래도, 책임 있는 성인여성으로써, 또 사회적인 성공인으로써의 긍지가, 사카즈키 아야의 높은 윤리관념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거기에, 다도 사범이고 존경할 만한 가치가 있는 여성이었던 이치조 시즈에가, 남자의 첩으로써 살고 있다는 고백이 윤리라는 벽에 커다란 금을 만들었다.

게다가 그 상대가, 아야의 마음속 깊은 곳을 건드리는 남자, 타카나시 마사키였다는 것이 그 금을 커다란 구멍으로 바꾸어버렸고, 그 구멍에서부터 의식 깊은 곳에 가두어 두었던 연하의 남자아이와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희망이, 넘쳐나오기 시작하고, 순식간에 이성을 물들이기 시작하고 있던 것이었다.

――이치조 강사님만, 이런 귀여운 아이와…… 나도 사실은…… 조금만, 나중에 조금쯤은……

여자 사범에의 선망과 질투가 뒤섞인 감정은, 마사키에 대한 욕망으로 바뀌고, 아야의 윤리관념에 난 구멍을 크게 넓혀 간다.

――그래요, 마사키군이 정액을 싸게 만든 건, 나니까…… 그걸 처리해주는 것 뿐이야……

황홀함에 멍해진 눈을 가늘게 뜨고, 목구멍에 휘감기는 정액을 훌쩍거리면서, 아직 마음에 얼마 남지 않은 붕괴한 윤리관념의 파편과 타협하면서, 보기 드문 색기의 미녀는, 남자의 정액을 훌쩍기리는 행위에 다시 몰두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쯔릅……쯔으으으읍… 꿀꺽……쯔즈즈즈즙……츠읍츠읍」

아야는, 마음속으로 변명을 하며, 뜨겁게 젖은 눈으로 마사키가 낸 욕망의 찌꺼기를 훌쩍거리고, 입안에서 음미하다가 삼키기를 계속한다.

하지만, 그녀의 숨겨진 욕망이 채워지는 더없이 행복한 시간은 싱겁게 끝나 버린다.

그렇다. 아야가 양손으로 고정시킨 미사의 얼굴에는, 스펠마의 찌꺼기는 얼마 남겨 있지 않았던 것이다.

같은 여성에게 얼굴을 핥하지고 미사의 얼굴에는, 스펠마 대신 친구인 아야가 자랑하는 긴 혀가 지나간 침의 흔적이 끈적하게 남아 있을 뿐이었다.

「어머, 이제 없는거야? 그렇게 많이 짜내줬는데」

얼마나 오랫동안, 자신이 친구의 얼굴을, 정성들여 핥고 있었는지 알아채지 못하고 있는 아야는, 않고 있는 아야는, 매끈한 눈썹을 찡그리며 낙담한다.

「아, 아야씨…이 이제 그만하세요……」

마사키의 정액 대신에 아야의 침에 얼굴이 더럽혀진 미사가, 탄원하는 것처럼 입을 연다.

그 미사의 떨리는 입술을 바라보고 있던 아야는, 갑자기 싱긋이 웃음을 지으며, 곧 이어, 고혹적인 웃음을 짓기 시작한다.

「후후후후후, 뭐~야, 아직 남아 있잖아, 미사씨, 그건 내 것이에요, 돌려받겠어요」

「에? 뭐 뭐 말입니까?」

멍하니 입을 벌리고 있는 미사는, 재차 얼굴을 가까이 가져오는 아야를 아연히 바라본다.

그런 미사의 입술이 언저리에, 얼마 안되게 붙어있는 뿌연 잔여물.

다음 순간, 젊디젊은 아름다운 유부녀들의 입술이 겹쳐지고, 깊은 키스를 교환하고 있었다.

「으읍, 아 아야씨……그 ……마으응」

「으흡……쯔릅, 안돼요 미사씨, 입을 벌려요, 그 안에도 남아 있어요…… 전부 핥아줄게요……으응」

아야는, 미사의 얼굴을 강하게 기울이고, 그 입술에 착달라붙어, 나머지 스펠마와 미사의 타액까지 함께 쯔읍쯔읍 빨아들인다.

아야가 자랑하는 긴 혀는, 탐욕스럽게 미사의 입안을 탐하며 헤엄치고, 이빨 뒤쪽까지 정성들여 핥아 집어내고 있었다.

「으읍……으응…아흐으……아 아야씨… 그만…」

미사가 제지하는 소리도, 아야의 입 안에서 타액과 함께 삼켜진다.

이윽고 정액의 나머지를 전부 채갔음에도 불구하고, 아야의 키스는 멈추는 일 없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미사의 입을 맛보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 아야씨…… 으응…응 」




츠읍, 츠읍, 쯔르릅, 길고 깊은 미녀끼리 뒤섞이는 타액의 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아야의 정열적으로 움직이는 긴 혀가, 오그라드는 미사의 그것을 빨아당기고 엉기면서, 끈적하게 꿈틀거린다.

「미사씨…… 얼굴을 더 기울여…… 그래요, 응」

마치 조금 전의 남자과의 키스를 재현하는 것 처럼, 아야는 친구인 젊은 유부녀의 입술을 가볍게 깨물고, 혀를 몇 번이나 늘여, 타액 투성이가 된 혀를 정성들여 휘감는다.

아야에게 있어 이것은 얼마 남지 않은 남자의 냄새를 쫒기 위한 행위라서, 같은 여성의 입이라 해도 아무 상관 없었다.

「으응…… 아야씨…… 아앗…… 아흐으…이 이런 일은…… 안됩니다」

한편, 미사는, 같은 여성과의 키스라는 생리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행위를 몇 번이나 거절하고 있었다. 하지만, 작게 움추렸던 혀가 빨려져, 혀의 넙적한 부분이 서로 부딪치는 가운데, 가는 눈을 더욱 가늘게 뜨고, 어느덕 에, 대범하게 문한 실 눈을 더욱 가늘게 하고, 어느샌가 저항을 멈추고 있었다.




사실 미사에게 있어 이번이 생애 첫 딮 키스던 것이다.

성에 담백한 미사의 남편은, 이런 행위에 전혀 흥미가 없어서, 이따금 치르는 밤일에도 형식적으로 입을 조금 맞추는 정도였다.

그런 미사에게 같은 여자끼리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혀를 뒤엉기는 농밀한 자극은 너무나도 강했다.

자산가의 규중 처녀였던 미사는, 이제 아무 생각도 나질않고, 그저 아야가 해주는 점액이 뒤얽히는 강렬한 자극에 도취해, 허리에 힘이 빠져 주저앉을 것 만 같았다.

그 온화한 논동자는, 황홀감에 가늘게 뜨고, 긴장했던 손발에서 힘이 빠져나가 완전히 아야가 하는 대로 맏기고 있었다.

「아…… 아야씨…… 머…… 멈추지 말아……주세요, 응응」

순진한 미사는 완전히 아야와의 키스에 심취하고 있었다.




혀와 타액이 얽힘 만나는 소리가, 몇 번이나 끝 없이 울려 퍼진다.

그 소리의 진원지는, 여자 끼리 겹치고 있는 매끄러운 입술 사이였다.

그것도 극상의 미모와 스타일을 자랑하는 미녀끼리의 도착적인 딮 키스.

미미하게 흔들리는 열차의 독실 바닥에서, 홍차색 머리칼의 색기로 가득찬 어덜트한 장신의 요염한 유부녀가, 웨이브진 갈색 장발을 흔들고 있는 젊은 용모의 청초학 젊은 아내에게, 덮어누르듯 정성들여 키스하고 있다.

두 사람의 젖어 빛나는 입술은, 몇 번이나 겹쳐지고, 그 사이에서는 혀가 음탕하게 엉겼다 풀어졌다 한다.

「으응……하아…… 이제 남은 게 없는 것같네」

그렇게 장시간 서로 마주 겹치고 있던 진한 키스도, 덮치고 있던 아야가 가만히 입을 떼자 겨우 끝나간다.

주르륵 타액의 실이 이어지고 두 사람의 흠뻑 젖은 붉은 입술이 갈라진다.

「아, 아야씨……멈추면 싫어요, 더」

하지만, 완전히 딮 키스에 매료당해 황홀해하는 미사는, 친구의 입술을 쫓아가듯 입을 더 내밀고 붙어온다.

「미사씨도 참, 이제 깥났어요, 응 왜 그래요?」

「에? 앗?…… 아 저 그…… 나 나도참…… 아으으……아 아야씨가 나빠요, 이런 건……처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그…… 저…… 아앗, 정말」

갑자기 정신을 차린 미사는, 얼굴을 수치심에 발갛게 물들이면서, 아아아 하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작게 흔든다.

그래도 고급 양복에 싸인 육감적인 몸을, 아야에게 어리광부리듯 밀어붙이며 떨어지려 하지 않는 것은, 완전히 도취해 버렸기 때문아닐까.

「잠깐만, 미사씨, 지금 일은 미사씨게 붙은 마사키군의 더러운 물을 청소하려 한 것 뿐이고…… 그, 깊은 의미는 없는거에요?」

「예 옛! 아 아 알고 있습니다, 알고있습니다 ……다만 그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나도 참……」

미사는 쑥스러운 듯 얼굴을 돌리면서도, 그 하얀 손가락은 아야의 롱팬츠 옷단을 확실히 잡고 있었다.

「그, 그렇다면 좋지만…… 앗!!」

「어머!!」

그때, 미묘한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던 두 미녀는, 그런 분위기마저 날려버리는 충격적인 광경이 눈에 들어오자 동시에 할말을 잃어버린다.

아야와 미사의 시선 끝에는……

색기 가득한 기모노 차림의 유부녀, 남자에게 뒤에서 범해지고 있었다.




「아앙, 아응, 주인님, 주인니임, 멋져요, 아흑, 아앗, 닿았어요, 아 안에」

「시즈에, 시즈에, 아아으으, 좋아, 못참겠어」

이치조 시즈에는 의자 위로 올라가, 등받이에 양손을 붙이고 엉덩이를 밀어내는 자세로, 턱을 젖히고 보기좋은 미모를 황홀해하며 달콤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그 연한 쪽빛 기모노의 옷단은, 등뒤에서 크게 들어올려넘겨지고, 둥글고 하얀 엉덩이를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육감적인 미녀의 엉덩이는, 등뒤에 선 남자의 양손에 끌어안겨, 살을 때리는 음탕한 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박아대고 있었다.

허리가 흔들릴 때마다, 그 결합부에서는 유부녀의 꿀물을 흘리고 있는 질을, 남자의 살막대기가 찌붑찌붑 격렬하고 꽂았다 빼기를 반복하고 있다.

「아아앗, 주인니임, 멋져요, 아아, 단단해요 주인님, 아흑 제 안에, 앗 앗 앗 아앙」

「시즈에 보지, 아앗, 휘감겨, 눅진눅진해, 아아아아, 좋아, 우웃 으으으읏」

찌적찌적찌적, 끊임없이 울리는 애액을 동반한 격렬하고 음탕한 리듬.

그 때마다, 욕망에 이성을 잃어버린 마사키는, 악문 입술 사이로 기분 좋은 신음 소리 내고, 살막대기에 꿰인 채 잘게 흔들리는 시즈에는 요염한 입술을 벌리고 교성을 지른다.

「괴, 굉장해」

「예, 옛 굉장합니다」

아야와 미사가 너무나 농후한 키스에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에, 남자과 성숙한 여인은 그 이상으로 음란한 일을 벌이고 있었던 것이다.

너무나 생생하고 음탕한 광경에, 아야와 미사 두 사람은 집어 삼킬 듯한 얼굴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시선을 신경쓰는 기색도 전혀 없이, 대학생 남자은 선자세로 뒤에서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끌어안고, 미모의 유부녀를 목에 메어 말도 제대로 못하는 지경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아윽, 읏 읏 이봐 더 더 시즈에를 기분좋게 만들어 줄게, 으읏」

연상 여자 스승의 이름을 마구 부르고, 찌걱찌걱 일어선 후배위로 허리를 미녀의 엉덩이에 박아대고, 그 요염한 보지를 살막대기로 쑤셔대고 있는 대학생 남자아이.

「아흑, 흐아앗, 주인님의 자지 멋져요, 너 너무 좋아요, 앙, 하앙, 아아앙」

그런 남자을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의자 등받이를 잡고 좌석에 무릎을 붙인 자세로, 기모노의 옷단을 들어올려 하얀 엉덩이를 내민 아름다운 미녀.

보지를 찔리며 잘게 흔들리는 육감적인 곡선은, 어떤 남성이라도 짐승같은 욕망을 한껏 탐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요염한 색기 가득한 극상의 음란함을 뿜어내고 있었다.

「앙앙, 좋아요, 주인님, 주인님의, 으응 머 멋진 물건이 저를 쑤시고, 자궁까지 찔러대고 있어요, 흐아앗, 아응」

시즈에의 흐트러진 엷은 쪽색 기모노 옷깃사이로 드러나는 가냘픈 쇄골.

달짝지근한 숨을 거칠게 내쉬고 있는 새빨간 입술.

그 미모에는 흐트러진 검은 머리가 땀에 찰삭 붙어있고, 흰 턱 끝에서는 땀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남자이 찔러넣을 때마다, 드러난 가슴이 음란하게 출렁거리고, 여성스런 커다란 하얀 엉덩이가 흔들린다.

차분하고 기품있는 다도 사범의 지체는, 그야말로 여성의 색기를 가득 담은 물기 가득한 익을대로 익은 최고급의 과실이었다.

「앗 앗, 앗 아앙, 주 주인님, 시즈에는, 시즈에는 이제, 아흐윽, 너 너무 좋아서, 으아앙」

세상의 모든 남성을 매료시키기 충분한 미체를 드러낸 이치조 시즈에는, 혀를 빼물고 침을 흘리면서 헐떡이는 소리를 지르고, 땀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그 크고 하얀 엉덩이를 요염하게 꿈틀거린다.

그런 미녀의 선명하게 구별되는 허리띠를 감은 배안에서는, 대학생 남자의 발기한 페니스가, 휘감기는 질벽에 포위된 채 찌걱찌걱 앞뒤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시즈에의 질안에선 페니스가 문지르며 파헤칠때마다, 비교불가능한 쾌감이 퍼져나가고, 질 벽 전체가 꿈틀거리듯 관능적인 경련을 반복한다.

「하아하아……아흐으, 좋았습니까? 주인님, 웃, 전 마사키님의, 주인님의 여자입니다. 으아앙, 주인님만 이 몸을, 부디 마음껏 즐겨주세요. 아앙」

「응, 좋아, 기분 좋아, 모 못참겠어, 아아 휘감겨 들러붙어, 시즈에 안에서, 기분 최고야, 앗앗」

아직 나이도 차지 않는 남자에게 크고 하얀 엉덩이를 내밀고, 소리를 지르며 좋아하는 기모노 차림의 아름다운 유부녀.

그리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질퍽한 여자의 보지에 살막대기를 삽입하고, 격렬하게 허리를 박아대는 대학생 남자.

두 사람은 이제 서로밖에 보이지 않는 건지, 바로 옆에 있는 동행, 사카즈키 아야과 콘노 미사를 무시하고, 짐승같은 격렬한 교미에 빠져들고 있었다.




그런 광경을 한동안 눈도 깜박이지 않고 보고 있던 아야와 미사는, 이윽고 이 객실 안을 지배하는 육욕과 음탕한 공기에 조종당하듯,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응, 응, 너……」

아야는, 군침을 삼키고, 이치조 강사의 엉덩이를 안고 허리를 흔들고 있는 마사키의 오른쪽 옆으로 가, 그 결합 부를 들여다보면서, 갈라진 목소리로 속삭인다.

「저…… 정말로 하고있어 ……이 이거 지 진짜지……괴, 굉장해」

「굉장하다」라는 대사를 오늘 몇 번째 내뱉고 있는 지 모를 아야의 시선의 끝에서는, 이치조 시즈에의 포동포동한 엉덩이의 사이를, 딱딱하게 발기한 살 막대기가 쯔붑쯔붑 소리를 내며 기분좋게 출입하고 있다.

그 페니스는, 당연한 것 처럼 콘돔에 싸여 있지 않고, 그야말로 착 휘감기는 성숙한 여성의 보지를 직접 즐기면서 흠뻑 젖은 살주름을 밀어 헤치고 있는 것이다.

여기까지 격렬하게 아무 피임구 없이 집어넣으면 기분은 좋겠지만, 이런 어린 남자의 정자를 안에다 싸버리면 임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저, 전 다른 사람이 하는 건 처음 보았습니다, 굉장하군요, 이런식으로 하고 있었다니」

눈 앞에서 벌어진 일에 경악하고 있는 아야를 곁눈질하며, 미사는 의외로 별로 놀란 기색 없이,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마사키 왼쪽에 바싹 달라붙어 가만히 관찰하고 있었다.

좀전까지, 양식과 도덕 관념에 사로잡혀 있던 미사는, 아야와의 첫 딮 키스로 무언가 꺼림찍했던 것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듯, 아주 침착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 모습과는 정반대로 그 상품의 가는 눈 깊은 곳에서는, 욕망이 숯불처럼 발갛게 타오르고 있었다.

아야는, 그런 뜨거운 열기에 몸이 달아 오른 미사를 힐끗 쳐다보고, 틀림없이 자신도 그것과 꼭 같은 눈이 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는, 희미하게 웃음을 지으며 다시 마사키에게 시선을 돌린다.

「말야, 너, 마사키군, 누나가 묻고 싶은 일이 있는데 괜찮겠어?」

하지만 이성같은 것은 순식간에 잃어버린 마사키는, 아야의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는 듯, 기분 좋게 미녀의 보지에 허리를 박아대고 보지구멍을 유린하면서, 여체가 주는 극상의 쾌락을 탐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쪼옴, 듣고있어? 마사키군」

「아읏…하아하아…… 좋아…으으으」

마사키는 킁킁거리는 이성이 없는 짐승같은 상태로, 오로지 미녀의 보지를 살막대기로 찔러대며, 그 부드러운 질벽을 마구 휘젖는다.

「아앙, 정말 어쩔수 없는 아이라니까, 봐요, 네가 아주 좋아하는 누나의 입을 줄테니까, 잠깐 이쪽올 봐요……으응」

이런이런 하고 어깨를 으쓱인 아야는, 그 하얀 손가락으로 남자의 턱을 세게 잡아당겨 고개를 돌리게 하곤, 아무런 주저도 없이 입술을 겹치고 긴 혀로 휘감는다.

게다가 헬스클럽에서 셰이프 업한 탄탄한 바디를 마사키에 밀어붙이며, 학생시절 유명 잡지 모델로써 묻 남성들의 표적이 되었던 중량감 가득한 멋진 형태의 가슴을 누른다.

「아읏… 쯔읍…… 앗! 아야, 아야 누나」

멍해있던 눈으로 얼마남지 않은 이성, 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사냥감을 발견한 욕망에 점화되어 겨우 의식을 되찾은 마사키는, 입술에 겹쳐지는 아름다운 얼굴을 겨우 알아차리고 넋나간 목소리로 대답하고 있다.

그 사이도 마사키의 허리는 이치조 사범의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휘젖어대고 있었고, 꿀물을 흘리고 있는 도톰한 질안을 귀두로 긁어내면서 쾌락을 탐하고 있다.

「으응…츄웁…… 하아, 겨우 이쪽을 봐주었네, 마시키도 차~암…… 할짝……응, 너 이런 걸 매일 이치조 강사님과 하고 있었어?」

아야는, 쯔윽 타액의 실을 끌면서 입을 떼내고, 마사키의 꿈틀거리는 허리에 팔을 돌리고 속삭인다.

「으 응, 하고… 있어요, 매일……이 이전에도 다실에서 참지 못하고… 아앗…… 좋아, 시즈에…… 아읏 …… 아야 누나도, 혀를 더」

「예 예, 정말 어쩔수 없는 아이라니까 자 혀를 내밀어…… 할짝, 쯔으읍…응응……앙, 이 이상은 안돼. 응, 다실에서 어떤 걸 했어? 누나에게 가르쳐 줘? 그럼 네가 제일 좋아하는 누나의 긴 혀로 할짝할짝 핥아 줄게, 응?」

아야는, 마사키가 황홀감에 녹아버린 눈동자로도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자랑하는 긴 혀 끝을 음란하게 날름거리면서, 유혹하듯이 그 탄력있는 몸을 비벼댄다.

「아으읏……으 응, 말할게요. 말할테니까…… 차, 차를 끓이고 있는 이치조 사범의 뒷모습을 보고, 차 참을 수 가 없어서, 다도 의식중에는 안된다고 해서, 그 그래서, 차를 끓이면서서……뒤로 교미하면서 부활동 시간 내내……우웃……쭉 교미했어……응, 아야 누나, 말했으니까, 응. 혀」

「우후후후 착한 아이네, 자 상으로 내 혀, 마음껏 핥고 빨아도 좋아요……흐응, 으응, 아앙, 그렇게 빨면… 응, 응 츠읍 츠읍」

아야는, 입술 사이로 내민 긴 혀를 남자에게 얽히면서, 그 뇌리에서는, 남자이 말한 다실에서의 정사를 이미지로 그리고 있었다.

좁은 다실 안, 우아한 기모노 차림으로 차를 끓이고 있는 단정한 이치조 사범.

그 등뒤에서, 욕망에 불타는 작은 남자아이가 부둥켜 안고, 여자 사범의 기모노의 옷단에 손을 넣어, 육감적인 여자 사범의 가슴을 부술듯 주무르고 하얀 목덜미를 혀로 핥기 시작한다.

결국에는 저항하는 여자 사범을 정좌한 채 엉덩이만 들게 해, 마치 그저 성욕을 처리하기 위해서 라는 듯, 기모노 옷단을 넘겨 올리고 사정없이 살막대기를 찔러 넣는다.

좁은 다실 안, 책상다리하듯 다다미 위에 앉은 남자, 그 무릎의 위에는, 가슴을 비벼지고 배면좌위로 꿰뚤려 목을 메며 흐트러지는 기모노 차림의 미인 다도사범.

그래도, 이치조 강사님은 쾌락에 떨리는 입술을 깨물고, 살 막대기에 몸이 흔들릴 때마다 차를 흘리면서도 다도 의식을 계속했을 게 틀림없었다.

-―아아 너무 부러워, 이치조 강사님은 남편도 있는 몸으로, 이런 귀여운 마사키군과 그런 일을, 아아, 나도, 나도…… 사실은…… 마사키군에게……

마사키에게 안기는 이치조 사범에 대한 억누를 수 없는 부러움을 억누르듯, 남자과의 키스에 몰두하는 아야.

그리고, 그런 질투와 선망으로 애태우는 아야의 반대편에서, 가만히 몸을 내밀고 완전히 분위기에 젖어 있는 미사가 있었다.

「네, 아야씨, 두 사람만 키스하고………나빠요」

차분하고 청초한 미모는, 수치와 애욕이 뒤섞여 핑크빛으로 물들어있다.

미사는 우아하게 웃음 지은 얼굴인 채로, 눈은 황홀감에 흐리멍덩해져, 마사키의 볼에 단아한 미모를 기대고, 뒤얽히는 혀를 부럽다는 듯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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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편 올라갑니다.







「부러워요, 그렇게 혀를 움직여서……하으……정말, 마사키 군, 너무 우리를 유혹하지 말아 주세요. 우린 유부녀니까…… 하지만, 키스 뿐이라면, 그 사람도 허락해 줄거에요……하으으, 마사키 군이 그렇게 야한게 나빠요, 그래요, 틀림없이 그래요」

마치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처럼 혼자서 중얼거리던, 그렇게 정조관념이 높았던 젊은 유부녀 미사는, 놀라고 부끄러워하면서도, 가만히 그 핑크색 입을 기울인다.

「그래요, 이 정도라면 아야씨도 하고 있으니까……그 … 괜찮아요…… 이치조 강사님은 너무 지나칩니다만」

슬쩍 바라보는 시선에, 박아대는 살막대기에 휘청거리며, 시트 의자 등받이에 얼굴을 묻고 허덕이는 시즈에의 뒷모습이 들어왔다.

「조금, 아주 조금만이니까…… 한번 더, 저 키스가 하고 싶은 것 뿐이에요」

미사는 그렇게 혼자 중얼거리면서, 서로 입을 겹치고 쯔읍쯔읍 서로의 혀를 감고있는 아야와 마사키의 사이에, 일대결심을 끝낸, 혀를 가만히 밀어 넣고 있었다.

「흐응……아흐으, 굉장해요…벌써, 흐물흐물해져…아앙, 이 혀가 감겨서…… 굉장해요……아흐으, 여 여보 미안해요…… 하지만 키스만 하는 거니까……으응」

내민 미사의 혀는, 곧 마사키와 아야의 뒤얽히는 혀에게 사이좋게 받아들여지고, 서로 섞여 간다.

각자의 입에서 내민, 과시하는 듯이 얼굴 앞에서 끈적하게 뒤얽히는 두 미녀와 남자의 꿈틀거리는 혀.

「응, 츠읍, 응응…… 어머, 미사씨였어…… 그렇게 쑥 내밀고 할짝거리는 게 마음에 들어? 나쁜 아줌마네……후후후」

마사키의 혀를 핥는 아야는, 한쪽눈을 감고 요염하게 윙크하면서 미사를 놀린다.

「아앙 …쯔릅…아흐으…… 아 아야씨 때문이에요, 이런 키스가 있다는 걸 가르쳐줘서……채 책임 지세요…… 할짝」

부드러운 눈을 음탕하게 가늘게 뜨고, 황홀감에 멍해진 표정으로 그렇게 답하는 미사.

「아앗, 미사 누나까지… 앗…츠읍츠읍…할짝할짝… 아아 좋아요」

황홀감에 멍해진 마사키의 눈 앞에서, 두 사람의 단아한 미모의 여성이 얼굴을 맞대고, 하아하아 달콤한 숨결을 내뿜으면서, 혀를 내멸고 뒤얽힌다.

이제 이상해지지 않는 쪽이 오히려 이상한것이다.

다도 강사님, 이치조 시즈에의 극상의 꿀단지가 살막대기를 감싸는 그 기분 좋은 느낌에 퍼득퍼득 떨고있는 남자의 혀는, 두 젊은 유부녀, 아야와 마사에게 잡혀 감로 같은 젊은 아내들의 꿀에 흠뻑 젖어가고 있었다.

아야가 긴 혀가 마사키의 혀 위쪽 표면을 쯔릅쯔릅 대담하게 문지르고 아래쪽에서는 미사의 침이 가득 담긴 혀가 조심스럽게 핥고 있다.

「할짝…흐응, 좋지, 너……츄웁, 쯔릅, 이런 미인과 동시에 키스할 수 있다는 게…… 응응, 츠읍…… 감사해 맛보도록 해, 응」

흥분한 아야는 혀를 꿈틀거리면서, 잘게 떨리는 마사키의 목을 팔로 착 휘감고, 더욱 애정을 들여 깊고 농후하게 키스하기 시작한다.

「응… 쯔읍…… 아, 아야씨의 혀도, 마사키 군 것도 ……이제 침으로 엉망이에요…응… 아흐으, 이 뒤얽히는 감촉이… 아앗, 멋져요…응응」

볼을 발갛게 물든인 미사는, 얽히는 서로의 혀의 감촉을 실컷 즐기려는 듯, 청초한 미모를 들이밀고, 막 깨닫기 시작한 딮 키스에 빠져들고 있었다.

남편과도 한 적 없는 혀를 이용한 키스에, 미사는 이미 정신이 없었다.

마사키의 혀를 휘감고, 아야와 함께 떨어지를 타액을 후루룩 빨 때마다, 미사의 나긋한 등줄기가 떨리고, 그녀를 진한 관능의 세계로 몇 번이나 밀어넣으며, 더욱 키스에 몰두하게 만든다.

「아흐으… 쯔으릅…… 그런데 갑작스런 질문이긴 한데, 마사키군, 응, 너 언제나, 이런식으로 이치조 강사님에게 넣었어?…… 콘돔도 없이, 직접?」

아야는, 혀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마사키의 혀의 넓적한 부분을 간지럽히며, 색기를 눈을 가늘게 뜨고 궁금했던 걸 묻는다.

「아흐으… 으 으응, 어 언제나 그렇게 해요 …… 할짝, 응…… 아앗 시즈에 안, 꽉꽉 조여는게 따뜻해, 누나들의 혀도…아앗 맛있어요… 응」

마사키는 이미 자기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 건지 알지 못했다.

오로지 자기 살막대기를 쭈욱쭉 조여주는 감촉 좋은 보지구멍을 찌르면서, 혀를 꿈틀거리는 미녀들의 꿀맛을 탐하고 있을 뿐이었다.

「할짝…어머, 언제나? 응응 할짝……츠읍, 아흐…… 그러고 보면, 좀전에 이치조 강사님이 더 많은 여자들이과, 으응, 이런 걸 하고 있다고 말하셨던 것 같은데? 장말이에요? 마사키 군?」

아야 대신에 이번은 미사가, 욕정에 타락해버린 가는 눈으로 마사키를 바라보면서, 핑크빛 입술로 츄웁 남자의 혀를 빨면서 묻는다.

「예, 예헷, 많아요…… 사에코씨도, 마이카씨도, 렌씨도…쯔릅, 으응… 아으 학교 강사님들과도… 아 앗, 모두 이렇게 해주고……어 언제나 안에다 싸고 있어요으읏」

뒤 위에서부터 묘령의 기모노 차림의 미녀에게 페니스를 찔러넣는 행복감에 잠기면서, 양 겨드랑이에 바싹 달라붙은 두 젊은 미인 유부녀들과 동시에 키스를 나누며 땀과 침으로 범벅이 되어가는 남자.

그 입에서, 수많은 여성을 예속 시키고, 게다가 피임조차 하지 않고 질내서정하며 섹스하고 있다는 사실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저 정말입니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그런 일…이 있을 리 없어요…… 정말, 마사키군은 거짓말쟁이에요, 츄웁」

미사는, 정숙했던 이치조 강사님의 변화를 기억해내면서도, 남자의 열에 들뜬 말을 고개를 흔들어 부정하고, 완전히 반해버린 딮키스에 다시금 몰두한다.

하지만 한편, 아야의 생각은 친구인 미사와는 조금 달랏다.

――그래, 그럴 리 없어…… 하지만, 이런 아이가 그렇게 많은 여성과…… 가령, 그게 정말이라면, 나 나도, 나도 이 이상 저질러 버려도 이상한게 아니야.

마음 깊은 곳이 잠자고 있던 욕망이 깨어나 버린 아야에게 있어, 그것은 어떤 의미론, 아직까지 남아있는 윤리 관념의 마지막 파편까지 부숴버릴 수 있는, 그야말로 불륜을 허락하는 면죄부였다.

진취적인 경영자이며 젊고 아름다운 유부녀인 사카즈키 아야는, 이미 마사키와의 딮 키스만으로은 만족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래도 경쟁이 치열한 의류업계에서 꿋꿋하게 살아남은 성인 여성의 최후의 자존심이 그렇게 시키는 것인지, 아야는 당황한 말투로 미사의 말에 동조한다.

「그, 그래요, 그런 바보 같은 일이 있을리 없어요 … 게 게다가, 너 넌, 어쨌든 어린아이잖아……츠읍, 할짝……성인 여성을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니? 그렇게 피임도 하지않고……턱도않는 대학생이야, 넌……응, 누나도 그런 식으로 하고 싶은 것 아니겠지, 허락하지 않을거야」

시트에 상반신을 매달고 허덕이는 이치조 사범의 소리를 들으면서, 아야는 마음속에서 생겨난 유혹을 농담 섞인 말투로 필사적으로 지우려 한다.

「아 아야 누나하고도…… 하 하고 싶어요, 아아으」

하지만, 그런 아야의 농담이었을 말에, 여자 사범을 뒤에서 범하고 있는 마사키는, 욕망이 시키는 대로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솔직하게 대답을 해버린다.

「무!!」

아야는, 마사키의 놀라운 말에 고양이 같은 눈을 크게 뜨고, 무의식중에 하려던 말을 멈춰버린다.

「바……바 바보같은 소리 하지말아요……이 이런 어린아이에게! 게다가 난 결혼해서 남편도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어린 남자아이의 아이를 임신하다니……이이」

아야는, 순간 귀까지 새빨개지면서, 당황해 시선을 둘곳을 찾아 헤메기 시작한다.

그 요염한 미모는, 완전히 수치에 물들었고, 그 안에선……

그다지 싫지 않은 숨길수 없는 웃음이 떠오르고 있었다.

「그, 그래요, 마사키 군은 정말, 누나들을 곤란하게 하면 안된다고 말했었죠? 아야씨는 이미 결혼했어요, 다른 사람의 아내에요, 그런 말을 하면……하으……이 이봐요, 지금만 특별히 키스까지 해 줄테니까, 으응」

미사는, 동요하고 의외로 확실히 거절하는 말을 하지 않는 아야의 모습에 어리둥절해 하면서, 마사키의 흥미를 다른 곳을로 돌리려고 몸을 들이밀고 혀를 얽는다.

하지만, 완전히 육욕에 눈이 먼 남자은, 이번엔 그런 미사를 보며 발개진 얼굴로, 또 다시 순수한 욕구를 순진하게 내뱉는다.

「나, 미사 누나하고도 하고 싶어요, 미나 누나 배 안에다 싸고 싶어요」

「나 나하고도!!……아 안에다……자잠깐……아 안돼, 안돼요. 그 그 그런 일은……부 불가능해요, 절대…… 절대 안돼요」

아야와 똑같이, 수치심에 발개지며 당황하는 미사.

그런 미사의 모습을 본 아야가, 마사키의 목을 힘껏 부둥켜 안는다.

「이녀석, 나뿐만 아니라, 미사까지…… 넌 정말 절조라는게 없는 아이네…… 마사키군 같은 아이가 나를 탐내는 건 10년은 빨라요……응 알았으면 키스로 참아요. 응, 알겠지. 혀를 더 움직여요, 응응」

아야는 재빠게 말을 내뱉으며, 뭔가를 감추려는 듯 이전 보다 더 적극적으로 마사키에게 굴곡이는 몸을 밀어붙이고, 마사키가 더 이상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듯, 츄읍 츄읍 침이 섞이는 소리를 내며 격렬하게 혀를 엉깁니다.

「앗… 아야씨…… 교활합니다, 독점은」

마사키가 너무 솔직한 대답에 동요하고 있던 미사도, 당황해 청초한 미모를 붙이고, 마사키와 아야의 혀에 자신의 혀를 겹치고, 다시 음란한 키스를 시작한다.

마사키와 혀를 뒤엉키고 정성들여 핥고, 소리를 내며 빨아마시는 젊은 두 미인 유부녀.

그 내심에서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남자에 대한 욕구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딮 키스는 더욱더 음란해져간다.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이 아이는…… 나랑, 나랑 하고 싶다니…… 아앗 정말…… 너무 귀여워, 이 아이라면……응응, 이젠 혀가 녹아버릴 때까지 핥아 줄거야!

아야의 혀는 더욱 과격하고 선정적으로 남자을 애무하고, 지분거린다.

자신의 본성을 완전히 각해 버린 연상의 미녀는, 이제 브레이크가 나가버린 것 같았다.

――마사키군은 차~암, 나하고도 하고 싶다니…… 그것도 안에, 배안에 싸고 싶다니…… 아아앙 어떻게 하면 좋지…… 누나니까 리드해 주지 않으면 안되겠지만, 하지만 난 경험이 거의 없어서 곤란한데……아 아니야! 아니야, 난! 남편이 있는 몸으로 그런 짓을…… 그래, 키스만, 키스만이야, 그, 그 이상은 절대 안돼!

한편 미사 쪽은 어떻게든 겨우 이성을 되찾고, 상황에 휩쓸려 가는 걸 저지하려고 한다.

하지만, 곤혹스러우면서도 처음으로 알아버린 딮 키스라고 하는 금단의 꿀을 맛보는 것만은 그만 둘 수가 없었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서 부둥켜 안겨진 마사키가, 아으으, 아으으 쾌쾌감의 소리를 지르고, 허리의 움직임을 더 빨리해, 후배위로 꿰뚤려있는 기모노차림의 미녀를 더욱 더 괴롭힌다.

「그렇긴 해도, 이렇게 어린아이인데, 저 몸가짐 단정한 이치조 강사님을 이렇게까지 포로로 만들다니…… 게다가 나까지…… 상식적으론 이런 일 도저히 믿을 수 없어…… 믿어지질 않아, 어떻게 하면 이렇게…」

딮 키스만으로 만족해 버리는 미사와는 달리 남자과의 더 깊은 관계를을 원하는 총동에 시달리는 아야는, 떨어지는 타액을 당연하다는 듯 마사키의 입술에서 핥아 올리고, 마슴 속에 든 갈등을 그대로 입밖에 내버린다.

물론, 누군가의 대답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 있는 몸이면서도 남자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이치조 시즈에에의 선망과 질투가 아야에게 독백을 내뱉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요, 비상식적이에요, 이런 어린아이와 불륜이라니 그런 일, 상식적으론……상식적으론 도저히 무리에요, 뭔가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래요 비정상적인 어떤 일이 일어나주면…… 나도 마사키군과……」

그렇게 중얼거렸을 때, 아야의 마음속에 어떤 기억이 떠오른다.

미사의 뇌리에 떠오르는, 시즈에가 말한 그 이야기――




『주인님에게는, 이상한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성인여성이라도 매료시키는 힘이……』




그렇다. 수많은 여성이 포로가 된 것은, 마사키의 성인 셔성을 미치게 만드는 이상한 힘 때문이라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은 이야기를.

시트 의자의 등받이에 얼굴을 묻고, 이제는 말도 못하고 흐느껴 울고 며 미쳐가고 있는 이치조 사범이 이야기한 저 황당무개한 마사키의 힘.

그 거짓말인지 정말인지 모르지만, 힘은 있는 것이다.

마사키군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그렇게 이상한 힘을 가지고 있는 본인이……

「아하, 그건가, 그런 말을 했었지, 흐응응」

연상의 여성을 포로로 하는 힘, 그것의 의미하는 것을, 발군의 경영 센스를 가진 사카즈키 아야는 명석한 두뇌로 해명해 간다.

그렇다. 그 힘이 정말인지 아닌지는 지금의 아야에겐 상관없다.

그리고 그것은 이치조 강사님과도, 이야기 중간에 나온 말이 참말이라면, 이모와도, 여교사들과도 관계없는 일이었다.

그렇다, 눈 앞의 남자이 자기에게 그런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제일 중요 포인트.

힘의 유무나,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남자이 그렇게 믿고 있다 ……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그런 힘이 없다해도, 그걸 핑계로 삼으면……

이치조 사범도 같은 생각을 한게 틀림없다.

그럼 자신도 그 전례를 따라 그렇게 하면 되는 것 뿐.

그리고 마사키군이, 눈 앞의 사랑스런 남자이 그렇게 주장하는 힘이 작동해 버렸다고 단정시키는 방법, 아야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는 금단의 스위치는……

발군인 기억력을 자랑하는 사카즈키 아야는, 아무 어려움 없이 그것을 기억해내고 있었다.

시즈에가, 남자의 손이 기모노 속으로 들어가 그 풍만한 가슴을 만지는 동안, 아무렇지도 않은 듯 속삭인 말을.




『그래요그래, 주인님이 팔에 끼고 있는 팔찌, 그게 있으면 그 힘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잘못해서 팔찌를 벗기면 안되요』




「과연, 팔찌……군요」

모든것을 확신한 아야는, 고양이 같은 눈을 이죽웃으며 가늘게 뜨고, 뭔가 좋지못한 계략을 떠올린 꼬마 악마같은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마사키의 등뒤로 돌리고 있던 손을, 가만히 움직이는 것이었다.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기는, 명석한 두뇌가, 유감스럽지만, 항상 이성 있는 판단을 내리지는 않는다.

특히 사랑에 빠진 경우에는……







바로, 그때.

「이 이제, 아아아앗, 나, 나와요, 나와」

미사와 입맞춤을 교환하고 있던 마사키가, 타액의 다리를 끌며 입을 떼고는, 등을 젖히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소리친다.

관능에 떨리고 있는 손이 시즈에의 하얀 엉덩이를 움켜쥐고 짖이겨대던 허리가 격렬한 리듬으로 빨라진다.

「아앗, 으응--윽, 응응, 주 주이인니임 」

그리고, 뒤에서부터 자궁을 밀어 붇혀지고있는 아름다운 기모노 차림의 미녀도, 그 격렬한 리듬에 맞춰 더욱더 큰소리로 교성을 지르고, 등을 젖히고 푸들푸들 떨며 관능의 파도에 휩쓸리기 시작한다.

「어머, 싸는구나, 너, 정말, 싸려는 구나…… 이치조 강사님 안에다, 그렇게 짙은 정액을 쌀 생각이구나」

다른 일에 신경을 쓰고 있던 아야가, 눈을 열기로 몰들이며 기대에 찬 미모로 소리를 낸다.

루즈가 흐트러진 입술을 하아하아 거친 숨을 쉬며 오싹오싹한 흥분에 휩싸이며, 아야는 다른 사람의 아내의 질안에 사정하려고 하는 남자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등뒤로 돌린 손을 꼼지락거리면서, 몇 번이나 확인한다.

「이봐, 누나에게 가르쳐 줘, 쌀거지? 싸려는 거지?」

「응, 응, 이제 나와, 시즈에 안에, 시즈에 보지 안에 내 정액이」

찌걱찌걱찌걱, 음란한 소리를 내며 미미하게 움직이는 허리는 멈추지 않는다.

음액을 떨어뜨리면서, 마사키의 페니스가 더욱 격렬하게 시즈에의 질 을 밀어 올리고, 폭발 직전의 귀두를 꾸욱꾸욱 자궁구에 문질러댄다.

「아흑, 으---아앙, 주인니임, 아흑, 좋아요, 시즈에도 가요, 갑니다앗, 안에 안에다 싸주세요. 주인님의 정액을 가득 부어주세요」

남자의 욕망을 받아들이기위해 미모의 기모노차림의 유부녀는 검은 머리를 흩날리고, 하얗고 매끈한 엉덩이를 떨며 육봉을 삼킨 질을 헌신적으로 헌신적으로 잡아 당긴다.

끈적하게 엉기는 질안을, 찌걱찌걱 소리를 내며 격렬한 마시막 스퍼트를 올리며 살막대기가 휘젖는다.

「아아아앗, 나 나와, 아 이제, 아아으으으으」

마사키는, 눈썹을 힘껏 찌푸리면서, 시즈에의 큰 엉덩이를 안 듯이 허리를 밀착하고, 마음 속 깊이 기분 좋은 얼굴로 황홀해하며, 푸들푸들 격렬한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앗, 앗, 앗, 앗, 아 앗, 아아으으으」

「흐윽 …… 앗, 아앗, 주 주인님이, 하윽, 앗 드 들어와요, 시즈에 깊숙이, 깊숙이, 정액이 들어와요」

마사키가 허리를 꽉 누른 채, 푸들푸들 떨때마다, 기모노 차리의 미녀의 자궁늘 누른 귀두 끄트머리에서 꾸륵 꾸룩 흘러넘칠 정도의 대량의 백탁액이 뿜어지고, 자궁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한다.

「응응응, 오 오늘도, 많 많이, 아흑… 굉장한 양이…응……배 배 안에 부어주셔서 ……아흐, 아앗, 주인님의 것이 되겠습니다, 저의 몸은 전부, 주인님의, 마사키님의 것입니다…아으으읏」

붉은 입술을 벌리고 전율면서, 황홀한 눈동자로 시트에 푹 엎드려, 남자의 스펠마를 자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아름답고 음란한 다도 여사범.

비교할 수 없는 관능에 개방된 그 요염한 몸은, 유부녀에서, 남자의 소유물이 완전히 전락해 버렸다.

「굉장해요요, 넘쳐 흐를 정도로 쌌어…… 정말로 질안에다 직접 사정해버리다니, 이 아이…… 여자 어른 안에다 피임도 하지 않고 싸버렸어」

아야는 꿀꺽 침을 삼키면서, 땀과 음액에 음란하게 젖어 반들거리는 이치조 강사님의 둥근 엉덩이를 가만히 어루만진다.

촉촉하게 젖은 그 하양 엉덩이 안에서는, 보지 안에 남자의 페니스가 감싸여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딱딱하고 맥동하는 첨단에서는, 저 농말한 정액이 멈출 기색없이 뿜어져 나오고, 아무 방해물도 없이 다른 사람의 아내의 자궁 안으로 정액을 부어넣고, 가득 채워가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아야의 눈동자에는, 마사키와 교미하는 것에 대한 선망의 빛이,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우웃, 읏, 읏 시즈에, 좋아요, 아아 또 나와 나와요,」

젊기때문일까, 그렇지 않으면 성인 여성 그것도 대단한 미인을 정복하고 싶은 집착과 독점요때문일까, 마사키는 사정을 멈출 마음이 없는 것같다.

약하게 허덕이면서 움찔움찔 허리를 떨며 시트에 엎드린 시즈에의 엉덩이를 안아들며, 역류하는 정자를 밀어넣으려는 듯이 살막대기를 질안에 박아넣고, 백탁액을 기분 좋게 쏟아내고 있다.

「정말 기분 좋은 것 같아요, 마사키 군도 강사님도…… 이치조 강사님도 참 눈 흰자위까지 드러내고…… 마사키 군도 짐승같이 허리를 박아넣고, 정말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전부 이치조 강사님 배 안에 부어넣을 작정인가봐, 저 진하고 끈적한 하얀 것을………」

미사는, 어쩐지 넋을 잃은 멍한 얼굴로, 남자에게 농락되 모든 것을 바치고 있는 다도 여사범의 모습을 자기도 모르게 입으로 실황중계하고 있었다.

「우으으으……후우우」

아야와 미사가 바라보는 가운데, 마사키는 허리를 시즈에의 엉덩이에 빈틈없이 누른 채, 요도에 남은 마지막 한방울까지 극상의 꿀단지 속으로 배출하고는, 천천히 시즈에의 등위에 기대 간다.

「우으으, 아주 좋았어, 시즈에」

「……하윽…… 주인님……저도 좋았어요…… 정말로…… 고맙…습십니다」

쾌감에 반쯤 정신을 잃고 있는 이치조 사범은, 마사키의 소리에 반응을 보이며 요염한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목을 등뒤로 천천히 비틀어 소중한 주인님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겹치고 혀를 감는다.

완만하게 서로의 혀를 감고 있는, 단아한 미모의 기모노차림의 유부녀와 아직 어린 남자.

그 요염한 미녀의 자궁 안에는 절반정도 나이 밖에 안되는 남자의 건강한 정자가 우글우글 헤엄치는 백탁액이 가득 쏟아져 들어가, 질퍽하게 고여있었다.

그리고 그런 애정 가득한 후희에 빠진 유부녀와 남자의 사이좋은 모습에 왠지 모르게 괴로움을 느끼고 있던 미사가, 문득 시선을 돌려 발치를 내려다 본다.




거기에는, 마사키의 팔찌가 떨어져 있었다.




「아, 이건 설마 그 팔찌……」

미사는 의심스럽다는 듯 눈살을 찌푸린다.

미사의 모습에 주의가 미친 아야가, 홍차색 루즈가 흐트러진 입술에 고혹적인 웃음을 띄우며 서툰 연극배우처럼 대사를 읽는 것 같은 말투로 말하기 시작한다.

「어머나, 마사키군, 중요한 물건을 부주의하게 떨어뜨리다니, 너무 격렬하게 움직이다 보니 흘러내린 거지? 하지만 이것이 빠져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었을 텐데, 응, 책임을 진다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미사씨」

아야는 약간 과장된 제스처조차 섞어가며 말하고는 팔찌를 줍는다.

「그건 과장이에요, 그런 이야기는 엉터리에요…………응, 아야씨, 설마!」

얌전하기는 하지만 결단코 머리 회전이 늦은 것은 아닌 미사는, 아야와 오래 알고 지낸 덕분에 그녀의 행동과 그 미소에서 아야가 말하고 싶어하는 진짜 의미를 깨닫는다.

「흐흐흥♪ 제대로 끼고 있지 않은 쪽이 나쁜거야, 어머, 마사키군은 시즈에씨의 가슴에 매달려 쉬고 싶은가 보네, 그래요, 그럼 이 팔찌는 마사키군의 가방 안에 넣어 두기로 해요」

미사의 비난 섞인 시선을 아야는 여유있는 미소로 받아 넘기고, 마사키의 커다란 백 안으로 팔찌를 집어 넣어 버린다.

그것도 꺼내기 아주 힘들 것 같은 가방 제일 안쪽에.

「아야씨 진심입니까? 나도……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키스까지 해버린터라 심한 말을 하지 않겠습습니다만…… 마사키 군은 아직 어린아이에요…… 게다가……」

자신에게도 어느 정도 부담감이 있는 미사는, 비난하고 있는 건지 부러워하고 있는건지 모를 표정으로 아야를 바라본다.

「그러니까, 그건 전부 그 이상한 힘 때문이야, 할 수 없어요, 매료의 힘이라니까 그것 때문인걸…… 아, 그렇게 되면 미사씨도 매료당해버리는 구나, 마사키군의 그 힘에」

「그, 그, 그럴 리 없어요, 절대…… 아니, 아마도」

우물우물거리는 미사의 말에, 아야는 쿡쿡 계속 웃어대고 있었다.




실제로, 그런 두 사람의 등뒤에서, 일의 전말을 지켜 보고 있던 물건이 있다는 것을, 차안의 어느 누구도 알아채지 못하고 있었다.

트윈 시트의 위, 녹화중을 표시하는 붉은 LED가 깜박거리는, 방치된 핸디카메라.

쭈욱 녹화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그 기재는, 장시간 녹화용 미디어로, 객실에서 벌어진 일의 전말을 찍고 있었던 것이다.

교미하고 있는 시즈에와 마사키의 뒷모습, 그 마사키의 좌우에서 바싹 달라붙는 아야와 미사.

그리고, 등뒤로 돌리고 있던 사카즈키 아야의 수상하게 움직이는 손끝.

마사키의 허리가 떨리고, 그야말로 금방, 질내 사정을 하려는 무방비한 순간, 아야의 손이 재빠르게 움직이자, 마사키의 팔에서 팔찌를 떨어져 나가고, 바닥에 마치 우연히 흘러내린 것처럼 굴러가는 것 까지--극명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그런 일을 알리 없는 마사키는, 시즈에의 하얗고 부드러운 여체에 안겨, 새근새근 기분 좋게 숨을 쉬며 잠이 들고 있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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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번역하고 보니 분량이 상당하네요.

한편에 다 올리려니까 자꾸 튕겨서 4편으라 짤랐습니다.

크흐흐 토요일부터 제헌절까지 이거만 붙잡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어제 끝났는데 야문에 연결이 안되서 지금에야 올립니다.

크크크 즐감하세요.

2편은 빠르면 일요일쯤 올라 갈것 같습니다.



인처 온천여행-2박3일의 아이만들기 여행.




※ 초 주의 사항 : 속성은 당연히 오쟁이 지우기, 임신시키기 전문입니다.







첫째 날 (2) 車?妻淫

-번역하자면 차안에서 벌어지는 유부녀들의 음란함 정도 되겠네요.




『오자와야마 온천∼, 오자와야마 온천∼, 갈아타실 손님은――』

역 플랫폼에 울리는 독특한 말투의 안내방송.

마사키들을 태운 열차는, 예정 대로 목적지인 온천 여관에 제일 가까운 역에 도착했다.

열차 운행에는 아무 문제도 없었지만, 안에 타고 있던 손님 중 아주 일부에게 큰 문제가 발생했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타카나시 마사키 혼자에게만 큰일이 발생했던 것이다.




――오효효효 어째서 이런 일이, 전부 나때문이란 건 알고 있지만……

타카나시 마사키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부조리함과 그리고 그 이상의 자괴감에 한숨을 토하고 있었다.

항상 그렇지만, 스스로도 전혀 성장이라는 게 없다는 걸 알 정도로 한심했다.

그리고, 그런 자학적인 마사키 남자의 양쪽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비유가 아니라 정말로 무의식중에 돌아보고있는 절세의 미녀 3명이 바싹 달라붙어, 역 개찰구로 걸어가고 있었다.

시원한 쪽빛 기모노 차림의 기품있고 정숙한 묘령의 미녀, 이치조 시즈에.

학생 시절에 유명 모델 잡지에 독자 모델로 활약하던 늘씬한 장신에 탄력있는 몸매의 발군 스타일을 자랑하는 미녀, 사카즈키 아야.

그리고 부드러운 봄날의 햇살을 생각나게 하는 기품있는 우아한 태도와 저절로 침이 흘러내릴 정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청초한 미녀, 콘노 미사.

그런 미모와 스타일을 겸비한 개성적인 성인 여성들이, 아직 대학생인 마사키의 주위를 시봉하는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치조 시즈에와 사카즈키 아야에 관해서는, 밀착이라고 말할 정도로 남자의 곁에 바싹 다가가 있었다.

아야에 관해서는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자기보다 연하인 남자의 팔에 자신의 그것을 붙이고, 아이보리색 셔츠를 밀어 올리는 포탄처럼 돌출한 특대의 가슴을 부끄럼도 없이 밀착 시키고 있다.

아야의 롱팬츠에 싸인 멋진 각선미의 긴 다리가 모델처럼 워킹할 때마다, 그 방추형의 색정적인 형태로 부풀어오른 가슴이 출렁거리고, 신장차이 때문에, 마사키의 어깨와 얼굴에 마사키키의 어깨인지 얼굴에 밀어붙이고 기분 좋은 감촉을 남자에게 제공하고 있었다.

――우으으, 어떻게 하지, 정말……

하지만, 마사키는 그런 평범한 사람이라면 너무 행복해 꿈일지 모른다고 의심할 정도의 상황 중에서도, 그저 애를 태우고 고민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선, 마사키는 열차 객실 안에서 벌어진 일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었다.

열을 잰다는 명목으로, 이마를 맞춘 다정한 이치조 사범.

그런 자신의 몸상태를 염려해 준 여자 사범의 마음을 짓밟고, 그 아름다운 미모에 참을 수 없어, 아야와 미사가 보는 앞에서 덮쳐버린 큰 실책.

그리고, 탄력을 받아 다른 사람의 눈 앞에서 시즈에을 억지로 뒤에서 범해 버린 일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었다.

게다가, 그 사이 아야와 미사, 유부녀인 두 미녀의 입술까지 빼앗고, 욕망이 시키는 대로 혀를 감고, 타액을 목구멍의 안에 흘려넣었던 것이다.

자신이 자제하지 못한 결과로, 이치조 시즈에와의 관계가 들켜버린 것만해도 큰 문제인데, 다정한 여사범이 저항하지 않는 일에 좋아라고 두 사람의 눈 앞에서 섹스까지 해 버리고, 거기다 그 두 사람까지 손을 대 버리다니!

――나는, 나는, 짐승 이하야.

마사키는 열차를 내린 이래로, 뭐라고 아야와 미사에 변명해야하고, 어떻게 하면 시즈에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었다.

마사키의 초조함도, 어떤 의미로는 지당하다면 지당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이치조 시즈에는 두 사람의 다도사범에다 성인 여성인데 반해, 마사키는 아직 대학생, 사회의 일반적인 시선으로는 피보호자로 보이는 연령인 것이다.

실제로는 마사키의 힘 때문에 벌어진 사태라고는 하지만, 그런 사정을 모르는 사카즈키 아야와 콘노 미사에겐 시즈에에게 잘못이 있다고 파악할 것이다.

마사키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보통 상황이라면 틀림이 없었다, 그렇다, 보통 상황이라면.




암담한 생각에 고민하고 있는 마사키는, 그래도 서툰 지혜를 짜내며, 욕망이 시키는 대로 따라가버린 경솔한 행동에서부터 자기를 사모하는 이치조 강사님이라는 소중한 여성을 지킬 방법을 필사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우선, 아야씨와 미사씨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시즈에가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했을 거야.

하지만, 그 제일 소중한 일을, 마사키가 물어 볼 틈이 지금까지 주어지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3명의 미녀에게 부둥켜 안겨서, 시즈에의 질안에 가득 사정한 다음, 기분좋게 잠들어 있는 사이, 열차는 목적지인 「오자와야마 온천 전」 역에 도착해 버린 것이다.

어깨가 흔들려 잠이 깬 마사키가 본 것은, 열차를 타기 전과 같은 모습의, 맵시있게 옷을 차려 입은 정사의 흔적같은 것은 일절 보이지 않는 세 미녀의 태연한 모습이었다.

마사키의 옷과 몸, 얼굴에 붙은 땀과 다른 여러 가지 모든 것이 원상태였다.

한 순간 전부 꿈이 아니었나고 억측한 마사키었지만, 기분이 좋은 정사의 감촉과 기억, 그리고 미미하게 남아있는 냄새가 이 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확실히 말해 주고 있었다.

틀림없이 익숙한 시즈에가 모든 뒤처리를 해 준 것이라는 생각을 해내고, 겨우 일이 커졌다는 걸 깨닫고는, 우와우와 당황하고 있는 사이에, 역에 도착해 서둘러 내리고, 짐을 안내방송을 듣는 둥 마는 둥 플랫폼에 내려, 정신을 차리자 세명에게 찰싹 밀착되어 걷고 있었던 것이었다.

결국 마사키가 어리석은 상상으로 내린 결론은, 그녀들이 마사키의 곁에 붙어 걷고 있는 것은, 차안에서 파렴치인 행위를 벌인 자신을 놓치지 않기 위해 서라고 밖에는 여겨지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마사키는 비관적인 생각에 잠겨 파랗게 질린 얼굴을 숨기듯이 고개를 숙이고 터벅터벅 걷고 있던 것이다.

당연히, 동행하는 미녀들의 얼굴을 볼 수 도 없었고, 그저 자신이 벌인 파렴치한 행동을 반성하면서, 이치조 사범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어떻게 아야와 미사를 설득할 지를 생각할 뿐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옆에서 걷고 있는 미녀들의 몸이 닿을 때마다, 쑥쑥 부풀어오르는 하반신을 숨기기 위해, 커다란 가방을 안고 있는 그 모습은, 이후로도 진지한 반성은 도저히 불가능 하다는 것 만은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가방을 양손으로 안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팔찌가 없어진 걸 알아채지 못하고 있는 마사키가, 만약 고개를 숙이고 터벅터벅 걷는 것을 그만두고 조금이라도 얼굴을 들면, 그 걱정은 눈깜짝할새에 사라져버릴 것이었다.

어쨌든 남자을 둘러싸고 걷고 있는 미녀들의 표정은, 앞으로 벌어질 2박 3일 동안의 즐거움을 상상하며 세명 모두 밝았고, 보는 것 만으로 홀려버릴 같은 요염한 미소를짓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마사키 일상적인 걱정과는 상관없이, 역 구내의 사람들의 주목과 선망의 표적이 된 일행은, 개찰구를 빠져나와 역 밖으로 발을 내딛고 있었다.

하늘은 변함없이 맑은, 그야말로 놀러나가기 좋은 날씨.

부드럽게 내려쬐는 햇빛 속에서, 오자와야마 온천 역앞은 너무나 온천휴양지다운 모습이었다.

풍치있는 여관이랑 토산품가게가 처마를 맞대고 늘어서있고, 납작한 돌을 깐 도로 옆에는 인공 수로가 맑게 흘러가고, 길옆에 심어진 버드나무가 바람에 살랑거리고 있다.

그 수로에 여기저기 걸쳐진 붉은 난간의 무지개다리가 수면에 비치는 모습은, 자못 풍치가 멋진 온천 마을이라는 느낌이었다.

그런 온천 마을 거리를 걷고 있는 사람들은, 방번호가 들어간 유가타(목욕뒤에 입는 일본옷)에 게다를 딸깍거리며 천천히 걷고 있었고, 찜통에서 김이 올라오고 있는 온천 만두와 시시한 기념품을 구경하거나 길모퉁이에 설치된 족탕에 발을 담그거나 하며,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마사키는 그런 것들을 전혀 보지 못하고 있다, ~기 보다는 볼 여유조차 없었다.

그저, 틀림없이 화가 나있을 동행들에게 끌려 가는 모습으로 고개를 숙이고 걸어가고 있었다.

그것은 마사키 혼자만의 착각이었고, 동행하는 미인 유부녀들은 그 정반대의 의도란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무엇보다 그녀들에게 역앞의 상황같은 것에 눈길을 주고 있을 여유같은 것은 없었고, 별다른 대화도 없이 발걸음을 재촉해 역 개찰구를 나와 곧 바로 산천장으로 가기위해 작은 택시 승강장으로 향했다.

물론, 그녀들이 서두는 이유는 마사키가 상상하는 그런 것 때문이 아니라, 차안에서 하던 걸 계속하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빨리 여관에 도착하고 싶어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지만……







「자, 마사키군 짐을 이리줘, 어서」

「에?」

뜻밖의 소리에 고민을 계속하던 마사키가 열차에서 내린 이후 처음으로 고개를 든다.

그러자, 팔에서 휘익하고 백이 빠져나가 어느샌가 눈 앞에 정차해 있던 택시 트렁크로 들어가고 있었다.

「어라? 에?」

「왜그러고 있어요 마사키님, 우리가 가야할 「산천장(山泉?)」은 이 역 앞이 아니라, 여기서 택시로 20분 정도 더 들어간 곳에 있어요. 자 어서 택시에 타 주세요」

「에? 저 저어」

「자아, 마사키씨는 여기에요, 미사 누나의 옆에 앉아요」

뭐가 뭔지 모르고 허둥대고 있는 마사키의 팔을, 이번엔 미사가 경쾌하게 웃으면서 잡아 끌어, 택시 뒷자석으로 데려간다.

「어때? 눈이 떠졌어? 쭈욱 아래만 보고 말이야, 너 상당한 잠꾸러기구나」

미사와 마사키를 따라 아야가 쓰윽 올라탄다.

그 결과, 택시의 뒷좌석에서 미사와 아야가 마사키를 사이에 끼고 앉는 형상이 되어 있었다.

「그럼 저는 조수석에 앉겠습니다」

그 모습을 확인한 이치조 사범은, 기모노의 옷단을 누르면서, 가만히 몸을 구부려 택시의 조수석에 올라탄다.

그 긴 눈초리의 매혹적인 눈동자로, 팔찌가 사라진 마사키의 팔과, 그 남자의 좌우에서 몸을 밀착시키고 있는 여제자들의 모습을 슬쩍 확인하고, 쿠쿡 남몰래 웃는다.

――주인님, 첩들을 가득 거느린, 훌륭한 주인님이 되어 주세요.

이치조 사범이 마음 속으로 「주인님 교육 충실」이 성공한 것에 조용한 갈채를 보내고 있다는 건 전혀 모르고 있는 마사키는, 아직까지도 사태의 추이를 파악하지 못하고 양 옆에 앉은 두 미녀, 굴곡있는 바디에서 성인의 색기를 뿜어내고 있는 사카즈키 아야과, 멋진 미소를 짓고있는 청초한 용모와 매력적인 몸을 지닌 콘노 미사의 존재에, 어리둥절해 눈을 껌뻑이고 있었다.

「저? 아 아야씨, 미사씨, 저……」

「이녀석 나를 부를때는 아야 누나라고했지」

아야는, 다시 고쳐 바른 라메가 들어간 루즈가 빛나는 붉은 입술에 유쾌한 웃음을 띄우고, 마사키의 어깨에 자기의 가슴을 힘껏 누르며 자리를 채워넣는다.

「그리고 미사 누나이지요?」

반대측에서는 미사가 쾌활하게 싱글벙글 웃으면서, 마사키의 볼을 장닌치듯 부드럽게 콕콕 찌른다.

그런 두 젊은 유부녀들의 미모에는, 마사키가 상상하고 있던 노여움과 경멸같은 것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야는 고양이 같은 눈동자를 교활하게 빛내며 마사키를 바라보면서, 혀끝으로 입술을 촉촉치 적시며 오싹할 정도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의 미사도 온화하고 기품 있는 청초한 미모를 발갛게 상기시키고, 마사키의 볼을 콕콕 찌르던 흰 손끝을 천천히 미끄러뜨려 턱 끝까지 애무하는 것 같이 덧그린다.

――어라? 어라? 어라?

예상과 다른 두 사람의 모습에 당황하는 마사키.

아니 어떤 의미에선 마음 속으로 예상하고 있던 사태가 되버렸다고도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만.

도움을 바라며 앞의 조수석에 앉은 이치조 사범을 보지만, 여자 사범은 운전수에 행선지를 가르쳐주는데 열중한 모습으로, 마사키에게 신경써 주지 않는다.

택시의 운전수는, 은퇴직전의 상당히 나이 든 남성으로, 귀가 잘 안들리는 듯 이치조 사범의 명료한 목소리에도 잘 안들리는 듯 했고, 시덥잖은 꽁트처럼 몇 번이나 행선지를 반문하고 있었다.

「응, 왜 그래, 마사키군」

요염하게 미소짓는 사카즈키 아야가 마사키의 귓전에 갑자기 숨을 세차게 내뿜으면서 속삭인다.

마사키는, 그 달콤한 한숨에 등줄기가 찌릿한 느낌이 치솟자, 이성이 날아가버릴 까봐 초조해지고, 언제나 처럼 팔에 찬 어머니가 물려준 팔찌를 만지려고 하지만……

「어 없다!」

거기엔 목욕할 때 이외에는 항상 차고 있어야 할 마사키의 아주 소중한 팔찌가 없어졌던 것이다.

당황해 반대편 팔을 보지만, 물론 거기에도 팔찌가 있을 리가 없다.

마사키의 얼굴에서 싸악 하는 소리를 내며 핏기가 빠져나간다.

그와 동시에 마사키의 마음속에서는 이성과 다른 본능에 뿌리박은 무시무시한 어두운 부분이 기뻐하며 기운을 되찾고, 얼굴에서 빠져나간 핏기를 만회하듯이 다리사이의 어떤 장소로 모여든다.

――팔찌, 팔찌가 없으면, 설마 전차 안에서 잊어 버린 건 아니겠지, 어 어떻게 하지.

「어머, 팔찌를 찾고 있었어? 그것이라면 네가 전차에 있을 때 벗겨진 것 같아서 가방안에 넣어 두었어요」

허둥지둠 팔찌를 찾는 마사키를 즐거운 듯이 바라보면서, 아야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느낌을 가장하며 가르쳐 준다.

「에? 가방은? 그게 없으면 큰일이에요, 나 난」

「가방이라면 트렁크 안에 아야씨가 넣어 주었어요, 어머, 택시가 움직이기 시작한 모양이네요, 팔찌라면 여관에 가서 찾으면 돼요」

미사는 태평한 말투로 그렇게 말하면서, 마사키의 턱 끝을 어루만지던 손끝으로 이번에는 귀를 가만히 어루만지고, 그 귀에 미모를 기울이고 스스럼없는 상냥한 미소를 무너뜨리지 않고 조용히 속삭인다.

「게다가 이미 늦었어요, 우리들은 마사키씨의 이상한 힘에 완전히 휩쓸려버린 것 같으니까」

「!!」

그 충격적인 고백에, 마사키는 말도 못하고 놀라 옆에 있는 미사의 얼굴을 바라본다.

거기에는 물결치는 긴 머리의 청초한 미녀의 진지하고 뜨거운 눈초리가 있었다.

그리고, 그 부드러운 실 눈 안에는, 마사키가 잘 알고 있는 매력의 포로가 되버린 여성 특유의 빛을 담고 함초롬하게 젖어있었다.

「아으으읏」

마사키는, 무의식중에 눈물을 흘리며 웃는 것 같은 소리를 질러 버린다.

또 저질러 버렸어, 그렇게 마사키가 생각한 순간.

「킥킥, 농담이에요, 농담, 이제, 마사키씨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요」

「에?」

멍청히 바라보는 마사키의 눈 앞에, 미사가 입언저리를 손으로 가리고 킥킥 웃고 있었다.

「에? 농담…… 농담이구나, 후우, 깜짝놀랐습니다」

――아까 미사 누나의 눈동자는, 그 이상한 힘에 영향을 받은 때와 꼭 같아서 놀랐는데…… 그런가, 농담이구나, 어라? 뭐가 농담이지?

――팔찌가 없다는 것? 하지만 팔찌는 정말로 없는데……

「정말, 미사씨는 사람이 나빠요, 마사키군이 불쌍하잖아요, 응, 마사키군」

그렇게 말하면서 아야가 길게 팔을 뻗어, 그 손으로 마사키의 어깨를 감고 세게 끌어당긴다.

폭신폭신한 부드러운 가슴과 매끈매끈한 미녀의 볼이 밀려오고, 마사키의 몸은 미녀의 마음속까지 녹여버릴 것 같은 향기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 아야 누나, 저」

「우후후후, 괜찮아, 나는 믿고 있어요, 마사키군의 이상한 힘」

마사키가 미녀의 포옹에 새빨개지면서 슬쩍 올려다보자, 아야의 다홍색 앞머리가 사라락 흔들리며, 그 사이로 드러난 뜨거운 색기를 뿜고 있는 요염한 고양이 눈에 마주쳐 버린다.

그 고양이 눈의 깊숙한 곳에서 흔들리는 물기젖은 빛은, 미사와 똑같은 틀림없이 남자의 포로가 된 증거.

「저 미사 누나, 네, 뭐가 농담이었어요?」

흠칫 마사키는, 농담이라고 단언한 미사에게 물어 본다.

「어머, 당연하잖아요, 마사키군에게 여성을 매료시키는 힘 같은 게 있을 리 없으니까, 걸린 척 해드렸어요? 킥킥」

그렇게 웃는 미사의 눈동자 안에는 변함없이, 끈적하게 녹은 물기가 호박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렇게 미사는 쿡쿡 웃으면서도, 아야처럼 반대편에서 마사키에게 상반신을 밀어붙이고 부둥켜 안겨 오는 것이덨다.

「저 저 두 사람 모두, 이 이건」

마사키의 몸은, 발군의 나긋함과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유부녀의 몸에 양쪽에서 샌드위치 되어, 성인 여성의 유혹하는 향기와 그녀들이 내뿜는 달콤한 숨결로 콧속을 가득 채운다.

「우후후후, 신경쓰지마 신경쓰지마, 아 그렇지, 그 다음이 큰일이었어, 옷도 머리도 끈적해져서, 그래그래, 네 자지를 깨끗하게 해 준게 나야. 후후후, 닥아내고 있는 도중에 다시 커져서, 굉장했어, 입으로 처리해 준건 처음이었으니까」

아야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그다지도 싫지 않은 모습으로 자랑하는 긴 혀를 낼름 내밀얼, 새로 메이크업한 것을 과시하든 한번 쓰윽 핥는다.

「아야씨는 정말, 큰일이었던 것은 내 쪽이었어요, 차장이 차표를 확인하러 와서, 안이 보이지 않게 문 앞이서 필사적있었는데, 그렇게 상스런 소리를 내고, 정말 너무 부끄러웠어요, 마사키씨 이 책임을 져 주세요 네? 츄웁」

미사의 그린것같은 입술이 쪼듯이 마사키의 입을 옆에서부터 빼앗고, 작고 흰 치아 틈사이로 쯔윽 내민 핑크빛 혀가, 마치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춤추며 파고든다.

「으응, 미 미사누나 무얼……응응」

「으흐응, 할짝, 하응, 괜찮아요, 마사키씨, 전부 농담이니까…… 나는 이래뵈도 결혼했어요, 조신한 몸이라구요…… 그래요, 이건 전부 연극인 거에요… 응……응, 쯔르릅 응응」

어째, 마사키의 힘은 언제나 처럼 무절조하게 두 사람의 아름답고 색기 넘치는 유부녀들에게 무자비하게 효과를 미치고 있는 것 같았다.

마사키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상관없이.

「응응, 응, 프하아……하아하아, 두 두사람 모두 진정하세요」

마사키는, 아야와 미사에 부둥켜 안겨 성인 여성의 냄새와 부드러움에 어질어질해 하면서, 겨우 제지하는 말을 입밖으로 내뱉는다.

「어머, 그건 무리야, 어쨌든 나는 네 그 신기한 힘 때문에 포로가 되버렸으니까, 이건 전부 너 때문이야. 누나는 절대 나쁜 것 없어 알았지? 그러니까, 확실하게 책임을 지고 누나를 사육해 줘야해, 우후후후」

생쥐를 잡은 고양이 같은 모습으로, 생긋이 웃는 아야의 루즈를 바른 붉은 입술에서 자랑하는 긴 혀가 쭈륵 타액을 떨어뜨리며 나타나, 마사키의 귓불을 핥고 하얀 치아로 부드럽게 깨문다.

「아으윽… 앗… 아야 누나…그 그만하세요……」

이성의 방어벽이 약해지고 있는 마사키는, 그것만으로 미녀들 품에 안겨 푸들푸들 떨기 시작한다.

「츄웁, 응…… 아야씨는 그런 말도 안되는 말 하지 말아요, 모두 마사키씨 때문이라니……미안해요, 마사키씨, 츄웁츠읍, 응응」

그리고, 쪼는 것 같은 키스를 중간에 가로막힌 미사도 화끈해진 미모를 마사키의 귀에 붙이고, 아야 처럼 반대편에서 혀끝으로 할짝할짝 귀 주위를 핥기 시작한다.

「아흑…흐윽 …」

양쪽에서 부둥켜 안겨오는 미모의 유부녀들의 집요한 귀 애무에, 이제 새삼스럽게 라는 느낌으로 허망하게 이성을 잃어 버릴 것 같은 마사키였지만, 아직은 어떻게 사태를 파악하는 힘은 남아 있었다.

장소가 택시 안이고, 게다가 시즈에 말고도 다른 사람-택시의 운전수 노인이 바로 앞에 있다는 것이 마사키에게 어떻게든 제정신을 유지했다.

그런 벼랑으도 떨어질듯 말듯한 남자의 귓전에, 더욱 더 요염한 색기를 증가시킨 아야가, 길고 꿈틀거리는 혀를 끈적하게 놀리면서, 친구에게 불을 지르는 것 같은 말을 한다.

「으흐응, 그렇게 말하는 미사씨는 어떤 지 알아? 내가 이런 일, 할짝, 쯔르릅, 하고 있는 건, 전부 마사키군 힘 때문이야, 흐으응, 하지만, 그게 아닌 미사씨는 이런 걸 좋아하기 때문이야, 어머나 나빠요, 그건 불륜이에요, 불·륜」

「아 아니에요, 그건 그런게 아니라……여 연극이에요, 마사키씨를 조금 놀리는 것 뿐이에요……게 게다가, 키, 키스 뿐이라면 괜찮으니까 아야씨도…츠읍츠읍… 전차 안에서 말했잖아요… 응」

미사는 정성들여 마사키의 귀를 핥으면서, 부루퉁한 모습으로 조금 볼을 부풀리고 전혀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한다.

「어머, 키스까지인거에요 흐~~응……네, 마사키군, 나라면, 더~~ 굉장한 걸 해줄수 있어요, 자 네가 아주 좋아하는 가슴 또 만지고 싶지않아? 누나의 가슴, 자랑은 아니지만 크다구, 후후후, 네 자지쯤은 사이에 끼우고 가볍게 보내 줄 수 있어, 시험해 보고 싶지 않아?」

페로몬 가득한 유부녀 사카즈키 아야는 마사키와 미사를 도발하듯이, 한 손으로 다 잡을 수 없을 것 같은 멋진 특대형 가슴을 옷 위에서 만지며 쑥 밀어불인다.

하지만, 거기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정작 마사키가 아니라 좀 전부터 떨어져있는 미사 쪽이었다.

「아 안돼요, 아야씨, 아야씨도 남편이 있잖습니까!」

「후후후후, 그래요, 그럼 나도 불륜인거네요, 응 마사키군, 누나와 불륜하고 싶어? 마사키군이 하고 싶다면 누나 너랑 실컷 아주 실컷 불륜해 줄수 있어, 으흥, 하고 싶지 누나하고 진심인 불륜을」

「지 진심이라니! 안돼, 안돼요, 아야씨, 키스까지, 키스까지입니다!」

영문을 알수없는 기준으로 필사적으로 아야를 만류하려고 하는 미사.

하지만 정작 아야는 아무 거리낌 없는 듯, 마사키의 귀를 심키고 가볍게 씹으면 말을 이어간다.

「어머? 미사씨, 키스가 괜찮다면 가슴으로 귀여워해 주는 것도 좋잖아요, 미사씨도 그런 무거워보이는 커다란 가슴을 갖고 있잖아요, 틀림없이 마사키 군도 마음에 들어할거에요」

「에! 그, 그렇습니까? 마사키씨가 내 가슴을……그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요, 진심으로 불륜하는게 문제에요, 연기하는 정도라면 그런대로, 도대체 마사키씨는 아직 대학생인데―――」

등등 아야와 미사가, 마사키를 사이에 끼우고 본심인지 농담인지 모를 말울 주고 받고 있는……

「으응, 어쩐지 뒤쪽이 스끄럽네」

그제야 겨우 늙은 택시 운전수는 뒤쪽 상황을 알아채고, 백 미러로 뒤쪽을 확인하려고 한다.

뒷좌석에서 농탕치고 있는 마사키와 젊은 미인 유부녀들은, 마치 수학여행 밤에 강사님의 불심검문을 받은 시끄러운 학생들처럼, 후다닥 놀라며 잡담을 중지한다.

「기사님, 요즘은 관광객이 많습니까?」

하지만 조수석에 앉은 이치조 사범의 기품있고 잘 울리는 소리가, 백 미러를 보려던 가는 귀가 먼 늙은 운전수를 제지한다.

「에에? 관광객말입니까, 아아아, 그렇지, 연휴는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요」

「그렇겠지요, 저는 이 온천에 오는 게 처음이라서, 잘은 모릅니다, 이야기를 들려주시지 않으시겠어요?」

「에에, 그거야 물론이죠, 원래 이 곳 온천은 카마쿠라 시대에――」

기모노를 맵시있게 차려입는 묘령의 미녀가 친근하게 말을 걸어주자, 늙은 운전수도 기분이 좋은 듯 나이값도 못하고 헤헤 거리면서, 능숙하게 질문하는 시즈에에게 낚여 고향 자랑에 정신이 없다.

그리고 이야기가 활기를 띠는 가운데 늙은 운전수 머리 속에서는, 좀전의 이상한 느낌이라던가, 뒷 좌석에 손님을 태우고 있는 것조차 망각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휴우-, 정말 깜짝 놀랐어요, 미사씨가 불륜, 불륜하고 떠들었기 때문이에요」

그 호쾌 대담한 기질의 아야도 자중 한 듯, 소리를 죽이고 눈썹을 찌푸려 미사를 가볍게 쏘아본다.

「그건 아야씨가 너무나…… 마사키씨도 뭐라고 말해 주세요」

「…………」

그런 말을 들어도 이 상황에서 마사키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리가 없다.

좌우에서 찰싹 달라붙는 극상의 누나들의 부드럽고 육감적인 감촉에 농락되면서, 운전수에 들키지 않고 끝난 것에, 마음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것이 고작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미사는 그것이 불만인 듯, 발끈 입술을 뾰족하게 내민다.

「마사키씨도 참, 침묵하지 말아 주세요, 정말 …… 도대체 아야씨는 남편이 있는 몸입니다, 조금은 자중해야 합니다, 그런데 가슴으로 라니요것! 게다가 전차 안에서도 마사키씨의…… 그……그 그걸 입으로 깨끗하게 해주다니, 난 틀림없이 팃슈로 닦아 드리려고 했을 뿐인데」

「어머, 그렇게 말하는 미사씨도 마사키군의 정액 마시곤 넋을 잃어버렸었잖아요, 나만 직접 먹지 못한 게 불공평하잖아요」

스스로 연하의 남자아이와 불륜 관계가 되기로 빠르게 결정을 내려버린 아야는, 비난의 눈초리를 퍼붇어대는 미사를 유연하게 돌아보며, 조금 전의 일을 고려해서인지 소리를 죽여 대답한다.

「그, 그건 우연히 마사키의 것이 입에 들어와서……아앙 정말, 그게 아니에요, 불륜은 안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잖아요! 마사키씨는 아직 대학생입니다, 그런 아이랑이라니 절대 안돼요」

「어머나 어린아이니까 좋잖아요――응응, 마사씨도 알수 없는 사람이네요, 내가 나쁜게 아니에요, 이 아이의 이상한 힘이 원인이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아앙♪ 게다가, 이렇게 귀여운 남자아이와 불륜이라니, 생각도 못했어, 으흐흐흥」

아야는 미모에 색기 가득한 웃음을 띄우고, 누구에게도 열지 않았던 마음속 깊이 봉인했던 연하의 남자에 대한 욕망을, 마사키라고 하는 최상의 상대로 가득 채울 수 있다는 기대에 기뻐하고 있는 것 같았다.

「후우, 아야씨와는 오래동안 만난 사이입니다만, 설마 이렇게 까지 윤리 관념이 없는 사람이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이런 귀여운 마사키씨 탓을 하는 건 너무합니다.」

미사는, 어린 마사키의 옆모습을 지그시 바라보면서, 소리 죽여 다도 동문인 아야에게 도덕이라는 게 무언지 설교하기 시작한다.

그것도 「불륜은 안돼」가 아니라「아이를 상대」라는 점을 문제삼고 었었고, 미사 본인도 스톨이 젖혀져 매끈한 하얀 피부가 엿보이는 것도 상관하지 않고, 무게감과 모성이 넘치는 부드러운 앞가슴으로 마사키를 사랑스럽게 부둥켜 안고 있어서는 설득력이 있을 리가 없다.

「으~응, 그래요, 이 아이가 귀여운 것은 인정해요」

한편 아야도 여유있는 태도로 미사의 설교같은 건 어디서 바람이 부나 하는 식으로 대응하고, 그 굴곡이 완연한 발군의 보디로 예의 귀여운 남자을 힘껏 부둥켜 안고 있다.

하는 김에, 마사키의 시선을 느끼고, 아이보리색 블라우스에서부터 풍만한 앞가슴이 만드는 깊은 골짜기로 유혹해 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응, 마사키군, 자~, 어때요? 난 미사씨 처럼 유부녀 니까 안됀다는 말은 하지 않아요, 남자아이잖아, 마음대로 하고 싶지않아?」

「아야씨도 참, 또 자기 혼자만, 나도――」

「어머, 미사씨는 키스만 하는 연극이 아니었었나――」




결국, 두 사람의 미녀는 또 변함없이 사이 좋게 말을 주고 받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소리는 아까와는 달리 소곤소곤 속삭이는 소리가 된 것은, 운전수에게 들키면 마사키가 곤란해진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 주인님을 배려한 미녀들은, 양자모두 양보 없이, 풍만한 가슴으로 마사키를 샌드위치 상태로 끼운 채, 닌자(忍者)의 제일 수칙을 유념하면서 사이에 끼운 마사키를 놀리며, 이미 결론이 내려진 문답을 싫증내지도 않고 반복하고 있었다.

역시, 두 사람 모두 택시 안이라 이 이상의 스킨쉽은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있는 듯, 그렇게 장난을 주고받는 것이 목적지인 온천 여관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이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대학생 남자에게 완전히 매료당한 젊은 유부녀들이 영양가 없는 대화는 갑자기 끝을 고하고 있었다.

그 종지부를 친 것은, 다름아닌 마사키 자신이었다.

「아앙」

「꺄앗」

마사키의 팔은 택시 좌석 앉은 좌우의 미녀들의 등뒤로 돌아가, 두 사람의 겨드랑이 밑으로 동시에 빠져들어, 묵직해 보이는 그 과실을 아무렇게 움켜쥐고, 웃 위에서부터 비벼대고 있는 것이다.

「아앙 ♪ 택시 안인데……너도 참, 참을수가 없었던 거구나, 응, 그렇게 세게 잡으면, 아앙」

「마사키씨, 흐앗, 아 안돼요, 지금은 아직……으응, 가슴을 … 아 안돼요 …… 응」

바로 그대로, 마사키는, 아야와 미사 누나의 크고 뭉클뭉클한 거유를 만지고 싶어서, 만지고 싶어서 어쩔수 가 없었던 것이다.

이런 밀폐 공간에서, 이 정도로 확 눈에 띄는 두 미녀가 좌우에서 가슴을 밀착하고, 어질어질 해 질 것 같은 여인의 향기가 뿜어지면, 남자라면 누구라도 이상하게 되어 버리는 게 당연했다.

차라리, 이렇게 되지 않는 쪽이 이상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마사키의 이성은 순식간에 욕망에게 자리를 내주고, 지금은 그저 양 팔에 부둥켜 안은 젊은 미인 유부녀들의 포동포동한 양감을 자극하는 거유를 말없이 추물럭거리는데 정신없었다.

「아흑, 이 아이도 참, 그렇게 짜내는 것처럼 비비고, 아흑, 그렇게 욕심부리면, 역시 사내아이야, 아앙 ♪ 내 가슴 모양이 변하고 있어」

아야는 그로스로 빛나는 붉은 루즈가 번진 입술을 전율하는 것처럼 환희에 차 벌리면서, 마사키가 주무르고 있는 자신의 앞가슴을 바라본다.

대담한 컷이 들어간 넓은 네크라인의 블라우스을 조금 위쪽을 향한 포탄의 끄트머리처럼 크게 밀어올린 그녀의 앞가슴을 마사키가 손으로 옷위에서 무자비하게 움켜쥐고, 마치 잘록하게 짜내려는 것처럼 마구 비벼대고 있었다.

「아응응, 안돼요, 그렇게 심술궂게, 아으으」

한편 미사는 부끄러운 듯 볼을 붉히고, 마사키의 어깻죽지에 매달려 소리를 죽이고 있다.

그 니트제의 노슬리브의 앞가슴에서는, 남자의 손이 묵직한 수밀도(水蜜桃)를 잡아채는 모습으로, 범종형의 유방을 아래에서부터 짜내면서, 뿌룽뿌룽 흔들리는 그 중량감과 부드러움을 확인하고 있었다.

「흐아앗, 아앗, 안돼요, 안돼, 그렇게 가슴을 흔들지 말아줘요, 부 부끄러워」

「하으 ♪응, 좋아요, 마사키군, 마음껏 누나의 젖가슴을 짜 줘 ♪」

마사키는, 미녀들이 연주하는 수치와 열락의 이중주를 들으면서, 좌우의 손바닥으로 지휘를 하듯 감촉이 다른 두 유방을 실컷 만지작거리고, 거기다 교성까지 끌어내기 시작한다.

「흐윽, 오 옷속에 손을 넣지 말아줘요, 아앙, 그런, 안돼요, 키스만, 키스만이라고 했는데, 가슴까지, 아응응」

미사는 곤혹스러운 소리를 지르고, 우아한 활모양을 그리는 눈썹을 팔(八)자로 찌푸린다.

그 앞가슴에서는 마사키의 손이 노슬리브의 겨드랑이 밑 틈새로부터 니트제 옷을 늘이고 파고 들어 브라안으로 잠입해, 돌출한 떡 같이 하얀 유방을 또다시 만지고 주물럭거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하, 이 아이도 참, 나한테까지!」

그리고 반대편의 아야의 앞가슴에서는, 마사키의 손끝이 아이보리색 블라우스의 가슴 부위의 단추만 몇 개 재주좋게 열고 브라를 질질 끄러내리고 있었다.

앞가슴만 마름모꼴로 벌린 블라우스 사이에서는, 헌상물처럼 밀어낸 포탄형의 거유가 뿌룽하고 조여지면서 개방되 넘쳐나온다.

「너 말야, 너무 음란해, 누나의 젖가슴 만 끄집어 내다니, 후후후, 왜그래? 보는 것 뿐이야?」

어른다운 여유를 보이는 섹시미녀 아야는, 옷사이로 드러난 큰 가슴에 예민해진 유두까지 모든 것을 드러낸 너무나 에로틱한 모습으로, 남자을 교활한 눈초리로 내려다본다.

「나, 나, 아야씨, 아야 누나의 젖 만지고 싶어요」

다음의 순간, 이성의 남은 찌꺼기 마저 증발해버린 마사키 남자은, 블라우스 틈 사이로 다이나믹하게 돌출한 미녀의 가슴을, 마치 암소의 우유를 쥐어짜는 듯 마구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아앙, 이 이녀석, 그렇게 세게, 으응, 누 누나 젖가슴은 소가 아니야, 그렇게 짜내면, 아흐윽」

아야는 퍼득퍼득 떨며 등줄기를 젖히고, 상스럽지 못하게 혀를 내밀어 헐떡이면서도, 연하의 남자이 좋아하는 매끈매끈한 부푼 살덩이를 내어 준다.

「굉장해요, 아야 누나 가슴도 미사누나 가슴도 부드럽고 매끈매끈해요」

마사키는 양손에 느껴지는 희대의 미녀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오른손으로는 미사의 둥근 유방을 주물럭거리고, 왼손으로는 아야의 위를 향해 찌르는 것 같이 돌출한 포탄같은 가슴을 짜낸다.

물론, 양쪽 다 도저히 한 손으로는 모두 잡을 수 없는 극상의 거유다.

그 양쪽을 종횡무진으로 비벼 올리고 비틀면서, 부드러운 살안으로 속가락이 파고든다.

「하으으, 그렇게 마음대로 누나의 젖가슴을 비비고 싶었던 거야. 후후후, 좋아요, 실컷 내 젖가슴을 쥐어짜 줘 마사키군, 이런 음탕한 짓은 남편에게도 해준 적 없어, 응응, 징징거려, 나 가슴만으로 느낄 것 같아」

남자과의 진심 불륜에 눈을 뜬 아야는, 소리를 죽이는 것도 잊고 세미 롱 머리칼을 흔들며 기분 좋은 듯 턱을 젖히고 있다.

그 심중에서는 사회적인 명성을 쟁취하면서 무의식중에 억압되고 있던 남자에 대한 욕망이 채워지고, 그것은 점점 아야를 마사키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매료 예속시켜간다.

그것은 마음 속 깊이 숨겨진 연하 취향이라는 본성이, 연하의 마사키만을 좋아하는 본성으로 근본부터 바뀌어 가고 있을 정도였다.

「마, 마사키씨, 내 가슴을 그렇게 세게 주무르지 말아줘요 …… 이상해져요…… 으으……아응, 주무르면 안된다고…… 말했는데도…… 아흐으」

한편 미사도, 용서 없는 가슴 애무에 물결치는 밤색 머리칼을 흔들고,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 뿐, 지나칠 정도의 쾌감에 억지로 손을 떼어내게 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거기에 덩달아 마사키도, 손바닥에 착 달라붙는 부드럽게 매끈매끈한 싱싱한 젊은 유부녀들의 유방을 약탈하고, 손가락을 한껏 벌려 계녹 비비고 주무르고 있었다.

「아으응, 으응, 응, 아흐으, 아아앗, 이 이제 안돼요, 안돼, 가슴까지 마사키씨에게 마음대로 하게 해버렸어, 입술만 아니라, 가슴까지, 이 이런 아이에게 ……아응응, 아응」

그 집요한 가슴 애무에, 경험이 적은 때문에 쾌감에 면역이 없는 미사는 그 여성스런 색기를 뿜어내는 미모가 허무하게 녹아내리고, 기진맥진해 축늘어지듯 마사키에 기댄다.있었다.

그리고 그대로, 이마를 풀썩 마사키의 어깻죽지에 기대고, 정숙하게 지켜야 할 금제를 또 다시 하나 더 마사키에게 허무하게 양보해 버린다.

「앗, 이제, 이젠 응응, 웃 으으, 가슴까지, 가슴까지에요…… 여보 미안해요」

미사는 지금 여기에 없는 남편에 대한 사죄를 들릴 듯 말 듯 중얼거리면서, 그 미모를 수치와 흥분으로 핑크 색으로 물들이고, 남편외에는 허락하지 않아야 할 풍만한 가슴에 손을 댈 권리를, 순순히 남자에게도 내어줘 버리고 있었다.




그런 식으로 3명은 서로 몸을 비비고 소리를 죽이며 밀월을 맛보고 있는 사이에도, 늙은 운전수는, 택시를 몰고 있었다.

조수석에 앉은 기모노 차림의 미녀 시즈에의 교묘한 말솜씨에 낚여, 뒷 좌석에서 벌어지는 음란한 향연같은 건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순조롭게 달리는 택시 창문으로 보이는 경치는, 역앞에서부터 이어지는 온천 거리에서, 어느 샌가 삼림욕에 최적인 울창한 숲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런 광경을 스쳐지나며, 음란한 정사에 빠져있는 승객을 태운 택시는 험준한 산길을 흐르는 작은 시내를 따라 더욱 더 산 속 깊이 들어가고 있었다.

「이야아, 하지만 저 산천장에 묶으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늙은 운전수는 내려쬐는 햇빛이 눈에 부시다는 듯 눈을 껌벅거리면서 핸들을 잡고, 조수석에 앉는 시즈에에게 부러움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말한다.

「거기는 그렇지, 저 유명한 미인에다 요염한 여배우 미나세 쿄코씨가 선대의 뒤를 이어서 젊은 여사장이 되었죠, 그거 참 대단한 인기라서 한눈에 봐도 소개도 없으면서도 찾아오는 뜨내기 손님들이 많아서 우리도 고생이 많답니다. 그곳은 옛날부터 이 근방에서도 제일 격식 있는 명 여관이라서, 단골손님의 소개가 없는 뜨내기 손님들은 들여보내주지도 않는다고 아무리 말해도 듣질 않는답니다.」

늙은 운전수는 그렇게 말하면서, 강변 길을 따라 법정 속도보다도 아주 느린 스피드로, 느긋하게 달리고 있다.

「어머, 그렇습니까, 거기까지고는 몰랐습니다」

그런 푸념 같은 이야기에, 시즈에는 우아하게 미소지으며, 귀가 먼 운전수에게도 똑똑히 들리게 시원한 목소리로 대답한다.

「아니아니 괜찮습니다. 손님들은 좀전에 여관에서 확인해주었습니다. 문제 없습니다. 이야아 하지만, 저 산천장에 묵으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 유명 여배우 쿄코씨의 여관이라니, 저도 한 번 쯤은――」

늙은 운전수는 여사장인 미나세 쿄코의 열렬한 팬인 듯, 온화하게 맞장구쳐 주는 시즈에에게 말려들어, 미나세 쿄코의 원숙한 요염함, 특히 저 도톰한 입술과 큰 엉덩이가 더할나위 없이 좋다고 하며, 손님 그것도 여성을 상대로한 이야기로는 어떻게 생각될지 모를 내용을 흥에 겨워 쏟아내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 말의 사소한 부분에 「손님도 쿄코씨에 못지않게 상당하네요」고 시즈에게도 수작을 걸려하고 있는 것은, 이미 말라버린 노인 아닌 남자로써 시즈에 같은 아름답고 요염한 여성을 앞에 두면 당연한 반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손님을 상대로 장사하는 택시 운전수로써는 실격이라고 할 수 있는 반응인 것은 틀림없다.

그런 늙은 운전수의 성추행이 틀림없는 발언에도, 시즈에는 실수 없이 다큰 어른 답게 침착하게 대답을 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듯이 백미러로 눈길을 돌려 확인한다.

거기에는, 시즈에의 예상 대로, 두 성인 미녀를 끌어안고, 욕망이 시키는 대로 탐하고 있는 어린 남자의 모습이 있었다.

마사키의 오른손은,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의 청초한 페로몬을 분비하고 있는 젊은 유부녀 콘노 미사의 노슬리브 겨드랑이 사이로 빠지들어가, 그 묵직하게 출렁거리는 유방을 움켜쥐고, 마치 제것인 양 주물럭거리고 있다.

중량감 있는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있는 미사는, 마사키에게 기대듯이 몸을 밀착하고, 웨이브가 가볍게 들어간 밤색 머리칼가 눈언저리를 가리고 있어 시즈에로서는 그 표정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미사의 반개한 연분홍색 입술의 움직임이, 기분좋은 듯한 한숨을 내쉬면서 몇 번이나 재촉하는 웅얼거림을 내뱉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마사키의 왼손은, 일류 그라비아 급의 굴곡있는 장신의 극상 보디를 가진 성숙한 미녀 유부녀 사카즈키 아야의 범종형의 글래머스한 가슴을 끄집어 내고 쥐어짜고 있었다.

미사 쪽은 운전수가 알아차려도 어떻게 무마하는 게 가능하지만, 아야의 이 모습은 전혀 변명의 여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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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올라갑니다. 용량이 커서 짤라야 하네요.

이번편은 1편보다는 작아서 2번 짜르면 될겄같습니다.







어쨌든 아야의 칼라가 높은 블라우스의 단추는, 그녀의 외국인 모델 같이 돌출한 아름다운 유방만을 드러내놓을 정도로만 열려, 캐주얼한 블라우스 차림으로 풍만한 가슴의 부분만 당돌하게 옷 밖으로 빼낸 에로틱한 의상으로 바뀌어 있는 것이다.

그런 모습으로 암소의 젖을 짜내는 것 처럼 가슴을 쥐어짜지고 있는 아야는, 택시의 좌석에 등을 맡기고 흰 턱을 뒤로 젖힌 자세로, 새빨간 입술에서 하아하아 전율섞인 숨결을 내뿜고 있다.

그리고, 다홍색 앞머리 사이로 엿보이는 고양이같은 눈으로, 음란하게 모습을 바꾸고 있는 자신의 유방을 뜨거운 시선으로 내려다 보고 있었다.

시즈에는 그런 아야의 모습에, 그녀가 자신의 육체로 마사키를 만족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성취감에 충만해 있다는 것을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어쨌든 지금, 백미러로 뒤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확인한 시즈에 자신도, 주인님의 무한하다고 할 수 있는 성욕을 처리하는 두 첩 후보를 겨우 제 몫을 하게 만들었다는, 남자의 욕망에 충실한 첩으로써의 봉사의 정신에서 나오는 지상(至上)의 기쁨에 충만해지고 있었으니……

물론, 나중에 주인님께 그 나름대로의 포상을 받을 것라는 기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틀림없다.

――그때는 아야씨와 미사씨, 두 새로운 첩과 함께 봉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뭐 조금 예상했던 것 보다 다르게 일이 진행되버렸습니다만, 뭐 좋은게 좋은 거니까요.

시즈에는 백미러에서 시선을 돌리면서, 앞으로의 예정을 다시 조정한다.

――후후후, 이 여행에서 주인님, 확실히 저희들을 첩으로써 길들이는 기량을 몸에 익히시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인님은 너무 다정해서, 저 두 사람을 첩으로 훈련시키는 것이 틀림없이 좋은 연습이 되실거에요. 어쨌든 주인님은 이제부터, 5명, 10명, 수 없이 많은 첩에게 둘러싸이실 분. 우리들을 도구처럼 거리낌없이 사용해 주실 정도의 근성을 가져주시도록………

시즈에는 마음속으로 음란한 책모를 꾸미면서, 그런 생각을 티끝조차 느껴지지 않는 보기 좋은 미소를 띄우고 늙은 운전수에게 맞장구 쳐주고 있었다.







한편, 시즈에가 새로운 첩이 늘어난 기쁨과 금후의 주인님을 어떻게 교육할 지 방침을 결정하고 있는 것을 조금도 모르는 마사키는, 그저 좌우에 자리잡은 오늘 아침 막 만난 드물게 보는 미모와 스타일을 자랑하는 젊은 미인 유부녀들에게 정신없었다.

두 미녀의 기분 좋은 촉감과 주무르면 반응하는 발군의 최고급 바스트는, 아무리 계속 주물러도 물리지 않을 정도의 너무나도 멋지고 흥분되는 물건이었다.

「미사 누나, 아야 누나, 더 더 세게 해도 되죠, 두 사람 모두 젖가슴이 아주 크고, 부드럽고, 매끈매끈해요, 응, 좋죠」




마사키는, 흥분한 나머지 강아지 처럼 까불고 떠들면서, 등뒤로 돌린 양팔로 좌우의 미녀들을 부둥켜안고, 오로지 두 사람의 유방을 집요하게 비벼대고 있다.

「흐응, 물론 좋아요, 나는 마사키군의 포로잖아? 자 왼쪽 젖가슴뿐만 아니라, 오른 쪽도 짜내보지 않을래? 아응♪ 그렇게 양쪽을 잡고 비비게 해줄게, 후후후, 정말 색한이야 넌,」

아야가 체샤 고양이 같은 눈동자에 교활한 색기를 띄우고, 도발적으로 그리고 섹시하게 유혹한다.

「응, 아흐, 마 마사키씨, 정말 가슴을 좋아하네요, 누나 이제 더 이상은, 응응, 하읏, 가슴이 뜨거워, 아응」

미사도 신음소리를 내며 허덕이고, 이제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관능에 삼켜져 허덕이며 울고 있을 뿐이었다.

두 사람의 앞가슴에서는, 옷 속과 밖이라는 차이가 있을 뿐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진 남자의 손가락 사이로 부드러운 젖가슴살이 넘치고, 마치 모유를 짜내는 것처럼 손가락 사이로 그 부풀어오른 하얀 젖살이 음란한 형태로 바뀌고 있었다.

「앙, 하아하아, 아흐으, 마사키군이 가슴을 짜는거 굉장해, 아응, 가 가슴이, 나아앙」

「아흐으, 아아아앙, 아앗, 나도 이젠, 이렇게 가슴을 만지는 건 처음이에요, 으응, 노 녹는것만 같아」

이미 이 좌우 양쪽의 풍만한 가슴 애무는 십분 넘게 이어지고 있었고, 두 사람의 부드러운 흰 피부에는 능욕자인 남자의 손가락 흔적이 수십개나. 마치 낙인처럼 찍혀지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이 유부녀들의 소유주가 자신이라고 지금 여기에 없는 그녀들의 남편에게 선언하는 것처럼.

이윽고, 주무르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못한 욕망으로 폭발해버릴 것 같은 마사키의 시선은, 우선은 역시 블라우스의 틈 사이로 포탄처럼 밀어내어진 아야의 드러난 가슴으로 향한다.

그리고, 암소의 젖을 쥐어짜는 모습으로 미녀의 유방을 비틀고 있던 손끝을, 그 첨단에 자리잡은 요염한 색조의 정상으로 스스럼없이 뻗는다.

「흐응, 자 잠깐, 이 이번엔 유두까지 비틀다니, 응, 그건 조 조금 반칙이잖아 너……아앙, 그런 눈으로 올려다 보면, 저 정말, 어쩔수가 없다니까, 알았어, 알았어요, 거기도 너 마음대로 해」

「응, 마음대로 할게, 아야누나」

가만히 바라보는 것 만으로 음란한 확약을 얻어내는, 타고난 여자를 뇌새시키는 재능을 가진, 대학생의 남자은, 손끝이 아니라 얼굴을 옷단에 거유로 가져간다.

「그럼, 잘먹겠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크게 입을 아~앙 하고 벌리고, 위로 치켜든 느낌으로 쓰윽 몰출한 음탕한 젖가슴을 첨단을, 단숨에 입안 가득 삼켜버린다.

「하악, 자 잠깐, 너 손가락이 아니었어? 아 안돼, 가 가슴을 먹으면, 아으응, 깨 깨물면 안돼, 아, 아, 앗, 응응! 바 빠는 것도 금지야. 아흐으윽」

뾰족하게 솟은 에로틱한 정상으로부터 유방에 맹렬히 달라붙고 있는 마사키를, 아야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마사키의 머리 되로 돌린 손으로 오히려 칭찬을 해주는 듯 어루만진다.

거기에 기분이 좋아진 마사키는 블라우스에서 뛰쳐나온 포탄형 특대 가슴에 코 끝을 비집어 넣듯이 메우고, 쯔르릅쯔읍 소리를 내며 입안 가득 물고 젖살을 빨고 가볍게 이빨로 깨물며, 혀끝에 닿은 유두를 쯔읍쯔읍 핥고 빤다.

「쯔으읍, 아 아야 누나 젖, 으읍, 맛있어요, 쯔르릅, 츄웁 츠즙츠읍」

마사키는 부드러워서 녹을 것 같은 아야의 거유의 살결에 메워지면서, 한가지 일에만 몰두해 미녀의 젖살을 탐닉하고, 가볍게 이빨로 깨물고 그 탄력을 맛보고, 징하고 예민해진 유두를 츠읍츠읍 빨아들인다.

그 사이에도, 미사의 옷 아래로 기어들어간 오른손으로는, 묵직하게 흔들리는 가슴을 마구 주물럭거리는 것도 잊지 않는다.

「아앙♪ 이 이녀석, 듣고 있는 거야? 너. 누나 젖을 빨면안돼. 아흑, 지금 이빨로 깨물었지, 하윽, 유 유두는 민감하단 말야, 으오옷♪」

「싫어어, 이건 내 거야, 하음, 할짝할짝, 쯔읍 읍웁웁」

마사키는, 아야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주물럭거리는 손길에 외설스럽게 형태를 바꾸고 있는 거유를 입 한가득 물고, 우물우물 대답한다.

그리고, 다시 젖살을 입에 물고 가볍게 깨물기 시작하고 있었다.

「오오웃, 하으응, 또 깨물었어, 자 자국이 남는달 말야……우으읏, 또 ……으아아앙……저 정말 색한에 제멋대로인 아이야……아흑…… 좋아요, 알았어, 이제 마음대로 해, 누나가 뭐라해도 듣지도 않을 거 잖아, 자 누나 젖가슴에 가득 이빨자국 남기고 침 투성이로 만들어도 좋아, 이제 뭐든 하게 해줄테니까」

맹렬히 달라붙는 마사키를 당해내지 못한 걸까, 아야의 나긋한 손은 결국엔 마사키의 후두부를 힘껏 그 자랑의 가슴에 재촉하듯이 억누른다.

「응, 이제 아야 누나의 젖, 할짝할짝, 실컷 해 줄게, 쯔으읍」

미녀의 가슴에 얼굴을 메우는 마사키는, 입 한 가득 문 젖살에 이제껏 이상으로 탐하는 일에 몰두하기 시작한다.

마구마구 깨문 흔적을 남기고, 외설스러운 소리를 내고, 탄력이 풍부한 살덩이에 달라 붙어 빨아댄다.

「응응, 정말 제멋대로인 아이야. 그래, 젖가슴이 그렇게 좋은 거야, 앗, 또 씹었어, 확실히 흔적이 남아버릴거야, 어떻게 할거야 너,」

그렇게 말하면서도 자신의 가슴에 얼굴 묻고있는 마사키를 바라보는 아야의 표정은, 마사키가 자신을 요구해 준다는 것에 대한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성인 여성이 아직 진짜로 어린아이인 남자아이의 성욕 배출구가 되었다는 도착적인 기쁨이 뒤섞인 황홀감에 취해 있었다.

이윽고, 물기젖은 눈으로 가슴에 안긴 남자을 바라보는 아야의 블라우스에서 튀어나온 유방의 한쪽을 실컷 유린한 마사키가 숨을 쉬기 위해 문득 얼굴을 든다.

「아하♪ 네 침으로 벌써 흠뻑젖었잖아, 이빨자국까지 또렷하게 남았어, 후후후후, 이젠 젖가슴을 남편에게 절대 보여줄수 없게 되버렸잖아」

아야는 버들잎같은 눈썹을 모으고 「여기까지 하고도 만족하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을거야」라고, 떼를 쓰는 아이 꾸짖는 눈으로 마사키를 바라본다.

그것도 그럴것이 마사키의 입에서 개방된 아야의 뿌룽뿌룽 흔들리는 조금 위로 들린 느낌의 에로틱한 포탄형 가슴은, 이빨 흔적과 타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특히 쓰윽 솟은 핑크 색 정상 주변은 타액으로 흠뻑 젖어 빛나고, 거기다 이빨로 가볍게 깨문 흔적이 유륜을 둘러싸고 확실하게 남아, 뭐라 말할 수 없는 음란한 광경을 드러내고 있다.

아야는 그런 자신의 드러난 가슴을 바라보면서, 이빨자국이 확실하게 남겨져 자랑하는 매끈한 살결을 포기해야하는 감정과, 마사키의 것이라는 표시를 얻었다는 자랑스러움이 혼합된 뭐라 말할 수 없는 표정이 된다.

「어때 만족했어? 누나 젖을 가지고 노는 게? 다음은 여관에 도착해서――」

그렇게 말을 계속하려던 아야이었지만, 곧 바로 마사키의 시선이 쫓아가고 있는 다음 사냥감에 겨우 주의가 미친다.

「설마, 자 잠깐 기다려, 아아아아앙」

하지만 생각한 대로, 마사키는 아직 능욕당하지 않은 다른 한쪽 유방에 아까와 같이 입을 아~하고 벌리고 있었다.

「흐읏, 아응, 거기도? 으응, 오옷, 또 또 깨물었어 얘도 참……아흑, 아 알았어, 이쪽 가슴도 내줄게, 그러니까, 그렇게 깨물면, 하으윽」

마사키가 우걱우걱 입을 움직일 때마다, 아야는 모델이 무색한 프로포션을 푸들푸들 전율시키며, 등을 택시 좌석에 누르고 능욕의 쾌감을 억누른다.

그런 아야의 나긋한 팔은, 변함없이 마사키의 머리를 힘껏 가슴에 끌어안고, 다른 한 손으로는 조금 전 능욕당한 이빨자국이 남아있는 유방을 비비고, 풍만한 가슴의 첨단에서 떨어지는 마사키의 타액을 하얗고 매끄러운 살결 구석구석 까지 바르며 번지게 한다.

「하하, 정말 굉장해, 이거, 봐 내 젖가슴이 네 타액으로 질척질척해. 응응, 하으으, 이쪽에도 침을 흠뻑 바르고 이빨 자국을 남기려는 거지, 흐으으응, 그래, 그런거구나, 나도 차암, 이렇게 작은 남자아이에게 젖가슴 장난감 취급 당해버렸어」

학생 시절엔 독자 모델로써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고, 캠퍼스 안의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몸에 모았던 굴곡있는 몸매에 발군의 스타일을 자랑하는 서구적인 미모의 재원(才媛)이, 지금은 평범한 보통 대학생인 이 남자아이에게 마음대로 다뤄지고 살아있는 장난감 취급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이 광경을, 여태껏 아야에게 무정하게 차인 수 많은 남자들이 보면, 피눈물을 흘리고 발을 동동 구르며 필사적일것이다.

하지만 쇼타라는 은밀한 본성을 마사키에 의해 각성된 아야에게 있어, 이 작은 남자아이의 장난감취급당하는 상황이야말로가 바라마지 않던 도원향인 것이다.

「후후후훙, 틀림없이 이런저런 짓을 더 하려고 할거야. 남자아이의 장난감이 되어서 노는게 정말 좋아, 아흑, 저 젖꼭지까지 씹고 있어, 오오오옷, 거 거기까지하면, 오 오오오옷」

아야는, 상스러운 소리를 눌러 죽이려고 노력하면서,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묻은 마사키의 머리를 부둥켜 안고, 긴 속눈썹을 떨며 함초롬이 젖은 눈으로 내려다보며 그 미모에 잔학한 대접을 받은 기쁨으로 가득 차 있는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그 웃음은, 앞으로의 2박 3일의 여행 기간동안, 이 남자에게 자신의 육체가 어떤 식으로 음란한 완구로써 조련되어 갈까 하는 즐거음으로 견디기 힘들 정도의 음란한 기대로 넘치고 있었다.




그런 쇼타에다 마조의 기질에까지 각성하고 있는 에로틱한 아야 누나의 젖가슴을 마사키는 아까와 같이 실컷 맛보면서, 츠읍츠읍 점액질의 타액의 실을 끌면서 입을 뗀다.

「하아하아하아」

만족한 것 같은 웃음을 띄우는 마사키는 거친 숨을 내쉬고는, 타액과 이빨자국으로 가득 한 아야의 가슴을 마치 자랑스런 작품을 완성시킨 화가처럼 바라보고 있다.

그 눈동자 안에서는, 이 너무 에로틱하고 아름다운 몸뚱아리를 가진 유부녀를, 캔버스에 다음은 어떤 자신의 색을 칠할까 라고 하는, 욕망의 가려움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고 있었다.

「아흑, 이제 이쪽도 완전히 네 장난감이 되어버렸어, 축하해요 마사키군, 이것으로 누나의 젖가슴 양쪽 모두 너의 완구 결정이야. 네가 물릴 때까지 사용하게 해줄게. 부디 잘부탁해, 후후후」

그런 어린 남자의 드러난 욕망에 함락당한 아야는, 장난기 가득하게 말하면서, 기대에 응답하는 모습으로 남자의 이빨자국의 확실히 남겨진 유방을 쓸며, 남자의 타액을 넓게 칠해 보인다.

「자, 어떻게 할거야 마사키군, 아직 택시가 여관에 도착할 때까지 시간이 있지만, 너의 완구가 된 이 젖가슴으로 좀 더 놀지않을래?」

성숙한 매력을 듬뿍 뿌리고 있는 미녀는, 라메가 들어간 붉은 루즈를 바른 입술에 고혹적인 웃음을 띄우며 그렇게 속삭인다.

쇄골 바로 아래에서부터 부풀어 오른 멋진 반구형 가슴은 양쪽 모두, 에로틱하게 솟은 유두와 유륜을 둘러싸듯 선명할 이빨의 흔적이 둥글게 나있고, 게다가 타액으로 흠뻑 칠해져 외설스럽게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그야말로, 이 고위경영자이기도한 기혼 미녀의 가슴은 남편을 배신하고 마사키 전용이 되버린 증거였다.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장난감을 갖고싶어? 어마, 정답이었나보네, 그렇게 기쁜 얼굴을 하는걸 보니까, 으~~응, 그렇지, 그럼 이 입술은 어때? 지금이라면 덤으로 혀를 감고 딮키스도 해줄수 있어♪」

아야는 고혹적인 입술을 반쯤 벌리고, 쯔르릅 혀끝을 꿈틀거려 보인다.

「예옛, 하고싶어요, 혀, 아야씨, 아야 누나의 혀를, 마음대로 하고 싶어요」

완전히 흥분해 코를 벌렁거리는 마사키는, 전차 안에서 맛본 아야가 자랑하는 길게 꿈틀거리는 혀가 휘감기는 감촉을 회상하고, 바로 즉답하며 음탕한 완구를 졸라대고 있다.

「아하, 역시 이 혀가 좋은 거지. 이 기~인 혀를 장난감으로 삼고 싶은 거지? 흐으으응, 좋아요, 네게 누나의 혀도 줄게, 이 혀를 빨던가 핥던가는 네 마음대로야. 그래, 어떻게 사용할 셈이지? 입안에 넣고 혀로 할짝할짝 핥을 거야? 원한다면 젖가슴을 깨물어 흔적을 남긴 이빨 뒤쪽에서부터 구석구석까지 핥아 줄까?」

암컷의 얼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젊은 미인 유부녀는, 반쯤 벌린 새빨간 입술 사이로 끈끈한 타액을 끌며 자랑하는 긴 혀를 뱀처럼 꿀틀거리면서 내밀고, 남자에게 완구의 용도를 물어온다.

「아, 아야 누나…… 으읍」

하지만, 마사키의 입을 막은 것은, 아야의 길게 꿈틀거리는 혀가 아니었다.

「엣?」

놀라는 아야의 눈 앞에서, 반대측에서 뻗어 온 미사의 팔이 당돌하게 마사키의 얼굴을 돌아 보게 하고, 입 안으로 혀끝을 집어넣고 키스를 퍼붇고 있었던 것이다.

상품(上品)의 연붕홍색, 조금은 작은 것 같은 입술을 붙이고 문지르며, 핑크색의 혀를 서투르게 얽히고 있다.

마사키의 입을 빼앗은 미사는, 볼을 발갛게 물들이고 이미 황홀감에 넋이 나간 표정으로, 놀라는 아야 같은 건 신경조차 쓰질 않았다.

「자 잠깐, 미사씨, 옆에서부터 라니 정말 교활해요, 지금 내가 마사키군에게 놀아달라고…… 혀를…… 빠시게 해드리려…… 하고 있었는데」

참지 못하고 버들잎 같은 눈썹을 치켜뜨고 아야가 항의를 하려고 하지만, 그 시선이 어떤 한 점을 바라본 순간에 위세 좋던 목소리가 점점 사그라든다.

미사의 스커트, 타이트하게 짠 여성스런 레이스가 달린 스커트 안으로 무언가가 들어가 꼼지락꼼지락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이 상황에서 스커트 안으로 빠져들 물건은 하나, 마사키의 오른손이었다.

마사키의 오른손은, 아야의 풍만한 가슴을 빨기 전엔, 확실히 미사의 노슬리브 앞가슴으로 겨드랑이 밑에서부터 파고들어가 있었었다.

하지만 어느사이엔가 그 손은 청초한 미녀의 스커트 안으로 잠입한 것이다.




「응…츠읍, 쯔읍…… 아, 아야씨 미안해요, 마사키씨가 쭈욱 내 소중한 곳을…… 위에서 만져줘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요…… 츄우웁……응응……앙, 역시 키스도 기분 좋아요」

마사키와 혀를 휘감는 농후한 키스를 나누는 미사는, 겨우 아야의 존재를 기억해낸 듯, 친한 친구를 슬쩍 보며 입맞춤 사이사이에 짬을 내 그렇게 변명한다.

그 사이에도 스커트 안으로 밀치고 들어간 마사키의 오른손은, 미사의 넓적다리를 가르고 실크제 팬티 너머로 몇 번이나 계속해서 집요하게 젊은 유부녀의 비소를 자극하고 있다.

마사키의 손끝이 움직일 때마다, 흘러넘친 미녀의 음액이 팬티에 진 얼룩을 넓히고, 이제는 찌걱찌걱하는 미미한 소리가 날 정도로 젖어 있었다.

――놀랐어요, 마사키군도 참, 내 가슴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며 장난치면서, 미사씨에게 그런 것 까지 하고 있었다니……

아야가 자랑하는 배구공같은 특대의 가슴이 마사키의 장난감이 되었다는 일로 충분히 만족하게 해줬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 만으로 만족하기는 커녕, 젊은 유부녀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뻗칠 여유까지 있었던 것이다.

――남자아이는 전부 이런걸까? 턱도없는 성욕이야, 하지만 오늘부터 나도 이 남자아이 성욕의 배출구가 되는 거야, 후후……나 엉망진창이 되버리겠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되버린 것 같아, 남편이 들으면 졸도해버리겠지.

아야는 그 마사키의 무절조함과 어쩔 방도조차 없는 욕망에 어이없어하면서도, 동시에 등줄기가 오싹오싹할 정도의 새디스틱한 기대감에 떨고 있었다.

마사키의 성욕을 완전히 받아 줄 마음이 가득한 아야를 곁눈질하며, 츠읍츠읍 마사키와 미사가 타액을 서로 교환하고 혀를 뒤얽히는 외설스러운 소리가 택시의 뒷좌석에서 울려퍼진다.

그렇게 타락해 버릴 각오를 완료한 음란한 유부녀와 서서히 타락해가는 유명 인사인 젊은 유부녀를 태운 택시 운전석에서는 어느 샌가 늙은 운전수가 시즈에에게 치켜세워진 듯 고장의 민요를 노래부르며 등뒤에서 벌어지는 정사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자기 자신만의 세계에 잠겨 있었다.




「응…할짝…할짝 츠읍, 츄웁 츄웁, 쯔르릅, 응읍」

미사는 마사키의 볼을 양손으로 잡고, 각성한지 채 한시간도 되지 않은 딮 키스를, 서투른 기술이긴 하지만 정성들여 바치고 있었다.

규중처녀있던 청초한 젊은 젊은 유부녀는, 자신에게 남편이 있다는 일도 잊은 듯, 대학생 남자에게 혀를 내멸고 끈적하게 휘감고 있다.

하지만, 그 행위는 성적인 경험이 모자란 미사에게 있어서는 어떤 의미로는 정조를 지키기 위한 수단이었다.




무슨 연유냐 하면 키스에 몰두하지 않고 있으면, 미사의 의식은 스커트 속으로 빠져든 마사키의 손끝이 스타킹과 팬티 너머로 지분거리는 감촉에 포로가 되버려,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았던 것이다.

그 금방이라도 사라져 버릴 것 같은 의식을 어떻게든 묶어 두려고, 미사는 더욱 격렬하게 혀를 움직여 타액을 섞고 삼킨다.

어쨌든 마사키가 지금 손끝으로 주고 있는 쾌감은, 전차안에서 몸이 녹아 버릴 정도로 관능적으로 느껴졌던 딮 키스 같은 건 눈에 차지도 않을 정도 였던 것이다.

「츠읍, 마사키씨,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이 있었다니…응응, 츠읍」

――오늘 아침까지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이 있다는 것 조차 몰랐다니, 난 지금까지 무슨 손해를 보고 살았던 거지……아아아아 안돼. 연극인데, 머 멈춰지지가 않아, 멈추고 싶지않아.




미사에게 이런 음란한 일은 당연히 남편을 배반하는 행위라는 걸 아주 잘 알고 있다.

알고는 있지만 그 걸로도 멈추어지지 않을 정도로 기분 좋은 것이다.

미사 친가의 재산이 목표인 돈 밖에 모르는 남편과의 의무 같은 밤 일로, 이렇게 기분 좋은 느낌은 한 번도 느낀 적이 없었던 것이다.

키스와 가슴 애무만으로 벌써 이정도 인것이다. 만약 이전에 미사가 관능의 파편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다면 벌써 오래전에 남자의 포로가 되어 있었을 것이었다.

「응…할짝, 한돼요, 으응, 난 다른사람의 아내에요……할짝, 키스만으로 참지 않으면…… 이 이상은, 이 이상은 안돼요오~」

엄격한 명가에서 성장한 미사의 높은 윤리 관념과 단단한 정조 관념, 그리고 무엇보다 성적인 쾌감을 거의 모르는 미사의 순진한 육체의 덕분에, 그녀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어떻게든 최후의 일선을 넘지 않으려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무지로 인한 견고함도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눌 때의 마사키와 웃는 얼굴에 느슨하게 풀려버리고, 열차 안에서 시작한 혀를 교환하는 키스의 감촉을 알아버리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택시 안에서의 가슴과 비소의 애무로 그 이상의 관능을 알아바리고, 지금은 붕괴 바로 직전이었다.

미사는 혀를 뒤얽고 쏟아지는 타액을 무의식 중에 목을 울리고 소중하게 받아 마시면서, 처음 느낀 쾌락에 휩쓸려 가려는 마음을 필사적으로 붓잡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미사의 갈등 같은 건 전혀 알지 못하는 마사키는, 오른손으로 팬티너머로 귀한 집 영양인 젊은 유부녀의 비소를 만지작거리면서, 응석꾸러기인 왼손을 육욕을 돋우고 있는 아야에게로 다시 뻗는다.

「어머 기뻐요 마사키군, 아야 누나도 잊지 않았군요」

아야는, 연상의 누님 다운 말투로 그렇게 말게 말하면서도, 기대에 찬 눈으로 뻗어 오는 마사키의 손끝의 행방을 쫓고 있었다.

――흐으응, 또 날 가지고 놀고 싶은 거지, 다음엔 무얼 하려고 할까? 또 젖가슴을 괴롭혀 주지 않을까, 이번엔 양쪽 유두를 한꺼번에 씹으려는 건지도 몰라, 아냐, 우선은 혀야, 그렇다면, 혀가 빠질 정도로 빨아주세요.

고위경영자이기도 한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지닌 미모의 비즈니스 우먼는, 새롭게 개화하고 있는 마조 기질에 흥분과 기대로 등줄기가 오싹오싹 정도로 전율하면서, 이쪽도 보지 않고 미사와 키스를 하면서 더듬거리는 손끝을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그 거리낌 없는 손끝의 목적지는, 아야의 블라우스에서 넘쳐나는 특대의 참외같은 가슴이 아니라, 모델에 버금가는 장신에 허리가 높은, 다시 말해 길고 늘씬한 다리를 감싼 롱팬츠의 허벅지가 달려있는 부분이었다.

「아하 ♪ 이번엔 거기구나, 과연, 내게도 미사씨와 같은 걸 하고 싶은거지. 흐~응, 정말 넌 색한이야」

마사키의 손끝이 좌석에 앉는 아야의 롱팬츠 지퍼 부분으로 기어간 순간, 남자의 끝이 없는 욕망은 드디어 하반신으로 다른 남자의 아내인, 그녀에게는 다른사람에겐 접촉되어서는 안되는 장소를 향한 것에, 아야는 가벼운 말투로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현기증이 일 정도의 강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이 아이, 내 이곳까지 장난감처럼 갖고 놀고 싶은 거구나, 내 구멍을 장난감 대신에 사용하고 싶은 거지.

「그, 그런데 너 왜 그래? 미사씨처럼 팬티 위에서 만지는 것 만으로 좋아? 그걸로 만족해?」

볼이 화끈화끈 거리고, 드러난-특대의 푸딩같은-가슴 밑으로 심장이 빠르게 두근두근거리는 아야는, 바지위로는 시시해 라는 뜻을 담아 넌지시 물어본다.

하지만 마사키는 그런 아야의 저절로 군침을 삼켜버릴 것 같은 소리를 무시하고, 목을 반대측을 향한 채, 할짝할짝 미사와 딮 키스를 섞으며 돌아보려 하지도 않는다.

굵은 장식 벨트를 감은 롱 팬츠의 위에 놓여진 손끝만이, 톡톡 지퍼가 달려 있는 부분을 가르키며 움직일 뿐이었다.

「응, 그 그것만이 아니잖아……조 좋아요, 가슴처럼 마음대로 해, 네가 원한다면 어떤곳이라도 장난감으로 제공해 줄테니까, 자, 어서 가지고 놀아도 좋아, 왜 그래? 응, 사실은 누나 안에서 놀고 싶은 거지」

반쯤 벌린 입술을 떨고 있는 아야는, 고양이 같은 눈동자를 크게 떠 자기의 롱팬츠 지퍼를 마사키가 손끝으로 내려 줄 순간을 두근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마사키의 손끝은 변함없이 톡톡 노크하듯 가볍게 지퍼가 달려 있는 부분을 지분거리고 있을 뿐이었다.

「뭐지? 왜 그래?…… 설마! 너, 날더러 스스로 열어라는 거야?」

아야는 경악에 눈을 크게 뜨고, 목덜미까지 화끈거리며 새빨개진 모습으로 전율하며, 좀전에 한 것 이상으로 큰 소리를 내며 군침을 삼키고 있었다.

그런 아야를마사키의 손끝은 어서 여기를 열어라고 재촉하는 것처럼 톡톡 노크를 반복한다.

「그 그런거구나, 어디까지나 나 스스로 열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구나, 스스로 네게 장난감을 바치라는 거구나」

――정말로 터무니없는 아이네, 얘도 참, 도대체 나 스스로 지퍼를 내리라고 하다니, 다른 남자의 아내에게 그런 일을 시키고 싶은 거구나, 그래, 나의 여자로써 프라이드도 어떤 것이라도 전부 장난감처럼 갖고 놀고 싶은 거구나, 몸을 제공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거지……

아야는 롱 팬츠로 감싼 자신의 하복부와 거기에서 변함없이 재촉하듯 움직이고 있는 마사키의 손끝을 바라보고, 제멋대로 추측한 마사키의 의도에 경악하고 있었다.

아주 잠깐 동안, 급하게 서두르며 노크를 반복하는 마사키의 손끝을 바라보면서, 버들잎같은 눈썹을 찌푸리고 근심에 빠져 있던 아야였지만, 이윽고 그 수려한 미모는 흥분과 결의로 채워진다.

――좋아, 그렇게 원한다면 해줄게, 몸도 프라이드도 전부, 너의 장난감이 되어 줄게, 각오해요, 성인 여성을 희롱하는 즐거움을 충분히 맛보게 해줄테니까.

그것은 앞일을 내다보는 판단력과 높은 프라이드를 가진, 의류업계에서 일이위를 다투는 미녀 경영자로 알려진 사카즈키 아야가, 이지적인 매력을 충분히 발휘했을 때의 최고로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멋져요, 마사키군, 넌 단지 마구잡이로 노는 장난감은 필요 없다는 거지…… 괜찮아, 아무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흐으응, 기대하고 있어, 내 모든 것을 사용해서 네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되어줄게.」

그렇지 않아도 성인의 색기가 가득한 모델 같은 장신의 미녀가, 마사키에게 그 보기 드문 육체만이 아니라, 유부녀의 긍지나 내면에서 빛나는 재능마저도 모두 바치기로 결심한 것 때문인지, 지적인 섹시함이 더욱 더 증가해 이전보다 훨씬 더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실제로는, 마사키가 말도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미사가 손으로 볼을 누르고 딮 키스를 해와서 아무 말도 할수 없었을 뿐이고, 손끝의 노크는 아야의 허리에 감긴 폭이 넓은 벨프 때문에 지퍼를 내릴 곳을 찾지 못해 당황했던 것 뿐이지만……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한 아야는, 단지 마사키의 성욕 처리에 사용될 뿐인 완구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마사키 취향의 여자 장난감이 되기로 결의하고 있었다.




고위경영자이기도한 음란 유부녀, 사카즈키 아야가 타카나시 마사키 전용의 완구로 몸도 마음도 소유되어비린 순간이었다.




이렇게 해서 또 한 사람, 자주성을 가진 예속 노예라는, 상당히 모순된 성질을 가진, 마사키에게 봉사하는 미녀가 늘어나 있었다.

물론, 마사키는 전혀 모르는 사이에.

그 덕분에, 이치조 시즈에처럼 마사키를 주인님 답게 교육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첩을 자꾸 늘릴 계획을 세우거나, 마이카·루퍼트 처럼 마사키의 장래를 위해 마사키 몰래 가지각색의 책모를 세우거나, 저마다 어떤 의미로는 마사케에게 맹목적으로 예속되었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행동을 하고 있었이지만……

무엇보다, 마사키의 주위에 모인 모든 개성적인 메스 노예들은, 모두다 탁월한 아름다움과 함께, 지성과 이성을 십분 발휘하는 지혜의 은총을 받은 너무 아름답고 유능한 재원만 모여있었기 때문에, 마사키가 서투르게 뭔가를 하는 것 보다, 상당히 효율적이고 최선의 방법을 취하며 최종적으로는 모두 마사키를 위한 것이 되고 있었기에, 아무 문제는 없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것에도 예외는 있는 법, 오직 한가지 문제는 마사키에게 안길 때만은, 어떤 예속 노예들도 평소의 탁월한 재능을 싸그리 내평개쳐버리고, 마사키의 제지같은 것은 전혀 듣지 않고 음란한 행위를 최우선하는 것이었다.




「흐으으응, 그럼 우선은 지퍼를 열어줄게, 물론 내 손으로, 내가 마사키군에게 해 주고 싶어서 하는 거야, 후후후 기쁘지?」

그리고 여기도 또 한 사람, 그 유일한 문제가 발생 중인 마사키의 메스 노예가 있었다.

평소에는 유능한 미인 여자 경영자인 사카즈키 아야는, 택시안이라는 것도 잊고, 마사키를 맞이하기 위해 흥분으로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롱 팬츠의 지퍼를 내려 간다.

지찌직 하는 소리를 내고, 희게 섬세한 손끝이 그 하복부를 덮고 있던 지퍼가 내려지고, 그 틈에서 희고 매끈한 살결과 옅은 보라색 레이스가 달린 팬티가 슬쩍 엿보인다.

「자, 너의 장난감이야 실컷 갖고 놀아도 좋아요, 자 여기 여기에 손가락을 넣어」

마사키의 더듬거리는 손이 롱팬츠 틈 사이로 인도된다.

아야에게 초대된 마사키의 손끝이 매끈매끈한 여자의 피부와 속옷의 장식의 감촉을 확인하는 둥 마는 둥하며, 스윽 팬티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아하 ♪ 지 직접 만질거야, 좋아요」

아야는, 하하와 흥분으로 숨을 거칠게 쉬면서, 울먹이는 눈으로 마사키의 손이 잡입해서 부풀어 오르는 롱 팬츠의 하복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마사키는, 미사의 혀를 맛잇게 빨면서, 다리사에로 집어넣은 손바닥 전체로 그 얇은 지방층의 보드라운 하복부를 어루만지며, 손끝에 느껴지는 아야의 짙은 음모를 만지작거린다.

그리고, 탐욕스러운 손끝은 롱 팬츠에 눌려 좁아진 팬티 안으로 틈사이로 나아가, 벌어진 꽃잎을 찾아낸다.

「흐으응, 마음껏 사용해도 좋아요, 여기도 오늘부터 너의 장난감이니까」

아야의 격려하는 것 같은 소리에, 마사키는 검지와 약지를 두개 사용해 갈라진 살틈을 천천히 밀어젖힌다.

팬티안에서 포동포동한 주름을 벌리고는, 끈적한 꿀을 머금은 얇은 주름이 이어진 작은 음순 사이에서 질구가 완전히 드러나고 있다.

「크윽, 그래 거기가 아야 누나의 보지 구멍이야, 소중하게 사용해요, 아직 쓸 곳도 많은 장소이니까, 예컨대 네 물건을 피임도 하지 않고 넣는 다거나」

아야는 변함없이 미사의 입을 빨고있는 마사키의 얼굴 옆에서 그렇게 속삭이고, 긴 혀로 할짝 귓전을 핥는다.

하지만, 아야의 바램도 허무하게 마사키의 중지는 꾸욱 조이고 있던 살 구멍으로 찌이걱 소리늘 내며 꽂힌다.

「아흑」

그리고 손끝은 아무 거리낌없이, 찌걱찌적 격렬한 소리를 내며 빽빽한 살단지 안으로 뺏다 꽂았다를 반복하기 시작한다.

「흐으윽, 소 소중하게 사용해 라고 말했는데, 그렇게 마구 쑤시면, 하윽, 소 손가락이, 소 손가락이, 이렇게 기분좋다니, 하으아악! 앗, 아윽!!」

아야는 푸들푸들 격렬하게 등줄기를 떨고, 질 살을 밀어 젖히고 들어오는 남자의 손가락의 감촉에 지배되고 있었다.

마사키 전용의 살 구멍 완구로 소유된 미인 유부녀는, 격렬한 손끝의 방문에 눈깜짝할새에 농락되, 독자 모델 시절 그 길고 멋진 각선미로 암사슴 같다고 찬양받던 두다리에서는 힘이 빠져나가고, 마사키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려는 듯 좌석에 앉은 자세로 다리를 벌려 버린다.

그런 무방비한 자세는, 성욕에 넘친 마사키의 손끝을 더 피치를 올리게 하기 위한 제물의 모습이었다.

찌적찌적 애액 투성이가 된 보지를 더욱 안쪽까지 파고드는 남자의 손가락은, 그 끝을 갈고리처럼 구부려 주름이 중첩되는 미녀의 통로를 마구 어지럽히기 시작한다.

이미 그것만으로 아야의 이성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눈 안에는 불꽃이 튈 정도의 환희의 소용돌이만 남아 있었다.

「흐으윽, 소 손가락, 구부리고, 히그극, 안을 후비고, 괴장, 굉장해, 아흐오오웃읏」

벗겨내어진 거유를 떨며 등을 젖히는 아야는, 운전수의 존재같은 것은 망각의 저편으로 쫓아버리고, 이제까지 낸 적 없는, 음탕할 정도의 목소리로 허덕이며 우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롱 팬츠 안에서는 살 단지를 밀치고 들어간 손끝이, 쭈욱쭈욱 얽히는 보지살을 후벼파고 구불구불 움직이고, 찌적찌적이는 소리를 내며 애액투성이가 된 질벽을 세게 긁고 비틀며 마음대로 날뛰고 있다.

「으오오오오옷, 들어왔어, 손가락이 손가락이 내 안을, 쥐어띁고 있어. 오오옷, 보 보지. 장난감으로, 장난감이 되버려. 으오오옷」

푸드푸들 거리는 아야의 스타일이 좋은 장신이 경련을 일으키고, 어이업게 몇 번이나 가벼운 오르가즘을 느껴버리고 칠칠치 못하게 입술을 반쯤 벌리고 혀를 빼물고 교성을 지르고, 침을 떨어뜨린다.

자석에 앉아 있던 아야의 탱탱한 엉덩이는, 이제 과도할 정도의 쾌감에 자리에서 떠오르고, 마사키의 손가락이 아야의 꿀 단지 중의 성감대를 세게 긁고 후빌때마다, 여운을 전하며 계속 떨린다.

「응오오오, 보, 보지를 파헤쳐, 아흐윽, 흑, 좋아, 너무 좋아. 이 이렇게 좋은건, 오오오오오오, 간다, 또 가, 멈처지지 않아, 멈출수가 없어. 오오오응」

대학생 남자이 롱 팬츠 안으로 손을 찔러넣고 보지구멍을 파헤치자, 엉망진창으로 미친 것처럼, 짐승같은 소리를 지르며 페로몬을 마구 내뿜고 있는 젊은 유부녀.

오늘아침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남편의 것이었을 그 보지 구멍은, 지금은 생판 남인 남자의 육인형 장난감으로 되어버렸고, 찌붑찌붑 손가락을 뺒다 꽂았다 반복하는 손바닥에 크리토리스가 눌러 찌부러지고 있었다.

「오오오옷, 보지, 찌붑찌붑, 그런 소리가 나다니, 으오오오옹, 아흑, 그거, 거기 안돼에에. 긁지마아, 좋아아, 으윽, 또, 또 다시 이 이런 어린아이의 손가락에, 나 나 또 가버려, 느 느껴져, 으아앙, 오옷 옷 옷 옷」

거기에는 이미, 독자 모델로써 남자들의 선망을 모은 스마트하고 세련된, 어였한 여자 경영자로써 갈채를 받던 명예도, 거기다 유부녀로서의 긍지와 여성으로써의 프라이드도 전혀 남아있지 않았고, 그런 것 들은 이제 살구멍을 쑤시고 있는 남자의 것이었다.

입을 열고 개처럼 혀를 빼물고 한심스런 소리를 질러대는 아야는, 지금은 그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찔려 상스럽게 울어대는 메스 노예 섹스인형에 지나지 않았다.

무엇보다 마사키가 원한다면 그 보기 드문 상재를 유감없이 발휘해, 남자에게 도움이 되는 재원으로써 살아가는 것도 싫어하지 않을 것이다.

예컨대, 이 무한대의 성욕을 가진 남자이, 더 많은 장난감을 원할 때는, 아야의 비즈니스 센스와 의류 관련의 커넥션이 틀림없이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마사키 전용 완구인 아야에게 원하는 것은, 섹스용의 보지구멍완구로써의 이 모델이 무색한 프로포션과 착달라붙는 탄력을 지닌 육체뿐인 것이다.

마사키가 좋아하는 여자가 되기로 결심 한 예속 노예인 젊은 유부녀는, 남자에 요구하는 대로, 그 보지를 주름이 가득 중첩된 여자의 구멍을 바치고 있었다.

그런 매력적인 젊은 유부녀 누나를 제멋대로 할 수 있는 권리를 얻은 마사키는, 검지와 중지로 원을 그리듯 질구를 넓힌다.

「으히이이익, 버 벌리면, 싫어, 시러어엇, 오오오오오오옷」

다음의 순간, 쯔르륵 긁어내려는 듯 마사키의 중지가, 완전히 미녀의 구멍 깊이 삼켜지고 있었다.

황홀감에 도취한 에로텍한 눈동자를 크게 뜬 아야는, 세미 롱 머리칼을 흐트러트리고 갸름한 윤곽의 턱끝을 푸들푸들 떨면서, 살단지에서 짙은 음액을 넘쳐내고 있다.

확인이라도 하는 것 처럼, 마사키의 갈고리 형태로 구부린 중지가, 좁은 보지살의 안쪽을 꾸욱 강하게 굵는다.

「크옷, 오 오 오오오오오오옷, 아흑♪」

아야는 마지막으로 크게 허덕이고는, 계속 몰아치는 쾌락의 파도에 휩쓸려 아몬드 형태의 고양이 눈에 흰자위를 드러내고, 수려한 미모를 녹아내리는 것 같은 기분 좋은 얼굴을 한 채 반쯤 실신하고 있었다.




아야가 암컷의 얼굴을 그대로 드러내며 의식을 잃을 때까지 괴롭혀지고 있는 것과 동시에.

반대편의 미사는 딮 키스와 스타킹 너머로의 마찰만으로, 아야와 같이 도원향 저 너머까지 의식이 멀어지고 있었다.

「으 ――응, 츠읍, 츱츱, 아흐으, 침, 더 주세요 , 더, 응♪ 마시서요, 이러케기분조은게……이서따니……읍읍읍」

비소를 문질러지는 쾌감에 사로잡히지 않으려고 스스로 시작한 키스는, 지금에 와서는 손가락 애무와의 시너지효과로 미사에게 더욱 더 높은 관능의 세계가 있다는 걸 가르쳐 주는결과가 되어 있었다.

미미하게 들리고 있던 아야의 짐승같은 열락의 신음소리와, 늙은 운전수의 무사태평한 민요가락이 미사의 귀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금방 그 뇌리에에서 쫓겨난다.

지금 미사의 뇌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오로지 마사키 뿐이었다.

여기가 택시 안인 것도, 다도 강사님에다 친구와 같이 여행중인 것도,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정체성의 근거인 정숙한 양처라고 하는 긍지도, 이미 전부 망각 저편으로 흩어지려 하고 있었다.

거의 붕괴 직전인 그녀의 정조 관념은, 이미 아무 근거조차 남아있지 않는 진부한 것이 되고 있었다.

그래도 역시, 미사는 놀랍게도 마사키에게 최후의 선을 넘는 일을 허락하고는 있지 않았다.

마사키의 손끝이 잘록한 허리의 라인으로부터 손이 파고들려 하거나, 스타킹 올을 벌리고 구멍을 내고 들어가려 하려는 것을, 몸을 흔들어 어떻게든 저지하려고 한다.

그 때마다, 마사키가 미사의 꿀을 흘리고 있는 꽃잎을 직접 만지고 싶어하는 것을 알아채고, 모성애가 넘치는 의연한 미녀는 남자이 자신을 원하는 것에 기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큰 당혹감을 느끼고 있었다.

「응……츠읍츠읍……할짝할짝……후우후우… 미안해, 마사키군 그것만은, 응, 안돼 안돼요, 입과 가슴만으로 참아줘요, 응 부탁이에요, 츄읍츄읍, 할짝할짝」

미사는, 남자이 만지고 싶어하는 장소를 못만지게 하는 데 대한 미안함을 보상하려든 듯, 배우기 시작한 기술을 구사하며 정열적으로 쯔즙쯔즙 혀를 섞으며, 니트제 옷을 묵직하게 흔드는 참외같은 가슴을 밀어붙이고 있었다.




대가집 귀한 아가씨이기도 한 미사가, 마사키의 힘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완고하게 계속 저항하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가문에서 오랫동안 내려오는 구식 관습을 배우고 익힌 고풍스런 사회통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그녀의 친가가 소유한 재산에만 집착해 누구라도 부러워할 육감적인 미인 유부녀에게 전혀 흥미가 없는 남편을 위해 완고하게 정조를 지키낼 수 있을 정도로 행동거지 단정한 것도 이유의 하나였다.

하지만, 그 정도의 일이라면, 이미 마사키의 매력에 예속되버린 다른 미녀들도 그에 지지않을 정도도 높은 윤리 관념과 긍지를 가지는 재녀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 첫째 이유는, 이 온화하고 차분한 젊은 유부녀가, 마사키에게 이상한 힘이 있다는 걸 미리 알고 있었고, 그걸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완고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연애 같은 것은 한 적도 없는 너무 순진한, 나쁘게 말하자면, 몸도 둔감하고 정신연령도 어린 때문이다.

마사키의 힘을 알지 못하고 그 세례를 받은 다른 미녀들, 마사키의 이모이기도 한 쿨한 커리어 우먼인 카나와 사아코와 고져스한 서양인 미녀 콤비인 마이카와 렌, 거기다 초폭유 미인 선냉님 사와키 카오루코에 거칠고 글래머러스한 체육 교사 하루카제 야요이, 그리고 요염한 다도 사범 이치조 시즈에는, 남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예속되고자 하는 절대적인 희망을 이해하고, 그것을 자기자신 안에서 싹튼 생각이라 인식하거나, 남자에 안기고 싶은 격렬한 애욕으로 승화시켜, 솟구 치는 생각을 자연스레 받아들여, 당연한 일로 이해하고는 조금도 이상하게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었다.

예컨대, 이치조 시즈에의 경우에도, 남편 이외의 남자에게 몸을 허락하는 걸 상상조차 할수 없는 양처(良妻)다운 태도가, 마음 속에서 솟구치는 마사키에 대한 예속감을 느끼고는 갈등을 일으켜, 어째서 자기 안에서 이런 감정이 솟구치는 거지 하는 의혹이 더욱 더 마사키를 의식하게 만들어 예속에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미사 처럼 마사키의 힘을 미리 알고 있던 사카즈키 아야에 관해서는, 숨은 쇼타라는 성질때문에 마사키에게 처음부터 흥미가 있었고, 거짓말일 것이라고 생각한 마사키의 힘을 빌미로 스스로 자신에게 면죄부를 내린 것이, 간단하게 남자에게 예속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결과가 되었다.

좀더 보탠다면, 아야의 상재와 결단이 필요한 일에 대해선 우물쭈물하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 많은 관련이 있었을 것이다.




거기에 반해 미사는 처음부터 마사키의 힘의 존재를 거짓말이라고 결론짓고 있었고 자기 안에서 끓어 오르는 남자에게 예속되고 싶어하는 생각을 이해 할 수 없어서, 이 상황에 휩쓸렸을 뿐인, 일과성 해프닝이라고 단정짖고 있었던 것이다.

만약, 미사가 조금만 더 연애 감정에 민감했다면, 자신의 마음을 애태우고 있는 이 생각이 한순간의 해프닝으로 끝날 레벨이 아니라, 여자의 본능에 뿌리박은 되돌일 수 없는 특별한 감정이란 것을 어렵지 않게 알아차렸을 것이다.

그외에도, 남편과의 밤 일로 조금이라도 오르가즘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면, 미사의 몸을 애태우고 있는 마사키의 몸을 요구하는 가려움이, 도저히 마사키 없이는 안되는 심상치 않은 애욕의 목마름이라는 걸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애정의 발로도 남자을 욕망하는 몸뚱아리의 가려움도, 색기 가득한 육감적인 외견과는 정반대로 여태껏 대학생 레벨정도밖에 이성에 대해 알지 못하는 미사에겐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게다가 힘의 존재를 거짓말이라고 단정짖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시즈에와 아야의 분위기에 휩쓸려 조금 이상한 기분이 되어 벌이고 있는 연극일 뿐이라고 단정지어버렸던 것이다.

물론 마사키의 여성을 예속시키는 힘은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미사안에 뿌리를 내리고 퍼져나가고 있고, 한순간의 해프닝이라던가 연극이에요, 라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는 것지만……

그런 이유로, 선정적이고 풍만한 육체와 어린 정신연령을 가진 귀한집 아가씨인 콘노 미사는,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자궁을 징징거리는 관능에 초조해하면서도, 최후의 일선을 지키기 위해 연극이라는 변명으로, 마사키에게 입을 내주고 팬티 너머로 비소를 만지작 거리는 것 만으로, 참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

「츄웁, 할짝 오옷……응, 프하아…응응, 지금뿐이에요, 이런 일을 하는 건…… 할짝할짝, 지금 뿐이니까……할짝할짝, 으읍, 츠읍츠읍 쯔으읍」

미사는, 발갛게 볼을 붉히고 수려한 미모를 황홀감에 물들이고, 남자과 할짝할짝 혀를 섞고 타액을 교환하며, 꿀 단지에서 진득진득한 애액을 배어내고 있다.

이 행위 자체가, 미사에게 여자의 기쁨을 가르쳐주고, 자신 안에 확실하게 마사키에 대한 예속의 씨를 받아들여 순조롭게 성장시키고 있다는 걸 알지 못한 채.




관능의 감각과 각인되기 시작하는 마사키의 예속 노예로써의 본능을 깨달아가고 있는 콘노 미사와, 완전히 예속되어 살아있는 장난감으로써의 관능을 꿀단지로 실컷 맛보고 실신해버린 사카즈키 아야.

그런 두 유부녀를 가로챈 대학생 남자를 뒷좌석에 태운 택시는 예정 시간보다 훨씬 늦게서야, 겨우 목적지인 온천 여관 「산천장(山泉壯)」에 도착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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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번역하는 인처온천여행은 외전이 아닙니다.

외전(번외편)은 모모타로죠.

이건 여족예속의 2장 2편에 해당하는 겁니다.

1장은 노예왕국건국편, 첫날에 벌어지는 일이고,

2장은 노예왕국 내정충실편입니다.

2장1편이 ·어떤 평일을 보내는 방법·

2장2편이 지금 올라가는 인처온천여행입니다. 현재 올라온 건 첫째날이고, 앞으로 둘째 셋째날도 있습니다. 작가가 언제 올릴지는 모르겠지만.......

3편은 노예왕국침략확대편으로 사에코의 여자친구 루이와 두 여자경찰이 새로 등장하는 이야기죠.

작가 말로는 아직 등장할 여자들이 많은 것 같은데... 앞으로 얼마나 걸릴지는....

하여튼 다음편은 다음 주 일요일 쯤 올라갑니다. 빠르면 토요일에 올라갈 수도...







인처 온천여행~2박3일의 아이만들기 여행~




※ 초 주의 사항 : 속성은 당연히 오쟁이지우기, 임신시키기 전문입니다.




初日(3) 良妻?隷










「자아자아, 손님 도착했습니다」

늙은 운전수의 목소리에 쫓긴 마사키는 마치 둥지에서 날아오르는 작은 새처럼 비틀비틀 택시 뒷좌석에서 내리고 있었다.

눈 앞에는, 격식과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중후한 구조의 산문(山門)이 있고, 그 너머에는 아름다운 정원과, 다도실 분위기의 본관같은 조금 큰 건물이 보인다.

팜플렛에 쓰여진 대로라면, 그 본관을 중심으로 몇 개의 다른 양식의 객실이 초록색이 풍부한 넓은 부지에 흩어져 있을게 틀림없었다.

「오자와야마 온천 역앞」에서 택시를 타고 40분, 원래는 20분만하면 도착할 것이었던 여정은, 딴길로 새지 않고 곧바로 왔는데도 배나 시간이 걸려서야, 마사키 일행은 겨우겨우 목적지인 온천 여관 「산천장」에 도착했다.

예상외의 시간이 걸린 이유는, 너무나도 무사태평한 늙은 운전수가 조수석이 청초함과 요염함을 겸비한 기모노 차림의 미녀, 이치조 시즈에와의 이야기하는데 빠져 이야기거리가 계속 늘어나 민요를 부르거나하면서 법정 속도의 반 이하로 느긋하게 운전하며 달려 온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그 덕분에, 예의 늙은 운전수는 뒷좌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음란한 향연을 알아채지 못했고, 미녀들의 입에서 새어나온 선정적인 헐떡임도 듣지 못했다.

「후우--」

마사키는, 마치 뜨거운 주전자가 증기를 토하는 것 같은 모습으로 숨을 내쉬면서, 어쩐지 상반신을 앞으로 구부린 부자연스럽고 부끄러운 자세로 비틀비틀 걷기 시작한다.

그 자세의 원인은, 마사키와 함께 택시의 뒷좌석에서 내린 눈이 확 떠지는 두 젊은 미인 유부녀, 사카즈키 아야과 콘노 미사에게 있었다.

어쨌든, 마사키는 바로 몇 분전까지, 계곡을 누비듯이 나있는 차도에서 목적지인 온천 여관이 보이는 곳 바로 직전까지, 이 두 다른 남자의 아내인 요염한 누나들의 풍만한 바스트의 맨살을 비비고 주물럭거리고, 애액을 주르륵 흘리게 만들며 보지를 지분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마사키의 껄떡대는 흥분한 육봉은, 시종 바지 속에 든 채 택시 안에서는 한 번도 접촉되질 않았다.

그 때문에 마사키는 이렇게 부끄러운 모습으로 비틀비틀 거리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 마사키의 옆에는, 아야가 허리에 손을 얹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모델처럼 당당하게 서서, 온천 여관의 멋진 입구를 바라보고 있다.

그 시원한 미모에는, 바로 좀전까지 육욕에 물들어 눈 흰자위를 드러내고 침을 흘리며 황홀해하던 모습은 조금도 남아 있질 않다.

이런 고급 휴양지에는 너무나도 익숙한 모습으로, 능수능란한 여자 경영인다운 얼굴에 시원한 미소를 띄우고 있다.

그 그리스 조각처럼 쭉쭉빵빵에 박력있는 바디의 모델같은 장신은, 보는 것만으로 어질어질한 성인의 색기를 뿜어내고, 어떤 배경을 뒤로 하더라로 눈에 확 띌게 틀림없었다.

덧붙여, 그 보디를 박력 있어 보이게 만드는 제일 중요한 부분은, 블라우스를 쭈욱 밀어 올리는 느낌의 포탄같은 특대형 가슴과, 마사키보다 머리 하나 높은 장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롱 팬츠로 감싼 늘씬한 각선미의 멋진 다리였다.

그 네크라인이 넓은 블라우스 아래에서 터져나갈 것 같은 유방에는, 옆에 서있는 대학생 남자의 이빨자국이 가득 나 있다는 것은 누구도 상상치 못할 것이다.

그리고 롱 팬츠의 델타 부분이 촉촉하게 습기를 머금고 있는 것도,

한편, 약간 늦게 택시에서 내린 콘노 미사는, 확실히 모습이 이상했다.

마음이 딴 곳에 있는 듯 했고, 그 온화한 실눈 깊은 곳이 멍하니 물기에 젖어있고, 우아한 몸 전체로 요염한 색향을 한껏 뿜어내며, 때때로 아직 구겨진 곳이 남아있는 스커트 아래의 넓적다리를 비비며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깨에 걸친 스톨 끝자락을 손가락으로 꼼지락거리면서, 힐끗힐끗 마사키에게 뜨거운 눈길을 보내고 있는 모습은, 마치 처음 사랑에 빠진 여중생 같았다.

일단, 마사키들은, 택시가 여관의 정문에 도착하기 전에, 시즈에가 가만히 내민 물티슈로 허둥지둥 피부를 닦아내고, 옷매무새를 정돈하고 있었다.

블라우스에서 넘친 뭉클뭉클한 젖가슴은 침으로 흠뻑 젖어 번들거렸고, 오르가즘을 느끼고 실신까지 했었던 아야가, 택시를 내릴 때에는, 흐트러진 복장을 거의 완벽하게 정돈하고 가볍게 메이크 업까지 고친 것이, 마사키는 다시금 여성의 무서움을 느끼게 했다.

무엇보다도, 마사키 취향의 여자로써, 섹스할 때는 최고로 기분 좋은 보지 장난감, 그리고 평소엔 보기드문 상재와 경영 수완을 활용해 남자을 서포트하는 유능한 메스 노예를 목표로 하는 사카즈키 아야에게 있어서, 다른 숙박객들의 앞에서 칠칠치 못한 모습을 드러내 주인님인 마사키에게 수치를 주게 되버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자, 쾌감의 여운도 뿌리치고 완벽하게 치장을 하는 것 따윈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렇게 이미 성숙, 유능, 요염한 미녀 실업가 사카즈키 아야에게 있어서 「모든 것은 마사키님을 위해」라는 것이, 절대 예속된 그녀의 행동 규범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와는 달리, 아직 마사키에게 예속된 것을 이해 하지 못하고, 그런 마음가짐조차 갖지 못한 콘노 미사는, 아직까지도 정사의 미련을 질질 끌고, 치장도 적당히 한채, 황홀감에 멍하니 서 있었다.

「잠깐, 미사씨, 단정하게 하세요, 마사키군에게 폐가 되잖아요」

「에?… 마사키 군………… 에에 …… 그렇군요」

「정말, 봐요 머리가 흐트러졌잖아요, 스커트에 주름도 있고…… 앗 입술연지 라인이 미끄러졌잖아요, 듣고 있는 거에요, 미사씨」

「엣, 에에……듣고 있어요…… 마사키 군이 뭐라고 했어요?」

아야는 이마에 손을 얹고 크게 한숨을 내쉬지만, 아직까지도 차안에서의 정사에 빠져 멍해져 있는 미사는, 계속 마사키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한편, 그런 시선이 종착점인 마사키에게 있어서, 지금은 아야와 미사보다도 중요한 일이 있었다.

물론, 두 미인 유부녀가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그런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지금 당장이라도 늘씬한 장신의 슈퍼 모델 급에 버금가는 아야의 거유에 얼굴을 묻고, 남자를 흥분시키는 음탕한 색기를 뿜어내고 있는 미사를 부둥켜 안고 싶었다.

택시 안에서, 이 두 사람의 젊은 미녀 유부녀가 자신의 그 이상한 힘의 영향을 받아, 남자의 소중한 예속 노예 미녀들 같이 되어 버린 일을, 일련의 흐름으로 마사키는 이제야 학실히 알게되었다.

그리고, 의외로 이제껏과는 달리, 어떻게보면 마사키라면 마사키 다운, 아야와 미사를 책임지고 소중히 하려고 이미 결의를 굳히고 있었다.

마사키에게 있어, 사에코씨랑 다른 사람들처럼 한 번 마사키의 메스노예가 된 미녀들은, 마사키가 아무리 설득하더라도, 그 근본인 남자에게 예속되는 본능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책임은 모두 자신에게 있으니, 그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언젠가 레이카 마야 보건의가 이 힘을 해명해 주어, 효력이 사라지는 그때까지……

어떤 의미론 조금은 성장했다 고도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결심한 당사자가 마사키라서, 결의야 금방 흐물흐물해지겠지만……

덧붙여 마사키는 마야가 여성을 예속시키는 힘을 조사하고 있는 것은, 그 메카니즘을 해명해 효력을 없애 줄 방법을 찾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정작 「제 5보건 실의 마녀」의 조사 목적은 순수하게 지적인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 일뿐이고, 만에 하나 힘의 발동을 무효화시킬 방법을 찾아 낸다고 해도, 마사키에게는 비밀로 하고 어둠속에 묻어버릴 공산이 컷다.

……어쨋든 정작 마야 본인도 마사키라고 하는 사랑스러운 주인님에게 예속된 것에, 티끌만치의 불만도 없었고, 아주 만족해 하고 마사키에게 충실한 것이다.

뭐라해도, 마사키의 소시민적인 성격과 이제까지의 경험으로 봐도, 한 번 포로가 된 여성들을 마구 다루는 일 같은 것은 일어날 리도 없었지만.

뭐, 터놓고 말하자면, 실제론 책임을 진다는 걸, 아주 멋진 일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그래봤자 대학생, 마사키 본인이 아야와 미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래 봤자 뻔했다, 다른-너무나도 유능한-예속 노예들, 예컨대 마이카의 약소국의 국가예산에 버금가는 자산과 사회적 지위를 빌리면 어떻게 하지 못할 일같은 건 거의 없다.

결국 남자의 숨길 수 없는 본심은, 극상의 젊은 미녀 유부녀인 사카즈키 아야와 콘노 미사를 놔준다는 것은 말도 안돼고,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독점욕 말고는 달리 없었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다른 남자의 부인이니까 포기한다는 그런 건, 이미 불이 붙어 버린, 소심자 주제에 욕망 무한대인, 마사키에게는 도저히, 아니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차라리, 다른 사람의 처인 만큼 그야말로 뺐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검은 끈적끈적한 마사키답지 않은 욕망까지 흘러넘칠 정도였다.




어쨌든, 마사키는 아야와 미사가 이미 자신의 힘에 포로가 되어 이젠 되돌일 수 없으니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결심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아야와 미사를 어떻게 하는가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었다.

그렇다. 팔찌, 팔찌가 벗겨진 채인 것이다.

마사키의 힘에 일단 포로가 되어 버리면 어떻게 해도 소용이 없지만, 그 전이라면 팔찌로 막을 수 있다.

지금 마사키가 해야 할 일은, 이 이상 마사키의 포로를 한사람이라도 더 늘리지 않는 일인 것이다!

그걸 위한 최우선 사항.

――팔찌 팔찌를 찾아야 해!

마사키의 힘의 효력을 억누를 수 있다고 생각되는 유일한 물건,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팔찌를 팔에 차기 위해, 마사키는 주위을 상관않고 택시 뒤쪽으로 상반신을 앞으로 구부린채 달려가고 있었다.

타이밍 좋게 운전수가 트렁크를 연 듯, 끼익 하는 소리를 내며 빼꼼이 열린 택시의 트렁크에 당황해 매달리고, 안에서 자신의 커다란 백을 끄집어 낸다.

「팔찌, 팔찌, 어라? 어디있지?」

가득 찬 속옷 때문에 부풀어 오른 백은 상당히 컷고, 작고 가냘픈 마사키는 가방을 안고서, 서둘러 백 안을 뒤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이드 포켓과 채워 넣은 의복 위에서 낯익은 팔찌는 발견되지 않는다.

――가방 안 깊숙하게 넣었을거야.

자신의 불운을 탓하면서 마사키는, 가방 안에 손을 집어 넣고 마구잡이로 더듬으며 찾기 시작했다, 바로, 그 순간.

「우와와앗」

마사키는, 구겨넣은 가방의 크기에다 너무 서둘다 균형을 잃고 휘청거리는 바람에, 호리호리한 남자의 다리로는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발이 뒤엉켜 버린다.

「위험해!……후우, 괜찮습니까? 손님?」

하지만, 납작한 돌을 깐 정문 앞에서 넘어질 뻔한 남자의 몸을 누군가가 팔로 꼭 껴안겨 넘어지지 않게 해준다.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걸음걸이에 십분 주의를 기울여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그 쪽의 큰 짐은 하녀가 운반하게 해 주시는 것으로……… 그걸로 됐지?」

살포시 좋은 냄새와 함께 소프라노 계열의 청량감이 느껴지는 여성의 친근감있는 말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그 말투는, 마지막에가 가서는 뜻밖에도 다른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데 익숙한 느낌의 「됐지?」라는 아주 강경한 말투로 바뀌고 있었다.

「앗, 고맙습니다」

상대의 말투가 바뀌는 것에 다소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어릴때부터 「확실히 상대의 눈을 보지 않고 말하는 건 예의에 어긋나요」라고 배운 예의범절 바른 마사키 남자은, 돌아가신 모친의 가르침을 정확히 지켜 머리를 들고, 상대를 보고 감사의 말을 해버린다.

팔찌가 벗겨진 것 상태라는 것 도 깜빡 잊고……

자신을 꼭 껴안아 넘어지지 않게 해 준, 상대의 얼굴을 올려다 본 것이다.

「앗!!」

거기에는 마사키도 잘 아는 여성이 서있었다.

등나무와 붓꽃 무늬가 들어간 수수한 기모노를 맵씨있게 차려입은, 여성으로써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무의식중에 한숨이 새어 나올 정도의 수려한 여성.

그 용모는, 그야말로 절세라고 평해질 정도의 미모였다.

촉촉하게 젖은 요염한 검은 눈동자와 샤프한 눈썹, 매끈하게 뻗은 콧마루에, 그리고 무엇보다 이 미녀를 특징 지우고 있는 도톰한, 보기에도 섹시한 입술.

검고 윤기 있는 머리칼은, 기모노에 맞춰 차분히 여성스런 스타일로 묶어 올리고, 지성과 요염함을 겸비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오비(기모노의 허리띠)로 조인 직선적인 기모노의 라인으로도 알 수 있는 그 스타일은, 여성다운 완벽한 굴곡을 그리는 곡선미를 실현하고 있었다.

특히 급커브를 그리며 둥글고 풍만하게 부풀어 오른 엉덩이 라인은, 그야말로 남자의 망상이 구현된 것 같은 저항할 수 없는 요염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앗, 앗, 당신은!!」

그리고, 경악에 떨리는 마사키는 이 놀랄만큼 아름다운 용모에 섹시한 입술을 가진 미녀의 이름을 잘 알고 있었다.

아니 마사키뿐만 아니라, TV나 영화라는 영상매체를 조금이라도 본 적 있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초(超)자가 붙을 정도의 유명 여배우이기 때문이다.

그 눈 앞의 기모노차람의 성숙한 미녀야말로 이 온천 여관의 젊은 여사장, 미나세 쿄코이었던 것이다.

TV에서 보는 것보다도 그 실물이 몇 배 아니 몇 십배는 화려하고 아름답게 눈에 비친다.

확실히 나이는 시즈에와 같이 삽십대 초반이 틀림없지만, 단아한 용모는 실제로 그것보다 훨씬 젊게 보여, 아직 20대 중반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배어나는 분위기는, 틀림이 조상대대로 가업으로 내려온 유서깊은 여관의 젊은 여사장의 품격이 담겨있었다.

같은 일본 옷이 어울리는 순 일본 풍의 미녀라도, 시즈에가 우아하고 단정한, 정숙해 보이는 흰 백합 같은 아름다움을 가진 여인이라면, 눈앞의 쿄코는 박력있는 화려함을 자랑하는 모란 같은 미녀라고 할 수 있었다.

「시즈에의 동행이지, 아마 이름이 타카나시던가?」

「예 옛」

마사키는 느닷없이 괴상한 목소리로 대답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저 유명한 미나세 쿄코가 알고 있다는 것에, 현상황도 잊어버리고 감격한다.

실제로, 쿄코는 남편이 죽은 뒤로, 예능계를 떠나 이 온천 여관 「산천장(山泉壯)」의 젊은 여사장이 되어, 뜨내기 손님 사절의 고급 여관이랄 수 있는 접객업을 생업으로 삼고 있으니, 예약 손님의 이름쯤 기억하는 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하달 수 있다.

그 지나치게 단아하달 정도로 예쁜 미모와는 정반대로, 마사키를 대하는 말투는, 손님에게는 그다지 좋은 인상을 주지않는 냉담한 느낌이 나는 것이었다.

――으~응, TV에서 보았을 때는 훨씬 더 친철한 사람이었 던 것 같았……아 그래, 잊고 있었다!…… 색지, 색지에 싸인을 받지 않으면!

마사키는, TV 안에서 밖에 본 적 없는 유명 미인을 가까와서 본 흥분에 우왕좌왕하다가, 아까까지 필사적으로 찾고 있던 더 중요한 물건의 일을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황망히 가방을 낚아 채 확실히 넣었을 싸인 색지를 찾기 시작한다.

――색지, 색지…… 그렇지! 카가나 고로씨 몫도 싸인 해 달라고 부탁해 볼까, 야마씨는 흥미없다고 말했지만, 이런 예쁜 예능인의 싸인이잖아, 틀림없이 갖고 싶을 거야!

완전히 틀린 방향에 긴장하고 있는 마사키는, 전학 이후 사이 좋아진 친구들의 몫의 싸인도 해달라면 실례가 되지 않을까 궁리하면서, 본인을 앞에 두고 허겁지겁 「색지, 색지」하고 중얼거리며 가방을 뒤진다.

하지만, 정작 쿄코는 사인용 색지를 찾고 있는 마사키를 보고 쓰윽 긴 눈초리의 눈을 가늘게 뜨고, 그녀의 섹시함의 상징으로 일컬어지는 도톰한 입술에 비미하게 빈정거리는 것 같은 웃음을 띄우고는, 마사키를 지탱하고 있던 손을 지극히 산뜻하게 떼 버린다.

「후지코씨, 짐을 부탁해요」

그리고 여관 정문 곁에 서있던 여종업원 한 사람을 부르고는, 이제 마사키에겐 흥미가 없어 진 듯, 휘익하고 등을 돌리고 가버린다.

「앗, 저, 싸인해주세 ……」

겨우 싸인용 색지와 매직 펜을 찾아 낸 마사키의 소리같은 건 들리지도 않는 다는 둣, 젊은 여사장은 산뜻하고 우아한 걸음걸이로 택시 운전수에게 돈을 지불한 시즈에 쪽으로 가 버린다.

――하아, 역시 싸인은 안되는가, 어떻게 하지, 친구들에게 예능인을 만난다고 자랑해 버렸는데……어라? 이것 팔찌잖아? 어 어라?…… 그 그러고 보니, 팔찌를 떼고 있었잖아……

가방안에서 색지와 펜을 찾아 뒤지고 있던 마사키의 손끝이, 당초에 찾고 있던 물건을 우연히 찾아내고는, 그제서야 겨우 작금의 상황을 이해하고 있었다.

――에? 에에에에에에엣

입을 뻐끔뻐끔 거리고 망연히 서있는 마사키.

어쩔수 없는 자신의 멍청함에, 팔찌를 한손에 들고 바보 처럼 아무 생각도 못한 채 시간만 보내고 있다.

푸른 하늘을 느긋하게 흘러가는 구름.

초록색 가득한 산간 계곡을 시원하게 소리를 내며 흘러가는 맑은 물.

그리고, 마사키의 손에 쥐인 예의 그 팔찌.

――에에에에에에엣……에 쿄코씨!! 쿄코씨는?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는 남자의 귀에, 좀 전과 전혀 바뀌지 않은 쿄코의 담담한 말투와 거기에 응대하는 시즈에의 소리가 들려 온다.

「잘 왔어, 시즈에」

「쿄코도 잘 지낸 것 같아, 여관일은 이제 익숙해졌어?」

「그래, 만족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순조로워, 그보다 다실 개축건으로 문제가 있는데, 잠시 시간내줄수 있어?」

「음, 그 때문에 온 것이니까. 그렇지 그래, 다실 이야기로 불러줬는데 3명이나 동행이 늘어나버렸어, 정말 용서해줘.」

「그런 일로 신경쓰다니 당신답지 않아, 시즈에와 나 사이 잖아?」

「후후후, 그것도 그렇네」

마사키의 떨리고 있는 시선 끝에는, 두 사람이 성숙한 기모노차림의 미녀가 나란하고 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림같이 멋진 광경이 전개되고 있었다.

시즈에과 쿄코는 상당히 친한 사이인 듯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편안한 느낌으로 담소하고 있고, 마사키의 시선같은 건 신경도 쓰지 않고 이야기에 정신이 없다.

「개장하는 암자가 문제야, 선선대(先先代)가 큐슈에서 이축한 암자지만――그래, 여기서는 무어하니 사무소에서 이야기하기로 해」

「에에, 앗 그렇지 그래, 내 짐만 우선 날라주지 않겠어?」

「그러지……… 누구, 이 짐도 날라주지않겠어요. 그래, 거기 그 트렇크에요」

시즈에의 목소리는 평상시처럼 상쾌해서 정감이 듬뿍 담긴 말투였지만, 쿄코의 목소리는 감정의 기복이 적은 차가운 느낌으로, 역시 TV에서 받는 인상과는 상당히 달랐지만, 별로 두드러진 변화는 없는 것 같았다.

――어라? 아무일도 없는 건가?

뜻밖인 사태가 벌어졌다고 아연히 서있던 마사키었지만, 쿄코의 모습이 겉으로 보기에는 젼혀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주의깊게 확인한다.

――이상하다~, 아까 팔찌를 안 찬 나와 확실히 눈이 마주쳤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전, 넘어질 뻔 한 것을 도와준 인사를 했을 때에, 저 긴 속눈썹의 검은 눈동자에 자신의 모습이 비친 순간을 마사키는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마사키의 손에는 아직 감겨지지 않는 팔찌가.

하지만, 시즈에와 담소하고 있는 쿄코의 눈동자에는, 마사키의 포로가 된 미녀들이 보이는 저 뜨거운 열기를 띈 빛은 보이질 않았다. 아니 마사키의 존재같은 건 전혀 안중에 없는 모양인 것이다.

아마, 이 전통있는 온천여관의 젊은 여사장에게 마사키는 오랜 친구인 시즈에에게 딸려 온, 보통 대학생 남자아이로 밖에 보이질 않는 것이리다.

――앗!! 그러고 보면 클라스메이트인 나쓰씨도 팔찌를 떼고 있는 나와 눈이 마주친 적이 있었지만, 아무 일도 없었잖아…… 그 때문에 연상의 여성밖에는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혹시 그게 아닌걸지도……

「휴우우우우, 다행이다아-」

마사키는, 긴장하고 있던 어깨에서 힘을 빼고는 깊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무엇보다도, 그 한숨에 지극히 유감스러워하는 듯한 울림도 섞여 있었지만, 그것은 마사키도 남자아이, 몸을 떨릴 정도로 아름다운 용모와 섹시함으로 유명한 저 저 미인 여배우의 미나세 쿄코을 범하고 마음대로 다루고 싶은 망상을 하는 것은 세상의 남성이라면 누구라도 한 번 쯤 생각하는 것으로, 어쩔수 없는 것이다.

우선은 대수롭지 않게 끈난 것에 마음이 해이해진 마사키는, 가방에서 꺼낸 팔찌를 꽉 쥔 채 안도와 조금은 아쉬움에 잠겨 있었다.

하지만, 그런 지나치게 방삼하고 있는 마사키의 옆에서 갑자기 여성의 목소리가 들린다.

「손님, 짐을 가지러왔습니다.」

――!! 아까 쿄코씨가 짐을 나르라고 지시한 여종업원이다.

이번만은 자신의 지나친 멍청함을 깨우친 마사키는, 옆으로 다가온 여종업원을 보지 않으려고 얼굴을 돌리고, 팔찌를 서둘러 팔에 감는다.

이 이상의 여성과 눈이 마주쳐 해결못할 일이 늘어나는 것은 마사키의 성욕이 허락해도, 인간으로써의 이성이 허락하지 않는다.

「손님? 왜그러십니까?」

의심스러워하는 여성의 목소리를 들으며 마사키는 「죄,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고, 들고있던 팔찌를 부랴부랴 팔에 차고 나서도, 생각하는 척 고개를 숙이고 눈을 맞추지 않게 백을 내민다.

「예, 잘 받았습니다. 그럼, 묵으실 별채 「세이라쿠(??)」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쪽으로」

마사키의 짐을 받아 든 여종업원은, 마사키를 안내하듯이 등을 돌리고, 산천장(山泉壯)의 정문을 지나쳐 걷기 시작한다.

――후우, 어떻게 세이프인 것 같다.

위험한 순간은 끝났다고 확신한 마사키는, 등을 돌리고 걸어가는 여종업원의 하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겨우 한숨 돌렸다는 안도의 한숨을 마음속으로 내쉬고 있었다.

그런 고된 일 하나를 끝냈다는 느낌으로 어깨의 짐을 내리는 마사키에게, 젊은 여사장 쿄코에게 가볍게 인사를 하고 온 아야와 미사가 다가온다.

「후후후후, 자아 마사키군, 방으로 가요…… 자, 어서 미사씨도 머~엉하게 있지 말고 가요. 계속하고 싶지않아요?」

「……… 마사키 군과……계속…… 음, 가, 가요」

그렇게 말하면, 자기들의 짐을 다른 여종업원에 맡긴 아야가 사박사박 경쾌하게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직까지 꿈속인 미사도 마사키에게 뜨겁고 색정적인 곁눈질을 주고나서 뒤를 따라 여관 안으로 들어간다.

「앗 기 기다려줘요, 나 쿄코씨의 싸인을……」

아직까지 유명 여배우의 싸인에 집착하는 마사키가 아야와 미사를 불러 세우려고 향한 시선 끝에는, 쿄코의 싸인 이상으로 마사키의 충동을 자극하는 물건이 있었다.

「자아, 마사키군 어서와요. 방에 빨리 가면 상을 줄게요」

슬쩍 이쪽을 돌아보는 아야가 교활한 얼굴로 가볍게 키스를 날리고, 늘씬한 긴 다리를 교대로 움직이며, 롱 팬츠로 감싼 탱탱한 엉덩이를 약동시키며 모델처럼 경쾌하게 커다란 대문 사이를 빠져 나간다.

「……… 나도……사 상을 줄테니……」

미사는 허리까지 내려온 길게 물결치는 밤색의 머리칼 사이로, 볼을 새빨갛게 물들이고 수줍어하면서, 스톨을 살짝살짝 펄럭이면서 마사키에게 등을 보이고, 종종걸음으로 아야의 뒤를 따라 문 사이로 모습을 감춰 버린다.

「그 그 금방 갈게요!!」

그런 두 유부녀의 유혹에, 마사키는 바지 안에서 고간을 낑낑 거리면서, 쿄코에게 싸인 받는 것과 좀전의 팔찌 사건도 전부 보류하고, 허둥지둥 미녀들의 뒤를 쫓아가는 것이었다.

물론 약간 상반신을 앞으로 구부린채로.

그런 이유로 마사키는, 간단한 두가지 사실을 간과하는 결과가 되어버렸다.

하나는, 젊은 여사장 쿄코가 마사키와 오랜 친구인 시즈에를 상대로 이야기하고 있었을 때는 냉담한 말투였는데, 아야와 미사에게 인사하거나 종업원에게 지시를 내리거나 할 때는, 너무나 전통과 격식을 차린 여관의 지배인 다운 공손하고 친절이 틀어박힌 ――마사키가 전에 드라마에서 본 적 있는 미나세 쿄코가 연기했던 유능한 온천 여사장역할과 같은 ――말투였던 것.

그리고 둘째는, 보건실의 마녀가 그 몸을 사용한 실험으로 증명해 보인 사실.

바로, 남자의 힘은 눈을 보지 않아도,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작동한다는 것.







잠시 후, 짐을 들고 앞서가는 여종업원을 따라, 마사키는 여관 부지안을 가로지르는 회랑을 따라 오늘부터 두 번의 밤을 보낼 예정인 별장풍의 별채 「소우라쿠」로 향하고 있었다.

조금 전, 시즈에의 짐을 날라준 여종업원이 마사키들에게 따라붙어, 시즈에는 젊은 여사장 쿄코과 사무소의 일로 협의 할게 있어어 먼저 온천을 즐기기 바란다는 말을 전해주었다.

원래 이 경치 좋은 「산천장(山泉壯)」에 온 이유는, 시즈에의 오랜 친구인 젊은 여관 여사장 미나세 쿄코에게, 다도실 개장에 대한 조언자로써 불려 온 것이니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하다.

마사키와 아야와 미사는 거기에 따라온 것이고, 그야말로 덤인 것이다.

――그래도 싸인 만큼은 해 주길 바랬는데.

의외로 속물같은 마사키는, 아직까지도 그 일을 아쉬어 하고 있었지만, 실은 더 걱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이 시점에서 두 개나 발생한 것에는, 당연히 주의가 미치지 못하고 있었다.




그건 그렇고, 마사키는 「산천장(山泉壯)」에 관해서는 팜플렛을 숙독하고 있어서, 이 여관에 대하선 대충 알고 있었지만, 책에서 본 것과 직접 보는 것은 천양지차라는 것을 똑똑히 체험할 좋은 기회를 맞고 있었다.

보통 팜플렛은, 수식과 치장으로 과장이 심해 실제은 한심한 경우가 많지만, 이 「산천장」은 오히려 그 반대였다.

정문 옆의 다도실풍으로 만든 본관에서부터, 뒤쪽 산간 계곡에 떨어져 있는 별채까지 두 건물을 잇는 회랑이 이어져 있고, 그 도중에는 저명한 와카(일본고유의 정형시)의 내용을 따라 만든 풍류있는 일본식 정원이 자연 경관을 살려 절묘한 앵글로 만들어져 있었다.

「헤에, 굉장한데」

넓은 여관 부지와 협곡 하나를 전부 정원으로 만든 그 큰 스케일에 감탄의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렇습니다. 이 산천장(山泉壯)이 자랑하는 전통 있는 정원입니다. 예를 들자면 저 석등은 그 옛날――」

그러자 남자의 백을 나르고 있던 여종업원이 발걸음을 늦추면서, 마사키가 흥미를 보인 정원의 유래를 가르쳐 준다.

「―――에에, 과연, 그렇군요」

마사키는, 여종업원이 유창하게 이야기하는 전통 있는 「산천장(山泉壯)」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치면서도, 그 흥미는 곧 다른 곳으로 옮겨지고 있었다.

확실히 정원은 정경이 좋고, 조금이라도 풍류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감탄의 소리를 내며 미혹될 정도로 훌륭한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마사키에는 그런 소양은 전혀 없기도 하고, 오히려 그것보다 더 흥미를 끄는 선정적인 광경이 바로 곁에 있어서, 여종업원의 이야기나 정원의 풍경에 주의를 기울일 여유가 없었던 것이 제일의 원인이기도 했다.

그 마사키의 주의를 끌어당겨 마지 않는 광경은, 앞서가는 여종업원과 마사키의 사이에서, 이쪽에 등을 보이고 통로를 걷고있는, 히프라인이 또렷하게 떠오른 두 젊은 유부녀의 멋진 뒷모습이었다.

두 사람 모두 마사키를 도발하기 위해 일부러 요염하게 걷고 있는 듯, 그 페로몬 가득한 허리놀림이 자극적으로 꿈틀거리고, 둥그스럼한 멋진 엉덩이가 늘씬한 다리 움직임에 맞춰 살랑살랑 좌우로 흔들리고 있다.

하고 싶어 원가 왕성한 귀여운 남자의 시선을 빼앗아 버린다 해도 어쩔수 없는 광경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색정적이고 근사한 엉덩이 라인을 보는 마사키의 머리속에서는, 자기들이 묵을 예정인 별채에 쭉 틀어박혀 이 육감적이고 요염한 젊은 유부녀들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다리 사이에 묵직하게 고여있는 정액을 주입하고 싶다는 욕망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성실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여종업원에게는 미안하지만, 마사키의 이런 모습은 성욕을 주체못하는 대학생 남자라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무엇보다, 마사키의 경우는, 거기다 더해 예의 그 불가사의 한 힘때문에, 턱도 없이 솟구치는 정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아침에 사에코씨의 입에다 2발을 싼 것과, 전차 안에서 시즈에와 아야의 더블 오나니로 한 번, 그리고나서 한번 시즈에의 질안에 싼 것 뿐.

보통 사람이라면 이미 흐물흐물해져도 이상하지 않을 회수이지만, 미녀들을 안으면 안을 수록 정력이 늘어만 가는 마사키에게는, 그 정도는 어쩐지 부족하게만 느껴질 뿐이었다.

마사키로써는 아직 조금도 만족하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실컷 하고 싶은 걸 하게 해준다고 두 미녀가 유혹해 온 것이다.

그런 이유로, 여종업원의 마치 암기한 가이드 북을 읽는 것 같이 청산유수로 정원의 유래와 볼만한 경치를 설명해도, 미녀들의 뒷모습에 들뜬 남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릴 뿐이었다.







사족이긴 하지만, 여기서 최근 마사키의 일상을 설명해 두기로 하자.

예컨대 이 연휴의 전날, 지금 시간대라면, 마사키는 담임 여자 교사인 카오루코 강사님과 함께 직원용 화장실로 들어가고 있을 즈음이었다.

여행의 동반자 중에서 최대를 자랑하는 사카즈키 아야조차도 급수가 떨어지는 초폭유로 파이즈리하고, 그대로 폭유의 골짜기에 사정하고, 계속해서 요도에 남은 정액을 진공청소 페라치오로 남김없이 마시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서양식 변기에 손을 붙이고 엉덩이를 내민 암캐 미녀 교사를 도기·스타일로 마구 박아대다가 빼내지도 않고 3연발로 질내사정하며 폭유 미녀 여교사의 자궁에 정액을 가득 주입하고 있었다.

물론, 학원에 가기 전에도 예속 노예들의 봉사를 받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아침은, 자택 맨션에서 앞치마 외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사에코씨의 농후한 페라치오로 기분좋게 깨어나고, 식탁에선 대면좌로 결합한 채 우아하고 음란하게 아침식사를.

그리고 등교 전 현관에서, 쿨한 비즈니스 정장 차림으로 출근 하기 직전의 미모의 이모와 「다녀오겠습니다」하고 인사의 키스……가 아니라, 타이트한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비껴놓고선 꿀단지에 찔러넣은 육봉으로 쯕쯕 자궁을 밀어올리고 키스를 하며 정액을 주입하는, 카나와 가 독자적인 「다녀오겠습니다」 아침 인사를 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학교까지 이동은 물론, 금발 미녀 마이카와 그 부하의 미녀 비서 렌이 기다리는 예의 특별 차량으로 전차 통학이었다.

그 차 안에서는, 서양인 특유의 도발적인 포탄형 가슴에 끼워져 딮 키스를 나누면서, 수음으로 스펠마를 쥐어짜는 3명만의 만원 열차 상태였다.

그리고 전차가 역에 도착할 즈음에는, 설치해 놓은 소파에 서양 미녀 두 사람의 둥글고 큰 흰색 엉덩이를 늘어놓고 교대로 박아대고, 이미 남자의 정액으로 회임 완료인 마이카에게 쐐기를 박는 질내사정을 강압적인 말투로 부탁받으면서 정액을 주입하고, 뒤를 이어 과묵한 렌의 극상 명기와 헌신적인 애무에 인도되어, 수족을 엉기고 서로 부둥켜 안긴 채 부글부글 스펠마를 질안에 분출하고, 하차시간 바로 직전까지 녹아버리는 것 같은 교미에 빠져 있노라면 언제나 통학 시간은 눈깜짝할새에 끝내 버리고 있었다.

학원 도착 후는, 언제나 담임 여자 교사 카오루코 강사님과 비밀 장소인 구 교사 뒷쪽에서, 카오루코 강사님의 폭유를 구사한 음란한 생활지도시간이었다.

최근에는, 아침이 짧아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하기 위해, 폭유 미녀 교사는 와이셔츠의 단추를 몇 개 끄르는 것 만으로, 그 틈으로 마사키의 살막대기를 빠져들게 하고는 폭유를 옷의 위에서부터 비벼주어, 발군의 유압으로 페니스를 문질러 깊은 가슴 골짜기로 정액을 착취하는 음란한 기술까지 개발하고 있던 것이다.

덕분에서, 직원용의 샤워를 사용할 틈이 없을 때의 카오루코 강사님은, 와이셔츠를 부풀리는 폭유의 골짜기에 마사키의 정액이 고인 상태로, 음란한 분위기로 수업을 돌파하는 일조차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체육 수업이 없는 날 쉬는 시간은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와일드한 미인 여자 체육 교사 하루카제 야요이가 갑자기 나타나 질풍처럼 마사키를 납치해 교정의 나무그늘이나 체육 창고로 끌고 들어가서는, 남자의 체력 강화라는 명목의 기승위 섹스 삼매경이 기다리고 있다.

하루카제 강사님은, 탱탱한 고무 공같은 가슴을 마사키에 기분 좋게 비비면서, 군살 없는 복부 안의 자궁 구로 남자의 귀두를 비벼대고, 최저 2발은 신선한 좆물을 착취할 때까지 허리를 흔드는 것이 일상이었다.

무엇보다, 그 너무나도 기분 좋은 복근의 조임과 질 살의 끈적하게 얽히는 명기의 감촉에 마사키가 한 번 더 해달라고 부탁하기 때문에, 2발 정도로 끝나는 일은 좀처럼 없었지만.

이어지는 점심 시간에는, 「제 5보건 실의 마녀」 레이카 마야가 있는 지하로 가는 것이 일과가 되 있었다.

최근엔 예의 힘을 실험한다는 명목으로, 백의의 아름다운 여인의 입술을 빼앗고 타액을 마시시게 하고, 마야의 인내가 한계에 달할 때까지 애태우게 하는 것이 마사키의 비밀스런 즐거움이었다.

마사키말고는 남자를 모르는 냉철한 보건의는, 마지막에는 볼을 붉히고 스스로 해달라고 하면서, 그 신비한 미모와 윤기나는 입술, 멋진 형태의 젖가슴, 꿀단지 안의 자궁 안, 그 위에다 미모를 돋보이게 하는 테없는 안경 위에 페니스에서 분출한 정액을 덮어 쓰게 한다.

마야도 「정말 너란 녀석은 …」하고 마사키에 잔소리를 하지만, 그것은 홀딱 반해버린 약점 때문에 결국에는 마사키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해준다.

그후, 점심을 함께 먹으러 찾아오는 카오루코 강사님과 야요이 강사님이 더해져 4P로 이어고, 미인 여교사들의 육체를 이불삼아 보내는 점심시간은 이젠 마사키의 일상에선 없어서는 안 되는 시간이었다.

방과후는, 부활동이 있는 날은 당연히 다도실로 향하고, 성숙한 유부녀인 여사범 이치조 시즈에의 다도 강의를 받는둥마는둥, 우아한 기모노를 입고 있는 요염한 유부녀의 육감적인 몸을 덮치고, 다른 남자의 아내인 요염한 미인 숙녀의 자궁을 독점하고는 아이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귀가 후에는, 왠지 모르게 언제나 엘레비이터 안에서 만나게 되는 맨션의 미인 오너 니이하마 유이와 인사를 나누고, 자기 방에서 학교에 제출할 숙제를 하다가, 회사에서 돌아운 정장차림의 사에코를 넘어뜨리고 나무바닥을 개처럼 기어가게 하면서 박아대거나, 앞치마를 걸치고 요리하는 사에코씨를 등뒤에서 박아대느라 바빴다.

보호자인 미인 이모도 초(超)자가 붙을 정도로 헌신적인 메스 노예로써, 소중한 주인님인 마사키가 원하는 폭주할 기미조차 보이는 음란한 요구에도, 지적인 미모를 관능에 황홀해 하며 기쁘게 응해 주는 것이었다.

예컨대. 취침 전의 목용탕에서는 그 아름다운 나체를 비누 투성이로 만들어 농밀한 스킨쉽을 해 주거나, 침실에서는 아날을 개발하기 위허 엉덩이에 로터를 넣고 앞쪽의 구멍으로 살막대기를 물고 씹해준다거나하며, 그 발군의 스타일을 자랑하는 육체를 성욕 처리의 도구로써 어린 조카 아이에게 바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다가 자정이 지나면 마사키는 침대 위에서 사아코씨에게 다정하게 부둥켜 안겨, 따뜻하게 조여주는 질안에 육봉에 넣은 채 잠이 들고, 애욕 투성이의 하루가 끝나는 것이다.

더구나 그렇게 쌋는데도 몽정까지 하는 절륜함 때문에, 마사키를 부둥켜 안고 잠든 사에코의 자궁안으로, 밤중에도 이따금 정자가 가득담긴 좆물이 부어지고 있었지만…….




마사키는 하루에 최저 이만한 횟수의 미녀들과 씹하면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넘쳐나는 정력에 힘겨워 하고 있는 것이다.

마사키에 안긴 메스 노예 미녀들도 이상한 힘의 영향 때문인지, 타고난 아름다움과 그 개성있는 재능을 연마해, 격렬한 봉사로 마사키의 성욕 처리에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마사키의 정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 결과 예속되는 미녀가 늘어나고 그 봉사도 열심히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마사키는 그것 이상으로 정력이 늘어나 넘쳐버리는 결과가 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이유로, 아침에 4발――겨우 4발밖에 빼내지 않는 것은, 이런 초 에로틱한 일상을 오히려 불만족스럽게 보내고 있던 마사키에게는 굉장하게 드문 일이었던 것이다.

물론, 마사키는 육체적인 정력에서는 보통사람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강해졌지만, 정신적인 면에서는 전혀 바뀐 점이 없었다.

물론, 몸에 차고 넘치는 과다한 정력에 휩쓸려 색정광이 되버리는 일도 없고, 상대해 줄 사람이 없다고 해서 누군가를 갑자기 덮치거나, 원숭이처럼 계속 자위나 할 정도로 자제심을 잃는 일도 없었다.

외관은 보통 대학생, 오히려 성욕 같은 것은 거의 없을 것 같은, 남에게 전혀 해를 주지 못할 것 같아 보이는 남자이고, 수 많은 아름다운 노예 암캣을 손에 넣은 뒤이지만, 그 내면도 외관처럼 소극적인 성격 그대로였다.

결국, 그 본질은 동정을 미모의 이모에게 빼앗기기 전,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전혀 바뀐 게 없었다.

결국, 바뀐 것은 성욕 왕성 절륜 정력의 육체적인 부분뿐이고, 가령 어딘지 만족하지 못하고 좀이 쑤셔도, 평소엔 겁이 많을 정도로 소심한 마사키에게 있어서는, 참으려고 마음 먹으면 보통 사람처럼 참을 수 있는 범주 내 였다.

미녀들과의 섹스로 이성을 잃고 폭주하거나, 굉장하게 드물지만 상대를 범하고 독점하고 싶다고 하는 자신도 이해 할 수 없는 끈적끈적한 어두운 감정에 지배되거나 하는 때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될수 있으면 야한 짓을 하는 건 줄이려고 생각하고 있을 정도였던 것이다.

하지만 결국 그런 결심도 허무하게, 애욕에 투성이가 된 섹스 삼매경의 날들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마사키의 이성의 부재보다도 오히려 포로가 된 암컷 노예들에게 원인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그녀들은 보기 드문 미녀들의 모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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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날까봐 3편으로 잘라 올립니다.



이 세상 남자라면 누구라도 두 다리사이가 뜨거워지고 홀려버릴 정도의 하이 레벨의 미모와 스타일, 게다가 처지지 않는 다종 다양한 재능과 고매한 인격을 가진, 품질보증의 여신들.

그런 최상위 클래스의 대단한 미녀들이, 그야말로 마음대로 골라잡을 수 있는 상황인데도 남자이 주저하면, 적극적으로 온갖 방법과 수단을 써서 봉사시켜 주세요 하고 열렬하게 어프로치해 오는 것이다.

그 유혹을 받으면, 어떤 성인 군자라도 간단히 농락당해 버릴 정도이다.

그런데, 보통 대학생 남자 정도의 자제심 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마사키가 참을 수 있을 리가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리고 현재, 마사키의 눈 앞에서, 그런 예의 노예들에 빠지지 않는 평범한 세계에선 거의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아름다운 두 사람의 젊은 유부녀, 페로몬을 가득 풍기는 성숙한 26세의 사카즈키 아야와, 청초한 품치에 육감적인 발군의 스타일을 가진 24세의 콘노 미사가, 방에 도착하면 계속해서 실컷 하게 해드릴게요 ♪ 하고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아야와 미사는 뒤에서 걷고 있는 마사키를 의식해, 롱 팬츠와 스커트에 싸인 성인 여성의 색기를 가득 담고있는 도발적인 엉덩이 라인을 일부러 흔들거나, 머리칼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하게 쓸어올리며 뜨거운 시선을 보내오고, 마사키의 기대감을 계속 부채질하는데 여념이 없다.

그 몸짓은 이제 곧 도착할 여관 독실에서 유부녀들과 할 격렬한 섹스를 점점 기대하게 만들었고, 마사키 바지 아래의 페니스는 이미 성을 낼대로 낸 채 고동치고 있었다.

평소에는 성욕을 억누르려고 노력하는 마사키지만, 그 유혹에는 언제나처럼 이겨내지 못하고 아름다운 예속 노예들과의 농후한 밀월을 한순간이라도 빨리 즐기려고, 별채 「세이라쿠(??)」을 향해 가는 것 외에는 머리에 없었다.




「――저기 보이는 소나무는,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히다의 호상의 저택에 있던 유명한 二本松을――」

그런 일을 아는지 모르는지 앞서가는 여종업원은 정원의 볼만한 곳과 아무렇게 배치한 듯한 유명한 나무, 돌 같은 것들을 계속 설명했고, 걷는 속도는 느려져만갔다.

아마 마사키의 짐을 나르는 이 여종업원은, 다도 여사범 이치조 시즈에와 같이 온 대학생인 마사키도 차를 배우고 있고, 이런 풍치가 넘치는 것들에 흥미가 있다고 생각한 화제를 제공해 주고 있는 것이겠지――하고 사람좋은 마사키는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다도에 관해서는 다소 흥미가 있기는 있었지만, 「호월암」의 다실에서 오로지 배우고 있는 것은 카즈키류 다도……가 아니라, 여사범 이치조 시즈에의 성숙해진 육체를 마사키 전용으로 조교하는데 전력하는 「첩을 거느린 주인님 교육」의 실천이었던 것이지만……

「――그리고, 저기에 보이는 팔각지붕 건물은 사케후로(酒風呂-욕탕에 물대신 술을 넣은 것, 이라는데 저도 잘 모르겠음)용의 목욕탕 「하나미사케」입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목욕탕의 마름모꼴의 창에서 벚꽃이――」

여종업원은 마사키의 앞에서 가고 있어서 남자의 시선이 동행한 미녀들의 엉덩이에 못박혀 있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듯, 설명을 계속한 모양이었다.

그리고, 동행한 미녀들의 뒷모습에 정신이 팔린 마사키는, 그런 여종업원이 때때로 조금은 불만인 듯 입술을 삐죽이는 것을 알리도 없었다.




그로부터 잠시 후, 애가 탈 정도로 정중하게 여관 소개를 듣고 나서야, 겨우 마사키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별채 「세이라쿠(靜樂)」에 겨우 도착했다.

「산천장(山泉壯)」의 자랑으로 만들 의도가 엿보이는 아주 사치스럽게 단들어 놓은 별채는, 동행한 미녀에게만 눈길을 주고 있던 마사키를 재차 놀라게 하는데 충분한 물건이었다.

순 일본식의 별채는, 넓은 거실과 침실을 겸한 일본식 방 등 전부 6개의 방으로 되어 있고, 게다가 노송나무로 만든 건물 내 욕탕에, 뒷문의 미닫이문에서부터 이어진 굵은 자갈이 깔린 흰 오솔길의 끝에는 이 별채의 고객 전용의 옥외 목욕탕까지 마련되어 있었다.

하루 묵는데 도대체 얼마나 할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 사치스러움이었다.

――야마상에게 가르쳐 주면 놀랄거야 온천을 좋아한다고 했으니까,

마사키는, 쿄코의 싸인은 무리라고 단념하고는 대신 굉장한 여관에 묵은 일을 기행담으로 하기로 하고, 여종업원을 따라 「세이라쿠(靜樂)」의 거실까지 안내되어, 주위를 바라본다.

――나중에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야지, 앗 그렇지, 미사씨의 핸드카메라를 빌려 동영상으로 찍는 것도 좋을지도.

마음속으로 그런 계산을 하면서, 거실로 들어가자 우선 큰 유리창으로 주변 경치가 눈에 들어온다.

창 밖에는 장인이 진정 정성들여 완성시킨 정원이 넓게 자리잡고 있다.

뒷면 입구 앞에 있는 작은 동산을 위화하듯이 하얀 자갈을 깐 오솔길이 뻗고, 그 끝에는 옥외 목욕탕을 들러싼 대나부 벽이 보인다.

「어머, 멋진 곳이네요」

「음, 그렇습니다」

평소에도 이 정도 랭크의 여관밖에 이용하지 않는 아야는, 마사키와는 대조적으로 별로 놀란 기색도 없고, 익숙한 모습으로 자신의 가방을 들고 온 여종업원에게 짐을 놔둘 장소를 지시하고 있다.

한편, 미사 쪽은, 방의 모습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고, 그보다도 계속 마사키의 쪽을 훔쳐보고, 짐정리와 별채의 시설을 설명하는 여종업원이 어서 떠나 주지 않는가 하고 애를 태우고 있는 것 같았다.

「자자 마사키군, 정원같은 건 언제라도 볼 수 있으니까 좀 앉아서 차라도 마시며 편하게 있어요, 미사씨도」

아야는 먼저 좌탁 옆에 허리를 내리고, 지금까지 묵어 본 적 없는 고급스러운 여관의 모양에 안정되지 않는 마사키와, 그와는 다른 이유로 안절부절 들뜬 미사를 재촉해, 거실에 있는 좌탁에 앉게 한다.

두꺼운 판자 하나로 된 좌탁 위에는, 여종업원이 놓아 둔 차와 다과가 이미 준비되고 있었다.

「굉장해요, 이렇게 멋진 방이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마사키는 찻잔을 손에 잡고, 약간 씁씁한 뒷맛이 좋은 녹차로 목을 적시고, 정면에 앉은 마사카와 같은 모양의 찾잔을 들고 있는 동행한 젊은 유부녀들에게 말을 건다.

「그래, 무엇보다 따로 떨어진 집이라서 좋아요, 여러 가지로, 그렇죠」

아야는 그로스로 빛나는 입술에 어떤 의미가 있을 것 같은 매력적인 웃음을 짓는다.

그리고, 짐을 바리거나 유카타를 준비하느라 바쁜 여종업원들이 누구도 이쪽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상박으로 블라우스에 가려진 가슴을 눌러 찌부러뜨리듯 한 자세로 좌탁에 몸을 내밀어 속삭인다.

「너와 섹스하기엔 딱이야」

「푸웁, 콜록콜록」

무의식중에 차를 뿜어내고 숨이 막히는 마사키.

「어머? 뭐야 그 반응은? 설마 누나와 섹스하고 싶지 않다는 거야, 벌써 누나에게 물려 버린거야? 누난 슬퍼, 이렇게 하고 싶어졌는데」

좌탁에 상반신을 얹고 윙크하는 아야는, 크게 열린 네크라인의 아이보리색 블라우스 앞가슴을 더욱 힘껏 아래로 당겨 보인다.

과즙이 듬뿍 담긴 야자 열매 같은 가슴이 만드는 깊은 골짜기, 그 밀크를 녹여 부운 것 같은 흰 피부에 어렴풋이 보이는 마사키의 이빨 자국.

아야가 보이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모습은, 사치스런 일본식 방의 화려함에 압도당하고 있던 마사키에게, 토코노미(일본식 방바닥을 한층 높게 단을 만든 곳)의 유서 있는 족자와 난간의 정묘한 조각보다도, 더 좋은 물건이 눈 앞에 있는 것을 기억나게 하는데 충분한 효과를 주고 있었다.

「무 물릴 리 없어요. 전혀, 전혀」

마사키는 눈을 접시처럼 크게 뜨고 아야의 거유 골짜기를 보며 작게 고개를 흔든다.

그 박력 만점의 특대형 가슴에 물릴 리가 없었다.

「흐으으응, 정말 단순해 너, 그점이 귀여운 거지만……응 미사씨, 미사씨도 하고 싶죠, 마사키군과 최후까지」

「………나… 나는…… 그…… 불륜은…… 그…… 안돼……요」

아야의 말에 동요하는 미사는, 볼을 새빨갛게 물들이고 우물우물 중얼거리면서, 갈증난 듯 차를 마시고, 슬쩍 마사치를 훔쳐보고는 다시 볼을 붉히고, 또 차를 훌쩍거리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흐음, 미사씨로 참 무리하네요. 본심은 하고 싶죠, 말해봐――」

아야가 이죽이죽 웃으면서 정좌한 엉덩이를 옴찌락옴찌락 움직이는 미사에게 「마사키군과 불륜 섹스하고 싶죠」라고 말하려고 하지만……

「――손님, 방에대해 설명드려도 괜찮겠습니까」

갑자기 다다미에 정좌하고 깊숙이 머리를 숙인 여종업원이 당돌하게 이야기를 자르고 들어온다.

「그래요, 부탁해요」

좌탁에 몸을 내밀고 있던 아야는 산뜻하게 원래 위치로 돌아가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하게 블라우스의 칼라를 바로잡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상큼한 얼굴로 차를 훌쩍거리며, 슬쩍 마사키에게 의미 깊은 눈짓을 보낸다.

한편, 겨우 추궁당하는 걸 피한 미사는, 자기 안에서 지금도 끓어오르고 있는 마사키에게 모든 것을 바치고 싶어하는 이해 불가능한 기분에 힘 겨워하면서, 고개를 숙인 채 「…… 키스와 가슴만이라면」하고 누구에게도 듣리지 않을 작은 목소리로 아주 부끄러운 듯이 중얼거린다.

그리고 마사키로 말하자면, 이제 완전히 동반한 미녀들의 페이스에 말려들고 있었다.

요염하게 미소짖는 성숙한 색기와 굴곡있는 몸매에 발군의 보디 라인을 자랑하는 사카즈키 아야과, 부끄러운 듯이 볼을 붉히고 고개를 숙인 육감적이고 눈에 확 띄는 용모와 자태를 지닌 콘노 미사, 그 두 젊은 유부녀와 지금부터 섹스 할 수 있다는 흥분과 기대감에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듯이 사타구니가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그런 생각이 교차하는 별채 「세이라쿠(靜樂)」의 거실은 솟구치는 육욕의 연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넘치고, 옆에서 보기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음탕한 공기에 둘러싸여지고 있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마사키의 짐을 들고 온 여종업원이, 공손하고 지극히 성실한 말투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오늘 당 여관 「산천장」에 숙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 객실 「세이라쿠(靜樂)」의 담당을 맏고 있는, 미네자키 후지코라고 합니다. 어떤 용무라도 있으시면 알려주십시오. 그럼 「세이라쿠(靜樂)」의 객실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당 「세이라쿠(靜樂)」는 이 거실과 복도를 사이에 두고 일본풍 침실 3곳을――」

그런 여종업원의 설명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들으며 차를 입에 대고 있는 세명이지만, 당연히 여종업원의 이야기는 귀에 들어가지 않고 있다.

누구나가 마음 속으로는, 조금이라도 빨리 여종업원이 나가 주기를 이제나 저제나 하고 일각이 여삼추 같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종업원은, 마치 그 분위기를 읽고 일부러 애타게 하려는 것 처럼 계속해서 여관의 내력을 설명하고, 도무지 자리를 뜨려고 하지 않았다.

「――저기 동쪽에 있는 풀로 엮은 지붕의 건물은, 손님분 전용의 옥외 목욕탕이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본관의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본관에는 대목욕탕, 암반욕 등 각종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본관의 목욕 시간은――」

하지만 의외로, 이 애타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움직인 것은 제일 여유를 보이고 있던 사카즈키 아야이었다.

「음,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기로 할게요. 고생했어요, 뭔가가 필요하면 또 부를게요」

아야는 말을 빨리하며 그렇게 말하고는, 미리 준비해 두었던 팁을 여종업원에게 넘기고, 넌지시 나가라고 재촉한다.

「그렇습니까……그럼, 저는 이것으로, 부디 편안하게 지내시기를」

여종업원은 깊숙이 머리를 숙이고, 정좌한 채로 뒷걸음 치면서 거실에서 복도로 내려가고, 언뜻 방안을 들여다 보고는, 맹장지(안과 밖에 두꺼운 종이를 겹바른 장지)를 잡는다.

「그럼, 부디 편안히 즐기시길」

여종업원이 한번 더 그렇게 말하고, 맹장지를 공손하게 닫는다.

그 다음 순간.

「아아앙, 이젠 못참겠어」

「마사키 군, 마사키 군, 마사키 군」

앗 하는 사이에, 마사키는 부드럽고 탄력 가득한 풍만한 유방에 샌드위치 된다.

「두 두사람, 우왓」

다리없는 의자에 걸터 앉은 남자은, 무릎으로 선 자세의 아야와 미사에게 양쪽에서 끼여, 와락 부둥켜 안기고 있었다.

애타다 애타다 못해 발정해버린 암코양이들은, 이제 일초라도 참을 수 없다는 모양으로 볼을 요염하게 붉히고 반쯤 벌린 입술 사이로 달콤한 거친 숨을 내쉬면서 가슴 가운데에 부둥켜 안은 사랑스런 남자에게 속삭인다.

「마사키군, 가만히 있지 말고 응, 자아, 입을 벌려, 으~응, 어~서~, 아야 누나와 뽀뽀해요, 응, 착할 아이지, 혀를 빨아 줄게, 응, 쯔르릅, 쯔르르르릅」

「아앗, 마사키 군, 마사키 군의 혀~, 아흐으, 나도 핥고 싶어요, 눅진눅진하게 해줄게요. 으응, 마사키 군의 혀, 미사 누나에게도 핥게 해 줘요오~, 응」

두개의 부드럽고 풍만한 가슴에 싸인 마사키는, 성인 여성의 향기에 물든 얼굴을 든다. 그리고, 유혹하는 대로 혀를 밀어내자, 그 혀에 미녀들의 입술이 쯔르릅 하는 상스러운 소리를 내고 끈적하고 맹렬하게 달라붙고, 빨고 휘감겨 온다.

「응응, 쯔르릅, 할짝할짝, 아아 아야 누나, 미사 누나, 응응, 굉장해요」

그 감미롭고 열렬한 포옹에, 마사키도 넋을 잃고 황홀해 하는 소리를 지르고, 미녀들과 적극적으로 키스를 섞기 시작한다.

「응, 쯔릅, 쯔읍, 쯔르릅, 으흡, 하아하아, 아앙, 맛있어 너의 혀, 응, 응, 자아 더 네 장난감인 누나의 입을 사용해줘야지. 그럼 혀를 내밀고 입 안을 휘젖고 빨아줘. 읍읍습읍, 흐응, 그래, 착하지, 그래, 할짝할짝, 내 잎 마구마구 핥아도 좋아. 쯔릅, 흐응♪ 보답으로 마음 껏 빨아줄게, 츠읍츠읍, 쯔르릅 쯔즈즈부쯔즙」

아야는, 마치 페라치오를 하는 것처럼 붉은 입술을 선정적으로 오므리고, 볼을 음푹 패고 마사키의 혀를 빨아 올리면서, 얼굴을 좌우로 흔든다.

남자을 거유로 감싸고 위에서 덮치는 것 같은 자세로 열심히 혀를 빨려고 애쓰는 그 모습은, 그야말로 마사키에게 기쁘게 예속되고 있는 메스 노예 바로 그것 이라고 말할 수 있는 모습이었다.

만약 아야의 남편이 봤다면, 저 프라이드 높은 아내가 이렇게 음란하고 헌신적으로 행동하는 것에 매우 놀라고, 그 다음에는 그 정열과 애정의 대상이 자기가 아니라 일개 대학생 남자인 것에 대한 충격과 질투로 몸을 떨며 졸도해 버릴 것은 틀림없었다.

그리고, 아야는 틀림없이 그런 남편을 앞에 두고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기품있는 미모에 즐거운 웃음을 떠올리며 「어머? 당신 있었어요? 미안하지만 나 이제 이 아이의 장난감이 되버렸어요, 안됐지만 당신의 상대는 할 수 없아요」고 산뜻하게 말해버릴 게 틀림없을 것이다.

오늘아침에서야 겨우 만난 아름다운 유부녀 사카즈키 아야는, 전차와 택시 안에서 키스와 가슴을 주물럭거려지고, 비소를 손끝으로 만져주었을 뿐인데, 이미 완전한 남자의 포로, 순종적이고 음탕한 조금은 못된장난을 좋아하는, 예속 노예가 되어 있었다.

「응, 할짝, 츠읍, 쯔으읍, 응, 하아하아…… 마사키 군과 키스, 키스 좋아요, 으으쯔즙, 하앗, 특별히 실컷 혀로 핥아 줄게요, 이 이런 음란한 키스, 남편과도 한 적 없어요. 응, 이럴로 참아줘요, 응, 할짝할짝.」

그리고, 차분한 미모를 발갛게 물들이고 있는 미사는, 아야의 반대쪽에서 남자을 부둥켜 안고, 아직까지 힘에 겨워하고 있는 감정이 흘러가는 대로, 마사키와 아야의 딮 키스에 끼어들고 있었다.

미사는 그 청초한 연분홍색의 입술로, 아야가 흘리는 침을 노리고 핥거나, 뾰족하게 내민 혀끝으로 아야의 혀를 빠는 마사키의 입을 옆에서 가만히 핥거나 하며, 함께 참여하고 있었다.

「이걸로 참아 주세요」라고 마사키에게 말하면서도, 정말로 참고 있는 것은 미사 본인 이란 것은, 가늘게 뜬 눈 깊은 곳을 넋을 잃고 황홀해하고, 입술을 내밀고 타액을 소리를 내며 빨고 있는 모습에서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었다.

아직까지 마사키에 대한 생각을 한순간의 연극 같은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정신연령이 어린, 귀하게 키워진 젊은 유부녀는, 타이트한 스커트 안에서 보지가 징징거리며 뜨겁게 호소하는 욕구의 의미도 알지 못하고, 금방 배운 혀로 하는 교접을 계속한다.

「아앗, 아야 누나가 혀를 빨아주는 것도, 할짝할짝, 으응, 미사 누나가 쮸우쮸우 해주는 것도, 으츠읍, 츠읍, 둘 다, 응 좋아요, 응, 으으으응」

그리고 마사키는, 몸의 정수까지 녹을 것 같은 달콤한 방향과 부드러운 감촉에 감싸여지면서, 젊은 유부녀 미녀들과 그 기분 좋은 감촉과, 끈적하게 뒤엉기는 딮 키스에 빠져 간다.

츠읍쯔읍쯔르릅, 한 사람의 남자을 상대로 두 미인 유부녀가 격렬하게 혀를 얽히고 타액을 빠는 음란한 소리가, 여종업원이 맹장지를 닫은 다음의 순간부터 방안을 장악하고 있었다.

얇은 맹장지 한 장으로는 도저히 그 음란하게 서로 얽히는 소리가 숨겨지리라고 여겨지지 않을 정도로 음란한 소리를 내며……







산간에 고요하게 자리잡은, 잘알려지지 않은 전통있는여관 「산천장(山泉壯)」

숙박하려면 단골손님의 추천이 필수인 문턱이 높은 이 여관은, 거의 모든 객실이 별장식처럼 대절하는 별채로 되어있고, 얼마를 지불하더라도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우아한 시간을 갖고 싶어 하는 선택된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온 전통과 품위을 자랑하는 여관이었다.

그런 「산천장(山泉壯)」이 자랑하는 별채의 하나인 「세이라쿠(靜樂)」.

순 일본풍의 그 별채의 거실은, 이름 있는 시인의 족자가 걸려있는 방 분위기를 다잡아주고, 서가에 아무렇지 않은 듯 배치한 비취색 도자기가 악센트를 주고 있는 사치스럽게 만들어진 거실을 상쾌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압권인 것은, 큰 창문으로 보이는 정원의 경치일 것이다.

사계절의 나무들이 멋지게 배치된 그것은 축소모형 정원으로써 작게 한 군데 모은 것뿐이 아니라, 그 배후에 확대되는 산간의 풍경과 어울려, 그야말로 한 장의 풍경화같은 광경이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세이라쿠(靜樂)」의 거실에 있는 3명의 고객, 한 사람의 평범한 남자과 두 사람의 요염한 젊은 미인 유부녀들은, 그 기품있게 놓여진 세간들과, 웅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복잡한 설계에 눈을 돌리고 있을 여유를 완전히 잃고 있었다.

다리없는 의자에 걸터 앉은 남자은 힘이 빠진 듯, 단정치 못하게 두 다리를 내던지고, 두 미녀는 그런 남자에게 무릎걸음으로 바싹 다가가 머리를 붙이고 안겨 있다.

그리고, 밀려든 뺨의 틈에서는, 치적치적이는 음란한 입맞춤 소리.

「으 으응, 츠읍, 응, 하으, 프하아, 마사키 군, 하아하아, 키스 좋아요, 네, 더 더 해줘요, 좋지 응?」

「안되요 미사씨 다음은 내가 혀를 빨아줄 차례에요, 자~ 그 대신에……아하 ♪ 쯔르릅, 할짝할짝, 하응, 하아하아하아, 으읍, 응응응응응」

부드럽고 탄력있는 젖살 가운데 감싸인 마사키는 목을 때때로 좌우로 움직이며, 아야와 미사에게 교대로 긴 키스를 반복하고 있다.

게다가, 그런 미녀 거유 샌드위치 상태인 마사키의 양손은, 방약무인하게도 두 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수상하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응응, 하으으, 또 또 그런 곳을. 하읏, 거 거긴 안되요, 하으, 저 정말 안돼, 안되요, 거기는 마사키 군 것이 이나라……나 남편의…… 나 남편 밖에…… 아흐윽!! 크으응」

미사는, 그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청초한 미모를 황홀감에 넋을 잃으면서도 남은 이성에 의지하듯이, 도리도리 고개를 젖는다.

하지만, 몸을 기대는 것은 그만두려 하지 않는 미사의 스커트의 옷단으로 염치없게 파고든 마사키의 손끝은, 택시 안에서와 같이 스타킹과 팬티 위에서 갈라진 비부를 덧그리며 세게 긁기 시작한다.

「으오오옷, 아흑, 소 소 손가락을 또, 으응, 아 안에 넣으려고, 으오오옷」

그리고, 그 반대쪽에서는 요염한 미모의 아야가, 다홍색 세미 롱 머리칼을 흔들고, 등줄기를 푸들푸들 떨며 가는 턱끝을 호쾌하게 쳐들고, 밀어낸 혀에서는 침을 주르륵 흘리면서 절정에 올라 미쳐가는 여자의 소리를 짜낸다.

남자의 한 손 이미 아야의 롱 팬츠의 지퍼를 내리고 팬티 안까지 파고 들어가, 꼼지락꼼지락 움직이고 있었다.

「아흐으, 찌붑찌붑거려, 흐윽, 또 손가락으로 후비고, 으오옷, 흑 흑, 흐아악, 거칠어, 으응, 으윽, 또 가버려, 보 조지가 찌릿찌릿, 아흐으, 거려, 이거 좋아요, 갈것같아, 금방, 갈거같아, 가, 가요, 가, 가으으으으읏, 으읏----읏」

마사키의 손은, 아야가 짙은 음모를 만지작거리고, 무자비하게 음순의 주변과 음핵을 주무르고, 지적인 재원이라 불리는 미녀를 짐승처럼 허덕이게 만든다.

애액으로 흠뻑 젖은 팬티 안에서는, 좁은 질안에 끝까지 들어간 중지가, 휘감기는 보지살 주름을 강하게 쥐어뜯고 있다.

그렇게 뒤얽히는 한 남자과 양쪽에서 시중들고 있는 두 요염한 며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택시 안의 상황을 재현하고, 그때의 속편을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하윽, 흑, 흐윽, 하아하아……으흐응, 흐응」

바지안에 손을 찔러넣고 꿀단지를 사정없이 찌르고 후벼파여지고 있는 아야는, 감정이 극에 달한 것처럼 부르르르 떨면서, 눈을 굳게 닫고, 아미를 모으고 입술을 깨문다.

마사키의 머리를 끌어안고 그 몸을 던져, 무릎으로 서서 허벅지를 어깨폭만큼 벌리고, 롱 팬츠 안으로 파고든 남자의 손끝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게 그 구멍을 바치고 있다.

당연히, 연상 미녀의 보지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마사키는 사양할 리도 없고, 애액이 엉기는 탄력이 풍푸한 질압을 퉁기고 후벼파면서, 찌붑찌붑 이제 엉망이 된 유부녀의 구멍을 후비고 있다.

「응응---읏, 흐으응---읏」

마사키의 손끝이 바지의 아래서 화려하게 찌적찌적 움직일 때마다, 아야는 요염하게 몸을 꿈틀거리고, 등줄지를 퍼득더득 젖히고 있다.

그린 것 같은 눈썹을 모으고 목구멍의 안으로 소리를 죽이며 대학생의 손가락으로 느끼고 있는 성인 누님의 미모에서는, 땀으로 들러붙은 몇가닥의 머리칼이 요염하게 불어 있었다.

「아야 누나, 좋아요? 내 손가락이 좋은거죠, 누나 보지가 안에서 꽉꽉 조여주고 있어, 봐요 어기, 여길 문지르니가 심하게 부들부들 떠는 게, 너무 음탕해요, 아야 누나 보지」

마사키는, 격렬하게 반응하는 아야의 극상 살단지를, 그야말로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남자의 모습으로 손끝으로 후벼대면서,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처럼 헐떡이는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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