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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소설은 일반인이 거북해 할수도 있는 내용이 담겨 있을수 있습니다. BDSM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면 되돌아가기를 눌러 주세요.
오프닝
제 0화
“아앗..........시, 싫어.........!”
어두운 일본식 방에서 여자의 비명이 울려퍼졌다.
“이.......얌전히 있어..........!”
남자가 소리를 지르며 여자를 억눌렀다.
여자가 입고 있는 검은 색 기모노가 흐트러져서 하얀 다리가 드러났다.
“시.......싫어..........싫어요............ 무엇을 하는 거죠.....!”
남자 밑에 깔린 채로, 여자는 계속해서 소리를 높였다.
“얌전히 있으라고 했지........!”
날카로운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졌다.
남자가 여자를 한 손으로 누른채, 뺨을 친 것이었다.
“힉......!”
두 번, 세 번, 남자가 여자의 뺨을 쳤다.
하얀 뺨이 상기된 것처럼, 붉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남자는 개처럼 거칠게 숨쉬며, 간신히 조용해 진 여자의 옷깃을 난폭하게 벌렸다.
“아우우.........싫어...........”
노출된 가슴팍에 입술을 꽉 누르며 유방을 밖으로 냈다.
위로 향한 상태로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 하얀 유방을 남자는 손가락이 파고들 정도로 강하게 움켜쥐었다.
“악........아, 아파..........”
여자가 고통과 굴욕에 얼굴을 일그렸다.
“헤헤........... 느끼게 해주지......”
남자는 혀로 유방을 충분히 적신 뒤, 유두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아히이.........익!”
두려움에 여자는 목을 빼며 몸을 비틀었다.
남자는 쪽, 쪽하는 소리를 내며 집요하게 유두를 빨았다.
남자의 입 속에서 유두가 서서히 발기해갔다.
“헤헤....... 유두가 단단해졌어...... 역시 느끼고 있어.....”
“우우우............ 그렇지 않아요!”
“거짓말하지마.......! 좀 더 좀 더 기분좋게 해주겠어......!”
“아아아....................싫, 싫어요.................싫어..........!”
더욱 저항하는 여자의 몸을 누르며, 남자는 좌우의 유두를 교대로 입으로 애무했다.
끈질기게 혀 위에서 굴리고, 입술로 빨고, 문지르듯 이를 가져다댔다.
“우우웃..........우아앗.............욱.........힛...........히이이이익........!”
여자의 입술에서 헐떡거리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계속 괴롭히며, 기모노의 옷자락을 한층 더 벌렸다.
몸을 비틀며 몸부림치는 여자의 형태 좋은 하얀 다리가 밑에서부터 드러나기 시작했다.
여자는 팬티를 입지 않았다.
드러난 음부에 남자는 버릇없이 손을 댔다.
“젖었다.”
“우우우.........거, 거짓말.........그런..........”
“거짓말이 아냐............ 느끼고 있잖아........... 정직하게 말해.........!”
남자는 한층 더 여자의 가슴을 빨고, 달게 씹으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어루만졌다.
“아우.........우웃..........아, 아아앗, 아우............응아아아아앗........”
남자의 손가락이 여자의 보지에 파고들기 시작했다.
남자는 손가락 끝을 보지의 틈 사이로 집어넣어 한층 더 움직였다.
“아웃, 앗, 아쿠웃.....! 아아아................안돼.............! 히아아아앗.......!”
“하아, 하아.......... 좀 더 좋은 소리로 울게 해주지......... 헤헤헤헤..........”
남자가 눈에 핏발을 세운 채로 여자의 보지를 애무했다.
“아우우웃.........웃, 우웃, 욱..............사람이 아냐...........! 아아앗, 아하아아앗.......!”
여자가 무력하게 남자를 매도하면서, 괴롭다는 듯이 몸을 비틀었다.
그 성숙한 몸이 쾌락에 지배되고 있는 것은 이제 누가 봐도 분명했다.
“계속계속 흘러넘치고 있어........ 사실은 그 녀석이 죽고 나서 남자를 갖고 싶어 견딜 수 없었지?”
“아우우웃.......! 그렇지 않아요.....! 앙, 아하앗...........아히.............구우웃.....!”
여자의 긴 눈썹이 눈물에 젖었다.
“무리하지마........... 여기는 나의 것을 받아들이고 싶어서 근질근질하잖아?”
“달라................달라........! 마음대로 그런 말 하지마! 힛, 히잇.........아아아, 싫어.........!”
여자가 얼마남지 않은 힘을 짜내서 남자를 밀치려고 했다.
하지만 그 팔의 힘은 슬플 정도로 약했다.
“그렇게 몰인정하게 굴지마.............. 나는 쭉 너를 노리고 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팔을 다다미에 꽉 누르고 흰 얼굴과 목덜미에 입술을 댔다.
“그런데 너는 그 녀석과 달라붙어서........... 지금쯤 그 녀석은 무덤 속에서 분개하고 있을 거다............ 꼴 좋다..........!”
그렇게 말하며 남자가 한 손으로 여자의 몸을 누르고 다른 손으로 자지를 드러냈다.
남자의 그것은 앞부분이 애액으로 젖어서 지나칠 정도로 발기한 상태였다.
“아아..............그만둬.......... 그것만은..........!”
“여기까지 와서 그만둘 수 있을리 없지........ 지금, 나의 여자로 해주마........!”
남자는 여자의 다리 사이에 억지로 허리를 집어넣었다.
“싫어! 싫어! 싫어-! 누가............누가 도와줘.............누가-!”
“적당히 단념해라!”
남자는 다시 여자의 뺨을 연속해서 쳤다.
“아욱! 히익! 아히이익! 그만둬.......아욱...........아아아아앗............!”
방에 손바닥치는 소리와 여자의 울음소리가 울려퍼졌다.
눈물로 젖은 여자의 얼굴에 남자는 한층 더 흥분하고 있었다.
다리 사이의 자지가 한층 더 팽창해서 방울져 떨어질 정도로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아우...............아아아아............아............아히이........우우우우우...........”
몇 번이나 얻어맞은 여자는 얼굴을 옆으로 향했다.
“헤헤............. 넣겠어............. 넣어주마............!”
남자는 이를 드러내고 웃으며 허리를 내밀었다.
“아웃..........! 아, 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남자의 강인한 삽입에 여자는 목을 뒤로 젖히며 소리를 높혔다.
“어때.......... 전부 들어갔어......!”
남자가 우쭐거리며 말했다.
“아우우..........시, 싫어............. 뽑아...............”
“아직 그런 말을 하고 있냐......... 금방 나의 것에 열중하게 해주마!”
남자는 사납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앗! 아웃! 아힛! 히이이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여자에 대한 배려도, 느끼게 하려는 기교도 없었다. 단지 욕망에 가득찬, 폭력적인 움직임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여자의 성숙한 몸을 강제적으로 쾌락의 소용돌이로 끌어들여갔다.
“싫어........아아아앗, 싫어.........! 아웃! 앗, 아히이이.............. 이런 건 너무 심해.........아아아앗!”
“우우우웃....... 속이 휘감아 온다........!”
남자는 여자의 질이 가져오는 쾌락에 목소리를 높였다.
“제기랄.................... 그 놈은 매일 밤 이런 좋은 것을 맛보고 있었나...... 개자식!”
“우우우............이, 이제 그만둬.......... 그 사람의 일을 말하지 말아요..........아히이이이!”
격렬한 쾌락의 파도에 농락당하며 여자가 말했다.
그 피부는 촉촉하게 땀으로 젖어서,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목덜미를 휘감고 있었다.
“안심해라..... 지금부터는 내가 너를 귀여워해줄테니까! 저 녀석 대신!”
“아아아앗, 아아, 아우우웃, 설마..........설마....... 그 사람이 죽은 것은, 당신의..........아아아앗!”
“나의 일이면 어때.......... 이미 지난 일이잖아? 응?”
남자가 더욱 허리를 움직이며 여자에게 말했다.
“아우우웃............그, 그런..................... 심해요.......! 당신은 인간이 아냐......! 앗, 아아아앗, 아히이......히이이이이이-!”
“헤헤헤....... 미운 남자의 자지로 미쳐가는 기분은 어때? 응?”
남자는 한층 더 허리의 움직임을 가속시켰다.
남자와 여자의 결합부에서 거품이 인 체액이 흘러님쳐 다다미를 적셔갔다.
“아앗, 아아아, 아히히히...........히이이이이이....! 안돼....... 이제 안돼! 이제 안돼-! 앗, 앗, 앗, 앗, 앗앗앗앗-!”
여자의 헐떡이는 목소리의 톤이 올라가며 숨가빠져 갔다.
어느덧 여자의 잘록한 허리를 남자의 자지를 보다 깊히 받아들이기 위해서 다다미에서 떠있었다.
“우우우웃, 속이 실룩실룩해.......! 갔지? 나의 것으로 갔지?”
“아힛, 히이이-! 그런, 그런 것........아웃, 아아아앗, 아웃.........쿠히이이잇-!”
몸 속에서 높아져서, 흘러넘치려 하는 쾌락에 여자가 필사적으로 저항했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쓸데없는 발버둥질이었다.
“히히, 히히히, 히히히힛.......... 간거야, 나의 자지로 간거라고, 속에 낼테니 가버리라고!”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안에는....... 안에는 싫어--------!”
“욱, 우오오오, 우오오오오옷-!”
남자가 짐승처럼 외치며,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아아앗-!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이제 안돼----! 요, 용서해줘요........ 당신, 용서해줘요......! 아아아아아앗! 가, 가, 가, 가요-! 가요요옷----!”
여자가 허리를 활처럼 젖히며, 높이 들어올렸다.
그 날씬한 양다리는 남자의 허리를 휘감고, 가장 깊은 곳까지 자지를 닿게 하기 위해서 강하게 끌어들이고 있었다.
“쿠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 가요----! 가요욧------!”
포효하는 것과 동시에 남자가 사정하고, 여자가 새롭게 절정에 도달했다.
“아아아아앗............우아아아아아........아아앗........아, 아, 아, 아.....아아아아.........아히이이이이이.........”
자궁의 입구에서 뜨거운 정액의 탄환을 받아들이며, 여자가 실룩실룩 몸을 떨었다.
남자는 두 번, 세 번, 피스톤을 계속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정액을 여자의 질내로 흘려넣었다.
그리고---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어둠의 바닥에서, 남자와 여자가 이완된 몸을 겹쳤다.
“------아아아아........”
여자는 거무칙칙한 절망과 진홍의 환희에 물들은 한숨을 내쉬며 의식을 잃었다.
<계속>
제 1화
어느 날 저녁, 히다 요우는 자기 방의 밤낮으로 깔아놓는 이부자리에서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아하하핫, 닌자씨, 알몸이 되어버렸다-”
요우의, 책상다리를 하고 있는 굵은 다리에 푹 앉아있는 작은 몸이 텔레비전을 보면서 전신을 떨면서 웃고 있었다.
그녀는 요우가 사는 아파트 관리인의 딸이었다. 이름은 아이하라 코하루. 요우의 기억이 옳다면 최근에 10살이 되었다.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입술과 쌍꺼풀의 큰 눈동자, 그리고 붉은 리본으로 장식된 밤색의 스트레이트 헤어가 어린 소녀의 이상한 매력을 두드러지게 하고 있었다.
요유가 코하루와 보고 있는 것은 요우가 소요한 애니메이션 DVD였다. 월간지에 연재된 개그만화를 애니매이션화한 작품이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는 지상파로 방송하고 있지 않아서, 코하루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요우의 방에 와서 이 DVD를 보고 싶어했다.
요우로서는 애니메이션 DVD이 계기라고 하더라도 코하루같은 미소녀가 따라다니는게 나쁠리 없었다. 아니, 오히려 최근에는 코하루가 방에 오는 것을 기다리며 애태우고 있었다.
요우는 코하루를 성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 자신을 자각하고 있었다.
실제로 지금도 코하루의 우유와 린스가 섞인 것 같은 체취를 느끼면서 자지가 완전히 발기한 상태였다.
대학생시절부터 살이 찐 대다 말주변이 없었던 요우는 옛날부터 동년대의 여자 아이들에게 약했다. 모처럼 취직한 회사도 음습한 이지메에 견디지 못하고 2년만에 그만둬버린 지금도 그 경향은 계속되고 이었다.
하지만 요우는 아이는 좋아하지만, 아이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다.
비록 코하루가 성장하더라도-----코하루라면 반드시 미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요우는 생각하지만--자신은 그녀를 계속 사랑할 수가 있다고 요우는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란 “성욕의 대상으로 한다”라는 것과 같았다.
(우하아............ 코하루짱의 엉덩이가, 나의 자지에 닿고 있어.........)
붉은 스커트에 감쌓인 엉덩이를 몇 장의 옷감 너머로 느끼며 요우는 이대로 마음껏 코하루를 껴안고 싶은 기분을 어떻게든 억제하고 있었다.
여기서 성급한 행동을 해서 미움받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게다가 요우는 이 나이대의 소녀가 그 쪽의 픽션처럼 간단하게 쾌락을 느낄 이유가 없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래도, 그렇더라도.......... 혹시 코하루짱이 기분좋다고 생각한다면.....)
그렇다면 요우는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코하루와 몸을 겹칠 것이었다.
어린 코하루의 몸을 조교하고, 그 성감을 개발하는 수 있다면----라고 요우의 망상은 점점 위험한 것이 되어갔다.
코하루는 지금 화면에 몰입하며, 그 작은 입으로 아이스캔디를 빨고 있었다. 물론 요우가 사악한 목적으로 준 것이었다.
핑크색의 혀가 아이스를 빨며 부드러울 것 같은 입술이 그 표피를 덧씌우고 있었다.
그것을 뒤에서 들여다 보면서 요우는 뇌의 중추가 저릴 정도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만약 요우에게 보통수준의 담력이 있었다면 그 자리에서 코하루를 밀어 넘어트렸을지도 몰랐따.
그러나----
“안녕하세요-, 코하루 있습니까?”
그런 소리와 함께 똑똑하고 노크 소리가 울려퍼졌다.
“아, 언니다.”
코하루가 아쉽다는 얼굴로 말했다.
“여보세요. 아무도 없습니까-?”
똑똑똑똑, 하고 노크 소리가 더욱 울려퍼졌다.
“이, 있습니다. 잠깐만 기다려.”
요우가 그렇게 말한 뒤 아까워하며 코하루에게 몸을 떼고 일어섰다.
문을 열자 블레이저 코트 차림의 쇼트컷 소녀가 그곳에 서 있었다.
코하루의 누나 아이하라 마나츠였다.
부드러운 흑발에, 날씬할 것 같은 몸. 검은 눈동자가 좀 날카로웠다. 다만 보잇슈하다고 단언하기에는 속눈썹이 길고, 몸의 균형도 뛰어났다. 이번 봄부터 대학생이라고 하는 연령으로 본다면 가슴이 큰 쪽에 속할 것이었따.
“아, 안녕.”
요우는 어색하게 마나츠에게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코하루, 왔죠.”
“응. 좀, 공부 봐줘고 있었는데.”
“그렇습니다.”
조금도 신용하지 않는 눈으로 요우를 보며, 마나츠는 방안으로 시선을 옮겼다.
“코하루, 돌아가자. 어머니가 걱정하고 있잖아.”
“으, 응..... 하지만, 아직 애니메이션 끝나지 않았는데.......”
“공부가 아니었습니까?”
찌릿, 하고 마나츠가 요우의 얼굴을 노려보았다.
“아, 아니, 그러니까 그, 조금 휴식으로.......”
“그-렇습니까.”
마나츠는 코하루에게 다시 시선을 향했다.
“자, 뒤는 다음에 봐. 저녁식사의 준비, 해야지.”
“네-에.”
코하루는 미련이 남은 듯 TV를 바라본 뒤 자리에서 일어섰다.
“자, 다음에 계속 보여줘, 오빠.”
“아아, 물론.”
한쪽 발씩 번갈아 구두를 신는 코하루에게 요우가 대답했다.
“다시 보자..”
“실례했습니다.”
탕, 하고 약간 난폭하게 마나츠는 문을 닫았다.
“이런, 이런....... 마나츠짱, 옛날에는 저렇지 않았는데......”
요우는 입 속으로 중얼거렸다.
*****************
“요우씨........... 옛날에는 저렇지 않았는데.........”
자택의 부엌에서 저녁 식사의 준비를 도우며 마나츠는 말했다.
“에? 무슨 말이니?”
그렇게 말하며 코하루와 마나츠의 어머니, 아이하라 치아키가 딸 쪽을 돌아보았다.
부드럽게 웨이브 진 밤색의 머리카락에 단정한 이목구비. 큰 눈동자는 딸 두 명에게 유전된 것 같았다. 무엇보다도 눈을 끄는 것은 에이프런 아래에서 크게 옷을 부풀리고 있는 풍만한 가슴이었다.
“히다씨 말이예요. 코하루도 정말, 그 사람하고 어울린단 말이예요. 걱정돼요.”
마나츠는 입술을 삐쭉이며 말했다.
바로 그 코하루는 옆의 리빙의 테이블 위에 세 명 분의 식기를 늘어놓고 있었다. 코하루와 마나츠의 아버지, 즉 치아키의 남편은 칸사이에 단신부임 중이었다.
“확실히.............. 히다군의 상태는 좋다고 할 수 없지.”
두 아이의 어머니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젊은 얼굴을 살짝 흐리며 치아키가 말했다.
“그런 것이 아냐. 나는 히다씨가 코하루에게 뭔가 이상한 것을 하지 않을까, 그게 걱정이라고요!”
“싫다, 마나츠짱.”
치아키가 쿡쿡하고 웃었다.
“코하루짱은 아직 아이야. 그럴리 없잖아.”
“엄마, 너무 태평해요.”
마나츠는 기가 막히다는 얼굴을 했다.
“텔레비젼이나 신문에서 여러 가지 나오잖아요.”
“마나츠짱. 남을 범죄자처럼 말하는 것은 좋지 않아.”
“하지만...... 그 사람의 나나 코하루를 보는 눈, 조금 이상해요.”
마나츠는 그 나이 또래의 소녀다운 결벽함으로 그렇게 단언했다.
“거기에 일도 그만두고 하루 종일 빈둥빈둥거리고........”
“요즘 새로운 일을 찾는 것은 큰 일이야.”
치아키는 그렇게 말하며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거기에 히다군은 어릴 때부터 고생하고 있으니까....... 마나츠도 잘 알고 있지?”
“응................”
히다 요우는 정확히 10년 전에 부모님을 모두 잃었다.
작은 사업을 하고 있던 요우의 아버지는 근처의 용수로에서 익사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사고인지 자살인지 그렇지 않으면 어떤 사건에 말려들어 간 것인지는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 부친의 죽음으로부터 반년 정도 지난 뒤 요우의 모친도 목을 매어 자살한 것이었다.
천애고아가 된 당시 12세의 요우를 맡은 것이 요우의 부친의 친구였던 아이하라 토키오였다. 전문학교를 졸업한 요우에게 전의 직장을 소개해준 것도 토키오였다.
원래 히다와 아이하라의 가족은 전부가 교제를 하고 있었다. 요우의 부모님이 죽기 전, 마나츠는 자주 요우가 놀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 당시의 요우는 비만아였지만 점잖고 상냥한 연상의 사내 아이였다.
그런 것이 지금은---
“엄마, 누나! 접시 다 놨어-!”
건강한 코하루의 목소리가 마나츠의 생각을 중단시켰다.
**************
“아-, 배고프다-.”
요우는 밤낮으로 깔아두는 이부자리에 앉아서 천장을 올려보며 중얼거렸다.
조금 전 코하루가 먹다가 남긴 아이스 캔디를 빨며, 코하루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지만 식욕도 성욕도 어중간하게 밖에는 채워지지 않았다.
저금은 바닥에 가까웠고 집세까지 체납된 상태였다. 관리인인 치아키에게 응석부리는데도 한도가 있는 것이다.
돈이 필요했다.
“어쩔 수 없나...........”
바이트를 찾아낸다고 하더라도, 지금 당장을 넘길 수 있는 돈이 필요했다. 요우는 무거운 몸을 일으켜, 코하루의 눈에 띄지 않게 숨기고 있던 책의 산을 봉투로 옮기기 시작했다.
그 대부분이 에로책, 에로 잡지, 에로 만화 종류였다.
장르는 다방면이었다. 요우는 그 점에 관해서, 성의 대상으로 하는 여성의 연령폭과 같이, 절조가 없었다.
“아까운데..........”
그렇게 말하며 요우는 번뇌의 현현이라고 할 수 있는 서적으로 가득 찬 봉투를 안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늘 가는 헌책방을 목표로 해서 역전을 향해 걸었다.
어둠 속을 걸어, 강 위에 놓인 콘크리트의 다리를 건너, 평상시에는 가지 않는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돌았다.
“응?”
자주 오지 않았던 골목 안에서, 낡고 더러워진 간판이 보였다.
[고서 판매 전문점 타츠미당.]
아무래도 헌책방인 것 같았다. 이 거리에서 오랫동안 살아왔지만 요우가 모르는 가게였다.
요우는 휙 그 가게로 들어갔다.
안은 어두웠다. 우뚝 서있는 수많은 책장에 의한 압박감으로 답답함조차 느껴졌다.
가게의 안쪽에 앉은 주인같은 남자는 과장된 마스크와 고글로 얼굴을 숨기고 있었다. 꽃가루 알레르기 같았다.
“이것, 팔고 싶은데요.”
요우는 마음 속에서 몇 번이나 연습하고 나서 그렇게 말하며 봉투를 내밀었다.
“응.”
주인은 무뚝뚝하게 대답하고, 탁자위에 책을 늘여놓았다.
요우는 희미하게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 책장으로 시선을 옮겼다.
“---------꽤 좋은 작가 뿐이군.”
잠시 후 의외로 젊은 목소리로 주인은 말했다.
“..........”
모르는 상대와 말하는 것이 서툰 요우는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지 몰랐다.
“좋은 눈을 하고 있구나.”
주인은 어딘가 재미있다는 듯이 말했다.
“죽은 물고기같은 눈이야. 눈병에라도 걸린 듯 싸움에 진 개의 눈이다. 패배자의 눈이구나.”
“하, 하아..........”
“좋은 일이다. 고기도, 인생도, 썩은 것이 제일 맛있다.”
“어, 얼마, 입니까?”
요우는 간신히 그렇게 말하며, 주인의 말을 막았다.
밖에서 까마귀가 울고 있었다.
“돈으로 건네줘도 좋지만........ 이 녀석과 교환하는게 어때?”
주인은 그렇게 말하며 1권의 책을 꺼냈다.
이상한 색조의 가죽으로 쌓여진 두꺼운 책이었다. 낡은 서체로 쓰여진 서명은 요우로서는 읽을 수 없었다.
“발굴해낸거다. 너라면 잘 다룰 수 있다. 아니, 너 밖에는 잘 다룰 수 없다. 너를 위한 책이라고 말해도 괜찮다. 이 책은 너를 위해서 만들어졌다.”
“우..............웃.”
요우는 어쩐지 이유없이 땀을 흘리고 있었다.
한순간, 이상한 광경이 요우의 뇌리에 떠올랐다.
오래된 방.
매달린 다리.
그 아래에 떨어진-----비뚤어진 글자로 가득 찬, 한 장의 편지지.
본 적이 없어야 할 풀경이, 기억의 광야에, 무지개같이 선명하게 떠올랐다......사라졌다.
“아.......”
개달으니 원래의 헌책방이었다.
주인의 고글 안 쪽의 눈이 이상하게 빛나고 있었다.
주인은 요우의 얼굴을 보며 큰 손바닥으로 살짝 그 책의 표지를 어루만졌다.
삐꾹...... 하고 책이 애무에 반응하는 소녀처럼 떨렸다.
적어도 요우에게는 그렇게 보였다.
“이 녀석은 여자의 가죽으로 쌓여져있어.”
주인은 그렇게 말하며 몹시 불쾌한 소리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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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을 때 요우는 귀가길을 걷고 있었다.
양손에는 예의 책을 안고 있었다.
책은 몹시 무겁고, 그 표면은 땀이라도 흘리는 듯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저녁놀의 하늘 밑에서, 익숙한 길을 걷고 있자 점차 현실감이 돌아왔다.
속았다, 라고 생각되었다.
결국 그 주인에게 이 책을 강매당한 것이었다.
돈도 없고, 읽는 것도 할 수 없는 책을 건네받아서 맥없이 아파트로 돌아가는 자신.
확실히 싸움에 진 개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요우는 가게로 돌아가서 책을 돌려줄 기개같은 것은 가지지 못했다.
그만큼의 용기가 있었다면 아무리 바보취급당했더라도 일을 관두지 않았을 것이다.
직장을 소개해 준 토키오씨나 여러 가지 돌봐주는 치아키에게도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코하루나 마나츠도 본래라면 볼 면목이 없을 것이었다.
요우는 그 큰 몸으로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오, 히다씨, 지금 돌아와?”
아파트 앞에서 갑자기 불러져 요우는 멈춰섰다.
목소리의 주인은 정확히 아파트에서 나오는 중이었다. 우측에서 갈라진 원렝스 커트의 장발이 감정이 풍부한 눈동자의 왼쪽을 반쯤 숨기고 있는 것이 인상적인 얼굴. 그 날씬하고 균형잡힌 몸을 좋은 취향의 옷으로 감싸고 있었다.
그야말로 요즘의 아가씨, 라고 하는 모습을 한 그녀의 이름은 아마기 미즈루였다. 요우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대생이었다.
요우는 이 미즈루가 서툴렀다. 그야말로 모든 것에 자신있다는 태도와 누구라도 부담없이 말을 건네는 가벼움이 요우의 성격과는 정반대로 눈부시게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한편 미즈루 족에서는 요우에 대해서 아무런 경계도 하지 않는 상태였다.
다만 남자로서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요우에게도 느껴졌다.
“우리들은 이제부터 나가니까, 속옷도둑을 찾아내면 쫓아버려줘.”
“으, 응.”
요우는 책을 안은 채로 고개를 끄덕였다.
“아, 그.......... 부탁합니다.”
미즈루와는 대조적으로 수수한 옷을 입은 아가씨가 미즈루의 뒤에서 나타나 요우에게 살짝 고개를 숙였다.
그녀는 혼죠 사쿠라. 미즈루와 같이 이 아파트의 거주자였다. 다니고 있는 학교도 미즈루와 같아서 자주 미팅에 함게 나가고 있는 것 같았다.
안경을 쓰고 머리카락을 하나로 모아서 세 개의 핀으로 정리한 사쿠라는 미팅등은 골칫거리로 여기는 것처럼 보였다. 아마 미즈루는 그런 사쿠라는 데리고 다니며 남자에 대한 면역을 주려고 하는 것일까.
“자, 다녀오겠습니-다.”
미즈루는 명품으로 보이는 가방을 간단하게 어깨에 걸치고, 요우의 옆을 통과했다. 사쿠라가 다시 요우에게 고개를 숙이고 미즈루의 뒤를 쫓았다.
사쿠라도 수년 뒤에는 미즈루같은 모습이 될까, 그런 것을 생각하며 요우는 자기 방의 문을 열었다.
구두를 벗고 어두운 방에 들어선 뒤 요우는 안고 있던 책을 물끄러미 응시했다.
“도대체 무엇이 써있지?”
혹시 내용은 일본어일지도 몰랐다. 아니, 영어라고 해도 조금이라면 알 수 있었다.
가게의 주인에게 조롱당한 것일 뿐인, 단순한 오컬트 책일 가능성도 없지 않았다.
요우는 전등을 키고 이부자리에 앉아서 책상다리를 한 뒤 책을 폈다.
물컹, 하고 이상한 감촉이 페이츠를 넘기는 손가락에 느껴졌다.
그것은 불쾌감을 넘어서 어딘가 관능적이라고 느껴졌다.
“에.......?”
펼친 페이지에 가로로 빽빽하게 글자가 인쇄되어 있었다.
아니, 그것은 글자가 아니라 정밀하게 쓰여진 사람의 눈의 그림이었다.
눈썹이나 홍채까지도 그려진 작은 사람의 눈의 그림이 양피지와 같은 색조로 죽 늘어서 있었다.
그 그림에 지나지 않아야 할 눈이---깜빡이고 멀뚱멀뚱 눈동자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와아아아아아앗-!”
독은 한심한 목소리로 외치며 책을 내던졌다.
파삭-!
책이 이부자리에서 튕기며 마른 소리를 내며 공중에서 흩어졌다.
“히이익-!”
페이지가 산산히 흩어져서 소용돌이 치듯 방 속을 춤췄다.
어느덧 요우의 방안에는 작고 맹렬한 회오리가 발생하고 있었다.
방안을 빙글빙글 종이가 둘러싸고 거기에 그려진 무수한 눈이 요우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종이는 일제히 불타오르고 시작했다.
“끄아아아아, 불! 불이다!”
요우가 허둥지둥 손발을 움직이며 큰소리로 외쳤다.
하지만 패닉에 빠진 요우는 다만 큰소리로 외칠 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붉은 불길과 검은 연기가 방 안에서 소용돌이치고------- 그리고 점차 한 개의 기둥으로 모습을 바꿔갔다.
아니 그것은 단순한 원통이 아니라 복잡한 조형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 정말, 어떻게 소환하는 겁니까!”
갑자기 날카로운 목소리가 요우의 방에 울려퍼졌다.
“후에.........!”
요우는 그대로 주저앉았다.
요우의 눈 앞에 기괴한 복장을 하고 있는 소녀가 허리에 손을 대고 서있었다.
바람의 자취가, 소녀의 호사스런 금발을 흩날렸다.
“마..........마녀 꼬마......?”
요우는 무심코 그렇게 말했다.
나이는 십대 중반으로 보였다. 마치 SM의 여왕님처럼 검은 옷 아래로 우유빛 피부와 금발에 푸른 눈. 그 왼쪽 눈 아래에서 왼쪽의 허벅지까지 뱀같은 문양을 본뜬 진홍의 문신 혹은 바디 페인팅이 그려져 있었다. 그럴 뿐 아니라 작은 머리에서는 마치, 옆 머리를 감싸듯이 뒤에서부터 앞으로 갈색의 뿔이 나있었다.
등에서 나와 움직이고 있는 것은 어떻게 봐도 망토가 아니라 박쥐같은 한 쌍의 날개였다.
그리고 허리에서 뻗어있는 채찍같은 것은 꼬리일 것이었다.
어쨌든 눈 앞에 나타난 그것은 어떻게 봐도 평범한 인간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마녀같은 어설픈 존재가 아닙니다.”
소녀는 깨끗한 발음의 일본어로 말하며 가슴을 폈다.
폭유라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은 포탄 형태의 유방이 부룽하고 흔들렸다.
“그, 그럼.........?”
“유서깊은 타천사예요. 그 질 드 레를 파멸시킨 악마도 저-----의 먼 친적에 해당되요.”
‘나’가 아니라 ‘저’라고 칭하며 소녀가 말했다.
“그런데 대단히 좁은 장소예요. 이것도 마술사의 공방입니까?”
“마술사...... 내가?”
“직업과는 관계없어요. 박사라든가 철학자라고 자칭하더라도, 마술사는 마술사. 본질에는 변화가 없을테니까.”
소녀는 푸른 눈동자에 나쁜 장난을 치는 듯한 빛을 띄우며 미소지었다.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요우는 길게 뻗은 머리카락을 긁으며 우물쭈물 말했다.
“에-그러니까................. 결국 너는, 나의 소원을 들어주는 거야?”
“바로넷사라고 불러주실 수 있겠습니까?”
소녀 바로넷사는 고압적인 표정과 말투로 말했다.
“그리고 소원의 건이지만, 그런 직접적인 말투, 나,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뭐, 그 조건에 대해서는 앞으로 교섭해야 하지만.”
“우하-!”
요우는 입을 열어 기묘한 소리를 냈다.
“대단해! 대단해! 굉장한 일이야! 나의 방에 마녀 꼬마가 오다니!”
“그러니까 마녀가 아니라 악마예요!”
화난 것 같은 얼굴로, 바로넷사가 정정했다.
“-----어이! 조금 전부터 시끄러워요!”
갑자기 별로 두껍지 않은 벽 너머에서 험한 여자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미, 미, 미안합니다!”
요우가 벽을 향해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지금은, 무엇입니까?”
“이, 이웃의 와타나베씨. 무서워.”
요우가 사는 아파트는 목조 이층건물로 상하의 층에 각각 두 집이 있었다. 요우가 살고 있는 것은 1층이고 미즈루와 사쿠라가 살고 있는 것이 2층이었다.
그리고 요우의 이웃에 사는 사람이 이 아파트의 트러블 메이커인 독신 생활의 중년 여성이었다. 기괴한 신흥 종교에 빠진 이래 정신의 균형을 잃어, 남편과 아이가 도망가버렸다는 사정의 인물이었다.
“흐응......”
바로넷사는 푸른 눈을 가늘게 뜨고, 근처를 두리번두리번 둘러보았다.
“그 이웃의 방은 어떻게 가면 되는 거죠?”
“에, 그러니까 그 문에서 밖으로 나가서, 왼쪽으로.......”
바로넷사는 요우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출입구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에, 에-어어어.......”
멍한 얼굴의 요우를 남기고 바로넷사가 방을 나갔다.
잠시 뒤 옆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뭐, 뭐야, 당신......! 미쳤어-?”
“미쳤다니 무슨 소리입니까! 실례입니다!”
“그, 그런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후아아아아아-!”
짐승같은 비명이 옆 집에서 울려퍼졌다.
“뭐? 뭐? 뭐야?”
심상치않은 분위기에 요우가 방안에서 허둥지둥하고 있자 문이 열리며 바로넷사가 돌아왔다.
“......어떻게 했어........?”
“무례한 말을 했으므로 저주를 걸어 고양이로 만들고 왔어요.”
시원한 얼굴로 바로넷사는 말했다.
“바, 바꿨다고.........?
“이렇게 보여도, 저주계의 마술 성적은 우수했어요.”
“그, 그런........”
“자, 그것보다 교섭을 시작합시다.”
바로넷사는 꼬리를 길게 늘여 바닥에 대고, 마치 의자라도 앉은 것 같은 자세로, 공중에서 다리를 꼬았다.
“교, 교섭이라고 말하면.......... 그, 영혼이라든가, 비슷한 것을 건네주는 것이지.”
“그렇습니다. 이야기가 빨라서 다행이예요.”
바로넷사는 천진난만한 얼굴로 생긋 미소를 떠올렸다.
“소원의 보수는 영혼.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계약이예요. 최근 뭔가 다른 것으로 끝내려는 이들이 많아서 저희들, 매우 곤란해하고 있습니다.”
“으, 응.........”
“그리고 소원 하나에 대해서 혼 하나. 그러면 되죠?”
“으, 응........”
“계약 성립이예요!”
바로넷사는 작은 양손을 꽉 잡았다.
“꿈같아! 최초의 일이 이렇게 좋은 조건의 계약이라니!”
“에....... 최초의.............?”
“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신경쓰지 마세요.”
에헴, 하고 작게 헛기침을 한 뒤 바로넷사는 말했다.
아무래도 자신은 꽤 싸게 영혼을 팔게 된 것같다, 라고 요우는 생각했다. 생각해보면 동화에 있는 기본은 “3개의” 소원이었다.
“그런데 소원은 뭐죠?”
바로넷사가 요우에게 얼굴을 가까이 대며 물었다.
앞으로 구부려진 바로넷사의 가슴 계곡에 시선을 향하며, 요우는 꿀꺽 침을 삼켰다.
“그게......... 소원은 뭐든지 괜찮아?”
“[영원]에 관한 것이나 소원 그 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같은 것은 안됩니다. 불로불사라든가, 소원을 백가지로 늘려줘라는 이야기는 들어줄 수 없습니다.”
“으음........ 역시 안되나..........”
누구라도 한 번은 생각하는 것이 부정되어 요우는 신음소리를 냈다.
그런 요우를 바로넷사가 맑고 푸른 눈동자로 재밌다는 듯이 응시하고 있었다.
“에, 그러면........”
잠깐 생각한 뒤 요우가 입을 열었다.
“무엇입니까?”
“저기......... 여자 아이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되고 싶은데.”
바로넷사는 멍한 얼굴이 된 뒤, 뒤로 물러서서 요우를 내려다보았다.
그 눈동자에는 명백한 경멸이 떠올라있었다.
“그런 것으로 좋나요?”
“........응.....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요. 간단한 일입니다.”
바로넷사는 한 번 공중에 떠올랐다 바닥에 내려섰다.
“그럼, 내 힘으로 그렇게 해요.”
그렇게 말하고 어려보이는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요염한 미소를 입가에 떠올렸다.
“당신에게 어떤 여자도 미치게 할 정도의 매력을 드립니다. 그렇지만 그 댓가로 혼을 받습니다.”
“으, 응.......”
깊이 생각하지 않고 요우는 끄덕끄덕 수긍했다.
“예.......... 그럼, 옷을 벗고 그곳에 누워주실래요?”
“에에? 버, 벗으라고?”
“예. 그 쪽이 마술의 정착률을 높일 수 있으니까요.”
“하, 하지만..........”
아직 이성의 앞에서 피부를 보인 적이 없는 요우는 눈에 띄게 망설였다.
“아, 정말! 이제와서 무엇을 망설이고 있습니까?”
“아, 아니, 그게...........”
“저, 별로 인내심이 깊지 않아요.”
“그것은 뭐, 그렇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
요우가 확실히 않은 발음으로 중얼거렸다.
“-------에잇!”
바로넷사는 갑자기 요우에게 오른 손의 집게 손가락을 내밀었다.
“우와와와와왓-!”
눈에 보이지 않는 힘에 넘어트려진 요우가, 이부자리에 위를 향해서 눕혀졌다.
바로넷사는 시시하다는 얼굴로 오른 손을 수평으로 저었따.
요우의 거구를 감싸고 있던 옷이 단번에 찢어져 단순한 헝겊으로 변했다.
“히이이이이익-!”
요우가 비명을 지르며 몸을 비틀었다. 하지만 요우의 사지는 위에서 뭔가에 눌린 듯 전혀 움직이지 않고, 단지 산같은 배만이 흔들흔들 흔들릴 뿐이었다.
“한심한 비명을 지르는 것이 아니예요. 그러고도 마술사예요?”
“나, 나, 그런 것이 아냐-.”
“여기까지와서 무슨 말을 합니까.”
그렇게 말하며 바로넷사는 간신히 요우의 하복부를 가리고 있던 바지와 팬티의 잔해를 치웠다.
“꺄......!”
바로넷사가 뜻밖일 정도로 사랑스러운 소리로 작게 소리를 냈다.
드러난 요우의 자지는 가성포경인데도, 당당한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었다.
“후후후후후후....... 뭔가 귀여운 물건이라고 나올까 생각했는데........”
도자기같은 뺨을 물들이며 바로넷사가 음탕한 미소를 띄웠다.
“꽤 훌륭하네요. 그렇게 부끄러워할 필요없어요.”
“그, 그래?”
여성경험 전무인 요우에게 있어서 그것은 약간 놀라운 일이었다.
“뭐, 그것은 둘째치고......... 빨리 끝내요.”
바로넷사는 진지한 얼굴로 돌아와 양손으로 복잡한 수인을 맺었다.
그러자 요우의 주위 공간이 녹색으로 빛났다.
“바가비 라카 바카베 라마크 카히 아카바베 카르레리오스........!”
주문같은 것을 외우며 바로넷사가 양손을 움직이자 마치 반디같이 날고 있는 빛의 점이 날고 그 궤적이 원과 삼각형을 합친 기묘한 도형이 되어갔다.
“우, 우와아, 와아아아, 와아아아아아아아-.”
전신을 감싸오는 이상한 감촉에 요우가 소리를 높였다.
마치 피부의 표면을 무수한 벌레가 기어다니고 있는 것 같은 간지러움이었다.
전신의 털이 곤두서고, 몸이 꿈틀꿈틀 경련했다.
어느덧, 요우의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히아아아, 뭔가 이상해...........히이이이, 히이이이이익..........”
피부를 어루만지는 감촉이 확실한 쾌감이 되어, 그것이 하복부에 집중되어갔다.
요우의 자지가 기둥에 혈관을 드러내고, 표피에서 귀두가 노출되며 부풀어올랐다.
“우아, 아아우, 호히, 호히이.........대단해.......아아아아..........아히이이이이-.”
“아아, 정말! 이상한 소리 내지 마세요! 집중이 흐트러지잖아요!”
그렇게 말하며 바로넷사가 복잡한 문양을 손가락으로 공중에 그렸다.
금발의 머리카락이 무수한 뱀처럼 흐트러지고 칠흑의 날개가 좌우로 펼쳐졌다.
“라고스 아타 카비오라스 사마하크 에토 파미오라스 하르라히야.......!”
바로넷사 날개의 표면에 하나, 또 하나 사람의 그것과 닮은 눈이 떠올랐다.
그것은 재빠르게 깜빡거리거나 멀뚱멀뚱 안구를 움직이고 있었다.
“제왕 루시펠이여.... 황태자 베르제브브여........ 여왕 리리스여....... 대공 아스타로트여........ 재상 루키후크스 로포카르스여.! 나는 원하고 호소하니......!”
마침내 바로넷사의 날개는 무수한 눈으로 가득찼다.
그 시선이 지금은 요우의 다리 사이로 집중되고 있었다.
“만마전의 주인 마몬이여....... 72기둥의 악마여...... 이 죄인에게 이성을 미치게 하는 힘을......!”
“아아아-!”
퉁! 하고 요우의 몸이 활처럼 젖혀졌다.
그리고 자지의 끝에서 애액이 흘러넘치며 벌벌 경련했다.
“아앙, 아우우, 아히히이이이이이-!”
요우는 입에서 침을 흘리며 동물처럼 울부짖었다.
벌써 사정에 이를 때까지의 쾌락이 주어졌는데 강제적으로 수정관이 막혀있는 것 같은, 그렇게 강렬한 고통이 요우를 괴롭히고 있었다.
“......아, 어머나........ 이상하네요.”
바로넷사는 그 형태 좋은 눈썹을 찌푸리며 중얼거렸다.
“이것으로 의식은 완성되었을 텐데......”
“아아아아-! 어, 어떻게든 해봐-! 내고 싶다! 내고 싶은데 나오지 않아-!”
요우가 한심한 목소리로 울부짖으며 몸부림쳤다.
그 자지는 검붉게 물들어, 당장이라도 떠오른 혈관이 파열할 것 같았다.
“조, 조금 기다려 주시지 않겠습니까? 혹시 착오일지도.....”
“히이이이이이익-!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우우우우우-!”
“기다리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조용히 하고 있으세요!”
어디서 꺼냈는지 가죽 표지의 작은 책의 페이지를 넘기면서 바로넷사가 목소리를 높였다.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으으윽! 자지가, 자지가 터진다-!”
“이...... 이럴 이유가 없는데......... 영창도 의식도 완벽했을 텐데......”
책의 여기저기를 손가락으로 쫓으며 바로넷사는 중얼거렸다.
“아아아아아-!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는다-!”
“그러니까 입다물고 있어 주세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걱정스러운 얼굴로 바로넷사가 요우의 자지에 얼굴을 가까이 해 응시했다.
“정말이지....... 대체 무엇 때문에............”
바로넷사의 한숨이 요우의 자지를 살짝 간질였다.
---바로 그 때였다.
“호헤에에에에에에! 나, 나간다아-------!”
“꺄악!”
퓩! 퓨퓩! 퓨퓨퓨퓩! 퓨우우우욱-!
대량의 정액이 요우의 자지에서 튀어왈랐다.
놀라울 정도의 멀리까지 튄 그것을 바로넷사는 피할 시간이 없어서 얼굴에 받아버렸다.
“무, 무슨 짓이죠!”
“아와, 아와와와와.............미안, 미안, 미안합니다-!”
“정말이지......!”
바로넷사는 얼굴을 흠뻑 적신 풀과 같은 정액을 손으로 닦았다.
“정말..... 이렇게 내며.........”
그렇게 말하며 바로넷사는 정액투성이가 된 자신의 손가락을 조용히 응시했다.
바로넷사의 얼굴이 점차 홍조해갔다.
“아..........대단해......... 대단한 냄새예요.......”
바로넷사가 말하는 것처럼, 굉장한 악취가 방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은어같이 우아한 손가락을 더럽힌 누런 점액질의 정액----
그것을 바로넷사는 핑크색의 혀로 빨았다.
“아..........”
바로넷사의 입술에서 단 숨이 새어나왔다.
바로넷사의 눈동자가 물기를 띄고, 그 단정한 얼굴에는 넋을 잃은 표정이 떠올랐다.
“에, 어와.......”
요우가 망연한 표정으로 바로넷사를 보고 있었다.
“역시....... 이상해요...... 이런......”
바로넷사는 쉰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며 위를 향한 채 누워있는 요우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아........ 이러면.......... 안돼....... 이런 일 하면 안되는데........”
바로넷사가 고민하듯 눈썹을 찌푸리며, 요우의 하복부에 얼굴을 파묻어갔다.
요우의 자지는 아직도 쇠약해지지 않은 상태였다.
“그........ 당신의 여기를 조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조사예요.”
“에....? 그거 무슨......”
되묻는 요우에게 대답하는 대신 바로넷사는 잠시 후, 떨리는 입술을 귀두에 가져다댔다.
<계속>
제 2화
“우하아아아.....”
발기한 자지가 따듯한 감촉에 감싸이는 느낌에, 요우는 한숨과 같은 소리를 토했다.
바로넷사가 그 작은 입을 열어 요우의 페니스를 입안에 받아들이고 있었다.
마치 자지를 젖은 비단으로 감싸고 있는 것 같이 기분 좋았다.
“아무........... 쪽.................응..................흐룹.................쪽.........”
바로넷사가 입 안에 쌓인 타액을 훌쩍였다.
“우우우, 기분 좋아.......”
“아아........ 정말...... 그렇게 한심한 소리를 내지 마세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바로넷사의 얼굴에나 목소리에는 방금 전까지의 날카로움이 없었다.
그 뿐만 아니라 마치 단 것이라도 입에 넣은 것같은 표정으로 요우의 자지에 혀를 대고 있었다.
“쪽, 쪽............. 할짝, 할짝........”
붉은 입술과 복숭아색의 혀가 바로넷사 자신의 타액과 자지에서 흘러나오는 점액에 젖어갔다.
흥, 흥하고 코를 벌름거리며 자지의 냄새를 맡아가며, 바로넷사는 혀를 종횡으로 움직여 요우의 성감을 높여갔다.
“우우... 대단해........ 대단해..........아아......”
요우는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쾌락에 헐떡이며, 자지를 빨고 있는 바로넷사의 얼굴을 응시하고 있었다.
바로넷사는 어딘가 멍한 표정으로 혀와 입술로 자리를 애무하고 있었다.
“쪽, 쪽...... 내가 이렇게 열중해버리다니...... 아음, 으으음, 쭈웁..........”
단단한 요우의 자지에 혀로 타액을 바르며, 바로넷사는 그것을 목구멍까지 받아들였다.
스륵하고 목이 귀두부를 받아들이고, 살짝살짝 혀로 뒷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웃, 우웃, 우후우.........”
자지 전제를 감싸오는 쾌감에 요우는 이를 악물었다.
이대로 입술애무의 감촉을 맛보고 싶은 기분이, 지금이라도 사정해버리고 싶어하는 요우의 자지를 억누르고 있었다.
“쭈웁, 쪽, 쭙, 하후, 아아앙, 대단해요..........”
바로넷사는 입안을 가득채우는 자지의 존재감에 감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쓰릅, 쓰릅하고 부드러운 입술로 혈관이 떠오른 기둥을 문질렀다.
“쭈웁, 응, 으응, 아후, 냄새가, 점점 강해져요.......... 으응..........”
마치 요우의 자지 냄새에 취한 것처럼 바로넷사는 농후한 구강성교를 계속했다.
그 눈가는 다홍색으로 물들었고, 입가에서는 흘러넘친 타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응, 쭈웁, 쪽, 하아, 항, 하아....... 어떻습니까, 나의 입은?”
“대, 대단히 기분좋아.......... 하히익..........”
“우후후...... 당연합니다. 나 성기의 교정은 항상 만점이었으니까........”
바로넷사가 가는 손가락으로 요우의 자지를 잡아당기며 쾌락을 어느 정도 계속해서 가하며, 완연하게 웃었다.
“후-, 후-, 후-,........... 조, 좀 더 계속해줘-.”
“예..... 알았습니다. 아........ 아앙......”
달콤한 소리로 말하며, 바로넷사는 날카롭게 만든 혀끝이나 부드러운 혀의 뒷부분으로 귀두와 기둥을 자극했다.
“하히이이이익-!”
“우후후후, 아음, 쪽, 쪽......”
참지 못하고 목소리를 높인 요우의 자리를 바로넷사가 입으로 감쌌다.
그리고 입속에 진공을 만들어, 격분한 요우의 자리를 빨아당겼다.
“쭈우우웁, 쭈우웁......!”
“앗, 아히, 아히, 아히이......!”
민감한 자지를 덥쳐오는 날카로운 쾌감에, 요우는 비명같은 소리를 질렀다.
자지의 앞부분에서 퓩, 퓩하고 점액이 흘러나오고, 바로넷사는 그거을 입안에서 받아들여, 목을 움직이며 삼켰다.
“으으응.........응응........꿀꺽........”
바로넷사의 얼굴이 더욱 더 붉게 물들어갔다.
코에서 흘러나오는 숨은 변함없이 관능적이지만, 어딘가 응석부리는 것 같은 울림이 섞이기 시작했다.
“쪽, 쭈웁.........응, 으음, 음...........쭈우우웁! 쪽, 쪽, 쪽.”
점차 바로넷사의 구강성교가 열정적으로 변해갔다.
마치 가장 사랑하는 애인에게 하듯이 자지의 이곳저곳에 키스의 비를 퍼부으며 뺨을 비볐다.
이미 정액의 세례를 받은 그 얼굴이, 요우가 분비한 점액과 바로넷사 자신의 타액에 의해 음란하게 젖어서 빛나고 있었다.
지금 바로넷사는 요우의 자지에 봉사하는 것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 이상합니다..... 이상해요........”
바로넷사는 자신의 변화에 당황한 것처럼 소리를 질렀다.
그런데도 그 혀는 마치 독립된 생물처럼 요우의 자지를 계속해서 자극하고 있었다.
끊임없이 흘러넘치는 점액을 빨며 바로넷사는 가늘고 흰 손가락으로 자지를 잡아당기고, 음낭을 상냥하게 비볐다.
“아아.......... 아, 안돼................ 그만둘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쭈웁.”
바로넷사가 음모에 덥혀있는 자지의 근원에 손가락을 대고 완전하게 팽창해버린 자지 전체를 단번에 삼켰다.
그리고 어린 얼굴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대담하게, 요우의 자지 전체에 봉사했다.
“아아앗, 우우우.........아아아!”
견딜 수 없는 쾌락에 요우는 등을 뒤로 젖혔다.
부드러운 혀가 자지를 휘감고, 부드러운 목의 점막이 귀두를 스쳤다.
바로넷사는 약간 괴로운 듯이 눈썹을 찡그리면서도, 도취된 것같은 얼굴로 요우의 자리를 쫓아갔다.
“쭙, 쭈웁, 쪽, 쭈웁, 쭈호...........쭙.....!”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음탕한 소리가 요우의 방에 울려퍼졌다.
“아힉, 하이이이, 히이이이- 이제 나가! 나간다! 나가! 정액 나간다-!”
“쭙, 쭙, 쭙, 하응..............내세요........ 나의 입에 마음껏 내세요-!”
바로넷사가 자지를 입에 넣은 채로 사정을 조르며, 계속해서 빨았다.
요우는 무의식 중에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며 구강성교에 의한 쾌락에 빠졌다.
“아아아-! 이제 나간다! 이제 나가! 나가---! 우아아아아아-!”
“쭙! 쭈웁! 쭈우우우웁!”
요우의 비명같은 목소리와 구강성교의 소리가 방에 울려퍼졌다.
그리고----------
퓩! 퓩! 퓨퓨퓩! 퓨우우욱!
요우는 두 번째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대량의 정액을 바로넷사의 입안에 뿜어냈다.
격렬한 기세로 뿜어진 뜨거운 정액의 탄환이 바로넷사의 목 안쪽에 연달아 박혔다.
“응.....응응으으으응응응응............으응....................”
바로넷사는 상기한 얼굴에 황홀한 표정을 띄우며, 요우의 정액을 전부 받아들였다.
“응..........응........으흥............응으으응.........”
그리고 하얀 목을 울리며, 받아들인 정액을 남김없이 삼켜갔다.
슥하고 목에 달라붙는 점액의 감촉에 바로넷사는 움찔하고 몸을 떨었다.
“쭙, 쭈웁, 쪽..........후룹..............응.....아흐응......”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의 잔재까지 빨아들여서 전부 마시고 나서 바로넷사는 자지에서 입을 떼어놓았다.
그리고 입가에 흘러넘친 정액을 손가락으로 닦아, 음란하게 젖은 혀로 빨아먹었다.
“아아아아.......”
바로넷사는 황홀한 미소를 떠올리며, 만족스러운 한숨을 토했다.
그 얼굴이 요우에게는 마치 극상의 쾌락의 여운에 잠겨있는 것처럼 보였다.
“에...어와........”
전라로, 자지를 노출한 상태로, 요우는 상체를 일으켜서 말을 걸었다.
“네.......무슨 일입니까.........?”
“무엇인가, 알았어?”
“네......?
바로넷사는 몹시 놀랐다.
그 얼굴은 마치 어린 소녀같이 천진난만했다.
“이거, 지금 조사였잖아?”
“아.........무, 물론 그렇죠.”
바로넷사는 새람스럽다는 듯이 시치미를 떼며 그렇게 말했다.
“네, 어........당신의 정액에는 여자를 미치게 하는 마력이 담겨져 있습니다.”
“후우-?”
이번에는 요우가 놀라서 눈을 크게 떴다.
“무엇입니까? 나의 말을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까?”
“아, 아니, 그...... 좀 말하는 의미를 알 수 없어서......”
“정말, 무엇을 물었나 했더니..... 지금 내가 말하는 대로입니다. 당신의 정액은 여자의 마음과 몸을 녹이는 미약이 되어 있습니다.”
“에에-?”
“놀랄 것 없어요. 그것이야말로 내 마술의 성과입니다.”
아직도 뺨에 붉은 기를 띄운 채로, 조금 전의 오만한 태도로 돌아와 바로넷사가 가슴을 폈다.
“아, 아니, 그게 아니라...... 나는 여자 아이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을 뿐인데.......”
“그러니까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정액을 먹이면 돼요. 그러면 그 여자는 당신에게 반항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먹, 먹인다니..... 그런 것, 어떻게 하라고.”
요우가 아이같은 어조로 말하며 입술을 삐죽였다.
“거기까지는 몰라요.”
입가에 엷은 웃음을 떠올리며 바로넷사가 무시했다.
“......뭐, 보통 인간이라면 작은 숟가락 하나 정도만큼으로도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여러 가지로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말하며 바로넷사는 푸른 눈동자를 움직여, 요우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우우우우-, 속았다-.”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아주세요. 그런데, 우선 오늘 밤의 보금자리를 찾을 필요가 있네요.”
바로넷사가 새침한 얼굴로 그렇게 말하며 우아한 동작으로 일어섰다.
“.....확실히 옆이 비었어요.”
그렇게 말하며 바로넷사의 뺨이 붉어진 상태라는 것을, 요우는 깨닫지 못했다.
************
바로넷사가 어디론가 나가고, 요우는 소중한 컵라면을 먹고 난 뒤, 그대로 잠에 빠졌다.
꿈을 꾸었다.
처음으로 본 것 같은, 지금까지 몇 번이나 본 적이 있는 것 같은 그런 이상한 꿈이었다.
오래된 방.
매달린 다리.
예쁜 하얀 다리.
다리 위에는 물론 몸이 있었다.
몸 위에는 머리가 있고, 머리와 몸을 잇는 목에는 줄이 걸려져 있었다.
그리고 그 아래로 떨어진----비뚤어진 글자로 가득 찬 한 장의 편지지.
아직 아이인 요우가 그 편지지에 손을 뻗는다.
무엇이 써있을까-?
요우는 매달린 다리의 바로 옆에서, 편지지를 손에 들고 읽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
“.........”
별로 상쾌하다고 말할 수 없는 기상에 요우는 몸이 무거웠다.
기묘하게 근지러운 감촉이 몸을 간지럽혔다.
마치, 누군가가 자신의 튀어나온 배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것처럼--
그 감촉이 밑으로 내려가 다리 사이에 도달했다.
후욱, 자지가 바깥 공기에 노출한 것처럼 희미한 냉기를 느끼고---- 그리고 그것은 후덥지근하고 달콤한 쾌감에 감쌓였다.
“-----!”
요우는 완전히 눈을 뜨고 다리 사이를 바라보았다.
그곳에는 어젯밤 헤어졌을 때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바로넷사가, 아침이라 발기한 상태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에......?”
“아---!”
응, 이라고 소리를 내며 당황해서 입에서 자지를 떼어놓고, 바로넷사는 뻐금뻐금 입을 열었다 닫았다.
“.............정, 정말............ 그 모래 남자도 참....... 전혀 효과가 없잖아.... 뭐가 죽은 사람이라도 재우는..........”
“왜, 왜?”
투덜투덜 뭔가를 말하는 바로넷사에게 요우가 물었다.
“아,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져도.......”
요우는 노출되어있는 자신의 자지와, 나쁜 짓을 한 것 같은 바로넷사의 얼굴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잠시 후 둔한 요우의 얼굴에 에헤, 하고 미소가 떠올랐다.
“혹시.... 바로넷사 짱에게까지 마력이 효과가 있었던거야?”
“허물없이 부르지마세요!”
바로넷사는 얼굴을 붉히며 소리쳤다.
“나는 달라요! 아무리 내 마술이 완벽해도, 악마인 나 자신에게는.......”
“흐-응.”
요우는 타인이 보기에도 동요한 것이 분명할 바로넷사를 앞에 두고, 기묘한 여유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
어젯밤은 강렬한 체험의 연속으로 거기까지 의식하지 못했지만, 잘 보면 바로넷사의 말투나 태도는 어른인 척 허세를 부리고 있는 소녀의 그것이었다.
요우는 천천히 일어서서 팬티 안에 자지를 집어넣고, 털썩 PC 앞의 의자에 앉았다. 의자의 다리가 삐걱거리며 울었다.
“아.........”
바로넷사는 몹시 안타까운 소리를 내며 요우의 다리 사이를 원망스럽게 바라보았다.
“응, 왜? 역시 나의 그것을 갖고 싶은 거야?”
요우는 여기가 승부점이라고 생각하여, 있을까 말까한 기력을 쥐어짜서 일부로 도발적인 말투로 물었다.
심장이 빠르게 뛰며, 등이 땀으로 젖었다. 어쨌든 상대는 어딘가 멍하다고 해도 악마였다.
“크.......”
바로넷사가 불타는 것같은 눈으로 요우를 노려보았다.
요우는 공포와 함께 어째선지 기묘한 고양감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 때문인지 자지가 쇠약해지기는 커녕 더욱 커지고 있었다.
“............ 별로, 갖고 싶을 이유가 없죠.”
바로넷사는 그렇게 말하고 나서 꽉하고 입술을 깨물었다.
“에, 어와.........그, 그렇지만, 변함없는 계약의 표시로서..........그, 매일 아침, 당신의 정액이 필요합니다.....”
“계약의 표시? 진짜일까-.”
“거짓말이 아닙니다! 벼, 별로 당신의 마력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우에게는 바로넷사의 푸른 눈동자가 마치 눈물로 젖어있는 것처럼 보였다.
“거기다 그 힘을 준 것은 나예요!”
“응응, 알고 있어.”
뜨거워지는 바로넷사와는 대조적으로 요우는 더욱 더 여유를 보였다.
“그렇지만 자고 있는 동안에 하는 것은 좀 심한 것 아냐?”
“그, 그것은......”
“나는 언제나 대환영이니까.”
요우의 그 말에 바로넷사가 꿀꺽하고 침을 삼켰다.
“..........진짜예요.....?”
그렇게 말하며 바로넷사는 요우의 발밑으로 기어왔다.
“응.”
요우가 부드러운 얼굴로 수긍했다.
“자, 그........ 그럼 해요........”
바로넷사는 요우의 발밑에 무릎꿇는 것 같은 모습으로 부풀어 오른 팬티에 양손을 댔다.
그 작고 하얀 손이 요우의 자지를 다시 해방시켰다.
“아.......”
씩씩하게 하늘을 향한 요우의 자지를 보고, 바로넷사는 젖은 것같은 숨을 토해냈다.
이 쪽의 경험이 거의없는 요우였지만 바로넷사가 욕정하고 있는 것은 이미 의심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
“쪽...........”
핑크색을 한 바로넷사의 요염한 입술이, 표피에서 완전하게 노출된 검붉은 구귀두에 닿았다.
“우우.....”
닥쳐온 쾌감에 소리를 높이며, 요우는 바로넷사의 입술 애무에 몸을 맡겼다.
“쪽, 쭈웁...........으으응.......”
바로넷사가 자지의 끝에서 넘쳐흐르는 투명한 액을 혀로 빨았다.
“그런데...........응........ 나의 정액을 마신 아이는 내가 하라는 대로 하게 된다고 했지.......?”
요우는 당장 사정할 것 같은 쾌감에서 정신을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해 그런 것을 물었다.
“....예, 그래요......... 무, 물론 나는 별도지만.........”
“그러면........... 아아아........... 보지에 ......... 섹스해서 안에 내면, 어떻게 되는 거야........?”
“물론 똑같아요............ 쭙, 쪽, 쪽........ 좀 더 강한 효과가 나타날지도........”
그렇게 말하며 바로넷사는 강아지처럼 콧소리를 내고, 더욱 더 열정적으로 자지를 빨았다.
바로넷사는 그 둥근 히프를 작게 흔들고 있었다.
마치, 자기 자신이 요우의 자지에 범해지는 것을 상상하는 것처럼.
“후와아......... 대단해...........”
바로넷사의 말과 그 봉사 테크닉에 요우는 행복한 얼굴로 말했다.
“그, 그러면... 바로넷사짱의 경우, 어떻게 되지......?”
“......!”
바로넷사는 자지에서 입을 떼고 요우의 얼굴을 올려보았다.
“보, 본궤도에 오르지 말아주세요-! 나, 그런 일 하지 않습니다-!”
양손으로 감싸듯이 하복부를 가리며 바로넷사가 소리를 높였다.
과잉이라고 할 수 있는 바로넷사의 반응에 요우는 몹시 놀랐다.
“헤에........ 의외로 견고하구나.”
“다, 당연합니다! 저희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그...... 특별한 일입니다-!”
질문받지도 않았는데 바로넷사가 그렇게 말했다.
“흐응-. 그렇다면 무리하게 말하지 않을게.”
그렇게 말하며 요우는 양팔에 조여져 더욱 더 골짜기가 강조되어 있는 바로넷사의 가슴에 시선을 향했다.
“그 대신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 가슴으로 해주지 않을래.”
“무, 무슨 뻔뻔스러운 소리를.........!”
바로넷사가 아름다운 눈썹을 곤두세웠다.
“안돼?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
바로넷사는 자신의 타액으로 젖은 요우의 자지를 가만히 응시했다.
그 눈동자의 안쪽에서 정욕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다.
“조..... 좋아요......... 아무래도라고 말한다면.........”
“우, 우와........ 진짜지! 물론, 어떻게라도 해줬으면 좋겠어!”
“어...... 어쩔 수 없네요..... 정말.........”
바로넷사가 검은 가죽제라고 생각되는 코스츔의 이음쇠를 몇 개인가 풀어 브라를 아래에 내려놓았다.
드러난 하얀 유방은, 거북한 의상에서 해방되어 한층 더 커진 것처럼 보였다.
희미한 핑크색의 유윤의 중앙에서 유두가 위를 향하고 있었다.
“우와............ 유, 유방.........”
생으로 보는 바로넷사의 유방에 요우는 한층 더 자지를 발기했다.
바로넷사가 작은 양손으로 유방을 모으며, 가슴에 요우의 자리를 가져다댔다.
“아아아.......”
고급 과일을 생각하게 하는 좌우의 유방에 자지가 끼워져 요유는 무심코 소리를 높이고 말았다.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부드러운 감촉이, 혈관을 띄우고 있는 자지를 감쌌다.
“응........응.............응응.......”
바로넷사는 자지를 유방에 끼운 채로 몸을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미 타액과 점액으로 젖은 자지가 바로넷사의 하얀 피부에 매끄럽게 비벼졌다.
“아... 매끈매끈하다..... 몹시 기분좋아.........”
요우가 바로넷사의 유방의 부드러움과 탄력에 후욱후욱하고 난폭하게 숨을 쉬기 시작했다.
“으응......... 당연하네요......... 아..........으으응...........”
바로넷사가 고민하듯 한숨을 쉬며 그렇게 말했다.
그 보석같이 푸른 눈동자가 자신의 가슴 계곡을 출입하는 귀두를 응시하고 있었다.
“후우- 후우- 후우- ........... 응, 그래도 끝을 핥아줘........”
“아....... 알았어요........... 쪽........”
에스컬레이트하는 요우의 요구에 바로넷사가 순순히 응했다.
바로넷사의 풍만한 유방에 파묻혀서 스스로의 존재를 주장하고 있는 자지에, 바로넷사의 입술이 닿고, 혀가 휘감았다.
“으응....... 쪽, 쭈웁, 할짝..........”
“히익......... 대단해, 대단해, 대단해...........”
처음으로 체험하는 가슴 봉사의 기분좋음에 요우는 입에서 침을 흘릴 것 같았다.
“쭙, 쪽, 쭈웁............”
투명한 점액을 흘리고 있는 자지의 냄새에 취한 것처럼 바로넷사가 파이즈리를 계속했다.
그리고 상하의 운동에 맞춰서 귀두에 달라붙는 작은 입이, 요우의 귀두에서 흘러나오는 액을 빨아서 마시고 있었다.
요우는 당분간 그 쾌감을 즐긴 뒤, 뜻을 결정했다는 듯이 양손을 바로넷사의 유방으로 뻗었다.
“아앙-!”
손가락 끝으로 유방을 집듯이 손대자 바로넷사가 놀랄 정도로 사랑스러운 비명을 질렀다.
“앙, 아, 안돼....... 안돼요........그런 식으로 손대면....... 아아앙-!”
“헤헤헤...........부드럽다-......... 응, 기분좋아?”
“으으응..........그, 그런 것.............앙, 아하앙...........!”
유윤의 주위를 비벼지자 바로넷사는 요우의 하복부에 기대듯 몸을 앞으로 숙였다.
“우와....... 유두가 섰어...... 기분좋다..........”
요우는 자신의 애무에 대한 바로넷사의 몸이 반응한 것에 감동한 것처럼 말하며, 유두를 대굴대굴 손가락으로 굴렸다.
“아, 아, 아, 그, 그런....! 하익, 하이이익..........히아아앙..........느, 느껴버린다-!”
무의식 중에, 라는 상태로 바로넷사가 쾌감을 호소했다.
“그래...... 역시 기분좋구나...... 기뻐...........”
요우는 그렇게 말하며 그 큰 손바닥으로 바로넷사의 가슴 부푼 부분을 감쌌다.
그리고 자리를 가슴의 골짜기에 끼워넣은 채로, 유방을 비비기 시작했다.
“아아앙, 우우우........! 아아항............ 히이익.......!”
“아....... 아파?”
“아, 아니...... 하지만......... 하지만.......”
“헤헤헤......... 그럼 계속한다.............”
“아아앙............. 안됩니다.............. 그런..........꺅-!”
마치 반죽하듯 유방을 비벼져 바로넷사는 달콤한 비명을 질렀다.
요우의 손안에서 커다란 유방이 음란하게 형태를 바꿔갔다.
양쪽 유두는 요우의 손바닥에 비벼져서 아플 정도로 충혈되어 발기한 상태였다.
“아.........그런........ 이렇게 느껴버리면...... 아앙, 아아항.............이상해요......아아아아아-!”
당황하듯 그렇게 말하면서도, 바로넷사는 요우의 애무를 거절하지 않았다.
그 뿐 아니라 그 날씬한 몸은 새로운 애무를 요구하듯 가슴을 내밀기 시작했다.
“아, 대단해....... 바로넷사짱의 유방...... 유방..............”
요우가 마치 무게를 재듯 유방을 손바닥에 쥐고 흔들었다.
그리고 요우는 바로넷사의 유방을 중앙으로 모았다.
“아히이익-!”
화상입을 정도로 뜨겁고 단단한 자지에 유방을 꽉 누르자 바로넷사는 몸을 비틀었다.
이미 바로넷사는 봉사할 상황이 아니었다.
“후-, 후-, 후-........ 기분좋다.............. 바로넷사 짱의 유방 최고로 좋아........”
요우는 스스로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며 바로넷사의 유방을 문질렀다.
“아앙앙, 아히잉, 히이이익.......... 그런....... 아아............아아앙........아힉......!”
요우의 자지에 가슴을 범해지며 바로넷사는 입을 반쯤 벌린 채로 몸을 꿈틀거렸다.
“응, 기분좋아? 파이즈리로 느껴?”
요우가 흥분에 소리를 높이며 바로넷사에게 물었다.
“아우우......기, 기분 좋아요.................가슴이, 뜨거워요........ 아아아아아.........아히히익-!”
지금은 완전히 공수가 역전되어, 바로넷사는 계속 쾌감에 헐떡였다.
“아, 아, 아, 아........ 그런............ 이렇게................느껴버리다니....... 히잉, 부, 분해요.......... 아힉, 좋아요-!”
“후와아....... 유두, 굉장히 섰어........”
요우는 유방에 손바닥을 댄 채로, 유두에 엄지를 대고, 마치 게임 콘트롤러의 스틱을 조정하듯 굴렸다.
“아아아아-! 안돼요! 안돼요-! 아, 아, 아, 아-!”
크게 부풀은 유두가 한층 더 발기했다.
“우아, 대단해........ 기분 너무 좋다-!”
“아아......... 이, 이제 용서해주세요....... 더 이상 나의 가슴, 장난치지 말아주세요-! 히이익........... 이상해져요-!”
땀과 점액으로 젖은 유방을 흔들며 바로넷사가 달콤한 비명을 질렀다.
“그렇지만 기분 좋지? 응?”
“아아앙.......... 예, 예....... 좋습니다......... 아아, 좋아요....... 아아,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요-! 아아아아아, 좋아요-!”
“나도, 나도 몹시 좋아-! 아아, 낸다, 낸다, 이제 낼 것 같아!”
퓩, 퓩하고 바로넷사의 얼굴에 닿을 것 같은 기세로 투명한 액을 튀기며 요우가 아우성쳤다.
“아아........ 마음대로, 내주세요......! 정액...... 당신의 정액을 내주세요-! 정액 마시고 싶습니다-! 히아아아악-!”
바로넷사가 그렇게 외치며 입을 크게 벌렸다.
요우가 자지가 푸욱하고 크게 부풀어올랐다.
“우우우우우우우, 나간다----------!”
퓩!
첫 번째는 바로넷사의 형태 좋은 코를 두드리며 흩날렸다.
퓩! 퓩! 퓨욱! 퓨우욱!
“아, 아아아, 아아아아..........”
계속되는 정액의 탄환을 입으로 받으며 바로넷사는 황홀한 표정을 띄웠다.
요우의 자지는 한층 더 흔들리며,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정액을 계속 뿜었다.
“아앙.......... 아아...............대단해........ 이렇게.......... 하아아아-!”
가련한 얼굴과 하얀 유방을 정액으로 더럽힌 바로넷사가 도취한 듯한 표정으로 정액을 삼켰다.
“아...........아............... 진하네요............ 하우우....... 진한 냄새가..... 멋져......”
삐국삐국하고 몸을 경련하며 바로넷사가 젖은 목소리를 냈다.
가는 끈 모양의 가죽 벨트로 덮여있을 뿐인 그 하복부는, 마치 소변을 싼 것처럼 애액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
“후우우우우-, 아, 대단했다......”
요우는 의자에 앉은 채로 만족스럽게 중얼거렸다.
“.........”
바로넷사는 어디서 꺼낸 것인지 손수건같은 것으로 얼굴과 가슴팍을 닦고 있었다.
“바로넷사짱도 기분좋았지?”
요우가 히죽이죽 웃으며 물었다.
“모릅니다-!”
바로넷사가 얼굴을 붉히며 외면했다.
“.....그런데 바로넷사짱.”
“허물없이 부르지 말라고 했습니다.”
옆을 바라보며 바로넷사가 말했다.
“그런 것 아무래도 좋은데-.”
요우는 굴하지 않고 말을 이었다.
“모처럼의 바로넷사 짱의 마법이니까, 나 이것을 제대로 사용하고 싶은데.”
“........나에게 협력하는 것입니까?”
찌릿하고 시선만을 요우에게 향하며 딱딱한 목소리로 바로넷사가 물었다.
“응.”
요우는 아이같이 솔직하게 수긍했다.
“----협력해주지 않으면 이제 나의 정액 주지 않을래.”
“나, 나는----!”
요우의 말에 바로넷사가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고 분노의 표정을 떠올렸다.
요우는 마지막 담력을 쥐어짜서, 바로넷사의 시선을 받아냈다.
“.........어, 어쩔 수 없네요.”
몇 차례, 숨을 내쉬고, 바로넷사는 표면적인 냉정함을 되찾은 뒤 말했다.
“당분간 서포트합니다. 이것도 계약 속에 있으니까요.”
“예-스, 했다-!”
“댓가가 혼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속옷 차림으로 승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요우를 경계하듯 보며 바로넷사는 날카로운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계속>
제 3화
“쭈웁, 쭙, 쪽, 쪽...........아음........”
습기찬 소리가 히다 요우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방에서 울려퍼지고 있었다.
커텐의 틈새로 스며드는 아침 햇빛의 상쾌함과는 대조적인 음란한 소리였다.
“하, 아, 하아-.......... 아아, 좋아......... 히이익........”
요우는 한심하게 이부자리위에 누운 채로, 구강성교의 쾌락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쪽, 쪼옵.............. 쭈우웁.......”
요우의 튀어나온 배 아래에 얼굴을 파묻고 자지에 봉사하고 있는 것은 바로넷사였다.
그 천진난만함이 남아있는 단정한 얼굴이, 숨길 수 없을 정도로 욕정에 상기되어 있었다.
“쭈우우웁, 쭙, 쭈우우웁-!”
바로넷사가 가는 손가락으로 요우의 자지를 잡아당기며, 뿌리에 혀를 대고 강하게 빨았다.
음란한 혈관을 띄운 자지가 끄덕, 끄덕하고 맥박치고 있었다.
“아우우............. 이, 이제 내........”
코를 부풀리며 숨을 쉬고 있던 요우가 소리를 높였다.
그 말에 응하듯 바로넷사는 입술 애무의 기세를 높였다.
사랑스러운 핑크색 입술이 귀두를 삼키고, 그 안에서 혀가 격렬하게 움직였다.
“우, 우우........... 나, 나가.....!”
드푹! 뷱! 퓨퓨퓨퓩! 드퓩!
바로넷사의 입안에서 요우가 대량으로 사정했다.
“아앙..............으음...........우우, 우웅...........!”
뜨거운 분출을 혀 뒤로 받아들이며, 바로넷사가 끈적거리는 정액을 입 안에 모았다.
바로넷사가 입술을 다문 채 귀두에서 입을 떼어놓았다.
그리고 어느 사이엔가 준비해 두었던 약병같은 용기에 퉷, 하고 입안의 액체를 토해냈다.
타액과 정액이 섞인 탁한 백색의 액체가 작은 용기를 채웠다.
“하, 하, 하, 하......... 기분 좋았어.”
요우가 바로넷사에게 말했다.
바로넷사가 아직 붉게 상기된 얼굴로 요우 쪽을 바라보았다.
“아.......그..........”
“응-, 왜?”
“..........!”
일부로 그런 티가 나는 요우의 말에, 바로넷사는 아름다운 눈썹을 거꾸로 세웠다.
“아-, 농담, 농담. 이번에는 마셔도 괜찮아.”
그렇게 말하며 요우가 상체를 일으키고, 바로넷사를 향해 허리를 쑥 내밀었다.
“트, 특별히 그런 일, 원하지 않아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바로넷사는 쇠약해진 요우의 자지에 시선을 옮겼다.
타액과 애액, 그리고 정액의 잔재에 젖은 갈색의 자지가 번들번들하게 햇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내가 해줬으면 한다면........ 다시 한 번 해요.”
요우가 배를 흔들며 해달라고 말했다.
“어.......... 어쩔 수 없네요. 정말..........”
바로넷사가 물기 띈 눈동자로 요우의 자지를 응시한 채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바로넷사는 다시 요우의 하복부에 얼굴을 파묻었다.
“아우우..... 기분 좋아........”
요우가 상체를 굽혀 바로넷사의 후두부에 몸을 올리듯 움직인 뒤, 그 풍만한 유방에 손을 뻗었다.
“우, 우응........아으응.............응............으으응!”
가죽제같은 코스츔 위로 유방의 부푼 부분을 비벼지자 애교부리는 것 같은 콧김을 흘리며 바로넷사는 요우의 자지를 정열적으로 빨았다.
***************
“정말이지.........”
뭔가 입 속으로 투덜투덜거리며 바로넷사는 요우의 방을 나왔다.
그리고 요우의 방 옆의 문을 열기 위해 도어 노브에 손을 댔다.
“어라?”
갑자기 놀란 듯한 목소리가 바로넷사의 머리위에서 들려왔다.
보니, 2층의 거주자인 아마기 미즈루가 계단의 도중에 멈춰서있었다.
“.........무엇입니까?”
놀라움에 크게 뜨여진 미즈루의 눈을 조용히 응시하며 바로넷사가 물었다.
그 푸른 눈동자가 요염한 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아, 아니, 그 저...........에.......”
본디즈 패션으로 몸을 감싸고, 뿔이나 날개, 꼬리를 가지고 있는 바로넷사의 모습을 앞에 두고 미즈루가 쓱쓱 오른 쪽을 비볐다.
“나, 뭔가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까?”
“에......으응..............아냐..........라고 생각해.........”
미즈루는 눈을 깜빡거린 뒤 애매한 어조로 대답했다.
“아...............에, 당신, 언제부터 여기서 머물렀지?”
미즈루가 계딴에서 물러나며 바로넷사에게 물었다.
“이번 봄부터예요. 그러고 보면, 인사가 아직이었죠?”
생긋 미소지으며 바로넷사가 말했다.
“아, 그랬던가............ 어, 우선 잘 부탁해.”
“예, 잘 부탁드립니다.”
매혹적인 미소를 띄운 채로 바로넷사는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아, 아마기씨, 조금 기다려주세요.”
거기에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혼죠 사쿠라가 나타났다.
바로넷사는 다시 푸른 눈을 빛내며 사쿠라의 안경 안쪽의 눈동자를 응시했다.
“아........ 안녕하세요........ 어, 어.”
계단을 내려오며 사쿠라가 목을 기울였다.
“바로넷사예요.”
“아.... 미안해요. 바로넷사씨. 안녕하세요.”
다시 그렇게 말하며 사쿠라는 살짝 고개를 숙였다.
“나가는 건가요?”
바로넷사가 두 명 중 누구에게랄 것 없이 물었다.
“응. 일교시는 필수적으로 나가서 출석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문장 전체가 뭔 뜻인지 몰라서 그냥 대강 했습니다. 둘 다 대학생이라는 점이 공통이니 대학이야기로.-_-; 뭐, 몰라도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막역한 어조로 미즈루가 말했다. 그런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들리는 것은 그녀가 산뜻한 목소리로 말하기 때문일 것이었다.
“응, 아-, 이제 전철의 시간 위험할지도 모르겠네.”
가는 손목에 감겨진, 비쌀 것 같은 손목시계를 보며 미즈루가 놀란 듯 말했다.
“그런. 아마기씨, 빨리 가지 않으면!”
“그건, 당신이 늦잠잤기 때문이잖아. 다음에는 가차없이 두고 가.”
“지금도, 두고 가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무-, 하고 작게 신음하며, 사쿠라가 항의했다.
“왜냐하면, 사쿠라는 멍하거든. 그러니 남자찾는 것도 상당한 고생이예요.”
“그런, 관계없습니다. 그런 것........!”
미즈루의 농담에 사쿠라는 뺨을 붉히며 소리를 높였다.
“자, 다녀올게-.”
미즈루는 사쿠라를 무시하고 바로넷사에게 그렇게 인사한 뒤 걷기 시작했다.
“아....... 정말, 기다려주세요.....”
사쿠라가 미즈루의 뒤를 당황해서 쫓았다.
“......대단히 즐거운 듯 합니다.”
바로넷사는 두 명의 뒷모습을 눈으로 쫓으며 어딘가 삐진 것 같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
“이것으로 되었다, 라는 건가........”
요우는 물방울 무늬의 하얀 종이에 쌓인 갈색 팩을 앞에 두고 혼자 빙그레 웃었다.
눈 앞에 있는 것은 물로 엷게 해서 마시는 타잎이 기본인 유산 음료였다.
이 팩 안에 바로넷사가 뭔가 수상한 방법으로 무미무취한 요우의 정액을 넣었던 것이었다.
“이것을 코하루짱에게 먹이면......”
아이들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코하루도 이 새콤달콤한 음료를 대단히 좋아했다. 요우가 빈곤한 생활 속에서 이 유산 음료를 구입하는 것도 코하루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다.
“먹이면....... 어떻게 될까.”
요우의 상상력은 거기서 멈췄다.
바로넷사가 완전히 흐트러진다고 말했었도, 코하루는 아기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을지 어쩔지 알 수 없는 나이였다. 대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짐작도 할 수 없었다.
차라리 누나인 마나츠에게 먹이는 쪽이 뚜렷한 효과를 바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지만 마나츠짱에게 먹이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골칫거리이기 때문에 요우는 혼잣말이 많았다. 이것도 긴 독신 생활 때문이었다.
그 때 요우의 방에 소극적인 노크 소리가 울렸다.
아직 낮이었다. 코하루가 놀러 오기에는 너무 일렀다.
“아, 네.”
“히다군....... 에, 아이하란데.”
목소리의 주인은 치아키였다.
“아, 네. 어서오세요.”
요우는 당황해서 문을 열었다.
과연 거기에 있던 것은 치아키였다.
요우는 큰 몸을 움츠렸다.
이제 집세를 재촉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때였다. 아니, 지금까지 그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것 자체가 상당히 자애로운 조치라고 말해도 좋았다.
“어, 히다군..... 좀 말하기 어렵지만..........”
치아키는, 그 젊어보이는 얼굴을 조금 흐리면서, 정말로 말하기 어렵다는 듯이 말을 이었다.
“그..... 히다군이 대단히 어려운 것은 나도 알고 있고..... 정말로 언제라도 좋지만.......”
그렇게 말하며 치아키는 허공을 헤메던 시선을 방의 안쪽으로 향했다.
치아키의 눈썹이 지금까지와 다른 느낌으로 꿈틀거렸다.
“----히다군, 방 지저분하네.”
“아................ 죄송합니다.....”
“정말...... 남자는 안되는 구나...... 어차피 부엌에도 빨랫감이 쌓여있겠지.”
“아......네.........”
“---청소하자. 나도 도와줄테니까.”
치아키는 그렇게 말하고 응, 하고 혼자 수긍했다.
요우에 대해서 집세를 재촉하는 것보다 이 방을 청소하는 쪽이 기분좋다고,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아니, 그렇지만.........”
“하고 싶으니까 하는 거야. 자, 우선은 걸레를 짜고....... 꺄악!”
억지로 방에 올라서서 싱크대를 본 순간 치아키는 몹시 놀라 비명을 질렀다.
별로 넓지 않은 싱크대는 무수한 식기에 파묻혀 있었다.
“우와.... 언제부터 씻지 않았지, 이 식기.”
“에, 어 그러니까......”
“으응, 이것은 할 보람이 있네.”
어딘가 기쁜 듯이 목소리를 높이며, 치아키는 팔을 걸어올렸다.
“자, 내가 싱크대를 맡을 테니까 히다군은 방을 정리해. 필요없는 것은 버리고.”
“아, 네........”
요우는 순순히 대답했다.
실은 이렇게 치아키에게 가사를 도움받는 일도 한 번이나 두 번이 아니었다.
차이키는 가사를 싫어하지 않는 타잎이었다. 아니, 치아키 자신은 요우를 돌보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요우는 콧노래를 부르며 빨래의 산에 도전하고 있는 치아키의 뒷모습을 조용히 응시했다.
잘 발달한 히프의 부드러운 둥그스름함이 스커트의 천너머로 전해졌다.
“...........”
요우는 작게 고개를 저은 뒤, 우선 깔고 있는 이부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
“하아- 어떻게든 정리되었네.”
치아키는 밝은 얼굴로 그렇게 말하며 이마의 땀을 닦았다.
“방도 대단히 깨끗하게 되었네. 좋은 결과야, 좋은 결과.”
응응, 하고 치아키가 수긍했다.
원래 요우는 열중하는 성격이므로, 하기 시작하면 방을 깨끗하게 정돈하는 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었다. 다만 시작이 너무 너무 늦지만.
“아-, 어쩐지 목 마르네.”
그렇게 말하며 치아키는 작은 부엌 한 구석에 시선을 향했다.
거기에는 예의 유산 음료의 팩이 홀로 서 있었다.
“히다군, 좋은 것 가지고 있네.”
“아, 저것은......”
요우는 우물거렸다.
“괜찮아, 괜찮아-.”
진심으로 갖고 싶다는 듯이 치아키가 말했다. 실제로 치아키에게는 술보다 유산음료가 어울릴 것이었다.
“그러면, 저, 그........”
요우는 침을 삼켜서 바싹바싹 마른 목을 적신 뒤 말을 이었다.
“마... 마시겠습니까?”
“괜찮아?”
치아키가 아이같은 미소를 얼굴에 띄었다.
요우는 수긍하고, 컵과 얼음을 준비했다.
희미하게 굵은 손가락이 떨리고 있었지만 치아키는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
요우는 약간 진한 유산음료를 물로 엷게 했다.
“고마워~.”
우윳빛 음료로 채워진 컵을 치아키가 웃는 얼굴로 받았다.
요우는 긴장을 얼굴에 드러내지 않도록 조심하며, 작은 테이블에서 치아키와 90도의 각도로 앉았다.
치아키가 하얀 손가락으로 요우가 재빨리 넣어둔 빨대를 잡았다.
딸각딸각하고 시원스러운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졌다.
“남자는 혼자면- 항상 청소하지 않네.”
치아키가 악의없는 어조로 말하며 요우에게 웃어보였다.
요우는 몸이 떨리지 않게 이를 악물었다.
“그 사람도 부임한 곳에서 방 더럽게 만들고 있을까.....”
치아키가 조금 쓸쓸한 듯이 그런 것을 말한 뒤, 부드러울 것 같은 붉은 입술로 빨대를 물고, 흰 목을 앞으로 내밀며 유산 음료를 마셨다.
요우는 마음 속에서 치밀어오르는 죄악감을 느끼며 치아키의 상태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응, 맛있다.”
치아키가 생긋하고 아이같이 무방비하게 웃어보였다.
부모와 자식답게, 그 웃는 얼굴은 코하루를 꼭 닮았다.
그럴 뿐 아니라, 모성의 상징과 같이 풍만하게 부풀어 오른 유방은 코하루에게 없는, 흘러나올 것 같은 매력을 자아내고 있었다.
“꿀꺽....... 후우-.”
요우의 정액이 들어있는 유산 음료를 전부 마시고 난 뒤 치아키는 한숨을 쉬었다.
마음 때문인지 그 뺨이 붉게 물든 것처럼 보였다.
“더워요, 오늘은........”
그렇게 말하며 치아키는 봄에 알맞은 블라우스의 버튼을 하나 풀었다.
단지 그만큼으로 요우의 눈에 비치는 가슴부분의 하얀 피부의 면적이 훨씬 넓어졌다. 몸을 앞으로 기울여서 들여다보면, 가슴의 계곡까지 시야에 넣을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런 치아키의 가슴에서 요우는 눈을 뗄 수 없었다.
슥하고 치아키가 요우의 쪽을 바라보았다.
시선을 든 치아키의 눈이, 요우와 눈을 마주했다.
그 큰 눈동자가 정욕으로 물기를 띄고 있는 것처럼, 요우에게는 보였다.
“.......히다군, 컸네.”
“.............그렇네요.”
치아키의 말에 요우는 어떻게든 대답했다.
“내가 처음 만났을 때 히다군은 대학생이었어.”
“아, 네.”
“벌써 10년이나 전의 일이네........ 나도 아줌마가 되어버렸구나.”
“그, 그렇지 않아요!”
요우는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진심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키득....... 고마워.........”
치아키가 입술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미소를 떠올렸다.
유연하고, 침착하면서, 성숙한 여자의 성적 매력을 담고 있는 그 미소--
요우는 자신의 귀 주변이 뜨겁게 쑤셔오는 것을 느꼈다.
“히다군, 그녀는 있어?”
“아뇨.... 없습니다.”
“그래............ 그럼, 조금 외롭지........”
치아키는 무의식 중에 그런 것인지, 방금 전 푼 버튼의 아랫 버튼을 하얀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나도.... 요즘에는 좀 외로운가..........”
치아키가 평상시에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요염한 곁눈질로 요우의 얼굴을 보았다.
그 순간, 드디어 요우의 자제심은 한계를 맞이했다.
“치아키씨-!”
여유없는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며 그 몸을 굵은 팔로 끌어안았다.
“아-!”
그 순간, 치아키의 블라우스 버튼이 또 하나 풀렸다.
목 부분으로 하얀 브라에 쌓인 유방의 곡선을 알 수 있었다.
“히, 히다군........안돼, 이런.........”
치아키는 당황하는 것 같은 표정으로 가까이에 있는 요우의 얼굴을 올려보았다.
하지만 그 얼굴에는 기피나 혐오의 기색이 느껴지지 않았다.
요우는 뇌가 익을 정도의 흥분을 느끼며 치아키의 입술에 입술을 댔다.
“..........!”
녹을 정도로 부드러운 감촉이 요우의 입술에 닿았다.
치아키가 요우의 팔 속에서 작게 몸을 비틀고..... 그리고 점차 맥없이 힘을 빼갔다.
요우가 입술을 떼어놓았다.
치아키는 확실히 얼굴을 상기시킨 채로 요우를 응시하고 있었다.
“정말..... 무슨 짓이야.........”
그렇게 말하는 치아키의 목소리에는 꾸짖는 것 같은 느낌이 없었다.
“키스해버리면...... 외로운 것을 참을 수 없게 되어버리잖아.........”
그런 치아키의 말의 의미를 요우의 녹기 시작한 뇌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었다.
다만 치아키가 독이 한 것과 그리고 이제부터 할 일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만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
“치아키씨....... 치아키씨........”
요우가 왼팔만으로 치아키의 몸을 끌어안고, 오른 손으로 그 부드러운 가슴을 만졌다.
“아......!”
움찔, 하고 치아키의 몸이 떨렸다.
상관업싱 요우는 그 큰 손바닥으로 치아키의 풍부한 유방을 옷 위에서 주물렀다.
“아........ 안돼......... 안돼......... 그런.........아.............으응.....”
치아키의 입술에서 젖은 목소리가 새기 시작했다.
말로는 거절하고 있지만, 치아키는 하는 대로 몸을 맡기고 있었다.
요우는 블라우스의 옷깃 틈새로 오른 손을 쑤셔넣었따.
“아............”
치아키가 한숨을 내쉬는 것 같은 목소리가 요우의 뺨에 닿았다.
요우는 브라 위로 치아키의 유방을 어루만지고, 문질렀다.
“아............아..............아, 안돼..........”
“치아키씨......... 굉장합니다............. 크다........”
눈으로 보는 이상의 볼륨을 손바닥으로 느끼며, 요우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그, 그런.......... 부끄러워........ 아아............... 히, 히다군이 이런 아이였다니...... 아아..........”
유방을 비비어진 치아키가 그 몸을 꿈틀거렸다.
요우는 아까워하며 치아키의 가슴에서 손을 떼고, 어색한 손놀림으로 블라우스의 나머지 버튼을 풀어갔다.
“아.........”
치아키가 열정적인 눈으로 요우에 의해서 드러나는 스스로의 몸을 응시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유방의 하반신을 품위있는 레이스의 흰 브라가 감싸고 있었다.
요우가 양손을 치아키의 등으로 돌려, 브라의 후크를 풀었다.
치아키는 다루는 대로 나두었다.
후크가 풀리며 품위있는 속옷에서 해방된 유방이 부릉, 하고 흔들렸다.
요우는 난폭한 콧김을 내뿜으며 브라를 밑으로 내렸다.
다크 로즈의 유두가 요우의 시야안에 들어왔다.
“.......대단해.......”
요우가 헛소리처럼 중얼거렸다.
“안돼....... 그렇게 응시하지 마....... 부끄러워........”
치아키가 스스로의 유방을 양손으로 숨기려고 했다.
요우는 치아키의 손목을 양손으로 잡아 그 움직임을 막았다.
그리고 풍부한 유방의 계곡에 얼굴을 댔다.
뺨에 닿는 부드러운 감촉에 요우는 얼굴을 유방에 비비며, 입으로 유두를 찾았다.(*이 부분은 잘 모르겠어서 대충 세 줄인가를 한 번에 요약?했습니다.-_-;)
“아아.......... 가, 간지러워, 히다군...... 아앙.......”
치아키가 코맹맹이 소리를 흘렸다.
부드러운 유방 위를 돌고 있던 요우의 입술이 치아키의 오른쪽 유두를 찾아냈다.
요우가 치아키의 유두에 달라붙어서 빨기 시작했다.
“아킁.........!”
날카로운 자극에 치아키가 활처럼 몸을 굽혔다.
“아........ 아, 아픕, 니까?”
“으, 으응.........”
치아키가 솔직하게 목을 좌우로 저었다.
요우는 다시 유두를 입에 넣고, 찍찍 소리가 나올 정도로 빨았다.
“아우우............아..............아아.......그런........ 아앙..........아아........”
치아키의 몸이 꿈틀거리자 그 큰 가슴이 흔들렸다.
요우의 입 속에서 치아키의 유두가 단단하게 발기해갔다.
요우는 치아키의 몸을 끌어안고 치아키의 유두를 교대로 빨았다.
“안돼.......... 안돼............아아.......그렇게 빨면 안돼........ 아앙.....”
치아키가 달콤한 목소리를 높이며, 요우의 머리에 손을 댔다.
하지만 그 손은 요우를 밀치기는커녕, 마치 애무하는 것 같이 그 머리카락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아아아.........안돼.........안돼에에...............아아, 아아앙...........나, 나쁜 아내가 되어버려........ 아앙.....”
치아키의 좌우 유두가 요우의 타액에 젖은 채 완전하게 발기해갔다.
요우는 다른 한 쪽의 유두를 빨면서, 빈 유두를 손가락끝으로 대굴대굴 굴렸다.
“.........아아아.......응..........그, 그렇게 가슴을 괴롭히지 말고..........아앙..........아, 안타깝게 되잖아...........아......!”
치아키의 말을 거역하듯 요우는 가슴에의 애무를 더욱 뻔뻔스럽게 해나갔다.
날카로워진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운 채, 손바닥 전체로 유방을 어루만지고, 돌리고, 비볐다.
요우의 큰 손에서 넘쳐 흐를 정도로 큰 유방이 흔들리며 음란하게 형태를 바꾸었다.
“아아앙, 우응........아, 아.................아아앙............거, 거짓말........ 이렇게 느껴버리다니.......아앙...........아아앙, 아히익...........!”
치아키는 멍한 눈동자로 공중을 방황하며, 그렇게 말했다.
꿈틀, 꿈틀하고 쾌감에 떠는 치아키의 몸이 요우에게 한층 더 밀착했다.
스르륵, 하고 움직인 허벅지가 벌써 단단하게 발기한 상태인 요우의 자리를 꽉 눌렀다.
“아....... 히다군의 것, 벌써 이렇게........”
치아키가 망연한 어조로 말했다.
“후-, 후-, 후-...........치아키씨, 손대주세요.”
요우가 쉰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며 치아키의 손을 자신의 하복부로 이끌었다.
“아........ 대, 대단해.........”
바지 너머의 뜨겁고 단단한 감촉에 치아키는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청바지 위로 형태를 확인하듯 요우의 강직한 것을 어루만졌다.
“이렇게...... 이렇게 단단해지다니...... 거기다.........커.......”
가슴을 비벼지고 유두를 빨려지며, 치아키가 열중한 것 같은 소리로 말하며, 요우의 하복부의 부푼 곳을 계속해서 어루만졌다.
그 답례라는 듯 요우는 치아키의 다리 사이로 오른 손을 넣었다.
“아.......!”
축축하게 젖은 옷감의 저 편에 뜨겁게 달아오른 육체의 감촉을 느꼈다.
“치아키씨....... 젖어있네요......... 몹시 젖어있어요........”
“아...... 싫어싫어....... 말하지마.......”
치아키가 수치스럽다는 듯이 고개를 숙이며 머리를 흔들었다.
하지만 그 목소리에는 어딘가 응석부리는 것같은 울림이 있었다.
요우는 팬티 위로 치아키의 그 부분을 어루만졌다.
“아, 아아앙........아아........아아.....”
치아키가 떨리는 목소리를 내며, 목을 뒤로 젖혔다.
츄악, 하고 새로운 애액이 팬티를 적셨다.
“치아키씨........... 나....... 넣고 싶어요.”
얇은 천 위로 보지를 상하로 비비며 요우가 말했다.
“네, 괜찮죠, 치아키씨........ 나의 자지, 치아키씨의 여기에 들어가도 돼죠?”
“아아...... 심해......... 그런 일 묻다니......... 아앙.........”
치아키가 원망한다기보다는 삐진 것같은 눈으로 요우를 바라보았다.
“네..... 좋아요?”
보지를 계속 애무하며 집요하게 요우가 치아키의 허락을 요구했다.
“아, 아앙, 아..........하앙, 하앙..........그래......... 좋아.......”
요우의 딱딱한 것에 손을 모은 채로, 치아키는 그렇게 말했다.
“그, 그렇지만....... 한 번 만이야..... 히다군.”
“네......”
요우는 작게 수긍한 뒤, 찰칵찰칵하고 소리를 내며 벨트를 푼 뒤, 청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선액에 젖은 팬티를 질질 내려서 자지를 노출시켰다.
“크다..........”
치아키의 시선이 뻔뻔스러울 정도로 발기한 요우의 자지에 못 박혔다.
그것은 완전하게 귀두를 노출시킨 채, 스스로가 분비한 체액에 의해서 음란하게 젖은 빛을 띄고 있었다.
꿀꺽........ 하고 치아키의 하얀 목이 작게 소리를 냈다.
요우는 치아키의 몸을 우스울 정도로 정중하게 바닥에 내려놓고 그 위에 겹쳤다.
요우의 손이 치아키의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치아키의 음부가 흠뻑 젖어있었다.
요염한 털이 도톰하게 살이 붙은 음부를 품위있게 장식하고 있었다.
“치아키씨........”
요우의 허리가 치아키의 허벅지를 벌렸다.
“히다군......”
치아키가 기다릴 수 없게 된 것처럼 요우의 자지에 손을 뻗었다.
반쯤 치아키에게 이끌리듯 요우는 허리를 내밀었다.
귀두가 흠뻑 젖은, 음란한 꽃잎에 접했다.
“뜨거워........”
치아키는 술에 취한 것같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요우가 한층 더 허리를 내밀었다.
“아......아우우.......아.........아아아아아-!”
장대한 자지가 몸 속에 침입하는 감각에, 치아키가 등을 뒤로 젖히며 소리를 높였다.
점막과 점막이, 체액에 젖으며, 접촉하는 면적을 넓혀갔다.
그리고 드디어 뜨겁고 부드러운 살덩어리가 요우의 자지 전체를 감쌌다.
“대, 대단해요......... 치아키씨의 속.......”
요우는 힘을 주는 모습으로 말했다.
“네, 치아키씨..... 움직여도 되요?”
“그래......... 움직여....... 가득......”
기대에 젖은 목소리로 치아키가 말했다.
요우는 흠칫흠칫한 움직임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아앙, 우우웅.......아아앙.........대단해.......히다군, 대단해........으으아아앙-!”
부풀어 오른 자지에 의해 질속이 비벼져 치아키가 교성을 올렸다.
그렇게 하는 동안 마치 본능에 이끌리듯 요우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졌다.
보지를 출입하는 자지에 넘쳐흐르는 애액에 젖은 보지가 휘감겼다.
“아, 아아앙, 우으응, 아앙, 아아, 아, 아........대단해.........대단해-! 아아아앗........아흑, 아히이이익-!”
“치아키씨, 기분좋아요? 기분좋죠?”
“좋아........ 좋아-! 대, 대단히 느껴-! 앙! 아앙! 아하아-! 아앗, 아아-!”
치아키의 목소리가 비명처럼 울렸다.
요우는 그 목소리에 격려받듯 강력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 아! 아앙.....! 안돼...........! 나, 벌써 갈거같아............갈거같아........아아아아아앙!”
오랜만에 남자를 받아들인 치아키의 질내는 빠른 절정의 예감에 움찔움찔하고 떨렸다.
웅성거리는 보지가 요우의 자지를 잡아당기며 짜냈다.
“치, 치아키씨...... 나, 나 이제 나가요.......!”
“아아.... 좋아, 내........이대로 내........! 아아, 아아앗, 아아앙!”
“우, 우우-!”
드푹! 드푹! 드푹! 드푹!
짐승같이 으르렁거리며 요우는 그대로 사정했다.
“아아아아! 가, 가, 가, 가아아아아아-!”
질내에 뜨거운 정액이 흘러넘치는 감촉에 치아키가 절정에 도달했다.
요우는 몇 번이나 허리를 흔들며 새로운 정액을 치아키 속으로 흘려보낸 뒤, 팔꿈치를 구부려 치아키 위에 누웠다.
“후-, 후-, 후-, 후-.”
두 명의 거친 숨이 방 안에 울려퍼졌다.
“........히다군의 것..... 아직도 단단해........”
치아키는 넋을 잃은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그 말대로 요우의 자지는 치아키의 질 속에서 발기한 상태 그대로였다.
“아직, 할 수 있는 거야?”
요우는 끄덕끄덕 수긍한 뒤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우우..........아아앙.............아............아, 아히이익, 좋아......!”
절정을 맞이해서 민감해진 질이 자지에 마찰되어 새로운 쾌락을 뽑아내기 시작했다.
요우는 허리를 움직이며, 허리를 숙여서 치아키의 유방에 달라붙었다.
“아아아앙, 우웅, 아, 아앗..................싫다......... 히다군, 아기같아.......”
양 쪽 유두를 찍찍 소리를 내가며 빠는 요우의 머리카락을 치아키가 사랑스럽다는 듯이 어루만졌다.
요우는 치아키의 유두를 굴리듯이 빨고 돌리며, 입술로 잡아당겼다.
또 유방의 곳곳을 빨아당겨 붉은 꽃잎같은 키스 마크를 남겼다.
“아우우, 아아, 아앗, 아아아....... 대단해......... 몸 속이 기분 좋아..... 아앙..........멋져......아히이익, 좋아......!”
치아키의 하얀 몸이 비만한 요오의 아래에서 꿈틀거렸다.
반쯤 벌려진 입술에 요우는 입술을 겹쳤다.
“으음.........으후, 으응........으흠........응, 으흥, 으으으음........”
치아키는 응석부리듯이 콧소리를 내며 요우의 키스에 응했다.
치아키의 작은 혀와 요우의 굵은 혀가 타액을 흘리며 서로를 애무했다.
“아응, 쭙, 후웁.......하아, 하아, 하아.......히다군, 대단해........ 대단히 움직여.......느, 느껴-!”
마치, 한 번 낸 정액을 질벽에 발라서 스며들게 하듯이 요우의 자지가 계속 움직였다.
두 명의 몸은 이미 땀투성이였다.
“아아........ 이제, 이제 안돼........ 또 가.........아아........아히이이익-!”
요우의 용서없는 찌르기가 치아키의 성숙한 하얀 육체를 쫓아갔다.
“치, 치아키씨....... 나, 또 낼께요..... 히이익, 히이이이........”
“아아......내! 내줘! 내 안에, 히다군의 것, 넘치도록 냈으면 좋겠어...... 내 안에 내-!”
치아키는 그렇게 외치며 양 팔로 요우의 목을 강하게 끌어안았다.
그 형태 좋은 하얀 다리가 요우의 허리를 제대로 휘감았다.
요우는 이를 악물며 사납게 허리를 움직였다.
요우의 단단한 앞부분이, 치아키의 자궁을 연달아 두드렸다.
“아, 아힉, 아아앗...........아아-! 이제 안돼, 안돼, 안돼에-! 나-나, 가-! 가, 가, 가아아아아-!”
치아키가 몸을 활처럼 뒤로 젖혔다.
“아아........나간다, 나가, 나가요-!”
브룩! 브뷱! 브뷰뷱! 퓨퓨퓨퓨퓩!
“아아아아아아아-! 가, 가, 가, 가, 가아아아아아-!”
첫 번째보다 격렬한 절정에 치아키의 의식이 반쯤 날아갔다.
요우는 벌벌 경련하는 치아키의 몸을 끌어안으며, 치아키의 자궁 속에 정액을 계속해서 쏟아냈다.
질 속에서 넘쳐흐른 탁한 백색의 점액이 거품을 내며, 결합부에서 흘러나왔다.
“하........하..........하.............하...........하...........하....... 대단했어요, 히다군.......”
치아키가 황홀한 얼굴로 그렇게 말하며 요우의 등을 어루만졌다.
요우는 한층 더 힘을 집중해 치아키의 몸을 끌어안았다.
그리고 요우가 그대로 몸을 일으켰다.
“에.......?
요우의 팔 속에서 치아키가 놀라 눈을 크게 떴다.
“아, 앙..........! 그, 그런..........설마......... 믿을 수 없어........”
치아키가 감탄의 소리를 높였다.
양 손, 양 다리로 요우에게 매달린 자세인 치아키의 질 안에서, 요우의 자지는 단단하게 발기한 상태 그대로인 것이었다.
“치, 치아키씨.... 나,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대면좌위의 형태로 연결된 상태로, 요우가 치아키에게 말했다.
“치아키씨가 나빠요......... 치아키씨의 보지가 이렇게 기분 좋으니까.......”
“아, 아, 히다군........아앙.........!”
흔들흔들 몸을 꿈틀거리며 치아키는 다시 관능의 소용돌이에 삼켜졌다.
단단한 자지의 끝이 자궁을 찌르며 질 전체를 압박했다.
“아아......... 대단해........ 너무 대단해.........! 이, 이런 건..........이런 건 처음이야.........아힉, 좋아, 좋아........!”
요우의 큰 손에 의해 풍만한 히프를 상하로 흔들리며, 치아키는 외치듯이 말했다.
“아앙, 우쿠우웃, 아아아........아히이이잇..............안돼, 안돼, 안돼, 안돼...........아아아아아! 이, 이상해져...... 이상해져어-! 쿠히이이이이잇-!”
마치 샘처럼 계속해서 흘러넘치는 쾌락에 망연해하며, 치아키는 요우의 등을 손톱으로 긁었다.
거품과 하얀 애액 투성이가 된 보지가 자지의 출입에 따라 안쪽으로 말려들어가며, 음란하게 솟아나왔다.
“아힉, 아히이이익, 히, 히아아아아-! 응, 아아아앙-! 대, 대단해......... 쿠히이이잇-! 아아아아! 기분 좋아! 기분이 좋아! 히이이이잇! 미, 미쳐버린다-! 아아아아아!”
입가로 침을 흘리고, 눈물도 흘리며, 치아키가 계속 목소리를 높였다.
어느덧 치아키는 스스로도 탐욕스럽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두 명이 하나의 생물처럼 음탕한 운동을 계속했다.
별로 넓지 않은 방에 습기찬 소리와 수컷과 암컷의 성취가 가득찼다.
“아아아! 아히익! 히이이이이이! 가! 이제 가! 아아아아! 가! 가! 가! 가! 간다! 간다! 가아아아아-!”
치아키가 다시 절정에 달했다.
하지만 요우의 움직임은 끝나지 않았다.
“아힉! 좋아! 좋아! 좋아-! 이제 안돼! 이상해져! 아힉! 아에! 아에! 또 가! 아아아아! 가, 가, 가, 가! 가! 또 가아아아아-!”
연속해서 습격해온 폭력적인 절정에 치아키는 단말마와 같은 비명을 질렀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드퓨우우우우우우욱!
“아- 카하아...........하히...........아, 아아아, 아.............하아.........!”
간신히 요우가 사정하게 되었을 때, 치아키는 목소리를 낼 수 없을 정도였다.
고혹, 고혹 하고 자지와 보지의 사이에서 대량의 정액이 넘쳐 흘렀다.
“우........후우-.............히...............히아..........아아........”
치아키는 요우의 팔 안에서 실신했다.
요우 자신도 굉장할 정도의 쾌락의 연속으로 현기증을 느꼈다.
깜빡깜빡 작은 별이 춤춘 뒤-------- 내려온 두 개의 하얀 다리를 요우는 환시(환시)하고 있었다.
그 아득한 위에-----스스로 목을 맨 여자의 얼굴이 있었다.
*********
그것이 히죽 웃은 것처럼 요우에게는 생각되었다.
<계속>
제 4화
요우와 치아키는 서로가 안겨주는 쾌락에 푹 빠졌다.
“응....... 이것으로 좋아......?”
전라가 된 뒤, 지참한 핑크색 에이프런을 몸에 걸친 모습으로 치아키는 요우에게 물었다.
“후-, 대단해요........”
요우는 자신의 방 부엌에 출현한 오랜 세월의 망상에 감탄의 소리를 높였다.
“아앙....... 그렇게 응시하지마, 히다군...........부끄러워.......”
치아키가 부끄럽다는 듯이 뺨을 붉히며 에이프런의 천 위로 가슴과 하복부에 손을 올렸다.
하지만 그런 것으로는 풍만한 유방이나 좌우로 드러난 아름다운 엉덩이를 숨길 수 있을리 없었다.
“후우-........ 치아키씨의 알몸 에이프런..........”
런닝셔츠에 팬티라고 하는 모습인 채 바닥에 앉아있는 요우가, 발정한 숫캐처럼 숨을 거칠게 쉬었다.
그 하복부에서는 힘이 팽배한 기둥이 팬티의 하얀 천을 솟구치게 하고 있었다.
치아키가 그 부분에 물기 띈 눈동자를 향했다.
“에헤헤헤헤........... 자, 치아키씨, 그 싱크대에 손을 대고 엉덩이, 여기를 향해요.”
“네, 예.........”
치아키가 요우가 말한 대로의 포즈를 취했다.
“아........... 나, 음란한 모습을 하고 있어........”
치아키가 뜨거운 숨을 토했다.
평상시에는 소녀같은 미소를 띄우던 그 젊은 얼굴이 지금은 관능에의 기대에 상기되어 있었다.
“아, 치아키씨.........”
요우는 치아키의 뒤쪽에 정좌한 자세로 앉아, 그 큰 손으로 눈 앞의 하얀 히프를 뻐끔하고 벌렸다.
그리고 크게 입을 벌려, 치아키의 보지에 달라붙어서 떼어놓지 않았다.
“아쿠우........!”
움찔, 하고 치아키의 몸이 떨리며 그 풍만한 유방이 흔들렸다.
요우가 동물같이 철퍽철퍽하고 소리를 내며 치아키의 보지를 빨았다.
치아키의 그곳은 마치 잘 익은 복숭아에서 과즙이 흘러나오듯, 애액을 분비하고 있었다.
“아음, 스룹, 줍줍주웁, 하우우.........아아.........치카이씨의 애액, 맛있어요......쥬룹......”
요우가 입을 움직이며, 치아키의 과육을 맛보고, 애액을 마셨다.
“아, 아흥, 하후, 하히이이..........아앙........그런 소리 하면 안돼......아아앙....!”
치아키는 얼굴을 한층 더 붉히며, 눈썹을 찡그리고 머리를 털었다.
그 움직임에 맞춰서 유방이 부룽부룽하고 좌우로 흔들렸다.
요우는 집요하게 치아키의 보지를 계속 공격했다.
“아, 아아---, 아, 안돼.............아후, 하후, 하후우...............아아아아아....아히이익-!”
마치 형태를 확인하듯 요우의 혀가 복잡한 구조의 성기 위를 덧씌우듯 혀끝으로 간질였다.
또, 발기한 굵은 크리토리스를 부드러운 혀의 뒤쪽으로 스륵하고 자극하며 음란한 소리를 내며 빨았다.
“악, 아후, 아히익, 그런........아아아아앙.........그렇게 하면, 곧 가버려.......하이이익............”
한낮의 상쾌한 햇빛을 커텐으로 차단한 어슴푸레한 아파트 속에서 치아키의 성감이 요우의 혀와 입술에 의해 높아지고 있었다.
자동차의 소리나 근처의 어린 아이들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밖에서부터 들려오고 있었지만 치아키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요우도 입에 신경을 집중해서 치아키에게 쾌락을 주는 것에 열중하고 있었다.
“아아아아앙! 안돼, 안돼, 안돼............가, 가아아아-!”
뷰악! 하고 새로운 애액을 흘리며, 치아키는 등을 뒤로 젖히고 벌벌 경련했다.
요우는 양처럼 떨고 있는 치아키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문지르며, 독특한 맛이 나는 애액을 빨았다.
그리고 싱크대에 이마를 대고 후우-하고 숨을 고르고 있는 치아키의 등뒤에서 천천히 일어섰다.
손등으로 입가를 닦은 뒤 요우는 자신의 자지를 드러냈다.
“아..........”
뜨겁게 발기한 자지가 보지에 닿자 치아키가 달콤한 목소리를 냈다.
“아, 대단해, 히다군의.......뜨,뜨거워............... 하후우.............”
“헤헤헤........치아키씨, 넣어도 돼요?”
“하아, 하아, 하아..............그래......... 갖고 싶어............ 응.........괴, 괴롭히지 말고, 빨리 넣어줘........”
치아키가 등뒤의 요우에게 열정적인 눈길을 향하며, 구불구불 몸을 움직였다.
그 움직임에 의해 에이프런의 천이 어긋나 풍만한 유방이 흘러나왔다.
“갔는데도, 아직 자지가 필요한가요?”
“앙.......하, 하지만.......... 히다군의 자지.......... 기분 좋은 걸.”
마치 소녀같이 삐진 목소리로, 치아키가 말했다.
“후후... 치아키씨, 처음에는 한 번 만이라고 말했었는데.... 음란하네요......”
“마, 말하지마............ 히다군 때문이야............ 히다군의 자지가 나를 이렇게 나쁜 부인으로 했으니까..............”
그렇게 말하며 요우는 얼굴 가득히 미소를 띄웠다.
“헤헤....... 자, 이 자지로 치아키씨를 좀 더 좀 더 나쁜 부인으로 해버릴께요.......”
그렇게 말하며 하얀 히프를 손가락이 파고들정도로 잡으며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아, 아우우우우........ 아히이이이이익-.”
제대로 잘 익은 과육에 자지가 비집고 들어갔다.
“앗, 우후우..............대단해..........앙, 대단해...........히익-!”
“헤헤, 치아키씨 아직 반 밖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아앗, 그, 그런...........아욱........기, 깊어..............큐히익-!”
치아키의 그 부분이 요우의 자지를 질안으로 끌어당겼다.
요우는 자신의 분신을 감싸오는 따듯한 감촉을, 충분히 맛봤다.
“아........하아앙.............응, 히다군..........움직여.............”
“정말......... 진짜 음란하군요, 치아키씨.”
“아냐..........내, 내가 이렇게 되는 것은 히다군이 해줄 때 뿐이야.......”
“헤헤헤...........감격했어요......”
그렇게 말하며 요우는 천천히 피스톤을 시작했다.
“아후우........하앙................하응........아흥.........쿠후후.......아아아앙.....”
요우의 움직임에 어울려, 치아키가 달콤한 목소리를 높였다.
“하우우.........치아키씨의 안............변함없이 기분좋네요..........”
기둥에 휘감기는 질벽의 기분좋음을 즐기며, 요우가 말했다.
“하흐응..............기, 기뻐......하앙, 아하앙, 하으응...........조, 좀 더 느껴.......아앙.......”
치아키가, 꾸웃, 꾸웃하고 질벽으로 부드럽게 조이며 말했다.
“치, 치아키씨, 그, 그런, 대단해요..........우힉, 우힉.......!”
요우의 피스톤의 속도가 자연스럽게 빨라져갔다.
“아, 아, 아앙, 아아..........기분좋아................히다군의 것, 기분좋아........아아아-!”
치아키의 교성에 요우의 허리가 히프에 부딪치는 소리가 겹쳤다.
치아키의 몸이 격렬하게 앞뒤로 움직이며, 에이프런의 천을 사이에 끼운 채로 노출된 유방이 흔들흔들 흔들렸다.
“아아, 치아키씨.......!”
요우는 치아키의 등에 겹쳐지듯 몸을 대며, 팔을 앞으로 내밀어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었다.
“꺄우우우우우-!”
비명을 울리는 치아키의 큰 가슴을 요우는 비비기 시작했다.
“아앙, 아아아앙, 아후우..........앗, 앗, 앗, 앗.........대단해...........!”
“아아아................ 유방 부드러워요........”
“”아웃, 아흐으응, 아아아앙-! 좋아-! 좀 더 해줘.......... 가슴 좀 더.......아아앙, 앙, 아히이잉-!“
보지와 유방이 가져오는 쾌락이 체내에서 융해되어, 서로 섞여, 한층 더 큰 쾌락의 파도로 변해, 치아키의 몸을 채워갔다.
“우응, 아으, 으으으응...........보지도, 가슴도 기분좋아.....................아항...... 몸 속 느껴..............!”
“좀 더........ 좀 더 느껴, 치아키씨.......!”
요우는 이미 발기한 상태인 치아키의 검붉은 유두를 큰 손가락으로 굴렸다.
“하히이이익! 아아앙, 그거, 대단해-! 아아아아앙!”
치아키가 입술 끝으로 침을 흘리며 꿈틀거렸다.
“이제..........이제 안돼.........! 가........가아-! 아아아! 가! 가아!”
치아키의 질벽이 격렬하게 수축을 하며 요우의 자리를 가차없이 공격했다.
요우도 이제 한계를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하, 하, 하, 하...........응..........오늘도 안에 내도 좋아요.......?”
“그래.......무, 물론............안에 내..........보지 안에.......아앙, 아아아-!”
치아키의 그곳이 마치 사정을 재촉하듯 한층 더 강하게 요우의 자지를 조여왔다.
“안이..........안이 좋아-! 아흥, 하흥, 아히잉..............안에 내는 것이 좋아...아아아앙!”
“웃, 우아아아앗-! 낸다, 나간다, 사정한다-!”
“와-! 사정해-! 나도......나도 가아-! 아아아! 가, 가, 가, 가, 가아아아-!”
뷱! 도뷱! 프퓩! 브뷱! 브뷱!
격렬한 기세로 정액이 쏘아져, 치아키의 자궁 입구를 연이어서 때렸다.
“아, 뜨거워........! 아아, 아, 아, 아, 아, 아아아아아아아아-!”
큰 소리로 외치며 등을 뒤로 젖힌 치아키의 몸을, 요우는 뒤에서 강하게 끌어안으며 새로운 정액을 계속 쏟았다.
************
아침, 바로넷사의 입속에 충분히 사정하고, 오전 중에는 치아키와 농후한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오후에는 생활비를 위해 바이트 일을 열심히 했다.
귀가는 밤이 된다. 저녁 식사는 역전의 패스트 푸드나 라면집에서 끝내는 경우가 많지만, 드물게 기분이 내키는 직접 요리해서 먹는 일도 있었다.
그것이 이 며칠 요우의 일과였다.
오늘 저녁 식사는 늘 가는 라면집의 돼지뼈 라면과 라이스 세트였다. 하는 김에 교자와 새우튀김도 먹었다.
채워진 배를 문지르며, 가로등이 켜진 길을 걸으며 아파트로 향하는 도중, 미즈루와 만났다.
“아니, 히다씨. 우연이네.”
미즈루가 가볍게 손을 들어 인사했다.
“아, 응.”
애매하게 대답하는 요우의 옆에 미즈루는 매우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다가왔다.
“-히다씨는, 바이트?”
당황하는 요우에게 미즈루가 말을 걸었다.
“응, 그런데......”
“일 그만뒀어?”
“응.....”
“어째서?”
“아니..... 그게 취향에 안 맞아서......”
실제로는 반복되는 이지메에 견딜 수 없었지만, 아무래도 그것을 말할 수는 없었다.
“흐응.......뭔가, 그 밖에 꿈이 있어?”
“꿈?”
미즈루의 말에 요우는 눈을 크게 떴다.
“아-, 뭔가, 의외라는 얼굴을 하고 있네. 내가 꿈이라고 말하면 이상해?”
“조, 조금.”
내심을 들켜, 요우는 무심코 그렇게 말해버렸다.
“후후후후, 요즘의 젊은 아가씨들에게 장래적인 비전은 있을리 없다라고 생각했겠지.”
미즈루는 그렇게 말하며 입가에 가벼운 미소를 띄웠다.
“나, 꽤 시골 출신으로, 유명한 도립대학졸업뒤, 가슴에 꿈과 야망을 안고 상경해왔어.”
“그, 그렇구나.......”
그야말로 도시적으로 세려된 미즈루의 복장을 보며 요우가 말했다.
“의외야?”
매우 자연스럽게 훗카이도 사투리를 사용하고 나서, 미즈루는 하하하하하고 웃었다.
요우는 조금 어안이 벙벙했다.
원래 아무리 상냥한 성격이라고 해도 미즈루가 이 정도로 말을 걸어오는 것은 드문 일이었다.
“후-, 어쩐지, 이상한 이야기를 해버렸네. 긴장한 때문인가.”
“긴장..?”
“응.”
그렇게 미즈루가 수긍했을 때 두 명은 정확히 아파트의 앞에 도착했다.
요우의 방은 1층, 미즈루의 방은 2층이었다.
하지만 미즈루는 외부 계단을 올라가려고 하지 않은 채, 요우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 표정이 평소와 달리 굳어있는 것을 요우는 깨달았다.
“히다씨.......”
그렇게 말하고 미즈루는 한 호흡을 쉬었다.
까닭없이 요우의 심장 박동이 빨라졌다.
“히디씨, 관리인씨와 바람피고 있지.”
너무나 직접적인 그 지적에, 요우는 당황해서 말을 잃었다.
놀람이 일정한 수준을 넘었을 때의 버릇으로, 그 표정이 묘하게 둔해졌따.
긴 것 같은, 혹은 짧은 것 같은 시간이 지나갔다.
“에, 에- 그러니까........”
잠시 후, 미즈루가 긴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입을 열었다.
“긴장해서 목 마르니까, 차 대접해주지 않을래?”
****************
“아-! 이 게임의 원화집 나왔구나-!”
주인보다 먼저 요우의 방에 들어가 앉은 미즈루가 즐거운 듯이 목소리를 높였다.
“뭐, 뭐가?”
“이거, 이거, 이거. 에헤헤헤, 나 이 원화가의 팬이야. 에로가 귀여워-.”
당황하는 요우에게, 미즈루는 양손으로 들고 있는 원화집을 보였다.
어두운 색조 속에, 여자답지 않은 모습으로 하얀 피부를 드러낸 미소녀의 모습이 표지의 넓은 지면을 차지한 책자였다. 성인전용의 게임-그것도, 꽤 하드 지향의 소프트의 원화집인 것이 분명했다.
“으응-, 본편 미수록의 그림이 있네. 아, 이것, 특전 전화카드의 일러스트다.”
휙휙 페이지를 넘기며, 미즈루가 말했다.
“좀 그만둬-.”
과연 부끄러운 것인지, 요우가 비명지르듯 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거기서 요우는 문득 진지한 얼굴로 돌아왔다.
“아니, 어떻게 그렇게 자세한거야?”
“나, 에로 게이머야. 대학교 무렵부터 오빠에게 물려받아 플레이했었어.”
아무렇지도 않은 어조로, 미즈루가 말했다.
“후후, 히다씨와는 꽤 취미가 맞을 것 같다.”
방약무인한 태도로 책장 안 쪽에 있는 몇 권의 원화집을 살펴보며 미즈루가 말했다.
요우로서는 예상외의 전개였다.
“........설마, 조금 전 말했던 꿈은..........”
“원화가.”
미르주가 짧게 말했다.
“아니, 특별히 일러스트레이터도, 만화가도 상관없어. 어쨌든 그림으로 먹고 살 수 있으면 행복하니까-.”
“후에에........”
“의외?”
“몹시.”
매우 정직하게 요우는 대답했다.
“흐응............하지만 나도, 히다씨 쪽, 대단히 의외라고 생각했어.”
미즈루는 그렇게 말하며 장난치듯 눈을 빛냈다.
요우는 긴장으로 몸을 굳혔다.
“그렇게 경계하지 않아도 돼. 특별히 일을 벌일 생각은 없고.”
“진짜?”
“응. ---왜냐하면 최근의 관리인씨, 뭔가 몹시 즐거워하잖아? 그렇다면 히다씨와도 즐겁게 사귀고 있는 것이겠지.”
그렇지만 불륜이라는 것은 틀림없다, 라고 말할 뻔한 요우는 입을 다물었다. 일부로 자신에게 불리한 말을 할 것은 없었다.
하지만 미즈루는 요우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아무리 결혼했다고 하더라도, 여자는 여자야. 곁에 궁합좋은 남자가 있으면, 어쩔 수 없어.”
“궁합...........”
“섹스의 궁합 좋지? 관리인씨와.”
미소를 띄운 채로 미즈루가 말했다. 요우는 뭐라고 대답해야 좋을지 몰랐다.
이 미즈루의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흐르는지, 그것을 몰랐다. 미즈루의 상태를 보면 고발이라든지, 협박이라든지 그런 으으시한 이야기는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방심해도 좋은 상황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오늘 아침, 우연히 분실물을 가지고 왔다가 봐버렸어. 커텐의 틈사이로.”
미즈루는 이야기를 계속했다.
“관리인씨, 대단히 기분좋아 보였어. 여자인 내가 봐도.”
“그것은......”
“응-, 나와 섹스해보지 않을래?”
“에엑?”
요우는 크게 소리를 질렀다.
“흥미있어. 히다씨가 어떤 섹스를 할지.”
미즈루의 단정한 얼굴에 떠오르는 미소는, 어느 사이엔가 음란한 색이 드러나 있었다.
“네, 어와.........”
요우는 눈에 보이게 당황하고 있었다.
“해?”
미즈루는 그런 요우에게 얼굴을 가까이하며 말했다. 달콤한 향수와 희미한 땀냄새가 요우의 코를 간질였다.
너무너무 좋은 이야기라 뭔가 함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요우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미즈루는 얼굴도 스타일도 아쉬운 곳이 없는 아가씨였다. 그런 아가씨와 피부를 대고 몸을 겹칠 수 있다니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사탕발린 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자신이, 미즈루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소리다, 라고 요우는 재차 인식했다.
“........응.”
요우는 각오를 결정한 것처럼 그렇게 대답했다.
********************
요우가 먼저 샤워를 하고, 다음에 미즈루가 했다.
미즈루가 맨 살에 목욕타올을 감았을 뿐인 모습으로 나왔다.
요우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있었다. 치아키가 다니게 된 뒤로, 침상을 정리하게 된 것이었다.
그 이불 위에서 요우는 속옷차림으로 책상다리를 하고 있었다.
“우후후.......”
미즈루가 요우의 눈 앞에서 목욕타올을 바닥에 떨어트렸다.
숨이 터져나올 것 같이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몸이 드러났다.
“아마기씨..... 몹시 아름답다........”
균형잡힌 몸에 뜨거운 시선을 향하며 요우는 그렇게 말했다.
“그래?”
미즈루는 재미있다는 듯한 미소를 띄우고 요우의 정면에서 무릎을 꿇었다.
요우가 미즈루의 얼굴과 보지와 유두가 위를 향하고 있는 유방을 교대로 응시했다.
“에......어............... 아마기씨, 키스해도 돼?”
“----응.”
요우의 말에 미즈루가 끄덕이고, 자신부터 얼굴을 접근해왔다.
“키스하지 않는 섹스같은 것, 하고 싶지 않아........”
속삭이듯이 그렇게 말하며 미즈루가 마지막 거리를 좁혔다.
요우는 미즈루의 가는 어깨에 양손을 대고,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을 맛봤다.
“응응...........으으응..........”
혀와 혀가 음란하게 얽히는 것이, 키스하는 입술 사이의 틈으로 희미하게 보였다.
미즈루는 적극적으로 요우의 혀를 빨았다.
지지않도록 요우도 미즈루의 혀와 입술을 빨았다.
충분히 타액을 교환한 뒤, 두 명은 입술을 떼어놓았다.
“.......히다씨의 키스, 끈적거려.”
자신의 일은 재쳐두고, 미즈루는 말했다.
“그렇지만 나, 그런 것 싫지 않아......... 흥분해버린다........”
그렇게 말하며 미즈루는 거의 정면에서 요우의 거구에 쓰러듯이 안겼다.
그 손이 팬티 위에서 자지를 감쌌다.
“우와......”
기쁜 듯이 말하며 미즈루는 더욱 요우에게 체중을 실었다.
요우는 이불에 위를 향해 눕고, 미즈루가 그 위에 겹쳤다.
미즈루는 눈을 감고, 요우의 가슴에 키스했다.
“아, 아앙......!”
유두를 빨려 요우는 기묘한 비명을 질렀다.
“쪽, 쪽, 쭈웁...........으흐흐흥...........남자도, 유두로 느끼네......”
그렇게 말하며 다시 요우의 유두를 입에 넣고, 쫍쫍하고 소리를 내며 빨았다.
요우는 아래에서 반격하기 위해 미즈루의 유방에 손을 댔다.
“아.........”
가슴을 비벼지자 미즈루가 코막힌듯한 소리를 냈다.
요우는 왼손으로 미즈루의 등을 감싸안고, 오른 손으로는 교대로 모양 좋은 유방을 어루만졌다.
어디까지나 부드러운 치아키의 큰 유방과는 다른, 기분좋은 탄력이 손바닥에서 느껴졌다.
“아, 아, 아앙..........아..........기분좋아, 히다씨............”
달콤한 소리를 흘리며, 미즈루는 다시 팬티 위에서 요우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교묘하게 움직이는 가는 손가락이, 옷감 너머로 요우의 자지를 자극했다.
요우의 그것은 그것만으로 쿠퍼액을 흘려 팬티의 천을 적시며 한층 더 커져갔다.
“아.........아직 커지는 거야? 히다씨의 것, 대단해........”
그렇게 말하며 미즈루가 그 늘씬한 다리로, 요우의 오른쪽 허벅지를 꽉 조였다.
그리고 요우의 피부에 보지를 문지르듯, 둥근 히프를 움직였다.
“핫, 하우, 으응, 아항...........히다씨의 자지, 깔짝깔짝거려........”
미즈루는 욕정에 젖은 소리로 그렇게 말한 뒤 입맛을 다셨다.
그리고 팬티에 손을 대고 천천히 끌어내렸다.
그 눈동자는 스스로의 액으로 젖어있는 요우의 다시 사이에 뜨거운 시선을 향했다.
“꺅~.”
팬티의 천에 막혀 있던 자지가 모습을 드러낸 것을 보고, 미즈루는 기쁜 듯한 소리를 냈다.
“커.......예상이상이야..... 무서울 정도......”
그렇게 말하며, 마치 확인하듯 미즈루는 요우의 자지를 잡았다.
“하아앙..................끄덕끄덕거리고 있어...........”
미즈루의 손이 상하로 움직이며, 요우의 기둥을 조여갔다.
금새 입구에서 쿠퍼액이 흘러넘쳐 페니스와 미즈루의 손가락을 적셔갔다.
“우후후후..........단단해......... 속에, 철심이 들어있는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마기씨의 손움직임, 대단해.......”
요우는 멍한 눈으로 헐떡거리고 있었다.
미즈루의 가는 손가락끝이 귀두의 약한 부분이나 입구, 민감한 부분을 정확하게 공격하고 있었다.
비쿡, 비쿡하고 요우의 자지가 새로운 쿠퍼액을 흘렸다.
“히다씨의 것, 대단히 힘있네.......... 저기, 이제 나올 것 같아?”
“......응.......”
요우는 그렇게 대답했다.
그러자 미즈루는 심술궂게 손의 움직임을 멈췄다.
“안-돼.”
“어, 어째서.........?”
“왜냐면 히다씨만 기분좋아지고 있잖아, 너무 한 거 아냐.”
그렇게 말하며 미즈루는 휙하고 자세를 바꿨다.
몸의 방향을 바꿔서, 미즈루의 무릎이 요우의 머리를 사이에 두었다.
요우의 눈 앞에 축축한 애액에 젖은 보지가 드러났다.
“응, 빨아.......아!”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요우는 미즈루의 육체의 꽃잎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다.
그대로 쭈웁, 쭈웁하고 핑크색의 살까지 빨았다.
“아앙........대단해-! 아아앙! 기, 기분 좋아...........아히이이익!”
미즈루는 요우의 허리에 매달리는 것 같은 모습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아, 아, 아..........아아아아-! 대단해.......... 쿤닐링구스, 이렇게 기분좋다니.........꺄우우우우우-!”
낼름낼름 강력하게 움직이는 혀가 보지를 파고들고, 클리토리스를 굴리자, 미즈루는 실룩실룩하고 등을 떨었다.
“아, 아, 아........답례할게..... 아음.”
미즈루가 요염한 입술로, 요우의 자지를 빨았다.
유행하는 색의 루즈가 칠해진 입술이, 야비한 혈관을 드러낸 자지의 표면을 미끄러지며 타액으로 적셨다.
“앙, 으음, 하후........아앙................커서, 입에 전부 들어오지 않아........응, 쭈웁, 으응...........쪼옵, 쭈웁, 쭈읍, 쭙.........응, 으응............쭈우우웁...........”
미즈루가 음란하고 습기찬 소리를 내며 혀와 입술을 대담하게 사용해서 자지를 애무했다.
한편 요우도 하얀 히프에 손가락이 틀어박힐 정도로 강하게 벌리며, 미즈루의 보지를 탐했다.
좌우의 살을 입술로 달콤하게 씹고, 그 뿐 아니라 세피아색 항문까지 혀를 향했다.
“하웃.........앙! 아앙-! 그, 그런 곳을 핥으면........하히이이익-!”
자지에서 입을 떼고, 미즈루는 소리 높여 항의했다.
요우는 상관하지 않고, 그 혀로 미즈우의 항문에서 변태적인 쾌락을 일으켜갔다.
“아흥, 아힉, 학, 하히이익-! 대단해......대단해-! 아아앙, 앗, 앗, 앗, 앗..........히아아앙-!”
이미 페라치오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로 격렬하게 헐떡이며, 미즈루는 오른 손으로 요우의 자지를 잡아당겼다.
두 명의 쾌감이 마치 서로 경쟁하듯이 높아져 갔다.
요우는 미즈루의 항문을 빨며, 오른 손으로 보지를 애무했다.
“아, 아아아아아-거, 거짓말-! 가! 가!”
두쿤하고 미즈루의 몸이 떨렸다.
퓩!
거의 동시에 미즈루의 손에서 자지가 사정했다.
“앗, 아아아앙, 아후.................아아아앙, 엉덩이로 가버렸다......아아앙.......”
비쿡, 비쿡하고 몸을 떨며 미즈루가 망연하게 중얼거렸다.
요우의 자지는 퓩, 퓩하고 정액을 뿜으면서, 아직도 단단한 그대로였다.
“후우-, 후우-, 후우-, 후우-..........히다씨, 혹시 아직 할 수 있어........?”
“후우...........후우..........후우...........응........... 괜찮아.”
“아앙.............히다씨, 너무 대단해.......”
오른 손이 요우의 정액으로 미끈미끈해진 미즈루가 요우의 자지를 잡아당겼따.
요우의 자지는 탁한 백색의 점액 투성이가 된 채로 더욱더 씩씩하게 팽창했다.
“그런데, 응.....이것, 갖고 싶어........넣어도 돼?”
“응, 물론.”
“우후후.........기뻐........”
미즈루는 다시 몸의 방향을 바꿨다.
철저히 위에서 공격할 생각인지 요우의 허리에 올라타, 승마의 자세를 취했다.
“하아아.......이, 이렇게 큰 것을 넣는 것, 처음이야....... 두근두근해.....”
자신이 분비한 애액을 바르듯, 보지에 자지를 문지르며 미즈루가 말했다.
“저, 넣어.”
“응..........”
“응, 으으으응.................으응..........”
부드럽게 애액으로 젖은 미즈루의 보지가 요우의 자지를 삼켜갔다.
“아, 아마기씨.........! 아마기씨의 보지, 뜨거워-!”
“히다씨의 자지도 뜨거워..............화, 화상입을 것처럼......아아앙, 으으으으으으응!”
스륵하고 미즈루의 그곳에, 요우의 자지가 근원 부분까지 침입했다.
“아흐으응..........대단해...............아앙.............여, 여기까지 왔어......”
미즈루가 자신의 하복부를 어루만지며 그렇게 말했다.
“하, 하, 하.......아............ 넣은 것만으로 갈 것 같아.........아앙.........”
“아마기씨.......움직여.............”
“어.........? 아, 아, 아, 아아아-!”
요우가 미즈루의 허리에 손을 대고, 아래에서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미즈루의 균형잡힌 몸이, 마치 물결에 희롱당하는 배처럼 상하로 움직였다.
“아흥, 앙, 아하앗, 아히이익-! 야아아...........대단해............너무 대단해-! 아흐응! 아흥! 아아앙!”
미즈루의 움직임에 맞춰서 그 긴 머리카락이 흩날리고, 모양 좋은 유방이 흔들렸다.
요우는 그 움직임에 이끌리듯, 허리에서 손을 데고 미즈루의 유방에 손을 댔다.
그리고 솟구치는 쾌감에 개처럼 헐떡이며, 손안의 유방을 비볐다.
“앙, 앙, 히다씨의 애무, 부드러워........부드러워서, 기분좋아......아항......”
“대단해...........유두가, 핑핑하고 발기했어............ 딱딱해....”
“아아아앙.........야, 야해-!”
완전히 발기한 유두를 굵은 손가락으로 굴려지며, 미즈루가 소리를 높였다.
“후-, 후-, 후-........ 조, 좀 더 음란한 것을 말해-!”
“아응.......아마기씨의 보지, 유방을 만질 때마다 조여와............ 대단히 기분좋아-! 아우우우우-!”
“히다씨의 것..............히다씨의 자지도 기분 좋아.......대단히 안쪽까지 닿아서........아아.........이, 이렇게 기분좋은 섹스 처음이야.......!”
요우와 미즈루의 말에 질퍽, 질퍽한 음탕한 소리가 겹쳤다.
“아아아앙.........이제 안돼-! 가! 가아! 나, 가-!”
“나도.....나도 가.........아아아아, 나간다, 나간다!”
요우는 미즈루의 유방을 격렬하게 주무르며, 최후의 스파트를 달렸다.
“히아아아아악-! 좋아아아아-! 가! 가! 가! 가아아아-!”
뷰우우우우우우욱-!
절정을 맞이한 미즈루의 질속에서 대량의 정액이 쏘아졌다.
“아아아앗-! 대단해-! 대단히 나왔어-! 안돼......다시 가! 가! 아아아앗앗앗앗-!”
뷰욱! 뷰우욱! 뷱! 뷰우우우욱!
절정을 맞이한 미즈루의 자궁 입구를 요우의 정액이 연속으로 때렸다.
“아우우우......아, 아아아, 아하아아아아-.”
미즈루는 푹 몸을 이완시키며, 요우의 배위에 쓰러졌다.
절정의 여운을 맛보는지 비쿡, 비쿡하고 그 날씬한 몸이 경련하고 있었다.
“.........으응, 히다씨....... 무겁지 않아?”
“아니, 전혀.......”
요우는 그렇게 말하며 촉촉하게 땀으로 젖은 미즈루의 등을 어루만졌다.
“............아......................조크조크해....”
낯간지러운 듯이 그렇게 말하며 미즈루가 몸을 꿈틀거렸다.
“우후후후....대단히 좋았어........관리인씨가 빠져버린 것도 알 것 같아.”
낄낄 웃으며 미르주가 그렇게 말했다.
“........나, 역시 지금까지 남자 운이 나빴던 걸까.”
“어째서?”
“섹스로, 별로 느끼지 않았어. 자위가 훨씬 좋았어.”
미즈루의 노골적인 말에 요우는 눈을 크게 떴다.
“그러니까...... 마치 게임의 성우같이 대단한 소리를 내는 관리인씨를 보고, 좀 흥미를 가졌어. 나도 그렇게 되는 걸까, 하고........”
“그래서 나하고 하자고 말한거야?”
“뭐, 그래. 원래, 조금 신경쓰이기도 했고. 이 사람은 어떤 매니아일까하고.”
“..........”
요우는 어떻게 대답해야 좋은지 알 수 없어서 머리를 긁었다.
그런 요우의 얼굴을 미즈루가 조용히 응시했다.
“그......... 이것으로, 끝내지 않는게 어때? 그, 취미도 맞는 것 같고.”
“에, 어와........”
“걱정하지 말아줘. 특별히, 관리인씨에게서 히다씨를 뺐으려고 생각하는게 아니니까.”
미즈루는 그 눈동자에 장난치는 듯한 빛을 띄웠다.
“-----그렇지만 섹스 프랜드라면 좋지?”
“그것은........ 뭐, 그것이라면..........”
“했다~.”
요우의 애매한 말에 미즈루는 싱긋 미소지었다.
“자, 다음부터는 제대로 이름으로 불러, 요우씨.”
************
다음날 아침 일찍--------
드물게 빨리 일어난 요우는 침상 속에서 멍하니 있었다.
어젯밤 미즈루와의 섹스를 생각해냈다.
요우는 미즈루의 태도에 약간 당황스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치아키때와는 확실히 달랐다. 치아키는 요우의 정액 세례의 의해, 마치 발정기의 고양이같이 되었지만-----미즈루는 전혀 자신을 잃은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요우에게 호의를 품지 않았나, 하면 그것도 아닌 것 같았다.
그 때 희미한 소리를 내며 문이 열렸다.
“......안녕.”
살짝 방안으로 들어온 바로넷사에게 요우가 말했다.
“아........일어났습니까?”
바로넷사는 어째선지 모르게 난처한 것 같은 얼굴로 말했다.
“응.”
요우는 침상 위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런데 말야, 조금 묻고 싶은게 있는데.”
“........무엇입니까?”
바로넷사는 요우의 앞에 앉아 목을 기울였다.
“응, 실은 말이야.......”
요우는 어젯밤의 사건에 대해서 바로넷사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요우의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바로넷사가 눈썹을 찌푸리며 기분나쁜 얼굴이 되었다.
“-----라는 것인데, 이거 어째서일까?”
“왜, 그 아마기 미즈루라는 여자에게 효과가 없었나, 라는 것이군요.”
바로넷사는 시시하다는 어조로 말했다.
“응응.”
“원래 세상에는 마술에 걸리기 쉬운 인간과 걸리지 않는 인간이 있어요.”
바로넷사는 그 가는 어깨를 움츠렸다.
“아마 그 미즈루라는 여자는 후자겠죠. .........이것은 체질---이라기 보다는 마법적, 정신적 특징에 의한 것이예요. [영질(령질)]이라고 말할까........어쨌든 아무리 내가 건 마법이 강력해도, 그 효과에는 개인차가 나옵니다. 알겠습니까?”
“응.”
요우는 순순히 수긍했다.
“그런데........그..........”
바로넷사가 요우의 하복부에 시선을 향했다.
“왜? 바로넷사짱.”
요우는 에헤하고 미소를 입가에 떠올리며 물었다.
바로넷사는 후회하듯이 입술을 깨물며, 치켜뜬 눈으로 요우를 노려보았다. 요즘 요우가 자고 있는 동안에 시작했기 때문에 [부탁]하지 않고 끝낼 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그러니까.......... 당신의 것을.............그.......입에 갖고 싶어요.........”
“무엇을?”
“정말, 알고 있으면서-!”
바로넷사는 그 푸른 눈동자에 눈물을 글썽였다.
“저.....정액이예요....... 당신의 정액을 나에게 먹여주세요.”
“--------응, 좋아.”
대답하는 요우의 하복부는 바로넷사의 말에 반응한 것처럼 팬티 속에서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했다.
“..........”
바로넷사는 마치 땅에 엎드려 절하는 것같이 굴욕적인 자세로 요우의 하복부에 얼굴을 가져다댔다.
<계속>
제 5화
“재미없어요.”
바로넷사는 탁자에 양팔꿈치를 대고 모양 좋은 턱을 손으로 받치며 혼자 중얼거렸다.
여기는 요우가 사는 방의 옆 방이었다. 원래는 중년 여성이 살고 있었지만 지금 그 인물은 바로넷사의 마술에 의해 도둑고양이로 변한 상태였다.
시각은 황혼의 저녁.
오전은 치아키가, 오후에는 미즈루가 요우의 방을 방문했다.
물론 방문한 것만이 아니었다. 바로넷사는 악마다. 그 예민하고 날카로운 귀는 두 명의 여자의 격렬한 헐떡거리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들을 수 있었다.
제대로 준비하면 벽을 투시하는 일도 불가능하지 않았다. 실제로 몇일전에는 그것을 시도한 적도 있었다.
요우는 놀라울 정도로 절륜한 모습을 보이며 치아키와 미즈루를 몇 번이나 절정으로 이끌었다.
그런 요우의 상태를 알 때마다 바로넷사의 풍만한 유방 안 쪽에서 기묘한 감정이 솟아올라, 쌓여갔다.
그것은 분개이며, 답답함이었다.
분노라고 할 정도로 날카롭지는 않지만,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존재감이 있어서 바로넷사의 마음을 괴롭히고 있었다.
“........재미, 없어요.”
팔랑팔랑 꼬리 끝을 흔들며, 후하고 바로넷사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원래라면, 억지로라도 영혼을 가져가고 있는 중일 텐데.......”
계약자의 영혼을 얻는 것은 통상, 상대가 죽고 난 뒤지미나 만약 제대로 계약을 이행했다면 자연사를 기다리지 않아도 괜찮았다. 그리고 요우의 생명을 빼앗는 것, 바로넷사에게 있어서 문자그대로 아이의 손을 비트는 것같은 일이었다.
“그렇지만........”
바로넷사가 보석같이 푸른 눈동자를 숙였다.
그 하얀 뺨은 조금 붉어졌고, 가슴 속에서는 뭔가 다른 것이 와글와글 물결치고 있었다.
“아까워.......요.”
슥, 하고 그 핑크색의 혀가 체리를 생각나는 입술을 빨았다.
요우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정액-----충분히 마력이 담긴 체액을, 바로넷사는 단념할 수가 없었다.
비유한다면 그것은 비교할 수 없는 애주가가, 사소한 일로 최고급 술통이 놓여져 있는 술집의 점원이 된 것과 같을지도 몰랐따.
[술통]은 바로넷사의 것이 아니었다. 지금의 상황은 자욱한 향기에 이끌린 다른 취객이 흘러넘치는 술을 즐기고 있는 것을 곁눈질로 보며, 조금씩 방울져 떨어지는 것을 마시는 것과 같았다.
“원래는 나의 마술에 의한 것이예요-.”
구름에 의해 하늘이 흐려졌지만, 기묘하게 어슴푸레한 방 속에서 바로넷사가 중얼거렸다.
“----그렇네요.”
바로넷사의 눈이 위함한 빛으로 빛났다.
“나의---나만의 것으로 해버리면 좋아요---아니, 그렇게 해야합니다--.”
목소리에 결의를 담아, 바로넷사는 혼자 수긍했다.
**********
“아, 마나츠짱, 지금 돌아와? 늦었네.”
아파트의 앞에서, 미즈루는 하복을 입고 있는 마나츠에게 말을 걸었다.
시각은 이미 저녁식사시간을 지난 상태였다. 여고생이 혼자 길을 걷기에는 약간 뒤숭숭한 시간대였다.
“아, 네. 문화제 준비로 늦어서............. 미즈루씨도 입니까?”
“나는 바이트 돌아오는 길.”
미즈루는 싱긋 상냥한 미소를 띄웠다. 그 바이트에 나가기 직전, 신중히 농후한 시간을 보낸 것등은 전혀 내색하지 않았다.
“좋겠다. 나도 빨리 바이트해서 돈 벌고 싶어요.”
“집을 나와서 바이트로 생활비를 벌고 있으면, 대학생때가 마음 편했다, 라고 생각돼.”
싫은 소리를 하는게 아닌 진심이라는 어조로, 미즈루는 말했다.
“그런데, 마나츠짱, 문화제는 뭐 해?”
“찻집입니다. 나, 사실은 좀 다른 것을 하고 싶었지만.”
“다른 것?”
“응..... 뭐라고 할까요.......... 그 좀 더 이상한 거라고 할까요....... 본격적인 것이라고 할까요.......”
마나츠가 머릿속에 있는 뭔가를, 어떻게든 말로 하려고 했다.
“그렇게 말하면 미즈루씨와 사쿠라씨의 대학도 이제 곧 문화제였죠?”
“아-, 학제말이지. 하기는 하지.”
“미즈루씨, 참가하지 않습니까?”
“으응, 나 축제 좋아하니까. 학과의 뜻을 모아 이상한 것을 본격적으로 해.”
미즈루는 우헤헤, 하고 이상한 미소를 띄웠다.
“헤에...... 미즈루씨니까 뭔가 하데하데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겠죠.” (*주:도대체 하데하데한 일은 뭘까요?)
“어떨까나. 세련된 것으로 결정되었다고는 생각하지만--완성되면 초대장을 줄게.”
“우와, 정말입니까?”
마나츠는 기쁜 듯이 소리를 질렀다.
미즈루나 사쿠라가 다니는 대학은 크리스트교 계통의 명문교였다. 학내에는 본격적인 교회도 있어서 그런 분위기를 동경하는 현지 대학생도 적지 않았다. 그리고 마나츠도 그 한 명이었다.
“학제의 티겟정도로 그렇게 기뻐하면, 언니가 부끄러워지잖아-.”
미즈루는 그렇게 말하며, 머리를 긁었다.
“그것은 그렇고 빨리 돌아가지 않으면 엄마가 걱정하지 않겠어? 조심해야지.”
“아, 그렇군요.”
마나츠는 손목시계를 확인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럼, 다음에. 안녕히가세요.”
“안녕-.”
집으로 돌아가는 마나츠에게 미즈루가 하얀 손을 흔들었다.
“어휴-.”
미즈루는 작게 어깨를 움츠렸다.
“왠지 위태로워......... 그런 부분이 모에하지만.”
그 단정한 얼굴에, 장난스러운 미소를 띄우며, 미즈루가 말했다.
그리고 미즈루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로 향했다.
“응?”
정확히 그 때, 요우의 방 옆에서 바로넷사가 나왔다.
“.......에?”
미즈루는 보통이 아닌 분위기를 감지해, 무심코 전봇대의 그늘에 숨었다.
바로넷사가 요우의 방 도어노브를 짤각짤각 움직이고 있었다.
잠겨있는지 문은 열리지 않았다.
바로넷사는 오른 손으로 공중에 무엇인가를 쓰고, 주문을 외웠다.
달칵, 하는 작은 소리가 울렸다.
바로넷사가 다시 도어노브를 비틀었다.
“거짓말..........”
미즈루는 왼쪽눈을 반쯤 가린 머리카락을 긁으며, 두 눈으로 조용히 바로넷사의 상태를 응시했다.
바로넷사가 문을 열었다. 아무래도 지금의 주문으로 문이 열린 것 같았다.
바로넷사가 소리를 내지 않게 조용히 요우의 방에 미끄러져 들어갔다.
“대체, 지금의 것은............뭐야..........?”
미즈루는 그렇게 말하며 탁탁 눈을 깜박였다.
***********
요우는 방안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평상시에는 좀 더 늦게 자지만, 오늘은 치아키나 미즈루를 상대로, 평상시보다 많이 체력을 소모했기 때문에 일찍 잠자리에 든 것이었다.
비만한 몸을 채우는 기분 좋은 나른함에 요우는 서서히 잠에 빠져, 꿈도 꾸지 않은채 자고 있었다.
“우........”
위화감에 요우는 작게 소리를 냈다.
호흡이 고통스러워졌따.
배 위에 뭔가가 올라탄 것 같았다.
“에.....?”
암흑 속에서 요우는 눈을 떴다.
튀어나온 배에 작은 그림자가 올라타고 있었다.
그것은 말할 필요없이, 금발에 푸른 눈의 여악마 바로넷사였다.
“에, 그러니까 아직 아침이 아니지?”
“........”
요우의 질문에 바로넷사는 대답하지 않았다.
뭔가, 생떼를 쓰려는 건가 생각했지만, 요우는 입을 다물었다. 도저히 그런 분위기가 아닌 것이었다.
바로넷사의 눈동자가 뭔가 초록색 빛을 뿜고 있는 것이었다.
“......나, 결정했어요.”
바로넷사가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겨, 결정했어..........? 결정했다니, 무엇을..........”
“이대로라면, 나, 이상해져요.”
요우의 말을 무시하고, 바로넷사가 계속해서 말했다.
“모처럼 난관을 돌파해 계약과정을 이수했는데....... 이대로는 낙오의 사용마로 변함없는 생활을 보내게 되요.”
“에, 에, 그러니까........”
“그러므로, 나 당신의 영혼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동결?”
“자산동결과 같은 것이예요. 요컨대 당신을 나의 인형으로 합니다.”
바로넷사는 그 입가에 각박한 미소를 띄웠다.
요우의 등골에, 오싹한 한기가 달렸다.
“동결한 영혼은 가치도 떨어지고, 정액의 맛도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어쩔 수 없어요.”
“조, 조금 기다려! 그럼, 나는 어떻게 되는 거지?”
“고통은 없어요........ 고통을 느끼는 것조차 없어집니다.”
“그거........”
“당신은 의식을 잃고, 내가 말하는 데로 살게 됩니다......”
바로넷사의 얼굴에서 표정이 사라지고, 그 눈동자에서 뿜어져나오는 빛이 점점 강해졌다.
요우는 얼어붙은 듯이 속박되어 움직일 수 없었다.
“기, 기다려........그런...........그런 것 심해.........”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이대로 이런 생활을 계속하면.....나........”
한순간, 바로넷사의 얼굴에 고뇌의 색이 떠올랐다.
하지만 바로넷사는 입술을 깨물고 더욱 그 푸른 눈동자에서 흘러나오는 빛을 강하게 했다.
마치 빈혈이라도 걸린 것처럼, 요우의 시야가 어두워지고, 의식이 흐려져갔다.
“..........우..........우와와.........와아아아아아...........”
요우의 입에서, 볼품없는 비명이 샜다.
바로넷사는 더욱더 정신을 집중해서 요우의 얼굴을 응시했다.
요우의 눈에서 점차 생기가 사라져 그 눈동자가 유리구슬처럼 되어갔다.
“아.........”
요우는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린 채로, 서서히 몸을 경직시켜갔다.
그 거구가, 때때로, 끄덕, 끄덕하고 경련했다.
“아.........”
마치 인생최후의 한숨처럼 소리를 높인 요우는 움직이지 못하게 되엇따.
바로넷사가 천천히 눈을 감았다.
그 하얀 얼굴에, 고뇌라고도, 회한이라고도 할 수 없는 기묘한 표정이 떠올랐다.
“역시, 나, 아직 미숙하군요........”
바로넷사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모처럼 계약을 맺은 영혼인데......... 원래라면 좀 더..........”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사나운 울부짖음이 바로넷사의 독백을 차단했다.
“에.......? 꺅!”
놀라서 눈을 뜬 바로넷사의 몸이 반회전했다.
“무, 무, 무, 무슨...........?”
깨닫자, 바로넷사는 양 손을 억눌린 상태로, 요우에게 깔려있었다.
“그, 그런...........어째서......?”
“----자아, 어째서일까-.”
요우는 평상시와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판단하기 어려운 음성으로 말했다.
흐트러진 긴 머리카락이 걸려있어서 얼굴의 상태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그 작은 두 눈이 빛을 뿜어내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나의 마력이 튕겨지고 있어......?”
바로넷사는 놀라서 목소리를 떨었다.
“그런..... 원래, 나의 마술은 효과가 없었다는?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이 사람의 힘.......?”
“나의 힘이 어떻다고?”
그렇게 말하며 요우는 그 허리를 이용해 억지로 바로넷사의 다리를 벌렸다.
그대로 자신의 하복부를 바로넷사의 하복부에 꽉 눌렀다.
“아.....!”
요우의 자지는 이미 완전하게 발기해서, 팬티에서 반쯤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무엇을 할 생각이죠.......?”
“그것은 이 쪽이ㅡ 대사야. 모처럼 지금까지 사이좋게 지냈는데 이런 식으로 나오다니.”
요우는 그렇게 말하며 바로넷사의 팔을 놔줬다.
그리고 재빠른 손놀림으로 바로넷사의 하복부를 가린 정조대같은 의상의 이음쇠를 풀었다.
“아, 안돼.....!”
바로넷사가 양손으로 하복부를 가렸다.
하지만 요우는 바로넷사의 가는 양손 손목을 한 손으로 가볍게 잡아, 겨드랑이에 꼈다.
그리고 다른 한 쪽의 손은바로넷사의 하얀 허벅지를 눌러, 다리를 모으지 못하게 막고 있었다.
“헤에....바로넷사 짱, 보지의 털, 나지 않았다.”
요우가 말하는 것처럼 바로넷사의 그곳은 깨끗하다고 말해도 괜찮은 모습이었다.
조금 부풀어 오른 치부는 거의 무모(무모)로, 틈에서는, 핑크색의 비순이 조금 드러난 것에 불과했다.
“좀 더 어른스러운 보지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의외네.......”
“부, 불필요한 참견입니다! 그리고 조금은 났습니다!”
바로넷사가 눈썹을 찡그리며 외쳤다.
하지만 그 눈동자에는 눈물이 맺혀 있는 것 같았다.
“헤헤헤헤헤.... 사랑스러워. 바로넷사짱의 반들반들 보지.”
그렇게 말하며 요우는 자신의 자지를 완전히 드러내, 바로넷사의 보지에 꽉 눌렀다.
“아, 뜨겁다...!”
민감한 점막으로 자지의 온도가 느껴져 바로넷사가 비명같은 소리를 질렀다.
요우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우며 천천히 허리를 전후로 움직였다.
음란하게 혈관을 띄운 자지가 어린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안돼........ 싫습니다.......! 안돼..........세, 섹스는 안돼요.......!”
바로넷사가 두꺼운 기둥에 유린되는 자신의 보지를 응시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외쳤다.
“아.......부탁입니다...... 언제나처럼, 입으로도, 가슴으로도, 당신을 만족시켜 보일테니까........ 섹스만은 용서해주세요........!”
“헤에, 드물다. 바로넷사짱이 그렇게 사랑스러운 태도로 나오다니.”
그렇게 말하며 요우는 집요하게 바로넷사의 비순을 자지로 문질렀다.
“어째서 그렇게 싫어하는 거지? 역시 아픈 것이 무서워?”
“그, 그런 이유가 아닙니다....!”
요우의 조롱하는 듯한 어조에 바로넷사는 분하다는 듯이 소리를 질렀다.
“그럼 어째서야? 가르쳐줘. 나와 바로넷사짱의 사이잖아.”
“마........말할 수 없습니다..............! 정말! 본궤도에 오르는 것은 관둬주세요!”
“가르쳐줘.......짠돌이..........”
“아니, 그러니까........... 그런 문제가 아니라............”
바로넷사의 말과 말 사이에, 후우-, 후우-하고 작은 교성이 섞였다.
그 어린 외관의 비순이 애액을 흘리는 것만 봐도, 바로넷사가 쾌락을 느끼는 것은 분명했다.
“이봐, 말해. 그렇지 않으면 이대로 억지로 넣어버린다?”
“안돼요-!”
바로넷사가 마치 아이처럼 비명을 질렀다.
“아, 알았으니까, 그것만은..........”
눈가에 눈물을 머금은 채, 바로넷사가 말했다.
“아........그..........우, 우리 악마가, 인간에게 처녀를 바친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사용마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용마......?”
“네...... 우리 세계에서는 인간을 시중든다는 것은, 낙오..... 낙오자라는 것입니다..............그, 그렇게 되면...........나, 고향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흐응....”
요우는 그렇게 말하고, 바로넷사의 허리를 움켜쥔 뒤, 한층 더 강력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그, 그런......! 제대로 말했는데........ 약속이 틀려요!”
“괜찮아, 안심해. 나는 억지로 여자 아이에게 넣어버리는 일, 절대로 하지 않으니까.”
“그, 그러면........”
아직도 요우의 자지는 바로넷사의 애액에 젖은 채,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강간은 하지 않아. 바로넷사짱이 넣기를 원한다고 부탁할 때까지 넣지 않아.”
“나, 나는 절대로 그런 일........아!”
날카로운 성감에 자극이 가해져, 비꾹, 하고 바로넷사의 몸이 떨렸다.
로켓형의 폭유가 부룽하고 흔들렸다.
“헤헤............크리짱이 얼굴을 드러냈네. 자지의 끝을 비벼주고 있어.”
“싫어요........! 하, 하지 마세요.........아, 아, 아..........!”
여자의 최대 급소가 자극되어 바로넷사는 애처로운 소리를 냈다.
“아, 대단해........... 보지가 눅진눅진해......... 내 것에 달라붙고 있어.”
“아.......그,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아주세요.........아.........”
“헤헤........... 사랑스러워, 바로넷사짱...........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사랑스러워.”
“그, 그런..........아, 아! 아! 아앙! 아욱..........우, 으으응............아흐으응.......!”
요우의 자지에 의해 보지가 비벼져 바로넷사는 꿈틀꿈틀 몸부림쳤다.
“이봐, 바로넷사짱......... 나의 자지 손대서 자극해줘..... 만약 가득 정액 나오면 나도 단념할지 몰라.”
“후우-, 후우-, 후우-, 후우-.”
바로넷사는 말한대로 검은 레더같은 재질의 긴 장갑을 낀 양손을 요우의 자지에 뻗었다.
그리고 우아한 손가락끝으로 귀두를 어루만지고 문지르며 자극했다.
“아-, 그래.......기분 좋아........”
요우는 능글맞게 웃으면서, 이 변칙적인 가랑이 플레이를 계속했다.
가끔 질의 입구에 귀두를 얕게 집어넣거나 자지를 상하로 움직여 보지를 두드렸다.
바로넷사는 요우의 집요한 공격에 보지에서 애액을 흘리며 계속 헐떡였다.
끈적거리를 정도로 음탕한 시간이, 천천히, 천천히, 흘러갔다.
“...........하아앗, 하아, 하아, 하아아.........아아아, 용서해주세요........이제 용서해주세요..........사과드릴테니까............으응, 이제, 참을 수 없어요.......아아앙!”
전신을 축축한 땀으로 적신 채, 입가로 침을 흘리며, 바로넷사가 애원했다.
“용서할 것은 아무것도 없어.......... 별로 나, 화나지 않았으니까.”
그렇게 말하며, 요우는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아! 안돼, 안돼, 안돼, 안돼.......아히이이이익! 이제, 이제 안돼에...아아아아아!”
퓨퓩하는 습기찬 소리가 바로넷사의 달콤한 비명에 겹쳤다.
“바로넷사짱, 갔어?”
“앗, 아아아앙! 그, 그런.......나.........! 아아, 이제, 이제, 아아아아아아..........가, 가아-!”
“아직 안돼-.”
요우는 웃으면서 심술궂게 허리를 당겼다.
“아, 그런........시, 심해요..........”
바로넷사가 요우의 자지에 손가락을 대고 자신의 보지에 꽉 누르려고 했다.
요우는 그것을 거역하지 않고, 다시 자지로 바로넷사의 보지를 문질렀다.
“아, 아아아앙...............히, 히이이익, 으으응.......아아아, 아아아앙.......아아아아-!”
방금 전보다 명백해진 교성이, 바로넷사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정말로 고집이 세네........ 넣어달라고 하면, 곧바로 넣어줄텐데.”
“아아........그런, 안됩니다............그것만은 안됩니다..........부, 부탁드립니다.........아아, 아아아아아아-!”
또 다시 절정을 맞이한 바로넷사의 호흡이 거칠어졌다.
하지만 요우는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또 다시 허리를 당겼다.
“아아아아앙............! 시, 싫어요................가게........가게해주세요-!”
바로네사가 음란하게 허리를 띄우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애원했다.
“부, 부탁입니다......후우-, 후우-.........이, 이대로는, 이상해져 버려요......아아.........”
“그러니까 제대로 넣어달라고 말하면, 가게 해준다니까.”
그렇게 말하며, 요우가 슥슥하고 자지를 보지에 문질렀다.
“아아.......그래도.....그래도......그것은.......아, 아아아앙........아아아아앙.”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조금이라도 자극을 얻으려고 하며, 바로넷사가 헐떡였다.
요우는 교묘하게 자지의 움직임에 완급을 가해, 바로넷사의 성감을 어느 정도 이상 자극하지 않았다.
“아아...... 이제 괴롭히지 말아주세요..........아, 아앙........아, 아아앙....... 더 이상 초조하게 하지 말고........아아..................!”
“히히....... 좀 더 솔직해져........... 자지를 넣어주길 원하지?”
“아, 아아앙..........우우.............나............아, 아, 아히이이이익.......”
“별로, 사용마가 되어도 상관없잖아..........쭉, 내가 돌봐줄테니까.”
“아아..........진짜예요.........?”
“응.........나, 바로넷사짱 좋아하니까.”
“아아...........”
벌컥, 하고 대량의 애액이 바로넷사의 보지에서 흘러넘쳐 요우의 자지를 적셨다.
“지............지금..........뭐라고, 했죠......?”
“그러니까, 나, 바로넷사짱, 좋아한다고 말했어.”
“그런..........거짓말입니다..........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바로넷사가 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삐진 것 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거짓말이 아니라니까. 봐, 나의 자지도, 바로넷사짱을 좋아하니까 이렇게 커졌잖아?”
“아아아앙..........그, 그런............아우, 아우우, 아욱..........아하아.........”
그런 대화중에도, 요우의 단단한 자지는 바로넷사의 민감한 점막을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었다.
막이 쓰여진 것 같던 바로넷사의 눈동자가 더욱 더 빛을 잃어갔다.
“후우-, 후우-, 후우-...........아, 알았어요........하아..........아우우......”
드디어 바로넷사는 한숨쉬듯이 말했다.
“아, 부........부탁입니다........너........넣어, 주세요........”
“좋아?”
“예.........나..............당신의 것이 됩니다..............아아아아.........”
두푹, 하고 새로운 애액이 바로넷사의 보지에서 흘러넘쳤다.
“진짜 사랑스러워, 바로넷사짱.”
그렇게 말하며, 요우는 한 번 허리를 당겨, 자지의 머리를 보지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그대로 천천히 허리를 밀어갔다.
“아, 아아아아아.............아히이이이이익-!”
둥근 귀두로 보지를 벌려지며, 바로넷사는 환희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요우의 것이, 바로넷사의 질 속으로 침입해 앞으로 앞으로 나아갔다.
“응.......?”
요우가 목소리를 높였다.
부드러운 저항이 그 침입을 막고 있었다. 바로넷사의 처녀막이었따.
“가......”
요우는 바로넷사의 다리를 양손으로 크게 벌려, 한층 더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아아앙-!”
바로넷사의 몸이 활처럼 휘었다.
자지가 바로넷사의 처녀의 증명을 관통해, 질 깊숙이 침입했다.
“아, 아아, 아아아앙........우우우우우우우-!”
“하아, 하아.......바로넷사짱, 아파.......?”
“아, 아뇨..............괜찮습니다........아으으으응.......”
바로넷사가 가쁜 숨을 쉬며, 멍한 눈동자로 허공을 바라보았다.
“아아.......나.............이제 돌아갈 수 없어요......”
푸른 눈동자를 적신 투명한 눈물이 눈꼬리에서 흘러넘쳤다.
“----움직여.”
상냥하다고 말해도 좋은 음성으로 그렇게 말하며, 요우는 허리를 움직였다.
“아, 아아앙, 아, 아힉......아, 아아, 아아앙, 아아아아앙-!”
요우의 움직임에 맞춰서, 바로넷사가 단발적인 비명을 질렀다.
“.......괜찮아?”
“예, 예.........아앙...............아우우웅.......아아........느, 느낍니다.........대단합니다-!”
“기분 좋아?”
“아아......좋습니다......좋아요-! 아, 아우우...............아, 아픈데.......아픈데 기분 좋습니다...........아히이이익-!”
요우는 바로넷사의 반응에 만족한 것처럼 미소를 띄우고, 그 가녀린 몸에 몸을 실었다.
“아.........”
바로넷사가 요우의 등에 손을 뻗어 그 거구를 끌어안았다.
“아아아앙..........아, 아우웅, 아힉, 아아........대, 대단해요..........이것이, 섹스입니다..........히이익..........”
“그래........... 이것으로, 바로넷사짱은 나의 것이지?”
“아, 네, 그렇네요..........아아..........나는.........바로넷사는, 당신의 것입니다...........아,아아, 아아앙.......!”
새롭게 눈물을 흘리며, 바로넷사가 살짝 미소지었다.
“아, 이것.........나, 이것을 갖고 싶었어요.........아, 아아아아앙...............히이이이익-!”
열중하는 듯한 목소리로 바로넷사가 말했다.
“지금, 알았어요............나, 쭉 이렇게 하고 싶었어요.........아, 아아앙, 아우우...........으으응, 아아아아아앙-!”
“대단해......바로넷사짱의 것이, 나의 것을 휘감아와............우와.......”
뜨거운 피와 애액 투성이가 된 채로 자지를 단단히 조여오는 처녀 보지의 감촉에 요우가 소리를 높였다.
“좀 더........ 좀 더 느껴주세요.........아아앙, 아으응, 우응..........아아, 나의 것으로, 좀 더 기분좋아져 주세요............”
의식하고 있는지, 무의식중인지, 바로넷사가 그 보지를 수축하며, 요우의 자지를 조였다.
“우우, 대단해, 바로넷사짱...........! 후우-, 후우-, 후우-, 후우-.............우우우우우-!”
마치 짐승처럼 으르렁거리며, 요우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 망가져요......나, 망가져요............우우우............아아아아아앙-!”
달콤한 교성을 흘리는 바로넷사의 입술에 요우가 입술을 겹쳤다.
바로넷사는 탐내는 듯한 요우의 키스에 정열적으로 응하며 혀를 쑥 내밀었다.
“아음, 쭈웁........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아아앗........이제, 이제 안돼요-! 나.......가, 가버려요-!”
“좋아, 바로넷사짱.......가. 함께 가자-!”
“예, 예-!”
바로넷사가 부친에게 응석부리는 아이처럼 양손 양 다리로 요우의 거구에 매달렸다.
“아, 아, 아, 가-! 내, 낸다-!”
“주, 주세요-! 정액을, 나의 가장 깊은 곳에-! 나의 진짜 주인님이 되어주세요-! 아앙, 앙, 앙! 앙! 앙!”
바로넷사의 보지가 강렬하게 요우의 자지를 단단히 조이며 사정을 도왔다.
“아아아, 이제, 나가-!”
도푹! 하고 대량의 정액이 바로넷사의 몸 속으로 내뿜어졌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가, 가, 가, 가, 가아아-! 주, 주인님-!”
뷱, 뷰욱, 뷰욱, 뷱뷱뷱뷱뷱뷱뷱!
절규하는 바로넷사의 보지를 요우의 정액이 채워갔다.
두 명은 서로의 몸을 꽉 끌어안고, 마치 하나의 생물처럼 벌벌 경련했다.
“아............아아아아아.......아히잉..........하아..............하앙.........하앙.......하앙........”
바로넷사가 거친 숨을 쉬며, 그 눈동자를 천정에 향했다.
“히이..........히이.........히이............히이.........바로넷사짱.............기분 좋았어.........”
“아.........주인님..........”
달콤한 소리로 그렇게 말하며, 바로넷사가 눈을 감고 키스를 졸랐다.
요우는 바로넷사의 입술에 입술을 겹치고, 그 혀와 애액을 빨았따.
쭈웁, 하고 소리를 내며, 두 명의 입술이 떨어졌다.
“아.......무겁지. 싫겠구나.”
요우는 그렇게 말하며 몸을 일으켰다.
“아.......”
어딘가 아까워하는 듯이 바로넷사가 소리를 높였다.
조금 늦게 상체를 일으킨 바로넷사는 요우의 하복부에 양 손을 대고, 자지에 얼굴을 댔다.
그리고 애액과 파과의 피투성이가 된 자지의 끝을, 쪽하고 사랑스러운 소리를 내며 키스했다.
“쭉...........쭉 바로넷사를 귀여워해주세요......... 약속이예요........”
애원하듯이 말하는 바로넷사의 머리카락을 요우는 굵은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응........물론이야.”
“기뻐요...........”
쪽, 쪽, 하고 바로넷사가 요우의 귀두에 입맞춤을 반복했다.
그 때-----희미한 소리가 창 밖에서 울려퍼졌다.
“-----!”
한순간 표정을 굳히며 바로넷사가 몸을 일으켜 창에 손가락끝을 향했다.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커텐이 열리고, 또 창까지 안 보이는 힘에 의해서 좌우로 열렸다.
“무슨-----!”
바로넷사가 목소리를 높였다.
그곳에는 눈을 둥글게 뜬 미즈루가 서있었따.
요우는 상황을 파악할 수 없어서, 멍하니 둔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아........악마.........?”
미즈루는 망연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계속>
제 6화
그리고 다음 날---
“.........”
“...........”
“.........”
주말의 오후. 요우의 방에서 세 명의 남녀가 테이블을 둘러싼 채로 앉아있었다.
방의 주인인 요우와 이웃 방을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는 바로넷사, 그리고 위층에 사는 미즈루였다.
미즈루가 요우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바로넷사를 목격한 것은 어젯밤 늦게였다.
그 때 미즈루는 바로넷사에 대해서 “악마”라는 말을 흘렸다.
그런 미즈루에게 손쓰려 한 바로넷사를 요우는 뒤에서 끌어안으며 당황해서 막은 것이었다.
치욕이라든가, 굴욕이라든가 큰소란을 피우는 바로넷사를 어떻게든 달래는 요우를, 미즈루는 손으로 머리를 긁으며 응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쨌든 이야기는 내일 하기로 하고 세 명은 각각의 방으로 돌아갔던 것이었다.
다음 날, 낮이 된 뒤, 우선 바로넷사가 모습을 나타냈다.
바로넷사는 기분이 안좋다기보다는 어딘가 삐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미즈루가 방을 방문한 것은 오후였다.
미즈루는 뭔가 곤란하다는 듯이 능글능글한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그리하여 세 명은 요우의 방 중앙에서 테이블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었다.
오늘은 딸 두 명이 집에 있는 중이라 치아키는 쭉 자택에 있을 것이었다.
“에.....어........”
미즈루가 입을 열었다.
“지금 보면, 어째서 몰랐는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인데...... 바로넷사짱은 악마였네.”
“꺼리낌없이 부르지 말아주세요.”
바로넷사는 미즈루의 얼굴을 노려보았다.
“만약 주인님이 막지 않았다면, 그 자리에서 당신을 두꺼비로 만들었을 거예요.”
“안돼, 그런 일 하면.”
요우가 맥풀린 소리로 말했다.
“뭐, 그렇게 사랑스러운 얼굴로 위협적인 태도를 취해봤자 언니는 동요하지 않아-.”
태연하게 말하며 미즈루는 빤히 바로넷사를 관찰했다.
“그런데 정말로 있었네, 악마는.”
“당연하죠.”
그렇게 말하면서도 바로넷사는 미즈루의 시선을 피하듯 살짝 몸을 비틀었다.
“.............”
미즈루는 크게 몸을 숙여,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바로넷사의 다리 사이를 응시했다.
“.......뭘 보고 있습니까?”
“응-, 아니, 야한 차림이라서.”
“이것이 우리들의 정장입니다!”
“그런데....... 바로넷사짱, 양성이 될 수 있는 거야?”(*여기서 양성은 후타나리라고 쓰여져 있었는데 그냥 양성으로 해버렸습니다.-_-; 후타나리는 일본어라서. 쩝.)
“무슨...............!”
반 진지한 얼굴로 묻는 미즈루에게 바로넷사는 목소리를 높였다.
“아니-, 눈 앞에 로리 악마가 있다면 누구라도 신경쓰일거야, 안그래, 요우씨?”
미즈루가 요우에게 물었다.
“주인님!”
바로넷사는 날카로운 시선을 요우에게 향했다.
“그렇지만 생각해봐, 천사나 악마가 나오면 보통은 기대하잖아?”
“입다무세요!”
다시 미즈루 쪽을 향해 씹어먹을 듯한 기세로 바로넷사가 말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어때?”
요우는 마음탓인지 눈을 빛내며 물었다.
“내가 물으면 제대로 대답해줄거지. 바로넷사짱은.”
“..........”
바로넷사가 하얀 이로 입술을 깨물었다.
“...........어떻게든 대답하지 않으면 안되나요?”
“응.”
요우는 즉답했다.
“우우.........”
바로넷사가 작게 신음소리를 냈다.
“어서 대답해. 바로넷사짱.”
“..........그...........일단은..........”
“일단은, 뭐?”
“그러니까............반음양의 형태를 취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우와-, 대단해!”
미즈루가 기쁜 듯이 목소리를 높였다.
“우-, 우-, 보고 싶다, 보고 싶어, 나 보고 싶어-.”
“누, 누가 당신같은 것에!”
“에에에에-, 하지만 천사나 악마는 양성구유가 본래의 모습이 아냐?”
미즈루가 눈을 빛내며 물었다.
“임시변통의 지식으로 시시한 말을 하지 말아주었으면 하네요.”
“웅-, 어쩔 수 없나. 요우씨도 보고 싶지? 바로넷사짱의 양성구유 모습을.”
“응.”
다시 요우는 즉답했다.
“주인님!”
팡팡팡하고 바로넷사는 양손으로 테이블을 두드렸다.
“봐봐, 바로넷사짱, 주인님의 명령이야.”
미르주는 그 단정한 얼굴에 빙그레 미소를 띄웠다.
“크........”
바로넷사가 눈물을 글썽이며 입술을 깨물었다.
“바로넷사짱, 보이는 것 싫어?”
“..........싫어요.”
요우의 물음에 바로넷사가 대답했다.
“그래.......... 그렇지만, 나는 다양한 바로넷사짱을 보고 싶어.”
“네.......?”
“계속 완고하던 바로넷사짱이 어젯밤, 대단히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지? 그거, 대단히 기뻤어.”
“그, 그런........사랑스러운이라니, 부끄러운 이야기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바로넷사의 표정에서 차츰 험악한 분위기가 사라져갔다.
“바로넷사짱, 지금까지 여러 가지 나에게 숨기고 있었지? 만약 내가 바로넷사짱의 주인님이라면 그런 것, 전부 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
“우우............”
바로넷사가 굴욕 이외의 뭔가로 뺨을 물들이며 작게 목소리를 높였다.
미즈루는 감탄한 것처럼 요우의 옆얼굴을 응시하고 있었다.
“우우........알았어요...........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면...........”
바로넷사는 천천히 일어섰다.
그리고 다시 뭐라고 할 수 없는 미소를 띄우고 있는 미즈루를 노려보았다.
“당신은, 어디까지나 주인님의 덤이예요.”
“응응, 물론.”
그렇게 말하며 미즈루가 므후-하고 미인답지 않은 콧김을 뿜었다.
흥, 하고 얼굴을 돌린 뒤 바로넷사는 구속구같은 옷의 이음쇠를 몇 개인가 풀었다.
포동포동하게 부풀어오른 어린 모습의 음부가 드러났다.
“우와-, 바로넷사짱은 털이 없네-.”
미르주가 흥분한 듯이 목소리를 높였다.
“시, 실례를..........! 조금은 났습니다..........”
그렇게 바로넷사는 말했지만 그 음모는 너무나 작고, 거기다 색소가 엷기 때문에 솜털과 구분할 수 없었다.
아니, 역시 솜털 밖에 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 적당할 것이었다.
요우와 미즈루가 그런 바로넷사의 음부를 조용히 응시하고 있었다.
“시, 싫습니다........ 그렇게 빤히 보지 말아주세요........”
수치스럽기 때문인지, 그렇지 않으면 흥분하고 있는 것인지, 조금 호흡이 빨라진 채로 바로넷사가 말했다.
“그렇게 말해도-.”
요우는 바로넷사의 그곳에 한층 더 얼굴을 들이댔다. 미즈루도 똑같이 했다.
“어서, 어서, 바로넷사장, 빨리, 빨리.”
어딘가 까부는 듯한 목소리로 미즈루가 재촉했다.
“다, 당신은 입다무세요.........!”
“자, 바로넷사짱, 나의 부탁이야. 빨리 보여줘.”
“정말이지..........”
하아.............하고 바로넷사는 뜨거운 한숨을 토했다.
그리고 검은 장갑으로 감싸인 손가락을, 자신의 하복부로 뻗으며 눈을 감았다.
“응................으응............응................으으으으응..........”
바로넷사가 괴롭다는 듯이 미간을 찌푸리며 작게 허리를 떨었다.
가는 손가락이 눈과 같이 하얀 피부의 표면을 움직이며, 뭔가의 문양같은 것을 작게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손가락이 살짝 주변에 있는 핑크색 보지에 닿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아아아, 부, 부끄러워요...........”
바로넷사가 조금씩 손가락의 움직임을 크게 하며, 마치 자위하듯 보지를 어루만졌다.
질퍽, 질퍽............하는 습기찬 소리와 함께 흘러넘친 투명한 액체가 주륵하고 허벅지의 안쪽으로 흘러내렸다.
“하.............하후..........아우, 우응.........아아...........으으으으으응-!”
바로넷사가 참지못하고 목소리를 높이자 변화가 일어났다.
바로넷사의 하복부가 부륵하고 부풀어올랐다.
“아..........아...............아앙.............우우우우우-!”
주륵.......!
습기찬 소리와 함께 투명한 점액에 젖은 막대모양의 기관이 바로넷사의 보지에서 뻗어나왔다.
그것은 제대로 발기하지 않은, 아직 표피로 감쌓인 자지였다.
“우와..........대단해...........”
요우가 감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 하후, 아후............아하................하우우우우우......”
상당히 체력을 소모한 듯이 바로넷사가 무릎을 떨며, 호흡을 가라앉히려고 했다.
“우후후후후..........사랑스럽다..........바로넷사짱의 이것, 부끄러움이 많네.”
미즈루가 움찔, 움찔 떨며 하늘을 향하고 있는 자지를 슥하고 손가락으로 건드렸다.
“끼악-! 거, 건드리지 마세요!”
바로넷사가 격렬하게 몸을 비틀었다.
“후후, 미안해, 미안해.......... 하지만 바로넷사짱, 정말로 사랑스러워........”
미즈루는 다시 바로넷사의 자지의 끝을 만지며 슥슥하고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우, 아우우우웃, 앗, 아히이이익...........그만둬요...........만지지 말아주세요............아우우우우-!”
자극이 너무 강한지, 바로넷사가 윙윙하고 고개를 흔들었다.
“대단해, 바로넷사짱...............어쩐지 안이 가득차서 빵빵한 것 같아........”
“아아아아...........싫어...............어, 얼른 손을 떼세요-! 그렇지 않으면.........아히이이이익...........”
아무래도 온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처럼, 바로넷사 그대로 주저앉은 상태였다.
“폭력은 안돼, 바로넷사짱.”
“아아아...........그런.............주인님, 도와주세요............다, 당신의 사용마가 능욕당하고 있어요...........아아아앙...........!”
“도와달라고 말해도........... 뭔가, 바로넷사짱도 느끼고 있는 것 같은데, 그만두게 하면 아쉬울 것............이 아니라 불쌍할 것 같아.”
“그, 그런 것은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앗, 안, 안돼......... 흝지마세요-!”
바로넷사의 비명에 신경쓰지 않고, 미즈루는 귀두를 감싼 표피를 작게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 눈동자는 정욕에 반짝반짝 빛나고 젖은 입술에는 요염한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응........이것, 벗기면 좀 더 자지 커지지 않아?”
“싫, 싫어....................그런 일은 하지 말아주세요-!”
“으응-, 어쩌면 좋을까-, 자, 질질-.”
“아아.......다, 당기지 마세요-! 그, 그러니까 싫었는데.......! 아, 아, 아, 아파-!”
미즈루가 잔인하게 바로넷사의 표피를 당겨내렸다.
“아우우............어째서 이런............우우우...........”
바로넷사가 시선으로 요우를 찾았다.
요우는 어느 사이엔가 바로넷사의 등뒤에 서있었다.
“가만히 있어, 바로넷사짱.”
요우는 굵은 팔로, 바로넷사의 몸을 뒤에서 꽉하고 끌어안았다.
그 손은 바로넷사의 옷 위에서 풍만한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다.
“아마, 미즈루씨는 바로넷사짱을 아주 기분좋게 해주고 싶은 걸 거야.”
“그, 그런 일.........아!”
항의하려는 바로넷사의 비키니 탑을 요우가 약간 난폭하게 질질 끌어내렸다.
요우는 드러난 포탄형의 유방을 들어올려서 문질렀다.
“아아.........아, 아...............이, 이런 일로 속지 않아요..........아우우-.”
그 말과는 정반대로 바로넷사의 목소리가 태양에 드러난 소프트 아이스크림처럼 달게 녹아들었다.
“우후후, 요우씨, 하는데-, 자, 바로넷사짱, 너무 초조하게 하면 미워할테니까, 이제 벗겨.”
미즈루가 꾹하고 손가락에 힘을 줬다.
“앗, 아, 안돼..........키히이이익!”
스륵.
진한 복숭아색의 귀두가 드러났다.
“............시, 심해............요.........”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바로넷사가 원망하듯 말했다.
“미안해, 바로넷사장.............사과로, 기분좋게 해줄게........”
“그, 그런 것, 사양해요.............아앙........!”
노출된 귀두를 덥석 입에 물려, 바로넷사의 몸이 꿈틀하고 떨렸다.
미즈루는 표피에서 해방되어 한층 커진 것처럼 생각되는 바로넷사의 귀두를 상냥하게 혀로 굴렸다.
“후우-, 아앙...................아, 아응, 아아아아아........”
바로넷사가 따뜻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우와아, 대단히 음란해 보인다.......”
요우가 부드럽게 자지의 위를 미끄러지는 미즈루의 입술을 보며, 바로넷사의 유방을 계속해서 주물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아아, 주, 주인님..........”
“바로넷사짱은, 여기의 끝도 민감하지.”
요우의 굵은 손가락이 바짝 발기하고 있는 바로넷사의 유두를 동글동글 자극했다.
“아아앙-! 아, 아힉, 아아아.................아히이이이이익-!”
날카로운 성감이 몸을 연이어서 관통하자 바로넷사가 달콤한 비명을 질렀다.
그런 바로넷사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미즈루는 입술애무를 계속했다.
“쭉, 스읍, 낼름, 쭈웁........아흐응........바로넷사짱의 자지, 기운차네.........”
“그, 그런 것...........아웃, 으흥, 하후.............하아아아앙-!”
타액으로 젖은 미주르의 입술이 자지를 훑고 입속에서 혀가 낼름낼름 움직이고 있었다.
거기다 미즈루는 날카롭게 만든 혀끝으로 요도를 찌르고, 자지의 뒤를 훑으며, 쪽쪽하고 소리를 내면서 자지 전부에 입맞춤을 했다.
바로넷사의 자지가 선액을 방울방울 떨어트리며, 꿈틀꿈틀하고 떨고 있었다.
“아우우우우..............아히익.........! 그, 그런..........기, 기분 좋아요.......! 아아아앙-!”
“후히히..........귀여워, 바로넷사짱.”
요우는 스륵하고 바로넷사의 유방을 비비며, 그 하얀 목덜미나 길고 날카로운 귀에 혀와 입술을 댔다.
흔들흔들 믿음직스럽지 못하게 흔들리던 바로넷사의 몸을, 요우의 비만한 몸이 받치고 있었다.
“아우우우우, 아우우, 아..........그, 그렇게 하면........나, 이제 안돼요......! 아, 아힉, 아아앙, 히이이이익-! 히이이이익-!”
입가로 침을 흘리며, 바로넷사가 멍한 눈을 하고 외쳤다.
“쭉, 쪼옥, 스읍......바로넷사짱, 가려고 하네........... 망설이지 말고 내도 좋아............쭈우우우웁-!”
미즈루가 입안의 타액과 함께 바로넷사의 자지 전체를 빨아들였다.
“히이이이이익-! 안돼, 안됩니다-! 나와요! 냅니다-!”
비쿡! 하고 바로넷사의 몸이 크게 경련했다.
“앗, 앗, 아앗, 아하아.........나, 나갑니다..........하헤에..........”
비쿡, 비쿡, 비쿡, 비쿡! 하고 바로넷사의 하얀 몸이 경련을 계속했다.
그 움직임에 맞춰서 자지가 흔들리며, 미즈루의 입속으로 뷱, 뷱! 하고 신선한 정액을 쏟아냈다.
“응, 으음, 음..........쭈우웁...........응...........음, 으흥, 으흥.........”
미즈루는 만족스러운 듯이 눈을 가늘게 뜨고, 입안으로 쏟아진 바로넷사의 정액을 삼켰다.
“아.........아아아............아후우우..........”
늘어진 바로넷사의 몸을 요우가 손으로 받쳤다.
대단했어..........헤헤헤, 나의 것도 몹시 흥분해서 커졌다............“
“우후후.......여자 아이가 사정하는 모습을 보고 흥분하다니 요우씨는 변태야.”
그렇게 말하며 미즈루가 바로넷사의 쇠약해진 자지를 천천히 오른 손으로 잡아당겼다.
“아우우우, 우우...........아, 안돼요...........아우우............”
바로넷사는 무릎을 덜덜 떨며, 한숨섞인 소리를 흘렸다.
“우히히........... 나의 것도 해주지 않을까나.”
요우는 바로넷사의 어깨를 왼 팔로 끌어안으며 그녀의 옆에 섰다.
바지의 하복부 부분이, 분명히 알 수 있을 정도로 부풀어 올라있었다.
“우후후후...........”
미즈루는 바로넷사의 자지를 잡아당기며, 왼손으로 요우의 하복부의 부푼 곳을 문질렀다.
요우의 자지가 옷 속에서 한층 더 힘을 늘렸다.
“자......함께 빨아줄게...........”
미즈루의 가는 손가락이 요우의 청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밖으로 해방했다.
“대단해.............”
늠름하게 솟구친 두 개의 자지에 교대로 시선을 향하며, 미즈루가 자신의 입술을 빨았다.
그리고 우선 요우의 자지 끝에 쪽하고 키스했다.
쪽, 쪽, 쪽...............하고 짧은 키스를 반복하고 이번에는 낼름낼름하고 혀를 움직여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아후, 후히, 후히이...........기분 좋아..............”
“함, 으음, 쭙...........아앙............요우씨의 이거, 깔딱깔딱........ 쪽쪽........”
기쁜 듯이 말하며 마치 감촉을 확인하듯 요우의 자지를 잡아당겼다.
“쪽, 쭈웁, 쭈우웁.........하후우........자, 다음은 바로넷사짱이니까.”
“아아아...........기, 기다려주세요............나, 아직..............아아앙!”
절정의 여운 때문에 민감해진 귀두를 미즈루가 빨자 바로넷사는 몸을 활처럼 굽혔다.
그 자세는 미즈루의 입술 애무에서 도망치려는 것처럼도, 혹은 쾌락을 구하기 위해서 허리를 내미는 것처럼도 보였다.
“쭙, 쭈웁, 쪽, 쭈우우우웁...............으음-.”
“아히이잉..........그, 그렇게 격렬하게 빨지 말아주세요.......아앗, 아히아히아히, 히야히이이이이이-!”
“쭙, 쪽, 쭈웁-! 우후후후훗, 바로넷사짱, 벌써 헤롱헤롱.........귀여워.”
미즈루는 그렇게 말하고 요우와 바로넷사의 자지를 교대로 핥고, 빨았다.
그리고 두 명의 귀두를 끌어당겨 동시에 혀로 빨고 비볐다.
“우와...........미즈루씨, 대단해............그것, 굉장해요.........”
“쭙, 쭈웁......그래? 그렇다면 이런 것은 어때?”
장난스러운 빛을 그 눈동자에 머금고, 미즈루가 요우와 바로넷사의 자지 끝을, 맞췄다.
“아아아앙..........! 아, 안돼-! 주, 주인님의 것이 스쳐........아, 아히이이................아아아앙-!”
“우와아, 대, 대단해-! 대단히 음란한 것 같아, 이것........후우-, 후우-, 후우-!”
미즈루에게 자지를 장난감처럼 다뤄지면서 요우와 바로넷사가 격렬하게 헐떡였다.
“우후후........ 두 명 모두 기분 좋은 것 같아...............선액, 굉장히 흘러내리고 있어...........”
약간 쉰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고, 미즈루가 추잡할 정도로 혀를 쑥 내밀어 두 명의 자지의 끝에서 흘러내린 선액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아음, 쭈웁, 으응........낼름낼름낼름........아앙......대단히 야한 맛........향도 진해서, 머리가 멍해져............”
“굉장해요...........미즈루씨도 하고 싶어졌나요?”
“응, 하고 싶어......... 가득 음란한 기분이 되어있어...........왜냐하면 이렇게 훌륭한 자지가 두 개나 있으니까..........쪽, 쪽, 쭈웁.........”
미즈루가 우뚝 솟은 두 개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당겨서 혀로 빨고 입술로 들이마셨다.
“에헤헤...........자, 벌써 보지도 축축해졌나요?”
“아하아...........그러네................. 팬티 속, 대단해졌을 거라고 생각해...........”
미즈루의 하얗고 매끄러운 뺨이 상기되었다.
“바로넷사짱.......... 미즈루씨의 속에 넣어볼래?”
요우는 왼 팔로 바로넷사의 어깨를 끌어안고, 오른 손으로 유방을 주므르며 그렇게 물었다.
“아, 아아앙.........이, 이 사람의 속에.......?”
“그래........바로넷사짱 동정이지? 미즈루씨라면 충분히 부드럽게 리드해줄 거야.”
“그러네..............나도 바로넷사짱의 이거, 느끼고 싶어..........우후후후후......”
마치, 요우와 합의한 것처럼 그렇게 말하며 미즈루가 요염한 미소를 흘렸다.
“하아, 하아, 하아........아아...........나.........이제...............”
비쿡, 비쿡하고 바로넷사의 자지가 새로운 쾌락을 조르듯이 떨리고 있었다.
“...........하, 하고 싶어, 요.............나, 미즈루씨의 보지에 이것을 넣고 싶어요...........아아.........부, 부탁합니다...........”
“정말-, 바로넷사짱 너무 사랑스러워-.”
쪽하고 미즈루는 바로넷사의 귀두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자신이 입고 있던 것을 벗어던졌다.
“자........바로넷사짱.........와...........”
속옷 차림이 된 미즈루가 바로넷사에게 말했다.
바로넷사는 거친 숨을 쉬며, 미즈루의 팬티에 손을 댔다.
미즈루가 자연스럽게 허리를 들어 바로넷사가 팬티를 벗기는 것에 협력했다.
드러난 미즈루의 음부는 충분히 젖어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꿀꺽........”
침을 삼키며, 바로넷사가 미즈루의 다리 사이로 몸을 밀어넣었다.
미즈루는 상냥하다고 말해도 좋은 것 같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바로넷사의 자지에 손을 댔다.
그리고 스스로의 보지로 천천히 그 끝을 이끌었다.
“응................부, 부드럽게, 해주세요.........”
바로넷사가 끝에 닿은 보지의 감촉에 넋을 잃은 음성으로 말했다.
“안은 좀 더 기분 좋아.....................자, 빨리.........”
“네, 네.............으으으응..........”
바로넷사는 팔굽혀펴기의 자세로 미즈루의 몸에 몸을 실으며 허리를 내밀었다.
곤두선 자지가 번들번들한 감촉에 감쌓이며, 미즈루의 몸 속으로 침입했다.
“아, 아아.................바로넷사짱의 것, 대단해.................아힉.........”
“아, 아, 아................아하앙-!”
딱, 하고 바로넷사와 미즈루의 허리가 겹쳤다.
“아아..........”
바로넷사가 미즈루의 균형잡힌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우후후.........어때? 바로넷사짱........”
“아, 예...........기분 좋아, 요............아아........”
솔직하게 바로넷사가 대답했다.
“진짜 사랑스러워......... 좀 더 기분좋아져도 좋으니까...........”
미즈루는 희미하게 허리를 띄우고 머뭇머뭇 허리를 흔들었다.
“아, 아, 아아앙, 아..............”
미즈루의 움직임에 이끌리듯 바로넷사도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두 개의 하얀 몸이 피부에 땀을 배이게 한 채로, 사지를 서로에게 휘감은 채로, 꿈틀거렸다.
그 움직임의 음란함은, 어딘가 연체동물같은 느낌조차 주었다.
“앙, 아앙, 앙, 아하아앙..........아아, 기분좋아, 바로넷사짱...........아앙.....”
“미, 미즈루씨의 안도, 정말 좋아요...................아히익.........마치, 나의 것을 휘감는 것처럼..........하후웅.........”
“앗, 아훗, 앙, 아우.............응, 가슴도, 가슴도 해줘...........아아아앙........!”
“예에................알겠습니다..........”
바로넷사가 미즈루의 브라를 비켜놓고, 핑크색의 유두를 입에 넣었다.
“음, 쭈웁, 쪽............쭈우우우웁..............낼름..........”
“아아아아앙-! 그, 그거, 굉장해-! 아히이이익-! 져버릴 것 같아............우우우응!”
바로넷사의 혀움직임에 미즈루가 날씬한 몸을 꿈틀거렸다.
금새 발기한 좌우의 유두를 바로넷사가 빨고, 들이마시고, 세워서 씹었다.
미즈루와 바로넷사가 서로가 안겨주는 쾌락에 달콤하게 헐떡이며 꿈틀거렸다.
그런 두 명의 치태를 요우는 스스로의 자지를 잡은 채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하아아..........나, 이제 참을 수 없어.........”
요우는 그렇게 말하고 바로넷사의 뒤에 앉았다.
“하아, 하아, 하아.......주인님.........무엇을........”
“이대로 바로넷사짱의 보지에 이거 넣으려고......!”
요우는 바로넷사의 엉덩이를 커다란 손으로 잡고 벌렸다.
“아앙, 그런........지금 그렇게 하면 나.........”
“싫어?”
“시, 싫은 것은 아니지만.......하지만, 하지만.........아아아앙!”
그 말이 끝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요우는 등뒤에서 바로넷사의 질 속으로 침입했다.
“아, 아우우우우우..........대, 대단해요..............히익........”
“에헤헤, 질퍽질퍽해, 바로넷사짱.”
“아아아앗...............이, 이제, 어떻게든지 해주세요............아히이익-!”
요우가 바로넷사의 허리에 손을 대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강력한 움직임에 농락당하는 형태로 바로넷사의 작은 몸이 전후로 움직였다.
“아우우, 아히익, 아, 아앙, 아, 아-! 주, 주인님......아아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아.........겨, 격렬해...............아, 안쪽까지 징징해...........꺄우우우우우-!”
바로넷사와 미즈루가 한층 더 높아진 쾌락에 교성을 높였다.
요우는 크게 허리를 움직이며 바로넷사의 보지를 계속 범했다.
얌전한 핑크색의 비순이 자지의 움직임에 따라 질내로 먹혀들어갔다 밖으로 나왔다.
“아우우우우, 아, 아아아앙, 우히, 히이이익-! 안돼요-! 그, 그렇게 하면 내요-! 하히이이이이이-!”
“아히, 아히이, 하히, 히이이익-! 바로넷사짱의 자지, 또 커지고 있어-! 앙! 앙! 앙! 앙! 앙! 앙!”
요우의 허리 움직임에 맞추듯 바로넷사와 미즈루의 관능의 비명이 높아졌다.
마치 요우가 두 명을 동시에 범하는 것 같았다.
“아아아아-! 나, 나가요! 나, 사정해요오! 아히이이이!”
뷰욱!
“아아아아아아아-! 뜨거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
참지 못하고 바로넷사가 정액을 내뿜자 그 뜨거움과 충격에 미즈루의 몸이 활처럼 휘었다.
하지만 요우의 피스톤은 멈추지 않았다.
“아우우우우! 아헥! 하헥! 기, 기다려주세요-! 그, 그런.......아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아아아!”
퓨퓨퓨! 도퓩! 퓨우욱! 퓩퓩퓩퓩퓩퓩!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 나와! 또 나와-! 가득! 정액 가득.............히이이이이이익! 가, 가, 가, 가, 가아아아-!”
바로넷사의 자지가 연속해서 정액을 뿜어내며 미즈루의 자궁을 채워갔다.
미즈루와 바로넷사는 연달아 절정을 맛보며, 서로의 몸을 힘껏 끌어안고 있었다.
두 명의 몸 사이에서 하얀 유방이 음란하게 형태를 바꾸며 흔들렸다.
요우는 마지막 스파트를 하듯이 보다 격렬한 움직임을 바로넷사의 몸 속으로 주입했다.
“아아, 이제 나온다! 나도 나온다! 아아아, 아아아!”
요우가 짐승같은 소리를 내며 자지의 끝을 바로넷사의 자궁에 틀어박았다.
도퓩! 도퓩! 도퓩! 도퓩! 도퓩! 도퓩!
요우의 자지에서 정액이 연속에서 쏘아졌다.
“히아아아아아아아! 갑니다! 가요! 가요! 가요! 가요! 가요오오!”
“나도........나도 또 갈 것 같아-! 아아아아아아! 가, 가, 가, 가아아아아아-!”
도퓩! 도퓨퓨퓨퓨퓩! 퓨퓨퓨퓨욱-! 퓨! 퓨! 퓨! 퓨! 퓨! 퓨!
질속으로 끊임없이 흘러들어간 탁한 백색의 액체를 역류시키며, 바로넷사와 미즈루가 새로운 절정에 도달했다.
그리고-------세 명은 그대로 푹 차례차례 겹쳐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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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넷사는 어딘가 멍한 얼굴로 공중에 다리를 꼰 채로 앉아있었다.
미즈루의 모습은 이미 없었다.
방금 전 희미하게 홍조를 띄운 얼굴로,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운 채 방을 나간 것이었다.
바닥에는 바로넷사의 마력이 조종하는 걸레가 두 명분의 정액으로 더러워진 카페트를 청소하고 있었다.
요우는 속옷 차림인 채로 PC를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곳저곳의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단정하지 않은 차림을 한 미소녀들의 CG를 수집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 그리고 보니.......”
갑자기 모니터에서 바로넷사로 시선을 옮기며 요우가 입을 열었다.
“어젯밤, 미즈루짱이 나타난 덕분에 어딘지 모르게 애매해졌지만.”
“아, 네...........”
바로넷사가 어딘가 멍한 얼굴로 요우쪽을 향했다.
“나, 어째서 바로넷사짱의 마법, 튕겨낸거지?”
“그.....그런 식으로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바로넷사는 눈썹을 늘어트리며, 뺨을 붉게 물들였다.
그 푸른 눈동자에는 희미하게 눈물이 고여있었다.
“지금이라면, 알아요.......나는 주인님의 발밑에도 미치지 않는 존재입니다......... 지금부터는 새롭게 마음을 먹고 주인님에게 봉사할테니, 제발 이전의 일은..........”
“아, 그, 그런 말을 들으면 곤란해. 나, 별로 바로넷사짱을 괴롭히려는 것이 아냐.”
“그.....그렇습니까...........?”
“그러니까, 즉, 순수하게 의문이 떠올라서 묻는 거야.”
요우는 정말로 깊은 생각이 없다는 얼굴로 말했다.
“...........스스로도 모른다, 라는 것인가요?”
“응.”
솔직하게 요우는 수긍했다.
바로넷사는 작은 턱에 손가락을 대고 조금 골똘히 생각했다.
“그...........실은 나도 제대로는 모릅니다만........”
“응.”
“역시 체질이 아닐까요.”
질질하고 요우의 거체가 의자에서 흘러내렸따.
“바로넷사-짱, 성실하게 생각해.”
“나, 나, 성실하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무심코 소리를 지르고 나서 바로넷사가 양손으로 입을 가렸다.
“그, 그러니까................. 주인님이 마술이나 악마학에 관한 지식을 특별히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이상, 가지고 태어난 소질로 밖에 생각되지 않아요.”
“소질, 흐응.........”
“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체질이라기보다는 영혼질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만................그래도, 주인님의 경우는 그 혈통쪽에 뭔가 힘이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렇게 말하며 바로넷사가 요우의 하복부에 눈을 향했다가 곧바로 시선을 옮겼다.
“흐응................ 그렇게 말하면, 핑하고 알 수 없어서. 나의 죽은 아버지나 어머니가 뭔가 이상한 기술을 쓴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고.”
“격세유전이라고 하는 일도 있습니다.”
바로넷사는 점잖은 척하며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강력하며 지속적인 감정-----원한같은 것이 그 혈통에 머무는 마력을 활성화시키는 일도 있습니다만........”
“-----원한?”
요우가 작은 소리로 되물었다.
“아.........예.............”
일순, 바로넷사는 대답을 늦춰버렸다.
마치 뻥하고 구멍이라도 뚫린 것처럼, 요우의 얼굴에서 표정이 사라진 것이었다.
확실히 죽음의 세계와 같은 허무의 표정------
오싹.................하고 관능적인 떨림이 바로넷사의 척추를 관통했다.
“....................뭘까, 원한은.”
보통의 얼굴로 돌아온 요우가 멍하니 그렇게 말했다.
제 7화
“----마나츠씨.”
“예........? 아, 사쿠라씨.”
저녁, 귀택중에 불려서 미나츠가 돌아보자 그곳에는 혼죠 사쿠라가 있었다.
“저기, 아마기씨로부터 맡은 것이 있는데.........”
“미즈루씨로부터요? 도대체 뭐죠?”
사쿠라의 말에 마나츠는 목은 기울였다.
사쿠라는 잠깐 기다려, 라고 말하고 나서 가방안을 찾았다.
이윽고 색지 몇 장을 꺼냈다.
“응, 이것, 학원제의 티겟.”
“우와, 감사합니다!”
마나츠가 만면에 웃는 얼굴을 떠올리며 티켓을 받았다.
“석장 있으니까, 코하루짱이나 엄마도 함께하면 좋지 않을까?”
사쿠라가 온화한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그이와 함께, 라고 하는 발상은 없는 것 같았다.
“........엄마와 입니까.”
마나츠는 갑자기 복잡한 표정을 띄웠다.
“아, 나, 이상한 것 말했어?”
“네......? 아뇨, 그렇지 않아요.”
마나츠는 고개를 흔들어 부정했다.
“그럼, 왜? 뭔가 걱정거리가 있는 것 같은데.”
“응--- 걱정거리라고 말해야하나, 뭐라고 말해야하나...........”
마나츠는 이야기하는 것을 망설이듯 공중에서 시선을 헤맸다.
“아..........물론, 곤란한 일을 물을 생각은 없지만......만약 나에게 상담할 수 있이 있다면, 얼마든지 해줘.”
“감사합니다.........”
사쿠라의 말에 마나츠가 순순히 예를 표했다.
“아니......물론 나의 착각일 가능성도 있지만............라고 말할까, 그렇다면 좋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마나츠가 망설이며 하는 말을 사쿠라가 진지한 얼굴로 들었다.
“그.........엄마가 최근에 조금 이상합니다.”
“이상해?”
“네.”
마나츠의 얼굴에 농담을 말하는 것 같은 모습은 없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상한지 물어도 괜찮아?”
“그, 그렇네요.............. 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마나츠는 응-하고 작게 신음했다.
“그러니까........... 화장에 기합이 들어간 것 같은........”
“화장?”
“네. 하지만 그 만큼이 아닙니다. 옷이나 머리모양이라든지 몹시 신경쓰고 있어서.........아줌마처럼 안보이게 하려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원래 관리인씨는 몹시 젊게 보이는데?”
“그렇습니까? ...........응, 그렇지만 그만큼이 아니예요.”
마나츠가 표현할 수 있는 말을 찾았다.
“뭔가, 이상하게 밝아요.”
“밝다고 하면................ 좋은 일이 잖아.”
“그, 그럴지도 모르지만..................하지만 엄마는 아버지가 단신부임가고 나서, 조금 기운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엄마가 최근에는 어째선지 건강하져서...........”
“...............”
사쿠라는 조용한 표정을 유지하며, 계속을 촉구했다.
“그러니까, 그.............나...........혹시, 엄마.........아버지 이외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을까하고........”
“에.......?”
“물론, 그, 증거같은 것은 전혀 없고, 엄마가 그럴리없다고 생각하지만.......그래도...........”
“..........바람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고?”
“네...........”
말하는 것으로, 불필요하게 의혹이 깊어졌는지, 마나츠가 눈썹을 찡그렸다.
사쿠라는 약간 고민하고 나서 입을 열었다.
“어.......나는 관리인씨에 한해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
“........그렇습니까........?”
“응. 타인인 내가 이런 일 말하는 것, 마나츠짱은 싫을지도 모르지만.”
“그, 그렇지 않습니다!”
마나츠가 힘차게 부정했다. 아마, 일의 진위를 확인하고 싶다는 것보다 스스로의 의혹을 부정하는 말을 듣고 싶다는 욕구가 심한 것 같았다.
사쿠라는 그런 마나츠의 기분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이것은 예상이지만......엄마가 즐거운 듯 하는 것은, 혹시 아버지가 가까운 시일 내에 돌아오기 때문이 아닐까?”
“네.......아버지가?”
“응. 반드시 그래. 그렇지만 마나츠짱이나 코하루짱을 놀라게 하려고 생각해서 말하지 않는게 아닐까?”
“............그래요.........그럴지도 모르네요.......”
마나츠는 표정을 느슨하게 하며 그렇게 말했다.
“엄마, 아이같은 곳이 있으니까..........그래서 비밀로 하고 있을지도.”
“그럴지도 몰라...........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엄마 의심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그렇네요. 미안합니다.”
마나츠는 마치 사쿠라가 자신의 모친인 것처럼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얼굴을 든 다음, 에헤헤, 하고 수줍은 듯이 웃었다.
“뭔가 사람에게 이야기하니 상쾌해졌습니다. 이런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괜찮아, 그런 일.”
바로 정면에서 감사를 말해, 사쿠라는 뺨을 붉혔다.
“후후..........사쿠라씨, 좋은 사람이네요-.”
“그, 그럴까..............”
“그래요!”
마나츠는 웃으면서 강력하게 단언했다.
“자, 안녕히계세요! 그리고 티켓, 미즈루씨에게 감사의 인사 전해주세요!”
“응, 알았어.”
온화하게 미소지으며, 사쿠라가 집으로 서둘러 가는 마나츠를 바라보았다.
마나츠가 시야에서 사라진 잠시 뒤 사쿠라는 후하고 한숨을 쉬었다.
“아-아........적당한 소리 해버렸다.............”
그 얼굴에는 어딘가 지친 것 같은 표정이 떠올라 있었다.
“좋은 사람, 인가........바보같다.........”
그렇게 작게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사쿠라는 역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
아침은 바로넷사, 오전에는 치아키, 그리고 오후에는 미즈루---
각각의 사정으로 올 수 없기도 하고 시간이 어긋나는 날도 있지만, 요우는 기본적으로 그런 로테이션으로 그녀들을 상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무서운 터프함으로 저녁에는 바이트를 나갔다가 밤늦게 돌아왔다.
그런 충실한 일상을 보내며 요우는 조금씩 바뀌어갔다.
거구에 어울리지 않게 벌벌 떠는 태도가 사라지고 언동에 자신감이 배어나오기 시작한 것이었다.
원래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고, 극단적으로 체력이 약한 것도 아니었다. 과연 그 취미나 기호는 세상에서 보았을 때 너무 스테이스터 높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일부로 그것을 선전하지 않으면 문제 있을 이유가 없었다.
그런 이유로 요우는 자연스럽게 바이트를 해낼 수 있었다.
지금은 이지메를 원인으로 일을 그만둬서 좋았다라고도 생각하고 있었다.
무의식 중에 애니매이션 노래의 하나를 흥얼거리며 방에 돌아왔을 때, 문의 앞에 누군가가 축 주저앉아 있었다.
“.......혼죠씨?”
보니 그것은 확실히 혼죠 사쿠라였다.
“왜, 왜, 그런 곳에서?”
“에-”
체육 앉기 자세인 상태로, 천천히 사쿠라가 고개를 들었다.
얼굴이 붉고 눈동자가 탁해져 있었다. 아무래도 꽤 취한 것 같았다.
“문이요-, 열리지 않아요-.”
“문은, 이 문?”
“물론입니다-.”
아하하하, 하고 사쿠라가 힘없이 웃었다.
“열쇠가요-, 맞지 않아요-.”
“그럴 수 밖에 없는게......여, 여기, 나의 방이니까.”
“어디가 말입니까-.”
“어디는, 그러니까, 이 문. 혼죠씨의 방은 2층이잖아?”
“그래요-. 이 방입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방으로 가려면, 계단 오르지 않으면.”
“싫습니다-. 계단은 싫습니다-.”
“그렇게 말해도, 올라가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어.”
“.........”
사쿠라가 입을 다물었다.
뭔가 생각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았다. 아마, 자신이 방을 착각했다는 것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었다.
잠시 후 사쿠라가 고개를 숙였다.
“호, 혼죠씨?”
“.......기분나쁘다.”
명백하게 구토하려고 한다는 소리로 사쿠라가 말했다.
“아, 아.........에, 어, 잠깐........”
“...........토할 것 같습니다.”
“----조, 조금 기다려.”
요우는 자신의 방 문을 열었다.
“아-, 열리지 않습니까-.........히다씨, 간사합니다-.”
“간사하다고 말해도, 여기는 내 방이야.”
“........토할 것 같습니다.”
대화가 성립되지 않는다.
“잠깐? 이봐, 화장실 가야지?”
“예..........”
순순히 대답하고 사쿠라가 일어서려고 했다.
요우는 당장 쓰러지려는 사쿠라의 가녀린 몸을 받치고 방에 들어오게 했다.
그리고 그대로 화장실로 안내했다.
“혼자서 괜찮아?”
“예에........”
“자, 그럼 문 닫을께. 무슨 일이 있으면 불러.”
“예에.......”
고개를 숙인 채로 사쿠라가 대답했다.
요우는 손바닥에 남은 옷 너머의 사쿠라의 감촉을 되새기며, 부엌에 들어갔다.
아직 조금 이성과 수치심이 남아있는지, 격렬하게 물이 흐르는 소리가 우선 울려퍼졌다.
**************
“죄송합니다...........폐를 끼쳐서..........”
테이블 앞에, 사쿠라가 정화를 한 채로 움츠리고 있었다.
아직 뺨은 붉게 물든 상태지만, 어느 정도 취기가 깬 것 같았다. 어조도 평상시와 같았다.
“별로 신경쓰지 마.”
요우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말했다.
“죄송합니다........”
사쿠라가, 가녀린 몸을 더욱 움츠렸다.
“미즈.........가 아니라 아마기씨와 함께가 아니었어?”
“네........내가 너무 취해 있으니까, 먼저 돌아가라고.......택시 불러서 태워줬습니다.....”
“-흐응, 과연.”
“아마, 돈도 먼저 내줬다고 생각합니다. 나, 지불한 기억 없으니까.”
의외로 돌보기를 좋아하는 미즈루였다. 그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라고 요우는 생각했다.
“그렇지만 의외다.”
“무엇이, 입니까?”
“우등생인 혼죠씨가, 그런 식으로 만취하다니.”
요우는 특별히 깊은 생각없이, 그렇게 말했다.
원래 알코올보다는 음료수를 좋아하는 요우로서는 이렇게 취할 정도로 술을 마실 이유를 몰랐다.
“나도 취하고 싶을 때 정도는 있어요.”
조금 화난 것 같은 어조로 사쿠라가 말했다.
“아, 미안.”
“아니, 그런..........나야말로 미안합니다......”
반사적으로 사과한 요우에게 사쿠라가 다시 움츠러들었다.
“다만........나...........별로, 우등생같은 것이...........”
“그래?”
화려함이 없는, 침착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은 사쿠라를 응시하며 요우가 물었다.
“네.......좋은 아이인 척하고 있을 뿐입니다.”
“..............”
요우는 이거 참, 하고 중얼거리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리고 갈색 팩에 들어있는 예의 유산 음료 원액을 냉수로 식혀서 사쿠라의 앞에 자연스럽게 내밀었다.
“-----이것, 마셔?”
그렇게 말하는 요우의 표정에는, 뭔가를 꾸미는 것 같은 모습이 조금도 보이지 않았다.
“감사합니다........”
사쿠라는 이미 투명한 이슬이 맺힌 유리잔을 받아, 빨대에 입을 댔다.
그리고 슥, 하고 짧게 한숨을 쉬었다.
“나.......좋은 사람같은 것이 아닙니다.........”
사쿠라가 혼잣말과 같은 어조로 그렇게 말했다.
“---부모에게 받은 봉제 인형의 곰씨를, 커터칼로 갈기갈기 찢은 적도 있습니다.”
“에.......?”
과연 요우도 놀라서 소리를 높였다.
“의외입니까?”
“.....응.”
대답하는 요우에게 사쿠라는 작게 웃어보였다.
“나, 어렸을 때부터 여러 가지 배워야 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사쿠라가 오른 손의 손가락 끝으로, 리듬감있게 테이블을 두드렸다.
“특히 피아노는 잔뜩 해야했습니다........... 나, 그것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싫었습니다.”
“에........”
“나, 여동생이 있습니다만, 여동생은 언제나 배우는 것에서 도망칠 뿐이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부모님은 불필요하게 나에게 기대했던 것 같아요........ 우연히 콩쿨에서 상까지 받아버렸기 때문에, 더욱 더 기대해서..........곰씨의 봉제인형은 그 콩쿨에서 상으로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봉제 인형이 싫었어?”
“응.......싫었, 던 걸까.......그럴지도 모르네요............”
그렇게 말하며 사쿠라는 다시 유산음료를 마셨다.
“여동생은 그 봉제 인형, 몹시 부러워했습니다만.........나는 별로 아무래도 좋았습니다...........그것보다 자꾸자꾸 배우는 것이 싫고 싫어서.........그래서.......”
사쿠라가 검은 눈동자를 요우에게 향했다.
“그래서 커터칼을 가지고 방에 틀어박혀서.......손목을 잘라 죽어버리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물론, 그런 일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무렵, 아직 대학생이었지만 도저히 그런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신, 봉제 인형을?”
“그렇네요...........지금 생각하면, 아이의 고집같은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쿠라가 빨대로 우유빛의 유산음료를 마셨다.
그 얼굴이 다시 붉어져가는 것을 요우는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다.
“그래서..........곰씨의 참살된 시체를 찾아낸 부모님은 그것, 여동생의 일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부모님은 여동생을 몹시 꾸짖었습니다. 물론 여동생은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대단히 험악한 얼굴로 부정하고......그래서 필요없이 악화되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도 여동생도 설마 내가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나, 몹시 좋은 아이인 척하고 있었으니까.”
“그래.........”
“결국............나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 여동생은 그것을 계기로 더욱 반항적이 되어버려서......... 지금도 부모님과는 사이가 나쁩니다. 별로 집에도 돌아가지 않고..........”
사쿠라가 길게 한숨을 쉬었다.
그 눈동자에는 눈물이 글썽글썽 맺혀있었다.
“........사쿠라짱은, 반성하고 있지?”
매우 자연스럽게 성이 아니라 이름으로 부르면서 요우가 얼굴을 가까이했다.
“네......실은 여동생에게도 전에 전화로 사과했었습니다.”
“.......”
“그렇지만 여동생은 그런 일 잊은 것 같아서..............아니, 사실은 날 용서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일부로 잊은 척하는 것일지도........”
“사쿠라짱.”
요우가 그 큰 손으로 사쿠라의 작은 손을 감싸듯이 잡았다.
“네............?”
불의에 번개를 맞은 것처럼, 사쿠라가 떨궜던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숨이 뜨겁게 젖어있었다.
“내가, 대신 벌해줄까?”
“벌........?”
이상하다는 표정을, 사쿠라가 그 어려보이는 얼굴에 띄웠다.
“그래, 벌.”
꿀꺽, 하고 사쿠라는 입속의 침을 삼켰다.
그리고 잠깐 간격을 두고 나서, 희미하게 떨리는 입술을 열었따.
“네........네...............벌, .해주세요.”
“응. 해준다.”
요우가 사쿠라의 몸을 끌어당겼다.
사쿠라는 당겨지는 대로, 요우의 거구에 몸을 기댔다.
요우의 얼굴에, 빙그레 미소가 떠올랐지만 사쿠라에게는 그것이 안 보였다.
“자, 엉덩이 팡팡할게.”
그렇게 말하고 요우는 사쿠라의 가는 몸을 스스로의 책상다리 위에 엎드리도록 했다.
사쿠라의 체온이 하반신에 전해져왔다.
요우는 오른 손으로 사쿠라의 작은 히프를 어루만졌다.
“응..........”
사쿠라가 눈썹을 모으며 작게 소리를 높였다.
“가.”
“아, 네............벌, 부탁합니다.............”
사쿠라의 소리는 가냘프고, 그리고 뭔가를 기대하듯 희미하게 떨리고 있었다.
요우가 사쿠라의 원피스를 걷어 팬티에 감쌓인 히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직접 때릴께.”
“네.........”
사쿠라가 작은 소리로 답했다.
요우는 청초한 디자인인 사쿠라의 하얀 팬티를 천천히 끌어내렸다.
눈부실 정도로 하얀 엉덩이가 공기에 닿아 살짝 떨렸다.
“가-----.”
요우는 오른쪽 손바닥으로 사쿠라의 가련한 엉덩이를 내려쳤다.
-----짝!
“아앙..........!”
꿈틀, 하고 사쿠라의 몸이 떨렸다.
그 움직임을 옷 너머로 느끼며 요우는 다시 오른 손을 들었다 내리쳤다.
짝!
“윽..........!”
짝!
“으응.........!”
짝!
“아우우우우.........!”
“사쿠라짱은 진짜 나쁜 아이네.........!”
짝, 짝, 짝.........!“
“앗, 아으으응, 아히잇-! 예, 예.......사쿠라는 나쁜 아입니다...........아아아아........!”
“언니면서, 동생을 심한 꼴에 처하게 만들고...........! 나쁜 아이야.......!”
요우는 절묘하게 힘을 조절하며 사쿠라의 엉덩이를 계속해서 내리쳤다.
짝, 짝, 짝, 짝, 짝......!
“앗, 아앗, 아히이익-! 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아아앗!”
어딘가 관능적인 비명을 지르며 사쿠라가 몸을 비틀었다.
요우는 그런 사쿠라의 몸을 왼손으로 누르며 더욱 세게 오른 손을 내리쳤다.
날카로운 소리가 연속해서 울려퍼지며, 하얀 히프가 붉게 물들어갔다.
“아힉! 히이이이읶!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아히이이이익, 용, 용서해주세요-! 아! 아아!”
“이봐, 마지막으로 제일 아픈 것이 간다-!”
“아아..................미안합니다.......미안해요..........이제 하지 않을테니까, 용, 용서해주세요............”
마치 어린 소녀가 된 것같은 목소리로 사쿠라가 애원했다.
짜악!
요우가 한층 더 큰 소리를, 손바닥에서 나게 했다.
“아아아아아.........!”
벌벌하고 사쿠라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안경 안쪽의 눈동자에서 뚝뚝 눈물이 흘러넘쳤다.
요우는 후-하고 한숨을 내쉬며, 오른손의 손가락끝을 사쿠라의 다리 사이로 집어넣었다.
“아앙..........!”
뜨거워진 몸의 깊은 곳에 갑자기 닿아, 사쿠라가, 달콤한 목소리를 높였다.
“후후후......사쿠라짱, 다리 사이가 젖어버렸어?”
“아........아우우..........”
처음, 사쿠라는 무슨 말을 들었는지 모른다는 상태로, 멍한 얼굴을 요우에게 향했다.
“여기가 몹시 젖어있어.............벌받는게 힘들어서 오줌싼걸까?”
그렇게 말하며 요우가 굵은 손가락으로 사쿠라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사쿠라는 그 때 처음, 자신의 보지가 부끄러울 정도로 애액을 분비했다는 것을 깨달은 것 같았다.
“앗, 아아앗............나, 나..........아우, 아쿠응...........”
“후헤헤...........이거, 오줌이 아니잖아............. 좀 더 부끄러운 액을 흘렸잖아, 사쿠라짱은.........”
“아, 아우웃...............아히힉.............미, 미안합니다..........아아아앗...........”
“정말이지, 엉덩이를 맞으며 적시다니..........사쿠라짱은 진짜 어쩔 수 없는 아니네.”
“시, 싫어.........말하지 마세요.........앗, 아우우웃, 앙.........하히이이이.......”
사쿠라는 필사적으로 입을 닫으려고 했지만 그 틈새로, 끊임없이 달콤한 교성이 새어나왔다.
뜨거워진 몸이 요우의 손가락에 의해 쾌락을 느끼는 것을, 사쿠라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아.........나, 나.........................아, 아아아앙............응아아아아........”
수치와 쾌락에 의해 달콤하게 변한 죄악감에, 사쿠라가 견디지 못하고 몸을 비틀었다.
요우는 부드럽게 벌려지기 시작한 사쿠라의 보지에 얕게 손가락을 집어넣어 비틀었다.
“아아......이, 이제 안돼...........안됩니다...........아히이이익..........아앙, 아응, 아앗, 히이이익-!”
“대단해............질퍽질퍽해졌어..........사쿠라짱은 진짜 음란하네.”
“그, 그런...............앗, 아우웃, 앗.....앗, 아아아아-!”
사쿠라가 목소리를 높이며 부르르르하고 몸을 떨었다.
“후히히...........야한 사쿠라짱의 여기에 좀 더 확실한 벌을 줄까?”
손가락을 보지에 살짝 넣은 채 움직이며 요우는 말했다.
“아히익, 히이이익............. 좀 더...........벌.............?”
“그래............나의 자지로 사쿠라짱의 보지에 벌을 줘...........어때?”
“아아...........”
꾹..........하고 사쿠라의 몸에 달콤한 긴장이 달렸다.
“해, 해.......해주세요........사쿠라에게 벌을............아후응..........”
“-----좋아? 사쿠라짱, 처음이잖아?”
“조, 좋습니다..........하아, 하아, 하아, 하아.............나.............좀 더, 벌 받고........싶습니다...........”
“히히히히히......자, 해줄게..........”
요우는 사쿠라의 몸을 바닥에 엎드리게 한 뒤 자신은 무릎꿇었다.
그리고 아직 붉은 기운이 남아있는 히프를 양손으로 어루만진 뒤 자지를 노출시켰다.
그것은 이미 발기해서, 흉폭할 정도로 커져있었다.
“이봐, 여기 봐.............이것이 사쿠라짱에게 벌을 줘.”
“........히익!”
사쿠라가 등뒤로 눈을 향했다가 숨을 삼켰다.
“.........그런 것, 넣는 것입니까......?”
“그래............ 무서워?”
“아아..........대단히.............그렇게 크다니.........아우우..........”
안경 안쪽의 눈동자에 두려움의 색을 띄운 채로 사쿠라가 가련한 입술을 떨었다.
“어떻게 해? 그만둬? 나, 억지로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
“후우-, 후우-, 후우-............해......해주세요..........사쿠라에게 벌을.........부탁합니다.......”
목소리에 공포와 마조히즘적인 기대를 배이게 한 채로, 사쿠라가 말했다.
그 얌전한 보지는 투명한 액을 흘러넘치게 해서, 스스로의 허벅지 안 쪽을 적시고 있었다.
요우는 사쿠라의 원피스를 크게 걷어올리고 가는 허리에 왼손을 댔다.
그리고 오른 손으로 자지의 각도를 조절해, 어린 보지에 꽉 눌렀다.
“아...........”
사쿠라는 단념한 것처럼 눈을 감고 주먹을 꽉 쥐었다.
요우가 천천히 허리를 내밀었다.
“아...........아우..........아아.................아하앗............쿠히이이이.......”
아직 익지 않은 과실을 생각나게 만드는 사쿠라의 보지를 요우의 귀두가 벌려갔다.
“아, 아아, 아아아아..............히, 힉, 히익..........!”
몸을 찢는 것 같은 고통에 사쿠라는 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를 악물었다.
“응............이거, 사쿠라짱의 막인가.......?”
앞부분에 뭔가 저항을 느끽 요우가 중얼거렸다.
하지만 사쿠라는 대답하기는커녕, 요우의 말을 들을 여유도 잃은 상태였다.
“가...............”
즈즈즈즈즈즈즈..............
우산같은 귀두가 더러움을 모르는 질 안을 비비며, 한층 더 전진했다.
“히이이이이이익!”
쫙.......하고 몸의 깊은 곳에서 뭔가가 찢어지는 것을 사쿠라는 느꼈다.
그 선명한 통증에 몸 속을 압박하는 답답함이 뒤쫓았다.
“앗, 아아앗, 아우.........하아, 하앗, 하앗, 하앗, 하아, 하앗...........”
시계가 붉게 물들 정도의 고통에 사쿠라가 개처럼 헐떡였다.
“우우.......굉장히 조여...........사, 사쿠라짱, 괜찮아.........?”
자지를 감싸는 강렬한 쾌감에 표정을 느슨하게 한 채로, 요우는 일단 사쿠라를 신경썼다.
“예, 에................괜찮, 습니다.........우쿠쿠쿠쿠.............그것보다..............벌, 계속해주세요.........우욱.........”
“응..........그렇게까지 말하면, 할게.........”
요우는 사쿠라의 질 속에 깊히 찔러넣은 육체의 창을,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우, 아힉............죽어요............키히히힉-!”
파과의 선혈과 애액으로 젖은 기둥이 길게 늘어진 비순을 출입했다.
요우는 사쿠라의 부드러운 피부에 손가락을 꽉 배이게 한 채로, 처녀의 감각을 자지로 만끽했다.
“아우.......아..............아히이................아파..........아파..........아파.........아우우우.........아파요............히잉...........”
사쿠라가 가는 목소리로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그 표정에는 조금씩 도취의 색이 섞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우.........아, 아앙..................아우.......................나, 벌 받고 있습니다........... 가득 벌 받고 있습니다.............아우..........앗, 아후우, 아아아.............으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점점, 속이 매끌매끌해져가고 있어..........우히히히, 기분 좋다.........”
물기를 늘려가는 사쿠라의 질의 감촉에, 요우는 야무지지 못한 미소를 띄웠다.
“사쿠라짱, 느끼고 있다.........아픈데 느끼고 있다..........”
“앗, 아아앗, 그, 그것은........앙, 아흥, 아우..........아히, 아히, 아히, 히이익.........!”
계속해서 속도를 늘려가는 요우의 피스톤에 사쿠라는 눌리듯 팔꿈치를 굽혔따.
“이렇게 아픈 벌을 받으며 느껴버리다니........사쿠라짱, 마조였지? 벌 받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변태씨지?”
“아아앙, 아, 아, 아아아.........그런.........아아아아, 아아........!”
“아, 지금, 보지가 꽉하고 조였어........! 마조라는 말을 들어서 느껴버렸어?”
“아아.......시, 싫어.............부, 부끄러워요....! 아우, 아우우우, 우후.........아우우우웅-!”
“우아아, 대, 대단해...........보지 속, 대단히 조여-! 역시 마조라는 말에 흥분했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그렇게 격렬하면-! 아우, 아우, 아우우우, 아히, 히이이이익-!”
처음 남자를 받아들인 질 속을 난폭하게 유린당해 사쿠라는 오열같은 소리를 흘렸다.
하지만 그 동안의 청초한 얼굴에는 황홀한 표정이 떠올라 있었다.
입술 끝으로 침을 흘리며, 사쿠라는 스스로가 능욕당하는 것에 만취해있었다.
“이봐, 마조의 사쿠라짱, 좀 더 보지를 조여봐-! 그리고 엉덩이도 음란하게 흔들어-! 그래, 그래, 그래-!”
“아아아아! 안돼요.........아앙, 아, 아, 아히이이이익........안돼요.........사쿠라, 안되게 됩니다-! 아아아, 안돼안돼안돼-!”
“안돼가 아니잖아? 사쿠라짱은 변태니까 이렇게 강간당하는 듯한 섹스에 느끼잖아? 그렇지 않아? 변태 사쿠라짱!”
“히이이이익! 그, 그렇습니다! 느, 느낍니다......느낍니다-! 벌, 벌 받는 것, 기분 좋습니다-! 아아아아, 아히이이이이-!”
이제는 애액의 물방울이 흩날릴 정도로 격렬하게 피스톤당하며, 사쿠라는 확실하게 교성을 울리고 있었다.
요우의 허리가 더욱 더 가속해서, 사쿠라의 가련한 히프를 두드렸다.
“아아아! 이, 이제 안돼요! 안돼요-! 가! 갑니다! 아아아, 벌받아서 갑니다-!”
“하아, 하아, 하아........처음으로 간거야? 사쿠라짱, 음란하네..........크으으으-!”
“아아아, 미,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아, 이, 이제 가도 됩니까? 아아아, 아히, 아히, 히이, 히이이이익!”
“좋, 좋아.........나도, 이제...........오오오오오오!”
“아아아아아아아! 가요, 가요, 가요, 가요오오오오-!”
퓩! 퓨퓨퓨! 퓨욱! 퓨욱-! 뷰뷰뷰뷰뷰!
절정에 달한 사쿠라에게 조금 늦게, 요우가 대량의 정액을 쏟아부었따.
“히이이이이이익! 뜨거워요! 뜨거워요-! 아아아아, 또 가요! 또 가요오오오-! 가, 가, 가, 가요오오오오-!”
평상시에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절규를 지르며 사쿠라는 연달아 절정에 도달했다.
요우는 뿌리까지 자지를 집어넣은 자세로 몇 번이나 허리를 떨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사쿠라의 질 속에 쏟았다.
***********
좁은 욕조를 뜨거운 김과 샤워의 물소리가 채우고 있었다.
“........”
사쿠라는 새빨갛게 되어서 말없이 샤워의 물길을 받고 있었다.
그런 샤쿠라의 몸을 요우가 등뒤에서 끌어안아 어루만지고 있었다.
두 명 모두 물론 전라였다.
요우는 우스울 정도로 상냥한 손놀림으로 사쿠라의 몸을 씻고 있었다.
사쿠라는 다루는 대로 나두고 있었다.
“사쿠라짱, 마조였다.”
요우는 사쿠라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으며 그렇게 말했다.
“시, 싫어요.......... 부끄럽습니다.........”
그렇게 말해도, 사쿠라는 요우의 말을 부정하지 않았다.
“...........어때? 사쿠라짱, 나의 노예가 될래?”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요우가 말했다.
“요우씨의.......노예......?”
사쿠라가 멍하니 되물었다.
“응, 그래.........나라면 사쿠라가 나쁜 짓 했을 때, 틀림없이 벌 줄 수 있어.”
비누 거품투성이가 된 요우의 손가락이 요우의 작은 가슴의 정점에 있는 유두를 부드럽게 굴렸따.
“아.....그, 그.................아후........으응......”
“응, 어때.........?”
요우는 슥하고 오른 손을 사쿠라의 음부로 향하며 물었다.
그리고 그토록 유린한 보지를 상냥한 손놀림으로 어루만지며 문질렀다.
“아, 아앙........”
사쿠라의 가는 몸에서 힘이 빠지며 기진맥진해서 요우에게 기대어갔다.
“예........예..............나............노예가 됩니다.........”
요우에게 전신을 애무당하며, 멍한 목소리로 사쿠라가 말했다.
제 8화
“응..........? 밖에서?”
“예. 어때요?”
“으응..........조, 좋아.............히다군이 그러고 싶다면...........”
“그럼, 결정됐네요..............우후후후후.......”
*************
마나츠는 역의 홈에서 놀라고 있었다.
자신의 어머니, 치아키와 히다 요우를 우연히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치아키는 평상시에 입지 않는 짧은 스커트와 브라가 드러날 것 같은 얇은 블라우스 차림이었다. 그 복장은 치아키를 평소 이상으로 젊게 보이도록 할 뿐 아니라 부드러운 몸의 곡선을 강조하고 있었다.
치아키와 요우는 마치 연인인 것처럼 서로 딱 몸을 기대고 있었다.
아는 사람이 우연히 만나서 이야기하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다.
요우의 손은 치아키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그 손이 가끔 태연함을 가장해, 더 밑으로 움직여 좌우의 히프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치아키는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은 채 낄낄 웃으며 뭔가 요우에게 속삭이고 있었다.
(.......어째서...........?)
토요일----마나츠는 친구와 만나 영화를 보러 갈 생각이었다.
마나츠가 일어났을 때 치아키는 이미 나가고 없었다. 어젯밤 용무가 있기 때문에 외출한다는 일을 말한 것같다고 생각했다.
그것이...........이런 곳에서 딱 마주치다니.
두 명은 좀 멀리 떨어진 장소에 마나츠가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 상태였다.
옆에서 보고 있는 사람이 부끄러워질 정도로 노골적으로 붙어있었다.
(설마.................엄마, 설마 요우씨와..........?)
잘 못 본 것일까 생각해서 몇 번이나 숨어서 다시 보았지만 그 두명을 잘 못 봤을 이유가 없었다.
그 때 그곳에 전철이 미끄러져 들어왔다.
치아키와 요우가 함께 전철에 탔다.
마나츠는 튕기는 것처럼 달려서 다른 문으로 그 전철에 탑승했다.
거의 만원인 차내에서 조금이라도 두 명의 상태가 보이는 장소로 사람들을 밀며 이동했다.
치아키아 요우는 문의 앞에서 마주보듯 서있었다.
승객의 그늘에 숨은 채 머리만을 내밀어 두 명을 보았다.
두 명은 모두 마나츠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 같았다.
(.......뭘, 이야기하고 있지.........?)
얼굴을 가까이 해서 상대의 귀에 입술을 댄 채로 치아키와 요우가 서로 뭔가를 속삭이고 있었다.
희미한 미소를 띄운 치아키의 얼굴은 원래 동안인 점도 있지만, 도저히 두 아이의 모친으로는 안 보였다.
전철이 도시의 중심을 향해 달렸다.
두 명이 서있는 쪽의 문은 도시의 중심에 도착할 때까지 열리지 않을 것이었다.
그것을 알고서 그 장소에 자리를 잡았는지 두 명은 몹시 편한 무드였다.
마나츠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초조같은 것을 느꼈다.
이미 영화같은 것을 볼 상황이 아니었다. 마나츠는 오늘의 약속을 캔슬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휴대폰으로 친구에게 보냈다.
흔들리는 전차 속에서 치아키아 요우가 서로를 잡아 서로가 서로를 지지하도록 서있었다.
치아키의 얼굴이 상기한 것처럼 마나츠에게 보였다.
(아........!)
마나츠는 숨을 삼켰다.
요우가 치아키의 히프에 양 손을 대고, 마음껏 주무르고 있었다.
(.......엄마, 어째서 도망치지 않아........!)
하지만 치아키는 도망치기는커녕, 요우의 손에 자신을 맡기는 것처럼 보였다.
요우의 손의 움직임은 더욱 더 대담해졌다.
마치 스커트의 천을 밀어넣듯이, 손가락으로 엉덩이의 균열을 상하로 문질렀다.
그렇게 되자 치아키는 입술을 반쯤 벌렸다.
(어째서.....? 어째서.........어째서..........)
요우는 치아키의 머리카락에 코를 댄 채로 그 비만한 몸을 꽉 누르고 있었다.
치아키도 그런 요우의 몸을 받아들이듯이 그의 허리에 손을 대고 있었다.
요우의 손이 슬슬 치아키의 스커트를 걷었다.
(거짓말...........그, 그런 일까지..........?)
매력적인 히프를 전부 숨기기에는 너무 작은 팬티의 라인을 요우의 굵은 손가락이 어루만졌다.
그것은 이미 애무라고 해도 괜찮은 움직임이었다.
치아키가 뭔가 속삭이며 넋을 잃은 듯이 눈감고 있었다.
요우의 손가락이 팬티의 천을 당겼따.
히프의 균열에 팬티가 먹혀들어, 하얀 피부가 한층 더 드러났다.
주위의 승객은 깨닫은 것 같지 않았다.
어쩌면 이미 깨달았는데 굳이 무시하고 있는지도 몰랐지만, 마나츠는 어느 쪽인지 몰랐다.
다만 마나츠만이 흔들리는 전차 안에서 어머니가 성희롱당하는 것을 응시하고 있었다.
거기다 어머니는 분명하게 도취의 표정을 띄운 채로 괘씸한 남자의 손에 몸을 바치고 있었다.
마나츠는 전신의 혈액이 역류하는 것 같은 감각에 습격당하고 있었다.
“..........”
요우가 붉게 물든 치아키의 귀에 입을 대고 뭔가 말했다.
치아키가 꿈을 꾸는 것 같은 얼굴로 끄덕하고 수긍했다.
“...........!”
마나츠는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지를 것 같았다.
엉덩이를 흔들며 치아키는 요우의 하복부에 손을 댄 것이었다.
그리고 스윽스윽하고 사랑스럽다는 듯이 요우의 그 부분을 어루만졌따.
요우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한층 더 허리를 내밀었다.
치아키가 청바지 위로 요우의 하복부의 것을 꾹꾹하고 자극하고 있었다.
(그만둬.........그만둬..........! 엄마, 그런 일 그만둬...........!)
전철의 구동음과 승객들의 이야기 소리가 울려퍼지는 차안에서, 마나츠가 소리가 되지 않는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치아키는 입가에 음탕한 미소를 띄운 채로, 음란한 행위를 계속하고 있었다.
요우도 치아키의 하얀 손이 가져오는 쾌감의 답례를 하듯이 풍부한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문지르고 있었다.
(싫어, 싫어, 싫어, 싫어...........이런 건 싫어........)
문득 치아키의 손이 멈췄다.
손가락이 요우의 청바지 지퍼를 잡고 내리기 시작했다.
“히익.........!”
마나츠의 입에서 새어나온 비명을, 우연히 엇갈린 다른 전철의 굉음이 싹 지웠다.
치아키아 요우의 자지를 밖에 낸 뒤 손가락을 대고 있었다.
그리고 치아키는 흥분해서 눈물을 글썽이며, 완전히 발기한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이런 일은..................엄마가.............요우씨의 것을..........)
얼굴에서 핏기가 가시고, 한 순간 뒤 뜨거운 혈액이 머리로 치솟아 올랐다.
혈액이 뇌속으로 고속으로 순환하는 듯한 감각에, 마나츠는 거의 넘어질 것 같았다.
손가락이 하얗게 변할 정도로 강하게 손잡이를 잡아 휘청거리는 다리를 지지했다.
시야에 군중 속에서 치태를 드러내는 치아키와 요우가 떠올라 보였다.
손을 음란한 액체 투성이가 되게 한 채로 치아키가 계속해서 요우의 자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그 손가락 끝은 가끔 검붉은 귀두를 어루만지고, 기둥을 위에서 쓰다듬듯이 자극했다.
끄덕, 끄덕, 하고 자지가 떨리며 끝에서 투명한 점액을 방울방울 떨어트렸다.
요우가 쾌감에 눈을 감은 채 뭔가를 말했다.
치아키가 끄덕끄덕 수긍한 뒤 자지의 끝을 잡아당겼다.
“..........!”
치아키가 스스로의 스커트를 걷어 팬티에 감싸인 음부에 자지를 꽉 눌렀을 때-----요우는 사정했다.
탁한 백색의 점액이 물방울을 흩날리며, 치아키의 은밀한 부분을 가리는 속옷을 더럽혔다.
치아키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운 채로, 미니스커트의 천 뒷부분으로 정중하게 요우의 자지를 닦았다.
(아.......아...........아..........아............)
마나츠는 평형감각조차 잃는 것 같은 비현실감에 망연해하고 있었다.
치아키와 요우가 생긋 미소짓고, 주위의 시선을 피하듯 쪽 하고 짧게 키스를 했다.
바로 옆의 문이 열리고 두 명이 내렸다.
마나츠는 그대로 남았다.
문이 닫혔다.
잠시 뒤 마나츠는 불쾌한 차가움을 음부에 느꼈다.
“에..........?”
팬티의 밑 부분이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
“여보세요, 치아키야?”
“토키오씨...........”
“집에 전화했더니 받지 않아서, 이쪽으로 걸었어.”
“아, 그, 그래요.........”
“그래. ----좀처럼 돌아가지 못해서 미안해.”
“아뇨, 그런 것은 괜찮아요............. 그것보다 확실히 식사는 하고 있어요?”
“외식뿐이지만.”
“안돼요.............제대로 야채를 먹지 않으면................ 알죠..........”
“그렇지............ 빨리 너의 손요리를 먹고 싶어.”
“그래요...........”
“실은 가까운 시일 내에 그 쪽으로 돌아갈 것 같아.”
“그, 그래요............? 아, 우응...........”
“...................왜그래? 별로 기쁜 것 같지 않은데.”
“그, 그런 게 아니예요...........미안해요, 조금 감기 기운이 있어서........우, 우응, 으응..........”
“그랬구나. 지금, 혹시 병원?”
“에............으응, 그래요........아, 앗.............”
“미안, 미안, 원래 그곳은 휴대폰 사용금지잖아?”
“에............아, 괘, 괜찮아요............그, 여기라면............ 하후...........”
“뭔가, 열기 있는 것 같네.”
“으, 응, 그래요..................조금, 몸이 뜨거워요.........하, 후우..........아후............응........”
“미안, 이제 끊을께.”
“에, 예에.............그.............아우..........미안해요...........”
“아무것도 사과할 필요는 없잖아? 내가 돌아갈 때까지 제대로 치료해두라고.”
“그, 그래요................... 그러면.......하후..........”
“그럼, 건강해.”
****************
“아하아아아앗............!”
휴대전화를 끄고, 치아키는 모았던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정말...............심해, 히다군........아우우우응...........!”
요우의 배 위에서 거꾸로 엎드린 치아키가 원망하는 듯 목소리를 높였다.
그곳은 물론 병원의 대기실이 아니었다. 도내의 호텔의 한 방이었다.
치아키와 요우는 입고 있던 옷을 이미 벗어던진 채 전라가 되어 얽혀있었다.
서로의 하복부에 얼굴을 향하는, 이른바 69의 체위였다.
아래에서 위를 향하고 있는 요우는 머리 밑에 큰 쿠션을 두고, 목에서부터 위로 일으키듯 치아키의 히프에 얼굴을 꽉 누르고 있었다.
한편, 치아키는 그 큰 가슴에 요우의 강직한 것을 두고 있었다.
요우의 입가는 보지에서 흘러넘치는 애액투성이가 되어있었고 치아키의 가슴은 자지에서 흘러나온 선액에 더러워져 있었다.
“하-, 하-...............정말...............몹시 두근두근했으니까.........으응........”
집요하게 보지를 빠는 요우에게 그렇게 말하고 나서, 치아키는 휴대폰의 전원을 오프로 해놓고, 그것을 바닥에 떨어트렸다.
“후히히히...............남편씨, 깨닫지 않았어요?”
“아..........괘, 괜찮았던 같아........아후, 하응............아앙.............”
“정말이지, 치아키씨는 나쁜 아내예요, 나의 자지에서 떨어지지 않으니까.”
“그, 그런.............말하지마...............하지만, 나.............앙, 아으으응, 아히이.........”
클리토리스에서 항문까지 할짝할짝 핥아져 치아키가 부릉부릉하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자..........치아키씨도 나의 것 좀 더 신경써주세요.”
“아아..........알겠어, 히다군........하아, 하아, 하아..................여보, 미안해요...........우우우으응............”
치아키는 풍만한 유방을 스스로 중앙으로 모아 자지에의 압력을 강하게 했다.
그리고 상반신을 흔들어, 가슴의 계곡에 있는 요우의 거대한 자지를 문질렀다.
“아, 아, 아, 그거 좋아요...........대단히 좋아요..............히이익.........”
뼈가 없는 듯이 부드러운 피부와 귀두가 마찰하는 감각에, 요우가 목소리를 높였다.
“아, 대단해.................벌컥벌컥거려.............대단히 단단해..........하후우...........”
“치아키씨의 가슴도, 굉장히 부드러워요...........후하아..........기분 좋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아.........굉장한 냄새야........아앙, 흐, 흥분해버린다........!”
도푹, 도푹하고 흘러넘치는 비릿한 선액에 하얀 유방을 더럽혀지면서, 치아키는 자지에의 봉사를 계속했다.
“하히, 하히, 하히.............우우우, 마치 섹스하는 것처럼 좋아요..........치아키씨의 유방, 보지같아요...........”
“아아아앙.........싫어..............그런 야한 말하면 안돼..............하후우...........”
달콤한 목소리로 말하며, 치아키가 요우의 자지를 문질렀다.
요우는 흔들리는 유방의 감각을 즐기며, 눈 앞의 과육에 달라붙어서 넘쳐나오는 과즙을 빨았다.
“우우...........하, 하히익..........아아........그렇게 안쪽까지 혀를 넣으면...........아아아, 아히이이익.........!”
“쭙쭙쭙, 슈우웁...............하아, 하아.................응, 치아키씨, 이번에는 자지에 유두를 문질러봐요.”
“에, 에에.................응....................이, 이렇게..........? 앙............”
치아키는 말한대로 점액으로 젖은 귀두에 스스로 유두를 문질렀다.
“아아, 그래요, 그렇게..........히익.............치아키씨의 유두, 코리코리하고 있어요...........”
“아앙, 우우웅...............나................너무 느껴..........쿠우으응............”
치아키는 멍한 표정을 떠올리며, 슥하고 발기한 좌우의 유두를 요우의 귀두에 문지르며 앞뒤로 움직였다.
“하아, 하아, 하아......아아, 치아키씨.........!”
요우가 아래에서 허리를 들어올리며 흔들었다.
유두를 누르는 것처럼, 요우의 자지가 부드러운 유방을 파고들었다.
“앙, 아앙, 아히이.........아아아..........나의 유방, 히다군의 자지에 범해지는 것 같아.....................유, 유방으로 섹스하는 것, 기분좋아..........!”
단단한 자지에 의해 풍만한 유방을 짖눌리며, 치아키는 달콤한 목소리를 높였다.
“우하아아아...........치아키씨의 거유, 기분좋아요............이, 이제 내요..........”
“앙...........내, 히다군...........! 사양하지말고, 충분히 내..........!”
치아키는 그렇게 말하며, 다시 요우의 자지를 가슴의 계곡으로 좁혔다.
그리고 상반신을 다이나믹하게 움직이며, 음란하게 정맥을 띄운 자지를 문질렀다.
“우우, 우우우, 우히이이.........아아아아, 치아키씨의 바이즈리 대단해요............마, 마치 보지같이 기분좋아요..........!”
“우후후, 기뻐.........좀 더 느끼고................ 정액, 잔-뜩 내...........”
치아키는 싱긋 미소지으며, 입술을 벌려, 스스로의 가슴 사이에, 눅진눅진 타액을 방울방울 떨어트렸다.
질퍽질퍽한 음탕한 소리가 울려퍼지며, 유방에 의한 봉사의 움직임이 한층 더 매끄럽게 되었다.
“아, 아, 아아, 아우우우...........나갈 것 같아요...............진짜로 내요..........쿠우우우우..........”
“내............정액을 내...........! 나의 유방보지에 잔뜩 사정해..............! 아음..........!”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것처럼, 치아키가 가슴의 계곡을 출입하는 검붉은 귀두를 입에 물었다.
“으음, 쭈웁, 쭙...............슈웁, 주웁...................주우우우웁...........!”
“우하아아아아아.............이제 안돼요-! 아힉! 후히! 히! 후오오오오오!”
북! 도푹! 부루룩! 뷱!
치아키의 가슴에 좁혀진 자지가 율동있게 움직이며 치아키의 입에 격렬한 기세로 정액을 뿜어냈다.
“응............. 응, 으음, 으후.................음, 으으응............”
치아키는 당황하면서, 엄청난 양의 정액을 입안에 모아 조금씩 삼켜갔다.
“아, 아후, 후우우...........후아아..........아아아, 기분 좋아요.......”
“응, 쪽, 스룹............할짝할짝...........응...........쭈루룹...........”
음탕한 소리를 내며 정액을 마시고, 열심히 자지를 혀로 깨끗하게 한 뒤, 요도에 남은 것까지 빨아냈다.
부드러운 혀와 입술을 사용한 정중한 뒤처리에 요우의 자지는 쇠약해질 시간도 없이 힘이 팽배해져 있었다.
“하아아...........대단해................다시 이렇게 단단하게...........”
“헤헤헤.............물론...................왜냐하면 아직 치아키씨의 여기, 귀여워해주지 않았으니까요.”
요우는 그렇게 말하며, 눈 앞에 젖어든 보지에 쪽하고 키스를 했다.
“기, 기뻐...............넣어줄래..........?”
“당연하죠..........아, 그렇지만 치아키씨가 싫다고 말하면, 하지 않을께요.”
그렇게 말하며 요우는 굵은 손가락으로 아직 분홍색인 치아키의 보지를 만졌다.
“아........그런..........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그렇지만, 오늘, 오랜만에 남편의 목소리를 들었겠죠?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아하앙................. 심술쟁이............... 심술쟁이...........! 아우우응..........!”
도루도루하고 새로운 애액을 흘리며, 치아키가 흔들흔들 엉덩이를 흔들었다.
“무, 물론, 미안하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 열심히 일하는데........나는 정말..........하후우.............”
“남편씨가 거기서 바람핀다고는 생각하지 않나요?”
“그런......... 그 사람, 그런 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 좋은 사람이야...........”
“흐응............음란하고 바람둥이인 치아키씨에게는 아까운 남편이네요.”
그렇게 말하며 요우는 부드러운 보지에 슥하고 손가락을 삽입했따.
“아우우우우웃............! 하아, 하아, 하아..........앙, 아아아아아앙......!”
“자...................자지가 갖고 싶다고, 그렇게 말해요............ 언제나와 마찬가지 부탁해보세요........”
“아, 아아앙, 아히이익............갖고 싶어..........갖고 싶어........히다군의 자지가 갖고 싶어..........! 그, 단단한 자지로, 치아키의 음부, 쑤셔줘.......아아아!”
“음부가 아니죠. 분명하게 말하지 않으면 안돼요.”
요우의 손가락이 치아키의 보지 속에서 움직였다.
“히아아아악! 보, 보지......! 보지에................! 보지에 넣어줬으면 좋겠어...! 아앙, 넣어줘! 보지에 자지를 넣어! 보지에 넣어줘-!”
“후히히.........좋아요, 치아키씨. 넣어줄께요.”
부드러운 붉은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추잡한 절규에 자지를 흔들며, 요우는 천천히 몸을 움직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치아키도 요우의 의사를 헤아렸는지 슬슬 앞으로 이동했다.
요우의 허리에, 등을 돌린 상태로 치아키가 걸터앉은 배면승마의 형태였다.
“아아...............좋아? 이제 넣어도 되는 거야?”
스스로 음부의 바로 앞에 있는 자지를 어루만지며, 치아키가 물었다.
“좋아요..........자, 스스로 넣어보세요.”
“응..........아앙, 히다군................내가 하는 것, 뒤에서 봐.........”
그렇게 말하며 치아키는 허리를 띄웠다.
풍만한 히프가 떠올라, 그리고 하늘을 향한 요우의 자지를 목표로 내려간다.
“아, 아아아앙............. 다, 단단해..........우으으으으응.........!”
자지가 치아키의 보지에 먹혀들어갔다.
“아아, 대단해요................ 치아키씨의 보지 속, 번들번들한게 최고예요..........후하아.........”
묵직한 치아키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어루만지며, 요우는 목소리를 높였다.
“우우........”
근원?지 자지가 치아키의 질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치아키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요우의 무릎에 손을 대고, 후우-하고 숨을 골랐다.
“대..............대단해.............내 안...........히다군의 것으로 이미 가득찼어.............으흥.......”
“후후.......... 끝에, 뭔가 맞닿아 있어요............. 이것, 치아키씨의 자궁이죠?”
요우는 그렇게 말하며 가볍게 허리를 흔들었다.
“아우웃, 아하아, 히이이이이이이-----!”
“대단해요........... 마나츠짱이나 코하루짱이 있던 장소에 나의 자지가 닿고 있다니..........”
요우가 점차 허리의 움직임을 본격적인 것으로 바꿔갔다.
“아앗, 앗, 앗, 앗, 앗, 아아아아아아앗-------!”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아래에서 범해지며, 치아키는 달콤한 비명을 단속적으로 지르고 있었다.
그 성숙한 몸이 상하로 움직이며 유방이 흔들흔들 흔들렸다.
“우웃, 웃, 우응...........! 아아아, 닿고 있어.......! 히다군의 단단한 것이, 가장 깊은 곳에 닿고 있어----! 아우우우응, 저, 저려와------!”
“대단해요, 치아키씨, 자궁으로 느껴요?”
“으으아아아앙! 그, 그런 것 몰라..........! 아아, 그렇지만, 그렇지만, 배가 몹시 뜨거워서...........으아아아앙, 앗, 이, 이상해져버려----!”
요염한 입술을 때때로 씹으며, 때때로 벌리며, 치아키가 섹스의 쾌락에 몸부림쳤다.
그 몸의 움직임에 비례해서 머리카락이 격렬하게 흐트러지고 두 개의 유방도 부릉부릉하고 흔들렸다.
“아아아아아! 아힉! 아힉! 아힉! 아힉! 아힉! 기분 좋앗! 히다군의 자지 기분 좋아------! 아아아아아아! 하이이이이이이이!”
“우하아아앗............... 대, 대단히 조여요-!”
치아키의 질이 녹아들 것 같은 부드러움은 그대로인 상태로 꽉꽉 요우의 자지를 조였다.
“치, 치아키씨..............치아키씨.........!”
요우는 힘을 줘서 몸을 일으켜, 뒤에서부터 치아키의 몸을 끌어안았다.
배면좌위의 모습으로 치아키의 가슴을 양손으로 잡아, 흔적이 남을 정도로 강하게 비볐다.
“쿠히이이이이이익! 기분 좋아----! 유방! 유방이 대단해-! 보지도 기분 좋아--------아아아아아아! 몸 속도 기분 좋아-------!”
“치아키씨, 치아키씨, 치아키씨, 치아키씨..........!”
요우가 치아키의 하얀 목덜미를 빨고, 가련한 귓불을 살짝 깨물었다.
치아키는 부드러운 몸을 요우의 쪽으로 비틀었다.
요우와 치아키가 혀를 내밀어 음란한 키스를 주고 받았다.
그 동안에도 요우는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손가락이 유방에 파고들 정도로 힘을 줘, 치아키의 쾌락의 불꽃을 끊임없이 불태웠다.
“하앗, 히, 히다군---! 이제 안돼...........안돼...........안돼..........! 가.........갈 것 같아! 아아아아앙, 가, 가, 가아! 가-!”
“좋아요, 치아키씨.........! 나도, 이제 갈 것 같으니까................아아아앗! 아- 내요! 내요! 정액 낼께요!”
“가! 가! 가! 가! 가! 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
퓩! 퓨욱! 도퓩! 퓨우우우우우욱! 퓨우우우우우우-!
“안데...............안데 나오고 있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절정에 도달한 질 속에 대량의 정액이 내뿜어져, 치아키가 새로운 절정에 이르렀다.
자지를 휘감고 있던 질이 격렬하게 수축하며, 사정을 계속하는 요우의 자리를 더욱더 짜냈다.
“앗, 아아아앗, 아후--------히아아아아아아----------대단해........아직 나와.........아아아아..........멋져..........”
“하아, 하아, 하아................괴, 굉장히 냈어요.........아아..........치아키씨.........”
비쿡비쿡하고 경련하는 치아키의 몸을 요우가 등뒤에서 강하게 끌어안았다.
치아키는 황홀한 표정을 짓고 절정의 여운에 잠겨 있었다.
**************
“후-..........”
땀과 체액으로 젖은 시트 위에서, 요우의 팔에 안긴 채로 치아키는 나른한 숨을 내쉬었다.
“............왜요, 치아키씨?”
치아키의 머리카락과 등을 어루만지며 요우가 물었다.
“나............. 나쁜 모친이야...........”
치아키의 눈동자가 요우의 얼굴을 응시했다.
“그 사람에게도 그렇지만.............나.......... 마나츠나 코하루의 얼굴을 마주볼 수 없어.........”
눈가에 눈물을 머금은 채로 말하는 치아키의 이마에 요우는 가볍게 입맞추었다.
그리고 가까이서 치아키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괜찮아요............치아키씨, 나에게 들은 것, 제대로 하고 있죠?”
“응.........”
치아키가 어린 아이같은 모습으로 수긍했다.
“그렇다면 괜찮아요. 반드시, 모두 잘 될꺼예요.”
요우는 악의가 안 보이는 얼굴로, 작게 미소지었다.
“응.........믿어, 히다군..........”
남편에게도 보인 적이 없는 것 같은, 상대를 신뢰하는 얼굴로 치아키는 그렇게 말했다.
****************
다음날인 일요일------
마나츠는 요우의 방 앞에서 몇 번이나 심호흡을 했다.
호흡은 다듬어졌지만, 머릿속까지 정리되지 않았다.
뇌가 마치 부글부글 익는 것 같았다.
어젯밤, 마나츠는 거의 한숨도 자지 못했다.
그러나 이상하게 졸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오른 손을 들어 약간 난폭한 손놀림으로 문을 두드렸다.
“네-?”
맥빠진 요우의 목소리가 안에서 들려왔다.
“------마나츠입니다.”
억누른 목소리로 마나츠가 말했다.
“........코하루짱이라면, 오지 않았는데?”
요우의 목소리는 마치 웃음을 참는 것 같았다.
하지만 지금의 마나츠에게는 그런 일에까지 주의가 향하지 않았다.
“할 이야기가 있어서 왔습니다.”
전신에 쓸데없을 정도로 힘을 주며, 마나츠가 말했다.
문이 열렸다.
속옷 차림은 아니지만, 거의 그것과 가까운 모습---티셔츠와 짧은 팬츠라고 하는 차림의 요우가 현관에 서있었다.
“아무쪼록.”
태연하게 요우가 입실을 재촉했다.
마나츠는 작게 수긍하고 방에 들어갔다.
그 등뒤에서 문이 천천히 닫혔다.
“...........왜? 그렇게 무서운 얼굴을 하고.”
요우는 그렇게 말하며 현관에서 복도로 올라섰다. 마나츠는 현관에 선 상태 그대로였다.
마나츠는 그 작은 주먹을 몇 번이나 쥐었다 폈다.
“그--히다씨.”
“뭐?”
“엄마와 어떤 관계입니까?”
무의식 중에 손바닥의 땀을 스커트에 닦으며 마나츠가 물었다.
“육체 관계.”
“-------!”
요우의 짧은 대답에 마나츠는 눈을 크게 떴다.
“아, 몸만의 관계는 아냐. 나는 치아키씨를 정말 좋아하고, 치아키씨도, 아마 그렇다고 생각해.”
“거.......거짓말입니다!”
마나츠는 거의 비명과 같은 목소리로 외쳤다.
“어째서 거짓말이라고 생각해?”
“왜.......왜냐면............왜냐면...........”
마나츠는 목이 메였다.
전차 안에서 음란한 모습을 보이던 모친을 생각해냈다.
그것은 마나츠가 봐도 강제로 당하는 상태가 아니었다.
그 뿐 아니라, 오히려 나아가 요우의 자지를 애무하고 있던 것같다고까지 느껴졌다.
“치아키씨도, 마나츠짱이나 코하루짱의 엄마이기 이전에 여자야.”
그렇게 말하는 요우의 얼굴이 마나츠에게는 역광 때문에 잘 안 보였다.
다만, 그 두 눈만이 이상한 빛을 내뿜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치아키씨로부터 여자의 기쁨을 빼앗다니, 불쌍하잖아?”
“그, 그렇지만................. 엄마에게는, 아버지가 있는데.............!”
“지금은 없잖아.”
“............곧, 돌아와요!”
마나츠가 마치 아이같은 목소리로 외쳤다.
“그렇지만, 지금은 없어.”
“그런...............하지만.............”
마나츠의 눈동자에서 눈물이 흘러넘쳤다.
갑자기 마나츠는 요우에게 끌어안겨졌다.
“무슨..........! 무슨 짓이죠? 떨어지세요!”
“마나츠짱--------- 엄마가 바람피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 당연하죠!”
마나츠가 요우의 포옹을 피하려고 하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마나츠의 힘으로 요우의 완력을 이겨낼 수는 없었다.
“어째서?”
여유까지 느껴지는 목소리로 요우가 물었다.
“어째서라니.......... 이대로는 가족이 이상하게 됩니다............. 불행하게 됩니다...........!”
“나도 치아키씨를 불행하게 할 생각은 없는데?”
“그렇게 말해도.........!”
요우의 굵은 팔 안에서 외치며, 마나츠는 기묘한 고양감을 느끼고 있었다.
머릿속에 가득차있던 뜨거운 흥분에 위험한 채색이 더해져갔다.
어느 덧 마나츠는 요우의 체온과 냄새를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다.
“시키지 않아...........이제 시키지 않아........! 이제, 엄마에게 바람기같은 것을 피우지 않게 할테니까........!”
“어떻게?”
“어, 어떻게라니...........”
“단지 투정을 부리고 있어도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아.”
요우는 마나츠가 들은 적없는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기묘한 비현실감에 마나츠의 다리가 비틀거렸다.
그대로 요우의 가슴에 체중을 반쯤 맡기는 듯한 모습이 되었다.
더욱 더 강해진 요우의 체취에 마나츠는 어째선지 두근두근하고 가슴이 크게 울리는 것을 느꼈다.
“예를 들면---마나츠짱이, 엄마의 대역이 된다는 것은 어때?”
“네........?”
마나츠는 요우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요우의 표정은 알 수 없었다.
다만 그 두 눈만이 마나츠를 관통하는 것 같은 빛을 뿜어내고 있었다.
“요우씨.............그거............무슨, 소리...........?”
“나는 치아키씨를 좋아해.”
두근----하고 달콤한 아픔이 마나츠의 가슴 속에서 뛰었다.
“치아키씨와 함께 있으면 몹시 즐겁고, 치아키씨와의 섹스는 몹시 기분좋아.”
두근-두근-두근-두근--
가슴의 아픔이 달콤한 저림이 되어 전신으로 퍼져 몸 깊은 곳에서 모여, 하복부가 뜨거워지도록 만들었다.
“치아키씨를 단념하는 것은 나로서는 할 수 없어.”
“그, 그런.........”
“그렇지만, 마나츠짱이 치아키씨 대신이 되어 준다면, 나 참을 수 있을지도 몰라.”
“엄마의--대신에----?”
마나츠는 자신의 목소리를 마치 딴 사람의 말처럼 듣고 있었다.
요우의 눈에서 시선을 피할 수 없었다.
주륵하고 보지가 젖어드는 것을 마나츠는 자각하고 있었다.
“마나츠짱에는 그 만큼의 각오가 있어?”
“아-----”
-----말하면 안돼!
-----얼른 눈을 피하고, 이 팔을 풀어버려!
-----그리고 아버지에게 상담해! 왜 그래? 자, 서둘러!
마나츠의 이성이 머릿속에서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하지만 마나츠는 지금까지 의식하지 않고 있던 뭔가에 완전히 마음이 사로잡혀 있었다.
요우의 하복부가 부풀어 올라, 마나츠의 하복부에 닿고 있었다.
욕정한 남자가 보이는 반응을, 지금, 자신은, 몇 장인가의 옷감 너머로 느끼고 있다.......
그것을 의식한 순간, 보지가 새로운 애액을 흘리며 팬티를 적셨다.
요우의 체취에, 숨이 막힐 것 같았다.
징징하고 귀가 뜨거워지고, 뇌는 마치 끓는 스프같았다.
“정말로.............엄마, 포기해요?”
“응.”
그, 너무 순순한 대답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을 마나츠는 본능적으로 깨닫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럼.......좋아요.........”
마나츠는 그렇게 말하고 나서 부끄러운 듯 요우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제 9화
-------나, 뭘 하는 걸까?
이불 위에 누워서 마나츠는 멍하니 생각했다.
마치 꿈을 꾸듯이 제대로 생각할 수 없었다.
그런데도, 말단의 신경만은 흥분해서 지금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의 감촉조차도 의식하고 있었다.
블라우스, 브래지어, 스커트, 양말, 그리고 팬티...........
그 팬티 위로 요우의 굵은 손가락이 마나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응.............으응..................으으응..................”
팬티는 이미 마나츠의 애액으로 속이 비칠 정도로 젖었을 것이었다.
“아아앙..........우웅............”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에 마나츠는 날씬한 몸을 비틀었다.
“아.................요우, 씨.............”
“뭐?”
마치 마나츠와 함께 잠이라고 자는 것 같은 모습의 요우가 얼굴을 들여다보며 물어왔다.
“아, 그....................어..................”
“키스해줬으면 하는 거야?”
“네, 어............?”
생각하고 있는 것과 완전하게 틀린 말을 들었지만, 말해진 순간에 급격하게 그것에의 욕구가 높아져갔따.
“...................네....................... 해줬으면 해요............”
마나츠의 대답에 요우는 빙그레 웃었다.
입술에 입술이 겹쳐졌다.
“응.............응................음..........응, 으응..........”
퍼스트 키스는 마나츠가 은밀히 상상하던 것처럼 로맨틱한 것이 아니었다.
새콤달콤한 맛이고 뭐고 없었다. 단순한 입술의 접촉이었다.
그러나 그 단순한 접촉이 보지에의 애무와 공명하듯 음란한 감각을 들추기 시작했다.
“...........!”
미끈미끈, 요우의 혀가 입속을 침입해왔다.
놀라는 동안 요우의 혀가 혀에 휘감겨왔다.
꿈틀꿈틀 움직이는 혀와 함께 타액까지 마나츠의 입속으로 비집고 들어왔다.
“응...........으응....................응응응..............”
당황하는 것은 처음뿐으로, 마나츠는 요우의 혀와 타액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평상시라면 혐오감 밖에 느끼지 못했을 행위에, 마나츠는 어째선지 가슴이 두근거리며 몸이 드꺼워지는 것을 느꼈다.
“음...........으응............쭙...............쭈웁.................후하아.............”
충분히 혀와 입술을 빤 뒤 요우가 입술을 떼어놓았다.
마나츠는 제대로 초점이 잡히지 않는 눈동자로 요우의 얼굴을 응시했다.
“------사랑스러워, 마나츠짱.”
요우가 오른 손으로 팬티 위의 보지를 만지며, 왼손으로 마나츠의 머리를 어루만졌따.
“........ 그렇지 않아요............ 사랑스럽지 않아요...........”
“사랑스러워, 마나츠짱은.”
요우는 마나츠에게 웃어보였다.
마나츠의 기억 깊은 곳에 있는, 아득한 옛날의 요우가 이런 웃는 얼굴을 하고 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 때 마치 마음의 틈을 찌르듯 요우의 손가락이 팬티 속으로 기어들어왔다.
“아, 아..........!”
처음으로 타인에게 보지를 직접 손대져 마나츠의 몸에 움찔 흔들림이 일었다.
요우는 마나츠의 뺨과 목덜미에 키스를 반복하며, 상냥한 동작으로 보지를 계속 애무했다.
금세 미끈미끈 한 애액이 요우의 굵은 손가락을 적셨다.
“아, 아우, 아우우............아, 앙..........핫, 하앗, 아후............앙...........”
“마나츠짱, 기분 좋아?”
“그......... 그런 것 몰라요.................. 아, 쿠우..........”
헐떡이는 목소리를 흘리면서도, 마나츠는 그렇게 땁했다.
“자, 여기는 어때?”
마나츠의 음부에 젖은 손가락이, 미발달한 클리토리스를, 포피위에서 자극했다.
“하웃........ 아, 야앙......... 거기는............ 거기는 안돼요............ 아앙............”
마나츠는 확실한 반응을 드러내며 소리를 질렀다.
요우는 마나츠의 입술에 한 번 더 키스를 하고 나서 그 몸을 일으켰다.
“아..............”
책상다리를 하고 있던 요우가 뒤에서 마나츠를 껴안는 것 같은 모습이 되었다.
그대로 요우는 오른 손으로 비부를 애무하면서 왼손으로는 마나츠의 블라우스 버튼을 풀기 시작했다.
“아, 안돼요.......... 안돼요............... 그런............아앙.........”
입으로는 거절하면서도 마나츠는 저항할 수 없었다.
요우의 오른 손이 안겨주는 쾌감이, 마나츠의 몸에서 힘을 빼앗고 있는 것 같았다.
요우는 점차 드러나는 마나츠의 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다시 옷을 벗겼다.
그것을 반복하고 있는 동안에 어느덕 마나츠는 브래지어까지 벗겨졌다.
“아............”
요우의 손가락이 사발형 유방의 정점에 있는 분홍색 유두를 굴리듯이 자극했다.
“아, 아........... 그런..........거기, 만지면 안돼요........ 아앙........”
교대로 유두가 애무되어 마나츠의 미성숙한 성감이 눈을 떠갔다.
징징하고 저리는 것 같은 감각이 클리토리스와 두 개의 유두를 괴롭히고 있었다.
어느 사이엔가 마나츠는 그 민감한 세 개의 돌기를 아플 정도로 발기시키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아아, 거짓말......... 나............나, 어째서.............? 하아아앙...........”
마나츠의 머리 속에서 간혹 이성이 소생해, 지금의 자신의 상황에 놀라움과 당황스러움을 나타냈다.
하지만 그것은 남자의 손에 의해서 처음으로 주어지는 쾌감에 곧바로 녹아서 무너졌다.
애무의 사이에, 요우가 마나츠의 스커트 후크를 풀어서, 질질 내렸다.
지금 마나츠가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은 반 벗겨진 팬티와 양말 뿐이었다.
“마나츠짱, 기분 좋아?”
다시 요우가 물었다.
“아우우응...................모............ 몰라요........... 으응.........”
마나츠는 그렇게 거짓말했다.
하지만 실제는 이미 참을 수 없는 쾌감이, 16세의 몸 안에서 철썩철썩 수량을 늘려가고 있었다.
어느덧 이 ‘쾌감의 수위’가 일정한 기준을 넘어서 자신을 빠지게 한다--
그런 예감에, 등에 오싹오싹한 떨림이 일었다.
“마나츠짱......... 귀여워..........”
요우는 축축히 젖은 보지에의 애무를 중단하고, 마나츠의 좌우 유방에 양손을 댔다.
그대로 슥슥하고 사랑스럽다는 듯이 유방을 비빈다.
“아, 아후우..........응...........아.................아아아아아앙........”
마나츠는 다루어지는 대로 움직였다.
요우의 손안에 푹 들어가는 크기의 유방이 음란하게 형태를 바꾼다.
굵은 손가락에 끼워져서 꼬집히고, 굴려지며 단단하게 응어리진 유두가 한층 더 단단하고 날카로워져간다.
“아........... 아흥........아우..................아우우.............히아아..........아하앙..........”
유방에의 자극만으로 마나츠는 전혀 느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음부의 슬릿에는 손대지 않았는데도 투명한 애액이 흘러넘쳐서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요우가 마나츠의 귀에 입을 댔다.
“슬슬 넣을께...........”
“엣............”
마나츠는 새빨갛게 된 얼굴에 멍한 표정을 띄워서 뒤돌아보았다.
“경험하고 싶지? 마나츠짱.”
“....... 경험이라니...........”
“섹스야.”
요우의 직접적인 말에 마나츠는 오싹하고 몸을 떨었다.
“그, 그렇지만.......... 그.......... 아프죠........?”
“상냥하게 해줄테니까 괜찮아.”
요우는 왼손으로 마나츠의 유방을 비비면서 오른 손을 보지로 뻗었다.
“거기에 엄마가 만든 밥을 제대로 먹고 있으면 전혀 아프지 않을 거야.”
“그, 그것, 무슨 의미........? 아아!”
보지에 손가락이 얕게 기어들어가는 감각에 마나츠는 작게 비명을 질렀다.
아직 성숙하지 않은 그 부분은 손가락 한 개만으로도 힘껏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괜찮아....... 반드시, 몹시 기분이 좋아..............”
그런데도 요우는 그런 일을 말했다.
마나츠는 이미 요우에게 거역할 수 없었다.
“응............ 괜찮지?”
그렇게 질문받아 마나츠는 부끄러운 듯이 끄덕하고 수긍했다.
“후후후후후후..........”
요우가 의미있는 웃음을 흘리며 마나츠를 시트 위에서 눕히고, 반만 내렸던 팬티를 완전하게 벗겨냈다.
“자, 아프지 않게 잘 해줄게.”
“네..........? 아, 야앙!”
요우는 마나츠가 손으로 숨기는 것보다 빨리 음부에 얼굴을 파묻었다.
“아, 안돼요........! 거기, 더러워요.........! 샤워도 하지 않았는데.......... 아아아아앙..........!”
“후후훗........... 엣치 전에 반드시 샤워한다고 생각해?”
“아우.......... 그, 그것은.............”
“괜찮아.......... 마나츠짱의 여기, 음란한 냄새가 나서, 굉장히 흥분돼.”
“바보바보! 요우씨, 미워요!”
마나츠는 그대로 요우를 밀치려고 했다.
하지만 마나츠의 가는 팔로는 요우의 완력과 체중에 저항할 수 없었다.
요우는 마나츠의 둥근 히프를 다시 움켜쥐고, 과실을 덥석 깨물 듯이 쿤닐링스를 시작했다.
“아, 꺄우우우우우............!”
보지를 빠는 순간 마나츠의 몸에서 힘이 빠졌다.
요우는 철퍽, 철퍽 소리를 내면서 혀로 강력하게 보지를 빨았다.
“아, 아으응........ 정말로 빨고 있어..........! 야, 야아앗, 아앙............야아아아아아아앙...........!”
보지의 틈에 혀로 위를 덧씌우고, 살을 빨리며 마나츠는 구불구불 몸을 움직였다.
애액이 계속해서 흘러넘쳐 요우의 타액과 서로 섞여 마나츠의 음부를 음란하게 적셔갔다.
“아, 아, 으으으응..........아우우우우우..............아...................아, 아, 아, 아, 아아앙.............!”
분명한 쾌락의 신음을 흘리면서, 어느덧 마나츠는 마치 음부를 요우의 입에 꽉 누르려는 것 같이 허리를 띄우고 있었다.
요우가 좌우의 엄지로 어림이 남아있는 보지를 열어서 질의 안쪽까지 혀를 뻗었다.
들어간 혀는 적확하게 마나츠의 성감대를 찾아내 16세의 몸에서 여자로서의 반응을 꺼냈다.
민물고리를 생각하게 하는 약동적인 몸이, 팔딱팔딱 뛰며 땀과 체액을 흩날렸다.
마나츠는 이제 절정 직전까지 쫓기고 있었다.
“아아아-앗..........히, 히이이..........아우우, 아우, 앗, 아, 히이이.......... 요우씨...........나...............나.............. 이상해져요.....................히아아아아아앗............!”
“우후후........ 아직이야, 마나츠짱.”
요우는 입가를 닦으면서 몸을 일으켰다.
“아아.........하, 하, 핫, 핫, 핫.............”
마나츠는 안심한 것 같은, 실망한 것 같은 복잡한 표정으로 요우를 올려봤다.
“우선은 이것으로 마나츠짱을 가게 해주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요우는 벌써 청바지 안에서 딱딱해져 있는 페니스를 밖으로 해방했다.
“캐........!”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 크고, 흉악한 외간을 한 그것에 마나츠가 사랑스러운 비명을 질렀다.
“그, 그런.......... 그런 것 들어가지 않아요...........”
“괜찮아........... 그렇게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요우는 양말을 신었을 뿐인 마나츠의 나체에 겹쳐져서 그 오른손을 자신의 페니스에 이끌었다.
“아............ 뜨거워........... 그리고 꿈틀꿈틀..........”
“응.......... 마나츠짱이 너무 사랑스럽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버렸어.”
“내, 내가...........?”
“그래. 마나츠짱이 사랑스러우니까.”
쪽, 하고 요우는 마나츠의 이마에 입맞춤을 했다.
“거기에 참을 수 없는 것 같으면 곧 그만둘테니까........ 응?”
“우...........네..........”
마나츠가 아직 두려움의 기색을 보이면서도 수긍했다.
요우는 그런 마나츠의 입술에 입술을 거듭하고 혀를 움직였다.
“응...........으음................으음.............푸하.......... 쭙, 쭈웁, 쪽, 쪽.........”
마나츠도 자신부터 혀를 내밀어서 요우의 키스에 응했다.
딥키스를 계속하면서, 요우는 마나츠의 늘씬한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충분히 젖어있는 꽃같은 보지에 자지의 앞부분을 가져다댔다.
“가............”
“네............”
요우는 마나츠의 대답을 기다렸다가 삽입을 시작했다.
둥근 귀두에 의해서 마나츠의 처녀가 벌려지기 시작했다.
“우, 우아아아아...........아쿠.....................아------아, 아파!”
스륵, 하고 깊게까지 삽입되며, 마나츠는 격통에 울부짖었다.
“아..........아우................욱..........아, 아히, 하히, 하히, 하히이.........”
“괜찮아? 마나츠짱...............”
“아파요........... 굉장히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진정해, 마나츠짱.............. 곧바로 아프지 않게 될 테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요우는 천천히 움직임을 시작했다.
“아아아.............기, 기다려요.......! 아직, 나........... 아아아우, 아우우우, 아............... 쿠히이............!”
몸의 안쪽을 깍아가는 것 같은 감각에 마나츠가 비명을 계속해서 울렸다.
시야가 새빨갛게 물들고, 팡팡하며 불꽃이 튀겼다.
그리고-------- 그 아픔은, 어느 사이엔가, 압도적인 뜨거움으로 교체되었다.
“아우우우......... 뜨거........뜨거워................ 뜨거워요............ 뜨거워요................... 화, 화상입을 것 같아요...........쿠히이이이이이...........”
“아픔은, 어때?”
“아............아픔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아아앙, 이상해요.................... 뜨거워요........... 뜨거워요........!”
징징하고 저린 것 같은 열기가 몸의 중심을 관통했다.
그것이 신경을 단말까지 마비시키며 이상한 감각이 전신을 감쌌다.
“아아아앗........... 뭐지.............? 나.......... 나............. 아아아앗, 아웃, 아히이, 히악, 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좋았다.......... 느끼고 있지?”
“그런.......... 나, 나, 느낌같은 것........... 아우우웃, 앗, 아우..........아아아아앙..............!”
“봐......... 마나츠짱의 보지가 음란한 액을 흘려넘치고 있어........... 스스로도 알겠지?”
“핫, 하훗, 하히이.............아, 아아아아아..............나..................아히, 하히이이이이.............!”
“아아, 미근미끈.................... 대단하다............. 마나츠짱도, 좀 더 느껴.”
요우는 허리를 그라인드 시키며 마나츠의 질을 페니스로 파내듯이 움직였다.
“히아아아아아..............! 무, 뭐야 이것..........? 아아아우우우웃! 아아앗! 히아아아아앗! 아아아아아아아!”
스스로의 몸 안을 난폭하게 뒤짚히는 것처럼, 마나츠는 현기증날 정도의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히히....... 마나츠짱은 이렇게 해주는 것이 좋아? 좀 더 해줄께.............”
“아아,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야아아아앗! 아앗! 아히히힉! 아히히히힛! 히이이이이익!”
“아아-, 대, 대단히 꼭 죄인다..........! 마나츠짱의 보지, 기분이 좋아서 기뻐하고 있어.”
“그, 그런........... 우아아아아앗! 이제, 이제 안돼요..........! 아아아앗! 히이이이이이이이익!”
압도적인 쾌감을 견디지 못하고 마나츠가 요우의 몸 아래서 크게 튕겨올랐다.
“거짓말........ 거짓말............. 나, 느껴버린다........... 느껴.......! 아앗! 아히익! 아히힉! 아히! 쿠히이...........! 아아아아앗!”
“기뻐, 마나츠짱......... 하아, 하아, 나도 굉장히 기분 좋아..........!”
그렇게 말하며 요우는 허리의 움직임을 원운동에서 강력한 직선 운동으로 전환했다.
이제 마나츠는 아픔을 느끼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몸의 깊은 곳에서 찔러오는 답답한 감각이, 견딜 수 없는 쾌감이 되어 하복부를 저리게 했다.
“히이이이이익.........! 이제,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이, 이렇게 되면.......... 나, 나, 안되게 돼요! 히아아아아악!”
“대단해, 마나츠짱.........! 처음인데 이렇게 흐트러지다니.......... 우우, 보, 보지가 벌벌 떨고 있어.........!”
“히이이이익............. 그, 그런 일 말하면 싫어요...........! 자,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 아아! 아히히히익!”
처녀혈와 애액투성이가 된 질이 격렬하게 수축하고, 심해진 마찰이 한층 더 선명하고 강렬한 쾌락을 뽑았다.
마나츠는 요우의 등에 손을 감고, 다리를 허리에 얽히며 크게 등을 활처럼 꺽고 있었다.
“아아아아-! 이제! 이제! 정말로 안돼요......! 아우우우! 우우우우웃! 이, 이, 이상해져요-!”
“가? 마나츠짱............ 갔지?”
“아, 아, 아, 가요..................가요...........가요! 이제 가요! 가요----!”
“좋아................ 하, 함께 이렇게! 우우, 우우우우우웃...........!”
요우가 마나츠의 몸을 끌어안으며 격렬하게 페니스를 움직였다.
“괴, 굉장히 좋아요! 아아앗! 아아아아악! 마, 망가져버려요............ 기히이이이이이익!”
“아...........나, 나와, 마차츠짱..........! 마나츠짱의 처음의 보지에 낸다! 아, 아, 아, 나간다아아아아아!”
퓩! 뷰욱! 도퓩! 도퓩! 도퓩! 도퓩!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가요! 가요! 가요! 가요! 가요! 가요오오오오옷!”
질에 대량의 정액을 받으면서 마나츠가 절정에 이르렀다.
요우는 힘있게 조이는 질에 근원까지 페니스를 집어넣은 채로 더욱더 사정을 반복했다.
“아아우우우우우우우............. 아, 뜨거워요............. 뜨거운 것, 많이 나오고 있어요..............하, 하히, 하히, 하히이, 히이이이이이.................... 기분 좋아요............”
눈에서 눈물을, 입에서 침을 늘어트리면서, 마나츠가 망연한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두 명의 접합부에서부터, 내부에 들어갔다가 넘친 백색의 탁한 액체가 작게 거품을 뿜으면서 흘러나왔다.
“하아.....................하아.............하아...........하아..................마나츠짱........... 정말 기분좋았어...........”
“하후................하후.............하후...........하후..........아아앙............나, 나도............”
응석부리는 것 같은 목소리를 내며, 마나츠가 요우의 거구에 매달렸다.
충분히 정액이 쏟아진 질에서부터, 따뜻한 행복감이 전신에 퍼져가는 것을 마나츠는 느끼고 있었다.
“후후후후.............”
쪽, 쪽, 하고 요우는 마나츠의 뺨과 목덜미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아쉬워하며 몸을 떼어 놓았다.
“아..............”
미끈미끈 페니스가 빠지는 감촉에 마나츠는 소리를 질렀다.
“이것봐........... 나의 자지, 이렇게 질퍽질퍽하게 되었어........”
그렇게 말하면서 마치 과시하듯이 요우가 허리를 쑥 내밀었다.
쇠약해진 요우의 자지에는 파과의 피와 애액, 그리고 정액의 잔재가 달라붙어 있었다.
“아우우................... 대단히............. 대단히 야해요........”
“후히히......... 좀 더 가까이서 보면 어때?”
“으.............응........ 볼게요............”
요우의 변태적인 제의에 마나츠는 무심코 그렇게 대답해버렸다.
요우가 한 번 허리를 들어올려 체중을 실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마나츠의 얼굴 위에 걸쳤다.
“대, 대단해...........”
방금 자신의 처녀를 빼앗은지 얼마 안되는 페니스를 눈 앞에서 보며 마나츠는 말을 잃고 있었다.
비릿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요우의 페니스는 쇠약해질 수 없다는 듯이 다시 발기를 해가고 있었다.
점액투성이로 끈적끈적 젖어서 빛나고 있는 자지가 점점 다시 커져가는 것을 마나츠는 눈동자를 적시면서 응시하고 있었다.
“후후후후후....... 마나츠짱, 페라치오라는 것 해보고 싶지 않아?”
“네......? 이, 입으로 하는 거요.........?”
“그래........ 이 정액투성이인 나의 자지, 마나츠짱의 사랑스러운 입으로 하는 것.......... 어때?”
“아........ 이것을.............. 요우씨의 것을 입속에........?”
꿀꺽....... 하고 마나츠는 입속에 모인 타액을 삼켰다.
그리고 요우의 거대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끌어안으며 입을 페니스에 가까이했다.
“히히히히...... 여기 하고 싶었다......... 마나츠짱, 음란하다.”
“으응, 이제....... 몰라요.............”
삐진 것처럼 그렇게 말하며 마나츠는 쪽, 하고 요우의 페니스에 키스를 했다.
요우는 벌써 단단해진 페니스를 손으로 내리면서 마나츠의 입술에 귀두를 꽉 눌렀다.
마나츠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요우의 자지를 입 속으로 받아들였다.
따뜻한 감각이 페니스의 끝에서 안까지 퍼져나갔다.
“우우, 대단해........... 마나츠짱이 나의 것을 페라치오 해주다니................ 우우우우웃...........”
그런 요우의 목소리를 들으며 마나츠는 눈을 감고, 맛을 보듯 페니스의 표면을 혀로 핥았다.
어딘가 짠 것 같은 체액의 맛이 혀에 느껴졌다.
그 맛보다는 비릿한 성의 냄새에 마나츠는 어쩐지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흠............ 므음...........으후...............으뭇, 무우...............으므므.........”
아직 남자가 느끼는 장소를 모르는 혀가, 요우의 자지를 핥았다.
그 치졸한 움직임에 의한 어중간한 쾌감에 요우는 줄줄 선액을 흘리고 있었다.
그 냄새나는 액을 마나츠는 꿀꺽꿀꺽하고 침과 함께 삼켜갔다.
어쩐지 혐오는 느껴지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요우의 체액을 삼킬 때마다 입에서 목으로, 그리고 몸 전체로 달콤한 쾌감이 퍼져갔다.
“응........... 마, 마나츠짱, 허리, 움직여도 좋아?”
미지근한 쾌락에 초조해진 것처럼 요우가 마나츠에 허락을 구했다.
마나츠는 희미하게 눈을 뜨고, 멍한 눈동자를 요우에게 향하면서 작게 수긍했다.
요우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 쭙.................우후우.................으으으으으음...........”
약간 고통스러운 것 같은 마나츠의 목소리에 쿠호, 쿠호라는 음탕한 소리가 겹쳐졌다.
타액으로 깨끗해진 갈색의 페니스가 가련한 핑크 색의 입술을 드나드는 모습은 무섭도록 에로틱했다.
“하우우.................... 아아아, 대단해....... 입으로 섹스하는 것 같아............”
그런 요우의 말을 들으며 마나츠는 뀨웃, 하고 몸 안이 조여오는 것 같은 달콤한 아픔을 느꼈다.
이, 입속을 유린하고있는 씩씩한 자지가 기분좋아지기를 원해 조금 전보다 더 격렬하게 혀를 움직였다.
“아, 아아아아......... 대단해.......... 마나츠짱의 입보지, 대단해............!”
“으음, 으후우..........! 음, 으음, 쭙............으으으음............!”
입을 여성의 성기취급당하며, 마나츠는 조쿠조쿠하고 몸을 떨었다.
혀와 입을 자지에 문지르며, 목구멍을 귀두로 찔려지며, 그것에 분명한 쾌감을 느낀다.
마나츠는 지금 자신의 입이 정말로 “보지”가 되어 있는 것을, 몸으로 이해당하고 있었다.
“히, 히이, 히이이이익.............. 빨아.........! 자지 빨아........!”
“응, 으으으으...........쭙........................쭙쭙쭙, 쭈우우우웁-!”
요우에게 재촉당해서, 영문도 모른 채로 타액과 함께 페니스를 빨아들였다.
“오옷, 우호오오오오오! 아아아아, 나간다! 나간다! 이제 나간다아아아아!”
비쿠비쿠하고 요우의 허리가 떨렸다.
마나츠는 열심히 부풀어오른 요우의 페니스를 빨아마셨다.
“쭈우우우웁! 쭈웁! 쭙! 쭈웁! 쭈웁! 쪼오오오오오옥.......! 주우우우우우우우웁!”
“우하아아아아! 이제 단돼! 낸다! 우우웃! 마나츠짱에게 내준다!”
뾱!
갑자기 요우는 마나츠의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우아아앗, 앗, 앗, 아앗...........!”
그리고 허둥지둥 일어서서 마나츠의 몸을 좌우 다리에 놔둔 채로 일어섰다.
“에......... 꺅!”
퓨욱-!
두 번째의 사정의 최초의 일격은 마나츠의 얼굴에 직격했다.
퓨퓩! 퓨루루! 퓨퓨퓨! 도퓨! 도퓨!
“아웃..........아아아아앗! 아히이이...............뜨, 뜨거워요..........! 요우씨의, 뜨거워요............. 아아아아아앙!”
그대로 머리카락에, 가슴에, 배에, 사지에--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량의 정액을 요우는 마나츠의 몸에 흩뿌렸따.
마나츠는 하얀 정액의 탄환이 피부를 때리는 감각에 황홀해졌다.
“아아아아아...........거, 거짓말...........! 가요............나.............나.............. 정액에 맞아서 가요..........가요오!”
비꾹, 비꾹, 비꾹, 비꾹...........
전신이 정액투성이가 되어서, 마나츠는 그대로 절정을 맞이했다.
“아아아아.............하아, 하아, 하아........... 깨, 깨끗하게 해줘, 마나츠짱..........”
그렇게 말하며, 요우가 마나츠의 옆에 주저앉아서, 아직 정액을 방울방울 떨어트리는 자지의 앞부분을 입술에 꽉 눌렀다.
“아움...........으음..........쭈웁............”
마나츠는 마치 우유가 주어진 아이같은 표정으로, 요도에 남은 정액을 빨아내서 맛보듯이 혀에 걸친 뒤 맛있다는 듯이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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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았지? 마나츠짱.”
요우는 멍한 표정의 마나츠를 옆에서 끌어안으며 그렇게 물었다.
“응........”
마나츠가 솔직하게 대답했다.
마나츠의 하얀 피부는 요우의 정액에 의해서 흠뻑 더러워져 있었다. 끝까지 벗지 않은 양말도.
하지만 마나츠는 그것을 조금도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은 상태였다.
“앞으로도 나와 하고 싶지?”
“응........”
“치아키씨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네.........?”
마나츠는 멍한 얼굴로 요우를 응시했다.
요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잠시 후에 간신히 자신이 어머니의 대역이 되겠다는 약속으로 처녀를 바쳤다는 것을 생각해냈다.
그것이 몹시 어처구니없는 일과 같이 지금의 마나츠에게는 생각되었다.
“요우씨............나............나...........그...........”
“알고 있어, 마나츠짱..........”
요우가 스스로의 정액으로 더러워진 마나츠의 몸을 꽉 껴안았다.
“마나츠짱은 치아키씨의 대신이 아냐. 누구도 치아키씨의 대신은 안돼.”
“응.........”
지금의 마나츠는 요우의 말의 의미를 잘 알 수 있었다.
“물론 마나츠짱도 그래. 누구도 마나츠짱의 대신은 안돼. 마나츠짱은 마나츠짱이니까.”
“응......... 고마워요, 요우씨........”
마나츠는 응석부리듯이 요우의 가슴에 얼굴을 문질렀다.
요우는 군데군데 정액이 묻은 마나츠의 머리카락을 상냥하게 어루만졌다.
“----------- 그런데, 코하루짱, 엄마의 요리, 제대로 먹고 있어?”
요우의 물음에 마나츠는 살짝 눈을 끄게 떴다.
지금은 어째서 요우가 이런 일을 묻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요우가 여동생인 코하루를 어떻게 할 생각인지도------
아주 조금, 질투를 닮은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마나츠는 코하루가 자신과 같이 되는 일에,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예....... 제대로 남기지 않고 먹고 있어요.”
“그래...........”
마나츠의 대답에 요우가 만족스럽다는 듯이 미소지었다.
그 표정을 보고, 마나츠도 기뻐져서 요우에게 안겼다.
역시 어머니나 자신만큼 이 쾌락을 알고, 여동생만 빼놓는 것은 옳지 않다-그렇게 생각했다.
“후후.......... 이제 함께 귀여워해줄게........”
요우의 말에 마나츠는 끄덕끄덕 수긍했다.
<제 10화에서 계속>
제 10화
“주인님............”
“뭐지?”
요우가 바로넷사의 호소에 그 날카로운 귀에 입을 대면서 물었다.
오싹오싹........... 하고 바로넷사의 몸이 요우의 팔 안에서 떨렸다.
요우는 깔린 이불 위에서, 전라가 되어 책상다리를 하고 있었다.
바로넷사는 평소의 기괴한 의복을 벗어던지고 가죽제의 부츠와 긴 손장갑만을 하고 있었다.
전라보다 한층 더 피부의 노출이 강조된 상태의 바로넷사를 요우는 등뒤에서 꽉 끌어안고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바로넷사가 요우의 책상다리 안에 푹 둘러쌓여 있는 것 같은 형태였다.
아침-------
일찍이 입과 가슴에 의한 봉사뿐인 두 명의 “의식(의식)”은 지금은 진한 섹스로 교체되었다.
요우의 큰 손이 바로넷사의 큰 유방을 부드럽게 비비고 있었다.
포탄형의 큰 가슴은 요우의 손가락에 의해 음란하게 형태를 바꾸고 그 정점에서는 유두가 날카롭게 발기하고 있었다.
요우가 그 단단하게 뭉쳐진 유두를 다이얼을 조정하듯 동글동글 굴렸다.
“아, 아우우우, ............주, 주인님............... 최근................ 바쁘시죠............ 우우.........”
“바쁘다는 것은 마나츠짱의 이야기?”
요우는 유방에의 애무를 계속하며 물었다.
“그....... 그렇습니다........ 으으으응........!”
“혹시, 질투하는 거야?”
요우는 바로넷사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유방안에 밀어넣으면서 물었다.
“아아앙.............그.......... 그럴 리가, 없습니다............ 아앙.........”
자신의 유방을 농락하는 요우의 양손에 양 손을 겹치면서 바로넷사가 말했다.
“나.............. 나는, 주인님의 사역마로서.......... 지, 질투같은, 그런 감정...........아우우.............!”
“그래......... 바로넷사짱은 나에게 있어서 특별한 존재야.”
그렇게 속삭이고 나서 요우는 바로넷사의 귀를 빨았다.
“아아아아.........! 아앙, 아아앙........! 거기는............. 아히이이이이이익-!”
“안심해도 좋아, 바로넷사짱........ 바로넷사짱의 보지에는 아침 최초의 정액을 제대로 쏟아줄테니까.”
“아우우우우우............. 여, 영광이예요.......! 아아아아아아.....! 바로넷사는 행운아입니다.........히이이익........!”
“대단해......... 벌써 대홍수야.”
요우는 바로넷사의 보지를 오른손으로 쑤시면서 말했다.
요우의 말대로 바로넷사의 그곳은 샘과 같이 애액을 흘러넘치게 하고 있었다.
“아우우우우우........... 부끄럽습니다.........”
바로넷사가 귀의 끝까지 새빨갛게 되었다.
“자, 즉시 넣어줄게......... 오늘 아침도 가득히 보지로 봉사해.”
그렇게 말하면서 요우는 바로넷사의 몸을 가볍게 들어올렸다.
벌써 하늘을 향해 일어서있는 페니스의 끝이 바로넷사의 보지에 닿았다.
“아............네.......... 바로넷사는 마음을 담아, 주인님의 자지를 보지로 기분좋게 하겠습니다.....!”
“히히........ 자, 넣어.......”
천천히, 천천히, 요우가 바로넷사의 몸을 내려간다.
“아아-, 아히이이익-! 대, 대단해...........! 넣어준 것만으로 갈 것 같습니다-----!”
바로넷사가 긴 금발을 흩날리면서 소리를 높였다.
.....수욱하고 요우의 단단한 물건이 아직도 어려보이는 바로넷사의 크레바스에 기어들어갔다.
그리고 바로넷사의 히프와 요우의 허리가 딱 밀착했다.
배면좌위의 형태로 요우의 페니스가 바로넷사의 안에 근원까지 들어갔다.
“바로넷사 안, 주인님의 것으로 가득찼어요........아아..........”
“후-, 후-.......... 바로넷사짱의 보지, 매우 기분좋아.........”
“기쁩니다...... 좀 더, 좀 더 기분좋아져주세요.......”
그렇게 말하며 바로넷사는 양손을 시트에 대고 히프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우........... 바로넷사짱의 엉덩이, 부룽부룽 춤추고 있어...... 사랑스럽고, 음란해...........”
“아아......... 주인님의 자지가 씩씩하게...... 안에서 비비고 있어요......... 응, 으으응.............아우우우우응.........!”
전후좌우로 히프를 흔들면서 바로넷사가 음란한 신음을 질렀다.
“아히힉, 이힉, 이히, 이히익.............어, 어떻습니까, 주인님? 바로넷사의 천한 보지, 즐기고 계십니까?”
“으, 응, 대, 대단히..................기.........기분좋아.......”
손을 뒤로 하고 배와 함께 허리를 쑥 내밀면서, 요우는 바로넷사의 질의 감촉을 즐겼다.
애액에 젖은 갈색의 페니스가 가련한 핑크색 고기의 꽃잎을 드나들었다.
“우, 우우, 으응..........아힉.................그, 그럼............... 조여요...............우우우우우우우.....!”
바로넷사가 눈썹을 찡그리면서, 하복부에 힘을 집중했다.
“우, 우아.........! 크으.......!”
마치 손으로 잡는 것 같은 강렬한 억압에, 요우는 소리를 높였다.
바로넷사가 질에 한층 더 힘을 집중하면서 벌컥벌컥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아앗, 우우우우, 후우-........ 정말 대단해.......... 자지 짜여져...........이......이렇게 하면 곧장 나와버려........!”
“하아, 하아.......... 아, 아무쪼록........... 사양하지 마시고, 바로넷사의 보지에 마음껏 사정해주세요............아우우우우우우........!”
억압을 강렬하게 했기 때문에 자신의 쾌감도 높아졌는지, 바로넷사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촉박한 소리를 냈다.
“아, 아, 아..............저, 정말로 낸다.........! 아, 아아, 아우우우우우..........!”
요우가 기성을 지르며, 무의식 중에 벌컥벌컥 허리를 움직였다.
“우앗! 히, 히이이이이익! 아, 안돼요......! 지금, 그렇게 찌르면.......... 히예예예예예! 가, 가요!, 갑니다! 가, 가, 가, 가요오오오오오오오!”
자궁을 연속해서 찔린 바로넷사가 군침을 흘리면서 몸부림쳤다.
“아아, 바로넷사짱......! 이제 안돼............! 내, 내, 내, 낸다!”
---------도퓩!
“아아아아아아아아! 가, 가, 가, 가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
바로넷사는 개가 앉는 포즈처럼 등을 뒤로 젖혔다.
도퓩! 퓨욱! 퓨웃! 퓻! 하고 요우의 정액이 바로넷사의 질에 쏟아져갔다.
“아, 아아아아아...........히아아아아..........아아아아아-.......”
몸 깊은 곳에 뜨거운 정액이 퍼져가는 것을 기분좋게 느끼면서 바로넷사는 절정의 여운에 실룩실룩 몸을 경련했다.
축하고 쓰러질 것 같은 바로넷사의 몸을 요우가 끌어안았다.
“아..........주인님............”
바로넷사는 멍한 목소리를 높이며 요우의 몸에 기댔다.
요우가 바로넷사의 몸을 어루만졌다.
“.......아, 그래. 조금 전의 이야기와 관계있는데 말이야.”
후희를 즐기면서, 요우가 바로넷사에게 말했다.
“..........무슨 일입니까.........?”
“오늘, 사쿠라짱을 조교하는 것, 도와줘.”
태연한 어조로 요우가 말했다.
“네..........?”
“나, 별로 여자 아이에게 엄격한 일 할 수 없기 때문에 바로넷사짱이 적임이라고 생각해.”
“....... 어차피 나는 심한 여자입니다.”
삐진 것 같은 얼굴로 바로넷사가 말했다.
“어라, 기분 나빴어?”
요우가 바로넷사의 얼굴을 들여다보면서 물었다.
“..........아뇨.”
잠깐 시간을 두고 나서 바로넷사가 희미한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바로넷사는 주인님의 사용마입니다...... 편리하게 사용해주시면 좋습니다.........”
“고마워, 바로넷사짱.”
쪽, 하고 요우는 바로넷사의 목덜미에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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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당신을 조교해요.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어딘지 모르는 어둠 속에서 바로넷사는 허리에 손을 대고 말했다.
벽도 천정도 전부 칠해진 것 같이 어두워서 어딘지 확인할 수는 없었다.
그 뿐만 아니라 마루조차도 빨려들어갈 것 같이 어두웠다.
바로넷사의 몸은 그런 어둠 속에서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보였다.
어디에 빛이 있는지 모르는 그 암흑의 속에서 바로넷사의 몸은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 불가사의한 공간에서 ---- 사쿠라는 몇 개의 쇠사슬에 의해 공중에 매달려있었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지 제대로 생각해낼 수 없었다.
요우에 이끌려 그의 방에 들어간 순간 갑자기 의식이 멀어져-----깨달으니 지금과 같은 상대가 되어 있었다.
입고 있던 것이 분명한 원피스나 속옷 대신에 중세 귀부인이 드레스 밑에 입는 것 같은 코르셋과 같은 구속도구가 사쿠라의 가녀린 몸을 감싸고 있었다.
코르셋은 붉게 물든 가죽제품이었다. 유방이나 음부 등 중요한 부분은 전혀 숨기지 않았다.
손목과 발목, 그리고 무릎에 폭이 넓은 벨트같은 것이 감져겨 있었고 그것이 쇠사슬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런 쇠사슬이 삐걱삐걱 거리면서 사쿠라의 체중을 지지하고 있었다.
양손을 위쪽으로 올려서 다리를 음란하게 M의 글자처럼 열린 자세로 고정된 몸은 거의 동작이 봉쇄되어 있었다.
약간 상반산이 뒤로 쓰러져 있기 때문에 실루엣만을 보면, 뒤로 젖힌 의자에 몸을 가라앉힌 것처럼도 보였다.
물론 사쿠라의 몸 아래에는 의자같은 것이 없고, 다만 암흑이 맺혀있을 뿐이었다.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사쿠라의 얼굴에는 마치 일상의 마지막 흔적처럼, 안경이 씌워져 있었다.
“아.......... 당신이........ 바로넷사씨?”
“예, 그래요.”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오는 사쿠라에게 바로넷사가 대답했다.
그 우아한 얼굴에는 어딘지 잔인한 것 같은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여기는........ 어디입니까? 도대체 이것은 무슨.........”
“이해가 나쁜 분이네요.”
말하면서 바로넷사는 사쿠라에게 다가갔다.
바로넷사의, 정확하게는 가슴 부분의 높이에 사쿠라의 허리가 있었다.
바로넷사는 험한 손놀림으로 사쿠라의 노출된 보지에 오른손을 댔다.
“꺄악-!”
“방금전에 말했죠? 주인님, 히다 요우님은 나에게 당신의 조교를 명했어요.”
“그런......... 그러면, 여기는..........”
“여기는 이 세상의 그림자와 같은 장소..... 어느 정도 마법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만들 수 있는 닫힌 공간이예요.”
말하면서 바로넷사가 사쿠라의 보지를 만진다.
“시, 시......! 싫습니다! 그, 그런, 그만둬요......... 아아앗!”
“진짜... 조금 손댄 것만으로 흠뻑 젖네요. 대단히 기분좋았군요.”
목소리에 분명한 조롱의 울림이 담기게 하면서 바로넷사가 말했다.
그녀의 말처럼 사쿠라의 그곳은 이미 투명한 애액으로 젖어 있었다.
“저항할 수 없게 된 뒤 보지를 만져지는 것이 그렇게 마음에 들었나요? 정말이지, 사쿠라씨는 진짜 음란하네요.”
“아, 아냐..... 그, 그렇지 않아요! 그만둬요.....!”
사쿠라가 머리를 흔들면서 몸을 비틀었다.
그러나 쇠사슬이 기치기치하고 소리를 내는 것만으로, 사쿠라의 움직임은 봉쇄된 그대로였다.
“후후후..... 자꾸자꾸 흘러넘치네요. 추잡한 암컷의 냄새가 나요.”
킁킁하고 사랑스럽게 콧소리를 내면서 바로넷사는 심술궂게 말했다.
“시, 심해요! 아, 아우우우....... 어, 어째서 이런........아, 아아히힉, 아히히이이이이익!”
마조히스틱한 성감을 강제적으로 자극당해서 사쿠라가 비명을 올렸다.
바로넷사는 더욱더 대담하게 사쿠라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은어와 같은 손가락이 핑크색의 보지 안으로 침입했다.
“아아앗, 아히이이익........... 안돼..............안됩니다......! 그렇게 하면.........아아아아아아앗!”
바로넷사의 손가락에 의해서 질 안의 느끼는 부분을 정확하게 비벼져서 사쿠라는 하얀 목을 뒤로 젖혔다.
주룩, 하고 음란한 소리가 울리며 흘러넘친 애액이 바로넷사의 손을 적셨다.
“아아......! 그런........아아아아아아-! 도와줘요.....! 히다씨, 도와주세요.........!”
바로넷사는 갑자기 손의 움직임을 멈췄다.
그리고 투명한 음액 투성이가 된 손가락을 질에서 뽑아낸 뒤 들어올린 오른손을 공중에서 흔들었다.
“네........? 캑!”
스윽, 하고 사쿠라의 무릎이나 발목을 고정한 벨트와 연결되어있는 쇠사슬이 갑자기 느슨해졌다.
그러나 손목이나 몸은 그대로였다.
결과적으로 사쿠라는 양손을 위로 올린 채로, 공중에 서있는 것 같은 모습이 되었다.
“대단히 거리낌없이 주인님의 이름을 부르시는 군요........”
조용한 어조로 그렇게 말하면서 바로넷사는 사쿠라의 등뒤로 돌아갔다.
그 오른손에는 어느 사이엔가, 채찍과 같은 것이 잡혀져 있었다.
아니, 그것은 통상의 것보다 한층 더 길게 뻗은 바로넷사의 꼬리였다.
“................나, 불쾌하네요.”
“..............네? 무슨 소리입니까..........?”
사쿠라에게는, 바로넷사의 모습이 제대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얼굴에 어떤 표정이 떠올라 있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바로넷사의 목소리에 뭔가 강한 감정을 억제하고 있는 것 같은 울림이 있는 것을 사쿠라는 깨닫고 있었다.
“상냥하게 해드리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우선은 이쪽을 제대로 알도록 하는 것이 좋겠네요.”
“기, 기다려요.....! 기다려 주세요! 나, 바로넷사씨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요!”
“입다무세요!”
바로넷사가 스스로의 꼬리를 채찍처럼 휘둘렀다.
---------바식!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갑작스런 격통과 충격에 사쿠라는 절규했다.
사쿠라의 노출된 히프에 붉은 지렁이같은 붓기가 생겨났다.
바로넷사는 쉬지 않고 스스로의 꼬리로 사쿠라의 엉덩이를 연속적으로 쳤다.
“아아아악! 캐아아악! 아파! 아힉! 히이이이이익! 야아아아아아-!”
바식! 바식! 하고 날카로운 소리에 사쿠라의 비명이 겹쳤다.
하반신을 덥치는 단순하고 강렬한 아픔의 연속에 사쿠라는 압도되고 있었다.
“아아아아!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이제, 이제 하지 않을께요! 아아아아아-!”
“지금, 나는 당신의 조교를 맡고 있습니다. 이 아픔은 주인님이 주시는 아픔이라고 생각하세요!”
“힉! 히아아아아아! 기히이이이이이익! 아히이이이익! 아아아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본격적인 채찍에 의한 고문에 사쿠라의 뇌가 가득찼다.
불합리한 고통이 뜨거운 저림으로 바뀌어가는 것을 느끼며 사쿠라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히히이이이익! 히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
사쿠라가 채찍을 맞을 때마다 마음껏 절규했다.
이미 전신에 영향을 주는 이 강렬한 감각이 아픔인지 어떤지도 사쿠라는 판단할 수 없게 되어있었다.
“.........”
간신히 바로넷사는 스스로의 꼬리를 채찍으로 사용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후우-, 후우-, 후우-, 후우-, 후우-, 후우-........”
사쿠라가 멍한 눈동자를 공중에 향하면서 크게 헐떡였다.
“........사쿠라씨, 당신, 보지가 더욱더 젖었군요.”
“네......., 그런, 일.............”
사쿠라가 허약한 목소리로 항변하려고 했다.
하지만 사쿠라의 그곳은 바로넷사의 말대로 대량의 애액을 흘러넘치게 해서 허벅지 안쪽을 적시고 있었다.
“쿠크크크크...... 정말로 부끄러운 사람....... 아무리 매저키스트라도, 안면도 없는 내게 꾸짖음당해서 이렇게 되다니.........”
바로넷사는 유쾌하다는 듯이 말하며 붉게 물든 사쿠라의 히프를 어루만졌다.
“아, 아우우우..........아아아앙..........”
타오르는 것 같은 아픔에 사쿠라가 목소리를 높였다.
“자, 다음은 무엇을 해줄까요!”
짝!
“아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기습적으로 히프를 얻어맞아사 사쿠라가 몸을 뒤로 젖혔다.
“아, 아, 아, 아힉, 야아아아아아-!”
졸졸졸졸..........
사쿠라의 음부에서 애액과는 분명하게 다른, 노란색의 액체가 방울방울 떨어졌다.
“아우우우, 머, 멈추지 않아........ 보지말아주세요......... 싫어....!”
“--앗하하하하하하! 이번은 흘리는 건가요? 정말 즐거운 분이예요, 당신은!”
바로넷사가 충격으로 실금하는 사쿠라를 조소했다.
“아아........부, 부끄러워.........우우........”
애액과 소변으로 음부에서 허벅지까지 적신 채로 사쿠라는 오열하는 것 같은 소리를 흘렸다.
하지만 그 목소리에는 매저키스트의 즐거움에 도취된 것 같은 울림이 있었다.
“좋아요. 그렇다면 전부 내서 깨끗하게 시켜줄께요.”
“아아........이, 이제 용서해주세요.”
“안돼요~.”
노래하는 것 같이 말하며 바로넷사가 오른 손을 공중에서 흔들었다.
빠득.......하고 쇠사슬이 울며, 사쿠라의 오른쪽 다리만이 무릎을 구부린 형태로, 크게 들어올려졌다.
“아아............시, 싫어요.........아우우우우우!”
소변으로 젖은 음부를 보여지는 치욕과 지금부터 일어날 일에 대한 공포에 사쿠라는 목소리를 떨었다.
하지만 쇠사슬은 가차없이 감아올려졌다.
사쿠라의 보지와 항문이 노출되었다.
평상시에는 느낀 적이 없는 바깥 공기의 차가움에 사쿠라의 항문이 실룩실룩 떨렸다.
바로넷사는 천천히 앞ㅇ로 돌아가서 어느 사이엔가 손에 들고 있던 거대한 주사기같은 것을 사쿠라에게 보였다.
“그, 그것은.........설마!”
“후후후후후후.......”
바로넷사는 의미있는 웃음을 흘릴 뿐이었지만, 그것이 실린더식의 관장기라는 것을 사쿠라도 알 수 있었다.
사쿠라의 얼굴에서 핏기가 사라졌다.
“사실은 이런 흔한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내키지 않았지만....... 그래도 내용은 특별제니까 용서해주세요.”
“아니, 그만둬요.......! 부탁이니까.......!”
“괜찮아요. 괴로운 것은 처음뿐이예요.”
그렇게 말하며 바로넷사가 사쿠라의 주위를 천천히 돌아서 다시 배후에 섰다.
“날뛰면 안돼요........ 여기를 흠집내고 싶지는 않겠죠?”
바로넷사가 즐거운 것처럼 말하면서 코코아색의 사쿠라의 항문에 관장기의 끝을 맞혔다.
“아, 안돼요....... 싫어........ 용서해주세요.......”
사쿠라가 달그락달그락 몸을 작게 떨면서 애원했다.
“싫어요..........”
혀로 입술을 빨고 나서 바로넷사가 사쿠라의 항문에 관장기를 넣었다.
그리고 바로넷사는 초조하게 하려는 듯이 천천히 피스톤을 조작해서 실린더 안의 물약을 사쿠라의 직장에 주입했다.
“아아웃............아우우우웃..........아아, 아아아, 아아.......아히이익.........”
“그래요...... 그렇게 입으로 호흡을 하면 조금은 편할꺼예요.”
“시......시, 싫어.........”
사쿠라가 괴로운 듯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이를 악물었다.
바로넷사는 내용을 끝까지 주입한 것을 확인한 뒤 천천히 관장기를 뽑았다.
“하, 하, 하, 하, 하.........”
복부 전체를 몰아세우는 불쾌한 팽만감에 사쿠라가 짧은 리듬으로 헐떡였다.
“곧바로 효과가 나타나요........”
“아쿠욱!”
바로넷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사쿠라는 외치고 있었다.
“뭐, 뭐야, 이것은.......! 우아아아아앗! 아욱...... 쿠히이이이이익!”
이때까지 느낀 적이 없는 강렬한 배설욕이 체내에서 날뛰기 시작했다.
마치 장 속에 부정형의 생물이 날뛰는 것처럼-----
아니, 그것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었다.
“아아..............아아........움직이고 있어..... 배 안에서 무엇인가 움직여........아우우우우! 아히이이이이!”
“정말, 그렇게 큰 소리를 내다니............ 상스러워요.”
바로넷사가 상냥한 손놀림으로 코르셋 위에서 사쿠라의 복부를 어루만졌다.
단지 그 만큼의 자극으로 사쿠라의 고통은 한층 더 늘어났다.
“아히이이이이이........! 괴로워요......! 주, 죽어요............. 배 아픕니다..............아아아아아!”
“그런 걱정은 필요없어요. 이 아이는 영리한 아이니까요.”
더욱더 사쿠라의 배를 어루만지며 바로넷사는 말했다.
“다만, 좀 더 자라지 않으면 밖으로 나오지 않겠지만........”
“아아앗! 아아아아! 무, 무슨? 이, 이런 것..........아힉!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몸 안에서 무엇인가 움직이는 감각은 더욱 더 격렬하게 변해갔다.
전신에 차가운 비지땀이 떠올라, 압박받은 방광에서 쭉, 쭉 하고 단속적으로 소변을 뿜어냈다.
“아아아아아..... 주, 죽어요......... 죽어어어어! 아-! 아-! 아-! 아-! 아-!”
더 이상 없을 것 같은 비명을 지르면서 사쿠라는 구속된 몸을 떨었다.
사쿠라의 몸이 보기 흉하게 흔들리며 쇠사슬이 울었다.
“-----좋아요. 잘 노력했어요.”
입에서 침을 흘리며, 실신직전까지 몰린 사쿠라에게 바로넷사가 말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굉장한 파열음과 함께 갈색의 덩어리가 사쿠라의 아누스에서 내뿜어졌다.
그것은 질질 사쿠라의 직장을 비비면서 끊기지 않고 무사히 밖으로 넘쳐나왔다.
사쿠라의 의사에 의한 배설이 아니었다.
---그녀의 항문에서 기어나오는 그것은 살아서 움직이고 있었다.
“하키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우하아앗! 앗! 앗! 앗! 아아아아아-!”
“크크크크크크...... 당신의 배 속의 것에 임시의 생명을 주었어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기분좋죠?”
“아히이이이이익-! 아! 아! 아아아아! 키히이이이이익! 이이이아아아아이이이이이이익!”
전신을 분홍색으로 물들이며 음부에서 조수를 뿜어내며, 사쿠라가 계속 절규했다.
나뭇가지같은 배설물이 꿈틀거리면서 직장 점막을 간질이며 빠져나왔다.
몸이 뒤집히는 것같은 변태적인 쾌락을 강제적으로 맛보면서, 사쿠라는 벌벌 몸을 경련시켰다.
“가요! 또 가요! 엉덩이로------ 엉덩이로 갑니다! 가요! 가요! 가요! 가요! 가요! 가요!”
멈추지 않는 폭력적인 쾌감에 사쿠라는 큰 소리로 외쳤다.
1분 이상에 달하는 길고 긴 배설이 끝날 때까지 사쿠라는 여속해서 항문에의 절정을 계속 느꼈다.
질질하고---마치 큰 뱀과 같은 모습을 한 사쿠라의 배설물이었던 것이 드디어 전신을 드러냈다.
그것은 꾸불꾸불 장대한 몸을 꿈틀거리며, 바닥을 기어서 어둠 속으로 사라져갔다.
“후우-후우-후우-후우-후우-후우---”
“후후후후후후후....... 사랑스러웠어요.”
바로넷사가 눈매를 요염하게 물들이면서 말했다.
그리고 또 다시 오른손을 흔들었다.
빠득, 빠득........
“아......아아아아........”
사쿠라의 오른쪽 다리만이 아니라 왼쪽 다리도 쇠사슬에 의해서 들어올려졌다.
사쿠라는 몸을 늘어트리고 모든 것을 맡겼다.
결국 사쿠라는 처음과 같이 다리를 M의 모양으로 벌리고, 허리를 쑥 내미는 것 같은 모습이 되었다.
다만 처음보다는 허리의 높이가 내려져 있었다. 정확히 바로넷사의 허리 높이와 같은 정도였다.
또 몸이 보다 후방으로 넘어져 있기 때문에 아직 수축되지 않은 사쿠라의 항문이 드러나 있었다.
“------바로넷사짱, 수고했어.”
그 때 갑자기 바로넷사의 배후의 어둠에서 반바지에 탱크탑이라는 모습의 요우가 나타났다.
마치 어두운 그림자에서 나타난 것 같은 당돌한 등장이었다.
“아........”
사쿠라가 안경 안쪽의 멍한 눈동자를 요우에게 향했다.
“사쿠라짱, 고생했지. 그렇지만 나 대단히 흥분했어.”
“아, 아니....... 부끄럽습니다..........”
사쿠라는 뺨을 다홍색으로 물들이며 눈을 피했다.
“역시 바로넷사짱은 진짜 여왕마마 캐릭터야. 오싹오싹 했어.”
“그런.......... 나는 주인님의 대신이었을 뿐입니다.”
부끄럽다는 듯이 웃는 얼굴로 바로넷사가 요우에게 말했다.
“이봐요, 사쿠라씨......... 진짜 주인님이 오셨어요. 부탁할 일이 있나요?”
바로넷사는 사쿠라를 향해서 그렇게 물었다.
“네........?”
사쿠라가 이룬간 멍한 표정을 보였다.
“둔한 분이네요....... 내가 어째서 당신의 엉덩이 안을 깨끗하게 했는지 모르는 건가요?”
“아....... 그, 그것은.........”
사쿠라는 살짝, 요우의 하반신에 시선을 옮겼다.
요우의 반바지 안의 것은 벌서 천을 찢을 것 같은 기세로 발기하고 있었다.
“자....... 제대로 주인님에게 어널 섹스를 부탁해보세요. 조금 전보다 좀 더 기분이 좋을지도 모르잖아요?”
“아........”
사쿠라는 다시 요우쪽을 향해 뜨거운 숨을 토했다.
그 검은 눈동자는 이미 변태적인 욕정에 물기를 띄고 있었다.
“아.........그........ 부탁입니다........ 요우씨.......... 아뇨, 주인님.......... 나의 엉덩이, 범해주세요................. 어널로........... 항문으로, 섹스해주세요.”
사쿠라가 희미한 핑크색의 입술을 떨면서 말했다.
“히히히히히...... 역시 바로넷사짱에게 조교를 맡긴 것이 정답이었어.”
요우가 반바지를 벗어던지고, 단단하 물건을 드러내면서 말했다.
“----------- 영광이예요.”
그렇게 말하면서 바로넷사는 아주 짧은 시간동안, 요우의 페니스에 복잡한 시선을 향했다.
요우는 공중에 매달린 상태의 사쿠라의 허리를 움켜쥐어서 끌어올렸다.
그리고 방금전부터 멈추지 않고 흘러넘치는 사쿠라의 애액을 그 바로 아래의 항문과 자신의 페니스에 발랐다.
“자, 가......”
“네.........”
항학(항학)에 대한 기대와 얼마안되는 불안에 물들여진 소리로 사쿠라가 답했다.
요우는 한손으로 페니스를 고정하며 천천히 허리를 내밀었다.
“아, 아우우우우우...........아아아아아.........”
“-사쿠라씨, 화장실에서처럼 해보세요.”
요우의 왕자지에 괴로운 것같은 소리를 내는 사쿠라에게 바로넷사가 어드바이스를 했다.
“아, 네.......우, 우응..........”
“아, 대단해....... 들어가............. 사쿠라짱의 엉덩이에 들어갔다.........”
검붉은 귀두가 항문의 주름을 벌리면서 확대해서 침입하려고 했다.
그리고 드디어 제일 굵은 부분이 육체의 문을 통과했다.
“아, 아, 아, 아..........아우우우우우우-!”
“쿠웃.................괴, 굉장해........!”
배설 행위와는 역방향의 부자연스러운 쾌락에 사쿠라가 비명을 지르고, 굉장한 괄약근의 억압에 요우가 소리를 질렀다.
페니스는 사쿠라의 직장을 뜻밖일 정도로 순조롭게 나아가서 드디어 근원까지 침입했다.
“후우-, 후우-, 후우-, 후우-, 대단합니다............ 우아아아.....”
“..........기, 기분 좋아?”
“아.......네.............. 힘들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움직여도 괜찮아?”
“아무쪼록....... 움직여 주세요......... 나의 엉덩이로 기분좋아져 주세요.”
“응, 알았어.”
요우가 느긋한 리듬으로 움직임을 시작했다.
“아.........아우우우..........아아아앙.................아아아............”
요우의 허리의 움직임에 맞춰서 사쿠라가 헐떡이는 소리를 높였다.
둥글게 확대된 항문을 자지에 문질러지는 변칙적인 쾌감에 사쿠라는 완전히 도취되어 있었다.
“히히........ 벌써 엉덩이로 느끼고 있어....... 이것도 바로넷사짱이 가르쳐 준 성과구나........”
“예, 예............ 바로넷사씨의 덕분입니다.............. 하, 하아.......... 사쿠라의 엉덩이를 교육시켜주셔서............ 아앙.............고마워요........... 히이이이익............”
“................”
제대로 말하기 힘들어하는 사쿠라에게 그렇게 말해져서 바로넷사가 복잡한 표정을 띄웠다.
그런 바로넷사의 상태에 요우는 눈치채고 있었다.
“바로넷사짱.”
“아, 네.....!”
“---나의 엉덩이, 빨아줄래?”
“어.........”
잠깐, 바로넷사가 말을 잃었다.
“역시, 사쿠라짱에게 보이는 상태로 그런 일 하는 것은 싫어?”
일부로 그런 것처럼 요우가 말했다.
“아, 아뇨...... 그런 일은............ 명령을 받는다면, 나 언제라도 주인님의 쾌락을 위해서 봉사합니다.”
“응, 자 부탁해.”
요우가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고 다리를 한층 더 벌렸다.
“알았습니다.........”
바로넷사는 작게 수긍한 뒤 요우의 등뒤에 무릎을 꿇었다.
“그럼....... 실례합니다.”
바로넷사가 작은 손으로 요우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린 뒤 그곳에 아름다운 얼굴을 파묻었다.
“.........기분 좋아-.”
바로넷사의 핑크색 혀가 항문에 닿은 순간, 움찔 요우의 거구가 떨렸다.
바로넷사는 굴욕에 취한 것 같은 표정으로, 열중해서 요우의 항문을 빨았다.
“응...........쭈웁. 응..............하우우............아아....... 주인님의 엉덩이....... 맛있어요............응...........쪽..........쭈웁............”
“아아아, 굉장히 좋아, 바로넷사짱........! 안에 들어와..........구우.......”
표정을 느슨하게 하면서 요우는 허리의 움직임을 재개시켰다.
바로넷사가 머리를 전후로 움직이면서 요우의 항문을 뒤쫓았다.
“아우우.......아히이이익...........히이이익................대단합니다............아, 아우우............히이이이이익-!”
어널을 빨리는 것에 의해서 한층 커진 페니스에 직장을 유린되어 사쿠라가 녹는 것 같은 소리를 높였다.
“후후후........... 사쿠라짱, 바로넷사짱은 진짜는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야........ 그러니까 별로 무서워하지마.”
“아............ 무서워하다니........... 나, 바로넷사씨가 부럽습니다.......아아, 나, 나도, 주인님의 엉덩이, 빨고 싶습니다....... 히익........!”
“사쿠라짱, 좋은 아이구나............... 이제 나중에 바로넷사와도 섹스할테니까 그 때 나의 어널을 빨아.”
“네, 네! 아, 기쁩니다........ 기분 좋고, 기뻐서......... 사쿠라 견딜 수 없습니다............ 히이이이이익-!”
입가로 침을 흘리면서, 사쿠라는 어널 섹스의 쾌락에 잠겼다.
“쭙, 쭈웁..........아.......... 주인님의 엉덩이, 자꾸 땀냄새가 심해져서...........아아..............”
바로넷사도 얼굴에 거대한 엉덩이를 문지르면서 백치같이 황홀한 얼굴로 헐떡이고 있었다.
“우우우우우........ 이제 나올 것 같아..........후우-, 후우-......... 좀 더 강하게 움직일께.....!”
“아! 부, 부탁합니다! 사쿠라의 엉덩이, 주인님의 거대한 자지로 부숴주세요! 항문 보지를 망가트려주세요! 아아아아아!”
선언대로 격렬한 움직임으로 아누스를 관통당해서 사쿠라가 환희의 비명을 올렸다.
“아히이이이익! 대단해요! 대단해요! 아아아아! 히아아아아앙-! 엉덩이, 엉덩이가-! 히아아아아아-!”
“우우웃, 굉장히 조여오네......... 자지 끊어질 것 같아-!”
요우는 동물같이 외치면서 허리의 움직임을 더욱 강력하게 했다.
선명하고 강렬한 억압이 요우의 기둥을 가차없이 잡아뜯어, 저액을 짜내려고 했다.
“아히이이이익! 가요! 가요오! 엉덩이 가요! 가요! 가요! 가요! 가요-------!”
“아아아아, 내, 내! 사쿠라짱의 엉덩이에.........우우우우, 아아아아아!”
요우는 공중에 매달려 있는 사쿠라의 몸을 끌어당겨서 근원까지 페니스를 직장에 침입시켰다.
그대로 사쿠라의 장 안에 대량의 정액을 내뿜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 뜨, 뜨거워요------------! 가요! 또 엉덩이로 가요-----! 가, 가, 가, 가, 가요오오오오---------------!”
“쭈부부, 쭙, 쭙쭙, 낼름낼름..........쭈웁! 쭈우웁! 쪽! 쭈웁!”
“우아아앗, 아앗, 아우우, 우아아아아아아-!”
사정하는 동안에도 바로넷사에 의해서 항문의 안쪽을 격렬하게 빨려져서 요우가 크게 소리를 높였다.
사쿠라의 항문에 단단히 조여진 페니스가 벌벌 떨며 정액을 계속 뿜었다.
요우는 잠깐동안 사정의 여운을 즐기고 나서 천천히 페니스를 뽑았다.
“아, 우우우우.........”
사쿠라의 항문에서 대량의 정액이 줄줄 흘러넘쳐나왔다.
“아아.............. 새고 있어요..............정액 대변이 빠지고 있어요............... 아아아아....... 기분 좋아요...........”
기묘하게 어린 소리로 그렇게 말하고 나서 사쿠라는 축 몸을 늘어트렸다.
<11화에 계속>
제 11화
“안녕, 코하루짱.”
“아, 오빠, 어서오세요.”
코하루는 집의 문 앞에 서있는 요우를 순진하게 웃는 얼굴로 마중나갔다.
그 코하루의 등뒤에는 상냥한 미소를 띄운 치아키가 서 있었다.
치아키는 이미 깔끔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핸드백을 손에 들고 있었다.
“자, 히다씨, 집지키기 부탁드릴께요.”
“네.”
치아키의 말에 요우가 수긍했다.
요우가 집에 오르고 나서 엇갈리듯이 치아키는 현관에서 구두를 신었다.
“자, 갔다옵니다.”
“다녀오세요!”
코하루가 모친에게 힘찬 인사를 돌려주었다.
치아키는, 그럼, 하고 요우의 얼굴을 보고 나서 밖으로 나갔다.
“------- 엄마, 어디에 가는지 알고 있어?”
잠깐 사이를 두고 나서 코하루가 요우에게 물었다.
“코하루짱이나 마나츠짱이 태어나기 전에 근무하고 있었던 곳 같아.”
“헤에-, 엄마는 일하고 있었다.......... 어? 혹시 엄마 다시 일 시작하는 거야?”
“그럴지도.”
“-흐응........”
코하루가 그 사랑스러운 얼굴에 고민스러운 표정을 떠올렸다.
“외로워?”
“그, 그렇지 않아. 코하루, 이제 어린 아이가 아닌걸.”
요우의 질문에 코하루는 조금 당황한 것처럼 말했다.
“그리고.......... 언니도 없을 때는 요우 오빠가 집보기 해줄거지?”
“응. 오늘같이.”
“에헤헤헤헤.”
코하루가 수줍은 듯이 웃었다.
“마나츠짱은 몇시에 온다고 했어?”
“에-그러니까---- 뒷풀이가 있기 때문에 저녁도 먹고 온다고 했는데............”
“그럼, 오늘 하루 나와 코하루짱 둘만이 있구나.”
“응.”
수긍하며 코하루가 요우의 얼굴을 올려보았다.
요우가 말하는 것처럼 오늘은 치아키나 마나츠도 집에 없었다.
치아키는 이전 근무하고 있던 작은 기획 회사의 이벤트를 돕고 나서 그곳의 여사장과 회식을 할 생긱이라는 이야기였다. 거기서 코하루가 말하는 것처럼 재취직에 대한 이야기도 할 생각이라고 요우는 듣고 있었다.
한편 마나츠는 다니고 있는 대학학교의 문화제였다.
“응, 오빠.”
“응?”
“뒷풀이는 술같은 것 마시는 거야?”
어디서 들었는지 코하루가 그런 것을 물었다.
“자, 어떨까. 마나츠짱, 그런 불량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언니, 성실한 걸.”
걱정이 없는 어조로, 코하루가 말했다.
“코하루짱은 술같은 것 마시고 싶다고 생각해?”
“싫어. 전에 맥주 조금 빨았더니 씁쓸했는 걸.”
“그래......... 나도 단 것을 좋아해.”
그렇게 말하며 요우는 오른손에 들고 있던 상자를 가볍게 들어올렸다.
“케이크 사왔으니까, 나중에 먹자.”
“와아-”
요우의 말에 코하루는 지금까지 중에 최고의 웃는 얼굴을 보였다.
****************
쿨러가 돌아가는 거실에서 코하루가 소파에 앉아있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소파에 앉아있는 것은 요우뿐이었다.
코하루는 다리를 벌리고, 요우의 허벅지에 걸터앉고 있었다.
그런 모습으로 코하루는 요우의 올챙이배에 기대고 있었다. 아무래도 거대한 복부의 감촉이 마음에 드는 것 같았다.
두 명의 앞에 있는 대화면의 텔레비전이 애니메이션을 비추고 있었다. 요우가 집에서 가져온 몇 가지 DVD 애니메이션 중의 하나였다.
요우에게 있어서는 대사를 암기할 정도로 반복해서 본 작품이었다.
하지만 코하루는 그 타이틀 밖에 몰랐다.
화면 안에서 대학생 남녀의 연애가 코메디 터치로 진행되고 있었다.
몇 가지 착각과 엇갈림 끝에 서로에 대한 오해가 풀린 지금, 남자이 반디들이 날아다니는 밤의 신사(신사)에서 소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있었다.
점차 입술과 입술을 가까이해가는 두 명을 코하루는 살짝 뺨을 붉힌채로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었다.
요우는 화면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코하루의 어린 히프의 감촉을 허벅지로 만끽하고 있었다.
코하루가 조금 몸을 움찔했다.
화면 안에서 남자이 유카타 모습의 소녀 가슴에 손을 댔던 것이었다.
지금까지의 전개에 따르면 남자은 소녀의 스냅이 들어간 손바닥에 얻어맞을 것이었다.
그런데 소녀는 남자의 입술에 막혀있는 입으로 흐트러진 소리를 내면서 그 행위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점차 화면 안에서 남자의 손의 움직임이 대담해져갔다.
“그런데.........”
텔레비전 화면을 응시하면서 코하루가 입을 열었다.
“뭐.”
“그....... 혹시, 이것, 음란한 애니메이션?”
“후후후....... 코하루짱에는 빨랐지.”
요우는 코하루의 물음에 직접 대답하지 않고, 그렇게 말했다.
“......... 그렇지 않은 걸! 코하루, 벌써 학교에서 아기를 만드는 방법같은 것, 배웠어.”
그렇게 말하면서도 코하루는 많은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코하루의 부드러울 것 같은 뺨이 홍조를 떠올리고, 체리를 생각게하는 입술이 반쯤 벌어진 상태가 되어있었따.
그 작은 입에서 흘러나오는 숨이 점차 빨라지는 것을 요우는 감지하고 있었다.
“-흐응. 코하루짱의 학년, 벌써 성교육했네.........”
“응, 했어...... 여자 아이들만 한 방에 들어가서 비디오, 봤어.”
“지금 보고 있는 것 같은 녀석?”
화면 안에서는 남자이 소녀의 유카타 안으로 손을 넣고 유방을 비비고 있었다.
“아니, 아냐, 달라....... 이렇게 음란한 것이 아닌 걸.”
“그럼, 어떤 것?”
“응, 잘 기억나지 않아. 강사님도 별로 가르쳐 주지 않았고............”
“수꽃술과 암꽃술이 나오는 것?”
“응........ 분명히 그런 것도 있었어........”
작은 소리로 말하면서 코하루는 어느 사이엔가 요우의 허벅지 위에서 몸을 움츠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 미발달한 허리가 끊임없이 머뭇머뭇 움직이고 있었다.
요우가 살짝 코하루의 옆구리 부분에 손을 대고 옷 위에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코후라는 DVD의 내용에 마음이 사로잡혀서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약간 높은 코하루의 체온을 요우는 손바닥과 복부로 차분히 느꼈다.
“어............!”
코하루가 소리를 높였다.
남자이 소녀의 유카타를 들어올리고 손을 집어넣었던 것이었다.
소녀가 민감하게 몸을 위로 젖히며 소리를 높였다.
“저것........ 뭐야?”
코하루가 이상하다는 듯이 그렇게 물었다. 유방에 대한 애무는 이해할 수 있어도 음부의 그것은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것이었다.
“저것은....... 여자 아이의 암꽃술을 어루만지고 있는 거야.”
“암꽃술.......?”
“그래. 여자 아이는 음란한 기분이 되었을 때 암꽃술을 상냥하게 만져주면 몹시 기분이 좋아져.”
“암꽃술........ 만져도 되는 거야.........?”
“그래. 코하루 짱은 스스로 한 적 없어?”
“응........”
유감스럽다는 듯이 코하루가 말했다.
“그럼, 내가 해줄까?”
“그......... 그래도.......... 암꽃술........... 그......... 더럽지 않아?”
“코하루짱의 것이라면 더럽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럼, 좋아?”
“응......”
코하루의 대답을 기다렸다가 요우는 그 손을 스커트 안으로 집어넣었다.
속옷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어린 면팬티가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손댈게.............”
“아......... 부, 부끄러워..........”
코하루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작게 소리를 높였다.
요우의 손가락이 우선 팬티 위에서 음부에 닿았다.
“앗..........!”
코하루가 작게 비명을 질렀다.
상관하지 않고, 요우는 상냥하게 긁듯이 손가락끝으로 코하루의 음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아, 아아앙, 아아.......아아아------.”
코하루가 당황한 듯한 소리를 내면서 몸을 꿈틀거렸다.
“코하루짱, 기분 좋아?”
“모..... 몰라........... 아, 아아앙.............아아, 아아아.........”
“그럼, 기분나빠?”
“으응, 그, 그렇지 않지만................... 으읏...........아아아........ 이상한 느낌..........아앙............”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감각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며 코하루가 몸을 계속 비틀었다.
“코하루짱의 여기, 대단히 뜨거워졌어............”
“시, 싫어............. 그, 그런........... 너무 부끄러워............ 아우우우우.........”
“후후........... 자, 직접 손댈게.”
팬티의 정확하게 음부를 가리는 부분을 요우의 손가락이 옆으로 비켜냈다.
“꺄우우우우........!”
보지에 요우의 손가락을 느껴서 코하루가 몸을 경직시켰다.
“대단해............. 코하루짱, 여기 젖어있어..........”
“아, 거짓말, 거짓말........ 코하루, 오줌같은 것 싸지 않았는 걸........!”
코하루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머리를 흔들었다.
“괜찮아. 이것, 소변이 아니니까........ 여자 아이는 기분이 좋으면 암꽃술에서 애액이 나와.”
“그, 그래...........? 아, 아우우우우우..............아, 아아아아..........”
“이렇게 적시고 있다는 것은 코하루짱, 몹시 기분이 좋다는 거야.”
요우는 아직 선 하나에 불과한 슬릿을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말했다.
“아, 아아아, 아아.......... 그럴지도............. 이것............. 역시, 어쩐지 좋아............후우우웅...................으응........”
때때로 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음란한 숨을 토하면서 코하루는 요우의 애무에 몸을 맡겼다.
단단해져 있던 작은 몸에서 점차 힘이 빠지고 사지가 힘없이 널부러져 가고 있었다.
“후우-, 후우-, 후우-, 후우-.............아, 아아앙..........응, 오빠.......... 엉덩이에 뭔가 닿고 있어..........”
멍한 눈동자를 뒤로 향하면서 코하루가 말했다.
“이건, 나의 수꽃술이 단단해진 거야.”
“네, 어................ 그거...............”
“코하루짱은 그렇게 되는 것, 뭔지 알고 있어?”
“........응..........”
“진짜?”
“아, 알고 있어........ 학교에서 배웠으니까............”
“그럼, 말해봐.”
“아, 그게..............어어..................어........................그게 발기............”
어린 입술에 억지로 음어를 말하게 하고 요우는 빙그레 웃었다.
“후후후, 그래. 나 코하루짱의 암꽃술을 만지면서 발기해버렸어.”
그렇게 말하며 한 때 느슨하게 했던 손가락의 움직임을 재개했다.
“아, 아우우........ 아앙.........아아.............”
“어째서 내가 발기했는지, 알아?”
“응............그, 그것은......... 음란한 일, 생각했기 때문에?”
“뭐, 그렇구나.............. 즉, 코하루와 섹스를 하고 싶어졌기 때문이야.”
“어............?”
코하루는 큰 눈을 크게 떴다.
“오, 오빠....... 코하루와...............그............ 하고 싶은 거야?”
“응.”
“하지만........... 코하루, 아직 아이인데..........”
“그럴까? 정말로 아이라면, 여기를 이렇게 적시거나 하지 않아.”
그렇게 말하며 요우는 그 굵은 손가락을 코하루의 크레바스에 얕게 집어넣었다.
“아, 아우우........아...............”
“이봐, 기분 좋지? 섹스는 이 몇배로 기분좋아.”
요우가 손가락을 뺐다 넣었다 하면서 코하루의 작은 귀에 속삭였다.
“그래도, 그렇지만..........후우-, 후우-.........역시, 아직 빨라...........아후우웅..........”
“그래.......... 그럼, 어쩔 수 없지. 그러면 연습만이러도 해볼까?”
“연습...........? 아, 아앙, 아우우우우...........”
“그래.......... 여기에.......... 코하루짱의 암꽃술에 나의 숫꽃술을 문지르는 거야. 어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애액투성이가 된 보지를 상하로 문질러져서 코하루는, 멍한 눈을 하고 있었다.
“정말로..................아....... 정말로, 연습만?”
“응......... 억지로 심한 일은 하지 않아. 나, 코하루짱, 좋아하니까.”
“아.........코, 코하루도..................오빠......... 좋아해.”
“그럼, 괜찮지? 그렇지?”
“...........응......... 좋아..........아앙...........”
“후후후, 그러면, 이 팬티와 스커트, 벗어야지.”
요우는 가볍게 코하루의 몸을 들어올려서 바닥에 서게 했다.
그리고 다리를 휘청거리는 코하루의 스커트 후크를 풀어서 툭하고 바닥에 떨어트렸다.
“자, 팬티는 스스로 벗어봐.”
“싫어............부, 부끄러워.........”
“그러면, 내가 벗길께.”
“아앙........... 그 쪽이 좀 더 부끄러워.”
“그럼, 스스로 벗어.”
“응..........알았어...........”
코하루는 머뭇머뭇 손가락을 끝끼리 맞추고 나서, 뜻을 결정한 것처럼 무겁고 습기찬 팬티를 벗어던졌다.
털이 없는 음부와 작고 하얀 히프가 드러났다.
“부, 부끄럽다.........”
코하루가 앞과 뒤의 양쪽 모두의 균열을 좌우 각각의 손으로 숨기며 요우에게서 등을 돌렸다.
“후후, 자, 얼른 연습하자.”
요우가 청바지의 지퍼를 열고 페니스를 노출시켰다.
그 기색을 느끼고, 호기심에 진 코하루가 살짝 뒤롤 돌아보았다.
“꺄.........!”
발기한 요우의 페니스의 지나친 크기에 코하루가 놀라서 소리를 높였다.
“크, 크다.......그렇게 커지는 거야?”
부친과 함께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보았던 기억과 비교하며 코하루는 무심코 말했다.
“코하루짱이 좋으니까 이렇게 된 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요우는 청바지와 팬티를 벗어던졌다.
그리고 아직 히프의 균열을 숨기고 있는 코하루의 왼손에 손을 대서 가볍게 치워버렸다.
“아, 아! 안돼!”
“대단해........ 여기서도 코하루짱의 암꽃술이 보여.........”
요우가 코하루의 다리 밑으로 들여다보았다.
“안돼-, 보면 안돼-.”
코하루가 몸을 비틀어서 요우의 시선으로부터 피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태도는 진심으로 싫어한다기 보다는 서로 장난을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이봐요, 점잖게 있어 주세요.”
요우가 코하루의 허리를 뒤에서 잡았다.
“아앙......... 오빠...........”
“후후후후후..............자, 가.”
요우는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구부려서 허리의 높이를 조절하며 코하루의 가랑이로, 등뒤에서 페니스를 집어넣었다.
“꺄하-!”
코하루가 작게 비명을 질렀다.
“우, 우와, 대단해. 오빠................ 뜨거워.......!”
민감한 피부로 요우의 자지의 온도를 느끼며 코하루가 소리를 높였다.
“후후............자, 코하루짱, 다리를 꽉 붙여.”
그렇게 말하며 요우가 코하루의 좌우 허벅지를 가운데로 모았다.
“아, 아앙..........대단해...........”
“후후후............. 봐, 나의 숫꽃술과 코하루짱의 암꽃술이 찰싹 달라붙었지? 알아?”
허리의 위치를 높여서 페니스를 보지에 꽉 누르면서, 요우는 물었다.
“우, 응........ 알아................아, 대단해.............. 오빠의 숫꽃술, 꿈틀꿈틀거려........”
“자, 움직일께.”
요우는 코하루의 허리의 좀 더 밑을 잡고, 균형을 잡으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아, 아앙, 아아앗, 아아아아앙.......!”
쓰윽하고 페니스에 보지를 문질러져서 코하루가 높은 소리를 냈다.
“아아아............ 대단해................ 아우우우우........”
“후후후....... 어때? 기분좋아?”
“으, 응........ 좋아...........아아앙.................아히익............”
굵은 살덩어리의 기둥에 마찰된 어린 크레바스가 새로운 애액을 분비했다.
넘쳐나온 애액은 요우의 페니스를 음란하게 적시며 그 움직임을 보다 매끄럽게 만들어갔다.
“아, 아후, 우우우웃..........대단해.......... 대단해..............아아아아.......”
블라우스와 양말을 입고서 소중한 부분만 노출시킨 코하루가 달콤한 신음을 흘리면서 가랑이에 의한 쾌감에 몸을 꿈틀거렸다.
“아, 아아응,아아앗............ 이제 안돼............ 오빠..... 코하루, 설 수 없어.........”
“자, 거기의 테이블에 손을 대.”
“응..........”
코하루는 시키는 대로 낮은 테이블에 손을 댔다.
배후의 요우에 대해서 엉덩이를 쑥 내미는 것 같은 자세가 되었다.
하지만 코하루는 스스로의 포즈가 얼마나 음란한지 알지 못해다.
“후후후........ 제대로 다리를 붙이고 있어.”
“응........”
이미 쾌락에 지배되고 있는 코하루가 순순히 대답했다.
요우는 코하루의 허리를 다시 움켜잡고서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 아아아, 아아아아.........!”
코하루가 핑크색의 요염한 입술에서 분명한 쾌락의 소리를 흘렸다.
“아....... 대단해........... 숫꽃술이, 암꽃술을 스치며......... 아앙, 아후응, 아아앙.........!”
“나도 몹시 좋아....... 코하루짱의 암꽃술 움찔움찔 하고 있어.........”
그렇게 말하면서 요우가 튀어나온 배를 흔들 듯이 허리를 계속 사용했다.
“아우우우!! 아으응! 아히익! 대단해.........대단해.......! 꺄아아아!”
테이블에 손을 대고, 허벅지를 모은 자세가 되어서 다리와 하복부로 페니스를 단단히 조이는 상태로, 코하루가 밤색의 긴 머리카락을 흩트리며, 번민했다.
어린 모습과 음란한 반응의 이중주가 요우의 욕망을 더욱 더 타오르게 만들었다.
“후우-, 후우-, 후우.......... 코하루짱, 이러면 어때?”
요우는 교묘하게 각도를 바꿔서 밀어올리듯이 페니스를 움직였다.
검붉게 팽창한 귀두가 코하루의 음핵을 숨긴 살덩어리를 정확하게 찔렀다.
“우앗, 거기, 거기, 거기........! 거기 대단해! 대단해-!”
“후후.......... 숫꽃술이 암꽃술의 콩씨에게 닿고 있어.”
“코, 콩씨, 가 뭐야? 아웃, 아우우웅!”
“여자의 가장 기분 좋은 곳............... 후히히, 좀 더 해줄게............. 자, 자, 자.”
요우는 포피 안에서 발기하기 시작한 클리토리스에 귀두를 꽉 눌렀다.
“꺄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코하루가 높은 교성을 질렀다.
“아아아! 좀 더, 좀 더........! 좀 더 콩씨를! 아, 아히이이이익! 아아아아!”
“코하루짱은 욕심쟁이네.......... 자, 어때? 자!”
“아아아아아앙! 우히이익! 히이익! 꺄아아아아아아아아!”
너무 큰 성감을 견뎌내지 못하는 것처럼 코하루가 격렬하게 몸부림쳤따.
요우는 애액을 흩날리면서 페니스를 계속 움직여, 코하루를 미지의 영역으로 내몰아갔다.
“아아아아아아! 안돼! 안돼안돼안돼안돼! 기, 기분 너무 좋아-!”
“시익, 시익, 시익..............나, 나도 나갈 것 같아.........우우!”
요우가 코하루의 어린 크레바스에 귀두를 꽉 누르며넛 사정했다.
퓨욱! 퓨퓨퓩! 퓨퓨웃! 퓻! 도퓨!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절규를 지르며 코하루의 그 작은 몸이 경련했다.
충분히 요우의 정액을 받은 코하루의 그곳이, 태어나서 처음의 오르가슴에 실룩실룩 떨고 있었다.
“아..............으으응..............”
반 정신을 잃은 것같은 코하루는 그 자리에 푹하고 주저앉았다.
그런 코하루의 코끝에 요우가 애액과 정액으로 질퍽질퍽해진 페니스를 쑥 내밀었다.
“...........?”
멍한 표정으로 코하루는 요우의 얼굴을 올려보았다.
“코하루짱, 나의 숫꽃술, 빨아볼래?”
“어........?”
“봐, 애니메이션에서도 하고 있잖아.”
요우가 말해서 코하루는 생각해낸 것처럼 텔레비전에 관심을 가졌다.
우연인지 아니면 요우가 조작한 것인지 화면 안에서는 소녀가 남자의 하복부에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멋없는 모자이크에 의해서 중요한 장소가 숨겨져 있었지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도는 코하루도 알았다.
“어...............이것, 빠는 거야.........?”
“응. 여자 아이는, 숫꽃술에서 나오는 밀크를 마시면 빨리 어른이 될 수 있어.”
“흐응...........”
코하루는 골똘히 생각하는 것같은 표정으로 요우의 페니스에 눈을 향했따.
어린 미소녀의 시선에 반응해서, 쇠약해졌던 페니스가 힘을 되찾아갔다.
“어른이 된다라는 것은........... 섹스할 수 있게 된다는 것?”
마치 요우의 생각을 읽어낸 것처럼 코하루는 물었다.
“그래. 코하루짱, 영리하다.”
“에헤헤헤헤....................”
수줍은 듯이 코하루가 웃었다.
“만약 그렇게 되면 코하루짱, 반에서 가장 멋진 여자 아이가 될거야. 가슴도 지금보다 훨씬 커질지도.”
“그래.........? 그럼, 마마도 남자의 밀크를 마셨기 때문에 그렇게 가슴이 큰 걸까?”
“그럴지도.”
“흐-응.”
감탄한 것같은 소리를 내면서 코하루는 요우의 페니스를 계속 응시했다.
혐오나 공포를 느끼는 것같이는 보이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끈적끈적 젖어서 빛나는 상태로 점점 발기해가는 그것을 조금 재밌어 하는 것 같았다.
“형의 숫꽃술씨, 실룩실룩 하고 있어.......... 이것, 혹시, 음란한 일을 하고 싶어서?”
“후후, 코하루짱에는 숨길 수 없네.”
요우는 그렇게 웃으면서 뻔뻔스러울 정도로 커진 페니스를, 코하루의 얼굴을 향해 내민 그 상태로 서있었다.
“응-....... 그럼, 조금.”
코하루는 그렇게 말해서 에- 하고 혀를 내밀어서 끝부분을 귀두에 살짝 닿게 했다.
꿈틀, 하고 요우의 페니스가 떨렸다.
“아앙, 정말, 도망치면 안돼.”
코하루는 요우의 페니스에 손을 대고 귀두의 표면을 혀로 핥았다.
“어때?”
“응........ 이상한 맛....... 그래도...... 뭔가 두근두근해.”
그렇게 말하며 낼름, 하고 혀로 페니스의 앞부분을 빨았다.
“대........대단해..........”
너무나 천진난만한 혀에 의한 애무에 요우의 콧김이 난폭해져갔다.
페니스의 첨단의 세로로 갈라진 구멍에서 투명한 물방울이 흘러넘쳤다.
코하루는 거의 무의식 중에 그것을 핥아먹었다.
“응...........숫꽃술씨, 맛있을지도.........”
눈부위를 분홍색으로 물들이면서, 코하루가 그렇게 말했다.
“그러면, 좀 더 빨아봐.”
“우응............”
코하루의 혀 움직임이, 점차 아이스캔디라도 빠는 것같은 움직임이 되어갔다.
안타까운 느낌의 쾌락에 요우는 뚝뚝 선액을 흘렸다.
그것을 코하루의 핑크색 혀가 정중하게 핥아갔다.
“후우-, 후우-, 후우-........ 대단히...... 기분좋아, 코하루짱.”
“쪽, 쪽............. 후우.......... 어쩐지, 그만둘 수 없어...........”
“히히......... 코하루짱, 나의 숫꽃술 어때?”
“하후......... 뜨겁고........... 딱딱해............... 그리고 피꾹피꾹해.......... 그리고 조금 이상한 냄새가............”
썩는 것 같은 성의 냄새를 맡으면서 소녀가 목을 기울였다.
“싫어?”
“으응, 괜찮아............... 낼름.............. 그리고, 숫꽃술씨, 뭔가 귀여워............ 에헤.”
스스로의 혀의 움직임에 정직하게 반응하는 페니스에 코하루가 싱긋 웃었다.
“자, 코하루짱, 나의 숫꽃술, 좀 더 귀여워해줘.”
“에? 어떤 식으로?”
“키스해봐.”
“키스? 우후후후후, 이런 것?”
아직 누구의 입술에도 닿은 적이 없는 입술이, 요우의 귀두부에 닿았다.
“아앙...... 키스해버렸다-, 으응-.”
코하루가 순진한 표정으로 요우의 페니스에 키스를 반복했다.
“그래, 그렇게......... 끝만이 아니라 가운데도........... 응, 으, 으........”
코하루는 요우가 말하대로 음란하게 혈관을 띄운 기둥의 부분에 입술을 꽉 눌렀다.
그 뺨은 붉게 물들어서 때때로 떠지는 눈동자는 젖어있는 것처럼 보였다.
“응........ 그리고 숫꽃술의 끝이나 기둥을 손으로 나데나데 해줘..........”
“우와........대단하다.........!”
손에 의한 애무에 현저한 반응을 돌려주는 페니스에, 코하루가 소리를 높였다.
“숫꽃술씨가 기뻐하고 있어. 후우-, 후우-......... 아, 좀 더 해줘........!”
요우가 코하루의 손을 잡아서 기둥을 잡고 상하로 움직인다.
“왓, 왓, 대단해............ 숫꽃술씨, 두근두근하고 있어!”
요우에 이끌리는 대로 손을 움직이는 코하루가, 손바닥에 전재히는 맥동에 몹시 놀랐다.
“후우-, 후우.......... 응, 오빠, 이렇게 해도 아프지 않아?”
“아프지 않아....... 몹시 기분이 좋아.......... 할 수 있으면 꽉 잡아줘.............”
“이렇게?”
코하루가 조금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면서, 요우의 굵은 페니스를 꽉 쥐었다.
“아, 그래, 그래............... 휴우..........대단해...........”
“아앙..............이상한 느낌........”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의 의미도 모르는 상태로, 코하루가 요우의 페니스에 자위를 해주었다.
“우와........ 끝에서, 국물이 나오고 있어......... 아응, 냄새가 나.......”
“냄새나서, 싫어?”
“아니................ 그렇지 않아........... 냄새가 나는데, 싫지 않아.......... 이상한 기분............”
취한 것같은 어조로 그렇게 말하고 나서 코하루는 스스로 혀를 내밀어 요우가 흘리는 카우파 선액을 빨았다.
“이상해.......... 이상해..........아앙.......... 몸이...............음란한 기분이 되어.............”
“그것으로 좋아.......... 아아....... 그래, 손으로 시코시코하면서.......... 끝을 빨아줘........”
“응.........응...............쭈웁.......”
코하루가 시키는 대로 페니스를 잡아당기면서 끝부분을 입에 넣었다.
코하루의 작은 입으로는 귀두를 집어넣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런데도 요우는 어린 소녀에 의한 자위와 구음(구음)에 흥분하고 있었다.
“아음, 아으음, 으음, 쭈웁, 하후우..........쭈하, 쭈바, 쭈웁, 쭈우웁.........”
코하루는 입안에 넘쳐나는 타액과 선액이 서로 섞인 것을 잠깐 망설이다가 뜻을 결정한 것처럼 삼켰다.
“아............이, 이상한 맛.............쭈웁, 쭙, 쭈쭈...................”
코하루가 어딘가 애교부리는 표정으로, 요우가 분비하는 체액을 삼켜갔다.
“응, 코하루짱, 손이 멈췄어.”
“아......... 미안해, 오빠........ 후우-, 후우-, 후우-.”
하얀 거품으로 점액투성이가 된 손가락의 움직임을, 코하루가 다시 시작했다.
“아아우우우우........ 몹시 좋아......... 이대로 숫꽃술..... 빨아줘....!”
“응....... 쭙, 쭈우웁, 쭈웁! 쭈주주주주웁!”
순순히 수긍하고 나서 코하루가 요우의 페니스 끝부분을 빨아마셨다.
아무것도 모르는 소녀에 의한 강렬한 진공 페라에 요우는 아픔에 가까운 쾌감을 느꼈따.
“우우우, 우우우우...............내, 내니까......... 밀크 나오니까, 전부 마셔........!”
“응, 마실게............... 마실께......................으으응.....!”
“아-! 나와, 나와, 나와, 나와! 나간다!”
도퓩!
“아!”
갑자기 입안에 흘러넘치는 대량의 하얀 액체에 ㅋ하루가 비명을 질렀다.
“코하루짱! 그대로, 입 열어! 아앙, 해!”
“응.........아앙.........”
코하루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위를 향해 기울이며 작은 입을 힘껏 열었다.
퓨퓻! 퓨웃! 퓨퓨퓨퓨퓻! 퓨퓨퓨퓻!
페니스에 손을 대고 마치 변기에 소변을 보는 것 같은 자세로 요우가 코하루의 입에 정액을 쏟았다.
“아, 아아.............. 아후..............아.......................아.................. 우에에.......”
“하아아........아아, 이제 괜찮아. 입 안의 밀크, 꿀꺽 해.”
“응..........꿀꺽........”
코하루가 입속에 쌓인, 거품이 인 정액을 삼켰다.
“응.........”
삼키는 감각이 목을 통과했을 때 마치 전기에 감전된 것 같은 충격이 코하루의 어린 몸에 전해졌다.
“응, 으응, 응, 으응..........!”
움찔, 움찔, 움찔, 움찔 하고 코하루의 몸이 떨렸따.
몸 안에 쾌감의 파도가 일고, 그것이 점차 커져가는 것을 코하루는 느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움찔...........!
요우의 정액이 위에 들어갔을 때, 마치 독한 술이라도 마신 것처럼 뜨거운 감각이 전신에 퍼졌다.
“히아아아아아악.........”
그것은 거대한 쾌락의 파도가 되어서 코하루를 가벼운 절정으로 이끌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하히이................. 오빠의 밀크..........대단해.............”
“기분 좋았어?”
“........응.”
요우의 정액에 젖은 입술에 수줍어하는 미소를 띄우며 코하루가 수긍했다.
“좀 더 나의 밀크, 마시고 싶어?”
“으, 응.......... 오빠의 밀크, 갖고 싶어.”
“좋아. 코하루짱이라면 얼마든지 먹게 해줄게.”
그렇게 말하면서 요우는 코하루에게 과시하듯이 스스로의 페니스를 만졌다.
금세 요우의 페니스가 힘을 되찾아갔다.
“아앙.........기쁘다.........!”
코하루가 요우의 허리에 안기듯이 페니스에 달라붙었다.
“후후후후후.........”
조금 전보다 한층 더 적극적인 코하루의 혀 움직임에 요우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웠다.
************
그리고 코하루는 요우의 페니스를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입으로 사정하도록 해서, 정액을 맛있다는 듯이 마셨다.
제 12화
마나츠와 코하루 두 명은 함께 미즈루와 사쿠라가 다니는 대학으로 향하고 있었다.
원래 사쿠라를 개입시켜서 미즈루에게 받은 초대티켓은 석장으로 치아키도 갈 예정이었지만 직전에 캔슬한 것이었다.
뭔가 중요한 일이 생긴 것 같았다.
그것은 부친과 관련있지 않나, 마나츠는 의심하고 있었다.
마나츠에 있어서 부친은 물론 소중한 가족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요우에 매료된 모친의 기분도 아플 정도로 알 수 있었다.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는 것은 불행한 일이었다.
마나츠는 뭉게뭉게한 생각을 안은 채로, 코하루와 함께 역에서 대학으로 가는 길을 걸었다.
“언니, 미즈루씨, 어떤 가게 하고 있을까?”
코하루가 아무런 걱정도 없는 목소리로 언니에게 말을 건넸다.
“응, 미즈루씨니까 황당한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을지도.”
여동생의 순진한 미소를 부럽다고 생각하면서, 마나츠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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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둘 다, 어서-오세요.”
달콤하게 꾸민 목소리로 마나츠와 코하루를 마중나온 것은 미즈루였다.
“미, 미즈루씨의 모습은......
마나츠가 미즈루의 복장에 몹시 놀랐다.
“어째서, 간호사씨........?”
코하루는 이상하다는 듯이 목을 기울이면서 물었다.
그 말처럼 미즈루는 미니스커트의 백의에 간호사 모자를 쓰고 있었고, 목에는 청진기를 걸고, 손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주사기를 들고 있었다.
“여기는 찻집이죠?”
마나츠가 리본으로 장식된 커피컵, 이라고 생각되는 간판을 보면서 미즈루에게 물었다.
“물론. 코스프레 찻집이야.”
그렇게 말하며 미즈루가 두 명을 안으로 들였다.
평상시에는 교실로 사용되고 있는 방 안에는 몇 개의 테이블에 손님이 앉아 있었고, 여러 가지 복장의 웨이트레스가 쟁반을 한 손에 든 채로 활보하고 있었다.
스튜디어스, 바니 걸, OL, 부경, 무녀, 비구니 등 뿐만이 아니라 안에는 군인들같은 모습을 한 여대생도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역사상의 인물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코스츔을 하고 있는 이들도 있었다.
“우와, 대단하다.”
코하루는 솔지갛게 감탄한 듯 목소리를 높였다.
“이것, 미즈루씨의 아이디어입니까?”
웃음 반, 기 막힘 반이라는 표정으로 마나츠는 물었다.
“응. 의욕이 넘치는 무리가 모였다는 것도 있지만.......... 잘 되고 있지?”
확실히 테이블은 전부 메워져 있었다. 게다가 그 대부분은 남성손님이었따.
“손님이 오래 머물러 있는 것이 옥에 티지만. 그렇지만 음료수의 원가같은 것은 별 것이 아니고.”
“이래서야 코하루들이 앉을 곳이 없다.”
코하루가 조금 유감스럽다는 듯이 마나츠에게 말했다.
“아, 그건 괜찮아. 두 명의 자리는 옆에 마련해뒀으니까.”
“미안해요, 일부러.”
예의있게 마나츠가 말했다.
“아무것도 아냐. 초대한 이상 당연한 일이지.”
그렇게 말하며 미즈루는 마나츠와 코하루를 안쪽으로 안내했다.
그리고 원시인인지 여자 타잔인지 알 수 없는, 모피 같은 것으로 만든 비키니를 입은 웨이트레스를 빠져나가 문의 앞으로 향했다.
두 명이 제대로 따라오는 것을 확인하고, 미즈루는 문을 노크했다.
“..........들어오세요.”
들은 적이 없는 목소리가 안에서부터 대답을 했다.
“다른 손님에게 발견되면 안되니까 어서 안으로 들어가.”
미즈루가 못된 장난을 치는 듯한 얼굴로 말해서 마나츠와 코하루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다.
“자-.”
미즈루가 문을 열고 두 명을 재촉했다.
마나츠와 코하루가 방에 들어간 것을 확인한 뒤 미즈루는 두 명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며 문을 닫았다.
**********
“.......어쩐지 어둡다.”
방에 들어가서, 코하루는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낮추면서 말했다.
많은 손님과 웨이트레스가 있던 옆의 가게와는 분명하게 분위기가 달랐다.
거기는 원래 준비실과 같은 장소인 것 같았다. 다만 무드를 내기 위해서인지 선반이나 비품등에는 검은 천을 걸쳐놓은 상태였다.
또 창에도 검은 천이 처져 있어서 안은 몹시 어두웠다.
“비밀 클럽을 목표로 했지만.”
미즈루가 그렇게 말하고 나서 찰칵, 하고 문을 잠궜다.
“에........어..........”
미즈루의 그 행위에 당황한 마나츠가 소리를 내려고 했을 때.
“------모두 늦었네.”
귀에 익은 목소리가 별로 넓지 않은 방의 안 쪽에서 들려왔다. 요우의 목소리였다.
아무래도 천으로 가려진 책장의 너머에 요우가 있는 것 같았다.
“아, 요우씨, 왔습니까?”
긴장한 목소리로 마나츠가 물었다.
“응.”
미즈루는 짧게 대답을 하고 살짝 자매의 어깨를 눌렀다.
마나츠와 코하루가 안으로 나아갔다.
요우의 모습은 곧바로 두 명의 시야에 들어았다.
“아.........!”
마나츠가 숨을 삼켰다.
큰 소파에 털썩 앉은 요우가 하반신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있었으니까.
게다가 그 하복부에는 짙은 갈색의 메이드 복을 입은 여성이 얼굴을 파묻고 있었으니까.
“..........사쿠라, 씨...........?”
마나츠는 몹시 놀라고 있었다.
사쿠라가 요우의 페니스를 입에 물고, 살짝 목소리의 방향에 시선을 향했따.
그러나 사쿠라는 마나츠에 대해서 뭔가 말하지 않고, 다시 페라치오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이, 이것은........ 도대체 무슨........!”
“조용히 있기를 원합니다.”
요우의 등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보니까 어슴푸레한 어둠에 잠복하듯이 그곳에 소녀가 서 있었다.
푸른 눈을 한 소녀는 교회의 시스터가 입는 것 같은 수녀복을 입고 있었다. 하지만 목에 걸쳐져 있는 가는 쇠사슬 목걸이의 끝에 걸려있는 것은 통상과는 상하가 역인 역십자였다.
후드 밑으로 아름다운 금발과 함께 끝이 뾰족한 긴 귀가 엿보였다.
“뭐, 이 장소의 목소리가 밖으로 샐 걱정은 없지만........ 너무 떠들어서 주인님의 흥을 깍는 것은 곤란합니다.”
그렇게 말하며 수녀복의 소녀는 응석부리듯이 뒤에서부터 요우의 목에 팔을 걸었다.
“바로넷사짱, 너무 두 명을 위협하면 안돼.”
“아.............. 죄, 죄송합니다........ 무심코.........”
소녀 바로넷사가 요우의 말에 기가 죽었다.
“......... 무슨 일............. 이것은.........”
마나츠가 목소리를 떨었다.
그 옆에서는 코하루가 뺨을 상기시킨 상태로 열심히 사쿠라의 봉사 모습을 응시하고 있었다.
“후후........ 두 명이 주목하고 있어, 사쿠라짱.”
요우가 사쿠라의 수치를 부추기듯이 말했다.
“응....... 으응...........으음..........쪽, 쪽, 쭈웁............아후.............쭈우움..........”
얼굴을 귀까지 붉히며 렌즈 너머의 눈동자를 적신 채로 사쿠라가 타액투성이가 된 요우의 페니스를 빨았다.
“우와............ 사쿠라 언니, 굉장해..........”
“코, 코하루! 이런 것 보면 안돼!”
여동생의 소리에 정신을 차린 마나츠가 그렇게 외쳤다.
“고지식한 소리 하지마, 마나츠짱.”
코하루의 눈을 가리려고 손을 뻗은 마나츠를 미즈루가 억제했다.
그 소리는 평상시 그녀의 그것과 달라서, 달콤하기 짝이 없었다.
“코하루짱도, 배워야 할 나이잖아. 현장실습도 중요하지만, 딴 사람의 것을 보는 것도 대단하게 참고가 되니까.”
“그런........ 설마........ 코하루까지............?”
“응............ 아직 처녀를 빼앗지는 않았지만................... 후우.......”
쾌감에 목소리를 떨면서 요우는 마나츠를 놀리듯이 말했다.
“후우-, 후우............ 그래도, 이제 곧 추억에 남을 것 같은 첫체험을 시켜 줄 예정이야......... 아아........... 사쿠라짱의 입, 몹시 좋아......”
요우의 말에 마나츠는 덜덜덜덜 몸을 떨었다.
한편 코하루는 그런 언니의 상태를 알아차리지 않고, 사쿠라의 입술 봉사에 주시하고 있었다.
“요우씨......... 엄마만이 아니라 코하루까지도...........? 그럼, 나, 나는................ 나는 도대체.........”
마나츠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무엇인가를 말하기 시작했다.
“뭐야........... 저 아이, 주인님을 독점할 생각인가요.........?”
바로넷사가 뒤에서 요우의 얼굴에 뺨을 대며 입술을 삐죽였다.
“후후....... 마나츠짱은 정말 좋아해.”
요우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면서 태연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이건, 이런 건........ 이런 건 불결해요............ 정상이 아니예요........”
“침착해, 마나츠짱. 특별히 울 정도의 일은 없잖아.”
등뒤에서 마나츠의 양 어깨에 손을 대며 미즈루가 말했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이런 것은...........”
“응......... 뭐, 기다리고 있어, 마나츠짱. 지금 제대로 상대해 줄 테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요우는 사쿠라의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듯이 잡고, 흔들흔들 상하로 흔들기 시작했다.
“꺄..........!”
요우의 사쿠라에 대한 처사에 마나츠가 비명을 울렸다. 코하루도 눈을 크게 뜨면서 놀란 것 같은 상태였다.
“으훗, 으우우우우, 쪽............후우-응...................훗, 으후훗, 쪽............쪼홉, 쭈우우우웁.............!”
하지만 당사자인 사쿠라는 그 포학한 행위를 조용히 받아들일 뿐 아니라, 괴로운 듯한 숨소리 사이에 달콤한 헐떡임을 흘리고 있었다.
사쿠라의 입가에서 타액이 흘러넘쳐서 메이드 옷의 가슴팍에 점점이 음란하게 스며들고 있었다.
“후우-, 후우-, 후우.......... 우우, 이제, 나와!”
요우가 스스로의 털로 가득한 하복부에 사쿠라의 얼굴을 꽉 눌렀다.
“우훗! 응.............오오.............오후...............우구........우구우.............쿠우........!”
목구멍까지 흉폭한 페니스로 찔러지면서 사쿠라는 온순하게 눈을 감고 페니스를 입술로 꽉 조였다.
“후우-후우-후우-...............우우우우........”
사쿠라의 입안에 정액을 쏟으면서 요우가 만족스런 숨을 토했다.
정액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조금씩 입술을 움직이면서 사쿠라가 요우의 페니스에서 입술을 떼어놓았다.
그리고 몽롱한 눈을 숙이며, 가는 점액의 실로 귀두와 연결된 입가를 오른 손으로 숨기듯이 눌렀다.
“사쿠라짱, 조금 전에 말했던 대로 해.”
요우의 말에 사쿠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입가를 누른 채로 일어서서 마나츠의 쪽을 향했다.
안경 안쪽의 물기를 띤 눈동자에 마나츠는 매료된 것처럼 움직이지 못했다.
사쿠라가 마나츠에게 다가갔다.
“네......?”
어느 사이엔가 놀랄 정도로 가까이 다가온 사쿠라에 마나츠는 무심코 놀람의 소리를 냈다.
그 반쯤 열린 상태의 입술에 사쿠라가, 음란하게 젖은 입술을 꽉 눌렀다.
“우와........!”
마나츠의 곁에 서있는 코하루가 놀라서 외쳤다.
“응........... 응으응................! 으으응........................!”
흐트러진 소리를 높이는 마나츠의 입에 사쿠라는 입안에 모으고 있던 것을 쏟았다.
“........으응..............응.............으응............으으응.........”
비릿하고 끈적거리는 그 액체를 마나츠는 꿀꺽꿀꺽하고 다 마셨다.
끈적거리며 목에 휘감기는 감촉에, 오싹하고 마나츠가 떨었다.
마치 독한 술을 그냥 마신 것처럼, 확확하고 위가 타올랐고, 머리에 멍해졌다.
“..........으으응...........하아, 하아, 하아.........”
사쿠라의 입술에서 간신히 해방된 마나츠는 물기를 띤 숨을 토했다.
하복부에 달콤한 저림이 느껴졌다.
입으로 전해진 요우의 정액을 먹었다는 것을 마나츠가 간신히 이해했다.
방금 전에 자신이 어째서 그렇게 떠들고 있었는지 스스로도 알지 못하게 되었다.
원래 자신은 이 정액을 몸 안에 충분히 받으면서 코하루와 요우의 일을 납득했었을 텐데.
조금 전까지 잊고 있던 그것을 생각해내서, 마나츠는 부끄러움에 눈을 숙였다.
코하루와 요우가 이상하다면 여기에 있는 미즈루나 사쿠라도 이상하고, 그리고 여기에 없는 자신의 모친도 이상하다고 하는 것이 된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았다. 이상했던 것은 자신--요우의 정액과 사쿠라의 타액이 섞인, 비릿하며 목에 달라붙는 그것을 아직 먹지 않았던 자신---쪽이 이상한 것이었다.
“그........ 미안해요, 요우씨......... 이상한 말을 해서........”
“좋아. 질투하는 것은, 그 만큼 마나츠짱이 나를 좋아하는 것이니까.”
“아.........요우씨..........”
요우의 상냥한 말에 마나츠가 눈물을 글썽였다.
“좋아............... 너무 좋아요......... 나, 요우씨 너무 좋아요........”
“기뻐, 마나츠짱............. 후후, 나의 자지도 이렇게 기뻐하고 있어.”
“아...........!”
요우의 하복부에 관심을 향한 마나츠가 소리를 높였다.
그것은 벌써 뻔뻔스러울 정도로 힘을 회복시켜서, 씩씩하게 위를 향하고 있었다.
혈관을 드러낸 채 실룩실룩 떨고 있는 그 모습에 마나츠는 허리의 힘이 빠지는 것 같았다.
“와, 마나츠짱.”
“예...........”
마나츠가 구름 위를 걷는 것같이 불안한 발걸음으로 요우에게 다가가, 그 거구 위로 쓰러졌다.
“후후후..... 오늘은 모두의 앞에서 귀여워해줄게.”
“........아앙...............부, 부끄러워요......... 그런 것..........”
“싫어?”
“아, 아뇨................ 싫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줍은 듯이 말하는 마나츠의 스커트 안으로 요우는 오른 손을 쑤셔넣었다.
“아...........!”
“후후......... 팬티는 이미 축축해...........”
“아................ 그, 건................”
“자, 벗겨줄게, 마나츠짱.”
요우는 그렇게 말하며 마나츠의 목에 손을 댔다.
그리고 마나츠의 옷을 벗기면서, 그 몸을 애무했다.
마나츠의 하얀 피부가 점차 드러났다.
“아앙, 아앗....................나........아앙.........”
“후후........... 유두도 섰어........ 맛있을 것 같아........”
“아앙......! 아아, 씹으면 안돼요..............아히이이익.......!”
유방을 노출되고 유두를 이빨에 깨물리며 이미 반나체가 된 마나츠가 몸을 꿈틀거렸따.
“우와............ 언니, 대단해.........”
“후후후, 아름답지?”
미즈루가 코하루에게 말했다.
“응....... 매우 멋져..........”
그렇게 대답하면서 코하루는 여자로서 성숙한 언니의 몸에 선망어린 시선을 향했다.
“후우-, 후우-, 후우-, 후우...............나.............. 나, 나만 알몸.............우우...........”
드디어, 거의 전라---양말만의 차림이 되어, 마나츠가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사실은 발가락도 핥아주고 싶지만........ 여기는 일단 코스프레 찻집이고, 이 정도로 하자.”
요우가 혼자 납득해서 고개를 끄덕였다.
“요우씨, 형식에 구애되네요........... 뭐, 나도 싫지 않지만.”(*이 부분은 대강 넘어가는 부분.-_-; 잘 모르겠습니다.)
미르주가 즐거운 듯 웃으면서 말했다.
“미즈루짱만큼 단호하게 결정하기 힘들지만요........... 코하루짱도 여기로 와.”
“으, 응.......”
지시받아서, 코하루는 거기에 따랐다.
요우의 무릎 위에서 피부를 핑크색으로 물들인 마나츠가, 등뒤에서부터 부릉부릉하고 유방을 비벼지고 있었다.
“거기서 나와 언니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보며 확실하게 공부해.”
“아...... 그런.........”
마나츠가 항의섞인 목소리를 높였다.
“후후후, 마나츠짱은 거역하면 안돼.”
“꺄아아아아악!”
굵은 손가락으로 양 유두를 꼬집자, 마나츠가 몸을 활처럼 뒤로 젖혔다.
요우는 손가락을 튕기며 핑크색의 민감한 유두를 흔들었다.
“으우우우, 아후, 아히이익, 하이이이이이이익...............”
“아........ 언니............”
여다잡지 않은 목소리로 헐떡이는 언니의 상태에 코하루는 머뭇머뭇 좌우의 허벅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대단합니다.......... 마나츠짱, 가슴을 만지고 있을 뿐인데, 그렇게 젖다니..........”
“후후후.......... 허벅지까지 흘러내렸어.................”
“그 나이에 이렇게 주인님에게 개발받을 수 있다니........ 행운의 아이예요.”
지금은 코하루만이 아니라 그 자리에 있는 전원이 요우의 애무에 몸을 비틀고 있는 마나츠의 모습을 응시하고 있었다.
“아........ 보고 있어......... 모두 보고 있어............ 부, 부끄러워요........... 아후, 아히이이익..........!”
“후후후후, 대단해............ 보지가 꿈틀꿈틀 거리고 있어.”
유방이나 유두에의 애무를 잠깐 중단하고, 요우는 마나츠의 허리를 왼손으로 안으며 오른손으로 보지를 만졌따.
“크리 짱도 대단히 다단해졌어.......... 가죽 안에서 꿈틀꿈틀거리고 있어.”
“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앗! 앗! 앗! 아아아아-앗! 거기 만지면, 곧바로 가요........ 히이이이이이이익!”
가장 느끼는 부분을 피부 위로 자극되어 마나츠는 머리를 흔들며 비명을 질렀다.
“가고 싶지 않은 거야?”
“핫, 하후, 하힉, 히이............. 그, 그것은..........”
애무의 손길을 늦춘 요우에게 마나츠는 우물거렸다.
“알아....... 마나츠짱의 보지는 나의 자지로 가고 싶지?”
요우가 그렇게 말한 순간, 마나츠는 자신이 그것을 바라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마치 마음을 읽히는 것처럼................
(아냐....... 그렇지 않아.................. 이미 나의 마음은........... 분명.................... 아아, 그렇지만......... 그런 것 이제 어찌되어도 좋아!)
“네.........그래요, 요우씨.............. 나............나............”
“자, 부끄러워하지 말고 노력해서 스스로 말해봐.”
아, 역시, 라고 마나츠는 생각했다.
요우는 자신의 입으로 말하게 하고 싶은 것이다, 라고.
그리고......... 그리고 자신도........ 그것을............. 바랬다............
“..............요, 요우씨.......... 요우씨가............. 넣...........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후후후.......이것?”
요우가 노출된 페니스에 마나츠의 손을 겹쳤다.
그것은 마치 돌과 같이 단단하며, 동시에 두근두근 하고 뜨겁게 맥박치고 있었다.
“아............이, 이것.................이것이예요................. 보지에 넣어주세요.......................
“안-돼. 제대로 보지에 자지 넣어달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돼.”
“아앙............”
만약 여동생들의 눈이 없었다면 마나츠는 즉석에서 그 말을 말했을 것이었다.
그 정도로 하복부가 씩씩한 “남자”를 애타게 기다리며,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마나츠가 할 때까지는, 그만큼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자.....................자, 자지............................자지, 넣어주세요............ 요우씨의 자지 넣어주세요....! 자지, 보지에 넣어주세요........!”
“잘 했어.”
그렇게 말하며 요우가 마나츠의 입술에 입술을 겹쳤다.
마나츠는 응, 하고 기쁜 듯이 콧소리를 내며 요우의 혀에 혀를 얽매였따.
그리고 입술이나 혀를 서로 빨면서, 서로의 타액을 마셨다.
그 동안 마나츠는 무의식중에 꿈틀꿈틀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쪽..........쭙............쭈.......................후룹.....................아앙.............요우씨...........”
“자, 넣어줄게.”
그렇게 말하며 요우는 마나츠에 뒤를 향하게 하며 건강한 허벅지에 손을 대고 그 몸을 들어올렸따.
“봐봐, 아기 소변보는 자세야.”
“싫어요.......... 싫어, 싫어요, 요우씨, 부끄러워요........!”
M자로 다리를 벌려져서 보지만이 아니라 항문까지 전방으로 노출되며 마나츠가 발버둥쳤다.
하지만 그것은 진짜 저항하는 것이 아니었다.
“우와......... 언니, 미끈미끈거려.........”
요우의 양 다리 사이의 바닥에 작은 양 손을 대고 숨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에 얼굴을 대면서, 코하루가 마나츠의 보지를 응시했다.
“핑크색이, 젖어서...... 빛나고 있어........... 몹시 아름다워........”
“아........... 코하루......... 그렇게 보면 안돼......!”
“코하루짱, 확실히 보면서 공부해.”
“응.”
마나츠의 간절한 소망이 아니라, 요우의 말에 코하루가 수긍했다.
마나츠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보지를 숨기는 대신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요우가 코하루들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곳을 보이려고 하는 이상, 그곳을 숨기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그렇게 생각한 것이었다.
“자, 넣어......... 마나츠짱의 보지가 겉모습과 달리 탐욕스러운 것, 모두에게 보여주자.”
“그..................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돼요.....! 부끄러워요.......!”
수치를 부추기는 요우의 말과 보지에 느끼는 네 명분의 시선에 마나츠는 귀까지 붉게 물들였따.
요우는 천천히, 초조해지도록, 마나츠의 그곳에 귀두를 꽉 눌렀다.
“아, 아아........... 보이고 있어........... 들어가는 것이 보이고 있어...........아아........”
마나츠는 울 것 같은 목소리로 말하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요우의 씩씩한 페니스의 끝이 스윽하고 입구의 살을 좌우로 벌렸다.
그리고 요우는 천천히 페니스를 마나츠의 질 속으로 삽입시켜 갔다.
“아아아앙............아아아아....................아우우우우우우우우....”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것에 몸 안이 채워지는 쾌감과 그 쾌감에 떠는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의 수치에 마나츠는 목소리를 높였다.
수치가 쾌감이 되고, 쾌감이 수치가 되어, 다시 수치가 쾌감이 되었다.
그 순환에 몸 안이 뜨거워지고, 한층 더 뜨거운 페니스가 그런 자신의 몸을 관통해갔다---
“대단해......... 들어갔어........ 언니 안으로 들어갔어.....! 아, 그렇게 큰 것이............우와.........”
페라치오의 경험은 있어도 삽입 장면을 보는 것이 처음인 코하루가 큰 눈을 더욱 크게 떴다.
그리고 드디어 요우의 페니스가 마나츠의 가장 깊숙한 부분에 도달했다.
“아아아아앗.............!”
몸을 뒤로 젖히며, 마나츠가 쾌락에 비명을 질렀다.
요우의 장대한 페니스는 그 거의 모두가 마나츠의 질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움직여..........”
“아....... 그런.............. 또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좋아, 보여도.......... 자!”
요우가 마나츠의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아앙! 아.............아히이익..............아! 싫어.......... 소, 소리........! 나오면.........히이익!”
마나츠가 이번에는 입을 양손으로 누르며 헐떡이는 소리가 새는 것을 막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것은 완전히 쓸데없는 발버둥질이었다.
“힉!..............아앙, 아히이익.....! 아아........! 나......... 소리, 멈추지 않아.........아!”
“마나츠짱,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느끼고 있네.”
“싫어요! 싫어요! 아아! 부끄러워요! 너무 부끄러워요! 아히이이익........!”
미즈루의 말에 마나츠가 윙윙 머리를 흔들었다.
“아앙.............아앙, 아앗, 아앗, 히익, 히익, 아......! 아히이익! 아히이이익! 히이이이이익!”
요우가 움직임의 리듬에 맞춰서 마나츠가 계속 목소리를 높였다.
“아, 안돼.......... 이상한 기분이 되어간다........”
미즈루가 한숨섞인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며 옆에 서있는 바로넷사의 몸에 팔을 걸었다.
“우왓......... 무, 무엇을 하시는 거죠..........!”
“응...... 바로넷사짱........... 미즈루에게 바로넷사짱의 자지를 줘..........”
“아, 당신은, 그렇게 시원스럽게 욕정해버리면..........! 원래 주인님의 허락도 없이............... 아앗!”
쪽, 하고 길게 뻗은 귀를 미즈루에게 살짝 씹혀서 바로넷사의 전신에서 힘이 빠졌다.
“아앙, 아, 아아힉...............조금......... 그렇게 끈질기게 씹지 말고......... 아앙.......”
“후후후후-, 귀속성-.”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하면서 미즈루가 바로넷사의 귀에 이빨을 대고, 긴 혀로 날름날름 빨았다.
“주..............주................... 주인님......... 도와주세요............”
“후후후, ‘허락’해 줄테니까 거기서 사이좋게 지내.”
“그, 그런....... 아, 아앙!”
요우의 말에 항의할 시간도 없이 바로넷사가 미즈루에 의해서 바닥에 눕혀졌다.
미즈루가 익숙한 손놀림으로 바로넷사의 스커트를 들ㅇ올리자 그곳에는 이미 나타난 페니스가 쑥하고 발기해 있었다.
“후후후-, 역시 모두 노팬티로 하고 있는 것이 정답이었어........”
그렇게 말하며 미즈루도 스스로의 스커트를 걷어올리며 꽉 긴장된 히프를 드러냈다.
“바로넷사짱의 뚜거운 자지, 대단히 솔직하네~ 자, 맛볼게.”
“아, 정말, 어째서 이렇게 천한 사람에게.........아!”
승마위의 자세를 취한 미즈루의 보지에 페니스를 먹혀서 바로넷사가 달콤한 비명을 질렀다.
“아-, 대단해...... 바로넷사짱 강간해버렸다......... 응, 그렇지 않으면 역강간? 뭐, 어느 쪽이라도 상관없지만.”
“아아앙.........무, 무엇을............. 그, 그렇게 조이지 말아요....!”
“후후후-, 가-.”
미즈루가 꽉 질을 조인 채로, 본격적으로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우우우우우! 아힉! 히이이읶 아, 안돼요...... 그렇게 격렬하면...............히아아아악!”
“아아아우우우우.............히, 히이익.................단단한 것이, 나의 보지 안에서 꿈틀꿈틀 거리고 있어............. 우우우우우........!”
만족스러운 웃음을 띄운 채로 미즈루가 음란하게 히프를 흔들었다.
“아아....... 대단해................아우우우.........! 이것 너무 대단해......! 아우우우우우!”
타인에게 보여지면서, 타인이 하는 것을 본다---그 이상한 시추에이션에 마나츠는 이미 압도되어 있었다.
“하, 하아, 하아..... 코하루짱, 언니의 보지에 자지 들어가는 것, 보여?”
“으, 응........... 언니의 보지......... 믿을 수 없다..........”
“거기, 날름날름 해볼래? 마나츠 언니, 몹시 기뻐하니까.”
“히우욱..........그, 그런......... 조금 기다려요.......... 우우우우!”
마나츠의 항의어린 말이 쾌락의 비명에 차단당했다.
코하루가 요우의 말에 따라, 두 명의 결합부에 입을 맞춘 것이었다.
체리를 생각게하는 가련한 입술이 쪽하고 사랑스러운 소리를 내면서 언니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했다.
“악! 아히이이익! 히이이이이익 코, 코하루! 거기 빨면 안돼! 아아아!”
“응........ 어째서? 아픈거야?”
코하루가 작게 고개를 갸웃했다.
“달라....... 다르지만...........거기는...........아!”
“괜찮으니까, 잔뜩 빨아봐, 코하루짱. 특히, 클리토리스 쪽을........ 전에 가르쳐줬지?”
“응. 그, 제일 기분 좋은 곳이지?”
코하루가 순진하게 웃으면서 마나츠의 음핵에 달라붙었다.
“기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마나츠가 비명을 높였다.
하지만 그것이 쾌락의 반응이라는 것을 알았는지, 코하루는 한층 더 언니의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아아아아! 안돼! 안돼-! 히익! 히이이이익! 히우우! 히아아아아아!”
요우에게 관통당한 상태로, 마나츠가 전신을 꿈틀거렸다.
“후후후........ 마나츠짱의 보지, 벌벌 하고 있어......... 코하루장, 제대로 하고 있구나.”
“후후........ 언니, 어쩐지 사랑스러워!”
코하루가 요우에게 페라치오를 할 때처럼 마나츠의 발기한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아아아아! 아-! 아아-! 아히익! 히이이이이익! 우히이이이이이이이익!”
구, 구, 하고 마나츠의 몸이 떨리며 질이 페니스를 조였다.
“........ 정말 대단해.............. 아, 사쿠라짱, 코하루짱에게 상을 줘.......”
“아, 네, 주인님.”
뺨을 붉히며 모두의 치태를 응시하고 있던 사쿠라가 코하루의 등뒤에서 개의 자세가 되어,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하지만 코하루는 언니에게 쿤닐링스를 하는 것에 열중해서 그곳을 깨닫지 않았다.
사쿠라는 코하루의 팬티를 내린 뒤, 그 사랑스러운 히프의 중심에 키스했다.
“아아아앙.........! 아..... 사쿠라 언니....... 아앙!”
“코하루짱, 쉬면 안돼.”
“으, 응...........우우...........히익.....!”
사쿠라가 코하루의 보지를 부드럽게 빨자, 코하루가 마나츠의 클리토리스를 소리를 내며 빨았다.
“응......... 대단해......... 바로넷사짱, 봐봐.”
“아앙.......후익, 히이이익, 하이이이익............... 그, 그러면, 허리를 움직이지 말아주세요! 아아아, 그렇게 단단히 조이지 마세요-!”
바로넷사가 등을 뒤로 젖히면서 미즈루에게 호소했다.
“우우, 바로넷사짱이 너무 사랑스러워! 이렇게 나의 보지에 열중하다니!”
미즈루가 꾸불꾸불 허리를 움직이며 몸을 앞으로 숙여서 반쯤 벌려진 바로넷사의 입술을 빼앗았다.
“아앙! 쪼옥........ 쭙............쭈웁..........”
입가로 침을 흘리며, 미즈루의 혀에 적극적으로 혀를 얽히며, 바로넷사는 어느 사이엔가 열정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힉! 아히이이이익! 히아아악! 기히이이이익! 이제 안돼요! 요우씨---------나, 이제 안돼요-!”
큰 소리로 외치는 마나츠의 양 유방에 양손을 대고, 비비기만 하던, 요우는 멈춰있던 허리의 움직임을 재개했다.
“야아아악! 안돼요! 정말로 안돼요! 아아아! 요, 요우씨! 용서해주세요!”
“어째서? 기분 좋잖아?”
“그, 그렇지만........ 그래도................. 그렇게 하면...........히아아아악! 너무 기분좋아서 소변 나와요-!”
“우, 우와, 대단해! 마나츠짱이 흘리는 것, 나 보고 싶어!”
요우가 흥분해서 허리의 움직임을 한층 더 격렬하게 했다.
“히아아아악! 아히익! 우우우우우우! 히익, 히이이이익!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미 마나츠의 입에서는, 거의 의미가 있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상하로 격렬하게 움직이는 언니의 클리토리스에서 입을 뗀 뒤, 코하루는 신중하게 마나츠의 결합부에 한층 더 얼굴을 꽉 누르고 있었다.
코하루가 마나츠의 보지에 얼굴을 비비며, 요우의 불알에 코를 꽉 누르고, 혀를 뻗어 요우의 어널을 빨았다.
“으음, 쭈웁, 낼름........... 쭈우우웁.............쭈웁, 쭈우웁..............할짝............”
코하루는 이성의 배설기관을 빠는 것에 조금의 저항감도 느끼지 못하는 듯, 열심히 혀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 코하루의 어린 보지를 사쿠라가 상냥하게 혀로 핥고 있었다.
다만 혼자, 스스로의 성기를 스스로 위로하면서, 사쿠라는 방치된 것의 매저키즘에 취해있는 것 같았다.
“히아아악! 아, 안돼요! 이................ 이제 안돼요! 아아아아, 나간다!”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면서, 바로넷사가 쾌락에 굴복하게 시작했다.
“아................나, 나도 이제 가................... 함께 가, 바로넷사짱..........!”
“네, 네, 주인님...........! 아앙, 아아, 아아아앗...........히이이이이익! 이제 나가요! 아-! 아-! 아-! 아아-!”
“후우-, 후우-, 후우-, 아아아.................내, 마나츠짱........우우우우우우우우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가, 가, 가요오오오오오오오!”
퓨욱! 퓨우우우욱! 퓨퓨퓻!
요우의 사나운 울부짖음과 바로넷사의 비명이 교차하며, 두 명이 거의 동시에 끝났다.
“이! 이우우우! 가요.........! 요우씨..............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가요!”
“아-! 가! 가아아아! 나도.............히, 히이이이이이이이익!”
“우왓! 아아! 언니 흘려........... 아아! 코하루도.......! 코하루도 가! 가아!”
“후우-, 후우-, 후우-...........아우우우우우우!”
마나츠가, 미즈루가, 코하루가, 사쿠라가---- 역시 동시에 절정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한층 더 큰 절정에 도달한 것이 마나츠였다.
“아히이이익! 히익! 우, 거짓말! 아아! 또 가요! 아, 아아아! 가요, 가요, 가요, 가요-! 히아아아아악!”
계속 목소리를 높이는 마나츠의 질에 요우가 정액을 계속 쏟았다.
“아앙, 아우우우우......... 뭐, 아직, 아직도..........히이이이이익 히익! 히아아아아! 가, 가요! 가요오오오오!”
연달아 자궁에 퍼부어지는 대량의 정액에 밀려지듯 한층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아아아아아아아아! 아헤, 하헤에에엑! 가, 가요! 가요! 가요! 가요오오오오오오오오옷-!”
몇 번이나 절규하면서 마나츠가 계속 절정을 맞이했다.
요우는 마나츠의 땀투성이 몸을 뒤에서 끌어안은 채로, 간신히 사정을 끝냈다.
“히우.........가하아........아아아..............하에................하히이이이이이.............”
이완한 마나츠의 보지가 방금전부터 조금씩 흘리고 있는 소변이, 본격적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아.............언니의 오줌................. 따뜻해.............”
언니의 소변을 그 천진난만한 얼굴에 받으면서, 코하루는 황홀한 것처럼 눈을 감았다.
<최종화에 계속>
<최종화>
아이하라 토키오는 역의 홈에 내려서 출구로 통하는 계단을 찾았다.
중년이 되며 다소 느슨해졌지만 당당한 체격이었다.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그 딱딱한 얼굴에 지금은 짜증스런 표정이 떠올라 있었다.
그 때 그의 눈 앞을 작은 그림자가 막아섰다.
그것은 언뜻 봐서 백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소녀였다. 아직 천진난만함이 남아있는 얼굴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발달한 육체, 어디 학교의 제복인지 모르겠지만 감색의 블레이저 코트를 입고 있었다.
소녀가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알 수 없었다. 마치 공중에서 갑자기 나타난 것 같은 인상마저, 토키오는 안았다.
“----아이하라 토키오씨군요.”
아름다운 발음의 일본어로 소녀가 말했다.
“그런데, 누구지, 너는--?”
“아이하라 치아키씨의 대리인입니다.”
그 희미한 핑크색 입술에 희미한 미소를 떠올리며 소녀가 말했다.
“대......대리인........?”
“예. 치아키씨는 지금 당신을 만날 생각이 없습니다.”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나는 그 녀석의 남편이다!”
“그렇게 큰 소리를 내지 않아도 들려요.”
토키오의 험악한 얼굴에 조금도 동요하지 않고, 시원스러운 얼굴로 소녀가 말했다.
“거기에 이전에 전한 것처럼, 치아키씨는 당신과의 이혼을 마음먹었습니다.”
“크, 젠장......! 도대체 무엇 때문에.......”
“치아키씨의 제의를 거절한 것은 그 쪽이죠? 응하지 않으면 이혼도 불사한다는 선고를 무시하고서 이제와서 왜 격앙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군요.”
“누, 누가 그런 조건을 받아들일까.......!”
토키오는 자신의 눈 앞에 있는 것이 치아키 본인이라는 것처럼 침을 튀기며 외쳤다.
역의 홈에서 처음보는 소녀에 대해 가정내의 다툼에 대해 고함을 친다--그렇게 이상한 시추에이션에 대한 위화감을 토키오는 어째선지 전혀 느끼지 않고 있었다.
주위를 왕래하는 사람들도 두 명에게는 시선을 향하지 않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소녀의 주위에 마법이라도 걸려있는 것같은 이상한 광경이었다.
“........ 원래, 이혼의 이야기는 당신이 파견간 곳에서 불륜을 저지른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고압적인 태도--제대로 교섭할 마음이 있는지 어떤지도 의심스럽게 생각되는 군요.”
“시, 시끄러워! 대체 그것은 단순한 놀이다! 남자라면 누구나 하고 있는 일이라고!”
“변명도 되지 않습니다. ......... 시시한 소악당에는 잘 어울리는 모습이예요.”
토키오의 반도 되지 않는 나이로 보이는 소녀가 분명한 조롱의 미소를, 그 귀족적인 얼굴에 띄웠다.
“뭐, 인간, 약간 정도의 악행은 당연하다는 주장에는 동의해줘도 좋습니다. --싫은 상대를 자신의 손이 닿은 직장에 취직시킨 뒤 뒤에서 손을 써서 괴롭힌다든가.........꽤 좋은 취미입니다.”
“....어, 어째서 그것을........”
토키오의 얼굴이 희미하게 새파래졌다.
“그 분에게 큰 고통을 줬다고 하는 점에서는 간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원래 나와 그 분이 계약하기 이전의 이야기입니다. 거기다 그것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 분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아...... 요우인가........? 이번 일은 역시 그 녀석이 꾸민 일인가?”
토키오가 이번에는 점차 얼굴을 붉게 물들이면서 금발의 소녀에게 다가섰다.
“자, 어떨까요?”
“크........젠장! 설마......... 설마 치아키는, 그 뚱뚱한 매니아 놈에게..........”
짝! 하는 날카로운 소리가 토키오의 말을 차단했다.
“..........?”
손바닥으로 맞은 뺨을 누른 채로 보기 흉하게 주저앉은 채로 토키오는 소녀를 올려보았다.
소녀의 푸른 눈동자가 불타는 것같은 빛을 발하고 있었다.
“----당신 따위가 지금의 주인님을 모욕하는 것, 용서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눈썹을 찡그리며 날카로운 송곳니를 노출시킨 채로 소녀가 말했다.
토키오는 소녀의 바뀐 모습에 놀라움보다는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당신은,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군요. 당신이 그렇게 온전한 팔다리를 가지고 숨쉴 수 있는 것도 주인님의 자비가 있었기 때문인데......!”
“........무슨, 소리야........”
“입다무세요!”
그렇게 소리를 높인 소녀의 배후에----어둠이 퍼졌다.
그 어둠은 박쥐의 날개 형태로 퍼져서, 소녀와 토키오를 푹 감쌌다.
소녀의 머리에서 비뚤어진 뿔이 자라고 그 귀가 길게 뻗었다.
칠ㄹ흑의 공간에 잡혀서 소녀가 사람이 아닌 것으로 변화해 가는 것을 보며, 토키오는 소리를 낼 수 없었다.
성대가 얼어붙은 것처럼 되어서, 단순히 개와 같은 숨소리만이 목에서 빠져나왔다.
“나의 주인님을 모욕한 그 입에는 영원한 침묵이 적당합니다---만약 스스로의 죄를 알아차렸다고 해도---참회같은 것을 요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소녀 바로넷사는 덜컹덜컹 떨고 있는 그에게 그 얼굴을 가까이했다.
“왜냐하면... 나는 악마니까요.”
그 소리를 들으면서 토키오는 스스로의 몸이 얼음과 같이 차가워지는 것을 자각했다.
갑자기 바로넷사의 모습이 사라졌다.
하지만 토키오의 몸은 움직이지 않았다.
정적과 암흑 속에서 토키오는 비명을 지르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 상태로, 단순히 시간의 경과만을 계속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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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을 때 토키오는 딱딱하고 평평한 판 위에 앉아있었다.
촉각과 함께 점차 시각도 돌아왔다.
그런데도 주위는 역시 어두운 그 상태였다.
여기가 어디인가---목을 움직이며 곁을 보려고 했지만 그것은 되지 않았다.
다만 가까스로 눈만이 움직였다.
멀뚱멀뚱 충혈된 눈동자를 움직여서 상황을 확이낳려고 했다.
거기는 촛불만이 켜져있는 약간 넓은 공간이었다.
토키오가 앉아있는 곳은 긴 벤치였다. 그리고 토키오가 앉은 벤치 앞에는 서로 마주 보게 한 형태로 같은 벤치가 정연하게 줄지어 있었다.
이제 밤이 된 것 같았다. 하지만 벽에 나있는 창은 스테인드 글라스와 같아서 밖의 상태를 제대로 볼 수 없었다.
(----교회?)
그곳은 아무래도 교회같았다.
그러나 토키오에게서 왼쪽에 있는 제단의 안쪽에 내걸려 있는 십자가는 어째선지 상하가 역전되어 있었다.
단지 그것만으로 이 홀안의 공기가 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비뚤어진 것처럼 느껴졌다.
“........아....... 집주인, 깨어났습니까?”
그 때 희미하게 들은 적 있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토키오의 얼굴을 걱정스러운 듯이 들여다보는 것은 토키오가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의 거주자인 혼죠 사쿠라였다.
“식까지 눈을 뜨지 않는 것이 아닌가, 모두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목소리가 사쿠라와 반대쪽에서 들렸다. 그것은 아마기 미즈루였다.
두 명은 침착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서 토키오를 사이에 두듯이 의자에 앉아있었다.
이상한 시추에이션 속에서 아는 사람의 얼굴을 찾아낸 토키오는 도움을 청하려고 했다.
하지만 토키오의 목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 미즈루와 사쿠라 두 명은 토키오의 몸이 얼어붙은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 것을 조금도 수상하게 생각지 않고 있는 상태였다.
토키오의 등에 축축하고 차가운 땀이 나기 시작했다.
“아, 이제 시간이다.”
“네..... 우선은, 입회인의 입장같네요.”
“응, 그렇지만 놀랐다. 설마 학교의 시설에서 식을 올리다니.”
“하지만 학생이나 OB중에서 여기서 식을 올린 커플 있지 않나요?”
“응..... 아무튼, 이런 형식은 없었겠지만.”
어두운 교회 안에서 두 명이 토키오를 사이에 두고 당연하다는 듯이 대화를 나눴다.
두 명의 대화 이곳저곳에서 헤아려보면---오늘 밤, 여기서 결혼식이 거행되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 곳의 분위기는 그런 밝은 행사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좀 더 그로테스크하고 의심스러운 무엇인가 시작되려고 하는 것 같은-------
“아, 바로넷사짱이다.”
미즈루가 제단 쪽을 향하는 기색에 토키오는 그 쪽으로 시선을 향했다.
“-----!”
소리를 낼 수 없기 때문에 다만, 경악해서 눈을 크게 떴다.
거기에 서 있는 것은 이상한 코스츔을 하고 있는 소녀 바로넷사였다.
토키오는 모르지만 바로넷사가 입고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평상시의 그녀의 복장이었다. 다만 장식 과잉의 모자를 쓰고 왼손에 두꺼운 책을 가지고 있는 점이 차이가 났다.
“...........”
바로넷사는 말없이 앞을 보고 있었다.
제단의 앞에는 붉은 융단의 통로가 뻗어있었고, 그 앞은 밖으로 통하는 것 같은 큰 문이 있었다.
그리고 그 문의 옆에서부터-------정장을 입은 히다 요우가 나타났다.
“헤에-, 요우씨, 꽤 어울리는데.”
“좀, 평상시와 분위기가 다르군요.”
미즈루와 사쿠라가 어딘가 들뜬 것같은 어조로 말했다.
턱시도를 입고, 흰 장갑을 손에 든 요우의 긴 머리카락은, 지금 모두 뒤에서 묶여있었다.
그 얼굴에는 표정같은 표정이 떠올라 있지 않았다.
(저것이.....저것이, 그 요우라는 건가........?“
토키오는 경악하고 있었다.
벌벌 사람의 안색을 살피며, 다만 멍청하던 그 눈이 형형하니 빛나고 있었다.
그 눈동자가 곧게 토키오의 얼굴로 향해졌다.
(히익-!)
토키오가 마음 속으로 비명을 질렀다.
만약 요우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면 토키오를 원망하지 않을 리가 없었다-----그 만한 일을 토키오는 해왔다.
요우의 취직을 알선해주는 척하면서, 스스로 직접 손대지 않는 형태로 음험하게 계속 괴롭혀왔다.
요우의 부친도, 모친도, 그 죽음의 원인이 된 것은 토키오였다.
그것을 요우가 알고 있다---아무 근거도 없이 토키오는 그것을 확신했다.
그렇지만 요우의 눈동자에 머무는 강렬한 빛은 원한이나 증오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니까 토키오는 공포를 느꼈다.
원망받고 미움받는 동안은 자신의 입장이 위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이미 요우의 복수는 완성되었다고 하는 것이 되었다.
그것은 즉--
-----요우가 당당히 융단 위를 걷기 시작했다.
도중부터 요우는 토키오에게서 눈을 떼고 있었다.
사쿠나 미즈루에게 온화하게 웃어보이며, 토키오는 길가의 돌처럼 무시했다.
그리고 요우가 제단의 앞에 섰다.
바로넷사가 작게 고개를 끄덕인 뒤 오른 손의 손가락을 가볍게 튕겼다.
다음의 순간---무엇이 일어났는지 토키오는 몰랐다.
아니, 모르는 것이 아니었다. 다만, 결혼 행진곡이 울려퍼진 것이었다.
그 귀에 익숙한 음악이, 토키오의 속마음에 불안이 퍼지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다시 문쪽으로 시선을 향했을 때----토키오는 숨을 멈췄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사람의 그림자가 셋.
치아키.
마나츠.
코하루.
그것은 모두 토키오의 가족이었다.
아니, 지금은 과거의 가족이라고 말해야 할까---
그 세 명이 웨딩 드레스를 입고서, 부끄러운 듯이 뺨을 붉힌 채로 행복한 미소를 얼굴에 떠올리고 있었다.
아니, 세 명이 입고 있는 것은 웨딩 드레스가 아니었다.
베일은 쓰고 있었지만 그 어깨나 유방은 노출되어서 다만 코르셋만이 복부를 조이고 있었다.
그것에 의해서 치아키의 큰 가슴은 더욱 강조되고, 마나츠의 형태 좋은 유방도 더욱 부푼 듯이 자기 주장을 하고 있었다. 성장하기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코하루의 가슴조차 억지로 유방의 형태를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하반신을 살짝 가리는 스커트는 앞쪽에 큰 역 V자형의 슬릿이 있어서 스타킹을 입은 각각의 다리가 근원부분까지 노출되어 있었다.
그런, 결혼이라는 신성한 의식 그 자체를 모독하는 것 같은 의싱을 입은 세 명이 약간 고개를 숙인 채로 융단 위를 걷기 시작했다.
그 앞에는 요우가 기다리고 있었다.
다리의 움직임에 맞춰서 슬릿이 들어간 스커트가 때때로 벌어져 그 안쪽에, 세 명이, 다리에 스타킹을 입은 것 뿐으로 속옷을 입지 않은 것을 간파할 수 있었다.
세 명이 토키오의 앞을 통과했다.
치아키는 토키오에 대해서 시선을 향하지 않았고, 마나츠는 부끄러운 듯한 미소를 향하고, 코하루는 작게 손을 흔들었다.
토키오는 어떤 반응도 돌려줄 수 없었다.
다만 충혈된 눈을 세 명에게 향할 뿐이었다.
요우가 세 명의 손을 하나씩 잡고서, 제단의 앞에 나란히 서게 했다.
행진곡이 멈췄다.
“히다 요우----”
바로넷사의 목소리가 어슴푸레한 교회 안에 울려퍼졌다.
“당신은 지금 스스로의 욕망과 쾌락에 따라 이 여자들의 주인이 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촛불의 빛이 요우들의 그림자를 벽에 그려내고 있었다.
촛불의 불이 흔들거릴 때마다 그림자가 꿈틀꿈틀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형태가 없는 마인들이 이 식에 참석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당신은 이 여자들을 노예로 삼아, 건강할 때도, 병들 때도,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부유할 때도, 궁핍할 때도, 이것을 원할 때에 안으며, 이것을 원할 때에 범하고, 이것을 원할 때에 상처입히고, 이것을 원할 때에 희롱하여 그 생명이 있는 한 쾌락을 다할 것을 맹세합니까?”
“------맹세합니다.”
조용하게, 하지만 강력하게 요우가 대답했다.
“아이하라 치아키-----”
바로넷사가 치아키에 시선을 향했다.
“당신은 지금 스스로의 욕망과 쾌락에 따라 이 남자의 노예가 되려 하고 있습니다.”
이 남자의 노예---
그 말에 토키오는 가슴이 단단하게 조요드는 것 같은 답답함을 느꼈다.
“당신은 이 남자를 주인으로 삼아, 건강할 때도, 병들 때도,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부유할 때도, 궁핍할 때도, 이것이 바랄 때에 안기고, 이것이 바랄 때에 범해지며, 이것이 바랄 때에 상처받고, 이것이 원할 때에 희롱당하며 그 생명이 있는 한 봉사를 다할 것을 맹세합니까?”
“........맹세합니다.”
조용하게 치아키가 대답했다.
“아이하라 마나츠---”
바로넷사가 의식을 계속했다.
“당신은 지금 스스로의 욕망과 쾌락에 따라 이 남자의 노예가 되려 하고 있습니다.”
마나츠의 얼굴이 기쁨과 흥분에 상기되어 있는 것을 토키오는 간파했다.
“당신은 이 남자를 주인으로 삼아, 건강할 때도, 병들 때도,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부유할 때도, 궁핍할 때도, 이것이 바랄 때에 안기고, 이것이 바랄 때에 범해지며, 이것이 바랄 때에 상처받고, 이것이 원할 때에 희롱당하며 그 생명이 있는 한 봉사를 다할 것을 맹세합니까?”
“네, 맹세합니다.............”
수줍은 듯한 미소를 띄우며 마나츠가 대답을 했다.
“아이하라 코하루----”
바로넷사의 말에 코하루는 긴장한 것처럼 침을 삼켰다.
“당신은 지금 스스로의 욕망과 쾌락에 따라 이 남자의 노예가 되려 하고 있습니다.”
“예........”
무의식 중에 대답을 한 뒤 헤헤, 하고 코하루가 혀를 내밀었다.
그렇게 사랑스러운 상태에, 바로넷사도, 요우도, 치아키도, 마나츠도, 미즈루도, 사쿠라도---토키오 이외의 모두가 미소를 띄웠다.
“............당신은 이 남자를 주인으로 삼아, 건강할 때도, 병들 때도,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부유할 때도, 궁핍할 때도, 이것이 바랄 때에 안기고, 이것이 바랄 때에 범해지며, 이것이 바랄 때에 상처받고, 이것이 원할 때에 희롱당하며 그 생명이 있는 한 봉사를 다할 것을 맹세합니까?”
“예, 예...... 맹세합니다!”
그 말의 의미를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한 것인지, 코하루가 활기차게 대답했다.
“그러면 맹세의 목걸이를.”
바로넷사가 어디서 꺼냈는지 커다란 견용이라고 생각되는 가죽의 목걸이를 요우에게 전했다.
흑과 적과 진한 분홍색----
검은 것은 치아키에게, 적색의 것은 마나츠에게, 그리고 분홍색의 것은 코하루에게 각각 요우가 목걸이를 걸어주었다.
목걸이의 감촉에 세 명은 황홀하니 숨을 내쉬었다.
“지금 히다 요우, 아이하라 치아키, 아이하라 마나츠, 아이하라 코하루는 마왕과 사람들의 앞에서 엄숙하게 진심으로 주종이 되는 맹세를 했습니다.”
바로넷사가 교회 안에 울려퍼지는 목소리로 선언했다.
촛불의 불길이 크게 흔들리며 역십자의 그림자를 비뚤어지게 했다.
“여기서 나는 제왕 루시펠과 황태자 베르제바블 그리고 모든 타천사의 이름에 의해 이 남녀가 주인과 노예인 것을 선언합니다. 사람은 욕망과 쾌락이 묶은 것을 갈라 놓을 수 없습니다.”
토키오의 뇌리에, 늦었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모든 것은 뒤늦었다----자신은 이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그런 식으로 단념하면서, 토키오는 다음의 바로넷사의 말에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그럼, 주종의 증거의 섹스를.”
바로넷사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요우가 스스로의 페니스를 노출시켰다.
혈관이 떠오른 그것은 뻔뻔스러울 정도로 발기하고 있었다.
치아키와 마나츠, 그리고 코하루가 그 딱딱함을 멍한 눈으로 응시하고 나서 제단에 양손을 대며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자, 가.... 우선은 코하루 짱부터.”
“아.......... 오빠, 와..........”
코하루는 응, 응, 하고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요우를 불렀다.
요우가 흰 드레스의 스커트를 걷어 올려서 작은 히프를 노출시켰다.
그 슬릿에서는 벌써 투명한 액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처음이라서 아플지도 모르지만, 참을 수 없으면 말해?”
“싫어............. 그런 심술궂은 말 하지마....... 코하루, 오빠의 노예니까 어떤 것도 참을 수 있어........!”
기특하고, 치명적일 정도로 이상한 그 대사에 미소를 띄우며 요우가 코하루의 가는 허리에 양손을 댔다.
페니스의 끝이 아직 어린 보지에 기어들기 시작했다.
“하................쿠우우우우우우!”
몸의 깊은 곳이 갈라지는 것 같은 감각에, 코하루가 약간 괴로운 듯한 소리를 냈다.
“우우...... 몹시 좋아........ 히이이이.....”
요우가 콧김을 난폭하게 내뿜으면서, 허리를 내밀었다.
“우우...........아아............아히, 아히, 나, 역시, 아픈지도...........아우우우우우.......!”
코하루가 눈썹을 찡그리며 눈가에 눈물을 떠올렸다.
“코하루짱, 힘내!”
“코하루, 이제....... 좀만 더........!”
치아키와 마나츠가 옆에서 코하루를 격려했다.
“응, 괜찮아......... 아우우...........코하루, 오빠의 신부야.................쿠우우우우..........!”
드디어 요우의 왕자지가 코하루의 처녀막을 돌파했다.
주르륵, 하고 결합부에서 선혈이 새어 흰 스타킹에 진홍의 꽃잎을 새겼다.
“아앙........아아.........대단해......... 전부 들어갔다........”
음부의 끔직한 모습에 반해, 코하루가 달콤한 소리를 높였다.
“괜찮아? 이대로 움직여도 돼?”
“응........ 가득 움직여........... 여기의 입으로, 형의 수꽃술, 빨아줄게............”
“알았어..........”
요우가 천천히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우우.........아히익............크우......! 응, 우이익..........히이이익.....!”
“아파? 코하루짱.”
“조, 조금............그래도, 전혀 아무렇지도 않아.............. 아!..... 그것보다....... 몹시 기분좋아............히익.........!”
“후후후...... 가득 연습한 덕분이구나.”
“응............오, 오빠의 덕분이야....................아.............고마워..........히아아아!”
자신의 귀여워하는 딸이 선혈과 애액으로 허벅지를 적시며 쾌락에 헐떡이고 있었다.
토키오는 그 광경의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모습에,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 같았다.
“하..............아아아우우우우우! 그런데, 응.........오빠, 기분좋아? 코하루의 암꽃술, 기분 좋아?”
“응, 매우 좋아......! 몹시 조여와서.............하아, 하아....... 너무 기분 좋아.......!”
“기뻐........... 아........... 이것으로, 코하루, 오빠의 진짜 신부구나...........아앙, 아아아우우우우우!”
“그래..... 코하루짱은 나의 사랑스러운 노예 아내야........... 아........허리가 멈추지 않아........!”
허리를 제대로 잡고, 코하루의 하반신을 공중으로 들어 올리며 요우가 허리를 계속 사용했다.
“꺄우우우! 아히익! 히이이이익! 대단해! 코하루의 몸, 떠있어! 아! 아아! 아! 캬히이이이이이!”
“괜찮아? 힘들지 않아?”
“으응, 괜찮아! 아힉! 히이익! 아까보다 훨씬 좋아....! 아아! 아힉! 아히이익! 히이이이이익!”
하이힐을 신은 다리로 바닥을 간신히 긁으면서 코하루가 너무 큰 쾌락에 몸부림쳤다.
“아, 이제 안돼......! 낼께! 코하루짱 안에......우우우우!”
“아, 아아!..........히아아아아아아아아아-!”
도퓨! 퓨웃! 퓨퓻!
한층 부풀어 오른 페니스가 다음의 순간 맹렬하게 사정했다.
코하루는 빠끔빠끔 입을 열며 너무 격렬한 절정에 망엲하고 있었다.
“후우, 후우..........다음은 마나츠짱이야.”
피와 애액과 정액투성이가 된 페니스를 코하루의 보지에서 뽑아내며 요우가 말했다.
“아아............ 부, 부탁해요.......... 요우씨............마나츠를 쭉 귀여워해주세요........”
“물론이야........... 자, 넣어줄게.”
“아.......오, 오세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것처럼 마나츠가 뒤로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요우는 이미 충분하게 젖어있는 보지에, 아직도 쇠약해지지 않은 페니스를 겨누었다.
그리고 살찐 마나츠의 히프를 손가락이 먹혀들 정도로 강하게 잡으며 허리를 내밀었다.
“.............아아아아........! 아힉, 대단해요.........!”
질 안을 씩씩한 페니스로 채워지는 감각에 마나츠는 희열섞인 목소리로 외쳤다.
아직 어린 구석이 남아있는 딸의 몸이 벌서 여자의 기쁨을 알고 있는 것에, 새삼스럽게 토키오는 충격을 받았다.
요우는 허리를 회전시키며 마나츠의 체내를 자극했다.
“아아앙, 아하앙, 아아........! 아, 대단해요.......! 요우씨의 것이 내 안을 휘젓고 있어요..........아아아!”
마나츠가 그 작은 입술을 반쯤 연 상태로, 핑크색 혀를 내민 채로, 쾌락에 헐떡였다.
“우우........ 마나츠짱의 보지, 나의 것에 딱 달라붙고 있어........ 마치 나 전용같아........!”
“아! 그래요! 그래요........! 마나츠의 것은 요우씨 전용이예요! 아히이익! 요우씨만의 것이예요...........! 아우우우, 아아아아.......!”
요우의 피스톤에 맞춰서 그릇형의 모양좋은 유방이 붕, 붕하고 전후로 흔들렸다.
그 입가로는 침을 흘리고 있었고, 눈 밑은 음란한 쾌락에 붉게 물들어 있었다.
어린 티가 아직 적지 않게 남아있는 그 얼굴에, 도저히 16세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음란한 표정이 떠올라 있었다.
“아아앙, 히이이이익! 아아아!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요오오오! 아아아아아!”
“후우-, 후우-....... 마나츠짱, 지난 번 생리 끝난 것, 언제였지?”
탁,하고 허리가 엉덩이에 부딪히는 소리에 요우의 질문이 겹쳤다.
“아, 아후우, 아히이익.........아..........네, 어어..........이익, 일주일 정도 전.........! 히이이익! 히이이이이이이이!”
“후후후.......... 자, 이제 슬슬 아기 만들 수 있는 날이구나?”
“아아아앙......그래요! 그래요......! 아아아.........임신하는 날.......! 아아.......아히이이이익!”
“그럼, 충분히 안에 내줄테니까......... 사랑스러운 아기 임신해.”
(그, 그런.......!)
요우의 말에 토키오는 외쳤다.
하지만 여전히 그 목은 얼어붙은 상태 그대로였다.
“아! 이, 임신시켜주세요! 아, 아힉, 히이익! 아기 갖고 싶어요! 아아아아!”
부친의 기분은 알지 못하는 채 마나츠가 외쳤다.
“좋은 아이구나, 마나츠짱.......! 반드시 엄마가 되게 해줄께!”
한층 더 흥분한 상태로, 요우가 마나츠에게 격렬히 몸을 부딪쳐 갔다.
“아우우우우! 아히익! 아히이익! 히이이이익! 히아아아아!”
마나츠가 날씬한 등을 뒤로 젖히며 쾌락의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앙! 아아아아앙! 아, 아아아앗! 안 쪽에 닿아요! 아아! 아기의 방에 닿고 있어요-!”
“하아, 하아, 하아.......아아, 몹시 죄이고 있어! 마치, 보지로 잡아당기는 것 같아........!”
요우가 그렇게 말하면서 페니스의 끝으로 마나츠의 자궁을 반복해서 찔렀다.
“앗! 아우우! 아힉! 아히이익! 히우우우우! 익! 이우우! 나, 가, 가, 가, 가요오오오오오오-!”
“아아아아!”
절정에 전신을 경련시키는 마나츠의 히프에 허리를 꽉 누르며 요우가 사정했다.
퓨웃! 퓨퓻! 퓨퓨! 도퓨!
“히아아아아아..........아, 뜨거워요........! 이힉! 히아아아......... 배에, 직접 오고 있어요..........아아.......!”
자궁의 입구에 닿은 페니스가, 자궁에 정액을 흘려 넣었다.
“..............아, 아아..........요우씨의 아기의 씨앗, 가득.........아아아아..........나, 정말로 임신해버린다...........!”
마나츠는 멍하니 복부를 문지르면서 어딘가 만족스러운 미소를 떠올렸다.
“자........ 치아키씨, 기다렸죠.”
마나츠의 보지에서 뽑아 낸 페니스를 과시하듯이 보이면서 요우가 치아키에게 말했다.
그 페니스는 아직도 발기를 유지한 상태였다.
“아.......히다군.......”
“후후후, 그렇지 않아요?”
“우후....... 그러네.......히다군........우후훗.”
기쁜 듯이 미소지으면서 치아키는 스스로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이미 충분할 정도로 정신적인 타격을 받았던 토키오가 호흡을 멈췄다.
치아키의 아누스에는 토키오가 본 적도 없는 도구가 들어가 있었던 것이었다.
“후후..... 대단해.............벌써 이렇게 큰 플러그로 확장하고 있었나요?
“아......... 부끄러워...............”
치아키가 수치에 뺨을 붉혔다.
요우가 말하는 것처럼 치아키의 그곳에 있는 것은 실리콘제의 어널 플러그였다.
그 크기는 요우의 왕자지보다 좀 작은 정도--평균 사이즈의 남근 정도는 우아하게 넘었다.
“후후후....... 자, 여기서 치아키씨의 어널 버진 받아도 돼죠?”
“아.......기뻐........ 요우군에게 처음을 줄 수 있다니........”
황홀한 듯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는 치아키의 보지가 눅진눅진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요우는 입가를 비뚤어지게 하면서 치아키의 어널에 박혀있는 플러그를 천천히 뽑아냈다.
“아우우우우...........아.............부끄러워........”
마치의 남 앞에서 배설하고 있는 것 같은 감각에 치아키가 목소리를 냈다.
폭! 하고 플러그가 치아키의 항문에서 ?졌다.
요우가 곧바로 벌어진 치아키의 코코아색 아누스에,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발랐다.
“아우우.............아아...........오싹오싹해...........!”
남편인 자신도 손댄 적 없는 장소가 애무되어 아내가----아내였던 여자가 부끄러운 듯이 헐떡이고 있었다.
토키오는 부끄럽게도 바지 안에서 페니스를 단단하게 하고 있었다.
“자, 가.......”
딸들의 파과의 피와 애액이 배어든 페니스에 지금 또 모친의 애액을 바르고 나서, 요우는 치아키의 항문에 귀두를 꽉 눌렀다.
치아키가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표정으로 요우의 삽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일찍이 신혼 여행 첫날밤에 본 치아키의 표정이 토키오의 뇌리에서 선명하게 되살아났다.
“아, 아우우우........아아아아...........”
마치, 토키오의 추억을 찢듯이 치카이가 소리를 높였다.
검붉은 귀두가 치아키의 어널에 들어가고 있었다.
“우우우우우우...........드, 들어와........엉덩이에 들어오고 있어..........!”
“아............ 괴, 굉장히 조이네요........아아........”
생고무와도 닮은 괄약근의 억압에 소리를 높이면서, 요우가 직장에의 침입을 계속했다.
“아우우우.............아우우우우우! 아아...........후우-, 후우-, 후우............요우군............다 들어왔어.........?”
“네, 들어갔어요........이것으로 치아키씨의 엉덩이 처녀는 내 것이예요.”
“기뻐..........나, 행복해.................아우우우.........”
눈가에 감동의 눈물까지 띄운 채로, 치아키가 응석부리는 듯이 말했다.
“움직여도 괜찮아요?”
“응........... 아, 그렇지만........ 부탁해........ 상냥하게 해줘......”
“물론이예요, 치아키씨..........”
요우는 그렇게 말한 뒤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우우우..........아, 아앙..........아아.........대단해.......히이이익!”
항문이 페니스로 비비어지는 감각에 치아키가 신음 소리와도 닮은 교성을 흘렸다.
“히익......하히이이익.............아, 보지와는 전혀 달라..........! 아, 그렇지만, 이것도 좋아.............!”
“후후....... 엉덩이로 느껴요? 치아키씨.”
“아.......... 부끄러워.........!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래도........ 엉덩이, 기분 좋아서......... 아히이이익!”
“기뻐요, 치아키씨......... 확장한 보람이 있네요.”
“응.......... 아, 요우군이 말하는 대로 해서 좋았어........ 아, 아아앙..............히이이이익!”
마치 무한하게 배설을 계속하는 것 같은 비정상적인 쾌감에 치아키가 격렬하게 소리를 높였다.
요우의 페니스의 움직임에 맞춰서 주름이 없어질 정도로 벌려진 아누스가 체내로 먹혀들어가고, 그리고 벗겨졌다.
“아우우, 아히익, 히이이익, 히이이이이익! 대단해....... 엉덩이 대단해........!”
“후우-, 후우-, 후우.......... 그런데, 치아키씨....... 의사는 뭐라고 말했죠?”
너무 강렬한 쾌감을 참으려는 듯이, 요우가 그렇게 물었다.
“아아.......... 나, 역시, 틀림없었어......... 3개월이라고........ 아우우!”
“자, 우리들은 속도위반이네요........ 후후후........”
(.........아아아아아!)
토키오가, 소리가 되지 않는 절규를 질렀다.
지금 확실히 어널을 범해지고 있는 치아키가, 요우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
입을 여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토키오는 그 대신처럼, 안구가 빠져나올 정도로 눈을 크게 떴다.
“아..... 엄마, 벌써 임신했다....... 다댄해.......”
“코하루도, 빨리 임신할 수 있는 몸이 되고 싶다.........”
마나츠와 코하루가 치아키를 선망의 눈동자로 응시하고 있었다.
“후후후후후...... 역시, 이번도 여자 아이가 좋겠죠....... 이름은 미유짱이 어떻까요?”
“아........ 요우군, 너무 성질이 급해....... 아앙, 아히익, 아우우우우......히이이익!”
“후우...... 몹시 꼭 죄여요........!”
요우가 항문의 선명하고 강렬한 억압에 소리를 지르면서 치아키의 등에 엎드렸다.
“후우-, 후우-.......... 치아키씨의 이 배가 이제 곧 커지다니......... 참을 수 없어요..........”
“아......! 그,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아, 아히익, 히이이이익! 부끄러워.......!”
“후후후...... 배가 커져도, 매일 섹스해줄께요..! 어널과 보지, 가득 범해줄께요...........!”
“기, 기ㅃ.........! 아, 아아아! 아힉! 히이이이이이이이익!”
치아키가 커다란 유방을 흔들면서 몸부림쳤다.
“아.......... 대단해......... 너무 대단하다.............”
토키오의 옆에서 사쿠라가 거친 숨을 내쉬면서 몸을 꿈틀거리고 있었다.
보니까 사쿠라는 스커트 안에 손을 넣고 스스로의 보지와 어널을 손가락으로 만지고 있었다.
“정말......... 사쿠라는 이런 곳에서 자위하고............. 욕구불만?”
“하, 하지만.............. 나, 최근 곁에 있을 뿐으로......... 아앙......!”
미즈루의 말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며 사쿠라가 안경 안쪽의 눈동자를 눈물로 적셨다.
“당신은 방치 캐릭터야.”
그렇게 말하며 미즈루는 토키오에게 시선을 향했다.
그 얼굴에는 희미하게 동정하는 것 같은 표정이 떠올라 있었다.
“대단히 잔인한 짓이지만, 이것은 집주인의 자업자득이랍니다.”
가벼운 어조로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며 토키오는 오싹함을 느꼈다.
“10년전........ 치아키씨가 코하루짱을 임신하고 있을 때, 요우씨의 아버지를 자살로 몰아넣고....... 엄마를 강간했다고...... 그런 이야기라고 들었습니다만.”
원래 토키오의 목은 아무것도 말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만약, 무엇인가 말할 수 있었다고 해도, 토키오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자신은, 정의에 의해서 재판당하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것인가----?
“아우우우우! 안돼! 이제 안돼-! 엉덩이 좋아! 아히이이익!”
치아키가 어널 섹스에 의한 절정에 달하려고 하고 있었다.
마나츠와 코하루는 흥분에 뺨을 붉히면서, 요우의 페니스가 출입하는 아누스를 젖은 눈동자로 응시하고 있었다.
스스로의 곁에 앉은 사쿠라는 자위의 쾌락에 빠져 있었고, 미즈루는 흥미깊게 광연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제단의 안쪽에서는 역십자를 등지고, 검은 곳의 여악마가 그 천진난만한 얼굴에 희열어린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한층 더----그 뒤의 어둠 속에---그 여자의 얼굴이-----
“내요! 치아키씨! 엉덩이에 정액을 내요!”
“아아아아아아! 와! 와-! 치아키의 엉덩이에 가득 내! 히이이이이익!”
“우우우우우우우!”
퓨퓻! 퓨퓨퓻! 도퓻! 퓨웃!
짐승처럼 소리를 높이면서, 요우가 치아키의 직장에 정액을 쏟았다.
“아-! 가아! 가! 엉덩이, 가아아아아아아아아앙-!”
치아키가 처음의 어널 섹스에 의해서 절정에 달했다.
“아아-! 아아-! 아히익! 아히이이익!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금까지의 부부 생활속에서 들은 적도 없었던 치아키의 절규를 들으며, 토키오는 방울방울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엔딩
“바로넷사짱, 정말 수고했어.”
“아, 아후, 아........ 수고하셨습니다....... 히익........”
바로넷사가 요우의 허리에 걸터앉은 채로 그렇게 대답했다.
바로넷사의 보지는 요우의 왕자지를 받아들인 채로, 눅진눅진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여기는 요우의 방---시각은 새벽녘에 가까웠다.
지금의 바로넷사는 그 하얀 나신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있었다. 검은 가죽제의 장갑이나 부츠도 벗어던진 상태였다.
“---어쩌면 바로넷사짱의 알몸을 처음으로 보는 것일지도.”
그렇게 말하면서 요우는 바로넷사의 오른손을 들어올렸다.
“손톱, 제대로 잘랐네. 의외야.”
“예, 예......... 그 쪽이, 주인님이 기뻐할 것 같아서........”
“그랬구나. 길게 기른 것보다 사랑스러워.”
요우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바로넷사의 손가락을 입에 넣었다.
“아아앙............아, 아아..........!”
요우의 혀에 손가락을 빨려서 바로넷사가 목소리를 높였다.
“하아-, 아히익..........아......... 기분 좋아요..........”
황홀하니 그렇게 말하면서, 바로넷사가 빈 왼손의 손가락을 스스로의 입에 집어넣고 살짝 깨물었다.
“하아, 아후우, 우우우우..........아............! 아..........허, 허리가, 마음대로 움직입니다..........히익......!”
“후후후......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이....... 정말로 사랑스러워.”
요우는 그렇게 말하며 아래에서 허리를 밀어 올렸다.
“아앙, 아아아앙! 아아...............아아앗.....!”
코막힌 듯한 교성을 지르며넛, 바로넷사가 몸을 꿈틀거렸다.
눈 앞에서 풍풍 흔들리는 포탄형의 유방을 요우는 양손으로 덥석 쥐었다.
“아아앗.......! 아히익, 아히이익, 히이이이익...........!”
부드러운 쌍유를 밀가루 반죽처럼 비비지자 바로넷사가 등을 뒤로 젖히면서 교성을 질렀다.
“아, 아, 아, 안돼요, 주인님..............! 그렇게 하면...... 나, 나..........아우우우우웃!”
“갈 것 같아? 바로넷사짱의 보지, 벌벌 떨고 있어.”
다소 호흡이 거칠어졌지만 아직 여유있는 태도로 요우가 말했다.
“예, 예, 그렇습니다.......! 바로넷사의 천박한 보지는, 벌써 갈 것 같습니다.......! 아앙, 아아, 아히이익.......! 히아아아아아!”
“좋아. 나에게 사양하지 않아도.......... 가도 돼.”
“아, 아힉, 아힉, 아히이익, 히이이이이이이이이익-!”
씩씩한 페니스로 질벽을 자극받아서 바로넷사가 비명과 같이 교성을 높였다.
“아, 아아........! 죄송합니다..............! 나, 나, 갑니다.........! 아, 아, 아히...........! 아아아아아아-!”
구, 구, 구, 구, 하고 몸을 경련하며 바로넷사가 절정에 달했다.
요우의 페니스를 감싼 보지가 꿈틀꿈틀 움직였다.
요우는 하복부에 힘을 집중해서 사정감을 참았다.
“아, 아아아아.............우히이익................”
바로넷사가 요우의 튀어나온 배 위에 엎드렸다.
“아, 아후, 아히익...........아....................가, 갔습니다........”
“후후..... 사랑스러웠어. 바로넷사짱의 가는 얼굴.”
“아, 싫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바로넷사가 뺨을 붉히면서 요우의 가슴에 뺨을 비볐다.
요우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우며 바로넷사의 흐트러진 블론드를 손가락으로 어루만졌다.
“.......... 주인님.”
당분간 요우의 유두를 손가락 끝으로 쓰다듬고 있던 바로넷사가 입을 열었다.
“왜?”
“좋습니까? 그 남자를 그대로 놔둬도.......”
낮게 억제한 목소리로 바로넷사가 물었다.
그 남자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아이하라 토키오였다.
그 뒤 토키오는 절망에 빠져서 혼자 밤의 거리로 걸어갔다.
팔 다리로 정상이며, 소리도 낼 수 있게 되고, 정신도 가까스로 평형을 유지한 상태로.
술이라고 마시고 있을지, 아니면 어딘가 골목 안에서 흐느껴 울고 있을지, 그렇지 않으면 어떤 호텔 안에서 잠속으로 도피하고 있을지---- 그것은 알 수 없었다.
“...........그렇지만, 물론, 주인님이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시면, 언제라도 그 남자의 생명을 끊을 수 있습니다.”
“-----안돼, 그런 일.”
요우가 마치 딸을 꾸짖는 부친같이 말했다.
“네.......?”
“그 사람은, 비록 어떤 사람이더라도, 마나츠짱이나 코하루짱의 아버지니까. 이상한 일을 벌이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으면 충분해.”
“그래도, 그렇지만........... 주인님의 아버님이나 어머님은, 그 남자에게........”
“직접, 손을 댄 것이 아냐. 두 사람 모두 자살인걸.”
그렇게 말하고 나서 요우는 바로넷사의 푸른 눈동자를 응시했다.
“그리고, 그렇게 간단하게 살인의 이야기를 하면 나 곤란해.”
요우의 얼굴은 그대로였지만 눈에는 약간 험한 빛이 머물고 있었다.
“아, 그....... 용서해주세요........ 말이 지나쳤습니다........”
바로넷사는 목소리를 떨며 눈에 눈물을 머금었다.
“제가 경박했습니다........ 부탁입니다....... 저, 싫어하지마세요........”
“후후후....... 알아주면 좋아. 바로넷사짱은 솔직하고 좋은 아이구나.”
요우는 바로넷사의 몸을 굵은 팔로 끌어안고 다시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 아우우.........아......... 주인님.........”
“거기에.......... 그 사람에게는, 감사하지 않는 것도 아냐.”
“아아앙........... 그, 그것은, 무슨...............아앗...........!”
“바로넷사짱하고 알게 되었던 것도, 모두와 저런 관계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원인을 말하자면 그 사람이 시작이니까...... 그 사람이 나를 위해서 세 명을 준비해 준 것이나 마찬가지고.”
“후우-, 후우-, 그...............그렇지만..........우히이익........”
아직도 바로넷사는 완전히 납득하고 있지 못했다.
“물론, 임신한 치아키씨 대신 나의 어머니에게 손을 댄 것, 용서하는 것이 아냐.”
그렇게 말하면서, 요우가 점차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게 했다.
“아, 아우우우우, 아앗, 우우..........그, 그러면.......... 어째서........? 아아아아아..........!”
“왜냐하면.......... 어머니가 죽은 것은 그 사람에게 강간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버려졌기 때문이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요우가 바로넷사의 자궁까지 페니스를 밀어올렸다.
“우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그런데도......... 어머니의 원한을 계승해서 아이하라 집안 사람들에게 복수하다니 이상하잖아. 어머니는 나를 버렸는데---원래, 코하루짱이나 마나츠짱에게는 아무런 죄도 없고.”
요우가 더욱 더 강력하게 페니스를 찔러갔다.
“아아앗, 아아, 아아앙, 아히이익, 히아아아아........!”
이미 바로넷사는 강렬한 쾌감에 교성을 지를 뿐, 요우의 말에 답할 여유도 잃고 있었다.
아니, 그 말이 귀에 닿고 있는지도 의심스러웠다.
그리고 요우도 그 눈을 천정의 한쪽 구석으로 향하고 있었다.
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곳에, 여자의 얼굴이 떠올랐다.
요우는 그것을 무표정하게 노려보았다.
“네 북수의 도구가 되다니 전적으로 사양해, 어머니........ 나는, 나로서 행복하게 살아갈테니까.”
여자의 얼굴이 무엇인가 말하듯 입을 열었다.
그 눈에는 미칠듯한 증오와 원망, 그리고 절망적인 분노가 있었다.
요우가 바로넷사를 안으며 그 뜨겁고 차가운 시선을 정면에서 받아들였다.
“네가 준 힘으로 나는 앞으도로 즐겁게 살거야. 너는 돌아가야 할 장소로 돌아가는 것이 좋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공중에 떠오른 얼굴이 무엇인가 외치려고 한 그 때, 바로넷사가 흰 목을 뒤로 젖히며 소리를 질렀따.
“아히이이익! 주, 주인님......! 나, 나, 가요! 또 갑니다!”
“좋아, 바로넷사짱....... 몇 번이라도 가!”
요우가 외치듯이 말하며 상체를 일으켰다.
“아아아아아-!”
질 속에 깊히 꽂힌 페니스가 크게 움직이자 바로넷사가 환희의 비명을 지르며 요우의 거구에 매달렸다.
요우는 이미 공중에 떠오른 얼굴에 눈도 주지 않고, 바로넷사의 히프를 양손으로 움켜 쥔 채 격렬하게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우우우우우! 히이이익! 힉! 가, 가요! 갑니다! 아히, 아히이익, 히이이이익....................가요오오오오오오오-!”
바로넷사가 큰 목소리로 외치면서, 요우의 등에 손톱을 세웠다.
그 등에 접혀져 있던 검은 날개가 크게 펼쳐지면서, 표면에 무수한 눈이 떠올랐다.
“히이이이이익! 또, 또, 또 가요! 갑니다! 아히이이이익! 가, 가, 가, 가, 가요오오오오오오오오----------!”
바로넷사가 새로운 절정에 도달하며 절규했다.
공중에 떠있던 얼굴은 어느 사이엔가 긴 흑발을 길게 뻗으면서 두 명의 주위를 둘러싸듯이 날고 있었다.
하지만 얼굴은 일정한 거리 이상 가까워질 수 없는 상태였다.
“히악! 아, 아우우우우우! 부, 부탁입니다! 주인님도---주인님도 가주세요! 히익, 히이이익, 히아아아아! 바로넷사만 가는 것은, 이제 싫습니다! 아히이이이익!”
“응, 갈게...................가.............! 바로넷사짱.........! 우우우우우우우우우!”
바로넷사의 허리를 끌어당기며 한층 깊히 페니스를 삽인한 채로, 요우가 소리를 높였다.
“아, 앙, 아, 아, 아, 아, 아, 아아아아! 주, 주인님--------!”
도퓻! 도퓻! 퓨퓨! 퓨웃! 퓨퓻!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가요! 갑니다! 갑니다! 갑니다! 갑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대량의 정액을 자궁에 받으면서 바로넷사는 연속적으로 절정에 달했다.
그 때마다 날개에 나타난 눈동자가 벌어지며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을 내뿜었다.
“...........!”
공중에 뜬 얼굴이 두 명을 중심으로 방사되는 불가시의 힘에 타격을 받아서 소리가 되지 못하는 비명을 질렀다.
그것은 스스로의 구성인자를 확산시켜서, 그 존재 자체가 희박해지면서 요우를 계속 노려보았다.
피부가 벗겨지고 살이 떨어져나가 해골이 되어가며, 눈동자에 핏발이 선 채로 시선을 향했다.
하지만 그 눈도 마치 삶은 계란처럼 탁해지고---그리고 바람에 날려진 연기처럼 사라졌다.
“아아................. 히이이익.................아..........아아.................우히이익..........”
바로넷사가 축 몸을 늘어트리며, 요우의 몸에 기댔다.
요우는 바로넷사의 상기한 뺨에 상냥하게 손을 대고, 반쯤 벌려진 상태의 입술에 입술을 거듭했다.
“.................쭈웁, 쪽............, 쭈웁............”
황홀하니 눈을 감은 바로넷사가 더듬더듬 요우의 혀에 혀를 걸었다.
충분히 바로넷사의 입술을 맛보고 나서 요우가 입술을 떼어놓았다.
그 얼굴에 상쾌, 라고 해도 좋은 것 같은 미소가 떠올랐다.
“자........ 이제부터 시작이야.......... 바로넷사짱.........”
요우가 그토록 정액을 쏟았으면서도, 아직까지 단단한 상태의 페니스를 바로넷사의 안에서 움직였다.
“아....... 대단해.......... 멋집니다........... 주인님......”
바로넷사가 도취한듯한 목소리고 말하며, 그 늘씬한 다리로 요우의 허리를 감았다.
그리고------
점차 밝아져가는 하늘의 빛이 커텐의 틈새로 비집고 들어가는 그 아파트의 방 속에서 목이 메일 것 같은 쾌락의 소리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계속 울려퍼졌다.
<끝>
토요일, 7월 12
(SM소설,조교소설,MC물) 후렛트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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