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비번문의 http://beautifulfatefs.blogspot.kr/
#아래 소설은 일반인이 거북해 할수도 있는 내용이 담겨 있을수 있습니다. BDSM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면 되돌아가기를 눌러 주세요.
"젠장 조금 더 주의를 하는 건데 말이야"
오랜만에 회사 동료들과 나온 산행에서 난 그만 길을 잃어버렸다. 언뜻 보기엔 만만해 보였던 산이였지만 현 시점에서 과연 아직도
이런 곳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인적의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저 대책없이 발걸음 닿는데로 앞을 향해가고 있었다.
"지금쯤 사람들이 날 찾고 있겠지."
일행의 신고에 없어진 날 찾고 있는 사람들이 어서 빨리 외톨이가 된 날 발견하길 간절히 바랬다.
벌써 3시간째 걷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걷고 있는 이 산길은 마치 미로가 되어 날 가둬버린 듯 가도가도 인기척을 찾을 수가 없었다.
걷다가 지친 난 폭포가 떨어지고 있는 곳에서 잠시 쉬기를 결정했다.
수건을 꺼내 땀을 닦고 있던 난 낙하하는 폭포수 뒤로 뭔가 빛나는 것을 발견했다.
궁금증이 생긴 난 튀겨오는 물방울을 피하며 그쪽으로 가보았다. 거기엔 좀처럼 쉽게 발견할 수 없는 동굴이 있었다. 난 어둠으로
뒤덮힌 동굴 안쪽으로 나도 모르게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조금 들어가자 그 곳엔 알수없는 비행체가 있었다.
"혹시 UFO 인가!!!"
분명히 외관상 지구에서 볼수 있는 모양의 기체가 아니란 것을 기계에 대한 문외한인 내가 봐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어!!!! 저건?"
시야에 들어온건 사람인지 동물인지 모를 한구의 시체였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듯 역겨운 냄새가 풍겨 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곁에는
폭포수의 역광에 의해 빛나고 있는 물건이 있었다. 바로 은빛 가면이였다. 사람의 얼굴을 닮은 듯하면서도 묘한 이질감을 주는 그런
가면이였다.
내가 그 가면을 본 순간 난 가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가면이 마치 날 부르는 것 같았다. 난 무심코 가면을 주워들었다.
그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가면을 얼굴로 가져갔다.
"으아아아아"
가면이 얼굴에 밀착되는 순간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이 뇌를 두들겼다. 난 땅바닥에 꺼꾸러져 이리저리 뒹굴었다.
그러는 와중에 내 뇌리에는 계속해서 여러 가지 영상이 들어오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난 서늘한 감촉에 눈을 떴다.
"윽"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다. 하지만 그런 고통과는 별개로 나 뇌에는 또하나의 기억이 심어져 있었다.
"난.... 난...."
난 이 정수. 그리고 또하나의 기억. 그 기억은 내 것이 아니였다. 아마 가면의 주인의 것으로 보이는 기억이였다.
그리고 그 기억에서 가면의 주인이 지구인이 아니라 외계인이라는 것. 그리고 지구을 정복하기 위한 외계인의 왕이라는 것.
그리고 최후로 지구수호대와 결전을 벌이고 이곳에서 죽게 되었던 것 등을 알 수 있었다.
어느 새 내 몸에는 시체가 걸치고 있던 의복들이 입혀져 있었다. 그리고 내 몸도 예전의 몸이 아닌 변화된 몸을 가지게 되었다.
난 옆에 있는 비행선으로 몸을 옮겼다.
그리고 기억나는데로 버튼을 조작했다.
위이이이잉...
비행선은 금빛을 내며 곧 그자리에서 사라졌다.
수 분 후.
난 인간들이 알아차릴 수 없도록 위장한 우리들의 지하 비밀 기지에 도착했다.
내가 비행선에서 내리자 내 앞엔 한 무리의 기척이 있었다.
"이제야 도착하셨습니까? 그동안 얼마나 걱정을 하였는지 모릅니다! 탈리스님"
내 곁으로 금방 넋이라도 잃을 만한 미인이 다가오며 말했다. 그녀는 지구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여자가 아니였다. 초록색 긴 머리
에 금방이라도 출렁일듯한 큼지막한 가슴은 거의 드러내는 몸에 착 달라붙은 옷을 입고 있는 그녀에게서 말할수 없는 여자의 육감이 피
어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순간 나타난 내 모습을 보고 놀라는 빛을 띄었지만 곧 내곁으로 와 날 보좌했다.
"테라! 내가 없는 동안 상황이 어떻게 되었지?"
난 어느 덧 우주인의 왕이 돼 있었다. 지구를 정복하려는 우주인의 우두머리로....
"탈리스님과 지구수호대와 싸움후 탈리스님의 행방이 묘연해 현재까지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탈리스님의
안전이 우선이기에 탈리스님의 신변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만 별 성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탈리스님께서 직접 오시다니
더구나 새로운 몸까지 얻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그녀는 최대한 내게 바짝 다가와 지금까지의 경위를 말했다. 내 팔뚝으로부터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이 느껴졌다. 일순 욕정이 고동쳤다.
"나도 새로운 몸을 가지게 되어 기분이 좋다. 좋아!! 이제 내가 돌아온 이상 지금까지 해 온 것 보다 더 지구정복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앞서 싸운 전투 방식에 대해 전면 수정을 가한다. 우선 3명의 지구 수호대를 먼저 제거 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지구 정
복은 그 후에 일이다. 알겠나 테라!"
테라에게 안내된 방에 온 나는 이미 놓여진 의자에 않으며 뒤따라온 테라라고 불리는 미녀에게 말했다.
"잘 알겠습니다. 탈리스님. 그럼 우선 어떤 방법으로 그녀들 지구수호대를 제거 할 생각이십니까?"
내가 자리에 앉자 테라는 자연스럽게 내 왼쪽에 자신의 몸을 기대오며 말했다.
난 아무 거부감 없이 왼손을 그녀의 밀착된 의복 사이로 밀어넣어 풍만한 유방을 희롱했다.
"음. 먼저 우리 괴수를 이번 계획에 맞게 개조를 행해야겠지. 좋아. 스콜피온을 불러라."
내가 말하자 마자 테라라는 여자는 리모콘을 눌러 화상화면을 띄웠다. 화면에 비쳐진 인물에게 내가 내린 지시를 전달했다.
그러자 개조실로 전갈을 닮은 괴수가 들어갔다.
"탈리스님 스콜피온을 어떻게 개조할까요?"
테라는 여전히 내게 몸을 맡긴체 물었다. 난 그런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손으로 유린해 갔다.
테라의 말에 난 잠시 생각했다. 저번 싸움은 확실히 위험했다. 다행히 내가 있었기에 새로운 몸의 탈리스로 환생한 것이지만 지구수호
대 그녀들의 존재는 영 성가신가 아니였다. 골똘히 생각에 빠진 난 한가지 계획을 떠올리고 곧 테라에게 말했다.
"스콜피온의 독침을 대신해 지구인 여자들이 발정을 일으키게 하는 최음침으로 개조해."
내 생각은 다른 것이 아니였다. 바로 지구 수호대를 내 밑에 굴복시켜 내 종으로 만들 계획인 것이다. 지구인들도 그들을 지켜주던 지
구 수호대가 도리어 적이 되어 그들을 피박해 오면 상당히 당황해 할 것은 물론 전의를 잃을 것이 분명했다. 그렇게 되면 지구정복은
여기 말로 식은 죽 먹기가 되 버리는 것이였다.
스콜피온이 개조된 장면을 화상을 통해 지켜 본 나는 이제 화면에서 눈을 돌려 옆에 있는 테라를 바라보았다.
나의 손놀림에 테라는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다. 난 지구정복을 꿈꾸는 우주인의 왕으로서 이미 테라를 내 노예로 만들었던 것이다.
원래 테라는 지구인이였다. 처음 내가 괴수를 데리고 지구정복의 일전을 겨룰때 우연히 입수하게 된 지구인의 여자를 개조를 통해 지금
의 테라로 만든 것이다. 그녀는 그녀가 지구인이였을 당시 기억은 이미 말소되어 버리고 지금은 나의 충신한 노예이자 지구정복을 위한
내 군대의 최고 사령관이였다.
그녀은 젖은 눈망울을 하고선 서서히 몸을 아래로 무너뜨렸다.
그리고는 내 하의를 살며시 벗겨서 내 성기를 그대로 밖으로 드러나게 했다. 마치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이 두 손으로 성난 내 양물을
보듬으면서 입을 벌려 그래도 고개를 아래로 강하시켰다.
타액으로 가득찬 입안에서 의지를 가진 살덩이가 강약을 조절하며 페니스를 감싸오자 나도 모르게 하체에 힘이 들어갔다.
쭈읍..쪽..
언제들어도 듣기 좋은 음악이 귀를 자극했다. 그 소리가 점점 커져올때 마다 내 욕망의 씨앗은 싹을 틔워 봉우리를 맺었다.
"우음....음..."
테라는 입으로 내게 봉사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난 그런 테라의 머리를 두 손을 얹었다. 그리고 힘을 주어 그녀의 고개를 내리는 것과
동시에 허리를 튕겨 올렸다.
"읍!!!!"
테라의 파란 빛 눈이 커지면서 그녀의 입은 내 양물을 한껏 받아들였다. 난 그대로 그녀의 고개를 아래위로 손으로 움직였다.
점점 빠르게 테라의 고개를 상하로 운동시키면서 어느덧 난 테라의 입안에다 내 정액을 마음껏 토해냈다.
그녀는 그것을 빠짐없이 삼켰다. 그제서야 난 그녀의 고개에 자유를 되찾아주었다.
"탈리스님 감사합니다!"
아직 입안에 남아있는던 정액의 찌꺼기가 입술사이로 삐져 나오고 있는데도 그녀는 내게 예의를 표하면 말했다.
오랜만에 느끼는 사정감이였다. 난 그녀를 물리고선 그동안의 피로로 인해 잠에 빠졌다
(주작편)
"보라야. 오늘 애들이랑 영화 보러 가기로 했는데 같이 안갈래?"
잠시 딴 생각을 하고 있던 보라는 친구가 부르는 소리에 문득 정식이 들었다.
"아니. 오늘 과외 수업 있는 날이라. 바로 집으로 가 봐야돼. 미안해 너희들끼리 가서 재밌게 보고와."
친구는 보라의 말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자길 기다리는 무리속으로 갔다.
보라는 책가방을 들고 교실을 나섰다.
"보라야!!!!"
복도를 걸어가는 중에 누군가 살며시 다가와 어깨를 치며 부르는 바람에 보라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앗.. 해영이구나. 깜짝 놀랐잖아."
보라는 심호흡을 하며 해영이를 나무랐다. 해영이는 지구 수호대 수석 박사인 김인호 박사의 딸이자 자신과 어렸을때 부터 같이 지낸
소꿉친구였다.
비록 지구 수호대 일원은 아니지만 수호대 일원과 다를 바 없는 아이였다.
이보라. 평상시엔 가람대학학교 2학년의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그녀의 숨은 신분은 지구 수호대 에이스 격인 주작이다.
이 가람대학학교에는 보라이외에도 최하늘, 한소연 두 아이도 다니고 있었고, 그들은 각각 지구 수호대의 현무와 백호를 맡고 있었다.
사실상 가람대학학교는 지구수호대의 비밀 기지나 다름 없는 것이였다.
학교내에서도 전교생이 다 알 정도로 해영을 비롯한 수호대원들은 인기인이여서 신분을 숨긴체 생활하기엔 모든 조건을 갖춘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해영은 보라에게 명랑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보다 새로운 의복은 다 된거야? 요즘 그녀석들 활동도 뜸해서 그렇게 걱정은 안되지만 녀석들이 나타나면 곧
출동을 해야하니 빨리 나왔으면 하는데."
저번에 지구정복의 야망을 가지고 있던 우주인들의 우두머리와 혈전을 벌이는 통해 수호대의 보호 장갑이 엉망이 되버렸다. 최근 우주인들의 출현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였지만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일이였다.
"응 안그래도 그 얘길 할려구 했는데. 새 보호 장갑이 오늘 완성됐데. 그래서 방과후에 다 모이라고 했어."
"그랬구나. 그럼 이럴게 아니라 음악실로 가봐야겠네"
보라와 해영이는 다른 아이들이 눈치채지 않게 음악실로 향하였다.
음악실에 도착한 보라와 해영은 비밀 스위치를 눌러 갈라진 석벽 안으로 들어갔다.
거기엔 벌써 하늘이와 소연이도 이미 도착해 있었다.
"이제 오네요"
김미애. 3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지만 아직도 20대의 아름아움이 남아 있는 미녀였다. 그녀는 한소연의 어미니이자 지구수호대의 사령
관을 맡고 있었다. 원래는 소연이 아버지가 사령관이였지만 사고로 목숨을 잃은 후 그녀가 남편을 대신해서 수호대를 이끌고 있는 것
이였다. 그리고 그녀의 공식 신분은 가람대학학교 음악 교사였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보라는 주위에 사과를 했다.
"아니에요. 우리도 방금 도착했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요. 그럼 하던 얘길 계속 하겠어요. 오늘 이렇게 모이라고 한 것
은 새로운 강화파츠 때문이에요. 각자 자신의 센서를 팔에 착용하고서 변신을 해 보세요."
보라와 하늘, 소연은 앞에 놓여진 시계모양의 센서를 손목에 찼다.
"체인지"
그녀들의 입에선 동시에 같은 말이 나왔다.
그러자 보라와 하늘 그리고 소연의 모습은 변해 있었다. 보라는 붉은 불기운이 활활 타는 듯한 주작의 모습이, 하늘은 눈보다 더 새하얀
호랑이의 모습으로, 마지막으로 소연이는 황색의 거북과 같은 형상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번의 강화 파츠는 각 개인의 특성에 따라 기능을 특화 시켰어요. 보라의 주작은 궁극의 필살기인 천지괴멸을 쓸데 그 반발력을 줄일
수 있도록 하였고 하늘의 백호는 공격력을 강화시켰어요. 그리고 현무는 보시다시피 방어력을 중시했어요. 세가지를 모두 개인 파츠에
옮겼으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우리 기술로는 거기까지 할 수가 없네요. 지금도 박사님들께서 연구중이니 조만간 훨씬 좋은 강화 파츠가
만들어질거에요."
미애은 강화파츠의 특징을 설명했다.
보라와 하늘, 소연은 다시 센서를 작동시켜 본 모습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정보나 적들의 활동은 없었나요? 사령관님!"
하늘이 미애에게 물었다.
"그 후 적들은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들은 언제라도 그들과 맞서 싸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잊지 말아요. 또 우리의 신분은 절대 비밀입니다. 따라서 학교 생활에서도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명심하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해산 하겠어요."
미연은 그렇게 말하고선 문을 통해 나가버렸다.
"치-. 음악 강사님은 사령관일땐 엄청 사무적이야. 평소에는 따뜻하고 자상하신데 말이야."
해영은 사라져버린 미애 애길 했다.
"그건 엄마가 수호대를 맡고 있는 책임감 때문일꺼야. 네가 그렇게 느꼈다면 대신 내가 사과할께."
해영의 말에 소연이가 입을 열었다.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라...."
"얘들아 회의는 끝났으니 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내가 살께."
난감해 하는 해영을 보고서는 하늘이 제안했다. 다들 하늘이가 한 말에 동의 하고선 음악실을 나갔다.
우주인 비밀기지.
"테라. 준비는 끝났지?"
난 준비된 의자에 앉아 아래를 내려다 보며 말했다.
"탈리스님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부디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테라는 고개를 숙이며 내게 말했다.
"좋아. 그럼 계획 대로 실행한다. 1단계 작전을 실행하라"
"알겠습니다. 탈리스님. 계획을 실행하겠습니다."
나의 명령에 테라는 대답을 하고선 방을 나갔다."
"흐흐흐 조금만 있으면 아주 재미있을꺼야!"
나의 비릿한 웃음소리가 방안을 울리고 있었다.
지금 해영은 집으로 돌아 가고 있었다.
애들이랑 아이스 크림 가게에 가서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내다. 소연이가 옷을 좀 샀으면 하길래 시내를 여기 저기 둘러 보너라 지금
그녀는 몸은 피곤했다.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은 생각 뿐이였다.
주위는 어둠으로 물들고 있었지만 아직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니였기에 사람들 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들려왔다.
이제 이 공원만 지나가면 집에 도착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해영은 발걸음을 빨리 했다.
스스슷!!
옆에 풀이 자란 곳에서 소리가 들렸다.
해영은 이상한 생각에 잠시 발걸음은 멈추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옆을 보았다.
거기엔 3미터 정도 되는 검은 그림자가 있었다.
"누...누구세요!!"
해영의 목소리는 이미 공포에 질렸었다. 검은 그림자는 귀에 익지 않는 소리를 내며 해영이 앞에 모습을 들어냈다.
괴물이였다. 아니 그녀도 본적이 있다. 수호대가 싸우는 장면을 비밀기지에서 지켜 본 적이 몇 번 있었던 것이였다. 그리고 지금
해영이 앞에 나타난 괴물이 수호대가 싸웠던 괴수 스콜피온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도...도와줘. 보라야!!!!"
해영은 소리 높여 외치곤 뒤로 돌아 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스콜피온의 움직임은 해영이 보다 훨씬 더 빠른 것이였다.
괴수의 손이 해영의 몸은 붙잡는데엔 얼마간의 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크크크 어디를 급하게 가시나!"
쇠를 긁는 듯한 소리가 해영이에게 들려왔다. 괴수는 해영이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하고 있는 것이였다.
해영이는 전신을 휘감는 공포로 더이상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공포에 젖은 몸을 사시나무 떨듯 떠는 것이
고작이였다.
그런 해영이와는 상관없이 스콜피온은 그녀의 몸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나머지 손으로(전갈이 두 발로 서 있는 것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전갈은 곤충인진 모르지만 발을 여러개 가지고 있지요. ^^) 버둥거리는 그녀의 양 다릴 벌렸다.
해영이는 벌려지는 다리를 힘을 주어 저항해 보았지만 소용 없는 짓이였다.
"케케케 이제 곧 좋은 꿈을 꾸게 해주지!"
스콜피온은 말을 마치자 마자 자신의 꼬리에 난 침을 해영의 하체에 그것도 비밀스런 부분의 도톰한 곳에 꽂아넣었다.
"아악~~~~"
해영은 순간적이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잠시 시간이 지나자 해영의 몸에는 변화가 왔다. 조금전 스콜피온의 침에 쏘인 곳에서 부터 뜨거운 열기가 솟아 오르는 것이였다.
그 열기는 점점 몸전체로 퍼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해영의 전신이 붉게 변하면서 열기로 달아올랐다.
"아윽....뜨거워... 몸이... 거기가..... 뜨거워 참을 수가 없어!"
해영이 몸은 지금도 떨고 있었다. 하지만 조금전에는 공포로 몸을 떨고 있었지만 지금은 전신에 피어나는 열기에, 욕정에 몸을 떠는
것이였다.
스콜피온은 그런 해영일 보고선 그녀가 입고 있던 옷을 찢었다. 그리고 그녀의 몸을 돌려 엉덩이가 잘 보이도록 했다.
그리곤 최음침으로 인해 욕정에 달라 올라 있는 그녀의 음부로 성기를 쑤셔 넣었다.
"하악...!"
난생 처음 이물질이 자신의 소중한 곳을 침입하는 고통을 겪은 해영은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그러나 그 고통도 한순간이였다.
스콜피온의 최음침 효과는 그녀를 다른 사람으로 변하게 했다.
"하앙... 더... 움직여줘... 제발... 흐흑.... 아아!"
스콜피온의 흉칙한 성기가 해영의 음부에서 움직일때마다 해영은 쾌감에 지배당해 애원했다.
지금까지 접하지 못한 쾌감에 휩싸이자 해영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밀려드는 쾌감을 더욱 느끼기 위해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며
스콜피온의 성기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잠시후 해영이의 음부에는 스콜피온의 탁한 정액으로 가득찼다. 하지만 개조로 인해 스콜피온의 정액마저 최음 성분을 가지게 되었다.
산 정상에 오르는 듯한 절정은 맛본 해영은 몸에 기운이 빠졌지만 스콜피온의 체액에 있는 최음 성분으로 인해 또 다시 욕정에 물들
었다. 그런 해영의 음부에 성기를 꽂은체 스콜피온은 그 자리에서 자취를 감췄다
보라는 정신없이 달렸다.
어제 해영이와 헤어진 후 집에 돌아온 보라는 밤늦게 김박사님 한테 해영이가 아직 집에 오지않았다면 혹시 간 곳을 모르냐고 전화가
왔었다. 당연히 알 수가 없는 보라는 해영이가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조금전 모르는 여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해영이를 만나고 싶으
면 xx로 나오라고 말하면 전화를 끊었다.
보라는 주위에 알릴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해영이는 어렸을 적 부터 둘도 없는 친구였기에 해영이의 신변이 위험할 행동은 할 수
가 없었다. 결국 낯선 여자가 말한 장소까지 혼자가기로 마음 먹고 지금 그 곳으로 달려 가는 중이였다.
약속 장소에 도착한 보라는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숨을 고르려고 벽에 손을 집고 몸을 구부렸다.
"역시 지구수호대의 에이스답군요. 정말 혼자 오다니. 친구가 그래도 소중한 모양이에요."
보라는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았다.
거기엔 초록색 머리를 한 여인이 서있었다. 같은 여자인 보라가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육감적인 옷을 입은 여인이 말이다.
"해영인 어디있지?"
보라는 냉정하게 그 여자에게 물었다. 자신이 지구 수호대의 일원이라는 것은 극비 사항이다. 따라서 그일을 알고 있는 사람은 지구수
호대 관계자이거나 아님 지구를 노리고 있는 그녀의 적임에 틀림이 없다. 눈앞에 있는 여자는 분명히 수호대의 관계자가 아니다. 그녀가
본적이 없는 얼굴이였기에. 그렇다면 답은 하나 초록색 여자는 자신의 적이라는 것이 확실해진다.
보라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의외로 그녀는 혼자였다.
"친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요. 다만 이곳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어요. 당신을 그 곳까지 데려다 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당신이
싫다면 가지 않아도 되지만요..."
보라는 여자의 말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분명히 자신의 신분을 알고 있는 적이다. 그럼 이건 자신을 끌어내려는 함정임에 틀림없
다. 거절해야 한다. 따라가서는 안된다.
"좋아. 가도록 하지."
마음 속으로는 반대하지만 소꼽친구인 해영이를 그대로 둘 수는 없는 노릇이였다. 결국 보라는 따라가기로 하고 여자가 시키는 대로
차에 올랐다. 그러자 여자는 보라에게 안대 같을 걸로 눈을 가렸다. 그리고 보라의 귀에 나즈막한 소리로 말했다.
"이 차는 전파가 차단되지요. 위치 추적기 같은 건 이 차에선 작동되지 않으니 쓸데없는 짓은 안하는 것이 서로 좋을거에요."
여자는 보라의 생각을 이미 읽고 있었다. 할 수 없이 체념하고 조용히 그녀가 이끄는대로 갈 수 밖에 없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차가 멈춰지는 것을 느꼈을때 여자가 내리라고 말을 했다.
여자의 의해 안대가 제거되자 보라의 눈에 들어온 것은 드넓은 지하 광장이였다.
초록색 머리를 한 여자는 다시 보라는 어떤 장소로 안내 했다. 여러 곳을 지나자 어느 방에 이르러서야 발걸음을 멈췄다.
"여기에 친구가 있으니 들어가 보세요."
보라는 여자의 말에 방으로 들어갔다. 방은 생각보다 넓었다. 뭐랄까 지휘실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정도로 큰 방이였다.
보라의 정면 높은 곳에는 의자가 있었고 거기엔 가면을 쓴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해영이가 있었다.
자신의 친구인 해영이는 가면의 쓴 남자의 하체에 고개를 숙이고서 무언가를 열심히 그리고 정성스럽게 빨고 있었다. 그것도 알몸을 해
가지고는 전혀 부끄러움을 인식 못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 무언가가 해영이의 입안에서 빠져나와 보라의 눈에 들어왔을때 보라는
눈을 돌리지 않을 수 없었다. 해영이의 입속을 출입하고 있던 것은 남자의 성기였다. 해영이는 그 흉칙하게 생긴 물건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입안에 가져갔다.
"반갑군. 보라양! 아니 지구수호대의 주작이라고 해야하나."
난 느긋하게 보라에게 말을 건냈다. 내 성기를 해영이에게 맡긴체로
"해영이에게 무슨 짓을 한 거지!!!!!"
보라의 날카로운 고함소리가 울려퍼졌다.
"무슨 짓이라니 그냥 난 네 친구를 내 곁에 두고 싶었을 뿐이야"
내 말에 보라의 이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왔다. 하지만 해영은 제 친구가 여기에 와있던 없던 신경도 쓰지 안고 내 양물을 탐하는데
정신을 쏟고 있었다.
"해영이는 내가 대려가겠다."
"체인지!!!!!!"
하얀 섬광이 보라의 몸을 감싸면서 순식간의 보라는 지구수호대 주작의 모습이 되었다.
"이봐 이봐.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것도 좋지만 너무 그렇게 하면 네 친구에게 해가 될껄. 지금 네 친구는 내 말을 아주 잘 듯는 노예로
세뇌가 되었거든. 내 말 한마디에 그녀 스스로 죽음을 택할 수도 있지. 그러니 생각을 좀 잘하라구. 그리고 여기까진 온 너와 싸울 생
각은 전혀 없으니까."
어짜피 칼자루는 내가 쥐고 있었기에 난 느긋하게 말을 던졌다.
보라도 내 말뜻을 이해했는지 변신을 풀고서 이전의 학생 모습으로 돌아왔다.
"좋아 싸움을 원하지 않는다니 한마디 하지. 내 친구를 원래대로 돌려놔. 지금 당장!"
보라는 날 쏘아 보며 외쳤다.
"글쎄 아무리 네 친구라지만 정작 당사자의 의견도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
난 내 하체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해영이의 고개를 들어올렸다. 해영이는 뭔가 잃어버린듯한 아쉬운 얼굴을 하면서 고개를 들었다.
"네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가 널 예전에 네 모습으로 돌려 놓으라는데."
난 일부러 보라가 들을 수 있게 소리를 높여 해영이에게 물었다. 그제서야 해영이는 고개를 돌려 보라들 보았다. 보라는 해영이와 눈
이 마주치자 반가운 얼굴을 했다. 하지만 해영은 그런 보라를 곧 외면했다.
"싫습니다. 주인님. 전 이곳에서 영원히 주인님께 봉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제발 절 버리지 말아 주세요."
해영은 그렇게 말하고서는 더욱 더 열정적으로 내 성기를 빨아댔다. 난 그런 해영이를 그대로 두었다.
"들었지. 네 친구는 모습이 좋다는데!"
난 웃음을 걸치며 보라에게 말했다. 둘도 없는 친구의 말에 충격을 받은 보라는 잠시 몸을 휘청거렸으나 곧 정신을 차리고 내게 말했다.
"지금 해영이의 말은 진실이 아니다. 네녀석이 해영이를 세뇌시켜서 나온 말이잖아. 용서할 수 없어! 체인지!!!!"
또 다시 불타는 듯한 옷을 걸친 주작의 모습으로 보라는 변신하고서 곧 내게 공격의 자세을 취했다.
"잠깐! 내가 한가지 제안을 하지 우리 내기를 하는 것이 어때? 그 내기에서 네가 이긴다면 네 친구의 세뇌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 아무
탈 없이 고이 네게 보내주지."
나의 말에 주작은 잠시 공격의 자세를 풀었다.
"만약 내가 진다면?"
주작은 차가운 목소리로 내게 반문했다.
"별거 없어 네가 정 친구를 못 잊겠다면 네가 내 노예가 되는 것이야 지금의 네 친구처럼!"
나는 아주 당연한 것처럼 말을 했다.
'물론 네가 이기든 내가 이기든 넌 내 노예가 될 수 밖에 없겠지만 말이야. 크크크'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내게 한참을 생각하던 주작이 말을 건넸다.
"좋아 그 제안 받아들이지. 분명히 네가 한 약속이니까 어길 일은 없겠지."
주작은 다시 변신을 풀고 보라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럼 어떤 내기인지 말해봐라."
"그렇게 서두를 것 없잖아. 으윽!"
난 하체를 타고 밀려오는 쾌감에 힘을 주었다. 내 양물에서 허연 점액질의 액체가 내 자지를 햝고 있는 해영이의 얼굴로 쏟아졌다.
해영이는 자신의 얼굴에 묻어 있는 내 정액을 손으로 닦아내고 그것을 맛있다는 듯 햝아 먹었다.
그런 해영이의 모습을 보고 보라는 주먹을 쥐면서 분노의 얼굴로 날 봐라봤다.
난 가볍게 보라의 시선을 받으면아 조금전 하던 이야길 이여갔다.
"내기의 내용은 추후 네게 알려주지. 다만 명심해야 할 것은 이 얘긴 너와 나만의 비밀이다. 만약 네가 다른 사람에게 이 이야길 발설
한다면 네 친구의 목숨은 보장할 수 없어. 혹시 모르지 해영이가 네 앞에서 널 원망하며 죽어가는 모습을 보여줄지 말이야."
난 뒷처리는 하는 해영이의 봉사를 받으며 보라에게 말을 했다.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약속이나 잘 지켜라. 그리고 내 한가지 맹세를 하지. 해영이가 무사히 돌아온다면 넌 결단코 내 손으로
없애버릴 것이다. 잘 기억해 둬라!!"
과연 눈이 튀어 나오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보라는 날 쏘아보며 얘길 했다.
"흠. 그럼 거래는 끝났군. 네게 행운이 있길 빌지. 뭐 최후의 승자는 나겠지만. 테라! 손님을 밖으로 모시도록."
나의 부름에 테라는 즉시 반응 했다. 그리고 보라를 데리고 나갔다.
"이것으로 1단계 작전은 성공이군."
난 내 노예가 된 지구수호대의 에이스인 주작을 생각하며 아직도 내 사타구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해영이를 들어 올렸다.
다리를 활짝 벌리게 몸을 잡고서 다시 되살아나는 내 페니스 위로 그녀의 작은 구멍을 내려 앉혔다.
"하윽...아!!!"
해영의 입에선 단내가 나는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다음날.
어제 저녁 해영이가 집으로 돌아왔다는 연락은 받았다. 가족들은 해영이가 돌아왔다는 것만으로 기쁜지 해영이 실종사건은
그냥 흐지부지 덮어두려는 모양이였다.
아침 등교길에서도 보라는 내내 생각에 잠겨 있었다. 과연 내가 이렇게 잠자코 있는 것이 잘한 것인가하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
았다. 이런 고민에 괴로와 어떻게 걸음을 걷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였다.
"이제 학교가는구나!"
귀에 익은 목소리에 보라는 고개를 돌려보았다. 그곳에는 교복을 입고 있는 해영이가 미소를 지으며 보라에게 다가 오고 있었다.
주위에서 보면 아주 다정한 친구사이처럼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해영이는 나쁜 우주인의 세뇌 하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영이의 얼굴을 보고서도 반갑게 맞이 할 수가 없는 일이였다.
"무슨 일이지?"
예전에 친한 사이였던 해영이에게 말하던 톤이 아닌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물었다.
"어머나! 소꼽친구에게 너무 냉정한 걸!"
그렇게 말하는 해영이는 여전히 보라를 보며 생글 거리고 있었다.
"난 탈리스님의 명령을 받고서 널 만나로 온거야!"
해영이는 그렇게 말하면서 사람들 시선에 잘 안 띄이게 골목길 안쪽으로 보라의 손을 끌어당겼다.
"탈리스님께서 보라 네게 보낸 선물이 있어."
말을 마친 해영이는 자신의 교복치마를 두 손으로 걷어 올렸다. 보라는 두 눈을 크게 띄며 해영이의 하체쪽을 보았다.
해영이는 교복 아래에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놀라운 것은 드러나 그녀의 음부에는 이상한 것이 꿈틀거리며 진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틈새로 해영이의 애액이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해영이는 그런것에 전혀 개이치 않은 모양이였다.
오히려 자랑스러운 듯 보라에게 조금이라도 잘보이게 하려고 다리를 벌리는 것이였다.
"어때? 너도 하고 싶어지지?"
작은 진동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바이브를 내보이며 해영이가 말했다.
"흐응! 탈리스님께서 말씀하셨어 첫번째 내기는 보라 네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바이브를 보지에 꽂고서 절대로 느끼면 안된다는
것이야. 주인님께서 나보고 널 감시하라는 말까지 하셨다."
보라는 해영의 말에 얼굴이 하얗게 변했다.
"누가 이따위 것을 한데!!"
보라는 외면하며 해영이한테 말했다. 보라의 말에 해영이는 언제 들고 있었는지도 모른 작은 칼을 자신의 목에 갔다대고선 힘을 주었
다. 해영이의 목에선 선홍색 액체가 스며나왔다. 그걸 본 보라는 서둘러 해영이의 손을 저지했다.
"알았어 할께. 하면 되잖아!!!!"
보라가 승락하고 나서야 해영이는 자신의 목을 찌르던 칼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하으응!!"
그리고 다리를 벌려 자신의 비궁 속에 있던 바이브를 꺼냈다.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바이브에는 당연하게 해영의 애액으로 더럽혀져
있었다.
"내가 보는 자리에서 바이브로 네 보지안에 넣어!"
비록 큰길에서 약간 벗어나 있는 골복안이라고 해도 큰 길과의 거리는 불과 몇 발자국 되지 않았다. 그런데서 해영이는 보라에게 바이
브로 음부로 집어넣어라고 말하고 있었다.
보라는 수치심에 얼굴이 잘 익은 사과처럼 변했다. 할 수 밖에 없었다. 친구인 해영이를 되찾기 위해서는 비록 수치스러운 일일지라도
보라는 해야만 했다.
보라는 큰 길쪽을 신경쓰면서 교복안에 입고 있던 팬티를 무릅까지 내렸다. 그것을 본 해영은 더럽혀져 있는 바이브를 보라에게 건넸다.
보라는 머뭇거리며 해영이에게서 바이브를 받아 들었다. 그리고 다리를 조금 벌린다음 애영이가 사용했던 바이브를 자신의 비궁으로
가겼다. 보라는 손을 움직이면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몇 번의 자위 경험은 있지만 보라의 그곳은 아직 탐험 되지 않은 동굴
이나 마찬가지였다. 언젠가 애인이 생기면 받치려고 했던 정조를 친구때문에 한같 바이브에 의해서 버려야 하는 현실이 너무 서글펐다.
그녀의 비궁에서 생소한 이물질의 감각이 전해저 왔다. 보라는 천천히 손을 움직여 바이브를 비궁 안으로 집어넣었다.
"너의 첫 버진을 내가 가질께!! 후후"
그렇게 말하며 해영은 바이브를 잡고 있는 보라의 손을 잡고선 그대로 힘을 주어 보라의 읍부쪽으로 거세게 밀어넣었다.
"아악!!!! 아...아파... 아프단 말이야!!!!"
보라는 생살이 찢기는 고통에 고함을 질렀다.
"조용히 해. 옆에는 아직 사람이 많아!"
해영이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말했다. 보라는 해영이 말에 다른 한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고통의 소리가 새지 않도록 하였으나
비명소리를 완전히 지울순 없었다. 보라가 비명을 지르든 말든 해영은 바이브의 뿌리까지 보라의 보지안쪽으로 밀어넣고서야 자리
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팬티 모양을 한 까만 정조대를 가방에서 꺼내 벌려져 있는 보라의 사타구니 사이로 착용시켰다.
뭐라고 할 사이도 없이 입혀진 정조대를 보고 있는 보라에게 해영은 말했다.
"이 정조대는 주인님밖에 열지 못해 네가 이걸 차고서 일주일간 느끼지 않는다면 내기는 너의 승리고 난 주인님에게 풀려나게돼. 반대로
시간안에 니가 느끼거나 도저히 참을 수 없을때 주인님께 말을 한다면 넌 주인님의 노예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야."
밀려오는 고통을 참고 있는 보라에게 해영이는 말했다.
"아 참 하나 이야기 안 한 것이 있었네. 내 속에 들어있는 바이브는 널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거라 진동을 하고 있는데 바이브 자체
에서 최음제가 나올꺼야. 과연 네가 얼마나 버틸지 궁금해지는데. 그럼 그때까지 천국의 맛을 느껴보라구."
해영은 자기가 할 말은 다 했다는 듯 학교로 발걸음을 옯겼다. 그리고 손을 뒤로 뻗어 리모콘의 버튼을 눌렀다.
"으음..."
몸속에 들어온 바이브가 작게 그맇지만 충분히 보라의 속살을 자극하는 정도로 진동하기 시작했다. 과연 해영이 말이 사실인지 바이브
가 진동하기 시작하자 그곳에서 나오는 최음제 영향으로 방금전까지 파과의 고통을 견디고 있던 보라의 감각이 조금씩 변해갔다.
고통은 점점 잦아들고 이물질이 삽입되어 있는 그곳에서 점점 뜨거움을 간직한 열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보라는 그런 감각을 참으면서 해영이를 쫓아 학교로 걸음을 옮겼다.
(백호편)
"...... 됐습니다!!"
해영의 보고를 받은 난 의자의 몸을 묻었다. 변함없이 테라는 그 육감적이 몸을 나에게 기대어왔다.
"탈리스님 이제 어떻게 할 작정이십니까?"
자연스럽게 내 사타구니 쪽으로 손을 옮기며 테라가 물어왔다.
"음.... 이제 주작이 저런 상황이면 이쪽으로 넘어오는데는 얼마의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다만 그때까지 더욱더 욕정에 굶주리게 하도
록! 그러면 정말 멋진 나의 노예가 될거야. 흐흐."
난 탱탱한 테라의 가슴위에 손을 뻗어 우악스럽게 힘을 주며 말했다.
"아! 그리고 이제 2단계 작전에 들어가기로 한다. 테라 작전은 잘 알고 있겠지!"
난 쾌감에 물들어가는 테라를 보며 말했다.
"아 탈리스님!!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아항 그렇게 세게 만지시면 전!!!!"
내가 가슴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절정의 쾌락을 느끼는 몸으로 개조된 테라는 욕망에 겨운 목소리로 겨우 대답했다.
"좋아. 그럼 당장 실행하도록해!"
난 그렇게 말을하며 테라의 가슴에서 손을 거둬 들였다.
테라는 여운이 남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방에서 나갔다.
가람대학학교 양호실
하얀 가운을 입은 채 나연은 무료한 시간을 보내며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오늘은 오후에 체육 수업이 몇개 없었기에 그나마 안심하고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다. 창 가에서 운동장을 보며 커피를 입으로 가져가고 있는 나연은 자신의 뒤에 낯선 여자가 나타난 것도 알아
채지 못하고 있었다.
잠시후 유리창에 비쳐진 낯선 여자의 모습에 나연은 몸을 돌렸다.
"누구!"
차마 말을 마치지 못하고 커피잔을 떨어뜨리며 나연의 몸은 바닥으로 쓰러졌다.
쓰러진 나연의 곁에는 그녀와 똑같은 모습의 한 여자가 서 있었다.
"이여자를 본부로 데려가라!"
새로 나타난 나연은 땅에 쓰러져 있는 나연을 보며 뒤에 있는 사람에게 명령했다. 네댓명의 사람이 쓰러진 나연을 부축하며 순식간에
그곳에서 사라졌다.
하늘이는 지금 학교 양호실로 걸어가고 있었다. 평소 운동을 자주 하는 하늘은 그동안 여러번 양호실을 들락거렸고 그런 이유로 양호 선
생인 채나연과는 친한 사이가 되었다.
똑똑.
"들어갑니다. 강사님!"
양호실 문을 열자 거기엔 창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던 나연이 하늘이 쪽으로 몸을 돌리면서 반갑게 맞이했다.
"어서와. 하늘아. 오늘은 웬일이니?"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나연이 물었다.
"아 조금전에 육상을 하다가 발목을 약간 접힌것 같아서요. 물파스 좀 얻을 수 있을까요?"
하늘은 자신이 양호실을 온 연유를 말했다.
"잠시만 기다려봐. 음.. 여기있네. 자 거기 침대에 앉아봐 내가 발라줄께 그래 접지른 다린 어느쪽이니?"
물파스를 찾아가져오며 나연이가 말했다.
"아.. 아니에요. 강사님 저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앗"
하지만 하늘이의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접지른 다리를 들어올려 운동화를 벗기는 나연이였다.
치이이
강렬한 파스냄새가 공기중에 스며왔다.
"이런 이렇게 근육이 뭉쳐져 있으니까 발을 접지르지!!"
파스를 뿌리고 난 나연이 반대쪽 다리를 만져보고는 말했다.
"그렇게 근육이 뭉쳤나요? 강사님"
하늘은 나연이의 말에 반문했다.
"그럼! 이것 보라구 여기 뿐만이 아니야. 어떻게 운동 한다는 애가 이렇게 근육이 뭉치도록 몰랐니? 어깨가 결리거나 운동을 할때 몸이
당기거나 하는 증상이 있었을텐데 말이야!"
지금 나연이 하는 말은 일반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느껴봤을 그런 증상이였다. 하지만 나연이에 말에 하늘은 정말 자신의 근육이 뭉
쳐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 어떻게 하죠? 강사님 오후에 체력장이 있는데...."
"음.. 어쩌면 좋은 기횐질 모르겠군. 하늘아 이쪽으로 잠시 와줄래."
나연이는 늘여져 있는 커텐을 한쪽으로 걷었다. 그러자 이상한 기계가 모습을 드러냈다.
"마침 어제 맛사지 기계가 들어왔거든 내가 학교에 강력하게 건의를 했는데 내 말에 교장강사님이 승락을 하신 모양이야. 네가 이 기계
에 첫 경험자가 되겠네. 자 여기 일루 와서. 그래 거기에 몸을 누우면 돼."
나연이가 시키는 대로 하늘이는 맛사지 기계에 몸을 맡겼다.
"정말 이걸 하고 나면 뭉쳤던 근육이 풀릴까요? 강사님!"
하늘은 약간 불안한 마음에 나연에게 물었다.
"그럼 한 반시간 정도 하고 나면 몸이 거뜬해질꺼야. 그러니 아무 걱정말고 마음을 편안히 가져."
그렇게 하면서 나연은 하늘의 몸과 팔을 기계에 고정 시켜나갔다. 그리고 머리에 이상한 모자 같은 걸 씌웠으나 양호 강사님이 하는 일
이라 아무 의심하지 않고 깊게 심호흡을 하는 하늘이였다.
"자 시작한다."
나연은 말과 함께 기계에 있는 버튼을 눌렀다.
작게 진동하는 기계가 하늘이를 기분 좋게 했다. 잠시 그렇게 있으려니 점점 잠이 오고 조금 더 시간이 흐르자 하늘이의 눈은 완전히
감겼다. 나연은 하늘이의 눈이 감기는 것을 보고 하늘이의 곁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하늘아 들리니. 들리면 대답해봐!"
"네. 들려요."
나연이의 말에 하늘은 눈을 감은 체 대답했다. 지금 하늘이가 하고 있는 기계는 맛사지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쉽게 최면 상태에 빠지게
하는 최면 기계였던 것이다.
"자 지금 부터 넌 내가 하는 말을 거역할 수가 없어. 내가 하는 말에 절대 복종해야해. 알았지?"
"네. 강사님"
하늘은 기계처럼 나연이의 말에 대답했다.
"자 내가 셋을 세면 넌 기계에서 일어나 바닥에 손을 집고 꿇어앉는거야 알았지! 자 셋을 센다. 하나, 둘, 셋!"
나연이의 말에 하늘은 눈을 뜨고는 누웠던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기계에서 내려와 바닥에 무릎을 꿇고는 개처럼 업드렸다.
"좋아 아주 잘했어 하늘아."
나연은 꿇어앉아 있는 하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리고 하늘이의 가슴과 하체에 다시 이상한 기계를 장착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꿇어앉아 있는 하늘이의 가슴과 하체에는 여자의 속옷
과 비슷한 기계가 착용되 있었다. 그러나 하늘은 그런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해서 개처럼 꿇어앉아 있었다.
나연이는 기계를 하늘이의 몸에 걸치곤 손에 쥔 리모콘의 버튼을 눌렀다.
"아!!! 으음.. 하아"
묘한 신음이 하늘이의 입에서 새어 나왔다. 사실 나연이가 하늘이의 몸에 걸친 기계는 하늘이의 유두와 음부에 하늘이가 쾌감을 느낄만큼
전류가 흐르도록 하는 장치였다.
"아응... 아!"
하늘이의 입에선 쉴세 없이 신음소리가 나왔다.
"잘 들어 하늘아. 지금 너무 기분 좋지! 지금 니가 하고 있는 자세를 하면 넌 지금 보다 더한 쾌감을 느낄 수 있을꺼야!"
여기까지 말을 마친 나연은 리모콘의 스위치를 더 높였다.
"이...이런... 아흥....앗!!!"
더욱 격렬한 자극에 하늘이의 신음 소리도 높아졌다.
"자 기억해둬. 이건 너의 복종의 자세야 넌 지금 느끼는 쾌감을 갖기 위해선 이 복종의 자세를 취해야만 해 그리고 네가 이 복종의 자세를 하게 되면 넌 더이상 인간이 아니야. 넌 그때부터 한 마리의 암캐가 되는 거야 알았지!!!"
"하흥... 아아아. 네!.. 하흠.. 알았어요...학.. 전... 이자세가 되면 암캐가 되요..아응!!!"
높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도 하늘은 자세를 흩트리지 않고 쾌감에 소리쳤다.
"좋아 아주 잘했어. 상으로 가게 해줄테니 마음껏 느껴봐.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반듯이 네가 복종의 자세가 되어야만 이런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거야 알았지?"
"아아. 네! 알겠어요.. 하악!"
하늘이는 절정을 느끼며 몸을 작게 부들부들 떨었다. 그러나 절정을 맞이 하면서도 자세를 풀지 않았다.
"하늘이는 착한 아이구나! 자 이제 복종의 자세를 풀어도 좋아!!!"
나연이의 허락이 떨어지자 그제서야 하늘이는 개와 같은 자세를 풀며 바닥에 쓰러졌다. 하지만 작은 경련은 아직도 하늘이의 몸에 일고 있었다.
나연은 쓰러져 있는 하늘이의 몸에서 기계를 떼어냈다.
"자 하늘아 이제 조금 전처럼 다시 저 기계에 가서 몸을 누워!"
나연이의 말에 하늘은 아직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 몸을 일으켜 맛사지 기계라고 불리는 최면 기계에 몸을 뉘였다.
하늘이가 눕자 나연은 다시 하늘이의 몸을 기계에 고정 시켰다.
"자 하늘아 내가 열을 세면 넌 이전의 최하늘로 돌아오는 거야. 하지만 지금까지의 일을 넌 생각할 수 없어. 이 일은 너가 암캐가 되었을때야 기억
할 수 있는 거야. 그전엔 절대 기억 못해 알았지!"
"네 전 암캐가 되었던 일을 절대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복종의 자세가 되면 이것을 기억할 수가 있어요."
"그래 바로 그거야. 그리고 다시 최하늘로 네가 돌아오면 넌 지금까지 맛사지 기계에서 맛사지를 받은거야. 맛사지를 받았기 때문에
몸이 날아갈것 같이 가뿐해. 그래서 넌 다시 맛사지를 받고 싶어져 매일! 알았지!"
"네 전 지금까지 맛사지를 받았어요.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매일 맛사지를 받으러 여기에 올꺼에요."
나연이가 하는 말을 무미건조한 대답을 하면서 하늘은 그대로 받아들였다.
"자 열은 센다. 하나..둘...셋......열!"
나연이가 숫자를 다 세자 하늘은 번쩍 눈을 떴다.
"아. 강사님 제가 깜빡 잠이 들었나 봐요. 얼마나 시간이 지났죠?"
"음 한 반시간 정도 되었나. 그래 사용해 보니까 어때?"
시간을 가르쳐 주고는 나연은 하늘의 몸을 고정하고 있는 것을 풀었다.
하늘은 일어나며 팔을 한번 돌려보았다.
"야. 효과 만점이네요. 근육이 뭉친 것도 안 느껴져요. 그리고 몸도 날아갈 것처럼 가뿐해요. 저 강사님 매일 여기 와서 이 기계를 사
용해도 되나요. 부탁이니 사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음 좋아 하늘이는 운동부이니까 특별히 허락하도록 할께 언제든지 맛사지 기계를 사용하고 싶으면 이곳으로 와. 대신 올때 음료수 사
오는 것도 잊으면 안 된다. 후후!'
웃으며 말하는 나연이의 말에 하늘은 알았다며 대답했다. 그리고 기분좋은 모습을 하고서 양호실을 빠져나갔다. 그런 하늘이의 뒤모습
을 보면 나연이는 의미 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하늘은 변함없이 양호실로 가고 있는 중이였다. 맛사지 기계를 사용한지 1주일째.
기계위에서 맛사지를 받으면 항상 잠이 들었지만 잠에서 깨어나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상쾌하고 몸이 깨운한것 같아서 지난 주 동안 계속 양호실로 출입했다.
그 때문인지 몰라도 요즘 몸 컨디션도 좋아 대련이든 뭐든 실력이 향상된 것을 스스로도 느낄 정도였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더 시간을 투자 할까 하는 생각에 발걸음도 가벼워졌다.
"강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저 또 왔어요. 저 기계 때문에 제 실력이 좋아진 것 같아요. 오늘도 부탁 드릴께요."
하늘은 나연에게 인사 하며 늘상 그랬왔던것 처럼 기계에 의지해 몸을 편안하게 누웠다.
잠시후 머리에 기계가 씌워지고 하늘은 곧 잠에 빠졌다.
"지난 일주일간 훈련을 잘 했으니 오늘은 실습을 해봐야지. 후후."
나연이의 말에 어느 사이 나연의 뒤에는 늑대인간의 모습을 한 워울프가 서 있었다.
"하늘아 이제 암캐가 될 시간이야. 자 셋을 셀께. 그럼 넌 한마리 암캐가 되어 복종의 자세를 하는 거야! 하나. 둘. 셋!"
말이 떨어지자 하늘은 기계에서 몸을 일으켜 예의 개의 자세를 취했다.
그동안 최면 상태에서 행한 조건반사 훈련 때문인가 짐승의 자세를 취하자 최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몹시 흥분된 표정을 지었다.
나연은 하늘이의 가슴과 음부에도 역시 기계를 착용시켰다.
무릎은 꿇고 바닥에 손을 대고 있는 하늘에게 워울프가 다가갔다. 워울프의 하체에는 힘이 들어간 짐승의 페니스가 거칠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하늘아 넌 이제 발정난 한 마리의 암캐일 뿐이야. 오늘은 네게 네 남편을 소개시켜줄께. 넌 남편을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 심
지어 네 목숨까지 남편을 위해 받칠 수 있어. 그렇지?"
나연이는 초점이 없는 눈을 한 하늘에게 말을 건넸다.
"지금 네 앞에는 너의 주인이자 목숨보다 더 소중한 남편이 있어. 넌 남편을 기분 좋게해야 해. 그러기 위해선 그의 자지를 정성껏 빨
아서 그가 정액을 네 얼굴에 쏟아내도록 해야해 알았지!"
나연이가 말하자 하늘은 곧 워울프의 하체에 버티고 있는 성기로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 그 흉물을 입안 가득 집어넣었다. 워울프의 성
기가 하늘이의 입에 들어가는 타이밍에 나연은 하늘이의 몸에 부착된 기계를 작동시켰다. 기계에서 흐르는 전류가 하늘이의 성감대를
자극에 무한한 쾌락을 선사했다.
"우읍..읍!!!"
나연은 하늘에게 워울프의 성기를 빨면 쾌감이 밀려온다는 것을 충분히 거억시키고 있었다. 워울프는 나연이 입으로 해 주는 것이 조금
미흡했는지 손으로 나연이의 머리를 잡고서 심하게 움직였다. 나연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입안에서 혀를 놀리며 워울프의 자지를 빠는것에온 신경을 쏟았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워울프는 갑자기 하늘이의 입에서 흉물을 뽑아냈었다. 그리고 연두색의 탁액을 하늘이의 얼굴에 발사 시켰다. 그에 맞춰 나연은 기계를 최고로 작동시켰다. 그러자 하늘은 워울프의 정액을 얼굴로 받으면서 절정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나연이는 하늘이의 몸에 착용된 기계를 풀었다.
"하늘아 이제 네 주인인 남편이 널 갔고 싶다고 해. 넌 남편을 위해 네 몸을 기꺼이 줘야겠지! 자 그러기 너의 알몸을 보여 남편을 즐
겁게 해줘야지. 옷을 벗어 하늘아."
하늘이는 나연이가 시키는 대로 입고 있는 트레이닝 복을 벗었다. 그리고 자신의 소중한 부분을 감추고 있던 브라와 팬티마저도 꺼리낌
없이 벗었다. 하늘이의 굴곡 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나연이와 워울프 앞에 서 있었다.
"넌 개야 그것도 발정난 암캐. 복종의 자세에서 남편이 네 더러운 곳을 잘 볼 수 있도록 엉덩일 들어야지!"
하늘은 아직 처녀임에도 불구하고 나연이의 말에 뭔가를 기대하는 것처럼 짐승의 자세에서 비밀스런 부분이 잘 보이도록 엉덩이를
워울프쪽으로 들었다.
"하늘아 이제 남편이 널 사랑해줄거야. 넌 남편의 물건이 느껴지면 고통을 느낄 수 없이 지금까지 느꼈던 어떤 느낌보다 더 한 쾌락만
을 느낄 거야. 넌 그 쾌락을 분명히 남편에게 말을 해야해. 그래야지 네 남편이 널 평생 귀여워해 줄테니깐. 이것을 잘 기억해!"
나연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워울프는 자기를 위해 차려진 밥상을 향했다. 그리고 자신의 무자비한 흉기로 하늘이의 소중한 동굴을
찔러갔다.
"학... 음..!!"
하늘이는 나연이의 최면에 의해서 파과의 아픔도 느끼지 못한 체 쾌락의 물결을 맛보고 있었다. 자신의 비소에 꽉 들어찬 느낌이 들자
하늘은 형용할 수 없는 감각이 전신에 퍼져 오는 것을 말끽했다. 그리고 방금 파과를 한 처녀임에도 불굴하고 스스로 몸을 움직였다.
"아! 좋아요. 당신!!!! 굉장해요. 이것. 하악!! 아아....!!"
하늘이는 나연의 암시를 충분히 이행하고 있었다. 몸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입으로는 열락의 신음소릴 질러댔다. 평소의 터프한 그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
워울프는 털이난 손으로 하늘이의 탄력적인 둔부를 잡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바빴다.
"히이... 핫... 나... 아! 더..더... 움직여줘요. 앙!"
쾌감이 전율처럼 다가오자 하늘은 더욱 더 히프를 흔들어댔다.
"하아!! 나.. 와요! 여보.. 세게 ..세게 찔러줘요!!!!"
이윽고 워울프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냈는지 하늘이의 엉덩이에 자신의 허리를 최대한 앞쪽으로 밀착시켜 작은 경련을 일으켰다.
그리고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는 곧 하늘에게서 몸을 떼어냈다. 워울프의 성기가 빠져 나간 자리에는 연두색 정액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하늘이는 오르가즘을 맞이하고는 엉덩이를 위로한체 그대로 바닥에 엎어져 바쁜 호흡을 고르고 있었다.
"좋았지. 하늘아 잘 기억해둬. 여기있는 워울프가 네 남편이자 네 주인이야. 넌 주인님을 만날때 마다 발정난 암캐가 되어 주인님을
기쁘게 해야해. 알았지. 그리고 주인님을 보게 되면 넌 복종의 자세를 취하고서 주인님께 봉사하는 거야. 넌 주인님의 정액을 얼굴로
받아내야해. 그러면 주인님이 지금 네가 느낀 쾌락을 너에게 선사할테니까. 이걸 잘 기억해둬!"
절정의 여운을 겨워하고 있는 하늘에게 나연은 계속해서 암시를 걸고 있었다.
"이제 넌 여기 올 필요가 없어. 그리고 잠에서 깨어나면 넌 여기서 맛사지 받은 기억들은 모두 잊어버리는 거야. 하지만 명심해야해.
워울프를 보게되면 넌 바로 발정난 한마리의 암캐가 되어 그에게 복종해야하는 것은 물론 넌 그가 기뻐하도록 봉사를 해야해!"
숨를 고르는 와중에도 나연이의 말에 하늘은 고개를 끄덕거렸다.
"자 셋을 새면 넌 잠에서 깨어나 원래의 하늘로 돌아가는 거야. 몸이 아픈 넌 양호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던거야. 그리고 그동안
땀이 나서 샤워장에 가서 깨끗이 몸을 씻고 평소의 네가 하는 일을 그래도 하면 돼. 절대 넌 여기에 있었던 일은 기억할 수 없어.
그러면 셋을 센다. 하나. 둘. 셋"
하늘이는 눈을 떴다. 나연이가 자신을 부축하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아! 강사님 제가 왜 이런 곳에... 그리고 제 옷이...!"
자신이 알몸이 돼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하늘은 당황했다.
"기억안나? 네가 몸이 아프다고 해서 여기 왔잖아. 열이 많아 많은 땀을 흘리길래 젖은 트레이닝 복을 갈아입으라고 하니까 네가 옷을
갈아입다가 쓰러져 의식을 잃었잖아."
하늘은 곰곰히 기억을 떠올려 봤다. 분명 나연이 말한 그대로였다. 너무 땀을 많이 흘러 젖은 옷을 갈아입으려고 일러선 후 그뒤론 기억
이 없었다.
"제가 오랬동안 기절을 했었나요?"
"아니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어. 어휴 이 땀좀봐. 어서 이걸로 갈아입어"
하늘이는 나연이가 내민 옷가지를 받아 입었다. 하지만 하늘은 자신이 왜 젖은 트레이닝 복을 갈아 입는데 속옷까지 벗고 있었는지는
미쳐 생각하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아랫배쪽에서 느껴지는 작지 않은 고통이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다 입었니? 다 됐으면 너 몸을 좀 씻어야겠다. 땀을 흘리고 그대로 있음. 몸에 좋지 않아요. 마침 지금 샤워장에 아무도 없는 것 같
으니 땀을 씻어 내는게 좋을꺼야. 어때?"
나연이의 말이 당연하다고 생각됐다.
"그렇게 할께요. 강사님."
하늘은 서둘러 샤워실로 갔다.
나연은 하늘이가 양호실을 나가는 것을 보고 그 자리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래 이번 일은 계획대로 잘 됐겠지?"
난 앞에 서 있는 나연의 모습을 한 테라에게 물었다.
"네 탈리스님이 지시하신 데로 백호에게 암시를 거는데 성공했습니다. 암시의 효과는 분명합니다."
나연의 모습에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테라는 내게 말했다.
"흠. 수고했다. 테라 사령관! 이번 일에 대한 포상을 내리도록 하지. 내 침실로 가서 기다리도록!!"
내 말에 테라는 만면에 웃음을 띄며 곧장 방에서 나갔다.
(현무편)
1. 바이러스 로봇
지금 내 위에는 이지적인 여자가 색욕에 물든 얼굴을 한 체 한껏 요분질을 하고 있다.
“하앙.!”
태초의 모습을 한체 서로의 비밀스러운 부분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밀착되어진 가운데 내 육봉은 미녀의 욕망의 늪을 출입하고 있었다.
“아!! 탈리스님!!! 흐윽!!”
여자는 절정에 다달았는지 상체를 한껏 뒤로 제낀 후 곧 내 가슴쪽으로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내 물건은 아직 욕구를 발산하지 못하고 건제하게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아. 죄송합니다.... 저만 가버려서..”
그녀는 꾸역꾸역 밀려드는 쾌감의 여운을 채 느끼지도 못하고 곧 붉은색 입술을 사용해 내 가슴을 애무해 나갔다.
“이제 남은 건 한명인가! 이번만 성공한다면 이제 지구는 손아귀에 들어온거나 마찬가지군!"
난 땀에 젖은 그녀의 머리칼을 쓸어올리며 말했다. 그녀의 혀가 내 가슴에 돋아난 융기를 자극하자 한줄기의 전류가 등줄을 타고 흘렀다.
피어나는 욕정에 상체를 일으키며 그녀를 그대로 뉘었다. 그리고 허리에 힘을 가하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아아! 탈리스님. 흑! 저 또 느껴버리게 되요. 아앙! 세게 더 세게 히익!!!”
여자는 다시금 피어오르는 절대적인 쾌감에 도리질을 치며 힘을 주며 내 몸을 감싸 안았다.
최근 너무도 평화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소연이에게는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비록 지구 수호대 일원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지만 그러기에 소연이의 성격은 너무 내성적이였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보라와 하늘이 그런 자신을 너무도 잘 인도해주고 챙겨주는 둘도 없는 친구라는 것이였다.
학교를 마치고 어제와 별반 없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전철에 몸을 실었다. 하지만 예상외로 전철 안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마침 저쪽에 빈자리가 보이길래 그쪽으로 걸어갈려는데 오른쪽 팔이 따끔 거렸다.
“어머. 괜찮아요? 미안해서 어쩌나!”
마주오던 한 여성이 가지고 있던 물건에 찔린 모양이였다.
“ 괜찮습니다. 부주의한 제 책임도 있는데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연은 미소를 보이며 괜찮다는 시늉을 했다. 그러자 그 여성은 다시 한번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 전철이 다음 역에 서자 그 여성은 전철에서 내렸다.
“이것으로 지구 수호대는 3명은 탈리스님의 노예로 전락하는군!! 후후”
문이 닫히려는 순간 테라의 얼굴에 의미 모를 미소가 피어나는 것을 소연이는 알지 못했다.
전철이 이번 역을 정차하고 출발하자 실내는 소연이가 탔을 때와는 분위기가 달랐다. 근처에 대학교는 물론 대학학교, 대학교에 회사가 밀집된 지역이라 그런지 금새 만원이 되었다.
다른 여학생들도 마찬가지지만 소연이도 남자들 사이에 끼여 숨도 제대로 쉬기 어려운 지경이였다.
[마이크로 바이러스 작동!!!]
갑자기 소연이의 뇌를 울리는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이였다.
사실 테라가 소연이에게 심어놓은 것은 크기가 아주 작은 초소형 로봇이였다. 이 로봇은 사람의 신경과 뇌에 직접 관여해 조종하는 기능을 가졌다.
로봇이 뇌에 이르러 작동을 시작하자 소연이 곧 멍해져서 인형과 같은 표정을 지었다.
바이러스 로봇이 소연이의 신경과 뇌를 자극하자 소연이의 몸에 지금까지의 소연이라면 느낄 수 없었던 감정, 욕정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소연이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분명 자신의 의식은 멀쩡했다. 하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자신의 느끼는 감각도 전혀 생소한 것이였다. 이렇게 소연이 의식과는 다르게 몸은 이율배반 적인 행동을 하고 있었다.
만원 전철 안에서 잔뜩 밀착되어진 사람들의 작은 움직임조차 바이러스 로봇에게 잠식 당한 소연이의 몸은 애무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으응!”
무표정한 소연이의 입에서 달뜬 소리가 새어나왔다. 어느덧 소연의 하체에서는 흘러나온 밀액으로 팬티 가운데가 젖어들고 있었다.
‘뭐야. 내가 저런 이상한 소리를 내다니. 그리고 이 이상한 감각은..!“
소연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의식만 뚜렷한 체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몸은 그런 소연이의 의식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었다.
“하음~”
이번엔 옆에 있는 사람에게 들릴 정도의 소리를 내는 소연이의 몸이였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소연이의 팔의 움직임이였다. 오른손으로 교복위의 가슴쪽을 주무르면서 왼손으론 대담하게도 팬티안 밀원을 자극하는 것이 아닌가.
“아!!!”
이번 소리에 옆에 있는 남학생이 소연이를 보고야 말았다. 그 남학생은 소연이의 모습에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소연이의 몸은 그 남학생을 초점없는 눈으로 바라보고서 그 남학생의 손을 잡아 자신의 팬티 안으로 이끌었다.
남학생은 처음에는 저항하다 곧 그녀가 이끄는 대로 손을 맡꼈다.
“아흑!”
욕정에 가득 찬 음성이 새어나왔다.
그러자 주변에 사람들이 보게 되고 소연이는 곧 남자들로 둘러쌓이게 되었다.
소연이를 둘러싼 남자들은 하나같이 그녀의 앳된 몸을 주무르는데 여념이 없었다.
“앙. 좋아! 아아!”
소연이의 입에선 의지와는 상관없는 부끄러운 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었다.
많은 남자들의 손놀림에 자극이 되어 몸은 점점 쾌락에 젖어들었다. 하지만 의식은 오히려 점점 뚜렷해지고 있었다.
[마이크로 바이러스 중지!]
다시 머릿속을 울리는 소리와 함께 멍해져 있던 눈동자에 차츰 초점이 잡히기 시작했다.
‘이... 이건!’
소연이의 몸이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의식이 돌아온 몸으로도 소연은 그 상황을 바꿀 수가 없었다. 이미 몸은 사람들이 주는 쾌감에 물들어 있었다.
“아아. 하지마... 학.... 싫어... 하지마앗!!!!!”
거부하는 말과는 다르게 그녀의 몸은 기분좋은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2. 바이러스 로봇
보름 후
오늘도 소연이는 남자들에게 둘러쌓여 자신의 몸을 그들에게 허락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그녀의 몸을 만지기만 하던 남자들이였지만 다음날 바로 소연이는 지금껏 간직한 처녀를 그들에게 받쳐야만 했다. 평소에는 자신의 의지대로 몸을 움직일 수 있었지만 방과 후 전철을 탔을 때 그리고 밤에 잠자리에 들 때 바이러스 로봇에 의해 그녀의 몸은 의지를 잃어버리는 것이였다.
바로 엄마에게 이야기 해 로봇을 제거 하면 문제가 없었지만 이런 부끄러운 이야기를 스스로 먼저 털어놓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로봇 자체적으로 소연이가 이야기 하는 것을 막았다. 때문에 소연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이다.
“하이, 하, 하아”
소연이는 가뿐 호흡을 내쉬었다. 자신의 은밀한 곳은 이미 몇 명의 남자가 쏟아낸 정액으로 가득차다 못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릴 지경이였다.
알 수 없는 눈물이 북받쳐 올랐다. 하지만 그런 감정과는 다른 감정이 그녀를 혼란스럽게 했다. 로봇의 작동으로 소연이의 몸은 무척 민감해져 있었다. 때문에 전철을 탔을 때 전해져 오는 저린 쾌감은 소연이를 점점 색욕의 나락으로 떨어뜨릴 것만 아니라 그 감각을 기대하며 원하도록 바꿔놓고 있었다.
‘김 소연!!! 넌 창녀가 아니야. 이런 곳에서 남자들에 의해 느껴서는 안 돼!!!’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막상 전철에 몸을 싣거나 밤에 자위를 할 때에 느껴지는 전율스런 감각은 그녀가 로봇에 의해 조종되어 그러는 것인지 아님 본인의 의지로 그러는 것인지 이제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빠져들고 말았다.
‘이제는 그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어. 보라나 하늘이. 아니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난 죽어버릴꺼야!!’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면서도 나른해져 오는 하복부의 감각에 만족감을 갖는 소연이였다.
“다녀왔습니다!!”
현관문을 들어서자 엄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누나 왔어! 엄마는 오늘도 늦으신데!”
동생 소현이가 이미 돌아온 모양이다.
[마이크로 바이러스 작동!]
예의 기분 나쁜 소리가 뇌를 울렸다.
“안 돼!!”
소연이의 고함과는 다르게 소연이의 몸은 곧 인형처럼 되었다.
“누나 무슨 일이야!”
의지를 잃은 소연은 동생인 소현이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다. 너무나 갑자스런 행동에 소현이는 어안이 벙벙한체 소연이의 키스를 당했다.
‘이건 아니야. 소현이는 친동생이란 말이야! 그만둬!’
하지만 그녀의 하소연과는 다르게 소연이의 몸은 소현이를 자기방 쪽으로 이끌었다.
“누나. 이건... 이러면 안...”
로봇의 지배를 받는 소연이의 행동을 소현이의 몸부림으로 막을 수는 없는 일이였다.
소현이를 침대로 밀치고는 한 손으로 소현이를 꼼짝 못하게 하고 다른 한손으론 소현이의 옷을 벗겼다.
외소한 외모와는 다르게 소현이의 몸은 꽤 균형잡혀 있었다.
“이러지만 누나! 우린 친남매란 말이야! 앗!!”
괴력에 가까운 소연이의 힘에 의해 소현이는 움직임을 봉쇄 당한 체 계속해서 외쳐댔지만 어림도 없는 일이였다. 소연이는 유유히 소현이의 두 다리를 들어 가슴쪽으로 붙였다. 그러자 소현이의 주름진 항문이 소연이의 눈에 들어왔다.
“안돼!! 누나. 그곳은... 더러워!! 그러지마!!!”
소연은 멍해진 눈으로 소현이를 바라보고는 그대로 퀘퀘한 냄새가 나는 소현이의 밑구멍으로 혀를 가져가 주름을 햝았다. 순간 소현이의 몸이 움찔거렸다. 그리고 움추려 들었던 소현이의 육봉이 기세등등하게 고개를 드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본 소연이는 혀들 항문 안쪽으로 밀어넣으려 했다.
“학!!!”
소현은 난생 첨 당하는 감각해 소리만 지를 뿐이였다. 하지만 저항의 움직임은 많이 약해져 있었다. 소현이도 엄연히 남자였던 것이다.
소연이는 눈앞에 커진 동생의 자지를 한 입에 베어 물었다. 그리고 혀로 그 첨단을 자극 하며 머리를 상하로 움직였다. 보드라운 입안에 자신의 물건이 빠져들자 소현이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짜릿짜릿한 감각이 자신의 육봉의 끝에서 전해져 오자 좀 더 찌르르한 전류를 느끼고 싶었다. 그래서 누나의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윽! 누나 나 쌀 것 같아!!!”
조금의 움직임 후에 소현은 소연이의 입안에다 누런 정액을 뿜어댔다. 소연이는 그것을 뱉어내지 않고 꿀꺽거리며 목뒤로 넘기는 것이였다. 그리고 소현이의 자지를 깨끗이 핥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다리를 벌려 소현이에게 올라타는 것이였다.
물론 방금 사정한 소현이의 육봉은 그대로 소연이의 욕망에 가득찬 보지 속으로 묻혀들었다. 소연이는 그 자세에서 작은 원을 그리듯 허리를 돌렸다.
그런 자극에 방금 사정한 소현이의 물건이였지만 곧 소연이의 질 안에서 점점 단단해졌다.
몸 안에 들어온 이물질이 단단해지면서 커지자 소연은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여댔다.
“항! 아아!”
보름 동안 민감해진 소연이의 속살들이 쾌감을 불러 일으켰다. 친동생을 범한다는 천륜을 어기는 행동이 묘한 욕정 불러 일으켰다.
“아응. 좀 더 쑤셔줘!! 소현아.. 아아... 이 누나를 범해줘.!! 학!!! 소현아 멋져!!”
소연이는 소현이를 부르며 신음소릴 더 높였다.
[마이크로 바이러스 중지!]
다시 머리를 울리는 소리가 소연이에게 들려왔다. 그와 함께 소연이의 의식도 제자리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미 이반의 쾌락을 알아버린 소연이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아흑! 좋아! 몸이 이상해져.... 하학... 이거...... 나. 나!!!! 온다 와!!!!!”
쾌감의 파도가 해일이 되어 소연이를 덮쳐왔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질안에 뜨끈한 것이 가득차는 느낌이 들었다. 송글송글 땀방울을 흘러내리면서 소연이는 소현이의 가슴팍에 무너져 내렸다
1 결전.
드디어 난 초록색 별 지구를 점령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동안 골치를 썩히던 지구 수호대가 이제는 내 손아귀에 있으니 걱정 할 필요가 없었다.
“테라 금일 부로 우리는 이 지구를 점령할 것이다. 개조 괴수들을 내보내 그 서막을 알려라! 그리고 지구 수호대 제거 계획 그 마지막 단계를 실시 하도록!!”
테라 사령관은 내 앞에 부복한 뒤 바로 사령실을 나갔다. 난 내 자랑스러운 개조 괴수들이 출발하는 장편을 모니터로 감상하고 있었다.
보라와 하늘, 그리고 소연은 지금 수업중이였다. 하지만 수호대 사령관의 갑작스런 호출에 서둘러 교실을 뛰쳐 나왔다.
셋은 나란히 음악실로 달려가고 있었다.
“이것봐!! 어쩐지 그동안 잠잠 하더라구. 그 외계인 녀석들!!”
제일 앞장서서 달리던 하늘이 한마디 했다.
“잠깐 보라야!!!”
뒤에서 해영이가 따라오고 있었다. 셋은 잠시 멈춰섰다.
“아. 나 잠시 보라랑 이야기 할게 있어서 그래. 너희들은 먼저가!”
해영이는 하늘과 소연이에게 말했다.
“알았어! 우리 먼저 갈게. 너도 서둘러 와야해! 가자 소연아!”
말을 마친 하늘은 다시 뛰기 시작했다.
하늘과 소연이의 모습이 복도 끝으로 사라지자 해영이가 말을 꺼냈다.
“자 이거 받아. 그리고 니가 차고 있는 변신 컨트롤은 이리줘!”
보라는 잠시 머뭇거렸다.
“걱정하지만 이걸로도 충분히 주작의 힘을 낼 수 있으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보라의 팔은 잡아 낚꿔체듯 시계로 되어 있는 변신 컨트롤러를 가졌갔다. 대신 보라의 다른 손엔 그것과 똑같이 생긴 컨트롤러가 놓여져 있었다.
“좋아. 해영이 널 믿을께!”
보라는 해영에게서 받은 컨트롤러를 왼팔에 찼다. 그리고 서둘러 음악실로 달려갔다.
‘분명 주작이 될 수 있지. 하지만 주인님께서 보라 널 위해 특별히 만든 것이니까 이전의 주작과는 다를 꺼야. 후후 보라야 주인님의 사랑은 많이 느끼도록 해!’
해영은 뛰어가는 보라의 뒷모습을 보며 손으로 팬티 위를 지그시 눌렀다. 작은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듯 했다.
음악실 비밀 기지안.
“이 화면에도 나타나 있지만 드디어 침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것 같아요. 보시다시피 도시 곳곳에서 괴수의 출현이 포착되고 있어요. 다행스러운 것은 도시에 전역에 괴수가 나타나고 있지만 파해쳐 보면 각 출현 지점의 괴수의 수는 많아야 3마리 정도. 우린 이점을 노려서 철저히 각개격파를 해서 괴수들을 물리치는 수 밖에 없어요. 그럼 지구 수호대 출동하세요!”
사령관 미애의 설명을 듣고 셋은 곧 출동을 위한 변신을 했다.
“체인지!!”
보라는 붉은색 새 모양의 파츠가 하늘은 하얀색 호랑이 모양의 파츠, 그리고 소연이는 황금색 거북이 모양의 파츠가 장착되었다.
“아!!”
갑자기 보라의 입에서 알수 없는 소리가 나왔다.
“주작! 무슨 일이에요?”
미애는 걱정스러운 듯 보라를 보며 물었다. 하지만 보라는 곧 몸을 바로 하고 괜찮다고 말하며 기지 밖으로 날아갔다. 백호와 현무의 모습을 한 하늘과 소연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주작이 간 방향으로 따라갔다.
보라는 밀려오는 감각에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해영이가 준 컨트롤러로 변신한 보라. 외관과 기능면에서는 이전의 컨트롤러와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파츠 안쪽. 즉 실제 보라의 몸에 접하게 되는 쪽은 많은 변하가 있었다. 우선 보라의 가슴을 애워싸면서 특히 유두를 물리도록 한 가슴 파츠와 밀궁을 비집고 들어온 돌기는 보라를 서 있기도 힘들도록 만들었다.
간신히 괴수가 있는 곳을 도착한 보라와 그녀를 뒤따라 온 하늘 그리고 소연이는 곧 적을 물리치기 위해 몸을 움직였다.
“파이어 버드”
몸의 자극을 조금이라도 잊기 위해 검을 들고 휘둘렀다.
꿔어어.
보라의 검에 순식간에 한 마리의 괴수가 사라졌다. 하늘과 소연도 바로 행동을 개시했다.
“ 이것으로 끝이군! ”
하늘은 마지막 남은 괴수를 넘어뜨리며 말했다.
“그래 여긴 해결이야. 빨리 다른 포인트로 이동하자!”
소연의 말에 하늘과 보라가 날아올랐다.
“아!!"
보라는 잠시 주춤하며 다시 땅으로 내려왔다.
“왜 그래? 보라야!”
둘은 걱정스러운듯 돌아보며 외쳤다.
그때 한 마리의 괴수가 그녀들 앞에 나타났다. 괴수의 팔에는 낯익은 소녀가 있었다.
“살려줘 애들아!”
해영이가 괴수에게 붙잡혀 소리치고 있었다.
지금 해영의 모습은 탈리스에게 세뇌된 모습이 아닌 예전의 모습이였다.
“이 아이를 살리고 싶거든 주작 혼자서 날따라와라!”
갈라지는 음성이 메아리치며 들려왔다.
하늘과 소연은 보라를 쳐다봤다.
“난 괜찮아. 해영이를 데리고 뒤따라 갈테니 너희들 먼저 다음 장소로 이동해!”
잠시 보라의 얼굴을 쳐다보던 둘은 고개를 끄덕이곤 하늘로 뛰어올랐다.
보라는 친구를 붙잡고 있는 괴수를 쫓아 몸을 움직였다.
사람이 뜸한 곳에 이르러 괴수는 땅에 내렸다.
“해영이를 풀어줘!”
보라는 검을 들었다. 검에서는 붉은 불꽃이 곧 날아갈 듯 일렁거렸다.
“주인님이 선물하신 새로운 파츠는 맘에 들어? 주인님께서 널 위해 특별히 주문하신거야!”
다시 외계인의 노예로 돌아간 해영이가 사악한 웃음을 지으며 말을 건냈다.
그녀의 손에는 리모콘이 들려져 있었다.
“그 파츠엔 여러 가지 기능이 있어! 이것 역시 널 위해 특별히 개발한 거야.”
해영이가 리모콘의 한 버튼을 누르자 유두의 첨단과 음핵이 따끔거렸다.
“방금 건 특제 음약이지.”
과연 소연이의 말대로 따끔 거린 부분에서 열기가 피어올랐다. 그 열기는 유두와 음핵을 간질거리더니 곧 몸 전체로 퍼져나갔다.
소연의 전신에서 땀방울이 비오듯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검을 들고 있는 손은 물론 다리까지 밀쳐드는 열락에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어때? 보라야 기분좋지? 하지만 이건 더 기분이 좋아!”
다시 해영은 리모콘 버튼을 조작했다.
“앗!”
땡캉.
보라의 손에 들려져 있던 검이 땅에 떨어져 내렸다. 해영이가 리모콘 버튼을 누르자 순간적으로 강한 전류가 보라의 유두와 음핵에 흘러들었기 때문이였다.
“해영아.... 이제 그만해 제발. 아앗!”
간신히 말을 하려는데 또 다시 전류가 한차례 흘렀다. 지금껏 초인적인 인내로 가슴과 음부의 자극을 간신히 참고 있었는데 해영이의 손놀림은 보라의 그런 노력을 간단하게 무위로 돌려버렸다.
“보라야 제법 듣기 좋은 소리야. 음란한 너의 음성을 들려준 보답이야 마음 껏 노래를 들려줘!!”
해영이는 보라가 안간힘을 쓰면 참는 모습이 즐거운지 리모콘을 움직였다.
“해영아. 안돼!! 제.....앗!.... 히익!!”
보라의 신형은 결국 무너져 내렸다. 보라의 가슴 파츠가 마치 손으로 애무하듯 보라의 가슴 전체를 조였다 놨다 하며 자극 하는 것이였다. 더군다나 유방 끝 음약으로 잔뜩 돋아난 유두를 물고 있는 파츠 부분이 더욱 강하게 유두를 찝어물려 좌우로 빙글빙글 회전을 하는 것이 아니가! 아래 음부에서도 보라의 욕정에 부채질 하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질속에 들어와 있는 돌기의 길이와 굵기가 더 굵고 길어지면서 작은 원을 그리며 보라의 질벽을 긁어댔다. 게다가 앞뒤로 진퇴하면서 피스톤 운동까지 곁들이며 보라의 열락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였다.
“아흥... 아.. 그만..... 해영아.... 이러면 내 몸이.. 핫....아앙.. 좋아....... 흐음... 더... 조금 더..!!!”
이윽고 보라의 정신이 무너져 내렸다. 보라는 주저 앉은 체 한 손으론 가슴부분의 파츠를 다른 한손으론 하체쪽을 마구 마구 주물러댔다.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 같아. 이 느낌! 이 감각! 잊고 싶지 않아! 유두가! 내 음밀한 그곳이.. 보지가... 녹을것 같아. 아아아!!!’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보라의 신체에 미치는 쾌락은 지금껏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것이였다. 달콤하고 감미로운 쾌감에 몸을 맡긴 보라는 이제 자신이 어떻게 되더라도 지금을 감각만은 뿌리 칠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런 보라의 심정을 눈치라도 첸 것인지 해영은 진한 미소를 띄며 리모콘을 오프 시켰다.
때론 구름 위를 올랐다가 때론 깊은 계곡으로 떨어지는 듯 한 쾌락의 강약에 빠져든 보라는 갑작스런 자극의 끊김에 안타까운 눈빛을 해영에게 보냈다.
“보라야. 기분 좋게 되길 원해? 이걸 원하니!”
해영이가 비웃음을 지으며 깔보듯 말해도 보라는 그런것에 관심이 없었다. 보라에게 자극이 필요했다. 자신을 절정으로 보내줄 강한 자극을 원했다.
“원해! 해영아! 내 보지를 쑤시는 강한 걸 원해. 제발 움직여줘! 제발!!!!!!”
오로지 지금 밀려드는 열기를 식힐 수 있는 자극만을 바라는 보라였다.
“그럼 탈리스님의 노예가 되겠다고 말해. 탈리스님의 충실한 암캐가 되겠다고 말해!”
해영은 보라에게 예속을 강요하며 다시 리모콘 버튼을 눌렀다. 보라에게 파츠의 자극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 자극은 보라를 만족시킬 만한 것이 아니였다. 오히려 보라를 더욱 더 애타게, 쾌락을 갈구하도록 만들 만큼의 자극이였다.
“해영아 제발!!! 말할게... 내가 말할게! 난 탈리스님의 노예야. 아흑!”
이성이 저멀리 날아간 보라는 예속의 말을 내뱉었다. 그러자 조금전 보다 강한 자극이 보라의 몸을 괴롭혔다.
“계속 말해! 그럼 더 기분 좋게 해줄게. 네가 갈 수 있도록 해줄게!”
해영은 다시금 쾌락에 빠져드는 보라를 다그쳤다.
“아아아!!!!! 난! 히잇!! 나... 나! 보라는 탈리스님의 충실한.. 아앗... 충실한!!!!! 암캐야! 아앙.. 온다.... 온다.... 와! 아아아아앗!!!”
예속의 말을 마친 보라는 전신에 해일과 같이 밀려드는 색의 쾌감에 정신을 놓고 땅바닥으로 쓰러졌다. 기절은 한 보라의 몸은 그래도 본능에 충실하게 괘락의 여운에 움찔거리고 있었다.
해영은 기절해 쓰러져 있는 보라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보라의 손에서 변신 컨트롤러를 제거했다. 그리고 똑같은 모양의 검은색 컨트롤러를 보라의 손목에 채웠다.
“잘했어 보라야! 넌 이제 지구 수호대의 주작이 아니야. 탈리스님의 섹노이자 이젠 지구 점령대의 일원이 되었어. 축하해!!”
해영은 쓰러져 있는 보라를 괴수를 시켜 들게하고선 그 자리를 떠났다.
“아이스 타이거!”
백호 형상의 냉기가 하늘의 주먹에서 뻗어나가 괴수를 얼렸다. 하늘의 다리가 얼어버린 괴수를 타격하자 그대로 산산조각이 났다.
“터틀 스톤!”
소연이의 기탄총에서 기의 덩어리가 괴수의 가슴에 닿자 커다나 구멍을 내며 관통했다. 관통된 괴수는 그대로 사라져 버렸다.
“음. 여기도 대충 정리된 것 같군. 근데 보라는 괜찮을까?”
하늘은 주위를 둘러보고선 소연이에게 말했다.
“걱정마. 보라라면 괜찮을꺼야. 반드시 해영이를 구해서 우리에게 올꺼야. 반드시!!”
소연은 하늘에게 말하며 마지막 말을 뇌깔았다.
“그렇게 남걱정 할 처진 아닌것 같은데!!”
초록색 긴 머리를 나풀거리는 미모의 여성이 하늘과 소연이 전방에 내려왔다.
다수의 워울프들이 그녀를 따르고 있었다.
“꺅!!!! 괴수다!!! 지하에 괴수가 출현했다.!!!”
지척에 있는 지하철역 계단을 다수의 사람들이 겁에 질려 올라오고 있었다.
하늘과 소연은 서로 얼굴을 바라보았다.
“여긴 내가 맡을게. 넌 역으로 가 사람들을 보호해!!! 하앗!!”
말을 남기며 하늘은 외계 사령관 테라를 향해 몸을 날렸다. 동시에 소연은 달려나오는 인파를 뚫고 지하로 내려갔다. 만약 여기서 서로 반대로 갔었다면 최소한 그렇게 빨리 지구 수호대가 와해되지 않았다는 것을 그녀들은 알지 못했다.
“아이스 타이거!!”
냉기의 백호가 테라를 향해 달려들었다. 워울프들이 그것을 보고 막으려고 움직이려 하자 테라는 손을 들어 저지했다. 그리고 한 손으로 가볍게 그것을 뿌리쳤다. 그러자 하늘의 공격은 흔적 조차 없이 사라졌다.
“아이스 킥!”
하늘은 신속히 테라에게 접근해 냉기를 실은 발차기를 날렸다. 그러나 테라는 그것 역시 가볍게 피해버렸다. 발차기를 피해도 발에서 뻗어나오는 냉기가 평소라면 적을 얼려버렸을 테지만 테라에겐 통하지 않았다. 그 후 하늘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을 동원하다시피 해서 테라에게 공격했으나 테라는 그것을 가볍게 받아넘겼다.
하늘은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그녀 앞에 있는 적은 그녀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강한 상대였다. 이제 하늘에게 남은 수단은 필살기뿐이였다.
지구 수호대원은 - 보라는 주작의 춤, 하늘은 백호의 이빨, 소연은 터틀 캐틀링- 각자 고유의 필살기를 가지고 있다. 전신의 기를 모아 순간적으로 방출하는 이 필사기들은 방경 100 미터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강력한 공격기였다. 때문에 별도의 지시가 없이는 사용이 봉인 당한 기술들이다. 파괴력도 파괴력이지만 기술을 쓸 때까지의 시간의 공백, 그리고 기술을 쓰고 나면 그냥 일반인의 능력 밖에 낼 수 없는 허수아비 지구 수호대가 되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살기는 수호대 3인일 모였을 때 1사람이 쓰는 것으로 제한이 되있는 기술인 것이다.
하늘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괴수의 출현으로 사람들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그런 주위 상황에 하늘은 감사해했다. 이제 문제는 기를 모은 시간이랑 기술을 쓴 후 자신의 문제였다.
‘최대한 시간을 끌어 기를 모아야 한다. 곧 보라나 소연이가 돌아올 것이다. 그 뒤는 걔들에게 맡기면 돼!!’
“아직도 남은 기술이 있는 모양이지? 아! 지구 수호대원의 필살기가 남았네. 그럼 구경이나 해볼까.”
테라가 보기에는 하늘의 공격 기술은 어린 아이 장난과 같았다. 때문에 테라는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하늘에게 말했다.
“그 말 곧 후회하기 만들어주지!”
하늘은 몸의 기를 끌어 모으기 시작했다. 하얀 색 냉기의 덩어리가 하늘이 모으고 있는 손바닥 사이로 모여들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냉기 덩어리는 점점 커져갔다. 볼링공 만한 덩어리가 만들어지자 그것을 테라에게 날렸다. 테라는 다가오는 냉기 덩어리를 보며 다급히 걸치고 있는 망토로 몸을 가렸다. 냉기 덩어리는 날아가며 주위의 것을 순식간에 얼려 버렸다.
꽈광!!!!!!
흰 빛이 테라 일당을 덮쳤다.
빛이 걷히자 눈앞의 정광이 나타났다. 테라의 전신에 얼음 가루가 앉아있었다. 조금만 늦었다면 테라 자신도 어떻게 되었을지 장담 하지 못할 정도로 하늘의 공격은 강력한 것이였다.테라 뒤에 있던 거의 모든 워울프들이 얼음에 갇혀 동상이 되어 있었다.
“쳇, 이것도 실패인가!”
하늘은 최후의 기술 마저 먹혀들지 않자 절망감이 엄습해왔다. 이제 자신은 앞에 있는 테라는 물론 워울프 한 마리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보통의 소녀가 된 것이다. 하지만 아직 공격 자세는 풀지 않고 상대방을 노려보고 있었다.
한편 테라는 만만하게 본 상대에게 터무니없는 공격을 당하게 되자 분노로 얼굴이 일그러졌다.
“이... 이 미천한 암캐 주제에!! 분수도 모르고 날 이렇게 만들어! 좋아 네가 누군인지 똑똑히 기억나게 해주지!!”
테라가 손짓하자 공격에서 살아남은 서너마리의 워울프가 하늘을 에워쌓다.
워울프가 자신을 둘러싸자 진한 짐승 냄새가 코에 스며들었다. 순간 하늘은 그 냄새가 그리워짐을 느꼈다. 자신에게 아주 익숙해져 있는 냄새였다. 하늘은 머리를 흔들었다. 그리곤 우선 정면에 서 있는 워울프에게 주먹을 날렸으나 워울프는 털이 무성한 손으로 그녀의 주먹을 막았다. 일반 소녀와 다름 없는 주먹이기에 괴수에 속하는 워울프에겐 아무런 데미지도 주지 못했다. 그러자 그녀의 뒤에 있던 또 다른 워울프가 하늘의 뒤에서 붙잡았다. 양팔이 붙잡힌 하늘은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런 하늘에게 테라가 앞으로 다가왔다.
짝. 짝. 짝
연달아 세 번씩이나 하늘의 뺨을 때리는 테라였다.
“워울프의 암캐 주제에 탈리스님을 받드는 날 이 꼴로 만들었겠다. 자! 발정난 암캐가 될 시간이야!”
테라의 입에서 키워드가 말해졌다. 키워드를 들은 하늘은 그대로 손을 땅에 짚으며 무릎을 모아 꿇어 앉았다. 이미 하늘이의 눈동자에는 흐릿하게 초점을 잃고 있었다. 잠시 뒤 하늘의 눈동자는 욕정의 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네 남편들에게 열심히 봉사해!”
테라가 말하자 하늘은 몸에서 강화 파츠를 제거했다. 일반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온 하늘에게 워울프 한 마리가 하늘의 옷을 찢어발겼다. 알몸이 된 하늘의 비소에서는 물기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테라가 일전에 암시한 그대로 하늘은 따르고 있는 것이였다. 워울프 한 마리가 하늘의 하얀 엉덩이를 부여잡자 하늘은 엉덩이를 워울프쪽으로 내밀었다. 워울프의 단단한 성기가 그대로 그녀의 항문을 쑤셔들었다.
“아앙!”
하늘은 뜨거운 소리를 내질렀다.
소리를 내기 위해 벌려진 하늘의 입속으로 다른 워울프의 흉물이 침입해 들어왔다.
우읍! 읍.. 쪽 쪽
하늘은 입안을 침범한 이물질을 사랑스런운 듯 정성스럽게 빨아댔다. 양쪽 옆에 있던 각기 다른 워울프들도 짐승의 양물을 꺼내어 하늘의 부드러운 손에 쥐어줬다. 하늘은 기다렸다는 듯이 양손을 아래위로 움직여 나갔다.
입안에서 커져가는 이물질과 불끈불끈 양손을 자극하는 워울프의 성기, 항문을 관철하고 있는 또 다른 워울프의 성기가 주는 쾌락을 하늘의 뇌리는 기억하고 있었다. 최면에 걸려 위울프의 암캐가 되어 쾌감에 떤 하늘의 추잡한 모습을....
웁!웁! 우웁!!!!!!
테라가 그런 그녀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비틀자 하늘의 몸이 일순간 퍼뜩거렸다. 하지만 하늘은 자신이 하고 있는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테라가 준 자극이 그녀를 더욱 더 한 마리의 짐승으로 만들어갔다.
분별없는 쾌감에 쌓여있는 하늘과 마찬가지로 그녀를 범하고 있는 워울프들도 동물적 본성에 충실해져갔다.
그리고 곧 사람보다 더 진한고 역겨운 샘개가 나는 정액을 하늘의 입속에 양 손에 그리고 직장내에 쏟아냈다. 4마리의 워울프들이 내놓는 정액의 따스하고 걸죽한 느낌이 곧바로 하늘을 절정으로 이끌었다. 하늘의 몸은 짐승의 냄새로 뒤덮혀 있었다. 하지만 하늘은 아직 자신의 욕망은 채워지지 않았다는 걸 시사하는 눈빛으로 워울프들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한 번으로 만족을 못하는 모양이군. 이 발정난 암캐가. 지금까지 잘도 수호대 노릇을 하고 있었어. 아직 시간이 많다구. 그래도 한 땐 지구 수호대였으니 지구인들의 시선을 생각해야지! 이런 내말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 모양이군. 좋아 오늘은 봐주지 내일 부턴 탈리스님의 귀여운 암캐이자 지구 점령대의 일원이니까!”
테라는 4마리의 워울프가 주는 쾌락에 빠져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허덕이고 있는 하늘에개 고혹적이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소연이 지하로 내려가니 바퀴벌레 모습을 한 괴수가 있었다.
“터틀 스톤!”
소연은 연속 세 번 기탄총을 발사했다. 괴수는 기탄환을 맞고 사라졌다. 너무나 쉽게 처리가 되자 의혹이 생겼다.
‘그래! 보라도 그렇고 저 위에 하늘, 나! 함정이야! 이건. 이건 우리를 따로 따로 떼어놓고 상대하려는 적의 계획이라구. 돌아가야해! 하늘이 있는 곳으로!’
보라는 서둘러 출구를 향했다.
[마이크로 바이러스 작동]
저주스런 소리가 울렸다.
‘안 돼! 지금 이곳에서 그러면... 보라가! 하늘이! 위험해!!!!’
소연의 생각은 아득히 멀어져갔다. 그동안 바이러스 로봇에 의해 느낀 쾌감이 소연이의 본래 의식까지 잠식당하고 있었다. 소연은 쾌락만을 바라는 진짜 인형이 되어버린 것이다.
인형이 된 소연은 변신을 풀어버렸다. 평소의 여고생 모습으로 돌아온 소연은 초점 잃은 눈으로 멍하게 정면을 바라보았다.
“지구수호대가 저렇게 어린 소녀라니!”
미처 피하지 못해 역 안에 남은 사람들이 변신이 풀린 소연의 모습을 놀라워했다.
“아니! 저런!!!”
여자들은 다음 소연이 한 행동을 보곤 서둘러 지하를 빠져나갔다.
소연이 여자들이 보기에도 민망한 행동을 했기 때문이였다.
소연은 상의를 풀어 헤치고 앙증맞은 팬티를 밑으로 걷어내린 체 유방과 음부를 스스로 주무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으음.. 아!”
남아 있던 남자들 중 한 사람이 자위에 열중하고 있는 소연이 곁으로 갔다. 소연은 곁에 온 남자의 손을 붙잡더니 자신의 은밀한 곳으로 이끌었다. 남자는 당황했지만 특수한 상황에서 겪는 색다른 경험이라 무척 흥분되었다. 그 남자를 보고 있던 다른 남자들도 흥분감에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너나 할것 없이 소연이에게 달려들어 소연이의 교복을 찢어발겼다.
멍한 눈을 한 소연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났다
“날... 범해줘....”
소연이의 입에서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남자들은 사내라고 달고 나온 흉측한 물건을 소연이 몸 여기저기 비벼대기 시작했다.
광란이였다.
“하응.... 더 줘.... 아아... 더 싸줘.... 히이잉..”
열락에 찬 음성치곤 너무나 기계적인 소리였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런것엔 아랑곳 하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자신의 육봉에 자극을 줘 쾌감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였다.
잠시 뒤.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자리에 주저 앉았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지 끝에 누런 탁액의 찌꺼기를 매달고 있었다. 소연의 몸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남자의 정액이 묻어 있었다. 역 안에 형광등에서 나온 불빛에 의해 번들거리는 소연의 몸은 더 할 나위 없이 음란한 모습이였다.
그런 소연이를 검은 그림자가 다가와 안고 가는 것이였다. 남자들은 허탈한 사정감에 빠져 그 광경을 지켜 보고만 있을 뿐이다.
“어떻게 된 거지? 수호대가 사라졌잖아!!!”
미애는 화면을 보다 다급하게 소리쳤다.
“우리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 했나 봅니다. 저들은 오히려 대원들을 흩어지게 해 따로 따로 공격했어요. 우리가 각개 격파 당한 겁니다.”
미애는 김박사의 말에 입술을 깨물었다.
“제가 나가겠어요!”
미애는 결심한 듯 얘기했다.
“이런 상황이라면 할 수 없군. 잘 부탁하네.”
김 박사는 미애에게 변신 컨트롤러들 건냈다.
“체인지!!”
푸른색 강화 파츠가 그녀를 감쌓다. 청룡의 모습한 미애는 서둘러 대원들이 사라진 곳으로 향했다.
미애는 땅으로 내려왔다. 한 무리의 외계인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 초면이군. 지구 수호대 리더가 이런 미인이라면 진작에 인사를 했어야 하는데!”
난 지면에 내려서는 지구수호대 사령관을 향해 입을 열었다. 그녀는 차가운 눈으로 날 쳐다 보았다.
“대원들은 어디있지?”
수호대 사령관은 날카롭게 외쳤다.
“ 아, 그 애들이라면 우리가 잘 데리고 있다구.”
난 뒤를 향해 손짓했다. 교복차림에 보라와 하늘, 소연이 내 부하들에 의해 끌려왔다.
“이렇게 지구 수호대도 우리 손에 있는데. 이쯤에서 항복하는게 낫다고 생각되질 않나?”
난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싸늘하게 쳐다보고 있는 수호대 사령관에게 말했다.
“흥!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원들을 구하는 것은 물론 여기서 너희들을 없애주지!
워터 드래곤!!”
한 마리의 푸른색 용이 날 향해 달려들었다. 그리고 적은 어느 새 내 시야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난 옆으로 몸을 피했다. 지금의 공격은 우리의 주위를 딴 곳에 끌려는 허위 공격이였다. 순식간에 내 부하들에게서 대원들을 구출하는 적 사령관이였다.
“호! 놀라운 솜씨군. 당신 혼자서도 충분히 저 지구 수호대 3인의 몫을 할 수 있겠어.
다시 한 번 말하지. 이쯤에서 항복하는게 어때? 그 능력이면 여기 있는 테라와 같이 내 심복이 될 수 있겠는데.!”
난 옆에 있는 테라를 안고서 그녀의 가슴과 음부 부위를 주물러댔다.
“하응, 탈리스님!”
테라는 물기 젖은 눈빛을 비추며 내게 몸을 맡겼다.
“누가 너 따위 한테!!!! 워터 드래곤!!!”
적 사령관은 내 행동에 분노한 듯 그대로 공격했다. 조금 전의 허위 공격과는 차원이 다른 공격이였다.
난 서둘러 양팔로 날아드는 수룡을 반대편으로 튕겨냈다.
“워터 베일!!”
미애는 다시 되돌아오는 자신의 공격을 물의 장막으로 무마시켰다.
미애는 품에서 두 자루의 단검을 빼어들었다. 그리곤 신속하게 적의 대장에게 날아들였다.
“드래곤 토네이도!”
강력한 물의 소용돌이가 일어 적 대장을 덮쳤다.
“아니!! 너희들이 왜!!!”
미애의 공격은 보라와 하늘, 소연에 의해 무산되었다. 어느새 그녀들은 변신해 있었다. 하지만 그녀들의 차림새는 지구 수호대의 복장이 아니였다. 아니 지구 수호대 복장인데 색깔이 온통 검은색이였다.
미애는 서둘러 뒤로 물러났다.
“ 오. 이런! 내가 미처 소개를 못 했군. 조금 전에 새로 생긴 지구 점령대라고 나의 귀여운 노예들이지!”
난 당황한 모습을 한 미애에게 내 노예들을 소개시켰다. 그녀는 심한 충격을 받은 모양이였다.
“주인님의 적은 우리의 적! 받아랏!”
“블랙 버드!”
“블랙 타이거!”
“블랙 터틀!”
세 명 새 노예는 미애를 공격했다.
“악!!”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미애는 보라, 하늘, 소연의 공격을 그대로 몸으로 받았다.
이미 그녀의 강화 파츠는 너덜너덜 해졌다. 싸울 기력도 싸울 마음도 사라졌다. 가물거리는 시야에 보라, 하늘, 소연이 들어왔다. 그리곤 미애는 의식을 끈을 놓아버렸다.
“이제 지구 수호대는 완전히 사라졌다. 총 공격을 감행하라!”
난 내 뒤에 있는 부하들에게 소리쳤다.
드디어 그동안 길게 끌어오던 지구 정복의 끝이 눈앞에 다가 오고 있었다.
몇 일 후
지구 방위 본부.
“블랙 버드!”
“블랙 타이거!”
“블랙 터틀!”
“블랙 드래곤!!!”
“이제 저들을 막을 수단이 없는 것인가?”
지구 방위 총사령관은 주위의 부관에게 한탄의 말을 했다.
“우리들의 전력으론 저 지구 점령대를 막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지구는 저들 손에 달려습니다. 우리는 끝내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원통함에 젖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지구 점령대!
몸의 굴곡을 다 드러낸 선정적인 모습을 한 4인의 검은 빛 죽음의 요녀가 지구 방위군을 차례로 괴멸 시켜 나갔다.
결국 지구방위군은 1달도 체 버티지 못하고 외계인의 손아귀에 항복해야만 했던 것이다.
점령군 지도자 방.
지구 수호대 아니 이제 지구 점령대라고 불리는 보라, 하늘, 소연 그리고 사령관 미애 이 4인의 여성은 지금 주체할 수 없는 쾌락에 허덕이고 있었다.
“아흑! 보라야 좋니!!! 아앙! 보라야 기분 좋지!! 하이!”
“아!! 해영아 좀 더 쑤셔줘. 으음 마구 쑤셔줘!!! 아학!!”
보라는 절친한 친구였던 해영이에게 보지를 침범당하고 있었다. 해영이의 몸은 여기서 개조되어 하체에 커다란 남자의 물건을 달고 있었다. 그 이반적인 물건으로 친구인 보라의 보지를 쑤시면서 보라의 질벽이 조여오는 쾌락에 몸을 떨며 신음 소리를 내질렀다.
소연이와 미애는 서로 69 자세를 취한 체 서로의 음부를 할짝거렸다. 그녀들도 해영이와 마찬가지로 개조된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들의 혀에선 침대신 최음제가 흘러나왔다.
눈 앞에 벌려진 보지에 혀를 가져다 빨면 홍수 같은 애액이 흘러나왔다. 자신도 마찬가지였다. 상대가 자신의 보지를 핥아주면 보지가 지끈 그리면서 참을 수 없는 쾌감이 온 몸을 내달렸다. 그러면 자신의 보지에선 쉴새 없이 애액이 덩어리째 흘러 나오는 것이다.
하늘은 그들과는 조금 떨어져 있는 우리에서 4마리의 워울프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워울프의 정액이 하늘의 신체에 묻어 그녀의 몸에선 짐승의 냄새가 끊이질 않았다. 그런대도 하늘은 워울프의 육봉을 입으로 손으로 보지로 항문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난 그녀들의 음란한 행위에 만족했다. 또 다른 한 명의 여성이 내 자지를 한 껏 베어물고 고개를 움직이고 있었다. 땀에 젖은 초록색 머리가 그녀를 더 선정적으로 보이게 했다.
“탈리스님 지구 정복과 새로운 노예를 구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잠시 고개를 든 테라는 욕정에 물든 눈으로 말했다.
“모든 것이 테라 사령관이 계획을 성공시켰기 때문이야!”
난 그녀의 초록색 머리를 비스듬히 쓸어넘겼다. 테라는 기쁜 듯한 표정을 짓고는 다시 발기되어 있는 내 자지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난 만족감에 휩싸여 테라의 입에 내 정액을 토해냈다. 테라는 그것을 꿀꺽꿀꺽 목으로 넘어 삼켰다.
(완결)
금요일, 7월 11
(SM소설,조교소설,MC물) 지구수호대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