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비번문의 http://beautifulfatefs.blogspot.kr/
#아래 소설은 일반인이 거북해 할수도 있는 내용이 담겨 있을수 있습니다. BDSM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면 되돌아가기를 눌러 주세요.
작가
무림야화
창작
'무림색야성'
무림색야성
A-1(이야기 소개)
서장
0.1 사람들... 그리고 그 주변 이야기
0.1.1 가진 자들의 이야기
0.1.2 가지지 못한 자들의 이야기
0.1.3 존재하지 않는 자들의 이야기
0.1.4 존재할 자들이 의미하는 진실
0.2 믿거나 말거나(무림전설)
0.2.1 믿어야 하는 이야기
0.2.2 믿을 수밖에 없는 이야기, 그러나...
0.2.2.1 의문1
0.2.2.2 의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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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왜 진실이라 이야기할까?
0.2.3 아무도 믿지 않는 이야기
0.2.3.1 존재1
0.2.3.2 존재2
0.2.3.9 존재와 비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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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이야기
0.2.4.1 음모1
0.2.4.2 음모2
0.2.4.3 음모3
0.2.4.4 지자즉사화(知者卽死? ?
0.2.5 알고 있으나 말할 수 없는 진실
0.2.5.1 어느 죽음
----0.2.5.1.3 세월의 역행과 그 현실
0.2.5.2 누구나의 가슴에 담겨진.. 그러나 눈을 감는...(이야기 하나)
0.2.5.2.1 서
0.2.5.2.2 치부
0.2.5.2.3 산자와 죽은자
0.2.5.2.4 색 그리고 힘의 논리
0.2.5.2.5 한계를 넘으면 일컫으리... 그것이 운명이라
0.2.5.2.6 팔자를 넘어서려는 존재 그리고 당연히 군림하는... 신을 부르는 존재
0.2.5.3 누구나의 가슴에 담겨진.. 그러나 눈을 감는...(이야기 둘)
0.3
1장 하루살이, 올챙이와 개구리, 뱀(巳), 독수리, 그리고...
1.1 하루살이의 존재
1.1.1 서
1.1.2 힘없는 자들 그리고.... 그들의 삶
1.1.2.1 왜사나....? 몰라!
1.1.2.2.1 삶
1.1.2.2.2 삶에의 반항
1.1.2.2.3 벽
1.1.2.2.4 좌절
1.1.2.2.5 스스로는 체념이라... 타인은 굴복이라 부른다..
1.1.2.2.6 약한 자의 외침... 운명이죠
1.1.2.2.7 꿈을 꾸는 사람들
1.2 개구리들.. 힘있는자... 그러나
1.2.1 한 올챙이의 태동
1.2.2 변태
1.2.3 개구리들.. 선악의 존재
1.2.4 착한 개구리... 그리고 사악한 뱀
1.2.5 만남.... 누가 원하였길래?
1.3 뱀... 무소불위
1.3.1 허물을 벗지 못하는 뱀은 죽는다
1.3.2 죽은 뱀과 죽이는 뱀
1.3.3 탈태(sloffing off)
1.3.4 뱀의變(뱀의 사악함... 과연 그러한가?)
1.3.5 악행...
1.3.6 수단의 정당성... 그리고 色
1.3.7 착한 개구리 그러나 맛있는 먹이
1.3.8 강자로서의 뱀! 그 만남은 내가 원한다
1.3.9 우연이란 없다(스피노자)
1.4 개구리와 뱀, 그 하나
1.4.1 혈투
1.4.1.1 개구리가 엎으려 고개 숙여 기다리지 않음을..
1.4.1.2 뛰어야 개구리
1.4.1.3 필요하지 않으면 죽는다
1.4.2 개구리... 그리고 낙화
1.4.2.1 막다름
1.4.2.2 색.. 그리고 낙화
1.4.2.3 색, 쾌락, 노예... 강자의 의도임에!
1.4.2.4 음모
1.5 개구리와 뱀 그 둘... 그리고..
1.6 뱀과 독수리...
1.6.1 뱀의 무소불위 그러나
1.6.2 헉! 독수리가 뭐냐?--음모중의 의도되지 않은 존재
1.6.3 천상천
1.6.4 힘있는 자.. 힘없어 밟혀도..--무너지는.. 아니 이용당하는 음모
1.6.5 독수리에 떨어지는 뱀... 헌상
1.7 개구리와 독수리
1.7.3 환락2
1.8 뱀... 그리고 하루살이
1.8.1 사악함.. 그러나..
1.8.2 욕망과 힘.. 그 부조화과 낳은 결과
1.8.3 토사구팽... 그건 약자의 소리
1.8.4 하루살이의 행운..
1.8.5 우연인가 필연인가... 사라지는 독수리
1.8.6 하루살이... 개천에서 용나는 확률..
1.8.7 개구리들에 올라탄 하루살이.
1.8.8 변태.. 아니 변신
1.9 뱀이된 하루살이
1.9.1 권력과 인간본성
1.9.2 색
1.9.3 본성의 추악하다고? 아냐.. 그건 자연스러운거야
1.9.4 죽은 뱀의 궁전과 산 뱀의 입성
1.9.5 나는 뱀이다.
1.9.8 독수리... 그 존재의 미미함
A-2(무림 10대문파)
1.화산파
1.2. 화산의 음모
1.2.4 비운의 화산신모와 매화신수
1.2.5 감추어진 진실
A-3(색환의 전설)
완결
A-4(무림의 군소문파들--- 뱀을 꿈꾸는 개구리들)
A-3(세외사대무벌... 번창)
1. 서
1.2 빙궁
1.3 대막
1.4 동영
1.5 남만
A-4(무림수호성)
1.1 서문2
1.1.2 숨겨진 무림의 지배자
1.1.3 군림하나 통치하지 않는다
2. 신의! 대의!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2.3 배반의 그림자
6. 음모와 분열
7. 타락
A-5(무림 4대세가--새로운 강자군림)
A-6(색환루)
1.2 색요자의 존재
1.3 천하제일 쾌락, 천하제일 창녀들
1.5 실종된 여인들
1.6 실종자를 찾는 사람들.... 그리고 잠입
2.1 이야기 하나
2.1.1 서
2.1.2 잃어버린 약혼자
2.1.3 잠입을 위한 타락... 그리고 본능
2.1.4 경천동지
2.1.5 흔적
2.1.6 그녀를 위해 다른 여인에게 죄를..
2.1.7 반복됨과 무뎌짐
2.1.8 하나의 죽음...
2.1.9 둘의 죽음
2.9-- 이야기 무한대
A-7(무림복수지계와 색강시)
A-8(악마황--저주마교)
2. 무림에 숨겨진 저주마교의 간세들
2.1 활동1-- 10대문파
2.1.1 화산파
2.2 활동2-- 무림4대세가
A-9(무림사파--5대 사파들)
2.1 흡혼사령문
2.1.2 시체를 다루는 사람들
2.2.1 생시
2.5.1 황실의 무덤
3.1 기환문
3.2.1 서-- 사파이되 비사파임을...
3.5 선택의 순간
3.5.1.1 서찰
3.5.1.2 분파
3.5.1.3 문주의 죽음
3.6.1 진군
6. 사파의 배신자들
6.1.1 결성
6.1.2 전체음모1
A-10(봉황도)
A-11(정파연합)
A-11(어중이떠중이파)
--> 그냥 말도안되는 개념인데 변수를 개입한겁니다 ㅡ.ㅡ;;
글은 써놓았으나 제목을 못정해 그냥 어중이떠중이파라고 이름붙임..
A-12(정사의 구분없는 쇠락 문파)
1.
2. 독황곡
3. 대리국
4. 천약전
5. 회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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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3(황실)
--거의 깨지는 존재..
황실의 여인들이 당하는 점은 누구나 고귀성과 그 새디스틱한 면땜시.. ㅡ.ㅡ;;
2.1 황실사대미
3.1 동창
무림색야성 B
이건 지금 한 20개정도 파일을 써놓은건데..
좀 엽기적으로 생각을 해서리..
위에서 박터지게 싸우는 과정을 아주 허무하게 만드는 하나의 비밀을 탄생시키는거죠..
무림사 수천년간 존재해온 비밀스러운 단 한사람의 존재..
어떻게 존재하며..
어떻게 그 생명을 유지하고..
어떻게 무림을 지배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의도하는지..
한 이년 전쯤.. 인간배아복제때 힌트를 얻어서 지금 가끔 건들고 있습니다.
무림색야성--00002
A-1
0.2.4.1.1 존재와 비존재의 연결
부분입니다.
서장부분은조금 심각하고 잔인한 이야기들을 음모로 엮어놓았는데.
아직 연관성들이 별루.. ㅡ.ㅡ;;
하여간 서장부분을 완전 띠기는 그렇고 대충 몇개만..
그런데요.. 영어로 비밀님..qlalf....
부탁한데.. 기대하지마세요.. 부탁..
부담됨다..
저 책임감 없이 일주일에 한개정도 올리려고생각합니다.
부끄러워서..
그냥 없는거보다 낳다는(물론 공해도 될수잇겟지만)
그정도로 여기셨으면 합니다.
담부터는 그냥 글만 올립니다..
(__) 꾸벅..관심은 감사.
태풍이 지나가면서 지형조차 바뀌어버린 이곳 남해의 외딴 곳.
그곳에 조그마한 초가집이 용케도 버티고 서있었다.
주인은 일흔 두 살의 헌추.
외길 어부인생 칠십년이었다.
그의 눈이 경악으로 물들어 있었다.
앞에 누워있는 여인은 물에 흠뻑 젖은 미모의 여인!
“ 이, 이것은 십…… 오년전 실종된 남천선의 성주님 따님 분이 아니시던가…… ”
“ 그런데 그 나이 그대로이시다니…… 아니 한 서너살 더 드셨을까? 이…… 이럴…… 수가? ”
그는 그가 옛날 우연히 잡았던 금혼어를 성주에게 바칠 때 그의 앞에 있는 여인의 모습을 분명 기억하고 있었다.
고기를 보고는 불쌍해하면서도 좋아서 깡충깡충 뛰는 모습이 하도 귀여워서 도저히 인세의 아기씨같아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처럼 선녀같은 그녀가 당시 무림을 진동시켰던 무신에게 반했던 것은 비단 그녀만의 일은 아니었다.
“ 음…… 그때 무신이라는 분을 따라 바다로 정처없이 떠나신 분이 이런 모습이라면…… 그 전설 속의 무신께서 무슨 변이
있으신가보다…… ”
그는 십 팔 년전 무림을 평정하고서는 아무런 물욕없이 무림에서 사라진 태산조의 위명을 기억하고 있었다.
덜컹!
문이 활짝 놀랐다.
그리고 뛰어드는 약관의 젊은이……
그는 상기된 모습으로 흥분을 견디지 못하고 방문을 차고 들어온 것이었다.
“ 할아범…… 그럼 이년이 그 무림의 신이라는 자에게서 왔다는 거야? ”
눈꼬리가 걷어올려진 것이 사악함이 물씬 풍기는 젊은이였다.
“ 이…… 이놈…… 갈수록 버릇이 없어지는구나…… 내 너를 어릴 때부터 키우면서 아쉬운 소리 한 번 한적 없거늘…… ”
늙은이는 젊은이에게 훈계조를 넘어서 격앙된 분노를 표했다.
그 평생 지금 이 청년에게 이처럼 언성을 높이기도 처음이었다.
“ 내 너를 어찌 길렀는지 알면 감히 내게 이런 무례함은 가당치 않을 것이…… 당장 나가거라…… ”
헌추는 자신의 손자라고 불리는 헌강에게 꾸짖으며 손가락으로 밖을 가르켰다.
“ 흥…… 친할아범도 아니면서…… 결국은 다 꿍심이 있으니까 키워준 거 아니겠어……! 공짜로 부려먹다가 늙으면 뭐라도
기대하고서 키운게 아니겠냔 말야! ”
그는 자신을 버린 세상을 증오하고 있었다.
이미 어긋나버린 그의 심성에 수없이 낙담한 헌추였지만 헌강의 직접적인 그 말에 다시금 울화통이 치미지 않을 수 없었다.
“ 뭐…… 뭐라고 이, 이놈…… 이 천벌을 받을…… ”
그는 자신도 모르게 비아냥거리는 헌강의 뺨을 후려쳤다.
철썩!
헌강은 아직도 어부생활을 유지하면서 정정함을 유지하고 있는 헌추의 매서운 손맛을 볼 수밖에 없었다.
하나,
흥분된 헌강에게 그러한 상황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는 결과를 예고 하고 있었으니……
“ 어…… 이제는…… 쳐…… ? 그래…… 그렇지 않아도 나도 저 계집으로 한 몫 잡아서 이 지겨운 곳을 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잘 됐군…… ”
헌강은 성큼 누워있는 여인에게로 다가갔다.
“ 아…… 안된다 이놈…… 이 천벌을 받을 놈…… ”
헌추는 즉시 헌강의 앞을 가로막으며 눈을 부라렸다.
“비켜... 늙은이!”
이미 세파에 심성이 뒤틀린 헌강은 그대로 헌추를 밀쳤다.
짜악!
다시 세파로 늙은.. 그러나 정정한 헌추의 굵은 손마디가 헌강의 얼굴을 스치웠다.
“으... 이 늙은이가!”
헌강은 노기를 품으면서 그대로 둔중한 몸을 던져 헌추를 밀어냈다.
쿠웅!
그나마 술에 약간 취해있던 그의 몸은 헌추의 그것과 함께 한덩이가 되어 벽쪽으로 나둥굴었다.
“ 안된다…… 이놈…… 무신의 어떠한 것도 손을 대서는 안돼! 절대…… ”
헌강은 고개짓을 했다.
믿을 수 없었지만은 사실이었다.
늙은 몸으로 가끔 기침으로 힘에 겨워했지만 건강하고 정정했던 헌추는 죽었다.
그것도 자신이 원인이 되어서..
“아냐.. 제길.. 아냐아냐! ”
그는 고개짓을 했다
그리고는 입술을 악물었다.
“재수가 없었을 뿐이야!”
크윽..
그는 자기도 모르게 두 손을 불끈 쥐었다.
하필 한덩어리가 되어 굴러간 곳이 바다에서 고기들을 저미는 대칼이 기름기를 말리니라 비스듬이 세워져 있는 그곳이었을까?
더구나..
더구나 그 대칼은 사실 헌강이 술을 마시기 전에 치웠어야 했을 것이었음에 귀찮아서 그냥 나갔다 오니라 내버려 둔 것이었다.
헌강은 다시 한 번 고개를 흔들었다
그의 고개에 희미하게 헌추의 마지막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술은 이제 깼다.
그렇지만 술에 취해 들은 몽롱한 그의 마지막 음성은 신음과 함께 여전히 헌강의 귀가에 맴돌고 있었다.
“ 크흐윽…… 그…… 그래도 너, 널 하, 한 번도 남이라 생각한 적은 없…… 윽…… ”
그는 다시금 이를 악물었다.
“ 제기…… 저주나 퍼붇고 죽을 것이지…… 찝찝하게…… ”
그의 앞에 놓여진 여인!
불행한 조금전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아름다움이었다.
하지만..
역시 그여인의 존재도 아름다움도 현실이었다.
헌추에 대한 아픈 가슴은 어느사이 여인의 아름다운 존재로 조금씩 삭아들어갔다.
그리고 시간이 경과할수록..
젊은 그에게 여인의 향그런 육향은 새로운 감정으로 전이하게 만들었다.
“ 흐흐…… 이 계집이 그 무신이라는 존제에 대한 단서라 이 말이지…… 드디어 ”
찌-- 이--- 익----!
찍!
그녀의 나신이 들어났다.
‘응…… ? 이것은 뭐지? 웬 남자 옷이 품안에 있는 거야?’
그녀의 배 부근에는 소중한 듯 단단히 감싼 한 남자의 소박한 옷이 있었다.
그 옷을 들어내자…… 구슬같은 물관과 은빛 거울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거울은 빛을 받아 반짝거렸다.
그가 무의식적으로 그 빛을 보면서 거울을 집어 드는 순간!
그가 거울을 들어올리는 것과 여인이 눈을 뜨는 것, 어느 것이 먼저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레 여인의 눈꺼풀이
올라갔다.
거울에 신경을 쓰니라 미쳐 눈치채지 못한 헌강은 거울을 집어들다 눈앞의 옷자락이 끌리는 것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랐다
스르르르……
그녀는 그대로 신형을 유령마냥 일으키더니 그대로 우아하게 몸을 굽혀 그에게 대례를 하였다.
“ 주인님…… 소녀 월요, 명을 받습니다…… ”
무릎을 꿇고 앉으면서 그녀의 육체는 출렁임과 더불어 아름다운 율동을 보여주었다.
“?”
그러한 천상의 선녀같은 아름다움과 동작에 황홀함에 한동안 빠져있던 헌강
그는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는 그녀에게 물었다.
그런 그의 목소리는 몹시 떨렸으며 자신도 모르게 더듬고 있었다.
“ 무…… 무슨 소리인가요? 주, 주인이라니…… ? ”
“ 천녀는 주인님께서 들고 계신 색혼향혼경의 영원한 노예입니다. ”
멍한 헌강 앞에서 그녀는 마치 하늘의 여신인마냥 아름답게 입술을 놀렸다.
“ 색혼향혼경은 천녀들의 영혼을 주재하는 귀물! 주인님께서는 천녀의 모든 것을 소유하시는 분이십니다…… ”
“이…… 거울이 색혼향혼경…… ? ”
그녀의 고개가 가볍게 끄덕였다.
그런 그녀는 정말로 선녀마냥 아름답다고 다시 한 번 느꼈다.
어찌 인세에 저런 여인이 존재할 수 있을까?
꿈인 듯 싶었다.
죽은 헌추의 사건마냥...
“어, 어째서 낭자가 이 거울의 노예란 말이오? ”
헌강은 그녀의 앞에 거울을 들이대면서 더듬거렸다.
“천녀들은 영원히 색혼향혼경의 노예... 천녀들의 영혼은 그 안에 있사옵니다. ”
“그, 그런 일이 가능하오…… 자, 자세하게…… 설명을…… ”
<작가 횡설수설: 앞에 쭉 읽지 못하시기에.. 여기 간단히 글을 올립니다... 에구.. 역시 손이 안갈수 없군 ㅡ.ㅡ;;>
///////
“ 예…… 천녀는 비묘지약에 지배받아 그 약효로 인하여 불사지체가 되었사옵니다. ”
“ 그런데…… 천녀의 영혼을 지배하신 무신님께서 색혼향혼을 이용하셔서 저희의 혼을 귀속시켜 놓으셨사옵니다…… 그래서
천녀들은 그 힘의 근원인 색혼향혼에 복종합니다.”
/////
“ 그리하여 무신님께서 무림에서 혼란을 일으키던 마존자를 제압하시고 저희들에게 금제를 가하기 위해 색혼향혼을 설치하신
것이옵니다. ”
들어본 적이 있는 이야기였다.
그가 태어나기 전후로해서 벌어진 엄청난 살겁과 무림의 평지풍파들..
무신이라는 존재가 잠시 무림에 들어선 것도 그때였다.
그렇지만 그 존재에 대해서는 너무도 가공하고 또한 너무도 찰라의 순간이어서 이에 대해서는 꾸미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거짓이야기다라는 말도 많았다.
물론 헌강도 그렇게 믿고 있었다.
그동안 크게 상관은 하지 않았지만서도..
사내가 완전히 이해를 하지 못하는 듯 하자 달콤한 목소리는 계속 이어졌다.
“ 무신님께서는 그 색혼향혼을 어딘가에 놓아두시고는 그 힘을 나누어 놓으신 지금 색혼향혼경으로 저희들을 부리셨사옵니다. ”
“ 그럼…… 원판은 따로 있다는 말이오? ”
“ 예…… ”
“ 그럼 그것은 어디에 있소? ”
“ 천녀들은 그것은 모르옵고…… 그 힘이 인간 세상에 필요치 않다 하시면서 세상과 격리시켜 놓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럼…… 그 무신이라는 사람은 어찌되었소…… ? ”
그의 말투가 점점 고압적인 말로 바뀌었다.
세상의 모진 일들을 겪으면서 나름대로 삐뚤어진 그의 심성이 가져다준 자연스러운 반응이었다.
원래 스스로에게 당당하지 못한 인간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는 다른 이보다 훨씬 강하게 대하기 마련이다.
“ 작년도 거대한 태풍이 닥치시는 것을 아시고는 중원인들을 구하시겠다고 직접…… 태풍을 소멸시키려 하시다가 그 힘을 반쯤
줄이신 채 그만…… 실종을…… ”
하나 여인은 전혀 그것을 개의치 않은 듯 오히려 더 공손해졌다.
그녀는 여전히 무신의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 전신 가득 경외심을 가지고 있는 듯 했다.
“중원인들을 구하다니? 너희는 어디에 있었는데…… ? ”
그의 말이 드디어 반말로 바뀌었다.
여인의 존대와 공손함에 그녀와에 있어서 힘의 우위를 확신한 것이었다.
비겁한 자일수록 균형의 위에 있을 경우 그 대가는 혹독했다.
“ 남단의 흑도에서 저희는 생활했사온데…… 태풍이 일자 그분은 홀로 태풍의 세력에 싸우시며 온갖 방법들을 쓰시다 탈진
하셨사옵니다. 그리고는 그대로…… ”
“ 태풍이 그대로 올라왔다면 아마도 북부무림까지는 단 한사람도 살아남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그분께서 바다
속으로 잠기는 것을…… ”
“ 자, 잠깐…… 그러니까…… 그 무신이라는 사람이, 설마…… 18년전 전 무림을 평정하고 홀로 사라졌다는 그…… ”
“ 예…… 단지 무신이라고 그 존재가 알려지신 분입니다…… ”
“ 무신…… 그 전설의 인물…… ! 실제 존재했다는 말인가? 허…… 그리고…… 태풍에까지 맞섰다고…… 미쳤군…… 과연……
듣던대로…… ”
“ 그리고…… 그분이 태풍에 맞서기 직전에 제게 이 옷을 잠시 맏기시고는 그분의 최후의 무공을 펼치셨는데…… ”
“ 저는 미처 그 분이 무공을 펼치기전에 그 곳에서 떨어져 나갔고…… 곧 그분도 바닷속으로 빠지시는 것을 보았사옵니다……
”
“ 간신히 천녀는 근처 바위돌위에 상체만 붇들은 채 1년간 몸만 버티고 있다가…… 1개월전 그 바위돌마저 무너지면서
이곳까지 오게된 것 같사옵니다. ”
“ 우…… 1 년간 그러고도 살 수 있다니…… 너의 신체는 무적이군…… '저희들'이란 표현을 사용했는데…… 모두 몇
명이지? 모두 여인인가? ”
“ 처음은 1천명 정도였으나 무신님께서 해독약을 부단히 개발하셔서 666명 외는 모두 해독하셔서 다시 강호로
돌려보내셨습니다…… ”
“ 흐흐…… 그럼 너까지 모두 666명이 아직 나를 기다리고 있단 말이지…… ? 꼬부랑 할머니가 된건 아니겠지?”
그녀의 입가에 가느다란 미소가 번졌다.
그 광경은 너무도 황홀해서 헌강은 자신도 모르게 따라 웃고 싶어졌다
미소만 보아도 너무도 기분이 좋았다.
미인 미녀가 줄 수 있는 수컷에 대한 오묘한 효력이었다.
“ 그들은 늙지도 다치지도 아니하니…… 모두들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옵니다…… ”
“ 흐흐…… 그럼…… 어서 나를 흑도로 안내하라…… 그 천국으로…… ”
“ 예…… 주인님…… 어맛…… ”
그녀가 공손히 답하며 그의 옆을 스쳐 문쪽으로 걸어나갈 때, 그의 손이 나긋한 그녀의 허리를 휘어감았다.
“ 그전에…… ”
그의 손이 그녀의 튀어나온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여인에게서는 어떠한 저항도 느낄 수 없었다.
“ 볼일은 봐야지…… 흐흐…… 정말 탐스럽구나…… 너를 중독시켰다던 비묘지약은 얼마나 있는 것이냐? 죽지 않는 이런 계집을
만들다니…… ”
그의 손길에 오히려 그녀는 그를 배려하여 가볍게 몸을 뒤틀어주기 까지 하였다.
그러면서도 사내의 질문에 그녀는 충실하게 대답했다.
“ 으음…… 무신님께서…… 그 비법책 등을 비동에 감추고…… 아학…… 타인의 접근을 금지…… 으음…… ”
혹시나 무신이 그 비법을 자신만 알고 없애버리지 않았을까 미리 짐작했던 헌강은 반색을 했다.
“흐흐.. 그, 그곳에 아직 있단 말이지?”
사실,
지금 헌강이 여인의 몸을 탐하면서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웠다
역시,
인간에게 색욕만큼 정복욕도 무시할 수 없는 크기였다.
“ 예.. 아음... 그렇지만 누구도 그 안에 들어갈 수 없으십니다. 오직 그분의 무위정도로.. 하아... ”
그녀의 말에 뜨거운 열기에 휩싸인 헌강은 내심 실망의 빛을 띄웠다.
그것은 너무도 들어나서 그녀가 바로 눈치챌 수 있을 정도였다.
그녀는 헌강이 무엇을 원하는지 눈치챌 정도로 총명했다.
“ 하…… 하지만 해독약을…… 제조하기 위해 약은…… 많은 양을 약제실에…… 아음…… ”
헌강은 두눈을 번쩍였다
약이 존재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었다.
그리고 이제 그도 정복욕따위는 버릴 만큼 색욕에 물들어가고 있었다.
사내는 일단 어느 순간을 넘어서면 대단한 심성이나 자제력이 없이는 절제가 불가능한 순간이 있는 법이었다.
지금 여인의 젖가슴을 입술 가득 탐하는 헌강이 그런 상태였다.
“ 우움…… 헉헉…… 정말 대단한 탄력이야…… 신이 내린 육체야…… 정말…… ”
그녀는 사내의 지나칠 정도의 색탐을 차근차근 받아주었다.
사내를 배려하는 것이 행동 하나하나에 담겨져 있었다.
여인이 몸을 트는 순간 그녀 밑에 깔린 주먹 반만한 구슬이 들어났다
그녀는 사내의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 등에 구슬이 들어간 상태로 누워있었음에도 내색조차 하지않았던 것이었다.
“ 그럼 이 구슬은 뭐지? ”
하나 헌강은 그런 그녀의 배려는 고려도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궁금증을 풀고 싶었다.
“ 으음…… 그, 그것은 육, 육대공이란 것으로…… 으음…… 주인님께서 저희들을 만족시키실 때 사용하신…… 흐윽…… ”
그의 하물이 그녀의 은밀한 비처로 무자비하게 밀고들어왔다.
“ 좌측을 누르시며…… 밑을 가볍게 밀으신 후…… 다시 두 번 누르시면…… 흐윽…… ”
그녀는 친절하게 설명을 하면서 사내의 하물이 움직이기 좋게 허리를 가볍게 틀어주었다.
“ 호오…… 정말…… 성기모양으로 변하는군…… .하지만 지금은 내것이 더 급해…… ! 허억!”
그녀의 둔부의 교묘한 움직임에 한순간 더할 나위 없는 쾌락이 밀려들었다.
그녀는 사내에게 상당히 적극적이면서도 노련하게 반응했다.
그러면서도 사내가 느낄 수 있는 흥분을 교묘하게 유도하여 사내를 만족시켜주고 있었다.
“ 흐으윽…… 주, 주인님…… 더, 더어…… ”
그녀의 교음마저도 서툴고 이기적인 행위를 하는 헌강을 배려하고 있음이었다.
헌강은 수 많은 창녀들과의 행위속에서도 그녀처럼 황홀한 기교를 느끼지 못했다.
더구나 그녀는 그가 꿈에서조차 생각지도 못한 아름다움과 황홀한 몸매를 지니고 있었으며,
예상치도 못한 피부의 촉감과 탄력이 있었다
“ 과…… 과연 대단해…… .이…… 긴축감…… 으으윽…… ”
여인은 허리와 엉덩이를 돌려가며 그의 즐거움을 위해 취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다했다.
좁은 방안은 춘색으로 진하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좋지 않는 새로운 변수를 무림에 들이킬 것을 암시하면서..
(작가주: 머하루 이런 설명까지 ㅡ.ㅡ;;)
무림색야성--0003
적당히 그냥 앞부분은 올리겠습니다.
1편의 환의마는 여기 인물중 한 넘과 연관되어있는데..
지금 올리고 있는 탄생부분은 생략하려다가..
(메일들 보내지 마세요 ㅜ.ㅜ;; 제가 안열어봐서 어차피 계정 차서 더이상 안들어 올 듯 한데요...)
혼자만 볼때는 편집없어두 상관없엇는데..
손을 대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올립니다.
(__) 이해해주세여..
ㅜ.ㅜ
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
@@ 바위산이 통째로 흔들리고 있었다.
무림의 동북쪽에 위치한 태백산의 무암봉.
그것이 지진을 만난 듯 흔들리는 것이었다
그러기를 일각정도……
콰..콰.. 콰...쾅……
무암봉의 한쪽이 터지면서 태백산 일대를 진동시키는 것이 아닌가?
한 시진 정도 지나자 먼지가 가라 앉았다.
아!
산의 중턱…… 약관의 젊은이가 나신인 채로 부서진 바위사이에 앉아 있었다.
어깨에 작은 용문신이 새겨져 있는 그의 전신에는 짙은 피가 흐르고 있었다.
“ 나는 살모사새끼! 이 무암봉.. 내게는 부모같은 이 무암봉을 깨야만 태어날 수 있는 저주의 씨앗…… 흐흐흐…… ”
미친 것일까?
그러기에는 사내에게서 풍기는 기도는 예사롭지 않았다.
“ 흐흐흐…… 18년이다…… 태어나 처음 밖에 나온 것일지도 모르지…… 흐흐
흐…… ”
무슨 소리인가?
그렇다면 다른 마을 사람들조차 무암봉이라 부르는 이 신령이 담겼다는 거대한 암석덩어리의 이름을 어찌 그가 안단 말인가?
더구나 사람이 돌 속에 있었다니?
“ 이제 강자가 되리라…… 강자가…… ”
그의 얼굴은 피빛이 되어 하늘을 우러러 보았다.
“나를 이 속에 넣은 것이 부모이든 아니면 그 누구이든 내 손에 죽으리라. 이 무암봉 속에 넣어준 무림비서들을 터득하자마자
그것을 먹으면서 허기를 채워야했다. 크카카카…… ”
책만을 먹고 세상을 살아온 자..
그리고 온몸이 찢겨저 피가 흐르는 몸이 될 때까지 저 무암봉을 부셨다는 말인가?
“ 세상을 결코 용서치 않으리라…… 카카카카 ”
오직 절규만 퍼져올랐다.
그리고 그의 몸이 솟구쳐올랐다.
@@심마니……
이들 중 가장 불행한 족들이 출암산 심마니들……
그들은 가장 천한 계층이었다.
다른 이유가 필요없었다.
국가가 그들을 그렇게 규정했다.
이 출암산에서 자라야하고 단 한 번도 이 곳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들이 캐낸 삼은 모두 황실의 수요였다.
대역죄인…… 국가 전복자…… 외국의 전쟁노예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
그 외에 정권의 필요성에 따라 처절한 운명을 살아야 하는 존재들을 따로 유치시켜 놓은 곳이 이곳……
삼이 풍부하기도 했지만..
수요를 조절하는 덕에 이곳의 삼은 천하제일이었다.
이들은 반드시 이백년 이상의 산삼을 캐야 했다.
그렇지 않은 산삼은 반드시 도로 묻어야 했고……
타인이 어차피 가져갈 수없으므로..
이백년이 안되어 보이는 삼은 장부에 기록되어 관리에 들어갔다.
험준한 석산으로 이어진 하늘아래의 고지였다.
날마다 수 십명씩 죽어가는 사이에 이곳의 인심은 사납기 이를 대가 없었다.
일반 200년 이하의 산삼이라도 캐면 가족 모두가 풍족한 한달 간의 식량과 휴식을 가질 수 있었으나, 그렇지 않으면
그날그날 풀뿌리로 연명하기도 힘이드는 이곳……
그래서 사망자의 절대다수는 동료에의해 산삼을 다투다 죽은 이들이었다.
“ 마, 맞아…… 트, 틀림없는 삼이야…… 그것도 어, 엄청난…… ”
“ 그…… 그래 지난해 태풍에 무너진 이 절벽들 틈에 새로 생긴 동굴 안에 이런 해, 행운이…… 그것도 네 뿌리나…… 하,
하하…… ”
“ 그, 그래…… 틀림없이 삼백 년 이상되는 최상품이야…… 저 꽃들 좀 봐…… ”
두 남자이 얼이 나간 듯 네 송이의 화려한 꽃에 정신을 쏟고 있었다.
이곳에서도 예외는 있는 법.
삼백 년 이상의 산삼을 두 뿌리이상 바치면 그 발견자와 가족들은 함께 이곳을 벗어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는 것이었다.
가장 귀하게 치는 특등품을 보호하기 위한 황실의 조치였다.
어려서 같은 달에 태어나 형제이상으로 친하다는 邪極과 無成……
그들에게 기회는 온 것이었다.
“ 응…… 이봐 邪極! 이 곳 좀 봐…… 우와 끝이 안보여…… ”
“ 정말…… 아마 지진처럼 갈라진 지옥의 입구인가봐…… 어떻게 저런 구멍이 밑으로 갈라져있을까? ”
작년의 대 변혁이 잇은 후 그들이 있는 이 산악지대가 가장 커다란 붕괴를 가졋었다
거의 모든 사람이 몰살했으며,
시체조차 찾을 수 없었다.
젊은 두 사람은 젊음의 치기를 핑계삼아..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이곳으로 모험을 한 것이었다.
“ 무슨 상관이야…… 자 邪極…… 우리 어서 캐서 나가도록 하세 ”
“ 흠…… 후후…… 난 밖으로 나가면 무공을 배워 다시는 업신당하는 인생따위를 만들지 않을거야…… ”
주먹을 꼭쥐면서 이를 악무는 사내!
그는 저토록 푸르른 하늘아래 이처럼 비참한 생활을 벽하나 사이로 겪고있는 현실이 너무도 저주스러웠다.
이곳의 관리들의 착취는 당연히 정도를 넘어섰다.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는..
환경이 험난할 수록 그 처우가 많이 차이가 나게되어있었다.
세상사가 그러하듯이..
“ 그래…… 나도…… ”
둘은 열심히 산삼을 캐내었다.
邪極은 휘파람을 불어댔다.
그에 반해서 무성은 거의 조용히 삼에만 손질을 해대고 있었다
하나의 상처라도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기에.. 그들은 손이 까지고 피가나는 것 따위는 개의치 않고 있었다.
묵묵히 삼을 캐던 無成은 갑자기 눈빛을 빛내었다.
“ 邪極…… 이, 이것 좀 보게……! 하하…… 아까 그 구멍 밑에 또 두 뿌리가 있지 않은가……! 이 이런 홍복이……
하하하 ”
“ 뭣…… 정말인가…… 어디…… 어디에…… ”
사극은 너무도 놀랬다.
원래 일인당 삼백년 삼 한뿌리면 본인.. 두뿌리면 가족이 함께 이 지옥을 벗어날 수 있었다.
가족의 숫자는 물론 상관이 없었다.
그렇지만 두뿌리가 더 있다면은..
고위 관리에게 뇌물로 쓸 수 있었다.
이곳의 고위 관리들은 적당량으로 조정을 만족하고는 그 귀한 물건으로 자신들의 뒤를 바주는 더 높은 관리들에게 아첨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까닭이었다.
“아악!”
서둘러 無成을 밀치고 구멍을 내려보던 邪極의 몸이 순간 휘청하다니만 그대로 밑으로 곤두박질 쳐졌다.
“ 無, 無成…… 네…… 네가…… ”
좁은 깊은 심연 속으로 친구의 모습이 메아리처럼 사라지자 無成은 비웃듯이 말했다.
“ 미안하이…… 친구……! 하지만 이 산삼 두 뿌리는 내가 무공을 배울 미천으로 필요해……! 자네는 혼자이니 억울할 것도
없지 않겠나? ”
무성은 고개를 돌렸다.
친구가 떨어지는 소리따위는 들리지도 않았다.
바닥이 없는 암흑같았다.
“ 부모가 없는 우리가 모두 살기는 어렵고 난 내 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힘이 있어야 하네…… 잘 가게…… ”
그는 애써 친구가 떨어진 곳을 외면했다.
견물생심……
18년간의 우정의 종말……
그 덧없음이나..
사람이란 원래 험한 환경에서 모질게 구르면..
독해지기 마련이었다.
……
한없는 나락 속에 떨어지는 한 사나이의 마음은 더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깨물린 邪極의 입술사이로 피가 솟구쳤다.
그 덕에 추락하는 와중에도 간신히 정신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
“ 無成…… 내가 먼저 이러고 싶었지만 처형이 될 것 같기에 참았거늘…… 우매한 인간…… 이, 이럴 줄이야…… 빠드득……
”
그는 무성의 여동생과 이미 약혼까지 한 처지엿으며,
관리들에게서도 그 허락을 받았었다
물론 그 덕에 무성의 여동생 무화는 관리대장에게 몸을 바쳐야 했었지만..
“ 내 이대로 죽는다만은 귀신이 되어서라도 너앞길을 방해하고 말 것이다! 빠드득! ”
그는 쉴 사이 없이 저주를 해대면서 곧 다가올 거대한 바닥의 충격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냈다.
이제 곧 그의 몸은 바닥에 닿을 것이고..
그의 몸은 산산조각으로 터져 버릴 것이다.
“으드득! ”
공포가 더해질수록 그의 분노는 더욱 솟구쳐 올랐다.
풍덩……
꾸르르륵---
얼마인지 알 수 없는 깊이의 추락 끝에는 연못이 있었다.
그러나 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찼다.
또…… 떨어진 높이가 너무도 높았기에 그의 몸은 물에 의한 충격에 거의 오장이 뒤틀려 있었다.
다행히 물은 충분히 깊었고..
험한 인생속에 물속 헤엄치는 법을 모를리 없는 그는 젖먹던 힘을 다 내었다.
너무도 차거운 물의 냉기가 고통마저 지배하고 있었다.
“ 으드드득…… 주, 죽지 않는다…… ”
그가 발악하며 기슭으로 헤엄쳐 나왔다.
그가 일어서기 위하여 잡은 종유석……
순간 그것이 뽑혀지면서 그는 다시 물에 빠졌다.
얕은 쪽이었지만 힘이 탈진된 그는 그대로 물에 처박혔다.
그그그그긍……
쿠쿠쿠쿠쿠……
“ 무…… 무엇? 이…… 굴이 무너지는가…… ? ”
커다란 굉음 속에 연못의 물이 점차 사라지고 바닥에는 구멍이 있었다.
그 구멍은 위쪽으로 층계가 형성되어 있었다.
“ 저, 저곳은…… ? 자연상태가 아니다…… 누군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
그는 자신이 뽑아낸 종유석이 갑작스러운 이 변화에 관련이 있음을 깨달았다.
종유석은 심하게 삭아 있어서 그의 손안에서 부서져 나갔었다.
“ 어, 어쩌면 밖으로 나가는 통로일 수도 있다……! 빠득! 사, 살아서 나가야 그 놈에게 복수할 수 있다…… ”
비정상적으로 차가운 물에 몸이 젖은 상태로 체온이 급강하하자 그는 이를 악물며 그 고통을 견뎌냈다.
그는 거의 기다시피 그 쪽으로 몸을 움직여 나갔다.
쿠.. 쿠쿠쿠---
그가 그 통로로 사라지자 서서히 동굴이 무너져 내리었다.
“ 우웃…… 이 이것은 무, 무엇이지? ”
그가 놀란 것은 조금 넓은 굴 안에 놓여진 침상과 여러 기구 때문은 아니었다.
어울리지 않게 존재하는 이러한 것들에 놀랄 만도 하건 만은 그의 신경은 온통 주위에 쏠려 있었다.
주변 벽에 그려진 기묘한 춘화들……
그리고 맨 앞쪽에 놓여진 한 권의 책……
낡아보이는 듯 하면서도 재질이 무엇인지 전혀 삭지 않은 그 책에서는 왠지 모르게 그를 끄는 힘을 느낀 것이었다.
그는 그 힘에 이끌린 듯 그 책을 집었다.
---연자여…… 이제 그대를 색마이세로 부른다…… 그대가 이곳에 든 순간 이미 그대는 이 운명을 거부할 수 없으리라……
그대는 이곳에 존재하는 춘화음색진의 영향을 받지 않은 유일한 인간이 된 것이다.
--- 그것은 그대가 이 곳에 들어온 순간 흡수된 색혼안개 때문이다. 나의 육체가 산화되어 형성된 내 모든 것이 담긴
안개이지……
--- 흐흐…… 자네는 내가 정한 운명을 거부할 수 없을 거야…… 이 색혼무가 자네에게 흡수된 이상 자네의 음탕함은 그
본질 그대로 이제 아무런 저항없이 들어날 터이니……
--- 이제 연자가 남자이기에 동정이든 아니든 생의 환락을 누릴 권리를 모두 갖추게 될 것이네……! 자네가 사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신기한가? 계집이 이 동굴에 들어선 순간…… 춘화들에 의해 음욕에 빠진 채 아마도 정혈이 고갈될 때까지 발광을
해대고는 죽을 것이네…… 이 글을 볼 여지가 없는 셈이지! 크크크... 절대의 경지에 오른 계집이 나오지 않는다면 말이지!
---흐흐…… 만약 연자가 혼자 들어오지 않았다면 처음 들어온 이가 그 행운을 가질 것이며…… 계집과 함께라면 그 숫자와
상관없이 지금 아주 재미있는 풍경이 벌어지고 있을 것이네……
--- 혈육이든 아니든…… 지금쯤 음녀로 변해 걸떡대로 있을 터이니…… 살기 위해서는 자네만의 은총이 필요할 것이네……
흐흐…… 알아서 하게……
--- 이제 자네의 힘을 높여 내 후계자로 부끄럽지 않게 내가 준비해둔 선물을 받게나……
--- 좌측에 감추어진 창고 안에는 자네가 지나온 연못의 냉기로 얼려진 나 색혼마 시대의 미녀들이 있다네……
--- 모두 내가 모은 순음지체의 여인들이지…… 각자에게 최면으로 나의 무공을 전해 놓았으니 즐기면서 차근차근 얻도록
하게…… 백명이 모든 여인을 취하면 탈태환골하여서 강호로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네……
--- 강호로 나가거든 나 색혼마의 건재함을 다시금 보여주게……
--- 남자란…… 모든 계집의 왕이며…… 계집따위는 고작 노리개일 뿐이라네……
--- 쿠쿠... 세상에색마라 불리고 불려왔고 불릴 자들은 많겠지만.. 진정한 힘을 가진 색마는 오직.. 나 하나뿐이지..
그리고 이젠 자네 하나구 크하하하!
“ 후후훗…… 멋진 일이군…… 우하하하…… 내게도 이런 일이…… 정말 피가 끓어올라…… ”
--- 혹 자네를 능가하는 고수가 나타나거든 이곳으로 유인하여 끌어드리도록하게…… 그는 색에 미쳐서 자네의 손아래 놓이게
될 것이네……
--- 남자이든 여자이든…… 알아서 처리 할 수 있을 것이네……
-- 좋은 밤들 가지도록……
주나라 무왕 4년 색마혼 서
“ 우하하하…… 이거…… 無成에게 감사해야 할 지경이군…… 이 뒤는 모두 여기 기구의 사용방법과 용도로군…… ”
--- 섭혼종(소형, 대형)
내공을 조금 실어서 종을 울리면 신기한 사음이 울려 계집들을 최면상태로 만든다네…… 강호의 모든 여인은 무공고하를 막론하고
자네의 의지에 빠를 것이네…… 다만, 금강불괴나 철옥신체와 같은 무결지체에는 음이 접근 할 수 없으니…… 주의하게……
소형의 경우는 일정시간 계속 들려주어야 최면상태가 유지되긴 하네만... 대신 무공을 가지지 않은 자도 사용이 가능하다네
공력이 소실된 경우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네
--- 색마오대절기
나의 최대색술이 담긴 비전이네…… 상세한 내용은 계집들이 있는 방에 비치되어 있으면 그년들이 알아서 연마에 도움을 줄것이네
--- 마옥선
상대가 남자일 경우 이 부채로 부채에 담겨진 무공을 펼치면 그를 이 부채에 담긴 사술에 걸리게 하여 색의 늪에 빠뜨리네
부채의 환영속에 꼴불견일 사내 를 자내는 손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네..
남자는 시각에 약하지...
---육대공 구슬
성기모양의 것으로 변신시킬 수 있으며 여자의 성세포를 자극시키는 기구이네…… 허나 정파도사들의 공격을 받아 도주하다 그만
잃어버리고 말았네. 숨겨진 색혼술의 비법이 있다하니 반드시 찾아서 연마하고 소유하게
--- 시간최혼술……
이것은 나도 거의 시전해보지 못한 것으로 죽은지 3일이 지나지 않은 계집의 몸을 다음 주술과 음액으로 단련시키면은
겁간하면은 전설의 불사지체가 된다하네……
항상 자네 주위에 머무르며 일인만으로도 무적의 힘을 발휘하네만…… 일년이 지나면 한줌의 혈수로 녹아드네. 너무 많은 내공을
소비하므로 이 대법을 시전하여 한 계집을 만들어 낸 후에는 거의 삼일간 운신조차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네
“ 흐흐... 정말 믿어야 한단 말인가? 기가 막힌 것들이군…… ”
스으윽……
그가 책을 덮고는 좌측의 기관을 작동시키었다.
순간, 냉기가 확 끼치면서 작은 방이 들어났다.
오오……
경국지미의 미인들이 차례로 그 방에 서있는 것이 아닌가
딸랑…… 딸랑……
그가 섭혼종을 울리자 미녀들의 전신에서 열기가 피어오르면서 갑자기 냉기를 모두 씻어버리는 것이었다.
반짝…… !
맨 앞의 여인의 눈이 번쩍 떠졌다.
그러나 봉목에는 초점이 보이지 않았다.
그 아름다운 눈동자에 초점이 맺히지 않자 그는 왠지 오싹한 기분이 들었다.
눈동자가 맺혀져 있지 않은 여인은 서서히 걸음을 옮겨서 그의 앞에 다가왔다.
“ 흐…… 흐으응…… 색마님의 제 일첩 요미이옵니다. 자, 흐으응…… 어서…… 저를…… 하아아…… ”
그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풍염해 보이는 젖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뭉클하고 더할 나위 없이 보드라운 감촉이 그를 황홀한 지경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이렇듯 전율적인 미모와 촉감을 지니는 여인이 세상에 존재하리라고 그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 후…… 우…… 이리 보드랍다니…… 몇 백 년간 얼어붙은 몸이 아니라 방금 목욕을 나친 싱싱한 여체가 아닌가…… 웁……
”
“ 우읍…… 아음…… 싫어요! 주인…… 님…… 하…… 으 응…… 어서…… 자 제가 도와드릴께용…… 흐, 흐응…… 하아아……
”
그녀의 손길이 그의 피를 자극시켜갔다.
두 알몸이 밀착되어지고 서로의 문들이 개방되었다.
“ 하…… 하앙…… 흐응…… 주 인님…… 더…… 더어 ”
몽롱한 백치안이 그의 얼굴을 핥으면서 그를 가속화 시켜갔다.
“ 으…… 으헉…… 이 이리 황홀하다니…… 흐…… 윽…… ”
“ 하…… 하응…… 주이님…… 더…… 더 강하게…… 흐으응…… 하아…… 하…… 아…… 흐응…… ”
그녀의 엉덩이의 율동은 처녀의 그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바닥의 앵혈은 그녀의 처녀막이 깨어졌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 아…… 흥…… 흐으으응…… 주인 님…… 더 더어…… ”
“ 으…… 하…… 헉헉…… ”
그가 견디지 못하고 절정을 넘겨 폭발하려고 하자, 밑에 깔린 여인은 즉시 그 낌새를 알아채고는 즉시 몸을 일으켜 그를
돌이켜 눕히고는 자신이 기마하듯 그의 몸위로 올라탔다.
“존귀하신 분! 천녀따위에게 아직 주인님의 은총을 주셔서는 아니되옵니다. ”
“ 저, 저로부터 제 10첩까지 주인님의 공력을 증진시킬 것이옵니다…… ”
“ 대법중 그 단계마다 보양체들이 정해져있어 모두 주인님의 공력을 위해 바칠 것이오니…… 기쁘게 받아주옵소서…… ”
“ 자…… 저를 받으세요…… 하, 하응…… 하아…… ”
그녀의 표정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환희의 표정뿐이었다.
최면 속에 자신의 이지와 감각을 모두 홀린 것이었다.
“ 흐…… .흐응…… 하, 아아…… 하으응…… ”
“ 우음…… 허헉…… 아…… ”
츠츠츠츳……
그녀의 내부의 순음지기와 더불어 그녀는 상당한 내공을 지닌 고수인 듯 막강한 양의 내공이 그의 몸안으로 흘러들어갔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몸은 가루가 되는 듯 하더니 이내 흩날려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스르르르……
“ 허, 허헉…… 여인은 어디로 간거지…… 모, 몸이 불타는 것 같다…… 거, 거대한 힘이 몸 안에서 용솟음친다……
헉헉…… ”
그렇게 십 여명의 여인들이 가고는……
스르르르……
“ 천녀는 제 십이첩 미요라고 하옵니다. 주인님은 여인들을 다루실 육체유혹술을 터득하실 것이옵니다. ”
새로운 여인은 그에게 다가서는 자신의 육봉을 디밀었다.
“ 여인의 가슴에는 서른 여섯 개의 성혈이 존재하옵니다. ”
“ 그곳을 일정한 규칙에 의해 자극하면 겉으로는 마구잡이로 여인을 유린하는 듯 하더라고 여인은 성세포가 자극되어 쾌락을
감지하게되며…… 결코 남성을 거부하지 못하게 됩니다.”
“ 자 이제 시작하세요…… 제가 유도하는데로…… ”
“ 흐흐…… 보드라운 유방이야…… 후후…… 그러니까 먼저 손이 가리키는 이곳부터 그리고 여기를…… ”
“ 흐으윽…… 그, 그렇습니다. 계, 계속…… 아, 아니…… 하흑…… 천, 천천히…… 반대쪽부터…… 급하면 여인은 경계를
하게되옵니다…… 흐윽…… ”
“ 네…… 흑…… 아, 아니…… 먼저 압박하시고…… 흐응…… 비, 비트시고…… 아흑…… ”
그의 손길이 그녀의 지시에 따라 바쁘게 그녀의 나체 위를 뛰어 다녔다.
그녀의 성감각 세포는 모두 자극되어 그의 손길 하나하나에 길길이 뛰고 있었다.
끝으로 그녀도 흥분된 몸으로 그에게 정혈을 바치고는 육체가 먼지가 되어 흩날렸다.
“ 제 십팔첩 사요라 하옵니다…… 주인님은 혀로서 여인을 정복하셔야 하옵니다. ”
“ 제 이십 구첩 구요라 하옵니다…… 주인님께서는 입술을 가지고 여인의 방심을 흔드셔야 하옵니다…… ”
“아아…… 먼저 귀를…… 그리고 목덜미를…… .아음…… 부드럽게…… 더…… 살살, 흥…… 흐응…… 다 다음……
겨드랑이와…… 하응…… 흐응…… 팔을 흥…… 가, 가슴…… 아아 급하시면 안되옵니다…… 그리고 배…… 아흐흑…… 배꼽……
흐으으…… 미, 밑으로 허, 허벅지…… 간지르듯…… 하악…… 하아…… 그렇게 감질나게…… 하으으윽…… 여인이 먼저
달려들도록…… 충분히 달구어놓아야…… 흐윽…… ”
무림색야성--0004
“ 허…… 헉헉…… 더 빨리 가야한다. 조금만 더가면 신비림의 관할 지역이다. ”
십여명의 남녀가 급히 경공술을 쓰면서 남만과 남부무림의 중간 완충지역인 신비림을 찾아가고 있었다.
중원으로 들어가는 길목....
그동안 남만 지역 상부는 북극대성이라는 강력한 세력이 상권까지 모두 장악하고는 그 지역의 패자로 군림하고 있었다.
그곳의 문주 북극절대성 황민강은 지난 십팔년전 무림대란시에 자신의 한쪽 팔을 희생하면서까지 남만의 세력 진출을 막아낸
장본인이었다.
그를 기려 중원무림에서도 나름대로 이곳의 세력을 인정하여 암묵적으로 불가침하고 있었던 것이다.
작은 지역이었지만 그들의 힘은 절대적이어서..
황실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이곳에서는
심지어 북극절대성 황민강의 두딸은 공주라 자연스럽게 칭호되고 있었다.
그러나..
변혁의 물결은 이곳에서도 시작되니..
그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죽었다는 출처없는 소문이 돌고있었다.
누구도 믿고 있지는 않았으나
“ 흐흑…… 천요성…… 감히 우리 북극대정을…… 결코 용서하지 않으리라…… 내 육신이 뼈가 되어도 잊어버리지 않는다…… ”
고귀한 용모의 호위를 받는 한 여인의 입에서 피가 흘렀다.
그녀를 호위하는 세명의 다른 아리따운 여인들도 피눈물을 삼키는 듯 했다.
그것은 저주와 통한의 눈물이었다.
“ 흐흐흐…… 글세…… 너희들에게 그런 힘이 있다면 그렇게 되겠지…… 하지만 죽은 자가 기억할 수 있어 무엇하나? 안그래
아우? ”
“ 크크…… 물론입죠…… 형님…… 그나저나 천요십화가 조금 전 부실했다고 난리던데…… 저놈들 양기는 좀 나아 보이죠? ”
어디선간 들리는 지도 모르는 음산한 목소리들……
중인들은 흠칫하며 걸음을 멈추었다.
하나,. 이미 어떤 무형 강기에 휩쓸린 듯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순간,
파파파팍……
땅속에서, 그리고 나무 뒤에서 유령처럼 나타나는 십이인……
노인 두명과 십인의 여인들이었다.
“ 흐흐윽…… 天妖雙鬼……! 그리고 거기에 천요십화…… ”
“ 이, 이리 빠르다니…… 그러면 북극이십사살중 십이명이 일각도 못버텼단 말인가? ”
침통한 외침……
“ 희망사항이겠지…… 흐흐…… 일각을 버티기는 그놈들 하체가 너무 부실하더군…… ”
“ 호호호…… 겉만 그럴 듯 했지 형편없었어요…… 사내라고 달고다니기만 했지…… 입맛만 버렸어요…… ”
“ 호호…… 한데 언니 저놈들은 그중 좀 나아보이지 않아요? ”
한 여인이 입맛을 다시면서 사내들을 쳐다보았다.
“ 흐흐흐…… 형님…… 저 계집들도 아주 풍성해 보이는뎁쇼…… ”
“ 그렇군…… 정말 파릇파릇 한 것이 아주 구미가 당기는데…… 좋아…… 성주께서는 모두 죽여도 좋다고 하셨으니…… ”
그의 신호가 떨어지자 십이인의 남녀가 동시에 먹이를 향해 덥쳤다.
십인의 여인들은 십이인의 북극십이살에게……
이인의 노귀들은 그대로 사인의 여인들에게
“ 이익…… 천하의 요물들…… 죽어랏! ”
조금 무공이 고강한 듯해보이는 그들을 이끌던 사내 둘이서 달려들어오는 여인들에게 살수를 전개했다.
“ 까르르…… 짝이 안맞으니…… 두 놈은 죽어주겠다 이말이구나 …… ”
파팡…… !
퍼억…… !
여인의 교수에서 하얀 강기가 두 남자의 전신을 휘감더니 그대로 두명의 몸이 분해되어 날라갔다.
“ 흐응…… 언니도…… 난 세놈까지 처리할 수 있단 말이야…… 왜 짝이 안맞는다는 거야? 쓰...”
가장 어려보이는 여인이 손을 쓴 중년여인이게 눈을 흘겼다.
그러자 중년여인이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 깔깔…… 그렇구나…… 우리 욕심쟁이 막내를 깜빡했네……! 대신 내 놈을 네게 반쯤 빌려줄게…… ”
그녀들의 음소는 더 이상 살아남은 이들에게 들리지 않았다.
“ 으…… 으으…… 이, 인간이 아니다…… ”
나머지 십 인의 남자들은 감히 대항할 생각조차 못하고는 주춤주춤 뒤로 물러섰다.
척…… 처억……
찌이이익……
찌익……
여인들은 달려들염 스스로의 가슴을 풀어헤치거나 찢어버렸다.
출렁…… 출렁……
“ 아이…… 도련님…… 어서…… 이리로 오세요…… 어서…… ”
“ 하아…… 왜 내몸이 이리 뜨겁지…… 아아…… ”
“ 흐응…… 내 가슴에 이게 뭐지…… 아이…… 부드러워…… ”
여인들이 사내들에게 각자 유혹을 걸어오고 있었다.
“ 이…… 가슴이 진탕된다…… 이익…… 욕을 당하느니…… 차라리…… ”
“ 나…… 나는 무사다…… 칼에 죽고 싶다…… ”
몇 사내들이 버럭 외치면서 손을 쳐들어 스스로의 천령개로 내리쳐갔다.
“ 하…… 아아…… 서방…… 니이임…… 이, 이것좀…… 하응…… ”
“ 아하…… 뜨…… 뜨거워…… ”
그러자 그녀들의 음성이 다급히 야릇한 어조로 바뀌었다.
“ 하…… 응…… 아응…… ”
갑자기 주위가 색정의 기운으로 넘쳐흐르고 있었다.
자신의 머리를 내리쳐가던 사내들!
그들의 손이 순간 멈칫 하더니……
축 늘어지면서 그들의 눈빛이 게슴츠레해졌다.
그와 맞추어 다른 여인들의 음란한 행위가 시작되었다.
“ 하…… 아…… 도련님…… 어서…… 어서…… 저좀…… ”
“ 아흥…… 요것좀…… 만져보세요…… 아하아…… ”
“ 하응…… 서방님…… 저, 저좀 어서…… ”
“ 하응…… 나 왜 이래……? 몰라…… 아음…… ”
여인들의 교태로운 신음소리에 동공에 초점이 사라지는 사내들은 그녀들에게 주저하지 않고 달려들었다.
사내들의 눈빛은 음욕으로 번들거렸으며 표정은 몽롱하였다.
“ 아아…… 북극이십사살들이…… 절망이다…… ”
이미 마혈을 天妖雙鬼에게 제압당한 네 명의 여인이 애처롭게 흐느꼈다.
혈맥을 끊어 자살하고 싶었으나 마혈이 제압된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입안에 감추어놓은 독약을 깨물고 죽는 것이었다.
아혈은 아직 제압당하지 않았으므로……
한데……
츠으으읏……
츠츠츠츠츠
天妖雙鬼의 두 눈에서 분홍빛 안광이 번져오르는 것이 아닌가?
한데……
비장한 각오로 뭉쳐져있던 네 명의 여인들이 그 빛에 접하자 점차 입을 벌리면서 멍한 표정으로 변해가는 것이었다.
“ 흐흐…… 이것이 사백년전 실종된 천요마인의 비전절기인 天妖攝魂眼이란다…… ”
“ 크크크…… 자 아이들아…… 너희 들중에서 누가 북극대정의 공주자매지…… ? ”
“ 으음…… 아, 안돼!”
“ 아아…… ”
그녀들이 고개를 흔들면서 혼란스러움에서 벗어나려했다.
그만큼 중요한 질문이 그녀들의 뇌리를 흔들고 있는 것이었다.
“ 흐흐…… 나는 너희의 주인…… 거짓은 없다…… ”
“ 흐흐…… 말하라…… 너희들 영혼의 주로서 묻노니…… ”
“ 하…… 아…… 공주, 공주님들은…… 북극성의 비밀암실에 은거…… 저희는 교각탈선의 수법을…… ”
가장 어린 듯한 소녀의 입에서 단내나는 호흡과 함께 대답이 흘러나왔다.
“ 뭣이…… 그럼 너희는 누구냐? ”
“ 하아…… 저희는 공주님들의 호위…… 북극 사군자…… 입니다…… ”
비밀이 깨어지자 다른 여인의 입에서도 상대가 원하는 질문의 대답이 가쁜 호흡과 함께 술술 흘러나왔다.
여인들의 눈에는 동공이 사라져가고 있었으며, 점차 게슴츠레 흐려져 가고 있었다.
“ 흐흐흐…… 너희 두년…… 이리로 오너라…… 나 천요北鬼에게 …… ”
“ 하아…… 네에…… 주인님…… ”
“ 알겠어요…… 지금…… 가요…… ”
두 여인이 몽롱한 표정으로 남자를 따라 옆 숲속으로 들어갔다.
“ 흐흐…… 형님…… 음기까지 빼어 죽이지는 마시고 데리고 즐기기만 하십시오…… ”
“ 크크…… 물론이지…… 이년들은 할 일이 많을걸…… ”
한 사내가 사라지자 천요南鬼는 남아진 여인들을 쳐다보았다.
“ 흐흐…… 너희 두 년도 이리오거라…… ”
“ 하아…… 네에…… 갈께요…… ”
“ 주인님…… 명을 따를께요…… ”
와락……
뭉--- 클--- !
그가 한 여인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반대쪽으로 나머지 여인들을 데리고 사라졌다.
남은 것은 십남십녀……
그들은 이미 행위로 들어가고 있었다.
“ 흐응…… 멋진데…… 하아…… 도련님…… 더, 더…… 빨, 빨리…… 하아…… ”
“ 허…… 헉헉…… 으으으 ”
“ 하아…… 멋진 놈이야…… 이각정도 여유를 주셨으니…… 이각동안 내게 흐응…… 성실히 봉사해봐…… 그럼……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쾌락을 주마…… 까르르…… 죽음의 쾌락을…… ”
“ 흐응…… 빠, 빨리…… 이놈…… 아까워요…… 죽이기…… ”
“ 흐응…… 그래…… 이놈도 아까워…… 아주 파릇한데…… 호호 ”
@@無魂
무섭게 질주하는 한 인물……
그의 전신에는 응고된 핏조각들이 달리는 속도에 의하여 떨어져나가고 있었다.
“나를 가둔 자는 나에게 마지막으로 서신을 남겨 북극태산으로 가서 잃어버린 천년의 전설을 찾으라고 했다…… 천년초인! 그
천년의 신비를…… ”
의도된 삶을 사는 것이 어찌 그 하나이냐만은..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리고 그것을 아는 상황은 결코 유쾌롭지 못한 것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었다.
“ 뜻하는 데로 해주리라…… 나의 눈앞에 드러나는 순간 그러나 당신은 죽을 것이다…… 누구이든…… ”
그의 신형이 점차 빠르게 변해갔다.
그가 지나간 자리에 풀이 검게 그을려졌다.
스---윽---
그가 사라진 직후……
“ 흐흐흐! 과연 그놈처럼 근골이 훌륭해.... 사부도 기뻐할 정도로 강한 놈이야.... ”
반각이 채 못되어서 나타난 검은 그림자……
‘의도대로 무한대의 공력을 갖추었군…… 그 준비도 되었고…… 바윗 속에서 십 팔 년간 지내면서 무암의 공력을
터득하였으니…… ’
‘과연 기대 이상이야…… 훌륭한 도구가 될 것이다!’
흡족한 듯 검은 그림자는 유령같은 몸짓으로 잠시 그를 쫓아 그를 관찰하더니만은 만족한 미소를 얼굴 가득 담고서는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무림색야성--0005
소라 가이드 접속이 잘 안되네요..
제가 두르넷이어서 그런지..
ㅡ.ㅡ;;
비싼거 프로로 쓰는데..
유동아피 사용 안해도 잘 들어와지기는 하는데...
잘 안올려져서 그냥 올라갈때
좀 막 올립니다.
욕하지 마시구...(해도 되시구여)
일주일에 한두편 올릴 생각이었는데
그냥 몇개 몰아서 올리구..
눈치좀 보겠습니다.
추석들 잘 보내시구여..
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
무섭게 질주하는 한 인물……
그의 전신에는 응고된 핏조각들이 달리는 속도에 의하여 떨어져나가고 있었다.
“나를 가둔 자는 나에게 마지막으로 서신을 남겨 북극태산으로 가서 잃어버린 천년의 전설을 찾으라고 했다…… 천년초인! 그
천년의 신비를…… ”
의도된 삶을 사는 것이 어찌 그 하나이냐만은..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리고 그것을 아는 상황은 결코 유쾌롭지 못한 것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었다.
“ 뜻하는 데로 해주리라…… 나의 눈앞에 드러나는 순간 그러나 당신은 죽을 것이다…… 누구이든…… ”
그의 신형이 점차 빠르게 변해갔다.
그가 지나간 자리에 풀이 검게 그을려졌다.
스---윽---
그가 사라진 직후……
“ 흐흐흐! 과연 그놈처럼 근골이 훌륭해.... 사부도 기뻐할 정도로 강한 놈이야.... ”
반각이 채 못되어서 나타난 검은 그림자……
‘의도대로 무한대의 공력을 갖추었군…… 그 준비도 되었고…… 바윗 속에서 십 팔 년간 지내면서 무암의 공력을
터득하였으니…… ’
‘과연 기대 이상이야…… 훌륭한 도구가 될 것이다!’
흡족한 듯 검은 그림자는 유령같은 몸짓으로 잠시 그를 쫓아 그를 관찰하더니만은 만족한 미소를 얼굴 가득 담고서는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 흐흐흐…… 너의 주인이 명한다. 나에게 최고의 환락을 선사하라. ”
“ 네…… 천녀…… 주인님을 명을 받사옵니다…… ”
“ 예…… ”
멍청한 듯 흐느적거리는 두 여인은 옷을 벗어내리기 시작했다.
“ 흐흐…… 한 계집은 아직 처녀로군…… 정말 못참겠군…… ”
그의 손길이 삐져나온 한 여인의 유방을 우악스럽게 움켜잡았다.
뭉크르……
뭉클…… 뭉클……
“ 하…… 아악…… 주, 주인님…… 학! ”
“ 쉬지말고…… 나를 애무해라…… 내가 즐겁게…… 흐흐…… ”
그는 계속 쉬지 않고 그 손길을 두 여체에 나누어서 움직이고 있었다.
수많은 여인을 섭렵한 그의 애무는 교묘하기 이를 데가 없었다.
사법에 걸려있는 두 여인의 나체는 출렁거리며 비틀렸다.
“ 하…… 으응…… 주, 주인님…… 으, 으음…… 하윽…… 그, 그만…… ”
“ 하응…… 더, 더어…… 흐으응…… 하윽…… ”
여인들은 그의 육체를 애무하면서도 그의 손 끝에 전신이 녹아듬을 느끼며 점차 육체가 원하는 데로 광란의 늪으로
빠져들어갔다.
“ 하…… 흑! ”
“ 헉…… 과연…… 처녀의 진미로고…… 대단해…… 허헉…… ”
그는 한 여인과 교접을 하면서 느끼는 쾌락에 전신을 떨면서도 다른 손의 행위는 여전히 다른 여인의 몸위에서 계속되었다.
“ 허헉…… 이년이 고통을 느끼는군…… 하지만 계집에게 배려할 시간따위는 없으니…… ”
사내는 입으로 전신을 색욕으로 충만시키는 절정음술을 여체에 가하였다.
여체의 성욕을 극도로 증폭하게 만들어 몸에 자해지는 자극들을 쾌락으로 여기게되는 극악한 술법이었다.
“흐흐…… 주인으로서 명하노니…… 너는 모든 고통을 잃어버리고는 주체못하는 쾌락을 받아들인다…… 이제 네게 느껴지는 고통은
모두 쾌락으로 너는 인식한다…… ”
“ 흐윽…… ”
그녀의 전신이 부르르 떨렸다.
“ 흐흐…… 쾌락의 물결이 지금 네 깊은 곳에서 솟구쳐 너의 정신을 흔들고 있다…… 쾌락을 상상해라…… 네 몸이 그에 따를
것이다…… ”
“ 아하…… 악…… 예…… 예에…… 아흐윽…… ”
그녀의 행동이 능동적으로 변해갔다.
“ 흐으응…… 아아…… 주, 주인님…… 더. .아아…… 미칠 것 같아요…… ”
처녀막이 찢기는 고통을 사술에 걸려 환희로 느끼는 여인은 그 쾌락의 즐거움을 견디지 못하고는 머리를 산발하며 스스로의
육봉을 휘어잡고 신음했다.
이미 운우의 즐거움을 아는 다른 여인은 그의 손끝 속에 길들여지며 그의 뒷부분을 여린 손길로 애무하고 있었다.
“ 흐으응…… 저, 정말 좋아…… 하악…… 흐응…… ”
“ 하음…… 하아아아…… 더, 더어…… 흐응…… ”
“ 후우욱…… 이, 이년도 대단하군…… 대단한 애무솜씨인데…… 크크 어디…… ”
주욱……
그가 앵혈이 점점이 묻은 그의 성기를 꺼내어 다른 여인의 상구로 집어넣었다.
“ 흐…… 읍…… 응…… 흥흥…… 쯔읍…… 쭈쭉…… ”
“ 흐윽…… 이, 이년…… 기대대로 애무솜씨가 대, 대단한데…… 헉헉…… ”
그는 자신의 성기가 그대로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빨리는 기분에 휩싸이면서 주체못할 쾌감에 전신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의 우수는 성기를 농락하는 여인의 유방을 자유롭게 주물럭거렸고 그이 좌수는 절정을 향해 몸부림치는 다른 여인의 음부를
집요하게 공략하고 있었다.
“ 하…… 하아아…… 흐으으…… 으음…… 더, 더 빠, 빨리…… 흐윽…… ”
“ 아흐응…… 하악…… 흐응…… ”
“ 흐응…… 쭈쭙…… 쭈욱…… 쭈욱…… 흐응…… ”
“ 헉헉…… 한 년은 가고…… 자 이제 우리 본격적으로 놀아볼 까나…… ”
그가 기절한 여인을 밀쳐버리고는 자신의 성기를 삼킨 여인을 돌려 세웠다.
그가 눕고 그녀를 그 위에 기마하듯 올려놓았다.
“ 자…… 재주껏 아랫 입으로도 좀 전의 기술을 보여봐라…… 흐흐흐…… ”
“ 흐…… 으응…… 기대하세요……! 주인님께 성심껏 보여드릴께요…… ”
몸안의 음혈들이 일깨워져 자신도 모르게 음탕하게 변모해버린 소녀!
그녀는 약간 몸이 앞으로 쏠린 듯한 기마자세로 그의 허리를 양손으로 쥐고는 엉덩이를 전후로 진퇴시키기 시작했다.
어설프나 적극적인 행동이었다.
“ 흐…… 흠…… 헉헉…… 과…… 과연…… 며…… 명기로다…… 크크…… 네년들은 주, 죽이지 않고 내 첩으로 쓰겠노라……
흐…… 흐흐…… ”
“ 흐응…… 하아…… 하아…… 흐으응…… ”
여인은 점차 엉덩이를 깊이 밀어 넣으면서 쾌락을 음미했다.
사내의 손길은 그녀의 양 육봉을 희롱하며 그녀의 뇌 속에 육체의 최음을 걸어놓고 있었다.
“ 하…… 으응…… 하응…… 더, 더 빠르게 주물러 주세요…… 하응…… ”
“ 크크…… 네년과 공주를 이용…… 신비림까지 장악해 보이겠다…… 흐흐…… 성주한데 내 능력을 보여주고 말리라…… ”
그 둘은 서로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 흐흐흥…… 아아아아…… 아아…… 흐응…… 더 어…… ”
天妖雙鬼(천요쌍괴)는 天妖拾花(천요십화)에게 명하고 있었다.
“ 너희들은 어서 신비림으로 접근해서 밀파되었다는 세 조직중 나머지 두 조직을 제거해라…… 흐흐…… 허허실실 작전에
당했군…… ”
그들은 여인들과 교접중에 나온 정보를 통해 한방 먹은 것을 깨닫았다
“ 하지만 이미 접선로가 파악당한 이상 늦은 것은 아니지…… 흐흐 ”
요화에게 당한 십인의 시체가 미이라처럼 뒹굴고 있었다.
누군가는 죽은 시체에게마저 손을 댄 것 같았다.
모두 정혈이 갈취당한 끔찍한 모습이었다.
“ 자…… 그리고 너희들은 어서 공주들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라…… ”
“ 네에…… 주인님…… ”
방긋……
몽롱한 눈빛과는 달리 상큼한 여인들의 미소……
그녀들은 풀어진 옷깃 그대로 북쪽으로 향해 몸을 날렸다.
“ 흐흐…… 형님…… 저 두 번째 계집이 정말 죽이더군요…… 성에 도착하거든…… 맛보십시오…… ”
“ 흐흐…… 고맙네 아우…… 자네도 저기 엉덩이가 보이는 계집에게 애무를 맡겨보게나…… 난 죽는 줄 알았다니까…… ”
두 명은 음소를 뿌리며 여인들의 뒤를 쫓았다.
무림색야성--0006
육지에서 꽤 먼 섬인 이곳 백도……
특히 지난 태풍에 묘하게도 피해가 거의 없었던 곳이었다.
분명 태풍이 지나간 위치였는데 순간적으로 그 태풍이 뭔가와 강한 충돌이 있었고
마치 뛰어넘듯 이곳을 지나가버린 것이었다.
모두들 해왕님이 굽어살핀 덕이라 했다.
최남단에 위치했다는 이 백도에는 명물이 있었다.
올해 이십 일 살이 되는 淸魂(청혼)
그가 십 육 살 때 이곳의 대학이었던 한림서생이 가르쳐준 이름……
그전에 그가 불린 이름은 멍청이.
그는 4살 때 이곳 바닷가에 떠밀려와서는 그때의 충격인지 기억을 전혀 하지 못했다.
그러나 바보이기에 그는 더없이 착했다.
항상 정직하고 신의가 있었다.
즉,,,, 사회생활을 해나갈만한 인물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 덕에 그는 언제가 부림받고 이용받는 바보라 불리었다.
그가 지금 있는 곳은 백도가 아니었다.
그는 백도의 대지주인 황노인의 꾐에 빠져 그가 잃어버린 금괴를 찾다가 급한 물살에 휘말려 나무조각 하나만 의지한 채 대해를
떠돌고 있는 것이었다.
물에서 가장 오래 숨을 쉰다는 그를 이용 황노인은 침몰한 자신의 배의 위치를 찾으려 했었다……
하지만 배가 침몰할 정도록 급류인 그곳에서는 淸魂조차도 어쩔 수 없이 휩슬리고 말았다……
“ 쯔,쯧…… 더 부려먹을 놈인데…… ”
황노인은 상당히 안타까워했다.
“ 후우…… 덥다…… 점점…… 밑으로 내려가나보다…… 난 더운 것은 싫은데…… ”
그는 문득 황노인이 떠올랐다.
“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내게 배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는데…… 후우…… 난 왜 남의 부탁하나 들어주질 못하나…… ”
그는 지금도 황노인을 원망하는 생각따위는 없었다.
“ 조금만 조심했으면…… 황노인의 보물을 찾아줄 수 있을텐데…… ”
그는 자신에게 가장 잘 대해준 선아라는 여인을 생각했다.
그리곤 수줍어서 자신도 모르게 몸을 꼬다가는 나무조각을 놓쳤다.
“ 푸아아…… 꾸룩…… 꾸룩…… 허푸…… ”
선아는 황노인에게 씨받이로 팔려간 윗마을 강노인의 손녀였다.
다시 그가 나무조각에 매달리기까지는 서너번의 물을 마신 후였다.
“ 치잇…… 짜…… 정말 짜단 말이야…… 왜 이리 짜지? 달콤하면 얼마나 좋냔 말이야…… ”
그의 표류는 앞에 희미하게 보이는 검은 섬에 의하여 얼마 남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섬까지에는 천연 그리고 인간의 손에 의한 험난한 진식이 가득차 있음을 그가 알 수 없었다.
누구도 접근 할 수 없되……
표류하는 사람이 살수 있게 작은 바위섬으로 교묘하게 기류를 변화시키는 그러한 진식……
신비의 섬이었다.
@@천요십화
그녀들은 모두 다섯갈래로 추적했으나 결국 한조는 놓치고 말았다.
잡힌 한조의 네시체가 역시 정혈을 갈취당한채 널부러져 있었다.
일화가 결심을 내렸다.
“이화…… 그리고 오화…… 그리고 칠화 구화 너희 네명은 신비림에 침투해서 그들이 전하려는 내용과 목적…… 그리고 접선
대상을 파악하라…… 신비림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 ”
삼화는 일화에게 물었다.
“ 언니…… 죽은 놈들에게서 안 것이 겨우 내일 오전에 신비림의 중앙기루에서 만나기로 한 정도인데…… 그 많은 사람들에서
어떻게 찾는 다는 거야? ”
“호호…… 걱정마라…… 당금 무림에서 우리의 요혼술을 견딜 사내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그러나…… 천요성의
인물이라면…… 같은 무공이기에 예외지…… 하지만 우리는 신비림에 있지않니…… ”
“ 알았어…… 둘째 언니가 신비림의 당주라도 휘어잡을 수 있겠지 뭐…… ”
“ 깔깔…… 언니들 그러면 성주님께서 큰 상을 내리실 거에요…… ”
“ 막내야 성주님이 여자같니 아니면 남자같니? ”
“ 구화…… 쓸데없는 질문은 말아! 목숨을 아낄려면…… 자 즉시 출발한다…… 나머지는 나를 따른다…… ”
일화는 갑자기 단호한 어조로 말을 끊었다.
성주의 신분에 대한 것은 천요성의 일급비밀이기 때문이었다.
@@석실의 내부
“ 휴우…… 언니…… 전 왠지 걱정이 되요…… 신비림에 무사히 당도했을까요? 과연 그들이 오빠를 만날 수 있는지…… ”
“ 藝花(예화)야…… 난 그것보다도 왠지 이곳이 걱정되는구나…… ”
“ 언니도 참…… 이곳을 아는 곳은 부모님과 저희들 둘…… 그리고 기껏해야 북극사군자의 梅(매)정도인데……
누가 안다는 거에요…… ”
동생은 언니의 걱정이 기우라는 듯 자신의 병장기를 닦는데 신경을 쏟고 있었다.
“ 더구나 북극사군자조차도 이곳 출입구는 알지 못하는데…… ”
“ 아냐…… 우리 북극성이 이리 쉽게 무너진 것…… 그건 침략자들의 무공을 너무도 몰랐기 때문이야…… ”
자매중 언니는 생각이 깊어보였다.
“ 생각해봐라…… 藝花야…… 수백년전 유실된 사법과 마공들이 당시 정공에 밀리다가 지금 이순간 불균등하게 한쪽만 세상에
터져 나온 것이야…… ”
언니의 이야기에는 나름대로의 논리가 바침이 되어 있었다.
“ 후우…… 이대로는 그들에게 대적할 수 없어…… 우리는 상대의 사술들조차 어떤 정도인지 알지 못하잖아? ”
동생은 불신의 표정을 지었다.
“ 하지만 설마 인간의 정신까지 지배하는…… ”
“ 藝花야…… 불안해서 난 북극성에 잠입해서 서고에있는 수백년 전의 기록들을 살펴보아야 할 것 같아…… 혹 도움이 될지도
모르잖아…… ”
“ 언니…… 후우…… 알았어…… 그럼 조심해서 다녀와야해…… 만약 내가 이곳에 없으면 북두태산의 제2 비밀기지로 와…… ”
“ 그래…… 막내가 오기로 한 곳 말이지…… 금방 다녀올게…… ”
그녀의 신형이 석굴통로의 끝으로 사라졌다.
동생이라?
그들은 두 자매로 세간에 알려져 있었거늘..
숨겨진 어떤 내용이 따로 있는 듯 싶었다.
‘언니도…… 쓸데없는 걱정이 너무 많아…… 하지만…… ’
藝花라 불리는 동생은 사라지는 언니의 뒷모습을 보았다.
“ 빠드득…… 천요성…… 두고보자 막내가 북극냉공을 연성해 온다면…… 부모님의 한을 천배로 되돌려주마! ”
그녀의 손끝이 분노에 의해 방출된 강기로 타올랐다.
‘응…… ?’
그녀는 작은 신호음을 들었다.
“ 이 소리는 아…… 북극사군자들의 비밀신호이다…… 벌써 돌아오다니…… ”
휘익……
그녀의 모습이 토굴에서 사라졌다.
“ 아! 공주님…… 무사하셨군요…… ”
“ 흐흑…… 공주님…… ”
“ 자자…… 매화, 국화 ,여긴 노출되었으니 어서 안으로 들어가자…… ”
그들이 석실안으로 스며들 듯 사라지자 한줄기 음소가 들렸다.
“ 깜찍한 것들…… 바로 성의 뒷산에 숨어있다니…… 크크크 ”
“ 형님…… 한년씩 껍질 벗겨 잡수어 놓고 보시죠…… 크크 ”
무림색야성--0007
“ 앗! 사군자…… 이, 이게 무슨 짓이야…… 어서 혈을 풀지 못할까? ”
“ 호호호…… 예화공주님…… 조용히하고 기다려요! 곧 우리들 주인님께 공주님께서도 꼬리를 치게 될 터이니…… ”
“ 이, 이럴수가…… 너, 너희들이 어떻게 그런 말을…… 헉! ”
스슷...
“ 그건 조금 후에 우리가 가르쳐주지…… 크크…… 한데 또 다른 한 년은? ”
“ 네…… 주인님…… 아마도 어디 나간 것 같습니다. 옷이나 패물들이 모두 이곳에 있는 것을 봐서는요…… ”
사람이 금방까지도 존재한 흔적..
“ 크크…… 좋아…… 좋아…… 다른 년은 천천히 잡아주지…… 자 계집…… 네 언니는 어디로 갔는지 이 주인께 말해볼까? ”
北鬼의 눈빛이 다시 음유해졌다.
스스스스----
“ 으으…… 치, 치워랏…… 늙은 노물…… 태어날 때부터 난 혼자였다. ”
“ 호오…… 이년도 상당한 내공수위이군…… 천요섭혼안에 견디다니…… 크크…… 그렇다면…… ”
南鬼가 품에서 푸른 빛이 도는 환약을 꺼내었다.
“ 아우…… 그것은 몇 개 남지 않은 것인데…… ? ”
“ 흐흐…… 공주 정도의 신분이면 완전히 저희 노리개로 만들어야 합니다. ”
“ 크크…… 그래…… 그렇다면 아우가 맏도록 하게…… 난 이 네계집을 좀 조사해야 할 것 같으니…… ”
“ 흐흐…… 고맙습니다…… 대신 다른 한년은 형님께 선순위를 드릴터이니 섭해하지 마십시오…… 그럼 형님도 충분히
즐기십시오…… ”
“ 자…… 계집들아…… 옆방으로 가자…… 주인님이 너희들을 녹여주마! ”
“ 네…… ”
“ 흐응…… ”
“ 어서요 주인님…… ”
“ 미, 믿을 수 없어…… 어떻게 저렇게 변할 수가…… 그들이 아니야…… ”
놀람을 떠난 절망적인 신음!!
그것은 불신이었다.
하나..
“ 크크…… 그러나 이제 곧 너도 나를 위해 너희 언니를 벗겨 내앞에 가져다 바치게 될거야…… ”
“ 뭐, 뭐라고…… ? 이 죽지못해 안달 난 해골바가지야…… 당장 꺼지지 못해…… ”
南鬼가 그녀의 가슴을 슬쩍 쓰다듬었다.
“ 자…… 내숭 그만 떨구……! 이 약은 천요십화를 탄생시킨 바로 그 마극신환이란다. 너도 그녀들 못지 않게 음탕해질
거야…… ”
“ 읍…… 시, 싫어…… 으읍…… ”
꿀꺽……
그녀는 결코 원하지 않는 약을 타의로 먹을 수밖에 없었다.
“ 흐흐…… 그것은 몸의 모든 세포들을 극한까지 일깨워놓지. 하지만 곧 모두 사그라들며 평소보다 훨씬 미치지 못하게 되지.
단, 약효가 발휘되는 동안에 끊임없이 자극받은 혈은 평소보다 두배이상 민감해지게 되거든…… 난 지금부터 너에게 나의
애무기술을 가르쳐 주려해…… 흐흐…… 넌 내 몸을 결코 잊을 수 없을거야…… 자 이제 약효가 슬슬 오르는 것 같은데……
크크크”
“ 아아…… 내 내 몸이 흐…… 응…… 야…… 야릇한 기분이야…… 으흥…… 전신이 자릿해지고…… 아…… 아…… 붕 떠다니는
것 같아…… 아…… 아…… 흐으응……
“ 크크, 그래 좋은 육체군…… .좋은 나이야…… ”
그의 손길이 그녀의 앞가슴을 헤집고 그녀의 젖퉁이를 끄집어 내어 주물렀다.
뭉클…… 뭉크르……
“ 흐…… 으으…… 아음…… 좋아…… 으응…… 더 더어…… ”
“ 흐흐…… 몸전체가 화산같군…… 천요십화들보다 더욱 요염해…… 너는 아마 천하제일의 음탕한 계집이 될거야…… ”
“ 주우욱…… 주욱…… ”
그의 입술과 혀가 나체가 된 그녀의 전신을 훑어갔다.
“ 흐…… 흐으응…… 하아아악…… 더, 더 빠, 빨리…… 흐응…… ”
그의 혀와 입술……
그리고 두 손은 여인의 나신을 미친 듯이 비비고 핥아갔다.
“ 하아아앙…… 나 나 미쳐…… 흐윽…… 하아아…… 하아…… 하…… 악…… 아흥…… 흐으응흥…… 더 어…… 제발……
흐윽…… ”
그의 손끝이 그녀의 육봉을 안타깝게 비비며 농락했다.
결코 강한 자극도 아니면서 감질나게 여인을 미치게 하고 있었다.
“ 흐흐…… 정말 탄력있고 부드러워…… 이렇게 절정없이 한시진 정도 애무만 받으면…… 영원히 색만 추구하는 색녀가
되는거지. ”
“ 거기에 요혼무만 배우면…… 요혼무의 음탕한 기운이 피시술자까지 음란한 계집으로 만들거든…… ”
“ 더구나 너의 혼은 나의 손 끝에 지배받거든…… 크크…… 후웁…… ”
쭈욱……
줄줄…… 쭈욱……
사아악…… 사악……
쯔…… 쯥…… 쯥……
줄줄……
그녀의 오공에서는 타액이 진하게 솟구쳐 나오고 있었다.
음부에서는 하얀 정액이 찔끔찔끔 솟구치고 유방에서도 젖이 흐르고 입술에서는 열락의 침이……
“ 흐…… 응…… 하아앙…… 흐윽…… ”
“ 미, 미쳐 어…… 어서 나, 나 좀…… ”
“ 어서요……! 빠, 빨리……! 제, 제발…… 나를 나를 어서…… ”
“ 하아…… 하아…… 어 어서…… 어서 어서…… 나, 나를…… 날 짓이겨…… 흐응 ”
그러나 그의 손길은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음부의 곁에서 어슬렁거릴 뿐 결코 그 안으로 침투하지 않았다.
“ 하아…… 하아아…… 제…… 발…… 흐으응…… 나 나 좀…… 하앙…… 그 그만…… 제, 제발 좀…… 그리고 어서……
아흑…… ”
그녀의 간절한 소망……
허나
남자는 여전히 그녀의 육체의 감촉만을 즐길 뿐 여인을 소유하려 들지 않았다.
그는 되풀이해 그녀를 달구어 전신을 태우고 있었다.
점차 그녀의 전신이 붉은 빛에서 흙빛으로 변했다.
“ 흐흐…… 이제 시간이 된 것인가? ”
그가 자신의 하의에서 틈을 벌려 성기를 꺼냈다.
“ 하응…… 어, 어서…… 어서…… 빠, 빨리…… 빨리…… 흥…… ”
그의 성기가 그녀의 음문 주위를 간지르다가 순간 급작스럽게 들이쳤다.
“ 하흐흐흥…… 어, 어서 더 깊이…… 아아아…… 제발…… ”
그녀의 갈구는 더욱 처절해졌다.
다시 그녀의 몸빛이 분홍빛으로 변해갔다.
그가 다시 성기를 바지 안으로 감추었다.
“ 아, 안돼…… 어, 어서…… 더…… 흐윽…… 흐으윽…… 제발…… ”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하나 다시 그의 손길이 그녀의 나신을 유린해나가자 그녀의 눈은 쾌락의 소용돌이에 빠져갔다.
“ 흐…… 흐으응…… 아아…… 더 강하게…… 좀 더…… 하앙…… 제발…… 강하게…… ”
그의 혀가 목에서 순식간에 가슴의 계곡으로, 그 굴곡의 정상까지!
그리고는 다시금 신비지역의 주위로……
“ 흐…… 흐응…… 다, 당신…… .제발…… 제발 이젠 절 가져주세요…… 하아아…… 제발…… 맘대로…… 아학…… ”
그녀는 완전히 본능의 불길 속에 태워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광란은 그녀의 몸 하나하나에 각인되고 있었다.
“ 하아…… 흐윽…… 하으으흥…… 제발…… 하윽…… ! 하악…… ! 그 그만…… 하아…… 그만…… 더, 더 이상은……
하윽…… ! ”
그녀의 나신은 축 늘어진 채로도 끈임없이 경련했다.
“ 크흐흐…… 이제 한시진…… 여인의 몸도 한계에 도달했다. 이제…… 너는 나의 노리개…… 크흐흣…… ”
끈질긴 사내의 달굼은..
단지 애욕만을 채우기 위한 수단은 아니었음이 분명했다
그러지 않았다면 한시진(2시간)이상의 처절함도 없었으리라..
그의 육체가 다시 들어났다.
“ 아아…… 주, 주인님…… 제발…… 어서 제게 은총을…… 어서…… ”
“ 크크 이제 네게서 쾌락을 취하면 너는 오직 나에게서만 극한의 쾌감을 얻을 수 있게되지…… ”
“ 쾌락은 마약과도 같이…… 내 몸없이 너는 살수 없게 되는 거야…… ”
그가 그녀의 마혈을 풀어주었다.
그녀의 손은 곧장 자신의 음문으로 향했다.
하나 그보다 빠르게 남자의 성기가 그곳을 장악했다.
“ 하…… 하악…… 조, 좋아…… 흐응…… 어 어서 ”
위치를 잃은 그녀의 교수가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비틀었다.
“ 흐으윽…… 너 , 너무 좋와…… 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 하…… 하아앙…… 하으흐흑…… ”
그의 성기가 그녀의 음부에서 서서히 진퇴했다.
“ 하아아악…… 흐아아앙…… 흐악…… 흐악…… 까흐윽…… 끄하항…… 아아아…… 너, 너무 좋와…… 좋와…… 학…… ”
그녀가 발광에 가까운 몸짓과 굉음을 질러댔다.
그가 비열한 웃음을 지으면서 그녀의 육체를 계속 유린했다.
“ 계집…… 이젠 완전히 걸렸군…… 이젠 넌 단지 본능이 시키는 데로 움직이는 의지가 백치화된 계집일 뿐이야…… 흐흐……
”
“ 하아항…… 더 더어요…… 꺄하하하…… 하악…… ”
“ 흐흐흥…… 흐응…… 하흥…… ”
그녀의 둔부가 끊임없이 들썩거리며 휘돌려졌다.
스스로 요부의 절기를 터득해 가고 있었다.
“ 하…… 으으…… 더, 더어…… 빠, 빨리…… 좀…… 흐앙…… 꺄학…… 하악…… 하흥…… ”
그녀 자신의 육봉이 그녀의 손에 의해 이리저리 이그러지며 미친 듯이 서로간 마찰되었다.
“ 하…… 아앙…… 흐하하학…… 하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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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계집…… 어때…… 좋은 짓이지…… 나에게 은혜를 받는 것은…… ”
“ 하아…… 네에…… 주인님…… 정말 좋아요…… 너, 너무도…… 저, 절 버리지 마세요…… 뭐, 뭐든 시키는 데로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저, 절…… ”
그녀는 사내의 품으로 작은 새마냥 파고들었다.
탄력적이고 매력적인 여체가 사내의 몸안에서 꿈틀거렸다.
“ 흐흐…… 그래그래…… 이름이 뭐지…… ? ”
“ 천녀…… 藝花에요…… ”
“ 언니는? ”
“ 언니는 紅慧라고 해요…… 아아…… 저, 절 버리심 안돼요…… ”
“ 크크…… 오냐…… 그런데 난 너도 필요하지만 네 언니도 데리고 놀아보고 싶거든…… 날 도와줄테냐? ”
그는 藝花의 젖가슴을 가볍게 쓸었다.
“ 흐응…… 시키시면 뭐든지요…… ”
“ 언니도 너처럼 만들고 싶은데…… ”
南鬼의 손길이 藝花의 젖가슴에서 힘이 가해져 움직였다.
“ 흐윽…… 제가 춘약을 먹여서라도 주인님 앞에 바칠께요…… 하지만 절 버리시면 언니라도 죽여버리고 저도 죽을 거에요……
”
아아…… 잔인한 변화였다.
그의 손길이 다시 여인의 하체쪽으로 내려갔다.
@@淸魂
그는 급류에 점차 몸이 휩쓸림을 느끼면서 전방의 한 섬으로 자신의 신체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
점차, 빠른 바닷물 속에 함유되어 있는 돌멩이들에 그의 몸이 찢겨 나갔다.
그가 막 정신을 잃고는 나무둥치를 놓치고는 깊게 빠져들어가려는 때…… 그의 몸을 한 밧줄이 휘어 감았다.
그리고 그의 신형이 공중으로 솟구쳐졌다.
헌강…… 색혼향혼경을 얻은 그와 월요였다.
“ 흠…… 무림인은 아니군…… 하지만 저곳에서 실험용으로 쓰기는 적당해…… 휴, 과연 이곳의 진식을 모르는 자가 들어오면
영락없이…… 목숨을 부지하기 어렵겠군. ”
“ 예…… 무신님께서 설치하신 4개의 절진에 의해 주위에서도 이 섬의 존재는 보이지 않습니다. ”
“ 더구나 이곳은 천연의 요지여서 섬의 존재가 느껴진 순간은 그대로 물에 수장되어 죽는 순간일 뿐입니다. ”
“다만 무공을 모르는 자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저자처럼 흘러드는 자는 모두 익사직전에 이렇듯 살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셔서
알지못하는 사이에 뭍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
둘이서 대화를 나누는 동안 부시시 淸魂이 일어섰다.
‘흠…… 대단한 놈인데…… ’
“고, 고맙습니다 .저를 구해주셔서…… ”
“ 흐흐…… 救命之恩을 말로 때워서는 안되지…… 조금후 보도록 하자…… ”
팟……
그의 손이 번개같이 淸魂의 수혈을 점했다.
배는 오직 외길을 따라 진식을 파헤치며 섬으로 진입했다.
그는 몇 번이고 혼절할 뻔 하다가 월요의 도움으로 견디어냈다.
“ 휴우…… 대단한 허상들인구…… 어디 이제 나의 여인왕국으로 가볼까…… ”
그는 흡족이 웃으며 상륙했다.
“ 이쪽으로…… 저를 따라 오십시오…… ”
월요가 淸魂을 짊어지고 나가기 시작했다.
“ 과…… 과연…… 마치 성과 같은 모습이군…… 대단해…… ”
그들이 도착한 곳에는 넓은 평원에 한 도시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가구가 구성되어 있었다
그 집들은 마치 한 커다란 성을 옹위하는 구조였다.
“ 후후…… 그 태풍속에 이렇게 견디게 된 것은 무신의 덕이렸다…… 크크…… 정말 대단한 분이군…… ”
세명이 다가서자 곧 여러 여인들이 그들을 막아섰다.
“ 주인님…… 어서 색혼향혼경을 이들에게…… 아니면 제압당하십니다…… ”
월요의 다급한 음성에…… 헌강은 준비한 듯 곧 뭔가를 끄내었다.
그러면서도 혹 이 색혼향혼경이 그녀들에게 소용이 없을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하나,
“ 하…… 주, 주인님…… ”
“ 주인님…… 어서 오십시오…… ”
“ 기다렸습니다…… 1년간…… ”
나타난 8인의 여인들이 모두 오체투지하면서 바닥에 몸을 던졌다.
“ 흐흐흐…… 천운이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닌가…… 카카…… ”
“ 주인님…… 어서 성으로 드시지요…… ”
성의 내부에는 참으로 화려한 장식이 놓여져 있었다.
그중 가장 커다란 방……
방 내부가 오직 한개의 침대만 있었고…… 그 거대한 침대만으로도 그 엄청난 크기의 방을 가득 매우고 있었다.
침대의 넓이는 삼십명이 자도 문제가 없어 보여다.
“ 흐흐…… 이곳에서 淫事를 즐긴 모양인군…… 이제는 나만의 공간이 될터이지만 말이다…… ”
그는 만족스러워했다.
“ 흐흐…… .쓸데없이 강호로 나가느니…… 이곳에서 666명의 계집들과 뒹구는 편이 낳겠다…… ”
그는 모든 곳을 시찰했다.
“ 흠…… .아쉽게도 무공비급은 서재가 파괴되어 조금밖에 없군…… 이것들도 절세의 비급들이겠지만…… 무신의 진짜 무공과
진짜 색혼향혼…… 그리고 그 전설의 천무검을 얻으면 좋을터인데…… ”
“ 약실도 완전히 파손된 것을 지난 1년간 저희들이 고쳐 놓았사옵니다. ”
“ 흠…… 춘묘지약을 얻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여인들을 모두 모이도록 하라…… ”
흑도의 가장 넓은 평원……
“ 응…… 어, 어찌된 일이냐…… 고작 너까지 99명이란 말이냐…… 분명 너희는 죽지도 않기에 666명 모두 있어야 할
것이 아니냐…… ”
“ 소녀 야화 말씀 올립니다. ”
“ 무신님께서 그날 나가시지 전에 말씀하시기를 만약 자신이 십개월내로 연락이 없거든 저희들 99명은 이곳 흑도를 지켜
외부인들의 접근을 막을 것이며…… ”
“ 무공이 있는 자는 죽이고…… 무공이 없는 자는 의식하지 못하게 뭍으로 데려다주라 하셨사옵니다. ”
“ 그리고 나머지 567명에게는 미리 명하신 대로 행하라 하셨사옵니다…… ”
“ 흠…… 무신의 마지막 안배라…… 제길…… .분명 또 그 무림평화인가 뭔가겠지…… ?…… 좋아 며칠 여기서 즐긴 후에
흐흐흐…… 강호로 나가서 이미 나간 계집들은 이 색혼향혼경으로 끌어 모아야 겠군…… ”
“ 자…… 너희 99명은 모두 선두부터 순번을 정해 앞으로는 이름앞에 헌화몇호라 칭한다…… 그리고…… 요혼술을 아는 계집?
”
“ 흠…… 너 하나냐? 그럼 너 헌화7호는 어디…… 저 머저리를 휘어잡아 보거라…… 가장 강력한 술법으로…… ”
“ 네…… 소녀 명을 받드옵니다. ”
7번째 여인이 옷을 벗어 던지며 수혈이 집혀진 淸魂에게로 다가갔다.
월요는 淸魂의 수혈을 풀어주었다.
“ 너희 모든 계집들은 여인의 수치심따위는 개에게 줘버리고…… 요혼술부터 모든 방중비학들까지 섭렵하여야 한다…… ”
헌강은 음흉한 미소로 외쳤다.
“ 너희들 육체로 무림의 사내를 녹여 잡아야한다…… 그러니 모두 지금 사술을 철저히 배우도록…… ”
그는 바로 앞의 두 여인의 허리를 휘어 감았다.
“ 아음…… ”
“ 아…… ”
두 소녀들은 아무런 저항없이 그의 가슴으로 안겨왔다.
“ 흐흐…… 너희 둘은 조금 나중에 배우거라…… 그리고 9화부터 35화 까지 22명은 지금 즉시 강호로 나가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열 이틀 동안 강호의 요혼술과 미혼술…… 섭혼술따위를 터득할 것이며…… 다시 칠인간 정도 기루나 환락가……
특히 천하의 음탕한 요녀들로 소문난 것들에 신경을 써서 방중술 등을 터득하여 오너라…… 참…… 그리고 천하의 춘약들을……
그것도 계집에 죽이는 효과가 있는 것을들 긁어 오너라…… ”
“ 단…… 흔적은 남기지 말것이며…… ”
“ 흐흐흐…… 십 칠일이면 여기의 모든 계집을 안아 볼 수 있을 것이다…… ”
혼혈이 풀린 淸魂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고 있었다.
“ 하아…… 잉…… 도련…… 님…… 소녀 환요를 보세요…… 정말…… 짜릿할 거에요…… 아이…… ”
알몸의 여인이 교태를 뿌리며 그의 본능을 자극시키고 있었다.
“ 흥…… 즐거울 거에요…… 아주…… ”
“ 크흐흐…… 시식한 후에 그 젊은 놈은 바닷 속으로 던져버려 이곳의 물고기들에게 본좌가 이곳의 주인이 되었음을 기뻐하도록
하라…… ”
“ 흐흐…… 헌화 22요…… 이것이 너희들 이름이니…… 어서들 떠나거라…… 시간이 부족하거든…… 그 무공을 쓰는 계집들을
직접 잡아오너라…… 다음 보름까지는 모두 이곳에 있어야 할 것이다…… ”
그의 명이 떨어지자 이십 이명의 여인들이 곧 눈앞에서 사라졌다.
나머지 눈들이 짐승로 화해가는 두 남녀의 음란한 장면을 주시하고 있었다.
/**** 쓰기싫어서 대충 다듬은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부끄러워도 익명성을 무기로..
얍...*************** */
@@-36 無魂
자신이 알고있는 스스로의 이름은 그러했다.
그 다음으로 그가 아는 것은 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 하나였다.
이 곳이 나를 주시하는 의문의 인물이 조사하라는 산인가? 태산 과연 거대하군…… 한데 어떻게 이런 넓은 곳에서 천년초인의
비동을 찾는 다는 말인가?
그는 조금 불만스럽게 주위를 훑어보았다.
''하지만 그믐날이 되기전에는 그 신비인은 나타나지 않겠고…… 그 사이 나는 천녀비동에 들어가야한다. 도대체 그 신비지인은
누구이며 어떻게 천년초인의 주검이 이곳 어딘가 그의 절기와 함께 사장되어 있음을 안단 말인가?''
그가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무심히 중얼거렸다.
그곳에는 희미하게 북극성, 아니 이제는 천요성이 되어버린 성곽언저리가 보였다.
“ 흠…… 인간들의 셰계…… 책에서 본 여인이라는 존재도 있을 것이고…… 아직 내가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들이 있을 것이다
”
“ 어쨌건 지금 단서는 오직 내가 익힌 천년초인의 내가심법이다…… 그것이 전해주는 느낌을 따를 수 밖에 없다. ”
경쾌무비한 그의 발놀림으로 그는 이미 산등성이까지 치솟고 있었다.
그의 등뒤로 천요성이 점차 황혼에 젖어갔다.
무림색야성--0008
아함.. 파일 한개 올리는데두 오래걸리네여...
그래서 좀 막올립니다.
금방 싫증들 나시겠지만서도..
177K 짜리 한글파일꺼 올리는데
1/3도 안올렸는데 벌써 0008이라..
ㅡ.ㅡ;;
이 파일 한개가지구도 여러번 연재하겠네요..
매일 한씩 올려두..
한달에 파일 한개정도일 듯..
ㅡ.ㅡ;; 십년두 더걸리겠당.
____________________ __
천요성에서 멀지 않는 곳의 지하석실……
그곳에는 춘색이 가득했다.
“ 흐…… 흐으으…… 응…… 하아아…… 저, 정말 좋아요…… ”
“ 허헉…… 네년…… 정말 대단한 계집이야…… 이 정도 일줄이야…… ”
두 남녀이 음탕한 행위가 절정으로 치닫으면서 야릇한 음성들이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 그래…… 네 언니는 천요성의 서실에 갔단 말이지…… 겁대가리를 상실한 채…… 헉헉…… 책을 훑고 오려면 적어도 두시진
정도…… !허억…… 네년과 몇번 더 즐겨도 충분하겠군…… ”
“ 흐응…… 하응…… 그럴 거에요…… 와도 제가 잡아서…… 흐응…… 주인님께 바칠께요…… 흐으응…… 하악…… ! ”
여인의 퉁겨오를 듯한 팽팽한 나체는 그대로 물이 오른 듯 싱싱했다.
“ 헉…… 헉…… ”
“ 하아아…… 하음…… 하악…… ”
한데 벽 한쪽에 위치한 작은 구멍……
“ 아아아…… ! ”
자신도 모르게 살짝 새어나온 울음마저 섞인 듯한 절망의 소리.
자신의 동생이 원수의 무리 밑에서 희열의 울부짖음을 토하고 있는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이었다.
“ 엉…… ! 왔군…… 분명 이 근처닷…… 형님…… ! 온 것 같습니다. ”
곧 천요北鬼가 들이닥치었다.
“ 흐흐흐…… 새로운 비밀통로가 있나보다…… 좋아 어디 얼마나 견디나 볼까? ”
北鬼가 품속에서 몇 개의 화탄을 집어들었다.
“ 이 향을 맡고도 일각이상 버틴다면 네년 앞에 내 스스로 천령개를 내리치마…… ”
그는 석실의 중앙과 벽쪽으로 여기저기에 그 화탄을 터뜨렸다.
퍼펑……
펑……
“ 동생…… 계집과 함께 나가세…… 입구만 지키면…… 곧 제년이 알아서 기어나올 것이네…… ”
“ 흐흐…… 이미 서고쪽으로는 수하들을 보냈으니 아마도 이곳 어디있는 비밀출구로 뛰쳐나올 것입니다. ”
분홍빛 연기가 사방으로 퍼졌다.
“ 흡! ”
여인의 입에서 다급한 신음이 터져나왔다.
급히 호흡을 끊는 소리였다.
‘이…… 이것은 추잡한 최음향임에 틀림없다…… 비열한 무리들……! 하, 하나, 이미 들이키고…… 말았으니…… ’
밀폐된 석실 안에서 계속 고여있는 공기……
그녀는 호흡을 참아내었으나 결국 두 세 번을 더 들이키고 말았다.
‘ 흐윽…… 점점 몸이 달아오른다……! ’
그렇다고 기관을 작동시켜 반대쪽으로 빠져나가다가는 그 소리에 바로 독 속의 쥐마냥 갇히게 될 것이 분명했다.
‘ 이 이대로는 안되겠다…… 위험하지만…… 이곳을 노출시켜야…… 아, 아깝구나…… ’
그그긍……
석실의 한쪽이 열렸다.
비호처럼 검은 그림자가 한쪽으로 튀어나갔다.
“ 흐흐흐…… 기다리니라 목이 빠질 지경이다! 어딜! ”
스으으윽……
귀신같이 두 노귀가 그 앞길을 차단했다.
“ 아…… 아니…… 속임수다……! 이것은…… 겉옷과 돌덩이…… ”
“ 앗…… 저기다…… ”
반대쪽으로 튀어나가는 다른 검은 그림자……
겉옷이 없는 여인이었다.
기쾌무비한 속도……
“ 흐윽…… 어, 어서 멀리 달아나야 해…… 흐으윽…… ”
피이이잉……
“ 아…… 안되겠습니다…… 저 년 정말 대단한 경공이군요…… ”
“ 흐흐…… 하나, 저렇게 내공을 써대면은 곧 약효가 발작할거야…… ”
“ 저년이 맡은 미약은 환락광미향이니까…… 곧 스스로를 탐하니라…… 알아서 바닥에서 발발 길겁니다. ”
실제로 태산으로 향하는 그녀의 모습은 기괴했다.
그녀의 두 손은 자신의 앞가슴을 찢어발기며 스스로의 육봉을 정신없이 주무르고 있었다.
“ 흐, 흐윽…… 이, 이래선 안돼…… 머, 멀리…… 흐으으윽…… ”
한 여인…… 그리고 뒤를 따르는 두 남자……
그리고 그 뒤를 유령처럼 따르는 다섯 명의 나체의 미녀들……
“ 언니는 사백년의 비마의 비전경공을 익히고 있어요…… ”
“ 흐음…… 과연 대단해…… 미모뿐이 아니라 무공마저 탐나는 계집이로군…… ”
점차 멀어지는 여인과 추격자들의 거리
여인은 이미 이성을 상실하고 있었다.
단지 멀리 달아나야 한다는 일념과…… 무엇인가 필요하다는 욕구만이 그녀의 경공을 가속시키고 있을 뿐이었다.
그녀의 본능의 불길이 스스로의 옥수를 자신의 음부로 향하게 하고 있었다.
“ 엇…… 뭐지? 여인이 아닌가…… ? 빠르군…… ”
無魂……
그는 이곳 태산을 뒤지던 중 자신을 발견하고는 방향을 바꾸어 달려드는 한 여인에게 의아심이 들었다.
‘해괴하군…… 응? 뒤의 늙은이들은 무엇인가? 거기다가 저 희여멀건한 몸체 다섯은 여인들이 아닌가?’
그는 신기한 눈으로 그들을 쳐다보았다.
그는 처음으로 여인들의 나체를 본 것이었다.
그가 잠시 신경을 뒤의 다섯 여인들에게 아니, 그녀들의 알몸에 빼앗긴 사이……
살기를 띄지 않고서 자신 쪽으로 질주하던 그 여인의 육체가 그대로 그의 가슴으로 뛰어들었다.
“ 헉…… 뭐, 뭐야…… 왜이래? ”
“ 흐…… 하아아…… 어 어서, 어서 나…… 좀…… 흐윽…… ”
그녀가 자신의 유방을 그의 가슴에 압박해들었다.
뭉크르르…… 비빗……
묘한 감촉이었다.
그리고 그 야릇한 느낌……
그는 생전처음 여인과 육체적인 접촉을 하였으며, 그 첫 접촉은 놀랄만큼 자극적이었고…… 충격이었다.
표현할 수 없는 묘한 감정이 그에게 밀려들었다.
“ 흐흐…… 계집에게 손을 떼고 꺼지거라…… ! ”
“ 크크……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이…… ”
먼저 달려온 여인정도는 안되었으나 역시 무시무시한 속력으로 날아오는 두 남자로부터 음사한 목소리가 먼저 그에게 다가왔다.
“ 흐흐…… 허기는 그정도 계집이면 사내의 혼을 빼앗기에 충분하지…… 하지만 밥상을 차려놓은 것은 우리니…… 당장
꺼지거라! ”
곧 음사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두 노인이 그의 앞에 내려섰다.
“ 아아…… 어 어서 나…… 좀 어떻게…… 제발…… ”
추격자의 존재를 의식하지도 못한 채, 홍혜는 사내의 몸에 달라붙어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 흐흐…… 이리오라니까…… 젊은 게 뭐 알겠느냐…… 흐흐…… 네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으니…… 어서 이리 오거라…… ”
두 노귀는 젊은 사내를 신경도 쓰지 않고 홍혜를 향해 음설을 퍼부었다.
“ 계집…… 네 아랫도리를 뭔가로 확 쑤셔줄 터이니 내 품에 안기거라…… 흐흐…… 그게 그립지? ”
“ 흐흐흐…… 이리 오너라…… 네년을 구름 위로 둥실둥실 띄워주마…… ”
천박하나 자극적인 두 노괴의 음설!
그 말을 들은 홍혜는 짜릿한 흥분을 느꼈다.
간여린…… 그러나 뜨거워 어쩔 줄 모르는 그녀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이 낯선 남자의 품을 떠나 노괴에게 몸을 돌렸다.
“ 아아아…… 네, 네…… 어서요…… ”
그녀의 몽롱한 눈동자에는 뜨거운 갈망이 섞여있었다.
홍혜가 무혼의 몸에서 떨어지려는 순간...
그의 팔에 힘이 들어갔다.
꼬옥……
“ 아... 으음... ”
사내의 강한 손길에 홍혜는 간여린 신음을 토해내며 자지러졌다.
無魂……
그는 잘은 모르겠으나 이 여인이 정상적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이 한 마리 새를 지금 탐욕으로 불타는 저 두 늙은이에게서 일단은 보호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의 손에 힘이 가해져 여인을 자신의 품으로 감쌌다.
“ 늙은 것들…… ! 꺼져라……! 두말하게 만들면…… 바로 죽이겠다…… ”
품에 날아든 새를 망쳐지게 만들어선 안될 것 같다는 예감……
天妖雙鬼는 움찔했다.
그의 대갈호통에서 기혈이 다 뒤집히는 것을 느낀 것이다……
‘으…… 보통 놈이 아니다…… ’
‘으으…… 태산같은 저 기도…… ’
노괴들은 새로운 무공을 얻어서 새로운 삶을 누리게된 이후..
거의 패배를 모르고 살아왔다.
지금의 성주를 제외하고는 그들이 마음 먹어서 못할 것이 없다고 자부했었다
하나..
이 머리에 피도 안마른 젊디 젊은 청년은 거대한 바위와같은 중압감을 주었다
아니..
정말로 바위같은 느낌이었다.
두 노귀가 움찔거리는 비칠비칠 물러서는 사이……
다섯 명의 아리따운 여인들이 알몸을 드러낸 채 그들 사이로 도착했다.
경공이 모자란 만큼 늦은 것이었다.
“ 호호호호…… 도련님…… 그 계집을 넘겨주시면…… .저희 모두가 도련님께 꿈의 환락을 드릴께요…… ”
“ 흐흥…… 아직 극락을 못가보셨죠…… 소녀의 젖가슴에 있답니다…… ”
“ 흐응…… 언니보단 제가 날 거에요…… 탄력도 좋아요…… ”
사군자와 藝花가 알몸을 드러내며 無魂앞에 내려왔다.
그들은 교태를 부리며 그의 환심을 사려했다.
“ 갈! 꺼져랏…… 요귀들…… ”
대갈일성!
“ 우우욱…… 어, 엄청난 고, 공력…… ! ”
“ 아악…… ! ”
“ 꺅! ”
그의 외침에 여인들은 입술사이로 선혈을 흘리면서 주저앉았다.
여인들이어서 그가 내력을 조절했음에도 그녀들 모두 한결같이 내상을 입은 것이었다.
두 노괴들도 모두 안색이 창백해졌다.
그들의 다리도 충격의 여파를 견디지 못하고 휘청거리고 있었다.
‘ 으음…… 괴, 괴물이다…… ’
‘시, 실로 용같은 재목이다…… 크으…… ’
“ 물러가랏…… 마지막 경고이다…… ”
그의 음성은 단호했다.
“ 혀, 형님…… 이, 일단은…… ”
“ 그 그러세…… 젊은이…… 이 다섯계집도 우리 것이 아니니…… 아, 알아서 하게…… ”
“ 예, 예들아 저, 저분을 잘 모셔라…… ”
두 신형은 저편으로 허겁지겁 사라졌다
그런 한 사내는 은밀히 그곳에 여인들에게 전음을 날리면서……
그가 동생 예화를 중심으로 날린 전음은 무엇인가?
“ 하…… 하아…… 어, 어서…… 빠, 빨리…… 아음…… ”
역시 사내의 호통에 내상을 입은 紅慧였지만 지금은 그러한 고통보다는 급한 것이 있었다.
여인은 이미 한계점을 넘어서고 있었다.
‘이 여인은 왜 이리 고통스러워 하는거지……? 그리고 왜 이리 뜨거운거야……? 뭘 해달라는 거야…… ’
武魂는 자신의 하체 일부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흐음…… 저 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풋내기가 분명하다…… ’
그중 공력이 가장 심후하여 심신을 추수린 藝花……
평소 무공에 관심이 깊었던만큼 내공 또한 이곳의 여인들 중에 가장 심오한 그녀였다.
‘ 무림의 신출내기 같은데…… 호홍……! 맛있겠어…… ’
사내의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에 藝花는 순간 눈빛을 빛내었다.
스르르...
이미 길들여진 梅花를 비롯한 다른 여인들의 눈에도 정욕이 피어올랐다.
“ 흐흥…… 도련님 그 여인의 내부에는 썩은 물이 고여있어요…… 그래서 그녀가 그토록 괴로워하는 거랍니다…… ”
藝花는 교태로운 웃음을 지으면서 자상하게 말을 걸어갔다.
“ 썩은 물? ”
“ 호호…… 그러니 도련님이 그 물을 빼내어주어야 해요…… ”
“ 빼낸다고……? 입으로 토하게 만들란 말이냐? ”
“ 호호…… 입은 입인데 아랫입이지요…… ”
매화가 은근한 눈빛을 던지면서 말을 받았다.
“ 뭐…… 여자한테는 아래에도 입이 있단 말이야? ”
“ 호호…… 도련님의 하체에서 단단해져가는 것이 있지요…… 그것으로 여인의 배꼽 밑에 있는 구멍을 쑤셔주면 되어요…… ”
“ 아음…… ”
동생 藝花의 음탕한 소리에 紅慧가 흥분하면서 그의 몸에 더욱 찰싹 달라붙었다.
紅慧는 다리를 벌려 사내의 하물주위를 자신의 다리사이로 휘어감고는 마구 비벼대고 있었다.
“ 아하…… 아하…… ”
“ 이…… 큰 것으로…… 여인의 몸에…… 나, 난 여인을 잘 몰라…… ”
“ 까르르…… 저희가 도와드릴께요…… 자! 저희처럼 그 계집의 옷을 모두 벗기시고요…… 그리고 계집의 눈에 도련님의 하체를
벗어 보여주세요…… 그럼 알아서 할겁니다…… ”
사군자중 매화가 교소를 지으며 깔깔댔다.
스르르르……
이미 紅慧는 음욕이 치밀어오른 상태여서 스스로 하체를 찢어버리듯 벗겨내고 있었다.
그러한 행위도 다 해내지 못하고 그녀는 다시 손을 자신의 뜨거움의 근원으로 집중해댔다.
그녀는 연신 자신의 젖퉁이를 휘어잡으며 다른 한 손을 안타깝게 음부에서 휘젖고 있었다.
“ 헉헉…… 괴물같은 놈이었소…… 형님…… ”
“ 그래…… 정말…… 엄청난 놈이야…… 그런 공력은 듣도 보도 못한 것이네…… ”
天妖雙鬼는 산 귀퉁이를 돌자 멈추고는 호흡을 추수렸다.
“ 흐흐…… 하지만 지도 인간인 만큼 여섯계집과 놀고나면은…… 진이 모두 빠질 것입니다. ”
“ 그래…… 이미 전음으로 藝花와 사군자 계집들에게 그를 흐물흐물 녹여놓으라 명했지…… ”
“ 藝花 그 계집은 영리해서 시키는 데로 아마 몇차례 정사후에 몰래 그년 스스로 환락단을 복용하고 다시 관계를 가질
것입니다. ”
“ 흐흐…… 관계중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그 음약 말인가? ”
“ 예…… 흐흐…… 저희도 그 맛을 많이 보지 않습니까? 계집이 먹었다고 해도…… 약효가 자연스럽게 호흡이나 정액을 통해
전달되니 한참을 즐길 겁니다…… ”
“ 흐흐…… 서, 너시진은 족히 걸리겠군…… ”
“ 정사후 포만감에 탈진했을 때 제압해야 합니다…… ”
“ 자네도 같은 생각이군…… 저놈의 공력이라면…… 드디어 그것을 견뎌낼 수 있을거야…… ”
“ 흐흐…… 그렇다면 성주뿐만 아니라 세상의 계집들을 그놈을 숙주로 저희가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이죠 ”
“ 흐흐…… 맞아…… 성주…… 그가 여인이라는 것을 아는 이는 거의 없다…… 그 건방진 무공만 강한 계집도 곧 우리 밑에
깔리게 될 거야…… ”
무림색야성--0009
도배하신다고 머라 안하시겠죠...
(__)
언제나 도ㅇ망가려 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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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魂는 혼절할 지경이었다.
달려드는 여인의 육체가 그의 성기를 감싸쥐어 아랫 입으로 흡입하다니…… 더할 나위없는 긴축감이 그의 정신을 혼미하게 했다.
생전처음 느끼는 기묘하고도 벼락같은 전율이었다.
더구나 藝花가 자신의 육봉을 그의 얼굴에 대고는 비벼대고 있었다.
다른 여인들은 그의 손을 하나씩 잡고 스스로의 유방으로 이끌어 그 탱탱한 탄력을 손끝에서 감지하게 해주었다.
나머지 두 여인도 그의 다리를 혀로 핥으면서 그의 성감을 증폭시켰다.
“ 아…… 아흐응…… 더 더더…… 깊, 깊이…… 흐으윽…… ”
이미 이지를 상실한 紅慧는 육체의 지시에 순응하고 있었다.
“ 허, 허헉…… 이 이런 류의 느낌이 존재한다니……! 미, 믿을 수 없군.. 아아... 조, 좋군…… 헉헉…… ”
“ 흐으응…… 도련님…… 저는 당신이 좋아요…… ”
“ 저도요…… 저희랑 매일매일 이러고 놀아요…… 흐응…… ”
“ 밤마다…… 도련님께 무한의 쾌락을 드릴께요…… 흐응…… ”
일대 육
거기에 여인들의 태도는 거의 필사적이었다.
“ 아아…… 이…… 이런 느낌이 얼마나…… 흑…… 정말 기가 막히군…… ”
無魂의 이지는 더 이상 지속될 수 없었다.
“ 흐으응…… 더…… 더…… 빨, 빨리…… 하으윽…… 학! ”
도색행위의 열기는 더욱 불살라 올랐다.
경험이 없는 그였으나 상대는 여섯명
특히 춘약의 기운에 의한 紅慧이 나신는 튀어오르는 잉어처럼 탄력적이며 열정적이었다.
“ 아하하악…… 하아하아…… 흐으응…… ”
“ 하하…… 아아…… 더 더 빨리…… ”
여인들의 교성이 질러지면서 유방을 잡힌 여인들이 스스로의 반대쪽 유방을 스스로 문지르며 고개를 젖히고 희열을 만끽했다.
紅慧의 미친 듯한 율동이 계속되더니…… 그녀가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지르며 고개를 떨구었다.
축 늘어지는 그녀의 뜨거운 육체……
옆에서 사내의 손장난을 유도하던 매화가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던 그의 손을 떼어 즉시 紅慧의 젖가슴에 얹혀주었다.
그리고는 혼절한 紅慧를 그의 몸에서 이탈시키더니 즉시 자신의 나체를 그의 육체 밑으로 들이밀었다.
그녀의 손은 그러면서도 교묘하게 사내의 하체를 자극하여 그 하체가 쉬지 못하도록 했다.
더욱 풍성한 紅慧의 육봉이 손안 가득 잡히자 武魂도 그 육봉을 주무르며 그 보드라운 감촉을 즐겼다.
그가 힘을 주어 육봉을 주무를 때마다 유실이 손바닥을 간지럽히는 감촉은 말할나위 없이 좋은 기분이었다.
매화는 그의 성기를 자신의 하문으로 유도했다.
“ 허,,, 허억…… ”
“ 학……! 흐응…… 좋아…… 어서요…… 어서…… ”
매화는 둔부를 흔들면서 사내의 행위를 재촉했다.
‘이 자의 기가 허해지도록 주인님이 아주 녹여놓으라 하셨어…… ’
天妖雙鬼의 노물들이 은밀히 던지고간 전음……
다시 엄청나게 죄어드는 새로운 감촉에 武魂의 허리가 용두질을 해대었다.
“ 꺄하아앙…… 더 더어요…… 정말 좋아요…… .아아 ”
기교는 없지만 강한 힘이 느껴지는 사내였다.
두 노귀와는 정반대의 질감이었다.
여섯군데서 뒤질세라 뜨겁게 전해져오는 열락의 감촉들……
藝花의 유방이 더욱 탄력있게 그의 얼굴에 비벼지면서 그녀의 손길이 그의 귀언저리를 애무하였다.
따스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유방의 감촉이 그의 정신을 구름속으로 띄워놓았다.
뒤에서는 죽화가 그의 똥구멍에 혀를 디민 채 그의 전립선을 찾아서 자극하고 있었다.
연하디 연한 그녀의 혀가 입술과 더불어 그의 둔부를 집중적으로 자극해대고 있었다.
“ 학…… ! ”
일각동안 열정을 다하던 매화가 고개를 젖히며 가쁜 숨을 내쉬고는 축 늘어지는 기미를 보였다.
그러자…… 바로 난화가 그의 하체를 입으로 물고는 쉴틈없이 그 열락을 이어갔다.
그 사이 국화는 매화를 그의 몸에서 떨어뜨리면서 매화,그녀의 젖가슴을 난화의 젖가슴 대신 사내의 손안에 안겨주었다.
매화의 젖가슴은 열기로 뜨거웠으며 아직도 탱탱했다.
더구나 다른 신선한 감각이 다른 손끝에도 가득 차 전해지고 있었으니...
여전히 축 늘어진 홍혜였지만 그녀의 젖가슴은 사내의 솟끝을 자극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藝花는 그사이 天妖雙鬼가 떨구고간 작은 금낭에서 한알의 환단을 꺼내에 입안에 삼켰다.
고개를 돌리니 가쁜 호흡을 내쉬고 있는 紅慧가 보였다.
그녀의 젖가슴은 지금 사내의 손아래 무참하게 이지러지고 있었다.
손자국이 나있는 紅慧의 젖가슴은 땀에 젖어 번들거림에도 그 희디흰 살결이 돋보였다.
紅慧는 사내의 자극에 다시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것은 실상 중독된 춘약의 기운에 의한 것이었으나 사내의 손길이 젖가슴에 가해지자 더욱 강한 자극으로 약발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었다.
藝花는 배시시 웃으면서 입안에서 녹아내린 환단을 볼에 품은 채 그대로 紅慧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어갔다.
묘한 모양으로 벌어진 채 가쁜 호흡을 내쉬던 紅慧의 눈동자가 힘겹게 떠졌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눈동자에는 열기가 이글거리고 있을 뿐 몽롱하기 이를데 없었으며……
이성이라고는 남아있지 않았다.
춘약에 중독되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었다.
藝花의 혀가 紅慧의 입안에서 이리저리 유영을 했다.
그러자 자연 藝花의 입안에 있던 타액이 紅慧의 입안으로 흘러넘어갔다.
환단이 섞여진 타액이었다.
마치 어미새가 새끼새에게 물을 입으로 전달하듯……
藝花는 언니의 입안을 교묘하게 혀로 희롱하면서 자신이 삼킨 환단을 그녀에게 복용시켰다.
紅慧의 목젖이 꿀떡이는 것을 확인한 藝花는 배시시 웃으며 입술을 떼었다.
동생인 자신의 볼도 빨갰으며……
언니인 紅慧의 볼도 더욱 달아올랐다.
아직 환락단의 효력은 아니었다.
그 환락단은 武魂를 노린 것이었으므로……
藝花는 난화에게 신호를 보내어 그녀가 자극하던 武魂의 성기를 자신이 쥐었다.
“ 헉…… ”
새로운 섬섬옥수가 자신의 하물을 움켜쥐자 武魂는 움찔했다.
그의 손에 힘이 가해지자…… 紅慧와 매화의 젖가슴이 더 심하게 일그러졌다.
그와 동시에 그녀들의 입에서도 짜릿한 교음이 솟구쳤다.
“ 하윽…… ”
“ 하흐응…… ”
“ 흐응…… 언니는 이걸 한 번 애무해봐……! 물고…… 빨면되…… 나처럼 혀를 써서…… ”
藝花는 언니인 紅慧의 머리카락을 쥐고는 그녀의 얼굴을 그대로 武魂의 하물에 가져갔다.
“ 하아.. 하아... ”
紅慧의 몽롱한 표정의 얼굴이 아무 반항없이 사내의 하물 위로 끌려갔다.
“ 입벌려…… 紅慧 언니…… ”
사내의 손에 젖가슴을 주물리던 紅慧는 동생 藝花의 말에 가쁜 호흡을 내쉬면서 작은 입을 한 껏 벌렸다.
사내의 거대한 화구가 눈앞에 보였다.
藝花가 그대로 그녀의 머리를 쥔 채 내리 눌렀다.
“ 푸욱…… ”
불칼이 입안으로 밀려드는 것 같았다.
하지만 뜨겁고 꽉찬 기분이 뭔가 달랐다.
“ 언니…… 빨아…… 봐! ”
藝花의 속삭임……
紅慧는 그 말에 그대로 행동했다.
“ 허억…… 헉…… ”
紅慧의 적극적인 행동이 조금씩 시작되자 武魂는 다시 또 한 번 달구어져갔다.
무림색야성--0010
“ 흐응…… 언니는 이분의 입에다…… 자 다시 해봐요…… ”
藝花가 자신의 교수로 武魂의 성기를 쥐고는 입으로 빨아주었다.
“ 후욱…… 아아…… ”
엄청난 성감……
다시 그의 흉기가 하늘로 치솟았다.
한참동안 그의 성기를 빨면서 그를 즐겁게 하던 그녀가 한움큼 그의 정액을 꿀꺽 삼키면서 그의 몸 위에 올라섰다.
藝花의 입술에는 만족한 미소가 어려 있었다.
'세번째야…… '
그가 누워있고……
紅慧는 그의 입에 자신이 음문을 쫙벌려 가져가 대주었고……
동생 藝花는 그의 성기를 자신의 음문으로 감싸서 스스로 행위를 다시 시작했다.
그의 손길은 스스로 양옆에 비스듬히 누워 자신의 유방을 받치고 있는 난화와 죽화, 두 여인의 준비된 진상품을 각각 쥐어잡고
주물러대면서 그 감촉을 음미했다.
거의 혼절하여 비몽사몽간인 매화와 국화의 풍염한 젖가슴의 탄력이 그의 등뒤에서 느껴졌다.
거의 혼절한 그녀들 위에서 정사를 치르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들은 간간히 상체를 흔들면서 그의 등에 풍염한 젖가슴의 감촉을 전해주고 있었다.
엄청나게 빠른 藝花의 상하운동……
동시에 둘 모두 엉청난 쾌락이 전신을 강타했다.
곧 둘이 모두 탈진한 듯 쓰러졌으나 그의 혀는 쉬지 않고…… 또 그의 숨결이 거칠어지니 당연 紅慧의 음부속에 뜨거운 김이
그녀를 자극시켰다.
곧바로 藝花대신 옆에 대기중인 죽화가 뛰어들고…… 곧 다시 난화가 그에게 광란적인 쾌락을 가져다주었다.
여섯명의 계속되는 차륜전……
그리고 그 사이에도 계속 주물러지는 여인들의 유방……
이지러지는 유방들이 하얀 액체를 흘려내었다.
처절한 환락의 시행장……
여인들의 둔부가 출렁이며 그의 전신을 비벼대었고…… 열두개의 손길이 그의 온몸을 쓰다듬어갔다.
깊은 숲 속의 깊어가는 오후…… 그곳은 열락의 시험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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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요의 감미로운 목소리……
“ 도련니임…… 저를 위해 저, 절벽으로 뛰어내려줘요…… 네에? ”
그녀가 자신의 유방을 문지르며 이미 그녀의 노예로 전락한 그를 조종했다.
“ 아, 알겠어요…… 흐으…… ”
타다다닥…… !
淸魂은 두려움없이 달려갔다.
휘익…… 퍼억…… !
그의 몸이 그대로 절벽밑의 자갈밭으로 처박혔다.
“ 크크…… 과연…… 저 높이의 절벽을 그것도 밑이 물도 아니거늘…… 주저없이 뛰어내리다니…… 응? 저 미련퉁이가 아직
살아있군…… ”
헌강은 아주 여유롭게 벌레한마리의 행위를 보듯 바라보고 있었다.
“ 호호호…… 그 충격에 요혼술이 풀려버렸네…… 아이…… 도련님…… 그렇다고 절 잊었어요…… 저좀 보세요…… ”
참을 수 없는 고통속에 淸魂의 눈길이 자신의 앞으로 살랑거리며 내려서는 여인을 보았다.
“ 호홍…… 아잉…… 도련님…… 저 좀 보세요…… ”
그녀가 허리를 비틀면서 자신의 유방을 흔들었다.
멍하니 피떡이 된채 그녀를 올려보던 淸魂의 눈이 다시 흔릿해졌다.
“ 호호…… 도련님…… 전 피냄세가 지금 너무 역겨워요…… 그러니…… 저 절벽아래 물속으로 뛰어들어가 주실래요? ”
그녀의 살랑거리는 부탁……
끄덕끄덕……
처참한 몰골의 그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필사적으로 바다쪽으로 기기 시작했다.
쿠르르르……
다시 밑은 엄청난 암초더미의 급류……
쉬익……
풍덩……
쿠르르르르……
주저없이 기어가던 그의 신형은 절벽으로 떨어져 내려 그대로 물살에 휩쓸려 사라졌다.
“ 크하하하하…… 아주 만족이야…… 대 만족…… 카하하하하 ”
그가 구경하는 사이 그의 양손에 있는 여인들의 유방들도 쉼없이 일그러져 가고 있었다.
“ 흐응…… 흐으윽…… 주인님…… 어서…… ”
“ 흐흐흐…… 자 들어가자…… 남은 기간이 짧을 것 같군…… ”
쿠르르르……
콰콰콰……
엄청난 소용돌이……
淸魂의 몸이 보이지 않을 속도로 해저로 빠져들어갔다.
회오리를 일으키면서 물살의 중심에 있던 그의 몸은 너무도 빠른 물살을 통해 수면 깊숙이 빨려들어간 상태였다.
그 속도가 너무도 빨라 미처 익사할 시간조차 없었다.
하지만 그대로 그의 몸은 완전히 분해되거나 피떡이 되어야 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한줄이 알 수 없는 힘의 흐름이 마치 그의 몸을 엄마가 안아주듯 가볍게 고정시켜 멈추어준 것이었다.
‘으으…… 난 죽은 걸까? 아윽…… 너무 아파…… 여,여기는 지옥인가?’
그는 너무도 고통스러워서 아무런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이미 그가 호흡을 하고 있는 것을 봐서는 물속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그는 몸을 움직이려다 자신의 몸 자체의 모든 관절이 뿌러지고 탈골이 된 것을 알았다.
“ 크…… .으…… 아 픈데…… ”
그는 간신히 고개를 돌리니 자신의 위치는 동굴이었다.
그의 머리위에는 한줄이 물결의 회호리가 보였다
자신의 그곳을 통해 들어온 것 같았는데…… 왜 그 물결이 들어오지 못하는지 알 수 가 없었다
그는 신기함을 채 느끼지 못하고 다가오는 고통속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한데……
“ 으윽…… 저, 저것은…… ! ”
간신히 고개를 돌리던 그는 앞 벽에 아주 작은 위급상황이 벌어지고 있음을 느꼈다.
작은 벌레가 물에 빠졌었던지 젖은 날개를 털고 있는 사이 그보다 커다랗고 흉찍한 다른 벌레가 뒤쪽에서 달려들고 있는
것이었다.
“ 익! ”
그는 순간 아픈 것도 잊어버린 채 옆의 돌을 집어 큰 벌레를 향해 집어 던졌다.
“ 으윽…… 크으윽…… ! ”
그는 뼈가 탈골되는 아픔에 곧 주저 앉았다.
탁……
두 벌레 모두 돌에 맞지 않았지만 그래도 상당히 큰 돌이어서 벌레들이 모두 화들짝 놀라 다른 행동을 보일 것이라
예상했는데……
아니었다.
변화가 없었다.
‘응…… ? ’
그것은 정교하기 이를데 없는 그림이었다.
그가 의아한 마음을 가지는 사이……
그그그긍……
한쪽 석벽이 열리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는 바닥이 무너지면서 그 석벽안으로 빨려들어갔다.
-- 어서…… 오게나…… 어쨌거나…… 그대가 참다운 마음을 가졌다는 것이 고맙군……
‘귀, 귀신이 아닌가…… ?’
-- 나는 무신 조철민이라하는 보잘 것 없는 이름을 가졌지…… 어찌되었거나…… .내 운명을 다른 이에게 전이하는 것 같아
자네에게 송구하기 그지없네……
-- 인간인 주제에 대자연에 맡설 생각을 하였으니 죽어도 여한은 없네만…… 그마나 여러 생명을 구했으니 다행이네……
그러므로 후회도 없다네……
-- 실은 내가 태풍을 만나기 전에도 3개의 태풍을 무마시켜보았기에 인간의 능력은 무한하다고 스스로 다짐하면서 불가능을
알고서 도전한 것이었네…… 물론…… 이번 것은 인류의 멸망을 가져올만한 외계에서 전해진 바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말이지……
‘헉…… 1년전의 그 무서운 바람에 맞섰다고…… 정말 귀신이 틀림없다.’
淸魂의 마음에 두렴움이 일었다.
-- 허허…… 이미 부질없는 생각…… 어쨌거나 내가 지닌 백년서생의 무공을 사장시킬 수 없기에 자네를 보잘 것 없는 내
전인으로 삼으려 아니…… 호생지덕으로 여기고 부디 거절하지 말아주게……
-- 시험을 용서하게…… 맑은 인간의 맘을 지닌 그런 사람이 내 뒤를 잇기를 바라는 조그만 소망이었으니……
-- 이제 나의 원정 내단을 섭취하게…… 난 내몸을 간신히 삼매진화로 태워 유지시켜왔으니 이제 자네의 체온을 느낀 그놈이
곧 갈걸세……
실제로 붉은 불덩이가 빙그르 돌더니 淸魂의 체온을 따라 급격히 다가왔다.
그리고는 미치 느낄 수도 없는 속도로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 흐윽…… 이, 이게…… 으윽…… 꿀꺽…… ”
-- 이미…… 200여 갑자에 조금 남는 정도로 쓸데없이 공력만 쌓은 놈이니…… 아마 고금 제일이라 불러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네……
-- 이 태풍이 중원을 강타했을터이니 아마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니…… 자네가 그 변화를 바르게 조정해 줄 것을
바라네……
-- 그중 가장 걱정스러운 것이 색환의 전설이라네……
-- 그리고 내가 최후의 안배로 내 죽음과 함께 펼쳐놓은 것이 있으니…… 나의 시녀들이 무림의 저주에 관해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을 것이네……
-- 그녀들을 나중에 잘 책임져주게…… 해독시켜주지 못한 죄책감이 있으니 아마도 천첩을 데리고 살아야 할 것이네……
“ 흐윽…… 혹이 뜨거워…… 으음…… 뭐…… 뭘 먹인거요…… 귀신아저씨…… ”
-- 이제 곧 자내의 생사현관이 모두 타통되면 자네의 무공과 두뇌가 트이게 될 걸세…… 나 내몸의 공력을 내단으로
집약시키는데 죽기전 30일을 모두 소모했다네…… 자세한 이야기는 벽면에 남겨 놓았으니…… 부디 행운을…… 비네……
실제로 선천적으로 막힌 그의 머리현관들이 모두 혈기에 의하여 타통되기 시작했다.
“ 우욱…… 귀, 귀신님…… 나, 나죽소…… 크윽…… ”
수반되는 엄청난 고통……
인간은 고통속에 발전할 수 있다는 진실……
갑자기 그의 신체 곳곳이 갈라지면 피가 새기 시작했다.
쩌어억…… 쩌억……
줄줄줄……
“ 크아아악…… 사, 살려…… 아구…… 죽소…… 나 죽소…… ”
극심한 고통속에 혼절하고 마는 淸魂……
하나 그의 신체에 이는 변화는 더욱 가속되었다.
환골탈퇴……
그에게 생의 가장 긴박하고 엄청난 변화가 일고 있었다……
그것을 바라보는 듯한 벌레 두 마리……
아니…… 그런 모습의 그림
무신은 이곳에 들어오는 이가 환영에 빠지도록 안배해 놓았다.
그리하여 그가 가장 고통스럽고 어려우며 힘든 육체적 환경속에 남겨놓은 채 모든 힘을 탈진하였을 때, 그림으로 그를
시험하도록 한 것이었다.
무공이 아무리 극강해도…… 그런 상황속에서 벗어날 수 없었으며……
가장 본원적인 상태에서 자기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이를 선택하려 한 것이었다.
淸魂은 이미 그런 상태였으며……
그는 돌을 들어 자신의 뼈가 탈골되는 상황속에서도 돌을 던졌으니……
그 돌하나의 팔매질이 하나의 인생을 전혀 다르게 변모시키고 있었다.
@@ 邪極……
그에게 색마대제가 부여한 수련은 모두 12단계였다.
백명의 미인중에서 1단계인 십명의 초절기한 내공부터 시작하여서 팔단계이 여인농락술까지……
그리고 십단계의 극색혼지안까지……
그는 이미 옛 색마의 무공의 경지를 모두 받아들이고 있었다.
색마조차 아껴놓은 평생의 수집품들의 덕에 이처럼 쉽게 그런 경지에 도달한 것이었다.
인륜이 허가되지 않는 수법들이었다.
“ 흠…… 다음 열명은 모두 여러종류의 여인들이라…… 일종의 보너스로 무공을 위한 실전경험으로 놓아두었다 이거지? ”
그리고 그 다음 열 다섯은 11단계와 12단계를 위한 희생물이란 말이군…… 한데…… 11, 12단계의 경지는 일년이라는
수련기간이 필요하다구…… ?
흠…… 극욕환색신체의 경지라 이거지…… 단지 보는 것 만으로도 그 요기로움에 모든 여인의 정신을 휘어잡는 경지라……
흐흐…… 하나…… 無成 그놈이 기다리는데 그럴 수야 없지…… .이 마지막 팔단계부터 십단께 까지 완성시킨 후 곧 바로
출마하여 모든 무림을 색의 늪으로 휘어잡아야지…… 흐흐
“ 으음…… 이 이곳이 어디지…… ? 누, 누구세요? ”
실험제일번……
“ 흐흐…… 낭자 겁내지 마시오…… ”
츠으읏…… 츠으으으읏……
사악하고도 요기로운 안광이 그의 눈에서 줄기줄기 뿜어져 나왔다.
“ 아…… 아아아…… ”
그녀의 눈빛이 순간 몽롱해지면서 표정이 넋을 잃은 듯한 상태로 변해갔다.
“ 나는 너의 주인…… 너의 신일지니…… ! 너는 나의 시녀…… 나의 노예이니라…… ”
“ 아아아…… 나는 당신의 시녀…… ”
여인이 넋이 나간 듯 중얼거렸다.
“ 너는 나를 즐겁게한다…… 벗어라…… 너의 따스한 몸으로 나를 즐겁게하라…… ”
여인이 멍한 눈빛으로 옷을 벗어던지고는 그의 품에 들어왔다.
“ 주인님…… 절…… 사랑해주세요…… ”
“ 큿…… 너무 순한 계집이군…… 싱겁잖아. ”
그가 곧장 그의 흉기를 그녀의 음문에 쑤셔넣고 미쳐 앵혈이 흐르기도 전에 그녀의 음기를 취하여 그녀를 한줌 부토로
만들어버렸다.
“ 으…… 으음…… 이, 이곳은…… 여봐라…… 아무도…… 없…… 헉…… 너넌 뭐냐? 무험하게 스리…… 그런 몰골로…… ”
다음 여인은 상당히 표독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모두들 고귀한 기상이 몸에 배어있는 여인들이었다.
“ 이, 이놈 당장…… 예를 갖추어라…… 우리는 이 나라 공주들이야…… ”
“ 이곳은 어디냐? ”
정신이 든 두 여인 모두 호통을 해대는 폼이 아무래도 예사 여인들 갖지는 않았으나 공주일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 크큿…… 그 영감 대단하군…… 공주들까지…… 좋와…… 섭혼술따위는 쓰지 않겠어…… ”
스윽---
번개같은 그의 손길……
각각 한손씩……
여인의 목덜미를 지나서 그녀들의 옷을 헤집고 가슴속으로 파고들었다.
물컹……
뭉클…… 뭉클……
이지러지는 여인들의 고경한 유방……
“ 이…… 치워랏…… 감히 누구의…… ”
“ 이노옴…… 하악…… ”
여인들은 뭔가 행동을 취하려다가 움찔거렸다.
순간순간마다 자신들의 유방에서 전해지는 야릇한 감각……
고통과 더불어 순식간에 그 감각마저 차고오는 그 야릇함에 그녀들은 당황하고 있었다.
온몸에 그 감각이 전해지면서 육체가 불같이 달아오름을 그녀들은 막을 수 없었다.
“ 아, 안돼…… 제, 제발…… 놔라! ”
“ 흐, 흐윽…… 이, 이놈…… 주, 죽일…… 놈…… ”
여인들은 이를 악물고는 자신들의 육체에서 일어나는 본능을 이기려고 애썼다.
그의 손가락이 더욱 집요하게 여인들의 육봉을 주무르고 비틀면서 잡고 흔들어대었다.
참을 수 없었다.
여인들은 자신들의 성혈이 그의 손길에 의해 자극 받으며 일어나는 환상의 쾌감에 온몸을 비틀면서 자신들의 가슴을 앞으로 불쑥
밀었다.
그의 애무가 더욱 강해지기를 돕기 위하여……
“ 하…… 하아악…… 그 그만…… 제발…… ”
“ 이 이놈…… 놔, 놔라…… 하아악…… ”
여인들은 점차 자신의 소리와는 다르게 육체가 반응하는 것을 깨달을 수 없었다.
그가 여인들의 유방을 농락하면서 모든 성혈을 그의 뜻데로 점하여 여인들의 전신을 달구어 놓기 때문이었다.
점차로 여인들의 입에서는 환락의 비음만이 흘러나왔다.
“ 하아아…… 아으으으음…… 아아아…… ”
“ 하아…… 흐응…… ”
그의 손길이 점차 강하게 여인들의 육봉을 주물렀다.
그녀들은 지금 그녀들 상호간의 존재를 잃어버리고는 모든 신경이 사내의 손길에 가있었다.
더욱 강해진 그의 손길에 여인들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손을 축 내린 채 온몸을 그의 손길에 맡긴 채 경련했다.
그가 손길을 멈추었다.
자신들의 가슴에 터질 듯 번져가는 희열이 사라지자 여인들은 몸부림쳤다.
“ 하아아…… 여, 여봐라…… 어서…… ”
“ 이 이놈…… 어, 어서 계속…… 너를 내…… 아껴줄 터이니…… 어서…… ”
그녀들은 스스로의 가슴에 손을 가져가 자신들의 유방을 지어 비틀면서 그에게 다가왔다
“ 크큿…… 아직도 꿈결 속에서 헤매는 군…… 너희 계집 따위는 내게 는 신분의 구애가 없어…… 오직 내 종년이 되어야
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
그의 손길이 거칠게 여인들의 옷들을 찢어버렸다.
자신들의 손길에 이지러지는 육봉이 그대로 들어났다.
“ 크큿…… 모두 미친 색녀가 되어버렸군……
그가 웃으면서 여인들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
“ 아! ”
자신을 농락하던 그의 손이 다시 허벅지를 쓰다듬자 자신들 여인의 몸이 불같이 달아올라졌다.
“ 흐으윽…… 어, 어서…… ”
“ 하아아…… 빠, 빨리…… 어서…… 큰 상을 내려주마…… ”
무심결에 풍기는 여인들의 신분……
“ 계집들 한 번씩 더 느끼고…… 나에게 주인이라 부르는 계집만 나의 노예가 되어 즐거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그가 의도하는 여인들의 성적노예화……
사아악…… 사악, 사악……
그의 손길이 여인들의 허벅지를 교묘하게 쓰다듬으면서 여인들의 나체의 전부를 유린해갔다.
“ 하아아…… 하아앙아…… 더 더어…… ”
“ 아아…… 하아아…… 더 어…… 빠, 빨리…… ”
그의 훈련된 교묘한 애무기술……
전신을 한 번씩 훑어주고는 그는 일부러 한쪽 여인을 더욱 흥분시켰다.
“ 하아아앙…… 제 제발…… 주 인 님…… 어서…… ”
“ 흐응…… 이봐…… 요…… 아아…… 나, 날 멈추지 말라요 ”
한쪽의 계획된 여인의 굴복……
그의 두 손이 모두, 굴복한 여인의 유방을 뒤에서 휘어잡고는 그의 입술은 여인의 목덜미에 대고 빨았다.
“ 하아아앙…… 하아아…… 좋…… 와…… 흐으윽…… ”
자신을 건드리던 한 손마저 사라지자 남은 여인은 미칠 지경이었다.
자신의 주체못할 거대한 육봉을 휘어잡고 여인이 외쳤다.
“ 이…… 이, 이것을 어서…… 부마로 삼아드릴 터이니…… 흐윽…… ”
자신의 손가락 사이로 비집고 나오는 유방의 탄력……
하나 간지러운 감만 더할 뿐……
그의 손길에서 느껴지는 희열을 끄집어낼 수는 없었다.
그 사이 옆에서 그의 손에 유린당하는 자신의 이복동생의 여체가 희열에 울부짖고 있었다.
“ 제, 제발…… 그…… 만…… 하아아악…… 하악…… 미쳐요…… ”
퉁여질 듯한 여인의 알몸이 사내의 손길에 철저하게 조율되고 있었다.
“ 아아아…… 뭐, 뭐든 뭐든 시키는 데로 할테니…… 저, 저를 어서…… ”
절개를 지키던 여인이 그의 다리를 붙잡고는 애원했다.
성의 육체에 굴볻할 수밖에…… 없는 여인의 육체
색마는 그럴 능력이 충분했었다.
“ 빨아라…… 내 다리와 발을…… 나의 노예로서 영원한 충성을 맹세하는 증거로서…… ”
그가 명하자 두 여인이 모두 허겁지겁 엎드려 그의 다리를 핥고 빨았다.
“ 흐흐…… 그 공주 계집들의 음기도 괜찮았지만, 그 뒤의 비구나 세명도 별미였어…… 한데 이번에는 어린 계집들이 아닌가?
네명이나 되잖아…… ”
그의 앞에 이제 남은 네명이 여인은 아주 어린 소녀들이었다.
크큿…… 아직 성 기관이 완벽하지 않은 아이들을 자극시켜 성기관을 완벽히 키운 후…… 완벽한 색의 노비로 전락시키는
육체성장색술…… 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나의 내공을 주어서 키워야 하므로 손해이다
그의 이사술은…… 여인의 몸을 남자의 내공으로 성숙시키면서 그녀들의 신체의 성혈을 그의 내공으로 정복하면 여인들은 그의손에
의해 죽고사는 색강시가 된다.
아가들아…… 이리온…… 너희들의 육체를 성인으로 성숙시켜주마…… 서으이 환락까지 내게서 배우게 될 것이다
그의 눈에 섭심최음안 이 피어올랐다.
어린 네명의 소녀들……
그녀들의 순진하고 맑은 눈빛이 점차 음욕의 눈으로 번져올랐다.
색마이세로 알려질 邪極의 뒤를 호위하는 사대색녀……
그들은 색마일세의 안배로 준비된 비장의 신체들이었으니……
오직 한 번의 쓰임을 위하여……
그들의 신체는 파멸폭탄이었다.
무림색야성--0011
@@신비림 -장면 03
중인들은 말한다. 가장 무림의 변수가 될수 있는 곳이라고……
세력의 돌충지곳……
남부무림과 가장 가까운 곳
그러나 나름대로 그 가운데서 그 세력을 조율하면서 천하무림의 혼란장이 되는 중부무림으로 연결되는……
천하제일세가 천무존과 사파의 암흑오세와의 격돌로 인한 기형적 구조때문이었다.
환상루……
여느때처럼 분비는 사이 일단의 무리가 이층으로 올랐다.
그곳에 앉아있는 젊은 공자에게 무언가를 넘기더니 그의 안내로 신중하게 그곳을 빠져나가고 있었다.
“ 흐응…… 이화 언니…… 그럼 저 거미줄에 걸린 먹이들을 잡으러 갈까요? 까르르…… ”
어둠속에서 들리는 교태로운 목소리……
비밀스럽게 신비림의 성으로 향하는 무리들이 산속에서 네명이 여인들에게 포위당했다.
“ 무슨 짓들인가…… 무림인인가? 여인들이 방자하기 이를데가 없구나…… ”
“ 물러서시오…… 낭자들…… ”
중후한 내공……
천요사화는 움찔했다.
하나, 이내 곧,
“ 흐으응…… 도련님…… 멋있으시네요…… ”
“ 흐응…… 저랑 놀아요…… 어서…… ”
“ 하아아…… 저도…… 만져 주세요…… ”
가공할 유혹의 몸짓과 교태로운 음성들……
‘우욱…… 이, 이런 요녀들이…… 내부가 사정없이 진탕될정도라니…… ’
젊은 공자의 안색이 파래졌다.
하나, 이미 다른 다섯명의 밀지를 전한 사내들은 여인들에게로 흐늘흐늘 다가가고 있었다.
‘호홋…… 그럼 그렇지…… ! 모두 맛있겠어…… 특히 저놈…… ’
한데……
우우우우---------
길게 퍼지는 젊은 공자의 포효성……
듣는 이의 심혼을 경외하게 만드는 신비음……
다가가던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고는 눈에 살기를 띄웠다
“ 으윽…… 우리 북극성을 전멸시킨 요녀들…… 죽어랏! ”
순간 정신을 차린 다섯명의 사내들이 가까이 서있던 그녀들을 발견하고는 그대로 공세를 취했다.
흐느적거리면서 다가오던 그들에게 유혹술을 펼치던 상태여서……
그녀들은 모두 무방비였다.
그녀들은 젊은 사내의 장호성에 그나마 전력으로 버티고 있을 때였으므로……
‘이, 이런 요혼술이 먹히지를 않는다…… ’
그녀들은 내심 당황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요혼술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 하아아…… 아음…… ”
“ 아이…… 그러지 마세요…… 연약한 저희들에게…… ”
“ 여기를 치실 건가요…… ? 아이…… 제 젖가슴이 아프잖아요…… ”
여인들이 옷을 풀어헤치면서 스스로의 육봉을 죄어올렸다.
“ 으으으…… ”
다시금 오인의 사내들의 눈빛이 흐릿해져갔다.
우---- 우----------우우---- -
젊은 공자의 장호성이 더욱 높아졌다.
사방의 나뭇잎들이 우수수 떨어져내렸다.
“ 으윽…… 이잇, 천한 계집들…… 죽어랏…… ”
“ 죽엇! ”
다시금 깨어난 그들이 무섭게 검을 그어갔다.
“ 꺄학…… ”
“ 끄악…… ”
두명의 여인이 허리와 정수리가 쪼개지면서 그대로 썩은 고목처럼 쓰러졌다.
갑작스런 급변……
사방은 요기로움에서 순식간에 선혈이 낭자한 살기로운 풍경으로 변했다.
“ 어와…… 피해랏…… 이 사실을 언니에게 알리고…… ”
“ 아, 알겠어요…… 이화언니…… 그, 그럼…… ”
겁을 먹은 작은 소녀가 허겁지겁 몸을 날렸다.
그녀를 쫓으려던 다섯명의 사내는 성숙미가 돋보이는 이화라는 여인에게 막혔다.
“ 흐응…… 아이, 참 여자에게 그렇게 무지막지 하다니…… ”
그녀는 입술을 삐죽이면서 가쁜 호흡을 내쉬었다.
하나, 그런 그녀의 손은 얼굴과는 달리 강기를 형성하여 그대로 사내들을 향해 장력을 내뿜으니……
절묘한 솜씨와 배합이었다.
순간적으로 정신이 몽롱해진 사내들은 미쳐 번번히 대항조차 하지 못했다.
“ 조심하시요…… ! ”
젊은 공자가 경고를 했음에도 앞의 두명의 사내는 미쳐 반항조차 하지 못하고 그대로 전신이 갈갈이 찢겨졌다.
세명의 다른 이들은 그대로 심한 충격속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벌러덩 넘어졌다
모두 심각한 내상을 입었다.
“ 호호호…… 네 친구들이 내게 선물한 내공이란다…… ”
그녀는 득의해 웃음지었다.
“ 모두 물러서시오…… ”
요혼술을 저지하기 위해 음을 울리던 젊은 공자가 전면으로 나섰다.
“ 흐으응…… 공자님…… 정말 대단하세요…… 그리고 잘생기셨구요…… 저와 한 번만 같이 잘 수 없으세요…… .정말
끝내줄께요…… 흐응…… ”
적나라한 추파……
그녀의 음성에는 짙디짙은 색정이 깔려있었다.
그것은 그녀의 요혼술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것으로서 실제로 그녀가 지금 이 젊은 공자에게 음욕이 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녀가 유방을 틀어죄면서 서서히 다가섰다.
“ 흠…… 조금만 방심하면…… 당할 정도로 대단하오…… 하지만…… 제사후(制邪喉)! ”
그의 눈빛이 빛나면서 조금 벌어진 그의 입에서 휘파람 비슷한 음이 퍼져나왔다.
휘---이이이-----
삐이익-----
“ 꺄하악…… 제, 제발 그만…… ”
여인이 귀를 막으면서 몸부림쳤다.
흔들리는 여체의 육봉……
그는 눈을 감아 그 광경을 외면한 채 계속 소리를 내었다.
“ 꺄하…… 으윽…… ”
여인이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혼절했다.
다른 세명의 사내들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듯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있었다.
푹 쓰러지는 여인을 보면서 젊은 공자가 한숨지었다.
“ 후우우…… 정말 대단하군요…… 일개 수하들 조차 저정도라니…… ”
그 젊은 공자의 안색은 파리해서 입가에서 선혈이 흐르고 있었다.
내공소모가 많은 초식이었다.
@@ 邪極 -57
“ 흠…… 단순하잖아. 고작 이 물이 빠진 수로를 따라서 나가면은 호수로 연결되어 있다고…… 이것은 물길이므로 지형의
변화에 영향없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군…… ”
출진을 정한 邪極은 수로에 서있었다.
“ 다시 이곳을 들어오는 일이 없을 것이다. 여생을 모든 강호의 계집들을 데리고 놀면서 즐겁게 살리라…… 나 색마이세의
이름으로…… ”
@@
“ 무엇…… 그런 놈이 있었단 말이냐…… 심공으로 우리 천요십화중 이인을 죽였단 말인가? 그럼 이화는 어찌되었는냐? ”
“ 그, 그건 저도 잘 몰라요…… 둘이 남았을 때 둘째언니가 저를 보냈으니…… ”
“ 음…… 그럼 이화도 확률은 없군…… 흠…… ”
“ 어쩌죠? 주인님들께 먼저 이 소식을 알리는 것이…… ”
“ 아니…… 차차 내가 알릴테니…… 이미 신비림에 사화, 육화, 십화를 침투시켜 놓았다. 그러니 이제 그들이 보내는 밀지로
사태를 파악해야 한다. ”
그녀는 몇장의 초상화를 꺼내었다
“ 자, 이들 중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누구지? ”
다섯장이 초상화……
그곳에는 신비림의 중요인물이 나와있었다.
이십대 청년의 모습들만 모아놓은 다섯장이었다.
“ 이, 이놈 이어요…… 음후를 울려서 저희들의 사법을 깨버린 놈…… ”
“ 흠…… 과연…… 둘째공자 淸眼! 과연 가장 요주의 하라던 인물이군…… ”
“ 일화언니…… 아무래도 오화로는 역부족이었어요…… ”
“ 그래. 삼화…… 실수였어…… ”
“ 이 신비림은 어떤 형세인가요? ”
“음…… 성주에 신비대인이란 자가있고…… 여기 첫 번째 남자는 그의 혈육이라는 무비…… 그리고 세명의 기명제자가 있지……
첫째가 신비대형 邪眼, 둘째가 신비공자 淸眼, 셋째가 신비남자 무안,…… ”
“ 이 마지막 인물은요…… ? ”
“ 음…… 그는 성주의 직속부하라는 태비…… 성주는 실질적으로 이자를 통해 신비림을 운영하고 있다 알려져 있지. ”
“ 후계자는 누구지요? ”
“ 음…… 그게 아직 미정이야…… 사실 이것이 더욱 우리에게는 행운이지……
첫째 邪眼은 방탕한 심성이 몇번 드러나 그가 보이는 위선적인 행태가 모두 알려진 상태이고…… 淸眼은 북극성의 힘을 후원으로
삼고 있지만 신비림 내에서는 아직 조직화된 세력이 없어…… 무안은 소림사에서 오년간 속가제자로 키워진 자이구……
바로 사화가 邪眼을 호려서 그의 시녀로 들어갔단다…… ”
“ 그럼 육화와 십화들도…… ”
“ 각각 무비의 첩과 태비의 시녀로 눌러앉았지…… ”
“ 대단하군요…… 벌써…… ”
“ 호홋…… 모두 천요무로써 그들의 혼을 빼놓고 사랑에 빠진 사이가 됀 것이지…… 사내들이란 원래 얼굴좋고 몸매 빵빵한
여인들을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 법이지…… 거기에 사랑한다고 하면…… 우쭐해서는 다 자기것으로 착각하거든…… ”
후계자 싸움이 볼만하겠군요……
“ 호호홋…… 바로 그거야…… 우리가 불만 지핀다면은…… ”
“ 한데 언니…… 후계자가 미루어지면 당연히 내분이 예상되는데오 왜 성주는 이것을 방치하지요? ”
“글세…… 절륜의 무공을 갖춘 성주라고 들었는데…… 그의 나이도 연륜도…… 실상은 남자인지 여자인지 조차도 알려지지
않았어…… 그가 왜 이런 암투를 방치하는지는 알수가 없단다. ”
“ 오래전부터 邪眼과 무안이 각축을 벌이고 淸眼은 스스로 그 자리를 거절한 상태야…… 이제는 邪眼이 불만을 품고 방탕한
생활을 들어내놓고 하고 있거든…… 그놈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놈이지…… ”
“ 성내 세력도 삼파로 갈려져 있겠군요…… ”
“ 그래…… 신비림의 창건당시와는 힘이 많이 약화되어 있어 ”
“ 흠…… 무슨 일이지 팔화? ”
“ 급히 언니만 주인님께서 들라시는 명이에요…… ”
“ 음…… 그래…… 삼화…… 모두에게 할 일을 명해놓거라…… ”
“ 예. 언니…… ”
무림색야성--0012
@@ 淸魂……
그의 눈이 떠져 있었다.
너무도 맑은 그의 눈동자가 천과(눈의 흰자위)에 싸여 빛나고 있었다.
“ 내, 내가 이곳에 온 뒤에…… 변한 것 같다. ”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통했는지 모르지만…… 모든 것이 떠오른다……
"나의 하나밖에 없는 동생…… 그…… 아이…… "
그의 음성은 맑고 청아했다.
부스스스---
그가 일어서더니 주위를 살펴보았다.
내 몸속에 무신이란 분의 원정내단이 있다는 것이군…… 과연 기가 충만 한 것이이
느껴진다…… 후 우우욱……
그가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안광을 밝히었다.
벽면 글이 있었다.
--- 후후…… 이제 자네는 틀림없이 무신이세네…… 그러면서 동시에 백면서생삼세네……
자네의 신분이 뭐든 간에 자네의 기지와 용모는 가일층 진보되었을 걸세.
여기 이제 나의 무공중 세가지를 적네.
이것은 저 반대편의 석동을 여는데 필요한 무공이네.
내가 하려 했으나 태풍에 맞서본 나의 신체에는 이미 회복이 불가능한 결함이 생겼기에 자네에게 넘기는 바일세……
무공과 정심을 완성하기 전에는 절대 무림의 작은 희생에 관여하지 말게……
자네조차 색에 전염된다면…… 오히려 자네가 가장 커다란 무림의 해악이 될지언지니……
조사한 바로는 저 글은 적어도 이천년이상 된 것 같네. 그럼 마지막으로 나의 천무검과 그외의 나의 절학들이 숨겨진 곳을
남기네. 취하여 천하의 대의를 지키는데 써주게……
철옥수로 씌여진 석벽의 글씨들……
淸魂은 엎드려 구배를 취하여 스승의 예를 갖추었다
"죽음의 순간까지 중인을 위해 헌신하신 무림의 신이시여…… 그 높은 뜻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淸魂은 삼개월동안 무신의 방탄장력을 익히는데 모든 정렬을 다 바쳤다.
그의 내부에 잠재된 내단의 엄청난 공력이 조금씩 그에게 융해되기 시작했다.
이미 그는 3할 가까이를 흡수했다.
그것은 실로 천운이었다.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상황에서..
그의 몸은 완전히 갈갈히 찢겨지다 시피했었다
그러한 생명을 잇기위하여..
가늘게 가늘게 끊임없이 내단의 기운이 흘러들어간 것이었다.
마치..
진한 차와 맹물이 만날 때...
차가 진할수록 그 기운이 빨리 맹물쪽에 영향을 미치는 거와 같은 이치였다.
“ 백면청강파천황! ”
엄청난 강력……
최고의 무신이 은거하며 창안한 천외천의 무공
콰---콰---콰---
쿠아아아아……
콰콰콰……
쩌쩍……
석벽이 요란하게 진동했다.
사람의 수십배에 달하는 그 벽이……
드드드드…… 쩌쩡……
쩌적……
쿠아아앙……
날아가는 석벽……
갈라진 틈 사이로 파괴되는 그 거대한 덩어리.
“ 후우우…… 성공이다. 비록 그분의 능력에 발끝에조차 비치지 못함을 알지만…… 정말 나 자신도 믿지 못하겠군. ”
그가 쓸쓸히 읊조리면서 갈라진 틈으로 안으로 들어갔다.
위쪽으로 뻗은 계단. 다행이 중간부터는 파괴된 흔적이 거의 없었다.
다만 밑쪽만이 완전 뭉그러진 상황
“ 음…… 이곳은 무척 오래전 완성된 곳이군…… 사부님의 말씀대로 정말 이천년은 됨직하군. 어엇…… 이 이것은…… ! ”
다시 그의 앞에 이어지는 놀랄만한 인연의 줄기..
/* 이야기 단축 -- 보다 많은 글을 올리기 위함이니 대충 간추려도 이해를 바랍니
다.*/
--우리 이백팔인은 무림의 후일을 위해 이곳 단혼동에 사십년간 심혈을 바쳐 노력하노니…… 연자여…… 부디…… 파멸을
막아주기를…… [伏(복)나라 무왕 3년 서]
복나라? 그동안 나는 무림이나 역사에 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으나…… 알 수가 없지만……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이름이군……
그가 모르는 복나라……
그것은 전설상의 이천이백년전이 대제국이었다.
그 실체가 들어나는 엄청난 순간이었다.
--- 우리는 전설의 파멸시기를 막기위하여 여기 모였다 우리 시대의 최고인들만 모인 이곳으로 들게만든 신의 섭리를
감사해라. 네가 지난 그 석문의 건축에만 사백명의 최고 장인들이 이십년의 노력을 기울인 기관장치이다. 소금끼가 없는
이곳에는 몇천년동안 너를 고장없이 기다릴 것이다.
“ 흠…… 하나…… 이곳은 바다 밑…… 그 사이 지각변동이라도 있었단 말인가? ”
-- 이 석벽을 부시려면 천하에 이곳에 남겨진 마지막 무공만을 절정으로 익혀야 가능할 것으로 믿는다……
“ 하나…… 나의 사부님이 만드신 무공으로는 오성의 성취만으로도 가능했다오…… ”
그는 조용히 중얼거렸다.
--- 이제 그대는 우리의 안배를 받아서 파멸의 전설을 막아주기를 바라네. 기한은 적어도 십년 하지만 보통은 이십년이상
걸릴 것이니네…… 자네의 자질에 기대하네…… 석벽은 자네가 무공을 익혀 부수기전에 다시는 열리지 않을 것이네.
“ 흠…… 하지만…… 무신 그분의 뜻처럼 무림을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다면 남아야지…… ”
@@ 邪極
"오늘…… 내 무림의 기념일로 삼으리라…… 나의 첫 강호출진일…… 크하하하…… "
수로를 따라서 나온 곳이 출암산에서 멀지 않은 호수였다.
“ 無成…… 기다려랏…… 너의 최후를 흐흐흣…… ”
邪極의 웃음이 출암호에 울려퍼졌다.
‘응? 무슨 소리…… ? 흠…… 집단구타로군…… ’
스스슥……
그의 신형이 유령처럼 시야에서 사라졌다.
퍼퍼퍽……
과연 여댓명의 장정이 한 사내를 무자비하게 패고 있었다.
“ 뿌드득…… 시약…… 네가 배신을…… 난 친구라고 너를 믿었거늘…… ”
친구이나 주인댁의 물품을 훔치고 도주하자는 네 계획에는 동조할 수 없다.
가만히 구경만 하던 준수한 젊은이가 대답했다.
“멈춰랏! 여기도 친구에 배신당한 우는 젊은이가 있군…… ”
귀신같이 나타난 邪極에 모두 움찔했다.
그가 무림인인 것을 안 것이었다.
“누…… 누구요?”
“참견하지 마시오…… 이것은 황대인 어른댁의 일이요…… ”
“ 이, 이놈은 주인 아씨를 욕보이려 맘먹고…… 재물과 그녀를 납치하려 한 죄로 지금 문초중이요…… ”
모두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 흐흐…… 모두 다 지껄였냐?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할 말이니 실컫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그의 말에 모두들 부르르 떨었다.
“무, 무슨 말이요…… 이 놈은 죄인이거늘…… ”
“ 흐흐…… 알게뭐냐…… 내가 확실히 들은 것은 이놈도 나처럼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다는 것이지…… 거기에 사내가 여자를
탐하는 것은 죄가 아니지! ”
피이잉~~~
그의 손가락이 순식간에 몇차례 튕겨졌다.
퍼퍼퍽……
그러자
“ 크악…… ”
“ 큭…… ”
“ 헉…… ”
매를 맞던 젊은이외에는 모두 머리에 구멍이 뚫린 채 그대로 썩은 고목 쓰러지듯 몸이 바닥으로 처박히는 것이 아닌가?
“ 말해보아라…… 지금까지의 과정을…… ”
“ 네, 네넷…… ”
화들짝 놀란 피투성이의 젊은이는 공포에 질려 제대로 말도 하지 못했다.
“저, 저는 황씨가의 젊은 종으로서 그곳 아씨를 사모하였길래 댓가없이 이곳에서 일
하였사옵니다.. 감히 천한 신분이기에 말도 하지 못하고…… 낼이 아씨 정혼식이기
에…… 그동안 제가 고생한 만큼만 삮을 가지고 야밤 도주하려 친구와 모의했으
나…… 저녀석이 밀고를…… 흑흑…… 제발 목숨만…… 잘못했습니다…… ”
그의 온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렸다.
‘크흐흐…… 천한 몸까지 나와 비슷하군…… ’
邪極은 그의 턱을 치켜들었다.
“ 과연....! 과연 너는 틀림없이 잘못했다…… 너는…… ”
“ 예, 예…… 잘못했습니다…… ”
“ 흐흐…… 너는 사과를 잘못했단 말이다…… 네가 한 일은 죄가 아니거든…… ”
“ 예…… ? ”
그는 어리벙벙한 모습으로 조심스레 그의 눈치를 살폈다.
“ 흐흐…… 오늘은 내 무림출도의 날…… 내 너의 꿈을 이루어주지! ”
딸랑……
툭……
“ 흐흐…… 그것을 네가 원하는 계집을 머리에 그리면서 울리거라…… 그러면 네가 원하는 계집은 네 뜻데로 될 것이다. ”
“ 네…… 에? ”
“ 흐흐…… 믿지 못하겠지…… 얼마전의 나였다면 나도 너처럼 그런 얼굴을 하면서 겁에질려서 불신하고 있을 터이니..
크크...! 그렇다면 조금 후 당도하는 계집앞에서 실험해보거라…… 몸매도 괜찮으니…… ”
그는 주위를 허겁지겁 둘러보았으나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邪極은 계속 말했다.
“ 크크…… 일이 끝나면 삼일후 이곳 호수의 반대편 정자로 나오너라…… 크크 나를 따르면 무한한 영화가 있을 지니…… ”
그가 순간 바람처럼 사라졌다.
그리고 곧이어 이어지는 날카로운 비명소리……
“ 꺄악…… 사, 살인이다…… 사람이 죽었다…… ”
정말로 한 여인이 나타났고 그와 시체들을 발견한 것이었다.
그는 당황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손에 쥐어진 종을 흔들었다.
그 소리는 앞의 여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았다.
그 순간 그는 퍼득 그 신비인의 음성을 떠올렸다.
-----원하는 상대를 머리에 그리면 종을 울리라는....
‘제, 제기…… 이렇게 되면 죽자살자다…… ’
그는 앞에서 비명을 지르면서 자신을 쳐다보는 여인의 얼굴을 마주하면서 종을 울렸다.
섭혼종이 여인의 귓가로 그 낭낭한 음색을 흘렸다.
“ 아…… 아아…… ”
여인이 눈빛이 몽롱해져 갔다.
---
저녁……
황대인의 저택……
“ 흠…… 그놈 色卑 따위가 나를 꿈꾸다니…… 지금쯤 관에 들어간 채 눈물을 흘리고 있겠지…… ”
고운 음성과는 달리 냉혹한 내용을 내뿜으며 침상으로 드는 소녀!
그녀는 황대인의 무남독녀 雪娥(설아)였다.
그녀가 잠든 후 얼마되지 않아서였다.
그녀의 귓가로 아주 듣기좋은 종소리가 들려왔다.
딸랑…… 딸랑…… 딸랑……
은은한 종소리……
잠자던 여인의 눈꺼풀이 살짝 올라갔다.
하나 눈동자가 거의 모아지지 않는 몽롱한 눈길이었다.
졸린 듯 보이는 그런 눈동자로 여인은 부시시 일어났다.
“ 네…… 알겠어요…… 지금 나갈께요…… ”
여인은 얼이 빠진 듯 중얼거리며 잠옷차림 그대로 밖으로 향해 나갔다.
토지묘……
여인은 그 안에서 울리는 음에 이끌려 들어갔다.
“ 흐흐…… 왔군…… 내가 누군지 알지…… 너에 의해 천대받던 하인 色卑이다. 흐흐…… 잠옷이 멋지군…… ”
그의 눈길이 하늘거리면서 멍하니 서있는 雪我의 전신을 훑었다.
그녀는 지금 아무런 감각이 없는 듯 그저 그의 앞에 서 있을 뿐이었다.
“ 벗어라…… ! ”
그의 명에 움찔거리는 그녀……
色卑의 내공이 전무한 관계로 먼 곳에서 종에 의지한 사음은 그녀의 이지를 완전하게 제압하지 못한 것이었다.
곧…… 色卑도 그 사실을 눈치챘다.
“ 하, 하지만 난 내일이…… 약혼식…… 인데…… ”
딸랑딸랑……
“ 너는 이 종의 노예…… 나는 이 종의 주인…… ”
“ 저는…… 노예…… 다, 당신은 저의 주인…… ”
“ 벗어라! ”
“ 아, 알겠습니다…… ”
스르르르……
주륵……
그녀는 주저없이 옷을 벗어내렸다.
잠옷이므로 그녀의 옷은 손쉽게 벗겨졌다.
“ 하아…… 멋진데…… 창녀들과는 근본부터 달라…… 이리로 오거라…… ”
딸랑…… 딸랑……
“ 흡…… 주인님…… 뜻데로…… ”
여인은 그녀가 평생 부리던 하인의 목을 쓰다듬으면서 사내의 입맞춤에 응했다.
그녀의 눈빛은 게슴츠레하여 허공을 응시하는 듯 했다.
뭉클……
“ 흐윽…… 흑…… ”
“ 크크…… 이미 숫처녀는 아니군…… 상관없지만…… ”
뭉클…… 비비빗……
그녀의 풍염한 유방이 그의 우악스런 손 끝에 일그러졌다
“ 하윽…… 더…… 세 세게…… 흐윽…… ”
“ 흐흐…… 주인 딸인 네가 나의 노예가 되어 이렇게 품안에 있다니…… 그분은 신이 분명하다…… 흐흐…… ”
그의 순이 여인의 젖퉁이를 사정없이 뭉갰다.
“ 흐흐흐…… 좋와…… 삼일간 네년 외의 이곳 황대인이 모든 계집들과 놀아나고 말테다…… 흐흐흣…… 정말 신비한 종이야……
”
그가 자신의 하의를 벗어던지고 성기를 그녀의 벌어진 붉은 입술사이로 집어넣었다.
“ 크크…… 나의 종아…… 주인께 최고의 환락을 주어야지…… 봉사해봐…… ”
“ 흡…… 음음…… ”
여인의 눈빛이 황홀한 듯 흔들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스윽…… 스윽……
출렁이는 모발속에 누운 남자의 하부에는 여인의 머리가 움직였다.
“ 흐윽…… 허, 허억…… 그, 그래…… 흐흐흐…… ”
고결한 주인의 딸의 육체가 창녀로 되어 영혼의 주인에게 희롱되고 있었다.
여인은 혀로 그의 성기를 휘감으면서 점차 빠르게 상하운동을 해갔다. 그녀의 눈빛
이 희열로 넘쳐있었다.
“ 흐…… 윽…… 좋, 좋와…… 드, 드디어…… 네년을 손에…… 넣었…… 흑…… ”
그의 손은 여전히 여체의 중요부위를 비비고 있었다.
큭……
콸콸…… 콸…… 콸……
꿀꺽…… 꿀꺽…… 꿀꺼……
으으음…… 주우욱…… 주욱……
사악…… 사아악……
그의 상징을 그녀의 혀가 핥고 입이 빨며 입술이 부벼댔다.
“아씨…… 아니…… 계, 계집…… ! 제길…… 아씨라고 부를 뻔 했다니…… 자 이제 우리 놀아나 볼까?”
그가 여인을 잡고 돌려세웠다.
“ 네년을 학대해주마…… 내 십팔년을 보상받기 위해서라도…… 엎드렷…… 짐승처럼…… 둔부를 위로 쳐들고서…… ”
그는 그녀를 창녀처럼 다루기로 맘먹었다.
“ 흐으응…… 네 주인님…… ”
그녀는 순한 여종이 되어 그의 명에 따랐다.
만월같은 그녀의 臀部(둔부)가 위로 향했다.
그 갈라진 틈……
보이는 여인의 음부
이미 홍건한 액체가 그곳에서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덮썩……
그녀의 허리를 쥐고는……
푸욱……
그의 성기가 그녀의 치부 속으로 완전히 박히었다.
“ 흐윽…… 주, 주인님…… 더, 더어…… ”
몽롱한 그녀의 백치 안에는 이미 사술에 걸림과 함께 고통이란 사라진 듯 했다.
“ 크크…… 이 긴축감…… 흐윽…… 대단해…… 크큿…… ”
그의 허리가 움직였다.
“ 하…… 하아응…… 흐응…… 하아아아…… ”
두 팔을 땅에 대고 무릎을 꿇은 채 달덩이같은 엉덩이를 한 껏 위로 솟구쳐 올린 채
로 사내를 받아들이는 여인!
그녀의 고개는 뒤로 젖혀지며 환락의 비음이 끊임없이 솟아지고 있었다.
스윽…… 스윽…… 스윽……
“ 하으응…… 하응…… 하아아…… ”
여인은 인간이 아니라 쾌락을 추구하는 발정난 짐승이었다.
고결한 주인 딸을 음탕한 여인으로 변모시킨 섭혼종……
그 고대의 마물이 지금 여인들을 호리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었다.
“ 하 하아앙…… 하아…… 빠, 빨리…… 더, 더어…… ”
“ 허허헉…… 흐흐흐 ”
그녀의 둔부가 이리저리 흔들리며 그의 행위에 동조해갔다.
여인은 절정의 쾌락속으로 함몰되어가고 있었다.
서서히 들어나는 역사속의 마물들의 하나가 가져온 굴곡된 현세의 단면..
그것의 시작이었다.
@@-68 無魂과 여섯명의 여인들
그들의 처절한 야수적 행위가 끝난 후……
나른한 몸에 정신을 거의 차리지 못하는 無魂을 두 노괴가 갑작스럽게 습격하여 마혈을 제압했다.
더구나 몇 명의 여체가 찰거머리처럼 달라붙어 그의 행동을 제약했기에 그는 속수무
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 욱…… 무, 무슨 짓이요…… 이, 이것이…… ! ”
無魂은 대갈일성을 질렀으나……
그런 그의 목소리는 힘이 없었다
그것은 지쳤기도 하거니와…… 여인들에게 더 이상 모질게 대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마혈이 제압되어 함부로 내공을 운용할 수 없으므로 두 노괴는 그것을 당연하다 여겼다.
“ 크흐흣…… 걱정 말거라…… 천요성에 가면 이 계집들 외에도 수십명을 네게 안겨줄터이니…… ”
“ 흐흐…… 너같은 젊은 기재를 찾아 평생을 바쳤다…… ! 우리의 꿈을 이루어질 매게체! 크하하”
그들은 여인들에게 돌아보면서 외쳤다.
“ 일어들 나! 이제 이럴 시간이 없다. 자…… 가자…… ”
쉬이익……
그들이 사내를 끼고 떠나자 사군자……
그리고 언니 紅慧를 어깨에 들쳐맨 동생 藝花가 뒤를 쫓았다.
---천요성 내부의 두 번째로 커다란 별채……
이대 태상장로격인 天妖雙鬼의 숙소인 종필환락실이었다.
두명의 남북노괴가 부산이 뭔가를 준비하는 사이에 두명의 새로운 여인들이 금강사로 묶인 無魂의 알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그녀들 역시 노괴들에 이하여 길들여졌던 첩들이었다.
‘흠…… 어떤 형세로 세상이 돌아가는가 알기위해 일부로 마혈이 잡힌 듯 행동하지만…… 뭐하는 짓이지, 이게? 더구나
여인이란 것들이 나의 몸을 만지기만 하면 왜 이렇게 의지와달리 몸이 달아오르는 거야…… 하복부에서 치솟아 오르는 것은 왜
그러지…… ?’
그가 어리둥절해하는 사이……
몸은 점차 여인들의 애무에 반응하고 있었다.
하지만 늙은 생강이 무섭다고……
평생 눈치하나는 뒤지지 않을 두 노괴들도 만만치는 않았다.
‘형님…… 아무래도 저녀석의 마혈이 제압당하지 않아보입니다. 아무래도…… ’
‘흠…… 벌써 저나이에 십갑자가 넘는 내공수위란 말인가…… 믿기 어렵군…… ’
‘우리야 내공에 관계없는 사술이기에 안되지만…… 역시 제대로 골랐군요…… ’
‘흐흐…… 맞아…… 이런 절대내공이 없으면 몸이 견디지 못하지…… 흐흐흐…… ’
두명의 은밀한 전음대화,
그리고는 눈짓……
그들의 사전에 약속한 신호를 교묘하게 받은 두 명의 여인들이 그의 얼굴을 핥아갔다.
눈꺼풀을 핥고……
그러자 그의 눈이 무심결에 감기고 말았다.
순간,
그의 코 속으로 스미는 도화잎 냄세……
그는 여인의 향수라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치미는 단전의 열기……
‘ 흑…… 이, 이것은…… 책에서 본 춘약인 듯 싶다…… 흐으윽…… ’
약효는 극랄해서 순식간에 그의 눈빛은 겉잡을 수 없는 상태로 붉어졌다.
거기에 끊임없이 자기를 자극하는 여인들의 알몸……
이미 몸이 달구어질 대로 달구어진 그의 육체였기에 그는 춘약의 약효에 속수무책이었다.
이미 혈관과 모든 기의 흐름미 열린 상태로 당한 기습이었다.
투투툭……
투툭……
금강사가 거미줄같이 끊어지면서 그의 두손이 앞의 두여인을 덮쳤다.
이미 여인의 나신을 맛본 그에게 주저할 이유는 없었다.
“ 크아아악…… 흐흐흐…… ” 완전히 이성을 잃은 야수……
“ 크흐흣…… 성공입니다…… 형님…… 이제 시작하시죠…… ”
“ 크흣…… 물론…… 보향광환산에 중독된 이상 한시진마다 주기적으로 오는 격렬한 욕구에 여인의 음기를 찾아야할걸세……
그동안은 모든 사고가 정지될 것이네…… 주기는 모두 열번이고…… 흐흐…… 우린 아홉번까지 이놈을 우리의 허수아비로
전락시켜야해…… 그리고 열번째는 성주이다…… !”
“우리가 얻은 천년요렴의 천년최심침을 모두 사용해야 할 것 같군요”
“ 아깝지만…… 저놈을 완벽히 조종하려면 그 3개 모두를 써야하겠지…… 뿐만아리라…… 순결지체의 음기가 백개가 필요해……
”
“ 흐흐…… 그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지않습니까…… 소림사 부근…… 아니 이제 천마성부근에서 계집중 15-17세의 순결지체만
백여명을 뽑아 이미 납치해놓았습니다.”
“ 흐흐…… 좋와…… 이제 아홉시진…… 그동안 무림의 운명이 변한다…… ”
두 노괴가 즐거워하는 동안
야수로 변한 無魂이 두 여인의 음기를 취해버렸다.
두 여인은 모두 하체가 짖이겨져서, 물이 빠진 쪼그라진 눈으로 죽어있었다.
침상 위에 낭자한 핏방울들……
“ 크큿…… 기초적인 대법의 앞부분을 기억시키려 최면을 걸은 계집들이니…… 하나 이후 계집들은 저놈 스스로 알아서 처리 할
것입니다. 자 凹妖鬼…… 너는 계속 밖을 감시하고, 형님…… 이곳은 제가 알아서 할터이니…… 시간동안 좀 즐기시죠…… ”
“ 고맙네, 아우…… 그럼 두시진 후에 내가 담당하겠네…… 흐흐 ”
北鬼의 신형이 느릿느릿 사라졌다.
그의 눈을 바라보는 남귀의 눈에는 왠지 정이 담겨있지 않는 듯 싶었다.
만족한 매게체... 자신들의 힘을 만들어줄 도구를 얻은 만족감으로 가득찬 그의 눈빛은 웃고있었으나
뱀처럼 차가워지고 있었다.
‘크큿…… 맨 마지막에 나의 무림독존의 희생물이 너다…… 北鬼…… ’
"크하하하"
그의 음소가 울려퍼졌다
계속 들러오는 혼절한 여인의 육체들의 잔치.
하나 미친 無魂의 행위는 그들의 상태에 전혀 개의치 않았다.
오직 여인이라는 사실만이 중요할 뿐……
‘크크…… 아우놈의 머리좋은 계획…… !결국은 나만을 위한 철옹성이 될거야…… ’
北鬼는 웃으면서 아래 놓여진 여인을 보았다.
마혈이 제압된 여인은 紅慧…… !
그리고 그 바로 옆에서 北鬼의 알몸을 주무르는 나체의 여인, 藝花!
바로 그녀의 언니였다.
언니인 紅慧과 동생 藝花는 함께 북극성의 공주들로 대접을 받으면서 고귀하게 커ㅏ온 존재들 이었다.
언니의 눈에 흐르는 것은 투명한 아름다움……
또르르....
보송보송한 볼을 타고 흐르고 있었다..
쉴사이 없이..
그녀는 이미 중독된 음약의 기운에서 벗어나 있었다.
그녀의 희미한 기억속에 어떤 남자의 품에 뛰어들어 광란의 행위를 취하며 버린 그녀의 처녀성이 떠올랐다.
한데,
동생이 음탕하게 주무르는 저 악마의 사내... 노물!
그는 자신과 북극성을 파멸시킨 원흉이었다.
그런데 그를 동생이 저토록 매달려 소중히 봉사하고 있다니……
더구나 그 악마의 손길이 서서히 자신의 나신 위로 내려오고 있지 않은가?
“ 네 동생의 영혼이 내 아우의 소유가 되었으니…… 너의 혼은 나에게 당연히 귀속되는 것이 순서이지…… 흐흐 ”
옆 침상에는 사군자 여인들이 모두 희미한 나삼을 걸친 채 요염한 자태로 그 사내를
유혹하고 있었다.
紅慧, 그녀의 마음은 이 순간 오직 자결 하나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다만, 藝花를 생각하자 선뜻 그 행동을 옮지기 못하고 있을 뿐이었다.
“ 비열한 사내자식…… 사이한 술법으로 사람을 인형으로 만들어 희롱하다니…… 사내로서 자신이 없더냐! ”
그녀는 저주스런 신음을 내었다.
순간,
그녀의 코로 야릇한 향기가 흘렀다.
자신의 동생이 그녀의 입 속으로 넣은 조그만 환약에서 나온 향기였다.
이내 그 환단은 그녀의 목으로 완전히 녹아서 넘어갔다.
“ 으…… 으음…… 으으…… ”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신음뿐……
그리고, 몇마디 간신히 힘 안들이고 말할 수 있는 것뿐이었다.
“ 흐흐…… 한 시진동안 그년에게 네가 조금전 이곳에 들어와서 배웠던 모든 애무를 펼쳐라…… ”
그는 동생 藝花에게 명하고는 옆 침상으로 옮겨갔다.
" 크크... 언니에게 꿈의 환락을 주는거야..."
네명의 여인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 절정을 주지말고…… 오직 그녀의 나신을 희롱해라…… 넌 경험이 있으니 잘 알겠지? ”
그가 빙긋 웃으면서 매화의 유방을 튕기었다.
출렁……
태애앵……
이미 길들여진 여인의 육체는 염기가 흘러넘쳤다.
“ 흐으응…… 색혼안을 가지신 나의 주인시시여…… 이 몸을 마음껏…… 어,어서…… 흐응…… ”
“ 하아아…… 천녀의 모든 정성을 주인님께…… 흐으응…… ”
“ 하응…… 하아…… 제게 오시와요…… 주인님…… ”
“ 흐응…… 하아…… 제 육체를 맘대로…… 아아…… 어서…… ”
매, 난 , 국, 죽의 사여인이 그에게 육체를 비비면서 다가들었다.
그녀들은 인성이 변화된 상태였다.
의지가 박약하게 제압당했고..
폭증된 욕망에의 갈구가 항상 몸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녀들이 바라는 것은 일차원적인 쾌락이었으며...
사내는 음사한 사술로 그러한 그녀들의 욕구를 자연스러운 복종으로 이끌어내고 있었다.
“ 흐흣…… 국화…… 네년은 아래가 아주 좋으니 내 밑에 눕고…… 매화와 난화는 좌우에 비스듬이…… 옳지…… 언제든 내가
돌아서면 내 하물을 받을 수 있게…… 그렇지…… 그리고 네년 죽화는 내 앞에 무릎을끓고…… 사이를 크게 아니 허벅지가 더
벌어져 네 음문이 거의 땅에 미치도록…… 옳지…… 그래 손으로 버티고…… ”
여인들을 배치시킨 후 그가 국화의 위로 올라 그녀의 음문에 그를 진입시켰다.
“ 흐으윽…… 어, 어서…… 흐으응…… ”
“ 흐흐…… 가만 있어…… 곧 죽여서 뼈까지 녹여줄게…… ”
그의 왼손이 난화의 것에 , 오른손이 매화의 음문에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그의 입이 앞에 선 죽화의 낮추어진 문으로 덮여졌다.
“ 흐흐…… .계집들…… 너희 두 손으로는 각자의 성감이 느껴지는 곳을 찾아다니며 스스로를 달구어봐…… 흐흐…… 간다……
”
그녀들의 이지를 지배하는 사심안!
그것이 번쩍거리는 그의 얼굴이 죽화의 음굴로 사라지자 모든 여인의 환희의 기성이 터졌다.
“ 꺄하…… 하아앙…… 더, 더어…… ”
“ 갸학…… 좋아요…… ”
“ 흐응…… 빠, 빨리좀…… ”
“ 아아아…… 아흥…… 주인님…… ”
그에게 얽혀진 네명의 여인이 발광하며 스스로의 유방을 자신들의 교수로 일그러뜨렸다.
뭉클…… 뭉크르……
일대 사……
그러나 사내의 일방적인 공격……
옆에서 그것을 지켜보는 藝花.
“ 호홋…… 어때…… 이 소리가 황홀하지 않아? 언니만 아니면 흐흐응…… 나도 저런 쾌락을 받을 텐데…… ”
그녀는 스스로의 유방을 쓰다듬으면서 흥분했다.
눈물을 흘리고 싶은 紅慧,
그러나…… 야속한 그녀의 몸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녀가 가진 의지가 물질보다 강하는 신념이 깨지고 있었다.
그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묘해지는 느낌이 그녀의 세포마다 피어오르고
그녀의 마음에 야릇한 충동이 치솟아 올랐다.
“ 흐응…… 그래…… 약효가 번지네…… 내가 사랑받지 못하는 것을 언니한테 풀어야지…… 흐으응…… 하아…… ”
동생의 손은 연신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스---윽……
뭉크르……
“ 흐윽…… 으으음…… ”
언니의 입술이 악다물어지며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고 있었다.
“ 깔갈…… 참으려고 애쓰지 말고 즐기는게 좋을거야…… 흐응…… 허긴 언니는 독하니까……! 흥…… 어디 참아보라지……
언제까지 버틸줄 알아? ”
사아악…… 스으윽…… 스으윽……
藝花의 손이 紅慧의 달아오는 나신을 마찰해 대었다.
머리가 온통 어지럽고 공중에 몸이 붕떠 다니는 기분에 紅慧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 와중에서 들리는 藝花의 목소리에 그녀는 그것이 藝花가 아니라고 도리질해댔다.
믿을 수 없는 藝花의 음탕함……
어찌 그녀가 이렇게 변했단 말인가……
하나 그녀는 미처 짐작조차 하지 못했다.
동생이 복용한.. 그녀를 기다리는 그 색단의 마력을..
이제 겨우 그 일부만 용해되었음에도 그 발랄하던 동생을 저리 음탕하게 변조해버린 그 악마의 마물을..
앞으로 그녀의 동생은 시간의 지나감에따라 지금보다 수십배는 음탕해 지리라는 사실을..
그녀는 전혀 짐작할 수 없었다
아울러..
그녀역시 그렇게 될 것이라는 사실도..
“ 하…… 하아아…… 하윽…… 그만…… ”
점점 사라져가는 紅慧의 이성.
동생의 가녀린 교수가 그녀의 전신을 자극시킬 때마다 그녀의 육체는 경련이 일었다.
같은 여인인 동생의 여린 손길이 스치는 야릇한 느낌……
여인은 더 이상 자신을 버틸 능력이 없었다.
사라지는 자신의 의지…… 그리고는 흐르는 교음.
“ 흐 흐으윽…… 하아…… 더, 더세게…… 좀…… ”
그녀의 나신는 불같이 황홀해져갔다.
“ 흐흥. 계집…… 드디어 빠졌어…… 호홋…… 무엇을 네 몸이 원하는지 이젠 알겠지…… 깔깔…… ”
그녀는 언니의 달아오른 나신을 다시 비비며 쓸어 올리기 시작했다.
“ 흐, 흐으윽…… 하아아…… 하아하아…… 나, 나 좀…… 하아아 ”
너무도 끈적한 여인의 비음……
뭉크르…… 비빗…… 뭉클뭉클……
그녀의 손길이 紅慧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온몸의 세포를 일깨웠다.
紅慧의 육체는 발끝까지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 하아아…… 악…… 제발…… 제발…… 나를 좀…… ”
“ 호홍…… 언니…… 이제 고작 일각도 지나지 않았어요…… 나도 한시진 정도 그런 적이 있었어…… 첨 주인님께서 사랑해
주실 때…… ”
예화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자신의 젖가슴을 양쪽 팔꿈치 위쪽으로만으로도 옥죄었다.
짜릿한 기억에 몸이 달구어졌다.
평생 잊을 수 없는 화인마냥 그녀의 오감을 자극하는 기억이었다.
“ 흐흥…… 사실 그때는 일년처럼 느꼈지만……! 깔깔…… 언니도 겪어야해…… 나의 주인님을 위해서…… ”
藝花의 손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그럴수록 언니 紅慧의 교성도 더욱 급박해져갔다.
“ 흐…… 흐윽…… 하…… 아아…… 제 제발…… 학…… ! ”
비빗…… 사아아악……
뭉클…… .뭉클…… 뭉크르르르……
그녀의 입이 紅慧의 목덜미에 다가갔다.
즈즙…… 주우우욱……
藝花의 붉은 입술이 언니의 목덜미를 따라 어깨곡선으로 이어지더니 서서히 언니의 가슴으로 내려가서 그녀의 입술속으로 언니의
육봉을 삼키었다.
주우우욱,…… 죽…… 주욱…… 주욱……
빨리는 紅慧의 유실……
언니인 紅慧, 그녀는 동생 藝花의 애무에 혼절 직전까지 흥분해갔다.
“ 하…… 하아악…… 하으윽…… ! 하악…… ! 하아아악…… ”
마혈이 제압된 몸 전체가 푸들푸들 떨렸다.
“ 흐…… 흐아아…… 제, 제바알…… 그만…… 그만…… ”
紅慧의 눈이 흰자위만 남기고 뒤집어지면서 그대로 혼절하고 말았다.
“ 흐응…… 약한 계집…… 고작 일각이 조금 지났는데…… 호호호…… ”
그녀의 음소에…… 사내의 음소가 다시 들렸다.
“ 흐흐…… 네 년은 한시진동안 무려 네 번…… 아니 다섯 번인가? 하여간 그정도 까
무라졌어…… 내가 들은 것만 그러니 실은 더 될걸…… 크크큿…… 깨워서 계속해라…… 결코 쉬게 해서는 안돼…… 식어서도……
”
이미 두 명의 여인, 매화와 죽화는 무방비상태로 축 늘어져 혼절해 있었고 난화와 국화가 그의 손에 녹아나고 있는 차례였다
그녀들은 자신의 나신을 사내의 몸에 정신없이 비벼대고 있었다.
“ 하아아응…… 더, 더어…… 흐…… 흐윽…… ! ”
국화가 그의 손기술에 걸려 거품을 물고는 혼절했다.
그의 좌수는 여전히 난화의 유방에서 음부로 옮겨다니며 여체를 공략하고 있었다.
계속 그런 행동을 취하면서도 그의 우수가 매화와 죽화의 혈을 쳤다.
“ 으으음…… ”
“ 으으으…… 하아하아…… ”
두 여인이 깨어났으나 아미 탈진한 듯 축 늘어진 상태로 꿈틀거릴 뿐이었다.
“ 흐흐…… 무방비의 미녀라……! 힘없는 꽃은 꺽기가 좋지…… ”
그대로 그의 하체가 죽화의 하구로 파고들었다.
퍼덕……
여체가 출렁였다.
하나 곧 요본질이 따라지고 다시 두 남녀의 행위가 시작되었다.
“ 흐흐…… 흐윽…… 너, 너너.…… 흑 매화…… 내 똥구멍을 빨아서…… 아아……
흐윽…… 좋군…… ”
“ 네…… 하아…… 주인님…… ”
부시시……
간신히 일서나 흔들거리는 그의 엉덩이에 입술을 대고는 입을 반쯤 벌리는 여인……
그녀는 혀를 말아 그의 뒷구멍에 집어 넣었다
“ 헉! ”
그의 몸이 앞쪽으로 경직되었다.
“ 흐흑…… 하아앙…… ”
그러자 그의 신체가 들어있는 여체에게도 그 충격이 전해졌다.
여인의 구멍애무는 계속되었고……
남자의 경련에 그 밑의 여인도 퍼덕였다.
그의 좌수는 여전히 난화의 나신을 유린해대었다.
“ 흐…… 흐으윽…… 하아아…… 그, 그만…… 그마안…… ”
황홀한 여인의 절정소리
옆에서 紅慧를 깨워 다시 흥분시키는 藝花에게도 그 소리는 묘한 느낌으로 전해졌다.
자극적인 소리였다.
그녀의 한 손이 스르륵 자신의 음문으로 파고들었다.
“ 흐으윽…… 언니만 아니면…… 나도…… 저렇게…… 아아…… ”
紅慧을 흥분시키는 입술과 혀……
그리고 두 손중 한 손이 더욱 급박하게 움직였다.
藝花가 흥분을 견디지 못하고 급박하게 紅慧에게 애무해대는 것이었다.
화풀이마냥..
“ 흐응…… 언니…… 나도 저렇게 짙밟히고 싶단 말이야…… 하응…… ”
흥분이 더해가자..
藝花는 자신이 급했다.
언니의 나신을 희롱하던 손길이 紅慧을 떠나 스스로의 육신에 매달렸다.
참을 수 없었다.
그러자 언니가 애원해댔다.
“ 하아아아…… 제발…… 나, 나도…… 藝花야…… 어서…… .어서…… 나 좀…… 흐윽…… ”
미칠 듯이 뜨거워지는 자신의 하체 깊은 곳에 뭔가가 수셔들어와 휘저어 주기를 그녀의 혼과 육신이 간절이 바라고 있었다.
“ 흐흐…… 동생이 언니를 주무르며 스스로 흥분하다니…… 재밌는 광경이야…… ”
그는 藝花의 치태를 보았다
그녀의 육체는 싱싱하면서도 탱탱 튀는 이십대 초반의 탄력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
그는 입맛을 다셨다.
“ 흐흐…… 자 너희 두년은 저 계집의 언니……, 紅慧라고 했나…… 저 계집을 데리고 놀고…… ”
그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사군자에게 명했다.
“ 藝花라 했나…… ? 南鬼의 노예…… 너 이리와봐…… ”
부름을 받은 藝花가 기뻐 어쩔줄 모르면서 날아가듯 그에게 다가왔다.
“ 하응…… 어서…… 어서…… ”
뭉클……
“ 흐윽…… 주…… 인님…… 어, 어서…… 하아아…… 빠, 빨리…… ”
꿈틀거리는 藝花를 보면서 北鬼는 뭔가를 공곰히 생각했다.
‘흐흐…… 이 계집은 아우놈 혼자서 세뇌시켜놓은 계집니다…… 그러므로 아우놈의 소유물인 이 계집을 내가 비장의 한수로
삼는다면…… ’
그의 손이 그녀의 366개의 모든 성혈을 끈질기게 자극시켜나갔다.
귀와 목 사이의 모든 혈부터……
“ 흐으응…… 하아아…… 어, 어서…… ”
목덜미의 미세혈관까지……
“ 하아앙…… 제발…… 하앙…… ”
그리고 그녀의 배꼽과 유방의 모든 감을……
“ 하으윽…… 제, 제바알…… 어, 어서…… 하아윽…… ”
藝花의 발끝부터 허벅지의 혀로 핥음…… 藝花의 행동에는 적극성과 집요함이 있었다.
“ 흐아아앙…… 제,제발…… 저 좀…… 하윽…… 하아윽…… ”
그리고는 藝花의 둔부를 핥고 씹으면서…… 항문 구멍을 샅샅이 자극시켰다.
“ 하아앙…… 흐아악…… 그 그만…… 하악…… ”
그리고는 최후로 모든 쾌락이 집중된 藝花의 음문을 그의 입술과 혀로 장악했다.
“ 꺄하아앙…… 하아앙…… 그만…… 하아앙…… 흐아아악…… 흑…… 히악…… ”
藝花는 광란 바로 그 자체였다.
사내의 행위는 성애가 아니었다.
뭔가를 의도한 잔인한 ... 너무도 잔인한 고문이었다.
그녀의 육체에 가해지는..
축욱……
극한의 쾌락 속의 여체……
“ 흐흐…… 이제 모든 성감을 내가 어느정도 장악했지만…… 보다 확실히 하려면…… ”
그가 자신의 손톱끝에서 비밀리 빼낸 작은 침……
“ 흐흐…… 천년최심침을 구할 때 그 침이 자라는 들 속에서 막 자라려는 새끼 침을 두 개 더 발견했지…… ”
藝花의 입속으로 그의 한 손가락이 들어갔다.
“ 하아…… 하아…… 하으응…… ! ”
藝花는 축 늘어진 자신의 나체에서도 즉각 반응을 보냈다.
혀가 그의 손가락을 휘어감아 죄어오는 것이었다.
“ 크흣…… 과연 아우가 칭찬할 만 하군…… ”
그가 그녀의 혀 끝에 침을 박아 넣었다.
“ 흐, 흐윽…… 흐으으으…… ”
순간적으로...
藝花의 눈빛이 붉어지듯 타오르더니 스르르 사라졌다.
“ 흐흐…… 너무 작아 감지조차 할 수 없지만…… 이 침이 남아 있는 한 너는 내 명을 받을 것이다…… 비록 아우놈이 널
처음 범해서 마약에의해 기둥서방으로 네게 각인되어 있을지라도…… 이 침만 있으면 이년 藝花란 계집은 내 노예이다…… ”
“ 흐흐…… 너는 나의 노예…… 그러나 별도의 명이 있을 때까지 아우의 명에 복종하며 그의 노예로 살아야 한다…… ”
그가 암시를 걸고는 손을 빼서 藝花의 탄력적인 육봉을 휘어잡았다.
“ 흐으윽…… 아아…… 주인님…… 어, 어서 흐으응…… ”
이미 이각동안 성혈을 완전 장악당안 藝花의 신체는 무조간 남자의 손길과 그의 파괴적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 흐흐…… 그래…… 네 언니도 한시진이 다 됐으니 잠시만…… 네 주인의 모습을 머리속에 새기면서 기다리거라…… ”
그의 손이 藝花의 허리혈만 집었다.
일어나 자신의 중요한 행동중 방해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다.
藝花의 손과 하체는 연신 꼬이며 스스로의 육체를 탐하느니라 정신이 없었다.
“ 흐흣…… 언니는 어떤지! 자…… 너희는 비켜라…… ”
사군자를 떨어뜨린 후 紅慧에게 다가갔다.
“ 너의 신은 누구이냐? ”
“ 아아…… 주, 주인님께서 저, 저의 신이십니다. 어서…… ”
“ 너는 나의 무엇이냐? 흐흐 ”
“ 아아…… 제발…… 천녀는 당신의 하찮은 노예…… 그러니 제발 ”……
이성은 마비되고 육욕이 그녀의 모든 것을 지배해도..
총명했던 그녀는 사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바로 알아채고 그를 만족시키는 대답을 해주었다.
이순간..
그리고 절실한 그녀에게 그것은 거짓이라 할 수 없었다.
뭉클…… 뭉크르르르……
잔인하게 일그러지는 紅慧의 유방…… !
하나……
“ 하아악…… 가, 감사…… 주, 주인님…… 어서…… 더…… ”
더할 수 없는 쾌락에 몸부림치는 여인의 나체……
이미 약효가 골수까지 치밀어 이성이 흩어져버린 紅慧……
이제 그녀는 과거처럼 냉철하고 이지적인 사고를 할 수도 없으며……
그녀가 보여준 인자함과 성스러운 기질은 듫끓는 피속으로 사그라지게 된 것이다.
그녀의 벌거벗은 육체는 자극에 자극이 거듭되어 이미 누구나 맘대로 할 수 있는 개방상태였다.
오로지 외부의 처분만을 기다리는 흥분된…… 혼없는 창녀의 몸뚱이였다.
상태가 완벽함을 확인한 北鬼……
그가 서서히 그녀를 정복해 나가기 시작했다.
능란한 그의 행위들……
벗어진 여인의 몸은 그대로 광란의 나체였다.
흩날리는 머릿결……
흘리는 환희의 눈물……
반각도 못되어 여인은 정액을 쏟아부으면서 엎어져버렸다
“ 헉…… 헉…… 과연…… 대, 대단해…… 우물이다…… ! 이 년은 차차 즐기면 될 것이고…… 흐흐…… 아우손에 넘겨야할
저 계집…… 동생 藝花는 실컷 우려먹어야겠지?”
그는 손짓으로 예화의 마혈을 풀어준 후 자신에게 오라고 신호했다.
똑바로 누운 北鬼의 위로 藝花가 허겁지겁 사력을 다해 달려들었다.
“ 흐흐…… 올라와서…… 기마하듯이 앉아라…… ”
藝花는 사내의 명대로 나신을 비틀면서 사내의 육체위로 올라 앉았다.
“ 그래…… 내 물건 위로…… 그렇지…… 이제 서서히…… 으윽…… 그래…… 내려오너라…… 흐흐…… 잘알고 있군……
계속해봐…… ”
그녀는 그대로 北鬼의 성기를 감싸듯 싸고 앉은 채로 서서히 상하로 왕복운동을 했다.
“ 크흐흑…… 며, 명심해라…… 너, 너의 주인은 나다…… 하나…… 南鬼 그놈이 전혀 눈치채지 못하도록 행동해라……
흐흐…… ”
“ 하학…… 알겠어요…… 흐으응…… 아아아”
앉은 듯 몸부림치는 여인의 간열인 교구……
하는 행위가 점차 빨라지며 스스로의 쾌감에 주체못하는 자신의 나신을 젖혀가면서 수발을 흩날렸다.
밑에서 즐기는 남자의 양손이 藝花의 젖가슴을 맘껏 주무르며 완전히 자신의 노리개로 전락한 그녀를 籠絡(농락)하고 있었다.
“ 흐…… 흐응…… 으응…… 하아하아…… 하아아…… ”
여인의 상체가 그대로 앞으로 쓰러지면서 여인은 절정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사내의 戱弄을 기쁨으로 알아야만 하는 여인……
저주스러운 그녀들의 운명……
“ 흐흐흐…… 정말 대단해…… 너의 자매는 정말 끝내주는 계집들이다…… 자 계집…… 돌아서서 이리앉아…… ”
그가 앉아 있고…… 그 가운데 솟구쳐있는 그의 흉기……
그리고 그 위로 藝花는 주저없이 주저앉았다.
“ 흐으윽…… ”
藝花가 퍼덕였다. 창에 찔린 연어처럼……
뭉크르…… 뭉클……
뒤에서 유방을 움켜쥔 北鬼가 그대로 藝花를 들었다 놓았다.
자연히 그의 성기가 藝花의 음문에서 나왔다가 다시 사라졌다.
“ 흐…… 하아악…… 더…… 더어…… 빠, 빨리…… ”
다시금 藝花의 육신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녀의 신체에 완전히 융해되어버린 사이한 邪魔!
그 효력에 완전 사로잡힌 藝花의 타오르는 신체는 모든 그녀의 성적 본능을 그녀의 행위로 이끌어내었다.
藝花는 더욱 그의 행동을 가속화시켰다.
그렇게 藝花를 변화시킨 악마의 淫手에 藝花의 육봉은 그대로 터질 듯이 주물럭거려졌다.
“ 하아앙…… 하아악…… 더…… 더어 어…… 어…… , 흐으윽…… ”
터져 흐르는 藝花의 정액…… !
남자는 이미 자신의 성기를 특수하게 훈련시켰는지 애액이 거의 흐르지 않았다.
“ 흐흐흐…… 계속 쾌락은 누리면서 정액은 낭비않는 천요의 비법을 우리는 완성했지. ”
그의 성기위로는 藝花의 정액이 흘러내려 그의 검은 털들을 적시었다.
“ 하…… 아아앙…… 그 그마안……! 제발…… 하아앙…… ”
藝花는 이미 자신의 한계를 초과한 듯 했다.
그녀의 울부짖음은 터져부서지는 그녀의 세포 하나하나의 쾌감의 증거였다.
그가 다시 藝花를 돌려 눞히더니 둔부를 치켜올렸다.
이미 정기가 다 소모한 듯 藝花는 늘어진 자신의 나신에 저항을 주지 못했다.
다만,
“ 하…… 으으으…… 주, 주인님…… 이, 이젠…… 그만요…… ”
간여린 구두적인 애원……
藝花가 쏟아낸 액이 방수된 침대에서 흘러 바닥에 홍건히 고여있었다.
“ 후후…… 네년의 몸속에 잠재된 사마약이 금방 네년의 음탕한 피를 끓일 것이야…… 자…… 팔로 버티고…… ”
北鬼의 지시대로…… 藝花은 엎드려서 기어갈 듯한 짐승의 자세가 되었다.
다만, 둔부를 치켜올리고 허벅지 사이를 벌린 요요로운 艶美를 뿌리고 있었다.
“ 하…… 하아아…… 저, 정말…… 다시금…… 야릇해져……요! 주인님…… 흐으응…… 어서…… 이 계집의 몸을…… ”
藝花은 만월같은 자신의 궁둥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그에게 행위를 서두르라는 유혹을 던졌다.
그녀의 유방이 다시금 단단히 솟구치며 탱탱한 탄력을 더해갔다.
뭉클…… 비빗…… 물컹…… 물컹……
藝花의 몸은 완전히 남성의 구미에 맞는 색녀이 유들거리는 탄력덩어리였다.
藝花의 나체를 더듬던 그의 손길이 허리를 잡더니 자신의 성기를 그녀의 벌어진 계곡의 틈사이로 전진시켰다.
“ 하아아악…… .좋, 좋와…… 흐으응…… 더…… 빠, 빨리…… ”
藝花의 둔부가 돌아가면서 흔들리어 그녀이 문주위와 그의 성기 사이의 마찰이 진해지도록 도왔다.
“ 크흐흐흐…… 좋와…… 헉헉…… 완전히 창녀가 되었군…… ”
“ 하아앙…… 더, 빠, 빨리…… 좀더…… 어, 어서…… 하아앙…… ”
藝花의 콧소리가 거의 울음까지 가고 있었다.
“ 크흣…… 아우놈에게만 주기는 너무 아쉬운데…… 이 탄력덩이를 말이지…… 흐흐…… 네 언니도 너처럼 잘 변화해야
할터인데…… 크큿…… ”
그의 행위가 더욱 빨라지고 여인의 둔부의 흔들림도 환상적이었다.
아무것도 배운 적이 없는 그녀였지만……
藝花조차 어쩔 수 없는 뜨거운 그녀의 육신이 그런 행동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었다.
“ 하아아앙…… 더, 더어…… 하아아악…… 흐응…… ”
이지러지는 두팔 사이의 유방
藝花은 그대로 팔에 힘을 잃으며 앞으로 쓰러졌다.
그가 혈을 모아서 그녀의 약기운이 가슴에 운집되도록 했다.
藝花을 돌려세워 앉히고 자신의 성기를 여인의 솟구친 육봉사이를 비집고 끼었다.
뜨거운 불길…… .
다시금 여인이 유방에서 일어나 그녀를 흥분시켜갔다.
“ 하아아…… 뜨거워…… 가슴이 터질 것 같애…… ”
藝花은 양쪽에서 자신의 육봉을 죄면서 그의 성기를 압박했다.
그녀의 유방이 묘하게 일그러져 튀어나와서 탄력감이 넘쳤다.
스윽----- 스윽---- 스윽----
그의 허리가 움직이면서 藝花의 유방이 마찰되어졌다.
“ 하아아악…… 학…… 으음…… 더어…… 흐응…… ”
藝花의 머리가 좌우로 흔들리면서 그녀의 머리칼이 흩어졌다.
“ 헉헉…… 정말…… 꼭 조여진 풍염한 계집의 가슴이군…… 이…… 긴축감…… 따사로움…… 헉헉…… ”
좀처럼 나오지 않던 그의 성기에서의 정액이 뿜어나왔다.
藝花의 유방에서도 유액이 흘러나왔다.
얘도 배지않은 여인에게서 유액이라니……
이제 그녀의 신체는 정상적인 홀몬이 작용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상태가 된 것이었다.
남자의 입술이 그대로 여인의 유방을 물고는 여인이 젖을 빨아대었다.
자신의 가슴을 양옆에서 밀어 올려서 젖을 쥐어 짜내는 여인……
그녀도 빨리는 쾌감에 전신을 어쩌지 못하고 사내의 머리를 움켜쥐고는 자신의 젖가슴을 마구 비벼대었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아니듯..
어제의 그녀들은 내일의 그녀들이 아니었다.
무림색야성--0013
음.. 마지막일지 몰라서 일단 처음 서문 탄생편중 1권 부분 나머지를 모두 카피해서 붙입니다.
게시판에 다 들어가겠죠??
하여간..
오래전 써놓은 건데.
전혀 읽어보지도 않고 그대로 붙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모자라는 부분들 이해를 바랍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즐감들 하시길..
@@ 淸魂
이미 생사현관이 타통되어서 사고가 광활해진 그도 놀람을 멈출 수가 없었다.
---무림파멸의 전설……
인간의 본성은 영원한 추구의 대상……
그리고 영원히 극복할 수 없는 대상……
그중 힘이 있는 자가 당연히 추종하게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육욕…… !
그리하여 무림의 역사를 보면 수많은 색마들이 출현해왔으며……
무림의 佳花들을 차지하려 수많은 혈투가 벌어져 오지 않았던가?
하나 이성이 앞선 정의의 무인들에 의해 모두 밝은 빛아래서 벗어나 숨어들어야 했고…… 역사는 그렇게 흘러왔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모든 색에 관련된 무공, 춘약, 사술…… 그리고 기이한 진이나 도구들이 일시에 출현하여 모든 세상의 인간을
멸할지니……
먼저 모든 여인이 사라지고…… 이어
남자들이 남은 극소수의 여인을 서로 다투어 죽게되니……
무림파멸…… !
그 전설은 인간의 본능의 극대화에서 터져나온다.
그 원인은 어딘가의 色魂精環(색혼정환)… … !
그 팔찌에서 흐르는 극강한 색기가 모든 사술을 이끌어내고 그 색기에 접한 모든 인간의 색정을 자극시켜 색만 추구하는
짐승으로 변모시킨다.
그것을 막기위해 우리 백 팔인의 초극인들이 모든 원정내단을 녹여서 무공이 아닌…… 항욕극청환단을 탄생시키나……
이것은 초유의 작품이고…… 다시는 탄생될 수 없는 정화이기에 자신이 없다. 아마도…… 이 환을 복용한 자가 저주의 팔찌를
접하면 어떤 지경이 될지는 알 수 없다.
하나 십에 여덟, 아홉은 확실한 길도 있으니……
이 항욕극청환단을 취하기 전에 옆의 색광환을 섭취하고 이 신약을 취하라…… 그러면 너는 이개월 이상 전혀 다른 모습과
기억되지 않는 사고를 하면서 또 하나의 색마가 된다.
곧 너도 색환의 기를 얻게 되고…… 네 속에 잠재된 항욕환이 그 기를 이기는 자체적 기공을 충전시킬 수 있다.
하나 이것은 스스로 희생양이 될 각오가 있지 않으면 아주 위험한 일일지니……
그대는 어쩌면 역사상 가장 잔인한 색마가 될지도 모른다……
또 그대가 20세 이전에 동정을 깼다면 이 환의 위력은 반감되므로 결과를 반드시 예상할 수도 없게된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모든 최강무공 신파공을 남긴다.
“ 흠…… 내가 지금 몇살인지…… 전혀 알수가 없구나…… 하나, 내가 사부님의 뜻을 따른다면…… 후자가 되리라…… 내 어찌
일신의 더러워짐을 두려워하리... ”
淸魂은 색광환을 삼키고 이어 신약을 취했다.
“ 흠…… 사부님의 절기들은 내가 색의 굴레에서 벗어나거든 배워야 하겠군…… 욱…… ! ”
그의 눈빛이 점차로 변해갔다.
아니 그의 얼굴전체가 변해갔다.
높이 치솟는 눈섶……
눈빛은 붉은 빛으로 진해져가고…… 그의 잎이 벌어지면서 코가 퉁퉁 불어져갔다.
“ 크…… 크윽…… 내가 희생하여 지옥에 떨어진다할지라도…… 흐윽…… 크크크크크…… ”
말을 미처 마치기도전에…… 그는 전신으로 음유한 기운이 사정없이 터져나왔다.
“ 크하하…… 여자가 그립다…… 계집이 아니라면…… 부셔버리고 싶다…… 카카카…… 파천파혈장…… ! ”
그가 사정없이 내뿜는 엄청난 공세……
淸魂이 있던 석굴은 완전히 파괴되고 말았다.
@@-87
“ 흠…… 뭐라고? 뭔가가 육지쪽으로 빠르게 사라졌다고…… ? 흐음…… 멀리서 새를 잘못 본 것 아니야…… ? 인간이 어찌
물위를…… ”
“ 하아앙…… 계속…… 아아…… 어서,어서…… ”
“ 그래 야화…… 헉헉…… 너의 애무기술은 정말 죽이는구…… 나 …… ”
“ 그리고 또 막 두 대분량의 배가 춘약과 여덟명의 계집들을 싣고는 도착했사옵니다. ”
“ 흠…… 그래? 야화…… 너는 그만하고…… 그것들을 깨끗하게 씻겨서 준비시켜라…… 그리고 어제 들어온 남원성에서
잡아왔다는 계집들…… 들여오거라…… 흐흐…… 교육은 잘 시켰겠지?”
“ 호호…… 홋…… 네…… 저희의 금강지체에 기가 죽어 시키는데로 순종할 것이옵니다…… ”
“ 혹시 내게 최면따위를 걸면 즉시 제압해야 한다…… 흐흣…… 허긴 이미 약효가 치밀어 제정신이 아니겠지만…… ”
스으윽……
두명의 반라미녀들이 비칠비칠 들어왔다.
공포에 젖어있는 그녀들의 눈가는 이미 강력한 욕정의 기운이 어려있었다.
“ 저, 저는…… 남화환라 미미이옵니다…… ”
“ 저, 저는 요라라고…… 흐윽…… 어서…… 하아…… ”
“ 크흐흣…… 약효가 쓸만하군…… 사용한 것이 사파의 극쾌락색요녀환이라지? ”
“ 흐아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
“ 흐응…… 나, 나 좀 어떻게 해주세요…… ”
강제로 복용한 무엇인가에 의해 여인들은 몸은 붉어질대로 붉어져 있었다.
그녀들은 정신없이 앞에 나타난 사내에게 갈구했다.
“ 흐흐흣…… 역시 저런 괴물들 보다는 이런 연약함이 돋보이는 계집이 일품이지…… 크큿…… 오냐오냐…… ”
그가 앞의 미미의 반쯤 벌어진 가슴속에 손을 집어 넣고는 그녀의 젖퉁이를 쥐어짰다.
물컹……
물컹물컹……
뭉크르…… 물컹……
“ 하…… 하아아…… 더 더 세게…… 하악…… ”
“ 아아…… 저, 저도…… 어떻게 좀…… 제발…… 흐으으윽…… ”
한 여인은 두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는 헌강의 손을 압박하고 다른 여인의 그에게 자신도 어떻게든 해달라고 애걸했다.
“ 이곳에서 모든 춘약종류를 시험해본 후 가장 계집을 흐물흐물 녹여버릴 효력을 지는 춘약을 복합해서 만들어 낼거야……
한방에 맛이 가는! 크크큿…… 계집들…… 정말 미끈한 몸뚱아리군…… ”
헌강의 한쪽 손이 그의 어깨에 몸을 비벼대며 전신을 비트는 화라의 허리를 감아 쥐면서 그대로 그녀의 육봉을 쥐어 흔들었다.
출렁…… 출렁……
출렁……
“ 흐으으…… 응…… 좋와…… 하…… 아…… 아…… 아…… 더…… ”
“ 흐으응…… 더…… 비틀어…… 더…… 강하게 좀 흥…… ”
춘색에 깊게 물들어 버린 여인들은 그저 육체밖에 없는 색노였다.
그의 손길이 스스로의 옷길을 혜쳐버리는 여인들의 허벅지를 쓰다듬어 올라갔다.
그는 철저히 여인의 애무법을 춘녀들에게 교육받은 데로 시행하고 있었다.
“ 육체에 있는 성혈…… 신비한 맥이란 말이야…… ”
그의 손이 여인들의 나신을 유린해 가면서 흡족한 듯 중얼거렸다.
“ 정말 좋은 것이 계집의 육체란 말이야…… 크큿…… 제 일인자는 되고 볼 일이야…… 이런 계집들을 맘대로 취해서 맛볼 수
있으니 흐음…… ”
“ 하아앙…… 어, 어서 제발…… 어서…… ”
“ 흐으윽…… 바, 빨리…… 좀…… 어서…… ”
여인들의 전신은 춘약기운에 이미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녀들은 사내의 행위를 재촉했다.
이대로 여인들에게 양기를 주지 않으면 여인의 몸은 일각 안에 파열되어 터져 버릴 것이다.
이미 여인이 유방이고 허벅지고 둔부고 간에 터질 듯 팽팽해 있었다.
집어 누르면 곧바로 밀어 튕기는 탄력……
여인들의 우유빛 같은 살결은 분홍빛을 가득 머금은 야릇한 색깔로 화해서 가느다랗게 떨리고 있었다.
“ 흐으윽…… 제발…… 나…… 좀…… 나 좀…… 어서 제발…… ”
“ 제발…… 어떻게 좀 해봐요…… 아아아흑…… ”
두 여인의 호흡은 이미 넘어갈 듯 이성의 잔재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의 하체가 서서히 여인들에게 밀어 부쳐졌다.
“ 제왕이 되리라…… 여인들만의 세계에서…… 크하하하…… ”
@@-90 無魂
그는 거의 탈진할 정도로 정력을 소비했다.
하나, 그의 내부에서는 백 명의 순음지정이 흡수되어 있었다.
“ 아우님…… 저 순정이 공력화하면…… 거의 무한대의 정력이 될 것 같네…… ”
“ 그럼요……! 이제…… 가장 중요한……! ”
“ 시작하지…… 세 개 모두…… 하나는 중문…… 하나는 상문…… 하나는 하문…… ”
“ 제가 2개를 꽂겠으니 형님이 가장 중요한 하문을 맡으십시오 ”
“ 좋아…… 자…… 하나, 둘, 셋…… ! ”
파바박…… !
천년간 자라난 천년최심침이 동시에 세군데 신체로 파고들었다.
상문의 침은 그의 자아적 이지를 마비시키고……
중문의 침은 그의 이성과 본능을 통제하에 둔다……
그리고 마지막 하문은 그 최면과 최음의 기운을 자유롭게 운용하여 그가 원하는 자에게 영향을 미치게 만드는.. 즉, 그의
육신을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점령케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도록 만든다……
“ 크아아아악…… ! ”
번쩍……
無魂의 두 눈이 떠졌다.
하나 그의 눈동자에는 가운데 검은 동공이 반으로 갈라져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집중해 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힘들었으나 명확했다.
“ 크흐흣…… 놈…… 너는 이제 우리의 노예다…… ”
“ 크흐흐…… 너는 오직 우리의 명에만 순종한다…… 알겠느냐? ”
“ 흐…… 으…… ”
그가 이십년간 지닌 한의 눈이 풀려 있었다.
“ 크흐흐흐…… 넌 여자를 가지고 싶지? ”
“ 크흐흐…… 우리가 대준다…… 너의 주인인 우리가…… ”
“ 가, 감사…… 합니다…… 헤에…… ”
완전한 이지의 상실……
더구나 잠재된 춘약이 마지막 발정을 시작해서 그의 욕구를 부채질 하고 있었다.
“ 흐흣…… 이제 성주 차례군…… ”
땀을 씻어내면서 긴장이 풀리는 모습으로 북귀가 남귀를 돌아보았다.
“ 크크…… 그년이 아무리 무적 칠백 이십 살인대를 가지고 있는 절대 강자인 그녀지만…… 곧 그것도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크크크…… ”
남귀는 지친 가운데에서 희열에 겨워하고 있었다.
늙은 노물들임에도..
그들의 죽은 그럭저럭 잘떨어지는 것 같았다.
@@ 천요성
천요일화가 의자에 묶여 있고 앞에는 망사에 얼굴을 가린 여인이 있었다.
하나, 그녀의 주위에는 깊게 깔린 안개가 있어 그녀의 형체외에는 모든 것을 식별불가능하게 만들었다
“ 일화…… 너의 혼은 이제 자유롭다…… 자…… 이제 말한다…… 雙鬼가 너희에게 시킨 것은…… ? ”
“ 시, 신비림의 저, 정체…… 파악…… 하아하아…… 두 북극공주…… 복종…… 세뇌시켜…… 음녀화…… ”
아! 일화는 거짓 부름에 속아서 이곳에 왔다가 그녀에게 취조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 그럼…… 그 두괴물이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고 있더냐? ”
“ 무, 문득…… 여자라고 하는 듯…… ”
일화의 대답이 막 마치기도 전에…… 들리는 음소……
“ 크흐흐…… 대단하구려…… 죽은 자도 입을 연다는 섭혼최심음을 성공하다니…… ”
성주는 흠짓했으나 이내,
“ 감히…… 그대 北鬼가……! 이곳은 절대금역이라는 사실을 모르지 않을터인데…… ? 드디어 죽고싶은 마음이 들었나보군! ”
“ 어찌…… 성주의 처소에 들어가리까? 대신…… 성주를 위해 한 놈을 보내니 귀엽게 봐주시기를…… ”
여유로운 비웃음…… 그리고 그 소리는 점차 멀어져갔다.
그러더니 문이 열리며 한 명의 건장한 젊은이가 들어왔다.
“ 너, 너는 누구…… 헉! ”
그녀가 자지라질 듯 놀랐다.
들어온 無魂의 우수가 그녀의 가슴을 와락 쥐는 것이 아닌가?
생전 처음이었다.
사내가 이곳에 들어온 것도!
그것도 전혀 낯선 사내가..
그리고
사내에게 이리 신체를 허용한 것도 그러하거니와..
사내에게 이리 무례를 당한 것도..
하나 여인이 놀란 것은 그의 행동이 아닌 그녀의 호신강기가 그에게 영향을 주지 못한 점이었다.
그녀의 호신강기는 고금 최강이라는 무항무접무로서 심지어 냄세…… 연기…… 빛조차 그 강기를 뚫을 수가 없었다.
하물며 물질로 이루어진 인간의 손이 어찌 감히 그녀의 신체 부근에 접근할 수 있단 말인가?
방어적인 강기로서는 고금최강!
그러므로 그녀는 스스로 강기를 열거나 공세를 취하지 않으면 아무도 그녀의 몸에 위해를 가할 수 없다 자신하고 있었다.
하나…… 지금 사내는 마음껏 자신의 유방을 농락하고 있지 않은가?
그것도 천요성의 가장 깊숙한 그녀의 처소에서……
그녀는 순간적으로 당황했다……
그녀의 처소는 그녀만의 금지로 명해져 있어서 설사 누구라 할지라도 이곳에는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
그것이 오히려 그녀와 사내 둘만의 공간을 만들어준 결과였다.
그녀의 가슴에서는 믿을 수 없게 사내의 손길에 의한 이지러짐속에 야릇한 열기가 솟구쳐오르고 있었다.
“ 아…… 아아아…… 이, 이것을 놔요…… 사, 살살…… ”
순간, 여인은 자신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그녀는 일파의 우두머리답게 머리를 뒤흔들었다.
이를 악물고 당황한 자신을 추려낸 그녀는 내심 머리를 굴렸다.
그녀는 자신의 강기가 자신과 같은 여자가 연성한 경우
동정의 신체로 살아온 일정이상 내공의 고수가...
순음지기의 백명을 이틀 내에 급취한 극한의 정력을 지닌 경우
아주 짧은 순간 영향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한가지 예외를 떠올렸다.
‘설마…… 그럴 리가…… ’
그녀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이잇…… 雙鬼…… 찢어 죽이리라…… 내 몸에 이상이 생긴다면 천요 칠백 이십 무적철인군단이 가만있지…… 흑……
하아아아…… ”
그녀는 분노조차 추수리기도 전에 다시 당혹해했다.
자신의 희롱받는 젖가슴에서 끊임없이 전해지는 야릇한 느낌……
사내의 손길에서는 뭔가 뜨거운 기운이 끊임없이 그녀의 젖가슴을 통하여 그녀의 육체에 스며드는 느낌이었다.
놀랍게도 이십 오 세의 여인의 육체는 강한 사내의 손길을 원하고 있었다.
사이한...그러면서도 야릇한 기운이 사내에게서 끊임없이 솟구쳐 오르고 있음을 그녀는 느낄 수 있었다.
예사롭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왠지 거부감조차 생기지 않았다.
이해 할 수 없는 일..
하지만 그녀의 의지도 그 나이에 천요성을 이룰 만큼 불굴이었다.
츠으으으……
섭혼최심안의 절기를 최심음과 함께 그녀는 섞어내며 사내의 얼굴을 두 손으로 야릇하게 감싸올렸다.
“ 자…… 이제…… 내, 말을 들어요…… ”
여인은 가슴에 계속 느껴지는 애무의 쾌감에 내공이 잘 모이지 않음을 느끼며 최대한 이를 악물면서 사술을 펼쳐내었다.
천하의 누구도 최선을 다한 이런 복합공격 속에는 무력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 크크큿…… 헛수고 마시오…… 우리나 그런 수에 걸릴까…… 그 녀석은 모든 것이 예외요…… 흐흐…… 성주 즐기시오…… ”
이번에는 南鬼의 목소리가 점차 사라져갔다.
너구리같은 노물로 북귀에 비해 그녀가 세배이상 경계하던 인물이었다.
가장 강력한 섭혼도구의 하나인 천년최혼침이 세 개 모두 그의 신체에 직접 박혔으니 그냥 일반적인 외적 사술이 통할 리
없음을 그녀가 알 까닭이 없었다.
더구나, 無魂의 몸으로 점차 그 최심침이 융해되어 혈액과 기에 흐름에 따라 그에게 정복당해 몸의 문을 열은 여인은 그에게
역시 그 마력이 미쳐 환락 속에 빠져들고 마는 것이었다.
天妖雙鬼가 자신들이 모든 것을 던져 無魂을 키워 강화시킨 것은 모두 성주를 대비하기 위함……
그들의 칠 십 년 정화가 바로 지금 無魂였던 것이다.
천하를 장악할 강력한 힘을 준비한 그녀를 손아귀에 넣기위한 그들의 평생의 역작!
그것이 그들도 불가사이하게 여기는 無魂의 내공과 함께…… 더해져서……
그의 혀가 여인의 입 속을 휘저음에 따라 그의 호흡이 그녀의 숨결로 넘어가고…… 천년최혼침의 기가 여인의 이지를
마비시켜갔다.
“ 아…… 아아아아…… 좋아…… 흐응…… 어서,…… ”
여인이 서서히 자신을 잃어버리면서 그에게 매달렸다.
그녀같은 절대 고수에게 있을 수 없는 무력한 변화였다.
실제 여인의 내공과 무위도 당대에 적수를 찾을 길이 없는 정도여서 지난 그녀가 암약한 기간 동안 단 한번도 패배를 하지
않았었다.
심지어 남귀 북귀의 합공조차 삼초이내에 패퇴시킬 정도였다.
無魂과 직접적인 내공 승부를 한다해도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그녀였다.
하나 갑작스런 호신강기의 파괴는 예상하지 못한 그녀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이었다.
“ 으…… 으음…… 하아아…… 더어…… 흥…… ”
자신의 가슴이 찢어지며 튀어나오는 유방이 사내의 우악스러운 손길에 풍성하게 주물려졌다.
그런 그의 행동이 좋았으며……
그렇게 전해지는 짜릿한 감각들에 그녀는 어쩔 줄을 몰라했다.
더구나 그녀의 치마밑으로 사내의 다른 한 손이 올라와서는 그녀의 허벅지를 쓸어올렸다.
그녀의 몸이 불같이 달아올랐다
믿을 수 없었지만.. 그녀는 이미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너무도 순식간에..
“ 하아아…… 더 더어…… 흐응…… ”
여인은 완전히 무너져 자기 스스로를 그에게 바치고 있었다.
“ 아아아…… 빠,빨리…… 하아…… 뭔가…… 좀…… 흑…… ”
여인은 더욱 사내가 광폭해지기를 바랐다.
지난 세월..
스스로를 단 한 번도 여인이라 여기지 않았던 그녀!
그러기에 철저하게 자신을 단련하면서..
웅지의 뜻을 품었던 그녀였다.
여인임을 의식조차 하지 않는 그녀가 생전 처음 사내와의 음과 양의 어우러짐의 단맛을 맛보고 있었다.
그 낯섬과.. 그 야릇한 감각..
그리고 무너지는 철의 여인....
무혼은 스스로도 급한 듯 했다.
간여리게 떨며.. 자신을 부둥켜안은 그녀의 옷을 벗기지도 않은 채 그저 중요부문만 찢거나 걷어 올렸다.
그런 상태로 여체는 사내의 공격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 하아아아아…… 좋아…… 정말…… 아흐흥…… 야릇해…… ”
치마는 허리위로 말아져 있고…… 가슴은 찢어져 벌어져 두 육봉이 출렁거리고……
희멀건 허벅지가 남자의 반라된 몸을 휘어감으며 꿈틀거렸다
“ 하아…… 아아…… 아흥…… 흐으응…… ”
이미 여인은 완전히 최면 속에 빠져들었다
“ 나에게…… 바쳐라…… 너의 모든 것을…… ”
예상된 각본을 읽듯이 그는 그녀에게 강요했다.
“ 네, 네네…… 그러니…… 하아아…… 멈추지 말고…… 어서…… ”
여인은 지금 오직 색욕을 채우고 싶어했다.
춘약에 의해 중독된 無魂의 끈기는 거기까지였다.
거칠게 여인을 침상으로 눞히고는 그대로 그녀의 하의에 자신의 성기를 쑤셔넣었다.
“ 하아악…… .아…… 아아…… 더, 더더…… 하아아…… ”
이지를 빼앗긴 여인……
그녀는 초유의 파괴의 고통을 희열로 착각해서 느끼고 있었다.
“ 흐으응…… 너, 너무 좋와…… 미, 미칠 것 같아요…… ”
“ 헉헉…… 흐흐흐 ”
두 혼없는 남녀는 절정으로 치달렸다.
@@ 배
백도를 지나서 세인이 모르는 흑도로 중간쯤 오던 한척의 중간급 배……
배위에는 네명의 여인이 있었다.
세명이 일인에게 끌려오고 있는 상황……
무섭게 질주해온 淸魂이 그대로 배위로 올라왔다.
그는 한뭉큼의 돌덩이들를 가지고 있었다
淸魂은 그 돌덩이를 하나씩 던지면서 그 돌덩이가 떨어지기전에 그 돌덩이를 차고 올라…… 다시 던진 다른 돌덩이를 향해
날라가는 식으로 지금 바다를 건너고 있었다.
그만큼 몸을 가볍게 만들어야 하며…… 또 최대한의 빠르기를 시도하여야 하기에 그만큼 내공소모가 심했다.
하지만 그런 급격한 내공소모속에서 그의 몸에 있는 내단이 조금씩 융해하고 있었다.
“ 뭐얏…… 너는 뭐냐? ”
날카로운 외침…… !
여인은 춘약지인인 사화였다.
한 그를 무시하고 淸魂은 옆의 한 여인을 짓뭉개며 그대로 겁탈해갔다.
그녀의 지금 옷 상태가 그런 충동을 일으키기에 무리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자신이 무시받은 상태가 되자 분노한 사화……
주인께 진상할 상품이 지금 훼손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의 눈에 비친 淸魂의 모습……
퍼억…… !
그녀의 장력이 그를 때렸다.
“ 크윽…… 매서운 걸…… 날 방해하다니…… 그러지 않아도 다음은 네년차례였는데…… ”
그가 방향을 바꾸어 사화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옷을 찢으려했다.
하나 엄청난 여인의 완력……
그는 저편으로 뒹굴었다.
“ 크으윽…… 대, 대단한 계집…… 죽여버린다…… ”
그는 분노하면서 장력을 쏟아부었다.
퍼퍼펑……
파천황……
콰아아아…… 쾅……
그가 자신의 공력중 삼할을 실어 내치자 사녀는 저만큼 나가 떨어지면서 피를 입으로 토했다.
하나 상처는 없었다.
그는 흠칫했다.
그 섬하나를 부셔버리고 나온 그의 장력이었다.
그런데…… 여인에게 외적이나마 아무런 피해가 없어보이지 않은가?
‘불사지체…… 후목…… 혈…… ?’
그는 자신도 모르게 무신이 가르쳐준 일부 기억을 떠올렸다.
그의 손이 섬광처럼 쏘아들어갔다.
배의 끝자리에 간신히 매달린 사화에게로……
엎어져 일어나려는 여인은 순간 턱 밑이 뜨끔하면서 그의 손끝이 그대로 자신의 입속으로 뚫고 들어옴을 느꼈다.
그리고는 그녀의 신체가 그대로 굳어지면서 바닷물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 꺄학…… ”
여인들은 공포에 떨었다.
자신들을 잡아온 마녀를 순식간에 제압한 다른 괴물……
세 여인은 모두 반항할 엄두조차 내질 못하고는 그대로 그의 손에 유린되면서 혼절했다
그가 욕심을 채우고는 갑판 위에 쌓인 책들과 단약을 훑어보기 시작했다.
“ 흐흐…… 좋은 술법들이군…… 여인들을 호려 먹는다…… 편하겠군…… 귀찮지도 않구…… 크크…… ”
그는 무신에 의해 타통된 지혜로 모든 것을 흡수하고는 약들을 품에 갈무리한 채 중원으로 기수를 돌렸다.
여인들이 가득찬 곳으로……
세명의 여인들에게 방금 익힌 사술들을 써먹어보면서……
@@
“ 뭐? 누군가가 색공의 무공을 훔쳐갔다고…… 거기에 사화가 죽었다고…… 너희들의 유일한 약점이 파괴되어서? ”
“ 예…… 더구나 그곳을 공격하려면 최소 십 갑자 이상의 공력이 필요한데…… ”
“ 알아넷…… 누구인지…… 젠장할…… 어떤 자식이야? ”
“ 그 외는 모두 속속 이상없이 도착되고 있습니다. 호호…… 그리고 별미로 현 황제의 첩에서 나온 금요공주가 있사옵니다.
”
“ 호오…… 공주…… ! 데려와봐…… 크크큿…… ! ”
“ 약 좀 먹여서 데려올까요? ”
“ 아니…… 그냥…… 데려와…… 나도 배운 것 좀 써먹어 봐야지…… ”
조금 후……
마혈이 제압되어 들어오는 여인……
현 황제가 가장 총애한다는 애첩의 소생 금요공주였다.
깜찍한 용모에 우아함까지 넘쳐흘렀다.
마혈을 풀고는 시비는 나갔다.
“ 음…… 나, 나는 이 나라 황실의 공주에요…… 어서 당장…… 나를 궁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어서…… ”
그녀는 이곳에 끌려온지 처음 보이는 남자의 모습에 약간의 두려움을 느꼈다.
이곳의 여인들은 아름답기는 이를데 없었으나 하나같이 음탕해 보였기 때문이었다.
‘흐음…… 자아음욕무라는 절전비술을 써볼까?’
그가 품에서 하나의 깃털을 꺼내었다.
그가 맘에 들어하고 최근에 가장 성취도가 높은 것이었다.
처음 꺼낼때는 아주 작았으나 그가 내공을 불어넣자 점차 커져갔다.
그는 여인들이 채음보양수법으로 넣어준 공력덕에 이미 상당한 경지에 올라있었다.
‘실전된지 700년이나 되는 색제의 마물…… 크큿…… ’
그가 꺼낸 깃털을 좌우로 흔들면서 여인에게 안광을 집중시켰다.
“ 아…… 아아아…… ”
아무것도 모르는 금요공주의 눈빛에서 검은 동자가 줄어들더니…… 그녀의 눈빛이 몽롱하게 변해갔다.
그녀는 정신이 혼란스러워지면서 사물들이 둥둥 떠 다니는 기분이 느껴졌다.
그리고 아무것도 생각할 수 가 없었다.
그녀의 몸이 먼저 움직이고 있었다.
금요공주의 몸은 깃털의 움직임에따라 춤을 추기 시작했다.
깃털의 지휘에 여인은 참으로 요염한 몸짓을 해나갔다.
“ 하아아…… 흐으응…… ”
춤이 진행될수록 여인은 스스로의 흥에 못이겨서 자신의 육봉을 살며시 쥐고는 어깨를 앞쪽으로 비틀어댔다.
그가 깃털로 유도하는 춤에 여인은 빨려들어서 몸 전체로 출렁이며 춤 자체에 그녀 자신을 몰입시켰다.
“ 흐응…… 하아하아…… ”
여인은 가쁜 숨을 쉬면서 점차 열렬적으로 그녀의 출렁임을 가속화시켰다.
그녀의 몸에서 옷이 손 끝에 걸려서 앞가슴부터 벗겨졌다.
유방이 반쯤 보이는 듯 옷이 벌어지더니 둥그스런 어깨를 타고는 그대로 상체의 옷이 흘러내렸다.
춤이 격렬해질수록 여인 스스로가 몰두하여 자신의 존재를 잊어버렸다.
이미 여인은 자신의 이지를 상실하고는 춤의 율동에 빠져들었다.
그녀의 육봉이 굴곡을 그리며 퉁겨질 듯 흔들거렸다.
점차 그녀의 하의조차 춤의 동작에서 풀어지며 흘러내렸다.
아니 춤이 그렇게 되어 있었다.
옷을 벗어내리도록……
그것도 야릇한 몸동작을 수반한 채……
여인의 몸의 굴곡을 아주 교묘하고 선정적으로 내비치는 춤이었다.
하얀 허벅지는 벌어지며 그녀의 속옷이 올라갔다.
하체에 거의 비쳐지는 속옷 한벌을 입은 춤추는 나녀……
거기에 그 곳조차 허리까지 말아져 하체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비쳐졌다.
“ 흐으응…… 하아…… 하…… ”
여인은 춤이 뜨거워지며 점차 자신의 나신을 탐하는 지경으로 나아갔다.
흔들리는 상하체의 율동 속에 그녀의 손이 자신의 육봉을 위에서 쓰다듬으며 내리고 그녀의 둔부가 흔들리면서 위로 솟구쳤다.
그의 깃털 유도행동이 멈추었다.
하나
이미 달아오른 여인은 스스로의 몸을 흥분시키느라 정신이 없었다.
“흐흐흐…… 완전해…… 이제 이 魔淫깃털로 여인의 육체에 최음의 음기를 잠재시켜 놓으면…… 여인이 원하지 않을 때라도 내게
몸을 허락하게 될 것이다. ”
@@
“ 아니…… 너…… 종놈…… 색비가 아니냣……! 한데…… 감히 나 주인의 내자 방에 침입하다니…… ”
황노인의 애첩 애란은 분노했다.
“흐흐…… 그놈의 딸도 내 다리를 핥았는데 나를 벌레만도 못하게 여기는 네년정도야…… 그 영감태기도 아내가 죽자마자 딸하고
동갑인 첩을 바로 들이다니…… 크크큭…… ”
색비가 낄낄대며 놀렸다.
“ 여 여봐라…… 아무도 없느냐? 이…… 이 추잡한 놈이…… 헉…… ! ”
덮썩……
그녀의 유방이 옷위로 그에게 움켜잡혔다.
“ 내숭떨지말고…… 어차피 그 힘없는 영감보다야 내가 낳잖아? ”
“ 으음…… 놔라…… 이놈…… 내 차라리…… 자진을…… ”
그녀가 눈을 감고는 혀를 이 사이로 밀어넣었다.
비록 첩이나 가정교육을 잘 받고 자란 그녀는 이런 치욕스러운 행동에 과감하게 행동하는 듯 했다.
하나,
딸랑…… 딸랑……
살포시 울리는 종소리……
혀를 입술사이로 가져가던 그녀가 입을 헤 벌린 채 나지막히 신음했다.
“ 아…… 아아…… ”
“ 나는 너의 주인…… 나를 유혹해라…… ”
유들유들한 그녀의 남자를 아는 유방……
여인은 혼이 나간 얼굴로 배시시 웃었다.
“ 과연…… 아름다운 얼굴이었다. ”
바보의 순결한 듯한 백치미……
“ 흐…… 응…… 저, 저를…… ”
여인이 가슴의 옷깃을 잡아 벌리며 한쪽 젖가슴을 꺼내었다.
두 유방이 꼭 조여져 튀어 부푼 옷깃에서 한쪽이 불쑥 솟구쳤다.
“ 이…… 젖의 부드러움을 맛보세요…… 어, 어서…… ”
덥썩……
튀어나온 하얀 젖퉁이를 거칠게 휘어잡은 그의 손길이 점차 옷 속으로 파고들었다.
“ 애란…… 네년이 그 동안 나를 얼마나 업신여긴 지 알지……? 크큿…… 오늘 넌 내 몸을 네년의 잘난 몸뚱이로
봉사해야해…… 어디 그 영감을 녹여 첩으로 앉은 그 솜씨를 보여봐…… ”
그가 음소를 뿌리며 여인의 앞가슴을 찢어 버리고는 그녀의 유방을 유린했다.
“ 하아아아…… 주인님…… 더, 더어…… ”
남자에게 유방을 입으로 유린당한 채 고개를 젖히고 치렁치렁한 모발을 하늘거리는 여인은 아직도 그를 유혹하기 위해
열심이었다.
흔들리는 여인의 나신은 탄력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었다.
“ 우움…… 우우웁…… ”
끊어질 듯 빨리는 자신의 젖퉁이와 잘근 씹히는 유실의 육체적 쾌락에 여인의 눈에 환희의 수정이 맺혔다.
“ 흐으으…… 하아항…… 더, 더어…… 주인님…… ”
혼없이 나신은 감각만이 살아서 남자의 집요한 애무에 달구어져 있었다.
“ 크큿…… 자…… 계속 주물러 줄 터이니…… 너도 내게 봉사해야지…… 창녀보다 못한 치욕으로…… 네 몸을 유린해주마 ”
그가 자신의 하의에서 성기를 꺼내어 그녀의 입에 밀어넣었다.
“ 알아서 해봐…… 봉사란 말이다…… 크크큿…… ”
여인은 조심스레 그의 성기를 쥐어잡더니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목구멍까지 치미는 화기……
여인은 혀로 감아 죄어가더니 입을 앞뒤로 진퇴시켰다.
몸파는 창부같이 농염한 행위……
하나, 여인의 눈빛은 희열 그 자체였다.
더구나 그의 손길은 여전히 여인의 유방을 지어 흔들면서 여체의 가장 탄력적인 부분의 촉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무릎꿇은 채 공손한…… 하나 정렬적인 여인의 애무……
한 시각정도 후……
그가 온몸을 부를 떨며 여인의 몸구멍으로 그의 정액을 뿜어냈다.
콸콸……
“ 헉헉…… 대단해…… 과연 영감을 녹일 미모와 교태…… 그리고 솜씨야…… ”
“ 크큿…… 상을 주지…… 허벅지를 벌리고…… 크게…… 누워봐…… 자…… 네 음문과 유방이 거의 맞닿게…… 옳지…… ”
그의 주문대로 여인은 엎드린 채 그녀의 유방과 비지를 벌려서 맞닿게 숙였다.
그가 자신의 흉기를 그녀의 가슴 깊은 계곡에 밀어넣었다.
꽉 죄는 긴축감……
그리고 진퇴운동……
그러다가 다시 바로 앞의 여인의 음부를 공격하고는
다시 유방…… 음부……
그날 밤……
황대인의 집의 딸, 첩…… 시녀들은 한 사내에게 몸을 바치고는 그의 뜻에 순종하여 집안내의 모든 남자들을 독살시켰다.
실제 장정은 이미 색비를 구한 邪極의 손에 죽고 늙은 집사와 황대인 그리고 어린 아이들의 죽음이었다.
“ 나를 업신 여긴 놈들은 모두 이꼴이 되리라…… 크큿…… ”
비극의 참사가 일어난 집안에서 혼을 남자의 손아귀에 잡힌 여인들은 여전히 헤실헤실 웃어가면서 사내에게 보약을 해 바치면서
수시때때로 몸을 허락하고 있었다.
@@ -102
무너진 소림의 장경각 뒷편에 위치한 작은 산……
하나 그곳에는 전멸했다고 알려진 소림인들이 그들의 천년비고속에 있었다.
그리고 그 작은 산이 그곳과 통하는 유일한 출구였다.
“ 후우…… 우리 소림이 전체 세력의 육할이나 소비하면서까지 이렇게 완전히 존재를 감추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겠네 ”
9장문인과 14원로들이 탁자에 앉아서 한 고승의 말을 세이경청하고 있었다.
“ 실은 저번 태풍때 전설로 알려진 색혼정환이 실질적으로 출현했다네…… 무림파멸의 전설이 정말 시작된 것이지…… 크으……
무서운 일이야…… ”
“ 우우우,…… 색혼정환이…… ”
이미 백세가 넘은 고승들만이 전신을 부들부들 떨며 경악했다.
“ 해서…… 고육지계로…… 소림을 멸문시켰다네…… 그렇지 않다면…… 심공이 약한 제잘들이 색기에 모두 욕의 계를 파하고
말것이며 …… ”
“ 차후 아무런 대비를 세울 수 도 없게 될 것이네…… ”
이곳 소림이 가장 먼저 목표가 될 터이니 그러하겠지……
“ 사숙님…… 그럼 그 환은 어디에…… ? ”
“ 알 수 없네…… 다만 천기가 그 출현을 말해줄 뿐…… ”
그의 고개는 근식으로 한숨과 함께 넘어가고 있었다……
“ 이대로 있다가는 그 기가 극에 달하는 경우…… 우리조차…… 후우우…… ”
모두가 대책없이 소림의 앞날과 무림의 앞날……
그리고 인간들의 앞날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다.
@@신비림……
淸眼의 처소
紅慧가 무사한지 모르겠군…… 제발 별일이 없어야 할터인데…… 드디어 나오는가 색환…… ! 그것을 막으려면 전설 속의
백팔고인들이 모였다던 신비지동굴을 찾던가…… 아니면 이 열쇠가 들어가야하는 천년전의 신비유적을 찾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친히 부탁하신 그 유언…… !
사형과 사제는 어찌하여 이런 일에 전혀 관심이 없단 말인가…… 눈앞의 이익에 치중하니 내 가슴이 답답하구나……
‘왜 사부님은 모든 것을 비밀로 해야한다는 것일까? ’
고민하는 淸眼, 그의 손에는 오인의 밀사가 전해준 紅慧의 비밀함이 있었다.
그 속에 붉은 빛 열쇠……
사부님이 이십 년간 조사하신 결과 백 팔 인들의 고인들의 위치는 이미 바닷 속으로 이동했다고 하셨다…… 대신 천년 전에
사라진 세외기인들의 무덤의 위치를 간신히 찾아내셨다고 하셨다……
하지만……
그의 손에든 열쇠가 꼭 쥐어졌다.
‘그…… 저주의 마물…… ! 믿을 수 있는 존재는 오직 불문의 항마기공…… 소림사만이…… ’
‘그들이 그렇게 쉽게 천마성이란 괴집단에 무너졌을 리가 없다. 물론 중요인물들은 실종되었다고 하지만…… ’
그는 신형을 일으켜 문쪽으로 향해갔다.
‘무안도 모르는 일이라 하니…… 이 신비림은 곧 무림의 축소판…… 모든 간세들이 어울려져 있는 곳이다.’
‘사부님이 색환의 위치를 발견하셨다는 전서구를 띄우시고는…… 스스로 성기를 파괴시킨 후 도전하신다는 마지막 글과 더불어
소식이 지금까지 끊기셨다…… 후우…… ’
그의 신형이 후원의 별채쪽으로 향하다 문득 멈추었다.
‘응? 이상한데…… 호흡소리가 다섯이라니…… 네 명 뿐일터인데…… ’
그의 신형은 순식간에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 크읏…… 그래…… 너희들은 북극성의 무리라 이거지…… 淸眼 그놈도 서서히 성주자리에 군침이 도는 모양이군…… 허긴
사부님이 가장 아끼시는 놈이니…… 하지만…… 요즘 난 성주가 왠지 낯설어…… 마치 다른 사람 같다니까…… ”
그가 술주정하듯 거침없이 내뿜는 말들……
“ 크크…… 새로운 애화라는 계집이나 주무르러 가야지…… ”
그가 비틀거리면서 사인이 있는 별각의 마당에서 밖으로 향해갔다.
스스스스……
淸眼의 신형이 다시 그들앞에 나타났다.
“ 엇…… 공자님…… ”
“ 오셨군요…… ”
모두가 반가워하며 그에게 다가갔다.
한데……
四人……
그들 모두 갑자기 淸眼에게 맹렬한 공세를 취하는 것이 아닌가?
“ 엇! ”
순간 淸眼이 번개같이 뒤로 물러섰다.
하나 거리가 너무 가까웠다.
챠앙……
칙……
그의 어깨가 피로 물들었다.
“ 무슨…… 짓…… ? 응…… 아니군…… ! 그들이! ”
그의 눈빛이 그들의 체격을 훑고는 더욱 빛났다.
“ 과연 대단한 안목…… 하나 입을 다물어야 겠다. ”
“ 그 칼에는 독이 묻혀져 있지…… 일각이 지나지 않아서 네놈은 곧 한줌 혈수로 녹아내릴 것이다. 크흐흣…… ”
두명의 얼굴에서 인면피가 벗겨져 내렸다.
“ 그들은 어떻게 했나? ”
그의 목소리가 다분히 위압적으로 그들에게 들려졌다.
“ 흐흣…… 곧 죽을 놈이…… 모두 너보다 먼저 보내주었으니 곧 만나게 될 것이다. ”
“ 온몸이 마비되는 기분이 어떤가…… 흐흐…… 죽엇…… ”
다시금 칼을 그어대면서 다가서는 괴한들……
한데, 淸眼의 신형이 순간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 감히 내몸에 손을 댄 죄! 하나 무림의 앞날을 위해 너희들을 죽이지 않고 그 배후를 캐겠다. ”
노호성……
그리고 네명의 칼이 바스라지며 엄청난 강기가 그들의 전신을 휘감았다.
“ 이…… 이것은 항독대신이다. ”
“ 도, 독이 근접할수 없는 유일무이한 선천적인 신체라는…… ”
스스스스
다시 그들 앞에 나타나는 淸眼
“ 선천적이라는 것은 틀렸음이다! 난 평범한 몸을 가지고 태어났으니! 자, 너희는 어디서 왔느냐? 누구냐…… 나를 노린
자가? ”
“ 크크크…… 너도 죽거든 다시 물어라…… 그럼 가르쳐주마 ”
“ 욱…… ”
네명 모두는 뭔가를 깨무는 시늉을 하더니 푹 꼬끄라졌다.
준비된 독을 흡수한 것이었다.
“ 으음…… 독랄한 집단이군…… 누굴까? ”
그는 문득 자신이 무시한 며칠전 의문의 서찰을 기억했다.
그의 사형과 사제를 믿어서는 안된다는..
출처 불명의 서찰을...
그의 얼굴에 어두운 기색이 서렸다.
검은 구름속으로 달은 그 얼굴을 감추고 있었다.
@@ 신비림 성주의 처소
이미 축시가 넘은 시간……
성주의 침실에 스며드는 흑인이있었다.
스스스스……
그가 천장에 붙은 채 조심스래 성주의 침대 옆의 향로에 무언가를 뿌렸다.
‘歡環色慾粉…… 여인에게만 통용되는 이것으로…… 과연…… ?’
조금 후……
미묘한 무색무취의 향이 흐르는 방안에 성주가 들어왔다.
그의 손에는 한 권의 책이 들려져 있었다.
성주와 그 부인은 거의 같은 무공을 쓰며 무공수위도 거의 같다…… 하나 부인은 분명 수년 전 급사하여 장례까지 치르지
않았던가?
어느 때처럼 성주는 옷을 입은 채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사방의 방문들을 하나없이 모두 철저히 닫는 것을 잊지 않았다.
한데……
“ 흐으음…… 내가 왜…… 이럴까? ”
성주가 흐느끼듯 신음하면서 온몸을 비틀었다.
“ 하아…… 하아…… 이…… 상 해…… 오늘밤…… 내, 내몸이…… ”
스윽…… !
눈빛을 빛내는 의문의 인물……
‘틀림없군…… 여인이었어…… 성주의 부인…… ! ’
그는 얼굴에 미소를 지었다.
“아... 여보.. ”
성주는 약간 상기된 얼굴 표정으로 눈을 가만히 감은 채 뭔가를 상상하는 모습이었다.
성주는 지금 과거 자신과 자신이 가장 사랑한 사람이 함께 보낸 행복한 시절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가 지금 환상 속에서 행복해하는 인물은 바로 자기 자신..
성주였다.
과연..
그녀는 성주 본인이 아닌 그의 본처였던 것이다.
“ 이미 환몽에 걸렸으니…… 이 최혼경으로…… ”
그는 주저없이 바닥으로 내려와서는 품안에서 꺼낸 붉은 동편의 거울을 그녀의 앞에 휘돌렸다.
“ 너는 잠이 든다…… ! ”
“ 영원의 네가 벗어날 수 없는 억겁의 잠이…… 네게 다가온다…… ! ”
“ 자…… 나는 너의 남편이다…… 너는 너의 남편을 보고 있다…… ”
“ 아아…… 여, 여보…… 나, 나 좀…… ”
여인은 꿈결속에 이미 달아오르고 있었다.
“ 이 거울은 너의 상상을.. 너의 환상을.. 그리고 너의 생각을 지배한다! 너는 이…… 거울의 명에 따르며... 그 환상
속에 복종하리라…… ”
“ 하아…… 하아아! 네에…… 그러니 어서…… 여보…… ”
여인은 수년만에 성주가 찾아 왔다고 믿는 것이었다.
“ 됐군…… 완전히 이 최혼경의 마력에 빠졌군…… 내가 이것을 얻게 된 것은 천운이었다…… ”
그의 손이 버둥거리는 주모의 손을 젖히며 그녀의 풍염한 젖가슴을 옷 위로 휘어잡았다.
“ 흐흐…… 과연…… 기대한 이상인걸.... 멋진 육체야……! ”
그녀의 옷깃이 풀어지며 무방비로 벌어진 앞가슴사이에 탱탱한 유방이 비쳐보였다.
“ 중년의 계집들은 이런 터질 듯 잘 익은 맛이 좋다니까! 흥분되어서 벌써 단단해 지셨군…… 크큿…… ”
“ 하아아…… 여…… 여보…… 어…… 어서…… 어…… 서…… 흐응…… ”
환환음욕분에 달아오른 몸뚱이를 주체하지 못하는 여인이 흐느끼며 갈구했다.
삼십대 중반의 성숙한 여체……
이미 지난 수년간 사내몸을 멀리한 그녀의 육체는 불과 같았다.
“ 너는 날마나 자기 직전…… 으음…… 좋은 유방이야…… 흐흐…… 이 향로에 불을 피우고 잠을 자거라…… 주우욱…… ”
복면인은 환몽에 빠진 여인에게 암시를 걸었다.
마경에 심혼을 제압당한 여인은 순종을 뜻을 보였다.
“ 하…… 아아…… 아, 알겠어요…… 여보…… 어서…… 아하아…… ”
“ 흐흐…… 이 최혼경에는 모두 12가지의 희귀한 음분이 들어있단 말이야…… 더구나 거울 뒷면에는 그 제조비법까지
적혀있고…… 얼마전 연못 속에 술 처먹고 빠지지 않았다면…… 이런 행운도 없었겠지…… 크하하핫…… ”
그가 입을 유방에서 떼고는 손으로 여인의 완전히 풀어 헤쳐진 젖퉁이를 농락해갔다.
이미 음분에 극한까지 중독된 여인이기에 그녀의 행위에는 한계가 있을 수 없었다.
그녀가 스스로 차버리듯 바지를 벗고는 속옷을 찢어버리면서 그의 튀어나온 바지 끝에 허벅지가 모이는 비 등을 문질러댔다.
“ 흐으으응…… 여…… 여보…… 어…… 어서…… 흐으응…… ”
“ 남편은 어디로 갔지? 그동안 어디로 사라진거야… ? 내가 일년전 어딜 간다고 신비림을 떠났지? ”
“ 다, 당신…… 저주의 색환을 찾는다고…… 없애야 한다고…… 흐응…… ”
“ 그래서 그 후 연락은…… ”
그는 집요하게 여인을 희롱하며 애를 태웠다.
“ 아아…… 제발…… 당신 지금까지…… 연락 없었잖아요…… ”
“ 크흐흐흣…… 그래? 그럼 누가 이 사실을 알고 있지? ”
“ 다, 당신이 신비공자…… 淸眼에게 흐으윽…… ”
여인은 침대 끝의 남자의 목에 매달려서 몸부림쳤다.
“ 좋와……! 다리를 쫙 벌리고…… 손을 뒤로 버티고…… 잊지 못할 정도로 녹여주마…… 크하핫…… ”
여인의 적나라하게 벌어진 허벅지사이……
남자의 얼굴이 다가갔다.
‘사모님…… 용서…… 하십시오…… 구해드리지 못함을…… ’
음울한 눈빛으로 광란의 사모와 복면괴인의 진면목을 확인한 다른 복면인의 그림자가 그대로 방을 빠져나왔다.
누구인가…… 이 두 명의 복면인들은……
@@약속된 3일째……
“ 흐흐…… 이제 8시진후면 나의 신과 만날시간…… 그사이 저 금라루를 맘껏 즐기리라…… 삼십명의 절세佳希들이 있다는
환락의 기루…… ”
조금후, 금라루는 금일 휴업이라는 팻말이 붙었다.
웅장한 방……
그 위의 엄청난 물침대……
“ 흐흐…… 이방이 금화 백 냥의 하루삮이어야 지낼 수 있다는 최고급 방이란 말이지…… 더구나 모든 기녀를 선택할 수
있는…… 하는 나는 이 소리를 팔아서 이곳에 들어섰지…… ”
딸랑--- 딸랑--- 딸랑---
삼십여명이 넘는 여인들이 요요로운 옷을 입고 그의 주위에 시립해서 황홀한 듯 그 종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한데……
그 소리를 듣고 있는 다른 한 인물이 있었으니……
그는 이 지방에서는 제법 잘 알려진 괴도라 불리는 도둑이었다.
그는 지금 침상 뒤 커텐사이에 교묘히 몸을 숨기고 있었다.
그는 날이 밝기 전…… 그러니까 색비가 들어오기 한시진전에 이곳에 잠입하여 작업(?)중에 기괴한 일들을 보게 된 것이었다.
‘젠장…… 밖에 있는 놈은 기둥서방인가…… ? 하필 이때에…… 반각이면 계집들 패물을 모두 정리해 나갈 생각이었는데 ’
‘한데…… 정말 운좋은 놈이군…… 이 많은 계집을 한꺼번에 다스리는 놈인가?’
그가 이런 의문에 있는 동안 술에 입이 가벼워진 색비가 지껄여댔다.
그의 행위는 물론 쉬지 않고 있었다.
여인들의 환상적인 나신을 탐하고 있는 그의 행위는……
“ 크크…… 그분을 만났기에 나는 다시 태어났다. 오늘 그분을 다시 만나뵈면 그분의 수하에 들어가야해…… 헉헉…… ”
“ 꺼억…… 여인들을 모두 조종할 수 있는 종이라니…… 크하하하…… 꺼억…… 고관직의 늙은이나 갑부나 올수 있는 이곳을 이
종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니…… 끄억…… ”
한손에 종을 들고 행위를 하는 그에게 순종하는 삼십여명의 미인들……
그때, 밖에서 들어오는 늙은 노파……
들리는 소리로는 복도에 사람을 부르며 걸어오고 있었다.
“ 아니…… 모두 다 어디갔담…… 미랑아…… 환라야…… 아니 분명 오늘 오라고 했는데…… ”
시장에서 잡일을 보는 늙은 노파였다.
“ 크흣…… 늙은 노물이 흥취를 깨는군…… ”
딸랑…… 딸랑……
“ 크흐흣…… 소리가 작아도 내가 상대를 머리속에만 그리면…… 위치만 그리 멀지 않다면 그녀에게 이 소리는 들리게
되거든…… ”
드르르륵……
문이 열리고는 얼빠진 노파가 들어오려고 했다.
“ 아니, 들어올 것 없이…… 그대로…… 그래…… 저 계단 밑으로 몸을 던져…… 늙으면 원래 빨리 죽는 것이 복이거든……
흐흐…… ”
“ 그래도 살거든…… 조용히 뒷간의 똥속으로 몸을 던져…… 좋은 일이나 하거라…… 흐흐 ”
“ 알겠습니다…… ”
노파는 저항없이 그의 명대로 행하였다.
자신들이 어머니처럼 서로 아끼던 그 노파의 죽음을 향한 행동에도 다른 여인들은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있었다.
‘이…… 이럴수가…… 저런 마법의 종이…… ’
커텐 뒤의 盜色은 문제의 종을 쳐다보며 침을 삼키었다.
‘다행이 저놈은 무공을 전혀 모르는 놈 같군…… 크큿…… 저것만 있다면…… !’
그가 침대 옆을 슬며시 기어가서는 그의 오른손에서 가장 가까운 곳까지 접근했다.
행위에 열중한 色卑의 손에서 마종이 떨어졌다.
순간, 솟구치는 그 盜色의 신형……
“ 엇…… 누, 누구냐? ”
급히 종을 찾은 그의 손은 불의의 괴인에게서 발출된 주먹에 옆으로 비껴졌다.
“ 크흐흐…… 이것이…… 그 괴종인가? ”
“ 누, 누구냐…… 그것은 내것이 아니라…… 신의 것이다…… 당장 죽기전에 어서 그것을 내놔라! ”
“ 호오…… 누군가 했더니 황대인짐의 色卑가 아니냐? ”
그의 눈빛이 빛나면서 종을 흔들었다.
“ 종의 여인들아…… 저 자를 죽여라! ”
딸--- 랑--- 딸랑---
밀쳐지고 미는 가운데 사력을 다하는 여인 삼십여명…… 이 色卑를 목졸라 죽이고 말았다.
그 사이 여러명의 여인들이 다쳤으나 큰 상처도 아니었고 그녀들도 전혀 개의치 않는 듯한 눈치였다.
“ 크흐흐…… 믿어지지 않는군…… 정말 효과가 있어…… 어디 너, 제일기녀라 알려진 묘화…… ! 옳지…… 옳지…… 정말
순종하는군…… 이리오거라”
그는 이름이 불리자 방긋 웃으며 자신에게 다가드는 미녀의 반라된 몸을 보았다.
“ 네가 뭐지? 넌 이 종의 명에 복종하는거야? ”
“ 하아…… 주인님…… 저는 종의 노예! 주인님께서 명한 것은 그 무엇이든지 따르옵니다…… ”
여인이 꿈을 꾸듯 황홀히 답했다.
“ 큿…… 좋긴 한데…… 그 놈의 말대로라면 이따가 이 종을 준 신비인물이 온다는 이야기잖아…… ”
“ 무서운 놈일테니…… 일단은 피하는게 좋겠지…… 크큿…… ”
@@ 水爪壬川
사람들의 정력을 좋게 한다는 신비의 샘이 존재했다.
그렇게 일부에게만 알려진 첩첩산중의 약수터……
한데…… ,
그 샘의 바닥이 갈라지면서 물길이 크게 숫구쳤다.
쿠와와와……
촤촤촤……
어딘지 모르게 색기가 짙게 끼인 이곳 산중에 난데없이 분수가 이루어지더니 곧 멈추었다.
그리고는 마른 샘에서 다시 물이 고이기 시작하는데……
물이 솟아나던 작은 구멍이 균열이 존재하며 물을 뿜고 있었다.
한데…… ,
그 구멍이 물에 씻기어 점차 커지더니 어느정도에서 멈추었다.
그 구멍에서 나오는 물의 빛깔은 은은한 도화빛이 아닌가?
비록 순식간에 다시 흰색으로 탈색되듯 사라졌지만 말이었다.
그리고는 이곳에서 점차 엄청난 색기가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뭉클…… 뭉클……
@@ 도둑인 盜色
그는 당당히 황부자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雪娥의 방.
그녀는 애란과 부둥켜 않은채 슬피 울고 있었다.
조금 전 그둘은 하루만에 그 종소리에서 벗어나 사태를 미루어 짐작하고 있었다.
“ 주, 죽어버릴거야…… 흑흑…… 모두 내 손으로 죽였다니…… 흐윽…… ”
“ 雪娥야…… 굳세게 맘을 먹어야해…… 흐으윽…… 이제 황씨가문은 너 하나 남았거늘…… 어흐흑…… ”
두 여인의 한어린 슬픈 울음소리가 계속 퍼졌다.
한데,
여인만 남은 이집에 당당히 걸어들어오는 盜色……
그가 울리는 작은 종소리……
그 저주의 마물!
딸랑…… 딸랑…… 딸랑……
雪娥와 애란의 눈빛이 게슴츠레하게 흐려지면서 살포시 일어나 눈물자국을 지우면서 방문을 열어젖혔다.
황제처럼 들어오는 盜色
“ 너희들은 무엇이더냐…… ! ”
“ 네에…… 저희는 주인님의 종…… ”
“ 크하하…… 몇번이고 시험해봤지만 역시 대단한 종이야…… ”
그의 눈빛이 음유해져갔다.
방금 단정히 차려입은 옷들……
“ 이곳은 증거인멸을 위해 완전히 태운다…… 너, 계집…… 네년이 끝까지 남아서 실 한올까지 모두 태어라…… 크큿…… ”
그는 애란을 가리키면서 명했다.
“ 그리고 너…… 젊은 계집…… 정말 아름답군…… 보통 계집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고귀한 느낌이 정말 색다르군.. 좋아!
모두 죽여 버리려 했지만 네년은 남기겠어…… ”
“ 크크 가장 값나가는 재물들을 가벼운 것으로 골라 몸에 걸치고 짐을 꾸려라…… 흐흐…… 그가 8시진이라 했으니 만약을위해
그 절반내에 일을 보고 금라루로 잠적하리라…… 그놈 색비…… 즉 너의 아비 무덤에 재물로 쓰일 그놈 시체도 가져왔으니……
흐흐…… 이곳에서 타죽은 거야…… ”
“ 네 아비의 복수를 해주었으니…… 넌 당연히 내게 몸을 은혜로 알고 바쳐야 겠지…… 자 어서 남장을 하고 가거라……
금라루로…… ”
雪娥는 공손히 일어나 그의 명대로 순종했다.
“ 크흣…… 그리고 너 계집…… 그리고 밖의 시녀들…… 들어오거라…… ”
그는 죽여버리기 전에 애란…… 그리고 다른 시녀들을 건드리기로 했다.
“ 죽음의 축제 앞서 너의 주인이 너희들을 귀여워해주마…… 크큿…… ”
덮썩……
힘없이 끌려오는 애란……
그가 그녀를 잡아 끄는 부분은 바로 부풀은 그녀의 젖가슴이었다
유방을 사내에게 붙잡혀 이끌리는 애란
“ 흐으응…… 주인님…… 뭐든…… 뜻데로 하세요…… ”
@@천마성
소림을 깨고 북두무림의 새로운 양두마차가 된 곳……
‘소림은 완전히 무너지지 않았다. 비록 우리가 일할의 힘도 쓰지 않았지만…… 그대로 소림인데 소림은 무슨 계획으로 스스로
봉문을 자초했는가?’
한 노인을 바라보는 음유한 눈빛……
‘분명 성주는 뭔가 꿍꿍이가 있다…… 소림을 치면서 실제 살육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
그 음유한 눈빛은 몸을 돌리더니 그 연못가를 떠나갔다.
‘시간이 되었으니 눈치채지 않게 가봐야 겠군…… ’
넓으나 조그만 연못에 낚시를 즐기는 노인.
사개월의 건축후 새로 지어진 천마성에서 이리 한가로운 행위를 하는 자는?
‘천요성의 동태도 심상치않고…… 은마살은 서서히 그 마각을 드러내려한다…… 이상히고 요즘은 천기조차 흐려지고…… ’
찌가 움직이나 노인의 손은 여전히 미동조차 없었다.
‘아직은 때가 아니야…… 완전히 계획 되었을 때…… 하지만…… 요사이 색기가 갑자기 너무 짙어졌다…… 나조차 어제는 술취한
상태에서 시녀를 건드렸으니…… 내가 여인을 범한게 십칠년만인가…… 허허…… ’
세월의 고뇌를 짊어진 노인의 주름이 흔들렸다.
그는 자신을 지켜보던 괴인물의 퇴장을 모르는 듯 했다.
스윽!
그의 손이 대를 낚아 챘다.
푸드득……
도망칠 수 없는 물고기……
물고기가 물을 떠남은 곳 죽음!
“ 뒤늦게 걷어들인 여섯명의 제자들중 네명의 여아들이 어찌 그 색기를 감당할꼬…… 더구나 둘째놈은 몸속에 잠재된 색혈이
서서히 끌어오를 터인데…… ”
그의 고민……
“ 하는 수 없지 하늘을 위해 행하는 것이……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라면…… 아쉽구나…… ”
그의 결심……
스스스……
그때 나타나는 사인의 그림자……
“ 천주님…… 장로회의가 소집되었사옵니다. 드시지요…… ”
천주…… ?
그렇다면 이 허름한 노인의 정체는?
@@淸眼
‘천년전의 신비유적…… 서서히 세상에 색의 손길이 뻗치기 시작했어…… 그것이 없으면 끝이다’
그는 지하의 자신과 사부만이 아는 비밀석실로 내려가고 있었다.
마지막 석실……
그곳의 육중한 철문이 굉음을 내며 열렸다.
그---그--- 그---긍……
그곳에는 그가 淸音으로 사로잡은 천요이화가 묶여 있었다.
그가 혼혈을 풀어주었다.
“ 당신이 이곳에 묶인 지 하루하고 반나절이 지났소…… 이제 당신을 도와줄 인물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에게
협조하시오…… ”
그는 그녀에게 아직 심한 고문은 하지 않았다.
“ 그렇지 않으면 나도 부득불 낭자에게 못할 짓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요…… ”
“ 흐흥…… 그래…… 그럴께요…… 도련님…… 협조한다니까요…… 그러니 이것좀 풀어주세요…… ”
雙鬼로부터 받아 흡수당한 색약의 주기적 발정시기가 오자 천요이화는 이미 흥분하고 있었었다.
천요이화는 천잠사로 묶여 있었다.
천요이화의 육체가 열기로 달아올라 점차 부풀어 옷을 밀어내고 있었다.
사지가 묶인 천요이화는 의식적으로 가슴을 앞으로 디밀어댔다.
그러자 결국 터질 듯 풍성하게 부풀어오른 유방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옷의 단추가 떨어지면서 앞섶이 풀어헤쳐졌다.
투--- 웅……
밀어 솟구치는 천요이화의 유방.
우유빛의 탄력이 그대로 넘쳐 흘렀다.
“ 으흠…… ”
淸眼이 눈을 돌렸다.
‘역시…… 무공은 고강한 사내지만…… 아직 신출내기이다…… 순진하기 이를데 없는 공자야…… ’
천요이화의 눈빛이 탐욕으로 물들었다.
그녀는 더욱 애를 써서 자신의 어깨를 흔들었다.
스으으윽……
이미 헐렁해진 천요이화의 상의가 엉성하게 풀어져서 아래로 처졌다.
반라의 상체가 된 천요이화의 모습에서 터질 듯 밀고 나오는 천요이화의 유방…… !
출렁…… !
여체에서 갑작스럽게 화려한 율동이 일어나자 淸眼은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바라보았다.
게다가…… 그 거대한 흔들림에 놀란 듯 그것을 바라보는 淸眼의 눈빛이 유실에 집중되었다.
천요이화의 입술이 움직이며 전음으로 주문을 외웠다.
‘갖…… 고…… 싶…… 다…… 만…… 지…… 고…… 싶…… 다…… 만지면…… 녹아날 듯…… 감촉이 좋다…… 만…… 진……
다…… 만 진 다…… ’
요혼술에다 최면술까지 곁들인 것……
흔들리는 유방은 의도적인 최면행위였다.
출렁…… 출렁……
유방은 아주 묘하게 좌우로 흔들렸다.
그러한 흔들림은 유연한 그녀의 육체에서 나오고 있으며……
그러한 율동을 보이기 위하여 천요이화는 지금 어깨와 허리를 아주 교묘하게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여체의 풍염한 젖가슴…… 그 율동을 몽롱히 주시하는 淸眼의 눈이 반쯤 감기면서 게슴츠레하게 변했다.
‘잡아요…… 만져요…… 괜찮아요…… 아…… 좋아요…… 어서…… 잡아요…… ’
천요이화는 최대한 자신의 모든 색혼공과 요혼술…… 최면술의 강도를 끌어올렸다.
젖가슴의 탱탱한 굴곡은 더욱 자극적으로 흔들려갔다.
출렁…… 출렁……
물컹!
그의 손이 떨리면서 올라와서는 천요이화의 육봉을 덮썩 쥐었다.
“ 흐윽……! 그, 그래요…… 도련님……! 어, 어서…… ”
천요이화에게는 신체의 자유보다도 사내와의 행위가 더 급했다.
그녀는 가쁘게 헐떡이면서 淸眼의 행위를 재촉했다.
“빠, 빨리...! 어서요! 더 좀 세게!”
이미 요혼술에 최면술까지 완벽하게 걸린 淸眼은 그녀의 의도대로 조종하기에 문제될 것이 없었다.
부지런히 황홀한 표정으로 천요이화의 유방을 주물러가면서 열심히 쥐어짜던 淸眼!
그는 여인이 시키는 데로 한 손을 그녀의 유방에서 떼어내 바지를 벗어 내렸다.
그의 왼 손은 여인의 주문에 따라 더욱 부지런히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러대었다.
“아아... ”
淸眼의 하물이 드러나자 그녀의 눈빛이 요염하게 빛을 내었다.
사내의 훌륭한 하물을 바라보는 그녀는 온몸이 터질 듯 흥분된 상태였다.
“하아... 내, 내 여기에 비벼줘요! 어서... ”
천요이화는 허벅지를 활짝 벌리면서 사내가 들어와야 할 위치를 지정해주었다.
그녀의 하체는 아직 옷을 입은 상태였다.
아니 상체도 헤쳐져서 젖가슴이 다 드러난 반라의 상태였지만 분명 옷은 입고 있었다.
하나 그 모든 것을 따지기에는 사내의 실체를 직접 느껴보고 싶은 여인의 욕념이 너무도 강했다.
淸眼은 여인의 갈망대로 벽에 묶인 옷 입은 그대로의 천요이화에게 하체를 그대로 밀어 부쳐왔다.
“아흥.... 조, 좋아! 이렇게 훌륭하다니! ”
천요이화는 둔부를 들썩이면서 옷 위로 느껴지는 청안의 실체를 마주 비벼갔다.
““아아... 내 맨살 안으로 집어 넣어줘요! 제발.. 어서 빨리! ” ”
천요이화는 선 채로 행위에 들어가기를 채근했다.
츠츠츠츠....
사내의 손끝에서 열기가 일어 그녀의 하체의 중심부의 옷을 소멸시켰다.
놀라운 강기의 조절이었으나 천요이화는 그것을 깨달을 여지가 없었다.
일부만 뚫려진 그녀의 옷!
청안은 명에 충실하게 그의 성기를 그녀의 하체에 묘하게 뚫어진 옷을 지나 그대로 천요이화의 음문으로 밀어부쳤다.
“아흑! ”
부르르르---
만세 모양으로 손을 묶인 천요이화의 신체가 경련했다.
“ 하아아…… 좋아……! 흐응…… 기대 이상이야…… 하아…… ”
천요이화의 환희의 목소리…… !
다리는 적당한 간격으로 묶여 있었으나 천요이화는 다이아몬드형으로 허벅지를 벌리면서 淸眼의 남성을 받아들였다.
“ 하아아…… 도련님…… 더 더어…… 빨리…… 하으응…… ”
더욱 빨라지는 淸眼의 행위
서서 두 남녀가 맹렬히 움직이고 있었다.
둘 다 거의 옷을 입은 상태……
중요부분만이 튀어나오고 들어간 상태여서 완벽하게 행위를 즐기고 있었다.
낯뜨겁고 부끄러운 모습……
그러면서도 기괴하기 이를 데 없었다.
“ 하앙…… 더, 더어 하아앙…… 흐악…… 하아아 ”
“ 허헉…… 헉 하아아…… ”
사내는 자신의 성기를 쭉 밀어 붙이면서 기묘한 이 쾌락에 전신을 떨고 있었다.
보통 때와는 달리 천요이화가 먼저 자지러졌다.
그만큼 그녀의 몸이 흥분했었다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곧 청안의 차례가 찾아왔다.
쾌락의 절정의 충격이 그를 강타하자 그는 온몸에 올라오는 전율적인 충격 속에 천요이화에의한 순간최면이 우연스럽게 풀렸다.
“ 어허억! 헉헉…… 이, 이게 뭐…… ”
고개를 젖히면서 하체를 밀어붙이던 청안은 문득 동공에 생기가 돌아왔다
그는 전신을 감싸는 묘한 쾌락의 여운에 의아해하면서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았다.
“헉...! ”
그가 사태 채 파악하기도 전에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몸을 추수리려고 하였다.
이때 그의 성기가 천요이화의 하문을 마찰시키면서 빠져나가자 쾌락의 여운을 즐기던 그녀가 허벅지를 조였다.
“ 어헉…… ! ”
그는 자신의 신체 일부에 느껴지는 압박감에 호흡을 흩어트리고 말았다.
그는 자기 자신의 상황에 대하여 부끄러워하면서 당혹감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는 다시 그녀에게서 벗어나고자 여체를 손으로 밀어내며 자신의 하체를 빼내갔다.
“아흑! ”
천요이화의 희열어린 교음이 터져나왔다.
물컹!
그의 손이 마침 그녀를 밀어낸 곳은 그녀의 가슴부위!
젖가슴의 뭉클한 촉감이 그의 손 가득 들어왔다.
그가 그녀를 밀어낸 부위가 바로 그녀의 젖가슴이었던 것이다.
“헉! ”
청안은 그것을 느끼고 서둘러 손을 떼었다.
“흐응... 더 만져도 좋아요... 서방님! ”
천요이화는 간드러진 교음을 흘리며 상체를 흔들어 젖가슴을 청안 쪽으로 밀어붙였다.
그러면서 사내의 하물이 그의 뜻데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음문을 꽉 조여갔다.
“ 이…… 이 요녀……! 놔, 놔랏…… ”
청안은 대경했다.
“우우우…… ”
그는 얼굴을 붉히면서 즉시 청음으로 천요이화를 제압하려고 했다.
하나, 천요이화는 빙긋 웃으면서 다시 허리와 둔부를 돌렸다.
그의 성기가 천요이화의 음부에 강하게 조여지면서 엄청난 쾌감이 그의 전신으로 쏟아졌다.
그는 내공을 집중할 수도 없었고 소리를 계속 할 수도 없었다.
“ 흐으윽…… 이, 이년…… 허어억…… ”
묶여있는 천요이화가 자신을 문초하는 남성을 농락하고 있었다.
“ 흐으응…… 도련님…… 극락에 보내드릴께요…… 화내지 마세요…… 호오옹…… ”
천요이화의 둔부가 더욱 교묘하게 돌아갔다.
그저 자신의 신체 일부가 잡힌 그인데 淸眼은 전신의 힘이 탁 풀릴 분 아니라 온몸이 녹아드는 느낌에 빠져있었다.
“ 허, 허어억…… 그, 그만…… 허헉…… ”
요혼술에 걸려있었던 그의 신체는 아직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 와중에서 격렬한 쾌감의 전율이 퍼지자 그는 다시 몽롱한 상태로 빠져갔다.
여자에 대한 경험이 없는 청안은 천요이화의 교묘한 행위에 녹아나고 있는 것이었다.
‘완전히 녹여서 나의 육체의 노예로 만들어야지…… 흐응…… 대단한 놈이야…… 호홋…… ’
그녀가 서서히 그녀의 둔부의 움직임을 가속화시키면서 교묘한 비틀림을 가미했다.
그러자 그들 사이에는 진퇴운동과 더불어 좌우로 흔들림…… 거기에 회전까지 가미되었다.
“ 허, 허억…… 아 아아…… 그, 그만…… ”
그의 손이 축 처져서 머리만 뒤로 젖힌 채 저항하지도 못했다.
“ 흐으으응…… 하아 하아…… 도련님…… 나를…… 사랑해주세요…… 미워하심 싫어요…… 흥…… ”
그녀의 교태……
어느덧 그의 귀전을 파고들어 그를 달콤한 환락속으로 빠뜨리고 있었다.
그 자신도 모르게 그의 육체도 서서히 앞뒤로 풀무질을 하기 시작했다.
‘완전히…… 걸렸어…… 오히려 방심한 후라 쉬웠어…… ’
천요이화의 교묘한 움직임은 더욱 남성의 육체를 미치게 만들어갔다.
여체에 희롱당하는 남성……
“ 도련니임…… ? 저를 사랑해…… 주세요. 저를 도련님 옆에 두시면…… 매일 극락에 보내드릴께요…… 네요? ”
“ 하아아…… 허헉…… ”
그도 모르게 천요이화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는 청안!
순간이었다.
팟!
순간 들리는 파공음……
천요이화의 둔부가 빠지고 남성의 허리도 뒤로 잡아당긴 순간!
뻣뻣해진 淸眼의 신체가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검은 복면인…… !
사모의 난행을 모고 용서를 빌며 사라진 인물.
“ 바보같이…… 한낱 이런 계집에게…… ”
복면인은 그의 신형을 옆으로 밀어내고는 천요이화의 앞에 섰다.
“ 이제부터 너의 모든 것을 불어라…… 그렇지 않으면…… ! ”
그의 매서운 눈빛에 천요이화의 신형이 움찔했다.
하나 곧,
“ 호오옹…… 도련님…… ? 화내지 마세요…… 무서워요…… ”
그녀의 유혹이 다시 시작되었다.
“ 전…… 당신처럼 차가운 사람이 좋더라…… 흐응…… ”
그녀의 둔부가 살랑거리면서 풍염한 젖가슴을 앞으로 밀려왔다.
“ 계집…… ! 시겁잖은 짓…… ! 치워라…… 여인의 소중한 몸을 수단이나 무기로 삼다니……! 그 잘난 육체가 약점이 되어
이제는 비밀을 털어놔야겠지…… ”
복면인이 허리에서 묘한 두가지 물건을 꺼냈다.
하나는 아주 섬세한 새의 깃털……
그리고 다른 하나는 투명한 반구 2개
복면인은 천요이화의 눈에 그 반구를 각각 하나씩 눌러 씌우고는 깃털로 천요이화의 나신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찌이익…… 찌익……
그녀의 옷이 모두 찢겨져 나갔다.
깃털이 천요이화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 흐으윽…… 하아…… 묘해…… 흐으윽…… 더어…… ”
천요이화는 당하는 가운데에서도 묘한 희열을 느끼며 들떠갔다.
깃털이 계속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그녀의 가슴이 부풀어서 단단해져갔다.
“ 흥분이 극에 달하면 네 눈앞에 그 반구가 너의 혼을 지배하게 된다. 그리고는 네 혼은 소멸하는 거지…… ”
깃털이 천요이화의 곳곳을 스치고 다녔다.
“ 하아아악…… 그 그만…… 이, 이상해…… ”
천요이화는 눈앞에 보이는 환상에 기겁했다.
본적이 없는 거대한 물건이 그녀의 전신을 비비고 있지 않은가?
“ 하아아악…… 그, 그만…… 제발…… 흐으윽…… ”
천요이화는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녀의 눈을 장악한 구슬 속에서 튀어나온..
눈앞에는 수명의 미남자들이 그녀를 집중공격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 너를 보낸 곳이 어디냐? ”
“ 하아악…… 처, 천요성…… 흐윽…… ”
천요이화의 신체 곳곳은 깃털의 지나감으로 달아오른 흔적이 여실했다.
천요이화는 그대로 육체의 노예로 전락하여 그녀가 아는 모든 것을 술술 불어갔다.
@@ 無魂
그는 전음으로 받은 명대로 천요주를 세뇌하고 있었다.
“ 나를…… 따르겠소? ”
“ 네에…… 물론이에요…… ”
한바탕의 격전 후…… 여인의 육체는 완전히 성에 눈을 뜬 상태……
더구나 남자의 몸을 통해 전해진 최심침의 액이 그녀의 이지를 지배하고 있었다.
“ 그러면 나의 존재를 알리지 않고도 무적살인철갑대를 부릴 수 있는 신물을 내게 주시오…… ”
“흐으응…… 제, 제가 바로…… 그 신물 자체에요…… 하지만…… 이 반지가 저를 대신할 수 있기도 해요…… 비록 이 반지는
일년마다 전원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요…… ”
여인은 아낌없이 바치는 표정이었다.
“ 그럼…… 나를 위해…… 나의 주인님께도 그대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겠소…… ? ”
“ 당신의 뜻이라면 뭐든지요…… 하아 ”
여인은 완전히 이지를 사내에게 귀속당한 듯 했다.
뭉클……
여인의 벗은 나체 위에 여전히 풍성한 유방이 그의 손길에 이지러졌다.
“ 흐으윽…… 아아…… 좋와요…… ! ”
“ 형님께서…… 먼저 하시죠…… 흐흐 ”
“ 아닐세…… 저 계집은 아직 저놈에게 맡기고…… 몇 번 더 돌려주면…… 아마 저놈이 기에 완전히 최심침의 효과가 일치될
것이네…… ”
“ 내일 미루고…… 오늘은 이 천요성의 조직을 재정비해 놓아야 해…… 그리고 신비림의 일을 매듭짓고…… ”
“ 크크…… 그러죠…… 북극성 공주 두년 말대로라면…… 신비공자 淸眼이란 놈에서 천년의 신비가 어린 열쇠를 전했다고
하던데…… 그것마저 손에 쥔다면…… ”
두명의 음산한 목소리가 사라지면서 無魂에게 전음이 남겨졌다.
“ 흐흐…… 나의 주인님께서 당신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라고 하셨소…… ”
“ 아아…… 고, 고마우신 분들…… 흐윽…… ”
여인의 육체는 물위로 튀어오르는 고기의 탄력을 여실히 보였다.
사내의 손에 주물려져 터질 듯 이지러지는 여인의 유방도 그 탄력은 대단했다.
“ 흐응…… 하아악…… ”
사내의 손의 변화에 따라 즉각 반응하는 여인의 육체는 그대로 정렬의 화신이었다.
“ 허, 허헉…… 대, 대단한 몸이요…… 당신…… ”
“ 하아앙…… 좀…… 더…… 말은 그만하시고요…… 하악…… ”
여인의 하체 속을 드나드는 남자의 성기는 그 크기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스윽…… 스윽…… 스윽……
“ 하아아…… 하아…… 아…… ”
여인은 흥분에 전신을 떨면서 그에게 매달렸다.
그녀의 육체는 그의 손길 하나하나에 민감히 반응하는 조련된 색의 노리개였다.
@@ 천마성의 장로회의
십사명이 신진 장로들……
하나 기껏 나이맣은 정도라 해도 사십대 안팍……
모두 새로이 출토된 실전비급들을 익힌 신진고수들……
그들은 시대에 편승하여 성실히 무도를 연마한 고수들을 무찌르고 새로운 강자를 확보한 인물들이었다.
특히, 장주인 천마초노라는 자는 비록 육십이 다되었으나 평소 연마한 심후한 내공위에 팔백년전 그 세대를 질주한
무적천인이라는 절세초인의 뒤를 이은 행운아였다.
그에게 친손녀가 한명있다는 소문도 있으나 확인된 바는 없었다.
다만, 그에게는 기명제자인 이남 사녀가 있었다.
모두 선남선녀들이었다.
쿠르르릉……
밖에서 비가 쏟아지려는 듯 짙은 먹구름이 포요하며 운집하고 있었다.
“ 천주…… ! 왜 소림의 잔당을 색출하지 않으시오? ”
“ 이 기회에 모두 쓸어야 뒤끗이 깨끗하옵니다. ”
“ 천인의 죽음의 추격대가 쫓는다면 오일이내에 찾을 것이오…… ”
모두 이구동성으로 그를 재촉했다.
하나,
천주 옆에 앉은 십팔세의 어린 남자만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절세의 미남자이면서 그 나이에 천마성의 십사장로중 일인이라니……
그 나이에……
“ 동승…… 어째 말이 없지? 자네 의견도 그러한가? ”
천주가 근심어린 표정으로 물었다
“ 천주님…… 제가 어찌 노선배님들의 의견에 관여할 수 있겠사옵니까…… ”
그는 겸양스러운 표정으로 그의 말을 받았다.
“ 하지만…… 그저 의견을 묻는 거라시면…… 지금 중요한 것은 소림의 무리가 아니옵니다. ”
그의 대답에는 노인, 천주에대한 경외가 깔려 있었다.
“ 사실…… 정과 마…… 사의 대립에서 한쪽이 완전히 소멸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지요…… 더구나 사와 극한이 소림의
경우는요…… ”
이 젊은이가 이곳에 속하게 된 유일한 이유도 바로 천마주때문이었다.
“ 오히려 그들은 앞으로 그 존재로 인해 도움이 될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
남자같은 그의 작은 눈동자가 빛을 발했다.
그래서 그는 천주를 호명할 때 다른 사람과 달리 '님'자를 꼭 붙였다.
“ 무슨 말인가? 그들이 어찌 득이 되며…… 어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인가? ”
“ 같은 지역에 있는 이상 싹을 잘라야만 후환이 없는 것이야…… ”
“ 쯧쯔…… 역시 경륜은 속일 수 없구만…… ”
“ 집워치워…… 자네의 이야기는 들을 가치가 없는 것 같네…… ”
점잖게 의견을 물을 때 이런 막무가내가 가끔 나오기도 한다……
하나……
“ 계속하게…… ”
천주가 조용하게 한마디 던졌다.
그러자 그 한마디에 소란하던 좌중은 일순 조용해지며 모두를 그 남자의 말을 기다렸다.
천주의 권위를 느낄 수 있는 모습이었다.
“아시다시피…… 천요성과는 저희와 묘한 유대관계가 있어서 서로간의 마찰은 없으나…… 계속되는 이상한 기운이 인간들을
변화시키고 있음은 의심할 바가 없습니다. ”
“ 그리고, 은마살의 세력이 황궁을 노리는 이시점에서 그것을 강력히 저지해줄 것은 남은 정도무림의 세력입니다. ”
몇 명의 장로들…… 특히 우측에 앉은 이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은마살이 정말로 황궁을 장악하면 그들은 다음으로 북부무림…… 즉 우리를 노릴 것입니다. 실제로 지금 우리를 치기 위해
이곳에 여러 첩자들을 깔아 놓은 정보도 제게 있습니다 ”
“ 무, 무엇…… 이…… ? 자네 증거가…… 아, 알겠소…… 천주…… ”
벌떡 일어나던 장한이 천주의 손짓에 얌전히 앉았다.
“ 황실의 명이라면 황명을 따르는 무림인들 그리고 관군…… 그리고 변방을 지키는 일백 사십만 황군이 움직입니다. ”
“ 비록 우리가 막강하다고 하나 백성을 부리는 황실을 상대로 싸울 수는 없는 일입니다. ”
그의 주장에 거의 모든 사람이 수긍하기 시작했다.
반박할 여지가 없는 논리 속에 정연한 전개였다.
“ 하면…… 이보게, 동승…… 은마살의 손아귀에든 황궁을 우리편으로 만들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적어도 중립상태로 만들어야
하겠지…… 가능한가? ”
천주 다음으로 나이가 많은 한 장로가 부드럽게 물었다.
“ 방법은 한가지이지요…… 밖에서 칠 수 없다면…… 안에서 쳐야지요…… ”
순간 좌중이 소란스러워졌다.
“ 으음…… 내분…… ”
@@邪極
그는 삼일간 無成의 위치를 출암산에서 알아내고는 그곳의 모든 처녀들을 범하고 내려왔다.
그가 색비의 집에 왔을 때 그는 그가 죽고 누군가가 섭혼종을 가지고 사라진 것을 알게되었다.
하나,
“ 후후후…… 어떤 놈인지…… 빠른 판단과 좋은 운을 지녔군…… 그래…… 본좌의 첫 나들이이니…… 그 행운을 즐기도록
해라…… ”
“ 언젠가 나와 다시 상면하면…… 그 운도 끝일 터이니…… 크하하하…… 無成…… 이제 너를 만나러 간다. ”
그가 솟구치더니 그대로 남쪽으로 날아갔다
@@-127 淸眼
그의 신형이 무섭게 북으로 질주하고 있었다.
‘음…… 한낱…… 요녀의 농간에 말렸다니…… 부끄럽다…… 왜, 그 요녀가 나를 죽이지 않고 간 것일까?’
“ 하나…… 나의 천리시접확인술에 벗어날 수는 없다…… 동북쪽이군! ”
淸眼이 일어나 보니 망측한 꼴의 자신이 쓰러져 있었고 자신이 신문하던 여인이 사라져있음을 알았다.
淸眼은 즉시 무조건 북쪽으로 추적하다가 다시금 여인의 자취를 추적술로 찾은 것이었다.
이미 그녀의 몸에는 그가 無限香이라는 추적향을 부려놓았었다.
“ 엇…… 이, 이것은…… ”
그가 갑자기 신형을 멈추었다
향의 진원을 찾은 것이었다.
한데…… 그 향이 흩어져 있었다.
‘비록 물속이라 하더라도 이틀은 이 향이 사라지지 않는다…… ’
그가 의아해하다가…… 곧 향의 근원인 흙을 파내려갔다.
과연…… 그녀는 거기에 시체가 되어 묻혀져 있었다.
그것도 알몸인 채로……
“ 누, 누구인가? 그렇다면 그녀는 스스로 도망한 것이 아니란 말인가? ”
그의 혼란……
한데
그가 의아해하며 사라진 북쪽을 보면서 나타난 여인……
아! 그는 바로 이화가 아닌가?
‘ 이화에게서 모든 것을 듣는 사이 시간을 지체했더니…… 아아…… 오빠는 정말 대단한 경지까지 도달했구나…… 淸眼오빠 !
’
여인은 고독한 눈길로 그가 떠난 곳을 주시하더니…… 곧 천요성으로 신형을 솟구쳤다.
‘그곳에 가서 그들의 진의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과연 우리의 적과 아군을 반드시 가려놓아야 한다…… ’
사라진 여인의 모습에 어두운 그림자가 길게 따라 그어졌다.
<완>
무림색야성--0014
@@ 천마성
천주의 방……
2인의 남자
“ 대단하군…… 천하의 대세까지 꿰뚫고 있지 않은가…… 그 아이 놀랍지 않소? ”
천주인 천마초인의 목소리……
“ 정말 놀랍습니다. 저희가 파악한 그 이상이었고…… 천주와 제가 정한 기준에 전혀 모자라지 않습니다. 헛허허…… ”
일대장로인 천마대혼 천귀의 목소리였다.
“ 난 그 적임자로서 둘째놈인 무무를 선택하려고 했는데…… 가장 믿을 수 있는 당사자는 역시 바로 동승이겠지요? ”
끄덕...
“ 그렇겠지요…… 스스로 만든 거나 다름 없는 작전에 실수할 가능성이 훨씬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해야할 궁극적인 것을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 ”
천주가 흡족한 듯 중얼거렸다.
“ 헛허허허…… 범인줄 알았는데 전설의 봉황이 아니던가…… ”
한데……
이들의 대화가 계속되고 있는중……
두명의 노인과 중년인의 대화가 천장을 향해 빨리고 있음을 누구도 알 수는 없었다.
천주의 방에서 따와지는 작은 통의 관……
그것이 연결된 곳은?
조금 떨어진 건물의 우물 옆
맨 밑의 작은 구멍에 귀를 대고 있는 사나이……
더구나 그의 모습은 마치 벽에 기대서서 사색에 잠긴 모습이었다.
“ 흠…… 결국 나를 빼고 논다는 말이군…… 사부님도 천귀도…… 정말 맘에 들지않아…… !”
부스럭……
다가서는 다른 그림자
“ 아니…… 사형…… 거기서 뭐하세요? ”
“ 으, 으으…… 사제…… 어쩐 일이야…… ? 이 밤중에…… ? 어디 가는거야? ”
그가 놀라며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 무무 사형께서 대사형을 부르세요…… 가시겠지요? ”
여인은 퉁명스럽게 말하고는 시선을 딴데로 돌렸다.
‘제기…… 아무리 지놈이 뛰어나다 해도 분명 내가 대사형이거늘 나보고 오라가라 하다니…… 뿌드득…… ’
“ 서두르세요…… 사형께서 기다리십니다. ”
휙 돌아서며 걸어가는 여인.
‘뿌득…… 天花…… 我羅…… 나를 무시하는 네년을 언젠가는…… ’
그가 이를 갈면서 그녀의 뒤를 쫓았다.
스---으---으---윽…??
‘흐흐…… 용이 지렁이를 거둘 리가 없는데 어째서 천주는 저런 놈을 대제자로 삼았을까? 하지만 저런 놈이야 말로 이용해
먹기 가장 좋은 대상이지…… ’
나타날때만큼 빠르게 사라지는 흑영……
풍운이 감도는 천마성의 밤이었다.
@@ 邪極
은마살……
그 공포의 단체의 영향력이 미치는 남부무림
그 남부무림에도 짙은 암운이 깔려 있었다.
쏴아아아아…… 쏟아지는 소낙비……
조그만 산골의 길이 온통 흙탕물이 되기 시작했다.
한데…… 빗줄기도 선명히 자국이 나는 그 길을 달리는 한 산나이
그의 걸음 밑에는 발자국이 없었다.
더구나, 그의 전신에서 나오는 강기에 의해 빗줄기는 그의 몸에 닿기도 전에 사방으로 튕겨나가고 있지 않은가?
“흐흐…… 無成…… 나에게 주기로 한 동생을 팔아서 관부에 몸을 담다니…… 역시 개같은 놈이군…… ”
전설의 능공허보……
발에서 이는 강기에 의해 공기를 차고 오르는 경공술의 극치
무림 내에서도 그 정도의 경지는 손에 꼽히는 정도였다.
시내로 달리는 그는 바로 색마이세 邪極
조금 후,
그의 신형은 높은 신분의 관인이 머무는 마을로 들어섰다.
빗속에 관졸들이 지키고 있었으나, 그의 조심스러운 행동을 눈치챌만한 정도의 무위를 지닌 자는 없었다.
스으윽……
조금 전 해치운 관졸의 입에서 알아낸 無成의 거처
그는 자신의 친동생을 대장군의 첩으로 들이고는 그 턱에 경비대장의 직책을 가지고서 가난한 집안의 여인, 그러나 참으로
현숙하고 사랑스러운 여인을 내자로 삼아서 행복한 삶을 가꾸어 나가고 있었다.
그가 인생에서 가장 감사드리는 존재는 바로 자신의 부인이었다.
“ 어머…… 아가씨가 왠일이세요…… 여보…… 아가씨가 오셨어요…… ”
부인이 반가이 맞으면서 그녀를 맞아 나갔다.
한데……
오빠 집에 놀러온 여동생은 무표정했으면 그녀의 뒤에는 낯선 한명의 사내가 있었다.
“누구시죠…… 아가씨? 아…… 새로 오신 호위무사이신가요…… ? ”
“ 헉…… ”
갑자기 터져나오는 비명소리……
“ 아, 아니야…… 너, 넌…… ”
동생을 맞으러 나오던 無成의 숨넘어가는 소리가 이어졌다.
“ 그럴 리가 없어! 아, 아니냐…… 너, 넌 죽었어…… ”
비칠비칠 물러서는 그의 얼굴에는 고통이 가득찼다.
“ 그래…… 친구…… 한 번은 죽었지…… 원래는 그 이유로 내손으로 모두 죽이려 했는데…… .흐흐…… ”
자박자박..
“ 생각이 바뀌는군…… 네 동생이야 내가 죽은 줄 알고 너에게 속았는데 그 일로 죽는건 너무하잖아? ”
그의 입가에 잔인한 미소가 번졌다.
“아참 그리고 지금은 오히려 네놈에게 감사하고 있어…… ”
빙긋빙긋 웃으면서 그에게 다가오는 邪極
“ 더러운…… 놈…… ! 너는 가장 사랑하고 믿는 두 여인에게 비참한 죽음을 맛보게 되겠지…… 크흐흐흣…… ”
딸랑…… 딸랑--- 딸랑---
“ 여보…… 저 사람이 누구시길래…… 아…… 아아아…… ”
돌연한 일련의 사건들에 어리둥절해하던 無成의 부인은 갑자기 들려오는 종소리에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끼면서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몽롱한 표정으로 허공을 주시하는 그녀는 넋을 잃고는 서 있었다.
휘---익---
번개같이 신형을 돌려서 방안의 장검을 잡은 無成.
그가 근처의 경비무사를 불러댔다.
“ 흐흐흐…… 헛수고 말아, 조금전 네 동생이 이곳으로 안내해 주고 들어오는 동안 이 집안내의 모든 생명체는 여기 있는
사람들 외에는 싹 쓸어버렸으니까…… ”
그가 비웃으면서 섭혼종의 마음에 사로잡힌 그의 친구 부인에게 손짓했다.
無成의 부인 정문선화는 하늘거리면서 邪極에게 다가갔다.
그녀가 邪極의 곁으로 오자 그는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에 집어넣었다.
“ 흐흣…… 네 동생의 늙은 노물은 이미 세상에서 떠났다…… 너를 만난 모든 사람은 너와의 만남을 저주하게 될 것이다. ”
“ 그녀에게서 당장 그 더러운 손을 치우지 못하느냐…… ”
無成은 대갈일성을 지르면서 사납게 검을 휘둘렀다.
“ 다시 네놈을 죽이면 결과는 똑같아…… 이잌…… ”
無成의 장검이 빛을 휘날리면서 그를 일도양단할 듯 휘둘러졌다.
그도 그동안 열심히 수련을 하여왔고……
왠만한 고수와도 일전을 불사할 수 있다 자신했다.
하나,
팟!
한 소리와 함께 그의 검은 어느사이 邪極의 손을 거쳐 저 멀리 버려지는 것이 아닌
가?
“ 미, 믿을 수 없는…… 빠르…… 기…… 헉…… ”
그는 아혈마저 제압되었다.
“ 흐흐…… 혀라도 물으면 안되잖아…… 이제 좋은 구경거리가 있는데…… ”
邪極은 이죽거렸다.
“ 서서 잘 감상해봐…… 네년의 부인과 동생이 네놈의 비열한 배신을 보상하기 위하여…… 어떻게 나에게 봉사하고 어떻게
희생하는 지를…… ”
無成의 몸을 끼고는 無成의 침실로 들어서는 邪極
그리고 뒤를 따르는 두 여인.
“ 벗어라…… 너희 남편과 오빠가 저지른 대가를 보상하려면 날 네년들의 더러운 육체로 보통 봉사해서는 안될거야…… 흐흐……
날 즐겁게 해주면 너희들은 살수는 있을 것이다. 물론 보통 노력해서는 안될거야…… ”
사르륵…… 사르륵……
벗어지는 여인들의 옷들……
들어나는 하얀 알몸들……
無成의 눈에서 불길이 이글거렸다.
안된다는 외침을 하려는 듯 그의 입 근육이 씰룩거렸다.
“ 넌 내손으로 죽이지 않아…… 그렇다고 이 두년을 내 손으로 죽이지도 않지…… 하지만…… 크크크…… ”
“ 일이 끝난 후 분명 너는 이십사자루의 칼에 박혀 죽는다…… 네놈이 나를 배신한 지난날의 내 인생처럼…… ”
그의 손길이 동시에 두 여인의 유방을 공격하였다.
“ 이후…… 이 두 여인은 창곽에서 몸을 파는 싸구려 기녀가 될 것이야…… 오빠와 남편을 죽인 죄로…… 흐흐…… ”
무림색야성00020
연말을 맞이해서 그냥 또 장난삼아서 올립니다... 너그럽게... ㅡㅡ;
소라님 땀이 담기신 곳인데..
솔직히 묘한 만남같은거 오가는 글이 제게는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자유겠지만..
그런 장소로 변하면 제게는 맞지 않을 듯한 느낌이네요..
피노키오님...
시디는 월초에 바로 보내드릴게요
자료 주신거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
@@은마살의 근처 산의 토지묘
“ 시간에 맞추어 나왔군…… ”
“ 아아…… 왕자님…… 오셨군요…… ”
범상하지 않은 분위기를 지녔음에 야산에서는 어울리지 않을 잠옷 바람의 차림을 지닌 한 여인
그녀는 묘하게 눈을 감고 있었다.
마치 몸유병을 가진 듯 잠을 자는 여인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었다.
“ 催眼蒙幻術(최안몽환술)에 걸렸으니…… 삼일에 한 번씩 스스로 축시에 이곳에 나와 나에게 정보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설사 본인조차도 깨닫지 못하게 될 것이다…… ”
복면인은 아주 만족스러운 듯이 그녀의 허리를 쥐고는 자신쪽으로 바짝 당겼다.
여인의 유방이 남자의 가슴에 가볍게 밀착되었다.
묘한 탄력감이 남자의 흉부에 전해졌다.
“ 자…… .아가씨…… 은마살의 내부에서 가장 불만이 큰 자는 누구이지?
그의 달콤한 목소리…… ”
“ 하아아…… 총책인 은마 4호인…… 反抗…… ”
여인은 꿈속에서 이야기를 하는 듯 황홀한 표정에서 중얼걸렸다.
“反抗의 여자 관계는?”
사내의 중후한 목소리는 사술이 아니었음에도 듣기 좋았을 터였다.
“ 그는 오직…… 부인을…… 사랑…… 끔찍이…… 아음…… 거의 헌신적이라…… ”
여인의 행동은 흐느적거림이 섞여 있으면서도 그의 가슴에 파고들려는 적극성을 그 유연함 속에 보이고 있었다.
“ 황궁에 보낸 첩자의 숫자는…… ? 간세는 누구이지? ”
“ 흐응…… 여…… 여서…… 섯…… 그 자들의 명단은 오직 살주님만의 극비…… 단지 삼남 삼녀라고…… 그리고…… 현재
포섭한 자들은…… ”
여인의 입에서는 전혀 주저하는 기색이 없었다.
“ 그래…… 아주 착했어…… 앞으로 삼일간의 은마살의 행동계획은…… ? ”
남자는 풍염하고 보드러운 여체를 움켜지고도 자신의 일에 충실했다.
“ 그건…………………… ”
여인의 입에서 순순히 불어지는 놀라운 계획들……
천하인들이 알지못하는 은마살의 다른 이면도 놀라울뿐더러,
이 놀라운 사실들을 이야기하는 여인의 존재!
그리고 이것들을 추적하는 사내의 달콤한 속삭임!
하나의 음모와 그를 쫓는 다른 음모...
지금 우리의 시선을 끄는 것은 환상적인 몸매를 비추는 낯선 잠옷과 그 여체일 것이니...
과연 천하를 속이는 은마살의 이 모든 것을 아는 여인은 누구인가?
“ 좋았어…… 그럼 삼일 후에 꼭 이곳으로 나오는 거에요…… 알겠죠? 자…… 이것은 오늘 착한 아이에게 주는 상이에요……
”
그의 손에서 분홍빛 강기가 돌더니 여인의 걷어올린 치마 사이로 숨쉬는 음문에 작은 바람을 일으키었다.
스-스-스-스---스스스 아주 미세하나 분홍빛의 신기한 바람……
사내의 행동에 미리 익숙해진 듯 여인은 그대로 자신의 다리 사이를 살짝 벌렸고..
두 손은 잠옷을 갈라 그 허벅지를 들어냈다.
그리고...
여인의 하체의 음부 속으로 그 야릇한 기운은 아주 정확하게 흡수되어갔다.
“ 꺄하아아악…… 흐…… 으응…… 더, 더 세게 좀…… ”
복면인의 손에서 나오는 미풍에 자신의 하문이 강타당하자 여인은 더욱 허벅지를 벌리면서 율동했다.
손에는 나오는 미풍은 색기가 실린 邪風인 듯 했다.
“ 하아아아…… 하으윽…… 더 더어…… 흥…… ”
여인은 미친 듯이 그의 손길에 흘러나오는 색기에 취해 몸을 흐느적 거렸다.
깊은 밤속에..
전혀 낯선 장소의 뜻밖의 奇事였다.
잠시 후…… 혼절한 듯한 여인 옆에서 복면인이 한숨을 몰아쉬며 운기조식을 하고 있었다.
‘후-우…… 색풍마법은 내공소모가 클 뿐더러 사이한 기운이 강해 내가 지닌 정파의 정종심법과는 충돌이 심하다! 정대하지
못한 방법이지만…… 지금은 편법도 하는 수 없다…… ’
그가 옷을 입은 채 운기조식을 마치고는 그녀에게 속삭이며 혈을 쳤다.
“ 자…… 낭자…… 이제 일어나서 다시 당신의 침대로 들어가는 거에요…… 아무도 모르게…… 그리고 3일후…… 다시
만나요…… ”
부스스...
꿈결마냥 달콤한 밀어에 여인이 일어서며 야릇한 미소를 띄웠다.
그리고는 그대로 토지묘 밖으로 나갔다.
“후후후…… 은마살…… 무너지는데 반년도 걸리지 않으리라.”
의미모를 미소 속에 복면인의 모습이 먼저 토지묘에서 사라졌다.
최안몽환술에 걸려있는 여인은 은마살의 내부로 달렸다.
그녀의 신법 또한 기쾌무비하여서 한줄기 빛으로 느껴질 뿐 쉽사리 범인이 판단하기 어려웠다.
단순한 신법이 아니었다.
은잠술의 극치……
이 정도의 신법과 은잠술을 지닌 여인의 정체는?
무림색야성00021
@@ 신비림의 후원 ---- 淸眼.
사색에 잠겨있었다.
‘무엇인가? 그녀의 도망은 타의인가? 자의인가? 누구지? 살해자는?’
땅거미가 짙게 깔리는 후원의 연못 앞.
그의 신형은 어두운 돌을 연상시켰다.
‘있다. 누군가 제 3자! 그것도 지금의 상황을 정확히 짐작하는…… 그것도 이 신비림
의 내부에…… ’
너무도 당연한 결정…… 하지만 쉽게 내리기에도 석연찮음이 너무 많았다.
무실할 수 없는 변수들!
거기에 그마저 욕망을 감당치못하고 그녀에게 농락을 당한 것을 어찌 자인하지 않을 수 있으랴...
감당하기 힘들었던 그 쾌락들!
육신에 홀려버린 자신의 영혼의 나약함!
그는 실패와 자신의 모자람을 인정할 줄 아는 사내였다.
그렇다고 그로 인해서 절망이나 시련에 묶일 만큼 어리석지도 않았다.
“ 훗! 오빠…… 뭐 하세요…… 들어와 식사하셔야죠. ”
그는 고개를 들어 너무도 익숙한 한 소녀의 음성에 미소지었다.
그는 자신이 다시금 그녀의 부름을 몇 번 무시했음을 바로 깨달았다.
생각이 깊을 때 그가 가끔 저지르는 잘못이었고,
그를 부르는 소녀도 그것을 충분히 알기에 그런 그의 반응을 이해하고 감싸안았다.
“ 음…… 佳希야…… 바람이 찬데 들어가라…… 우리 공주님이 준비해놓은 오늘 반
찬은 뭘까? ”
“ 훗…… 오빠 좋아하는 볶음떡이에요 ”
상큼한 신 과일을 연상시키는 20세 안팎의 앳띤 소녀……
파리한 피부색이 안타깝게 그녀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했다.
“ 와…… 얼른 가야지…… 佳希의 볶음떡이라면 오빠가 죽었다해도 벌떡 일어나 먹
어야할 거야…… ”
야단스럽게 일어나서는 소녀를 변쩍 들어 안아서는 성큼성큼 걸어들어갔다.
“ 어맛…… 오빠…… 무거워요…… ”
소녀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면서 수줍어했다.
“ 핫하…… 깃털보다 더 가벼운 걸…… 우리 공주님…… 살 좀 쪄야겠어 ”
호탕하게 웃으면서 淸眼은 방문으로 들어섰다.
‘ 아아…… 오빠…… 나의 신이신 분이여…… ’
아련히 그녀의 앳띈 눈가에 피어오르는 행복의 유리방울……
그 유리방울 속에 그녀와 그녀의 소중한 한 존재와의 추억이 맺혀져갔다.
그녀와 淸眼의 첫만남은 그녀가 아홉 살 때였다.
그 공포스런 전염병 속에 일가족뿐 아니라 마을 전체가 몰살당한 그 처절함에 관에서는 마을전체를 불살라버렸다.
그것도 생존자의 확인없이 멀리서 불화살로……
저주스러운 역병의 위력은 생존자의 확인조차 불허했다.
아니…… 그들도 생존자가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대상을 고려해 주기에는 그것으로 인하여 파급될지도 모르는 위험에 대한 대가가 너무나 컸다.
죽은 엄마 옆에서 슬피우는 소녀!
그리고 그런 그녀를 간절히 부르는 소리.
“ 佳希! 佳希! 살아 있으면 소리쳐봐…… ! 제발…… ”
따딱……
화르르르……
번지는 불길 속으로 주저없이 뛰어드는 한 남자.
이제 겨우 열 네 살밖에 안됨에도 듬직한 몸을 지닌 淸眼이었다.
“ 바보야…… 어제 말해주었잖아…… 엄마도 아빠처럼 돌아가셨다고…… ! ”
“ 무…… 무서워…… 오빠…… 엉…… 엉…… ”
보드라운 눈가가 한 소녀의 감당하기 힘든 별리의 상처를 담은 채 퉁퉁 불어 있었다.
물기가 그토록 오래 머물기조차 그 작은 눈가는 벅차할 정도로 간여린 소녀였던 것이었다.
“이리와. 이미 저 밖까지 완전히 불바다야…… ”
타타타탁!
쉬쉭! 쉬이익!
“ 佳希야! 오빠---믿지---? ”
소녀의 눈을 직시하면서 남자은 약해지는 자신을 내심 더욱 다그치면서 자신있게 외쳤다.
힘있는 목소리였지만... 그 역시 이 불행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어린 나이!
오직,
자신보다 약한 눈앞의 소녀만이 그의 이 무모한 자신감의 원동력이었다.
“ 훌쩍…… 응…… 오빠…… ”
여인이 물기 어린 슬픈 눈으로 키 큰 남자을 올려보았다.
“ 그럼, 울지마. 너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반드시 보호해 줄거야! 알겠지? ”
여인의 여린 볼을 쓰다듬으면서 남자이 작은 소녀의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 응…… 나…… 안 울께…… ”
남자의 나름대로 애쓰는 모습을 현명한 소녀도 깨닫고 이내 눈물자욱을 훔쳐냈다.
모든 것을 알 수 없었고 두렵기 한이 없었지만..
자신을 위해 입술을 악다무는 남자에게 자신의 나약함이 더 이상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면서..
소녀도 다소 과장된 모습으로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그렇게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두 어린 존재는 사방으로 치솟는 불길 속에서 두려움을 덜어내고 있었다.
타탁..
타타탁..
화르르르!
두 남자과 소녀가 정신없이 뒷곁으로 뛰고 있었다.
남자의 손에는 각각 여인의 여린 팔뚝과 부엌에서 급조한 주먹밥이 있었다.
‘ 이…… 불길 속에서 살아 남으려면 거기 밖에는 없어…… ’
그의 머리 속에는 올 여름에 놀았던 한 우물에 대한 생각만이 가득 들어차 있었다.
둘은 어려서 유난히 친했는데…… 여름에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이미 탁해져 쓰지 않는 폐우물에 종종 들어가 놀곤 했었다.
이미 거의 말라버리고 약간의 물이 고여있는 그곳은 제법 넓어서 둘이 놀기는 좋았었다
그들은 그곳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가지면서 여름을 보냈었다.
그 우물의 안쪽에는 다른 우물길을 찾기 위해 판 갱도가 있었다.
‘그곳에서 불길이 사라질 때까지 견디는 수밖에 없어…… ’
우두두둑---- 콰---아아----
헛간이 무너지며 불기둥이 둘을 덮쳤다.
“ 위험해…… 희…… 피해…… ! ”
간신히 벗어난 불길……
하나, 연약한 소녀의 두 다리는 기둥의 밑부분에 눌려져 걸려있었다.
“ 아…… 아파…… 오…… 오빠…… ”
“ 울지마! 약속했잖아…… 오빠가 구해준다. ”
남자은 그녀의 하체를 누르는 기둥을 밀어내려 안간힘을 썼으나 옆쪽에 덮쳐진 타오르는 기둥에 막혀 움직이지 않았다.
위쪽에서는 언제 나머지 헛간이 무너질 줄 몰랐다.
타다다닥---
화르르르르……
“이이잌…… 우우욱…… ”
츠으읏! 치칫!
이미 물길에 싸인 기둥을 그가 가슴에 그대로 앉은 채 그대로 힘을 주었다.
배에 가해지는 화끈한 통증……
츠츠츳...
그의 가슴이 타들어감을 느꼈다.
잔인한 통증……
그리고 그의 상의는 불길이 옮겨 붙어 있었다.
남자은 그것을 무시하고 기둥을 온몸으로 감싸안았다.
“ 오, 오빠…… ”
네 개의 고사리 손이 옷에 붙은 불을 끄느니라 쉴 사이 없이 움직였다.
“ 괘, 괜찮아…… 그러니…… 어서…… 우리가 놀던 그, 그곳으로…… ”
남자은 내심 고통을 참으면서 소녀를 재촉했다.
두레박을 통해서 식량을 가진 여인이 갱도로 들어갔다.
‘ 물이 너무 줄었어…… 이래서는…… 호흡이 곤란해져…… ’
그가 고통스런 몸을 이끌고는 멀지 않는 우물에서 물을 길어서 붇기 시작했다.
타타타탁!
화르르..
불길은 사정없이 번져가고..
어디선가 화살은 곳곳으로 날려들어 그 불길의 난폭을 재촉하고 있었다.
그 화살촉 앞에는 인화성물질이 가득 발려진 채 여운처럼 기다란 불길을 하늘 밤에 그려대고 있었다.
“ 오빠…… 얼른 들어와…… 얼른…… ”
소녀의 안타까운 부름……
촤아아악…… 촤악……
갱도 입구까지 물이 차갔다.
물을 길어 붓느니라 그의 화상자국 가득한 배 어림부근에는 흠뻑 적셔져 있었고..
그 잔인한 고통은 오히려 죽음마저 두렵지않게 만들 지경이었다.
‘ 불이 죽으면 그때쯤 물도 빠지리라…… 한데…… 혹 불길에 이 두레박이 타면은…… ? ’
그는 갈고리와 밧줄을 찾아서 뛰었다.
시간이 없었다.
이미 불길은 폐우물 주변까지 번져오고 있었다.
콰아아---- 타다닥……
화르르르
여기저기서 건물이 무너져 내렸다.
입을 크게 벌리고 볶음떡을 먹는 청년을 흐뭇하게 보는 소녀.
그는 그녀에게 친남매 이상의 소중한 사랑이었다.
그의 배에 남겨진 화상의 흉터.
어린 시절 그녀에 대한 그의 사랑의 증표였다.
그녀는 그 상처를 보면서 늘 그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있었다.
“ 왜 안먹나요? 공주님? 너무 맛있어서 옆에 佳希가 있는지도 까먹었네. ”
“ 훗…… 후후…… ”
말없이 미소짓는 여인.
그녀는 자신이 이 커다란 마음의 철인에게 약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자신이 그러하듯 오빠도 자신을 위해서 주저없이 자신의 목숨을 끊어버리리라는 것을..
그것을 알기에 그녀는 항상 자신의 입에 작은 장치를 해놓았다.
그녀로 인해서 자신의 사랑이 희생되기를 원하지 않기에……
“ 오빠…… 요즘은 무척 바쁜가 봐요? 성주님이 사라진 후 이상해요. ”
“ 걱정마…… 佳希…… 잘 될거야. 만약 무사히 일이 끝나면 우리가 살던 청가마을로 돌아가자. 성주님도 예전에
허락하셨어…… ”
“ 네에…… ”
여인은 살포시 고개를 숙였다.
우리만의 보금자리를 꾸미고 그저 평범히 사는 거야.
사나이의 손이 여인의 어깨를 안았다.
'우리만의 보금자리'
그 한마다가 여인의 가슴을 방망이질 했다.
잘 풀리면 紅慧가 준 열쇠의 근원지를 찾을 듯도 해.
“ 어머…… 벌서…… 참, 언니는 어찌 된게예요? ”
“ 글세…… 어쨋거나 후에 紅慧가 찾아오거든 절대 그녀를 신뢰하지 마라! 알았지? ”
다시금 느껴지는 포근함…… 여인은 그의 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했다.
그가 어떤 어색한 말을 하더라고 그것의 최우선된 곳에는 그녀에대한 배려가 가득차 있음을
그녀는 단 한번도 의심하지 않아왔다.
“ 오빠…… 성주님은 언제쯤 돌아오실까요? ”
그의 가슴에 묻혀서 말하는 작은 새.
“ 글쎄…… 무사나 하셨으면 좋으련만…… ”
잠시간의 평안한 즐거움을 맛보는 무림 속의 한 사내.
다시금 그의 눈가에는 걱정의 빛이 띄었다.
“ 우리 佳希…… 항상 이곳 밖으로 나가지 말고…… ”
“ 알아요…… 하지만 오빠의 수하이신 부청님께서 항상 제 곁에 있는걸요? ”
여인은 남자의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히며 눈을 감았다.
세상이 어서 평화로워지고..
자신들에게 은혜를 배푼 성주의 일을 도운 다음..
그들만의 작은 공간이 허용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면서...
무림색야성
무협분들이 뜸하시네 ㅡㅡ;
소라님 성의를 생각해서 또 한편 올려봅니다
예전에 올렸다가 지웠던 것이었지만서두용 ^^;
이리저리...ㅡㅡ; 교제글을 올리지마시당..
게시판 성격이 좀...
글 쓰시는 분들이 자제좀 하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야설과 현실은 구분해야하지 않나생각해 봅니당
그래서 전 무협이 좋아용 ^^;
00022로 기억됩니다
@@ 天妖城
南鬼의 방
반나체의 紅慧!
그리고 동일한 상태의 사내, 南鬼.
“ 흠…… 그래서 네가 淸眼에게 준 것이 그 전설의 천년비동의 열쇠란 말이지. 그걸 주는 대가로 그가 힘을 얻은 후
북극대성을 도와주기로 하고 말이지…… ”
“ 네…… 하아아…… 그, 그래요…… 흐윽…… ”
이제 막 행위를 시작하는 듯 요사하게 입은 나삼의 앞가슴이 헤쳐져 있었다.
헤쳐진 나삼 사이로 그녀의 젖가슴 하나가 부드럽게 밀려나와 있었다.
남귀는 이렇게 계집을 옷을 입은 채로 희롱해 가는 것으로 행위의 시작을 갖는 것을 무척이나 즐기고 있었다.
그의 평소 습관대로 지금 그는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해버린 눈앞의 존재를 희롱하고 있었다.
‘형님이 세뇌시킨 계집이다…… 비록 그와 나의 노예로 존재하겠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의 명을 받을 것이다.’
그가 여인의 튀어나온 풍염한 유방을 슬쩍 감싸쥐며 그 밀집된 사이로 손을 비벼 넣어 물컹 주물렀다.
참으로 보드랍고 탄력적인 피부였다.
‘중요한 순간 北鬼를 칠 수 있는 숨겨진 암수가 필요하다…… 그가 눈치 챌 수 없는…… 흐흐…… 전에 無魂 그놈에게 침을
투여할 때 일부를 부셔서 감추었지…… ’
대법에 미세한 영향이 있을 수있겠지만 아마 별 탈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그 마물의 일부를 이용하여 자신의 특별한 무기로 사용하는 것이 그에게 직접적인 이득이 될 것이 확실했다.
그의 손에 들려진 미세한 조각 한 개!
‘똑같은 자극에 이런 확실한 매개체가 있으면…… 흐흐…… ’
그는 자신의 손에 이지러지는 여인의 유방의 유실을 입 속으로 집어넣고는 그녀의 유방을 빨아 대었다.
그녀의 유방이 흥분되어 단단해져 갔으나 邪藥에 중독된 그녀의 육신은 점차 탄력만이 더해갈 뿐이었다.
“ 하아악…… 주인님…… 어, 어서…… 빨리…… ”
그녀의 상의가 거의 풀려 어깨에 걸쳐져 있고 동그란 어깨와 풍염한 유방은 희게 들어나 있었다.
그의 입술이 여인의 목덜미를 핥고 지나서 그녀의 어깨…… 그녀의 앞가슴…… 그녀의 배꼽을 간질이면서 천천히 내려갔다.
다른 한 손은 허리를 바치고 한 손은 그녀의 치마밑으로 잠식해 허벅지를 쓸어 올리고 있었다.
능숙한 손놀림이었다
지난 세월의 연륜이 가져다준 노련한 경험에, 바로 그 경험이 부족한 여인은 온몸을 흐느낄 수밖에 없었다.
“ 흐으응…… 하악…… 아아아…… ”
여인의 교수가 사내의 목을 휘어 감으며 밀착해 들어왔다.
그의 모든 손길은 일일이 여인의 성혈을 교묘히 자극해 대고 있었다.
휘어지는 여인의 허리……
달아오르는 육체.
그녀는 그저 한 마리 어린 양처럼 사내의 손아래 요리되고 있었다.
아무런 저항없이..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능숙한 요리사의 손끝에서 흐느끼는 것 뿐이었다.
“ 아아아…… 어…… 어서…… 빠, 빨리 좀…… 학! ”
모든 사고를 마비시키는 환상의 애무행위.
그 사이 그가 邪藥을 하나 꺼내서 침을 박아넣은 채 그녀에게 먹였다.
“ 흐흐흐…… 한꺼번에 두 개의 邪藥을 섭취했으니…… 네년은 욕정의 화신이 되어 육체의 즐거움만을 쫓아 다닐꺼야…… ”
그가 생각해도 좀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사용이었다.
하지만 비록 그녀가 잘못되는 한이 있더라도 그로서는 손해가 없었다.
일이 잘 성사되고 난 후에는 어차피 북귀에게는 비수가 될 존재가 필요했고, 처음부터 이 여인은 자신의 소유가 아닌 북귀의
소유였던 것이다.
설사 실패해서 이 아름다운 육체가 한 줌 혈수로 녹아내린다 해도 일말의 아쉬움 외에는 별 상관이 없을 뿐이었다.
“ 다만 그 가운데 침의 약효가 너를 궁극적으로는 내 쾌락의 노예로 남도록 도와줄 것이다…… 흐흐 ”
그가 음소를 띄우며 계속 여인의 유방을 공략했다.
여인은 이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邪藥에 중독이 되었다.
음탕하게 변해버린 여인의 심성은 이제 골수까지 완전히 색녀의 기질로 꽉꽉 채워진 것이었다.
그녀의 의지와.. 그녀의 심성이 어떠했던들, 이제 그녀의 육체 곧곧으로 스며든 민감한 육체의 환골로 그녀는 몸이 뜨거운
여인으로 변해버린 것이었다.
흥분되는 세포 곳곳으로 스며드는 邪藥의 기운……
“ 하아악---- 제, 제발…… 흑…… 제발…… 학…… ”
정염의 눈물…… 그것조차 요염한 여인의 모습
“ 이십 사년간 지킨 순정이 얼마나 바보였는지 깨달을 거야…… 쿡쿡…… 스물 네 살의 처녀라니! 크하하! 멍청한 계집!
덕분에 젊은 촌놈하나가 횡재를 했지만 말야!”
그의 애무행위는 서서히 보드라움과 섬세함으로부터 학대로 변해갔다.
그는 여체를 배려해주는 타입이 아닌 그 스스로 즐기는 타입이었다.
그의 손이 여인의 탐스러운 수밀도를 주무르며 음소를 피웠다.
“ 흐흐흐…… ! 기가 막힌 유방이야…… ! ”
南鬼는 여인의 유방을 터뜨릴 듯 쥐어잡았다.
그가 주무르면 주무를수록…… 수밀도는 터질 듯 부풀어올라 팽창되어 갔고……
탐스럽게 솟구친 유실이 파르르 떨리며 하얀 액체를 흘려내었다.
쭈…… 우…… 욱…… 쭈---욱……
“ 으읍…… 흐흣…… 정말 탄력있는 몸매야…… 흐흐흣…… 젊음이란 좋은 것이지!”
“ 하…… 아아…… 더어 어…… 제발…… 더, 강하게…… 아아아아…… ”
그녀의 두 손은 그의 목을 휘어감어 더욱 강하게 자신에게 잡아당겼다.
그녀 자신의 유방에 그의 머리를 압착시키고는 마구 부벼대는 것이었다.
뭉크르…… 뭉클……
“ 아흥…… 아…… 아아…… ”
여인!
紅慧……
항상 총명하고 이지적이었던 시를 노래하던 그녀였다.
그런 그녀가 전혀 알 수 없는 모습으로 변해버린 것……
그것을 운명이라 말할 수 있을까?
힘있는 자가 힘없는 자를 변화시키는 것은 그 반대의 경우보다 너무도 쉬웠다.
그 정복욕에 도취되어본 자는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하지 않던가!
南鬼의 입술이 다시 다가와 농염히 부풀어오른 그녀의 젖가슴을 배어 물었다.
뭉크르…… 퉁……
그 부드러움 속의 탄력……
“ 정말로 이 계집의 몸은 훌륭해…… 흐흐흐…… ”
더욱 흡족해하며 그는 그녀의 풍성해진 젖가슴으로 더욱 그의 머리를 비벼댔다.
얼굴이 유방의 살결에 비벼지면서 향그러운 촉감이 그를 자극했다.
한 손은 서서히 허리를 내려와 둔부를 쓰다듬으면서……
“ 아…… 앙…… 흐, 흥흥…… 더, 해주세요…… 흐응. ”
그녀의 긴 머리카락이 좌우로 흩날리며 그녀의 눈이 하얗게 넘어갔다.
“ 하…… 아학…… 아…… 아아…… ”
그의 손이 허벅지를 쓸어 올리며 직접 그녀의 음부로 파고들었다.
경련하는 여인의 육체!
사내의 손길에 맞추어 능란하게 둔부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공주와 다름없이 지내오며 생활자체가 항상 조용하고 얌전한 태도를 보였던 紅慧……
그녀는 邪藥의 위력에 희대의 탕부로 변해버렸다.
그것은 여인의 몸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절대의 위력……
몸 전체가 불덩이같이……
두 알이나 스며든 邪藥은 그녀의 육체를 음탕한 색골이상으로 변화시켜갔다.
“ 하아아…… 아아…… 하윽…… 하으흐흥…… ”
본능의 욕정이 전신을 뒤흔드는 사이한 마약!
그것은 강렬한 최음의 효력까지 함유하고 있었다.
결코 풀리지 않을……
“ 흐흐…… 오냐…… ”
南鬼가 그녀의 육체로 올라갔다.
“ 아아…… 흐윽…… ! ”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는 앓는 듯한 신음을 흘리며 백사같은 사지로 南鬼의 몸을 휘어 감으며 적극적으로 동조하기 시작했다.
“ 허억…… 흐흐…… 급하기는……! 계집…… 늙은이 잡겠구나! 크크큿! 어허... 걱정말래두…… ”
그녀의 정렬적인 반응에 南鬼는 아찔한 전율을 느끼며 더욱 그녀에게 강한 자극을 가해갔다.
강하게 그녀의 허리를 조여안으며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아흑…… 아아…… 흑…… ! ”
여인은 자지러질 듯한 교성을 내지르며 하얗게 눈을 치떴다.
걷잡을 수 없는 강렬한 욕화는 그녀의 이성을 완전히 마비시켰다.
열에 들뜬 그녀는 미친 듯이 그의 행위에 허리와 둔부를 맞추어 돌려댔다.
“ 아흐윽…… 더…… 더 세게…… 주, 주인님…… ”
거의 광란에 가까운 그녀의 반응은 사내에게 동조하는 정도를 넘어서 행위를 주도해 나가고 있음이었다.
그 격렬한 반응과 몸짓!
그것은 특별히 배운 것이 아닌.. 바로 달구어진 몸이 가르쳐준 자연스러운 요본질에 격렬함이 배어난 것이었다.
“크크! 잘 길들여 淸眼이란 놈에게도 써주마! 크큿!”
南鬼도 더욱 상하운동을 가중시켰다.
“ 아악…… 좋, 좋아요…… 흐윽…… 아아…… ”
여인은 밑에 깔려 사내의 무자비한 공격속에 머리를 뒤로 젖히고 희열에 겨운 비음을 흘려내었다.
미끈한 두다리는 그의 허리를 감아 싸고는 그의 육체를 더욱 압박했다.
“ 흐으으응…… 하아악 ”
돌이 젖히는 둔부의 요염함……
침상은 부셔질 듯 흔들림을 보이고 있었다.
“ 흐흐…… 명기야…… 다듬으면…… 정말 대단한 계집이 될 것 같군…… ”
이미 색의 경지에 오른 南鬼도 그녀의 邪藥에 의한 정렬적인 행위에 기절할 정도였으니까……
“ 흐아악…… 아앙…… 더…… 더 강하게…… 아아아…… ”
사반시진의 요분질로 절정을 맞본 사내와는 달리 음약에 중독된 여인은 이제 그 시작이었다.
허리를 미친 듯이 출렁거리며 사내를 재촉하는 紅慧……
단지 몇 개월 전에조차 천하의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요 행위였다.
“ 흐흣…… 오냐오냐, 이 년…… 네 스스로 해봐야지……! 재주껏…… 크크크…… 그래야 느는 것이다! ”
南鬼는 紅慧를 세워 자신의 누운 위로 그녀를 위치시켰다.
그녀는 주저없이 무릎을 꿇어 양쪽으로 벌리고 그 사이에 사내의 하체를 감싸앉고는 둔부를 내려앉혔다.
성급하게 결합되는 하체와 하체!
“ 흐으응…… 아아…… 아까와 다른 부위가…… 마찰…… 흐응…… 좋아요…… 아학…… ”
여인은 가쁜 숨을 몰아내쉬며 더욱 허리를 빨리 치달았다.
스윽……
여체의 어설픈... 그러나 다급한 행위를 누운 상태로 즐기던 사내!
놀고 있던 南鬼의 두 손이 서서히 올라갔다.
몸부림치며 풀무질을 해대는 紅慧의 육체에서 농염히 출렁이는 한쌍의 젖무덤……
그 출럼거림의 탄력이란 또한 묘한 유혹이었다.
덮썩……
꽈악……
물컹…… 뭉크르……
“ 흐으으…… 응…… 주 주인님…… 아, 아파…… 아아…… ”
사내의 거의 무자비한 유방의 움켜쥠에 그녀가 움찔하며 순간 안면을 찌푸렸다.
하나……
그 고통의 뒤에 폭풍처럼 밀려드는 쾌락의 파동은 어찌할 것인가……
중독되어 음혈이 모두 일깨워져버린 그녀의 육체의 세포 하나하나가 날뛰고 있었다.
잠시 스스로 보인 거부의 몸짓을 그녀조차도 이해할 수 없었다.
“ 아학…… 아, 아니에요…… 어, 어서…… 더…… 하악…… 강하게…… ”
그런 우악스러움이 쾌락으로 변하게 만든 邪藥의 극랄한 효력……
한 인간이 버티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그것은 인간이란 살과 뼈로 이루어진 단순한 육신을 가진 존재임에 변함없는 진실이기에...
“ 황홀해…… 아아…… 이 기분…… .흐으윽…… 더어…… ”
그녀는 오히려 그의 가슴 위로 몸을 기울여 사내에게 유방을 바쳤다.
“ 더…… 세게…… 더 막…… 주물러줘요…… 주인님…… ”
그녀는 발광했다.
“ 제, 제발…… 터, 터뜨려줘요…… 아아…… 아흑…… ”
이그러지는 유방의 아쉬운 탄력……
그리고 그 농염함……
그칠 줄 모르는 육체간의 饗宴이었다.
그 사이에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려는 음모마저 중첩되어 있었으니...
무림색야성00023
@@ 신비림---00023
그곳은 신비림의 가장 깊숙한 위치에 있는 곳이었다.
신비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가장 최종적인 결론이 토론되는 곳!
바로 만당각이었다.
근엄한 표정인 신비림주……
아니 신비림주로 외부의 눈을 속이면서 오랬동안 림을 이끈 그의 부인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 흠…… 그래서? 요즘 출연한다는 여귀(女鬼)들이 우리 신비림의 영역에도 나타났다고? ”
부복한 자는 바로 외곽을 총괄하는 외당소속의 정탐대의 일인이었다.
“ 네…… ! 림주! 그녀들은 주로 악명이 높은 색마나 색녀들을 집중적으로 노리는데 그 중 미혼술이나 색분을 사용하는
자들을 잡아 그들의 비급과 약을 탈취한다 하옵니다. ”
그의 보고태도에는 다분히 공경심이 담겨져 있었다.
이는 부하들 사이에 그의 신망을 은연히 내비추어 주고 있었다.
“ 無眼…… 이일은 네가 전담하여 조사해보거라. ”
“ 존명! 제자 사부님의 명을 받잡습니다. ”
어려보이나 눈가에 총기가 어린 17세의 남자이 부복했다.
“ 그리고…… 淸眼! 너는 사소한 일을 하나 해주어야겠다. 神花樓에 가서 그곳에 자리한 밀정들을 잡아라! ”
“ 넷……! 제자 명을 받드옵니다. ”
림주는 잠시 눈을 들어 淸眼이 아닌 邪眼의 빈자리를 바라보았다.
그런 그녀의 눈에는 순간적으로 뜨거운 욕정이 어렸으나 이는 외부인이 파악할 정도는 아니었다.
림주의 눈빛이 침잠해지더니 곧 그녀의 주위에 존재하고 있는 네명의 여검수들, 즉 신비사화에게 명했다.
“ 사화…… 너희들은 오늘 나오지 않은 邪眼에게 가서 이 글을 전하거라. ”
림주의 손에서 허공섭물의 역행으로 날라오는 첩서.
“ 네…… 림주님. ”
네 여인이 명을 받았다.
사모가 급사로 사망한 후 그녀들은 얼마 전부터 성주의 호위무사가 되었었다.
淸眼마저 신비림에서 유일하게 믿고 의지하는 존재들인 그녀 사화들은 죽은 사모의 직속제자였으나 오히려 그녀를 친어머니처럼
따르던 사이였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 성주가 바로 죽음을 위장한 자신들의 사부인 성주의 부인이라는 사실을 아는 극히 일부의 인물중
하나였다.
비록 여인들의 몸이었으나 그녀들의 무공이나 의기는 이곳 림에서도 손가락에 꼽힐 수준들이어서 그녀들에게 주어진 일은 지금까지
실수가 없었기로 유명했다.
회의가 끝난 잠시 후…… 淸眼의 신형은 신화루로 향하고 있었다.
‘ 음…… 사.소.한. 일.이라는 암호는 사부님께서 사모님을 통해 직접 명을 내리실 때만 쓰는 극비의 명이다…… 드디어
1년 만에 그분에게서 소식이 오는 것인가? ’
자신도 모르게 설레임과 함께 흥분을 느끼며 가진 상념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순간……
날카로운 소성……
피잉---
“ 엇…… 누구냐? 응…… 이것은…… ? ”
그가 반사적으로 낚아챈 것은 암기가 아닌 작은 종이가 매달린 나비모양의 표식이었다.
---조심하시오…… 이미 신화루에는 폭약이 매진되어있으며…… 함정이 설치되어 있소…… 의문이 많을 터이지만, 당신 사모의
방에 자시 이후에 잠입하면 모든 궁금이 풀릴 것이요…… !
“ 이상하군? 누군가 이런 글을 보낸 자가? 그리고 이것이 오히려 함정인지 어찌 아는가? ”
그가 걸음을 멈추고는 갸웃거렸다.
그리고 그는 다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성주가 사모라는 사실을 누군가 아는 인물이 이 글을 보낸 것이었다.
하지만 사모님이 직접 명하신 일이었다.
더구나,
그 오랜 기간만에 전해진 사부에대한 단서!
“ 하지만 사실일 줄도 모르는 사부의 소식을…… 위험이 있다한들 포기할 수 없다. ”
쉬이이익---
그의 신형이 다시금 빠르게 사라졌다.
“ 바보같은 사람…… 그렇게 우직하다니…… ”
사라지는 그의 신형 뒤에 나타난 그때의 복면인.
천천히 복면을 벗자 나타난 그의 얼굴은 놀랍게도 죽어 땅에 묻혔던 天妖이화의 그것이었다.
‘天妖城에 갔다오는 동안 이런 암계가…… ’
그녀는 이를 지긋이 악물었다.
물론 자신에게는 스스로의 목숨따위는 비할 바 없는 중대한 일이 있어, 그녀를 노출시킬 수 없었다.
하지만 그를 또한 그렇게 위험하게 두는 것은 그녀로서는 용납될 수 없었다.
반사적으로 그녀의 신형도 곧 그를 쫓았다.
무림색야성-000024
10년전에 끄적이던 부분들이어서
잼없고 인기없음을 알지만
^^
설맞이해서 또 살짝 올려봅니다
정리없이 올리는 관계로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 전개가 잼없으면 한 5년 뒤로 확 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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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希의 처소
“ 불안해…… 왜 이럴까…… 혹시 오빠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 ”
그녀의 파리한 얼굴이 더욱 파리하게 느껴졌다.
근원을 알 수 없는 불안감이 하루종일 그녀를 감싸고 있었다.
그녀는 오빠의 행동에 대해서 한번도 간섭해본 적이 없었다.
그것은 그녀의 존재가 미비해서가 아니었다.
그녀는 이곳 림에서는 한떨기 백합같은 존재로 모든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차기 후계자로 유력한 아니 모두가 믿고 있는 淸眼이라는 후광 때문만은 아니었다.
물론 淸眼은 스스로 이를 부인해오다 오히려 스스로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임을 천명하기도 했지만, 성내의 누구도 그를 믿고
따르지 않는 이가 없었다.
그런 淸眼의 유일무이한 여동생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가 지난 세월 보여준 행동만으로도 그녀는 이곳 신비림의 성녀로
추앙받고 있었다.
무공조차 변변히 없는 그녀는 타인을 아끼는데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아왔다.
그리고 그녀의 행동의 가식없음은 세월과 더불어 많은 이들을 감동시켜왔다.
사 년전 문둥병 환자를 그녀가 성밖에서 칠주야동안 직접 치료하다가 그의 무덤까지 淸眼과 함께 만들어준 사건은 성 안팎에서
모두의 눈시울을 적시기까지 했다.
그런 그녀였기에 그녀의 말 한마디는 오히려 모든 이의 자발적인 행동을 이끌면서 림의 숨겨진 힘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왜.. 왜 이리 느낌이.... 아아! 제발 별일이 없었으면....”
그녀는 나직이 한숨을 내쉬었다.
부모를 여위고 주위의 사랑하는 이들을 하나둘 잃어가면서 그녀의 육감은 여느 사람과는 달리 늘 사이할 정도로 발달되어 그녀의
이성을 앞서갔다.
정자에서 하늘을 걱정스레 바라보는 소녀...
그런데…… 멀리서 그녀를 주시하는 네 개의 눈동자 또한 한시도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었으니...
“ 저 계집을 우리들처럼 만들면 좋겠으나…… 느낄 수 있다! 정보대로 그녀 주위로 보이지 않는 자가 지키고 있다는 것을……
”
“ 정보가 없었으면 섣불리 실수를 했을거야! 나조차 저 계집주위에 있는 자를 감지할 수 없으니! ”
“ 오화! 우리가 입수한 대로라면 그동안 淸眼의 보이지 않는 적들이 그를 잡으려고 몇번 저 여인을 납치하려 시도했지만……
”
“ 그래! 성공한 자는 한 번도 없다고 알려져 있지…… ”
“ 흥…… 그 인간같지도 않는 괴물이 저따위 계집에 그렇게 집착하다니…… 신기한 일이야…… ”
“ 어떤 식으로든지 방법을 찾아야 할거야……! 아무리 고결하고 깨끗한 계집이라도 결국 먹고 싸기 마련! 지키는 자가
사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니 그녀가 홀로 떨어지는 순간을 노려야 한다! 욕탕이든 아니면 뒷간이든! 그녀 혼자가 되는 곳……
”
“ 흐응…… 저년을 우리 노예로 만들면…… 淸眼은 쉽게 처리가 될거야…… ”
“ 두 년 놈이 서로의 약점이니…… 저년은 淸眼이라는 존재를 교묘하게 위장한다면 쉽게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호호…… ”
“이화가 한시진 내로 돌아오지 않으면 우리끼리 시작한다.”
“ 조심해야해…… 저곳까지는 기관장치와 진식은 아직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종류인 듯하니… ”
두 여인이었다.
그리고 그녀들은 익숙한 존재들이었다.
바로 북극성에서 사내들을 흡정하고, 淸眼에게 낭패를 당했던 바로 그 여인들이었다.
그녀들은 최선을 다해 가희와 그녀의 주위를 관찰하고 있었다.
조그만한 흔적이라도 얻기 위하여……
무림색야성-000025
@@隱魔殺
“ 음…… 황궁의 금요공주가 돌아왔다는 말이지. 우리가 납치하려다가 괴물같은 계집들에게 탈취당했다는…… ”
복면의 인물. 그의 신형에서 풍기는 기도는 모든 중인을 압도하고 있었다.
“ 옛…… 그리고 며칠 전 대장군의 피습 사건은 과거 無成이란 작자에게 원한이 있는 자의 소행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덕분에 새로운 대장군으로 저희 심복이 임명되었습니다.”
“ 음…… 좋와…… .아주 잘되는군! 유리…… 오늘 필요한 내용을 말하라…… ”
“ 넷…… 먼저…… 天妖城과 천마성과는 모종의 협력관계가 형성된 듯해 보이며…… 황궁의 장악만 되면 즉시 반도의 무리들로
몰라 정예군대를 동원시켜 쓸어버리려 합니다. ”
말하는…… 유리……
그녀는 토지묘의 그때 그 여인이지 않은가?
그녀는 魔道 隱魔殺의 謀士로 알려진 살막의 두뇌겪인 天腦堂의 당주였다.
“신비림은? 그들의 숨겨진 힘은 찾았나?”
“ 그들은 아직 중립의 상태이고 남부와 북부 무림 어느 쪽도 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들어 중심이 산만하여
급속도로 약화되는 모습입니다. ”
“ 좋와. 無眼이란 놈이 알아서 해 주겠지. 그리고 武將…… ! 오늘 새로 발굴된 존재중에 놀랄만한 무위를 지닌 녀석이
있다고 했는데…… 누구지? ”
복면의 살주가 줄의 맨 끝의 거한에게 물었다.
“ 옛…… 장승이란 녀석인데…… 천이백년전의 천승초인의 진전을 이어 지난 사년간 은거한 채 무공만 익힌 녀석이옵니다. ”
“현재 그자가 익힌 성취는 어찌되느냐?”
“ 천승초인의 진전을 이었다하나 천승초인에 대한 정확한 수위는 알 수가 없고…… 소인이 삼초지적이 못되는 듯했습니다. ”
장내가 소란스러워졌다.
거한의 체구의 사내는 장한이라는 인물로 성격이 강직하고 타인과 타협을 모르는 것이 흠일 뿐 무공 하나만큼은 살막내에서도
알아주는 인물이었기 때문이었다.
“ 흠…… 과연 대어이상이군…… 그래…… 혹 다른 곳에서 보낸 밀정으로 보이지는 않더냐? ”
의심이 많은 살주는 항상 모든 일에 철두철미했다.
“ 넷…… 저희 정보를 동원한 결과 아직까지는 그의 말에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한 것은 칠일이
넘지 않는 것은 확실합니다. ”
“ 음…… 그럼 네 번째 隱魔堂主를 그에게 적용시켜라! ”
“ 아니…… 사부님…… 어찌 처음 온 자, 그것도 정체도 확인되지 않는 자에게 서열 백위 내의 고위직을…… ? ”
옆에서 첫째제자 弱隱이 토를 달고 나섰다.
그럴만도 했던 것이 그는 최근에 자신이 길러온 최측근을 살주에게 천거했을시 서열 500위 밖의 직책을 얻었던 것이었다.
“ 어차피 지금은 실력이 말해주는 세상이다. 천승초인의 절기라면 그가 십이성 대성을 이룰 경우 여기있는 누구도 그의 백초
상대가 되지 못할 것이다. ”
“ 그러나…… 아직은 애숭이…… 음…… 죄송합니다. ”
弱隱은 살주의 안색이 약간 변함을 보고는 자신의 명에 저항함을 쉽사리 용서하지 않는 그의 두려운 일면을 상기하며 물러섰다.
“ 대신 그에게 사녀삼호를 붙이기로 한다. 이제 되었느냐? ”
“ 예…… 그렇다면은야…… ”
弱隱의 입가에 회심의 미소가 어렸다.
사녀삼호란?
@@천마성
대사형 序一의 처소……
“ 제기…… 그 武武놈…… 감히 내 앞에서 그 따위로 이야기를 하다니…… 天花羅가 보는데서 나를 창피를 주다니…… ”
빠드득……
“ 뭐? 대사형으로서 품위를 지키라고…… 자중하며 실력을 키우라고…… ”
그는 평소에도 자신의 무공이 둘째에게 미치지 못함을 분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노력보다는 행운을 기대하는 그의 게으름은 항상 그의 경쟁자들 보다 한걸음 뒤처지게 만들고, 또한 가장 강력한 상대인
둘째를 먼 산 보듯 바라보게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 절망감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점차 짙어져만 가고 있었으니..
한데……
갑자기 창문가로 스치는 검은 그림자.
그리고 들어오는 흑영의 복면인
“ 武武공자님 이시죠? 준비된 사혼침을 해독하여 그 운용법을 알아내었습니다…… 여기…… ”
그가 내미는 책 한 권……
아직 잉크조차 마르지 않은 듯 했다.
‘누구니? 이놈은…… ? 날 둘째로 아는 듯 한데…… ’
그는 내심 둘째에게 속이 상해 있었으므로 아무 내색을 하지 않고 책을 받아들었다.
상대가 이렇게 미리 자신을 착각해주는데 굳이 마다할 일이 아니었다.
둘째의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기도 해서였다.
더구나 이 자의 무공수위는 아주 보잘 것 없어 보였다.
일견하기에도 중요한 듯 보이는 서책이었다.
책을 일견해보고는 즉시 손을 써서 상대의 마혈을 갑자기 점했다.
“ 무, 무슨 짓입니까? 공자님의 부탁대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이 책을 해독했는데…… 읔……! ”
실신하는 복면인……
序一이 혼혈을 잡은 것이었다.
“ 음…… 표지 없는 이것은 정말 무엇인가를 해독한 것 같군…… ”
그는 책을 넘기며 계속 읽어보았다.
“ 아…… 이, 이럴 수가 ! 이런 엄청난 내용의 기서가! 우....”
그는 책에서 엄청난 사법의 실체를 보았다.
“ 이럴 수가, 사혼침을 단전에 찍어 넣어놓으면 침의 위력으로 迷眼夢術을 시전할 수 있다. 더구나 침만 있다면 약간의
시간으로 바로 시전이 가능하다 ”
그가 쾌재를 부르면서 불청객의 몸을 뒤져 침을 찾아냈다.
“ 크크…… 武武 널 죽이고 天花羅…… 그 계집을 손에 넣고 말겠다……
그는 곧 혼절한 자를 죽여서는 살인멸구했다. ”
그를 지켜보는 한 쌍의 눈……
‘흐흐…… 과연…… 계획대로 저 욕심 많은 놈이 도화선이 되겠군…… ’
그 자는 자신의 판단 범위를 넘지 못하는 한 젊은 사내를 보면서 흡족해하고 있었다.
대제자의 직함은 단지 序一 그가 천주를 위해 목숨을 버린 한 무장의 유일무이한 혈욱이었음에 가능했다는 것을 이 복면인은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대제자 자리는 序一 그에게는 턱없이 과분한 자리였다는 것도!
능력과 그릇이 되지 못하는 인간에게 넘치는 자리는 늘 화가 되는 법이었다.
그 본인과... 그리고 그 주위사람에게까지..
무림색야성-000026
그런데 솔직히 ㅡㅡ; 이곳은 무료인 만큼 자유롭게 작가와 독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발전해야 하는데..
쭉 느껴온 것처럼..
독자분들이 조금 소극적인 듯합니다.
제가 옹졸해 느끼는지 모르지만
자기글을 내놓고 천덕꾸러기 취급 받으면 좋은 맘이나 창작욕은 아무래도..
음음..
하긴 바이러스 멜이나 욕메일도 날라와서 ㅡㅡ; 주소를 이리 가짜로 해야하는 팔자이기도 하지만서두요..
(야설쓰는 주제에 말이 많다는 이야기도 들었죠 ^^;)
꽤 유명하신 분들이 떠나시게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독자분들의 수준은 역시
자기가 장미에게 정성을 쏟은 만큼 더 소중히 여긴다는 어린왕자의 내용처럼..
유료사이트가 낳아보이는 느낌입니다.
(참고로 전 여기에 글 시작했습니다 ㅡㅡ; 그냥 느낌이 그래서..)
어느 분 말대로
평가 받을 만한 글을 올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작가 분이 글을 올리고 전자의 그런 글만도 못한 취급으로 받으면
^^;
굳이 글 올릴 이유가 없어질 꺼 같다는....
에구..
써놓은 글들 올리니..
항상 글보다 말이 많은 듯 합니다 .
ㅡㅡ; (__)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입닥치겠뜹니다.
@@ 귀문살단 색문
스잔한 석실……
음유한 목소리.
무림 최대의 지하살수집단인 이곳……
“ What is it? He supposed to me that I kill one man…… And give me
surprising power…… is it? ”
“ I have no idea of this , Boss…… ”
He said,
“ He gave me this and asked me to give you this after five days. But
I'm doing now…… ”
그가 그 박스를 열었다.
이제 이 귀문의 이름을 색문으로 바꾸고 모든 기루를 장악하라. 너에게 색수를 주마. 이 반지로 모든 네 부하의 음탕한 피를
일깨워서 너의 심복으로 삼고 지하의 모든 힘을 장악하라.
그가 손에 반지를 끼면서 중얼거렸다.
우---웅---
반지가 울었다.
한데,
자신의 보는 부하들의 아랫도리들이 모두 튀어나와 있는 것이 아닌가?
“ Oh…… it is really acting…… Unbelievable!! Unbelievable!! HaHaHa I
dont know What is the purpose of him give this lecherous power to
me! But, Now…… I dont care! Ha Ha Ha Ha…… Anyway He gave me the
power that I cant believe... And... soon He will be killed, by me!!”
---모든 고관집의 계집들을 장악하라…… 취하던지 약점을 쥐던지. 여인을 다스리는 어둠의 새로운 주인이 되어야한다. 차후
연락하겠다. 다음장소에 가면 필욯나 춘약과 사술법이 담겨진 비급이 있을 것이다.
“ 크읏…… 그나마 요즘…… 요상히 정력이 넘쳐 흘렀는데…… 잘되었군…… 크하하하 ”
@@神花樓 신화루
카---콰=---- 콰콰쾅……
淸眼 그가 들어서자마자 폭발되는 누각!
이미 그 속에 있던 여러 사람들은 모두 시체로 널부러져 있었다.
‘바, 바보…… 그렇게 말렸건만…… ’
나무 뒤에서 몸을 숨기고 있는 여인……
지금 막 도착한 듯한 이화…… 아니 그녀로 변장한 예의 복면인이 눈물을 흘리며 넋이 나간 듯 그 자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 흐흐흐…… 성공이다. 이제 비밀을 아는 자는 거의 없겠군…… ”
“ 크큿…… 이제 의뢰자의 부탁대로 열쇠를 찾아가야지…… ”
“ 제기 이딴 폭발에 어디로 날아간 줄 안단 말이야? ”
모여드는 여덟명의 사내들……
‘주, 죽여버린다…… 감히 그, 그를 죽이다니…… ’
여인의 손에서 무서운 강기가 피어올랐다.
그리고 그 강기보다 섬칫한 전율이 그녀의 눈에서 줄기줄기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는 흠짓하면서 몸을 다시 숨겼다.
투둑…… 투욱……
들썩……
“ 크으…… 정말 지독하군…… 설마했는데 정말 이 누각을 모조리…… ”
부스스 먼지를 털고 일어나는 사나이……
아!
淸眼 그가 그 대폭발 속에서 무사했던 것이었다.
“ 으…… 어, 어찌 이런일이…… ”
“ 이, 인간이 아니다…… ”
“ 우, 우리 상대가 아니야…… ”
淸眼은 내심 씁쓸한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았다.
“ 나야 그렇다 치더라도! 무공을 익힌 자의 도리로 어찌 일반 시민들마저 죽음으로 내몬단 말이냐! ”
차분하면서도 분노가 어린 음성이었다.
의기양양하던 중인들은 모두 사색이 되어 벌벌 떨기 시작했다.
원래 궁박하고 졸렬한 자일 수록 강자를 만나면 그 비굴함을 여지없이 들어내기 마련이었다.
“ 으…… 살려주십시오…… 그러 저희는 명대로…… ”
모두 사시나무 떨 듯하며 주춤주춤 물러섰다.
“ 누구냐…… 너희를 사주한 자가……? 말하면 살려주겠다…… ”
태산처럼 다가서는 淸眼……
“ 그…… 그는 바로…… ”
한 사내의 입이 열리려는 찰라……
淸眼은 몸을 날렸다.
하나의 거대한 강기가 덮쳐오고 있었다.
하나 목표는 그만이 아니었다.
순식간에 여덟 사내의 머리통이 박살이 나며 썩은 고목쓰러지 듯 그들의 신형이 무너졌다.
그가 무림에 출도한 이후 가장 경이적인 무공수위였다.
그는 감히 상대를 경시하지 못하고 팔성 공력을 끌어올렸다.
“ 으음! 누구냐? 나와랏…… 태극무형강…… ! ”
淸眼은 다시 자신에게 날아오는 강기를 맞서면서 대갈일성을 질렀다.
퍼---엉---
주춤주춤……
두 발자국 정도 밀리는 淸眼.
하나 먼지 속에 들어난 인형은 더 피해가 커 보였다.
“ 크으…… 대단한 놈이군…… 여덟 조무라기들이 실패한 것도 당연하군. ”
신형을 비틀거리는 흑의인……
“ 나를 죽이러 온 사내가 본인의 이름도 밝히지 못하는 것을 보니 자신이 없는 모양이군…… ”
淸眼이 다가서며 비아냥거렸다..
“ 흐흐…… 격장지계로군……! 좋아…… 뻔한 수였지만 자네의 의기를 가상히 여겨 한가지만은 가르쳐주지…… 나는 무적 칠백
이십 살수대의 하나인 독화상강이다…… ”
‘무적 칠백 이십?? ’
淸眼은 고개를 갸웃했다.
상대는 대단한 자부심을 가진 듯 광오하게 외치는 모습을 보아 거짓은 아닌 듯했다.
하지만 무림출도 이래 그가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단체의 출현임에 분명했다.
“그럼 나를 노린 것은 그대의 자유의지가 아니던가?”
淸眼은 예의 자신의 선천적인 위엄을 내세우면서 상대를 향해 한걸음 나아갔다.
그는 굽힐 줄 모르는 인물이었다.
비록 그가 불리한 상황에서도 언제나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는 타입이었다.
그 덕에 그동안 그를 접한 많은 고수들은 그 기개에 꺾인 나머지 스스로 위축이되어 淸眼보다 높은 신위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패퇴당했던 것이었다.
이것은 단순한 무공의 고저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것이었다.
“음... 내키지는 않지만 주군의 명이니 따르지 않을 수 없다! 淸眼 너를 죽이러 나온 것이 우리들의 첫 번째 강호임무라고
할 수 있지. ”
그런데 淸眼의 다가섬에 위압받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인물!
그는 淸眼만큼이나 젊은 자였다.
淸眼은 스스로 자신이 상대에게 어떤 친밀감 마저 드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 무적칠백이십 살수대…… ? 처음 듣는 이름이군…… ”
그의 음성이 조금 부드러워졌다.
“ 훗…… 우린 아직 우리의 힘을 내놓을 정도로 필요를 느끼지 못했네…… 자 이제 문답무용! 우리 사이에 남겨진 일을
해야지? 친구? ”
그것은 상대도 마찬가지였다.
생사를 앞두고 바로 첫 만남이 일각도 되지 않는 사이에서 이런 대화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음은...
바로 둘 다 생사의 경지를 넘어선 사람들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츠으으읏……
묘한 강기가 미지의 살수의 손에서 뻗었다
“ 나도 자네를 용서할 수는 없네……! 저 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들었으니…… ”
淸眼은 쓸쓸히 누각 밑에 깔린 서민들을 보았다.
콰쾅……
다시 맞받아치는 소용돌이……
하지만 이번은 전력이 기울어져 있었다.
둘 다 십 성의 내공을 다 기울인 한 수들이었다.
“ 무적살인풍! ”
쿠아아아아……
“ 태극최극강…… ! ”
콰콰콰콰……
퍼펑…… 쩌억---
요란한 굉음…… 그리고 불꽃……
사방이 어수선해지는 것 만큼..
그 흙먼지가 잦아들자 고요함이 밀려왔다.
적막같기도 한 묘한 분위기..
그리고 한 사내는 히죽 웃고 있었다.
한 사내를 죽이러 처음 무림으로 나온 다른 사내였다.
히죽!
‘사형들이 내 죽음으로 강호에 나올 의미를 찾겠군...’
그는 자신의 죽음이 낯설지 않았다.
이 도산검림에 몸담은 이상 언제인가는 찾아올 필연이었고,
지금이 그 때였다.
비록 그가 생각한 것보다 턱없이 빨랐지만...
“ 크으윽…… 멋지군…… 친구……! 자네같은 인물도 있었다니... 여기까지 나온 것이 정말 후회 안되는군! 흐흐 좋은
승부였네…… ”
썩은 고목마냥 몸 전체가 기울어져 넘어가는 살수……
퍼억……
“ 조, 조심하게…… 계속 될 것이네…… 나 하나로는 그치지 않을…… ”
그는 바닥에 선혈이 낭자한 머리를 박은 채로 간신히 한마디를 남겼다.
울컥……
쏟아지는 선혈……
이번에는 淸眼의 것이었다.
“ 으…… 대단한 인물이다…… 이런 자들이 720명이나 한 단체에 소속되어 있다는 말인가? ”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죽자 그의 머리부터 녹아들어가 전신이 한줌의 혈수가 된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죽음을 대비하여 고도로 준비된 시간을 가졌던 자들임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가 앞으로 만나야 할 상대들이 그만큼 더욱더 치밀한 존재들이라는 사실까지..
@@신비림의 처소 -12
쏴아아아아
성주의 욕탕……
주변에는 신비림이 자랑하는 신비살강 36명이 천라대진을 펼쳐서 누구라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그들 역시 일일이 성주가 키운 무사로 성주 부인의 가역을 아는 신복들이었다.
“ 누구냐? 이것은 금지의 지역이오…… 물러서시오 ”
존재조차 느끼지 못했으나 갑자기 출현하는 인물들……
“ 저에요…… 佳希…… 사모님이 부르셔서…… ”
“ 아…… 佳希낭자……! 어서 들어가시구려…… 여보게들……! 佳希낭자일세…… ”
그의 한마디에 그녀를 누르던 무형의 강기가 사라졌다.
---아가씨…… 그럼 저는 밖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그녀를 호위하는 개인무사의 전음이 들렸다.
---네, 그러세요. 부청아저씨……
이미 그가 그녀를 보호한지도 삼년…… 이제 아가씨라는 호칭으로 벽을 튼 사이였다.
‘흠…… 아가씨를 아끼시는 주모님께 가니 괜찮을 터이지…… 더구나 이곳의 천라대진은 나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할
수준이니…… ’
그는 마음을 풀며 조금 멀리 떨어져 주위를 경계하였다.
‘왠일이시지? 일년간 한 번도 같이 목욕을 한 적이 없었는데…… 이런 밤중에 여인인 내가 이리 다니면 의심이 생겨서……
접촉이 없었거늘…… ’
성주가 떠나기전, 그러니까 주모가 여자임을 밝혀도 될 때에 둘을 자주 목욕을 하며 서로의 예기를 나누고는 했다.
주모는 상당히 佳希에게 자상하게 대해주었던 것이었다.
佳希에게 상당한 경지의 무공을 가르켜준 것도 주모였다.
본래 여리고 정이 많은 주모였으며 그녀또한 가희의 맑은 따스한 심성을 잘 알기에 그녀에게 친모 이상으로 자상하게 대우를
해주었었다.
“ 호호…… 과연…… 네 몸매는 1년전에 비해 놀랄만큼 성숙하고 아름다워졌구나…… ”
佳希의 아름다운 나신을 보면서 주모가 탄성을 질렀다.
“ 아이…… 별 말씀을…… 저는 매일 씻어서 괜찮으니…… 제가 주모님을…… 닦아…… ”
佳希는 부끄러워하며 주모의 등 쪽으로 갔다.
“ 아직도 수궁사가 찍힌 그대로네…… 우리 佳希에게 언제쯤 국수를 얻어 먹을 수 있을까? ”
그녀의 팔목을 보고는 주모가 웃으며 말했다.
“훗…… 오빠가 먼저 가기 전까지는 저는 안가요…… ”
여인은 상큼하게 웃으면서 주모를 쳐다보았다.
신뢰감이 가득 담긴 눈빛이었다.
“ 그래그래, 둘의 사랑은 정말 부럽다니까…… 자 오랜만에 네 몸을 닦아주고 싶구나…… 이리 오렴…… ”
주모가 비누칠을 하더니 그녀의 몸에 문대었다.
“흐음…… 향기가 좋아요…… 못보던 비누네요…… 주모님…… ”
비누거품에 코를 대고 향기를 맡던 佳希가 주모를 보며 물었다.
한데 ,
주모의 손이 자신의 가슴에 비벼지자 그녀는 야릇한 느낌에 몸이 나른해지며 긴장이 확 풀어짐을 느꼈다.
향기러운 냄세가 그녀를 들뜨게 하였다.
그녀는 향이 너무 좋아…… 그것에 신경이 쓰인 나머지 지금 몸의 변화를 대단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나쁘지 않는 느낌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몸에 칠해져가는 비누거품이 그녀의 전신을 가볍게 달구어가는 듯한 기분에 사로잡히었다.
“ 너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비누란다…… 호호…… 좋지? ”
“ 으음…… 예…… 그런데…… 몸이 나른해지는 느낌이…… ”
佳希의 눈꺼풀이 점차 감기면서 몸이 뜨거워져갔다.
졸린 듯 몽롱해지는 기분속에 주모의 손길이 좋은 감촉으로 느껴졌다.
주모의 여린 손길이 비누거품을 이끈채 그녀의 나신을 부드럽게 쓸어가고 있었다.
마치 여인의 육체를 애무하는 듯하게……
미끌미끌하는 비누의 촉감이 그녀의 알몸과 주모의 교묘한 손길에 마칠됨으로써 그녀의 나신을 흥분시키었다.
더구나 눈에 띄게 비누거품이 佳希의 몸으로 흡수되고 있음을 佳希는 알지 못하고 있었다.
비누가 흡수되는 부분의 피부는 하얀 백색에서 붉게 물들어갔다
“ 하…… 아아…… 뜨,뜨거워요…… 나…… 왜…… ? ”
야릇한 피부의 흥분이 미묘한 간지러움과 더불어 여인의 육체를 뒤 흔들어놓고 있었다.
주모의 손길이 그녀의 전신을 비누로 칠해놓았다.
그리고 흡수된 부분에는 서둘러 다시 비누를 칠해대었다.
주모의 손이 비누거품에 넘쳐나면서 끊임없이 佳希의 나신을 비벼대었다.
“ 흐응…… 더 더워…… 하…… 아아…… 아아…… ”
주모 그녀의 손길이 佳希의 유방을 연속해서 비벼댔다.
특히 그녀의 유방의 깊은 계곡에는 밑으로부터 아예 비누를 대고서는 비벼대고 있었다.
특별한 암시를 주는 듯……
“ 하아…… 이, 이상해요…… 어, 어떻게…… 나…… 좀…… ”
그녀가 몸을 비틀면서 신음해 대었다.
불같이 벌겋게 달아오른 그녀의 유방.
집중적으로 흡수된 비누의 양은 다른 신체로 흡수된 그것의 십 배는 되었다.
조심해서 비누칠을 해대는 주모의 손도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하나 자세히 보면 주모의 손에 끼어진 투명한 장갑…… 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었다.
“ 하아…… 나, 나 좀…… 아아…… 내 몸 좀…… 어떻게…… ”
佳希의 육체로 끊임없이 스며드는 신비한 비누거품들……
계속되는 집요한 나신의 마찰……
佳希가 자신의 육체에 일어난 엄청난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몸을 꿈틀거리며 일어서려고 했다.
그러자 주모가 즉시 그녀의 마혈을 제압했다.
“ 하아아…… 나, 나 좀…… 어떻게…… 제발…… 해주세요…… ”
佳希의 허리가 혈에 제압된 채 그녀는 목을 뒤로 젖히면서 신음해 대었다.
아니 갈구해 대었다.
주모의 손길이 점차로 그녀의 허벅지로 향했다.
“ 흐…… 으윽…… 하아아앙…… 아아…… ”
佳希는 자신의 육체에 전해지는 욕망의 사액에 미쳐있었다.
간냘픈 여인의 손길이 佳希의 허벅지를 문지르며 점차로 점차로 위로 쓸어올라갔다.
비누의 미묘한 미끄러움과 육체끼리 비벼지는 마찰……
그 느낌……
일방적으로 당하는 佳希의 나신은 달아오른 화로마냥 뜨거웠다.
“ 하아아…… 제…… 발…… 더어…… 하아아…… ”
자신의 육체가 타락하고 있음을 깨닫을 이성이 지금 佳希에게 남아있지 않았다.
어느덧 허리 혈을 제압당한 佳希는 움직일 수 있는 두 손을 올려서 자신의 젖가슴을 잡아 쥐었다.
이지러지는 자신의 소중한 유방……
“ 호호…… 그래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느낌을 찾아가는거야…… ”
주모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흘렸다.
“ 스스로 육체를 일깨우는거야…… 호호…… 여인의 몸이란 만질수록 그 굴곡과 느낌이 개발되거든…… ”
주모의 음탕한 웃음 속에 이지러지는 자신의 유방……
그 소중한 젖가슴이 자신의 손에 의해 이리저리 학대를 받는 동안 그녀는 전에는 알 지 못했던 열락의 쾌감을 전해받았다.
사액에 의해 그녀에게는 쾌감외에는 모든 감각이 지금 의미가 없었다.
그만큼 일깨워져버린 그녀의 성세포들……
자극은 곧 쾌락이었다.
그러기에 佳希의 쌍수는 스스로의 火體를 비벼가며 쉬지 않고 있었다.
“ 하아악…… 아하하악…… 조, 좋와…… 흐응…… ”
소녀, 佳希의 몸부림……
광란의 육체……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그녀가 연출하는 농염한 sexual love seen(음란한 색의 향연!)
사모의 손길이 더욱 교묘하고 짙어져갔다.
“ 호호호…… 아이야…… 나의 주인님께서 너를 만져주시는 황홀한 시간을 기대하렴…… 너의 약점을 철저히 길들여 주인님의 손
끝에 녹아나도록 만들어주마…… ”
주모의 손에 묻어있는 신비한 비누거품
여인의 육체에 스며들며 그 육체를 달구는 동시에 부드러움과 윤기를 가미해주고 있었다.
경국지색의 창녀를 탄생시키는 마법의 비누……
그 사액……
“ 흐으…… 하아아악…… 흐으으응…… 하악…… ! ”
발광하는 佳希의 율동치는 나신!
이지러지는 유방의 탄력…… !
“ 호호홋…… 꽤나 그동안 잘 참아왔군…… 너는 깨어나도 꿈인 듯 여겨질 것이다…… 혼절한 다음 몽혼약을 내가 먹일
터이니…… ”
인자한 용모의 중년여인은 다시 비누의 액을 비볐다.
“ 몸의 잠재력까지 발출시키니 평소에는 나름함이 너의 행동을 제약할 거야…… ”
비누거품이 여인의 하부의 심처로 흘러들어갔다.
“ 하아…… 아아…… 뜨, 뜨거워요…… 하악…… 어떻게 좀…… ”
佳希의 발광이 거의 극한으로 치달았다.
흔들리는 육체의 황홀한 자취.
튀는 물방울의 아름다움.
그에 비해 하얗게 탈색된 여인의 눈가에 맺힌 애욕의 정화.
둔부가 치켜올려지고 탱탱거리며 흔들리는 육질.
“ 직접 주인님께서 손을 보셔도 좋지만…… 만약 淸眼이 살아온다면 네가 수궁사가 없어진 것을 알고 전설을 쫓아 떠나지 않고
이곳을 주시할거야 ”
“ 하지만…… 과연 살아올 수 있을가…… 天妖城의 특급 살수가 온다 했는데…… 호호…… ”
들리지 않는...
아니…… 들을 수 없는 주모의 목소리……
이미 색의 늪에 깊이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佳希였다.
한 여인을 감질나도록 달구기만 하는 중년여인이 손길.
반과부의 손길에 처녀는 허물어질 수밖에 없었다.
“ 하아아앙…… 제, 제발…… 아아…… 하악…… ! ”
어느 색녀보다도 선정적인 佳希의 율동……
그리고 자아를 탐하는 손길……
흔들리는 육체의 굴곡……
붉은 입가에 흐르는 환락의 증표……
여인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저주의 邪液…… !!
무림색야성-000027
위의 번호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공작소 가보았더니 예전에 올린 글중 몇개는 분명 없는 것 같고..
격려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린애 마냥 좋아하게되네여 ^^;
아시겠지만 여기 올린 글의 분량 두배정도 만큼은 이미 다른 몇분들께는 공개를 해서..
제가 아니어도 그정도 글들은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워낙 오래 써오던 글들이어서(최근 몇년은 손 안댔지만서두요)
절대 다 올릴 수 없을거라는 알고 시작한 겁니다.
^^;
하여간 감사글 기억하려고 합니다.
@@ 淸魂
隱魔殺의 남부무림 해안지방
淸魂……
아니 그가 모습도 아니 심성조차 극악스럽게 변해버린 모습으로 배회하고 있었다.
오직 색이 안겨주는 즐거움을 찾아다니는 인간……
이미 며칠 사이 이 남부무림에서는 날이 어두워지면은 여인들이 다니는 것은 금기화되었다
그 주요 원인이 바로 그였다
“ 크큿…… 행위의 시간만 즐거울 뿐…… 또 다시 공허하고 갈증만 가증되는 것은 무엇때문이지? ”
이미 그가 범한 여인의 수가 수십을 넘었다.
내공을 위한 것도 아니고 그의 행동은 그저 쾌락을 쫓는 본능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한데……
그의 심성에서는 점차 어떤 기가 침입하여 점차로 그의 내부에 마성을 깃들여주었다.
그 기가 더욱 그의 색욕을 부채질했다.
알 수 없는 근원의 존재가 그를 부르고 있었다.
무신의 내단이 그의 몸으로 점차 스며들어감은 시간에따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현상이었다.
한데, 이를 통해 그가 점차 자신의 강력해짐을 더해가는 때마다 그 강력함을 유혹하는 색의 기운도 더욱 강렬해져갔다.
약한 자의 지배에 대한 갈증과..
힘있는 자의 권한은 그를 색을 통해 그 유혹을 계속하고 있었다.
“ 도대체 뭐지... 크흐흣... 나에게 더할나위 없는 극한의 쾌락을 안겨줄... 나를 이 갈증에서 해방시켜줄 듯한 저
기운은 무어란 말야? 크흐흑...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지경이다 크하하! ”
그의 마성이 점차 증폭되었다.
그의 內部에 潛在된 邪藥의 氣運에 未知의 힘이 그의 變化를 促進시켰다.
“ 여자가 필요해…… 흐흐…… 그것도 싱싱한 계집으로…… 처녀가…… 크크큿…… ”
그가 엄청난 속도로 나아갔다.
“ 무의식중에 펼쳐내는 저 아이의 무공에서 천무가 나왔다. 그 무신이 나왔단…… 말인가? ”
또하나의 존재가 세상의 곳곳에 거미줄마냥 정보를 통하여 그의 존재는 이미 그자의 시선에 들어있었다.
그는 암울하게 중얼거렸다.
“ 정녕 그가 나왔다면…… 누구도 쉽사리 무림을 넘볼 수 없을 것이다…… 설사, 내가 이십 년간 짜놓은 계획이라
하더라도…… 하지만,”
음울하게 지켜보는 노인.
“ 하나, 천기는 분명 그의 소멸을 이야기하고 있다…… ”
자신이 천기를 잘 못읽었을 리가 없었다.
그가 그의 팔십 평생을 바쳐온 일이 아니던가?
천기만을 읽으면서 시기를 기다린 것도 이십년간이었다.
그만큼 치열했고 그는 자신의 준비들을 세 번 네 번 반복해오고 있었다.
그 치밀함이 혼란으로 다시 흔들리고 있었다.
“ 아직 저 아이의 무위가 그에는 턱없이 이르지 못함을 보아…… 그 연결성에 무게를 둘 수도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무시할
수도 없는 존재이니! 크흐... 모를 일이다. 더구나 저런 색마라니…… ”
그가 버리는 난행들을 몇차례 관찰한 그로서는 더욱 혼란할 수 밖에 없었다.
무신의 무공에,
색마의 행위라니...
@@ -15 신비림의 호수의 정자
잠든 佳希의 옆에 은밀히 나타난 淸眼
그녀의 평온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그가 자신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 佳希…… 내 목숨이 살아있는 한…… 너는 내가 지켜주마…… ”
사실 그가 바라는 것은 무림의 평화따위는 아니었다.
그녀의 행복한 시간...
그것 하나면 더 바랄 바가 없었다.
그 행복이 무림이라는 평화 속에 이루어진다면 더 좋겠지만 진정한 목표는 늘 정해져 있었다.
그가 조심스레 그녀의 방에서 나왔다.
“ 부청님…… 긴히 해야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
스스스스스……
그의 부름에 마치 처음부터 그곳에 있었던 것마냥 한 인영이 그곳에 내려앉아 부복했다.
“ 佳希님은 주모님과 함께 수욕을 즐기신 후 피곤하신지 지금까지 주무시고 계십니다. ”
“아.. 네!”
淸眼은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부청을 지긋이 내려보았다.
그가 무엇인가 중요한 결정을 내렸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려 한다는 것을 부청은 바로 알아챘다.
“부청님...”
“ 공자님…… 말씀하십시오………… ”
아직도 하대를 하지 않는 淸眼의 그 태도가 그가 느끼는 유일한 불만이자 아쉬움이었다.
“ 덕분에 한 번 더 살아났습니다…… ”
부청의 몸에 잔경련이 일어났다.
“ 아니…… 그럼 또 누가 독을…… ? ”
“ 아니…… 저번에 그랬지만…… 오늘은 폭발이었습니다…… 그분이 주신 호신강기가 아니었다면은…… 사지가 찢어져 죽었을
겁니다. ”
그에대한 깊은 감사를 통해 전해지는 신뢰...!
부청은 그가 진짜로 해야할 이야기가 그것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다.
오랜 부재를 위한 당부일터였다.
“ 어찌되었든 무사하셔서 다행이십니다. 그런데…… 드디어…… 떠나십니까? ”
그는 부청에게 자주 자신의 오랜 출타에 대해 이야기 했었다.
사부가 그 흔적을 찾아 평생을 헤맨 고대인의 정기!
그 정기는 다가올 재앙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일 것이라고 사부는 늘 말하곤 했다.
그는 佳希에게조차 말하지 않은 그 비밀을 부청에게 가끔씩 언급해주었던 것이다.
“음…… 지금처럼…… 佳希…… 저 아이를 부탁드립니다. 설사 누가 오더라도…… 그것이 비록 사부님일지라도…… 이
정자밖으로는 나가지 못하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준비된 진을 발동시켜 주십시요 ”
“ 그분께서 주신 최후의 기관을…… 그렇게 급박합니까? ”
부청이 조심스레 물었다.
상황이 여의치 않음이 분명했다.
“…… 적어도 신비림의 절반은 간세들이라 봐야 할 것입니다. 비록 저나 그녀가 부청님덕에 항독지체가 되었으나…… 덕분에
부청님의 항독지체가 깨어졌으니…… 그 죄송함을 어찌 해야 될까요? ”
“ 또 그 말씀을…… 그분께서 공자님을 부탁하셨고 저 또한 그렇게 스스로 결심한 이상 그 말씀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오래 걸리십니까? ”
그의 태도는 여전히 주종간의 그것이었다.
자신보다 강한 사내로부터 주인의 대접을 받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나 부청은 진심으로 그에게 복속하고 있었고,
그도 그 점을 잘 알고 있었다.
또한 감사하고 있었음은 물론이었다.
“ 음…… 한달…… 아니면 일년…… 저는 오늘 낮에 죽은 것으로 알려놓았으니…… 佳希에게 잘 말씀해주셔서 한 곳에서 무공
수련에 들어간 것으로 해주십시오…… 아마 날 시해하던 놈들 외는 세상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질 것입니다. ”
“ 알겠습니다. 그럼…… 꼭 뜻을 이루시기를…… ”
부청은 실질적으로 그와 그녀에게는 삼촌이상으로 존재감을 가지는 그들의 측근이었다.
“부청님이 아니면 감히 떠나지 못했을 겁니다. 그럼 여유가 닿는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는 떠나면서도 눈을 佳希가 있는 곳에서 떼지 못하고 있었다.
‘ 잘 부탁드립니다…… 나의 누이를…… ’
스스스스---
그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부청 그의 허리는 펴지지 않았다.
@@
@@ 佳希
“주모님... 오빠에 관한 중요한 이야기라는 것이?”
신비림주로 타인을 속이고 있는 주모의 존재를 아는 이는 林 내에서도 손에 꼽히었다.
물론,
佳希고 그 소수 중에 하나였고..
지난 번의 환락의 수욕을 그녀 佳希는 꿈결마냥 여기고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원래 육체적인 욕구보다는 늘 절제하는 삶을 생활화해온 그녀에게 그날의 아련한 기억은 왠지 모를 거부감을 주고 있었다.
그래서 그날 이후 주모의 부름을 처음 한 번은 거절했던 것이었다.
‘호호! 네 년이 오빠의 핑계를 댄다면 거부하지 못할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여전히 온화한 얼굴을 하고 있는 주모는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게 자신의 붉은 입술을 혀로 핥았다.
淸眼이 자신에게 아무 말없이 떠날 때의 심정을 모르는 바가 아니었다.
그를 늘 먼저 이해하고 그 다음으로 다른 사정을 파악하는 佳希의 습성상, 그에게 느끼는 감정은 서운함이나 아쉬움따위는
없었다.
하지만,
대신 늘 자리한 걱정... 그것은 전혀 그의 행동에 도움이 되지 못함을 잘 알고 있음에도 그녀의 상념에서 떠날 줄을
몰랐다.
그리고 주모가 淸眼의 이야기를 꺼내 자신을 비밀 연공실의 욕탕으로 불렀을 때,
그녀 佳希의 발걸음에는 주저함이 없었다.
“ 호호... 급하기도 해라! 기왕 이곳에 들어왔는데 어서 탕안에 들어오지 않고 뭘하는 거니? ”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라 가득차있는 욕실은 佳希 그녀에게 왠지 모르는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었다.
이곳이 이유없는 이러한 불안함을 주는 까닭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佳希는 지금 그런 불안함 보다는 淸眼에 관한 단 하나의 소식이 더 중요했다.
佳希는 수건을 걷어 올리고 욕탕 안으로 들어갔다.
사실 이곳이 불안할 이유는 하나도 없었다.
그녀와 단 둘이 있는 여인은 지난 세월간 그녀와 淸眼을 돌봐주던 주모님이었고,
자신의 신비림주로의 변신을 佳希와 淸眼에게 알려줄 정도로 서로 신뢰하는 사이였다.
그리고,
이곳 연공실은 신비림 내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었다.
외부와 철저하게 차단이 된!
신비림 전체가 시끄러워지기 전에는 누구도 함부로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곳!
림주로 변신한 신비주모의 존재를 들어내도 무방할 만한 가장 은밀하고 안전한...
그래서 외부와 완전히 격리된 이곳!
너무도 완전히 격리된....
"무림야화님께서 보내주신 글중 일부를 허락없이 소라에 게재합니다
오래전에 이 글 주실때 맘대로 하라고 하셔서
제가 알기로는 4편 넘게 다른 분께 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지신 분들은 소라에 함께 공개해서 무림야화님 복귀하시길 바랬으면 합니다.
무협야설이 요즘 잘 안나와서 안타까운 맘에 해봅니다
무림야화님이 원하지 않으시면 지워주시구염
혹시나 공개하기 꺼려지시는 분은 greatjo@lycos.co.kr로 저에게 멜주셔서
교환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인드콘토롤 시리즈는 공개된 1편말고 3편까지 완성있구염 4편작품은 2부까지 있습니다.
교환하실분 꼭 멜주세요
"
--------------
@@@@ 佳希
“주모님... 오빠에 관한 중요한 이야기라는 것이?”
신비림주로 타인을 속이고 있는 주모의 존재를 아는 이는 林 내에서도 손에 꼽히었다.
물론,
佳希도 그 소수의 인물 중 하나였고..
지난 번의 환락의 수욕을 그녀 佳希는 꿈결마냥 여기고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원래 육체적인 욕구보다는 늘 절제하는 삶을 생활화해온 그녀에게 그날의 아련한 기억은 왠지 모를 거부감을 주고 있었다.
그래서 그날 이후 주모의 부름을 처음 한 번은 거절했던 것이었다.
‘호호! 네 년이 오빠의 핑계를 댄다면 거부하지 못할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여전히 온화한 얼굴을 하고 있는 주모는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게 자신의 붉은 입술을 혀로 핥았다.
淸眼이 자신에게 아무 말없이 떠날 때의 심정을 모르는 바가 아니었다.
그를 늘 먼저 이해하고 그 다음으로 다른 사정을 파악하는 佳希의 습성상, 그에게 느끼는 감정은 서운함이나 아쉬움따위는
없었다.
하지만,
대신 늘 자리한 걱정... 그것은 전혀 그의 행동에 도움이 되지 못함을 잘 알고 있음에도 그녀의 상념에서 떠날 줄을
몰랐다.
그리고 주모가 淸眼의 이야기를 꺼내 자신을 비밀 연공실의 욕탕으로 불렀을 때,
그녀 佳希의 발걸음에는 주저함이 없었다.
“ 호호... 급하기도 해라! 기왕 이곳에 들어왔는데 어서 탕안에 들어오지 않고 뭘하는 거니? ”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라 가득차있는 욕실은 佳希 그녀에게 왠지 모르는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었다.
이곳이 이유없는 이러한 불안함을 주는 까닭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佳希는 지금 그런 불안함 보다는 淸眼에 관한 단 하나의 소식이 더 중요했다.
佳希는 수건을 걷어 올리고 욕탕 안으로 들어갔다.
사실 이곳이 불안할 이유는 하나도 없었다.
그녀와 단 둘이 있는 여인은 지난 세월간 그녀와 淸眼을 돌봐주던 주모님이었고,
자신의 신비림주로의 변신을 佳希와 淸眼에게 알려줄 정도로 서로 신뢰하는 사이였다.
그리고,
이곳 연공실은 신비림 내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었다.
외부와 철저하게 차단이 된!
신비림 전체가 시끄러워지기 전에는 누구도 함부로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곳!
림주로 변신한 神秘主母의 존재를 들어내도 무방할 만한 가장 은밀하고 안전한...
그래서 외부와 완전히 격리된 이곳!
너무도 완전히 격리된....
“오빠는 어디로 가신거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인가요?”
神秘主母는 때로는 천진하고 발랄한 그러면서도 늘 사려심 깉은 여인 佳希에게 순간 왠지 모를 미안함을 느꼈다.
하나 이미 영혼이 제압당한 그녀에게 있어 그녀의 영혼의 주가 준 절대적인 명령은 모든 것에 우선하고 있었다.
과연 佳希는 그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소녀였고, 그 고귀한 아이를 그 주인이 원하고 있었다.
아주 자연스러운 일임에 분명했다.
“수욕을 하면서 차근차근 설명해주마! 아주 중요한 일이거든!”
神秘主母는 佳希의 허리를 슬쩍 끌어당겨 안으며 물었다.
“ 佳希는 하루가 지날 때마다 이뻐지는 것 같아! 오빠가 좋아할 것 같아, 그렇지? ”
神秘主母의 말에 佳希는 살풋 옥용을 붉히며 미소지었다.
‘흐응.. 과연 주인님이 탐을 내실만한 그런 아이야! 사내라면 이런 아이를 탐하는게 죄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오빠의 이야기만 나와도 수줍어하는 佳希를 보면서 神秘主母는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神秘主母 그녀에게는 해야할 일이 분명하게 있었다.
그녀는 손을 뻗어 노란 빛의 비누를 쥐었다.
지난날...
佳希를 환락의 늪으로 밀어 넣었던 문제의 그 비누였다.
바로 사안이 행운으로 얻은 사술과 비법중 가장 결정체라 할 수 있는 것!
오십여 년 간의 비밀스러운 제조 비법들을 통해서 그 재료마저도 귀한 희대의 마물인 그 비누였다.
‘육체의 열락으로 몸이 열리면서... 이 아이는 이 비누의 노예가 되어 갈 것이다. 흐응... 아주 천천히 그렇지만 영원히
이것에 중독될 것이야!’
앞으로 시간은 많을 것이었다.
오히려 철저하게 외부와 차단되고,
또한 佳希와 神秘主母의 사이라는 특수한 관계 덕에
누구의 의심도 사지 않을 것이었다.
그렇게 차근차근 佳希는 이 비누의 마력에 노출되어 그녀의 육체와 정신을 침식당할 것이었다.
神秘主母는 손안 가득히 비누 거품을 일으켜 품어냈다.
‘흐응... 먼저 육체가 열리게 될 것이다. 쾌락으로 성혈들이 활짝 열리고 나면은... 이 비누액을 가지고 손만대도 너는
네 몸을 주체하지 못하게 될 것이야!’
그녀의 손이 차근차근 佳希의 등뒤로부터 비누거품을 묻혀갔다.
그러면서도 왠지 몸을 불안스럽게 떨고 있는 佳希의 신경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데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따스한 욕조의 물덕에 몸이 나른하게 풀리게되어 왠만하면 긴장을 하지 않게 되는데도 佳希는 뭔가를 불안해하고 있었다.
‘과연... 육감이 뛰어난 아이다!’
神秘主母는 손을 천천히 놀리면서 조금 목소리를 높였다.
“ 淸眼이는 사부님의 연락을 받고 떠났단다. 어제 떠나면서도 내게 행선지도 밝히지 않았더구나... ”
“아...!”
佳希는 淸眼의 이야기에 반색을 하면서 신경을 곤두세웠다.
자신에 몸에 가해진 미묘한 마찰따위를 관심의 뒤로 밀어내고는 佳希는 神秘主母가 어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하는데
몰두했다.
“그 아이가 떠나기 전에 네게 어디로 간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더냐?”
神秘主母는 佳希의 등쪽에 비누를 한껏 발라나가면서 오히려 淸眼에 대해 질문을 했다.
“전 주모님이 아시는 줄 알았어요... 오빠는 제게 아무말 없이 떠나셨거던요..”
佳希의 등뒤에 앉은 상태로 그녀의 등에 쉬지않고 비누칠을 해대는 神秘主母의 눈가에 순간 이채가 흘렀다.
“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조금 이따가 다시 듣기로 하는게 좋겠구나.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말이다.”
사안이 佳希에게서 알아내라고 명한 부수적인 것들이 바로 淸眼의 실종이었다.
비록 神秘主母는 남편이 떠나기전에 淸眼에 대한 것은 어떠한 것이라도 간섭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지만, 지금은 사안의 명령이
그것보다도 우선시했다.
‘조금 지나면 숨기는 것 따위는 한톨 없어지고 다 토해낼 마음이 될 것이다. 호홋! 그때 다시 듣도록 하지!’
佳希의 등뒤에서 그녀의 검은 머릿결을 내려보는 神秘主母의 눈빛이 차갑게 빛났다.
“ 혹시나 오빠가 언제쯤 이번 일을 마치고 림으로 돌아오시는지 주모님께서는 짐작하시고 계시나요? ”
佳希는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神秘主母 쪽으로 몸을 약간 돌리려 했다.
왠지 몸이 나른해지고 있었다.
따스한 욕조에 반쯤 몸을 담근 상태여서 그런 듯 했다.
실제로 그녀는 지난 수욕이후 너무도 피곤해서인지 반나절 이상을 잠을 취했었다.
그리고 오빠가 떠난 것을 부청(扶淸)에게 들은 이후 약간 상심한 나머지 지금까지 그를 위한 옷을 짓다가 이곳으로 부름받은
것이었다.
실질적으로 하는 일없이 하루종일 쉰 것임에도 그녀의 몸은 노곤했다.
그 덕에 이곳의 따스한 욕조가 그녀를 나른하게 만드는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오빠도 떠났는데 몸까지 안좋은가봐...’
佳希는 단지 그것을 몸상태가 안좋은 일시적은 변화로 여겼다.
몸을 돌리려는 佳希의 등을 神秘主母는 자신의 몸으로 부드럽게 감싸 안으면서 손을 그녀의 앞쪽으로 움직여왔다.
神秘主母의 몸에 밀려 佳希는 몸을 돌리지 못했다.
“ 그건 극비이니 조금 후에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도록 하마! 그건 그렇고 항상 네 주위에 있는 그 부청(扶淸)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이지? ”
神秘主母의 손이 비누거품을 동반한 채 그녀의 목과 평평한 배를 쓰다듬었다.
미끈한 감촉과 더불어 능숙한 그녀의 손놀림이 왠지 기분좋게 느껴진다고 佳希는 생각되었다.
“ 아... 그건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단지 오빠를 따르는 분으로 저도 잘 모른다고...음.... ”
佳希는 자신도 모르게 나직한 신음을 토해냈다.
몸이 약간 붕뜨는 듯한 느낌과 더불어 열기가 느껴졌다.
수욕을 하면서 몸안에서 열기가 나오는 것을 느끼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더구나,
갑자기 왜 이제는 불문율처럼 되어 있는 부청(扶淸)의 존재에 神秘主母가 관심을 가지는지 의아했다.
佳希는 그녀를 마음껏 요리함에 부청(扶淸)이라는 존재가 그 요리사들에게는 너무도 꺼림칙한 존재였고, 그 덕에 이렇게 자주
타인의 입에 오르내림을 모르고 있었다.
서서히 그녀의 등뒤로부터 스며든 사액비누의 효력이 그녀에게 미쳐지고 있었다.
“으음.. ”
佳希의 입에서 다시 나직한 신음이 새어나왔다.
듣기 좋은 청아하고.. 또한 적당히 헛바람이 섞인 음성이었다.
신비림내에서 부청(扶淸)의 존재는 극소수에게 알려지고 있었다.
단지 그가 오직 淸眼에게 절대적인 수하이며,
무공수위로 림주에 밀리지 않는 다는 사실만이 알려져 있을 뿐,
그 존재조차도 불확정적이었다.
그러나,
언제나 佳希가 있는 곳에는 그가 있음이 주지의 사실이었다.
“ 호호... 그것도 나중에 다시 듣도록 하지! 일 년 전에 전수해준 본녀의 항마심법은 어느정도 익혔느냐? ”
神秘主母는 정성들여 하나 가득 비누액을 품어냈다.
가장 정성을 들려야 하고 또한 그녀를 공략하는 가장 근원적인 포인트가 되어야 하는 지점이었다.
神秘主母는 뒤쪽에서 佳希를 끌어안은 채 손을 놀려 그녀의 젖가슴을 더듬었다.
“아..”
佳希는 자신도 모르게 헛바람을 내면서 그녀의 손에 거부적인 몸짓을 잠시 보였다.
하나, 이내 神秘主母의 손길이 그녀의 잠간의 반항을 무시하고 그 비누액을 하나가득 佳希의 젖가슴에 비벼대자 비틀던 몸에
힘을 빼고 말았다.
몸이 축 늘어지면서 왠지 모를 흥분이 전신으로 전해져갔다.
“얼마나 익혔지? 아가?”
神秘主母는 佳希에게 자신도 별 신경안쓰는 질문에 대한 답을 채근하면서 손짓을 더욱 빨리했다.
아가란 말은 그녀가 佳希를 가장 아껴하면서 부르는 애칭이었다.
“아.. 아음! 오, 오성을 간신히...”
佳希는 대답을 하면서도 입가에 뜨거운 호흡을 참아내려 하였다.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이 뜨거운 욕조에 담겨있음에..
몸이 이 욕조에 담긴 따스한 물보다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佳希는 정신을 차리려 살짝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런 佳希의 반항이 싫지 않은 듯 곱게 눈을 흘기며 神秘主母는 그녀의 등에 자신의 젖가슴을 밀어붙였다.
뭉클하고 팽팽한 젖가슴의 감촉이 佳希의 등뒤로 느껴졌다.
힘차게 내려 눌려지곤 하던 그 젖가슴은 이따금 살짝살짝 佳希의 등을 간질이고 있었다.
“아... 주, 주모님... 저...”
佳希는 몽롱하면서도 의아한 표정을 지으면서 뭔가를 神秘主母에게 말하려고 했다.
“괜찮아! 여긴 너와 나 뿐이 없단다. 아가야!”
神秘主母는 고개를 낮춰 佳希의 귓가로 달짝지근한 숨결과 함께 낮게 중얼거렸다.
그녀의 손이 부드럽게 佳希의 아랫배를 쓰다듬었다.
비누를 한껏 묻혀 그 손길과 함께함을 잊지 않은 채로!
“그냥 편하게 내 손에 맡기렴! 아가야!”
그러면서도 그녀의 손은 점점 아래쪽으로 더듬어 내려갔다.
“아음... 하아...”
佳希는 뭔가를 여전히 말을 하고 싶어했다.
하나 욕조에 잠긴 그녀의 몸은 이제는 축 늘어져 그 희디흰 알몸을 풍만한 중년의 여체에게 안겨버린 상태였고,
佳希의 두 눈은 몽롱하니 꿈을 꾸는 상태같이 변해있었다.
그녀의 여린 몸은 담겨진 욕조의 물마저 따뜻하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뜨거움을 더해가고 있었다.
“나... 나 왜?”
佳希는 이제 어떤 막연한 불안감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佳希는 자신의 하체를 더듬는 神秘主母의 손을 자신도 모르게 막으며 중얼거렸다.
“호호... 괜찮다니까... 모두 내게 맡기거라... 아가야!”
神秘主母는 佳希의 귓볼에 대고 말하면서 그녀의 손을 밀어내고는 비누를 쥔 손을 점차 그녀의 하체쪽으로 이동해갔다.
뽀얀 속살이 물가로 찰랑찰랑 드러난 하체!
그 계곡은 숨이 막힐 정도로 자극적이었다.
“아... 주, 주모님...”
佳希는 뭐가 뭔지를 판단조차 하지 못하고 달뜬 신음을 토해내면서 神秘主母를 쳐다보기 위해 뒤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어느덧 佳希의 희디 흰 뺨은 발그레 홍조로 가득차 있었다.
아직도 형식적으로 거부의 몸짓을 보이기는 했지만 그녀의 육체는 이미 神秘主母의 손길에 반응을 하고 있는 것이다.
“흐응! 나를 믿고 그냥 맡기거라... 좋은 기분일게다”
神秘主母는 거품을 가득 담은 채 佳希의 꼭 붙은 허벅지 사이를 파고 들었다.
“설마 내가 네게 해되는 일을 하겠느냐? 그렇지?”
그녀의 손이 보드랍고 뽀얀 계곡을 더듬어 내려가 깊은 균열을 헤집기 시작하자 佳希의 하체가 절로 벌어지며 야릇하게 율동하기
시작했다.
“아.. 거, 거긴...”
佳希는 퍼득 거림을 보이더니만 숨결이 점점 가빠지기 시작했다.
神秘主母의 손가락이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지긋이 누름에 따라 찌릿찌릿한 전율이 사지백해로 번져가고 있는 것이다.
‘흐응.... 아직 여기는 개발하면 안되겠지만.. 호홍...’
神秘主母는 佳希의 중심부에 비누액을 흘려넣으면서 직접적으로 그곳을 자극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민감한 체질로 바꾸기 위해선 약간 이렇게 꾸준히 손을 봐야하지! 흐흥!”
神秘主母는 입밖으로 소리내서 중얼거렸다.
“아음... 아아...”
佳希는 고개를 뒤로 젖혀서 神秘主母의 어깨에 기댄 채 붉은 입술을 벌리고 달뜬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이제는 무방비 상태로 완전하게 佳希의 손에 노출된 지경에 처해진 것이었다.
그런 佳希를 품에 안은 채 이리저리 알몸 가득 비누칠을 해대던 神秘主母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입술을 佳希의 붉디붉은 입술에
가져갔다.
뜨거운 호흡을 쉴사이 없이 뿜어내는 佳希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고는 神秘主母 그녀는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아직 반응할 줄 모르는 佳希는 神秘主母의 혀가 그녀의 입안에서 마음껏 희롱하고 농락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끈적하고도 달콤한 혀놀림이었다.
神秘主母는 순진한 佳希의 반응을 내심 즐기면서 그녀의 입안 탐색을 한껏 즐겨댔다.
“하.. 하학... 아음....”
입술이 막혀 더욱 숨이 가뻐진 佳希는 神秘主母의 혀가 그녀의 입속에서 침을 흘리면서 빠져나가는 동안 더욱 몽롱한 상태가
되었다.
주르르륵!
神秘主母는 몸을 일으켜서는 호흡마저 가뻐진 佳希를 가슴으로 안은 채 그녀를 욕조에서 들어올렸다.
싱싱한 육체와 농염한 육체에서 각기 화려한 물줄기가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두 대비되는 은빛 육체가 욕조밖으로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아음... 하아!”
여전히 뜨거운 신음을 내쉬는 佳希는 神秘主母의 품에 안겨 별다른 반항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을 하나가득 감쌌던 비누의 액들은 이미 그녀의 전신으로 거의다 흡수되어진 듯 했다.
그리고 그 약효로 이미 佳希의 눈동자는 불안하고 몽롱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차박차박!
神秘主母는 佳希를 품에 안은 채 대나무로 만들어진 목상으로 다가갔다.
온 몸을 타고 주르르 흐르는 물방울들이 그녀의 발을 따라 욕조 바닥을 적신다.
그러면서 神秘主母는 佳希의 나신을 슬쩍 보며 침을 꿀꺽 삼켰다.
촉촉한 물기가 가시지 않은 佳希의 성숙한 나신은 가히 폭발적인 매력과 함께 뇌쇄적인 마력마저 풍기고 있었다.
“호홍! 금방 극락으로 보내주마! 육체가 주는 최고의 쾌락의 경지로!”
神秘主母는 이제 거리낌없이 佳希를 향해 말을 내뱉고 있었다.
음란한 단어가 그대로 섞여진 말들...
佳希의 물기 젖은 나신을 끌어안은 채 대나무 상으로 다가가서 佳希를 그곳에 눕혔다.
“호홍! 과연!”
神秘主母는 침상에 그녀를 눕히고는 佳希의 나신을 속속들이 들어 보았다.
그러다가 예의 그 사액비누를 가져다가는 두 손 가득히 그 비누를 다시 녹여가기 시작했다.
“ 흐응.. 주인님 말로는 이 비누는 중독성이 너무 지독하여 천하의 어떤 계집도 두 번 이상 당하면은 벗어날 수 없다고
하셨다! ”
두 손 가득 풍성한 거품을 품은 채 神秘主母의 손은 佳希의 솟구친 젖가슴으로 향해갔다.
뭉크르...
神秘主母는 아주 소중하게 佳希의 젖가슴 주위를 매만지고 마사지해댔다.
“아흠... 아아...”
그 손길은 너무도 섬세하고 끈적거리듯 佳希를 공략해갔고, 그 정성어림에 그 손길에 무방비로 놓여진 佳希의 입에서는 끈임없이
달착지근한 신음이 배어나왔다.
그 신음은 이제 누가 보아도 애욕이 한껏 담겨진 것임을 알 수 있었다.
“흐응... 정말 크지도 작지도 않은 이쁜 가슴이야!”
神秘主母는 샘이 나는 듯 교음을 섞어가면서 佳希의 젖가슴을 비벼댔다.
神秘主母 손길에 佳希는 가쁘게 숨을 할딱이며 선정적으로 사지를 비틀었다.
神秘主母는 완전히 만족한 표정을 지으면서 비누를 그녀의 젖가슴위로 가져와 비벼대기 시작했다.
비누의 액은 그대로 녹아 내려 그녀의 젖가슴 위로 뿌려졌고,
당연히 젖가슴의 계곡 깊숙한 곳으로 흘러내렸다.
그렇게 神秘主母는 한참을 비누액을 佳希의 젖가슴 계곡 깊숙이 흘러내렸다.
“흐흥.... 앞으로 그곳을 통해 너는 새롭게 태어나게 될 것이다! ”
神秘主母는 이제 도를 넘어서 흥분해가는 佳希를 보면서 자신도 달구어져 가고 있었다.
神秘主母는 하체를 비비꼬면서 자신의 젖가슴을 흔들어댔다.
그렇게 육체를 흔들어댐으로서 전해지는 감촉만으로도 그녀는 쾌락을 전해받고 있었다.
짜릿한 느낌..
그녀는 그 느낌을 사랑했다.
그리고 佳希도 곧 그런 경지로 도달하게 될 것을 확신했다.
“흐응! 이제 되었군. 귀여운 것! 이제 마음껏 사랑해 주마.”
佳希의 젖가슴이 지나친 듯한 사액비누의 액으로 가득 담겨져 붉게 달구어짐이 눈에 보일 정도가 되자 그제서야 사액 비누를
대나무 상위로 가져다 놓았다.
“아하아... 주모님.. 아아... ”
佳希는 지금 제대로 말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달구어진 상태였다.
그대로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뜨거운 신음과 함께 온몸을 퍼덕이는 것 뿐이었다.
욕탕에서 벌어지는 현 상황은 무척이나 선정적인 모습이었다.
애욕으로 점차 물들어가는 여체가 꿈틀거리는 모습!
神秘主母는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풍만한 중년의 몸을 가져가 그대로 佳希의 알몸을 누르며 그녀 전신을 샅샅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神秘主母의 입술이 佳希의 목언저리에서 풍만한 유방으로 거칠게 옮겨졌다.
“아흐흑!”
그에따라 누워있는 佳希가 거칠게 숨을 할딱거리며 온몸으로 몸부림치고 있었다.
이미 욕화가 치밀어 색욕으로 온 몸이 물들여진 그녀는 神秘主母의 손길 하나하나에 반응하고 있었다.
발작적으로 알몸을 마구 비틀며 숨 넘어가는 신음성을 발하는 그녀의 모습!
“아아…… 아흑…… ”
佳希는 미친 듯이 허리를 율동시켰다.
무엇을 알고 행하는 모습이 아니었다.
희열에 잠겨진 채 희띄여진 봉목,
佳希의 미끈한 두 손은 으스러뜨릴 듯 神秘主母의 목을 안았다.
“호홍! 아이 참! 안달이 났구나! 예야!”
神秘主母는 佳希의 득달같은 재촉에 이내 숨이 막힘을 느꼈다.
착 달라붙어 자신을 마구 껴안은 佳希의 몸짓,
그 덕에 한 입 가득히 베어 물린 수밀도,
神秘主母가 애무를 하니라 입을 가져갔었지만 佳希는 스스로 자신의 유방을 그녀에게 밀어 붙이고 있었다.
‘까르르르... 좋을 것이다! 그게 바로 인생의 진미니까!’
神秘主母는 혀를 놀려 佳希의 유실을 희롱하면서 누구보다 미적 균형이 훌륭했던 그녀의 젖가슴에 얼굴을 처박았다.
소담하지만 아름다운 佳希의 젖가슴은 흥분으로 터져오를 듯 탱탱하게 부풀어 그녀의 얼굴에 아주 탄력있는 느낌을 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더욱 적극적으로 손을 올리기 시작했다.
“아…… 흐응…… !…… 아아…… 제발! ”
佳希는 神秘主母의 손장난에 따라 적극적으로 허리를 돌리면서 그 율동을 점점 가속화시키고 있었다.
지금 그녀에게 감당하기 힘들게 밀어닥치고 있는 사이한 육체의 환희!
극을 치닫아 달려가는 그 환락은 도무지 끝이 없어 보였다.
“아흐흥.....”
神秘主母의 입술이 그녀의 젖가슴을 머금은 채 이빨을 유실과 그 살결에 대고 강하게 힘을 가했다.
佳希의 허리는 퍼득 떨릴 수밖에 없었고,
자국이 남을 지도 모르는 그 강한 자극에 佳希의 숨결은 금방이라도 넘어갈 듯 했다.
깨물어도 다시금 튀어오르는 탄력이 넘쳐흐르는 젖가슴의 미끈함을 입술가득 느끼면서 神秘主母는 내심 미소를 지며 중얼거렸다.
“ 호호.... 아주 사랑받게 될거야! 이 꿀단지는! 주인님께서 너무 좋아하실거야! 호호홍... ”
사내의 손을 탄 적이 없는 그 순백의 덩어리를 애무하며 神秘主母는 마치 사안이 자신의 젖가슴을 만져주는 듯 흥분하고
있었다.
그렇게 봉긋 솟아나온 佳希의 유방을 손으로 주무르고 있으면서 붉은 입술을 한껏 벌린 채 흐흥거리는 神秘主母의 표정은 완전히
음탕스런 기녀(妓女)의 모습 그대로였다.
神秘主母의 좌수는 佳希의 윤기흐르는 둔부를 터뜨릴 듯 움켜쥐었고,
또 다른 한 손은 출렁이는 수밀도를 쉴사이 없이 움켜쥐었다.
잔인하게 일그러지는 포도송이.
뭉클!
“아…… 어, 어떻게 해…… 아아…… ”
한줄기 전류같은 것이 그녀의 유방을 타고 들어오는 듯했다.
佳希의 전신이 부르르 떨리며 주모가 마찰해서 주는 유방의 애무가 전 핏줄을 쾌락의 감으로 진동시켰다.
神秘主母의 손은 잠시도 쉬지 않았다.
그녀의 손이 점차 한쪽 유방을 감싸 움켜쥐면서 다른 손이 그녀의 허벅지와 둔부를 쓸어갔다.
스으윽……
“아…… 하학…… 안…… 돼…… 하흑 !”
그녀의 반응이 점차 묘하게 변해같다.
神秘主母의 손길이 자신의 유방을 교묘히 주물러대자 그녀의 고개가 젖혀진 채 자신을 찾으려 애를 쓰면서도 그녀의 손길을
갈구하는 몸짓을 보이고 있었다.
손은 축 내려져 오직 그녀의 손길에 유린되는 자신의 유방이 흥분되는 이율배반적인 쾌감에 점차 자신의 존재마저 잃어버리고
있었다.
그녀는 흐느낌만을 발하면서 마치 무장해제된 모습으로 神秘主母의 손길 하나하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호홍…… 완전히 무방비로 전락하는구나…… 곧 주인님 손끝 아래 그 고운 입술에 흐느끼는 비음을 담게될 것이다. 앞으로
영원히 그렇게 변하게될 것이야! 멀지 않아서!?
神秘主母는 미소를 띄우며 계속 그녀의 젖통을 희롱해갔다.
주무르면서 손을 급격히 떨기도 하고 유실은 손 사이로 끼고는 비틀어 대면서 유방을 늘였다 압축시켰다 하고,
단지 유방의 희롱에 그녀의 몸은 완전히 농락당하고 있었다.
“아…… 으음…… 흑!…… 아 더…… 더어…… ”
佳希는 붉은 입술에 단내를 쉴사이 없이 풀풀 품어내고 있었다.
神秘主母가 빙긋이 웃으면서 佳希의 젖통을 더욱 이지러뜨렸다.
“더 강하게…… 흐흑…… ”
욕실은 숨이 막힐 듯한 여인의 교성으로 점차 후끈 달아오르고 있었다.
---> 가희 타락 과정 2회 + MC--> begin C-002 부분으로 나눌것, 한군데 몰면 따분해짐
@@ 天妖城의 성주방
스르르륵---
문이 열리고 얇은 나삼의 신비로운 여인이 들어섰다.
“ 주, 주인님…… 명을 받들라 해놨습니다…… 그럼…… ”
無魂의 목소리가 점차 사라졌다.
그는 紅慧를 데리고서 그녀의 동생이라는 혜지를 찾으러 떠나는 것이었다.
“ 소녀…… 왔사옵니다. ”
무항무접무를 걷어버린 평범한 몸으로 다가서는 성주 天妖.
“ 흐흐…… 이 귀여운 것이 그동안 애 태운 것을 생각하면…… ”
南鬼의 손이 그대로 여인의 허리를 감아서 끌어당겼다.
“ 無魂님께서…… 당신의 지존이신 두 분께…… 모든 명을 순종하라 하셨습니다…… 전 無魂님의 말씀에 따릅니다…… ”
그녀의 행동에서는 공손하나 은연중 지난 시잘의 주종과계시의 위엄이 퍼져나오는 것을 느껴졌다.
조금 위축받은 南鬼…… !
“ 흐흣…… 네년이 과거 나의 지존이었음은 분명했다…… 하나…… 그것은 네년이 계집임을 몰랐을 때이고…… ”
“ 비록 무공에서 밀렸지만…… 이제는 네년은 분명한 나의 종…… 맞느냐?”
그가 재차 확인하듯 외쳤다.
“ 네…… ”
성주 天妖은 공손히 대답했다.
“ 흐흐흐…… 네가 너의 주인임을 안다면…… 무릎을 꿇어라! ”
南鬼의 명에 성주 天妖은 아무런 저항없이 순순히 무릎을 꿇었다.
“ 천녀…… 주인님의 명을 기다립니다…… 無魂님의 말씀대로 주인님의 말씀은 곧 無魂님의 명……! 천녀…… 천한 몸으로 그
명을 받잡습니다. ”
“ 흐흐…… 네년은 나의 종이야……! 맞아맞아…… 흐흐…… 신나는 일이군……! ”
“ 좋아……! 네년은 지금부터 마치 지난 날의 나의 지존인 듯 행동을 하고…… ”
“ 물론 그냥 그러는 척만 하는 거야…… 실질적인 물리적 행동 없이 말이지…… ”
“ 흐흐…… 자존심은 예전처럼…… 아니, 그보다 더 강해야 해…… ”
“ 그러고…… 내게 겁탈을 당하면 내 육체에 무너지는 거야! 알았지? 기분내야 할테니…… 잘해봐…… 흐흐 ”
그가 음흉히 웃으며 변태적이고 가학적인 요구를 했다.
늘 그가 꿈꾸던 모습으로..
“ 네…… 南鬼님…… ”
그녀는 부복한 채 움직임 없이 순종했다.
“ 자! 시작해 볼까…… ”
그녀는 고개를 숙여 일어나서는 곧 눈빛을 바꾸었다.
아직도 흐리멍텅한 눈빛이었으나 애써 살기를 띄웠다.
“ 응…… 南鬼…… 네 놈이 감히…… 당장 물러나질 못하느냐? 감히…… 내 앞에서 고개를 뻣뻣이 들다니…… ”
성주 天妖은 예전의 위엄을 보이며 그에게 소리쳤다.
“ 흐흣…… 과연…… 이 상황에서도 나를 주눅들게 하다니…… 연극인줄 알면서도…… ”
그는 서서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 뭐, 뭣 하는 짓이야…… 이놈…… ”
南鬼의 손이 그녀의 볼을 감싸쥐자 그녀는 발악하듯 외쳤다.
“ 흐흐…… 성주…… 당신도 여인일텐데 내숭 떨지 말고…… 한 번 즐겨봅시다…… ”
“ 이…… 미친놈…… ”
그가 손을 뻗자 성주 天妖은 무의식적으로 뒤로 물러섰다.
쉬익---
하나 더 빠른 것은 南鬼의 손길…… 덥썩!
“ 흡…… 네 놈이 감히…… ”
그녀의 소중한 유방이 사내의손에 점령이 되었다.
성주 天妖은 노기충천한 음성으로 발악했다.
하나, 그녀의 손은 여전히 성주 天妖의 젖가슴을 유린했다.
“ 당장…… 치워랏…… 이 놈이…… 흑…… ”
자신도 모르게 가슴에서 전해지는 은밀한 쾌락……
하나
제왕답게 그녀는 두손으로 미약하나마 南鬼의 손을 저지해갔다.
그러나…… in vain
“ 흑…… 죽, 죽이리라…… 네놈…… 이익…… ”
그녀는 독설을 퍼부으며 그에게서 멀어지려 했다.
하나 그의 한 손이 그녀의 허리를 휘어감아 그녀를 바싹 잡아 당겼다.
“ 南, 南鬼…… 그…… 만…… 멈춰…… ”
성주 天妖은 애써 전해지는 뜨거운 열기를 이기려는 듯 더욱 고함을 쳤다.
하나, 그의 손은 더욱 교묘하게 여체를 조율하고 있었다.
너무도 능란한 솜씨……
“ 아아아…… 그, 그만해…… 하지마…… 아아 ”
성주 天妖은 급변하는 신체의 변화에 어떡해서든 그 흐름을 막으려 했다.
하나 점차 세포 곳곳에서 피어오르는 열락의 파동!
“ 안돼…… 이래선…… 안돼…… 물러가라…… 흐윽…… ”
정절을 지키는 여인처럼 그녀의 의지는 여전히 그를 거부하려 했다.
하나, 이미 그녀의 두 손은 그의 손의 현란한 손길을 포기하고 있었다.
“ 제발…… 이제…… 그만…… 아흐윽…… 안…… 됀…… ”
뭉클…… 뭉크르……
두 손은 여전히 성주 天妖의 가슴을 희롱하며 그의 입술은 거의 반라가 된 그녀의 상체를 더듬고 있었다.
성주 天妖의 반항은 지리멸렬하고 있었다.
“ 南鬼…… 제발…… 멈춰…… 요…… 안돼…… 흑…… ”
그녀의 신음이 애원과 섞여 나왔다.
조금씩 그녀에게서 풍기던 제왕의 기운이 여인의 음탕한 색기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원해 빼어난 몸매와 미모의 소유자인 성주 天妖에게 요염한 기운이 풍겨져 나오게 된 것이었다.
“ 하으응…… 그만…… 해줘요…… 아학…… ”
이제는 공손한 애원……
그의 손이 서서히 하강해서 고의를 파고들었다.
움찔하던 여체는 즉시 더욱 크게 달구어져 갔다.
성주 天妖은 이제 반항은 사라지고 고개를 젖힌 채 흐느끼고 있었다.
“ 흐응…… 안돼…… 안돼요…… ”
입으로만의 가녀린 저항…… 하나 그것은 이미 그 본래 의도를 잃고 있었다.
南鬼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는 자신을 나체로 변화시키면서 성주 天妖의 육체를 마구 흔들어 놓았다.
“ 제발…… 하윽…… 이래서는…… 안되는…… 데…… 흑…… ”
그녀는 전신이 나른히 풀어지며 오직 그의 손에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었다.
허리가 비틀어지고 땀이 튀는 여체가 꿈틀거린다.
“ 아…… 아흐윽…… ”
성주 天妖은 사내의 집요한 공격에 거의 제 정신이 아니었다.
침상에 앉은 그에게 안기어서 그의 손길에 젖가슴과 허리…… 허벅지를 유린당하며 사내에게 더욱 파고들었다.
“ 하…… 아아앙…… 아…… ”
입가에 흐르는 짜릿한 비음……
사내의손은 그녀의 아름다운 나신을 농염하게 변화시키고 있었다.
“ 아흑…… 하아아…… ”
이그러지는 성주 天妖 자신의 젖가슴.
그리고 파고드는 손길은 둔부를 쓰다듬다…… 허벅지를 쓸어내리기를 반복했다.
그리고는 서서히 돌다가는 점차 허벅지의 교차점으로 향했다.
“ 아아…… 당신…… 거기는…… 그만…… 아학 ! ”
성주 天妖은 자지러지는 비음을 흘리며 南鬼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그것은 주인이 가지는 명령의 한계를 더 이상 지킬 수 없음이었다.
“ 이러면…… 안되어요…… 아흠…… 아학…… 더…… 더 세게…… ”
요부처럼 꿈틀거리는 여인의 나체
이제는 서서히 갈구를 해대었다.
“ 흐으응…… 더, 더어 아 흠…… ”
성주 天妖은 결국 여인의 형이하학적 육체에 속하고 만 여인이었다.
@@-17 황실 -- 淫世
“ 음…… 경이 공주를 구해준 사람인가? ”
“ 그러하옵니다…… 신은 남방의 조그만 섬에 은거한 무림인으로서 전하의 신하된 도리를 다하는 것이옵니다. ”
황제와 면담중인 것은 무신의 여인들을 행운으로 얻은 흑도의 淫世……
그는 무림의 장정의 발판으로 황궁을 삼기로 한 것이었다.
“ 하하하…… 영웅은 여인을 좋아한다더니 짐도 부러워할만한 미녀들을 저리 많이 거느리다니…… 부러우이…… 껄껄…… ”
“ 송구하옵니다. 신이 아니면 죽겠다고 설치는 통에…… 어쩔 수 없이 거두고 있사옵니다. ”
“ 음…… 좋은 일이야…… 헛허…… 공주를 구해온 보답으로 바라는 것은 뭐든 한가지를 들어주겠네…… ”
“ 신…… 송구하오나…… 이 황궁에서 열흘정도 지낼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읍하옵니다.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이라서……
대신, 신을 따르는 여인중 세 명을 전하께 바치겠사옵니다. ”
“ 아니…… 여인들을? 그대 없으면 못산다면서? ”
“ 송구하옵게도…… 이곳 황실의 화려함을 평소부터 동경해온 여인들이기에…… 전하의 은총을 기다릴 것이옵니다. ”
“ 허허…… 그렇다면은 좋네…… 이 궁안에서 한달간 그대가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지 허락할 것이야…… ”
“ 감사하옵니다. 전하…… ”
숙여진 그의고개에서 그의 미소가 빛을 발했다.
그가 끌고온 여인들은 모두 27명.
그중 3명은 황제를 잡아주고 주요 대신들에게 12명을 건네서 휘어잡고……
12명은 그의 호위병으로 쓰리라 맘먹은 상태였다.
옆에서 그를 지켜보던 신임대장군 태무가 살기를 띄우다가 곧 지워버렸다.
그와 상대쪽의 재상 자이사라는 인물과 눈빛이 맞았다.
---조심해서 감시하라는 천주님의 명이요……
---알겠소. 붙여놓은 시비와 무수리들에게 특별히 지시해 놓겠소이다. 그리고 곧 사호를 붙여보겠소이다.
@@신비림
“ 아가씨…… 주인님께서 절대로 아가씨를 이 정자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라 하셨사옵니다. ”
“ 괜찮아요…… 아저씨…… 그리고 이미 다녀온 것인데요 뭐…… ”
그녀는 성주의 부름에 부청(扶淸)의 반대를 무릎쓰고 기어이 다시 목욕을 다녀왔다.
혹시나 淸眼의 소식을 알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있었다.
‘ 아아…… 또 꿈을 꾸었어…… 요즘 주모님과의 목욕에 왜이리 잠이 들까? 그리고…… 그 황홀한 꿈은…… ? ’
알 수 없는 묘한 꿈을 떠올리니 佳希는 얼굴이 발그레해졌다.
‘ 정말 황홀한 기분이었어…… 아아…… ’
그녀는 저번과 마찬가지로 달콤한 꿈을 꾸고는 목욕을 마쳤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하지만…… 다음부터는 절대 안됩니다. ”
“ 네…… 주모님도 오늘 마지막이라고 하셨어요. 이젠 정자에서 저 혼자 할께요…… ”
그녀는 자신의 황홀한 기분을 떠올리며 꿈에서 가진 야릇한 감각들이 몸에 남아있음을 느꼈다.
자신의 몸이 이대로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닐까 불안할 정도로 그 꿈 속의 환락의 물결은 감당하기 힘든 것이었다.
그 온몸의 뜨거운 잔재 속에서 그녀는 정자로 돌아가고 있었다.
---앞에 邪眼공자님이신데…… 술이 취한 듯 불안정한 걸음걸이이오니…… 조금 비켜가시는 것이……
“ 네…… 어째서 저분은 이 어려운 때에 저리 방탕하신 생활을…… 고생하신 淸眼오빠를 생각하면 때론 야속해져요…… ”
그녀가 귀여운 스스로의 투정을 하고는 다가오는 邪眼에게 예를 취했다.
하나, 그는 취한 듯 전혀 그녀를 신경쓰지 않고서 비틀거리며 다가왔다.
‘ 말없이 떠나시다니…… 후--우--- 언제쯤 오실까? 이번에는 거의 몇 달이 걸리실 거라고 하셨으니…… 기약이 없구나……
오빠의 옷이나 여러 벌 지어야겠다.’
그녀가 고개를 숙인 채 오빠를 생각하면서 요리저리 생각을 굴리는 사이 邪眼과의 거리가 가까워졌다
여전히 邪眼의 비틀거림은 위태로웠고 그녀는 조금 멀리서 그와 엇갈리려 했다.
툭---
갑자기 뭔가에 걸린 듯이 邪眼이 넘어질 듯 비틀거리면서 佳希쪽으로 몸이 쏠렸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그의 몸이 쓰러질 듯 크게 비틀거렸다.
“ 억…… 누가 내 발을 거는거냐! 꺼억! 취한다…… ”
자빠질 듯 몸을 휘청이는 그는 고주망태된 모습으로 한 손을 바닥으로 짚어냈다.
순간,
그 과정에서 그의 손가락에서 일어난 미풍은 누구도 알아차릴 수 없는 교묘함이었다.
그 미풍은 정확히 佳希의 가슴 정가운데로 파고들어 계곡과 양 봉우리의 옆부분에 자극을 주었다!
퍼덕!
佳希의 허리가 움찔하면서 전신이 달아올랐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내지를 뻔했다.
그리고 별 의미가 없는 듯한 가슴의 갑작스런 자극의 느낌은 순식간에 그녀의 온몸으로 마치 전류처럼 퍼져갔다.
그것은 작은 외부의 파장에 부딪힌 그녀 내부에서 일어난 엄청난 소용돌이였다.
암중의 부청(扶淸)은 邪眼의 행동에 악의가 없어 보였으며, 더구나 자신이 나설 자리가 아니었으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당연히 佳希의 日常을 방해하여서는 아니되므로 나타나지도 않았다.
“ 아…… 미안미안…… 앞길을 막아서…… 안녕 佳希씨…… 끄억…… ”
비틀비틀 사라지는 가운데 멍청이 서있는 佳希에게 邪眼의 전음이 들렸다.
그녀는 지금 온몸으로 불길처럼 번지는 쾌락의 파동에 지금 현실을 잠시 잊어버리고는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반각후…… 너희 호위병에게 주모가 수면제라고 준 약을 먹여라……! 그럼 오빠에 대한 너의 갈증을 풀어주마……
佳希는 자신의 피부 속에 받은 자극으로 온몸에 번지는 야릇함에 휘청거렸다.
귓가에 뭔가가 윙윙거리면서 전신이 후들후들 떨렸다.
육체의 강렬한 유혹……
그리고 그가 말한 淸眼오빠에 대한 갈증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혼란스러웠다.
갑작스럽게 몸이 뜨거워지는 만큼……
---아가씨…… ? 안좋으십니까? 어디 아프십니까?
“ 아…… 네…… 아저씨…… 갑자기 현기증이…… 음…… 저, 저좀 정자로 대려다 주시겠어요…… ”
佳希는 자신의 피부속에 받은 자극으로 온몸에 번지는 야릇함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佳希는 스스로 움직일 수도 없게 전신이 나른하게 풀려버리고 말았다.
자신의 육체이건만 그런 자극에도 힘이 쭉 빠지면서 황홀감이 휘감아왔다.
佳希는 부청(扶淸)이 그녀의 몸을 안아 정자로 갈 때에도 그의 몸에서 느껴지는 감촉에 소리를 낼 뻔할 정도였다.
정자의 그녀의 처소……
“ 수고하셨어요…… 주무시면서도 저를 지켜주실터인데…… 이 차 한잔 드세요. 설화향차에요…… 아저씨…… ”
佳希의 손길이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부청(扶淸)이 그 사실을 눈치채지 못할 리는 없었으나 佳希의 몸이 안좋고 지금 안색까지 흐린 점으로 미루어 그는 그 작은
떨림을 무시하였다.
더구나 부청(扶淸)의 佳希와 淸眼에 대한 신뢰는 하나의 의심도 없었으므로……
세상에서 가장 곱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 한명을 꼽으라면 그는 서슴지 않고 佳希를 꼽을 것이었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그는 기꺼이 목숨이라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 허허…… 이거 번번히 저녁에……! 아가씨 차 한잔 대접받는 것이 소인의 하루 일과들 중 가장 즐거운 것이랍니다…… ”
부청(扶淸)은 조심스레 차를 마셨다.
서둘러 마시는 것은 佳希가 어서 휴식을 취하라는 그의 배려였다.
‘아…… 안돼요…… 아저씨…… 그 속에는 주모님이 오늘 잠안올 때 먹으라 주신 수면제가…… ’
佳希는 邪眼이 어떻게 그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문득 궁금했다.
‘응…… ? 누군가가 다가오는 것 같은데…… ’
“ 아가씨…… 쉬십시오…… 잠시 다녀와야 할 것 같군요…… ”
부청(扶淸)이 공손히 인사하고는 몸을 날려 호수 반대편으로 날아갔다.
“ 아니? 邪眼공자님…… 이곳은 금지라는 것을 아실터인데요…… ”
부청(扶淸)은 邪眼의 앞에 딱 막아섰다.
“ 흐흐…… 선배의 무공은 익히 아오……! 감히 나 정도가 당신과 비교될 수는 없겠지! 흐흐, 하지만 요즘은 실력만이 모든
것을 말하는 시대는 아니오…… 지금은 적어도…… ”
邪眼이 조소를 날리며 그를 쳐다보았다.
그는 부청(扶淸)이 차를 다 마시는 것을 확인하고는 기척을 냈던 것이었다.
당금 무림에서 부청(扶淸)에게 일대일로 맞설 인물이 다섯손가락안에 꼽힌다는 사실을 그는 알고 있었다.
“ 물러가시오…… 그렇지…… 않으…… 욱…… 욱…… ”
순간 부청(扶淸)이 눈앞이 흐려지면서 비틀거렸다.
“ 후후후…… 佳希 그녀가 당신에게 준 것은 49가지 극독이 배합된 전설적인 극약이지…… ”
“ 아, 아가씨가……? 그럴 리가 없다…… ”
“ 물론 그녀는 그게 수면제라고 알고 있거든…… 몸에도 좋은…… ”
스스스……
邪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나타나는 인물……
“ 이, 이럴수가…… 나를 변장하여…… 아, 아가씨... 위험....”
부청(扶淸)의 말은 더 이어지지 않았다.
쿠웅……
“ 흐흣…… 佳希와 淸眼에게 항독지체를 물려주어 스스로의 완전함을 깨버린 어리석은 놈……! 혈수로 곧 녹을 터이니……
흔적을 남기지 마시오…… ”
숨이 끊어진 것을 확인하고는 호수의 물길이 빠지는 곳에 던져 넣으라는 邪眼의 지시……
“ 흐흐…… 알겠소…… 공자…… 하나 淸眼이 돌아오면 반드시 열쇠는 돌려주셔야하오…… ”
“ 알겠소…… 무적살수 714호…… ! 약속은 반드시 지켜주겠소…… ”
그가 중얼거리며 곧바로 정자로 향했다.
“ 아…… 邪眼 공자님…… 어…… 서…… 오세요…… ”
佳希가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형식적인 목례를 했다.
“ 크큿…… 예의따위는 몸이 거부할 터인데…… ”
그의 손이 빠르게 여인의 가슴으로 뻗었다.
덥썩---
그의 커다란 손이 그녀의 양 유방을 밑에서부터 쥐어 잡았다.
엄지 손가락이 그 계곡사이를 쑤셔서 눌렀다.
“ 하아악…… ! ”
순간의 행동에 그를 저지하려고 두 손을 올리던 佳希는 벼락을 맞은 듯 전신을 경련했다.
그녀의 두 손은 그대로 하늘거리면서 추욱 늘어졌으며,
고개가 한껏 뒤로 젖혀졌다.
佳希의 다리는 힘이 풀리면서 휘청거렸다.
믿을 수 없는 쾌락의 파동이었다.
바로 꿈에서 느낀 그 쾌감이 그녀의 전신을 다시 그 목욕탕의 환락의 희열속으로 급격하게 그녀의 육체를 몰고가고 있었다.
그것도 邪眼이 자신에게 행한 믿을 수 없는 몰지각한 행동에서…… !!!
“ 시키는 대로 기관은 내려놓았군…… 淸眼이 죽은 것이 확인되었으니 너는 이제 오직 나만의 계집이야…… 크크크큿…… ! ”
오빠라는 소리에 다시금 반항의 기미를 보이려는 佳希……
그녀가 기관을 열어놓고 邪眼을 기다린 것도 그가 가한 자극에 어지러운 육체의 혼란속에 언급한 오빠에대한 갈증이라는 이야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것은 邪眼이 자의로 판단하여 설치한 미끼였지만……
邪眼을 향해 오빠에 대한 무엇인가를 물으려던 佳希!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육봉사이를 사내에의해 다시 강하게 쥐어잡히자 전신에 퍼지는 황홀한 쾌락의 전류에 그만 가쁨 숨을
내쉬면서 몸을 휘청거렸다.
“ 아학…… 아아아…… 그, 그만…… 하악…… ”
“ 정말? 맘에없는 가식은 집어치지…… 며칠 간 사모가 절정없이 달구어놓아…… 욕구가 쌓이고 쌓였을 터인데…… 이래도
그만둘까? ”
그의 손이 우악스럽게 여인의 유방을 밑에서 위로 쥐어 올려서 비볐다.
“ 흐…… 흐으윽…… 아…… 아아아…… 아흥…… ”
비틀어지는 여인의 육체……
佳希의 상의가 거의 반라로 벗겨져서 유방이 사내의 손에 쥐인 채로 외부로 들어났다.
邪眼은 한 손은 그대로 여인의 암시에 걸린 유방을 자극하면서 다른 한손으로 佳希의 머리를 쥐고는 그녀의 입술을 끌어당겼다.
“ 흐읍…… 흥…… 으으응…… 하앙…… ”
佳希는 신음조차 빼앗으면서 자신의 입으로 밀려드는 邪眼의 형에 묘한 쾌감을 느꼈다.
뜨거운 口液의 밀려듬과 더불어 자신의 上口를 휘젖는 묘한 물질……
생전 처음 사내에게 입을 빼앗긴 佳希는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佳希는 유방을 축 들이민 채 손을 내리고 오로지 머리를 젖혀 전율하는 것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이었다.
모든 사고가 정지되었고…… 모든 그녀의 의지가 사라졌다.
“ 흐흐…… 정말 달콤한 입술이야…… ”
맘껏 佳希의 붉은 입술을 빨은 邪眼이 그녀의 붉은 입술을 한 번 혀로 핥고서는 서서히 목을 타고 하강했다.
“ 흐…… 흐으윽…… 아…… 아아아…… ”
佳希의 입이 반쯤 벌어져 자신의 전신으로 번지는 희열에 세포가 일일이 파괴되는 희열감을 느꼈다.
“ 오늘 이후…… 너는 내가 주물러 주기만을 하루 12시진 내내 기다리는 꽃이 될거야…… ”
“ 색노가 되어 내 발을 핥게 될 것이며…… ”
“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는 이 금역은 네년의 육체로 만들어지는 환락의 지대가 될 것이다. ”
“ 나만의 노리개…… 너 佳希가 알몸으로 기다리는…… ”
그의 조소……
하나 여인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邪眼이 가득 물고 씹어 비비는 그녀의 유방 끝의 유실……
“ 흐응…… 하아아…… 아아아…… 더, 더어…… 흐응…… ”
꿈에도 생각못한 색의 추구가 여인 자신의 입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佳希의 두 손이 邪眼의 목을 휘감고는 적극적으로 사내에게 달라붙어 그녀의 반라를 밀착시켜갔다.
확---~
佳希를 거칠게 침대로 밀어붙이는 邪眼.
“ 헉…… ! 하아…… 날…… 날 어서…… 버려두지 말아요…… 흐윽…… ”
佳希는 쓰러진 채로 자신의 유방을 감싸쥐며 애원했다.
지난 수일간 사모의 손길에 조율된 자신의 육체가 뜨거운 기억을 그대로 되살린 것이었다.
항상 만족하지 못하고 실신하고는 했던 그런 욕망의 불길……
邪眼은 빙긋 웃으며 자신의 신체를 나신으로 변화시켰다.
“ 크큿…… 이리와…… 이것을 입에 물엇! ”
침대 앞에 다가와서 다시 佳希의 유방을 콱 쥐어 잡고는 그대로 끌어와서는 자신의 하체로 여인의 얼굴을 가져왔다.
“ 하아아…… 어, 어떻게…… 으웁…… 흐응…… ”
佳希의 눈가에 번지는 희열의 파동……
그의 성기에는 문제의 그 비누액의 묻혀져 있었던 것이었다.
邪眼은 佳希, 그녀를 무너뜨리기 위해 상당히 준비들을 해온 것이었다.
그 비누액이 자신의 입을 통하여 느껴지자,
佳希는 정신없이 하주를 빨고 핥았다.
“ 크…… 크흐…… 후, 훌륭하다…… 佳希…… 헉헉…… ”
佳希가 이지를 상실하고 강렬하가 빨아대는 흡입력에 자신의 일부가 여인의 입속에 물린 邪眼은 실신할 정도의 쾌감을 느꼈다.
佳希도 邪眼의 성기에서 나오는 원액의 진한 맛에 세포에서 터져나오는 잠재된 색욕의 갈증을 느끼며 더욱 힘차게 사내의 하물을
빨아댔다.
터져나오는 白液의 홍수가 그대로 佳希의 목으로 넘어가고 즐겁고 황홀한 여인의 두 몽안……
풀어져 있었다
쾌락의 파동으로……
邪眼이 주무르는 佳希의 젖무덤은 부풀어서 그 탄력을 한껏 자랑했다.
“ 흐…… 학…… 하아…… 하아아…… 더…… 흐응…… ”
소녀는 흐느끼며 육체를 하늘거리고 있었다.
치마를 걷어올리고 파고드는 邪眼의 손길……
사내의 목에 손을 건채 휘어지는 佳希의 허리……
허벅지를 마껏 희롱하다 파고드는 손가락.
단지 손가락 하나에 전신을 점령당한 여인은 하얀 백안을 보이며 침을 입가에 머금은 채 그저 신음하는 것이 전부였다.
邪眼의 손은 꺼내서 옆에 놓인 비누를 스쳐서 佳希의 신체 곳곳을 주무르고 있었고, 그러기에 여인은 더욱 미치고 있었다.
“ 어, 어서 나…… 좀…… 하앙…… 짙 밟아…… 줘요…… 학…… ”
佳希는 자신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사내가 의도하는 색의 노비가 되어가고 있었다.
佳希는 다리를 있는데로 벌리고 창녀처럼 들어누었다.
“ 크큿…… 사모가 제대로 교육시켜 놓았군……! 佳希…… 곧 내 맛을 아주 뜨겁게 보여주마…… ”
최대로 자신의 육체를 개방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욕화에 미쳐가는 그녀의 하구에 사내는 자신의 성기를 直入시켰다.
“ 하악…… 으으음…… 아아학…… ”
찢어지는 아픔에 신음하려던 佳希는 순식간에 변하는 감각에 하체에서 겉잡을 수 없는 희열이 번짐을 느꼈다.
충분히 邪眼이 그의 하물에 비누를 비벼놓고 들어온 것이었다.
“ 아…… 아하아악…… 더…… 더…… 빠, 빨리…… 좀…… 아아…… ”
그녀는 사내의 허리를 두 다리로 조이면서 더욱 발광했다.
그래야 사내의 하물에 묻어진 비누액을 조금이나마 더 자신의 하체쪽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으니까……
앵혈이 흐르고……
하나 邪眼은 긴축감에 더욱 그녀를 강하게 밀어붙이고
佳希는 그에따라 미칠 듯 출렁거렸다.
둔부가 자연스레 사내의 진퇴에 맞추어 돌아가고…… 가느다란 허리가 끊어질 듯 흔들렸다.
“ 아…… 아아…… 더…… 빨…… 리…… 흐윽…… 빠, 빨리…… ”
佳希의 눈가에 흰자가 가득차 있었고 입가에 가쁜 호흡이 넘쳐 흘렀다.
“ 흐흣…… 그래 미치거라. 네년을 멀리서 보느니라…… 그동안 애가 타고 눈이 빠질 뻔했지…… 네년이 이리될 줄은 淸眼
그놈도 몰랐을거야…… ”
邪眼은 비웃음을 흘리며 마침내 소망하던 여인을 정복한 기쁨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는 더욱 佳希의 육체위에서 무자비하게 그녀를 찍어눌러갔다
여리나 풍성한 佳希의 육체가 악마지성을 들어낸 邪眼의 손에 짖밟히면서, 소중한 여인만의 秘所가 파괴되었다.
여인지문이, 그녀를 변화시킨 사액에 의해, 사내 진군아래 점령을 당한 것이었다!
솟구치는 유실……
그리고 흐르는 하얀 액체……
푸확……
터지는 사내의 실체……
“ 허억…… ”
여인의 목에 푹 파묻히면서 그대로 邪眼은 폭발했다.
하나, 이미 골수까지 중독된 여인의 나신은 시작이었다.
내부에 잠재된 음기는 여인을 색의 노에로 전락시켜놓았기에 그녀는 정신없이 둔부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탄력적인 신선한 육체가 불같은 정렬로 색사에 몰두하고 있는 것이었다.
마치 그대로 불타버릴 듯……
그녀의 신선한 육체가 율동을 계속하자 邪眼도 곧 다시 반응하기 시작했다
아니…… 그처럼 청순하고 탄력적인 육체가 요동하는데 그러지 않을 수 없었다.
이미 이성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佳希……
그런 그녀를 아주 만족스럽게 쳐다보면서 서서히 다시 그녀를 점해가는 邪眼……
밖에서 한 마리 검은 매가 소중히 피어온 백일홍을 채가고 있었다.
@@ -21 隱魔殺
‘흠…… 일단은 시작은 괜찮은 듯 하다. 완벽하게 이곳의 일원이 되었다고보기는 힘들지만 일단 첫 단계는 자리를
잡았으니... 이제 계획대로 이곳 내부의 불씨를 알아내어야 한다…… ’
원래 완벽한 조직이란 없는 법이었다.
상대적으로 효율적인 조직이 있을 지언정...
상대는 의심이 많은 무리들이었다.
그는 오히려 그 의심을 깨는 허허실실의 전법으로 그가 가진 수를 상당수 노출시키고 이곳으로 잠입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는 자는 상대에게 믿음을 주기 마련이었다.
그 덕에 童承은 이곳에 들어와서 첫 비무시합에서 천주를 대단히 만족시켰다.
그래서 원래의 의도와는 달리 서열 45위의 고위직에 앉혀진 것이었다.
그것은 그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 서열 20위 내에는 장로급과 다음 후계자 자격까지 얻을 수 있다…… 그 다음 오십위까지는 일급비밀을 관장하는 절대요직!
”
그의 눈빛이 빛났다.
누군가가 자신의 존재를 들어내면서 접근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무공을 모르는 존재였다.
그는 당연히 시중을 드는 아이이려니 생각하고는 다시 생각에 잠겼다.
“ 서열 100전후를 예상했는데…… 성주의 인재등용이 참으로 놀랍군! ”
그가 머리를 돌릴 때 문이 열렸다.
스으으……
스슥……
“ 신첩…… 사녀삼화 慾羅라고 하옵니다. ”
요염한 자태의 한 여인이 들어와서는 시립을 했다.
‘ 만족해한 성주가 특별한 상을 내린다고 하더니 계집을? ’
그제서야 그는 성주가 한 말이 떠올랐다.
그녀가 방안에 들어서자 갑자기 방안이 환히 밝아지는 느낌이 들더니만은……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은은한 향기가 방안 가득
맴돌았다.
‘흠…… 정말 잘 가꾸어진 암컷이군…… 이 여인은 사내의 쾌락을 위해 잘 가꾸어져 있는 냄세가 난다…… ’
그는 그녀가 사내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도구로 더할나위없이 훌륭한 것을 깨닫을 수 있었다.
그녀는 살포시 미끄러지듯 걸어와서는 그의 앞에 공손이 절을 올렸다.
얇은 그녀의 옷이 숙여지면서 조금 벌어진 듯 하였는데 그의 눈 속으로 여인의 희디흰 유방과 뿌연 허벅지가 확 들어왔다.
원래 여색을 그렇게 탐하지 않는 그는 자신도 모르게 이맛살을 찌푸렸다.
‘음…… 묘하게 요염한 계집이군…… 사술을 펼치는 것은 아닌데…… 흥분을 일으키는 뭔가가 있다…… 천성인가?’
그는 자신도 모르게 호흡이 가빠짐을 느꼈다.
“ 신첩,慾羅…… 이제 주인님의 노비로서 모든 것을 바쳐서 주인님을 기쁘게 모실 것이옵니다…… ”
그녀는 모든 것이라는 단어를 더욱 강조하면서 자신의 상체를 흔들었다.
그녀의 가벼운 옷사이로 풍염한 젖가슴이 물결치는 것이 엿보이고, 또 느껴졌다.
은은한 유혹의 물결이었다…… 너무도 자연스러운……
‘이건 뭔가 이상하다. 요혼술은 아닌데…… 이리 사람을 끌어서 무기력하게 만들다니…… ’
童承은 치솟는 하체의 불기둥에 뭔가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느꼈다.
자신의 신체 은밀한 곳곳에서……
慾羅은 살며시 일어나서는 옷을 끌면서 그의 어깨에 손을 대었다.
의복이 있었으나 마치 없는 것처럼 그녀의 나긋한 손길이 그에게 느껴졌다.
“ 안색이 좋지 않으시옵니다. 천녀 미천하나 안마에 재주가 있사오니, 피곤하시면…… 제가 잠시 주물러 드리겠사옵니다……
편히 하시와요…… 흐응...”
여인의 온몸을 간지르는 듯한 교음.
그의 손이 움직인 것은 평소와는 전혀 다르게 그런 여인의 교태에 흥분하는 듯한 자신을 깨닫기도 전이었다.
그의 얼굴 가까이에서 엷은 망사의에 가려 살며시 흔들리는 유방의 온기를 느낀 그가 왈칵 손을 뻗은 것이었다.
그녀의 가는 허리가 가의 억센 팔에 휘어감기면서 그녀의 나긋한 몸뚱이가 사내에게 바짝 끌려왔다
“ 어맛…… 주인님…… 흐응…… ”
내심 놀란 듯한 여인의 비명과 몸짓!
자신을 들뜨게 만드는 여인의 흥분된 교음.
그는 느껴지는 온기에 달아진 볼을 그대로 그녀의 유방 속에 묻었다.
뭉클---
구름 속 같은 기분이 그녀의 탄력적인 젖가슴에서 전해져왔다
“ 하아…… 주인님…… 저는 주인님의 소유……! 천비를 마음껏…… 흐응…… ”
그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를 밑에서부터 쓸어 올렸다.
그에 맞추어서 여인의 움직임이 절묘한 행동을 보이며 그를 이끌었다.
여인의 부드러운 교수가 사내의 머리를 감쌌다.
그리고 자신의 탱탱한 유방을 솟구쳐 올려 그의 입 속에 밀어 넣어 주었다.
여인의 유방은 만들어진 것처럼 너무도 크고 탱탱하며 모양도 선정적이었다.
자신의 입술에 묘한 탄력을 주며 비집고 든 거대한 그녀의 육봉을 그는 맘껏 핥고 빨았다.
그럴수록 그의 내부에서 무섭게 솟구치는 욕화!
여인의 몸에서 무의식중에 번지는 기운은 그를 무력화시키고 그의 이성을 상실시켜 나갔다.
“ 흐으응…… 좋아요…… 주인님…… 아아…… 더, 더어…… ”
노련하고 아주 의도적인 여인의 자태……
그에 빠진 사내는 여인의 의도대로 그녀를 탐하기에 여념이 없이 미쳐있었다.
여인의 육봉은 너무도 크고 탄력이 있었다.
아이처럼…… 주욱--- 주욱--- 젖을 빨면서 그의 두 손은 쉴사이 없이 양옆의 젖봉우리를 쓰다듬어 주무르고 있었다.
“ 우우음…… 쯔 쯥…… 주욱…… 주우욱…… ”
여인은 상체를 앞으로 약간 밀면서 젖가슴을 좌우로 흔들어 그의 얼굴에 가해지는 촉감의 강도를 증폭시켰다.
참으로 교묘한 몸짓이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녀의 젖가슴에서 흐르는 땀에는 달콤한 향마저 서려있었다.
예의 그 알 수 없는 형언하기 힘든 육향이었다.
애액이 흐르기에 더욱 매끄럽고 탄력적인 여인의 젖가슴……
사내가 그것을 정신없이 탐하는 사이, 여인의 손은 쉬는 사이 없이 교묘히 그의 옷을 벗겨내리고는 그의 건장한 육체를
쓰다듬어 내렸다.
여인의 손길이 지나는 곳은 사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야릇한 기운이 그의 몸으로 스며들고 있었다.
사술 따위가 아닌 자연스런 욕망의 끌어내림...!
“ 아…… 아…… 여기로…… 아아아…… 좋아요…… 어서…… 더…… 하으응…… ”
여인은 서서히 사내의 육체를 두 교수로 감싸쥐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교묘하게 그 기둥을 희롱하여 불타오르게 유도했다.
그녀의 뜻데로 그의 육물은 성을 내며 분화구가 되었다.
“ 흐응…… 어서요…… 주인님…… ”
노예의 주인을 다루는 솜씨는 능숙했다.
현란하게 그녀의 알몸이 꼬여지며 그녀의 다리 사이로 그의 시선을 유도시켰다.
희디흰 여인의 몸뚱이가 사내를 유혹하고 있었다.
여인의 풍염한 젖봉우리를 핥던 그는 순간 여인의 따스한 교수에 이끌려 자신의 怒物이 어디론가 사라짐을 느꼈다.
여인의 두손이 그의 허리를 감싸 그대로 둔부를 밀어 부쳤다.
“ 허헉…… ”
그의 충격……
하나 이후 슬며시 돌아가는 여인의 둔부와…… 그에 의한 황홀감…… !!
“ 아아…… 좋아요…… ”
그녀는 야릇한 비음을 토하며 더욱 둔부를 출렁였다.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그를 눕힌 채 慾羅은 그의 위에 올라 앉았다.
입술과 이빨에 자극당한 여인의 육봉이 한없이 솟구치면서 그 탄력감을 가중해갔다.
“ 흐으응…… 더 빨리…… 해 보세요…… ”
여인이 그의 허리를 왕복시키면서 유도해갔다.
“ 욕…… 라…… 아…… 헉헉…… 으으음…… ”
그는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었다. 미칠 듯 전신이 타올랐다.
그녀의 몸은 사이한 힘으로 그를 제어해갔다.
“ 주인님…… 저는 당신의 노예에요…… 흐응…… 응…… ”
그녀의 부드러운 속삭임이 마치 꿈결처럼 그의 맘으로 저항을 지워갔다.
그녀는 유들유들한 육체로 사정없이 그를 유린했다.
이그러지는 여인의 유방……
그리고 사내 위에 오른 여인의 절륜한 둔부의 움직임……
기마하듯 그 자세에서 사내를 밑에 두고 다리 사이에 낀 肉柱를 쉴사이없이 조이고 비벼대고 있었다.
“ 아…… 허헉…… 더 더…… ”
그의 둔부가 치켜올라지고…… 서서히 無識色人이었던 그가 그녀의 의도대로 여인의 몸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손 끝에 전해지는 여인의 둔부의 풍성함……
그의 손이 그녀의 둔부를 잡고 그 왕복을 가중시켰다.
“ 하…… 하으응…… 주…… 인님…… 뜻데로…… 아아…… ”
여인은 능수능란하게 童承을 유도해갔다.
그것은 그녀에 육체에 보이지 않게 잠재되어 있는 man-made charming power의 영향에 있었다.
“ 아…… 아아아…… 흐응…… ”
풍염한 그녀의 동체를 그대로 두손으로 안아서 여인을 끌어 당겼다.
여인이 무너지고…… 사내가 그녀 위로 덮쳤다.
드디어 그 스스로의 자제력이 완전히 상실되었음을 의미했다.
그가 무자비하게 허리를 그녀에게 밀어붙였다.
“ 하으응…… 조, 좋아요…… 주인님…… 더어 흥흥…… ”
그녀의 둔부는 치밀하게 사내의 밀어붙이는 하물을 감싸돌리고 있었으며……
그녀는 그 사이에도 여전히 쉴새없는 교태를 뿌리고 있었다.
눈이 충혈된 사내……
비웃듯이 그런 그를 관찰하는…… 자칭 노예라는 소녀……
사내는 여인의 육체의 또다른 종으로 귀속되어가고 있었다.
@@ -23 佳希…… 그녀의 슬픈 운명의 변화
“ 시…… 싫어요…… 치, 치워요…… 제발…… ”
“ 흐흐. 이 비누에 싫증이 날 리가 없는데…… ? 정말 싫어? ”
邪眼의 손길이 비누를 묻힌 채 풀어 헤쳐진 여인의 앞가슴으로 밀고 들어왔다.
탱탱한 육질의 저항이 邪眼의 손 끝에 느껴졌다.
그 저항을 무시하고는 그의 손이 佳希의 유방을 쥐어짰다.
땀에 비누가 풀어지면서 佳希의 앞가슴을 달구었다.
“ 흐…… 흐윽…… 그…… 그만…… 아, 안돼…… ”
佳希의 이성은 애써 반항을 하나 그녀의 육체는 이미 邪眼에게 앞가슴을 밀어 올리면서 치켜올려서는 그의 손길에 보조를 맞추고
있었다.
“ 흐흣…… 그래야지…… 이미 네 몸은 이 사액에 중독되었어…… 그건 네 몸이 더 잘 알터인데…… ”
“ 크크큿…… 하루에 한 번씩…… 이 비누로 목욕을 하지 않고서는 네 육체는 견디지 못할거야……! 여인의 육체이니까…… ”
그의 손길이 더욱 우악스럽게 佳希의 젖가슴을 쥐어짰다.
“ 흐윽…… 흐으윽…… 나, 나쁜 사람…… 아아아아…… ”
입과는 달리 젖가슴을 뻐튕겨 그곳을 장악한 사내손으로 밀어부치고……
사내의 손 등에 대고있는 자신의 손을 내리눌러…… 힘차게 밀어부치는 젖가슴과 보조를 맞추어 사내의 손을 자신의 젖가슴에
강하게 쥐어주는 여인…… 佳希……
어느사이 그녀의 두 손은 자신의 젖가슴을 쥔 邪眼의 손을 양 봉우리사이로 유도하면서 강한 쥐어짬을 유도하니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邪眼이 자신의 젖가슴을 우악스럽게 쥐어짜 터뜨려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솟구친 유방의 깊은 계곳사이…… 유달리 흥분에 떨고 있었다.
그런 그 계곡에 손을 집어넣어…… 그 거대한 육봉을 한 손으로 쥐어 감아 밀어올리면서 성취감을 만끽하는 邪眼……
그의 손길에 그녀의 탄력넘치는 젖가슴은 사정없이 이그러지고 있었다……
뭉크르…… 뭉클…… 뭉클…… 뭉크르……
“ 흐흐흣…… 이 비누는 천하에 오직 나만이 만들 수 있지……! 천오백년전의 미치광이 의학자인 色醫가 전한 비서를 내가
보고 태웠거든…… 크크 ”
그는 의기양양하게 솟구친 젖봉우리에서 유실을 따먹듯 입에 물고는 빨아대고 핥아대었다.
“ 아…… 하아아…… 더어…… 좀…… 세게…… 아흑…… ”
그가 희롱하듯 그녀를 달구기만하자 佳希의 육체는 더욱 강한 자극을 위해 자신을 유린하는 비열한 사내에게 간절히 갈구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이미 반라인 佳希의 몸을 보면서 싱긋 웃음짓는 邪眼은 더욱 비누거품을 일으킨 손으로 허리 밑을 습격했다.
“ 하…… 하아악…… 더어…… 제발…… ”
몸부림치는 여체
“ 나…… 너는 목욕을 할 때마다 스스로 자위를 하지 않고서는 안될거야…… 크크…… 좋잖아? 생의 환락을 맘껏 누릴 수
있다는 것…… ”
邪眼은 佳希의 허벅지를 마찰하여 그녀를 더욱 자극해댔다.
“자의든 타의든 말이지…… 크큿…… ”
佳希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듯 邪眼의 목에 팔을 두르고 알몸이 다된 그녀의 육체를 밀어부쳤다.
사내의 손에 이지러지던 육봉이 힘차게 사내의 가슴에 밀어부쳐왔다.
여체의 젖가슴의 꼭대기의 곤두선 유실의 감촉이 사내의 가슴에 전해졌다.
거기에 佳希는 밀어부친 젖가슴을 그대로 사내의 가슴에 비벼대면서 邪眼의 욕망을 이끌어내려 애쓰고 있었다.
탄력있게 자신의 가슴에 이지러져 뭉개지는 佳希의 유방……
“ 제발…… 내 몸을…… 어서…… 하아악…… ”
그의 목에 입술을 부벼대며 여인은 어떻게든 그의 몸을 흥분시켜, 자신의 몸을 그 더러운 손길이 서둘러 점령하게 만들어야
했다……
온몸을 사내 손 아래서 터져버리고 싶었다.
佳希의 그런 행동은 색에 미친 탕녀의 그것이었다.
“ 흐흐…… 미치게 만드는군…… ”
邪眼이 佳希의 허리를 감아 당기면서 입술을 무자비하게 탐했다.
여인은 둔부를 그의 하체에 비벼대면서 치마의 끈을 풀렀다.
邪眼이 佳希의 입술을 탐하며 둔부를 주무르는 사이…… 치마는 무릎을 지나 바닥에 떨어졌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아니... 시늉만으로 알아서 활짝 벌어진 그녀의 다리사이로 邪眼은 그대로 佳希의 문에 돌격했다.
뚫리고……
여인은 퍼덕였다.
“ 하아악…… 하악…… 아아아…… 빠, 빨리…… ”
이미 비누에 전신을 달구어진 佳希의 육체는 끓는 기름과 같았다.
영사처럼 사내에 매달려 오직 욕망의 갈증을 호소했다.
이미 이성은 그녀에게 존재하지 않았다.
비누의 암시는 邪眼의 의도대로 佳希를 색의 광녀로 변화시켰던 것이었다.
여인을 야비한 술법에 사로잡아 그녀를 자신의 욕망의 도구로 이용한 사내……
그에 의해 여인은 철저히 그의 노리개가 되어 있었고 그런 여인을 지금 그는 무자비하게 유린하며 희롱하고 있은 것이었다.
먹이의 육체는 너무도 아름다웠으며…… 신선했으므로…… .사냥군은 쉼없이 그녀의 육체를 탐하는 것이었다.
이 광경을 몰래 지켜보는 두 눈동자……
그것은 隱龍이었다.
그는 몸이 달은 채 그 신비의 비누를 주시하고 있었다.
邪眼이 佳希를 탐하느니라 기관을 내려놓지 않았던 것이었다.
“ 흐흐…… 이제 다시…… 본격적으로 맛을 보여주지…… ”
邪眼이 비누를 가득 묻히는 중에……
--- 공자님…… 天妖城에서 사자가 왔습니다……
재차 佳希를 탐하려던 邪眼은 부청(扶淸)으로 변장한 자로부터 전음을 들었다.
“ 츳…… 제기…… 하필이면 이때…… 알았어…… 가지…… 제길…… 한달에 한 번 오는 것이 하필 오늘이라니…… ”
그는 화가 난 듯 비누를 한쪽으로 내팽개쳤다.
“ 흐흐…… 조금만 기다려라…… 몇 개 놓고 갈터이니……! 잘 몸을 달구고 있어…… 이제 너도 혼자서 즐길 줄 알 것이
아니야…… ”
邪眼은 거의 혼절한 듯한 佳希를 보며 몸을 날렸다.
“ 저녁에 와서 다시 죽여주마…… 흐흐흐 ”
그의 음탕한 웃음만이 공허하게 남아있었다.
邪眼이 사라지고 약간의 시간이 조금 흐르자, 침대 위에 홀로 남아 흐느적거리던 佳希에게 약간의 이성이 돌아오고 있었다.
佳希는 침대 위에 홀로 남아서 무방비로 벌려 누운 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설마…… 정말…… 오빠가 죽은 것은 아니겠지…… ? 흑흑…… ”
그녀의 오열은 서럽게 계속되고 있었다.
한데……
조금 전부터 지켜보던 隱龍……
그는 조심스레 그녀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사실 그는 사안을 데려간 존재의 기척조차 느끼지 못했다.
그 때문에 그는 신경이 곤두서있었다.
등에서 식은땀이 다 흘러내렸다.
자신도 발견 못한 한 존재가 나타나서 邪眼을 데려간 후에도 그는 사방을 감지해가면서 촉각을 세웠다.
하지만, 이내 그는 행동을 옮기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험에는 가치가 있었다.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조심해하고 있었지만.... 이제 그의 행동은 과감해져갔다
사안이 던져버린 비누를 끌어와 손에 쥐고서 그는 고개를 돌려 여인을 보았다.
그의 눈에 비친 널브러진 佳希의 적나라한 육체……
더구나,
여인은 이미 자신이 가진 비누에 의해 조율된 색노!
佳希는 멍한 눈길로 눈물을 흘리며 반대쪽 하늘을 주시한 채 隱龍의 출현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한데……
순간 자신의 가슴을 쥐는 미끄러운 손길……
佳希는 눈을 꼭 감았다.
그러자 눈가에 고여진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 이제…… 이제…… 제발 날…… 그만 희롱해요……! 흑…… 제발…… ”
그녀의 아름답고 여린 눈가에 흐르는 슬픈 별의 정화……
사내의 손은 미세하게나마 불안으로 떨리고 있었다.
하나,
그 사내의 손길에 묻혀진 것은 저주의 사액비누거품……
그 비누거품이 그녀의 육체에 닿아 살며시 비벼지자마자……
그녀의 육체가 길길이 날뛰기 시작했다.
그 비누거품의 마력 속에 佳希는 자신의 의지가 얼마나 보잘 것 없는 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잘라버리고 싶은 저주의 흰 육질덩어리에서 서서히 열기가 솟구쳐 올랐다.
“ 꼭…… 당신은 지옥에 갈거에요……. 흑흑…… 흐윽…… 하아아……
佳希의 가녀린 교구가 흐느낌과 더불어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슬픈 울음소리에는 어느 사이 야릇한 비음이 섞여가고 있었으며……
점차 그 소리는 그 입가에서 짙어져가고 있었다.
미세하게 떨리는 사내의 손에도 비누거품이 묻혀있기 때문이었다.
그 마력의 기운이 여인이 몸을 뜨겁게 변화시키고 있었다
“ 흐…… 하아아…… 하아…… ”
자포자기한 여인의 변화는 선정적인 충동을 일으켰다.
거의 늘어진 육체의 상태에서 먼저 사내가 주무르는 유방이 팽창해가며 그 탄력을 더해갔다.
물컹…… 물컹……
물킁…… 물킁……
뭉크르…… 르……
떡보다 자유롭게 그녀의 유방을 유린하는 사내의 손.
평소의 邪眼보다 집요하다 느끼는 순간…… 이미 佳希의 이성은 빠르게 사라져가고 있었다.
사액비누의 마법은 그녀의 육체에는 점차 절대적인 영향이 되어가는 것이었다.
“ 아…… 그…… 만…… 아아아…… 아아…… 아! 안돼! 좀 더…… 하악…… ”
전신을 한 번 정도 비누에 둘러 칠해지자 佳希의 육체가 적극적으로 변해갔다.
隱龍 그도 무척 흥분해 있었다.
이처럼 순결하고 청순한 여인을 본적이 없었다.
거기에 그녀의 풍만하고 미끈한 몸뚱이가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있었으므로 이미 흥분된 그는 탐욕의 눈길로 그녀의 변화를
주시하고 있었다.
그로서는 놀라운 인내력이었다.
솟구치는 유실은 파르르 떨며 이지러지는 유방의 압박에 흰 액체를 토해내고 있었고 허벅지 사이에서 흐르는 온천수는 이미
여인의 몸이 극한까지 달아오르고 있음을 증명해주고 있었다.
‘ 흣…… 이런 선녀를 줍다니…… 이 웬 횡재수냐…… ’
淸眼에 대한 정보를 주으러 온 隱龍은 佳希의 비밀을 알게된 것이었다.
이미 비누의 약효에 빠져버린 그녀를 보면서 隱龍은 서서히 자신의 육체를 나체로 변화시켜갔다.
‘ 훗…… 나를 알아보면 곤란한데…… ’
隱龍은 열심히 자신의 육봉을 두팔로 싸 감싸조이고 있는 佳希의 눈을 보았다.
“ 흐…… 으응…… 아아…… ”
佳希 그녀의 눈은 꿈을 꾸듯 몽롱하게 풀어져있어 눈동자가 거의 사라져 있었다.
그런 눈은 더욱 그의 욕정을 부채질 했다.
“ 흐흣…… 완전히 뿅갔군…… ”
隱龍은 손에 비누를 더욱 풍성히 묻힌 후 그녀의 유방으로 뻗었다.
뭉---크르---
“ 흐응…… 하아아…… 더…… 더어…… ”
손에 주물러지는 자신의 젖가슴에 번지는 야릇한 감각이, 비누의 액과 그것에 일깨워진 성감대에 의해 몇 배로 증폭되어 여인의
전신을 불태웠다.
“ 흐흣…… 정말 이런 아름다운 육체와 농염한 분위기는 처음 맛보는군. 이런 청순녀가…… 이 비누에 걸려 있다니……
크큿…… 가끔 들리지 않을 수 없겠는데……. 흐흐…… ”
隱龍은 자신에게 주어진 행운에 기뻐하며 팽창할 때까지 탱탱해진 佳希의 유방을 입에 덥썩 배어 물었다.
육체에서 야릇하고 신선한 향기가 흐르는 듯한 그녀의 탄력!
거기에 젖가슴에의 희디흰 살결은 그 풍염함과 어울려 엄청난 유혹을 뿜었다.
“ 흐…… 으응…… 흥…… 흥…… 더…… ”
그의 입에선 노는 유실을 혀로 이지저리 굴리며, 보드랍고 탄력있는 白乳를 빠는 것이…… 간지럽고 그녀를 흥분시키는 듯
佳希는 야릇한 소성을 흘렸다.
“ 아아…… 邪眼…… ! 그 그러지 마세요…… 흐응…… ”
하나 더욱 음미하듯 隱龍은 그 유실을 깨물었다.
그리고는 핥고……
“ 가, 간지러워요…… 흐응…… 하아…… ”
佳希는 점차 그의 행위에 동조를 하며 그의 다른 손을 잡고 끌어 빈 자신의 유방에 가져다 주었다.
뭉클……
주무르고……
“ 더, 더 세게…… 빠,빨아줘요…… 흐응…… ”
고개가 젖혀지며 황홀한 비음이 터져나오고……
머릿결은 물결처럼 흩날렸다.
쭈욱--- 쭈욱--- 마치 먹을 듯 말 듯 그녀의 유방은 빨렸다.
“ 하~ 아~ 악~~…… 아 흥…… 응…… ”
사내의 한손이 하강하여 둔부를 감싸쥐고는 쓰다듬었다.
풍성하기 이를데 없는 그곳을…… 갈라진 계곡까지 사내의 침입을 주저없이 허락했다.
여체는 열렬하게 환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 흐흐…… 이 신선한 육체…… 정말 아름다워…… 큿…… ! ”
탄력이 너무나 좋은 佳希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는 그는 강하게 비볐다.
뭉클뭉클한 탄력이 보드라운 살결과 더불어 그에게 황홀한 촉감을 주었다.
佳希또한 압박되는 가슴에서 따끔따끔 피어나는 야릇한 쾌감……
“ 하으흥…… 좋아요…… 邪眼…… ”
그녀는 隱龍의 머리를 두 팔로 감싸 더욱 잡아끌었다.
“ 하악! ”
둔부를 휘젓던 사내의 우수가 어딘가를 찌른 듯……
佳希는 움찔 허리를 경직하며 그를 풀어주었다.
“ 흐흣…… 천천히…… ”
그는 일어서서 비누를 자신의 몸 주위로 바르기 시작했다.
“ 이 비누가 계집의 몸에만 작용하는 것은 정말 절묘하고, 훌륭해…… ”
그가 비누를 바르자 佳希의 눈에 탐욕의 빛이 돌며 그에게 달려들었다.
佳希의 눈에 비친 隱龍의 모습보다는 사내의 몸에 발려진 비누가 그녀의 모든 관심이었다.
알몸의 두 나체가 서로 서로 엉킨 채 여인은 사내의 전신을 핥고 빨며 야단을 했다.
“ 흐흣…… 가, 간지럽군…… 이 기분…… ”
“ 하아아…… 흐응…… ”
사내의 몸에 혀와…… 몸을 마구 비벼대는 佳希……
사아악…… 사악……
사내의 손길…… 그것은 여인을 거의 죽여가고 있었다.
유방을 떡 주무르듯이 주물럭거리다가 허벅지를 벗겨내듯 쓰다듬어 올리고……
광란이었다.
“ 하악…… 아아…… 그 그래요…… 빠,빨리…… ”
드디어 사내의 허리가 佳希의 다리를 들어올린 채 그녀의 다리사이로 밀어부쳐졌다.
“ 흐…… 명기야…… 이 여인…… ”
“ 아아아…… 더, 더세게…… 邪眼…… 더더…… ”
佳希는 隱龍을 재촉했다.
두 다리는 그의 허리를 옥죄어 누르고 허리는 둔부에 맞추어 이리저리 비틀렸다.
“ 하…… 아아…… 조, 조금 더…… 빠, 빨리…… 하악…… ”
“ 헉…… 이 이년…… 정말 대단해…… 흐윽…… ”
둘은 지금 광란 속에서 누가 옆에 있어도 모를 극치의 쾌락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 -26 황실의 별궁
淫世의 처소
“ 흐흣…… 이미 계집들이 준 흡정대법의 내공이 수갑자에 이르렀다. 한데 그런 나를 저 따위 계집들로 감시하겠다고…… ?
”
지금 그가 옷을 추려입는 옆 침상위는 세명의 무수리가 혼절한 채로 쓰러져 있었다.
“ 하나 아주 맛은 좋았어…… 色羅美 귀비라는 계집이 시켰다고? 흐흐…… 들어온지 일주일밖에…… 안된 년이 귀비라니…… .
”
“ 뒤가 좀 있는 계집같군…… 아니면 미모나 거기가 아주 훌륭하던지 말이지…… 크크 ”
그가 옆의 월요를 데리고 스르르 사라졌다.
皇后의 처소
순라꾼들이 조금전 돌고 갔고 皇后는 잠자리에 들려고 시녀 한명의 도움으로 옷을 갈아입는 중이었다.
촛불의 불빛이 조금 흔들리면서 미세한 연기가 향과 함께 피어올랐다.
“ 됐으니 이제 나가서 쉬거라…… 羅羅도 쉬라해라…… ”
그녀는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끼며 침상위로 올라섰다.
한데,
스르륵……
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을 느끼며 무심코 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황후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상의의 앞섶이 다 풀어져 유방이 반쯤 내보여지는 시녀 羅羅이 자신의 치마 밑에 사내의 손이 담겨진 채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羅羅은 허리를 비틀면서 발작적인 행동을 보이면서 게슴츠레해진 눈빛으로 희미한 비음을 흘렸다.
“ 아…… 아아아…… 흐응 ”
놀란 皇后이 더듬거리며 외쳤다.
“ 누, 누구냐…… 감히…… 이곳이 어디라고…… ”
그런데 등불과 가까이있던 매라라는 시녀도 몽롱한 눈빛으로 돌변하더니만은, 갑자기 스스로의 젖가슴을 쥐며 주저앉아서 흐느끼는
것이 아닌가?
“ 아 음…… 하아…… 흐응…… ”
갑작스런 사태에 멍하던 皇后은 서서히 치미는 열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이, 이게 어찌된 일…… ? 어찌 이런 일이…… ’
“ 내기를 하나 하지…… ! 지금부터 반각안에 이리 기어와서 네가 내 발을 핥지 않는다면 내가 너의 노예로 평생을
살아주마…… 흐흐 ”
“ 무, 무엇이라고…… ? ”
갑작스런 사태에 말문이 막힌 皇后……
그리고는 전신에 올라오는 뜨거운 기운……
“ 허억…… 아아…… 내, 내 몸이……? 무, 무슨 짓을 한거냐…… 헉…… ”
皇后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羅羅의 풍염해진 유방을 맘껏 주무르면서 스스로의 육봉을 쥐고 바닥에 주저앉은 다른 시녀의
치마속으로도 한손을 뻗치는 淫世……
퍼득!
“ 흐윽! ”
급박하게 몸을 경직하며 허리를 세우던 매라의 눈가에 다시 환락의 물결이 스치며 고개를 젖히고 둔부를 뒤로 버튕겼다.
“ 흐으으응…… 더…… 아학…… 아아…… ”
皇后은 어이가 없었다.
이런 상황이 다른 곳도 아닌 황실의 자신의 방에서 벌어지다니……
하나……
주의의 환경이 핑그르 도는 것을 느끼면서……
향그러운 도향이 그녀의 몸을 들뜨게 하여갔다.
막상 누군가를 부르려던 그녀의 처음 의도와는 달리 열린 입에서는 조금전 시비와 같은 끈적한 비음이 흘렀다.
“ 흐…… 윽…… 아…… 아음…… 왜....?”
皇后의 눈에 비쳐진 사내의 손길……
그 손길은 두 명의 발광하는 암컷을 주무르고 희롱하고 있었다.
“ 아…… 아아아…… 나 나도…… 어서…… 흐응…… ”
황후는 그대로 자신을 잃어버렸다.
그리고 원초적인 본능속으로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어갔다.
21세의 젊은 나이…… 하나 황태자를 생산하기 위해 삼년전 죽은 전 왕비를 대신한 그녀는 삼년간 이미 여인의 맛을 알고
있었다.
그에게 자신의 가슴을 벌리면서 유방을 들어내오는 皇后……
하나,
퍼억---
걷어차는 사내의 발길.
“ 흐윽~! ”
내팽겨진 皇后은 자신을 내찬 발길에 그의 발길이 닿은 부분은 자신이 들어올린 유방!
이미 桃春香에 중독된 젖가슴은 세포마저 쾌락의 늪에 빠져있었다.
여전히 두 계집의 젖가슴과 음부를 공력으로 제압해가는 淫世가 발을 들어 皇后의 얼굴에 대었다.
“ 재주껏 깨끗하게 만들어봐! 열심히 하면 더 학대해주지! ”
일국의 皇后에게 그가 명을 한 것……
거기에 그 내용!
하나, 皇后의 태도는 순종이라기 보다는 정렬적이었다.
쯔읍……
사아악…… 사아악……
기쁜 듯이 허겁지겁 사내의 발바닥을 움직이는 皇后의 혀.
은은히 전해오는 간지러움을 느끼며 어린 두 여인을 계속 희롱하는 淫世
羅羅의 젖가슴이 완전 옷밖으로 벗겨나와서는 번갈아 사내의 손에 이지러졌다.
뭉클…… 뭉클…… 뭉크르르……
물컹 물컹……
축쳐진 두 팔이 흐느적거리고 젖혀진 고개의 턱으로 두 어깨가 밀착되어 밀어올랐다.
무릎은 굽혀지고 가슴을 앞으로 밀어 젖혀 그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는 형상으로 육체를 사내에 바치고 있었다.
“ 매일 세 계집이 서로 몸을 달구어서 나의 뜻을 항상 잊지 않도록 하고……! 너는 네 남편…… 그러니까 황제에게 내가
시키는 행위를 하여 그를 손아귀에 휘어 잡아야해…… ! ”
마지막 말을 마치고는 그는 다시 皇后의 젖가슴을 걷어찼다.
“ 흐윽…… ! ”
스러지는 여인은 전해지는 유방의 쾌락파에 흐느껴 울었다.
다시 일어난 皇后은 거의 다 벗어진 상의를 마저 풀어버리고는 그에게 매달렸다.
皇后라는 고귀한 신분도 도춘향에는 계집이외에는 더 이상의 아무런 의미도 되지 못했다.
“ 흐으으…… 아아아…… ”
어린 시비는 봉긋한 젖가슴을 사내에 장악 당한 채 연신 비음을 흘리며 몸을 야릇하게 꼬아대고 있었다.
사내가 여인을 다루는 기술은 너무도 능숙했다.
皇后라는 고귀한 여인……
하나 지금 그녀는 미향에 중독된 일개 탕녀일뿐이었다.
그렇게 의도한 사내는 두 시녀와 함께 마음껏 여인들의 몸을 유린했다.
“ 아…… 아하아악…… 제발…… 뭐든…… 다 할께요…… 아학 ”
皇后은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온몸을 비꼬아 출렁거리며 그의 목을 휘어 감았다.
“ 아하아악…… 제발…… 어서 나 좀…… 아하 ”
정렬적으로 사내에게 매달리는 皇后
풍염한 그녀의 유방아 그의 가슴에 직접 대고 비벼졌다.
“ 흐윽…… ”
“ 아음…… ”
갑자기 격렬한 자극을 가해 실신시켜버린 두 시녀를 내팽개치고는 침대위로 고귀한 여인을 매달은 채 올라간 淫世는 皇后을
침대위로 집어던졌다.
“ 흐으응…… 제발…… 어서요…… 어서어서…… ”
불쌍할 정도로 간절히 갈구하는 계집……
그녀의 전신은 이미 중독된 최음향에 이해 걷잡을 수 없이 타올랐다.
흐흐…… 이년 황제따위보다 뜨겁고 강한 맛을 보여주마…… 극쾌환요녀 제조술로 탕부를 만들어주마……
“ 흐흐…… 나에게 당한 것을 발설하는 순간 네년 인생도 쫑날 터이니…… 감히 발설하지 못하리라…… ”
“ 그리고 시간이 지나가면…… 사술이 충분히 영향을 미쳐…… 네년은 남자라면 내시라도 욕념이 생기게 될거야…… ”
“ 정사 중에 여인의 성혈에 상처를 주어 행위를 하면 상처가 아무는 사이 생기는 엄청난 갈증으로 계집은 탕부가 되고
만다…… ”
한 번 당한 여인은 영원히 색녀가 되고마는 금지된 사술……
“ 아…… 아하아악…… 좋와…… 더어…… 하악 ”
淫世가 짖쳐들어오자 皇后는 미친 듯이 출렁댔다.
교묘히 돌아가는 둔부가 여인이 황제를 녹이기 위해 규방의 방중술을 익혔음을 보여주었다.
뜨거운 침실……
오직 한 남자에게 내정된 고귀한 여인이 극악한 사내의 희생물이 되고 있었다.
@@-28 소림사의 비동
“ 후우…… 달마조사님의 심결로도 색기를 완전히 제어하지 못하다니…… ”
걱정스러운 장로들……
“ 먼저 황궁의 장악을 저지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
“음…… 그러나…… 그를 위해 파견한 逆僧이 잘 해낼지?”
“역부족일거야…… 소림의 36나라한들을 파견시켰으니 그들이 도착할 때까지 무사하기만을 바랄 뿐이오”
“세상에서 벌써 징후가 나타나고 있소이다.”
“ 금강지체의 여인이 등장하고…… 색을 추구하는 집단이 속속 발생하고 있으며…… 색경과 기술이 출현하여 인간의 사악한
본성을 증폭시키고 있으니…… ”
“삼일 후부터 소림의 남은 전 제자들은 역색경을 읽허 세상의 색기를 조금이라도 감소시켜야 하오.”
“ 허허…… 하나 그렇게 우리가 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그 저주의 마물의 힘을 막을 수 있는 것은 그 출현 전일뿐이오……
그놈이 또 우리를 죽이려 세뇌된 인간들을 보내올 거요…… ”
“ 하지만 죽을 때 죽더라도 막는데 까진 막아봐야 하겠죠…… ”
“ 허허허…… 우리가 지옥에 가지 않으면 누가 지옥에 가리오 ”
“ 아미타불…… ”
이때 석실에서 우영천선이라는 최고승이 나왔다
“ 아…… 선사님…… 드디어…… ”
“ 삼일이나 빠르게…… 아아 ”
“ 허허…… 나이만 먹은 이 노물을 이리 반가이 맞아주시다니…… 하지만 완성한 이 경이 증폭하는 색기를 얼마나 막을 수
있을지…… ”
그의 백년 인생이 담긴 경전이었다.
자부심을 가질만 했지만,
그는 그 자신이 초라함을 알고 있었다.
“ 업보이지요…… 업보…… 아미타불…… ”
“ 인간의 업보이지요…… 욕심으로 뭉쳐진…… 아미타불…… ”
@@ 邪極과 춘녀의 만남
“ 크윽…… 이, 이런 괴물 같은 계집이…… ”
입가에 가는 선혈을 흘리는 邪極.
그는 벌판에서 만난 천하절색의 계집을 사술을 가하여 범하려 했다.
마침 뜻밖에도 아주 구미에 잘 맞는 계집이었다.
이런 으슥한 곳에서 전혀 어울리지 않을 듯한 천하미색에 그는 너무도 행복했다.
한데……
그는 하나의 벽에 부딪힌 기분이었다.
너무도 뜻밖의 상대였다.
그것도 여인!
섭혼종도 그의 사술도 무용지물이었다.
게다가 내치는 장력이 여인의 신체에서 옷만 찢어낼 뿐 전혀 타격을 주지 못하고 있었다
마치 여인의 몸은 생고무에 나무 젓가락질을 하듯 밀어내는 역할만 할뿐 전혀 그녀를 상처입히지 못하고 있었다.
더구나 달려드는 그 여인의 발길은 빠르고 엄청난 위력이 담겨 있었다.
퍼---퍽……
벌써 그녀를 상대로 한시진 이상 그는 자신의 재주를 시험하고 있었다.
몸 안에 임시로 가지고 다니던 춘약이나 미혼약, 산공독들은 이미 독한 종류로 몇가지 탈탈 털어내 다 써버렸다.
물론 아무런 의미조차 없었다.
수없는 계집들을 후려온 자신의 음유한 사술들조차 마찬가지였다.
“ 크흑……! 개, 개같은 경우가 있다니…… 무공이고 뭐고 통하지를 않잖아…… 색무열락공…… ”
그가 색마이세의 마지막 절기를 썼다
뭉클…… 뭉클……
그의 전신에서 쏟아지는 적색안개.
여인의 전신을 휘어감아 여인의 세포를 자극시켜 나갔다.
비록 계집의 몸에는 절대적인 영향을 보이지만,
이 사법에 당하는 여인도 혈맥이 터져 죽을 수밖에 없는 극악한 수법..
더구나 시전자인 그로 상당한 내공을 소모해야만 하는 최후절기였다.
과연.. 효과가 있는 듯 여인의 공세가 사라졌다.
그리고 그대로 주저앉아 온몸을 떠는 그녀..
하나 잠시 몸을 꼬던 여인.
그녀는 이내 벌떡 일어나더니 곧 다시 달려드는 것이 아닌가?
“ 이잌…… 강무색장! ”
퍼엉…… 퍽……
그는 자신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다시 일장을 내쳤다.
색과는 달리 패도적인 한 수였다.
털썩……
동시에 나가떨어지는 두 남녀……
하나, 여인은 곧바로 일어나서는 다시 공격태세를 취하는 것이었다.
‘ 으윽…… 괴물같은 계집…… 안되겠다…… 그, 그렇지! ’
그가 울컥 선형을 흘리고는 즉시 몸을 돌려 달아나기 시작했다.
‘그 동굴로 돌아가야겠다…… ’
내상조차 심했다.
그는 패배를 앞두고 문득 색마대제가 남긴 유언을 떠올랐던 것이다.
그의 도주를 보는 여인은 고개를 갸웃했다.
그리곤
씨익……
살며시 미소를 짓던 여인이 곧 그의 뒤를 쫓아왔다.
여인 또한 빠른 발걸음……
경공술은 나름대로 잘 익혀져 있는 것 같았다.
무공보다는 본신의 힘에 의한 단순무식한 시전이었지만 말이다.
지금 이 상태로는 그것조차 사내에게는 불리한 일이었다.
@@ 佳希의 처소
자시가 넘은 시간.
그녀의 방에 있는 넓은 욕실……
쏴…--- 쏴아아아……
자신의 육체에 물을 끼얹으면서 여인의 손은 쉴사이 없이 떨리고 있었다.
“ 흐윽…… 안울기로…… 했지만…… 미안해 오빠…… ”
佳希는 자신의 의지를 비웃는 스스로의 육체가 죽도록 미웠다.
하나, 이미 이 밤을 그냥 넘기기는 포기한 상태……
떨리는 그녀의 손길이 분홍빛의 비누를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주저없이 스스로의 유방에 대고 비볐다.
스윽--- 스---윽---
버큼버큼……
거품이 일어서 여인의 유방을 감싸갔다.
“ 흐…… 흐으윽……! 흐응…… 하 아아아…… ”
여인의 눈가에 희열의 빛이 번졌다. 그것은 색녀로 변해가는 그녀의 화려한 모습이었다.
세상이 아는 그녀는 정숙하고 고고한 여인……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여인……
하나, 본능이 일깨워진 그녀는 지금 야릇한 충동속에 그녀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 흐~ 응…… 차, 참을 수 없어…… ”
그녀는 정신없이 비누의 거품을 내어 전신을 바르고 있었다.
자신의 미묘한 손이 달구어지는 육체를 비빔에 그녀의 색욕으로 침몰하고 있었다.
스---스슥---
욕탕의 지붕에 붙어있는 것은…… 지난번의 隱龍!
‘ 흐흣…… 과연 청순하면서도 요염한 소녀야…… 佳希…… ’
그는 여인이 지금 무척 달구어져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 스스로 몸부림치며 견뎌온 한신진 동안 그녀를 계속 감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 오늘 너를 확실히 굴복시키리라! ’
邪眼이 잠시 신비림으로 떠나며 佳希에게 준 비누는 한 개!
이틀이 걸린다며 떠나간 邪眼은 아직 돌아오지 않아서 그녀의 비누는 비록 그녀의 초인적인 인내로 사용을 자제하였음에도 거의
닳아있었다.
하지만…… 隱龍 그의 손에는 邪眼의 방에서 은밀히 훔쳐낸 사액비누가 두 장 들려있는 것이 아닌가?
‘ 흐흣…… 邪眼! 그자의 방에서 이걸 구하니라…… 한나절 이상을 허비했지만…… 佳希 너를 보면 그만한 가치는 충분하지……
’
그는 아껴가며 비누를 조심스럽게 전신 구석구석을 바르는 佳希를 주시했다
그런 佳希의 모습은 여느 목욕을 하는 모습과 다를 바가 없었다
그녀가 그런 행동으로 욕정을 달구고 있음을 그 누가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隱龍은 佳希를 음흉한 눈길로 쳐다보았다.
결국 흥분이 극에 이르자 佳希는 정신없이 비누칠을 해대었고 마지막 남은 작은 조각은 유방사이에 끼어 문대고 있었다.
아끼고 아끼느니라 부족한 양이었고... 佳希는 그 부족함을 자신의 애무로 채우고 있었다.
“ 흐…… 으흥…… 하아아…… 아음…… ”
스스스……
隱龍의 손에 습기가 오르더니 비누의 거품이 손에 가득 채워졌다.
덮썩!~
뭉클---
뒤에서 누군가가 佳希 자신의 유방을 하나가득 쥐어오자 움찔하며 돌아서려던 그녀는 그 손길에 가득 담긴 저주의 비누거품에
체념한 듯 고개를 떨구었다
“ 언제…… 왔나요…… ? 다, 다 보았군요 하…… 아아…… ”
극한으로 달구어졌던 상태라 그녀는 邪眼이라 단정짓고는 사내의 품에 안겼다.
“ 흐흣…… 다 보았지…… 네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 ”
낯선 음성속에 알 수 없는 불안감이 佳希 그녀의 전신으로 엄습했다.
“ 헉…… 누, 누구…… 다, 당신은? 안돼! ”
그녀는 사내의 손에서 장악당한 그녀의 유방을 빼내려 했다.
아니 그녀의 몸 전체를 사내에게서 멀어지려고 했다.
하나,
젖퉁이는 길게 늘어뜨려졌다 다시 퉁--- 하며 원상태가 되었고…… 그 충격에 佳希는 다리에 힘이 풀리면 휘청 거렸다.
가슴에 전해지는 미묘한 쾌락의 파동……
“ 아흑…… 놓아줘요…… ”
佳希는 허리를 비트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 흐흣…… 네가 필요한 것은 내가 누구인가가 아니고 이 비누의 소지여부가 아니냐? ”
隱龍이 비웃으며 더욱 진하게 비누를 녹여서는 佳希의 젖가슴과 목덜미에 부벼댔다.
조금까지 이미 달구어져 뜨거운 여체에게 그런 그의 행동은 너무도 뜨거운 자극이었다.
더구나 견딜 수 없는 육체의 갈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던 바로 그 사액비누가 그의 손길속에 담겨있었다.
그토록 그녀가 힘들게.. 그러면서도 절실하게 바라던 악마의 쾌락!
그녀의 육신은 그녀에게 흥분 외에는 다른 선택을 남겨주지 않았다.
“ 흐응…… 아아…… 그, 그래요…… 하악! ”
佳希는 더 이상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사내의 무차별한 거품공격……
“ 바로 이것 말이야…… 흐흣…… ”
“하…… 응…… 흥흥…… 아음…… ”
대구조차 못하고 그녀는 육체를 묘하게 비틀며 전신에 전해지는 마력에 빠져들었다.
사내의 손은 비누를 한 장 모두 융해시켜 여인의 전신을 뒤집어 발랐다.
순식간에 스며드는 사액……
그리고 진분홍으로 변하는 여체……
“ 하아악…… 아아…… 어, 어서…… ”
이미 佳希 그녀는 이지가 남아있는 인간이 아니었다.
佳希는 알몸인 채 隱龍에게 달려들어 마구 자신의 육체를 그의 몸에 비벼대었다.
“ 제발…… 하으…… 흥…… 응…… 제발…… 빠, 빨리…… ”
여인의 여린 살결이 자극하자 역시 흥분되는 隱龍!
하나 매섭게 그는 佳希를 보고만 있었다.
佳希는 두 다리를 그의 다리사이에 넣고 마구 비벼대었다.
“ 나, 나 좀…… 빠, 빨리…… ”
젖가슴을 그의 가슴에 대고 미친 듯이 부벼대며 그의 얼굴을 입술로 핥아갔다.
처절한 갈구!
여인의 유방이 야릇하게 부벼지는 촉감……
뭉크르…… 뭉크르……
“ 이, 이봐요…… 하으응…… 어떻게 좀…… 아아…… ”
佳希는 필사적으로 隱龍에게 色을 구걸하는 색녀였다.
“ 무, 뭐든 시키는 데로…… 해 드릴께요…… 제발…… ”
佳希는 치솟는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그의 한 다리에 자신의 둔부를 강하게 밀며 비볐다.
그의 허리를 강하게 껴안아 유방을 그의 가슴에 압박시키며……
뭉클……
“ 흐…… 으응…… 하응…… 이 이것 좀~ 예? ”
佳希는 사내의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隱龍에게 입술을 디밀며 두 손으로는 희디흰…… 이제는 분홍빛의 유방을 바쳐 올렸다.
풍염한 유방의 출렁임……
사내를 유혹함에 부족함이 없었다.
덥썩!
“ 아…… 음……! 흐으응…… 맘대로 주물러도 좋아요…… ”
佳希는 철저히 흥분했다.
한 번 강하게 주무르며 이후 곧장 그녀의 유방을 놓아버린 隱龍.
철저하게 佳希를 조율하리라 여기고 그는 애써 흥분을 참았다.
“ 이…… 것…… 맘대로…… 아아……! 흥…… 응…… ”
佳希는 더욱 그에게 자신의 유방을 튕겨보이며 손으로 눌러 탄력을 자랑했다.
자신의 유방을 튕겨보이며 손으로 눌러 탄력을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은 참으로 색정적이었다.
어느 요혼술보다도 사내를 유혹하여 색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을 수 있을 정도였다.
“ 흐흣…… 더 자극적으로……! 나는 그런 정도로는 흥분이 안돼! ”
隱龍은 佳希의 젖가슴을 흘겨보았다.
“ 여기…… 이러면…… 되어요? 아아…… 이럼 돼요? 제발…… ”
佳希는 필사적으로 다리를 벌리고 둔부를 치켜든 채 자신의 유방을 앞으로 밀었다.
“ 이래도…… ? 이래도 흐으응…… 싫어요? 여기…… 여기…… 하응…… ”
창녀조차 이렇듯 적나라하게 자신의 음부를 사내에게 유혹하지는 않을진대……
“ 흐흣…… 그래…… 그렇게 가장 처절하게 널 버리는거야…… 모든 수치 따위는 느끼지 않고서 ”
隱龍은 빙긋 웃으며 손을 뻗쳐 야릇한 모양의 그녀에게서 유방을 떼어내듯 강하게 주물렀다.
“ 하악…… 어서…… ”
佳希와 마음껏 즐긴 隱龍은 고수가 접근하는 것을 느끼고는 자리를 피한다……
부청(扶淸)이었다.
하지만…… 은근히 邪眼을 기다리며 흥분했던 佳希는 정신을 차리고는 또다시 눈물지으면서 기관을 폐쇄한다……
佳希가 邪眼을 위해 아니…… 자신의 욕정을 위해 기관을 열어놓지 않았다면 당연히 隱龍은 그 누각으로 접근할 수 없었던
것이다
며칠동안 隱龍은 자신의 임무조차 잊어버리고선 다시 佳希에게 접근하려 가진 애를 써댔지만 누각의 기관에 막혀 실패하고 만다.
그는 한없이 투덜거리면서 일단은 시간에 쫓겨 隱魔殺로 귀환한다……
@@ 水爪壬川 (淫川)
水爪壬川 부근은 인가는 거의 없었다.
다만, 오래된 명승사찰이 있었다
이곳은 60명의 세상을 등진 초월의 신승들만의 명사이었다.
한데……
샘에서 물을 길어 밥을 해먹은 승려들이 괴인한 행동으로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다.
눈빛이 붉어진 그들은 괴성을 지르며 스스로의 하체를 어루만지며 산밑으로 뛰어가서는 믿을 수 없는 난행들을 벌인 것이었다
단 한사람,
18세의 가정 젊은 승은 그 샘으로 가더니 그 좁은 샘속으로 뛰어들었다.
하루가 지나고 나온 그 젊은 승은 우측 손목에 팔찌모약의 문신이 새겨져 있었는데…… 그것은 기로 이루어진 문신이었다.
어떤 강렬한 기가 그곳으로 빨려들어 문신을 형성한 것……
“크큿…… 엄청난 힘이 느껴진다. 쾌락만이 인간의 삶의 궁극적 동기…… ”
“나가리라…… 세상의 쾌락 속으로…… ”
그가 사라진 직후…… 놀랍게도 붉은 색의 물이 순식간에 맑아졌다.
이제는 사람이 살지 않는 사찰과……
아무도 오지 않는 샘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물론 잠시만의 일이지만……
@@ 천마성 지하의 비밀석실……
武武…… 그가 한 여인을 바라보고 있었다.
자신의 방을 뒤지던 그녀는 武武이 장치된 진식에 걸려 그에게 사로잡힌 것이었다.
워낙 꼼꼼한 성격의 武武는 비밀리에 타인의 접근을 막을 수 있게 자신의 처소 곳곳에 산공독을 풀어놓았던 것이었다.
현재 두 팔이 석실의 천장 가까이에서 내려온 쇠사슬에 묶여져있는 여인……
“ 말해라…… 계집! 창피를 당하기전에…… 너는 누구이며…… 왜 내 방을 뒤진 것이냐? ”
여인은 입을 꼭 다물고 눈을 지긋이 내려감고 있었다
나름대로 산공독에 풀어진 내공을 끌어모으려 애쓰는 듯했다.
武武의 눈길이 여인의 턱밑으로 향했다.
그녀를 제압하는 도중 그녀의 앞가슴이 길게 찢어져서 꼭 맞붙은 그녀의 유방, 그 깊은 계곡이 하얗게 들어난 것이었다.
“ 계집--- 정말 맛을 봐야겠다 이거냐? ”
武武은 소리를 치면서도 눈길은 그녀의 부푼 앞가슴에 고정되어 있었다.
묘하게 열기가 일면서 성적인 충동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는 고문의 한 방편이라 생각하면서 여인의 허리를 잡아 하체를 길게 찢어버렸다.
좌악---
그러자 그녀의 앞부분에 찢어진 곳은 마치 이미 정해진 듯 정 중앙으로 그녀의 음부가 그대로 들어났다.
속옷도 없이 그대로 들어난 반라의 여인.
“ 이…… 이래도 마, 말하지 못…… 하겠느냐…… ? ”
武武의 전신이 눈에 보이게 떨리고 있었다.
여인이 허벅지를 살짝 올리자 그나마 있던 여인의 찟긴 치마가 허벅지 뒤로 사르르 넘어가서 허연 허벅지에서부터 하체의 반쪽이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스---윽---
“ 이…… 계집이…… 수치를 당해야지만 고분해질…… 모양…… 이군…… 험…… ”
그가 떨리는 듯 그의 성기만 사이로 끄집어냈다.
“ 보,뽄대를…… 보여…… 주기 전에 어서 말해…… 라! ”
위협아닌 위협을 하면서 이미 그의 흉기가 여인의 하문으로 다가갓다.
스윽---
여인의 눈이 떠졌다.
스---으으으---
흐르는 요요로운 눈빛……
마치 유혹을 하는 듯……
도발적인 그녀의 눈빛에 자극받은 武武이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두손으로 비벼쥐고는 그대로 허리를 여인에게 밀어부쳤다.
“ 헉…… ! 마, 말해라…… 마, 말…… 헉…… ”
횡설수설……
문초당하면서 치욕(?)을 당하는 여인의 둔부가 살짝 돌아갔다.
그리고 조여드는 여인의 비문……
“ 헉…… ! 노, 놓아라…… 놔라…… 허억…… ~! ”
벼락을 맞은 듯 경련하는 고문자……
고문을 당하는 여인이 음유하며 비릿거리는 미소를 띄웠다.
그녀의 허리가 살짝 돌아갔다
“ 허헉…… ”
武武은 아무런 소리조차 내지르지 못하고는 그대로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 흐응…… 귀여운 도련님…… 다 말해드릴께요…… ”
드디어 여인의 입이 처음으로 열렸다.
“ 그러니…… 힘을 푸시고…… 들어오세요…… 하아아…… 그래요…… 어서…… ”
여인은 드디어 굴복을 당한 것이었다?
묶은 여인의 가슴을 주무르는 사내의 모습은 황홀함 속에 젖어 있었으며 쉴사이 없이 몸을 비틀어대고 있었다.
“ 아…… 아아…… 학학…… 아, 안돼…… ”
문득 정신을 차린 武武이 자신의 본 위치를 찾으려 했다.
하나, 묘하게 비트는 여인의 허리……
그리고 돌아붙여오는 그녀의 풍염한 둔부……
철렁이는 쇠사슬 소리……
“ 아흥…… 도려니임…… 저는 지금 도련님의 포로잖아요…… 하아아…… 그러니…… 마음 놓으시고…… 아잉…… ”
“ 허억…… 그렇지…… 만…… 허억…… ”
더욱 밀착시킨 문으로 그의 성기를 마찰시키는 여인의 기술
거기에 묘하게 율동치는 유방의 탄력이 武武의 손길과 가슴에 밀착되어 전해져서는 武武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 흐으응…… 그래요…… 그렇게…… 좋잖아요……! 어차피…… 전 포로인데…… 흥.응…… ”
포로인 여인의 교묘한 동작!
심문자인 사내의 전신중 한 부분만을 휘어잡은 것으로 충분했다.
만세모양의 반라의 여인이 유방을 주물리는 가운데에서도 둔부의 기가막히는 율동으로 사내를 요리하고 있었다.
“ 흐응…… 전 뉘우치고 서방님의 시비가 된 거에요…… 흥…… 매일밤 녹여드릴께요…… 하응…… ”
그녀의 비궁의 마찰에 자신의 성기에 전해지는 미증유희 쾌감!
“ 아, 알았…… 헉…… 그래그래…… 흐윽…… ”
축 늘어진 모습으로 여인의 말에 정신없이 순응하며 퍼덕이는 武武……
“ 아아아…… 흥…… 바보…… 유실은 비틀고…… 아아…… 좀더 강하게…… 허리를 좀더 미세요…… 흐윽…… 그, 그렇게……
아아…… 좋와 ”
여인의 교묘한 유도……
武武은 행위 중에 은연히 여인의 몸에 빠져들고 있었다.
몸을 이용한 최혼의 한가지……
몸이 가까워지고 그 쾌락이 지극할수록 상대에게 거부감없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법이었다.
서 있는 두 남녀의 기묘한 행위.
벽에 붙은 여인이 밀어붙여서 행위를 하는 남자를 유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내를 녹여 데리고 노는 모습……
그 사이…… 교묘한 섭혼술이 시전되고 있었다.
‘흐응…… 애송이…… 비록 방심하다 당했다곤 하더라고…… 너깟 애송이 하나쯤은 공력이 없어도 나 天妖一花에겐 충분하지……
’
여인은 득의의 미소를 흘렸다.
‘주인님의 명대로 네놈을 녹여서 이 천마성의 암적 존재로 만들겠어…… 흐응…… 교육만 제대로 시키면 아주 쓸만하겠는데……
깔깔…… ’
서의 입문한 사내를 호리어서 자연스레 침투한 여인.
사내는 성을 추구하여 여인의 노예가 되고 있었다.
돌아가는 허리……
더욱 주물러지는 그녀의 유방……
“ 이 한쪽 손을 풀어주세요……! 한 손은 제 가슴을…… 쥐고…… 비비시면서…… ”
사내가 순응하여 스스로의 행위를 줄이고 쳐든 여인의 손을 풀어내려주었다.
“ 흥…… 도련님…… 고마워요…… 이 손이 武武님께 감사드리는 것을 보세요…… ”
天妖一花의 손이 武武의 가슴을 교묘하게 쓰다듬으며 내려갔다.
“ 헉…… 헉헉…… ”
정신없는 武武……
게다가 여인의 손이 그의 둔부사이로 파고들어서 그의 전림선을 자귺했다.
“ 흐윽…… 학…… ”
퍼득……
퍼득…… 퍼득……
그의 눈동자는 흰색만이 남겨진 채 온 몸을 출렁거렸다
“ 저는 일화라고 해요…… 한송이 꽃…… 武武님을 위해 존재하는 한 송이 꽃이지요…… 저를 버리지 마세요…… ”
여인의 간드러진 유혹……
서서 행하는 비정상적인 행위
하나 그것을 거부하더나 여인과의 행위에 대한 다른 생각을 해보기에는 여인의 기술은 너무나 대단했다.
@@ 淸魂
그는 수명의 여인들을 겁간하고 해치웠다
그리고 점차 북부로 향하던 중에 만난 귀인……
그는 먼저 그의 앞길을 막는 노인을 공격했다.
하나, 무림에서 처음 보는 강력한 상대……
그러나 그가 쓰는 무공은 무신에 의해 잠재된 힘의 일할이 채 되지도 않는 것……
싸움을 하면 할수록 그의 내부에는 잠력이 끌어올랐다.
하나 노인은 싸움을 피하면서 그에게 제의를 한가지 한다
그의 갈중을 풀어줄 요녀들을 주고…… 삼천 이상의 미녀들을 가르쳐줄터인…… 자신의 부탁을 들어줄 것을……
나는 천마성주라 하네…… 자네를 어제 처음 보았지…… 어제 흉마오살을 죽임에 쓴 힘을 이 거래를 위해 써준다면……
그는 약속을 주었다.
‘자네에게는 어쩐지 정이 느껴지는군. ’
“ 이 다섯가지를 해주면 틀림없이 자네에게 만족을 주는 이천의 요녀와 삼천의 미녀들을 가르쳐주겠네 ”
어차피 특별한 목적이 없는 그는 다섯가지 일마저 여인들을 해치우는 것이기에 승낙한다.
그는 새로운 무림의 변수로 자리잡게 되는 것이었다.
‘음…… 한데 저녀석을 뒤쫓던 그 노인…… 낯설은 자가 아니었다.’
눈이 마주치자 마자 도망을 쳐버린 흑의 복면인……
저 아이가 모든 일을 해준다면 다시 천년간 색환의 준동을 막을 수 있는 희망이 생길 것이다. 하나…… 기대하기는 그 기가
너무 쎄다. 다만 아직 저 아이에게 흐르는 묘한 기운이 그 기운에 오염되지 않았기에 희망을 걸어볼 수 밖에…… 벌써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이 급박하구나…… 아아…… 소림이야…… 그대와의 약속은 어찌된 것인가?
@@-33 밀교
중부의 조그만 지역에 터전을 잡은 밀교
그곳의 교주는 2대째인 欺詐
그는 아버지가 확장해 놓은 교원의 수로 편히 살고 있었으며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있었다.
이미 천명이 넘은 신도를 가진 그는 가문에 비전되는 최면술로 신도들을 휘어잡고 있었다.
오늘도 그의 명에 따라 여덟명의 남녀가 한방에 있었다.
밑에는 얇은 양탄자가 깔려있었다.
“ 내가 누구냐? ”
“ 저희들의 신…… 이십니다…… 알루나마하…… ”
“이제 너희는 서로의 동일의식을 위해 나의 축복을 받으리라 ”
그가 손짓을 하자 손에서 장풍이 일었다
위력은 없었으나 바닥의 털사이에 비밀리 뿌려진 미세한 색분을 휘날리도록 만드는데는 부족함이 없었다.
사람을 흥분시켜 음란하게 만드는 색분이 많은 양이 공기중을 떠돌아 신도들의 호흡으로 흡수되었다.
“ 학…… 아아…… 하아아아…… ”
“ 흑…… 으으…… ”
네쌍의 남녀는 일제히 모두 금수가 되어 엉켜갔다.
‘ 흐흐…… 이런 식으로 신도를 다스리는 것이 쉽다. 色門經典을 보면 이 시대가 우리의 교구가 최대 확장되는 시기라 했다.
크큿…… 황실의 공주를 비록한 모든 계집들과 일 만 첩을 내가 거둘 수 있으리…… 색락문으로서의 우리는 색환을 기다리면
그만이 아닌가…… ’
인간의 추악한 본능은 서서히 시작되고 있었다.
그것은 인간의 종말을 예고하는 서막……
@@ 색기는 어디서부터…… [옴니버스식 추가내용...그냥 즐기기]
색천으로부터 어느정도 먼곳의 어느 별장……
그곳에는 고관대작의 15세 외동딸이 삼춘아저씨와 함께 있었다.
따라온 하인 일장은 색기에 감염…… 소녀 몰래 삼춘 아저씨를 죽이고 소녀의 식사에 하오문에서 사온 최음성분을 넣었다.
“ 하아…… 一場…… 왜 이리 덥지? 응? ”
그녀는 대꾸를 기다리지 않고서 옷을 벗었다.
막 솟은 봉긋한 가슴이 땀에 젖어 내의 밖으로 비쳤다.
“ 나…… 이상해…… 가슴이 막 울렁거리고…… 하아…… 몸이 뜨거워…… ”
그녀는 순진한 한 마리의 새였다.
“ 제가 진맥을…… 아니……! 아씨……! 급히 피를 유통시키지 않으면 위험할 것 같습니다…… 누우십시오…… ”
소녀는 평소에 그를 믿고 있었다.
‘흐흣…… ’
“ 아씨…… 제가 손을 대고 주무르는 곳에 느낌이 어떠한지 말해주십시오. ”
그는 빙긋 웃으며 어깨부터 차근차근 그녀를 주물러갔다.
“ 응…… 아아…… 편해져…… 그 억센 손이…… 감촉이 좋아…… 하지만…… 나 계속…… 가슴이 왜 이리 울렁거리지……
하아…… ”
“ 겨기 말입니까? ”
一場는 살며시 그녀의 젖가슴을 쥐었다.
“ 흐응…… 그래…… 아아…… 묘, 묘해져…… 기분이…… ”
여인은 고개를 흔들면서 가쁜 숨을 거푸 내쉬었다.
“ 一場가 만지니까…… 이상해져……. 나 왜 그러지……? 어디가 잘못되어 가나 봐……! 아하…… ”
“ 아닙니다……! 이대로 전신이 기분이 좋고…… 붕뜨는 기분이 드는 것은…… 좋은 징조입니다…… ”
一場는 그녀의 젖가슴을 가볍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쓰다듬더니……
물컹…… 물컹……
“ 아아아…… 아음…… 一場…… 기분이 야릇해져…… 흐응…… 좋아…… 아흐으응…… 어, 엄마…… ”
그녀는 묘하게 허리를 비틀었다.
‘흐흣…… 약효가 먹히는군……! 비록 약한 최음제지만…… 어린 계집이니까…… 자꾸 주물러 전신을 흥분시키면…… 멋모르고……
이 맛에 빠질 것이다……! 크크!’
“ 아씨…… 그만할까요…… 괴로우신 것 같은데…… 이게 싫으시다면…… ”
“ 안돼!! 안돼! ”
갑자기 그가 손을 떼려하자 여인이 화들짝 외쳤다.
“ 손을 멈추지마…… 어서…… 어서…… 조금 전 대로 해달란 말이야…… ”
그는 다시 그녀의 몸에 손을 댔다.
“ 아아…… 좋아…… 계속 해 줘…… 그렇게…… 하아…… ”
뜨거운 단내가 십오세 소녀입에서 푹푹 새어나왔다.
그는 그녀가 황홀경에 빠져있는 동안 그녀의 상의를 완전 벗기었다.
“ 아아…… 나 기분이…… 구름속에 뜬 듯이 좋은데…… 자꾸…… 몸이 뜨거워져…… 왜 이러지…… 소피보는 곳에서 자꾸
뭔가가 흐르려하고…… 아학…… ”
‘흐흣…… 이제 반응이 확실하군…… ’
스으윽……
그가 치마를 벗겨내리며 허벅지를 쓸었다.
“ 아, 아씨…… 이곳이 황홀해지면…… 아씨구멍이 뜨거운 물을 흘릴 겁니다…… ”
“ 흐응…… 묘해…… 아아…… 그래 나 황홀해…… 一場…… 어서…… 빼줘…… ”
@@강북성의 중부…… 淸眼
“ 후우우…… 이 열쇠가 가르키는 것…… 틀림없이 이 산이다…… ”
그가 오르는 것은 강남의 최고봉…… 극산
그가 열쇠를 물에 담그다 발견한 것은 물로 떨어질 때마다 열쇠가 돌아가면서 가라앉는다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간격만 있다면 열쇠가 가르키는 방향은 항상 최후에는 일정했다는 사실이었다.
‘ 잠겨가는 동안 항상 이 산을 가르켰다. 이 산을 지나쳐 지나간 후 다시 물에 담가도 방향만 바뀔 뿐 다시 이 산으로
향하는 것은 매일반…… 이 열쇠 끝에 달린 금강석을 끄는 힘이 이곳 어딘가에 존재한다는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
그는 이미 산에 오르는 동안에도 내내 서너차례 그 방법을 반복해가면서 오르고 있었다.
묘하게 더운 기운이 뭉클뭉클 나와서 점차 식물 한 포기 살지 않는 곳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 으으…… 이처럼 메마른 곳이 세상에 존재한다니! 물이 없어…… 더 이상 측정도 불가능해졌다…… 이런 곳이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는데…… ”
그의 입안이 바싹 메마른 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었다.
“ 하나 계속 가야한다. ”
그는 우직스럽게 밀고 나갔다.
그의 신체에는 가끔 불이 붙기도 했고, 이미 옷이고 신이고 모두 다 타버린 상태였다.
“ 이 이런 곳이 세상에 존재한다니…… 처음 듣는 곳이군…… 으음…… 사, 사막도 아닌데…… 크윽…… ”
그는 결코 몰랐다.
한시진 전에도 이곳은 노루가 달리던 숲이었음을……
열쇠의 접근에 따라 지형이 변한 것이었다.
누군가를 그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렸다는 듯……
엄청난 고열에 흐르는 땀줄기는 즉시 증발되어 사라졌다.
살에서 점차 노른내가 나면서 그의 머리가 타버렸다.
“ 으으…… 나의 신체는 그분 덕에 거의 금강지체인데…… 으으…… ”
그의 걸음이 점차 무거워졌다.
비틀…… 비틀……
“ 하나…… 물러서지 않는다……! 이곳이 틀림없다는 확신이 든다, 이처럼 비정상적인 환경일수록! 그리고 이는 바로 내가
바로 온 신념이 생겼거늘…… ”
하나, 이미 온몸은 그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마치 온몸이 구운 고깃덩이마냥 타들어가는 사내!
쿠웅……
뜨거운 모래 속으로 그의 신형이 처박혔다.
“ 모, 몸이 우, 움직이지 않아…… 나는 적격자가 아닌 모양이다……! 아아! 가…… 희야…… 먼저간다…… 너와 청가동으로
돌아 가고 싶었는데…… 음…… ”
淸眼이 완전히 의식을 잃었다.
그가 의식을 잃고 온 몸이 바닥에 널부러지자 그의 몸은 더욱 거칠게 타들어갔다.
그리고.. 그 메케한 냄세 속에 바닥이 꿈틀거렸다.
스스스스……
그의 신체가 모래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 연자여……
---연자여……
---눈을 뜨시게나……
---연자여…… 연자여…… 연자여……
사방이 동굴로 막혀진 석벽 한가운데
메아리 쳐오는 음성이 그의 귓가로 들려왔다.
“ 으…… 으음…… 누, 누구신가요? ”
마치 긴 잠에서 깨어난 듯한 그의 모습……
한데…… 오오…… 빛나는 흑모에 흰 피부, 그리고 옆에있는 화상자국의 검은 껍질……
환골탈태……
그의 엄청난 변화를 암시해주고 있는 편린들이었다.
‘내, 내가 그 전설의 환골탈태를…… ’
그가 얼이 빠져서 바닥에 흩어진 껍질을 보고 있는 사이…… 전음이 계속되었다.
문득 그는 자신이 의식을 잃은 동안에조차 전신으로 각인된 그 엄청난 고통들을 상기했다.
그는 그 고통속에 몇 번이고 깨어나고 다시 기절하고를 반복했었다.
--- 연자여 연자여…… 붉은 구슬을 누르게……
--- 연자여 연자여…… 붉은 구슬을 누르게……
반복되는 음성……
그가 행동을 취하자…… 곧 한줄기 청아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 나는 나의 칠십평생의 공력을 이 말에 전하는데 썼다네…… 자네를 시험한 환영을 용서하게…… 하나 그 진식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자네는 비로소 대의를 위하는 신의를 받은 거네…… 자세한 것은 이 석벽내에 금강지로 새겨져있다네……
부디…… 우리 이백 愚者(어리석은 이)들의 사십년 수고를 헛되게 하지 말아주게……
전음이 점차 약해지더니 사라졌다.
“ 고 선배님들…… 어리석은 후배…… 한치의 뜻도 어긋나지 않도록 목숨을 바칠 것이옵니다…… ”
그는 대례를 취했다.
---우리는 우리보다 천 년 전의 일 백 팔 인들의 준비가 갖추어졌다 알려진 전설의 단혼동을 찾으려 이백인 모두가 백방으로
노력을 했지. 그렇게 모두 십 년씩을 허비했으나…… 인연이 되지 못했었네…… 그래서 저주의 전설을 막으려 이곳에 다시
사십년…… 아니 우리 일평생을 바쳤네……
이제 자네에게 우리의 사십년 노력으로 이루어진 이백이십인의 무공의 결정체인 五手訣를 내리네. 그리고 아울러 여덟가지 심결을
전하니…… 실은 모두 모여 이것을 만들기 위해 궁극적으로 그토록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것이니…… ! 아무리 무공이
강하다해도 색혼정환에 의해 음욕의 인간본성이 일깨워진다면은 무공의 소지유무와 그 고저와는 무관하게 색욕의 길로 걸어갈
것이네…… 아니 오히려 극강할수록 저주의 마왕이 될터이지…… 그 색혼정환을 이기는 길은 오직 정화된 이성과 본성을 능가하는
정심만이 가능할지니…… 하나, 그 색기가 절정에 달할 때 이 문이 열리게 되었으니…… 지금이 바로 그 위기의 시기일지다……
명심할 것은 절대 오대무공과 팔대심결을 완성하기 전에는 이 문을 나가서는 안된다는 것이야…… 설사 이곳에서 늙어죽을
지언정……
그렇지 않다면 너는 가장 무서운 색의 인간이 될 것이다. 누구나 색에대한 욕망은 거대하게 존재할지니…… 다만 자네가
존재하는 악이 가장 작은 인간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을뿐……
강자일수록 색기는 집중이 될 것이네…… 실제로 이곳이 모든 무공이 극성되더라도 오히려 그 악의 중심에 설 여지가 크므로
불안하지 않을 수 없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상 이것을 가슴에 새기도록 할지니……
먼저 모든 믿음을 배제하여 스스로도 믿지 않을 것이며……
그리고 다시 모든 것을 믿음으로써…… 하나로 향하도록 할지니……
‘음…… 수수께끼같은 말씀이군…… ’
그는 갸우뚱하면서 심결부터 암기하기 시작했다.
“ 흠…… 그분께서 내려주신 심결의 기본과 이 모든 것의 근본이 일통되는 면이있다…… 다행스럽게도 빠른 성취가 가능하겠다.
”
그가 가부좌를 틀고는 머리 속에 심결을 되뇌이기 시작했다.
이미 그의 내부는 모든 생사현관이 타통되어서 진행에 무리가 없었다.
“ 이 모든 것을 완전 익힌다 하더라도 승부를 장담할 수 없다니…… 인간의 본성은 그토록 무섭단 말인가? ”
그의 눈빛이 암울해져갔다.
@@ 세상은 점차 색의 구렁텅이로 빠지고 있는 때, 그로 인하여 파멸의 전주곡이 시작되고 있었다.
쥐떼가 떼죽음을 당하였다 먼저 암컷이…… 그리고 수컷들간의 싸움……
그들은 인간 고양이를 무서워하지 않고 덤벼들었다.
인간마저 그 어이없는 흉폭함 속에 생명을 잃는 경우들이 발생했다.
하나, 이내 쥐들은 몇 명의 인간을 죽이고 계가를 올리고는 그들 인간들의 손에 전멸하였다.
그리고…… 다음은 새떼들이었다.
그들도 전멸하였다.
그리고 물고기떼……
그리고 다시 포유류의 짐승들이 하나둘 날뛰기 시작했다.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범주에서...
이러한 괴변 속에 민심은 흉흉해져가고 인간들도 미쳐갔다.
혼란 속에 가진 자와 못가진 자의 벌어짐은 더욱 커져가고……
소유와 비소유로 개념은 이분되었다?
그것은 여자도 마찬가지였다.
여인도 이 시대에선 강자에 점유물이었기 때문이었다.
서서히 인간들 개개인 사이에도 싸움이 일어나고…… 사소한 일에도 칼부림이 시작되었다.
종말의 시작……
쥐떼, 새떼, 물고기떼 나아가 짐승의 무리들의 죽음이 그러하듯..
그것은 외부에서 먼저 시작된 파멸은 아니었다.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면서 포악의 본성을 드러낸 행동의 결과였다.
그리고
그 인간전멸의 전설은 서서히 시작되고 있었음이니..
그것은 인간에게도 그 자신의 마음…… 그 내부에서 시작되고 있음은 불을 보듯 뻔하였다.
욕망이 폭주하는 세상으로...
<시작 a002-2 종료>
무림색야성-- 번호모릅니다 ㅡㅡ; 100
노무현씨가 대통령후보로 되어..
올 12월에 기득권층의 거대한 음모만 없다면 국민의 선택을 받을 기회가 주어지겠지요..
작은 맘이나마 오늘 하루 너무 기뻐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어쩌면 희망이 생길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맘이 생겨서요..
너무 기쁜 나머지..
그 원인을 빌미로 글을 올려봅니다.
원래는 2편 후반부를 올릴려고 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미 올라와있네요..
저한테 구르로 야애니 주셨던 분인데...
ㅡㅡ; 이런 행동을... 쩝..
뭐 상관이야 없지만..
허접한 글이어서 어디 내세우기 곤란했던 까닭이었으니까요..
교환들 하시는 것은 상관없지만..
어느 게시판이던 올리는 것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이미 나간 무림색야성(8편까지라고 기억하지만서도 ㅡㅡ;)은 특히염..
그리고 마인드 콘트롤류 번역은
어차피 초벌로 대충해드린 것이니까..
그리고 제 글들이 아니고 그냥 번역이니 ,
그것들은 맘대로 하셔도 좋습니다.
각 분들에게 나눠드린 것들이 거의 겹치지 않을 것이니까
한 20여편 될겁니다.
교환들 하시던 아님 공개하시던 그건 개의치 않겠습니다.
다음주에 이사를 가게되면 인터넷을 끊게 될듯합니다.
그동안 심심히 들어와 다른 분들 글 잘읽었는데
이젠 피시방에 의존해야 할 것 같네요.
특히 여인예속을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영문소설중 Power 라는 것과 비슷하던데 일본어여선지 섬세한 맛이 있어 보는 맛이 좋았습니다.
^^; 시간되면 계속 감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잠시 도배를 조금 하고 ㅡㅡ;
혹시나 노무현님이 12월에 우리에게 희망을 주실 위치가 되면..
그때 또 다음 대 여섯편(공개된 양들)도 이곳에 공개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쪼금 3편만 하려고 합니다.
번호는 잊어먹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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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색야성
90년 4월 작품
소림사의 秘洞
밖에 나와서 천기를 살피는 고승
“후우…… 우리의 법문으로 기를 잡고 있으나…… 어째서 구성이 보이지를 않는 것인가? 지금쯤 미세하더라도 그 기가 조금씩
내비쳐야 하는 것인 것을…… ”
그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아…… 아…… 업이로다. 업이로다. 이 죄많은 인간들의 욕심을 어찌 다스리고 용서받을 수 있을까…… 허허허…… ”
공허로운 웃음소리……
그리고 무엇을 의미하는 눈물인가?
“자비로운 세존이시여…… 아미타불…… 차라리 이 죄많은 목숨으로 용서하시는 자비를 보이시기를…… 아미타불…… 아미타불……
”
쿠르르릉…… 콰쾅
비가 쏟아질 듯 위태하게 모여드는 흑운들……
대낮이건만 이미 빛은 보이지를 않았다.
@@隱魔殺의 소궁
反抗의 처소
“제기 이리 개같은 경우가…… 성주의 처사는 요즘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니까!”
그는 들어오자마자 옷을 내팽겨치듯이 벗어 버렸다.
“여보…… 무슨 안좋은 일이…… ? 또 성주님과 싸우셨어요? 그러지 마세요.”
이미 사십이 넘은 그에게 스스로 천복이라 여길 정도로 소중한 존재인 그의 부인!
소화,
그녀가 걱정스럽게 남편의 심경을 물었다.
“아…… 아니오…… 여보. 내 어찌 부인의 뜻을 거역하겠소? 그냥 오늘도 가만히 장승마냥 가만히 있었다오. 하하”
“아아이…… 어서 씻으세요. 피곤하실 텐데…… ”
그는 얼굴에 물을 묻히면서 다시 한 번 착하고 아름다운 20대 초반의 소녀같은 부인의 존재에 감사드리고 있었다.
그는 그가 베푼 값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상당한 나이차이임에도 그를 진정 존경하고 따르는 마음으로 그녀의 일생을
맡겨왔다.
당시 그가 베푼 은혜는 곧 죽어버린 그녀의 부모와 그녀에게는 일생에서 담기 힘든 물질적인 도움이었으나,
살내에서 고위직은 그에게는 그렇게 커다란 의미를 주는 정도는 아니었다.
그것을 그녀도 알고 있음에도 그녀는 사내의 별 의미없는 은혜에 감사하고 자신의 삶을 그에게 의탁했던 것이었다.
그가 인생에서 가장 감사하며 또한 의미를 두는 새로운 존재가 생겨났으며,
하루하루 그는 이 기쁨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으음…… ”
풀썩,
“아앗! 부, 부인!”
쿠쾅쿠쾅!
그는 욕실을 나오다가 쓰러져 있는 부인을 발견하고는 바닥이 꺼져라 달려왔다.
“아니…… 부인…… 어, 어찌된 일이오?”
“으음…… 여…… 여보…… 너, 너무 아파요…… 하아아…… 나 좀…… 아악”
격심한 통증이 스치듯 여인은 머리를 쥐어잡으며 신음했다.
“이…… 이런…… 왜 갑자기…… ”
팟!
너무도 고통스러워하는 아내를 보지 못하고 그녀의 혈을 집어 혼절시켰다.
“어째서 이런 일이…… 갑자기…… 응? 누구냐!”
그가 크게 외치며 한쪽 창으로 몸을 날리려 했다.
“후후…… 과연 명불허전이로군! 귀신의 이목은 속일 지언정 성내에서 反抗의 귀는 피할 수 없다하더니…… 처음이다! 내
존재를 파악해 낸 자는!”
스으으윽
나타는 흑의 복면인!
“누구이길래 감히 나 反抗의 처소에 겁없이…… 내 네놈을 잡아서 그 간을 꺼내 보아 얼마나 부어있는지 확인해 보겠노라! ”
그가 대노한 상태에서 크게 손을 휘둘렀다.
“부인을 죽이고 싶다면 손을 잔혹하게 놀려보시지!”
멈칫!
“네가…… 감히 수를 부린 것이냐? 나의 소화에게…… ”
그는 분노로 부들부들 떨리면서도 그 거구를 쉽사리 움직이지 않은 채 의문의 복면인을 주시하고 있었다.
소화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그의 놀라운 자제력이었다
그가 이토록 자제력을 보이는 것은 오직 소화의 안전과 관계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툭!
“해약이다. 하루에 한 알씩 복용하면 이상은 없다. 다음에 오마!”
간단한 말과 더불어 복면인은 그대로 몸을 창 밖으로 다시 날리는 것이었다.
“헉! 그, 그것은 전설의 무형무설의 경공, 답허무흔의 경지!”
反抗은 사라지는 그를 제지할 생각조차 못하고 멍하니 보다가는 금낭 속에 들어있는 세 알중 한 개를 소화에게 먹였다.
조금 후에 혈을 풀어주자 소화는 그 어여쁜 눈동자를 들어내었다.
맑디 맑은 그러한 그녀의 눈동자를 다시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그는 내심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괜찮소? ”
“어,,, 어찌된 일이에요? 저는?”
걱정스러운 그러면서도 더할 수 없이 다정스러운 눈동자로 자신을 내려다보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남편!
비록 다른 수많은 이들에게 집법사자로서 악명을 떨치는 그였지만 이제는 그녀에게만큼은 더 할 나위 없는 유순한 동물이 바로
그였다.
“이제는 아프지 않소?”
“예…… 몸이 가쁜한게 …… 왠지 기분도 아주 좋아요…… ”
그녀의 맑은 미소가 상큼하게 배어져 나왔다.
“그래…… 그래…… 다행이야…… 아까는 왜 그랬던 것이요?”
“그냥 저 탁자 위에 놓인 꽃을 만지다가…… 뭔가에 찔…… 어마! 없내?”
“음…… ”
그는 그 흑영이 조금전 그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그 꽃을 회수해 갔음을 짐작했다.
‘어느…… 죽일 놈이…… ? 독이리라…… 빠드득!’
아내의 피를 조금 얻어내어 서둘러 성분을 조사하고 흉수를 반드시 잡아내어 찢어 죽이고 말리라 다짐을 하는 그였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여보?”
“아니…… 이제 잘 되었소…… 자…… 이것을 가지고 꼭 내일 아침에 먹도록 하오! 그리고 고통이 있으면 지체없이 내게
알려주시구려!”
@@색문신이 그려진 젊은 중
그는 이미 머리가 조금씩 자라고 있었다.
산길인 이곳에 지금 이곳 태수의 딸들이 사냥을 나와 있었다.
“호홋 언니…… 형부보다 제가 더 큰걸 잡는다니까요…… ”
“흐응…… 하여간 너의 그 호승심은 어쩔 수가 없다니까!”
간드러지면서도 하늘거리는 음성 속에도 사내가 범접할 수 없는 기상이 서려 있었다.
“하하…… 처제를 데려가는 사내는 천하에서 두 번째로 행복한 사내일 거야!”
“흥, 어째서 두 번째죠? ”
딸2는 토라지듯 말했다.
“하하…… 내가 첫 번째이니 당연히 그는 두 번째일 수밖에 없지 않겠어?”
유쾌한 대화 속에 세 명의 남녀는 순간 말을 멈추고 말았다.
어느 사이 앞에 나타나는 스님 한 명!
천연덕스러운 위장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아미타불…… ”
“응? 무슨 일이시죠? 스님…… ”
딸1이 조심스레 물어 보았다.
“아미타불…… 시주님들…… 성이 어느 방향이오니까?”
하나, 그의 대답을 들으면서 그를 본 세 사람은 순간 온몸에 전류가 흐르듯 움찔거렸다.
두 여인의 눈가에는 욕정이 넘쳐 흐르면서 열기가 피어 올랐다.
그것은 무공과 관계없는 인간의 본능적인 자극이었다.
중은 그대로 세 남녀중 한 명밖에 없는 사내를 쳐다보며 음흉이 웃어젖혔다.
“남자 시주님께서도 그동안 내심 바라던 여체를 찾으시지요…… ”
그가 눈빛을 빛내자 언니의 남편이라던 그는 빙긋 웃음을 짓고는 혼잣말로 그러나 누구나 들을 수 있게 중얼거렸다.
“흐흐…… 이번에야 말로 셋째 처제…… 너를 품에 안고 말리라!”
휘익!
말을 달려 그대로 질주하듯 사라지는 사내!
이번에는 남은 두 여인이 말에서 내리더니 그런 그를 신경도 쓰지 않는 듯 그대로 스님에게로 다가왔다.
“스님…… 호홍…… 소녀……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옵니다. 좀 만져주시겠어요…… ?”
스스로 상체의 옷깃을 풀어서 희디흰 乳房의 살결을 내비쳐 보이는 두 여인
젊은 중의 손이 빠르게 여인의 가슴을 쥐어 잡았다.
물컹……
“흐흐흣! 배가 아니라 여기겠지요…… 안그런가요? 보살님? ”
대담한 행동,
“흐…… 윽…… 흐으…… 응…… 그래요…… 더어…… 흐으으응…… ”
그녀가 몸을 꼬며 상체를 밀어부쳐왔다.
하얀 살결의 여인의 상체가 그대로 드러나면서 옷이 바람에 나부꼈다.
동생도 언니처럼 자신의 유들유들한 乳房의 전체를 밀어붙이면서 다가왔다.
그의 몸에서 번지는 미증유의 색기에 여인들의 욕념은 끝이 없었다.
한 사내의 몸에 두 여인이 상의가 거의 벗겨진 상태로 매달리고 있는 모습!
여인들의 눈가에는 불같이 이글거리는 욕념의 화염으로 가득차 있었다.
“하…… 아…… 빠…… 빨리…… ”
여인은 광란의 몸짓을 보였다.
이그러지는 퉁퉁하고 매끄런 乳房의 탄력은 더욱 가속화되었다.
“ 흐흐... 시주들의 육덕이 훌륭하군요.. 이처럼 본승께 육보시를 하시니 극락에 오를 것입니다... ”
물컹…… 물컹……
주무를수록 부풀어가는 그 희디흰 살덩이……
“흐…… 으으으…… 응…… ”
“아…… 흐으응…… 더어…… ”
뜨거운 여인의 몸을 교묘히 달구어 대는 사내……
사내의 손이 갑자기 여인들의 하체로 파고 들었다.
치미 밑으로 사라진 손이 자유롭도록 허리를 비틀어 주는 여인들,
“흐으으으…… 하악…… ”
비음이 새어나고!
움찔움찔 경련하는 가냘픈 허리……
그녀들의 손은 치미는 흥분에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의 肉峰을 쥐어잡았다.
“아아아…… 좋아요…… 흐…… 으응…… 하아아…… 더어…… 하악…… !”
발작하듯 미친 듯한 행동을 보이는 두 裸女들.
사내는 두여인의 육체위를 덮쳐 하나가 되어서는 서서히 쓰러져 갔다.
아무런 반항도 제지도 없었다.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여인들
본능과 욕념을 일깨우는 저주의 색기!
이각후…… 해골로 변한 두 여인 위에 옷을 입고 있는 중!
“흐흣…… 몇놈만 더 내공을 갈취하면 그대로 살려두어서 색에 미친 년놈의 세상을 만들겠다.”
그는 다시 죽은 그녀들의 사내가 사라진 마을로 달려갔다.
전혀 안 다듬고 그냥 올립니다.
ㅡㅡ; 용서를...
@@淸眼
“으음…… 이백이인들의 본원내공을 얻어서 환골탈태를 하였지만 원정내단의 형태가 아니기에 기로 흡수한 것들의 일부밖에는
내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정도라도 거의 10갑자에 육박한다. ”
실제로 다른 사람의 공력을 얻어서 자신의 것으로 하는데는 10갑자 이상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었다.
10갑자 이후에는 인간의 본원의 한계를 넘어서기에 스스로 수련이나 단련과정을 거쳐서 스스로의 용량을 늘려야만 하는
것이었다.
“ 이미 내 몸의 오 갑자의 공력에 고인들의 십 갑자가 어느 정도 융해는 되었으니…… 15갑자의 무공이 아닌가? ”
“ 정말 엄청난 내공이로구나…… ”
“ 더구나 이곳의 개세의 무공도 엄청나지를 않는가? ”
“ 옛 무신의 무공이 이정도에 필적할 만한가? ”
“ 후우…… 그 분이 살아만 계신다면…… ”
서서히 심결을 운용하여 절대 정의 상태로 접어들어 가는 그
자신의 의지로서 굳은 심지를 세우게 하는 법을 확고히 얻으려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중이었다.
이백이인중 일백일인은 내가공력을 나머지 반에게 주고서는 껍질같은 몸으로 심결을 탄생시키기 위해 평생을 바쳤고
나머지 일백 일인은 사십년동안 공력의 정순함을 그리고 증대를 위하여 이곳에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공동내단의 완성을 위하여!
스윽…… 그의 손에 새겨진 열쇠의 문신.
더구나 이 문신으로 천년간 내려온 사백사인들의 수하가 생긴다 하였다. 모두 성기를 제거하거나 완전한 성적인 기능을 차단시킨
사람들이……
천하를 위해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물들이 지금도 나를 기다리고 있다. 정사를 떠나서 그의 손길에 담긴 열쇠의 문신만을
기다리면서 세월을 삮아온 그 많은 인물들……
과연 현무림에서 그들은 어떤 신분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色洞
풍덩!
호수로 뛰어든 그는 색마일세가 만든 자신의 본부로 향했다.
‘ 제기…… 3일 간 쉬지 않고 쫓아오다니 …… 저런 괴물이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 것인지…… ? ’
계속 뒤에서는 춘녀의 추적이 이어지고 있었다.
덜컹!
호수를 빠져나온 그가 색실로 들어섰다.
눈에 띄는 모든 곳에 너무나도 적나라한 춘화도!
남녀의 성희장면이 소리라도 들릴 듯이 적나라하게 행하여조았다.
쾅!
막 쫒아들어온 여인
한데……
멈칫하는 여인이 사방 벽의 그림들을 보았다.
그리고는 서서히 얼굴빛이 붉어지면서 호흡이 가빠졌다.
“ 후우우…… ”
그는 자신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말았다.
“ 여기서도 효용이 없었다면 큰일날뻔 했군…… 허기는 이곳에서 형향을 받지 않는 이는 나뿐이지. ”
스르르르
털썩!
여인이 온몸에 힘이 빠져버린 듯 주저 앉는 모습이 보였다.
“아…… 아아…… 허헉…… 하아아…… ”
가빠지는 호흡이 그의 눈에도 들어왔다.
여인은 성적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찢겨진 상의에서 살며시 비춰진 乳房을 덥석 쥐었다.
“하…… 하…… 아아…… 하아아아…… ”
자신의 신체를 탐하면서도 여인의 눈은 벽에 그려진 춘화에 고정되어 있었다.
점차로 그녀의 흥분이 고조되어 가면서 그녀의 행위가 가속화 되어갔다.
반라로 벗어진 상의가 아슬거리게 걸쳐있고,
그녀의 몸짓은 점차 농후한 요염으로 넘쳐흘렀다.
“하…… 아아아…… 아…… 으음…… ”
여인은 두 다리가 밖으로 나오게 주저앉은 채 두 손이 모두 허벅지 사이의 음문으로 파고들어 마구 후비고 있었다.
“흐흣…… 이렇게 풍염하고 물오른 계집이 그런 엄청난 신위를 지녔다니…… ”
거의 반나로 벌려진 여인의 상의에 아슬하게 내비치는 乳房!
덮썩!
여인은 자신이 쫓던 사내에 의해 자신의 젖가슴이 장악당했음에 신음만 흘릴 뿐 두 눈은 여전히 동굴의 춘화도에 고정되어
있었다.
오직 전신이 색에 물들여 있는 상태……
뭉클…… 뭉클……
“흐으응…… 아아아…… 더어…… 하아악…… ”
여인은 여전히 자위행위에 몰두하고 있었다.
전신의 색기가 길길이 날뛰고 있었다.
그녀는 정신없이 자신의 동굴을 후비고 있었으며 그런 그녀의 뜨거운 육체는 사내의 손길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그의 손길에
급속도로 반응을 보였다.
“이 색동에서는 모든 인간은 나에게 굴복할 수밖에…… 없지…… 흐흐…… 계집…… 나를 원하겠지…… ”
그는 비열한 듯한 웃음을 띄워보였다.
“ 하아학.. ”
여인은 대답없이 가쁜 호흡을 토해내면서 간절한 눈길로 그를 쳐다보았다.
“흐흐…… 어디 맛좀 보아보는 것도 좋겠지…… 동굴의 춘화의 기운을 내게 동화시킨다면…… ”
邪極은 동굴에서 흡수한 색기를 운용하여 스스로를 동굴과 일원화 시켰다.
춘화도에 빠져 스스로를 탐하던 그녀의 눈이 천천히 그에게 집중되었다. 눈에는 색으로 가득찬 탐욕이 보였다.
“하아아…… 어…… 서…… ”
여인은 무너지듯 그에게 안겨왔다.
자신은 엄청나게 충성한 肉峰을그에게 밀어 젖히며 올라간 치마 그대로 그의 다리에 두 다리를 엇걸어 붙여왔다.
“흐흐…… 너는 누구지? 어섯 말해…… ”
여인의 반응에 만족해하며 그는 서서히 이 의문의 괴물에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려 했다.
“흐으응…… 몰…… 라요…… 어…… 어서…… ”
하나, 여인은 계속 그에게 알몸을 비벼올뿐 전혀 그짓거리외는 신경쓰지 않았다.
“말해…… ! 즐거움을 줄터니…… 어서…… ”
뭉…… 클……
춘녀는 허리를 비비꼬며 유혹의 신음과 교태를 부렸다.
“흐응…… 아아…… 정말…… 몰라…… 흐흥…… ”
그녀는 자신의 탄력적인 젖가슴을 디밀며 그의 가슴에 부볐다.
그녀의 입술은 그의 목덜미를 빨며 그를 채촉했다.
“네 뒤에는 누가 있지…… ? 누가 너에게 명령하는 거야?”
邪極은 여인이 쾌락에 목마르면 결국에는 불고말리라 확신하며 끈질기게 캐물었다.
하나, 여인의 육체가 주는 미묘한 감촉과 탱탱한 살결에 점차 욕념이 솟구치고 있었다.
“몰라요…… 아…… 흥…… 더어…… ”
여인은 이지러지는 젖가슴을 더욱 그에게 밀면서 다리를 교차시켜 그의 성기를 자극했다.
“네년과 같은 금강불괴의 몸에도 한 두군데 약점이 있기 마련이다. 그곳이 어디지? ”
“아아아…… ”
“어서 말해…… 극락속에 몸부림치게 만들어 줄터이니…… ”
그는 여인의 둔부를 감싸올려 허리까지 오른 치마 밑으로 자극했다.
“하으응…… 몰라…… 아잉…… 여기로…… 어…… 어서…… ”
여인은 더욱 자극적인 몸놀림으로 그에게 다가 붙었다.
“이…… 이년…… 으음…… 좋다……! 일단 극락으로 보내주지…… 내가 견딜 수 없군... 흐흐.... ”
邪極은 끌어오르는 욕정을 먼저 식히기로 맘먹고는 그녀의 젖가슴을 무참히 짓뭉갰다.
“하앙…… 좋아…… 흐으응…… ”
여인은 더욱 허리를 밀어 부쳐 사내의 흉기가 그대로 그녀안에 들어오게 했다.
“헉…… 헉…… 이년…… 대단해…… ”
엄청난 흡입력과 조임……
邪極은 서서히 그의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흥…… 응응…… 흐흥…… ”
@@童承의 隱魔殺 내 처소
欲羅라는 邪女에게 녹아나는 童承,
“주인니~임? 정말 대단하세요. 흐응…… ”
“고마워…… 정말 사랑스러운 여인이야…… 欲羅…… ”
“저를 사랑하세요? …… ”
끄덕끄덕……
“정말로요?”
물끄럼히 그녀를 바라보는 순진한 그의 눈동자는 한치의 거짓도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아이…… 고마워요…… ”
그녀는 끄덕거리는 그의 목을 두 손으로 휘어 감고는 입을 맞추었다.
그녀의 입술이 서서히 그의 귓볼을 잘근잘근 씹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런 그녀의 눈동자가 일순 빛을 발하는 듯하지 않은가?
“주인님…… ? 정말 저를 사랑하세요?”
“그렇다니까…… 내 목숨처럼 그대를 사랑해…… ”
“정말로 저를 당신의 일부처럼 여기신다면…… 저에게 주인님의 모든 것을 알도록 해주세요…… ”
“그럼…… 그럼…… 이제 欲羅은 내 인생의 의미이며 존재가치인걸…… ”
“사실…… 제게는 성주님은 아버님 이상이세요…… 정말 주인님같은 분을 제게 소개시켜 주기도 하셨으니까요…… ”
“후후…… 그건 나도 마찬가지인걸…… 내게 欲羅을 주시다니…… ”
“참…… 아까 그 주인님의 신위는 정말 대단하셨어요…… 정말 홀로 배우신 무공이신가요? 지금까지 산속에서 만 지낸채
터득하신?”
“아니…… 사실은 산속에서 지냈다는 말은 거짓이었어…… ”
“어머…… 그럼 張承이라는 이름도? ”
끄덕끄덕……
살포시 미소짓는 그녀는 그대로 그의 가슴으로 파고들었다.
“제게 제가 주인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도록 주인님의 모든 것을 알려주세요…… 네에…… ”
“후후…… 좋아…… 사실…… 내 본명은 童承이야…… ”
“童承?”
“그리고 천마성에서 일년정도 몸담고 있었지…… 성주를 도와서 공을 많이 세웠고 또 창립에 기여했기에…… 천마십대비밀 장로중
일인이 될 수 있었지…… ”
“어머…… 정말 비밀 이야기네요…… 그래서요? 네에…… 어서 말해주세요…… ”
“훗…… 그래서 이곳의 황궁장악을 막아내려고 자원했었지…… ”
“ 더구나 이곳을 되찾으려는 남천성의 무리가 남아서 다시 옛날의 그들의 성으로 이것을 환원시키려 은밀히 활동중이거든. ”
여인의 교수가 그의 얼굴을 만지면서 미묘하게 쓰다듬었다.
참으로 묘한 감촉……
“ 고마워요…… 주인님을 알게되어서 기뻐요…… 저를 믿어주신 것도…… ”
그녀는 그를 뜨거움이 담긴 눈으로 올려보았다.
“ 저를 믿어주신 대가를 보여드릴께요…… 극락을…… ”
그녀의 유들유들한 피부가 다시 밀착되자 솟구치는 하체!
“ 흐윽…… 欲羅…… 아…… 아아…… ”
여인의 교수가 자신의 하주를 휘어 잡자 번지는 희열의 파장!
여인은 이 방면에 있어서는 수많은 훈련을 받아왔고 또한 그녀의 육체조차 그런 훈련속에 인위적으로 조율된 상태이기에 남자를
자유자재로 주무르고 있었다.
여인의 작은 손길만으로 녹아드는 남자의 육신!
“ 저는 서방님의…… 것…… 믿으세요……! 제가 당신의 것임을…… 웁…… ”
여인의 上門으로 사라지는 하주!
“ 아…… 아아음…… 헉헉…… ”
그대로 두 손을 몸뒤로 바치면서 헐떡이는 사내.
여인의 입에서 가쁘게 뿜어져 나오는 입김 속에는 사내를 흥분시키는 마기가 실려 있었다.
‘ 쯧쯔…… 그 늙은이의 걱정이 들어 맞았군. 하지만 저런 요물덩어리를 취할 수 있으니 내가 손해보는 것은 아닌
거겠지... ’
어느 사이에 천정에 붙어 있는 淸魂!
그는 방금 은신술로 잠입한 상태였다.
“ 하…… 하악…… 으 으음…… 헉헉…… ”
계속적으로 여인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童承.
그러나 거부할 수 없고…… 오히려 간절히 바라고 있는 일방적인 피해!
여인의 행위는 점점 농도 깊게 짙어져 가고 흔들리는 乳房의 현란함이 위쪽에서 숨어 있는 淸魂의 아랫도리까지 불뚝 일어나게
만들었다.
혀로 감아세우는 그의 하주는 누구도 눈치채지 못할 교묘한 성혈의 자극속에 있었다.
미칠 듯이 정렬적인 그녀의 애무!
여인의 행위는 바로 정욕의 화신이었다.
그의 신체는 어쩔 수 없는 힘에 의해 그녀의 육체의 포로가 되고 있었다.
번호가 조금 엉망 ㅡㅡ;
그냥 쭉 보심 됩니다.
@@천마성 P6
武武는 지금 花我羅의 방으로 가고 있었다.
----도련님이 마음껏 뜻을 펴고 싶으시면 세력이 필요하답니다. 계집은 몸을 쫓기 마련이니 그 점을 이용한다면 아주 다루기
쉬운 동물이고 적합한 도구가 된답니다. 셋째 사제를 취하세요. 제가 가르켜 드린 방법으로요!
一花가 가르쳐준 방법을 가지고 그가 여인의 방으로 들어섰다.
“ 어머…… 사형…… 왠일이세요? 이 밤에? 낮에 뵈었을 때 하시지 못하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
“ 아니…… 그저 사제가 한 번 보고 싶고…… 또 줄 것도 있고 해서 말이야…… ”
그녀는 실제로 武武를 잘 따르는 편이었다.
하나 이런 밤늦은 방문은 처음이었다.
그는 자리에 앉으면서 슬쩍 촛불 속에 그가 준비한 가루를 풀어 넣었다.
부스스스……
그가 촛불을 등지고 앉는 동안 그녀는 닦던 검을 검집에 넣으면서 일어섰다
자신의 몸종인 애향에게 차를 가져오라고 하려다 혹 그녀가 잠든 것은 아닐지 하여 일단 사형에게 의향을 물어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는 중이었다
불행히도 그녀는 사내가 몸을 교묘히 가리는 바람에 촛불 속에서 빨간 불꽃이 피어오르다가 곧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없었다.
사내가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 그녀는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 하실 말씀이라는게? 아! 그리고, 전에 대사형께 너무 심하신 것 아니셨어요…… ”
그녀의 충언은 항상 그를 겸연쩍게 하는 편이었다.
“ 음.. 그건 나도 후회하고 있었어! 사매의 말 가슴 깊이 담아두지. ”
그는 시간을 기다렸다.
“ 사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 우리는 모두 한 사부님께 사사받은 동문이니…… 선을 분명히 해야만 한다는
이야기야…… 무슨 이야기인지 알지? ”
“ 그거야…… 당연한 말씀을…… ? 이상하네요…… 사형…… 왜 그런 이야기를 하…… 흡! ”
말을 하던 그녀는 순간 도화빛 향기 속에 자신이 잠겨드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한데……
대수롭지 않게 여긴 찰라 전신에 힘이 사라지면서 갑작스럽게 몸이 뜨거워왔다.
그의 앞에 놓인 등불이 흐릿해지면서 그의 얼굴에서 빛이 번져나오는 듯한 느낌 속에 빠졌다.
“ 사제가 잘 아니 다행이군…… 사랑스러운 사제를 두어서 다행이야! ”
그는 빈말 속에 여인의 상태를 주시하고 있었다.
지금 그녀의 귓속으로 그의 달콤한 이야기가 아련하게 들려왔다.
믿을 수 없는.. 그러나 뚜렷한 변화가 밀물처럼 몰려들었다.
몽롱한 가운데 그의 목소리가 황홀하게 느껴졌다.
갑작스레 밀어오르는 충동……
그것은 금욕적인 생활을 지낸 그녀로서는 믿을 수 없는 충동이요 갈증이었다.
“흡!”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악다물고 가쁘게 터지는 뜨거운 숨결을 삼켰다.
아무런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는 사이 근원을 알 수 없는 야릇한 충동은 그녀의 전신으로 사정없이 번져갔다
“으음....”
점차 그녀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었다.
“ 사…… 사형…… 아아…… 아아아아…… ”
갑자기 武武의 목을 휘어잡고 뛰어드는 어린 사슴.
“ 사제…… 왜 그래…… 이러지마…… ”
그는 안겨든 그녀를 두 손으로 밀었다.
그의 억센 반항……?
하나 그런 그의 행동은 교육받은 대로 그녀를 상대하고 있었고,
그에 따라 아주 자연스럽게 그가 밀은 부위는 그녀의 탱탱해진 乳房이었다.
“아음....!”
花我羅는 자신의 乳房이 사내의 손에 압박을 받자 터질 듯 밀려오는 희열의 물결에 전신을 부르르 떨었다.
몸의 성감은 있는 데로 개방되어 있었고, 그것을 자극하는 사내의 손길은 황홀하기 이를대 없는 전율을 그녀의 젖가슴을 통해
전해주고 있었다.
물컹...
“학! 아음...”
“허.. 허참!”
武武는 그녀의 젖가슴을 한 번 손안 가득 움켜쥐어 보고는 이내 손을 빼면서 우연스러운 행동에 조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록 옷위었지만 잘 여문 젖가슴의 탱탱한 감촉은 그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하나, 받은 흥분의 강도는 사이한 최음의 미향에 중독된 여인에게 비할 바가 못되었다.
벼락같은 전율을 전해준 사내의 강한 움켜쥠이 바로 사라지며 그의 두 손이 그녀에게서 서둘러 떠나가 뒷짐을 지자 안달이 난
것은 여체였다.
와락!
그녀는 그대로 그의 가슴을 자신의 가슴을 벌려 안아버렸다.
“ 하아아…… 사…… 형…… 거부…… 말아요…… ”
그녀가 그에게 몸을 비비면서 애원했다.
자신의 물컹한 젖가슴을 사정없이 사내의 가슴에 밀어붙였다.
단단한 사내의 느낌..
그럴수록 번져오는 야릇한 전신의 희열……
“아... 아으음...”
기분이 좋아질수록 여인은 더욱 자신의 육신을 사내에게 비벼댔다.
단추가 다 해지면서 그녀의 앞섶이 풀려 벌어졌다.
적의에 싸여진 풍만한 젖가슴!
코 끝에 여인의 살내음이 흘렀다.
그가 손 끝에 남아있는 문제의 가루를 쥐고는 가쁘게 호흡을 내쉬고 있는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 흡…… 뭐…… 예요…… 아하아아…… ”
그의 손이 들어와 그녀의 입안을 휘젖자 더욱 치미는 열기!
이미 무엇인가를 판단할 이성은 여인에게 남아있지 않았다.
치솟는 욕정은 모든 것보다 우선했다.
그녀는 그의 손가락을 혀로 감아서 내보내려 하지 않았다.
“ 사제…… 제발…… 이러지마! 사제…… 이러면 안돼…… 응? ”
그가 다시 그녀를 밀어젖히기 위해 그녀의 乳房을 손바닥으로 압박했다.
“ 흐…… 으윽…… 하아아…… 좋아요…… 흐…… 응…… ! ”
여인이 어깨를 움추리며 신음해댔다.
그리고는 스스로 자신의 가슴을 풀어 헤쳐 乳房을 들어내 올리더니 그에게 바치는 것이 아닌가?
더 이상 치미는 충동을 어쩔 수 없어하는 모습이었다.
“ 사형…… 어서 , 어서…… 이걸…… 좀…… 만져 주세요…… 맘대로…… 어 어서…… 제발…… ”
풍염한 乳房을 밀어올리면서 그에게 갈구하는 여인!
사내의 눈빛이 빛났다.
그의 머리속으로 一花가 들려준 이야기가 떠올랐다.
---계집이 스스로 젖가슴을 올리며 애원하거든 그후로 맘대로 데리고 놀아도 됩니다. 당신히 원하는 체위던 방법으로 그녀를
농락해도 그녀는 감격해 할겁니다. 맘껏 즐기시는 동안 춘향에 취한 계집은 당신의 몸에 녹아 버릴 수밖에 없고 언제든지
춘향을 맡으면 잠재의식속에 당신의 몸을 따르게 되옵니다.
一花가 전해준 비술이었다.
“ 사제…… 정말 원하오…… ? 정말로…… ”
그가 여인을 데리고 놀 듯이 손을 부분부분 스치우며 그녀의 육체를 농락했다.
“ 제발…… 사형…… 흐으으…… 어서 어서…… 빠, 빨리…… ”
다급한 것은 여인이었다.
그녀는 스스로 두 肉峰을 양쪽에서 죄어 乳房끼리 비벼대면서 갈구했다.
덥썩!
뭉클…… 뭉클……
별 것 아닌 그의 주물럭거림!
하나 최음의 미향, 그 기운에 취한 여인은 미칠 듯한 쾌락의 마술이 담겨진 손길이었다.
“ 흐으윽…… 아아아아…… 좋아…… 흐응…… 너무 좋아! ”
양쪽에서 조금전 행동처럼 여인의 乳房을 양쪽 모두 쥐고는 두 덩어리를 마주 비벼대었다.
여인의 광란의 반응!
흩날리는 머리결이 그녀의 상태를 말해주는 듯 했다.
“ 꺄하아악…… 하아앙…… 미쳐…… 어,엄마…… ! ”
게다가 비벼 튀어오르는 유실을 사내가 번갈아 비틀어 물고 있지 않은가?
여인은 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입에 거품을 물며 희열에 몸부림쳤다.
‘흐흐…… 애무가 이지경인데…… 맛을 보여주면 정말 죽겠군…… ’
그녀의 과민반응적인 쾌락의 전율감속에 흡족함을 나타낸 사내는 준비를 끝내기로 했다.
그는 여인의 허벅지 사이로 머리를 묻었다.
“ 꺄…… 꺄학…… …… 하아앙…… 그 …… 그만…… 사형…… 제발…… 꺄학…… 아하악! ”
머리결은 그녀의 허리위로 완전히 흩날려 가려지고 활처럼 휘어져 乳房을 하늘높이 쳐올리면서 축 늘어진 여인의 팔이 흐느적
흔들렸다.
“ 꺄항 그만…… 엄마…… 하아앙…… 항…… ! ”
花我羅는 그대로 숨이 넘어갈 듯 떨다 혼절해 버렸다.
“ 계집이 아무리 몸부림쳐도 내가 만족할 때까지 끝까지 마치라고 했지…… 나의 여인께서…… 흐흐…… ”
그가 여인의 혈을 쳐서 그녀를 깨워 일으켰다.
“ 사…… 사형…… 그…… 그만…… 난 아흑…… ”
한마디 하려던 그녀는 한잎 배어물어진 자신의 乳房에서 피어오르는 쾌감에 다시 허리를 휘며 입을 하나가득 벌렸다.
“ 그…… 그래요…… 더 더 좀…… 흐으응…… ”
방안에 있는 최음의 미향은 약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존재하고 있었고 그것은 여인을 다시 달구는데 전혀 모자람이 없는
양이었다.
음기를 날뛰게 만드는 그 향에 이미 중독된 여인은 미량에도 바로 반응할 수 밖에 없는 상태였던 것이다.
“ 흐흐…… 사제의 육체는 정말 놀랍도록 싱싱하군! 마치 갓잡아올린 인어같아…… …… 탄력이 넘치는구만! ”
서서히 파고드는 그의 하체……
아아…… 피어오르는 것은 혈화가 아닌가?
“ 흐으윽…… 더 빨,빨리 좀…… …… 하아…… ”
초유의 고통조차 존재하지 않았다
스스로의 젖가슴을 쥐어 잡으면서 하체에 느껴지는 파과의 고통조차 막을 수 없는 미증유의 갈증에 헐떡이는 여인!
최음의 미향에 일깨워진 성감각혈의 흥분에 여인의 몸은 쾌락을 쫓는 짐승 그 자체일 수밖에 없었다.
순진한 처녀를 그런 지경으로 만들고 그 여인의 위에서 같이 짐승이 되고 있는 사내!
“ 하아앙…… 하아---악! 나…… 나 미쳐…… 아흥…… ”
“ 헉헉…… 멋지군…… 대단해…… ”
은밀히 이를 지켜보고 있는 하나의 눈동자!
‘흥…… 됐어…… 제 차례로 저 얼간이를 시켜서 제자들의 약점을 쥐고서는 사부를 치게 한다면…… 호호호…… 곧 우리
천요성으로 이곳은 예속되겠군!’
지금의 이 모든 것을 주관한 여인!
그녀는 바로 一花였다.
무색--107
@@ 色室
邪極의 머리는 몹시 흔들렸다.
그가 포획한 여인은 결코 사법이나 미약이 먹히지를 않았다.
그러니 여인에게서 몸은 취해도 결코 그녀에게서 그가 알고자 하는 어떠한 것도 얻어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
“ 난처하군…… 너무 괴물이야. 여인의 몸을 빈 돌덩어리같다고 할까…… 도대체 출신이 어디고 몇 명이나 이런 계집이 있는지
알 수가 있나? 나참…… 그렇다고 마지막 무공을 그 많은 시간을 들여서 익힐 생각도 없고…… ”
“ 금강지체라니…… 눅지 않는 이런 괴물이 존재했다니…… 이들의 주인이란 자는 누구란 말인가? ”
모든 여인을 지배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 그로서는 충격이 분명했다.
여인은 벌써 수십변의 자위로 탈진하여 실신한 상태.
조금 후 다시 정신이 들면 또 다시 춘화의 영향에 스스로의 육체를 탐할 것이다.
“ 이 여인의 주인은 남자인 것은 확실한데…… 그자를 만나 봐야겠군…… 그래서 그자를 이용하여 이런 계집들을 맘껏 양산해
이용할 수 있다면 좋겠군! ”
그가 번들거리는 여인의 나신에 혀를 가져다 대었다.
이런 종류의 완벽한 몸뚱이를 본적이 없다.
하지만 금강지체라도 반드시 인간인 이상 한 군데 이상의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의 혀는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핥고 다니기 시작했다.
“ 음…… 하지만…… 정말 부드러운 몸뚱이야…… 대단해…… 거기에 이런 계집의 살갗이 그토록 강할 수 있다니…… ”
무려 하루하고도 반나절동안 그는 여인의 몸을 혀로 조사하였다.
결국 모든 혈이 누군가의 지배속에 있었지만 설하혈에서 미세한 반응을 발견하고 말았다.
@@ 은마살
성주와 그의 아들 은룡
“ 그래…… 은룡아 신비림의 상태가 어떠하더냐? ”
“ 네 이미 邪眼이란 자가 거의 모든 실권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무안으로 행동하는데 전혀 눈치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
“ 음…… 좋아…… 그럼 주모를 그가? ”
“ 넷…… 무엇인가 홀려서 그의 명에 순종하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
“ 淸眼은…… ? 내부의 간세는 어떠하더냐? ”
“ 그는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거기에 사라진 성주의 위치나 소식은 완전히 그 존재조차
사라진 상태라 현 무아지경을 노린 외부의 간세들이 수없이 들끓고 있읍니다.”
“ 특이한 사항은 천마성의 주구들은 성주의 명으로 모여있는 것은 아닌 듯 하다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자체내에 분열의 조짐이
있는 듯…… ”
“ 그럼…… 천마성내에 다른 세력이 또한 존재할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냐? ”
“ 넷……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거기에 그 자들은 수시로 천요성도 감시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
“ 흠…… 알겠다. 너는 그럼 계속 가서 淸眼에 대해 조사하고 그의 방을 뒤져서라도 金之 열쇠를 찾아야만 한다. ”
“ 예! 그럼…… ”
스스스스
그가 사라지자 순간 성주의 눈가에 뜻모를 빛이 담겼다.
“ 사혈! 태산의 慧知라는 계집의 위치를 파악해 잡아와라! ”
어둠을 향해 외친 나직한 목소리!
“존명! ”
“ 흑혈…… 너는 남도를 뒤져서 무신의 생존여부를 조그만 사실이라도 놓치지 말고 가져오너라…… 이 일에는 성내의 邪女칠호와
팔호 그리고 필요하다면 천이백 기마군단을 사용해도 좋다.”
“ 尊命! ”
성주의 눈가에 강렬한 빛이 흘러나왔다.
‘흐흐…… 자그마치 십년을 철지부심한 일이다. 색환의 기를 흡수시킬 수 있는 천인혈기가 곧 완성된다…… 흐흐흐흐…… ’
@@신비림
성주의 방.
“ 누구냣! 허락도 없이…… 감히 림주의 방에…… 아…… ! ”
소리치던 남장여인이 반짝이는 거울에 탄식을 흐르며 부복했다.
“ 사모…… 수고했소. 이제 완전 장악된 신비림을 이용해서 천요의 세력으로 천하를 잡을 수 있소! ”
사내의 손이 농염한 여인의 乳房을 비집고 들어가서 휘어 잡았다.
“ 흐…… 흐응…… 주…… 인…… 님…… ”
더욱 밀착해오는 여체
“ 흐흣…… 사모의 물익은 육체는 역시 좋단 말야…… ”
방해자가 없어졌기에 그는 그녀의 옷을 벗겨 내리며 농염한 여인의 살결을 쓰다듬었다.
윤기 넘치고 탄력있는 물익은 여체중 가장 탄력있는 두 봉우리가 사내의 우악스런 손길에 더욱 솟구쳐 팽창하여 갔다.
“ 크큿…… 신비림을 隱魔殺과 천마에서 이용하려 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래봐야…… 결국 나의 심중을
벗어나지는 못하리라…… ”
그는 자신감 속에 더욱 손길을 빠르게 했다.
“ 아아…… 나의 주인이시여…… 천녀를…… 어서…… 아아아…… ”
여인의 몸에 잠재시킨 邪春液이 그의 손길에 주기적으로 효과가 퍼져 그녀는 이 사내의 손길에 즉시 달아 오르고 있었다.
멍한 눈길의 여인은 가쁜 숨을 내쉬며 사내에게 밀착해 들어왔다.
“ 흐흣…… 내가 누구지? 사모? ”
그는 음흉이 웃었다.
“ 아…… 흥…… 저의 모든 심신을 주관하시고 주재하시는 천녀의 영원한 주인님…… 흐응…… ”
알몸의 물익은 여체는 주저없이 새하얀 옥수를 들어올려 터질 듯이 출렁이는 젖가슴을 받쳐올렸다.
“ 흐흣…… 역시…… 요염해…… 계집…… ”
출렁이는 젖가슴을 흐뭇한 기색으로 내려다 보던 그는 어느새 그녀의 풍만한 그것을 애무해가기 시작했다.
입속으로 자주뱇 유실을 굴리며 그것을 지긋이 깨물었다.
“ 하-----악! ”
그녀는 비음을 발하며 邪眼의 우수를 끌어 당겨 자신의 왼쪽 가슴위로 올렸다.
한손 가득 넘쳐나는 탄력감!
“ 아아…… 흥…… ”
그의 입은 집요하게 여인의 풍만한 젖가슴을 애무하고……
두 손은 다시 뱀이 미끄러지듯 밑으로 내려가 여인의 풍만한 둔부과 검은 비궁을 애무하였다.
“ 하…… 아아악…… 더어 ”
“ 흐흐…… 계집…… 지존인 나를 네년이 한 번 즐겁게 해봐…… ”
그는 문득 손을 멈추고 벌렁 누웠다.
“ 호홍…… 저의 혼을 지배하시는 주인님…… 기대하시와요. 이 천한 계집이 주인님을 극락으로 모시지요…… ”
그녀는 요염히 웃으며 흥분을 가라앉히고 누운 그에게 다가와 그의 실체와는 반대로 엎드렸다. 그를 밑에 두고…… 그리고 그의
실체를 소중히 감쌌다.
여인은 자신의 풍만한 나신을 그의 몸위로 밀착시켜갔다.
얼굴은 점차 밑으로 향하고……
“ 흐흣…… 사부…… 자신의 부인이 이런 행위를 제자인 내게 행함을 안다면 죽어도 편하지 못할 것이요…… ”
뱀처럼 꿈틀거리는 혀,
그것은 사나이의 근육질 사이를 미묘하게 스쳐가며 열기를 확산시키고……
여인의 肉峰은 그의 굴강한 전신을 압박하여 기운을 빼내고 있었다.
그녀는 두 다리로 그의 얼굴을 감쌌다.
기묘한 자세……
은밀하게 벌어지는 허벅지
그 사이로 자연스럽게 邪眼의 얼굴이 파묻혀 버렸다.
“ 흐흣…… 멋진 자세야…… ”
그는 두 손을 뻗어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는 허벅지를 좌우로 밀어 붉은 그녀의 옹달샘으로 입술을 가져갔다.
점점 깊숙히 그곳을 흡입했다.
“ 흐윽…… 아…… ”
邪眼의 선공에 사모는 쾌감에 흔들렸다.
하나, 곧 그녀는 그녀 앞에 솟아있는 하나의 불기둥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그것은 지존에 대한 쾌락의 의무감!
작고 도툼한 입에 그 화기는 점차 빨려 들어갔다.
“ 흐응…… 나의 지존이시여…… ”
그녀는 한껏 그것을 흡입하고는 혀로 히감았다.
“ 흐억…… ”
그리고 흩날리는 머리카락들……
창녀조차 하지 않는 대담한 행동……
‘지존을 기쁘게 해드려야해... 그래야 내게도 쾌락이…… ’
그녀의 이성은 이미 거울의 사악한 힘에 사로잡히어 철저한 노예로 전락되어 있었다.
모든 행동을 기쁘게 행할 수 있는…… 창녀의 육체와 정신!
“ 흐흣…… 사부 보시오…… 당신의 계집을…… 크하하하…… ”
무색-108
@@隱魔성…… 童承의 처소
열심히 欲羅의 행위에 동조하던 童承은 혈을 찍히며 제압되고 말았다.
상대의 무공이 놀랍도록 고절함에도 원인이 있다 하겠으나 그의 몸과 마음이 너무도 欲羅에게 빨려들어 있었기 때문이라 하겠다.
혼절한 먹이에 놀란 欲羅이 벌떡 몸을 일으키다 자신을 보는 사내를 발견했다.
‘응? 애송이 놈이잖아? 누구지?’
그녀는 갑자기 입가에 웃음을 띄우더니 부시시 일어나는 것이었다.
현란한 그녀의 나체에서 서서히 피어오르는 은빛 서기……
그것이 그녀의 육체를 더욱더 욕망의 덩어리로 보이게 하였다.
“ 누구시옵니까? 소녀 欲羅라 하옵니다…… 만…… ”
너무도 우아하여 현기증을 일으키는 여인의 움직임……
“ 크큿…… 참으로 먹음직한 계집이 아닌가? ”
덮썩!
그대로 사내는 그를 처음보는 여인의 乳房을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그녀의 허리를 팔로 휘어 잡고서는 童承을 밀쳐낸 침대위로 엎어져 가는 것이었다.
“ 아이…… 서둘지 마시고…… 먼저 누구신지라도…… 네에? ”
여인의 녹아서 흐르는 듯한 코음……
교태스러운 행위가 쉴사이 없이 나오고 있었다.
‘ 죽이는 계집이군…… 하지만 돌려주어야 하니…… 잠시라도 멋지게 우려볼까? ’
그가 입에 침을 흘리면서 그녀를 범해갔다.
‘이…… 이상해…… 분명…… 내게 욕심을 품고 있는데…… 이자를 제어할 수 없다니…… 걸려들지 않아…… 흐윽…… ’
그녀는 그가 계속 자신의 나신을 집요하게 파고들자 나체가 달아 오름을 느꼈다.
“ 흐으응…… 아이…… 도련…… 님…… ! 하악…… 천천히 좀…… 그래야 오래 즐기잖아요…… 아흑…… 급한 건 싫은데……
”
그녀의 유혹어린 교음에 사내의 행위는 더욱 가속화되었다.
‘아…… 안돼…… 이 자를 조종할 수 없어……! 흐윽…… 이 자의 성을 완전 장악한 뒤…… 이성을 억제시켜야겠군……
흐윽……! 대, 대단해…… ’
여인은 서서히 그를 본능의 불길속으로 밀어넣기 위해 몸을 비비었다.
그녀 스스로 자신의 乳房을 비비자 피어오르는 도화향기!
여인의 교태가 더욱 진해져갔다.
“ 아잉…… 도련님…… 그래…… 아아…… 더 더 좀…… ”
행위를 시작한 그에게 전해지는 미묘한 향기.
“ 흐흐…… 좋은 몸 향기인데…… 끓어 오르는군…… 흐흣! ”
그의 손이 더욱 여인의 乳房을 주무르면서 한 손은 여인의 허벅지 사이로 파고들었다.
스으윽…… 스으윽……
“ 흐으윽…… 아아…… 좋아요…… 어서…… 어서…… 흐응…… ”
여인은 번지는 쾌감에 더욱 그에게 몸을 비비면서 그를 자극해왔다.
그의 손이 여인의 淫部속을 파고들었다.
“ 흐윽…… 흐으응…… 아아아아…… 아아…… 하아아…… ”
서서히 여인도 진심으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사실 여인은 열 살 때부터 성주에게 사육당한 비장의 무기였다.
처음 성주에게 순결을 빼앗긴 이후 팔 년간을 약물 속에 담겨진 채 색녀로서 제조되어 키워진 것이었다.
이른바 邪女!
“ 흐으으…… 하아아앙…… 그…… 그만…… 흐으응…… 흥…… 으흥응 ”
그러길래 8년 후에는 오직 혼을 성주에게 제압당한 상태로 남자를 유혹하기에 자신의 삶과 행동을 맞추어 살아왔던 것이었다.
그러므로 스스로 남을 흥분시켜왔지 이렇게 자의로 자신을 달구는 남자를 만나보지 못한 것이 그녀의 실체였다.
“ 하…… 아아…… 그 그만…… 흐으으으…… 하악…… ”
여인의 인조된 몸뚱이가 퍼득이며 사내의 손길에 유린되었다.
하나 그녀가 흘린 땀에조차도 지난 기간동안 담겨졌던 사액의 기가 섞여져 있었기에 그녀의 육신에 밀착된 사내의 몸에 알게
모르게 흡수되어지고 있는 것이었다.
거기에 그 사액은 실로 지독한 것이어서 사내의 이지를 본능으로 변화시키고 사내를 더욱 욕화속에 빠뜨리는 것이었다.
하나 이미 몸과 마음이 색마화되어있는 淸魂을 더욱 부채질 하는 결과 뿐이 되지 못함을 그녀는 알 수 없었다.
더욱 집요하게 여인의 상하체를 공격해 여인을 혼란시키고 있는 사내!
“ 하…… 하아악…… 제…… 제발…… 그 그만 하악…… 흐으응응…… ”
자신의 淫部 깊숙히에서 야생마처럼 뛰고 치도는 사내의 손가락에 여인의 육체는 취할 수 있는 모든 발광을 다하고 있었다.
“ 아…… 아하아악…… 하아앙…… 흐응응…… 제 바알…… 학! ”
여인은 제조된 성의 무기임에도 사내의 교묘한 솜씨에 녹아 혼절하고 말았다.
“ 훗…… 겨우 이 정도에…… ? 이제 맛을 보여주려 하는데…… ”
그가 여인의 淫部에 혈을 집어서 성호르몬이 집중되게 한 연후 그녀를 깨워 일으켰다.
이미 달아오른 채 깨어난 여인은 눈을 뜨자 알몸의 남자의 하체가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다.
지난 8년간 교육받은 공격목표!
무의식중에 여인의 입이 침을 흘리며 그의 솟구친 성기로 향했다.
하나, 머리를 쥐어잡고 저지시키는 그!
“ 하아…… 왜? 즐겁게 해 드리겠어요…… 놓아주세요…… ”
여인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애원했다.
“ 아니…… 크큿…… 조금 만 더 있다가…… 먼저 내가 보여줄게…… 크흐흣 ”
물컹
다시 이지러지는 그녀의 乳房……
“ 흐윽…… 사, 살살…… 해줘요…… 아하아…… ”
여인은 아픔속에 해일처럼 밀려드는 희열에 몸부림쳤다.
“ 하앙…… 좋아요…… 더…… 더어…… 흐으응…… ”
생전처음 느끼는 강렬한 쾌락의 물결……
그의 손길은 여인의 육체 곳곳을 헤집었다.
“ 하흐윽…… 흐 으…… 흥…… 응…… 아음…… ”
여인의 나신은 비벼질수록 살냄세가 진하게 피어오르는데 그속에는 지독한 미약의 향기가 섞여 있었다.
하나 극독한 최음제에 중독된 淸魂에게는 불에 기름약간 붇는 상태밖에 변화를 주지 못하는 것이었다.
“ 거…… 거긴…… 그 그만…… 아흑! 모, 못견뎌요…… 하악! ”
그의 집요한 애무……
자신의 乳房에서 전해지는 전신의 쾌감!
그의 두손이 자연스레 모두 허리를 감싸서 하체로 미끄러지자 여인의 두 손도 의도대로 스스로 乳房을 쥐어 주물렀다.
“ 하…… 으응…… 모…… 몰라…… 나…… 흑…… ! ”
더구나 허벅지를 쓸어 올리는 그의 손길에 여인은 모든 것을 망각할 정도로 달아 올랐다.
“ 아…… 아…… 주인님…… 도, 도와주세요…… 흐--- 응…… ”
서서히 파고드는 사내의 손가락…… 조여지는 하문!
그것을 다시 비비고 밀고드는 그의 중지!
자신의 秘洞을 사방으로 비벼 문지르고 돌리고 쑤시고……
“ 흐…… 아아…… 앙…… 주 주인님…… 나…… 죽…… 어…… 요…… 흑…… ”
이읔고 거의 탈진해 축 늘어진 그녀를 보면서 빙긋 웃는 그!
늘어진 여인의 나체는 더욱 도발적인 유혹이었다.
그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며 얼굴을 묻었다.
“ 흐윽…… 하아…… 제발…… 그만 두세요…… 제 주인님이…… 아시면…… 아흑…… ”
그녀의 秘洞으로 파고드는 혀의 미묘한 감촉.
또 다시 여인은 새로운 경험에 빠져들고 있었다.
“ 흐흣…… 내가 이제 네…… 주인이란다…… ”
“ 아…… 안돼…… 하 악…… ”
집요한 사내의 공격!
여인의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하나 여전히 그녀의 淫部를 공략하는 그의 여린 혀!
미쳐버릴 듯한 충격의 감촉…… !
쾌감의 파장!
“ 흐으--- 윽…… ! 그…… 그만…… 부,부탁이니…… 아학 ! ”
여인의 두발이 산란하여 흩어졌다.
다시 기절한 여인을 보며 그가 음흉하게 미소졌다.
“ 흐흣 이제 남자를 최면시키는 액이 적당히 빠진 것 같군. 다시 생겨나기 전에 계집을 녹여서 바보로 만드는 거야! ”
그가 웃더니 즉시 자신의 하주를 그녀의 肉峰 사이로 비집고 밀어넣었다.
뜨거운 화주가 자신의 젖가슴사이를 쑤셔드는 듯한 느낌에 간신히 눈을 뜬 欲羅!
하나, 뜨거운 불기둥이 자신의 乳房사이를 비비며 왕복을 시작하자 그녀는 또하나의 새로운 쾌감속에 다시 정신이 혼미해졌다.
그녀의 乳房이 뜨거운 물질에 묘한 마찰을 당하면서 주물리고 있는 느낌!
“ 미…… 미치겠어요…… 흐으윽…… 제발……! 아아아…… 나 어떡…… 흑! ”
여인과 무관하게 자신의 행위에 집중하는 淸魂!
그의 손이 밀려 부푼 여인의 乳房을 양손으로 각각 쥐어 잡고 짜듯이 비틀었다.
“ 흡…… 음…… 응응…… 아아아…… 안되는데…… ”
그리고 꺼낸 하주를 여인의 淫部로 직행시켰다.
이미 여인의 하문은 개화되어 간절히 무엇인가를 갈구하고 있었다.
“ 아…… 앙…… 어,어떡해…… 주인…… 님…… 나…… 아아…… 더 좀…… ”
엄청난 충격과 자신이 유도할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
그녀는 완전히 그의 손에 유린되고 있었다.
쥐어짜지는 자신의 乳房과 하체에 전해지는 육중한 쾌감…… !
그녀의 이지는 전혀 존재할 수 없었다.
“ 흐으윽…… ! 이제…… 몰라…… 아아…… 아…… 더…… ”
그녀는 그의 허리를 팔로 휘어 감으며 그를 옥죄었다.
그의 허리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더욱 강하게 밀어 부쳐졌다.
欲羅의 둔부가 훈련대로 교묘하게 요동쳤다.
더…… 더…… 흐윽…… 조금만 더…… 세게 좀…… 하으응……
“ 흐흐 고것…… 일품이군 ! 극락이 보이지…… ? ”
서서히 속도를 높여 전희로 이끌던 淸魂은 순간 강하고 깊숙히 그녀의 중심으로 밀어 부쳤다.
“ 아흑…… ! 아아아…… 머,멋져…… 흐으응…… ! ”
그녀는 눈가에 환희의 눈물을 뿌리며 몸부림쳤다.
한 순간의 쾌락도 놓치기 싫은 듯이……
“ 흐…… 으응…… 머…… 멋져요…… 당신…… ”
그도 쾌락을 음미하더니 즉시 일어나 그녀에게 싸늘히 외쳤다.
“ 엎드렷…… 더 벌리고…… 턱을 바닥에 거의 닿을 듯이…… 흐흐 그래그래…… ”
사내의 주문대로 다리사이를 벌리며 엉덩이를 조금 치켜든 채 두 팔과 턱을 땅에 가까이 댄 채 여인은 사내를 기다렸다.
무릎꿇은 그가 뒤에서 여인의 淫部에 공격을 가했다.
손이 파고들며 엉덩이의 뒤에서 즉시 그녀의 구멍을 채운 것…… !
“ 흐윽…… 서,서두르지…… 말…… 고…… ”
그녀는 사내를 유도하려는 본래의 단련된 의식을 여전히 보이고 있었다.
철저한 色女의식……
하나 상대는 淸魂!
그의 손가락은 그녀를 전혀 예상 밖으로 몰고있었다.
“ 거…… 거긴…… 천천히 해도…… 아하악…… ”
엎드린 채 그녀의 엉덩이는 묘하게 돌아가며 허리가 비틀어졌다.
고개는 쳐들어 목이 허용하는 범위까지 경련적으로 젖혀졌다.
“ 흣…… 천천히 하기를 바래? ”
그의 손끝이 더욱 깊어졌다.
“ 아…… ! 아…… 하아…… 아흑…… 아니! 마, 맘대로 흑…… ”
그녀의 입에서 구속받은 혼이 제어할 수 없는 소리가 튀어 나왔다.
다른 그의 손은 그녀의 젖가슴을 쥐었다.
“ 아…… 아흐응…… 모 몰라…… 나…… ”
쉴 사이 없이 휘젖는 그의 마력의 손가락……
거기에 양 肉峰을 능수능란하게 번갈아 희롱하니……
“ 주…… 주인님…… 저 절…… 구해…… 주…… 아악…… 더는 못 견뎌요…… 이 남자…… 흐으응…… 아아 주인님…… ! ”
그녀는 한계를 넘고 있었다.
의지와 정신적 속박의 한계를 육체의 쾌락적 마법에 걸려서…… !
정신이 든 童承.
마혈은 제압된 상태로 그의 눈앞에는 놀랄만한 광경이 놓여져 있었다.
“ 아니…… 나의 欲羅을…… 이익…… 죽이리라…… ! ”
하나 이미 제압된 상태이기에 꿈쩍도 할 수 없는 육신!
“ 흥…… 멍청한 놈! 쯧쯔…… 역시 사약이 그의 성기를 통해 뇌로 파고 들었군……! 하는 수 없지. 정말 대단한
병기로군, 네년의 육체는…… ”
여인을 보며 미소짓는 淸魂!
그는 여인의 백회혈 상단에 박힌 최혼침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그녀가 자신의 이성과 영혼을 제압한 상태로 존재한 모든 원천이었기에 육체의 혼돈 속에 약간 밀려나왔고 그것을 그가
발견한 것이었다.
그는 그것을 완전히 빼낸 후에 바로 다시 그 자리에 박았다.
이번에 박을 때는 우악스럽게 강한 힘을 주었기에 완전히 뇌속으로 박히고 말았다.
최혼침은 박힌 후 처음 보는 이의 명에 순응하게 되는 것이었다.
“ 자 그럼…… 欲羅! 네가 명해라. 이 자 보고 처음 이곳에 잠입할 때의 의도대로 행동하라고…… 그리고 너는 성주에게
나를 위해 이중의 첩보전을 펴야해…… 알겠지…… !”
끄덕이는 여인……
밝은 미소……
그가 여인에게서 알아낸 隱魔殺의 조직과 사내들의 특징은 실로 놀라운 비밀이었다.
邪女들은 모두 13인이 제조된 상태이고
이미 오인은 어딘가로 투입된 상태라 했다.
게다가 여인들은 20세가 되면 모두 혈수로 녹아 죽을 운명이라 했다.
여인들이 약통에서 나온후 교접하는 첫 남자를 완전히 그녀만의 노예로 만들 수 있으며 다른 남자는 하루 정사시 마다 조금씩
그의 혼을 장악해 간다고 했다.
약통속에서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은 여인들은 그후 8년간 약통에서 실혼인이되어 누군가 들려주는 요혼술과 방중기법을
머리속에서 훈련한 연후 나온다는 것이었다.
“ 그럼…… 이 녀석을 본래 의도대로 하고…… 마치 사랑하는 것처럼 그래서 배신하는 것처럼 행동하도록 해라…… 내 다음에
너 죽기전에 한 번 찾아 오마! ”
“ 네…… 주인님…… 소녀 항상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
@@色人
“ 크으으…… 이 佛氣…… 소림의 땡중이 죽지 않고 항색불경을 외고 있다……! 감히 속였다니…… ”
약간 찡그리며 괴로운 표정을 짓는 색문신의 중
약관의 그는 스스로가 포섭하여 색기에 물들인 사람들을 모았다. 그것도 초 일류급으로만……
더구나 그의 주위에 있는 사인의 여인들……
호위병이기에는 너무나 절색인 그들은 여인문을 장악하여 교주와 제자로 구성한 절세고수들이었다.
“ 이래서야 우리의 환이 출도하는데 결정적인 방해자가 된다! 뿌득…… 천마성 주변에 정기가 흐르는 곳…… 찾지 않아도
몸으로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
“ 흐흐흐 모아놓은 모든 고수를 이끌고 가서 부셔주마…… ”
색기는 인간의 심성의 약점을 찔러 그를 유혹하여 그들을 誘惑하게 迷惑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그가 홀린 여인들은 이 고수들을 휘어잡느니라 모든 수단을 동원하였다.
색기에 중독된 여인들은 종래의 그 순결함과 도도함을 버리고 기꺼히 그들 주인 뜻대로 창부가 되어 주었다.
“ 호홍…… 더…… 어…… 더어허…… 아이…… 좋아…… 흥…… 소림의 잡땡추들을 죽여주세요…… 흐응…… 그러면 극락에
오르는 기쁨을 드릴께요…… ”
“ 소림만 쳐주신다면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는 봉사를 …… 흥흥…… ”
“ 크…… 크큿…… 허허억…… 무…… 물론…… 이런 즐거움이 계속될 수 있다면 …… 박살을 내주지…… 헉…… ”
“ 흣…… 환이 제어받는 금광석의 기를 이기고 나오는 날 색인의 제왕을 선택하여 그에게 모든 기를 주어 환우제일인으로서
영원히 인간을 종식시켜 버리리라…… ”
@@邪極
그는 지금 천요성으로 가고 있었다.
물론 그 전에 여인들의 집단이라 알려진 花花團으로 거쳐서 그곳을 접수하려 맘먹은 상태
“ 남자로서 천하를 좌지우지 하지 못한다면 어찌 사내로서 그 야망을 펴보였다 하겠는가? 크크크…… 먼저 북천의 계집들을
손에 넣고 황실을 장악해서 남부를 장악하리라…… ”
그는 북부의 첩산에 있는 花花團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 괴물같은 계집몸에 만리향을 뿌려 놓았으니 나중에 만날때에 그 조종자를 찾아서 그가 이룩해놓은 결과를 접수하기만 하면
된다.
무림에 존재하는 세 개의 여인집단…… 나는 세력이 부족하니 그들을 모두 휘하로 둔다…… 크크크……
그는 이미 지난 시간 동안에 한 개의 집단을 흡수하여 자신의 휘하로 두었다.
역시 모든 남자는 제거해 버리고 그 우두머리로 삼은 계집은 철저하게 洗心시켜놓았다.
천요성은 비록 여인집단은 아니지만 숨겨진 힘이 보통이 아니게 보이거든……
움트는 야망!
사나이의 꿈
천상천하 유아독존
흠 현재의 무림이 크게 남북,…… 그리고 중간 세력들…… 이 중간세력들을 잘 이용해야 한다. 夜力을 이루는 花花團,
야환루, 혈문, 귀문. 그것을 먼저 잡아 주루와 상권을 장악한 연후 서서히 무림의 세력을 잠식하는 것이 좋겠지. 그전에
황실도 접수시켜두고…… 흐흣……
花花團은 신비의 여인집단이라 알려져 있나보지…… 그저 무림에 생긴이래 불간섭의 원칙만 고수하며 침묵한다는 곳…… 흐흐 첫
제물이 되어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으리라……
그의 경공은 이미 신의 그것처럼 빨랐다.
@@황실
대황제의 처소인 황월궁
그곳에 스며드는 새로운 인형
“ 흠…… 영감의 두 번째 부탁이 이곳 황실이라…… 좋군…… 천하미인의 집합소인 이곳이라니…… 내가 처리해야할 계집들이
어디에 있나? ”
다시 어둠으로 사라지는 淸魂의 모습
이곳 황제는 며칠동안 평생의 쾌락을 모두 느낄 정도였다.
이미 자라면서 황궁비고의 모든 영약을 흡수했기에 거의 항독지체였다.
게다가 그의 주변에는 보이지 않는 사백명의 절세고수들이 있기에 감히 그의 앞에 나설 수 있는 자는 거의 없었다.
한데 단 한군데 열외지역……
그것이 바로 황월궁이었다.
이곳은 그의 애첩들이 거주하는 곳……
그러므로 호의무사조차 몇 명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그곳에 들어갈 수 없었다.
그러기에 이 궁밖에는 오천의 호아궁고수가 천라지망을 펼쳐 황제와 그의 첩들을 보호하는 수단을 쓰고 있는 것이었다.
한데 그런 이곳에 새로 들어온 네명의 여인들……
모두 같은 의도로 잠입한 여인들……
황제를 자신의 노비로 전락시켜서 자신의 주인에게 복종하게 하려는 음모
그중 한명인 邪女二呼 色羅……
그녀는 오늘까지 이곳에 온지 삼일째밖에 되지 않은 상태였다.
허나 조금 전까지 황제를 삼일 밤째 녹여놓고 있었다.
황제는 거의 낮에는 淫世가 준 여인들과 그리고 밤에는 이곳에서 二呼인 色羅와의 주색잡기에 빠져있었다.
황제가 황후에게 떠나자 목욕 후 그녀는 옷을 추려입고 얼굴에 분칠을 하려고 화장대에 앉아 있었다.
한데,
자신의 뒤쪽으로 귀신같이 다가오는 거울 속의 사나이……
“ 어쩐 일……? 헉…… ”
그녀는 한마디하려다 순간적인 지풍에 마혈이 제압되었다.
‘누구지…… ? 난 주인님이 보낸 사신이라 여겼거늘…… ?’
그녀는 자신의 판단미스를 자책하면서 즉시 다음 행동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방금 목욕을 마치고 나왔기에 그녀의 몸은 따스하게 김이 피어오르는 정도였다.
게다가 걸친 것은 외피 한 벌뿐……
그 덕에 가슴과 내부가 훤히 내비치고 있었다.
솟구쳐 오른 젖꼭지의 모습이 물기에 젖은 옷에 비쳐 야릇한 감흥을 일으키고 있었다.
‘ 젊은 놈이 내 방에 온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리라. 어디서 보낸 놈이지? ’
그녀의 걱정과는 달리 의외로 사내는 그녀의 무공만을 제압한 상태였기에 사내가 자신에 대한 살의따위는 없다는 것을 그녀
자신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의 다음 행동은 신속하게 이어졌다.
그녀는 자신의 물기어린 두발을 쓸어올리면서 몸을 비틀어 일어섰다.
사라랑……
옥구슬 굴러가듯
여인의 입가가 부드럽게 움직였다.
미소!
그리고는 천천히 그에게 다가왔다
도발적인 자태
그녀는 자신의 가슴이 옷자락이 어떤 힘에 의하여 벌어짐을 느꼈다.
동그란 어깨선을 따라 상의가 흘러내렸다.
여인의 반라된 앞가슴과 어깨가 희디희게 빛났다.
‘ 무형강기…… 오갑자 이상이나 되어야 가능하다는 …… 대단…… 하군…… ’
그녀는 더욱 호기심과 욕심이 동함을 느꼈다.
자신의 벗어진 어깨의 곡선을 슬쩍 비틀며 강조시켰다.
“ 흐…… 응…… ? 누구신지요? 이곳은 외인이 함부로 들어올 수 없는 곳인데…… 어쩌나…… ? 왜 여기 몰래
들어오셨나요? ”
그녀가 淸魂에게 둔부를 묘하게 비틀며 다가갔다.
유실만이 간신히 가려져 투웅 튀어나온 肉球가 흔들리면서 하얀 살결이 출렁거렸다.
“ 말해주시와요…… 흐…… 응…… 누구시지요? 흐응? 네에……? 하아…… 천녀에게 말해주지 않으시겠어요? ”
여인은 사내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기대왔다.
“ 네가 隱魔殺의 邪女二呼 色羅 맞느냐? ”
그가 약간은 무심한 어조로 물었다.
‘응? 호패와 암호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주인님께서 보낸 인물은 아닌데……? 나의 정체를 완벽하게 알고있다니……!
도대체 이 사내놈은 누구지? 으음! 반드시 제압해야만 한다…… ’
그녀가 그의 목 뒤로 두 팔을 나긋하게 두른 후 그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부벼갔다.
“ 흐응…… 그게 뭐 중요해요? 난 도련님께 반했는데…… 흥…… ”
밀어오는 혀의 체액 속에 잠재된 邪媚성분……
‘흠…… 계집…… 마찬가지로 잘 훈련된 기녀로군…… ’
그가 주저없이 여인의 머리를 한 손으로 쥐고는 여인의 입술을 강렬하게 빨아댔다.
“ 흥…… 응…… 역시…… 멋져…… 아아…… 더…… 어요…… ”
여인의 숨가쁠 듯 밀착해 오는 따스한 탄력감에 그의 하주가 치솟았다.
이미 수차례 당금 황제를 호려서 녹인 그녀의 방중술의 초식은 시작부터 놀라웠다.
‘흐…… 음……! 좋…… 군……! 확실히 삼호보다 훌륭해…… 그렇다면 일호가 대단한 물건이란 말인데…… ’
혼자서 상상에 잠시 잠기는 동안 그녀의 진도는 예상보다 빨랐다.
그것은 그가 더 이상의 잡념에 잠기도록 허여하지 않는 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여인의 대담스러운 공격……
그녀의 교수가 그의 하주를 쥐어왔다.
바지가 내려가고 口對口熱중 여인은 사내의 외피를 벗겨내었다.
사내도 지체없이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고는 여인의 내의 안으로 중지를 파고들었다.
“ 하…… 하악…… 서…… 서두르지 마시고…… 흐윽…… ”
저지하려던 여인은 더욱 집요한 그의 손놀림에 허리를 경련적으로 치켜세우며 흥분해갔다.
‘흐흣……! 요 계집들은 여유를 주면 안되지…… ’
그는 내공을 높여 그녀를 도망하지 못하도록 바싹 끌어안은 상태로 우수는 계속 그녀의 中穴을 집중 공략하며 전신을 쓸어갔다.
뭉---클…… .
부풀대로 부풀어오른 탱탱한 乳房을 움켜쥐고는 마구 비비며 흔들었다.
“ 하…… 으으응…… 서…… 서방님……! 천 천천히…… 학……! ”
여인은 사내를 제어할 수 없자 다급해졌다.
지금까지 자신의 페이스대로 이끌리지 않는 남자는 없지 않았던가?
그러는 이런 경우 어찌 대처해야 하는지 몰라 당황하고 있었다.
더구나 자신에게 전해지는 미증유의 열락감……
“ 이익…… 그…… 그만둬…… ! 흐윽…… ”
여인은 갑자기 전신의 공력을 끌어올려 그에게 일장을 날리려 하였다.
팟!
하나 예상했다는 듯 사내의 행동은 신속했다.,
순간적으로 백회열 상단에 박힌 최혼침을 그가 강기로 뽑아낸 것이다.
“ 헉…… 그, 그것을 어떻게…… 알았…… 음…… ”
色羅은 눈동자가 풀어지면서 그대로 혼절했다.
“ 흠…… 欲羅 그년보다 더욱 강하게 제어된 계집이군……! 시간과 공을 많이 들인 계집인 만큼 맡긴 일도 크겠지…… ”
그는 혈을 집어 그녀를 깨웠다.
“ 위협을 느끼고 동귀어진을 꾀하다니 이 제어수법도 꽤 맘에 드는 군……! 흐흐…… 이것을 역행시킨다면…… ”
“ 으…… 으음…… 여…… 여긴…… ? 아…… ”
여인은 침의 제혼력에서는 풀려 있었지만 아직도 몽롱한 눈길 속에 잠겨 있었다.
그녀는 아직 隱魔성주가 건 攝魂術에만 걸려 있었던 것이다.
츠…… 츠--- 츳----
“ 흐흐…… .저번 계집에서 침을 발견하는 행운이 있었기에 이리 쉽게 되었지……! 아니면 꽤 고생했겠군…… 계집…… ! 내
눈을 봐라! ”
“ 아아아…… 당신…… 누구…… ? 아음…… 어지러워…… 요…… ”
그녀는 사내의 눈길에 무심결에 눈을 주었다가 그만 몸을 휘청하며 그의 눈길에 묶여버리고 말았다.
“ 아…… 음…… 어지러…… 隱魔성주님…… ”
그녀는 무의식중에 그녀의 뇌리를 잠식한 한 사내의 영상을 찾아내려 애썼다.
츠---츠--츳-----
“ 흐흐…… 저번 계집에서 침의 역할을 발견한 이상 이제 식은 죽 먹기지…… ”
물---컹!
그는 그녀의 乳房을 강하게 쥐며 외쳤다.
“ 흐흐…… 너는 나의 노예…… 결코 내 눈을 벗어 날 수 없다! ”
“ 아아…… 나…… 나는 당신의 노예…… ? ”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상대의 음유한 기운에 말려들며 중얼거렸다.
“ 흐흣…… 다시 말해봐…… 내가 뭐라고? ”
그가 그녀의 젖퉁이를 휘어 잡으며 흥분을 가중시켰다.
“ 흐응…… 아아…… 다,당신…… ? 아아…… 저,저의 주인님…… ”
쉿~
푸욱……
순간,
최혼침이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그녀의 머리로 다시금 완전히 박혀들었다.
“ 아아…… 천녀의 모든 것을 소유하셨던 분이…… 그게 당신…… ? ”
“ 흐흐…… 그래그래…… 그게 바로 나였고…… 앞으로도 나밖에 없지…… ”
“ 그…… 그렇지만…… 隱魔성주…… 아흑…… ”
사내의 손이 다시금 교묘하게 여인의 육신위에서 움직였다.
“ 흐흐…… 잊어라…… 그놈 따위는…… 이제는 내가 너의 모든 것이니…… ”
“ 아음…… 예…… 주인님…… 하아아아…… ”
여인은 마치 말 잘 듣는 강아지마냥 끄덕이더니만은 그대로 사내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色羅은 백치같은 미소를 흘리면서 사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 흐흐…… 그래그래…… 이제 나를 한 번 섬겨야지…… ? ”
“ 아음…… 주인님…… 혼란스러워요…… 隱魔성주의 목소리가…… ”
‘흠…… 그놈의 攝魂術이 생각보다 대단한가 보군…… ! 하는 수 없군…… 육체적인 쾌락으로 눌러주는 수밖에…… ’
그는 그녀의 반쯤 벗겨진 몸을 강하게 껴안았다.
그리고 쓴 것은 최음도화술이라는 색술이었다.
“ 응…… 주인님…… 저…… 이상하게…… 뜨거워져요…… 하아아…… ”
여인은 허리를 비틀며 미끈한 몸뚱이를 꿈틀거렸다.
“ 흐흣…… 달구어져라…… 네 육체는 나의 소유…… 마음껏 달구어지리라…… 나의 뜻데로…… ”
“ 아아…… 흐으응…… 아음…… ”
여인은 사내 몸에서 뻗어나오는 분홍빛 홍무에 뒤덮이더니 흥분하기 시작했다.
스르르……
“ 아아…… 어서…… 나…… 내 몸을…… 어떻게…… ”
요물덩어리같은 여인이 그의 품으로 마구 몸부림치며 파고들었다.
“ 흐흣…… ”
뭉클……
그의 손은 주저없이 그녀의 乳房을 쥐어잡았다.
“ 아아…… 좋아…… 요…… 아흐응…… ”
여인은 쾌락의 비음을 토해내며 자지러질 듯 나긋나긋한 육신을 휘어뜨렸다.
사내의 목으로 휘둘려지는 뼈없는 듯한 두 팔
“ 아…… 아학! 아흐응…… ! ”
乳房을 한 번 주물릴 때마다 터지는 희열……
여체는 초감각적 연체동물이었다.
사내의 손길에 본래의 형태를 유지하려 발버둥치는 乳房의 몸부림……
“ 아…… 아…… 하윽~~! 흐응…… ! ”
그 탄력에 믿어지지 않는 보드라움이 그의 손길로 하나가득 전해지고 있었다.
“ 어…… 어서…… 어서…… 빨리…… 아아…… ”
두 다리가 그의 허리를 휘어 감고 둔부는 그를 향해 마구 밀어부쳐졌다.
한 손은 그런 그녀의 치마 밑에서 中空으로 사라졌다.
스---슥!
“ 하…… 응…… ! ”
여체는 발광하듯 퍼덕였다.
“ 아아아…… 더…… 이상은…… ”
그것은 또다른 고문의 시작이었기에……
“ 흐흐…… 이제 내게 네년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숨김없이 말해주어야지…… ? ”
첨에 왕창 올렸는데 서버 타임에러가 나길래..
조금씩 올립닏.ㅏ
도배같아서.. ㅡㅡ; 모양이 안좋네요..
여기까지 올리고 조금후 다시 올릴께여
@@淫世와 여인들
그들 십여명은 지금 당금 황실의 오백만 황실어군을 지휘하는 무장 皇御의 집에 있었다.
이미 이곳에 오기전에 여덟명의 황실 고위관리들의 집을 돌면서 그들 모두에게 각각 춘녀들을 붙여놓았다.
“ 나를 찾았다고? 아! 당신은 공주님을 구해 주셨다는…… ”
장군은 반가이 그를 맞았다.
“ 후후…… 장군과는 왠지 천년의 막역지우와 같은 느낌이 들었고…… 또 내동생 夜歡이 그대를 자꾸…… 읔…… ”
“ 아이…… 오빠는…… ”
모두 같은 방식이 지금까지의 장성들에게 행하여졌음을 알 방도가 없었다.
여인의 애교스러운 행동에 장군은 왠지 모르게 경계심을 풀었다.
“ 허허…… 이런…… 어쨌든 어서 안으로 들어오시오. ”
淫世는 장군의 부인 花御를 볼 때 무공을 모르는 그녀에게 섭욕최심술을 걸어놓았다.
그리고는 전음으로……
“ …… 흐흐…… 자시가 넘거든 내방으로 나를 찾아오너라…… 너는…… 이 명을 거역할 수 없다…… ”
그리고 이윽고…… 자시……
드르륵---
“ 흐흐…… 왔군…… 마치 몽유병자 같군…… 이리 가까이…… 흐흐…… 어서 겁먹지 말고…… ”
장군의 내처 花御는 반쯤 감긴 눈으로 마치 혼이 없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녀의 눈동에는 초점이 맺혀져 있지 않았다.
잠옷 차람……
지금쯤 그의 남편 皇御는 야환의 유혹에빠져 부인을 속이고서 그녀,야환을 별실의 사랑방에서 환락속에 빠져있을 것이었다.
“ 흐흣…… 이리 오라니까? 너의 혼은…… 나에게 귀속되어있다…… .”
그가 손짓을 하자 花御는 바보처럼 손짓에 따라 사르르 다가왔다.
가슴의 곡선에 따라 살짝 들어난 花御의 乳房!
주저없이 파고드는 그의 손길……
이때 그녀의 눈이 반짝 빛났다.
움찔---
“ 아! 뭣? 안돼…… 난…… 남편이 있어…… 내…… 가 왜…… ? ”
그녀의 반응에 淫世는 살픗 미소를 지었다.
“ 훗…… 대단한 절개의 계집이었군…… 꽃은 이래야 꺽을 맛이 나지…… ”
사정을 알지 못하고 잠시 혼몽한 가운데서 어쩔줄 모르고 있는 花御의 모습은 더욱 그의 욕정을 부채질했다.
“ 흐흐…… 내 눈을 보거라! ”
攝魂音으로 소리친 그의 명령에 花御 그녀는 어쩔 수 없다는 듯 움찔거리면서 그의 눈을 조심스럽게 쳐다보았다.
“ 헉…… ”
그녀는 다급한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지르면서 시선이 그대로 굳어졌다.
“ 흐흐…… 내 눈에 집중하는 거야…… 그래…… 그래…… ”
사내의 순에서 번져나오는 음사한 기운들……
그것을 직시한 그녀는 왠지모를 불안감에 시선을 피하려고 했다.
“ 흐흐…… 그래…… 너는 내 눈을 잘 보는거다…… ”
그녀는 시선을 애써 돌려보려 했지만 도저히 그럴 수가 없었다.
그녀는 최후의 수단으로 눈을 감아보려 질끈 힘을 주었다.
“ 흐흐…… 귀엽게 발악하는군…… 그래봐야 네년은 내 눈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 그렇지? 벗어나봐…… 안돼지…… ?
”
그녀는 그의 눈에서 피어나는 악마의 기운에 도저히 어쩔 수 없었다.
“ 아아…… 제…… 제발…… 무서워…… 요…… ”
“ 흐흣…… 이제 너는 온 몸에서 힘이 모두 빠져나가 버린다. 너의 힘은 육체에서 사라지고 너는 아무런 행동도 할 수가
없다…… ”
그의 중얼거림이 그녀의 귀로 파고들자 그녀는 갑작스런 탈진을 느꼈다.
손가락하나 그녀의 뜻데로 움직이지 않았다.
스르르---
그녀는 자신의 육체조차 어쩌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다.
턱---
그의 손이 그녀의 허리를 감싸 그녀를 그에게 바짝 끌어왔다.
눈은 여전히 그녀의 아름다운 눈망울로 고정한 채……
“ 흐흣…… 이제 너는 나의 뜻데로 움직이고 행동하게 될 것이다…… 네 스스로 그것을 알고 있으리라…… 그리고, 그러고
싶어진다…… ”
그녀는 넋이 빠져버린 모습으로 그런 그를 주시하고 있었다.
꿈결마냥 들려오는 사내의 음성……
“ 그렇게 내 명대로 행동하면 기분이 점차 좋아져서 황홀감 속에 빠져든다…… ”
그의 눈은 그녀의 의식을 완전 흔들어 놓았다. 그녀는 온통 혼돈에 빠지며 그의 손길에 포근함마저 느껴갔다.
“ 나의 뜻이다…… 벗어라…… 너의 옷을 모조리 벗고 태어난 그 모습으로 돌아가라…… ”
움찔----
그녀는 경련을 일으켰으나 그의 명령을 거부하고 싶지 않았다.
反抗은 순간적 탈진으로 곧 사라지고 그의 뜻데로 옷에 손을 가져가자 구름속에 뜨는 듯한 기분이 전신을 적셨다.
힘도 본래되로 그녀의 육체속으로 흘러들어왔고……
황홀함이 전신을 감싸면서 그녀는 그녀의 옷고름을 푸르고는 상체를 벗어내리기 시작했다.
하체를 감싸던 옷도 곧 그녀의 몸에서 흘러내려 바닥으로 떨어졌다.
“ 흐흣…… 좋은 몸뚱이군…… 이리와--- ”
淫世는 음흉이 웃으며 처음처럼 그녀에게 손짓했다.
裸女는 처음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미소를 띄우며 그에게 다가갔다.
침상 위로 걸터앉은 그의 품속으로……
“ 아…… 좋아요…… 기분이…… ”
“ 흐흣…… 보드라운 몸뚱이야…… 귀하게 자란 계집이군. 너는 나를 주인으로 받든다…… 알겠지? ”
그의 손이 그녀의 乳房을 감싸쥐었다.
그리고 쓰다듬듯 여러차례 손을 돌렸다.
“ 흐음…… 네에…… ”
그녀는 작은 새처럼 더욱 그의 가슴으로 파고들었다.
“ 자 내 눈을 봐…… 너는 네 남편을 내 명으로 죽일 수 있겠지? ”
“ 헉…… 나…… 남편을…… 어…… 어떻게…… 아아…… 황홀해요, 주인님의 눈빛…… 뭐든…… 당신 말대로…… 아아……
죽일께요…… ”
그녀는 바보스런 미소까지 지으며 그의 가슴에 얼굴을 기대었다.
‘흣…… 계집 완전히 최면미몽술에 걸렸어…… ’
그는 그녀를 감싸 안으면서 그녀의 여린 입술을 점령했다.
그리고 손은 여전히 그녀의 두 乳房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 흡--- 음…… 응…… 응…… 으음…… 흐흥…… ”
그녀는 입속으로 그의 혀가 휘젖자 묘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더구나 그의 손이 자신의 가슴을 남편과는 비교조차 될 수 없는 기술로 쓰다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온통 어지럽고 전신이 나른해지는 기분속에 그녀의 몸은 걷잡을 수 없이 뜨거워져가고 있었다.
이윽고……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맘껏 빨다가는 목덜미로 옮아가더니 점차 아래로 이동했다.
가슴에서 배꼽까지 현란한 그의 애무!
花御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불덩이처럼 치솟는 몸뚱이 ……
“ 아아…… 좋아…… 아음…… 주…… 인…… 님…… ”
침대위에 앉은 그녀는 그의 솜씨와 사법에 완전히 녹아나고 있었다.
“ 흣…… 자 이리 올라와 봐……! 그리고…… 이걸 물어……! 흐흐... 어서…… ”
그가 강요한 것은 그의 하주를 그녀에게 입으로 물도록 하는 행위
솟구친 그의 흉기에 멈칫한 그녀였으나 여인은 이미 이지를 제압당했기에 즉시 그의 명을 따라 하체로 머리를 숙였다.
거대한 그의 하주는 그녀의 입에 담아지더니 중간까지 그녀의 볼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 훗…… 빨아라…… 어섯…… ”
쭈---쯥---- 주…… 우욱…… 쭉쭉----
그녀는 정성스럽게…… 그러면서도 희열에 잠긴 눈빛으로 빠르게 그의 하주를 빨아댔다.
“ 흐…… 윽…… 고것…… 잘 하는 군…… 흐흣…… ”
花御에게 창녀조차 하기 꺼려하는 행위를 강요한 그는 흐뭇하게 여인의 봉사를 받고 있었다.
그의 눈길은 그런 그녀의 연약하리만치 가느다란 육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묘하게 출렁이는 肉峰!
두 손 모두 다가가 그 두 거봉을 와락 움켜쥐었다.
“ 학…… ! ”
약간의 아픔에 그녀는 멈칫하며 고개를 들려했다.
“ 계속해…… 좋은 기분이 네게 전해질 터이니…… ”
그는 그 두 젖퉁이를 맘껏 주무르기 시작했다.
어느 곳에도 느낄 수 없는 황홀한 감촉을 음미하며!
가슴에 점차 솟구치는 열기를 느끼며 흥분되는 육체에 그녀는 더욱 머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 흐응…… 이…… 맛…… 이 기분…… 아아…… 너무 좋아…… ”
그녀는 새로이 눈뜬 육체의 열락을 너무도 절실하게 느끼고 있었다.
“ 아음…… 주인님…… 영원히…… 이 계집을 지배해 주시어요…… 아아…… 흐으응…… ”
그녀는 무림의 사요한 마법들에 전혀 무지한 상태였다.
그러기에 더욱 철저한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
“ 음…… 웁웁…… 응응…… 하아아…… ”
그녀의 산발된 된 머리가 그의 하체에서 출렁였다.
무림색야성-200 (소라님도 보실 내용이 ㅡㅡ;)
음.. 역시 접속이 되는 시간이 있고 안되는 시간이 있는것 같아염
보는 것은 상관없는데 글올리기는 역시 어렵네요.
지금은 프락시를 바꿔서 일단 들어왔습니다.
ldj176 (ldj176@hanmail.net)님께 감사드리구염..
그런데 복귀는 아니에염.. 잠시 변덕이지...
현재로는 복귀는 별로..
지금도 가끔 보면서 괜히 올렸구나 하는 맘이 더 자주 듭니다.
님같은 격려를 받아본 기억이 별로 없네요 ^^;
일단 개인적인 기쁨으로 3편까지 올리겠다고 한말은 지키겠습니다.
하여간 속도가 엄청 느려지는 이런 프락시 변환이 아니면 소라 게시판에는 들어오기 힘드네염
소라 전체가 들어오기 안어려운데 유독.. 게시판만 그래요..
참,
그리고 소라님과 작가분들에게 권유할 내용이 있는데요..
소라게시판 들어와 작가부분을 마우스 대면은
메일 주소가 뜹니다.
예를들어서, 제 무림야화 부분을 게시판에 대면은
왼쪽 아래창쪽에 2000@dreamwiz.com 이렇게 뜨지요...
이것을 이용해서 작가들이나 독자들의 이메일 주소를 추출해낼수가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저라도 만들 수준이죠
몇분이면 소라 게시판내의 모든 작가 독자의 이메일을 다 끄잡아 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리스트는 보통 100만개에 1-2만원에 거래됩니다.
(정보는 바로 돈이죠)
아마 성인광고가 젤많이 들어올겁니다. 게시판이 그런 곳이니까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작가등록을 하자마자 소라님께 부탁드려서
제 이멜주소를 허위로 기재되도록 부탁드린 것이구요
아마 이 부분은 좀 손봐야 되지 않나 합니다.
또하나 저처럼 이멜주소를 허위로 만들지 않는다면은
이 이메일주소를 들어낸것 만으로 작가의 모든 것이 들어나게 됩니다.
익명성이 아니지요..
그러니 메일 주소는 감추어지고요
글 말미에 작가가 일일히 메일 주소를 따로 써넣게 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런 식이면 메일주소 추출하는 사람이 귀찮아하죠
더 쉽게 이멜주소를 모을 수 있는 곳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소라게시판처럼)
하여간,
메일주소가 들어나도 전혀 자신이 추적안되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감추시는 편이 낳지 않나 봅니다.
바이러스 메일도 상당부분 이와 관련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작소 홈이 업글되었으니
어제 올린 글들은 다 삭제하겠습니다.
@@/* @@ *****************19 花花團
스스스---
스스……
점차로 그의 앞길을 막는 여인들의 수가 많아졌다.
기관도 점차 험해져갔고……
딸…… 랑……
딸랑--- 딸랑----
하지만 攝魂鐘의 마음앞에 모두 순종하며 그에게 길을 내주고 마는 것이었으니……
지금 邪極을 안내하여 기관을 피해서 가는 길로 안내하고 있는 것은 경비대장
그녀의 풍만한 둔부가 흔들리는 것을 보며 군침을 삼키는 邪極의 한 손은 이미 그녀의 치마를 뒤에서 파고들었다.
그의 손바닥이 걸어가는 여인의 둔부를 쥐고 물었다.
“ 크큿…… 그래 이 계집들의 주인은 단주와 그녀의 아버지라고…… ? 단주는 겨우 십 팔 세라…… 주무르기 좋은
나이이군…… ”
///
花花團주는 거의 무공의 경지가 철옥신체에 달하는 무적의 알려지지 않는 숨은 고수였다.
‘이상하네…… 분명 경비대장에게 주위에 일체 접근하지 말라 하였거늘…… 한 시진부터 계속 들리는 저 이상한 종소리는
무엇이지?’
운기조식중이던 여인은 점차 다가오는 종소리에 의아해했다.
그녀는 날마다 여덟 시간씩 정해진 시간에 무공수련을 하고 있었다. 특히 요사이는 가장 중요한 시간대여서 거의 폐관을 하다
시피하고 있었으며 일체의 사람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가 지금 정성을 들여 수련하고 있는 무공은 철옥수!
花花團의 단주가 익혀야할 최상승의 무공이자 마지막 관문이었다.
한데……
묘하게 신경을 자극하면서 점차 가까이 들려오는 의문의 종소리……
그녀는 약간 현기증이 나는 것을 느꼈다.
‘으음…… 참으로…… 요사한 종소리군…… ’
눈을 살며시 뜨며 호흡을 고르던 그녀는 갑자기 커져지는 종소리에 화들짝 놀랐다.
가부좌를 틀고 있는 그녀의 왼쪽에 작은 종이 흔들리고 있지를 않은가?
“ 누…… 누구냐…… 어…… 어떻게…… 여기를…… ”
알몸인 상태마저 잊어버린 채 그녀는 너무도 놀라 다급히 외치고 말았다.
이곳은 三十六 名의 花花秘女가 철통같이 애워싸고 있는 곳이거늘…… 게다가 여든 여덟가지 절진을 어찌 뚫고서……
“ 후후…… 무슨 섭한 말씀을…… 그 서른 여섯명의 계집중 비화라는 계집이 손수 안내까지 해주던 것을…… ”
물---컹---
“…… 호…… 물이 잘 오른 육체로군…… 좋은데…… ? ”
손하나 가닥할 수 없는 여인의 乳房이 사내의 손에 장악되어 이지러졌다.
“ 흐…… 윽…… 이 더러운 사내놈…… 치워…… 랏! 흑! ”
자신의 부드러운 가슴이 사내의 손길에 뭉그러짐에 여인은 수치를 느끼며 발악적으로 외쳤다.
딸---랑---
---딸랑---
邪極이 내공을 실어 흘리는 攝魂邪音에 여인은 점차 어지러움이 가중되는 것을 느꼈다.
더구나 사내가 자극하는 자신의 乳房에서 잠차 묘한 느낌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 이익…… 아 안돼…… 더러운 사내놈…… 다른 여인들 모두…… 이따위 치졸한 수로…… ”
“ 흐흐 물론, 이 소리에 취해서 모두 내게 자신들의 알몸을 자랑하더군…… ”
악다문 입술에서 피가 새도록 이성을 지키려는 여인의 노력에 사내는 히죽 웃으며 손길을 더욱 교묘하게 움직였다.
‘흐윽…… ! 두가지중 하나다. 즉시 운기를 거두어서 안심하고 있을 이놈과 일전을 벌이거나…… 아니면 계속 연공을 이어가
연공을 마치고 완벽한 철옥지신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빠드득…… ’
그녀는 즉시 연공을 중지시켜 나갔다.
보통 무공은 연공을 시작하면 중단할 수 없는 무방비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것도 마지막 단계와 운기조식의 경우는 생사를 갈리는 위험지경이 일반적이었다.
하나 이미 구성이 넘은 철옥지신의 상태이기에 그녀는 맘먹으면 즉시 무공을 멈추고 다른 동작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
딸랑…… 딸랑……
‘흐윽…… 이 상해…… 내 몸…… 이…… 아…… 아…… 더구나 종소리가 점차 꿈결처럼 아련해지다니…… ’
여인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변해가는 신체의 변화에 속수무책이었다.
다만 서둘러 연공을 중지시키고 흩어진 공력을 단전에 모을 뿐이었다.
‘흐음…… 계집이 연공을 멈추는 군. 이정도의 경지라면 조금만 늦었더라고 攝魂鐘의 지배를 벗어나는 수준이 될 뻔했겠어……
’
그는 한 손으로 계속 여인의 乳房의 성혈을 자극하면서 품속에서 마색의 자랑이었던 색마사약을 쥐었다.
‘할 수 없지…… 攝魂술과 미약을 섞어 정신을 호린 후 邪音을 극대화해야 겠군…… ’
“ 흐…… 으읔…… 그 , 그만…… 하 악…… ”
그의 끈질긴 공격에 여인이 무너져 가고 있었다.
하나 그 사이에도 그녀의 주위에 깔린 짙은 철무가 거의 흡수되어가고 있었다.
“ 자…… 마음을 풀고…… 내 눈을 본다…… ”
츠---으--- 으--- 으--- 으--------
그의 눈에서 요사로운 도화빛의 은근한 빛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 그래그래…… 착하지…… 내 눈을 보면 모든 것이 잊혀진다…… 잊고 싶다…… 생각하는게 모두 귀찮다…… 잊어버리고
싶다…… ”
꿈결마냥 아련하게 들리는 사내의 음성.
더구나 부풀어오를 대로 부푼 자신의 젖가슴은 사내의 손길에 완전히 농락되어 지고 있었다.
다른 손길은 서서히 치마 밑으로 들어와서는 그녀의 허벅지를 쓸어올렸다.
“ 흐…… 흐으윽…… 아…… 아…… 그 그만…… 제발…… ”
전신을 휘감도는 야릇한 전율
이미 손은 움직일 정도로 획복이 되었건만 그녀는 그저 고개만 뒤로 젖히고서는 신음하고 있을 뿐이었다.
“ 하악…… 뭐…… 뭣…… ? 아…… 아아아…… 하악…… ”
갑자기 자신의 秘洞으로 들어온 이물질에 허리를 치켜세우던 여인은 계속되는 교묘한 손가락 놀림이 그녀의 淫部를 유린하자
저항하지 못하고 그대로 사내의 움직임에 속절없이 흐느끼며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이제 가슴을 유린하던 사내의 손길이 그녀에게서 멀어지더니 종을 쥐었다.
그의 한 손에 하체를 점령당한 여인은 무기력하게 흐느꼈다.
그의 교묘하다 못해 비열한 손가락의 행위……
거기에 완전히 녹아드는 여인의 육신……
“ 즐거울 때는 그것을 즐겁게 하기 위한 행동만을 생각해…… ”
“ 이런 쾌락을 위해서는 다른 것은 아무 의미가 없지…… 하찮은 것들이야…… ”
“ 흐흐…… 봐 네 젖가슴이 네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잖아? ”
그의 유혹 어린 음성……
대번에 여인의 손은 마법에 거린 듯 스스로의 肉峰을 쥐고는 왈칵 주물렀다.
뭉클---
때맞추어 그의 손가락도 그녀의 淫部에 더욱 강렬한 자극을 가하였다.
“ 하…… 아악…… 아흐응…… ”
여인은 이지를 잃어버리고 성의 쾌락을 위한 자아탐욕에 빠져갔다.
딸---- 랑-------- 딸---------- 랑--------------
여인의 성감이 절정으로 치닫을 때 그가 모든 내공을 실어 攝魂鐘을 울렸다.
“ 저항을 풀어라…… 너를 즐겁게 해주는 소리이니…… ”
그의 손길이 더욱 야릇하게 돌아가며 여인을 유도했다.
더구나 조금전 투입한 사약이 서서히 여인의 하체부터 약효를 발휘하며 그녀를 달구어 오고 있었다.
“ 하아…… 아악…… 아아아…… 더…… 더어…… 하아아…… ”
여인의 눈이 눈동자가 풀어지며 자신의 乳房을 사정없이 쥐어 비틀었다.
딸---- 랑---
딸--- 랑---
그가 무심한 눈길로 계속 종에 혼신의 내공을 실어서 흘려보냈다.
“ 흐윽…… 제 제발…… 어서…… 더 어…… 빨리…… 학…… ”
여인이 고개를 디로 젖혀서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애원했다.
이미 그녀의 뇌속으로 종소리가 파고들어 그녀의 심령을 제압한지 오래였다.
그녀의 이지를 제압하기 위해 투여한 사약이 그녀의 전신을 불같이 달아올렸다.
“ 너는 나의 노예…… 나는 너의 주인…… 알겠느냐? ”
“ 아아아아…… 제발…… 주, 주인님…… 빠, 빨리…… 자비를…… 흐으윽…… ”
여인의 몸은 거의 광란에 가까운 율동을 보였다.
파---파---- 팟----
순간 걸죽한 액체를 묻히고 그녀의 淫部에서 나온 그의 손이 그녀의 음혈 몇군데를 순간 점하는 것이 아닌가?
“ 하악…… 하아아…… 아하음…… 왜…… 왜 ? 더 뜨겁게 해주세요…… ”
갑자기 식어버린 육체와 사라진 열기…… 와 약효에 여인은 의아해했다.
“ 크크…… 일순간 혈을 마비시켜 성욕을 일시 억지시켰다. 네 아비를 지금 당장 죽여 데려오너라…… 일각이 지나면
안되느니…… ”
딸랑…… 딸랑……
그가 攝魂鐘을 울리며 명했다.
“ 아, 알겠어요…… 주인님…… 뭐뭐든…… ”
여인이 한없이 아쉬운 표정으로 몸을 추스리며 일어났다.
------
“ 크으윽…… 花花…… 네가…… 나를? 윽…… ”
쓰러지는 사나이……
오십대 중반의 사나이로 딸을 맞아서 방심한 사이 그의 딸인 花花가 그의 등뒤에 철옥수를 쑤셔넣은 것이었다.
쓰러진 이의 딸은 상당한 수준의 경지에 오른 상황이어서 비록 그의 무공이 고강했으나 속수무책이었다.
거기에 그녀는 너무도 자신의 아비의 무공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었다.
花花는 그의 유일한 약점인 단전을 파괴한 연후 즉시 그의 심맥을 내공으로 파괴시켜 그를 절명시켰다.
회의에 가득찬 눈길만이 花花의 아버지 눈에 남아 있을 뿐이었다.
“ 흐흐…… 아주 훌륭해…… 아주 좋아…… 내 귀여운 종…… ”
“ 응…… 그러고 보니 왜 네년의 아비는 성기가 없느냐…… ? 내시출신인가? 아니면 널 어떻게 낳았을까? ”
“ 가문의 전통상 후계자를 두명 이상 확보하여, 대를 이은 즉시 성기를 거세합니다. ”
“ 저도 앞으로 십년 이내에 이세를 두고는 저의 성감각을 마비시켜야 했습니다. ”
“ 흐흐…… 별 요상한 家法도 다있군…… 이 즐거운 일을…… 안그래? ”
그가 슬쩍 여인의 乳房을 쥐어 잡았다.
풍만하고 탱탱한 젖가슴이었다.
“ 하악…… 아으음…… 주인님…… 흥응…… ”
여인의 교태……
여인의 乳房을 맘껏 주무르면서 그녀와 방을 옮겨서 그녀의 방으로 되돌아왔다.
“ 花花라고 했지? 어디 얼마나 아래가 좋은 지 볼까? ”
파---팟----팟!
그가 막아두었던 혈을 풀자 내부에 잠재된 성적충동이 그녀의 전신으로 퍼져서 그녀는 다시 속수무책으로 미친 광녀처럼 그에게
달려들 수밖에 없었다.
“ 아아아…… 주 인님…… 어 어떻게 좀…… ”
몸을 비벼대면서 팔을 그의 목에 휘두르고 그와 밀착하기에 여념이 없는 여체……
“ 싱싱해…… 아주 신선한 육체야…… 음…… 정말…… 좋아! ”
그가 서서히 여인의 목덜미에서 乳房으로 입술을 내려와 핥듯 스쳐갔다.
미칠 듯이 치미는 하체의 열기에 여인의 육체는 흐느적 거렸다.
사내의 입술이 이미 자신의 목덜미 주위를 휘어 감아서 내려오고 있건만 여인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녀의 두 손이 풍염한 자신의 肉峰을 휘어 잡아서 쥐어 비틀어 대었다.
“ 크큿…… 가슴이 미어 떨어지겠군…… 좋아 미친 흥분을 조금 재워주지…… 벌려…… 다리 사이를…… ”
여인은 거의 광란의 상태에서 들리는 절대자의 음성에 乳房을 쥐어 뜯으며 다리를 활짝 벌렸다.
벌어지는 금역의 秘洞.
탄력있는 허벅지 사이로 그의 얼굴로 파고들었다.
입술을 덮고 파고드는 혀……
肉峰을 놓지 않은 채 머리를 흔들며 발광하는 여인…… 花花!
“ 하…… 아아아 하흐…… 흐…… 응…… ”
처녀의 입에서 예상치 못한 비음이 계속 쏟아지고 있었다.
한껏 터질 듯한 花花의 풍만한 둔부를 움켜쥐며 그는 머리를 더욱 쳐박았다.
花花도 자신의 부푼 젖가슴을 주무르며 허벅지를 한껏 벌려 깊은 그곳까지 아낌없이 그에게 내주었다.
쭈---쭉----
쭈--- 쭈쭉----
“ 아하아악…… 주인…… 님…… 사, 살려 주세요…… 하아악…… 나 죽…… 어요…… 주, 주인님…… ”
花花는 자신의 젖가슴을 놓치고 그의 머리를 부여잡고는 허벅지로 마구 압박했다.
“ 하…… 으윽…… 아, 흐응…… ”
그녀의 눈은 완전히 돌아가 있었으며 전신은 푸들푸들 떨고 있었다.
“ 흐흐…… 쩝쩝…… 대단한 계집이군…… 엎드려봐! ”
탈진한 여인이었지만 자신의 영혼을 주관하는 주인의 명에 비틀비틀 일어서 무릎을 꿇고는 암컷처럼 엎드렸다.
“ 흐흣…… 그 음약은 사내의 양기가 아니면 풀어지지 않아…… 하니 곧 너의 춘정도 살거야…… 이제 본격적으로 너를
노리개로 다루어주마…… ”
그는 짐승처럼 엎드린 여인의 부푼 둔부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花花 그녀의 달덩이 같이 풍염한 둔부는 묘한 선을 그리고 있었다.
여인 花花는 몽롱한 눈길로 조금전의 폭풍같은 열락을 벗어나지 못한 채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 바람에 엎드린 그녀의 육체는 미묘한 율동을 보였고 두 팔사이에 팽팽히 솟은 거대한 乳房은 출렁거릴 듯한 탄력을 내보이고
있었다.
“ 흐흣…… 허벅지를 더 벌려봐…… 그래…… 두 다리 사이를…… ”
그녀의 무릎이 벌어지며 깊게 패인 여인의 계곡이 들어났다.
그곳은 신비를 보이며 보드라운 살점이 흠벅 젖어 있었다.
여체의 가장 깊숙한 곳!
“ 주…… 주인님…… 저 또…… 아아…… 기, 기분이…… 으음…… 아아 아까보다도…… 더 뜨거워…… 흐흥…… ”
“ 흐흣…… 당연하지…… ”
그는 그녀의 풍염한 둔부를 손으로 쥐어봤다.
“ 흐응…… 주인님…… 손만 가면…… 나 난 이상해져요…… 흐응…… ”
간악한 음약에 의해...
그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사내 손을 갈구하고 있었다.
하나 그 사실을 깨닫을 이지조차 남아있지 않은 花花……
그는 사지로 버티고 선 花花의 한줌 허리를 큼직한 두 손으로 움켜쥐었다.
“ 흐---- 윽! ”
花花의 눈이 하얗게 치떠졌다.
그가 그녀의 허리를 움켜쥔 채 천천히 하체를 움직였기 때문이다.
그녀는 한껏 고개를 뒤로 젖히며 하얗게 눈을 치떴다.
“ 아…… 아…… ! ”
그의 움직임은 서서히 빨라졌다.
花花의 붉은 입술이 벌어진 채 숨넘어 갈 듯한 헐떡임이 흘러 나왔다.
풍만한 그녀의 乳房이 앞뒤로 출렁였다. 그녀의 탐스럽고 긴 검은 머리카락이 폭포수같이 흔들렸다.
“ 아아아흑…… 아아…… ”
짜릿한 교음이 침실을 메웠다.
그녀의 유난히 큰 둔부가 풍염하게 파도를 쳤다.
짐승과 같이 무릎을 꿇고 앉아 흐느끼는 이 여인이 花花團의 단주였다는 것을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 하…… 아악…… ! 흐응…… ! ”
사내는 두 손을 뻗어 裸女의 풍만한 乳房을 움켜쥐고는 그대로 이지러 뜨렸다.
“ 하…… 흐흥…… 하아아아…… ”
사내의 손길이 乳房을 이지러뜨리자 여인은 숨넘어가는 교성을 토하며 고개를 한껏 짖쳐들었다.
花花 그녀는 처녀성이 부서져감에도, 열락에 빠져 아무런 이성조차 없이 고통조차 망각한 채 희열에 떨고 있었다.
“ 아아흑…… 아아…… ”
사내가 뒤에서 밀어부치면 여체는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비틀며 둔부를 돌려댔다.
“ 헉헉…… 대, 대단한 명기로군…… 이, 이년은 우물이군…… 흐흣…… ”
그는 그곳에서 조여드는 엄청난 흡입력이 가져다주는 쾌감에 두손에 가득 담겨져 있는 乳房을 와락 쥐어짰다.
물---컹---!
“ 하…… 으응…… 아아…… 더…… 헝…… 흐…… 흥…… ”
달덩이 같이 뽀얗고 탐스러운 여체가 열락으로 몸부림치고 있었다.
사내는 더욱 허리를 밀어 부치고 그럴때마다 폭죽처럼 피어오르는 쾌락은 여체의 전신을 휩쓸어 갔다.
이미 짐승이 된 두 남녀의 행위는 전혀 쉴 기색이 없이 점점 더 가속화되어만 갔다.
“ 하…… 아아…… 조, 좋아…… 흥…… ”
엎드린 채 그녀는 한껏 둔부를 치켜 올리며 신음을 토했다.
“ 하…… 으응…… 더…… 빨리…… ”
여체는 음약의 기운에 끊임없이 요구를 해대고 있었다.
하나, 사내 역시 불후의 정력을 소유한 색마이세!
극한의 쾌감에서 한 차례 본연의 폭발을 한 뒤 색기의 힘으로 계속 그녀를 공략하고 있었다.
“ 하으응…… ! 아아…… 더 더어 빨리…… 더 ! ”
여인은 침대위에 짐승같이 엎드린 채 둔부를 쳐들고서……
그런 여인의 뒤에 바짝 밀착한 채 올라타 씨근덕 거리는 사내의 손안에는 출렁거리는 암컷의 乳房이 한없이 주물러 지고
있었으니……
여인은 사내의 율동에 따라 허리를 비틀며 숨이 넘어갈 듯한 신음을 토했다.
“ 하…… 아악…… 그…… 그만…… 하윽…… ”
여체는 푸들푸들 경련을 일으키며 드디어 그에게 항복했다.
“ 제발…… 아흐응…… 더 이상은…… 으응…… ”
두 팔에 힘이 빠지며 서서히 침몰하는 花花……
쾌락의 극치……
그 속에 그녀의 육신이 견디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는 것이었다.
“ 흣…… 아직 안되지…… 멀었어…… 네년에게 생의 기쁨을 보여주마…… ”
그는 그녀의 乳房을 쥐어짜며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었다.
그리고 뒤에서 더 강한 율동으로 그녀의 淫部를 공격했다.
“ 꺄…… 하…… 나 죽어요…… 하아악…… 그만…… 아흥…… ”
무림색야성201
@@22-B 極山氷洞
최극단의 빙산.
그 안에 있는 빙동
영하 삼십도 이하의 온도만이 존재하는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그곳……
생명체라고는 존재불가능하다는 그곳이었다.
하나
일천 오백년전부터 단 일인의 여인이 이곳에 생존해 있었으니……
알몸의 여인.
결코 햇빛조차 쉬이 볼 수 없었던 그 빙동이 지각의 놀라운 변화를 통하여 그녀가 들어있던 빙산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놀라운 지각의 흔들림이 지나간 연후 지하의 마그마가 서서히 균열된 지표사이로 솟구쳐 빙동의 온도를 서서히 올리고 있었다.
千剛女라고 알려질 여인은 이곳에서 세상으로 다시 출도했다는 사실은 그녀 자신도 알지 못했다.
그녀 역시 지난 자신의 기억은 모두 잊어있는 상태이므로 어떤 힘에 의해 치미는 욕심에 세상을 장악하려한다는 것뿐
한데……
이곳 빙동의 寒剛功力이 천오백년간 여인의 피부를 통하여 그녀의 몸에 축적이 되어있었으니……
그녀의 내부에 무공과 무고나한 그녀의 전신을 빙옥지신으로 변화시킨 무한의 공력이 응축되어 있었다.
더구나 그녀의 주위로 풍기는 엄청난 색기……
새로운 변수로 작용될 千剛女의 탄생은 이렇게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서서히 그 시작을 향해 떠나가고 있었다.
주르르르……
뚝뚝……
쩌어억……
갈라지는 빙하의 조각들은 그 빙하의 해동이 가져온 하나의 흐름에 따라 점차 낮은 위치로…… 위치로 …… 흘러갔고……
그 하나의 빙하속에는 바로 그녀가 들어있었으니……
그 빙하들이 내려가는 곳에서는 수천년을 추위속에 적응하며 살아갔던 종족들이 평생에 처음 찾아온 그 따스함을 즐기며
화기애애하고 있었는데……
점차 흐름은 커져 커다란 강을 이루어 가고 있었다.
@@24 皇宮
‘흐흐…… 邪女二號 말대로 황제를 色慾의 올가미에 씌우는 새로운 계집들이군. 모두 대단한데…… 크큿!’
靑魂이 있는 곳은 별궁인 三花宮
邪羅와 假邪, 美開 세여인은 새로운 불청객에 무심코 포위망을 형성했다.
사라가 자신의 앞섶을 풀어 헤쳐서는 스스로 풍염한 육봉을 드러내고는 그의 앞으로 다가왔다.
“ 흐…… 응…… 도련…… 님? 어쩐 일이세요?…… 나…… 여기가 가려운데…… 만져 좀 주시지…… 않을래요? 네…… 에……
흐으으응 ”
순간적으로 풍기는 요기로움이 모든 사내의 이성을 마비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흠…… 세 계집을 모두 취해볼까? 중부의 성혈을 자극하여 흥분을 유도한 후 미친 듯이 달려들게 만들어 뒹굴어봐야지……
흐흐…… ’
그가 마음을 먹자마자 미세한 경풍이 여인들의 몸을 보일 듯 말 듯 강타해갔다.
한데……
여인들은 여전히 미세한 변화도 보이지 않으며 서서히 그를 죄어오는 것이 아닌가?
‘응…… 이 계집들…… 금강지체! 이럴 수가…… ? 그…… 그렇군…… 배에서 만난 계집들과 같은 종류이군…… ’
순간 그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기억을 살려서는 그녀들에게 대응해나가기 시작했다.
앞의 사라의 목밑을 파고들는 그의 신혀에 세 여인 모두 움찔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사라는 그의 손길을 막으려 하였지만 그의 속도는 그녀가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신속함이었고,
그녀는 즉시 썩은 나무 쓰러지듯 그대로 바닥으로 쿵 쓰러졌다.
그는 즉시 옆의 여인에게 연이어 손을 쓰려고 했다.
한데……
그 순간 앞가슴으로 전해지는 충격!
퍼---- 억----!
“ 크…… 억…… ”
쿠---- 웅
우당탕…… !
빛과 같은 빠르기였으나 한 여인밖에 제압하지 못하고 다른 여인들의 즉각적인 반격을 받고 말았다.
그녀들은 실로 무서운 여인들이었다.
“ 아이…… 그러지 마세요…… 네에? 저희가 성심성의껏 원없이 모셔드릴께요…… ”
“ 흐응…… 왜 그러세요…… 저희 나긋한 몸뚱이를 드리려는데…… ”
간드러진 유혹의 음성
훌훌 집어던지는 여인들의 나삼
들어나는 희디흰 여인들의 나신…… !
“ 크큿…… 맵군…… 매워…… 대단한 공력들이야…… ”
부시시 일어서며 얼굴가득 감탄의 기색을 떠오르는 靑魂
여인들은 이미 한 손을 턱 밑에 괴듯이 요요로운 자세로 방어를 취하고 있었다.
그 자세마저 상당한 훈련이 있었는 듯 사내를 유혹하는 염기로운 동작이었다.
그런 자세로 알몸을 요염하게 비트는 여인들……
“ 호홍…… 도련님…… 제 몸을 가져보세요…… 어서요…… 으흥…… ”
여인들의 유혹은 점차 어떤 형식을 띄워가고 있었다.
‘음…… 유일한 급소인 후목혈이 차단되었군…… 어쩐다…… ’
그가 주춤거리며 물러나자 여인들은 더욱 그를 조여왔다.
“ 제기…… 방법이 없군! 영감태기…… 이런 괴물들인줄 진작 말해주지…… ”
그는 내심 천마성주를 원망했다.
휙!
하지만 행동은 그러한 마음에 앞서 이미 본능적으로 행하여 지고 있었다.
갑자기 靑魂는 쓰러진 사라를 둘러메고는 그녀들에게 일장씩을 뿌리며 급히 돌아서 도주했다.
“ 후…… 겨우 따돌렸네…… 어디 이 계집에서 그 분풀이나 해볼까? ”
그는 여인을 제압한 상태에서 여러 가지 수를 써보았으나 정신없이 反抗하는 여인에 두시진의 시도후 그녀의 후목혈을 파괴하여
죽여버리고 만다.
이후 다시 황실로 가서 칠주야를 끈질기게 후궁들의 처소에서 기다리며 기회를 보다가는 기습작전으로 미처 후목혈을 방어못하는
여인들을 각각 제압하여 제거한다.
그가 쓴 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그녀들은 모두 황제와의 동침시에 당했다.
바로 황제와의 정사중에 바로 황제의 공격을 받았으므로……
황제는 바로 靑魂였던 것이다
이후, 자신이 제압하였던 황제에게 천마주의 충언이 담긴 서신을 주고는 그는 隱魔殺이 숨겨둔 邪女들을 찾아서 조사를
시작했다.
邪女四號 희빈의 처소
갑작이 당한 그녀는 시녀들의 제압된 모습을 보면서 사내에게 있는 힘을 다하여 추파를 던지고 있었다.
靑魂은 방긋 웃음을 지었다.
‘후후…… 隱魔가 보낸 황궁의 비밀병기라고 했던가?’
그는 이런 類의 여인을 몇번 겪어보았다.
그러기에 그녀들의 장단점을 익히 잘 알고 있었다.
하나 치명적으로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여인의 행동은 그를 여느 다른 사내의 범주로 집어넣고 있었다.
“ 호홍…… 도련님…… 너무 멋있으세요…… 저 반했어요…… 아이…… 부끄러마시고…… 흥…… 어서 이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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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색야성202
@@22-B 極山氷洞
최극단의 빙산.
그 안에 있는 빙동
영하 삼십도 이하의 온도만이 존재하는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그곳……
생명체라고는 존재불가능하다는 그곳이었다.
하나
일천 오백년전부터 단 일인의 여인이 이곳에 생존해 있었으니……
알몸의 여인.
결코 햇빛조차 쉬이 볼 수 없었던 그 빙동이 지각의 놀라운 변화를 통하여 그녀가 들어있던 빙산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놀라운 지각의 흔들림이 지나간 연후 지하의 마그마가 서서히 균열된 지표사이로 솟구쳐 빙동의 온도를 서서히 올리고 있었다.
千剛女라고 알려질 여인은 이곳에서 세상으로 다시 출도했다는 사실은 그녀 자신도 알지 못했다.
그녀 역시 지난 자신의 기억은 모두 잊어있는 상태이므로 어떤 힘에 의해 치미는 욕심에 세상을 장악하려한다는 것뿐
한데……
이곳 빙동의 寒剛功力이 천오백년간 여인의 피부를 통하여 그녀의 몸에 축적이 되어있었으니……
그녀의 내부에 무공과 무고나한 그녀의 전신을 빙옥지신으로 변화시킨 무한의 공력이 응축되어 있었다.
더구나 그녀의 주위로 풍기는 엄청난 색기……
새로운 변수로 작용될 千剛女의 탄생은 이렇게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서서히 그 시작을 향해 떠나가고 있었다.
주르르르……
뚝뚝……
쩌어억……
갈라지는 빙하의 조각들은 그 빙하의 해동이 가져온 하나의 흐름에 따라 점차 낮은 위치로…… 위치로 …… 흘러갔고……
그 하나의 빙하속에는 바로 그녀가 들어있었으니……
그 빙하들이 내려가는 곳에서는 수천년을 추위속에 적응하며 살아갔던 종족들이 평생에 처음 찾아온 그 따스함을 즐기며
화기애애하고 있었는데……
점차 흐름은 커져 커다란 강을 이루어 가고 있었다.
@@24 皇宮
‘흐흐…… 邪女二號 말대로 황제를 色慾의 올가미에 씌우는 새로운 계집들이군. 모두 대단한데…… 크큿!’
靑魂이 있는 곳은 별궁인 三花宮
邪羅와 假邪, 美開 세여인은 새로운 불청객에 무심코 포위망을 형성했다.
사라가 자신의 앞섶을 풀어 헤쳐서는 스스로 풍염한 육봉을 드러내고는 그의 앞으로 다가왔다.
“ 흐…… 응…… 도련…… 님? 어쩐 일이세요?…… 나…… 여기가 가려운데…… 만져 좀 주시지…… 않을래요? 네…… 에……
흐으으응 ”
순간적으로 풍기는 요기로움이 모든 사내의 이성을 마비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흠…… 세 계집을 모두 취해볼까? 중부의 성혈을 자극하여 흥분을 유도한 후 미친 듯이 달려들게 만들어 뒹굴어봐야지……
흐흐…… ’
그가 마음을 먹자마자 미세한 경풍이 여인들의 몸을 보일 듯 말 듯 강타해갔다.
한데……
여인들은 여전히 미세한 변화도 보이지 않으며 서서히 그를 죄어오는 것이 아닌가?
‘응…… 이 계집들…… 금강지체! 이럴 수가…… ? 그…… 그렇군…… 배에서 만난 계집들과 같은 종류이군…… ’
순간 그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기억을 살려서는 그녀들에게 대응해나가기 시작했다.
앞의 사라의 목밑을 파고들는 그의 신혀에 세 여인 모두 움찔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사라는 그의 손길을 막으려 하였지만 그의 속도는 그녀가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신속함이었고,
그녀는 즉시 썩은 나무 쓰러지듯 그대로 바닥으로 쿵 쓰러졌다.
그는 즉시 옆의 여인에게 연이어 손을 쓰려고 했다.
한데……
그 순간 앞가슴으로 전해지는 충격!
퍼---- 억----!
“ 크…… 억…… ”
쿠---- 웅
우당탕…… !
빛과 같은 빠르기였으나 한 여인밖에 제압하지 못하고 다른 여인들의 즉각적인 반격을 받고 말았다.
그녀들은 실로 무서운 여인들이었다.
“ 아이…… 그러지 마세요…… 네에? 저희가 성심성의껏 원없이 모셔드릴께요…… ”
“ 흐응…… 왜 그러세요…… 저희 나긋한 몸뚱이를 드리려는데…… ”
간드러진 유혹의 음성
훌훌 집어던지는 여인들의 나삼
들어나는 희디흰 여인들의 나신…… !
“ 크큿…… 맵군…… 매워…… 대단한 공력들이야…… ”
부시시 일어서며 얼굴가득 감탄의 기색을 떠오르는 靑魂
여인들은 이미 한 손을 턱 밑에 괴듯이 요요로운 자세로 방어를 취하고 있었다.
그 자세마저 상당한 훈련이 있었는 듯 사내를 유혹하는 염기로운 동작이었다.
그런 자세로 알몸을 요염하게 비트는 여인들……
“ 호홍…… 도련님…… 제 몸을 가져보세요…… 어서요…… 으흥…… ”
여인들의 유혹은 점차 어떤 형식을 띄워가고 있었다.
‘음…… 유일한 급소인 후목혈이 차단되었군…… 어쩐다…… ’
그가 주춤거리며 물러나자 여인들은 더욱 그를 조여왔다.
“ 제기…… 방법이 없군! 영감태기…… 이런 괴물들인줄 진작 말해주지…… ”
그는 내심 천마성주를 원망했다.
휙!
하지만 행동은 그러한 마음에 앞서 이미 본능적으로 행하여 지고 있었다.
갑자기 靑魂는 쓰러진 사라를 둘러메고는 그녀들에게 일장씩을 뿌리며 급히 돌아서 도주했다.
“ 후…… 겨우 따돌렸네…… 어디 이 계집에서 그 분풀이나 해볼까? ”
그는 여인을 제압한 상태에서 여러 가지 수를 써보았으나 정신없이 反抗하는 여인에 두시진의 시도후 그녀의 후목혈을 파괴하여
죽여버리고 만다.
이후 다시 황실로 가서 칠주야를 끈질기게 후궁들의 처소에서 기다리며 기회를 보다가는 기습작전으로 미처 후목혈을 방어못하는
여인들을 각각 제압하여 제거한다.
그가 쓴 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그녀들은 모두 황제와의 동침시에 당했다.
바로 황제와의 정사중에 바로 황제의 공격을 받았으므로……
황제는 바로 靑魂였던 것이다
이후, 자신이 제압하였던 황제에게 천마주의 충언이 담긴 서신을 주고는 그는 隱魔殺이 숨겨둔 邪女들을 찾아서 조사를
시작했다.
邪女四號 희빈의 처소
갑작이 당한 그녀는 시녀들의 제압된 모습을 보면서 사내에게 있는 힘을 다하여 추파를 던지고 있었다.
靑魂은 방긋 웃음을 지었다.
‘후후…… 隱魔가 보낸 황궁의 비밀병기라고 했던가?’
그는 이런 類의 여인을 몇번 겪어보았다.
그러기에 그녀들의 장단점을 익히 잘 알고 있었다.
하나 치명적으로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여인의 행동은 그를 여느 다른 사내의 범주로 집어넣고 있었다.
“ 호홍…… 도련님…… 너무 멋있으세요…… 저 반했어요…… 아이…… 부끄러마시고…… 흥…… 어서 이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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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색야성203
@@25 색기의 번짐 --> 마을 만행들.. (와룡강작품에서 따와서 확장연결)
산신묘부근의 연화암이란 암자가 있었다.
그곳은 천목산 남쪽의 산록에 자리한 유명한 사찰이었다.
이곳에 팔십일째 꾸준히 나와 불공을 드리고있는 필대부인
그녀는 유력한 유지의 부인으로 결혼한지 오년간 아이의 소식이 없자 백일기도를 드리러 온 것이었다.
평소처럼 오늘도 불공을 마친 그녀는 연화암의 갱사에서 차대접을 받았다.
“ 흠…… 스님 차솜씨는 달인의 경지세요…… 훗! ”
그녀는 음미하며 스님과 담소를 나누었다.
한데,
차 한모금을 마신 직후 그녀는 아찔한 현기증을 느끼며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필대부인은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쾌감에 전율하며 깨어났다.
정신을 차린 그녀는 대경실색했다. 놀랍게도 자신은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은 발가벗은 몸으로 침상에 누워있지 않은가?
뿐이랴?
그녀의 육체 위,
항상 다정하던 젊은 중이 올라탄 채 헐떡이고 있었으니……
눈앞이 캄캄해지는 필대부인…… !
하나, 이미 늦은 후였다.
그녀의 사타구니 은밀한 동굴에는 이미 사내의 일부가 가득 들어찼다.
그녀는 처음 완강히 저항했다.
애원부터 힘까지…… 모든 수단으로……
하나, 그것도 잠시……
청년의 능숙한 행위에 그녀는 저항은 이내 지리멸렬하고 말았다.
사내를 밀어젖히고 일어나려는 그녀의 몸은 이미 달구어진 상태.
그녀의 풍만한 몸을 청년은 뒤에서 와락 안은 채 뜨거운 숨결을 귓가에 보냈다.
“ 놔…… 놔랏! 나쁜 놈…… ! ”
필대부인은 몸을 바둥거리며 날카로운 음성으로 저항했다.
“ 흐흐…… 좋으면서 뭘 그러시오? ”
그자는 음탕하게 웃으며 필대부인의 몸을 제멋대로 주물렀다.
그자의 한 손은 필대부인의 풍만한 젖무덤을 주물렀으며 다른 한 손은 능숙하게 그녀의 아랫도리를 주물렀다.
“ 아 안돼! 흐윽…… 이…… 파렴치한…… ! ”
필대부인은 자신도 모르게 거칠어지는 숨을 헐떡이며 몸부림쳤다.
하나, 어느덧 그녀의 저항은 지리멸렬하고 말았다.
그 사내의 집요하고 능숙한 손길에 그녀의 거운 육체는 마침내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 사내는 그런 필대부인의 몸을 다시 침상에 쓰러뜨렸다.
“ 아아…… 흑! 나쁜…… 자식…… 아아…… 싫어…… ! ”
필대부인은 가쁘게 숨을 할딱이며 몸을 바둥거렸다.
하나, 그것은 그저 형식에 불과한 저항이었다.
그녀의 육감적인 육체는 사내 손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백설같이 흰 그녀의 육체.
풍만하고 우람한 젖무덤이 사내 손에 미끄러졌다.
“ 흐흐…… ”
청년은 능수능란하게 필대부인의 알몸을 애무하며 탐닉하기 시작해다.
그자의 입술은 필대부인의 나신 구석구석을 훑어내렸다.
살찐 목덜미에서부터 풍만한 입술…… 다시…… 농염한 유방까지……
그리고 아랫배와 투실투실한 허벅지 사이의 은밀한 게곡까지……
그자의 뜨거운 숨결은 필대부인의 온몸의 구석구석에 부어지며 강한 불꽃을 타오르게 했다.
“ 아흑…… 아아…… ! 나…… 나쁜 놈…… 흐윽…… ! ”
필대부인은 입으로는 그의 행위에 저항하면서도 몸은 그자의 애무에 연신 뜨겁게 반응하고 있었다.
사내는 그런 그녀의 풍만한 허벅지를 벌리고 그 사이에 얼굴을 처박았다.
순간,
“ 아…… 학…… 싫…… 싫어…… 흐윽! ”
필대부인은 자지러질 듯한 비명을 발하며 몸부림쳤다.
그녀는 손으로 사내의 얼굴을 떼오내려했다.
하나, 청년은 그녀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누른 채 혀와 입술로 능란하게 그녀의 그곳을 유린했다.
“ 아아흑…… 아아…… 흑…… ! ”
그때마다 필대부인은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으로 엄청난 쾌감에 하얗게 눈을 치떴다.
어느덧,
그녀의 두손은 사내의 머리를 자신의 비소에 밀어붙이고 있었다.
“ 하…… 아악…… 아아아…… 나, 나죽어…… 흐으윽…… ”
이윽고, 사내는 그녀의 허벅지에서 얼굴을 떼었다.
그녀의 허벅지는 홍건히 젖어 있었다.
“ 어…… 어서…… 제발! ”
이미 욕정이 극에 달한 필대부인은 스스로 자신의 비소를 벌리며 그중에게 애원해댔다.
필대부인은 얼마 후 백일기도를 끝까지 꾸준하게 드린 덕인지 애를 배었다.
연화암은 수많은 처녀와 부인들이 자식을 얻기위해 그 행열을 끊임없이 이어갔다.
그리고 점차 많은 여인들이 그 효엄을 보고 애를 얻었다.
한데……
애를 밴 연후에도 그 여인들은 그곳으로 감사의 불공을 드리러 한결같이 발걸음을 멈추지 않은 것이었으니…… ---> 작은
에피소드 C20으로 연결
@@26-A 花花團
花花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림의 정세에 관한 정보를 邪極에게 설명해주는 중이었다.
“ 흠, 그래서…… 너희들은 새로운 무왕을 기다리고 있다고…… 그것도 수백년간 성기를 제거해오면서…… 우습군! ”
그리고 저희 花花團은 정예 花花八百戰士로 주축을 이루어서 色氣를 상쇄하고 정기를 뿜어내는 抗色功을 완성해 준비해왔습니다.
花花의 모습은 거의 반라에 다름이 없었다.
“ 흐흣…… 抗色이라니…… 누가 그따위 것을…… 옳지! 이봐! 계집…… 만일 역행무법으로 그 무공을 시전한다면…… ”
“ 무, 무슨 말씀이신지? ”
“ 펼치는게 계집들이라 했으니 그 계집들이 색에 미쳐있고, 게다가 펼치는 법을 거꾸로하고 다들 벌거벗은 상태라면…… ”
“ 그…… 그러면 내공 소모가 심할 터인데…… ”
“ 흐흐…… 그래…… 그렇지만 桃色武功이 되기는 하겠지…… ? ”
“ 여인들의 음기가 충만하고 음탕한 기운으로 물들여져 있다면 아마 그런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겁니다. ”
“ 됐어…… 준비는 내가 시켜줄테니…… 크큿…… 내가 없는 동안에 그 절진을 꼭 완성해 놓도록…… 그리고…… ”
“ 예…… ? 옛…… ! 천요성에 대해서…… 그동안 세세한 조사 끝에 비록 여인들이 주력인 집단으로 알려져 있지만 비밀에
쌓인 성주의 성별과 새로운 암중인물을 밝혀냄에 주력한 결과 성주는 여인임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파악되며 암중인물은 그녀의
남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전권은 남북 이귀라는 장로들이 행사하고 있는데 그들의 장악력이 성주를
능가하는 것으로 보여 내분이 있는가 여겨집니다. ”
“ 특히 그들은 대단한 색공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전 북극성주의 세 딸중 두 딸들을 노예로 삼고 있습니다. ”
“ 나머지 딸은 慧知라는 이름의 여인으로 극비로 알려져 있지만 천마주의 외손녀라는 설이 있습니다. ”
“ 흠…… 그래? 慧知? 좋은 이름이군…… 더불어 천마성의 결정타가 되겠군…… ”
@@26-B 천마성
無魂을 사육한 복면흑비인……
그는 천마성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음…… 그 아이가 천요성을 비록 이용당하고 있기는 하지만 장악해놓은 것은 잘된 것인지도 모르지…… 적당한 순간에
남북이귀를 해치우고 그들의 지배력을 장악하면 될터이니까…… ’
그는 능숙하게 성벽뒤로 돌아갔다.
‘헌데…… 무신의 존재가…… 아직도 나타나지 않는 것이 영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군. 분명 어떤 식이로든지 가장 커다란
영향력일텐데…… ’
그는 내심 무신의 세력과 색환의 양패구상을 바라고 있었다.
이미 익숙한 듯 자유자재로 기관들을 피해 달리는 검은 인영
‘성주의 숨겨진 힘만 알아낸다면 즉시 뒤집어 엎는다! 분명 그의 손녀 초녀를 어떤 곳으로 보낸 것이 분명한데…… ’
“ 흐흐흣…… 그것만 인질로 쓸수 있다면…… ”
그가 석벽에 이르러 벽면의 작은 돌을 쓰다듬자 보일 듯 말 듯 생기는 작은 구멍……
은마살의 성주의 존재의 진정한 정체를 알아낼 수 없는 것도 역시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것중 하나…… ! 게다가 의외로
색기의 팽창이 대단하다……
거기에 그의 예상과는 달리 속속 출현하는 괴물들의 존재도 그에게는 골칫거리였다.
“ 흐흐흣…… 하지만 결국 정과 색의 양파로 나뉘어 질 수밖에 없을 것이고 결국 둘은 격돌할 수밖에…… ”
그는 어부의 심정으로 홍학과 조개의 싸움을 기다리고 있었다.
긴 통로……
그 속에는 두 갈래의 길이있었다.
‘흐흐…… 방에 가기 전에…… 나의 아기들이 잘 자라나고 있는지 색요강시들을 보러나 가볼까? 흐흣…… ’
이천 色妖강시들을 십오년간 제조하느리가 그가 들인 평생의 공은 정말 말할 수 없는 것이었다.
“ 결코 이군단의 일인과 일대일로 대적해 이길 사내는 없을 것이다…… 카카카카 ”
그는 기고만장한 듯 스스로 크게 웃어 젖혔다.
무색-205
@@27-A 淸眼
그는 한달간 심결을 칠성까지 진보시켰다.
하나, 칠성이후에는 도무지 진척이 되어지지를 않았고,
선인들의 가르침에도 스스로의 어느자질 이상이후는 깨달음과 함께하리라는 언급이 있었기에 그는 더 이상의 미련을 가지지 않고
출도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틀동안 늦은 걸음으로 산길을 벗은 그는 한곳에 이르러 아주 혜괴한 소문을 듣게되었다.
요괴들만이 사는 산이 있어 인간들은 모두 그곳으로 가면 지옥으로 빠져 다시는 나오지 못한다는 소문이 인근에 가득한
것이었다.
그는 색기의 만연을 걱정하며 그 소문이 있는 산으로 들어갔다.
산속에서 그는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하다가 늦은 밤 아득한 불빛을 보고는 마을이 있음을 짐작하고 그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가 당도한 곳은 작은 산골마음……
한데 입구에 써붙여진 경고문……
--- 이 고을에는 극심한 전염병과 더불어 나병이 창궐하여 황명으로 그 출입을 금하니 행인은 즉시 산을 떠날 것을 명한다
하지만 평소의 생활에서 그는 마음의 정도를 얻기 어렵다 생각하였던 그는 오히려 그러한 황명을 거두고 스스로 그 마을로
들어갔다.
그는 감시초소와 길가에 버려진 화상입은 듯한 남자시테들에 의아해하며 몸을 숨겨 마을로 접근해간다.
그는 그과정에 놀라운 사실들을 하나하나 발견해간다.
즉 마을에는 오직 여인들만이 살고 있었으며 왠지 무신경적인 생활을 하며 단조롭게 움직이고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경고와 같은 나병환자들이나 전염병환자들은 특별히 눈에 띄이지 않았으며 마을의 우물에서 물을 길어먹는 여인들의
행동에도 전혀 주저함이 없었다.
‘이상하군…… 만약 전염병이 마을을 휩쓸었다면 당연히 우물은 폐쇄되었을 것이 분명한데…… ’
그는 아주 조심스레 한 여인에게 말을 건내었으나 그 순간 그 여인은 아무런 대답조차 없이 서둘러 마을로 뛰어가버렸다.
고을의 한가운데 가장 커다란 건물……
그곳은 이곳을 다스리는 태수처소였었다.
그곳에는 들리는 은은한 종소리……
“ 크큿…… 자그마치 72명이나되는 자신들의 남편과 아이들을 스스로 죽이다니…… 계집들은 역시 독한 년들이야…… ”
얼마전 그 이름을 간신히 알아낸 마물……
“ 비록 이 섭혼종에 의한 것이지만…… ”
그렇다면 이 인물이 누구인지가 약간 감이 잡혔다.
그는 색비에게서 종을 빼앗아 달아난 도색이었다.
그가 행인의 왕래가 적은 산골마을을 택해 이곳을 그 마법의 종을 이용하여 자신의 작은 왕국으로 변모시킨 것이었다.
종의 노예가 되어버린 여인들을 이용하여 사내들과 아이들을 독살하여 여인들만의 고장으로 만든 것이었다.
지금도 그의 좌측에는 혼절한 듯한 여인하나가 조용히 누워있었다.
그는 그가 이곳으로 온 뒤 무공을 아는 여인들을 중심으로 혹독하게 이곳의 여인들을 훈련시켜 모두 나름대로 무공을 지니도록
만들었다.
그녀들을 자신의 노예이자 수호세력으로 만들은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는 가끔 주변을 지나는 행인중 여인의 무리를 잡아서 남자는 역시 죽이고 그 여인들은 그날밤 바로 자신의 침상에서
노리개로 만들어 버렸던 것이었다.
“ 헉…… 누…… 누구세요? 저희 아버님은…… 어디에…… ? ”
평소에도 효심이 지극했던 이 여인은 깨어나자마자 공포에 떠는 중에도 그녀의 아버지의 안부를 먼저 물었다.
“ 걱정마라! 아주 좋은 곳에 가계시니까…… 네가 내게 反抗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는 절대 그자에게 손끝하나 대지 않겠다. ”
그는 지옥으로 간 자에게 그가 손댈 수 없음을 상기하며 내심 비웃음을 흘려내었다.
하지만 그는 인간이라는 존재, 그것도 정에 억매이기 쉬운 자들에게 그 약점이 어떤것인지 아주 잘알고 있었다
그는 지난 3개월동안 종을 울리고 나서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기가 서서히 빠져나가고 있음을 깨닫고는 그후 종을 씀에
상당히 주의를 하고 있었다.
주기적으로 마을의 여인을 모아 최혼 상태를 유지시킬 때를 제외하고는 실지로 지난 한 달여간 그가 종을 쓴 일은 몇 번 되지
않았었다.
“ 헉…… 무…… 무슨 짓을…… ? 아…… 안돼! ”
찌---이…… 이익---
쫘아…… 악……
찌직……
자신의 옷이 사정없이 사내 손에 찢겨지자 여인은 기겁을 하고 反抗했다.
“ 흐흣…… 아비가 걱정되지 않는다면 계속 반항해도 좋다! ”
그는 위압적으로 외치며 그 소녀를 나신으로 변모시켰다.
“ 제발…… 재물을 원하시면 사람을 시켜 가져오라고 할 터이니…… 흐윽…… ”
그의 손이 그녀의 소담한 육봉을 잡아 쥐었다.
“ 지금부터 한마디라도 입을 벌린다면 네 아비의 목을 보게 될 것이다…… ”
“ 헉…… ”
그녀는 겁먹은 눈으로 입을 다물었다.
스스슥……
그의 손이 능수능란하게 여인의 전신을 스쳐갔다.
탄력있는 젖가슴……
“ 으음…… 아파요…… 살…… 살살…… 아아…… ”
그녀는 꿈틀거렸다.
아직 채 가슴의 성감이 공포로 열리지 않은 것
그는 여인의 젖가슴을 주무르다 살며시 내려가 여인의 두다리를 벌렸다.
보이는 신선한 옹달샘.
“ 흐흐…… 극락이 진정 무엇인지 네년이 오늘 배우리라! ”
그는 와락 그녀의 국부로 머리를 처박았다.
그녀는 다리를 오무리려 했으나 그의 완력에 개방당하고 말았다
그의 입술과 혀는 그녀의 여린 부분에 생전 처음의 충격을 주었다.
‘아학! 이…… 이건…… ’
소녀의 두 눈이 놀라움으로 크게 떠졌다.
부끄러움과 야릇한 느낌……
“ 아…… 모…… 몰라…… 이렇게 하는…… 건…… ”
사내의 혀가 순진한 소녀의 육체에 걷잡을 수 없는 욕망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 어…… 엄마…… 난 몰라…… 아흑…… ”
옥문에서는 애액이 번져나오고…… 난생처음 경험해보는 이상하고 야릇한 쾌감에 자지러지며 소녀는 몸을 떨었다.
“ 흐흐…… 구름 속에 둥실 띄워준다 하지 않았느냐…… ”
그는 집요하게 소녀의 약한 곳을 능수능란하게 공격했다.
어쩔수 없는 육체
“ 아아 이런 것인 줄 몰랐어…… 아흐흑…… 아 ”
그녀의 교구는 사내의 혀가 삽입될 때마다 꿈틀거렸다.
퍼득거리는 여체
“ 하아…… 아…… 나, 난…… 못 참…… 아…… ”
두 하얀 허벅지 사이에 박힌 그의 얼굴이 조금씩 더 파고 들어갔다.
“ 더 이상…… 아흑 ”
소녀의 미묘한 흔들림이 커지더니 그녀는 그대로 둔부를 들썩이며 그에게 반응을 보였다.
어린 소녀 입에서 흐르는 비음!
“ 아학…… 헉헉…… 어…… 서 더…… 해줘요…… ”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소녀는 색마에게 갈구하기 시작했다.
“ 나…… 나 이상해져요…… 흥…… 어서…… 아아…… ”
소녀는 변해버린 육체의 짜릿함을 주체할 수 없었다.
씩……
비웃듯 보던 그는 더욱 교묘하고 집요하게 그녀의 음부를 파고들었다.
실로 야릇한 감각이 그녀의 내부에서 일기 시작하여 새로운 본능의 불길을 소녀의 몸에 번지게 했다.
“ 아흐흑…… 좋아…… 미치겠어! ”
십 칠 세의 어린 소녀 입에서, 믿기 어려운 소리가 단내를 풀풀 풍기며 흘러나오고 있었다.
수 백 명의 여인을 유린한 색마는 너무도 여체를 잘 알기에 능수능란하게 소녀를 유도하고 있었다.
“ 하…… 아악…… 아아아! 조 조금만…… 꺄아하…… ”
소녀는 절정을 향하듯 눈이 뒤집히면서 온몸을 경직시켜갔다.
“ 흐흣…… 내게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하지 않았느냐? ”
그가 갑자기 그녀에게서 떨어져 입술을 닥셨다.
“ 아아…… 왜…… ? ”
절정직전의 소녀,
“ 하아하아…… 왜 더 안 해주세요? 아아…… 조금만…… 더…… 어서…… ”
소녀는 알몸을 꼬면서 허벅지를 마주 비볐다.
하나 조금 전처럼 달아올라지는 육체에 황홀경에서는 이미 벗어나있는 상태였다.
그녀는 미칠 것만 같았다.
욕망의 갈증이란 것이 무엇인지 그녀는 그제서야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 어서요…… 빨리…… 아아…… 제발…… ”
소녀는 자신도 모르게 두손을 자신의 젖가슴으로 가서 두 유방을 비벼댔다.
답답하고 뜨거운 전신을 조금이라도 식히려는 발악이었다.
짜릿한 희열이 엄습했다.
하나, 조금전의 사내가 안겨준 폭풍은 아니었다.
“ 걱정마라…… 크큿…… 극락으로 보내주마! ”
사내는 너무도 그녀를 잘 요리하고 있었다.
“ 학!…… 그건…… ”
사내의 흉물이 보이자 소녀는 질겁을 했다.
열기가 사라질 듯……
하나 즉시 그녀의 육봉은 사내의 손에 장악되었다.
그리고 스스로…… 주무르던 때와는 비교도 안될 쾌감이 그녀의 달구어진 육체로 전해졌다.
“ 아아…… 음…… 하하…… ”
소녀는 다시 혼미해지면서 온몸이 뜨거워졌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잔인할 정도로 주무르고, 비비고, 휘어 비틀거나 문질러대면서
소녀의 유방은 팽창할 수 있을 때까지 부풀어 터졌다.
“ 하…… 음…… 하아,,, 아…… 좋아…… 흥 흐흥…… 아하음…… ”
소녀는 파과의 위기가 다가옴을 알지 못하고 혼미 속을 헤메었다.
처음 느끼는 감정.
불타오르는 육체……
늑대의 손길에 뜨겁게 달구어지는 알몸!
“ 아…… 하아…… 흐응…… 하아…… 더어…… ”
소녀의 그런 변화를 보면서 사내는 만족했다.
자신의 손에 길들여지는 작은 육체!
‘흐흣…… 한 오년간은 노리개로 잘 데리고 놀겠군!’
그는 저렇게 순진한 소녀를 시녀로 부릴 수 있는 수법을 알고 있었다.
색의 늪과 사혼종의 위력!
“ 흐응…… 하아아…… 더 세게…… 아음…… ”
다짜고짜 자신을 공격한 여덟명의 여인의 혈들을 제압한 후에 그는 몇가지 간단한 조사로 그녀들이 비정상적인 상태라는 것을
알아챘다.
여인의 상태가 본래 그녀들의 본성과는 달리 사악한 마력으로 오염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챈 그는 신중하게 움직이지 않을 수
없었다.
여인들은 힘에 밀리자 주저없이 옷을 벗어던지며 그를 유혹해들었다.
여인들만의 세게……
지배자는 단 한명의 남성!
여성들은 성과 사음을 추구하여 절대적인 복종을 바치고 있는 상태였고 마을전체가 그 하나의 모순이었다.
“ 음…… 세상이 요상하니 별 잡배들까지 자기 세상을 만난 듯 설치는군! 아마 색마의 섭혼종인 모양인데…… 조금 더 조사를
해봐야겠군! ”
일대 팔……
그는 正魂氣를 불러 일으켜 여인들의 정신을 일깨웠다.
“ 흐으응…… 하음…… ”
이때, 위기를 느끼지 못하고 색욕의 늪에 빠져있는 도색……
소녀는 온몸에 번진 욕화를 주체할 수가 없었다.
사내의 손길은 끊임없이 그녀의 곳곳을 헤집었고……
여체는 그 손길에 멋대로 반응하며 길길이 날뛰고 있었다.
소녀는 한없이 사내를 갈망했다.
이미 절정전의 멈춤을 맛보았기에 그녀는 더욱 적극적이었다.
“ 하아아…… 어서…… 나 좀…… 아아…… ”
작은 새 같은 여인의 꿈틀거리며 사내에게 매달렸다.
사내는 묵묵히 적당히 애무를 가하며 소녀의 육체에 불을 지폈다.
“ 가져 주세요…… 소 소녀를…… 취해…… 줘요…… 하아…… ”
소녀는 사내의 어떤 행동이든, 그녀 자신의 뜨거운 육체를 이 헤어날길 없는 갈증에서 풀어주기를 갈망했다.
눈을 풀어져 몽롱한 상태인 채 소녀의 이성은 육체속에 함몰되어 있었다.
“ 아아…… 제발…… 아무렇게 좀…… 날 해줘요…… 흐응…… ”
그녀는 더 이상 십 칠 세의 소녀도…… 순진한 처녀도 아닌 듯 했다.
처녀의 착은 소녀에게 지펴진 욕망의 불꽃!
그가 드디어 그의 흉기를 그녀의 비소에 가까이 가져갔다.
“ 흐윽…… 아아…… 어, 어서…… 흑…… ! ”
소녀는 수치도 잊고서 마구 재촉했다.
“ 아아…… 시간 끄시면…… 싫어요…… 어, 어서…… 하아아…… ”
그는 씩 웃으며 그녀에게 물었다.
“ 어떻게 해달라고? ”
그러면서 그녀의 비소 주위로 자신의 성기를 쓱쓱 비볐다.
“ 하아악…… 아아흥…… 제 , 제발…… 흐윽…… 그,그것…… 흐윽…… ”
그의 계속된 희롱……
“ 어떻게? ”
“ 아…… 흥…… 제발…… 그것으로…… 아아…… 소녀를…… ”
“ 똑바로 이야기 해봐…… 어떻게 해달라는 거야? ”
“ 하악…… 넣어줘요…… 아아…… 소녀의 몸에…… 그, 그것…… 아흐윽…… ”
소녀는 뜨거운 열기가 솟구치는 자신의 둔부를 그대로 밀어 부쳤다.
허리를 뻐튕기는 그녀를 요리저리 피하던 그는 조금 뒤로 빼다가는 그대로 천천히 개선장군마냥 밀어갔다.
“ 하아앙…… 빠, 빨리…… ”
사내의 희롱에 몸이 달은 소녀는 허리를 들어 있는 한도껏 마주쳐왔다.
“ 꺄…… 학…… 아…… 아파…… 아흥…… ”
“ 흐흐…… 역시 어린 것이…… 좋단 말이야…… ”
그는 허리를 가속화했다.
“ 흐흐…… 역시…… 어린 맛이란 ”
한창인 순간,
문을 부시며 들어온 淸眼!
“ 읏…… 누구냐? 어떻게 이곳으로…… 죽여라! ”
그의 외침에 십이시진 하루종일 그의 주위에서 그림자마냥 호위를 펼치던 여섯 명의 여검수들이 淸眼에게 달려들었지만 한순간에
모두들 혈을 제압당하고 말았다.
“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짐승이기를 원했으니 당장죽어도 원은 없겠지? ”
그는 천륜을 저버리고 식구를 독살하게 만든 도색의 행동에 충분히 치를 떨고 분노했던 것이다.
자신들의 주인에게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에 그동안 그를 시중들던 여덟명의 시비들이 그대로 전라의 육체로 淸眼을 막아갔다.
“ 흐으응…… 아이…… ”
“ 무서운 표정은 싫어요…… 흐응…… ”
“ 아이…… 요것 좀 보세요…… ”
“ 아흥…… 한 번 만져보면…… 어때요? ”
“ 나 좀…… 어서요…… 아흥…… 나 왜이리 뜨거워지요? ”
간드러지는 교음과 농염한 교태들……
“ 殺! ”
일순 멈칫 하던 그의 손에서 섬광이 번쩍였다.
무-207
@@花花團
邪極은 花花에게 보고를 받은 후 삼십육 花花秘女중 세명의 여인들과 놀아나고 있었다.
“ 크큿…… 모두 처녀라니…… 정말 횡재했군! ”
모두 섭혼종에 제압당한 무림 절세고수들이었다.
“ 나는 너희의 영혼을 주관하는 절대 주인! 자…… 흐흐…… 각자 소개들을 해보아라! ”
“ 아아…… 당신은 소녀 미란의 영혼의 주인님…… ”
“ 십팔세 나운영이라 하옵니다…… ”
“ 소녀…… 가란…… 이라고…… 음…… ”
/* @@ *****************육체놀이*****************/ --> C1042 연결
@@淸魂
그가 지금 있는 곳은 신비림의 별실 정원
그는 세 번째 부탁이었던 이곳 신비림의 존재와 변화여부를 조사하고 있었다.
한데,
그것의 조사를 위해 신비림내의 정찰과 실질적인 주도자를 추적하는 중…… 그는 충격적인 여인을 발견하게되고 만다
이른바 이상형이기에 佳希를 보는 그의 눈빛에는 욕정이 순간 사라지고 만 상태였다.
그런데…… 여인은 울고 있었다.
그리고 스스로의 혈을 제압하여 자신을 속박하고는 밀실로 들어가서는 기관을 작동시켜 외부와 밀패시키고 있었다.
邪眼보다 먼저 판단하고 그의 앞길로 움직였으나 막 邪眼이 밀실로 들어오려는 순간 여인이 기관을 작동하여 우습게도 밀실안에는
淸魂과 佳希만이 있게되었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면 淸魂의 이목으로 감지된 또 하나의 인물과 세 명이 그 밀실 안에 있게 되었다.
그 미지의 삼자는 그녀에게 전혀 살의나 적의를 가지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그녀의 호위무사인 듯 했다.
사내는 비웃듯이 음흉한 미소로 한 껏 그녀를 놀리다가는 그 곳을 떠났다.
“ 클클…… 결국 네년 스스로 내게 오고 말 것을…… 침대 밑에 네년에 그토록 바라던 그것을 남겨놓았으니…… 어디 혼자 잘
해봐라! 크하하핫! 본좌는 내 방에 있을터이니…… ”
사내가 사라진 뒤로 여인은 그대로 두시진 동안 몸부림을 쳤다.
옷이 반정도 찢겨져 나가고 엷은 속옷만이 찢겨진 외피와 그녀의 중요부분만을 가리고 있었다.
‘어디가 아픈 것인가? 아니면 저 음흉한 놈이 수작이라도 부려놓은 것인지…… ? 독인 듯한데…… ’
여인은 옆에 놓아둔 칼을 집어들었다.
淸魂은 자신이 나서고 싶지만 제 삼자의 호흡이 급격히 빨라짐을 느끼면서 그는 잠시 행동을 자제하였다.
하나, 만일을 대비해서 그의 우지로 공력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여차하면 지풍을 날려서 여인을 구하려는 것이었다.
스스로도 자신의 이런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그의 모든 신경은 지금 佳希 그녀에게로 향해 있었다.
“ 흐흑…… 이대로 짐승같은 삶을 영위하느니…… ”
그녀가 힘에 손을 가하려는 순간, 누군가의 손길이 그녀를 강하게 저지했다.
“ 아…… 부, 부청 아저씨…… 이제서야 나타나시다니…… 제발 놓아주세요…… 흐흑…… 저는 더 이상 살아갈…… ”
그녀는 채 말을 잊지 못하고 흐느꼈다.
한데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제 삼의 인물의 얼굴이 서서히 변하는 것이 아닌가?
‘태어나서 내가 한 일이라고는 수련과 죽음뿐이었다.. 그런 내게는 계집이나 사랑, 욕정따위는 모두 의미없는
것이었는데...’
그는 무적살인의 일인으로 돌아와 있었다.
“ 내 생애동안 여자에게 이런 감정을 느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
그는 한 손을 들어 능공섭물로서 침대 밑의 무엇인가를 꺼내었다.
그의 손에 잡히는 한 개의 비누……
그는 그것을 그대로 여인의 입술에 대고 부벼대는 것이 아닌가?
“ 넌 너무 아름다워…… 참으려 했지만…… 참을 수가 없다…… ”
그의 손이 찢어진 옷자락을 헤치고는 여인의 가슴에 비누를 대고 문지르는 것이었다.
“ 흐윽…… 안, 안돼요…… 그, 그만…… 아! 하지…… 말아요…… 제발…… 흐흐흑…… ”
비누가 여인의 꼭 조여진 유방에 비벼 끼워졌다.
풍염한 여인의 유방이 비누를 사이에 품은 채 투웅---드러났다.
“ 너를 취한 후에... 그놈을 죽이고... 너와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 살겠다! 천요성이고, 뭐고... 모든 것을
버리고.. ”
너무도 아름다운 유방의 곡선을 보면서... 떨리는 그의 손이 가까이 갔다.
막 여인의 젖가슴을 움켜쥐려는 찰라 그는 한줄기 서늘한 살기를 느꼇다.
‘헛!’
그리고 그가 미처 어떤 행동을 취하기도 전에……
피하기는 너무도 강력하고 예리한 한줄기 강기가 그의 전신으로 엄습했다.
퍼억!
부셔지는 그의 머리통!
하나 혈수 한방울 흐르지 않고 그대로 한줄기 힘에 묶여버린 그의 몸뚱이는 그대로 공중에 떠올라 갈대숲 쪽으로 던져졌다.
죽은 그가 마지막까지도 믿을 수 없다는 듯한 경악의 표정으로 지을만큼 그 강기는 수 없는 실전경험을 겪은 그조차 처음 보는
강맹한 기운이었다.
기관은 이물질의 출현을 아무 저항없이 빨아들여 소멸시켜갔다.
이윽고 淸魂이 고개를 들어 佳希를 보았다.
그런데……
여인은 거품비누를 자신의 몸에 비벼대면서 묘하게 몸을 꼬고 있었다
몽롱하게 풀어저니 여인의 눈가에 번지는 희열의 백안!
“ 흐…… 흐응…… 하아아아…… 하…… 아…… ”
조금전 그녀의 모습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佳希의 모습은 욕정의 화신이었다.
유방을 밀어올리며 박혀있는 비누에서 거품을 비벼 덜어내서는, 두 교수로 자신의 나신 곳곳을 쓰다듬이 부비고 있었다.
그가 손을 뻗어 여인의 유방 밑으로부터 비누를 빼내었다.
뭉---클!
느껴지는 유방 밑부분의 탄력!
정신없이 자신의 반라의 몸을 탐하던 그녀가 일순 움찔하더니 그에게 달려들어 그의 품에 안겨왔다.
“ 소…… 소저…… , 소저? 대체…… 왜? ”
“ 하아아악…… 아아아…… 나 좀…… 어서…… 어서…… ”
깨끗한 여인의 모습에 억제된 그의 성적마심이 그를 다시 지배해 나갔다.
그녀는 그에게 자신의 풍염한 유방을 밀어왔다.
뭉…… 크르……
그의 몸에 사정없이 비벼지는 그녀의 젖가슴
‘흐흐…… 이 비누가…… 춘약성분으로 되어있나 보군!’
그의 내부의 색마심이 다시 일어났다.
“ 그…… 비누…… 비벼줘요…… 내 몸…… 흐으응…… ”
청초한 소녀의 화려한 변화!
그것은 유혹이었다.
“ 어…… 어서…… 하아아…… 나를…… 좀…… 어서…… 흐응…… ! ”
그는 죽은 사내처럼 비누를 풀어 손끝과 손바닥에 묻혔다.
淸魂의 손이 佳希의 유방으로 향했다.
공교롭게도 그의 손이 습관적으로, 여인의 육봉사이 계곡에 손을 밀고 그대로 그 유방을 감싸쥐었다.
“ 하…… 아아앙…… ! 흐윽…… ! ”
邪眼이 걸어놓은 암시를 살리는 두 육봉의 깊은 계곡!
여인은 사내의 몸에 달라 붙어 더욱 자신의 육봉을 디민 채 그의 다른 한 손도 자신의 손으로 잡아 다른 유방으로 이끌었다.
비누를 든 손이 그대로 여인의 젖가슴도 함께 잡아갔다.
“ 흐…… 응…… 여…… 기요…… 하아…… ”
사내의 두 손을 자신의 젖가슴에 묶어놓은 여인은 하체를 간신히 가린 나머지 고의마저 찢어벗고 사내의 육체를 벌거벗겼다.
여전히 자신의 육체를 훑어보면서 젖가슴을 유린하는 사내에 맞추어, 야릇한 둔부의 율동을 일으키며……
佳希 그녀는 요염하게 허리를 비틀었다.
너무도 낯뜨거운 유혹의 몸짓!
邪眼은 그녀를 희롱함에 그의 쾌락을 위해 그녀를 잘 길들여진 노리개로 만들어 놓았다.
평소 소극적이고 정숙한 그녀의 얌전한 성품을 잘 알기에, 암시를 비밀리에 걸어놓은 젖가슴의 계곡이 다시금 자극 받을 때마다
사내를 유혹하는 요부의 몸짓을 취하도록 최혼을 걸어놓은 것이었다.
이미 수차례 그녀는 그런 그의 사법에 완전히 길들여진 상태였고……
이제 그런 그녀의 약점은 그녀의 뇌수와 젖가슴에 완전히 자리잡혔던 것이었다.
邪眼의 의도대로 그녀는 그동안 훈련된 요염한 몸짓을 계속할 수밖에…… 없었다.
“ 하…… 으응…… 더…… 해요…… ? 더 자극해야…… 흐응…… ? ”
여인의 눈은 동공이 완전히 풀려 있었다.
몽롱한 그 눈길은 그녀의 이지가 사법에 제압되어 있음을 보였다.
즉시 그것을 안 淸魂……
그는 계속 부드럽고 풍염한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며 끄덕였다.
여인은 사내의 손길을 흐느끼듯 받아들이며 쾌감에 몸부림칠 뿐, 즉시 암시에 걸린 행동 속으로 자신을 몰입했다.
암시 속으로 되걸린 그녀에게 지금 상대가 누구인지 따위는 아무런 제약이 될 수 없었다.
“ 하아…… 더 요……! 흐으응…… ”
그녀는 사내의 손길을 더욱 요구하며 한쪽 다리를 쳐들었다.
허벅지에 손을 걸어…… 위로 들어올렸던 것……
“ 음…… ”
그는 전신의 욕구가 솟아 올랐다.
가냘퍼 보이는 소녀가 허벅지를 최대한 벌리며 그에게 자신의 음부를 완전 개방시킨 것이 아닌가……
붉은 꽃잎이 벌어져서 가쁜 호흡을 내뿜고 있었다.
“ 이…… 이렇…… 게 하면…… 돼요? 하아…… 어서 소녀 전신을 그 비누로…… 달궈…… 주…… 세…… 흐응…… ”
그런 도발적인 자세에서도 여체는 흥분에 못이기면서 유방을 출렁이며 상체를 흔들었다.
‘흐흣…… 여기가 사법의 요충지인 것 같군…… ’
그는 비누를 그녀의 유방계곡에 대고 문대었다.
“ 하악…… 흐흥…… ”
佳希의 육체에 간여린 진동이 있으면서 그녀의 눈빛이 황홀경에 빠진 듯 더욱 몽롱하게 변했다.
“ 하…… 으으…… 응…… 하아하아…… ”
佳希는 사내가 암시를 다시 걸어오자 희열에 흐느끼며 유방위 그의 손을 꼭 쥐고 젖가슴에 압박을 가하였다.
여체는 요물처럼 꿈틀거리며 뜨거워져 있었다.
“ 하…… 으…… 흐응…… ”
그녀는 몸을 비틀면서 그 자리에 앉더니……
스---윽
두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다리를 쫘악 벌렸다.
여체의 완전개방!
거기에 두 팔이 내려서서……
두 유방을 좌우에서 압박하여 튕겨오르게 했다.
뭉…… 클…… 뭉크르……
두 육봉이 비벼지며 야릇한 소성이 났다.
두 팔은 그대로 양 허벅지를 밑에서부터 감싸쥐고는 두 허벅지를 그대로 들어올렸다.
음부가 몽땅 비춰진 적나라한 모습!
거기에 두 육봉은 팔에 밀려 탄력있게 압박되었으니……
“ 하…… 아 음…… 하아…… 이 이럼 되나요…… ? 하응 소녀…… 어서…… ”
사내의 손은 유방에 끼워 찌그러지는 비누를 뽑고 그대로 그 밀어터질 듯한 유방을 하나가득 쥐어 잡았다.
“ 흐흣…… 정말 못참을 유혹이야. 이 탄력적인…… 유방…… ”
그는 오른 손은 여전히 그녀의 압박되어 맞비벼지고 있는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왼손……
그것은 세 손가락에 비누를 하나가득 묻힌 채 여인의 입으로 들이밀었다.
붉디 붉은 여인의 작은 입술……
목마른 듯 입을 다신 그 입술은 주저없이 벌어져 사내의 세 손가락을 빨아들였다.
“ 하…… 으응…… 아…… 음…… 읍…… 흥…… ”
혀가 손을 감아 문지르고 입술은 그 손을 빨고 비벼댔다.
사내는 고개를 숙여 적나라한 모습으로 자신을 유혹하는 그녀의 비림으로 입술을 가져갔다.
까칠한 체모에 그는 벌목하듯 밀어 부쳐 그대로 여인의 조개를 입술로 덮었다.
“ 하…… 악…… ! ”
여체가 꿈틀하며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하나, 허벅지는 자신의 두 손에 들려져서 간신히 사내를 조이는 것을 버티고 있었다.
“ 흐흐…… 열렸을 때 먹는 것이 제맛이지…… ! ”
그는 혀를 이용하여 이미 축축한 여인의 음부를 공격해 들어갔다.
“ 흐…… 아…… 악! ”
佳希 그녀는 치렁치렁한 黑髮을 물결치듯 출렁거리며 고개를 흔들어 댔다.
“ 아흥…… 미쳐! ”
격렬한 자극이 가해져 올 때마다 멋대로 반응하는 둔부!
요염한 자세로 사내를 유혹하는 그녀를 범하는 사내는 걸려들었다(?)
고상하고 청초한 佳希는 어느 사이 그녀 자신도 놀랄 요부가 되어 있었다.
“ 아…… 흐응…… 좋아…… ”
사내의 손가락을 빨던 붉은 입술에선 짜릿한 교성이 흐르고,
그 손은 다른 손과 마찬가지로 여인의 부풀대로 풍염한 유방을 유린하고 있었다.
“ 아…… 흐…… 으…… 나 …… 미쳐요…… ”
佳希의 청초한 홍안이 희열에 물든 채 마구 도리질 쳐졌다.
나체의 미끈한 몸뚱이가 사내의 품에서 꿈틀꿈틀 거리고 있었다.
사술에 어이없이 빠져버린 아름다운 소녀 佳希!
여인은 완전히 이지를 상실하고서 욕정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 아흐…… 아흐윽…… 하아응…… ”
열락의 주체에서 헤메는 여인의 야릇한 소성.
듣는 이를 더욱 짜릿하게 흥분시키게 만드는 그녀의 외침이었다.
사내는 청초하고 순결한 백합의 그러한 변화를 즐기고 있었다.
물---컹===!
물컹----
쯔쯥……
쯥…… !
소리가 메아리칠 정도로 강하게 주무르고 잔인하게 여체의 약점을입술로 빨아댔다.
“ 하…… 으…… 음…… 학! ”
여체의 붉은 옹달샘에서 뜨거운 온천수가 마구 솟구쳤다.
하체에서 흐른 그것들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 흐흣…… 걱정마라! 잊기 힘들게 녹여주지! ”
그는 비누를 집어 내공으로 융해시킨 후 어깨를 쓰다듬으며 바르기 시작했다.
목덜미를 올라내리며 다시 유방을 강하게 쥐었다.
“ 아…… 음…… 하아하아…… 또…… 아아…… 어서요…… 감질나요…… 애무만은…… ”
양기를 맛보고 싶은 여인,
물…… 커엉…… !
그의 손이 다시, 암시를 받은 유방의 계곡을 자극했다.
“ 흐윽…… ! 원하는 데로…… 해요…… ”
여인은 사내에게 달려들었다.
자신을 완전 개방한 그대로……
물---킁===
“ 하윽…… ”
다시 강한 사내의 자극!!
움찔하는 그녀의 육신을 보며 자극은 계속되고 있었다.
“ 아…… 하…… 윽…… ! 알, 알았어요…… 여…… 여길 보아요…… 어서…… ”
佳希는 떨리는 목소리를 내면서 발랑 누웠다.
그리고 다리를 접어서 허벅지를 유방 가까이 끌어 굽히더니 양발목을 쥐고 좌우로 무릅을 벌렸다.
“ 이…… 이젠…… 어서…… 흐응…… ”
아아…… 처절하리 만치의 농염하고 애절한 여인의 적나라함……
스스로 암시에 걸려서 자신을 농락하는 사내에게 모든 것을 내바치는 佳希…… 그녀를 향해 淸魂은 서서히 다가갔다.
한떨기 꽃이 허망하게 다시 꺽이고 있었다.
무림색야성 37부 끝
계속.....
목요일, 7월 10
(SM소설,조교소설,MC물) 무림색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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